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하나님과 통일교회

일시: 1989.10.29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인간이 가는 길

​우리는 일생 동안 살아가면서 가정과 사회와 나라, 더 나아가서는 세계, 천주, 우주적인 하나의 무대를 중심삼고 살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우리 인간 자체가 이처럼 우주와 더불어 살고 싶고, 세계와 더불어 살고 싶고, 나라와 더불어 살고 싶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와 더불어 살고 싶고, 가정과 더불어 살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생활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결론을 짓는다면 가정을 통해서 가야 되고, 나라를 통해서 가야 되고, 세계를 통해서 가야 되고,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천주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통해서, 천주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는 목적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예요. 인간이 이런 길을 통해서 살아가는데 그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이냐? 이것은 순환운동입니다. 이 우주는 돌고 있는 것입니다. 순환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출발이 있으면 반드시 그 출발은 승리적 결과를 가져와야 됩니다. 본래 바라던 본연적인 내용을 다 성사해 가지고 끝에 가서 돌아보게 될 때 이제는 다 됐다 할 수 있는 이런 결과를 어떻게 차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남자를 말한다면 남자로서 출발해 가지고 가야 할 길이 있을 것인데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을 통해 가지고, 나라를 통해 가지고, 세계를 통해 가지고 천주….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자와 남자의 가는 길이 어떠냐? 방향은 같습니다. 방향은 같은데 어떻게 가야 되느냐? 싸우면서 갈 수 없습니다. 싸워 가지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같이 가야 되느냐, 따로따로 가야 되느냐? 이렇게 볼 때 여기에서는 반드시 같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입니다.

두 사람이 좋다 할 때는 같은 자리에서 좋다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앞에서도 좋고 뒤에서도 좋고 바른쪽에서도 좋고 왼쪽에서도 좋고 위에서도 좋고 아래서도 좋고…. 이렇게 좋다 할 수 있는 이런 입장, 남자 여자들이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 참 좋다 하는 그런 자리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 좋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방금 말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앞뒤만 맞아 가지고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참 좋다는 말은 앞뒤도 맞아야 되고 좌우도 맞아야 되고 전후도 맞아야 되고 상하도 맞아야 되고 중간도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참 좋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가 나쁘더라도 위 자체만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사방을 갖추어 다 좋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있더라도 한 곳이라도 결여되게 될 때는 결여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전체가 좋지 않다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그 전체가, 아무리 전후 좌우 상하가 다 좋다 하더라도 한 면이 좋지 않게 될 때는 좋지 않은 그 한 면이 전체를 좋지 않은 결과로 끌어 내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전체가 좋은 데서 하나가 안 좋으면 그 하나 안 좋음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좋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말을 하면서 삽니다. 우리의 말이라는 것이 그래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한 집이면 집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한 사람의 말 표시가….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효자였던 자식이 한마디의 말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한마디 말을 잘못한 입장에 서게 되면 일생동안 효자의 자리를 지켜 나왔지만 그 효자의 자리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부부생활에 있어서는 한마디만 잘못해도 이것이 픽 돌아갑니다.

과거도 좋았고 지금까지도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한마디 말이라는 것이 과거를 뒤집어 놓고 현실을 뒤집어 놓을 뿐만 아니라 미래상까지 완전히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하나의 조그마한 것이 결과적으로 전체가 좋지 못하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바라보게 될 때 인간의 생활이 얼마나 힘든 것이냐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는 위해서 사는 사람을 원해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 집, 우리 집 하게 되면 우리가 사는 집이고 `통일교회' 하면 이건 통일교회의 집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모이는 집. `대한민국' 하게 되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의 집입니다. 그다음에 `세계' 하게 되면 세계는 세계 사람들이 사는 하나의 집과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아가서 영계와 육계를 합해 가지고 천주를 말하게 될 때 천주가 뭐냐?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집입니다. 그 집이 평화로운 집, 행복한 집이기를 누구나 다 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집, 소망적인 집…. 이런 것을 어느누구나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막론하고, 역사가 계속되고 계속되더라도 이것을 제거해 버리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 내가 처해 있는 곳의 행복을 요구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나님도 살림살이를 할 것이냐? 기성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이 살림살이 할까?' 하고 물어 보면 어떨까요?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중심 본부가 하나님이 계신 곳일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궁이 있다면 그 궁 가운데의 중심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는 집이 있다 할 때, 하나님이 사는 데는 무엇을 하고 살 것이냐? 싸움하고 산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행복하게 살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 것이냐?

자, 이 집을 보고 물어 보면…. 이 통일교회는 교회의 집입니다. 내가 사는 집이라기보다 교회의 집입니다. 이 집보고 `야 너 통일교회 집아! 너는 어떤 통일교회 교인들과 살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땡땡이나 부리고 살랑살랑 눈치나 보고 자기 이익을 위해 살랑살랑 사방으로 살살 다니는 사람을 원하느냐, 말없이 여기에 드나드는 사람 전체를 위하고 서로서로 좋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느냐 할 때 집은 곧장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냐, 둘째 번이냐?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두번째입니다」 그거 다 아는구만. 둘째 번이라고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자, `교회 집은 어때?' 하게 되면 교회의 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집, 내가 사는 집, 집이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이냐? 집이 어떤 사람들하고 살고 싶으냐? '어떻게 살고 싶어?' 하고 묻게 될 때 그건 물어 볼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집을 위하고 집을 사랑하고 집 때문에 모든 것을 염려하고, 집이 염려하기 전에 내가 먼저 염려하고, 집이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내가 고통을 받고, 집이 어려움을 생각하기 전에 내가 먼저 생각하는 이런 사람과 살고 싶다 하는 것은 공통의 답입니다.

우리의 집, 우리 교회의 집, 나라의 집, 세계의 집, 천주의 집, 이 전부에 대해서 물어 본다면 그 답은 크나 작으나를 막론하고 다 같은 결론의 대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이 뭐냐?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사는 사람은 행복을 가지고 간다, 행복이 따라다닌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위해서 살고자 하는 사람 뒤에는 행복이 따라오기 마련이고, 위해 살려고 하는 데는 소망이 깃들게 마련이고, 위해 살려고 하는 데는 이상이 깃들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산다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영생이 있다면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 영생이 있기를 바랄 것이냐? 영생 자체가 바라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과 영생하겠다'고 답하는 것입니다. 이 답은 우리 집에 사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집 사람, 여기 한 4백 명쯤 모였다면 4백 명 모든 사람들이 같은 욕구입니다. 또 삼천리반도를 중심삼고 볼 때 6천만 백의민족이 사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에게는 나라의 복이 따르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나라의 행복을 소개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은 나라의 소망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같은 답이예요.

앞으로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의 집이 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그다음에 하늘나라가 있고 이 대우주의 집, 천주의 집이 있다면 천주의 집 자체가 원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답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에게 `너의 집에 자기를 위해 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할 때 아버지한테 물어 봐도 아니라고 하고 어머니도 아니라고 해요. 그래서는 우리 집이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살고 어머니 아버지가 살고 형제가 살고 거기에 일가 친척과 관계된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데 있어서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운동하면 그것이 관성작용에 의해서 돌아가는 힘을 따라 가지고 박자를 맞추어야지 그렇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게 되면 운동을 방해하고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온 우주는 어떻게 사는 사람을 원하느냐 하는 결론을 짓게 될 때,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고 남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

그러면 하늘나라는 도대체 어떠냐? 요즘에 내가 영계의 얘기를 가끔 하니까 어떤 사람은 선생님이 나이가 많으니 영계에 가고 싶어서 영계의 얘기를 자꾸 하는 것 같다고 그럽니다. (웃음) 본래 우리 인간은 영계를 품고 삽니다. 신비스러운 것을 원해요. 안 그래요? 재미있는데도 더 재미있는 것을 원합니다. 재미라는 말도 재미있는 말이지요. 시적인 말입니다. 재미있다, 더 재미있다, 더더더더 재미있다…. 얼마나 깊으냐, 얼마나 깊으냐 할 때 한없이 깊다, 한없이 깊다 할 때는 무서워지는 거예요. 한없이 깊다 할 때는 갔다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가다가 정지되어 가지고 어느 곳에 가서 스톱해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한없이 깊다 하는 것보다는 한없이 깊기는 깊은데 어디론가 돌아간다 할 때는 해방이 벌어져요. 한없이 깊이 들어가면 나오기가 어렵지만, 한없이 깊은데 어디로 돌아간다 할 때는 한없이 깊은 자리도 반드시 해방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서로서로 당겨 주고 밀어 주고 하며 도는 데 이상(理想)이 있지, 일방적으로 `와라. 오기만 해라' 하는 데는 이상이 없는 거예요. 오기만 하면 어떻게 돼요? 와 가지고 만나게 되면 서로서로 좋아해야 됩니다. 좋아한다는 것, 화합한다는 것은 돈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통일교회 수수작용이라는 말은 역사를 대변하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이상을 찾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비로운 것은 뭐냐? 더 좋다 하는…. 애기들도 그렇잖아요? 놀이터에 가서 놀이하는 물건들을 가만히 보라구요. 이렇게 돌지 않으면 이렇게 돌았다가 별의별스럽게 돌지요? 언제나 이렇게 직선으로 가면 재미가 없어요. 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 혼자 탔는지 앞에 누가 있는지 모르거든요. 그러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돌게 되면 `아, 앞에도 탔다', 그걸 보면서 `저 녀석 저거 좋아한다' 하고 아는 것입니다. 그래, 환경 속에서 화합이라는 그런 상대적 여건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원형의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창조는 직선상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3점에서부터 창조의 조화가 연결되느니라. 3점을 못 찾는 사람들은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지금 가는 길은 직선으로 간다 하지만 이것은 3점이다 이겁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그 3점을 잡는 데 있어서 작은 것을 잡느냐, 더 큰 것을 잡느냐? 큰 것, 큰 것을 잡으려면 멀어요. 여기서부터 이만큼 가서 멀리 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성공하기를 바라는 하루살이, 날치기하는 이런 사람들은 순식간에, 깜박하는 사이에 끝낸다구요. 쓰리꾼들은 깜박하는 사이에 해치우지요? 거기에는 어떤 것도 들어갈 수가 없다구요. 면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점을 추구해 가는 입장에서 볼 때 3점상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묘미가 벌어져요. 그렇게 볼 때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오늘 가는 것하고 내일 가는 것하고 어때요? 직선이 아니예요. 오늘보다 내일, 더 작은 것? 「큰 거요」 더 작은 게 좋잖아요? 더 작은 것을 원해요, 더 큰 것을 원해요? 「더 큰 것」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욕심쟁이들이라구요. 통일교회 논리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하나님복귀, 그다음에 하나님을 복귀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내 꽁무니에 차고, 포켓에 집어넣겠다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사랑의 망태기 갖고. 그게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가다가 좀 쉬어야 되는 게 아니예요? 그래서 잔치라는 게 있잖아요?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기만 하면 어떻게 돼요? 가서 앉아 가지고 노래를 하든가 잔치를 해야지요? 그러지 않으면 싸움이라도 하든지, 뭘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출발부터 좋았다, 오늘은 참 좋았다 할 때는 말이예요, 저 청파동 어떤 골목에서 떠나 가지고 설악산 어디에 갔다 온다면 출발 당시도 좋았다, 바쁜 것도 좋았고 오면서 울던 것도…. 그건 어때요? 좋았다 할 때는 말이예요, 바쁜 것도 좋았고 찡찡 울던 것도 좋았다는 것입니다. 남편하고 여편네가 가다가 도중에서 싸움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좋을 때는 싸움했던 것도 나쁘지 않았다 이렇게 됩니다. 좋다는 것보다 나쁘지 않았다 하는 것입니다. 나쁘지 않으면 좋은 거지요. 정도의 차이지요. 수평선을 중심삼고 나쁘지 않으면…. 수평선에 올라가도 위로 향하고 있으면 그것은 좋은 것이 됩니다. 여기 수평선에 올라가서 마음이 거꾸로 되면 그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수평선에 분수령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싸움을 하더라도 남편이 이 선에 섰지만 마음이 이렇게 된다면 남편은 `좋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편네는 기분 나빠 가지고 이렇게 되었다면 암만 좋았더라도 `오늘 기분 나빴다' 이러는 것입니다. (웃음)

망하는 길과 흥하는 길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습니다. (한참 후에) 「아멘」 왜 아멘이야? (웃음) 답을 듣고 아멘 해야지. 왜 망할 수 없느냐 이거예요. 가정을 해방하고 나서는 가정을 투입해 가지고 종족을 해방해야 되고, 종족을 해방해 가지고는 종족하고 나까지 투입해서 국가를 해방해야 되고, 국가를 해방하고는 거기서 잔치를 해먹고 쉬면서 볼장 보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와 나와 합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나라는 존재를 빼 주면 좋겠지요? 세계에 투입하는데 나를 빼 주면 얼마나 좋아요. 나를 빼놓고 전부 다 이루어 가지고 올 때 가서 `어서 오시오. 당신들이 승리할 것을 내가 알고 이렇게 여기서 기다렸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할 때 통하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똑똑한 사람들도 `통일교회 너희들 못난이들이라서 고생만 하고 가지, 나는 저기 앞목에 가서 지키고 있겠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보니까 욕심이 많아. 부자가 되어도 대한민국에서 일등 부자가 안 되면 안 될 것이고, 교회를 만들어도 제일가는 교회를 만들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문선생이 고생하고 돌아올 때 돈을 한 보따리 모아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면 틀림없이 만날 텐데…. 그러면 문선생이 좋아할 것이다. 그때 어서 오십시오 하면 된다' 그러겠지만, 그때 문선생이 자기만큼 돈보따리 못 가질 것 같아요? 그거 어때요?

개인을 살릴 수 있고, 종족을 살릴 수 있고, 민족을 살릴 수 있고, 국가를 살릴 수 있는 거기에 그 국가의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암만 종족이 살고 가정이 살더라도 나라가 살 수 없는 터전이 되게 될 때는 불행한 것입니다. 앞날이 암담해요. 그래요?

금년 표어가 뭐던가? 「한국통일」 뭐라구? 「한국통일」 한국통일! 그래, 한국통일 했어요? 그 한국통일을 하는 데는 남한만 가지고 해야 되겠나, 북한도 갖다 집어넣어야 되겠나? 김일성이가 거기에 들어가려고 그래요? 김일성이는 전부 다 못 하게 반대로 하는데. 반대로 했댔자 그 하는 일이 온 세계의 개인을 대표하고 온 세계의 가정을 대표하고…. 천운을 따라 가지고 온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 온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 온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종족 기반과 온 세계를 대표한 민족, 그 민족을 투입해서 자기네 민족 해방이 아니라 세계를 해방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패하고 세계는 다 망치더라도 자기 민족만 해방하겠다는 패 중에 어떤 것이 남아야 될 것이냐?

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자기만이 잘되겠다면 그 나라가 남을 수 있어요? 김일성이가, 북괴가 왜 망하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건 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떠냐?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대한민국도 망하지 않으면 안 돼요.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어 좋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나와 더불어, 삼천만 민족과 더불어, 나라와 더불어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겠다고 하는 거기에 천운은 도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아를 떠나고 세계를 떠나게 될 때는 세계의 운세와 아시아의 운세와는 이별하는 거예요. 이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많지요? 무슨 노(盧)? 2노라고 하던가 3노라고 하던가? 「1노 3김」 왜 또 3김이야? 세 천사장과 똑같다구요. 1노라는 것은 `한 일(一)' 자하고 무슨 노 자예요? `길 로(路)'자 같으면 노대통령이 좋게? 일로(一路)가 되면 되지만 말이예요.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노태우 양반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가긴 어디로 가? 노태우지' 그러면 망해요. `노태우의 당이 어디로 갈 거야?' 할 때 `어디로 가? 민정당을 위해 가지'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가 결론 내리는 걸 두고 보라구요. 아무리 평민당, 민주당, 무슨 공화당? 너저분한 것이 더 큰소리했댔자 해는 져 가는 것입니다. 해는 질 것이고 밤은 찾아오는 것입니다. 밤이 찾아오고 해지는 것을 안다 할 때는 내일의 아침을 찾아갈 수 있는 준비라도 하는 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당이냐?' 할 때 `나는 그런 것과 상관이 없어' 하고 무책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여기에 서 있는 소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 `당신은 어떠오?' 할 때 나는 밤중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것은 낮에 걸어오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40여 년, 출생서부터 걸어온 길은 낮에 탄탄대로를 걸어오지 않았어요. 밤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밤길이 석양으로부터 열두 시를 지나 가지고 아침 여명을 향하는 그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걸 알아 가지고…. 석양을 맞이한다면 석양을 맞이하기 전날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면서 자정을 따라 여명의 아침을 향해 가지고…. 또, 아침이 오게 되면 어떻게 사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이러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더 큰 날, 날을 거쳐 가지고 달을 넘어가고, 달을 거쳐 가지고 해를 넘어서고, 해를 넘어 가지고 영원한 인연을 향해서 10년 100년의 세월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왜 망하지 않아요? 「참부모님이 있기 때문에요」 누가 참부모인지 어떻게 알아? 청맹과니들이 참부모를 알아? 참부모인지 악부모인지 어떻게 알아? 사기꾼들이 많이 사는 세상인데. 문선생이 사기꾼 대왕인지 알아요?

구원받을 사람이 더 열심을 내야

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통일교회는 3점을…. 거기에 가서도 또 3점을 구해요. 이만큼 왔으면 더 큰 3점, 저만큼 갔으면 더 큰 3점. 이러니 어디로 갈 거예요? 돌기는 돌 거예요. 가다 보면 돌기는 돌 거예요. 이게 얼마나 클까요? 이게 하나님까지도 해방하겠다고?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하지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해요? 가만히 따지고 보면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엉터리예요. (웃음)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해? 자기 자신도 해방 못 하면서.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 비결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들 그런 비결을 갖고 있어요? 뭐 남북을 통일하겠다고? 그 비결을 갖고 있어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한국통일인데, 그 비결을 갖고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아까 1노 3김이라 했지만, 당에서는 `당 총재 마음대로 한다'고 하면 되나? `너 왜 마음대로 해?'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네 마음대로 하라고 어떤 때는 호령을 잘하지요? 당신들이 나에게 호령을 해요, 내가 당신들에게 호령을 해요? 따져 보자구요. 「아버님이 저희한테 호령해요」 왜 호령해요? 「잘못한 것이…」 잘못한 게 뭐예요? 「너무 모르니까」 아 글쎄 모르는 게 뭐예요? 잘못한 게 뭐고, 모르는 게 뭐예요? 우리 집이 편안하고 우리 나라가 편안할 수 있는 비결을 지금 찾아 나가는 데 말이예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과 통일교회' 아니예요? 통일교회, 통일의 집, 제목이 그래요. 그래, 순리라 할 때는 어떤 거예요? 바람이 불게 되면 순풍에 돛 단 것과 마찬가지로 바람이 이렇게 불면 이렇게 굴러가야 된다구요. 바람은 이렇게 직선으로 가는데 이렇게 구르면 따라갈 수 없거든요. 그러나 이렇게 굴러가면 따라가는 거예요. 물이 흐르면서 소용돌이치지만 흘러가는 거예요, 소용돌이치면서. 안 그래요? 그런 식으로 굴러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가정을 어떻게 구하는 거예요? 어떠한 걸음걸이를 통해서 구함을 받고 구할 수 있느냐? 그것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주체는 구하는 자요 대상은 구함을 받는 자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피 다음에 뭔가? 피압박민족, 그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피의 반대가 뭐예요? 피 반대가 피 반대지 뭐. 내가 단어는 모르지만 그 반대라구요. 주체적 자리, 이것이 반드시….

내가 너를 구해 주겠다 할 때 어떻게 해야 돼요? 손을 내민다면 그쪽에서 손을 내밀어야 되겠어요, 안 내밀어야 되겠어요? 구원받을 사람이 더 열심히 내밀어야 되겠어요, 구할 사람이 열심히 내밀어야 되겠어요? 「구원받을 사람이 더…」 그것도 문제지요? 구원받을 사람이 열심을 내야 돼요. `나를 도와주소!' 하고 소리를 지르든가 해야 돼요. 구해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더라도 `나를 도와주소!' 하고 구원받을 사람이 먼저 자기 스스로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을 하는데 상대적인 여건을 봐 가지고 투입해야 그 말을 듣고 거기 가서 구하는 것입니다.

구하는 데도 그냥 구할 수 없어요. 자기를 투입해야 돼요. 여기에서 좋은 일이 생기는 거예요. 새로운 일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을 사람이 자기를 투입해야 됩니다. 구원할 사람도 투입하니 둘 다 투입한 그 힘이 나를 죽음의 자리에서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둘이 가한 힘이 물에 빠진 것을 건져내는 것보다 작게 될 때는 구하는 일이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구하겠다면 내가 문씨면 문씨 종족을 거느려 가지고…. 내가 문씨 종족을 하나 만드는 것은 다 그만두고, 나는 빼놓고 너희들만 가서 나라를 구해라 하면 안 돼요. 반드시 주체자가 함께 또다시 투입해야 여기에 새로운 창조적인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오늘날 나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핍박 가운데서도 발전한 것은 천운이 같이했기 때문

내가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 보라구요. 눈이 조그마한 사람이 겁이 없다는 말 들어 봤지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아 놓고는 눈이 없어서, 이렇게 해도 안 보여서 세 번 네 번 해서 눈이 있는 것을 알고 `이 눈이 뜨겠나' 그랬다는 거예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결점을 얘기하면 미안하게 생각해야지 좋다고 히히히….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아침부터? 그런데 애기가 생기기는 얼마나 잘생겼던지 아파 가지고…. 엄마는 왜 또 이렇게 웃노? (웃음) 아파 가지고 병원에…. 옛날에는 시골에 병원이 없었거든요. 차를 타고 가야 돼요, 기차 타고. 정주에서 선천(宣川)이라고 하는 곳으로 가야 되는데 거기에는 기독교에서 세운 병원이 있다구요. 친절하고 그렇다구요. 병원에 데리고 가는데 말이예요, 아픈 애기를 안고 가는데 그 옆에 앉았던 사람이 애기를 보더니 `이렇게 잘생긴 애기를 한번 안아 보면 복을 받아서 우리 집이 좋을 건데…'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아마 애기 못 낳는, 아들을 그리워하는 여자인지 모르지만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마음이 좋거든. 또 자기 어머니 칭찬한다고, 김일성이 모양으로 자기 어머니 칭찬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구요. (웃음) 이 다음에 영계에…. (녹음이 잠시 끊김)

요즘에 우리 어머니가 손님들이 오든가 하면 어떤 백화점에 가서 예물도 사고 해서 친한 사람이 있어요. 가는 금은방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금은방에 반지 사러 돌아 다닌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반지야 하나 둘 있기야 있지요. 그거 도적질한 것이 아니고 내가 사줬지. (웃음) 남편이 사준 거야 자랑스럽게 끼어야지요. 요전에 가다가 잠깐 들르니까 그 상점의 주인이 `아이고, 어서 오십시오. 오늘부터 손님이 많이 생기겠습니다' 하며 인사하더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이겁니다.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살짝 들렀다만 가더라도 사흘 동안은 사람이 어찌나 들끓는지 말이예요, 사람이 들끓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기분이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당신들이 기분 좋겠어요, 내가 더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미국에서는 많은 대회도 하고 그러니까 쓱 해 가지고 리셉션 라인에 서서 손님들을 접대하면 `레버런 문, 유 아 해피(Rev. Moon, you are happy)' `화이(Whay)?' `유 해브 굿 와이프(You have good wife)' 합니다. 나보고 해피(happy)하겠다고 합니다. 해피가 뭔지 말이예요.

자, 이렇게 얘기하면…. 벌써 시간이 30분 넘었네. 빨리빨리 끝낼까요? 굿하는 거야 뭐…. 굿하는 것이 뭔가? 무당. 무당에 걸리지 않았어요? 굿할 때는 `굿굿굿굿' 이렇게…. (웃음) 한국 말로 굿한다 할 때 아하 이거…. `굿 굿 굿' 하는 게 좋다는 말이거든요. 그렇잖아요? 동네방네 두드려대면 다 좋아하잖아요? 자던 할머니는 물론이고 앓던 할머니도 일어나서 구경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게 구경하기는 좋은 것입니다. 떡도 만들어서 잡귀신에게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는 것입니다. 그거 좋은 것입니다. `쐐!' 하지요? `쐐!' 하는 거 알아요? `쐐!' 하는 게 뭐예요? `오소' 하는 말이예요, `가소' 하는 말이예요? 「가소 하는…」 `쐐!' 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다 잊어버렸다구요. (웃음) 웃으라구요, 나 물 좀 마시게. 그러니 해석이라는 게…. 꿈은 명꿈이라도 해석이 나쁘면 무슨 꿈이 된다구요? 나쁜 걸 뭐라 그러나요? 「개꿈」 개꿈! 그래, 개꿈. (웃음) 그러니 해석을 잘해야 돼요.

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문선생이 지금까지 편안한 생활을 했어요, 욕먹는 생활을 했어요?「욕먹는 생활 하셨습니다」요즘에 기성교회에서는 나 죽으라고 세상에 없는 말 있는 말 전부 내게 갖다 뒤집어씌워요. (웃음) 그러면 죽을 줄 알아? 요즘은 열 사람이 욕하면 어떻게 된다고? 협회장 그런 말 들었나? 천 사람이 말하면 죽는다나? 그런데 문총재는 사십 평생 세계 인류가 욕을 퍼부어도 죽지 않았어요. 죽어서 없어지면 그림자도 찾지 못할 텐데, 뻐떡거리고 그 욕하는 판국에서 휘저어 가지고 발전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천운이 같이하지 않으면 저럴 수 없다 하는 것이 일반적인 평입니다. 「아멘. 아멘」 (웃음)

자, 내가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욕을 많이 먹었어요? 요놈의 통일교회 귀신들! 통일교회 귀신은 생령이라서 절반 산 귀신 아니예요? (웃음) 통일교회는 죽은 귀신이 아니라 산 귀신이니 잘 알아요. 나는 산 귀신의 대왕이고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을 알고 말이예요, 남들은 다 죽는다고 야단하는데 거기에 안 가거든요. 살랑살랑살랑 피해 오다 보니 이제는…. 가정이 죽는 것을 피하고, 종족이 죽는 것을 피하고, 나라가 죽을 데를 피하고, 세계가 죽을 데를 피하고, 공산세계 죽을 데를 피하고, 민주세계 죽을 데를 피하다 보니 혼자 가기가 미안해요. 대성공해서 혼자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떡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됐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있으면서 한 일이 무엇인가

요즘에는 남북통일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뭔가? 남북통일에 대한 책을 만든 게 있잖아? 그거 누가 봤대나요? 그걸 척 읽어 보니까 문선생이 40년 전부터 예언한 것이 다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내가 모르고 멀리했지만 이제부터 그분을 찾아가서 인사 드리고 모셔야 되겠구만' 그랬다고 그래요. 「아멘」 뭐가 또 아멘이야? 이 쌍것. (웃음)

내가 심각한 얘기 하려면 잘하지. `뭐 이 쌍것이라는 말을 왜 해? 이 단상에서 목사님이 그런 말을 하면 되나? ' 할지 몰라요. (웃음) 그것은 종들을 데리고, 사환급들을 데리고, 자기 직장 요원들 데리고 할 때는 그렇게 점잖게 하지만, 이것은 자기 새끼들이야. 「아멘」 호랑이도 새끼를 낳게 되면 어머니가 꽉 물어 가지고 굴에 갖다가 꽉 처넣더라도 새끼가 `아야 아야 아야' 하나요? 아야 아야 해요, 가만히 있어요? 거기에 무슨 조화가 벌어지느냐? `어머니 왜 이러노? 어디로 가려고 그래?' 하고 묻는 새끼에게 어미가 `어디로 가긴, 이 자식아. 네 집에 가지' 하고 떡 떨어뜨리면 `아이고 좋구만. 내가 이걸 얻으려고 돌아다녔는데…' 그러는 거예요.

내가 욕을 하더라도, 임자네들이 잘한 일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말을 해서 손을 얼마나 많이 들고 만세를 얼마나 많이 불렀어요. (웃음) 그런데 한 가지라도 했어요? (웃음) 자신이 잘했다 할 수 있는, 칭찬받을 일을 한 가지라도 해 놨어요? 그저 따라다니면서…. (웃음)

요즘에는 뭐 `선생님 돈 많은데 우리 이렇게 사니…. 내가 통일교회 믿다가 요렇게 됐어' 하기에 `그래, 통일교회 믿었으면 통일교회에 네가 얼마나 보탰어?' 하고 내가 물어 봤다구요. 젊은 놈들이 와 가지고 50줄이 다 됐다구요. 20년 30년 믿었는데 `그래, 너희들 그 동안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한 것이 뭐고, 통일교회에 한 게 뭐야?' 하고 물어 보니까….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하긴 뭘해요? 교회장 하면서 다녔지요' 그래요. 그래, 평균적으로 몇 사람 전도했느냐고 하니까 평균 20명도 안 돼요. 이 똥개새끼 같은 것들. 내가 하면 한 달 동안에 20명도 할 텐데 뭐. 집어치워! 그거 욕먹게 되어 있어요, 칭찬받게 돼 있어요? 「……」 이 좋은 말씀 가지고….

내가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말을 팔아먹고 말이예요, 대회 안 한 나라가 어디 있어요? 큰소리 하고 돌아다니더라도 `야! 그 말이 맞기는 맞는데 무엇 가지고 저렇게 끝없이 자랑하나?' 그러는 거예요.

그런 좋은 무기를 가지고…. 그것으로 호랑이를 쏴야 되고 날아가는 독수리를 쏴야 할 텐데 이건 참새새끼 잡고 개미 떼 잡겠다고 이러고 다닌다구요. 줄을 지어 가는 개미떼를 쏘면서 `선생님, 나 잘 쏘지요?' 그러고 있어요. (웃음) 그것을 보고 `그래 그래' 해야 돼요? 이거 망살이 뻗쳤지요. 그런 것들을 모아 가지고 칭찬해 주면 그게 뭐가 되겠어요? 욕이라도 해야 되지요. 욕이라도 먹고 따라가야지…. (웃음) 애들도 그렇잖아요? 엄마한테 매를 맞고 울면서도 `엉엉엉' 하고, 여기서 여기 붙잡고 `엉엉엉' 하지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딱 그 격이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못된 것들을 내가 아침에 말을 할 때 욕을 한마디 퍼부어야, 이 쌍놈의 뭐야? 「간나」 간나는 여자지. 그것보다 더 나쁜 게 뭐예요, 제일 지독한 욕? 나는 모르겠어요. 그건 생각하라구요. (웃음) 그렇게 해 놓아야…. 그렇잖아요? 자식도 잘못한 것을 지나치게 때리면 가슴이 시원한가요, 알알한가요? 「아픕니다」 알알해요. 알알하기 때문에 포켓에 있던 말눈깔 사탕이라도 두었다가 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걸 모르고 `통일교회 문선생 욕 잘하는 선생' 그러더라구요, 이 쌍놈의 자식들. (웃음)

교수들, 이 교수들이 미국에 오면 처음부터 그저 욕을 해 버리는 겁니다. `이놈의 거지 같은 패들, 40년 전에 나를 모셨으면 나라를 다 하나되게 해 가지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다 주름잡았을 텐데, 뭐야? 지금 와 가지고 문총재 훌륭하고 뭐 어떻고…. 수작 그만 둬!' 하고 들이 죄겨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분 나쁘지. 기분 나쁠 줄 알고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기분 나쁠 줄 모르고 얘기하면 그건 반놈이지만, 기분 나쁘라고 하니까 더 멋지다 이겁니다. 기분 나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욕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 윤박사도 욕하지 않았어? (웃음) 아, 솔직히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욕하지 않았어? 맨 처음에 제1차 과학자대회에 참석할 때 윤세원이 얼마나 훌륭했어? 나는 뒤에서 비서, 급사 모양으로…. (웃음) 이렇게 잘 뻐개지. 그러니 욕을 해야 내가 말할 생각이 나지. 이래 놓고 자세를 낮춰 놓아야 돼요. 잘못했으면 말을 듣고 청산을 해 놓아야, 보자기를 터쳐 놓고 다 털어 놓고 새 보자기에 싸야 뭐가 되지, 그 위에다 해 보라구요. 아무것도 안 돼요. `문총재 날 섬겨 주소. 나 교수야' 이러면 안 돼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각 도로부터 군, 면까지 교수들을 임명하려고 전부 다 알래스카에…. 알래스카는 `알았습니까' 하는 말이예요. 알았으까, 몰랐으까? (웃음) 이 몰랐으까 패들이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내가 교육해야지요. 세상에 저 잘났다는 녀석들이 교수들 아니예요? 짭짭하고 핥고 헐뜯고 말이예요. 요놈의 자식들. 자식이라고 한다고 교수들이 기분 나빠하는데 기분 나쁘라고 하는 거예요. 좋으라고 한다면 그런 얘기 할 게 뭐예요.

나라를 살리는 데 힘쓰자

보라구요. 내가 체면 모를 사람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세계를 주름잡고 산 사나이예요. 외교무대에 나서면 외교를 못 하나, 슬슬 봐 가지고 다리를 잘 들지요. 다리를 들어요. 모아 놓고는 말이예요, 새벽같이 세 시 반에 한 패, 다섯 시 반에 한 패가 떡 와 가지고 `교수님들이 가니 일등 호텔로 안내할 줄 알았는데…' 이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식이라 그런다고…. 그건 가서 얘기해도 괜찮아요. 내가 자기들보다 나이가 많은데 자식이라 그러면 어때요? 내가 20대면 모르지만 내가 팔십을 향하는데, 팔십 노인이 무슨 얘기를 한다고 마음에 두는 녀석은 망해야 되는 거예요.

불러 놓고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시차가 있어서 한잠도 못 잤지, 그러니 스― 해 가지고 있어요. 어디로 데리고 가느냐? 호텔? 호텔이 어디 있어? 코디악에 호텔이 어디 있어요? 호텔보다 거기서 제일 큰 집을 내가 넉 달 동안에 지었다구요, 넉 달 동안에. 한 130명, 138명인데 갖다가 집어넣은 겁니다. 집어넣으니 별수 있어요? 슬리핑 백 하나씩 주어 가지고 자겠으면 자고 말겠으면 말라고…. (웃음) 그러니 이러고 있어요. 그 상태를 내가 보려고 해요, 어떤가 보려고. 그래야 욕이라도 한마디 더 하지.

이래 가지고는 재워 줄 줄 알았더니 밥도 안 먹이고 말이예요, `뭐 새벽부터 밥 먹겠어? 뒤로 돌아' 해 가지고 배에 갖다 모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프로그램은 오는 것이고, 여기 프로그램은 이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야. 배 타!' 그러니 안 탈 수 있어요? 그렇게 불평하면서, 며칠 있었나? 「나흘」 그렇게 나흘 있다가 보니 배에 나가지 말래니까 더 일찍…. 땡땡이 부리고 `나는 나이가 많아서 못 나갑니다. 무슨 병이 났습니다'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지팡이 잡고 다니던 사람들이 나흘째는 `오늘은 나가지 말고 쉴 사람 쉬소' 했더니 이거 큰일났거든요. 나흘 동안 있으면서 바다에 갔다 온 사람들 얘기하는데…. 사람이 그 축에 못 끼면 그처럼 비참한 것이 없어요. 학교에서 공부하는데도 한 반의 동배(同輩)들끼리 지내는데 그 축에 못 끼면 그건 병신이 아니면 퇴학당할 사람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축에 못 끼면 비참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갔다 들어와서 얼마나 큰 것을 잡았다 뭐가 어떻다, 낚싯대가 부러질 뻔했다, 네가 크냐 내가 크냐 하면서 대 보자 하는데 대어 볼 고기가 있나? 그러니 내일 두고 보자 하면서 싸움까지 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알아봐 가지고 내가 졌다 하는 그런 판국까지 가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왁자지껄해요. 그런데 알라스카까지 왔는데 따라지 모양으로 이래 가지고 고기도 못 보고 낚싯대도 못 보고 죽을 지경이예요. 손자가 물어보기를 `할아버지, 남들은 알라스카에 가서 고기 잡았는데 할아버지는 얼마나 큰 것을 잡았어요?' 할 때 `큰 것 잡기는 뭘 잡아? 나는 쉬었지' 하면 그 손자가 `우리 할아버지는 훌륭한 할아버지다' 하겠어요? `이놈의 할아버지, 규칙을 지키지 않는 그런 할애비, 남들은 다 하는데 축에서 빠진 할애비' 할 것입니다.

그거 교수들도 생각할 줄 알거든요. 가만 생각해 보니 별수 있어요? 그러니까 마지막 날 나가지 말랬더니 전부 새벽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나왔어요. 문을 열어 보니 한 사람도 없더구만. (웃음) 비참한 거예요. 그래서 그때 내가 한 말이 `당신들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여기 오면 유치원 학생이야. 나는 처음 보지만 유치원 선생이니까, 학생이 있는 동네에 선생이 처음 왔더라도 선생은 선생이니 선생이 권고하고 충고하는 말 들어야 돼.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 하니까…. 선생이니까 잘 알거든요. 말이야 맞지. (웃음) 잔소리했다가는 들이 깔 작정이었다구요. 내 말 들어!

이래 가지고 한바퀴 돌아서 뉴욕에까지 갔어요. 윤박사 그때 생각나? 곽정환이 패하고 쓱 해 가지고 뉴욕에 와 가지고 전부 다 합쳤지? 백 몇 명인가? 158명인가? 160명 가까이 되지? 이제 가게 됐어요. 이들에게 내가 얘기를 해주고 신방에다가 신부를 잡아넣듯이 몰아넣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당신들 여기에 왜 왔소?' 하고 물었어요. 뭘하러 왔느냐 이거예요. `누가 오라고 해서 왔소? ' 했어요. 내가 오라 했으니 내가 주인인데 주인을 몰라 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 대한민국이 이렇게 어려운데 지금까지 죽 돌아다니며 보니까 [워싱턴 타임즈]를 왜 만들고…. 미국 판도에 방대한 기반을 닦은 것이 누구 때문이오? 나 때문이 아니예요. 지금도 한 달에 몇천만 불씩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몇천만 원이 아닙니다.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불(弗)이라고 했어요, 원이라고 했어요? 「불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지금 몇천만 원을 내놓고 가져가라 하면, 이건 갈밭에 똥 싸 놓으면 갈게(갯벌에 사는 게)들이 똥 집어먹듯이 막 야단날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진 그 모든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 물론 외국에 있어서의 무슨 역사도 있겠지만, 또 대학가에 혼란이 있는 것은 누구 책임이냐? 우리 같은 사람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왜 만들어요? 나라가 못 하니까, 나라가 망하게 되면 무력한 나라님에게 진언(進言)을 해 가지고 방향을 잡아 가지고 나라가 살 수 있는 길로 코치해야 할 충신들이 없으면 백성이라도 해야지요. 또 애국하는 것을 자고로 어느 누가, 가르치는 스승, 키워 주는 부모, 나라를 다스리는 왕, 어느 누가 나라를 위해 충신 되지 말라는 사람이 어디 있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전부 다 얘기를 해줬어요. 그러고 나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당신들 일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어떻게 하겠소?' 하고 다그쳤어요. 그렇게 한바탕 얘기했는데, 그때 경남인가 어디 대학원장이, 대학원장이지? 「전에 했습니다」 했으면 대학원장 아니야? 윤박사지 뭐. 지금도 박사인가? 박사를 옛날에 했기 때문에 박사지. (웃음) 장관 하면 지금도 장관인가? 장관 했었으니까 장관이지.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뭐 어떻고, 통일교회 뭐 어떻고 그래요. `여보! 내가 통일교회 얘기하는 게 아니야. 그런 것은 곽정환이, 제자에게 물어 봐도 다 대답할 거야. 나에게 그런 것을 물어 봐? ' 하고 들이 까버렸거든. 눈치를 보니까 조그마한 조약돌을 던졌다가는 바위가 날아올 것이 뻔하거든.

`자 나라를 살리는 데 있어서 내가 주창하는 것이 옳소, 나쁘오?' `옳습니다' `나라 살리는 데 공헌하겠소, 안 하겠소?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드소!' 한 것입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 하면 몇 사람 안 들거든요. (웃음)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드소' 하면 체면상 죽어도 그건 못 들게 되어 있지. (웃음) `그러면 다 찬성한 것으로 알고 알아서 하겠습니다' 하고 나 혼자 다 해먹지 뭐. (웃음) 의논할 게 뭐야! 술수를 써서 다 그래 가지고…. `자, 지금 해야 할 것이 뭐냐? 여러분들을 전부 다 불러 온 것은 나라 살리기 위해서요. 나 혼자 희생하라는 법이 없소. 머리가 크고 지도하는 사람, 나는 종교 지도자지만 당신들은 학계의 지도자로서, 앞으로 미래의 국가를 책임질 수 있는 2세를 키우는 스승으로서 해야 할 것이 있는데, 말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 멋진 선생이오' 이렇게 해 놓고 군책임자 면책임자 쭉 배치했어요. 이름을 다 갖다 배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거 싫다는 사람 손들어' 하고….

그거 하라고 할 때 윤박사 하려고 그랬어? `아이고, 큰일났습니다'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라고 했으면 나를 밀어제끼고 왜 이러느냐고 그랬을 것입니다. 그렇지? 그런데 누가 있는 데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이러고 있고, 곽정환이는 또 그 녀석대로 이러고 있어요. `이 녀석들아, 무력한 녀석, 너희들 시켜 가지고 일을 못 해. 나라가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누가 배도 째야 돼! 맹장염에 걸렸으면 배를 째 가지고 그걸 잘라 버려야 돼' 사정을 봐 줘 가지고 일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당장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어디 어디 배치했다고 쫙 불러 버렸어요. 아무개 교수는 어디, 자기 고향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고향을 구하라, 고향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고향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사랑해?' 하고 일방통행으로 딱 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놈의 교수들, 전부 다 고향 떠나 가지고 바람잡이 다 해먹었지. 뉴욕에 우리 신문이 있거든요. 뉴욕 세계일보가 있다구요. 일간신문이라구요. `내일 아침에 교수들 명단 작성해 가지고 공식적으로 발표해! 교수라는 것들 내가 지내 보니까 돼먹지 않았어. 불리하면 쏙 들어가서 없어지고 유리하면 요렇게 나오고. 요놈의 망국지종(亡國之種)들. 공식적으로 발표해 버려' 그랬다구요. 그러니 큰일났지요. 발표를 안 하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돌아와 가지고 아이구, 문총재 어떻고 어떻고…. 나 문총재가 나쁜 일 한 게 뭐 있어? 자기들이 미국을 그렇게 마음대로 다니나, 촌녀석들이? 신세 졌으면 갚아야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 땅에서 난 모든 재료를 먹고 살았으면 갚아야지요. 딱 배치해 가지고…. 뭐 좌지우지할 게 뭐예요? 다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아 동네 대갓집 처녀라도 별수 있어요? 더벅머리 총각하고 딱 해 가지고 하룻밤 자면 다 끝나는 거지요. 안 그래요? 문총재하고 짝자꿍되어 가지고 내가 임명하는 데에 불평하지 않았으면서 어디 나가서 뭐라 그래, 이 자식아?

남이 못하는 일을 해 온 통일교회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만큼 기반을 닦았지, 윤박사라면 그거 죽어도 못 하잖아? (웃음) 어디 자신 있어? 못 하지? 못 하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윤박사 앞으로 선생님을 잘 따라줘야지. 요즘도 닦이울 땐 기가 막히지? 선생님이 모지지? 오구칼로 긁는 것같이 긁어 버려요. 사정 안 본다구요, 이제. 들이 까 버려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예요.

자, 이제 어디까지 왔나? (웃음) 저 뻬이징, 북경으로 가던 것이 지금 평양으로 갔어요. 이제는 북경행으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곁다리로 가더라도…. 미국에 왜 갔더랬느냐? 망하지 않으려니까 남이 못 하는 일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교수들의 곁다리 말도 다 줄기에 가서 붙는 거예요. 교수들을 전부 다 끌어다가 통일하는 데 세워 놓고 말이예요.

요즘에 정치하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전부 다 기합을 주며 `야 이 녀석들아, 내 말 좀 들어' 하는 이 놀음을 딱 하면 좋겠는데 이게…. 그걸 하고 나서 내 말을 안 들으면 내가 후려갈겨야 된다구요. 손은 작지만 이게 방망이 모양으로 두둑하거든요. 방망이가 이게 퍼지면 안 돼요. 딱 방망이 같은 거예요. 작지만 맞으면 부서진다 이거예요. 정말이라구요. 한번 맞고 싶은 사람은 나오라구요. (웃음) 펀치가 세다구요.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교수들에게 세계 학자들을…. 학자들을 그렇게 하려면 뭘 몰라 가지고 안 되거든요. 한마디만 잘못해서 잡히는 날에는 곤두박질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뭘 안다고 하다가는 냅다 갈겨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수세계에서도 무서운 사람이 됐다구요. 윤박사도 나를 무서워하오? (웃음) 나보다 머리도…. 내가 머리가 세었나, 윤박사가 머리가 세었나? 나는 새까만데 자기는 머리가 세어 가지고…. (웃음)

내가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교수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사람 아니예요? 그걸 세상 같으면 얼마나 자랑하겠나요. 안 그래요? 내가 닦아 놓은 교수세계, 92개 국의 수만 명의 교수를 지금 데리고 있는데 내가 전화만 하면 날아오는 거예요. 여기도 오라면 오는 거예요. 뭐 미국 대통령이 문제예요? 그들이 나를 참 존경한다구요.

캐플란 박사 같은 사람은 정치학 분야에서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그가 나를 만나고 나서 안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나를 만나면 언제나 참패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레버런 문이 부른다고 하게 되면 밤이든 낮이든 시카고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야지, 내가 가는 게 아니예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왜? 실력 때문에. 실력만 가지고 안 돼요. 실적에 못 당해요. 내가 한 말은 내가 해내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를 했는데 꿈같은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번 맞고 이렇게 됐다가, 여기 맞고 이렇게 됐다가, 여기 맞고 이렇게 됐다가, 여기 맞고 그다음에는 쓱 한 자리 올라가거든요. (몸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래, 박사들 데리고 세상의 그 누구도 못 하는 일을 내가 얼마나 많이 했게요. 그래서 박사 선생이예요. 뭐 노벨상 뭐 어떻고, 문총재가 노벨상…. 사실 노벨상을 주는 위원회의 부회장 회장이 우리 국제과학통일회의 때는 회장도 못 돼요. 우리의 한 분과 위원장밖에 못 돼요. 지금은 돌아갔지만. 그때 말하기를 `문총재가 노벨 평화상을 타야 되고 그런데 그거 어떠오' 하는 걸 `집어치워! 내가 노벨상을 줘야지, 노벨상을 타?' 이랬어요. (웃음)

사실 그렇지요. 지금 내가 한 일을 기록해 가지고 노벨상 받은 사람하고 비교해 보라구요. 노벨상을 몇 개 타야 되겠나? 그러고도 욕을 먹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잘나서 욕을 먹어요, 못나서 욕을 먹어요? 「잘나서요」 너무 잘나서. 너무 잘났다면…. 칼도 너무 날을 세우면 어떻게 돼요? 못 써요. 그러니까 대한민국도 너무 잘났기 때문에 쓰다 보면 대한민국이 다 망할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이정권도 나를 무서워했고, 박정권은? 박정권도 나를 무서워했고, 전정권은? 이 사람은 나에게 신세를 지고, 제5공화국 출범할 때 내 신세를 그렇게 지고, 요즘에는 핑계가 뭐냐?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을 돕지 말라고 그래서 못 도왔소' 그러더라구요. 수작 그만둬, 이 사내야. 죽게 되었으면 올바로 죽어. 미국 시 아이 에이가 한국과 무슨 관계가 있어? 레버런 문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나는 종교 지도자인데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데, 종교 지도자를 반대하는 그 나라는 헌법이 없는 나라요?' 이 한마디면 다 끝나는 게 아니예요? `시 아이 에이는 무법천지의 괴물들이구만' 한마디면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그런데 뭐 어떻고 뭐 어떻고…. 대통령까지 해먹은 사람이 그따위 수작 하고 있어. 시시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담사? 백담이니, 백 포장한 담안에 있으니 죽었지 별수 있어? 백담사니까, `죽을 사(死)' 자야. (웃음) 백 포장해 놓고 가서 엎드려 있으니 죽은 거지 별수 있어? 그래서 이름도 백담사예요. 신세를 지고 신세를 못 갚는 사람이 어디 가서 큰소리 해?

요즘에는 학교 문제 때문에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나보고 축하한다고…. 축하가 뭐야? 10년, 15년 전에 대학을 세웠으면 세계를 거느릴 수 있는 젊은이들을 수천 수만을 길러서 세계를 주름잡게 만들었을 텐데 이제 와 가지고 큰소리야! 문교부 장관이 나에게…. 나는 그렇지 않아요. 문교부에 책임추궁해야 된다는 거예요. `민족을 망친 너희 지도자들' 내가 그랬다구요.

뭐 또 인가를 내주는데 공과대학만 하라고? 세상 역사를 보게 되면 문관, 무관, 그다음에 뭐예요? 공장 하는 패들이 축에나 들어갔어요? 안 그래요? 장이들인데, 공과만 만들어서 뭐하게! 이거 누가 이렇게 했어요? 문교부에서 했어요. 문교부는 뭘하는 거예요? 나라 살려야지요? 통일교회 사상적으로 연구하려면 사상대학을 만들고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문사장! 임자가 그렇게 건의했나?「아닙니다」요즘에 내가 비행장을 닦아야 된다고 했어요. 우리 학교 주변에는 비행장을 닦아야 돼요. 747 비행기가 날아올 수 있게끔. 자기들의 머리를 중심삼고 나라를 살릴 수 있어요? 방대한 아시아 지역의 하나의 반도가 되어 가지고…. 요것만 보고해요?

앞으로는 한 시간 내에 세계를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미국 교수들이 전부 다 비행기를 타고 와서 내려야지, 일본 교수들이 와서 내려야지. 일본은 10분이면 오는 거 아니예요? 지금 콜롬비아호니 뭐니 해 가지고 인공위성을 띄워 가지고 그냥 올라갔다 그냥 내려오는 거 아니예요? 40분 이내에, 지구 한바퀴를 45분이면 도는데 20분이면 올 거리 아니예요? 그런데 비행장을 안 닦고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 수 있어요? 안 하면 내가 중국에 가서 할 거예요, 중국에 가서.

내가 통일산업을 뭐하려고 만든 거예요? 현대 과학기술에 있어서는 첨단기술의 종합제품이 자동차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만들어 가지고 이 나라를 세계에 풍비하게 하려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문총재가 크면 큰일난다고 손 자르고 발 자르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보라구요. 우리 여의도 보라구요. 120층을 짓겠다니까 지금까지 반대해 놓고 무슨 세라고 그러던가? 공한지세(空閑地稅) 물어 먹여야 할 텐데…. 물려 봐라, 이놈의 자식. 빼앗아 가 봐라! 빼앗아 가! 어디 너희들 소화하나 보자. 이래 놓고는 우리 설계를 …. 핑계는 좋지, 몇 번 해라 해라 해서 일곱 번인가 설계를 뜯어고쳤어요. 수십억 달아났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생색을 내려고 그래?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어디 안 내줘만 봐. 내가 들이 죄기는 날에는 밑창이 날아가는 거야. 시시하지 않아. 내가 손대면 마지막이예요. 내가 미국을 손대 가지고 원수들을 다 쫓아낸 거 아니예요? 리버럴한 계통들, 민주당, 요놈의 빨갱이 앞잡이들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내 손으로 부시 대통령을….

부시 대통령이 내 원수였어요. 레이건 대통령 때 `1984년 크리스마스 때 레이건 대통령 특사로 석방' 내가 감옥에서 그런 전령까지 받았다구요. 내가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을 댄버리까지 헬리콥터로 모셔라' 그러고 있는 판이었어요. 그런데 그걸 반대한 넷 중의 한 사람이 부시예요. 여편네하고 말이예요. 한 녀석은 감옥에 들어가고, 하나하나 정리했어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예요.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하원의장 라이트라는 녀석 모가지를 누가 잘랐게? 내가 잘라 버린 겁니다.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일본 공산당을 누가 다 멸망시켰어요? 180명에 해당하는 시장들을 내가 다 모가지 쳐 버렸다구요. 동경의 미노베 시장도 내가 모가지를 쳐 버린 게 아니예요? 대판 경도 나고야 할 것 없이…. 이놈의 자식들. 내가 무능력한 사나이가 아니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 통일교회를 투입할 것이다

그거 말하려면 한이 없어요. 내가 욕을 먹고 다녔지만 말이예요,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욕을 먹었어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누구 때문에 그랬어요, 누구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그랬어요, 누구 때문에 그랬어요? 「하나님 때문에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나예요. 아무리 목사라도…. 미국 영통인협회에 아더 포드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도 내가 쓱 들어가니까 인사를 해요. 그래서 `이 녀석, 너 영계에 대해서 이러 이런 사실을 다 잘 알지?' 하니까 `그래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하니까 `아이고, 나는 모릅니다'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고꾸라지는 것입니다. 청맹과니들, 이 사람들에게는 그런 소리 할 필요도 없지.

영계에 대한 전문적인 모든…. 지금 20세기 말기에 들어와 가지고, 영계가 틀림없이 있는 세상인데 이것을 아는 과학자가 몇 녀석이나 돼요? 윤박사 요즘에 영계를 믿나? 「예」 통일교회 올 때는 안 믿었지? 「예」 그런데 왜 지금 믿어?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르쳐 주기는 내가 가르쳐 주었나, 자기가 알아서 믿지. 체험해서 믿지. 장박사 왜 웃나? 요즘은 장가간 신랑처럼 얼굴이 훅 피었구만. (웃음) 기분이 좋은 모양인데? 「예」 왜 통일교회를 중간에 그만두었댔어? 「열심히 일했습니다」 뭘 해? 불리해 보이니까 꽁무니 빼고 다…. 지금도 그렇잖아? 내가 이북에 첩보대로 보내면 가겠어? 「예」 왜 대답이 그래? 얼굴 주름살이 이렇게 돼 가지고. 눈이 올라가며 이래도 시원찮은데 `네(작게)' 이래서는 안 되지. 그걸 누가 믿어?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그런 놀음도 해야 돼요.

지금 축복가정들, 내가 김일성이하고 짜고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36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집어 넣을 텐데, 만주 벌판에 굴구덩이를 사형장으로 해서 뒤에 전부 다 해방촌을 만들어 놓고 보낼 텐데, 어때? `돈은 내가 전부 다 댄다' 그러면 그러라고 할 텐데, 그러면 끽―. 북진통일이예요? 북진형장(北進刑場)이예요. 어때? 유종영이 갈 것 같아? 「갑니다」 아이구 이 녀석, 답을 다 설명을 해주었으니 `갑니다' 하지. (웃음)

보라구요. 문선생의 수를 생각해 보라구요. 영국을 감아 쥐었고, 독일을 감아 쥐었고, 불란서를 감아 쥐었고, 이태리를 감아 쥐었고, 미국을 감아 쥐었고, 일본을 감아 쥐었고, 소련을 감아 쥐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예요. 힘으로 녹여 놨어요. 전부 다 재판한 거예요. 내가 영국 들어가 있을 때 말이예요, 비자 때문에 그러는 것을 `너희 나라의 국법이 이렇게 되어, 국가가 오는 손님들 보장한다는 법 조항 밑에서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특별 케이스로 취급하느냐?' 해 가지고 내무장관을 걸어서 두 달 동안 재판했어요. 내가 재판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70일 동안, 일주일 있다가 오려다가 70일 동안 재판이 끝날 때까지 있으면서 싸움을 해서 이기고 왔어요. 그래서 항서(降書)로 `언제 들어오더라도 문총재를 이 나라에서 그러지 않을 거요' 한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갈 때는 나발을 불고 들어갈 것입니다. 문총재 깃발 들고 갈 것입니다. 그 졸개 새끼들이 아나? 또 반대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별수없어요. 나라와 싸우는 것입니다.

영국도 재판을 한 15년 동안 하다가 영국의회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자기들이 10여 년 동안의 변호사 비용으로부터 전부 다 지불해 줘 가지고 영국의회에서 졌다고 통고해 가지고 취하해 버리지 않았어요? 왜? 가만히 보니까 밀리면 밀릴수록 똥통이 되는 거예요. 똥통에 빠질 것은 자기들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한 게 없다 이겁니다. 세상에 공산당이 내가 나쁘다고 선전한 책을 다섯 권, 여섯 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무슨 말이 없겠어요? 그것을 사실이라고 들이 때려 놓고 전부 법정에서 뒤집어씌웠네. 파고들면 전부가 거짓말이예요. 그러니 나가자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게 선생님의 전략적인 면이예요. 하나의 전략입니다.

공산당한테 `레버런 문 제일 나쁘다고 선전해라' 하고 사탄이 시켜서 선전한 것입니다. 미국도 그 감투를 씌워 나를 때렸다가 저렇게 되었어요. 그러니 이런 싸움은 끝까지 가면 이기는 싸움이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하나 둘 남을 탕두질 해먹던 놈 다 때려잡았어요.

독일만 하더라도 내가 4대 공장을 사니까, 국가의 비밀 공장을 사니까 `아이구…'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과학기술이 너희들 것이야? 이것은 세계의 것이야! 이놈의 자식들, 독일의 클럽 장들을 만나 보니까 세상 무식한 게 독일 놈들이예요. 세상을 몰라요. `너 이러 이러 했는데 두고 봐라' 하니까 `한국에서 온 녀석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어요.

영국에 떡 가서 큰 공장을 찾아갔어요. 팔겠다고 해서 내가 사려고 갔어요. 가 보니까 자동기계를 …. 우리 통일산업에서는 만들어서 팔고도 남는데 말이예요, 이래 놓고 촌사람이 온 줄 알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는 `이게 한국에 필요할 텐데' 하고 있어요. 그럼 필요하고 말고. 훌륭한 선진국 국민이여, 앉아서 그래 보라구. 나한테 먹혀 버려. 다 구경해도 살 게 없어요. 그것을 벌써 다 하고도 남는데…. 전자개발을 18년 전부터 내가 다 시키고 있는데, 통일산업을 통해서. 정부가 한 5년 전, 한 4년 전에 이런 걸 알았어요. 요전에야 그걸 알아 가지고….

모르는 사람이 지는 거예요. 실력만 가지고도 이기는 게 아니라구요. 실적이 있어야 돼요. 내 손으로 만들어야 돼요. 통일산업에서 데모하는 것, 이거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었으면 벌써 다 깨끗이 처리했을 거예요. 왜? 명령만 내리게 되면 수만의 주먹 패들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그런 사람을 뒤로 다 교육을 했다구요. 요즘에 정부에서도 그걸 알고 와서 `선생님이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왜? 이런 말은 교회에서 할 말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나라를 위해서예요, 나라를 위해서. 너희들이 못 하게 될 때는 내가 책임지고 나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거 딴 이야기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구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알겠어요? 왜? 더 큰 것을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총재와 통일교회를 투입하는 거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총재는 물론이고 세계 통일교회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욕을 먹은 후에는 좋은 일이 생겨

이 힘이 대한민국보다 클 때는 북괴를…. 그거 불쌍한 것 굶어죽게 되었는데 그걸 때려서 잡을 게 뭐예요? 안 그래요? 굶주린 호랑이 날 것 맛만 조금 보여 주면 입을 벌리지 말라고 해도 이러고 있을 것입니다. 자꾸 넣어 주어도, 입 다물게 해도 이러고 있을 텐데…. 그거 뭘 그래? 입을 벌리게 만들어 놓고 동서남북으로, 먹고 싶은 대로 먹어 봐, 얼마나 먹나. 2천만이 먹어야 얼마나 먹겠어요? 매일같이 쇠고기 백반 일년 쯤 먹여 보지. 그다음에는 싫다고 돌아서 가지고 `나 조밥 보리밥 줘' 할 거라구요. 사실 그렇다구요.

내가 북한 형무소에 있을 때 말이예요, 거기에서는 전부 다 콩밥에 수수가 섞인 잡곡밥이지요. 이래 가지고 가다로 딱딱 찍은 거예요. 그런데 메이 데이라고 5월 초하룻날이 되면 흰밥을 주거든요. 흰밥을 주는데 꽉 찍기나 하나, 살짝 해 가지고 꼭 쥐면 부스러지는 거예요. 잡곡은 안 부스러지거든요. 그러니 이거…. 국을 주는데, 돼지를 잡았다고 하지만 돼지 잡아서 끓였다는 국은 뭐냐 하면 돼지 건너간 물이라구요, 발 건너간 물. (웃음) 고기가 있을 게 뭐예요? 소금국에다가 돼지를 한번 태워 보낸 거지요.

노동기념일이라고 해 가지고 밥을 갖다 주면 먹었는지 말았는지. 국을 먹을 때는 시래기 짜박지도 있고 그래야 맛있지, 이건 소금국이예요. 딱 스프 먹는 거예요. 꿀떡꿀떡 마시면 세 모금도 안 돼요. 밥도 언제 넘어갔는지 다 끝났다구요. 보리밥은 딴딴하고 수수밥은 딴딴하니까 그것을 깨무느라고 시간도 좀 가는데 이건 언제…. 씨름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게 다 끝났는데 나 씨름하겠다 하며 샅바 잡고 나가려고 하는 딱 그 격이예요. 밥을 먹고 나서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서운하기가 짝이 없더라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아무리 이밥이라도 먹던 습관이 된 보리밥보다 못하더라 이겁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우리 같은 사람은 욕을 먹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어요. 욕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거든. 참 그거 이상하지. (웃음) 세상은 다 그렇게 오르락내리락하게 되어 있잖아요? 전부가 그래요. 바람도 불 때 휙 하고 스톱, 휙 하고 스톱, 그렇게 부는 거예요. 그거 알았어요? 왜 바닷물이 이렇게 이렇게 되어요? 바람이 이렇게 불기 때문입니다. 휙 한꺼번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이러면서 가기 때문에 파도가 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렇게 불게 했느냐 하면 바다에 파도가 생겨야 고기들이 살아요. 그러니 하나님은 참 과학자예요. 그래야 산소를 공급하게 되니 그런 것입니다. 일방통행으로 바람이 불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내가 엊그제 목포까지 달리면서 호남벌판의 벼를 한번 바라보고 가야 그래도 내가 고향 찾아 고국에 왔던 그 맛을 느끼고, 옛날의 고향도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좋은 차로…. 벤츠 560이라구요. 좋은 차예요. 그게 얼마나 가나? 2억 2천만 원입니다. 요즘 그랜저라는 게 얼마? 천8백만 원이지? 전부 다 해서 얼마야? 그런 것 열대 값 나가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니 기분 좋았지 뭐. 여러분은 그 차 사는 데 돈 한푼이라도 줬어요?

그게 무슨 차냐 하면 6516쌍 결혼식 해준 결혼 축하 차예요. 그거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안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타고 다니셔야 합니다」 기분 좋게 타야 되겠어요, 기분 나쁘게 타야 되겠어요? 「기분 좋게 타셔야 합니다」 우리 집에 차가 많다구요. 벤츠도 있고 그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링컨도 있고…. 그건 무엇 때문에 샀다구? 협회장! 「예」 협회에서 사 오지 않았어? 무엇 기념하기 위해 사 왔다고? 그렇게 사다 놓더라구요.

저기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롤스로이스 신가다(新型), 그것이 22만 불이 나가더라구요. 22만 불이면 차 값이 얼마예요? 한국의 원화로는 얼마인가? 「1억 5천만 원입니다」 그러면 링컨보다 싸구만. 그다음에 벤츠 560이 또 있다구요. 그다음에 비 엠 더불유(BMW) 750 신가다가 있다구요. 차가 없는 게 아니예요. 나는 하나도 안 샀다구요. 내가 차사러 어디에 가 본 적 없어요. 차 사야 되겠다 하고 간 적이 없어요. 그거 누가 사 왔느냐 하면 우리 효진이가 사 왔어요.

그 녀석 배포가 커요. 내가 야, 이 녀석 됐다 이거예요. 감옥에 들어 가더라도 내가 후원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달반 동안에 세 대씩이나 사왔더라구요. 어머니 것까지 세 대인가? 어머니! 세 대인가, 네 대인가? 계산하니까 이거 대단한 거예요. `너 어떻게 물 거야?' 하니 `어떻게 물기는. 내가 아버지 아들인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의 아들인데 아들로서 아버지한테 져서 되겠나' 이런 생각 했을는지 모르지. 「아멘」 (박수) `이 녀석아, 종교 지도자는 그런 차를 사서는 안 되는 거야. 남보다 더 걸어다니는 것이 종교 지도자인데…' 하니까 하는 말이…. 내가 감명했다 그 말이라구요. 하는 말이 `아버지가 세계의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수 있는 실력자 아니요? 또 명망으로 보더라도 미국 대통령에 비교하겠소, 고르바초프에 비교하겠소? 나는 그렇게 안 봅니다. 나에게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아버지인 동시에 세계의 최고의 아버지로 보니 내가 살아 생전에 효도를…' 그러더라구요. 아버지가 이제 늙은이인데 사십 평생 고생한 아버지에 대해서 효도하려 해야 효도를 몰라볼 수 있는 연령이 되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알 때 왕창 해 가지고 조건을 세워야 된다 그 말이예요. 「아멘」 (웃음. 박수)

`그렇다고 해서 미국 놈이 그걸 알아요, 일본 놈이 그걸 알아요, 한국 놈이 그걸 알아요, 아버지도 그걸 알아요? 그걸 모르고 있으니 내가 해야지요' 하더라구요. 아주 논법이 되었더라구요. 그래 잘했다, 이 녀석아! (웃음. 박수) `그래 어떻게 그 값을 물 거야' 했더니 `그거 걱정하지 마소. 그건 내가 책임지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갚을 테니 아버지는 한푼도 생각 안 해도 돼요' 그러더라구요.

요전에 차 값이 얼마나 남았느냐고 하니까 벌써 한 대 반 값을 물었다고 해요. 돈은 어디서 났느냐고 하니까 그건 물어 보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돈이야 간단하지 않소. 내가 명령하면 휘하에 수천 카프(CARP) 요원들이 있기 때문에 워싱턴에 몇 명, 어디에 몇 명, 어디에 몇 명 해서 모은 돈을 집합시키라고 해서 한 곳에 구좌만 해 놓으면 쏙쏙 들어옵니다' 그러더라구요. 나는 그것 보고 안심했어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죽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걱정했는데 `야, 이거 나보다 낫고도 낫고 낫고도 낫구만' 했다구요. (박수)

자, 아들이 사다 준 차를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안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여기 새로 온 사람, 귓맛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서 한번 얘기해 봐요. (웃음) 저거 서 가지고 자식 자랑하고 여편네 자랑해? 자식 자랑하고 여편네 자랑하면 반놈이 사촌이라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거 타야 되겠어요, 안 타야 되겠어요? 「타야 됩니다」 기분 좋게, 기분 나쁘게? 「기분 좋게」`기분 좋게' 할 때 미안하기는 미안해요. 내가 종교 지도자라는 것을 생각할 때는 미안하다구요. 내가 그걸 팔아서 전부 다 기부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불쌍한 사람, 배고픈 사람들이 많아서 굶어 죽게 되었는데 교회 팔아서 죽 만들어 주고 밥 사 먹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나 교회를 팔아서는 안 돼요. 자기 집 팔고 자기 아들딸 옷가지는 다 팔아도 괜찮지만, 교회를 팔면 안 돼요. 교회는 내 것이 아니예요. 그런 것은 다 알지요? 「예」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내가 욕을 먹고 지금까지 일생 동안…. 요즘에 그래요. 미국에서 퀴즈 같은 것을 할 때, 스무고개 할 때 `현재의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상에 제일 욕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요?' 하니까 삼척동자도 `레버런 문. 하하하…'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있지요? 내 이름이 뭔가? 내 이름이 뭐예요? 선명이지. 선명이 뭐예요? 선명하게 일을 처리하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 나 미국에 가서 법에 안 걸렸어요. 대한민국에서 빚지지 않았어요. 욕을 먹고 다니고, 수십 개 국을 주름잡고 다녔지만 선명한 사나이이기 때문에 선명한 길을 따라서 선명한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어디 가나 나를 환영하게 되어 있지 반대 안 해요. 「아멘」 (박수)

역사를 책임져야 되는 통일교회

내가 통일교회 교주인데…. 교주지요? 윤박사 알지? 장박사 알지? 「예」 교주 선생님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박사도 교를 믿어야지. 내가 지금 역사를 책임져야 돼요. 나는 기독교 교주인 예수와 같이 안 된다 이거예요. 예수가 잘못했다구요.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자기 주장과 자기 권위를 세워 가지고 이걸 때려잡지 못했어요. 때려잡았으면 기독교에서 왜 순교를 해요? 순교를 자랑하지 말라 이겁니다. 부끄러운 거예요. 그건 예수 자신이 무능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그렇지 않아요. 내 일대에 깨끗이 청산하는 것입니다. 다 청산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나를 반대했다가는 실력에 있어서 자기들이 치이게 되어 있어요. 그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이번에 공산당의 언론인 대표자들, 미국에서도 오지만 전부 장관급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와서 전부 나에게 교육받고 갔어요. 미국 시 아이 에이도 내가 공산당 당수들 떼거리로 밤낮없이 데려다가 술을 먹이고 춤을 춘다 하더라도 나를 믿어요. `저 사람은 공산당이 소화 못 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서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문을 열 수 없다구요. 중공을 자기들이 어떻게 문을 열어요? 정통적인 것을 통해서 못 한다구요.

우리는 학자가 있어요. 무서운 게 학자들입니다. 소련의 학자들도 위성국가에 나와서 비밀리에 무슨 전령이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 첩자 같다구요. 이번에도 언론인들이 완전히 선서하고 가는 겁니다. `김일성이한테 갔다 와' 했는데 갔다 와서 보고를 듣게 되어 있다구요. 박총재가 한 시 반에 돌아올 것입니다. 내가 빨리 끝내고 가야 되겠다. (웃음)

나도 안 된 데가 많아요. 말을 하기 시작하면 자기 말에 자기가 취해 버리니 못난 사람 아니예요? (웃음) 그 재미나 있어야 말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늙어요. 피곤해요. 열 시간 해도 그렇게 말하다 보면 피곤하지 않아요. 더 재미난다구요. 더 힘이 나요. 그걸 모르지요? (웃음) 그걸 모르지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교회는 내가 거쳐 나가면서 작은 문제에서부터 점점 큰 문제를 일으켜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추방해요? 추방해 보라구요. 내가 대한민국을 포위하고 말 것입니다. 일본이 포위되고 아시아가 포위되고 대한민국이 포위됐지요? 앞으로 이제부터 당수가 대통령 되려면 내 손을 안 빌리면 안 돼요. 가서 물어 보라구요, 당수들한테. 미국 부시 대통령이라 해도 1992년에는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그 사람을 내가 다 만들어 놓은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붕이를 만나도…. 박보희가 문총재 사절단으로 갔어요. 나는 나라가 없어도 사절단을 보냈어요. 이붕에게 전부 준비하라 한 것입니다. 누구 누구 갔는데, 그 사람은 부시 행정부 경제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언제든지 부시하고 친구하고 그러는 사람인데, 대통령 후보로 이 사람이 되었었는데 부시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부시하고도 뗄 수 없는 이런 사람을 보냈다구요. 알고 나서는 나가자빠진 거예요. `이 문총재 잘못 알았구나!' 하는 거예요.

이붕이 별거 있어요? 조그마한 녀석, 여자 같은 사람이라구요. 내가 만나면 닦달을 해서 해치우는 거예요. 주먹으로 쳐 버리는 게 아니예요. 슬슬 웃어 가면서 한 깝데기 벗기고 두 깝데기 벗기고, 그러면 빨간 게 나올 것입니다. 빨간 것을 또 벗기고, 세 깝데기 벗기면 하얗지 별수 있어요? 그러고는 `너희 정치가 이래야 될 게 아니야' 하는 거예요. 나에게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5년 동안 준비했는데 나는 5개월 동안에 다 때려잡아요.

그래, 미국정부가 놀라자빠진 것도 그런 것입니다. 기상천외하다는 것입니다. 미국 회사, 미국 놈이 `햐!' 그러더구만. 이래 가지고 대사관 경제담당 책임자가 여기에 와서 통일산업에 대해 물어 보고 박보희 만나고 그러는데 `야야, 졸개 새끼들이 왜 이렇게 부사스럽게 와서 만나자 그래? 미국정부 너희 대통령에게 물어 봐!' 한마디면 끝나는 거예요. `팬다 모든 것을 왜 여기 와서 시끄럽게 그래? 미국 대통령한테 물어 봐' 하는 것입니다. 너희 대통령이 누군가? 부시라는 것은 관목(灌木)을 말해요. 부시 가지고는 안 돼요. 푸시(push;밀다)해야 합니다. 푸시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는데, 그 배후에 피눈물나는 투쟁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손들고 뭐 얻어먹겠다고 정치하는 사람 보따리 주머니 다 차고 온 것을 닦달을 해 보내는 거예요. 나는 닦달을 받고 반대를 받으면서도, 정면충돌을 하면서도 미국을 살려 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 그건 미국 국민들이 고맙게 여기는 것입니다.

요전에 [워싱턴 타임즈]를 놓고 나에게 하는 말이 문총재가 너무 출혈이 큰 것을 아니까 미국이 이렇게 빚지고 못 있겠다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자기들에게 넘겨 달라는 거예요. 말이야 좋지, 이 녀석들. 가만히 보니까 이게 보수세계의 주류이고 약소민족들을 규합할 수 있는 하나의 총본산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걸 규합하는 날에는 미국의 앵글로색슨 민족들이 큰코를 다칠 것이 훤하거든요. 그러니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넘겨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뭘할 거야?' 했더니, `당신이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레이건 전대통령을 중심삼고 발행인을 만들겠소' 하는 것입니다. `좋아! 그럼 내가 49퍼센트를 댈 텐데 돈을 얼마나 줄 거야? 너희 나라를 살린 값을 주어야지. 미국이 망할 것을 길잡이 해서 살린 것 알아? 알지? [인사이트]를 만들고 [월드 앤 아이]를 만들었는데 이제 [워싱턴 포스트]지는 우리에게 이미 진 거야. 싸움은 다 끝난 거야' 그랬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49퍼센트를 줄 테니 돈 내라 이거예요. 자기들이 몇천억을 낼 자신이 있어?

백인세계가 흑인세계와 유색인종들 대해서 보면 주류민족하고 반주류민족 중에 반주류예요. 그래서 내가 전국적인 대강연회를 못 해요. 내가 나서면 흑인들 몽땅 동원되고 스페니시 몽땅 동원되고 구라파에서 영국 반대계는 전부 다 모이게 된다구요. 그러면 그들이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를 안 하는 거예요. 대회만 하면 완전히 다 모이지요. 그런 배후 조직을 딱 만들어 가지고 지금 내가 조종하고 있는 거예요.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싸움을 시켜 왔다구요.

이런 저런 얘기 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예요. 결국 살아생전 이런 판도를 닦지 않고는 앞으로 기독교가 로마에서 핍박을 받아 쫓기어 죽음을 당하던 그런 역사를 연이어 나와…. 400년 로마 대학살 시대를 내가 알기 때문에, 내가 살아 생전에 나를 따르는 통일교회 후대 사람 중에 순교자를 내지 않아야 될 교주의 책임을 알기 때문에 `닦아라. 볶아라. 달려라' 하며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통일교회편

그래, 내가 1975년 137개 국가에 전부 다 선교사를 내보내는데 일본 사람 하나하고, 그다음에는 누구예요? 「독일 사람」 그다음에? 「미국 사람」 세상에 그렇게 배치할 사람이 없지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서로 다 원수예요. 이 원수들이 가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의 애국심이 있는 사람들 앞에 가르쳐 줄 수 있는 표본이 되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희들이 가는 곳은 선교지역인데, 거기에 갖춰진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야. 어느 한 때에 정리되어야 할 나라야. 그 나라 사람들이 애국정신을 남긴 그 전통보다 오늘 하늘이 보낸 너희들이 세울 전통은 그들보다 월등해야 돼. 지금까지 사탄세계는 횡적이라면 이건 종적인 거야. 종적인 것은 절대적이야. 종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 그러니 절대적이야. 너희들이 하나되어야 된다' 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10여 년 동안 권고 편지도 한장 안 해주었어요. 지금까지 내버려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에선 무섭거든요. 그 나라에 뼈를 묻기 위해 간 것이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 와서 `다 돌아와라. 다 후퇴!' 해도 제발 후퇴 명령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갈 때 죽기 위해, 거기에 뼈를 묻고 조상 되겠다고 기도하고 갔는데 어떻게 후퇴를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고들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재미있는 것이 일선에 나가면 세밀히 가르쳐 줘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누구 편인지 모르겠어요. 통일교회 편이예요, 기성교회 편이예요? 「통일교회 편입니다」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아느냐 하면 선교국 같은 데 나가 보면 아는 거예요. 비자를 3개월밖에 안 주거든. 어떤 데는 한 달밖에 안 준다구요.

3개월 있다가 나오려면 국경을 넘어야 되고,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강을 헤엄쳐서 건너가야 돼요. 보통 때 같으면 껌뻑 하는 새에 어느 코에 삼켜 버릴지 모르지요. 그것도 가냘픈 여자들입니다. 그 여자를 홀딱 삼키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말랑말랑한 것이 먹기 좋을 텐데. 그때는 악어 입이 쥐가 나 가지고 달라붙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 어디로 가라, 어디 어디로 가서 어디 어디로 가라 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신나요.

성경에 있는 말은 통일교회 역사하는 것에 비교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러니까 살아 있는 하나님이 직접 코치해 주는 거예요. 신나겠지요? 「예」 여기서 여러분들이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여기는 상관 안 해요. 이곳은 일선지대가 아니예요. 일선지대는 보급도 필요하고 후원도 필요합니다. 여기는 자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인데 돕기는 뭘 도와요? 그러나 일선지대는 도와야 돼요. 세밀히 가르쳐 주어요.

하나님과 같이 살았기 때문에 하늘의 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힘입니다. 기성교회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요? 문선생이 있어서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어떻게 알아요? 문선생을 믿고 보니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를 사랑하는 것 보고 아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이 사랑해요? 「예」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보면 하나님하고 인간이…. 철학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신(神) 인(人) 문제가 다 해결됐어요. 신과 인간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됐다는 것은 나밖에 몰라요. 그걸 지금 얘기하면 안 돼요. 이제 한 10년 후에 내가 얘기해 줄께요. 그때까지 떨어지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요. 「예」 (박수)

몇 시간 됐어요? 한 시간…. 내가 여섯 시 반부터 얘기했으니까 몇 시간이예요? 자, 이제…. 그러니까 큰 것을 위해서 그냥 가는 게 아니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우리 통일교회는 자꾸 크면서 돌면서 돌면서 돌면서 한바퀴 돌아오는 거예요. 한바퀴 돌아 여기 와서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가야 돼요, 더 커 가야 돼요? 「더 커 가야 됩니다」 자꾸 크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유명해지는 거예요.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역사 이래 나 이상 유명한 사람이 없어요. 「예, 온 우주를 마음대로 지배하시고…」 그래 그래, 잘 배웠다 잘 배웠어. (웃음) 아니 거 웃는 게 아니라구요.

지금 세계가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에서도. 워싱턴에 가게 되면 고층건물의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꼬임다리 하고 천하가 우리 품에서 놀아난다 하고 큰놈 작은놈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옛날에 박보희가 하는 말이 그렇잖아요? 하늘같이 높은 집이 이제는 지옥같이 낮아졌다는 거예요. 회전의자에서 그러던 사람도 전화 한 방이면 나가떨어지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 아이 에이가 얼마나 높아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대통령실에서도 시 아이 에이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나 [워싱턴 타임즈]는 시 아이 에이도 아랑곳없어요. 편집국장이 전화해서 3분 이내에 연락이 안 되면 벼락이 떨어져요. 왜? 미국 행정부에 보고하는 모든 사실들은 민간 언론인들이 이것을 전부 다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을 첨부하지 않고는 대통령에게 행정처분을 하도록 보고를 못 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할 때는 반드시 자기 정보처를 통한 모든 계획과 결론, 그리고 대언론회사에서 보고 있는 관을 써 가지고 보고를 해야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3분 이내에…. 3분 이내에 나라가 망할지 흥할지 알아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우리 [인사이트]잡지 창간 4주년 기념하는 데에 시 아이 에이국장이 왔어요. 찾아와야지요. 국장이 뭐예요? 장국밥 아니예요, 장국밥? 국장이나 장국이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국장이지만 나에게는 장국이지요. 거꾸로 하면 장국 아니예요? 이제 그만하지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이상적인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사람

맨 처음에 서론에 무슨 얘기 했어요? 다 좋기 위해서는…. 시집가는 색시에게 `당신이 시집가거들랑 남편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오?' 하고 물으면 `남편이 나를 위해 주는 것을 바랍니다'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위하기를 바라오?'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주는 남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결론입니다. 그 외의 것이 있으면 찾아보라구요. 나보다 머리가 좋거든 찾아봐요. 그렇잖아요?

시집가는 아가씨에게 말이예요, 깍쟁이 같은 아가씨라도 `너는 시집가서 남편이 어떻게 되면 좋겠느냐?' 하면 `이상적 남편이 되면 좋겠다' 합니다. `그러면 그 이상적 남편이 어떤 남편이야?' 하고 물어 보면 답변이 간단하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나를 위해 주는 남편이면 되겠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답이 없어요. 그 이상 좋은 답이 있으면 어디 내 봐요. 윤박사! 박사님들이 내야지.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박사 색시도 그랬어? 윤박사 색시도 그랬나 물어 보잖아? 몰랐지? 「몰랐습니다」그러니 가짜들이지. (웃음) 장박사! 장박사는 경기여고 교장 해먹고 있다면서? 이제 관뒀나? 「예」 그런 것 알았어? 「몰랐습니다」 모르고 사랑했어? (웃음)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시집가는 처녀들에게 물어 보면 다 그래요. 자라고 있는 아가씨도 그래요. `너희 엄마 아빠가 너에게 뭘 해주면 좋겠어? 엄마 아빠한테 제일 원하는 게 뭐야?' 하고 물어 보면 `뭐긴 뭐요? 사랑해 주고 나를 위해 주면 좋지' 그러는 게 일등 답이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아침부터 답답한 얘기 아니예요, 이게? 모르니까 가르쳐 주려니 답답하잖아요? 해는 밝고 기분은 좋고 춥지 않고 덥지 않으니 춤추고 산보 다닐 수 있는 날인데, 아침부터 여기 앉아 가지고 얼마나 따분해요?

아가씨나 남자나 할 것 없이 `나는 우리 엄마가 좋아' 하는 것입니다. 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주니까. 밥이 없으면 밥을 갖다 주고, 옷이 없게 될 때 옷 갖다 주고, 잠을 못 자게 되면 잠재워 주고 전부 위해 주니까. 그 이상의 답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그렇고, 또 선생님에 대해서는 어때요? 선생에게 `학생에 대한 소원이 뭐요?' 하면 `선생을 사랑하고 선생을 위하는 그런 학생 이상 없습니다' 답이 그거예요. 공부 잘하더라도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할 줄 모르는, 선생을 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빵점에 가까운 것입니다. 암만 해도 백점을 못 줘요. 98점짜리하고 102점짜리―말을 하자면 백점이 넘는다 이거예요―가 있는데 선생님이 가만히 보니까 비슷비슷해요. 그러면 선생님의 마음은, 선생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학생이 98점짜리 학생이고 `선생님을 뭘 사랑해?' 하면서 자기 이익을 생각하는 학생이 102점 학생이라면 102점짜리를 일등 줘야 되겠어요, 98점짜리를 일등 줘야 되겠어요? 박사님한테 물어 보잖아요? 「후자를 일등 주어야 됩니다」 윤박사도 그랬어? 윤박사가 그랬다면 채점을 잘못하고 점수 주는 것에 정상적인 놀음을 안 했다는 결론이 되잖아?

선생님이 좋지 않으면 10점도 깎아 먹을 수 있고 20점도 깎아 먹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정 좋을 때는 틀렸으면 하나 싹 지우고 글자도 바꿔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좋아서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너무 좋아서 했는데. `나중에 책임추궁 받을 것을 알았지만 너무 좋아서 했소' 하고 솔직히 얘기할 때는 구원받을 수 있어요. 그걸 숨기면 안 되지만 좋아서 사랑하기 때문에 했다는데 뭘.

선생님도 그렇고 학생도 그러는 거예요. `야, 너는 학교에서 어떤 선생님이 좋으냐?' 할 때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해서 열심히 가르쳐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님이라고 할 것입니다. 답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 답을 나라님한테 물어 봐요. `충신 좋아하지요, 나라님!' 할 때 `그거 물어 볼 게 뭐야? 나라님은 나면서부터 그걸 좋아하게 되어 있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충신이 뭐요?' 할 때 `충신이 충신이지 뭐긴 뭐야?'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설명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선군(善君)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설명할 줄 모르면서 선군이 되겠다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충신은 나라님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위하는 사람이 충신이느―. 「니라」 니라. 이느니라예요, 이니라예요? 이느니라. 그거 이상하다. (웃음) 「니라」 니라지요, 이니라.

왕하고 대통령이 그래요. 세계의 대통령, 세계의 왕이 있다면…. 그러면 예수님은 어때요?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라 하는데 예수님한테 `당신이 만왕의 왕이신데 그러면 만왕의 왕 앞에 만왕의 충신이 있어야 될 게 아니요? 그러면 그 충신이 어떤 사람이겠소?' 할 때 예수가 대답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만왕의 왕의 자격이 없어요. 그 답이 그래요. 지금 이 말을 들었어요. 온 백성이, 작은 애나 큰 애나 늙은 애나 죽을 애나…. 예수님 앞에야 애기지 뭐 안 그래요? 하나님 앞에 애기 아니예요? 팔십이 됐어도 애기지 별수 있어요? 하루 이틀 몇 시간 먼저 난 거와 마찬가지지요. 그런 모든 백성들이 자기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예수님이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라고 그랬잖아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하는 백성이 내가 거느리고 싶은 백성이다 할 것입니다. 그 답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여기 정당의 당수면 당수에게 `당신 당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 누구요? 당신이 추천할 사람 누구요?' 할 때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하는 사람 외에는 추천할 사람이 없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알기는 다 아는구만. 귀가 참 보배다, 머리가 보배구. (웃음)

3대가 하나되어 통일적 기반을 다져야

자, 조금 더 올라가서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누구예요? 욕심 많은 문총재에게 물어 보자구요. 통일교회 교주 양반이 여기에 서 있어요. 내가 사실 교주같이…. 곤룡포를 입고 수염을 길러 가지고 쓱 이렇게 하는 것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나는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에 들어가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요? 눈이 높아지는 거예요. 수평선보다 높고 낮은 것을 보게 될 때 모든 것이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그걸 보고 입을 벌리고 웃을 준비를 다 하고 있다구요. 웃을 것이 없으면 그것처럼 재미없는 게 없다구요. 청소년시대에 처녀 총각들이…. 나는 다 잊어버렸어요. 고생하다 보니, 감옥생활하다 보니 그걸 다 잊어버렸어요. 그럴 것 같아서 얘기하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말이예요, 지금이 그렇잖아요? 추풍 무엇이라구요? 「낙엽」 추풍낙엽이라. 바람이 씽 불면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기분이 나쁘지만 나뭇잎이 훌럭훌럭 떨어져 가지고 철퍼덕 해서 휘휘휘휘 굴러가면 `하하하하하…' 하고 웃는 거예요. 떨어지는 낙엽 보고도 웃어요. 쓸쓸한 것인데 말이예요. 사춘기 때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그 사춘기의 젊은 아가씨들 혹은 총각들의 눈에는 말이예요, 자기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상대 아닌 것이 없는 것같이 보여요. 그게 멋진 거예요. 저렇게 무정스럽고 세상만사가 다 끝장나 가지고 굴러가는데도…. 그게 길 복판으로 굴러가지 않아요. 바람벽에 부딪치고 개똥이 묻고 이런 것을 볼 때, 그 사실을 생각하면 심각한데 그것 보고도 웃는다구요. 웃는 사람을 보게 되면 넋이 빠져서 이러고 `나도 저렇게 웃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붕 뜨는 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에요」 사랑 때문에. 사랑은 그렇게 좋은 거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그래서 문총재한테 물어 봐도…. `통일교회 교주 양반!' `왜 그래, 왜 그래? 여기 있어' `당신이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제일 원하는 게 뭐요?' 하면…. 요전에 내가 오니까 전라남도에서 떡을 해 가지고 와서 부처끼리…. 떡을 해 왔으면 뒷방에 갖다 놓고 나를 만나 보지 말고 그냥 가면 좋을 텐데 떡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기다리고 있어요. 누가 떡을 못 먹어서…. `선생님 나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떡이 조건물이지요, 만나 보고 싶어서. 바쁜 생활에 떡 버티고 앉아 있어요. 어떤 때는 다섯, 여섯 패가 떡 기다리고 있어요. 가을이 되어서 감을 가지고 왔는데, 그것도 우리 통일교회에 전부 다 나누어 줄 수 있게 가지고 온 것도 아니예요. 조그만큼 가지고 와서는 `감 가지고 왔소' 하고 큰소리하고 있어요. 그거 기분 나빠 죽겠어요. (웃음) 교주 못 해먹겠다 생각했어요.

또 조그마한 봉투…. 이걸 선생님한테 드린다고 하는데 만날 수 없으니 변소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선생님, 헌금이요'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헌금 하려면 모르게 하지. 그래 그거 어떻게 하라구…. 또 어떤 녀석은 선생님에게 무슨 넥타이를 하나 사 주고 선생님을 만나면 `언제나 보니까 선생님은 내가 사 준 넥타이는 안 매더구만요. 어떻게 했어요?' 이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웃음) 주었으면 그만이지 그거 관리할 책임이 있어요? 그거 진짜 위하는 거예요, 가짜 위하는 거예요? 자기가 언제나 들어가 있어요, 자기가.

박정민이 여기 오게 되면 이건 내 자리야 하고 와 앉지? 누가 먼저 와 앉았어? 언제나 그 자리에 앉잖아? 그래, 그 자리에 온 사람 몇 사람이나 쫓아내 버렸어?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먼저 왔기 때문에 여기에 앉지요. 다른 사람 오면 양보해요」 양보? 내가 거기에 앉을 테니 양보하지. (웃음)

욕 잘 먹고 욕심 많은 문총재도 별수없다구요. 어떤 사람을 좋아하느냐? 선생님을 늙어 죽도록 사랑하고 저나라에 가서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거 답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과 누구인가? 「통일교회」 통일교회입니다, 통일의 집. 그러면 하나님한테 물어 보기를 `당신은 인간세계에 대해서 무슨 소망이 있소?' 할 때 답이 `소망이 있지' `그러면 그 소망의 내용이 뭐요?' 할 때 뭐라고 하겠어요? 하나님에게 밥이 없겠어요, 돈이 없겠어요? 대한민국 대통령 짜박지? 대통령 짜박지라 해서…. 대통령이 너무 많으니까 짜박지지. 많은 대통령 가운데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짜박지라고 그러지. 짜박지라 해 놓고 설명 안 하면 욕할 거야, `대통령 짜박지가 어디 있어' 하고. 세계 대통령이 아니니 한 짜박지지. 그렇잖아요? 「맞았어요」 맞다구. (웃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욕먹어요. 대통령을 짜박지라고, 아이구….

자, 생각을 해보라구요. 하나님에게 소망이 있다면 그 내용이 뭐냐 할 때,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좋은 차를 가지는 거야' 그러겠어요? 「아닙니다」 `아이구, 나 집 좋은 거지' 그래요? 집이 사랑하고 위해 줘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보다 사랑이라는 말, 위하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돈이 암만 많아도 여편네보다 못하고 아들딸보다 못한 거예요. 왜? 여편네 하나 기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 엄마, 미안합니다. (웃음) 사실 내가 우리 엄마를 길렀지요. 나이가 스물세 살 위인데 말이예요.

세상에 내가 욕먹을 짓 많이 했어요. 나이 많은 늙은이가 젊은 색시 얻겠다니 그거 도적놈이지 별수 있어요? 도적놈 사촌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 여자들. 그렇지요? 그래, 끄떡끄떡하는 사람은 나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 했을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어머니라는 사람은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어머니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그러니 할 수 없어요. 40세 난 사람이 18세 난 아가씨와 결혼을 해요. 이거 이상적이지요? 「예」 그게 이상적이예요, 그게? (웃음)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사실 통일교회 그때 늑대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선생님이 장가가려고 하던 1960년대에 말이예요, 전부 다 눈에 등불을 켜고 칠십 난 늙은이도 `내 남편은 문선생' 하고 있었어요. (웃음) 아니, 그랬다구요. 젊은 애들은 알지도 못하고 웃는데 그랬다구요. 열두 살 난 처녀들까지 `내 신랑은 문총재, 우리 선생님'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싸움들이 벌어졌어요, 싸움. 3대가, 할머니 며느리 손녀까지 동원이 되어 가지고 `우리 집에 우주의 어머니를 모셔야 된다' 했다구요. 내 귀가 얼마나 아팠겠어요? 내가 원리를 모르고 천지의 이치를 몰랐으면 어느 바람에 녹아났을지 몰라요, 어느 바람에. 그랬으면 오늘 통일교회가 남아 있지를 않아요. 요사스런 여자들!

여자 셋이 되면 제일 좋은 자(字)예요, 제일 나쁜 자예요? 「나쁜 자요」 (웃음) 그런데 이건 셋만이 아니예요. 수백 명 떼거리가 모여 가지고 밤낮없이 선생님이 화제로구만. 연애 결혼한 여편네가 원리 말씀만 들으면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아침에 가방을 들고 나가게 되면 큰 뱀이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저녁 때 들어오는 걸 척 보게 되면 뱀이 되어 들어온다 이거예요. 옆에서 자게 될 때는 뱀이예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

그게 왜 그렇다는 걸 전부 다 풀었기 때문에 환난이 없이 다 무난히 넘어간 거예요. 쌍놈의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많이 먹었어요. 요즘에도 뭐 별의별 소리를 다 해요.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다 해 가지고…. 내가 여자의 바람에 놀아났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겠어요? 여자가 내 바람에 놀아나야지. 안 그래요? 그렇다고 나쁜 의미가 아니라구요. 3대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3대. 할머니 며느리 손녀, 3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런 여자들을 한 마음으로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문제…. 3대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종적인 기준이 안 돼요. 또 횡적으로 보게 되면 3시대예요. 3족이예요. 삼촌, 그다음에 아버지, 그다음에 고모. 이 3대, 6촌까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통일적 기반이 벌어지지 않아요.

어디서 타락이 되었느냐? 해와에서부터 전부 다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러니 해와와 같은 무리가 나와서 아담을 사방으로 끌어가려고 해요. 요사스러운 모든 해와들을 잡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질서를 잡아 주어야 돼요. 할머니면 할머니 자리, 며느리면 며느리 자리, 손녀면 손녀의 자리를 잡아 주어야 돼요. 원리를 모르면 이게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도 닦은 사람들이 전부 다 나중에 와서는 남녀문제로 다 깨져 나가잖아요?

그런 제일 요사스런 판국에, 역사에 있어서 제일 와중에 선 것이 나예요. 이걸 다 처리해 가지고…. 그래, 우리 어머니 고생했지요. 그런 판에 어머니라고 귀에 피도 안 마른 아가씨를 데려다 놓고, 지금 눈에 불을 키고 있는데 그걸 끼고 흥흥흥 했다가는 어떻게 하겠어요? 독약을 먹인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궁중의 비화와 마찬가지로 그런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칼을 가지고 가슴에 꽂으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3년 동안 외박시키는 거 아니예요? 너희들 잘한다, 너희들 잘한다고 하면서 구름 태워서 여행도 시키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할머니들 중에 영통하는 할머니는 `아이고, 선생님의 상대인 어머니가 될 사람은 내가 택해야 됩니다' 하고 협박을 얼마나 했게요. (웃음) 내게 협박이 통해요? 안 통한다구요. 그런 모든 협박과 어려움을 다 방비하고 승리한 그 터전 위에 선 원리 말씀인 것을 알아야 돼요. 원리로 보게 된다면 누가 에덴동산에서…. 에덴동산에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밖에 없었는데 누가? 아담의 상대인 해와를 창세 전부터,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이 아담을 통해서 결정하니 아담이 결정해야지요. 할머니 말을 들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내가 할머니들 말을 안 들었다구요. 할머니들한테 기합도 잘 주고 그랬지요? 이놈의 간나들! 요사스러운 할머니들을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 키우는데, 어머니 키우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머니는 감정이 없나요? 자, 이건 밤낮없이 여자 떼거리들이 따라다니고 이거…. 뭐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수원 간다고 하면 벌써 알아듣고는 다음날 아침 선생님이 가기 전에 떡 앉아 가지고 `나 왔습니다' 이러더라구요. (웃음) 자, 이거 기분 나빠서. 그것도 세상의 일등 미인이 와 가지고 보기라도 좋으면 좋겠는데, 보기도 싫을 정도로 오글쪼글 얽어 가지고 눈이 이래 되어 가지고 보기에도 정떨어지는 할망구들이 와서…. (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자기 사위가 되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얼마나 예민하게요. 국물도 없어요. 늑대 같은 박사가 없나, 전부 다 닐늬리동동 겹겹이 서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가나 줄을 치고 망을 보고 있는 판이라구요. 거기에 내가 안 말려 들어가요. 그런 걸 알면 통일교회 교주가 되라 해도 천리만리 도망갈 거라. 그런 모든 시궁창 물을 다 정수작업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누더기 같은 것을 꿰매 주지 않고는 어머니가 건너올 다리가 없어요. 팔십에서부터 칠십, 칠십에서부터 육십…. 전부 다 이것을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엮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 준 것입니다.

요즘엔 어떤 때 어머니가 얘기가 이런 나오면 우리 통일교회는 어머니 복 때문에 잘된다나? 「아버님 어머님 똑같이 잘됩니다」 아, 글쎄 똑같이 잘되는데, 똑같이 잘된다는 말은 좋은데 자기 때문에 잘된다니 나 그거 듣기가 좋겠나, 나쁘겠나? (웃음) (박수) 가만 있어요. 그래, 듣기 싫을 만큼, 욕을 내게끔, 못 살고 도망갈 수 있게끔 자꾸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마디 하고는…. 가만히 보면 어머니도 양심적이예요. 미안하거든요. 두 번 바로 보고 얘기하려면 입을 바르르 떨더라구요. (웃음)

그래, 어머니를 키워 주었어요. 그래, 당신들을 선생님이 키워 주었어요, 안 키워 주었어요? 「키워 주셨습니다」 영계가 어떻고, 앞으로 인생살이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많이 배웠지, 뭐. 그래, 월사금 얼마나 냈어요? 통일교회 교인은 헌금할 줄도, 월사금 낼 줄도 몰라요. 기성교회는 틀림없이 받는데 나는 못난 선생인지 월사금도 한번 받아본 적이 없구만. 학교 선생 하게 되면 월사금을 받을 줄 알 텐데 말이예요. 여러분 월사금을 한번 내 봤어요? 내가 언제나 털어 줘요. 어저께도 어떤 할아버지….

존재하는 모든 물건은 사랑하고 위해 주려고 태어났다

아이구,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이 가니까, 나보고 오래 얘기하지 말라고…. 집타령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 어떤 통일교회 교인이 있어요. 축복가정인데 말이예요, 자기가 단군 할아버지의 역사를 이 세계의 역사와 더불어 묶기 위해서…. 그 누군가가 연결해 가지고 선생님이 태어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섭리적 관으로 전부 다 엮어야 할 텐데 그걸 생각하는 통일교회 교인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라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 이름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여편네가 매일같이 하는 얘기가…. 여기에 그 색시가 왔는지 모르겠구만. 왔으면 눈감고 가만히 있어. 지금 보이지 않는데 어디 구석에 있거든 눈감고 있으라구. 그럴 거 아니예요? 시집이라고 왔는데 이건 앉아 가지고 책만 보고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랑곳 있어요? 이러니까 동서뻘 되는 사람이 어느 회사 사장인데 회사의 무엇 무엇을 하라고 맡겼더니 `내 팔자가 이것 해먹게 생긴 게 아니다. 내 할 일이 따로 있다' 해 가지고 며칠 있다가 도망가 가지고 그 일을 한다 이겁니다.

그리고 집에서 애기가 병이 나든 여편네가 죽게 되든 아랑곳 없다는 것입니다. 살림살이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옛날의 나 같더라 이겁니다. 나도 그랬어요. 어머니가 뭐라 해도 들은 척 안 하고 뭐 어떻게 되든 들은 척 안 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면서…. 내가 누구 말을 들어 가지고 되겠나요?

가만히 들어 보고 `그래 어떻게 살아?' 하니까 어떻고 어떻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어저께예요. 어머니가 우리 재정부장이거든. 돈은 어머니 지갑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웃음) 나는 돈이 없다구요. 오늘은 지갑도 안 가지고 왔네. 내가 돈이 필요하게 되면 사정을 해야 돼요. 여자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안 내야 된다구요. 그래, 어머니가 어저께 어디에 갔었다구요. 어머니도 없고 그래서…. 우리 집의 한 사람만은 아는 거예요. `야, 돈 얼마 가지고 와'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생활하는 데 얼마나 든대?' `얼마입니다' `그래, 내가 좀 도와줄께' 해서 도와주었다구요. 그러니까 매부 되는 사람 동서 되는 사람이 일어서 가지고…. 그럴 때만 경배 잘하대. (웃음) 내가 그거 하는 걸 볼 때 `야, 옛날에 경배했던 것은 다 거짓말이었구만' 하고 생각했다구요. (웃음) 얼마나 진지한지 지나가던 새도 멈춰서 볼 수 있으리만큼 진지하더라구요. 엄마, 돈이 없어진 거 내가 가져 간 줄 알라고 오늘 내가 공석에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위하려고 해요? 답이 그렇잖아요? 사랑하고, 그다음에 뭐? 「위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그러면 하나님도 좋아하고 천지의 모든 것이 다 좋아해요. 그래, 곤충세계는 어떨까요? 암놈과 수놈 둘이 사는데 매일같이 물어뜯는 수놈 좋아하는 암놈이 있어요?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매일같이 앵앵거리는 암놈을 좋아하는 수놈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광물세계도 서로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서로서로가 같이 있고 싶어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진 모든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야만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 모든 답은 분모적 답이예요. 분모가 같아요. 그러니까 큰 사람 작은 사람,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 지상에 사는 사람 천상세계에 사는 사람, 하나님까지 통틀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요? 어떤 사람하고 살고 싶고, 어떤 아들딸하고 살고 싶소' 하고 묻는다면 `이러한 이러한 아들딸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사랑을 갖고 천년 만년 위하려고 하는 아들딸하고 살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당신네들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본래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이 왜 태어났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여 살기 위해 태어났다고 결론을 지어도 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왜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사랑을 영원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해야 한다, 위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사랑을 못 이룬다! 「아멘」 사랑이 가는 길은 위하는 환경을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위하는 환경이 결여되면 사랑은 떠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부모를 위하는 자식을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길이길이 누구든지 이렇게 가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랑이 같이하기 때문에, 사랑이 있으면 위하는 가치가 있으니 그것은 흥하는 것입니다.

망하고 흥하는 흥망성쇠의 모든 것을 어떻게 해서 인간의 힘으로 조종할 수 있느냐? 인간은 운이 있다고 하지요? 운명이라고 하지요? 운명도 그 운명한테 물어 보는 것입니다. 팔자입니다. 사람 팔자소관이라고 하지요? 팔자한테 물어 보는 것입니다. `야, 너 팔자야! 너는 어떻게 살고 싶어?' 하면 마찬가지의 대답입니다. `물어 볼 게 있어?' 하면서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하는 사람하고 살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요만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살길이 있고 이보다 더 크게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되면 여기의 팔자길을 떨어 버리고 이쪽으로 옮겨 붙여도 접이 붙여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또 나라만한 팔자를 타고난 사람이 세계만한 팔자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사랑한다 할 때는 이 나라가 접붙여지는 것입니다. 또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하늘 땅을 사랑하는 사람 앞에 세계가 흡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효자가 못 되거들랑 충신이 되면 효자는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충신이 되게 될 때는 천 사람 만 사람 효자 위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충신보다 성인이 되게 되면 충신 몇천이 일군 그 기반이 있다 하더라도 성인의 자리 앞에 흡수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성인이 암만 많더라도 성자, 성자는 거룩한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수많은 성인들이 있다 하더라도 전부 다 성자의 길을 가게 될 때는 성인은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 사랑해야 되고 위해야 됩니다. 「아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

그러면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의 길, 성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자기 목숨보다도, 자기 환경, 자기 처자보다도 자기 집보다도 더 큰 것을 사랑하고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답이 같습니다. 문총재는 이걸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쫓겨나더라도 그 동네 사람들이 `저놈은 나라를 위하는 충신이요 애국자다' 할 때는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나라에서 쫓겨나더라도 `저놈은 성인이야' 할 때는 나라를 버리고 나라를 욕먹게 했더라도 나라가 그에게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그렇잖아요? 한창 때는 나라를 망신시키고 집안 망신시키고 체면 못 세우는 문총재라고 대사관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대사 만나자고 미국 갔나? 난다긴다하는 사람은 다 대사를 만나 보고 인사하는데 문총재는 나타나지도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사 만나서 뭘해? 대사가 나를 만나면 만났지, 내가 대사 만나서 뭘해? 대사 만나서 부탁하고 그러면 해줄 거야? 내가 부탁하는 것은 생각도 못 하는 것인데. 어림도 없는 소리를 하는 거예요. 나라님도 못 하는 것을 거기 가서 뭘하겠어요? 만일 가게 되면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내 말 들으라고 할 것밖에 없는데 뭘하러 찾아가요?

그러니까 대사가 `문 아무개 잘났구만. 대사관에 인사할 줄도 모르고…' 이래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대사한테 인사하게 되어 있어? 선생님은 성인의 도리를 가르치고 있어요. 자유세계가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를 다루는 거예요. 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어요. 그러면 누가 찾아가야 돼요? 누가 찾아가야 돼요? 내가 찾아가야 돼요, 대사가 나를 찾아와야 돼요? 「대사가 찾아와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신네들은 애국자가 될는지 모르지만 나는 성인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요, 만민의 애국자, 만국의 애국자가 나를 존경할 수 있는 성인의 도리를 펴려고 하는 거야! 그러면 당신들이 나를 찾아와야지. 아무리 성인이라 하더라도 하늘의 천자에게…. 왜 천자를 높여야 하느냐? 천자는 왕궁법을 알아요. 성인은 하늘나라의 법까지….

공자가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 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하고, 그다음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고 수작들은 다 했지만, 여기서 말하는 천(天)이 뭐예요? 이게 두루뭉수리예요. 천이 어떻게 살아요? 어떻게 가요?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성자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궁법(宮法)을 지킬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법도 지키고.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백성은 하늘나라의 궁법도 지키는 그분에게 치리함을 받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효자, 충신, 성인, 그 다음에 성자입니다. 성자의 `자' 자는 `아들 자(子)' 자입니다. 이들이 다 뭐하는 패들이예요? 이 전통적 골자사상이 뭐냐? 결론은 똑같은 것입니다. 사랑하고 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일생 동안 부모를 사랑하려고 하고 부모를 위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효자입니다. 나라를 위해 나라님을 모시고 일생 동안 나라를 위해 살고, 나라를 사랑하면서 나라의 백성을 높여서 죽을 때까지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성인이 뭐냐? 그건 국가를 넘어서…. 위인은 많아요. 어느 나라에 가도 위인은 많지만 성인은 많지 않아요. 위인은 나라를 위해서 간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인은 많지 않아요. 성인이 뭐냐? 나라를 넘어서….

성인(聖人)과 성자(聖子)의 차이점

4대 성인 하게 되면, 대개 보면 예수님이라든가 석가모니라든가…. 그때는 4대 성인이 아니예요. 죽고 나서 4대 성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요. 그 사상이 뭐냐? 만국이 잘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국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만민을 사랑한 사람이 성인입니다. 아시겠어요? 성자는 뭐냐? 성인들은 영계를 몰랐어요. 잘 몰랐어요. 희미해요. 예수님이 왜 성자냐?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했어요. 이게 기독교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다, 하나님의 외아들이다, 맏아들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설파한 분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기독교의 품으로 가야 됩니다. 왜? 위하고 사랑하는 품이니까. 그걸 어느누구나 다 바라기 때문에 기독교의 품에 세계는 통일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적 세계에서 통일적 우주로 연결될 수 있는 위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기독교는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이것을 깨우쳐 주는 것이 문총재의 사명이니라! 「아멘」 (박수)

예수님은 일생 동안 내가 한 일의 10분의 1도 못 했어요. 그렇지요? 「예」 갈릴리 해변가에서 2년 8개월 동안 돌아다니다가 역적으로 몰려 죽지 않았어요? 나는 역적으로도 몰렸지만 이제는 뭐라고 그래요?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온 성인이다'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 말이 사실인지 모르지만. 왜 그러냐?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 어디에 가든지, 밤에 만나도 좋고 낮에 만나도 좋고 감옥에 들어가 만나도 좋고 노동판에 가서 만나도 좋고 그렇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성인 아니예요, 성인?

성인이 뭐냐? `귀 이(耳)' 자하고 `입 구(口)' 자하고 `임금 왕(王)' 자라는 것입니다. 귀하고 입이 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말을 다 들어 주는 것입니다. 비밀을 가지고 있지만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 말이 왕이예요. 입이 왕 되는 것이 왕이고 귀가 왕 되는 것이 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여자들은 하나 들으면 촉새가 파리 잡아 먹듯이 틀림없이 쪼는구만. 톡톡톡톡 톡톡톡톡 톡톡톡톡…. (웃음) 그런 사람이 성인이지요? 성인의 아내가 되겠어요? 대갓집 맏며느리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대갓집 맏며느리는 미인을 얻으면 안 돼요. 미인 반대가 뭐예요? 그걸 뭐라 그러던가? 하여튼 웃는 것 보니까 다 아는구만. 살이 좀 두툼하고 입술이 두툼하고 부처님 사촌같이 생겨야 된다구요. 입이 나불나불해 가지고 요요요요 조금만 뭐해도, 파리가 살짝 붙어도 그저 사흘 나흘 닦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못 자요. 그걸 닦기 전에는 `아이고 퉤퉤퉤' 이러고 사니 거기에 뭐가 붙어 있겠어요? 거름더미가 나쁜 게 아닙니다. 큰 부잣집에는 큰 거름더미가 있는 것입니다. 맞아요? 「예」 뭐 얘기를 ….

아이구! 너무 늦어졌구나! 문총재가 좋기는 좋은데, 설교인지 얘기인지 입담인지 모르게 자꾸 계속하다 보니,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면 이상하겠지만, 내 자신이 자기도 취해 가지고 있으니…. 그런 사람을 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따라와야 손해가 많아요. (웃음)

위하는 사람이 상속받는다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요즘에 내가 한국에서 이상한 것을 봤어요. 술잔을 잡고 `위하여!' 그러대. (웃음) 야! 나는 그래서 `그거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배워서 했나? 자기들이 발견했으면 내가 표창을 해야 할 텐데…. 하나님, 이 민족은 망해서는 안 됩니다' 이랬어요. 그거 아마 통일교회 교인에게 배웠을 것입니다. 내가 하도 유명하니까 `위하여' 할 거예요. 그러고 있잖아요? 안 망해요. 남을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이 망하거든 내 손을 지지라구요.

자, 집안에서 위하여 살면, 할아버지 위하고 할머니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 위하고 형님 위하고 동생 위하고 누나 위하고, 그다음에 며느리 오게 되면 올케 위하고 조카 위하는 고모 딸 며느리를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죽을 때는 내 앞에 와서 지켜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을 때는 친구 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이 상속받는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람은 수직의 뿌리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위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동서남북, 전후좌우로 위하겠다는 사람은 나무로 말하면 뿌리를 수직으로 이어받을 수 있고, 가지를 종대로 인계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의 욕을 먹고 그랬어도 이제 문총재는 수직으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고 수직으로 종대를 가누게 되었기 때문에 천리를 재기 위해서는 문총재의 잼대를 중심삼고 비교하여 하나 둘 셋 넷 종횡으로 풀어 나가야 될 것이다―. 「아멘」 (박수)

여러분 눈보고 물어 봐요. `이놈의 눈아! 너는 누구를 위해 살았어?' 할 때, `누구를 위해 살기는, 나를 위해 살았지' 하면 좋은 대답이오, 나쁜 대답이오? `왜 눈을 깜빡깜빡하면서 먼지 하나 못 들어가게 하고 마르지 못하게 전부 다 물을 뿌리며 깜빡깜빡하고 있어? 내가 옴폭 들어간 눈에 들어가서 하룻밤 자고 가려 했는데 하룻밤 자지도 못하겠구만. 왜 깜빡깜빡해?' 그러는 거예요. `눈아, 너는 얼마나 남을 위해서 보았어?' 하면 그거 문제가 크다구요.

내가 공부하는 것은 나를 위해 공부하는 게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내가 보는 것은 나를 위해 보는 것이 아니예요. 형제를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보는 것입니다. 나라의 눈입니다. 우주의 눈입니다. 하나님의 눈입니다. 부모의 눈입니다. 조상의 눈으로부터 태어났으니 조상의 눈을 통해서 보는 거예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눈을 통해서 보는 것입니다.

냄새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코로써, 역대의 선한 조상들의 코를 가지고 냄새를 맡고 다니는 거예요. 손아! 어디로 가는 거야? 우리 선한 조상들이 손을 역사적으로 남겨 가지고 선한 공적을 쌓듯 탑을 쌓는데, 백 층 천 층의 탑을 쌓는데 그 탑을 다 쌓고 맨 나중에 탑 위에 올라갈 장식품, 뭐라 할까 금이나 옥으로 된 장식품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손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대의 선한 손길을 연이어 나왔으니 이 손이 그것을 할 수 있는 손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발아 어디로 가? 이 몸뚱이야 어디로 가? 여자 마음대로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사랑은 무엇 때문에, 시집은 무엇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때문에, 천주 때문에, 우주 때문에 만상을 대표해서 시집가는 것입니다. 남자는 왜? 이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여자는 왜?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가는 게 아닙니다. 뿌리를 올바로 내리고….

여러분들, 진액을 받는 데는 곁뿌리 진액을 받고 싶어요? 뿌리를 통하지 않으면 안 돼요. 뿌리를 통하는 거기서부터 순이 자라는 것입니다. 곁가지는 못 자라요. 곁가지는 곁가지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뿌리가 깊이 내린 것은 순을 통하여…. 그래서 나무는 커져야 됩니다. 보다 위해야 합니다. 중심 뿌리는 사방의 뿌리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크면 나는 수직의 중앙을 지켜 주마. 너희들은 횡적으로 뻗어라. 너희들이 뻗는 데에 따라서 나는 뿌리를 곧게 내려 종대가 되어 가지고, 수직이 되어 가지고 가지를 올바로 거느리는 거야' 이렇게 돼요.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는 가지를 위하고 가지는 뿌리를 위해야 그 나무가 잘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보라구요. 여러분 씨가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씨가 씨 되기 위해서는 거름 바가지를 써야 됩니다. 거름 바가지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씨가 씨 되기 위해서는 땅 구덩이에 묻혀야 돼요. 묻히고 밟혀야 돼요. 훌륭한 씨가 되려거든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훌륭한 씨라면 밟아야 돼요. 나오지 못하게 밟아 주어야 돼요. 거름을 써야 돼요. 세상만사의 모든 거름을 써 가지고…. 거름이 덮어지는 게 나쁜 것이 아니예요. 땅은 차더라도 거름 그 자체에서 열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자라지 않던 싹이 틀 수 있고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이루어 가지고 새로운 존재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발전했다

이런 의미에서 결론지으면,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어떤 시대냐? 열매 시대에 왔어요. `앞으로는 문총재 훌륭하다. 통일교회에서 씨 받아 가지고 가자' 할 것입니다. 내가 미국 목사들 한 7천 명을 여기에 데리고 왔더니 그 목사들이 `우리 아들딸을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 만들어 주소'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한국 기성교회는 뭐라고 그러나요? 한국 기성교회 목사들은 문총재에 대해서 있는 말 없는 말 별의별 욕을 다 합니다. 이단이고 색마고 뭐 어떻고 하면서 별의별 말을 다 하지요. 이놈의 자식들! 그들은 `우리 아들딸 절대 가지 마라. 우리 교인 가지 마라' 이러고 있는데, 미국 목사들은 와서 `선생님, 우리 아들딸 책임져 주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한국교회는 누구를 위해서 가지 말라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위해서? 목사를 위해서? 하늘을 위하고 천주를 위하려면 가야지요. 어서 가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다 가요. 오늘 저녁에 전부 다 도망가라구요. 「안 갑니다」 도망가라니까 쌍것들아! 「안 갑니다」 왜 안 가, 왜? 나 죽이려고? (웃음) 나는 칠십이 넘었어. 이제 일도 못 해! 퇴역해야 되겠는데 이건 퇴역도 못 하겠다구. 칠십이 되었는데도 매일같이 와서 `선생님, 우리 교구에 한번 오십시오' 그러고 있더라구요.

엊그제 내가 목포에 갔다가 오는데 대전에서는 벼락이 났더구만. 선생님 오신다고 전체를 모았더라구요. 하기야 그럴 때 한번 모이게 써먹어야지. 거짓말도 괜찮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오실지 모른다, 오실지 모른다는 거예요. 오신다는 게 아니예요. 목포까지 갔으니 광주 전주 대전에 전부 소문이 나서 소리를 내고 있더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선생님이 바쁜데, 가는 길이 교구 찾아가는 거예요? 일이 있어서 가는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보고 싶어서요」 왜 보고 싶어요? 사랑 때문에 그래요, 사랑. 사랑이 무슨 요술판인지, 선생님 얼굴이 잘생기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으니까 주름살이 잡히려고 그러는데…. 옛날에는 홍도 같은 미남자로 생겼는데 요렇게 된 걸 볼 때…. (웃음) 「그래도 미남자예요」 (웃음) 쌍것들, 너희들 마음이 미쳤으니 미남자같이 보이지 정상적으로 보면 미남일 게 뭐야? 「안 늙었어요」 안 늙었기 때문에 젊은 색시 데리고 살지. (웃음. 박수) 자, 이제 알겠지요? 「예」

여러분들이 `우리 집 큰일났어' 하지만, 아무 걱정하지 마소. `우리 나라 큰일났어' 해도 아무 걱정하지 마소. `우리 세계 큰일났어' 해도 아무 걱정하지 마소. `우리 천지 큰일났어' 이건 하나님도 몰랐다구요. 모르긴 왜 몰랐겠어요? 몰랐다고 생각하지. 그래도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하면 틀림없이 평화의 세계가 올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하는 것입니다. 서로 목숨을 걸고 서로 사랑하려고 매일같이 싸움하라는 거예요.

매일같이 싸움하는 집은 세상 같으면 망하지요? 돈 싸움 했다가는 망하고, 권력 싸움 해도 망하고, 지식 싸움 해도 망하고, 명예 싸움 해도 망하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 사랑하겠다고 `요놈의 간나야, 내가 더 사랑하지 네가 더 사랑해?' 하며 매일같이 싸움하는 부처를 하나님이 볼 때 칭찬하겠어요, 벌 주겠어요? 「칭찬합니다」 정말이예요? 「예」 틀림없어요.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싸우다가 매맞아 죽은 혼 나와라' 하고 하나님이 부를 거예요. 하나님이 안 부르면 내가 영계에 가서 부를 거예요. `역사 이래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서로가 사랑하겠다고 하면서 싸우다가 매맞아 죽은 영이 있거든 와라. 표창을 할 것이니라' 할 때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어요」

요놈의 요사스러운 통일교회 패들! (웃음) 극성맞지요. 극성맞은 게 선생님 대해서만 극성맞지 자기 남편 대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해서 극성맞아요? 그러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싫어하지요. 이제는 그러지 말고 선생님보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을 더 사랑하라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제는 나를 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서 종족적 부모가 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그만큼 컸으면 한자리 하고 싶지 않아요? 한자리 하고 싶지요? 「예」

잘 하겠어요? 잘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아이구! 손 안 든 사람 오늘 가다가 벼락을 맞을지 모르지.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기 있는 아가씨는 이러고 있다가….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벼락같이 올리네.

행복을 알겠어요? 간단한 거예요. 나도 그걸 알고 보니…. 세상에 이렇게 쉬운 것을 모르고 천리 만리 별의별 놀음을 다 했구만. 찾고 찾아 알고 보니 틀림없는 결론이고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나 이렇게 산 사람은 막히는 데가 없어요. 내가 지금 그래요. 나한테 축복받은 통일교회 패들 내가 밤에 가서…. 물어 보긴 뭘 물어 봐? 자는 데 문을 차고 들어가더라도 내가 가면 `아이고, 어서 오소' 그러지, `이 도적놈 왔다' 그래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천하가 그래요.

민족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문화를 초월하고 인간의 정을 초월해 가지고 천리의 대도로서 영원불변 만민이 이걸 중심삼고 달려가면 해방권이 아닌 것이 없고, 통일권이 아닌 것이 없고, 만사가 형통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교회가 어디 있소' 할 때, 기성교회예요,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입니다」 기분 좋소, 나쁘오? 「좋아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기분이 좋다구요. 아침 한끼 안 먹어도 속이 시원하지.

우리 같은 사람 일생 동안 욕을 먹었는데 분하겠어요, 안 분하겠어요? 「안 분합니다」 사랑길을 찾아가는데 무슨 잡된 소리, 동네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릴 게 뭐예요. (웃음) 개 짖으면 안 짖는 것보다 더 빨리 가니까 좋지요. 나를 출세하라고 도와준다고 생각하니까 만사가 오케이예요. 나를 형무소에 가두어 보라구요. 가려고 하는 나를 가두어 갈 데가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요. 갈 데가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더라구요. 그런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도약이 벌어지는 거예요. 서대문 형무소가 선생님의 최고 활동 무대가 아니예요? 일본 형무소, 미국 형무소, 소련 형무소에까지 내가 들어갔다 왔구만. 형무소를 편답하면서 뭘했느냐? 쫓기고 몰린 것 같지만 하늘나라에 한 단계 비상천했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천지에 대해서 사랑하려고 하고 위해 주었으니, 천지가 귀가 있고 손이 있고 발이 있고 생각이 있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을 갚아 줘야 돼요. 그러니 처박겠어요, 추대하겠어요? 올려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쫓기면서 발전하였느니라. 「아멘」 (박수) 틀림없는 이치입니다.

순리의 길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치유된다

이제는 다 고개를 넘고 보니 소련이 내 뒤를 따라오려 하고 중공이 내 뒤를 따라오면서 미국보다 앞서겠다고 그래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패들은 어디에 설래요? 소련이 앞에 서고 중공이 앞에 서고 대한민국이 앞에 서면…. 앞으로 정당 수뇌들이 들어오게 되면 `36가정이 뭐야? 나는 정당 당수인데…' 하며 정당 당수가 앞에 서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36가정은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야, 협회장? `요놈의 자식아, 너는 지금 들어와 가지고 무슨 잔소리야' 그러겠어요, 쓱 앞에 내세우겠어요? 「앞에 내세웁니다」 정말 그래? 정말이야? 그러면 내가 연구를 다시 해야 할 텐데. 이게 문제예요.

소련의 키로프(Kirov) 무용단 단장, 거 유명한 사람입니다. 소련의 인간문화재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가 공산당 당원이 아닌데 인간문화재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핍박받고, 집에 불을 놓고 뭐 별의별 짓 다 당했어요. 가만히 얼굴을 보니까 나보다 더 찌들었어요. 그 사람은 모르고 당하니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나는 알고 당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하고 아는 사람은 그만큼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내 갈 길을 알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에게 한 말이 무엇이냐? `당신 보기에 나는 어떻게 고생을 했을 것 같소?' 하니 자기보다 더 고생했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 말이 `통일교회는 고생으로 출발해 가지고 고생으로 지금 영광의 자리에 올라왔소' 한 것입니다. 고생을 뿌려 농사를 지어 가지고 가을 추수철에 무르익은 오곡을 곳간에 쌓아 놓고 잘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아니예요. 아무리 창고에 오곡을 쌓아 놓았다 하더라도 명년에 뿌릴 곡식을 남겨 놓고 먹어야 돼요.

그러면 명년에 뿌릴 곡식이 될 거예요, 창고에 쌓일 볏섬이 될 거예요? 세상 모르는 사람은 볏섬이 되겠다고 하겠지만, 세상을 아는 사람은 뿌려질 곡식이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은 뭐냐? 통일교회가 출세를 해서 영광의 때가 오면 창고지기가 될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창고보다 한 줌의 종자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걸 갖고 창고를 지키려 할 때는 주인도 정상적으로 취급해요. 그걸 못 가지게 될 때 그것은 벼 쭉정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통일교회는 고생으로 심어 가지고…. 고생 가운데 거둔 그 곡식을 다음에 뿌리는 데는 더 고생을 통해서, 거름을 더 쓰고 더 땅에 묻고 어느 누가 파 가지 못하게 단단하게 밟아요. 그렇게 고생 가운데 심어 가지고 그것이 소생하게 될 때는 천년 만년 누가 건드릴 수 없는 역사적 주인이 될 것이오' 그렇게 얘기했어요. 「아멘」 그러니까 그 사람이 숙연해지더라구요. 불평하고 이러던 것이 잘못됐구나, 알고 보니 그런 모든 수난길을 거쳐 참아 나왔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참았기 때문에, 고생이 있었기 때문에, 기가 막힌 사연이 그 배후에 엮어졌기 때문에 영계가….

그 사람이 그래요. 워싱턴에 지금 우리가 유 비 에이(UBA)라는 발레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있는데, 이 사람이 여기에 방문하여 척 문을 들어서니 하늘에서 명령이 내리기를 `네가 설 자리는 이 자리다'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소련 사람인데 `네가 설 자리는 이 자리다' 하니까 몇 초 동안 정신이 아찔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고백을 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가 돈 가지고 얘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박보희보고 돈 가지고 얘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을 여기에 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우 문제를…. 그 사람을 잡아가려면 1년에 백만 불 이상 주어야 돼요. 150만 불 200만 불씩 주고 데려 가려고 싸움이 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소한도로 얘기하는 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리고 학교를 쭉 돌아보고 얘기하는데, 자기가 그 학교를 보는데 그 학교가 무용하는 여자의 모습으로 변하더니 빨리빨리 하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소련 고르바초프 정권이 물러갈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 후닥닥 해치우라는 것입니다. 정부가 뭐라 하든 후닥닥 해치우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 여기에 온다고 해도 찾아다니지요. 그런 사람은 설명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고르바초프가 오늘 저녁 그런 계시를 받고 내일 저녁에 나를 찾아온다면 내 제자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시 아이 에이라든가 부시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이 이번 워싱턴 공연 때에 그 일당을 잘 먹여 가지고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당신을 이렇게 이렇게 해줄 테니 미국과 더불어 우리 예술세계, 발레세계를 부흥시켜 주시오' 그랬다고 그러더구만. 그렇게 할 때 콧방귀 뀌고 `못 합니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나한테는 닷새 만에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보고드린다고 해요. 뭐라 그러겠어요? 세상에, 돈 사람들이지 그럴 수 있느냐고, 레버런 문이 뭐게…. 대통령이 얘기해도 싫다고 하던 사람이 레버런 문한테 가서 레버런 문하고 일하게 됐다고…. 그거 해석이 돼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어때요? 「아멘!」

그러니까 부시 대통령도 내일 아침에 문총재에게 찾아가서 3배씩 사대문을 중심삼고 12배 하라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명령 못 해요? 문총재를 그렇게 고생을 시키는데 왜 명령을 못 해요? 자연굴복입니다, 자연굴복. 순리의 길을 따라가면 자연히 모든 것을 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민정당에서도 전부 다 누구 누구 추천해 달라고 별의별….

구보끼가 오늘 안 왔구만. 자민당에서 구보끼는 일본의 인물이니 앞으로 수상 시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고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아니예요. 수상을 하기 전에 일본을 가르쳐 주어야 돼요. 국회의원 되기 전에 국회의원을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내가 국회의원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서약서 쓴 놈의 자식들 40일수련 받기로 약속을 하고는…. 이놈의 자식들. 후려갈기려고 그래요.

국회의원을 올바로 교육하고 대통령을 올바로 교육하고 나야 올바른 국가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단계에 왔다구요. 협회장 알겠어? 임자네들이 장관 찾아가서 교육해야 돼. 청와대에 가서 전부 다…. 뭐 노대통령? 일로(一盧) 아니야? 통일교회 일로(一路)하고 노태우 일로하고 어떤 것이 진짜예요? 자기네들이 일로 아니예요? 통일교회도 일로 아니예요? 통일로 가는 길이니 일로지. `길 로(路)' 자 아니야, 일로(一路)? 통일로 아니예요? 거기에 `통(統)' 자라는 감투를 썼지. 감투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거느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 거느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일로가 감투 쓰니 통일로. 마찬가지 아니예요? 통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집도 통일로 가는 것이고, 우리 나라도 통일로 가는 것이고, 우리의 세계도 통일로 가고, 우리 하늘나라도 통일로 가고, 우리 하나님 가슴도 통일로 가고, 우리 여편네 가슴도 통일로 가는 것입니다. 반대가 없어요. 「아멘」 (박수) 그러니 내가 거치는 데는 다 내 안방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한국에 와도 그만이고 미국 가도 그만이다 이겁니다. 한국에 와서 살아도 그만이고 미국에 가서 살아도 그만이다! 그렇지요? 「예」

이제 선생님이 칠십이 났으니 말이예요, 한국에서도 뭐 몇십 년 살지 않았어요? 150개 국가에 1년씩만 가 있다면 내가 몇 살 돼요? (웃음) 그런 순회를 떠난다면 환영할 사람이 있어요? 영계에 가서 만나지. 우리 교회에서는 승화식 하잖아요? 영계에 가서 만납시다. 그래, 굿 바이 하고 싶지요? 「아니요」 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그러니 할 수 없이 따라다녀야지요. 따라다니고 싶지 않아요? 내가 이제는 자가용 비행기 살 거예요. 한 대 살까, 열 대 살까? 요즘에는 미국에서 자가용 비행기 안 산다고 나한테 참소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당신 같은 사람이 자가용 비행기를 안 사면 미국에서 누가 사겠어요' 하더라구요. `그거 당신 말이 맞소. 사긴 살 텐데 제일 좋은 비행기 만들기를 기다리고 있소' 그랬다구요. (웃음) 마음이 그래야 편안하지, 내 성격에 기분 나빠서 못 견디거든.

그래 `당신 어디에서 살고 싶소?' 할 때, 어디서 살고 싶어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어떤 나라예요? 서로 사랑하다가 죽자, 위하다가 죽자 해서 영원히 사는 나라가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입니다. 알겠어요? 「예」 뭘하자구요? 「사랑하자」 사랑하자. 또 뭐하자구요? 「위하자」 사랑하자 죽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언제나 죽자입니다. `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겠다' 하는데 그거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어요? 죽겠다고밖에 할 말이 없거든. 그래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민족은 한국 민족밖에 없다. 「아멘」 (박수)

하나님의 소원과 인간의 욕망

여러분, 화장대에 앉아 가지고 화장하는 손길이 얼마나 비단결 같고 얼마나 아름다워요. 오색가지의 예술, 춤추는 모양이지. 사사사삭 얼마나…. (웃음) 체경(體鏡)이 말이예요, 그 거울이 당신들보고 칭찬할 줄 알아요? 거울이 웃겠어요? 아닙니다. `이 쌍 간나, 어느 녀석을 홀리려고 저렇게 요사스럽게 하나? 내 앞에서 춤추던 간나들은 정상적인 간나가 없더구만. 바람잡이 아니면 요사스럽게 마사를 낸 간나들이야. 나는 본래 그런 여자들을 대하는 것이 아닌데' 하는 것입니다. 거울님이 그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울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화장주가 돼야 돼요. `화장주' 하면 화장터의 주인이예요, 화장주. 문제가 커요. 이놈의 손을 가지고 이러고 이러고, 손을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얼마나,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얼마나 얼마나…. (웃음)

거울이 말해요. 이 쌍것들! 거울도 눈물을 흘리고 존경하고 싶은 분을 찾는 거예요. 거울이 좋아하는 화장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숙제입니다. 거울이 좋아하는 화장.

우리 엄마도 보면 옷을 잘 입고는 싹 뒤돌아서서….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아니예요. 다 그렇게 사는 게 아니예요? 그거 웃을 게 뭐 있어요? 그렇고 그런 건데. 또 쓱 해 놓고는 언제나 나에게 선 보여야 돼요. `아빠, 이거 좋아?' 하는 거예요. 내가 싫다면 얼른 벗어치우거든요. 내가 센스가 빠르다구요. 보기에는 둔해 보여도 빠르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다 알고 있잖아요? 싹 보고는 좋다…. 내가 져 줄 때가 많지요. 이거 여자들이 이게 이렇게 되고, 세상에 이렇게 된 것이 이게…. (웃음)

하나님이 최고의 예술가인데, 여자는 곡선미지 각선미가 아니예요. 곡하고 각하고 다르다구요. 내 말 알겠어요? 각선미가 아니예요. 곡은 유연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여자의 미인데…. 여자는 여기의 곡선이 아름다워야 되고 이게 이래야 다 어울린다구요. 그리고 손을 딱 이렇게 하면 여기에 이렇게 싹 받쳐 주는 거예요. 여자 궁둥이만 보면 애기를 잘 낳겠는지, 잘 못 낳겠는지 나는 틀림없이 안다구요. (웃음) 독자집에서 며느리를 잘 얻고 싶으면 나에게 와서 부탁해요. 틀림없이 아들딸 술술 낳을 수 있는…. (웃음)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전부 결혼들을 해주잖아요? 통일교회 신랑 각시들은 애기들을 잘 낳아 놓았더구만. 종자를 개량해야 된다구요, 개량종.

하나님도 각선미를 좋아하지 않아요. 요즘은 머리 하는 것도 말이예요, 이게 얼굴이 빈대떡같이 이렇게 큰데 여기에다 머리를 이렇게 하니 아이구, 미친 사자 상통이예요. (웃음) 이래 놓고 `나 잘났어?' 이러고 있어요. 얼굴이 넓적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머리를 다 올리고, 귀 위로 올려 가지고 계란식 폼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구요. (웃음) 아니 왜 웃어요? 내가 목사라고 그런 데 관심도 없는 줄 알아요? 그러면 진짜 목사게 `눈 목(目)' 자, `죽을 사(死)' 자 목사지요. (웃음)

그래서 매일 아침에 이렇게 쳐다보는 거예요. 체경이라고 해요, 경대라고 해요? 체경이라고 하는 말은 평안도에서 쓰는데, 여기서는 경대라고 하잖아요? 「예」 그 앞에 선 아낙네들의 모습을 볼 때, 이 눈 코 입 귀 어깨 손 배로부터 사지가 자기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을 지닌 아낙네냐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별의별 생각을 하고 비밀을 다 갖고 있지요? 다 갖고 있지요? 잘난 체하고…. 동네에서 언제든지 마사 피우는 간나는 비밀이 제일 많은 간나들이예요. 그렇다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체경을 바라보는 여자로서 과거 현재 미래, 여자의 전통적 역사를 따라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있게 될 때, 그 모델 인간과 나를 비교해서 내가 몇 퍼센트 합격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오늘은 넥타이를 매고 왔지만 집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어딘가 결여되게, 옷도 함부로 입어요. 옷을 바로 안 입는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정 그러면 양말 하나라도 일부러 뒤집어 신어요, 한 절반쯤. 그래서 우리 어머니한테 양말도 하나 못 신는다고 구박도 받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거 설명을 안 하니 그렇지요. 그걸 생각하면서 자기의 환경을 정리할 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서 데모해서 문총재 쫓아내고 문총재 대신 해먹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요? 요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통일교회 선생 자리가 얼마나 유명해요. 「없습니다」 왜 없어? 「절대로 없습니다」 왜 없어요? 왜 없느냐 말이예요. 조상의 조업전을 받게 되면 서로 팔아먹겠다고 싸움하는 세상인데, 선생님 자리에 있으면 돈도 많고 없는 게 없잖아요? 일본에 가나 어디에 가나, 밤에라도 어디에든지 전화만 하면 없는 것이 없어요. 일등가는 호텔 준비하라면 호텔도 있고, 온천장 하면 온천장도…. 우리 온천장 호텔도 있고 여관도 있고 많다구요. 배도 있고 말이예요. 비행기는 안 샀어요. 「비행기도 사야 되겠네요」 내가 하나님 비행기를 하나 사 놓고 사야 될 게 아니예요? 하나님 비행기를 사려면 그 비행기가 내릴 수 있는 비행장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학교에 비행장을 만들겠다는 거지요.

하나님 비행장과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 타소' 하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까 다 모르거든. 나밖에 볼 수 없어요. 내가 타면 틀림없이 하나님도 타거든. (웃음. 박수) 하나님도 혼자 타면 얼마나 적적하겠어요. 친구가 필요하고 사랑하는 아들딸 같은…. 우리같이 농도 잘하고, 박자 잘 맞춰 주고 임기응변이 능란한 그런 아들딸이 필요하다구요. 그런 아들 뒀으니 하나님이 자랑할 만하지요, 뭐. 안 그래요?

오늘 세 시간 얘기했어요. 세 시간 얘기한 것은 15분 동안에도 얘기 다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아야 잊지 않기 때문에…. 그래야 어디 가도 걸림이 없다구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진정한 어머니가 됐고 아버지가 됐느냐? 진정한 오빠가 됐고 누나가 됐느냐? 진정한 아내가 됐고 남편이 됐느냐? 이걸 물어 봐야 돼요. 그걸 못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려고 그래요? 천지는 눈을 부릅뜬다는 거예요. 집안에서 책임도 못 하고 뭐 나라를 위해요?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선생님은 단상에서나 얘기 잘하고 그러지 집에서는 낙제야' 그래요. 그러나 마음으로는 `우리 주인 양반 제일이다' 하고 생각하지요. 물어 봐요, 나는 모르니까. (웃음) 그거 알고 싶은데. 사실 그렇지요. 자기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잘해 내거든요. 그러니까 찬양해야지요. 안 그래요?

전부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싶은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주인 대신이예요. 남편 대신 아들딸 대신 하늘 땅 대신이예요. 나라님 대신, 나라의 왕 대신이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사람의 욕심이…. 하나님에게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참된 인류의 어버이가 되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어버이가 되어서 뭘할 것이오?' 하면 `잘 가르쳐 주어 가지고, 어버이 된 자리에서 잘 교육해 가지고 왕의 나라를 만들고, 왕손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그것입니다. 두 가지예요. 첫째는 뭐라구요? 하나님의 소원이 인류의 부모가 되고 싶다, 부모가 되어 왕손으로 키워 가지고 왕이 되고 싶은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인간의 욕망이 무엇이냐? 인간의 욕망이 미도달할 욕망, 미성사될 욕망이 아니예요. 틀림없이 백 퍼센트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욕망이 무엇이냐? 하나님같이 인류의 어버이가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멘」

사랑하고 위하는 길을 통해 하나님의 왕권복귀를 할 수 있어

여러분들, 세계를 다 자기 것 만들고 싶지요? 그래서 뭘할 거예요? 인류를 자기가 주어서 먹여 살리고 싶은 거예요. 그다음에 뭘할 거예요? 올바로 왕손으로 키워 가지고 왕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2대 욕망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방대한 욕망을 언제나 성취할 수 있고, 그걸 성취하고 나서야 하나님이 내 것이 되고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왜? 같은 자리에서 부모가 되고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대를 잇는 거예요. 하나님이 1대라면 나는 2대니 부모예요. 왕손이예요. 왕이 되는 거예요. 1대 왕, 2대 왕, 왕권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지금 왕권복귀라는 것을 말하지요? 이것은 통일가, 통일가족을 벗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통일가족이 뭐냐?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국의 부모의 마음을 가진 것처럼 내가 나라를 대하고 세계를 대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을 갖게 되면 그 가정에서부터 왕손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왕손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왕권이 회복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것은 사랑하고 위하는 길을 통해서 언제든지 점령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 여기 대한민국을 위해서 돈도 많이 쓰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데리고 가서 교육도 하고 미국에서도 방대한 돈을 쓰고 있어요. 한국 사람들은 왜 문총재가 미국에는 돈을 쓰고 대한민국에는 안 쓰느냐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을 마음대로 하면 대한민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아시아를 연합시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 백성, 한국에 있는 돈까지 갖다가 미국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과 나와 내 재산과 모든 통일교회를, 사랑을 가지고 미국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투입하게 될 때는 이 뿌리가, 이 가지가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미국 국민은 그 그늘과 그 가지에 기대어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가 자라고 있는 나무 그늘 아래의 모든 나라는 이 도리 외에는 치리할 법이 없느니라. 「아멘」 똑똑히 알겠어요? 「예」

며느리 된 사람, 입바르게 옹알거리지 말라구요. 역사를 대표한 효부의 이름을 얼마나 중요하게…. 얼마나 밤을 새우고, 얼마나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위해서…. 간단한 것입니다. 나 때문이예요. 욕먹는 것도 말 나는 것도 결국은 나 때문이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통일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위해서 자기를 묻어 버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뿌리가 되어야 합니다. 깊은 뿌리는 자꾸 들어가야 돼요. 들어간 것이 나타나면 안 돼요. 깊은 데에 묻어 버리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이름이…. 박보희가 요즈음 출세하지요? 박보희 내가 형무소, 댄버리에 갔다 나오자마자…. 박보희가 우리 사돈인데 사돈을 기합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어제 저녁에도 사돈 여편네들 네 명이 떡 엎드려 있더구만. 이것들 뭘하러 왔느냐고 욕을 해댔어요. 잘못했다가는 닦달해 치운다구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도 혼낸 사람이예요. `내가 손자지만 손자 노릇 못 한 게 뭐 있어요? 나한테 배워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나한테 배워야 돼요' 하는 거예요.

동네에서 돈냥이나 있다고 해서 떡을 해 놓으면….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거든요. 우리 형님도 있지만 형님보다 더 사랑해요. 형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야 할 텐데 더 사랑하거든요. 그리고 떡 같은 것을 해 가지고는, 시골 가면 등나무가 있다구요, 그 위에 놓고는 아침마다 쪄 가지고 주는 거예요. 이거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먹겠대? 동네 아이들, 불쌍한 사람들한테 `떡 먹고 싶지? 와라, 와라' 해 가지고, 저 앞에 세워 놓고 한 사람씩 오라고 해 가지고 개구멍으로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보는 데서 나누어 주는 거예요. `없어졌거든 내가 누구 준 줄 알우' 하고 예고하고 하는 거예요. 도적질이 아니예요. `쌀이 없어졌거든 나한테 물어 보우' 아예 선포하고 하는 거예요. `좋은 일인데 왜 안 해요? 내가 이렇게 하고 나서 죽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을 때하고 나 죽었을 때하고 누구 대해서 아이고 아까운 사람 죽었다고 하겠어요? 아까운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예요. 아까운 아무개집 아들 아무개집 손자라고 말할 거예요. 그 말이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하고 열두 살 때 다 정리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딱….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무서워한 사람이 나예요. 당당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사랑하고 나서 불평하지 말라. 기다려라 이거예요. 위하고 나서 바라지 말라. 기다려라. 그 사람이 죽거들랑 하늘이 갚아 주고 우주가 갚아 줘요. 우주가 갚아 줄 때는 몇천만 배로 갚아 줘요.

더 위하는 사람이 주인

선생님은 욕심이 많다는 거예요. 내가 살아생전에 박사 세 개 이상 안 하면 죽는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박사가 제일 쉬운 거예요. 요즘에는 서로가 무슨 영예박사인지 명예박사인지, 진짜 박사학위 주겠다는 데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야! 박사 싫어. 내가 박사 간판 붙들고 사는 사람이 아니야' 이래 가지고…. 아마 그냥 받았으면 여기에 있는 사람이 한 400명 이상 되는데 다 나누어 주고도 남을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도 박사를 세 개나 받았는데 뭐. 안 그래요?「박사를 이제 주어야지요」아, 박사 주어야 되지.

아무리 못났더라도 더 위하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주인은 누가 될 거예요? 문총재 이상 못 하게 될 때는 문총재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미 결정적이예요. 기연가미연가가 아니예요. 아무리 대통령들이 많다 해도 앞으로 수습 못 해요. 나한테 와서 물어 봐야 돼요. 일본을 어떻게 요리할 것, 미국을 어떻게 요리할 것, 중국을 어떻게 요리할 것….

지금 노대통령도 말이예요. 노대통령이 유명하려면 중국하고 국교정상화를 해야 하는데 내 말을 들으면 국교정상화 되지요. 내 말만 들으면 된다 이거예요. 왜? 내가 자동차 공장…. 미국 영국 불란서 등 5대국 부르조아들이 전부 다 문총재를 우습게 알고 코웃음했다구요. 벼룩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뛰는 데는 챔피언이예요. 알겠어요? (웃음) 높은 담 타고 넘는 것을 자기들은 모르거든. 자기들은 기어다니는 패들이고 나는 타고 넘어다니는 패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담 넘어가 가지고 내가 주인 노릇 하려고 하잖아요? 중국도 담 넘어가서…. 담 넘을 줄 모르거든. 한국도 자기들이 암만 그래야 기어다니지 나같이 담 넘어 다닐 줄 몰라요.

나는 담 넘어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비행기가 들락날락할 때 공항에서도 말이예요, `당신이 문 아무개요?' `그래' `주소가 어디요?' `주소 나는 몰라' `세상에 주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소?' `너는 주소 잘 아니? 문총재 집이 서울 안에 천 개 이상 되는데 주소를 어떻게 아니?' 「아멘」 집이 하나만 돼요? 집이 수두룩한데 주소를 어떻게 외우노? 그러니까 `응? 어!'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진 말이예요. 그거 부끄러운 줄 모르면 희망이 없어요. 다음에도 법조계라든가 어디 행정처에 가서 장관도 과장도 못 되고 흘러가는 패들이예요. 한마디 쓱 했더니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미안합니다' 하고, 어떤 녀석은 `알아 모시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사람은 천태만상이더라구요.

오늘 여기 통일교회에 처음 온 손님들은 그러겠지요. `저 사람이 악명 높은 문총재구만' 할 거예요. `악명 높은 문총재 말을 들어 보니까 내용 높은 문총재구만', 또 그다음에 들어 보니까 `실천하는 문총재구만' 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지요. 그 이상의 내용을 못 갖고 있고 그 이상 실천 못 하면 졸개 새끼니 머리 숙이고 가, 이 자식들아! 그래야 나라가 잘 돼.

처음 온 사람에게 이 자식이라고 한다고 `세상에 그런 무례한…' 하겠지만 이치에 맞는 얘기예요. 나를 무례하다고 하겠지만 자기가 그런 데 박자를 못 맞추니 무례한 사람이지요. 내가 그렇게 해먹는 패예요. (웃음) 그렇게 컸다구요. 배 아프면 나를 잘라 봐! 빼 봐! 하나님도 나를 못 잘라내요. 하나님이 나를 자르려면 `이러 이러한 조건이 있으니 할수없이 너를 자르겠다' 하는 통고 없이는 못 잘라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이 내 손에 해방되었지, 내가 하나님의 손에 해방된 것 하나도 없어요.

원리를 하나님이 가르쳐 준 줄 알아요, 그렇게 깍쟁이 하나님이? 아이구 밉살스러운 하나님! (웃음) 무자비한 하나님! 그렇다구요. `이게 뭐요? 언제는 이러더니 요즘은 출세하고 다니고 이런 말을 들으니까 덕보려고 그래요? ' 이래도 하나님이 쑥 들어가게 되어 있지, `너 내 말 안 들으면 벌주겠다'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당당하다구요.

효자가 어머니 아버지를 충고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들을 앉혀 놓고 교훈을 하더라도 `오냐, 옳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태자의 말이고 천황의 말이니까. 「아멘」 (박수)

그렇게 알고, 하나님과 통일의 집, 통일교회. 어디에 가서 살겠느냐 할 때는 문총재 뒤를 따라와야 돼요. 기성교회 암만 해보라구요. 2천 년 동안 수난길, 피의 역사, 순교의 피를 엮어 와 가지고 제단을 맡겼던 기독교가 왜 해방 이후 40년도 못 가서 다 망했어요? 문총재 반대하다가 망한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위하는 주인이기 때문에, 그런 후계자를 찾아 나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지상천지의 역사를 통해서 이런 내용을 가르쳐 주고, 이렇게 산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하나님은 내 앞과 뒤, 전후를 중심삼고 모시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서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해요. 「아멘」 (박수)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형통하느니라! 「아멘」 (박수)

​기도

​한많은 역사시대를 가름하고 당신이 얼마나 비참하였다는 것을 이 땅 위의 인간들은 알지 못하는 역사적인 이면을 가려 가면서도, 한의 역사를 풀고 슬픈 역사의 모든 고임돌을 고여 가면서 그 담을 넘게 하기 위한 당신의 섭리의 뜻이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 나라끼리 쌓아진 국경의 담벽, 문화의 담벽, 생활의 담벽, 심정의 담벽, 사랑의 담벽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이것을 헐 수 있는 단 하나의 무기는 사랑밖에 없고 위해 사는 것밖에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막론하고 인간상을 만드신 하나님까지, 저나라의 천천만 성도들까지도 영계까지도, 이 원칙의 도리에 부합되고 이 이론적인 근원에 수습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남의 남편 되기가 힘든 것이요, 남의 아버지 되기가 힘든 것이요, 남의 나라의 백성이 되기가 힘든 것이지만, 그 백성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남편이 되는 하나의 결론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위해서 사는 거기에서 만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저희들 앞에 통고했습니다.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 하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인류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왜? 그렇게 위해 사는 실체로, 대표자로 왔기 때문에 그를 위하는 것은 세계와 관계를 맺고 하늘땅과 관계를 맺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간곡한 사랑을 통해 주고 싶은 최고의 예물이 자기를 사랑하라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서슴지 않고 말하던 예수의 마음을 이제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우리의 환경에서 위하는 모습과 사랑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모습과 위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 내 마음이 억제할 수 없는 눈물이 어리어 그를 붙들고 형제 이상, 부모 이상…. 하나님 만나서 기뻐할 수 있는 형제지권을 지상세계에 창건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게 그리워서 가는 길을 멀다 않고, 머무는 자리를 고달프다 않고 생애를 바쳐 가면서 그 일을 하기에 온갖 지성을 다하는 무리는 자나깨나 발전하고, 자나깨나 자란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지, 빙산과 같은 이 지구성 위에, 인류들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 세상 위에 부모의 마음을 갖고, 조상의 마음을 갖고, 선한 성인의 마음을 갖고, 하늘의 마음을 갖고 자기들을 위해 대신 품어 줄 수 있는 부모 대신 스승 대신 혹은 나라님 대신, 구세주 대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그 자리에 가고 싶겠습니까. 그의 가는 모든 전권적 품에 기여하면서 살고 싶은 간절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오늘 통일가에 머물러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옵소서. 이제 스스로 선생을 사랑한다는 말 고맙지요. 위하는 마음 고맙지요. 그러나 그것은 나라를 위하기 위해서 스승을 다리 놓고 있는 것을 알고,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 다리로 놓아 준 것을 알고, 선생을 넘어서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통일가의 무리가 되어야만 이들은 세계의 어떠한 국경을 넘고 온 민족 해방의 기치를 높이 들어 비로소 하늘땅에 통일적 권한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건국의 용사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을 따라가는 그 품에서 머무는 사람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이 많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도 좋지마는, 앞으로 찾아올 이 나라와 이 세계의 젊은 그 무대를 향하여 선생을 밟고 넘어가 하늘을 위하고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위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온갖 충성을 다하고 온갖 지성을 다하는 무리가 될 때 이 통일교회는 앞날의 인류 앞에 보장을 받을 것이고, 천리 앞에 보장을 받고, 만년 만년 만년에 만년을 더한 만년의 역사가 이 일을 존중시하면서 이들과 더불어 이 일을 중심삼고 모든 책임소행을 나누면서 살고 싶어하는 것이 모든 존재물의 소원인 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그럴 수 있는 통일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와 떨어질 수 없는, 하나될 수 있는 같은 아들딸이 되고, 같은 부모를 지닌 형제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하나님과 통일의 집의 이상을 사랑하고 위하는 것이 시작과 종착지, 어느 시대 어떤 면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이 아프지 않고 서로서로가 접할 수 있는, 화합할 수 있는, 통일될 수 있는 인연의 터전인 것을 알았사오니, 이 일을 지키기 위해 온갖 충성을 다하고 남은 생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가지고 이 일을 높고 넓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온 정력을 더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지켜 주고 이 온 세계가 지켜 주고, 하늘이 지켜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