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보면 여자들도 있고 남자들도 있다구요. 여자들이 가는 인생길 하고 남자들이 가는 인생길이 다른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남자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도 역시 다르다구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의 일생을 두고 보더라도,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각각 다르다구요.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만 자연세계도 춘하추동 사시의 변절에 따라 환경도 달라지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만일에 내가 여름절기에 이렇게 사는 데에 익숙해졌다고 해서 겨울을 생각하지 않고 여름 준비만 하여 언제나 여름 옷만 입고 살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겨울에 살던 사람들이 겨울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겨울 옷차림으로 살던 사람이 여름이 되었는데도 '난 여름이 싫다. 왜 겨울이 안 오느냐? 한다면 그것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거기에 따라서 자기 스스로의 옷이면 옷을 준비해 가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인생길도 전부 다 같지 않다구요. 어떤 때는…. 여름 절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 나는 지금이 좋다. 청춘시대가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만도 아니라는 거예요. 결국은 일생을 살아 나가는 데도 환경 변화에 따라 가지고 발전하는 변화를 가져 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나는 싫다'라고 할 수 있는 그때가 없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있다는 거라구요, 발전이라는 것은. 그러면 자기에게 좋은 것만 가지고 발전하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루의 기분을 봐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 거예요. 하루의 기분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하루 24시간 가운데서 올라간 것이 조금만 더 있다면 그것은 좋은 것으로 취급하는 거라구요. 조금만 덜하면 그 하루는 후퇴했다는 말입니다. 전진이 아니고 후퇴했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그러한 환경이 나에게 없었으면 하는 것이 일상의 우리 인간의 생각이지만 그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변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것을 어떻게 자제력을 가지고 소화, 흡수하느냐, 또 흡수된 것이 자기에게 플러스되느냐 마이너스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우리는 싫든 좋든 걸어가게 돼 있고, 또 그런 환경에 처하게 마련이라구요.
보통 보면, 더우기나 젊은 사람들의 생활은 격변한다는 거예요. 청춘시대에는 자극적인 것, 변화무쌍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그걸 좋아하는 건 좋은데, 그 변화하는 환경을 흡수해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좋아하면 되지만, 그 능력이 없는데 그것만 좋아했다간 자신과 관계 없는 생활을 해 버리고 마는 결과가 됩니다. 청춘시대에는 그러한 모험성과 위험성이 많은 시대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가려 갈 수 있는 배움의 길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배움의 길, 선조들이 갔던 길이라든가 모든 사람들이 해 놓은 일을 배우며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금후에 갈 여러분의 미래를 모르고 있다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으로 내재적인 인격을 조성하는 기간도 이 젊은 시대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청년시대에는 일생이 아무리 격변하더라도, 아무리 부대끼는 일이 많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조정하여 멋지게 넘어가고 멋지게 극복해 낼 수 있는 훈련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마음에 맞는 훈련은 필요하고 내가 싫은 훈련은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이 돼 버리고 만다구요. 그럼,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느냐? 부딪쳐 오는 사건과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이겁니다. 수련 받고, 훈련 받을 때 부딪쳐 오는 모든 수련 과정엔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두고도 그것만 보지 말고 관심을 갖고 전후 좌우를 재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관심을 갖고 이것이 이렇게….
소용돌이 같은 것을…, 예를 들어 말하면, 여기 허드슨 강도 있지만, 이 강물이 저 산악지대를 지나오는 데는 별의별 코스를 다 거쳐왔을 겁니다. 폭포를 통하고, 굽이치며 바위에 부딪치고 별의별 굴곡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게 되면 큰 강을 이루고 있으니까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그 밑에는 천태만상의 흐름을 가지고 흐르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영화에서 그런 장면을 많이 보지만, 조그마한 배를 타고 가다가 굽이치는 폭포 밑으로 떨어지고 할 때는 그것만 바라봐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앞뒤를 보며 조정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와 같이, 여러분들이 당하는 인생노정에는 폭포도 있을 거고, 바위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할 그런 때도 있을 거고, 혹은 내가 부딪치지 않아도 뭔가 밀어닥쳐서 부딪힐 때도 있을 것인데, 이러한 모든 환경을 전부 다 가려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는 안 가겠다' 하며, 암만 안 가려고 해도 안 갈수 없는 여러분의 운명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허드슨 강으로 물이 몰려들었으면 그 물은 강줄기를 따라서 싫든 좋든 따라가게 마련인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폭포에 떨어지는 것이 나쁘냐? 또는 바위에 부딪히고 굽이치는 고비길을 거쳐 나가는 것이 나쁘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걸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람만 되게 된다면 그는 그 다음에는 그 이상의 어려운 것을 이어받아서, 그 이상 어려운 것을 대해 가지고도 거쳐 나갈 수 있는 자신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흥미로 알고, 그저 죽음을 각오하는 개척정신이 있어 가지고, 그런 과정을 아주 재미있게 소화시키면서 거기에서 무엇을 발견하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그에게는 점점 점점 강줄기를 따라서 큰 바다까지 향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러한 자리에 서지도 않고, '아이고 나는 그저 싫어. 맨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아. 난 싫어' 한다면 되느냐? 그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대해(大海)를 맞이할 수 없는 물과 마찬가지의 사람들이라구요.
여러분 보게 된다면, 범인(凡人)이 가는 보통의 인생길이 있을 것이고, 성인이 가든가 혹은 위인이 가는 특수한 인생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 생각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 하면, '아, 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겠다'라고 전부 다 하겠지만 그것이 그렇게 한꺼번에 되는 게 아니라구요.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소화시키고 많은 것들을 희생시키고 나가야 됩니다. 희생을 시켜 가지고 그 희생된 것을 그냥 희생으로 버릴 것이 아니라 희생된 가치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만 그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대한 인물이다 하게 될 때는 그 사람들은 어떠한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 간 사람이냐?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 사람들은 생명을 내놓고 대든 사람들입니다. 생명을 한 번 내놔 가지고 되느냐 이거예요. 계속적으로 내놓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겁니다. 여기 미국에서 군인들 가운데 이름난 장성들이 있으면 그 장성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전투하는 데 있어서 국가적 운명을 대표할 수 있는 전선에 언제나 서서 싸운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빨리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극복해 넘어 가지고 승전해 나가게 되면, 반드시 유명한 명장이 되고 이 나라의 백성들이 추앙하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쟁 시대가 아니고 평화시대에 왔다고 해서 그 명장이라는 사람이 '나는 언제나 전쟁 마당에서만 생명을 걸지 지금 이런 후방의 군직에 있을 때는 생명을 아껴야 된다' 하게 되면, 그 명장이란 간판도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 허드슨 강줄기가 몇백 리 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여기까지 내려올 때 얼마나 곡절이 많았겠어요? 그 물을 인생길에 비유하면, 죽음을 각오하고 부딪치는 과정을 얼마나 많이 거쳐 왔겠느냐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인생길이라는 요 하나의 강줄기를 타고 흘러 내려온다면, 그것이 지금까지 대해를 향해 흘러가고 있지만 그 대해를 맞았느냐 하는 게 문제가 되는데, 지금의 세계 정세를 바라볼 때, 이를 맞지 못한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대해를 맞기 전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다면 어떻게 할 테냐? '아, 난 관두겠다. 난 싫다'고 하게 된다면 거기서 다 깨져 나가는 겁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아니라 뭐 그보다도 더한 무엇이 있더라도 '요놈 내가 한 번 여기를 거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새것을 얻는다. 어서 가자!' 이럴 수 있는 의욕을 가진 사람이면, 그 사람은 나이아가라 폭포라도 역으로 내리쏟아 퍼부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이 죽지 않고 남아졌으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대해서는 그 사람한테 물어 봐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권위자가 되는 거라구요. 천만 사람이 이렇고 저렇고 하고, 아무러한 사람이 세상에 꽉찼더라도 그 사람들은 한꺼번에 꽝 무너지고, 요 한 사람의 말이 전부를 점령해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더우기나 종교가 가는 길은 어떤 것이냐? 여러분, 기독교 앞에는, 그들이 가는 길 앞에는 로마제국이라는 죽음의 철장이 가로막고 있었다구요. 만일에 기독교가 로마시대에 박해를 안 받았다면, 세계적인 기독교가 못 되었으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막아 놓으면 막아 놓을수록 물이 흘러내려 오면 높이 고이게 마련입니다. 4백년 동안 막았지만 그 4백년을 밀고 넘어갈 때 로마제국이 전부 다 그 앞에 굴하고 말았고, 세계를 휩쓰는 기반이 거기서부터 닦아졌던 것입니다.
여러분 가만 보면 눈을 요렇게 하고 있다가…. 졸음이 올 때에는 언제 졸음이 오는 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고개를 저어 어떻게 넘으려고 하지만 져 버린다구요. (웃음) 이 눈 하나가 졸려고 하는데 몸이 이런다구요. 이 조그만 눈 하나 조는데 뭄뚱이가 이런다구요. 그저 이렇게 되면 될 것인데 그저 이렇게 해 가지고…. (웃음) 이 조그마한 것, 이것 하나 조정하기 위해서 전체에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우리 인생 하나가 살아나기 위해서, 우리 한 동네가 살아나기 위해서도 그와 같은 우주적인 작용이 벌어질 수도 있다구요. 여기 머리칼을 하나 딱 잡아당기게 된다면 여기만 아파요, 전체가 아파요?「전체가 아픕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 하나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실패한다고 하게 되면, 그 실패가 자기의 실패로서만 맞아진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또, 성공을 하게 되면 자기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흘러 나가는 과정의 인생길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떤 강물로 말하면 그 강물 가운데에는 증발되어 없어지는 물도 있다구요. 또, 어디에 흡수되어 가지고 없어지는 물도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하나의 물방울이라면 어디에서 흘러갈 것이냐가 문제라구요. 그 물방울이 먼 바다 끝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어떠한 길이겠느냐 하는 걸 여러분은 생각해 봤어요? '아이고 쉬운 데로, 쉬운 데로' 하겠지만, 그건 가면 갈수록 더 위험한 길이라는 거예요. 쉬운 데로, 바깥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증발돼 버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제일 힘든 데로, 전부가 흘러갈 수 있는 맨 복판으로 가야만 증발되는 길, 흡수되는 길을 모면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이 물줄기를 두고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물줄기도 어디에 가다 바윗돌에 부딪히는 데 가면 한꺼번에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면 가다가 나는 요렇게 돌아가야 되겠다' 하고, 떨어지면 요렇게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 졌다가 요렇게 가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물줄기를 타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에도 주류가 있습니다, 주류가. 그거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느 줄기를 타고 싶어요? 「주류를 타고 싶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같다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나가 다 바라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강의 모든 어려움을 피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주류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자, 인생길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물줄기와 딱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여기서 수련받는 여러분들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가는 길은 일단 여기 한 곳에서 전부 다 같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있지만, 사방으로 헤치게 될 때는 여러분의 가는 길은 전부 다 각각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흡수해서 굵어질 것이냐 흡수 되어서 가늘어질 것이냐, 혹은 커질 것이냐 소모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 앞에 놓여지게 마련이라구요.
물줄기와 딱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이제부터 그 일이 시작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이…. 여러분을 통해서 한 사람이 두 사람 되고 두 사람이 세 사람 되고 세 사람이 열 사람 되어 이 나라 앞에 어떤 강물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이 여러분에게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 앞으로 가다 보면 지금 여기서 수련받은 사람이 맨 나중에 저 대해로 들어갈 때 다 같이 들어갈 수 있느냐? 이 가운데서 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다 그 대해로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예!」그 '예' 한 것보다 더 강한 것이 부딪치면 어떻게 할 거예요?「싸우겠습니다」 그 '싸우겠습니다' 한 것보다 더 강한 것이 부딪쳐 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더 싸우겠습니다」 대답들은 잘하는구만, 보기 싫지 않게. (웃음)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얼마나…. 둘이서 뭐 이러다가도 요러고 요러고 말이예요, '야, 뭐 통일교회가 어떻고 어떻다' 하며 비판을 하고 그런다구요. 둘이서 그러다가 '야, 그만두자' 하면, '왜 그만 둬? 계속해. 해결짓게 더 하자' 한다구요. 그래도 '그만 두자' 하고 가게 된다면 '왜 가? 왜 가?' 이러는 거예요. 이럴 적에 같이 그랬다간 안 되는 거예요. 그저 '나는 가야 되겠어' 이래 가지고 아는 척 모르는 척, '너하고 그러는 것보다 내 갈 길이 바쁘니 가겠다'고 하며 가는 사람한테는 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이 바쁘다. 빨리 흘러가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이러든 저러든 상관할 여지없이 '빨리 가야 되겠다' 그럴수록 '더 빨리 가야 되겠다. 환경이 그럴수록 빨리 지나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흘러가는 속도는 시간에 좌우되는 거라구요. 시간의 여하에 따라서 그것을 연장시킬 수도 있고 단축시킬 수도 있는 거라구요. '너희가 쉬면 그 쉬는 동안에 나는 흘러가는 거다' 하면서 이렇게 걷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전국적으로 헤어져 가게 된다면…. 지금도 그럴 거라구요. 나간 사람들은 전부 다 편지 연락을 하고 전화 연락을 하고 어떻게든지 전부 다 자기의 행적을 연락할 거라구요. 그럴 때 '아, 이게 뭐 힘들어서…. 아이구, 뭐 전도가 쉬운 줄 알았더니 와 보니까 죽어도 못할 일인데 해보라는 거야' 하면, '아 그러냐? 나도 조금 생각해 볼 때 그럴 것 같다' 하다가는 거기에 화해 버리는 거예요. 흐르는 물줄기가 스톱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러기 쉬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 있어서는 여기에서 재미를 붙이는 것보다도 내일을 찾아서 재미를 찾고 내일을 향해서 재미를 붙이겠다고, 찾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착은 금물이다 이겁니다. 또, 그냥 그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정찰, 즉 가면서도 결국은 무얼 찾으면서 가고, 무얼 체험하며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어느 동네에 전도를 가서 말이예요. 그 부락에 싸움이 벌어졌다 하게 될 때는 그 싸움을 말리는 것도 내가 책임지고…. 여러 가지를 경험하라는 거예요. 언제 무슨 일 때문에 내가…. 서부활극 같은 것보면 인디언하고 붙들고 싸우며 칼침 놓으려고 하는 그런 죽고 사는 판국이 있으니까 스릴이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영화 구경을 하신다면 어떤 영화를 좋아하시겠어요? 스릴(thrill) 있는 영화를 좋아하시겠어요, 그저 재미있는 영화를 좋아하시겠어요?(웃음) 확실히 말해 봐요. 왜 웃어요? 어느 걸 좋아하시겠나요? 「스릴 있는 영화요」 여자들이 '아이구, 재미있다' 하는 영화를 남자들은 보게 되면 존다구요. 여자들은 눈을 또록또록하고…. 또, 여자들은 남자들이 재미있다는 영화를 보면 존다구요. 남자들은 척 이러는데. (웃음) 다르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어느 편이예요? 하나님은 여자 편이예요, 남자 편이예요?「남자 편입니다」(웃음)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도 스릴 있는 것을 좋아하실 것 같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활동적이고 개척적이기 때문에, 그런 성격이 농후한 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왜냐? 지금까지의 역사시대를 보면 남자가 그런 기질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들만 들어서 일한 것을 보게 되면 그런 것 같다구요. 안 그래요? (웃음)
여자는 천년왕국 시대에,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때에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도 그런 골목에서 딱 찾아 가지고 데려가겠다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 같다구요.
서부활극 같은 것 보게 되면 여자들은 될 수 있으면 안 나서기를 바라고…. 남자들이 모험을 무릅쓰고 가려고 할 때, 번번이 반대하는 것은 남자가 아니고 여자들이라구요.
그럼 통일교회에서는 어떤가요, 통일교회에선? 남자가 용맹하냐, 여자가 용맹하냐? 여러분들끼리 좀 이야기해 보라구요. 어떤 거예요? 누가 더 용맹스러우냐 이거예요. 요즈음 보고 들어오는 것들을 가만들어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가 전도를 잘하느냐, 여자가 전도를 잘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말이예요. 남자가 전도 잘하는 것보다도 여자가 전도 잘한다는 보고가 많다구요.
그게 뭐예요? 왜 그래요? 나는 요새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여자들이 전도, 개척하는 데 잘하느냐 하면 남자는 욕심이 많아서 한꺼번에 하려고 하고 여자는 차근차근히 하나 하나 해 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이럴 때는 차분히 하나하나 상대해 가지고 요렇게 집중하는 사람이 성과가 있다, 이렇게 본다구요. 개척은 반드시 여자가 낫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여자들은 되풀이하는 것을 계속할 수 있지만, 남자들은 한 번만해 가지고 안 되면 집어치운다 이겁니다. 거기에서 차이를 가져 온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니 결국 여자는 자기가 한 노력에 대해서 애착심을 갖고 있지만 남자들은 이걸 포기하는 기질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차이에 의해서 결국은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전도하는 데 있어서도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한 번, 두 번 가서 안 되면 '에잇 이까짓 너 아니면 뭐 내가 전도 못 하겠나?' 하지만, 여자는 한 번 가서 배척을 받더라도 또 가고 또 가는 거예요. 앞에서 배척하면 뒤로 가서 여보…, 이쪽에서 배척하면 요쪽으로 가서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 회수의 차이에 의해서 승패의 결정을 가져 온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 맞을 거라구요. 그래도 안 듣게 되면 여자들은 눈물을 흘릴 수 있다구요. (웃음) 미국 사회에서는 남자가 여자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 전도하기가 좋다고 나는 생각했다구요.
남자는 그게 안 된다구요. 몇 번만 하게 되면 '뭐야 이 녀석아!' 이렇게 성내며 투덜거릴 수 있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구요. 이런 것을 알아 둬 가지고 여자한테 이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자한테 못 이기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구요. 여자한테 질래요, 이 덩치 큰 것들이?「아닙니다!」밥도 많이 먹고, 자연 소모도 더 많이 한다구요. 모든 면에서 손해라구요. 거기서 더 못하면…. 여자들 중에 자기한테 지는 남자를 얻고 싶은 여자는 세상에 하나도 없다구요. 자기한테 지는 남자, 자기보다 못하는 남자 얻고 싶은 여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남자한테 지는 여자를 남자들은 얻으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사실이지요? 여자는 자기한테 지는 남자는 절대 안 얻으려고 한다구요. 그것 맞는 거라구요. 사실이지요?
자, 그러려면 노력을 더 해야 되고 시간을 더 투입해야 합니다. 또, 그 다음에는 더 용맹스러워움이 더해야 되는 거예요. 시간도 투입하고 노력도 하고, 그 다음에는 여자들에게 없는 용맹도 있는데 왜 지느냐 이거예요. 이기게 마련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가는 길을 좀 쉽게 만들어 줄 남자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런데 여자들이 남자 가는 길을 닦아 주어요? 이게 됐어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여자가 죽겠다고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했는데 남자는 구경을 해요? 그게 뭐예요? 그놈의 남자가 남자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둘이 죽을 자리에 가 있으면 '야야 넌 여자이니까 나보다 힘이 약하고 하니까 너 죽어라' 그럴 수 있나요? 여자를 보호하고 남자가 죽어야지요.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만일에 예수님이 여자 되어 가지고 여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죽었다면, 그건 맞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거 맞느냐 이거예요. 그건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여자들은 '야, 나 죽는다,(큰소리로) 하지 않고 '이야, 나 죽는다'(가냘프게) 이러는 거예요. (웃음) 죽는다고 결심했어도 결심했다고 믿어지지 않는다구요. '이예' (크게) 하기 때문에. 남자는 그럴 때는 믿어 줄 만하다구요.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죽는 데 있어서는 남자가 역사적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쟁에서 남자가 다 죽어 왔던 것입니다. 그걸 볼 때 하나님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을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여자를 내세웠다면 거 어떻게 되었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도 진짜 싸움할 때가 되게 되면 남자를 내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자, 반석에 부딪칠 때 여자 머리를 갖다 대면 좋겠어요, 남자 머리를 갖다 대야 되겠어요?「남자 머리요」(웃으심) 정말 그래요? 사실입니까?「예!」만약에 남자들이 그렇게 해가지고 뭣이 될 것이냐? 그렇게 하면 승리하든가, 그 결과는 반드시 남아지는 거라구요.
요전에 월남전쟁에서 포로들이 돌아와서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될 때 그 사람들을 보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했어요? 나는 이렇게 봤다구요. '네가 그런 말을 하기 전에 네 양심에 미국이면 미국을 위하고 민주세계를 위하는 가운데서 공산세계를 증오하면서 옥중에 있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먹을 것이 없고 고통스러워서 그저 아무렇게나 살자 하고 있었느냐?' 는 그런 관점에서 개개인 대해 묻고 싶었다구요. 여러분, 수로 보면 어떤 게 많았다고 봐요?
공산당들이 그 포로를 놓고 국가 사상을 감정하게 될 때…. 공산당들이 '미국은 내 손아귀에 들어온다' 할 수 있는 자극과 동기를 누가 줬느냐 하면, 포로가 직접적으로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이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덩치 큰 미국놈들이라도 한 방 맞으면 다 부누만'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하겠어요? 만일에 보기에는 유순하지만 전체가 강력히 항의하고 아무리 죽음의 자리에 나가더라도 당당하다면, 절반 이상만 그렇다면 '아, 미국은 무서운 나라, 민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 사상적으로 누구도 굴복시킬 수 없는 나라다' 하고 무섭게 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못 했다면 미국에 대한, 전자유세계에 대한 피해가 얼마나 컸는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장성 한 사람하고 제일 말단의 사람, 이 두 사람을 대표로 했는데 전부 그렇다고 할 때는, 공산당이 아무리, 뭐 최고의 고문을 하면서도 '아이고 이제 좀 그만두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물러갔다 하게 되면 공산당은 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싸움이 끝난 후에도 다시 싸워 올 수 없는 승리의 장벽을 쌓고 돌아올 것인데, 그것을 다 무너뜨리고 돌아왔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부인들이라든가 자식들은 '아, 아버지가 온다'고 하며 이렇게…. 이 미국을 팔아먹고, 국민성을 팔아먹고 오는 그 아버지가 뭐예요? 그 아버지가 뭐 아버지예요? '그걸 분석해 가지고 맞이하는 아들딸, 그걸 분석해 가지고 맞이하는 아내가 몇 명이나 될 것이냐?' 또, 생각해 봤다구요. 그거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게 보고 있다구요. 어때요? 그거 그렇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 여자를 내보냈지만 그 여자가 한 부락이라든가 어느 마을에 가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모든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지면서 하는 데는 남자도 못 당하고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들도 못 당하게 하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신을 갖고, 어려운 일을 해 놓고도 자랑하지 않고 또 가야겠다고 한다면, 그런 조그마한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무서운 여자라구요. 그 무서운 여자를 만든 사상은 더 무서운 사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여자는 돈도, 권력도, 고통도 문제없다'고 소문나면, 그 여자도 사람이니까…. 여러분이 영화 같은 거 보게 되면 억지로, 강제로라도 키스하면 여자들이 붙안고 이렇게 좋아하는 것과 같이, '그 여자도 여자라는 동물이니까 미남자가 가서 유혹하면 유혹당할 것이다. 만약에 강제로 하면 내 말을 들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나설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도 극복하고 넘으면 그 다음에는 당할 사람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다 머리 숙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예」
그렇게 여자가 떡 나가서 개척했는데, 남자는 그 이상 지독하고 그 이상 능동적이고 그 이상 개척적이고 그 이상 강하게 하여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와 가지고 꺼떡 꺼떡 꺼떡…. 이게 여자만큼 되겠느냐 말이예요. 그 사람은 여자하고 반대다 이거예요. 그 사람에게 돈한테 팔려 가는가 돈을 줘 보는 거예요. 그 다음엔 권력을 중심삼고 팔리느냐, 그 다음에는 잘살게 하는 데에 팔려가느냐,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 애인을 주어 팔려 가느냐? 테스트할 거라구요. 남자의 반대인 여자는 안 걸렸으니까 그 반대로 그렇게 테스트할 게 아니예요? 나중에는 미인 여자를 보내 가지고 달려서 유인하면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어떡할 거예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여자도 그러더니 남자는 더 엄격하다 할 때는 그 부락은 늙은이나 젊은이나 할것없이 완전히…. '통일교인, 통일교회는 무섭다, 통일 교회는 하나님까지도 점령할 수 있다' 이렇게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어쩔 수 없이 점령될 것입니다.
자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일선에 나가면, 우리 통일교인이 일선에 나가면 포로가 되느냐, 승전병이 되느냐, 이 두 가지 중의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어떤 거 될 거예요?「승전병이요」 그건 누구나 다 원하는 거라구요. 포로된 사람도 그걸 원했다가 그렇게 된 거라구요. 포로가 될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포로 되는 데 대한 대처 방안은? 아까 말한 그런 시시한 포로가 되려면 죽어 버리는 게 낫다는 거예요. 그건 아예 한꺼번에 전부 폭탄을 맞아 쓰러지는 게 오히려 낫다는 거예요. 없어지는게 더 좋다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지극히 작은 놈까지도 '허, 그 미국, 그 뭐 통일교회, 하나님은 뭐…' 하고 저주하고 참소할 수 있는 무리가 되고 만다는 거예요.
여러분, 셋 가운데 승전병이 될 거예요. 포로가 될 거예요, 죽을 거예요? 세개 중에 어떤 것 할래요? 「승전병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포로가 된다면 어떡할 거예요? 「도망가겠습니다」 도망할 수 있으면 이렇게 묻지도 않아요. 나라 망신, 세계 망신을 시키고 살 거예요? 차라리 죽는 게 낫다구요. 그 전에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아예 폭탄을 안고 터져 죽는 게 낫다구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딴 사람들이 있게 되면 그 죽은 사람은 승리적 전사자로서 등장하는 거라구요. 승리하고 나서는 그 죽은 자리에 가서 비석이라도 세워 주고 추모라도 하는 거라구요.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에 손해를 입히며 사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럴 때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살래요, 죽을래요? 그렇지 않으면 이기든가….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지금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도 강력하고,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도 강력하다' 하고 전부 다 소문났지만, '이제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가 구경해 보자. 미국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며 조사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데 이게 호박처럼 그저 물렁물렁하다구요, 호박처럼. 물렁물렁하면 되겠어요? 한국이나 일본보다 더 굳을래요, 물렁물렁할래요? 「더 굳을 겁니다」 정말 그래요?「예!」그럼 일본 사람보다 더 고생을 시켜야 되고 한국 사람보다 고생을 더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할래요?「예」 정말?「예!」
요전에 일본 사람들 데려다가, 또 구라파 사람들 데려다가 강력히 하라고 하니까 '이건 뭐 자유세계에 모든 것하고 맞지 않는데…'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렇지 않고도 갈 수 있지 않나? 그렇지 않고도 갈 수 있는데 왜 그래? 이러는 거예요. 만약에 그렇게 안 하면…. 바다에 가면, 바다에는 큰 노도가 들이친다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미국도 여기에 큰 파도가 들이 닥치면 어디로 날아가 버릴 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더 강력히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으로 말하면 여기 허드슨 강의 뉴욕 근처와 마찬가지의 입장이요, 세계적으로 보면 하구와 마찬가지인데 여기가 좋다고 이곳을 표준으로 했다간 큰일납니다. 대양에 가게 되어 휘몰아칠 때는 어떻게 할 테냐 이겁니다.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럴 게 아니냐구요. 강력한 훈련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된다구요. 또한, 강력한 사상을 가지고 그런 물에 닥치면 우리가 주류가 되어 대양도 말려 들어가게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것 생각해 보았어요?
그럼 지금의 훈련보다 더 해야 되겠어요, 덜 해야 되겠어요? 「더 해야 됩니다」 지금 보통 하루에 몇 시간 강의하고 있어요? 「여섯 시간 합니다」 여섯 시간 강의했는데, 앞으로 열두 시간 강의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뭐 '소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우리 사회도 그러지 않는데 이게 뭐야, 이게?' 이럴 거라구요. 불평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이 그러니까 할수없어서 안해야 된다고 하지, 자신들이 없다구요.
자,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땅을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하늘땅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련을 하는 데는 역사에 없었던 최고의 훈련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하늘을 얽어 매는 줄이 있으면, 실이 있으면 백년을 이렇게 계속해서 굵게 만들어야 해요. 굵게 만들어 잡아다 틀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서 10년 전에, 20년 전에 걸어 놓은 이 줄이 강철과 같아져 가지고, 금강철이 되어 가지고 녹이 슬어도 끊어지지 않는 힘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백년이 걸렸으면 백년 전에 감은 것과 지금 것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백년 전에 감은 쇠줄이나 지금의 것이나 차이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과 똑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잡아당기면 여기 가운데서 끊어지기 시작한다구요.
자, 여러분들은 내 뒤에는 무엇이 달렸는가 생각해 봤어요? 내가 미국을 끌고 가고 세계를 끌고 간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큰 윈치(winch)에 올려서 전기로 감아 주시는데, '하나님, 돌리세요' 해가지고 윙- 돌 때 빵 떨어져 가지고 아예 산산조각으로 깨져 버릴 거예요? 모터(motor)스위치를 집어 넣으면 왕- 하다가 뚝 끊어지면 안 돼요. 산산조각으로 깨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집어 넣으소!' 이래 가지고 '죽어도 갈 수 있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위해 죽을 수 있어요? 어때요?「죽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몇 번을 대답했어요? 대답은 쉬운 거라구요. 눈알이 튀어 나온다구요. 눈알이 빠졌다고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눈알이 튀어 나왔다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손이 하나 떨어져 나갔다면 어떡할 거예요? 이게 다 짤리면 어떡할 테예요? 점점 대답 소리가 적어져서 어 어어…. (웃음) 여러분이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각오해야 됩니다.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허드슨 강물도 저 상류에서부터 여기까지 내려오려면…. 죽음을 각오해야 할 고비가 얼마나 많은데, 6천년의 역사 노정을 전부 다 가려 가기 위한 복귀노정에 있어서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 가겠다는 것은 바보라구요. 바보. 바보라고 생각한다구요. 죽음을 각오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고, 그건 바보라는 거예요.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은 졸장부가 아니예요. 언제나 주저하지 않는 거라구요. 아무리 사탄이, 적진이 옹호해 있더라도 거기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거라구요. 어떻게 멋지게 한 번 죽어 보느냐 하고 생각할 뿐이지. 여러분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은 이 길을 닦아 가는 길이라구요. 내 최후의 승리를 죽음과 더불어, 만일에 승리하는 날에는 천하의 대승을 하겠다는 이런 결심을 하고….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아까 말한 '환경을 이겨 가자'라는 이런 제목을 두고 볼 때에, 우리는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는 거라구요. 만일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환경 변화에 박자를 못 맞춘다면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환경권 변화에 박자를 못 맞추면 패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당연한 거예요. 역사적인 실증이 있다 이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문제에 우리의 생사지권이 달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문제를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피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면으로 도전해라 이거예요. 높은 산이 있으면 반드시 골짜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련이 있으면 반드시 시련에 대비되는 복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이 찾아오는 거예요. 겨울이 지나가면, 겨울의 고개를 넘으면 봄은 찾아온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엔 여름이 오는 거라구요. 골짜기는 여름과 같아요. 그것이 발전의 현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험하고 위험하고 모험적일수록 발전이 급진적인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그러면 네가 빨리 발전하고 빨리 일을 성사시키고 싶으냐 할 때 누구나 '그러고 싶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왜 못하느냐? 그러한 비례적인 모험이나 위험이 따르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이면 미국이 갖다 주는 모험이 있고 위험이 우리 앞에 올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걸 돌아갈 것이냐? 뚫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럼 무엇으로? 수단과 방법으로? 그건 안 되는 거라구요. 참 만이 뚫을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에게 있어 참이 무엇이냐? 내 마음이 참이요, 내 몸이 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무엇으로 묶어져 있느냐? 생명으로 묶어져 있다 이거예요. '이 생명이야말로 참 중의 참이니 이것 가지고 투입하는 것이다' 하고 갈 때는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서 강한 두 힘이 부딪치게 되어 서로 밀어대면 여기에서는 두 힘의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돼 가지고 두 힘이 부딪치게 되면, 여기서 밀어대지 않게 되면 이것도 밀어야 되고 저것도 밀어야 되니까 두 힘의 소모가 벌어진다구요. 미국이 밀고 오게 되면 여기를 밀고 박차고 나가게 되면, 그 미는 걸 막기 위해선 힘의 소모가 벌어진다구요. 둘 다 소모가 벌어져요. 그건 희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한 미국이 되느냐, 선한 미국이 되느냐 하면, 악의 힘과 선의힘 중에서 어느 것이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서 승패는 결정되는 거라구요. 죽음을 누가 극복하고 부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활하는 거예요. 죽고 부활할 수 있는 길이…. 또, 같이 죽더라도, 붙들고 죽더라도 부활한다는 사상이 남아져야만 이기는 거라구요. 나으니까 이긴다구요, 나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그 비결을 가르쳐 줬더라 이겁니다. 그것은 뭣이냐? 그것은 부활한다는 의미입니다. 승리한다는 의미입니다. 남아져 가지고 모든 것을 주관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죽어 간 사람들은 역사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후에까지 그 대를 잇지만, 악을 위해 죽은 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누가 지배하느냐 하면 선한 편이 지배한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환경이 얼마나 크냐? 세계적인 환경이라면 그 세계적인 환경을 부딪쳐 갈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이것이 최후에 여러분의 문제라구요. 이제 앞으로 여기 벨베디아…. 여기 미국의 사회제도가…. 이게 좀 사실은 자유스러운 환경이 못 돼 있다구요. 자유는 자유지만 말이예요.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훈련시키는 데 있어서는, 될 수 있으면 중공과 타협하든지 해서 외국에 스파이로 내보내는 정보원을 교육하는 그 맨 골짜기에 가서 교육시킬 거라구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있어요?「예」
요전에 누구를 저 위성국가에 전도 보내려고 하니까 제발 난 보내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불어 하느냐고 물어 보니까, 소련말 하느냐고 물어 보니까 못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중에 요전에 그렇게 대답하는 사람도 있었다구요. '아이구 난 소련 싫다. 소련에 전도 안 간다고…' 여러분들은 어떡하겠어요? 「가겠습니다」 왜? 거기에 가서 이기면 한꺼번에 세계가 복귀되는 거예요. 그곳을 누가 개척해야 되겠어요? 그걸 누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싫다는 데 어떻게 책임져요, 싫다는데. 그래 가지고 최후의 승리가 있을 것 같아요?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미국 시 아이 에이(CIA)와 손을 잡게 된다면, 강력한 소련 대항 스파이 공작을 하기 위해 통일교회사상을 무장한 통일교회의 정예부대를 내가 파송해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할 거냐? 통일교회에서 공로 있는 사람은 다 빼내야 되겠다구요. 공로 있는 사람을 뺄 거라구요. 거 그래야 되겠나요, 안 그래야 되겠나요? 「그래야 됩니다」 왜 대답들이 그래요? 어깨가 축…. 그걸 생각하면 '열심히 일을 안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그것이 재미없으면 가다가 그만두겠다 해 가지고 그만두고…. 여러분들이 거기 가서 믿게끔 해 가지고 다, 다, 다 때려부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가서 다 청산해 버리고 돌아오는 사람이 못 되는 거라구요.
그걸 해야 안식이 벌어지고 세계가 자유의 천국이 되지, 저 공산당이 있어 가지고 자유세계, 천국이 되겠느냐 말입니다. 공산당 저 밑창에 가서 다 정비해 가지고 와야…. 그거 물으니 머리가 돌지요? 이거 뭐 좋은줄 알았더니 큰일났다…. 선생님 말 듣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고 싶은 사람은 가라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갈래요, 끝까지 갈래요? 어떤 거예요? 「끝까지요」 우린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서슴지 않고 자유세계인 미국을 대해 가지고 싸움을 시작했다구요. 어떤 때는 총알이 지나갈 것도 생각한다구요. 그럴 때는 어떡할 테냐? '아이구 무서워!' 그럴 것이냐?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앞으로 소련을 대해 가지고도, 중공을 대해 가지고도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이 그런 책임을 하게 될 때는 그것을 밀어줄 수 있는 아내를 만들어야 되겠고, 그 아내를 지도해 가지고 무슨 일이든 협조할 수 있는 남편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게 선생님의 사상이라구요. 그래, 남편이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데 여자가 '아이구 제발 그러지 말고 나하고 둘이 사랑합시다' 한다면, 입을 째 버려요. '이놈의 간나야, 누굴 망치려고…'라고 할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남자가 그러면 여자가 '이놈의 자식아, 누굴 망치려고 이러느냐'라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하면 공산당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미국이 책임질 것 같아요? 「예!」 지금 미국의 청년들이 책임질 수 있어요? 「아닙니다」 안된다구요.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럼 누가 책임을 져요? 미국내에서 우리 말고 누가 책임지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그런 기성교회가 세계에는 있느냐? 세계에도 없다구요. 미국에 없으면 세계에 없는 거라구요. 우리밖에…. 그거 할수없이 아는 우리가 책임을 안 질 수 없다구요.
이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수련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공산당이 명령 일하에 절대복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명령 일하에 백년, 천년을 복종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공산당은 자기들을 위한 것이라구요.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을 위한 것이 아닌 자기주의만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당당하다는 거라구요. 우리의 이 손으로써, 우리가 피와 땀을 흘리더라도 공산당을 정복하기 전에는 세계에는 평화가 없고 하늘나라는 이루어지지 않는 거라구요. 그런 사상으로 초석을 놓고, 전부 다 그런 돌들을 놔 가지고 아무리 큰 것에 눌리더라도 깨지지 않을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이 기조가 되어 가지고 출발해야 되는 거라구요.
결국은 미국 환경을 극복하자, 공산당 환경을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극복이란 게 무엇이예요. 극복이란 것이? 극복이 뭐냐? 그것은 전부 다 부정하고, 그 다음으로는 거슬러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들?「예」 여기서 샌프란시스코를 가는데 '차 아니면 못 간다, 비행기 아니면 못 간다' 하는 사람은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그것 없이 간다, 갈수 있다' 가 가지고 '이렇게 했다' 할 수 있어야만 극복했다는 말이 성립 되는 거라구요. 걸어가든, 뭐 배밀이를 해서 가든 가 가지고…. 공산주의의 시련이, 훈련이 아무리 악착같다 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까꾸로 갔다가 돌아올 수 있어야만 공산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이북에 가서 공산당 치하의 감옥에 있을 때 그런 신념을 가지고 싸웠다구요. 김일성의 주권이 아무리 강하고, 공산당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감옥 이상 강력한 조직이 없는데 '여기에서 나는 굴하지 않고 뚫고 나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싸운 거라구요. 밥을 안 주면 안 먹고 싸우는 거예요. 거기는 영하 23도까지 내려가는 거라구요. 홑옷을 입고도 하는 거라구요. 춥다고 안 하는 거라구요. 아침에 한 8백 명이 일을 하기 위해서 전부 다 검신하게 되는데, 일을 여덟 시에 나간다면 네 시반에 일어나게 해 가지고 다섯 시면 전부 다 밖에 내세워 세 시간 동안 추운데 앉게 해 가지고 검신하는 거라구요. 일 나가서 사회사람들을 죽일지도 모르고 하니 전부 다 보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음, 더 추워라, 더 추워라, 더 추워라'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걸 극복하기 위한 싸움을 한 거라구요. 그럴수록 솜바지 저고리는 남에게 다 주고 홑옷만 입고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저 두터운 옷은 남 주고 홑것을 입으려 했다구요, 홑것을. 그리고 일이 제일 어려운 것이 어디 있느냐 해서 그곳을 찾아가려고 그랬다구요. 남들은 제일 쉬운 것을 찾는데 제일 어려운 걸 찾아다녔어요. 이걸 못 넘어가게 되면 죽는 거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공산당이나 이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없는 거라구요. 그 소장까지도 날 만나면 깍듯이 인사하고 그랬다구요. 거기서도 일등이 돼야 돼요, 일등.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어디를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내가 참지 못할 것이 없다. 거기 가서 철창이 있으면 철창을 뚫고 나간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서 잠도 제일 작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잘 때는 늦게 자고, 먹는 것은 제일 조금 먹고 일은 제일 많이 한다' 이생각 하라구요.
자, 그러려니, 그걸 극복하려니 자기가 그러한 분야에 대해 연구를 해야 된다구요. 연구해야 된다구요. 길이 있다구요. 그런 자리에서, 그게 망하는 길인 줄 알았지만, 망할 수 있는 길에서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낼 수 있다구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을 많이 지도했다구요. 그 분야에도 전문가라구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지만…. 산에 가면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어도 먹을 수 있다구요. 산에 혼자 가더라도 불도 만들 수 있고, 전부 다 할줄 안다구요. 별의별 일을 다…. 무슨 일이든지 역사상에 거칠 수 있는 것은 내게 부딪쳐 온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가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녹여 먹었으니, 하나님을 반대해 나왔으니, 그 반대한 비법을 가지고 문선생에게 몇 번이고 적용해서 거기에 손을 들 때까지는 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배반한 사람을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라구요. 생명을 걸고 맹세했던 사람은 용서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들은 다음에, 베드로가 거꾸로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음으로써 탕감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용서법이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용사라면 용사다운 모습, 용사다운 사상의 기조를 세워 가지고 미국을 대하고 사회를 대할수 있는 중추적인 인물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닮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닮으라는 거라구요. 얼굴을 닮으라는 게 아니예요. 사상을 닮으라는 것입니다. 사상을 같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여러분이 푸른 한 가지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가지가 푸를수록 빨리 크는 거라구요. 닮지 않으면 크지 않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월남전에 한국군들이 가 가지고 참 용위를 떨친 것을 알 거라구요. 그 전투의 승리적 결과를 보게 된다면 한국 대 월남이 7대 1이라는 거예요. 미국과 월남은 3대 7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베트공들이 말하기를 '한국군 있는 데는 가지 마라. 한국군이 나타나면 도망가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기 때문에, 많은 군대가 안 가더라도 밤에 슬쩍 몇 사람이 한 부대를 전부 다 소탕했다는 거라구요. 몇 사람이 가 가지고, 몇 사람이. 한국군이 왔다 하게 되면 도망가니까. 그렇게 될 때까지 얼마나 악전고투했겠어요? 미국 군인들이 못하는 것을 다 했습니다. 미국이 못한 것을 전부 해치웠어요. 깨끗이 정리한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남이 못 하는 걸 해치워야 돼요. 그거 틀림없는 사실 아니예요? 실적과 실력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길은 둘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서 이만한 성과를 내든가, 그렇게 하기를 바랐는데 못 하면 선생님이 그렇게 시켜서라도 성과를 내게 하든가, 둘 중의 하나라구요. 자, 둘 중에 어떤 걸 할래요? 둘 다…. 그러려면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러려면 이제부터 밥 먹는 것도 빨리…. 밥 먹는 것도 빨리 먹는 것을 배워야 되고, 잠을 자는 것도 조금 자는 것을 배워야 되고 길을 걷는 것도 빨리 걷는 것을 배워야 되고, 뛰는 것도 빨리…. 모든 것을 전부다 빠른 각도에서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배워 둬야 되겠다구요. 그런 준비 됐어요?「예」 뭣이 '예'예요? 선생님 말 듣고 이제 하려고 생각하면서 '예' 하지, 이제라도 늦지 않다구요. 저기에 뚱뚱한 사람은 '이렇게 뚱뚱 하던 것이 요렇게 가늘어져도 난 끄떡없다' 하는 생각을 가져야 돼요. 훌쭉한 사람은 '나는 죽어 버려도 끄떡없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약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한테 지니까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문제는 이제 다 알았으니 결론을 짓자구요. 환경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패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여자로도 올 수 있고, 그것이 배고픔으로도 올 수 있고, 그것이 위험으로도 올 수 있고, 그것이 피 흘리는 것으로서 나타날 수 있고, 그 다음엔 죽음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내가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려면 그것을 달게 받아 가지고 그러한 때를 무마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만일에 내가 패자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패자가 되어도 이 뜻은 패자가 되어서는 안 되니까 이 뜻을 받들 수 있는 사람이라도 세워 놓고 패자가 되길 원하라 이겁니다. 죽더라도 후계자를 만들어 놓고 죽으라 이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해 가지고 40일 동안에 한 일이 뭐예요? 살아서 후계자를 못 만들었기에 그것을 다시 이어놓기 위해 한 일밖에 없었다는 거라구요. 부활하지 않고 후계자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겁니다. 그랬더라면 예수가 부활하지 않아도 되었고, 기독교는 그러한 피 흘리는 길은 안 갔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유대 나라는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서 승리자가 되라, 현재에서 승리하라 이거예요. 환경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라 그 말이라구요. 환경에서 패자가 되지 말고 승자가 되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후계자를 잘 세워라. 여러분이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데는 증인이 있잖아요? 증인을 한 사람, 두 사람, 세사람까지 세우는 거라구요. 그건 언제나 승리, 언제나 정당한 것을 남기기 위한 방편이 아니더냐. 혼자는 아무리 사탄 대해 싸워 이겼어도 그 혼자 죽어 버리면 그만이라구요. 후계자가 없으면 그만이라구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그런 어려운 자리에서도 나는 하나님을 보고 나에게 협조하지 말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협조한 것입니다. 내가 어려운 데서 자신 있게 결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환경적으로 묶어 주는 그런 기반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걸 만들어 주신 것이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보면, 승리하면 그 승리의 가치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상대권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걸 언제나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여러분들 전도 나가게 되면 갔다가 혼자 올래요? 거두어 데리고 올래요? 「데리고 오겠습니다」 그러면 그게 뭐냐? 그건 그런 자리에서 당당히 이겼기 때문에, 승리의 선물로 가져 온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여기서 기성교회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저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망한다' 하게끔 자각시켜야 되겠다구요. 저런 사람이 안 되면 영원한 미래의 미국을 가질 수 없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라구요. 그래서 나를 따르고 내일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을 남기면 남길수록 그것은 언제나 승리의 기반을 가질 수 있다는 증거라는 거예요. 그 승리라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내게 부딪치는 것도 심각하게 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심각하게 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환경에, 부딪치는 곳마다 승리라는 상대적 조건을 남겨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기억해 주길 바란다구요.
여러분 중에 어저께 '인삼차가 무슨 관계가 있길래 공부는 안 하고 인삼차를 팔아?' 그런 생각을 한 사람 있을 거라구요. 그 생각은 좋다는 거라구요. '내가 세 시간을 못 했으면 그 세 시간을 잃어버리지 않겠다. 이것 하고 내가 세 시간 더 공부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는 그날이 자기에게 좋을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에게 딴 가지 하나가 생겨 나온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열두 시에 나가야 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열두 시에 벨을 눌러 '기상!' 하는 때가 있을 거라구요. 그러면, '에이 또 뭐해? 이게 뭐야?' 이랬다간 그 시간이 바로 적이 습격하는 시간입니다. 복병해 가지고 노리고 있는 시간으로 알라구요. 한 방에 쓸어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지 않아요?
그런 훈련을 매사에 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밥 먹을 시간이 됐는데, 밥이 뭐예요? 밥을 안 주고 '전부 다 출동!' 할 때, '이게 뭐야? 밥이나 먹이고 해야지 이게 뭐야?' 그럴 수 있다구요. 그 시간이 여기에 폭탄을 던져 가지고 폭발될 시간인지 모르는 거 아니냐. 그렇다면 밥 먹겠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앉았다가는, 그렇게 불평한 녀석은 가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생각해야 돼요. 적이라는 것은 상식을 넘어 공격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상식을 넘어, 뭇 습관을 넘어, 무슨 자기의 때를 넘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상식을 넘은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길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비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분들은 뭐 '이거 왜 이래?' 이런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뭐야? 이게 뭐야?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그렇게 하면 그저 여기 미국권내에서나, 이 울타리 안에서나 조금 그저 할 수 있지, 이걸 훌훌 넘어 가지고 세계를 대해서 연관 못 짓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공부시간에는 꼼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심을 할 때,(표정을 지으시면서) '아, 결심이다' 이래요? 이게 결심이예요? 이래야 결심이지…. 맹세하고 그럴 때는 전부 이래 가지고 한 곳에서….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도 다 공부시간에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 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정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예요. 그건 공부를…. 신경을 딴 데 쓰지 않나 말이예요.
그러면 공부가 안 된다구요. 정좌해 가지고…. 이러면서 공부하면 되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딱 한 곳에 정신을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텐데,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모든 것…. 앞으로 여러분들이 훈련받아 갈것이 많은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여기에 선교사들이 와서 가르쳐 준 그건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가르쳐 준 것 가지고는 가르켜 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은 소학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1학년, 2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러니까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비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다구요. 그러한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다르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환경에 있어서 오늘이 문제라구요. 언제 내가 습격 당하고 언제 내가 패자가 되느냐? 오늘이 문제라구요. 오늘을 지키고, 이시간에 환경적인 승리자가 되어야 된다는 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언제나 주의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잘 드는 칼로 사과 같은 것을 깍더라도 언제나 주의해야지, '나, 사과 잘 깍을 줄 안다' 하며 함부로 하다가는 베이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언제나 주의해야 됩니다.
옷을 입는 데도 반드시 중도(中道)가 있다구요, 중도. 센터 라인이 있다구요. 옷을 입는 데도 표준을 정해 가지고…. 모든 단장이나 모든 일에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주의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환경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제일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잘 점령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이 무서운 환경을 점령하려니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 말이 이해돼요.「예」그래서 승리, 승리를 하기 위하여, 환경에서 이기길 바라서 말씀해 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역사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허락하신 뜻을 대하여 충효의 길을 다짐하였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이 가는 길에도 그러한 것을 요구하셨고, 노아 가정을 중심삼은 120년 기간에도 당신은 그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오신 것을, 또 대하여 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환경의 승리의 한 날을 찾기 위한 당신의 서글픔은 역사에 길이길이 물들여 왔나이다. 높고 귀한 당신의 거룩한 성상 앞에 환경의 승리의 한터전을 갖지 못하여 역사적인 비참상을 남겼던 슬픈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나이다.
아버님! 오늘 이 시간에 저희들 앞에 무엇이 다짐지어졌는가를 저희는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가는 곳, 대하는 곳마다 심각하게 모든 것을 소화해 나갈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경에서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어느 시간이 나로 하여금 패자의 서러움의 길을 결정지을는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인생행로를 더듬고 있는 우리는 언제나 방어와 긴장과 공격의 태세를 스스로 갖추어 가지고 한 시간 한 시간 선의 가치를 다짐지을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아버님! 그간 벌써 6개월 기간을 이 미국 땅에서 지냈습니다. 그 기간에 해 놓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자신 앞에 반문하기를 환경적인 승리를 다짐하였느냐 할 때 여러 가지 회상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하였더라면 좋을 걸' 하는 이런 입장에 서서는 안 되겠습니다. '보람이 있었다. 자랑스러웠다. 이 기간이야말로 일생에 없어서는 안 될 중차대한 기간이었다' 할 수 있는, 새로운 획기적인 기원과 획기적인 실증을 지어 놓을 수 있는 승리적 실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귀한 기간이 되어지기를 바랐던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우리들을 모아 놓은 뜻도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스스로 마음에 다짐하고, 여기에서 느끼지 못하고 여기에서 다하지 못한 것을 이제 허락한 싸움터에서 보강하고, 내일의 보다 가치적인 실체를 흠모하는 데 있어서 보다 치열한 훈련을 감사히 받고, 보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내일의 생활을 다짐지을 수 있는 결의가 남아진다면, 이것이 제2의 출발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된다는 걸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버지, 미국에 있는 전식구들을 사랑하여 주옵고, 구라파와 일본에서 온 식구들을 아버지 여기에 투입하였사오니, 이들로 말미암아 새로이 아버지 앞에 남아질 수 있는 결과가 보다 가치적인 승리의 결과가 되기를 바라서 추진시켜 나온 모든 것이 자랑이 되게 하시옵고, 이 미국 역사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없었던 새로운 그 무엇을 남겨 놓을 수 있는 벅차고도 고맙고,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기원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들 마음 다하여 당신이 원하는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들이 될 것을 결심하면서, 오늘의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