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제1장 제5절 ‘기독교와 이슬람의 화해, 중동평화를 위한 노력’부터 훈독)
『……인간을 조종해 온 어떤 주의 사상, 어떤 종교 이념으로도 세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계의 사실을 언제든지 전체의 표준과 전체의 동기로 삼아야 돼요. 다른 것은 동기가 되지 않아요. 영계의 사실, 4대 성인들의 모든 것,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하나의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해야 돼요. 어차피 지상에서 안 했으면, 지상에서 거기에 반대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살다 가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탕감하기 위해서는 몇백 배 몇천 배 수고를 한다는 거예요. 그걸 안다면 하지 말래도 하게 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출발기지가 있어야 되고, 가야 할 길이 있어야 되고, 목적이 있어야 돼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는 몸뚱이를 중심삼고 출발했고, 그 방향으로 나갔고, 그 세계에 갔는데 이것은 멸망이에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더구나 마음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마음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몸을 포괄해야 돼요. 몸을 때려서는 포괄을 못 시켜요.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와 더불어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게 얼마나 무서운 사상인지 알아요? 원수의 자녀들과 결혼시킨다는 그 마음이 1대 2대 3대, 몇 대만 가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국경철폐, 원수와 원수끼리 교차결혼! 이것을 매일 밥 먹는 것과 같이 생각하고, 그것이 가야 할 필생의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숙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디로 가겠어요? 또 그것이 영원한 세계에서 정상적으로, 레일로 말하면 폭이 같고 고가 같은 레일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어디 가서 말씀 한마디를 하더라도 영계의 얘기를 하라고 하는 것을 거북하게 생각하는 그 자체는 곤란한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는 갈 데가 막혀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종파를, 사상적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일원화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만 사탄세계의 혈연적 세계를 소모시키고 하나의 주체로서 등장하는 거예요. 높아지는 거예요.
이 세상이 물로 꽉 찼지만 산이나 섬이 있으면 섬 너머에는 안 들려요. 높은 꼭대기만 물 위에 나오게 되면 세상과 다 통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전기 안테나도 마찬가지라구요. 우리는 최고의 사탄세계, 역사적인 한이 된 근거의 세계를 극복하고….
하와이섬에 마우나 케아 산이 있다구요. 그 산이 수중 6천 미터이고, 위는 4천2백 미터예요. 그러면 1만 미터가 넘어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은 육지에서부터 8천8백 미터인데 산 높이로 말하면 그보다 높다는 거예요. 거기에 일본 나라가 세운 스바루(Subaru) 천문대가 있어 가지고 수중세계 육지세계를 넘어 대우주를 측정하고 있는 거예요.
그 측정하는 측정거리가 얼마냐? 140억 광년 거리의 빛의 세계를 측정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구가 47억년 됐다고 하는데, 47억 광년으로 보게 된다면 삼 사 십이(3x4=12), 3분의 1이에요. 지구를 찾아오는 그 빛이 3분의 1밖에 못 왔다는 거예요. 그런 먼 거리의 세계를 측정하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땅 위의 국토, 밭뙈기 요거 하나 가지고 싸우는 거와 같아요. 그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이에요. 그 이상권은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힘 가지고도 안 돼요. 정치적 수완 가지고 미치지도 못해요. 이건 절대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으로만 되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끝과 끝이 수평이 될 수 있고 또 수직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종횡으로 설 수 있어요.
우리 손을 이렇게 하면 되잖아요? 이렇게 되면 수평이 되지요? 반대로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반대로 이렇게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왜? 지구는 돌아요. 돈다는 거예요. 지구는 하나의 방향을 중심삼고 공전하고 자전하는 거예요. 이렇게 자전하면 공전이라는 것은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우주가 말이에요.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대우주가 함부로 돌지 않아요. 이렇게 자전하면 공전해야 돼요. 종적 횡적으로 연결되어 운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도 그러한 기준에서 개체 개체도, 공전권 내에 들어가서 자전하는 것이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수직이 돼서 작은 것이…. 이거 사위기대가 아니에요? 사위기대로 포위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조그만 것이 여기서 해 가지고 여기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수직이. 횡적으로 이걸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그래서 종의 구별이라는 것이 혼란이 안 돼요. 모든 나무면 나무가 왔다갔다한다면 세상에 무슨 종자 받을 게 있나? 사람은 한 생활을 하면 좋다 하는 것을 가지고 변하려고 한다구요. 목적이 뭐냐? 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에요. 사랑의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가정의 목적, 또 사랑을 중심삼은 국가 목적, 또 우주 목적이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은 몸뚱이 욕망과 마음 욕망 둘이 합한 욕망이에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전부 다 그렇게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종적인 것이 이리 올라갔으면 이렇게 운동해야 된다구요. 나무들도 이렇게 이렇게 운동하니까 크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종적인 여자가 뻗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가지를 치는 거예요. 종적과 횡적이 서로 공유하기 위해서는 올라가던 것은 반드시 횡적으로 가서 보충을 해 가지고 내려가는 거예요. 가지가지가 전부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횡과 연결된 화합을 못 하면 통일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통일의 개념이 없는 데는 하나님의 참된 이상권은 존속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말, 참생명이라는 말, 참혈통이라는 말! 참이라는 것은 혼자 있지를 않아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모든 전부, 우주를 생각하게 되면 주체 대상, 수놈 암놈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아무리 미물의 동물을 보더라도, 곤충을 보더라도 수놈 암놈이에요. 혼자 이래 가지고 수놈의 상대가 한 몸에 달린 것이 분열돼 가지고 봄과 가을이라든가 여름과 겨울이라든가 이런 무엇이 있으면…. 물이 그렇잖아요? 더우면 찬 데로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도는 거예요. 추우면 줄어드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요. 상대적 관계의 수수작용을 하는 데는 극과 극이 반발하려는 것보다 극과 극이 연결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지금까지 없었다구요.
나라라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사탄 주관권 내에 있지만, 사탄은 세계적 관이라는 것, 가정을 가졌더라도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 역사를 움직여 나왔어요. 대한민국은 무슨 민족 무슨 문화, 이래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것이 타락한 세계의 사탄권 내에 국가 형태를 갖추었지, 세계관이 없어요. 하나님은 세계관이 아니라 천주관이에요.
천주라는 것은, ‘천(天)’ 자가 두(二) 사람(人)이에요. 그래서 ‘천주’는 두 사람의 집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그 말 한마디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두 사람의 집!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혼자 있으면 외로워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앞으로 평화주의자가 되려면 매일같이 수십 국가의 사람을 만나더라도 한 나라 사람만 만나는 것보다 좋다 할 수 있어야 돼요.
한국 사람만 대하면 무슨 재미가 있나? 따분하지요. 유 씨와 유 씨 끼리 만나면 따분하지요. 오색가지의 모든 각종이 모여 가지고 화합하니…. 그 핏줄이 다르잖아요? 핏줄이 다르니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그 다음에 여러 가지 핏줄이 다르니만큼 모든 재질이 달라요. 별의 별 재간을 다 갖고 있다구요. 그래야 재미있잖아요?
가정도 집안 환경을 보라구요. 자기가 만들었다면 한 가지 저렇게 만들지, 전부 만들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이런 것도 전부 다 좋아하려면 좋아할 수 있는 사상이 있어야 돼요. 좋았으면 뭘 하는 거예요? 더 큰 것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하나가 되면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좋아요. 왜? 더 큰 것을 포괄해 가지고 내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더 큰 것을 연결시켜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맨 꼭대기에 있으니까 보이지 않는 꼭대기, 보이는 세계의 꼭대기, 이걸 끌어올려 가지고 이렇게 내려오고 상대적인 남자 여자를 끌어다가 하나되게 하고, 아들딸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게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것 중심은 할아버지나 손자나 어머니 아버지나 아들딸이나 다 좋아해야 된다구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보게 된다면 여기의 힘이 이쪽으로 가요, 수직으로. 수직으로 이렇게 하게 된다면 이게 쭈그러진다구요. 안 그래요? 중앙에 공이 있어 가지고 여기서 받쳐 주는 것이, 이게 가더라도 여기에서 밀어 주는 작용이 없다면 이게 쭈그러져요. 전부 다 이쪽으로 쭈그러진다구요. 그것만이 아니라 반드시 갔다가는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는 데는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돌아가느냐? 이게 돌아가는데 이렇게 돌아가겠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반드시 중앙의 한 점을 중심삼고 통해야 되고, 이게 돌아가야 수직이 되는 거예요.
상․중․하라는 것은 수직이 될 수 있는 구형체의, 입체적 존재의 중앙 표제가 되어야 돼요. 출발도 그걸 향해 가야 되고, 목적도 그걸 향해서 연결돼야 되고, 중심들은 출발과 목적과 연결되어야 돼요. 그래서 방향성이 설정된다구요. 그 방향성이 뭐냐 하면 중심자리예요. 상․중․하, 그 다음에는 좌․중․우, 전․중․후 이래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예요.
요즘에 축구를 하는데 축구 볼이 어디로 통하느냐? 중앙이 딱 비어 있다구요. 비어 있지만, 그 모든 수많은 표면에 나가는 힘이 그리 통하는 거예요. 그 자리를 통해 가지고 상대적 자리로 가야지, 이렇게 해서 이렇게 잡아당긴다고 하면 되나? 이렇게 하게 되면 반드시 돌아서 이리 와 가지고 이리 가야 된다는 거예요. 구형적인 운동을 어느 누구나 다 좋아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부하가 걸리지를 않아요. 손실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겠다는 것, 혼자 좋아하겠다는 것은 안 돼요. 우주 근본 존속의 원리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반드시 주체 대상이 하나돼야 돼요. 평면적 기준이 있으면, 나라라는 조그만 기준이 있으면 종적인 세계라는 것을 위해야지요. 그래야 발전하지요.
우주에는 우주력이 있어요. 이런 모든 대우주에는 우주력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평면을 중심삼고 모든 작은 것들은 작은 것을 중심삼고 종적으로, 종적으로 점점 큰 것을 위해야 돼요. 이 중앙에 서 있는 것이 하나님과 인간이에요. 제일 크잖아요? 이 골(goal)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 모든 것이 원형을 닮아야 돼요.
사람의 몸 가운데 원형이 뭐예요? 심장도 그렇고, 다 원형 형태를 따라가는 거예요. 위장도 그렇지요. 조금 길지만 말이에요. 모든 것이 원형이에요. 여자의 자궁이 원형이 되겠나, 어떻게 되겠나? 생명은 남자의 고환에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원형에서부터! 두 원형이에요. 전부 다 원리적이에요. 전부 다 그렇지요?
이것(코)도 공기가 들어가는데 사위기대로 들어가야 돼요. 이게 들어가서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입도 가만히 보면 이렇게 싹 되어 있지요? 벌리면 완전히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 세수할 때에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이야, 눈이 바쁘구만.’ 그래요. 하루에 몇천 번이나 깜박깜박할까? (웃음) 그것을 컴퓨터로 셌다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 눈이 죽었나, 살았나? 숨을 하루 종일 몇 번 쉴까요? 맥박은 하루 종일 몇 번 뛸까요? 쉬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전부가 운동하는데, 나는 왜 자꾸 쉬려고 해요? 놀려고 해요? 그건 자연법칙에 자동적으로 위배된다는 거예요. 왜 쉬느냐 이거예요.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머리카락도 나무와 같이 돼 있어요. 그 자체면 그 자체가 천만가지 일을 하면서도 뿌리를 찾아가고 가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원형이에요, 원형! 이렇게 해 가지고 십자운동을 해요. 십자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언제나 그래요. 나무가 뿌리가 길겠나, 키가 길겠나? 나무를 보게 된다면 뿌리가 커요, 가지가 커요, 키가 커요? 키가 커도 순이 하나 있다구요, 원 둥치.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구형을 이루어요. 구형을 따라가는 거예요. 모세관 작용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나무의 높은 데로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물은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뚫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이론에 맞게 돼 있다구요. 공식에 위배될 수 있는 존재는 우주력이 쳐 버려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라는 생각은 사탄의 생각이에요. 도적놈이에요. 우주를 파괴시키는 도적놈이에요. 혼자 좋겠다고 하지요? 그건 도적놈이에요. 자기 혼자 갖겠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가 갖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의 상대에게 주기 위한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면 평화의 기원이 생기는 거예요. 세상의 좋은 것을 다 갖고 싶은 것은 누구를 위해서? 내가 갖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아내와 아들딸에게 주고, 자기 가정에 주고, 자기 일족에게 주기 위해서! 타락이 없으면 일족이지 이족(異族)이 아니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큰 나무 하나지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가지면 저나라에 가서 곤란해요. 남쪽에 가 있으면 영원히 남쪽 방향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남쪽을 중심삼고 사방이 되었으면, 남쪽이라는 것이 있게 되면 남쪽이라는 것이 남쪽에 들어가지 않아요. 이걸 갈라놓으면 남쪽이 되는데,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또 4등분을 하면 남쪽이 달라진다구요. 작으면 작은 것으로 사방성을 갖춰 가지고 크고 작은 종별에 따라 점령하는 위치를 가지는 거예요.
사람은 하나님과 땅, 남자와 여자, 이 우주를 포괄해 가지고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소유권을 갖겠다는 욕망이 있어요. 저 끝에 가게 된다면 돌아와야 돼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해도 그렇잖아요? 도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주의라는 것은 사탄이 갖다 준 거예요. 그렇잖아요? 백의민족만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백의민족을 중심삼은 독재적 국가가 되지요. 화합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백의민족이라는 것은 전우주권 내에 있어서…. 햇빛은 7색이 있잖아요? 7색이 흰색 가운데 다 들어가는 거예요. 포괄되는 거예요.
그래, 이 나무들이 자기가 혼자 살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안 되지요. 이 나무들이 작용하고 있는 거예요. 주고받는 거예요. 나무 나무 사이에 화합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포면 여기 세포가 이 세포만 주지 않아요. 자체 자동 운동하면서 공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면 나라의 형태, 세포면 세포도…. 세포가 얼마예요? 4백조 개라고 하는데 4백조 이상 될 수 있는 거지요.
그것이 전부 다 연결되는 것은 우주 구성과 마찬가지예요. 작으면 작은 자전을 해 가지고 대우주의 공법에 동화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어디로 따라가느냐? 사람도 오래 살기 위해서는…. ‘아이구, 사십까지 잘살자!’ 하는데, 천만에!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십으로 끝난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영원히 잘 산다는, 영원히 발전한다는 개념이 있게 된다면, 그걸 자기가 알고 난 다음에는 세계를 구경해야 돼요. 한국 강토를 구경할 거예요, 세계를 구경할 거예요?
인간의 욕망은 세계를 유람하면서 살고 싶은데, 한국 땅을 유람하며 살고 싶어요, 세계를 유람하며 살고 싶어요, 우주를 유람하며 살고 싶어요? 그거야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우주를 유람하며 살고 싶다는 거예요. 인간의 욕심이 그래요. 저 남국에 살았으면 저 북국도 가 보고 싶은 거예요.
철새도 남쪽에서 살았으면, 남쪽에서 새끼를 쳤으면 먹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가야 된다구요. 제비 같은 것이 그렇잖아요? 남쪽 나라에 얼마나 먹을 것이 많아요? 사철 먹을 것이 있는데 왜 제비가 강남에 갔다가 여기에 돌아와요? 뭘 하러 오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먹을 것이 많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된다구요. 더운 지방의 것만 먹어 가지고는 팽창이에요. 숨을 쉬어야 돼요. 그러니까 한대지방에 가 가지고 먹이를 구해야 돼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조화돼야 돼요. 물결, 파동이 있잖아요? 공기가 소밀(疏密)로 되어 있기 때문에 파동이 벌어져요. 바람이 불어서 그렇지만, 본래 공기 자체가 소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다가도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철새들이 왜 갔다가 돌아오느냐? 남방지방에 먹이가 얼마나 많아요? 판타날에는 3천6백만 종의 곤충이 있어요. 입을 벌리면 먹을 것이 수두룩해요. 고기도 얼마나 많아요? 한국에는 얼음에 고기가 살지 않잖아요? 열대지방의 고기만 먹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한대지방의 고기를 먹어야 돼요. 그래서 어울려야 된다는 거예요. 더운 것과 찬 것이 조화돼야지, 차기만 해도 안 되고 덥기만 해도 안 돼요. 그 표준이 36.5도라는 거예요. 37도 온도를 중심삼고 늘었다 줄었다, 좋고 나쁜 것을 느끼기 때문에 더 따뜻하고 추운 것을 느끼잖아요?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세계에서 산다는 자체 그것은 모순이에요. 그러니 그것을 해소시키는 방법이 뭐냐 하면, 원수와 결혼하는 거예요. 어차피 하나님은 원수와 결혼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니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 앞에 제일 원수를 사랑하는데 무슨 사랑이냐? 최고의 사랑이 뭐냐? 아들과 같이 사랑하자는 거예요. 그거예요. 아내같이 사랑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극과 극을 연결할 수 있는 연대적 책임을 가진 존재가 있다면 반드시 남국에 갔으면 북국에 가야 돼요. 운동 자체가 그렇잖아요? 운동해서 꼭대기에 있다면 내려가려면 남국을 통해 가지고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오른쪽에 있으면 남국을 통해 가지고 왼쪽으로 해서 북국에 가는 거예요. 춘하추동 사절을 다 통하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예요. 그 노년시대의 주류사상이 뭐냐 이거예요. 생명을 중심삼고 사랑과 더불어 가려고 해요, 사랑과 더불어. 개인 완성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적인 사랑이 상대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이 몸을 위할 수 있는 나의 완성적 생애노정을 결정해야 돼요. 그러한 남자, 그러한 여자 둘이 합해 가지고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그건 가정밖에 없어요. 거기서 잘못되면 다 탈선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끝날에 남긴 것이 뭐냐 하면,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이에요. 왜 이렇게 됐느냐? 아담 해와의 청소년 윤락, 가정 파탄 때문이에요. 가정파탄은 하나님을 떼어 버리고 남자 여자가 마음대로 싫다고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따로 사는 여자들이 남자가 싫다고 하잖아요? 남자들도 여자가 싫다고 하는 거예요. 왜? 변동했으니 자기와 상대가 안 된다 이거예요.
참된 사랑을 가지고 참된 생명을 가졌으면 자기가 상대 안 될 것이 없다구요. 수직에 이것을 중심삼고 내가 이렇게 나가면 되는 거예요. 작은 데 가면 작다고 맞춰 주면 되는 거예요. 크면 크다고 맞춰 줄 수 있는 거예요. 최고의 기준을 인간이 그리워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주체와 대상이에요.
그러니까 종횡의 위치를 가지고 정지된 것이 그것을 중심삼고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우주와 자연히 하나되면, 그게 어디 가든지 이 자체는 돌지만 그 자체에서 종횡의 기준을 통하면 자기의 위치, 상하 전후 사방 방향은 거꾸로 되더라도 돌기 때문에 매번 달라지게 돼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중심이 변하는 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축이 되어야 돼요. 축도 대우주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 자체가 자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확대하기 위해서! 운동 자체가 상대와 더불어 자기가 기뻐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그 확대하는 데는 자기가 중심이 아니에요.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 존재니 언제든지 근원적 존재를 중심삼고…. 상․중․하, 이게 근원적 존재예요. 상도 여기서 시작하고, 하도 여기서 시작하는 거예요. 여기에 모여 있어야 된다구요.
사커 볼을 보면 가운데, 빈 데, 보이지 않는 거기에서 이렇게 왔으면 이렇게 바로 보내 주는 거예요. 또 이게 많으면 어떻게 되겠나? 볼이 이렇게 뚝 볼록해지는 거예요. 동그래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뭘 가졌다 하면 그 가진 것을 중앙에 갖다가 소유시켜야 돼요.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 어디에 갖다 두더라도 이 자리는 사방이 밀어 주는 자리예요. 핵이 된다 이거예요. 사방이 밀어 주었으니 사방에 줘야 된다는 거예요.
운동이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운동이 가기만 하나? 돌아가지요? 어디를 중심삼고? 이 하나가 중심이 아니면 사커 볼이 안 돼요. 이 중심이 하나이기 때문에 전부 다 그렇게 가니까 원형이 되지, 이 중심이 이래 보라구요. 찌그러지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가정도 중심이 있어요. 3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건 놀라운 말이에요.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 그거 아니에요?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그것이 축을 중심삼고, 하나님적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하나 되어야 돼요.
인간들의 사랑이 횡적인 사랑인데, 축이 없는 사랑을 갖고 사는 것이 사탄의 국가 기준 이상을 못 넘어갔어요. 우주와 통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반드시 중앙에 옮겨지는 거예요. 운동하면 돌아서 중앙이 없기 때문에 옮겨지니만큼, 세상은 통일적 국가 형태, 역사의 출발과 더불어 과정을 통해 가지고 목적에 연결될 수 있는 국가 형성이 못 되는 거예요. 중심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력이 뭐냐?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 운동은 반드시 좌우가 있으면, 여기에 우가 있으면 이걸 싸고 들어가요. 이러면서 운동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소모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방으로 가지를 치는 거예요. 나무가 사방으로 가지를 치는 거예요. 한 곳으로 기울어지지 않아요.
아들들도 전부 다 얼굴이, 성격이 똑같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나? 사람의 형도 열두 가지지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가지예요. 동물을 중심삼고 상대적으로 맞아요. 이 우주의 형성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 돼요.
모터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극과 극에 이게 있어 가지고 자기 극 가운데 있으면 모터가 딱 가만히 있어요. 운동하게 되면, 바로 돌리면 출발할 때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 머물면 안 되니까 흐르게 돼 있어요. 흐르면서 돌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스톱돼요. 모터 같은 것은 그걸 딱 가운데 맞추면 모터가 안 돌아가요. 플러스가 먼저 들어가든가 마이너스가 나오든가 둘 중에 하나가 동기가 되기 때문에, 출동할 수 있는 플러스를 중심삼고 돌게 돼 있기 때문에 운동을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혼자 산다는 자체는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혼자 좋아하겠다는 것은 멸망하는 거예요. 혼자 좋아하겠다는 법이 없어요. 존재가 없어요. 근본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 여자 남자 둘만 되면, 부부만 되면 되나? 그 두 부부의 나라에 속해야 돼요. 그렇지요? 큰 중앙에 속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근본인 이것 확장한 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8단계 아니에요? 여기에서 자라기 위해서는 종의 종에서부터 해 가지고 복귀노정이 그렇게 8단계예요. 종횡이 상대 돼 가지고 그것이 횡적으로 주고받고 종적으로 주고받으면서, 그것만으로도 안 돼요. 여기서 또 45도를 중심삼고 주고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세 사랑의 중심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 사랑 전체를 체험 못 한 것은 저나라의 미완성품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본궁권 내에 갈 수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미완성에 해당할 수 있는 거리권 내에 머무르는 거예요. 그거 다 이론적이에요.
가정도 그래요. 자기들 가정이 그래요. 여편네라든가 남편네가 돼 가지고 아침에 회사에 나갈 때 기분 나쁘게 해서 보냈다면 자기가 기분 좋을 게 뭐예요? 안 그래요? 자기가 잘못했으면 전화라도 해서 ‘아침에 내가 잘못했다.’고 빨리 끝내야 돼요. 오래 두어두면 흠이 생겨요. 헌 데에 딱지가 있는 것처럼 흠이 남아요. 떼어 버리면 흠이 되지요? 흠 주머니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슬픈 것을 세 시간 이상 가지면 흠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 4수를 넘어서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품고 살다가 흠이 커지게 되면 오래 못 사는 거예요. 그런 흠이 생겼으면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을 찾아가든가 여편네를 찾아가든가 어머니를 찾아가야 돼요. 그게 안 되면 가 가지고 마음을 맞춰 줘야 돼요. ‘어머니를 찾아가서 맞추겠다. 선생님을 찾아가서 맞추겠다. 아이구, 학교 가야 되겠다. 학교 가면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된다.’
사람들이 교육하면서 공부하고 사는 것이 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확대시킬 수 있는 방법이에요. 그렇잖아요? 전부 다 알고 거기에 상관관계를 맺으면 그 중심이 내 것 되는 거예요. 전부가 중심을 통해야 될 것 아니에요? 크면 클수록 중심이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뼈가 커야 돼요. 사람이 크려면 살이 크는 게 아니고 뼈가 커야 돼요. 중심이 커진 모든 힘은 이 가운데를 크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자체가 혼자 경계선을 해놓고 ‘내 말 들어라!’ 서로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근본이 그렇게 돼 있으면 그것으로 상충을 안 느껴야 할 텐데, 상충을 느껴요. 경계선을 수평으로 할 수 없어요. 털들도 그렇잖아요?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이렇게 했던 것이 전부 다 연결돼 있고, 이 기준에 연결돼 있어요. 막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져 있어요.
저 꼭대기보다도 밑창은 굵은데, 밑창이 굵지만 뿌리는 뾰족하게 돼 있어요. 이 형이 돼 있다구요. 이렇게 올라가면서 수분이 영양소를 가져서 모세관 작용을 통해 가지고 쭉 타고 올라간다구요. 물이 그런 작용을 해요.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타고 올라간다구요.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비탈에, 산이 이렇게 돼 있는데 나무가…. 나무가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비탈에 서 가지고 나무가 이렇게 있으면 모르는데 이렇게 돼 있어요. 뿌리가 이렇게 돼 가지고 뿌리가 서 있는 데는 공중에 뜨게 돼 있어요. 그렇게 사는 걸 보게 되면 ‘이야, 수직을 표준으로 해서 맞춰 가지고 사는데 인간들도 일생 동안 천지의 중심으로 수직을 맞춰야 될 것이 천지 이치인데 모른다.’ 생각한 거예요. 그 나무가 얼마나 커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히 크려고 하는 거예요. 크려면 키만 자라서는 안 돼요. 큰 나무가 되려면, 왕초 놀음을 하려면 키가 수숫대같이 크기만 해서는 안 돼요. 굵어야 돼요. 점령지역이 넓어야 돼요. 그래야 바람이 불더라도, 태풍이 불더라도 거기에 큰 동물들이 와서, 곰 같은 것이 와서 둥지를 틀어도, 새들이 둥지를 틀어도 괜찮아요. 높고 넓은 그런 나무에 둥지를 트는 거예요.
혼자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 혼자 좋아하겠다는 사람은 오래 안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나무의 잎도 일년 사시장철 환경이 변하면 못 살지요? 그래서 모양이 전부 다 달라요. 활엽수하고 침엽수가 있잖아요? 침엽수 열매는 단단해요. 활엽수 열매는 수박같이 물렁물렁하고 물이 많아요. 물이 많아야지요. 한대지방에서 물을 자꾸 먹나? 열매 자체가 물이 필요 없지요. 그러나 열대지방은 물이 많이 필요한 거예요, 증발을 많이 하니까. 또 물 단지를 크게 만들어야 돼요. 자꾸 확장되어 나가기 때문에 물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침엽수의 열매는 단단해요. 그리고 기름이 많아요. 남방에서 나오는 참외나 수박은 기름이 없어요.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야 다른 데로 갈 것 아니에요? 그거 다 과학적이라구요. 존재할 수 있는 영원성을 유지할 수 있게끔 자기가 살고 있는 입장의 환경이면 환경에 맞춰서, 씨나 모든 나무 자체도 거기에 맞춰서 사방을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의 모든 것을 포괄하고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대한민국에서만 살겠다고 하면 안 돼요. 그러니 이제 이걸 타개시키기 위한 것이 국경철폐예요. 대한민국하고 일본이 국경이 됐으니…. 반대 아니에요? 반대를 빨리 소화하는 사람은 천하를 빨리 통일하는 공로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무엇 갖고? 결혼밖에 없어요.
결혼을 미워서 하나? 좋아서 하지요?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자기를 긍정하는 데 있어서는 적을 중심삼고 소화할 수 없어요. 내가 소화하려면 입에다 넣고 깨물어야지요? 또 위에 들어가서 소화해야지요? 소화하기 위한 화학적 작용을 할 수 있는 약재가 필요한 거예요. 그걸 내가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투입을 많이 한 사람은 주인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냐?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대통령보다도, 거기의 왕족보다도 더 좋아하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것은 하늘땅의 누구보다도 더 좋아하는 거예요. 땅만이 아니에요. 보이지 않는 세계도 좋아해야 돼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더 좋아해야 되겠나, 보이는 세계를 더 좋아해야 되겠나? 박정민! 보이는 세계를 더 좋아해야 되겠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더 좋아해야 되겠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좋아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이 세상 보이는 세계의 물질을, 몸을 가진 볼 수 있는 세계의 것을 더 좋아해야 되겠나, 보이지 않는 방대한 세계를 더 좋아해야 되겠나?「보이지 않는 방대한 세계를 더 좋아해야 됩니다.」 그런데 왜 ‘영계의 실상’을 훈독하는 것을 싫어해요? 그거 아는 것 아니에요? 10년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아는 것만 할 수 있나? 읽어 가면서 그 세계는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세계까지도 주고받을 수 있는 주체성이 돼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천년 만년 매일같이 새로운 것을 하더라도 내가 주체성, 발전적 동기가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상대를 대해서 자동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천운이 그래요. 천운은 주체와 대상을 갖춘 것은 보호하지만 그것이 결여된 것은 쫓아 버려요. 부부가 살다가 남편이 죽으면 왜 여자가 곤두박질하고 자기 의식이니 생명이니 주체적 모든 것이 쓰러지려고 그래요? 왜 가슴이 아프고 그래요? 존재할 수 있는 원칙,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가 우주에 존속하게 돼 있는데, 사랑에서 결여되면 반 쪼가리가 되기 때문에 반 쪼가리는 저 끝에 가서 돌아가면서 찾으라는 거예요. 여기는 없다는 거지요. 쳐 버리는 게 아니에요? 제거시켜서 저 가장자리에 들어가 360도의 맞는 데에 가서 채워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죄를 지으면 원수의 세계에 가지요? 도망가지요? 대한민국의 법을 중심삼고 맞출 곳이 없으니 딴 데 가서 맞춰라 이거예요. 도망가야 돼요. 도망가서 대한민국에서 하던 것보다도 더 잘하게 된다면 용서받는다는 거예요. 대한민국보다도 큰 나라에 가서 거기에서 잘 하면 용서받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탕자가 되고 불효자가 됐지만 나라의 충신이 될 때에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불효한 그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효자로 채우게 되는 거예요. 애국자의 공으로 채우게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큰 데 맞춘 것은 작은 것이 그 가운데에 포괄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를 사랑한 사람은 나라를 사랑한 사람보다도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영원히 그렇게 되면 영원한 세계가 보다 큰 세계, 큰 것을 중심삼고 상대가 되든가 주체가 되든가 둘 중에 하나가 돼요. 그렇게 산 사람은 그런 자리에 가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에. 지옥에 가려야 이 우주가 지옥에 갖다가 넣지를 못해요. 그건 그렇게 대하게 돼 있지요.
그러니까 마음세계의 중심이 ‘영계의 실상’ 인데, 선생님도 지금까지 거기에 달려 가지고 나뭇가지로 살았다는 거예요. 하나의 동쪽으로 뻗은 가지예요. 몽땅 뿌리서부터 줄기로부터 순으로부터 이걸 알고 나서 이 가지에 살겠다고 하겠나? 안 그래요? 뿌리에서부터 트렁크(trunk; 줄기)를 통해 가지고 순까지 올라가면 이건 전체의 뼈와 마찬가지예요. 영양소의, 뼈의 길이에요. 자기 뼈에 부착 안 된 모든 몸체라든가 가지 전체는 따라가야지, 주체가 못 된다 이거예요. 가지가 주체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그런 걸 알아야 돼요.
나무가 교본이에요. 백과사전이에요. 인생 누구에게나 다 잘 크게 드러내 가지고 가르쳐 주고 있어요. 여러분은 철 들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국민연합의 유종관은 매달 회의를 하나?「사무국장회의를 매달 합니다.」매달 하면 거기에 경리라든가 모든 것, 1․4분기 2․4분기 분할적인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이 달에는 얼마를 쓰는데 어느 부서는 얼마고 어느 부서는 얼마라는 것, 이런 것을 다 아나?「예. 국민연합은 교육하는 데 전력을….」교육하는 것도 그냥 하나? 경비도 들어가고 다 그렇잖아? 경비도 들어가면 다 혼자 쓰는 것이 아니고 10개 부처가 있으면 10개 부처가 나눠 쓰는 것이지, 자기 혼자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야?「아닙니다. 16개 시도에 교육비를 지급해 가지고 거기에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문수자한테 물어 보니까 뭘 하는지 모른다는데? 돈을 혼자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무엇에 쓰는지 회의도 안 하고 모른다고 그러던데?「아버님, 정말 그것은…. 어떻게 조직의 책임자가 돈을 자기가 넣고 다니겠습니까?」그러니까 그런 말을 듣지 않게끔 부처별로 배당을 했으면, 연차적으로 정했으면 그렇게 해야 돼. 부회장이니 뭐니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은 돌보지 않고 자기 혼자 그러면 되나? 그런 조직이 어디 있어?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틀린 것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돈 줬다고…. 선생님이 주더라도 자기에게 준 것이 아니에요. 내가 책임이 협회에 없으니 바로 주지만 협회장을 통하고 이사회를 통해 가지고 주는 것으로 생각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에게 주었다고 자기 중심삼고 개인 구좌에 넣어 가지고 쓰는 법이 어디 있어요? 참부모가 그렇게 하라고 했나? 우주의 중심이니 전체를 위해서 주는 것이지, 자기 개체를 위해 준 게 없잖아요? 세포 전부가 알아야 돼요. 짠물이 들어 왔는지 단물이 들어왔는지 남은 대번에 알아요. 한 시간 이내에 다 알고 있다는 거지요.
선생님은 돈 관리를 안 해요. 어머니한테 맡겼더니 이제는 어머니가 권한이 점점 커 가지고 엊그제 축구 스코어를 맞추는데 1대0이니 2대0이니 자기들이 쭉 했는데, 어머니가 ‘내가 2백만 엔을 준다!’ 한 거예요. (웃음) 어머니 마음대로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나 자신도 보고하고 써요. 그렇기 때문에 헌금이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다 나눠 줘요.
이번에도 일본에서 가져온 것, 원래는 2천만 달러를 가져와야 되는데 1천2백만 엔밖에 안 가져온 거예요. 1천만 달러도 안 가져온 거예요. 1천만 달러 되나? 나는 보지도 못했어요? 듣고 다 지불해 버린 거예요. 어디로 간다는 것은 나는 알지만 일본 사람은 알 필요가 없는 거예요. 뿌리로부터 트렁크(trunk)를 통해 가지고 순을 통해 가지고 사방으로 나가는데 일본이 그걸 알면 되나? 앎으로 말미암아 전체의 환경을 무너뜨려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내가 우리 가정에도 경리 책임자를 중심삼고…. 내가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한푼을 안 써요. 어디를 가다가도 점심을 안 먹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오면 밥을 해놓았는데 왜 사먹어요? 우리 애들은 저녁밥을 다 해놓았는데 맥도널드에 가서 먹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자기가 마음대로 살아 보라는 거예요. 대학을 졸업하게 된다면 3천 달러 받기가 힘들어요. 세상에!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부모의 권한을 중심삼고 그 위에 올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부모보다도 편안하게 살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돈이라는 게 추한 거예요. 똥보다도 더 더러운 거예요. 알겠어요? 똥을 묻혔다고 사람이 나빠지지 않지만, 돈을 잘못 쓰면 똥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은 돈을 안 써요. 될 수 있는 대로 안 쓰는 거예요. 돈을 쓸 수 있으면 다 줘 버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공짜로 선생님이 돈을 주면 자기 체제 전체를 위해서 줬으니 그건 회의 때에 알려줘야 돼요. 1․4분기 2․4분기에 쓸 수 있는 것, 예산을 편성한 그것은 그 부처가 알아야 돼요. 그 이상 것은 알 필요 없어요. 조그마한 회사가 정부의 기준을 알겠다는 자체가 도적놈이지요. 자기 가지면 가지에 속한 것을 세밀히 알아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하면 앞으로 내가 돈 한푼 안 줄 거라구요. 나눠 주면 비축해야 돼요. 일본이 지금 그래요. 10억 달러를, 언제든지 예산 이상을 남기고 가야 돼요. 자꾸 커 가야 돼요. 우리가 세계적인 대 조직을 움직이는데 맨손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나라가 있나, 뭐가 있나? 그러니 고생을 죽도록 해야지요. 편안하게 살겠다는 그 자체가 틀린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빚을 안 지려고 이렇게 살아요, 빚 안 지려고! 빚을 지고 사는 사람은 그늘이 찾아와요. 햇빛이 안 찾아온다구요.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지요. 흡수했으면 줘야지요. 안 그래요? 통과해야지요. 걸려 버리면 걸려 버린 그 자체에 병이 나는 거예요.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을 시켜 가지고 이제부터는 사무 감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지 않은 때에 이것을 제정해야 되겠어요.
유종관에게 작년에 16억을 줬나?「작년이 아니고 2000년입니다.」 재작년인가?「예.」금년에는 12억이지?「예. 그렇습니다.」다음부터는 자기들 자체가 헤쳐 가야지. 언제나 받아만 먹겠나? 받아 먹었으면 커야 되는 거야. 국민연합 회원이 얼마만큼 불어? 나라가 설 수 있는 기반이 얼마나 공고화됐어? 그 돈 이상의 기반이 됐다고 봐? 가다가 자기가 없어지면 다 날아가 버려. 그러면 안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조상을 중요시해요. 이중의 조상이에요. 믿음의 조상, 그 다음에는 실체 조상이에요. 하나는 종적이라면 하나는 횡적이에요. 그 가운데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횡적 기준, 입체를 이루어야 돼요. 이런 것이 셋이 합한 거예요. 이렇게 십자 했으면 이렇게 되어야 되고, 십자 해서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게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45도로. 이게 구형이 돼야 된다구요. 이것 자체를 빼 놓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전후․좌우․상하를 보충할 수 있는 거예요. 사과를 쪼개면 열두 조각이 되는 거예요. 열두 조각을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게 돼 있어요. 각도도 맞고 방향도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평등한 가치 기준에 있어서 상충이 없다는 거예요. 전기를 통하든가 무엇을 통하더라도 이 전체가 하나의 선과 마찬 가지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소모가 안 돼요. 그게 이상적이에요. 그렇게 구성된 것은 백년 살아도 천년 살아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소모가 안 되니까. 하나만 없어도 그걸 찾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가정의 식구 중에 한 사람이 없게 되면 텅 빈 것처럼 느껴지지요? 교회 책임자를 중심삼고 몇백 명 되는데 그 자리가 안 차면 텅 빈 것과 같은 거예요. 그걸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은 제일주의자 그 사람들은…. 이미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일본이 국수주의, 옛날로 돌아가려고 해요. 아이구, 군벌시대가 돼 가지고…. 일본 민족은 안 돼요. 섬나라가 돼야 뭐…. 하나님이 섬나라를 최대로 축복한 거예요. 하나님은 참 공평해요. 플러스세계와 마이너스세계! 이 세계를 섬나라가 많이 움직이느냐, 대륙이 많이 움직이느냐? 이게 문제예요.
아시아도 섬나라예요. 미국도 섬나라고, 지구 자체가 섬나라라구요. 그렇지요? 거기에 크고 작고 한 나라가 있어요. 선생님이 지금 뭐예요? 해양환원이니 육지환원이니 심정권환원이니 해 가지고 하와이를 중심삼고 두 대륙을, 남․북미 대륙과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을 갖다가 쌍둥이로 묶은 거예요. 물 가운데에 쌍둥이를 만들어서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거기에 모든 것이 달려야 돼요.
요즘에 내가 하와이에 안 가고 남미에 안 가는 거예요. 남미도 그걸 돕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얽어매서 남․북미를 걸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걸어 놓아야 돼요.
6대주를 걸어 놓아야 돼요. 6대주라는 것이 참 재미있어요. 6수라는 것이 뭐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해서 6수예요. 6대주가 아니라 7대국이 돼야 돼요, 주(洲)가 아니고. 주가 합해 가지고 나라가 돼야지요? 지구 나라! 그러니까 6대주가 합한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최고의 높고 또 참부모의 최고의 넓은 것을 중심삼고 입체적 한 부서 형태의 나라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게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의 천(天)은 두(二) 사람(人)을 말하지요? 그렇잖아요? 천주도 두 사람의 집이에요. 천일국도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한 천주라는 말은 귀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은 하나님과 천주인의 주류사상이 다! 그런 표제가 나오는 거예요. 3면을 통하는 거예요, 일심․일체․ 일념! 몸 마음도 생각이 없이 하나돼요? 몸이 필요한 것은 마음을 중심삼고 거기에 일념이 있어야 돼요. 마음만 해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지요? 마음이 이렇게 움직이는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이게 달라요. 전부가 그래요.
몸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지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90각도에 하나되어야 돼요. 이걸 맞추어야 돼요. 그래야 구성체가 되는 거예요. 균형적인 구성체를 형성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야 거기에 존속하는 사람들은 평등이 벌어져요. ‘내가 높고 네가 낮다.’가 아니고 ‘다 같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수주의는 물러가는 거예요. 국가주의는 물러간다는 거예요. 세계주의인데, 지금까지 공산주의도 세계주의, 민주세계도 세계주의지요? 세계는 수평밖에 안 돼요. 거기에 필요한 게 천주주의예요. 수직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모든 각도가, 360도를 중심삼은 각도가 어디든지 다르고, 구형 입체세계의 표면은 어느 곳에 갖다 맞추더라도 자기 갈 길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 나름대로 살 수 있는 우주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거예요. 자기 상대를 가져서 기쁘게 살면 되는 거예요.
그런 기준, 환경 창조 후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국의 환경이 안 됐어요. 지금 선생님도 일하게 될 때에 내가 가는 길 앞에 하나님은 언제나 먼저 환경 창조를 하는 거예요. 환경 창조가 된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주체와 대상이 되는 핵을 만들어 주면 재까닥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발전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은 누가 반대 못 해요. 하나님이 투입하고 참부모가 사랑의 마음을 투입한 그 이상의 힘이 개재해 가지고 분할시키기 전에는 따라가야 돼요. 영원 개념이 자동적으로 존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혼자는 안 돼요. 우리 7대 단체인가? 협회장!「예.」자기가 예산을 많이 탔다고 좋아하면 안 되는 거지요. 솔직히 보고해 가지고 균형을 매번 취해 나가야 돼요. 8대 부처가 있으면 부처가 회의해 가지고 금년과 작년을 비교해 가지고 사용한 내용이 작년보다 금년이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같은 가격으로 하더라도 더 나아야 되는 거예요. 왜? 낫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상대세계가 탈락해 버리기 때문에 둘 다 찌그러져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자기가 어디에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뭘 하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 앉아서 살지 않아요. 거기에 집중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끌려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복잡하겠나? 문 총재가 하나님을 생각하니까, 집중하니까 거기에 하나님도 같이하는 거예요. 여기서 빨게 되면 피도 모이지요? 마찬가지예요. 딱 그래요. 공기가 추우면 더운 공기가 몰려오게 되어 있어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그래요. 우주가 그렇게 돼 있어요.
나라를 위해서 애국자의 마음을 일생 동안 갖고 산 그 애국자가 나라를 넘을 수 있는 애국자가 되려면 일생을 거쳐 가지고 나라를 넘고…. 나라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이 일생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때가 된다면 이상의 내용은 썩어져요. 알겠어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없어지기 때문에 끝장이 나는 거예요. 일생 나라를 찾고도 남아질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나라를 넘고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라의 대통령이면 다 된 줄 알잖아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일족 중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을, 자동적으로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 그 길로 가고 있어요. 자동적인 길로 가고 있어요. 누가 알아주고, 선거가 무슨 선거야? 우주 공법에 의한, 치리 법에 의한 그 결과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사랑을 다하여 주하나님을 사랑해야 돼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했는데 사랑만이 없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사랑이 빠졌어요. 안 그래요?
성경 말씀에 제일 중요한 것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예요. 그래, 사랑하는 데는 너의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거예요. 중심 되는 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성품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주체와 대상, 상대적 관계에 자리를 잡아야만 존속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했어요. 아버지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말을 안 넣더라도…. 원래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없어졌어요. 몰라요. 성경이 이제는 다 지나간다구요. 앞으로 성약시대에는 구약성경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게? 무슨 뭐 신학 학설을 가지고 비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칼 바르트가 세계에서 유명한 근대신학자예요. 새로운 신학계에 있어서 유명한 신학자인데, 영계에 가 가지고 신학이라는 것이 요사스러운 요지경 판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동댕이쳐야 된다고 하지 않았어요? 원리 말씀을 신학에 비교해서 뭐 어떻고 한 거예요. 그리고 저나라에 다 가서 자기들이 제일 좋다고 살았는데, 원리 말씀에 다 깨져 나갔지요? 자기들이 지금까지 살던 무슨 나라 무슨 나라, 불교면 불교 그 시대를 중심삼고 구상하던 것이 천리 만리 틀린 것을 아는 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원리가 어떠한 가르침보다도 훌륭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장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미나, 아무나 거기에 못 와요. 지옥 가 있던 데서 어떻게 나올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잔칫날인데 거기에 나타날 수 없어요. 하나님의 특명으로 소집하는 거예요. 그거 소집해 가지고 뭘 하느냐? 참부모를 알라 이거예요. 참부모를 알아 가지고 참부모가 사는 세상과 관계를 맺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좋을싸, 좋을 수 있다! 그게 맞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공자니 누구니 4대 성인들도 너희들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지상에 있는 참부모하고 깊은 내정 외정을 통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상대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자기들만 생각했지요? 영계에 간 성인들이 자기들만 생각했지요? 자기 교파만 생각했지요? 그것은 한 방향밖에 안 돼요. 전체를 몰랐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한이 없기 때문에 전체 기준을, 지상에서 선생님이 하나님 왕권을 수립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연결되지, 왕권이 없으면 안 돼요.
왕권을 수립했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천일국을 발표하는 거예요. 천일국을 발표할 때 세상 같으면, 옛날 법으로 하면 매 맞아 죽어요. 세상이 하늘이 있는 줄 알아요? 천일국이 무슨 천일국이에요, 우리나라 가 있는데? 대한민국 안에 있는 천일국이 뭐예요? 대한민국 사람이 천일국의 출입문을 거쳐가라고 그래요, 천일국 사람이 한국 나라를 거쳐가라고 그래요? 어떤 거예요?「한국 사람이 천일국의 출입문을 거쳐가야 됩니다.」천일국을 거쳐가려면 한국 사람의 옷을 입고 거쳐가야 되겠나?
예식을 하면 신랑 각시의 예식을 갖춰야 돼요. 그렇잖아요? 환갑 예식을 갖춰야 되고, 모든 식에 따른 환경 여건이 달라지잖아요? 다른 거기에 맞게끔 모든 준비를 해 가지고 가야 일등 신부가 되고 일등 신랑이 되는 것 아니에요? 일등 하늘의 중심이 되고, 일등 하늘나라의 중심 표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일등은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따라가는 거지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꼴등이에요? 꼴등 아니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선생님 외에 누가 있었어요? 그런 말을 들었어요?「못 들었습니다.」그게 사실이에요? 사실이에요?「예.」정면에 가서 ‘하나님!’ 해 가지고 ‘내가 이렇게 믿고 나왔는데 내가 하라는 대로 하소.’ 하면 할 것 같아요? 하려면 핏줄이 하나되어야 돼요. 피가 동해야 돼요.
여기에 이러면 아프지요? 뭐가 아프게 해요? 핏줄과 신경 줄이에요. 그렇지요? 뭐가 아프게 해요? 머리카락 아픈 것이 여기만 아픈가, 전신이 아픈가?「전신이 아픕니다.」전신이 아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시를 못 해요. 우주 전체의 하나라도 무시를 못 해요. 하나님의 솜털과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또 우주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오만가지 동물은 내가 아침을 먹는데 좋은 음식을 먹으면 ‘아이구, 나도 먹고 싶다. 주인이 내가 먹을 것을 빼앗아 먹는다.’ 이렇게 하게 돼야 되겠나, 나눠 줘야 되겠나? 혼자 먹어야 되겠나, 나눠 줘야 되겠나?「나눠 줘야 됩니다.」 전부 다 주게 되면 먹을 것이 없으니 조건으로라도 나눠 주는 거예요. 큰상을 받으면 밥 뚜껑에다 한 숟가락 두 숟가락 세 숟가락을 덜어 놓고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정 못 하겠으면 젓가락으로 한 알 두 알 세 알 떼어 놓고 마음으로 생각해 줘야 다 고마워하고 ‘우리는 기다려도 좋습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인사라는 말이 있잖아요? 인사가 무슨 ‘인’ 자예요? 인사가 인사지. 인사라고 어떻게 쓰나? 「‘사람 인(人)’자에다가 ‘일 사(事)’자입니다.」 사람의 일, 거기에 들어가서 인을 쳐야 돼요. 하나님의 도장을 쳐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인사하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되겠다고 하는 인을 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사람 인(人)’ 자가 두 사람 아니에요? ‘일 사(事)’자는 ‘일(一)’ 아래에 ‘입 구(口)’인가? 「예.」 그 다음에 이건 뭐예요? 3면이에요. 이것을 꿰어야 돼요. 꼭대기서부터, 하늘서부터 사람으로부터 만물이에요. 만물은 외짝이에요. 타락한 세계의 물건들은 짝패가 없어요. 인을 쳐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선포한 것, 문 총재의 선포는 하나님의 명에 의해서 인을 치는 거예요. 그 인을 뗄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의 허락 받고도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그러면 탕감복귀를 누가 앞에 서서 하느냐? 하나님이 안 앞서요. 내가 서기 때문에 탕감복귀의 인은 내가 하나님 앞에 부탁해야 치게 돼 있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왜 복귀역사의 수고를 하겠나? 안 그래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아이들이 봄 동산에서 봄 꽃놀이했다고 해서, 한 동네에서 꽃놀이하면서 진달래꽃으로 전을 지져 먹는다고 해서 그게 세계적이 아니에요. 그것만이지요. 한 부분 부분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꽃놀이하는 잔치가 조그맣지만, 대통령이 와서, 나라의 부모가 와서 하게 되면 이건 세계적인 중심의 모임을 대표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혼자 살지만 하늘땅의 모든 전체를 중심하고 산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평해 가지고 ‘아이구, 싫다!’ 할 수 없어요. 절대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책임을 하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 먼저 걸려 버려요. 뭘 해서 부모님 앞에 효도하느냐? 뭘 해서 천일국 앞에 애국자가 되느냐? 성인이 수천만년 바라던 그 소원의 목적이 생겨났는데, 그들이 수천년 공을 들여 바라던 그것이 꽃을 피웠고 향기를 풍기는데, 향기를 풍기고 꽃을 피울 수 있는 그런 분야에 자기 공로가 몇 퍼센트 들어가 있느냐 이거예요.
피는 것은 과거가 아니에요. 오늘 현재예요. 진짜 향기를 풍기고 진짜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천상세계가 아니고, 딴 나라가 아니에요. 살고 있는, 선생님을 대할 수 있는 이 자리가 꽃 중의 꽃이 되고 향기 중의 향기가 되어 있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제멋대로 생각하지요.
그런 걸 전부 다 알게 된다면 여기에 와서 앉아 있지 못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밤늦게까지 한 사흘만 데리고 있으면 다 도망갈 것 아니에요, 핑계하고? ‘아이구, 내가 바쁩니다.’ 바쁜 게 뭐예요? 자는 게 바쁘지요. 먹는 게 바쁘지요. 자기 보호하는 게 바쁘지요. 바쁘다는 말을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열두 시가 되면 ‘선생님, 시간이 늦었습니다. 선생님 주무십시오.’ 하는데, 그것은 ‘내가 먼저 자고, 선생님은 자겠으면 자고 말겠으면 마소.’ 그런 말로 생각해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몇 시예요? 괜히 내가 중간에 들어가서 또 얘기했구만. 무엇부터 얘기했나? 영계, 영계! ‘영계의 실상’ 훈독회 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없어요? 밥 먹는 것보다 더 재미있어야 돼요. 무관심했으니 재미가 없지요. 하루 종일 해도 끝이 안 나요.
저나라의 내 전문분야의 세계가 고리를 꿰어야 돼요. 끄트머리에 해 가지고 주머니 끝을 잡아당기면, 조이게 되면 못 나오지요? 줄을 끊기 전에는 말이에요. 마찬가지예요. 저나라에 가서 좋아할 수 있는 물건이 있으면, 보물단지가 있으면 어디에 가더라도 그 보물단지에 마음이 있지요? 가지고는 못 다녀도 마음을 두고 다니다가 간절하니까 옛날에 살 적보다 더 좋아해야 된다구요. 옛날에 산 그까짓 것 필요 없다고 하면 안 돼요.
영계가 주류지요? 종적인 세계지요? 지금까지 그것이 통일이 안 됐어요. 이제는 통일됐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타락한 인간으로서 소원하는 최고의 욕망,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되기 위해서 바라던 최고의 욕망, 인간과 하나님 둘이 합해 가지고 소원성취 했다 할 수 있는 통일적인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진다고 생각할 때, 그거 신나지 않아요?
깃발을 보게 되면 깃발이 불쌍해요. 두 깃발을 달았으면 그게 어머니 아버지 깃발인데, 천지부모가 쉬지 않고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화답하고, 조용하면 조용한 가운데 화답하고, 그렇게 살아야 돼요. 외적인 기후에 맞춰서 존재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존재할 수 없어요. 기가 펄럭거리면 그 세포가 전부 다 파괴되는 걸 알아요? 저거 얼마나 가던가? 몇 개월 가나?「한 6개월에 한 번씩 갑니다.」
여러분이 기가 됐으면 어떻겠어요? 집에서 살고 싶겠나, 저기서 살고 싶겠나? 부모님 품에 품겨 살고 싶겠나, 저렇게 살고 싶겠나? 비가 와도 돌보지 않고 사철, 아이구….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내 대신 깃발은 쉬지 않고 자기 자연 환경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이 시간에도 계속하는구만.’ 여러분 통일교인들이 저쪽으로 지나갈 때 한남동 공관의 깃발을 안 돌아보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바라보나?「예.」 안 바라볼 때도 있지요? 비행기가 날게 될 때는 그 목적지를 맞춰 가지고, 요즘에는 자동적으로 찾아가지만 말이에요, 옛날 같으면 도수를 맞춰 가지고 인공적으로 해야 했어요.
이게 얼마나 불쌍해요?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바람 불면 펄렁거리고, 답답하게 죽은 듯이 저러니 말이에요. 살아 있는데 죽은 듯이 있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가 그래요. 복귀의 길을 가는데 마음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살지를 않아요.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영계가 필요해요? 영계를 알아야 하늘나라까지 내가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상을 끝까지 정비하는 거예요. 저나라에서 정비할 수 있는 기술자가 되기 위해서 내가 한다 생각하게 된다면, 그거 싫겠나, 더 해야 되겠나, 더 전문가가 돼야 되겠나? 어때요? 다 됐다고 생각해요?
(탁자 위에 놓인 신문을 들춰보시면서) 한국일보! 몇 개예요, 신문이? 동아일보, 세 개, 네 개, 다섯 개나 갖다 놓았어. 조선일보 중앙일보, 그 다음에는 동아일보, 그 다음에는 한국일보, 그 다음에는 뭐가 있나?「경향신문, 한겨레, 문화일보, 중앙 일간지가 열 개입니다.」열 개가 다 필요 없어요. 신문쟁이들이 전문가예요. 보게 되면 대개 골자를 빼는 것이 80퍼센트가 비슷해요. 전문화됐어요. 요즘에는 세계일보 사진이 제일 잘 나오데. 한국일보는 어때요?
이 두 사람을 찍었구만. 어디가 잘 나왔어요?「세계일보가 잘 됐습니다.」여기도 두 사람이 나왔구만. 찍는 것이 대개 보면 같아요. 전문성이라는 것은, 최고의 기준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참사랑이 어떻다는 그 정의를 내리고 거기에 목을 매고 산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그렇잖아요? 참사랑이 어떻다는 거 말이에요. 우주 해방! 우주 해방은 하나님을 해방하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 하나 가지고 우주를 측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느껴지는 거예요.
영계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이제는 그런 영계를 다 스톱해 버렸지요? 안 오면 벌준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벌 준다면 열심히 할 거라. 이불 안에 들어가서도 연구하고 다 그럴 거라구요. 그래요. 공산주의자들이 반대를 하니까 이불 안에 들어가서 별의 별 짓을 다하고, ‘제일 좋다, 좋다!’ 한 거예요. 그건 들어갔다가도 다 뛰쳐나와요. 통일교회는 들어왔다가 뛰쳐나가지를 못해요. 나갔다가 또 들어와야 돼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살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아무리 돌아다녀야 통일교회 같은 사상이 없고, 통일교회 같은 그런 멋진 느낌의 세계가 없어요. 호흡을 해도 답답하게, 우물 안의 개구리같이 그렇게 안 해요. 우물 안이 커야 얼마나 크겠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다를 좋아하고 자연, 방대한 평야, 험준한 산맥을 좋아하는 거예요. 평야를 달리고 바다를 가로막고 이래 가지고 고기를 기르고 산에 굴도 뚫고 동물의 집도 지어 주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것은 뭐냐? 북극은 8백 미터 이상 깊은 얼음세계예요. 눈이 쌓여 있어요. 수백만년 된 눈이 거기에 다 있다구요. 몇 년 몇 년, 한 10년 단위로 눈을 분석해 가지고…. 그때는 무엇이 살았고 무엇이 살았다는 것이 분석하면 다 나온다구요. 그래 가지고 북극 박물관, 남극 박물관, 열대 박물관을 만드는 거예요. 세 곳에 박물관을 만들면 과거에 어떤 짐승이 살았다는 것을 다 알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북극에 대한 관심, 남극에 대한 관심, 그 다음에 바다에 대한 관심을 안 가질 수 있어요? 김광인이 왔나? 안 왔나?
훈독회가 재미있어요? 윤정로, 재미가 어때? 우리 축구가 16강에 들어갈 때 이상 더 재미있어?「예. 진리를 알아 가니까 재미있습니다.」 16강에 들어갔다고 춤들 추는 것을 보고 ‘아이구,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는 이 몇백 배 몇천 배 기뻐할 수 있는데, 기뻐할 수 있는 밑천이 있나 없나?’ 내가 생각했어요. 기뻐할 게 뭐 있어요? 무관심인데 말이에요. 기뻐할 것이 뭐가 있느냐 말이에요. 무관심 아니에요?
무관심한 사람은 거기에 가서 무슨 소용이 있어요? 방해꾼이에요, 방해꾼! 관심이 넘쳐흐르는 사람이 가야 저나라에서 심부름도 바로 하고 행동도 바로 하는 거예요. 무관심하니까 혼란 파탄을 만들어 놓지 않아요? 그런 낙제하는 물건이 돼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알라고 하는 거예요. 이거 매일같이 연구해도 일생에 못 다 해요.
연구하는 것만큼 내가 주체니 대상과 관계를 맺을 것 아니에요? ‘아무리 싫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알아.’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우연히 길가에서 만나 가지고 얼굴을 처음 보는데도 인사를 하는 거예요. ‘나를 어떻게 아느냐?’ ‘당신을 왜 모르겠나? 당신이 이러이러한 사람이 아니오?’ 할 때는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자기보다 더 잘 아니 나를 안내할 사람으로 모시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영계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돼야 되겠나, 내가 돼야 되겠나? 황선조! 잔칫집에 가서 얻어먹고 살래, 주고 살래? 밑천이 있어야지요. 느끼지 못하고, 맛이 쓴지 단지 그것도 몰라 가지고 주게 된다면 누가 받아요? 내가 맛있게 먹고 좋아하고 다 그래야 자기도 먹고 싶지요. 처음 보는 것을 먹고 싶어해요?
무관심한 사람들이 천국 가서 어떻게 할 테예요? 암만 자기는 좋은 데에 가겠다고 해야 좋은 데 가는 것이 아니에요. 무관심했으니까 무관심한 데에 가는 거예요. 유관심 하면 싫어도 자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면 그것을 알아 가지고 어디 나가서 써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알기만 했지 그 안 것은 나하고 관계없다.’ 하든지 ‘내 것이다.’ 해야 주인이 되든가 상대가 되든가 둘 중에 하나를 결정하는 거예요. 중간에 있어 가지고는 여기도 못 미치고 저기도 못 미치기 때문에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자기가 정한 것은 밤이나 낮이나 관심을 가져서 먼저 나가야 그 일이 성사되는 거예요. 성사돼야 나하고 관계가 있지, 정해 놓고 무관심하면 무슨 관계가 있어요? 대회를 할 때 연설문도 그래요. 이리 맞춰 보고 저리 맞춰 보는 거예요. 책임을 져야지요. 누가 잘라 가지고 묻게 된다면, ‘이 말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물어 보면 설명을 해야지요. 안 그래요? 나는 모르고 했다고 하면 되나?
원고를 많이 고친 것, 어저께 체크한 것을 가져갔어? 「예. 아버님이 고쳐 주신 그대로 다시 넣었습니다. (김효율 회장)」 아니, 내가 밤에 열두 시 넘어 가지고 찾지 않았어? 「그때는 제가 안 가져갔습니다.」 어디 갔어? 내가 여기에 놓았었는데 없어졌구만.
내가 그래서 가편집한 것을 밤에 한번 쭉 읽은 거예요. 그것을 붙들고 씨름해야 돼요. 해먹던 대로 그냥 해먹으면 그게 진짜가 아니에요. 10년 전에 해먹었으면, 10년 전에 밭에 오이를 심어서 따먹었으면 10년 후에는 더 큰 오이를 해놓고 먹어야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10년 전에 먹던 것이 내 것이라고 하면 안 돼요. 언제나 새 것으로 해야 돼요. 그게 다 나한테는 훤한 얘기지요.
오늘도 끝날에 우리 인류가 가야 할 역사적인 최후의 환경으로부터 결론까지 다 내놓았더구만. 문 총재 혼자서 세상을 전부 다 안고 풀고 그런 것을 말했고, ‘이럴 것이다.’ 할 수 있는 관을 세웠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걸 저렇게 내세우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보증해 줄 수 있는 무엇이 없으면 선생님이 못 해요. 안 해요. 안 한다구요. 50년이 되기 전까지는 모르는 사람한테는 얘기를 안 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사는 데는 하나님을 모시고 잔치를 베푼 날로서 생애를 살겠다,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오는 사람은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여기에 오게 되면, 선생님이 서울에 왔다 할 때는 한남동에 많이 있어요, 거리에 많이 나가 있어요?「한남동에 많이 있습니다.」한남동에 오면 선생님을 만난다고 생각하지요?「예.」만나서 뭘 해요? 만나서 뭘 하는 거예요? 여기서 점심 얻어먹고 밥 얻어먹는 것이 소원이에요?
무엇을 위해서 여기에 찾아오는 거예요? 만나야 돼요. 열 번 만나고 백 번 만나면 어떤 게 좋아요?「백 번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왜? 한 두 번 와서 만난 것과 모양은 같지만 백 번 만났으면 뭐라고 할까, 마갈(늦가을)에 참게가 알을 배듯이 속이 빽빽하게 밀도가 쌓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찾아오더라도 나를 찾아오게 돼 있지요. ‘내가 한남동을 누구보다도 사랑했기 때문에 한남동에 계시는 선생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나를 사랑해야지.’ 이런 생각을 안 하나?
왜? 여기에 와 가지고 밥을 먹더라도 그 밥이 달라요. 자연을 보더라도 ‘아, 저 자연을 보고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했겠나?’ 하는 거예요. 여기에 와 앉아서 생각하면 하루 종일 생각하더라도 찾을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 가지를 가지고 하루 종일 생각하고, 끝나지 않고 또다시 다음에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을 상대적인 조건물로 해 가지고 측정할 때에 거리를 재는 것같이 그렇게 다 생각에 얽힌 한남동이에요.
그런 생각을 해보라구요. 여기에 들어오면 자기가 품기는 마음이 나요. 자연이 품어 주는 거예요. 뭘 하러 다니는 거예요? 얻어먹으러 다니는 거예요? 자기가 크기 위해서 다니는 거예요. 커서 잘 살기 위해서! 유명한 교수가 되려면, 옛날에 해먹던 강의하던 것은 다 아는 것 아니에요? 새로이 개발되어 나온 세계를 알고 또 알고 해서 자기가 개발해 가지고 발표해야 된다구요.
나무가 크지 않으면 죽어요. 스톱하면 죽는다구요. 내려가는 거예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물 수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깊어지는 거예요. 수위가 높으면 아래에 있는 물이 얼마나, 몇천 미터 아래에 들어가 있는 물의 압력이 얼마나 누를까? ‘아야, 아야, 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것을 생각할 때 깊은 물 속에 있는 물은, 이야!
바다 같은 데는 8백 미터만 들어가면 새까매요. 8백 미터 이상 내려가면 새까맣다구요. 빛이 안 온다구요. 빛은 2백 미터까지 가요. 2백 미터 이하만 들어가도 까매져요. 일반은 분별을 못 하는 거라구요. 그 이하에 내려가면 다 불을 켜고 살아요. 조그만 동물이나 큰놈이나 할 것이 전부 다 발광체예요. 6천 미터 들어간 거기에도…. 그 압력이, 드럼통 같은 것은 50미터만 들어가도 찌그러져요. 중선에서 쓰는 참대가 짜부라져요, 압력에 의해서. 얼마나 압력이 세겠느냐 이거예요.
옛날에 진주를 캐는 섬에서는 120미터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들어가느냐? 잠수부들이 그냥 쑥 들어가면 잠수병에 걸려요. 병에 걸린다구요. 압력에 화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 시간 걸려야 돼요. 한 시간 반 이상 걸려야 돼요,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데. 그걸 맞추지 않으면 잠수병이 생긴다 이거예요. 잠수병이 생기면 그냥 그대로 딱 해 가지고 조금 보태서 참고 나와야 풀리지, 그렇지 않으면 멍 해 가지고 잠수병에 걸리는 거예요. 환경에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안 그래요?「예.」
기압이 맞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환경에 맞출 수 있는, 조정할 수 있는 경험이 있으면 한대지방에 살던 사람은 아무리 한대지방의 얼음 가운데 굴러다니며 살더라도, 열대지방에서 아무리 덥더라도 굴러다니면서 살 수 있다 이거예요. 한대지방에 살던 사람은 열대지방에서 사는 것이 큰 병이에요. 한꺼번에 안 돼요. 상대권에 도수를 맞춰야 돼요. 맞추어 가지고 저쪽까지 갔다가 1년 2년 3년, 한 4, 5년 살다 나와야 체질이 맞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공산주의의 원흉들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레닌은 영계에 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라 가지고 안타까웠다는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거예요. 별동세계가 아니에요. 자기가 그렇게 살면 그 세계에 딱 가는 거예요. 응당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숙달이 돼 있어야 돼요.
자기 집이 좋은 것이 뭐냐?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 사람이 살면서 다 숙달되어 있지요? 숙달되어 있으니 다 화한다구요. 모르면 얼마나 할아버지 할머니의 눈치가 보여요? 여러분도 사돈집에 가면…. 사돈집에 가는 것이 제일 거북한 거라구요. 가 가지고 사돈집 할아버지로부터 친척 되는 사람들하고 지내면 얼마나 거북한지 몰라요. 처음 만나니까 전부 다 분석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무개 사돈집 총각이 왔더랬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소문이 쭉 나는 거예요. 사돈집에 갔다 나와 가지고 소문 난 것을 알아서 수습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하나 틀린 것은 뭐냐? 문 총재는 뭘 하게 되면 열심히 하니 그것 하나 틀려요. (웃음) 손댔다 하면 그 외에는 몰라요. 그걸 제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이 역사해 주는 거예요. 판타날에도 매일같이 날아다니다가 요즘에는 또 안 가요. 그래요. 비행기 사 놓은 것도 가져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와이로.
그렇기 때문에 숙달해야 돼요. 전문가라는 것은 밤에 잠자다가 깨서 얘기하더라도 같은 얘기를 하지, 밤에라도 같은 얘기지, 낮에만 그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숙달이 돼야 돼요. 그렇잖아요? 아내 되는 사람은 남편한테 숙달돼 있나? 어때, 상희? 상희니까 상의하니 남편은 하나라도 틀렸다는 얘기 아니야? 하나되어 있어?
어디까지 숙달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여자의 비밀 전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남자들이 남자의 비밀, 그 몸뚱이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숙달! 거기에 대해서는 숙달된 남자 여자 부부라는 것은 전문가예요. 그 세계에는 둘밖에 없어요. 첫사랑의 경험을 하면 그것은 숙달의 왕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첫사랑을 부정하는 사람은 여자가 아니고 남자가 아니에요. 이런 결론을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중요한 얘기예요. 첫사랑, 맨 처음에 결혼하면 여자에 대해서 전부 모르니까 얼마나 신비로워요? 오목조목 입체적 그 위에 우주가 달려 있는 거예요. 좋은 소설책을 읽으면 표현이 얼마나 멋져요? 이야! 여자가 그렇게 아름답고 남자가 그렇게 멋지더냐 이거예요. 신비경이에요.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 안경을 끼었다면 이렇게 납작한 것보다 이렇게 수정체로서 몇십 발 되는 안경을 낀 거와 같아요. 그래도 그거 막히나, 안 막히나? 안경이 납작하지 않고 입체적으로 몇십 리 되는 수정으로 된 안경은 보이겠나, 안 보이겠나? 그 각도만 조금 달리하면 천태만상의 형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햇빛의 각도만 조절하면 찬란한 오색가지의 빛이 비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여자에게 비밀이 없고 남자에게 비밀이 없고, 그 비밀은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비밀이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비밀이에요. 두 비밀의 주인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사람세계에 그런 주인 된 이상 행복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그걸 바라고 지금까지 창조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담 해와를 지어놓고 아담 해와의 비밀을 모르겠나, 알겠나?「압니다.」아는데, 그 비밀이 그저 그렇다 하는 것이 아니라 천만 가지의 조화를 부려요. 노란 선글라스를 쓰면 세상이 노랗게 보이지요? 7색인데 색깔이 있을 때는 달라진다는 거예요. 전부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 빛깔의 신비스러운 모든 극치가 누구 것이냐? 나를 위해 그런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치하해야 되겠나? 잔칫날에 큰상을 해놓고 신랑 각시를 축하하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처녀 총각들은 맨 처음에 남자 여자가 어떻게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눈만 맞아도 가슴이 뛰고 손만 대도 전기가 찍 통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아요? 다 그렇지요? 그 자체가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그렇게 신비로운 것, 둘이 좋아하는 걸 누가 봐 주느냐 이거예요. 누가 보기 위해서 그랬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예요?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보이게 안 하잖아요? 그 주인이 하나님이에요.
신비로운 극치의 기준에 가서 하나님이 이렇게 생각하던 것, 그 생각하던 신비의 핵을 캐치해 가지고 ‘이것은 내 것인데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었다! 나는 두 번째다!’ 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겠나? 그 녀석 쓸 만하다고 하겠나, 못 쓸 만하다고 하겠나? 아들딸이 많더라도 핵심의 사정을 찔러 가지고 표시하는 아들이 있으면, 그 아들을 대해서는 있는 것 다 해주고 다 주고 싶은 거예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무관심한데 관심이니 취미니 재미라는 것이 있겠어요? 재미라는 말이 있잖아요?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어요.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니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는 상대도 안 돼요. 재미! ‘재미’ 할 때는, ‘미’ 할 때는 골수까지 부르르 울려요. 한국 말이 참 묘하다구요. 묘하다는 말도 그렇지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한국 말이 재미있어요?
무관심이 원수예요. 부처끼리 산다면 10년 되면 무관심하지요? 무슨 증? 부부생활을 하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하잖아요?「권태증입니다.」권태증! 전기가 손끝을 통해도 전신에 다 통하나, 안 통하나?「통합니다.」전신에 통한다는 거예요. 우주를 통할 수 있는 그게 연결됐다 할 때는 하루에 기쁨으로 그것 다 느끼겠나? 십년 백년 가지고도 다 못 느낀다구요.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사랑 자체가 여자보다 더 신비로운 거예요. 사랑 자체가 하나님보다 더 신비로운 거예요. 사랑은 무한한 조화를 확대시킬 수도 있고 축소시킬 수도 있어요. 그 사랑 가운데는 큰 것이 안 들어갈 수 없고, 작은 것이 안 들어갈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충격적이에요. 신비롭고 충격적이라는 거예요.
유종관은 박영자?「예.」많이 뚱뚱해서 조금 홀쭉해진 줄 알았더니 어저께 와서 사인해 달라고 하는데 더 뚱뚱해진 것 같더라. 좀 빠졌어?「그대로입니다.」데리고 다니고 싶어? (웃음)「데리고 다녀야지요, 아버님.」 아 글쎄, 나보고 그러지 말고 데리고 다니고 싶으냐 말이야. 「예.」 밤에도 낮에도? 「밤낮으로.」
변소에 가서 10분만 들어가 있으면 ‘여보, 와서 5분만 기다려 주소!’ 해서 몇 번 불러 봤어, 약속해 가지고? 「변소에서 한 번 불러 봤습니다.」 한 번 불러 봤어? 「예.」(웃음) ‘아이구, 내가 손이 아픈데 뒤를 좀 씻어 줘.’ 하면 종이가 없으면 손으로 닦고 물로 씻어 버리면 되는 거예요. 똥이 더럽겠나, 오줌이 더럽겠나?
색시하고 키스를 해? 「요즘에는 못 하고 있습니다.」(웃음) 못 하나, 안 하나? 그게 상식적인 얘기인데 요즘은 못 한다고 얘기할 게 뭐야? 그런 답을 했다가는 30점도 못 받아, 이 녀석아! 하면 한다고 대답해야 될 텐데. 그래, 매일 키스할 때 양치하고 하나,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입에서 냄새나는 걸 생각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가서 부둥켜안고 키스해 주나? 그러면 그 여자가 좋아해, 나빠해?
시골 농부라든가 할아버지 중에는 일년 열두 달 목욕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는 일년에 한두 번이나 닦는지…. (웃음) 이 가장자리에 누런 뭐라고 할까….「치석입니다.」치석도 아니지요. 치석은 굳어진 거지요. 양초의 부스러기같이 붙었는데 그 입을 가지고 좋다고 와서 여편네를 사랑한다면 발길로 차겠나, 좋아해야 되겠나? 그거 문제 예요.
깨끗하고 아주 향기 나는 그 위에서 사랑을 하는 것하고, 냄새나는 데도 그 냄새도 모르고 향기 나는 것보다 더 아름답게 생각하는 자리에서 사랑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귀하겠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그렇지요? ‘사랑하고 싶으면 오늘 저녁에 준비하고 잘 목욕하고 향수 바르고 오소.’ 그거 부탁하잖아요? 산중의 호랑이들도 그러더라구요. 사랑하고 싶거들랑 가서 씻고 오라고 그래요. (웃음)
내가 요즘에 시간만 있으면 동물세계의 비디오를 보는데, 참 상식이 많이 늘더라구요. (웃음) 이야, 저런데도 저렇게 사랑하니 배울 게 많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하나의 사랑을 배우는 거예요. 천태만상이에요. 어떤 것을 보면 생식기가 여기에, 이쪽에 가 붙어 있는 것이 없지 않나, 별의별 데에 다 붙어 있는데, 어떻게 그걸 찾아가 가지고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사람도 한참 연구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처음 만나 가지고 새끼치고 있으니 말이에요.
교육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 없습니다.」거기에 목욕이 뭐 필요하고, 향수가 뭐 필요하고, 비누가 뭐 필요해요? 요사스러운 인간들이 가짜로 해 가지고 속이려니 그것을 만든 거예요, 화장품이니 무엇이니. 화장(化粧)이라는 것은 불살라 버리는 화장(火葬)이에요. 이름을 잘 지었어요, 화장품! 날아가 버리고 없어질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암만 해도 안 돼요. 얼굴에 뭘 해 가지고…. 문난영도 화장을 했구만. 그거 문제예요.
나에게 여섯 살 난 동생이 있었어요. 참 내가 사랑했어요. 이 녀석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몰라요. 형님이 왔다 하면 벌써 알아요. 얼마 있으면 형님이 온다고 기다리는 거예요, 동산에 나와서. ‘이 녀석, 어떻게 왔냐?’ 하면 ‘내가 형님이 다니는 것을 모르는 줄 알아?’ 그러던 녀석이라구요. 그런 동생이 있었어요. 요즘에는 지금 영계에 가서 다 알 텐데.
내가 청평에 동생들을 전부 다 축복하라고 얘기를 안 했는데 축복을 해줬나 궁금해서 한번 명단을 써 가지고 알아봐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열셋을 낳았는데 여덟 사람밖에 안 살았어요. 다섯 사람도 축복해 주고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죽었던 사람들, 몇천년 된 사람도 부활시켜 주는데, 자기 일족 가운데서 같은 형제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책임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일족을 위해서 축복해 주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이에요? 생각하고 있어요? 김 씨면 김 씨 자기 종족들을 거꾸로 해서 형제로부터 어머니 형제로부터 조상의 형제까지 내가 책임지고 나라에 데려가서,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그것이 본래 아담의 축복이고, 가정적 전통이 아니냐 이거예요.
거기에 무관심이에요. 무관심한 것은 저나라와 관계가 없어요. 관심이 있어도 관계를 맺기가 힘든데, 무관심한데 관계가 맺어져요? 형제 관계, 무관심한데 형제관계라고 해요? 부부관계, 무관심한 가운데 부부 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사제관계, 무관심이에요? 다 관계를 맺지요? 친구관계가 무관심한데 성립돼요? 전부 다 관계의 세계인데, 관계의 세계라는 것은 뭐냐? 혼자서는 이상이 없어요. 혼자서는 기쁨이 없어요. 혼자서는 자극이 없어요. 관계가 맺어져야 자극이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윤정로도 자르딘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것을 선생님이 알고 대해 주니까 그렇지, 모르고 대해 주면 얼마나 섭섭하겠나? 무관심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에 관심이 있어요? 얼마나 관심이 있어요? 하루 세 끼 밥 먹는 이상 관심 있어요? 문제예요. 내 청춘시대, 젊은 시대, 사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와 가지고 취해 살던 그것은 개인의 행복의 터전이에요. 나라의 행복의 터전을 닦으려는 통일교회인데, 통일교회에 대한 관심을 얼마나 가졌느냐 이거예요. 자기 여편네만큼, 자식만큼 관심을 못 가지고 살지 않았느냐? 나는 그래서 다 잃어버렸어요.
임자네들도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살다 보니 다 흘러가 버리고 나하고 관계없는 것으로 알아봤는데, 이제 해가 지려고 하니까…. 해가 지려고 할 때는 전부 다 자기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해가 뜰 때는 집에서 나오지만. 알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어디에 나갔다가는 해가 질 때는 집으로 찾아 들어가지요?「예.」
그래, 저녁이 되게 된다면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 내가 팔십, 인생의 저녁때가 되었는데, 청춘시대의 모든 전부, 어느 때에 한 일도 환영하고, 감옥에 들어가서 살던 것도 환영하고, 더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으면 내가 죽어 저나라에 가서 그 목적을 가지고 더 큰 고생을 해도 기뻐하면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겠느냐,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더 고생하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관심한 사람은 그 문턱을 못 넘어서요. 영계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영계에 들어가겠나, 안 들어가겠나? 자기 혼자 자체로써는 못 들어가요. 따라 들어갔더라도 들어갔다가 나와야지요. 자기가 찾으러 들어갔다면, 찾아진 내용이 없다면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들어갔으니 일이 끝나기 전에는 못 나오는 것 아니에요? 무관심하면 가서 뭘 할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뭘 할 거예요? 내 색시, 우리 가정이면 그만이지요. 그것을 비판해 보라구요.
윤정로도 어디 갔다 오더라도 자기 여편네하고 애들을 보면 반갑지? 그거 붙들고 ‘아이구, 내가 왜 이러냐?’고 생각 안 해봤어? 하늘나라라는 것은, 중심존재는 거기에 속한 모든 전부가 관심의 초점을 모으고 있는 거예요. 관심의 초점을 모으고 있는 그 중심과 상관관계를 가지면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꼭대기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신비로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보이는 세계를 창조할 때, 그 내면적인 보이지 않은 세계에 갖고 있는 칸셉(concept), 아이디어가 얼마나 많겠나 생각해 봤어요? 드러난 것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그 내면적인 관심이라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그렇잖아요?
여자들도 자기가 달랑거리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더벅머리 남편이 뭐 볼 게 있어요? 동물로 말하면 암소 앞에 황소와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그게 조화를 부리면 자기 생명까지 흘려 버리면서도 조화를 부리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신비롭고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에요? 끝이 없어요. 그러고 나서 내가 다 했다는 마음이 있으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내가 색시 노릇을 다 했다!’ 하면 그 이상 신비로운 세계는 못 가요.
여러분, 앵무새를 봤어요?「예.」만나면 키스하지요?「예.」키스해도 뭐 이렇게 하지 않아요. 얼마나 이래 가지고 대가리 젓고 내려다보고 이러면서 하는 거예요. (웃음) 거기에 갖다 달아 놓으면 전부가 신비롭게 보이는 모양이에요. 자르딘에 가면 앵무새가 있어요. 보니까 키스를 하더라도 뭐 이래 가지고 가만히 안 있어요. 주둥이도 이렇게 물었다 저렇게 물었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래요. 얼마나 신비로워요?
정대화는 김영휘가 신비로워? (웃음) 지금 웃는 것을 보라구, 흐흐흐흐흐! 무관심한 웃음이지. 늙으면 부부생활이 점점점점 어려워져요. 대화도 그래?「예.」그러면 어떻게 해? 그래서 늙어야 돼요. 늙으면 늙은 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 돼요. ‘이 머리카락이 이렇게 섰노? 나를 만나서 서 있구나.’ 해야 돼요. 얼마나 고마운 것이에요? 그렇잖아요? ‘예쁘던 얼굴에, 홍도와 같은 아름다운 얼굴에 어떻게 주름살이 생겨나?’ 이게 늘어져요. 늘어져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 때문에!
사랑은 고달픔과 동시에 그 뒤로 남는 것이 무수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일은 피곤하지를 않다는 거예요. 무수하다는 거예요. 그건 그것 나름에 총족할 수 있는 입체적 면이 얼마나 깊고 높고 넓다는 거예요. 팔십 노인의 두 부부가 지팡이를 두 손에 들고 손잡고 가는 모습은 젊은 남녀들이 네거리 복판에서 안고 키스하는 것보다도 더 아름답다고 볼 줄 알아야 돼요. 그건 그 세계의 무엇이 있다구요.
유종관도 옛날에 색시의 궁둥이를 더러 만져 줬어? 지금도 만지나? 「예!」어떻게 만지나? 나 좀 가르쳐 주지.「도닥도닥 때려 줍니다.」 어떻게 도닥도닥 때려 줘? (웃음)「하나님의 비밀을 다 아시기 때문에 아버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자기들이 궁둥이를 만지게 되면 치마고 바지고 삼각팬티고 그 위에 두드리고 싶어, 전부 다 벗겨 가지고 찰떡 같이 착착착 달라붙는 궁둥이를 두드리고 싶어?「다 벗겨서 두드리고 싶습니다.」두드려 주고만 싶어? 궁둥이에 키스는 해주고 싶지 않아? 「궁둥이에다가는 안 해봤는데요.」(웃음)
앵무새한테 배워야 되겠구만. 궁둥이만이에요? 어디든지 자기도 모르게, 세상에 제일 나쁘다는 것을 제일 귀하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붙들고 천년 만년 살고도 남는다, 당신을 놓고 살겠다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그 세계를 발견하겠다고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색시가 가만히 잘 때 남자가 자기 몸뚱이에 얼마나 깜빡 하느냐를 테스트해 봐야 돼요. 자는데 살짝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 테스트를 해 봐야지요.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는가 그런 것을 다 테스트해야 돼요. 좋아하지 않는데 가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손목을 잡고 좋아한다면 그게 꼴불견이에요, 꼴불견의 반대가 뭐예요? 불꼴불견, 비꼴불견, 무꼴불견! (웃음) 반대어를 그렇게 붙이면 간단한 거예요.
늙은 사람끼리, 뼈다귀만 남아 가지고 가죽도 이제는 줄어들어서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그 노부부가 손목을 잡고 느끼는 것은, 살 사랑이고 뼈 사랑이라고 생각해 봤어요? 뼈 사랑! 이야! 살 사랑도 있고, 뼈 사랑도 있고, 골수 사랑도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하고 만들었겠나, 안 만들었겠나? 왜 대답을 안 해요?「했습니다.」여러분은?「안 했습니다.」그걸 젊은이들이 생각해야 돼요. 무관심으로 원수가 되는 거예요. 무관심으로 싸움이 되는 거예요.
잠잘 때 여자들은 남편이 자기 몸을 만져 주는 것을 좋아해요? 여자한테 물어 봐요, 남자들은 그만 두고. 남자는 거짓말도 잘 하니까. 여자들, 어때요? 만지는 게 좋아요, 만지지도 않고 눕자마자 드르렁드르렁 코를 고는 게 좋아요? 제일 나이 많은 정대화! 무슨 장송? 김장송이야, 무슨 장송이야?「예. 김장송입니다.」어떤 게 좋아?「만져 주는 게 더 좋지요.」뚱뚱한 사람도 그게 더 좋아?「예.」네 체구는 뼈다귀도 안 닿을 텐데. (웃음)
진짜 좋아하게 된다면, 그러면 얼굴을 만지는 게 좋겠나, 발을 만지는 게 좋겠나? 아, 물어 보는 거예요. 나도 잘 몰라서 이제부터 연구하려고 그래요. 그 재미라도 붙이고 살아야지요. 팔십이 되어서 무슨 재미로 살겠나? 어때요?
젊었을 때는 색시가 자면 눈을 싹 뒤집어 보고, 눈도 옛날보다 줄어들었나, 안 줄어들었나…. 다 주는데 눈도 줄었겠나, 더 살이 쪘겠나? 눈 자체도 남편의 사랑을 받기를 얼마나 고대했는데, 줄어든 눈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눈아, 내가 잘못했다.’ 그럴 수 있으면서 만져 주면 그 눈이 행복하겠나, 불행하겠나? 어때요? 그 다음에는 코, 입, 다 하는 거예요. 그것만 만져 주면 재미가 없을 것 아니에요?
오늘은 눈, 그 다음에는 코, 입이에요. 눈도 둘이니 바른쪽 눈, 왼쪽 눈, 코도 두 쪽이에요. 한 쪽, 한 쪽 하게 되면 십관이에요. 하루에 십관을 만져 준다면 행복할 텐데, 그 다음에는 사지백체가 얼마나 많아요? 손으로부터…. ‘이야, 이 손을 가지고 일하면서 이렇게 됐다. 시집 올 때는 손이 고왔는데 다 말라 가지고 꺼칠해졌다.’ 이거예요. 진짜 자기를 사랑해서 그랬다면 얼마나 고맙겠노? 천년 만년 잊을 수 없는 산 동상을 만들어 가지고, 천태만상의 박물관에다가 수천 가지 모습을 만들어 놓고 싶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들을 해봤어요?
키스하면 키스한 맛이 짠맛이에요, 단맛이에요, 신맛이에요?「오묘한 맛입니다.」오묘한 것이 어떤 맛이야? (웃음)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면 불쌍하다는 거예요. 부처끼리 기념으로 남편의 사랑스러운 곳을…. 제일 사랑스럽고 좋은 것이 입이에요, 어디예요? 이정옥, 어디야? 사랑의 기관을 뭐라고 그러나?「생식기입니다.」
생식기! 하루에 한 번씩 그걸 만져 주면 싫어하는 아내하고, ‘아이고, 한 번만이 아니고 열 번이라도 만져 주면 좋겠다.’ 하는 색시하고, 어느 색시가 보다 행복할 수 있는 여자겠어요? 답변들 해봐요.「열 번 만져 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한 여자입니다.」백 번은 어때? 「백 번 만져 주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천 번은 어때?「시간이 없습니다.」(웃음) 시간이 뭐, 죽도록 사는데 한번 그런 기록이라도 남겨야 될 것 아니야?
「문평래 씨가 기록을 세웠다고 한 걸 아버님 기억하고 계시지요?」 나 몰라. (웃음) 「뭐 열여섯 번인가….」 열여섯 번 그렇게 딱 해야 되나? 백 번이라도 만져 주면 못 하는 대신, 한 번 대신 못 해주는 것보다 열번 백번 만져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여자는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을 싫어하잖아요, 여자들? 문난영! 박노희! ‘놀이’ 하게 되면 큰일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모든 우주의 보물창고예요. 거기에 도깨비 집이 없겠나, 앵무새 집이 없겠나, 독수리 집이 없겠나, 두꺼비 집이 없겠나? 무한한 것이 다 저장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연구하기에 일생이 너무 짧았기 때문에 ‘아하, 영계에서까지도 내가 연구할 재료를 남기고 가는구만!’ 해야 돼요. 그러니 영계에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 관심을 가져야 돼요. 이것들, 세상을 몰라 가지고 ‘무슨 훈독회를 왜 이렇게 길게 하노?’ 하는 거예요.
아이구, 나도 무슨 얘기를 했는지 시간이 많이 가고…. 아홉 시가 됐네. 잠깐 아는 내용을 얘기하는데도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깊고 그러니까 얘기를 일생동안 해도 끝이 안 나요. 그런 신비의 세계를 점령하겠다는 패들이 통일의 패예요. 통일이 쉬워요? 검은 것도 통일, 흰 것도 통일, 알록달록한 7색의 모든 빛깔이 천태만상의 빛으로써 비치는 거예요. 거기에 프리즘 같은 것에 각도를 맞춰 비춰 놓으면 천만 가지의 빛으로 분석해 낼 수 있는 거예요. 천만 가지 조화가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발견한 것 중에 최고의 발견이 뭐냐? 여자가 발견한 최고의 발견은 남자예요. 남자의 최고의 발견이 뭐냐 하면, 여자를 발견한 거예요. 여자의 무엇? 사랑의 세계예요. 사랑의 기관을 통해서 사랑의 세계를 아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 할 때는 여자의 하나의 그 기관이 아니에요. 무수한 여자의 기관이 다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학 작품들을 보게 된다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취미가 전부 달라요.
영계에 대한 관심이 있어요?「예.」왜 거기에 관심이 있어요? 사랑의 왕궁이에요. 영원․불변의 사랑의 왕궁이기 때문이에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세상의 모든 어려움을 소화하고 어려운 고개를 넘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도 감옥살이도 하고 별의 별 짓을 했지만, 영계의 사실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비할 것이 못 되기 때문에 다 잊어버리고 가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영계의 궁금한 모든 것을 내가 지시하면 그 내용을 보고해 가지고 더 깊은 세계까지 전달해 줄 수 있는 그 세계를 바라보고 무관심할 수 없어요. 보이는 세계에 있어서 무구한 세계를 개발하는 그것을 바라고 소원해 나왔던 것이,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일 수 있는 세계로써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더 큰 보이지 않는 세계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할 때 무관심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이론적이에요.
무관심해요, 관심이 있어요? 황선조!「예. 관심 있습니다.」얼마나 관심 있어? 4백조 이상의 세포들이 다 관심을 가지고 그 사랑에 접붙이려는 거예요. 그 사랑 가운데서…. 소금에 절여지잖아요? 소금에 절여지면 썩지를 않아요. 만년 불변 사랑에 절여 가지고 두어두면 썩지를 않아요. 만년 변하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청춘, 첫사랑 이상의 꽃향기 있는 그 세계가 무궁토록 계속한다니, 그게 무슨 조화의, 성인들 조화의 세계가 아니겠느냐!
그래, 관심이 없다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지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가 알고 있는 영계도 관심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의 그런 관심적인 조화 보따리인지 뭐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관심 없는 사람들이 햇빛이 비치는 밝고 향기 좋은 데는 냄새가 좋으니 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40년을 따라다녀도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또 그래도 궁금한 것이 있어서 붙어 있잖아요? 유종관은 몇 년 됐나,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저는 1958년도에 들어왔습니다.」그러니까 몇 년 됐느냐고 물어 보잖아? 1958년에 들어왔다면 내가 연수를 아나? 다 잊어버렸는데. 「44년 되었습니다.」40수, 와! 나보다 낫네. 나는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배우는 학도지요.
어디 가나? 수자야! 신랑을 만나러 간다면 용서하지, 변소간에 간다면 참아라. 나도 이제 다 끝났다! (웃음) ‘수자’ 할 때는 나는 수작하러 간다, 나는 또 그런 줄 알았어요. 남편이 불러 가지고 무슨 키스라도 하는 수작을 하러 간다 하면 모르는데, 오줌 싸러 간다면 선생님이 얘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가 가지고 벌리고 싸 버릴 수 있어요? (웃음)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렇거든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를 차고 와서 오줌 싸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심각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그렇게 해? 예법이 다 있지.
양반은 얼어죽어도 뭐예요?「겻불은 안 쬔다!」그거 우리 통일교회에서 배울 만한 거예요. 양반은 얼어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겻불을 왜 안 쬐노? 불이 있는지 없는지 겻불은 모른다구요. 파면 팔수록 뜨거워지는 거예요. 그거 쌍놈들이나 할 일이지, 양반이야 뜨뜻하게 사니까, 가는 불을 쪼이려고 해도 쪼일 수 없는 환경에서나 하는 것이지, 종들같이 가난한 사람의 모양을 안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겻불을 알아요?「예.」옛날에 보게 되면 우리 할아버지 방에는 놋 화로가 있었어요. 몇 대로부터 쓰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쓰던 화로에다 해서 언제든지 불씨를 죽이지 않아요. 대갓집에서는, 부잣집이라도 그 불씨에서 아침에 며느리가 불붙여 가지고 오는 거예요. 성냥이 필요 없어요. 우리가 밤 같은 것을 구워 먹고 싶으면 할아버지한테 가는데, 불씨를 없앤다고 내가 책망도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큰일나지요. 할아버지 위신이…. 그때야 위신인지 무엇인지 그렇게 심각한지 몰랐지만, 사실 심각하지요. 몇 대조부터 꺼지지 않는 불씨인데 그것이 절대(絶代)가 된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고생하겠어요? (웃으심)
다 식어 가지고 맨 밑창에 움푹한 데에 불씨를 만들어 놓아요. 거기에 가면 언제든지 불이 붙어요. 아이들이 밤을 먹고 싶으면…. 밤이 많은가? 자기가 이삭 밤을 따 가지고 먹는데, 내가 이삭 밤 따기로 유명하다구요. 제일 높은 데 꼭대기에 있는 것은 못 따거든. 그게 제일 알이 좋은데 그게 익거들랑 그것을 팔매질해서 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돌멩이로 치는 거예요. 돌멩이로 안 되면 고무총이에요. 고무총으로 딱 때리면 맞으면 송이가 떨어지는데 굽알이 먼저 떨어져요. 세 알 들이 굽알이 떨어져 내리는데 어디로 갔느냐, 이래 가지고 잃어버려요. 그거 하나 둘 찾고 세 알 들이인데 하나를 못 찾으면…. 돌멩이로 맞으면 순식간에 떨어지는 거예요. 하나를 찾아야지, 그만두지 못해요, 성격이. 셋이 있어야 될 텐데 왜 둘이 있어? (웃음) 이래 가지고 찾고….
그렇기 때문에 밤을 다 따고 난 후에 이삭 밤 따는 것을 내가 참 좋아해요. 어디 가더라도 한 뭉텅이 쥐고 와요. 또 나무에 잘 올라가거든. 원숭이 띠니까 말이에요. 내 체중을 보면 무겁다구요. 지금도 92킬로그램, 94킬로그램이 나가요. 요즘은 내가 좀 고생을 해서 그렇지만 말이에요, 보통은 백 킬로그램이에요. 백 킬로그램이 나가면 거인 취급을 받는 거예요. 보게 되면 커 보이지 않지만 뼈가 무겁고 전부 다 무겁다구요. 장사 내력이에요. 우리 아들딸도 다 그래서 장사들이에요. 보통사람으로 허투루 봤다가는 말려 넘어가요.
그러니까 사는 것도 전부 그래요. 관심을 가져야 돼요, 관심! 판타날에도 내가 누구보다도 열심이지요? 낚시질도 매일 나갔나, 안 나갔나? 「매일 나가셨습니다.」비가 와도 가고 그래요. 다닐 곳을 다녔어요. 이제는 조사할 데가 없어요. 어디에는 뭐 있고, 어디에는 뭐 있고 다 알아요. 임자네들이 가서 고기를 못 잡더라도 나는 3배는 잡아올 거예요, 한번 나갔다 하면. 지금 가더라도 그래요. 자르딘에 사는 윤정로가 같은 시간에 나가 가지고 3배 못 잡는다고 얘기를 못 할 거라구요.
왜? 관심이 많으니까. 어떤 곳에 무엇이 사느냐 이거예요. 지나가다가도 관심을 가져요. 고기가 있을 만한 곳을 보면 알아요, 벌써. 둑이 생긴 것이 깊겠는지 얕겠는지 척 보면 알아요. 깊은 데에 가다가…. 강들은 다 얕거든. 깊은 데에 가서 낚시하면 틀림없거든. 고기가 깊은 데에 모여 있지, 얕은 데에 모이나? 그런 걸 다 볼 줄 알거든.
산도 그래요. 사냥을 가더라도 저기에서는 무슨 사냥을 하면 좋겠다는 것을 알아요. 이래 가지고 습지에는 뭐가 있고, 중간 습지에는 뭐가 있고, 건조한 데는 뭐가 있고, 그런 것을 잘 알거든. 산이 생긴 것을 보게 된다면 바위들이 많으냐 없느냐, 바위가 많은 데는 건지예요. 습지는 물이 필요 없고 비가 와도 흐르지 않으니까 물을 저장해 가지고 바위가 드러날 무엇이 없다구요. 높은 산에 바위가 많은 데는 비가 와 가지고 흘러 내려가는 거지요. 무등산같이 동그랗지 않아요. 뾰족뾰족, 뾰족하다구요. 그러니 사는 짐승이 달라요. 산양 같은 것, 그렇지 않으면 예민한 것, 빠른 것, 호랑이 같은 것이 사는 거예요.
(정원을 보시며) 어, 비둘기들이 왔다! 저놈의 까치가 비둘기를 쫓네. (웃음) 자기가 먹는 지대를 침범하면 쫓아요.
관심! 해봐요.「관심!」인연이 없는 데에 관심이 없고, 관심이 없는 데에 관계가 맺어지지 않아요. 그래, 남자하고 여자가 인연이 있지요? 있나, 없나?「있습니다.」무슨 인연이에요? 영원한 인연이에요. 세상에서 무슨 정치관계, 무슨 학술관계, 무슨 외교관계 다 그렇지요? 관계라는 것이 참 놀라운 거예요. 관계를 맺으면 잘 주고 잘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끊어져요.
자, 다 끝냈니? 중간에 내가 했나, 전부 끝났나?「7절이 여섯 페이지 남았습니다.」여섯 페이지 그것도 결론적으로 좋은 거예요. 끝날, 요즘에 대한 얘기로 결론적으로 읽어라. 그거나 읽고 그만두자. 열 시가 가까웠구만. 훈독회에 오기 위해서는 열 시, 열두 시까지 아침 안 먹고 와도 괜찮아요. 점심은 먹여 줄게. 열두 시까지 하게 되면 아침까지 해 가지고 맛있는 것을 내가 해줄지 모르지요. 이제는 진짜 소 잡고 닭 잡고 호랑이 잡고 돼지 잡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훈독회 때에는 끝나면 잘 먹고 놀면 참 많이 올 거예요. (웃음) 그거 먹으러 오는 거예요, 훈독회 때문에 오는 거예요? 자, 그거 끝내자.
『……신이 지향하는 목적은 종교를 통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수많은 종단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종단이 가는 길의 목적은 하나의 귀결점에 귀착해야 됩니다.』
종교를 연구하는 사람이 각 종교의 경전을 읽어 보고 통일교회의 경전을 읽어 보면 어디로 가겠나? 안다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통일교회에 다 모이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사실 그렇게 역사를 꾸며 나왔고, 또 그렇게 살고 있고, 그럴 수 있는 현실화가 미래의 세계에 틀림없이 연결될 수 있느냐? 하나님이 거기에 틀림없이 개재한 것을 알게 될 때는 틀림없이 현실화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종단들이 어떻게 싸우지 않고, 싸움을 방지해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향하여 서로 교류하면서 연합체제를 취하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보다도 하늘이, 영계가 그렇게 지향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보면 성자 성인들이 하나됐나, 안 됐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 외에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그걸 선생님이 잘 아는 사람이에요. 세상이 아무리 하더라도 참부모의 이름을 버릴 수 없는 거예요. 지옥에 가더라도 천상에 있으면 천상에 찾아 올라가야 돼요. 그런 논리적 내용이 주먹구구식으로 된 것이 아니에요. 원칙을 따라 가지고 돼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사람은 다 걸리게 돼 있어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미국에서 교역자 14만4천을 축복한다는 것이 미친 놀음이지, 그게 사실이에요? 국경을 넘어 가지고 종파를 넘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건 나밖에 없잖아요? 또 공산주의니 무엇이니 전부 다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의 원흉들이 지옥에 갔다가 교육받고 나서는 레버런 문의 하나님주의는 자기들을 구해 주는 메시아사상이라고 그러잖아요? 공산주의 이상의 세계를 원하거든 문 총재, 참부모의 가르침에 접붙여야, 접목해야 된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모르고 하겠나, 알고 하겠나? 모르고 하지요?「알고 합니다.」
그 환경에서 바라던 것이 보다 나을 수 있는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게 일순간에 다 증거하는 거예요. 이제 방송할 때가 온다구요. 나라만 세우면 방송이 벌어지는데, 나라가 없어 가지고 방송을 못 해요. 대한민국 남북이 통일되면 영계까지 다 방송을 해 가지고 일반 평준화돼 버려요. 전부 다 성인 현철과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 책임자의 지도가 없더라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요.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라임열, 왔나? 박판남의 아기도 영계에 갔나?「예.」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누구, 강원도?「김관해입니다.」또 한 사람은?「이제희입니다.」이제희는 어디 사람이야? 경기도 사람이야?「경상도 성주 사람입니다.」그 세 딸들이 다 갔다며? 딸이야, 아들이야?「딸입니다.」그 딸이 몇 년 됐나?「30년 넘었습니다.」축복 다 받았나? 해줬나? 아, 물어 보잖아?「예.」그거 축복해 줘야 돼. 그럴 수 있는 사실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야. 그거 믿나, 아나? 박판남!「믿습니다.」아는 거야, 믿는 거야? 믿는 게 좋은 거야, 아는 게 좋은 거야?「알기도 하고 믿습니다.」둘 중에 하나 어떤 것이냐 말이야.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바라는 것, 소망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 믿는 것은 알지는 못해요. 믿음이 먼저냐, 아는 것이 먼저냐? 알고 행하지, 믿고 행한다는 것은 80퍼센트 믿고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 욕망이 가중해야 돼요. 아는 건 그게 없어요. 자기 외의 것을 갖다가 붙일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다 아니까. 아니까 행동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20대에서부터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그때부터 발표한 것이 있으면 참 좋았을 거라구요. 다 흘러가 버렸어요. 수십년 전에 얘기한 것들, 그때 얘기나 지금 하는 얘기나 마찬가지지요? 어디서 주워 가지고, 누구한테 배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수십년 동안 생애를 걸고 생활한 것은 틀림없는 가운데, 믿어서 한 것이 아니라 알기 때문에 한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4대 성인들이 얼마나 간절한지 내가 알아요. 선생님이 어디 가게 되면 따라다니고 싶고, 어디 가든지 자기 교도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거예요. 얼마나 안타깝겠나?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 앞에 불교 신자에게 얘기하라고 하는 거예요. 4대 성인들이 갈라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쫓아낼지 몰라요. ‘영계의 실상’을 가지고 교주의 지시에 따라서 교주가 선정한 그 문화세계의 역사적 공신들이 단결돼 바라는 것이니, 현재 땅 위에 있는 모든 졸개 새끼들은 큰 놈 작은 놈 할 것 없이 따라가라는 거예요. 간판 붙이고 냅다 몰면 부정할 자가 없어요. 그 재료를 내가 모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4대 성인, 그 다음에는 소크라테스, 그 다음에는 공산당까지, 그 다음에는 세계적인 유명한 왕권, 한국 왕, 일본 왕, 미국 대통령들이 한 자리에서 세미나를 해 가지고 같이 증거하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점점점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고, 안 믿으려야 안 믿을 수가 없어요. 10년 됐으면, 10년 동안 믿지 못하고 돌아다녔으면 그마만큼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등차가 난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선집에서 뺀 것(주제별정선 시리즈) 11권 12권이 영계에 대한 얘기예요. 거기를 보면 다 가르쳐 줬어요. 안 그래요? 이론적인 체제를 다 만들어 준 거예요. 그래서 지금 현재 여러분이 이런 말을 가지고, 보여진 실상을 통해 가지고 대조해 보니 맞으니까, 안팎으로 맞으니까 부정 수 없으니 알아야 돼요, 이제는. 알고 실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종족복귀를 하는 거예요. 세상에! 생각해 보라구요. 김 씨가 자기 조상들을 대해서 해방할 수 있다니! 3대권 이하를 책임진다니! 그거 하나님의 책임이요, 종교 종주들의 책임이요, 예수와 참부모의 책임을 대신한 거예요. 대신한 그 자리에 있으니 하늘나라가 옛날에는 별동부대의 계열을 통해서 했는데, 아니에요. 이제는 전체가 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런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돌아다녔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나라를 넘고 넘어 가지고, 자기 김 씨면 김 씨 가운데 넘고…. 김 씨도 계열이 많잖아요? 계열이 다르지만 자기 형제로부터 형제를 구하고 부모를 구하고, 올라가는 거예요, 7대까지! 12촌까지 묶었으니 이들은 하늘나라에 가입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그걸 지금 여러분에게 하라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없으면 하늘의 규범에 맞지 않아요. 범주가, 카테고리가 맞지 않는다구요. 그게 하나의 공식이에요. 공식적 과정을 제시한 거예요. 그 공식이라는 것은 모든 전체의 흐름에 대해 가지고 언제든지 상식의 비교 기준에 주체성을 지닌 공식이기 때문에 비교하면 다 들어맞는다구요.
무슨 교회의 책임자, 한국의 책임자가 문제 아니에요. 알겠어요? 이제 한국의 책임자는 자기들 책임자가 없더라도 다 해먹을 사람이 있어요. 이제 대가리 되는 사람은 다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이제 진짜 쫓아 버려야 돼요. 환고향해야 할 때는 고향에 찾아가서…. 자기 고향이 어디인지 몰라요. 이제는 고향에 가서 자기 조상들이 사는 집을 알았어요. 향토를 알았어요. 고향도 무슨 부락 어느 곳에서 살던 것을 알게 돼 있어요. 김 씨면 김 씨부터 수습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뭘 하자는 것이냐 이거예요. 고향이 나라의 근본이 되게 하자는 거예요. 자기가 사는 군(郡)이, 김 씨들이 사는 군이 나라의 도를 대표할 수 있는 군이 되고, 그 도가 나라를 대표하는 도가 되고, 그 도가 세계 나라를 대표할 수 있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입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가입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누가? 그 메시아들이!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가. 그렇게 되잖아요? 다리를 놓아서 연결 안 시키면 복귀가 안 돼요. 사다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냥 가면 ‘뻥!’ 하는 거예요.
족보도 없이 김 씨라고 하면 누가 알아줘요? 유종관!「예.」누가 알아줘? 족보가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유 씨의 형제들이 팔도강산에 널려 있더라도 형제가 있잖아?「예.」형제를 구하라는 거야.
이래 가지고 일족을 구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뭐냐? 김 씨도 갈래가 많아요. 한 갈래에서 열두 지파씩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요. 여러분도 36가정을 만들어야지요? 72가정, 120가정, 430가정까지 만들어야 돼요. 430가정을 만들면 430개의 모든 성씨가 다 들어가요. 어느 누구든지 통일천하에 협조할 수 있는 중심이 다 됐다고 하기 때문에 축복 중심가정으로서 지금까지 보고 받았던 것이 끝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는 안 하지만 지금 다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자기가 떨어질 뿐이지요. 안 하는 게 아니에요. 다 해요. 선생님이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의 이렇게 모인 사람들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종족이에요. 종족이 복귀된 그 씨족을 세워 가지고…. 윤 씨는 한국에서 그래도 개명천지가 되어서 교육받고 외국에 유학하고 그런 역사를 많이 남긴 거예요, 윤 씨.
그게 귀한 거예요. 족보가 있어야지요. 족보가 없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족보가 없어요. 조상들이 저나라에 가서 참부모의 혈족이 되기 위해서 거꾸로 서 가지고 바라는 거예요. 이제는 기도를 하나님한테 안 해요. 하나님까지도 앞장세워 가지고 참부모를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옛날에 예수가 와서 하나님한테 기도했지만, 이제는 반대예요. 선생님이 흥진 군을 보낸 것은 이 땅 위에 예수를 보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에 재림주를 보낸 거와 마찬가지예요. 보내 가지고 축복을 같이 해주고 지상을 하나 만들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따라가야지요? 순리가 그래요. 아버지가 나쁜 아버지가 아니고, 천하통일을 위한 원조의 자리에 있으니까 그 원조의 훈시와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일원화돼야 되는 거예요. 그건 천리라구요.
족보를 만들어야 돼요. 족보에서 빠지면 큰일나요. 알겠어요? 잘못하면 몇천 대 후손이 돼 버려요. 이웃 동네, 저 아프리카의 사람보다도 더 나쁘게 돼요. 아프리카의 사람이 정성을 다 들여 가지고 여기에 와서 땅을 분배받으면 어떻게 될 거예요? 대이동시대가 와요, 대이동시대.
유엔의 발표가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가르친, 축복받은 계열을 따라 가지고 축복받은 그 기준을 중심삼고 나라를 찾아서, 나라를 세워 가지고 순번을 결정해서 하늘나라의 족보가 설정되는 거예요. 국가적 족보로부터, 세계 국가 가운데 주류 국가 족보로부터 주류 민족, 주류 종족, 주류 가정적 전통이 서야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으로부터 세계와 연결된 족보 기준이 비로소 설정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지상에 역사시대의 제1대조가 누구예요? 천지부모예요. 참부모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들어가는 거예요. 천지부모라는 말은 하나님이 참 고맙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둘이 하나돼야지요?「예.」그래서 우리는 천지부모,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적인 부모가 생겼지, 종이 먼저이지 횡이 먼저가 아니에요. 하나님으로 시작됐으니 타락했기 때문에 종적 부모를 중심삼고 횡적 하나님을 왕좌에 앉히고 질서를 세워 가지고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지개벽이에요. 사탄세계 나라의 왕과 왕족은 저나라에 가면 지옥에서 멸종될 수 있게 돼요. 반대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영계에 가서도 낙원이면 낙원에 오색가지 종단이 한데 모여 살았지만, 이제는 그러면 안 돼요. 하나되는 거예요. 예수를 따라가야 돼요. 예수도 별수 없이 흥진 군을 따라가야 돼요.
영계의 사령관이 예수의 지도를 받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고 간 사람들은 성인들을 가르치고 그들이 그 뒤를 따라오게 돼 있지, 앞서 안 가요. 여러분도 그래요. 지상에서 모신 게 형님이에요. 누나예요. 저나라에 갈 때는 영계에 간 사람들은 천사장 대신 입장에 있으니 다 여러분 뒤에 따라와야 돼요.
그러니까 저나라를, 영계를 몰라 가지고 어떻게 누나가 되겠어요? 누나가 되겠나, 뭐가 되겠나? 모르는 녀석은 자기가 아는 자리에 가서 머물러야 돼요. 또 저나라에 가면 형님들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다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통일교회에서 갔던 사람들이 흥진 군을 모시고…. 박종구로부터 이기석으로부터 전부 다 뭉쳐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수천년 동안 4대 성인들, 하나님이 택해 세운 사람들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몇천년 동안 엉켜 있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참부모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된 기준에서 새로 편성되는 거예요. 나라가 둘이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땅에서 제멋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한국 사람이라는 마음을 갖지 말라구요. 이놈의 나라 한국의 8대 정권이 나를 없애 버리려고 한 거예요. 거기에서 살아 남았어요. 이제는 내가 자기들을 없앨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도 그래요. 어디나 다 그래요. 하늘의 명령만 있으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일족을 수습 못 해 가지고 나라 앞에 무슨 충신이 되겠다고? 효자도 못 돼요. 가문이 알아주는 효자가 되려면 가문을 연합시켜 가지고 모든 민족…. 민족 하면 다른 열두 족속이 모여 있는 거예요. 이들을 편성하면 민족이 돼요. 종족은 그 하나의 중심이에요. 민족 하면 열두 종족이 합해야 된다구요. 민족 위에 국가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도 열두 제자로부터, 모세도 열두 지파로부터, 예수는 열두 사도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국가 대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120문도, 유엔을 중심삼고 120국가가 돼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한 국가가 돼 가지고 120문도 중심삼은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4천3백년 역사를 중심삼고 430가정이에요. 이건 초민족이에요. 한국 민족에게 천국문을 다 열어 줬다구요.
그 다음에 777가정이 나오지요? 10개국 이상, 12개 국가로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1800가정이에요. 1800가정은 6수의 3수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사탄 수예요. 4수도 사탄 수예요. 여러분이 요전에 축복해 줄 때 160가정을 했지요?「예.」180가정까지예요. 16수도 사탄 수인 4수의 완성이에요. 또 6수의 3배수예요, 삼 육 십팔(3x6=18)! 그렇기 때문에 18수가 마지막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6000가정입니다.」6000가정 다음에는?「6500가정입니다.」6500가정, 6700가정을 넘어야 돼요. 그 다음에 뭐예요? 「3만쌍입니다.」이것은 아홉 고개를 넘어야 돼요. 제일 어려웠어요. 3만쌍부터 축복세계화시대로 넘어가요. 36만쌍을 할 때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시대에 흥진 군에게도 축복 권한을 다 양도해 줬어요.
그냥 그대로 그렇게 한 게 아니에요. 2천년을 넘어서면서 영계를 축복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무엇 가지고 재림하느냐? 나라가 없으니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영계에서도 국민증을 다 발부하는 거예요, 축복해 준 사람들에게. 아기로부터 죽으면 호적에 남지요? 그러니 호적 연령과 더불어 다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아기들이 자라는 거예요. 우리 혜진이도 8일 만에 간 아기인데 축복해 줬어요. 부모들이 모여 가지고 큰잔치를 해야 될 텐데…. 잔치했나, 박규남?
참부모가 할 일을 다 했다구요. 그것을 사실로 모르는 것들은 천국에 못 가요. 흥진 군이 요전에 세밀히 보고한 것이 영계의 구조적 내용을 전부 다 밝힌 거예요. 영계와 지상계에 이룬 모든 걸 평준화시키려니 100일수련을 하는 거예요. 100일수련을 해서 선한 영으로 만들어 가지고 축복받고 40일수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것을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예.」
그런 걸 환하게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까지도 내가 책임지고 교육해야 된다는 책임이 있어야 저나라에 가서 형님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따라가는 녀석들이 무슨 형님이겠나? 모르면 안 돼요. 중요한 것을 알겠어요? 관심을 가져야지요. 요즘에는 통일교회 간부들이 죽더라도 내가 걱정을 안 해요. 여기에 있는 것보다도 좋지요. 좋기만 하겠나? 비교도 안 되지요.
통일교회는 죽음의 공포가 없어요. 죽음의 담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승화식을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사망권을 이겨야 돼요. 얼마나 선생님이 심각했는가 하는 것을 다 모를 거라구요. 흥진 군이 아무것도 모르고 갔지만 부모님이 책임지고 닦아 준 거예요. 저 나라에 가 가지고야 알지요, 부모님한테 신세 진 것을. 자기는 별것 없다구요. 자기가 지옥 가 보기도 힘든데, 가는 데는 부모님의 혜택을 통해 가지고 통일식을 해줘 가지고 가는 거예요. 가는 데는 이런 여건으로 가야 된다구요. 지상에서 있을 때는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되고, 가정적 사위기대 기반이 없어서 양자까지 택해 줄 것이니 틀림없이 안심하고 가라고 보내 준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할 때 여러분이 안 믿지 않았어요? 윤정로는 믿었어? 흥진 군이 하늘나라의 사령관이라는 것을 믿었어? 다 믿지 못하지 않았어요? 왕권을 수립한다고 했는데 그거 그런지 안 그런지 몰랐지요? 황선조는 어땠어? 선생님이 하라니까 할 수 없이 했지? 알고 했어, 모르고 했어?「모르고 했습니다.」모르고 했으니까 모른 게 아니야? 상관없다는 거지.
선생님이 체제를 연결시키기 위한 제일 급선무가 영계를 소개하는 거예요. 평준화돼야 돼요. 요전에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선문피스컵 창설대회를 하는데 거기에서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라고 한 거예요. 세상에 있을 수 있는 놀음이에요?
이번에 대회를 하는 데도 빼지 않았지요? 21일에는 그게 본래 주류예요. 내가 하는 것은 한 25분이면 돼요. 두 시간을 잡으면 얼마예요? 몇 배예요? 4배 시간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자꾸 하면 한 번 들을 때 다르고, 두 번 들을 때 달라요. 왜? 내용이 전부 다 다르고, 그 사람들이 죽었는데 살고 갔던 연대까지 다 나오고, 그들의 공적까지도, 뭘 했다는 것이 다 나오잖아요? 그걸 어떻게 부정하겠나? 문 총재가 지어 가지고 그렇게 한다고 할 수 있어요? 방대한 내용이에요.
이런 것을 처음 들은 거예요. 예수님이 택한 120명이지 내가 택했나? 예수님이 택한 거예요. 거기에 불러 줬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지요? 공산세계의 대가리들도 자기들이 온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불러 줬기 때문에 교육에 참석한 거예요. 그게 영광이라구요.
그러니 소감문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자체가 얼마나 흉악한 범죄라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자기가 고통당하고 있는 것이, 그 실상이 사실인데, 그걸 부정 못 하는 한의 자리에서 지상에 통고한 거예요. 그 사람들이 가서 자기가 갔던 곳보다 더 나쁜 지옥에 가게 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참부모한테 보고한 내용을 못 들었느냐? 이놈의 자식! 들었어, 못 들었어?’ 못 들었다고 하겠나, 들었다고 하겠나? ‘들었으면 왜 여기에 왔어?’ 그건 별종 취급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예요. 부모님한테 다 배우고 못 믿으면 그놈의 자식 대가리가 먹통 대가리지요. 알겠어요?「예.」협박이 아니에요.
남들은 잘사는데 왜 선생님이 안타까워서 이러겠어요? 안 그래요? 다 그런 시간이 필요 없이 놀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고 싶어요. 그래 가지고는 큰일나요. 나라도 그런 걸 알아야 저나라에 가서도 절대복종하겠다는 마음이라도 갖지요. 안 그래요? 지상에서 못 했으니 영계에서는 몇백 배 하더라도 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땅에서 못 한 것을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지요. 땅에서 못 한 것도 그 표제를 가지고 저나라에 가야 그냥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한 표어가 공개 간판에 붙어 가지고 조목조목 따지는 거예요. ‘패스야, 아니야?’ 오(○) 엑스(X)로 할 때 전부 다 넘어가야 돼요. 하나도 빠지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협회장한테 얘기했지? 「예.」중요한 행사의 날짜, 무엇 무엇 한 내용을 체크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들이 안 하면 영계에서 다 하는데…. 영계에서는 다 해놓고 기다려요. 협회장이 해야 될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도 하지 못하고 믿지도 못했어? 이 쌍거야!’ 그거 가만 두어 두겠나? 조상들이 가만 두겠어요? ‘이놈의 자식, 황 씨 조상을 살려 주라고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어?’ 자기 일족을, 자기 족보를 꾸며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아들딸이 없으면 조상이 못 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알겠나?「예.」
열 시가 됐다, 쌍 것들! 나도 배가 고프다! 배고프게 이래야 뭐가 생겨요? 배고픈 것밖에 안 생겨요. 저 간나는 싸게 생긴 모양이구만. (웃음) 내가, 팔십 늙은이가 참고 있는데…. 몇 시간 됐나?「네 시간입니다.」네 시간 됐어도 나도 젖지 않았는데. 자, 이것만 끝내자. 다 끝났어?「한 줄 남았습니다.」한 줄 빨리 읽어라. (훈독 계속) 누가 기도하겠나? 도망가고 싶어하는 사람 기도시켜야 되겠다! 문난영! (문난영 회장 기도)
지금 어디 순회하고 있나?「지금 부산에 있습니다.」설악산에도 가고?「설악산에 갔다가 관동팔경을 보고, 오늘까지 부산에 있고, 내일은 한려수도로 해서 지리산으로 갑니다. 그리고 문암바위를 보고….」좋았겠네!「예.」한국을 알지.「대단히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한국이 아름다운 나라지. 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