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성은 대우주 가운데서 생물이 존속할 수 있는 묘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오늘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이것이 공기로부터, 물로부터 모든 것들이 있어서 생물이 성장할 수 있게끔 좋은 위치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구성에는 초목으로부터 동물은 물론 인간까지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이 대우주, 여러분이 태양계를 중심삼고 보면 태양계도 방대하지만, 많은 위성들을 갖고 있지만, 태양계의 일천억 배나 되는 방대한 대우주, 이 대우주 가운데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또 있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이제는 우주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인간이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을 측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해왕성을 향해서 12년 전에 쏜 인공위성이 지금은 그 궤도권 내로 들어가 가지고 사진을 찍어서 우리 지구성에 보내오는 시대에 왔습니다. 먼 세계가 이제 우리 인간의 힘으로 측정되고 관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더 먼 세계…. 얼마나 방대하냐 이겁니다.
방대한 이 우주는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이 우주 자체는 반듯할 것이냐, 어떨 것이냐? 원형(圓形)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원형을 닮았어요. 운동을 하게 된다면, 원형을 닮아야 됩니다. 원만한 운동을 하면 할수록 거기에는 상충이 없고 소모가 없는 것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둥글어 가지고 운동할 수 있는 존재는 거기에서 소모와 상충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동차는 네 바퀴로 달리게 되는데 그것이 조금만 찌그러져 보라구요. 속도를 내면 낼수록 이것이 흔들리는 겁니다. 그렇지만 네 바퀴가 완전히 둥글어 가지고 모나지 않고 원형을 이루어서 그것이 돌게 될 때, 돌기는 돌지만 돌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형 위에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원형은 상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운동하는 존재들은 원형이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세포 구조를 보더라도 모든 것은 원형입니다. 원형을 중심삼고 도는 존재는 거기에 내적인 핵을 중심삼고 부체(附體), 핵체(核體)와 부체를 갖추어 가지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운동하는 것은 둥글다고 하지만…. 인간이 살 수 있는 또 다른 위성, 혹은 지구성과 같은 그런 별이 있을 것이냐 할 때에 영계를 아는 사람은 알아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결론지을 수 없지만. 인간이 태어날 수 있는 곳은 지구성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면, 구원섭리라는 말을 어디서부터 적용하느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구원섭리. 구세주라는 말이, 또다른 별 세계에도 사람이 있다 할 때는 그 사람에게도 구세주라는 말이 적용될 것이고…. 구세주라는 말 자체는 오늘의 지구성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동물세계는 어떠냐? 동물세계에서는 구세주를 모릅니다. 곤충세계에서는 물론이고, 식물세계에서도 모르고, 광물세계에서는 더구나…. 인간에 한해서,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인간에게만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구성을 구해 줄 수 있는 구세주를 왜 필요로 하느냐? 구세주가 와서 뭘 해줄 것이냐 이거예요. 옛날 4천 년 역사를 통해서 구약성경에 따라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줄 것을 바라던 때의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구세주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구세주가 오면 뭘할 것이냐?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그들은 `우리 나라가 약소민족으로서 주변 강국들 앞에 언제나 핍박과 압제를 받아 왔기 때문에 국가적 피지배 환경에 있는 것을 해방시켜 줄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메시아를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 나라를 구해 줄 것이다' 하는 것 때문에….
물론 그것도 목적이겠지요. 그러나 거기에 앞서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구세주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을 주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배고픈 데서 해방해 주는 것도 필요하겠고, 또 그 나라가 수난 가운데 있으면 거기서 해방해 주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그보다 앞서서 구세주가 와서는 무엇을 해방할 것이냐? 첫째는 사랑에서 해방해 주어야 됩니다.
구세주는 어떠한 사명을 가진 분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해방자다, 또 그다음에 생명의 해방자다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혈통의…. 모든 혈통이 달라졌기 때문에 문제다 이겁니다. 혈통이 같다 할 때는 이것이 형제지권(兄弟之圈)에 들어가는데 혈통적으로, 다시 말하면 우리들이 태어나는 근본되는 핏줄을 중심삼고 해방해 주는 것이 골자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나라는 것을 들고 나올 때는, `나다' 할 때는 무엇을 가지고 강조하고 싶으냐? 그럴 때 보통 사람은 `생명이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나라는 자체는 나 혼자 나온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나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부모로부터 나왔습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평면적인 이 지구성에 있어서는 나를 부모가 낳게 한 제2의 대신 존재입니다. 나는 제2의 존재다 이겁니다. 평면적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우리 부모는 제1의 생명의 근원자요, 나는 제2 생명의 결과체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그러니까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나'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할 때,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이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또 자기의 일생을 중심삼고 볼 때, 모든 불안한 사회 생활에 있어서 생애의 노정을 가려 간다는 것은, 행복하게 가려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길은 고해라는 말까지도 하는 이 일생노정을 거쳐 가는 데 있어서 여기에 그 무엇이, 큰 것이, 그 어떤 주체가 나를 수호해 주고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나라는 것을 어디에나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독자적인 입장에서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 자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 자체가 고립적 입장에서 `자주적 존재로서 당당히 살 수 있다' 또는 `자신을 갖는다' 이렇게 여자나 남자나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는 누구를 따라가든가, 누구를 데리고 가든가 그와 같이 되는 입장의 관계를 벗어날 수 없는 인생살이였더라!
그러면 내가 의지하고 사는데 어떠한 분을 의지하고 싶으냐? 세상에 신을 모르는 사람은 `남편을 의지하고 살지, 남편하고 아들딸을 의지하고 살지' 이래요. 여러 가지예요. 그렇지 않아요? 아들딸이 없으면 삼촌이라도 의지하고 살아야 되고, 그것도 없으면 학교 선생이라도 의지하고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한 쪼가리예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도 그것이 한쪽입니다. 둘을 합해야 이것이 원형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형이라는 것은 전부 다 하나 같지만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쳐진 겁니다.
여러분, 무슨 열매를 보든지 한 꺼풀 안에는 두 조각이 있습니다. 그 외형은 원형인데 내형은 두 조각으로 되어 있어요. 그 두 조각 가운데에 배아(胚芽)라는 것이 있는데 그 배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두 조각인데 요걸 딱 쪼개면 배아까지 갈라지느냐? 아니예요. 나는 모르겠어요. 하여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한번 그것을 조사해 보라구요. 요걸 쪼개게 되면 배아는 안 쪼개진다 이거예요. 요렇게 되어 있으면, 요 배아는 가르게 되면 이것을 좌우로 하면 전후로 갈라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내적인 힘이 있기 때문에 원형을 그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둘이 딱 쪼개지게 되면, 어떤 좌우의 힘을 받든가 압력을 받으면 이게 길쭉해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나 반대적인 힘으로써 조종할 수 있는 존재성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동서남북 사방성을 갖출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 나라가 있으면 나라의 왕이 있고 왕후가 있는 것입니다. 왕의 가정이 있어요. 크게 보면 나라도 왕을 중심삼고 보면 큰 가정이예요.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왕이라면 왕, 요즘으로 말해 대통령이라면 그분은 뭐냐 이거예요. 대통령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부모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이상적 국가형태, 이상적 세계형태, 이상적 우주형태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모든 우주의 존재성…. 여러분이 영계에 가 보면 이런 것을 곧 알아요. 가정의 확대형으로 전개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단위가 되어 있습니다. 가정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자녀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에도 아버지 어머니의 입장인 주권자가 있고 자녀의 입장인 백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우주에도 한 세계를 두고 볼 때 하나의 세계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우주를 중심삼고 볼 때에,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입장과 백성과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계에 가 보면 알아요. 영계에 가 보면 그룹이 많습니다. 수천 수만의 그룹이…
오늘날 인간 역사를 보게 될 때 과학자들이 측정한 그 연한을 두고 보면 250만 년인데 일천만 년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천만 년도 더 되지요. 식물이 생겨나고 동물이 생겨날 수 있는 환경적 기반을 두고 볼 때, 인간이 존속하기 위한, 인간이 살 수 있는 출발 환경을 만들어 놓은 거기에 주체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살 수 있게 됐던 거예요. 역사의 시초부터 그와 같은 환경의 여건을 가진 지구성에 인간이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곧 지구성의 현현과 더불어 그 환경을 따라 가지고 인간이 생겨남으로써 시작한 것이다 이거예요. 이건 몇억만 년이예요.
그런 오랜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그것이 흩어지지 않고 전통을 지녀 가지고 만 년, 몇십만 년, 몇백만 년, 몇천만 년의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이것을 자유롭게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가정이라는 겁니다.
`가정' 하면 뭐냐? 처음에 가정 하게 되면, 자녀가 있기 전에 생겨난 게 뭐냐? 인간세계를 보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생겨나면 뭐가 생기느냐? 부부가 생겨나는 겁니다. 그 부부가 되기 전까지는 그 조상이 있었으면, 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중심삼고 자녀의 자리에서 커 가지고…. 그래요. 인간이 가는 길이 자녀로 태어나 가지고 자녀의 자리에서 커 가지고, 그다음에는 신랑 신부가 되어서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로 거쳐갑니다.
할아버지는 뭐냐? 하나님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권의 증조 할아버지가 있다면 그 가정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증조 할아버지가 있고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자기 부부가 있고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말이예요…. 이게 몇대인가요? 5대가 연결되어 있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누구를 따라 살아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손자가 `아, 나 따라 살아야지' 하더라도 그건 그럴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손자는 아직까지 세상을 몰라요. 넓은 세상을 몰라요. 인생살이를 그냥 그대로 자기가 지금 살고 있는 기준에서 생각하고 이러기를 바라고 있지마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구요. 소년시대로부터 장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노년시대의 생애를 거쳐서 증조 할아버지까지 살아 나갈 수 있는 앞으로의 미래상을 두고 볼 때에 그 아이들이 주장하는 그런 삶을 중심삼고 전체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증조부가 있으면, 그 집에 아무리 훌륭한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아무리 유식한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그 증조 할아버지가 아무리 무능하고 무식한 분이라도 그 증조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움직여 나가야만 그 가정이 불화하지 않고 화합하는 가정이 되고, 거기에서 행복의 기틀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증조 할아버지를 반대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이러고저러고하고, 또 할아버지를 반대해 가지고 아버지가 이러고저러고하고, 아버지를 반대해 가지고 자기 부부들이 이러고저러고하고, 그 아들딸이 이러고저러고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인간세계는 종적인 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전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 전통은 나로부터 시작한 것도 아니고 나로 말미암아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영속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그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정이 있으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의 후손, 우리 종족을 중심삼고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자신들이 생각할 때 영원히 계속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계속하는데 어떻게 계속하느냐? 전통을 따라서. 증조 할아버지의 삶을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삶을 아버지가, 아버지의 삶을 내가, 나의 삶을 아들이…. 이렇게 해서 전통을 이어 가야 됩니다. 전통을 이어받는 데는 어떻게 이어받느냐? 수직적인 입장에서 이어받아야 됩니다. 이게 찌그러지면 안 되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수직적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내용이 뭐냐? 그 골자가 뭐냐?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부모가 물론 필요합니다. 부모가 부모로서 있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부모는 색다른 남자와 색다른 여자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 남자 여자가 이마를 맞대 가지고 천년 하소연의 사연이 거기에 쌓여 있더라도 이걸 풀면서, 이걸 안고 해결하기 위해서 일생을 둘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부부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력의 밸런스(균형)를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남자의 주장, 여자의 주장을 마음대로 해 갖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남자가 뭐 힘이 세고 키가 크고 주장할 게 많다고 해서 왕왕왕 하고 큰소리할 수 없다구요. 언제나 밸런스를 취해야 된다구요.
구조적인 면에서 남자 여자를 보게 되면 어떤 사람은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이…. 여자를 보게 되면, 자기 2배 이상의 무게가 나가는 남자와 사는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의 절반밖에 안 되는 그런 여자들도 잘 삽니다. 9척 같은 남자하고 4척 남짓한 여자하고 말이예요, 이거 말을 하게 되어도 올려다보면서 `당신 그럴 수 있소?' 이러는 거예요. 그거 참 조화를, 기묘한 밸런스를 취하고 살고 있다는 겁니다.
밸런스를 취하는데, 남자 목소리하고 여자 목소리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남자는 왕왕왕 하고 여자는 애앵애앵 한다구요. 그렇지만 모든 환경적 여건, 생리적 모든 여건으로부터 삶의 감각으로부터 모든 느끼는 것이 다르지만 이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조작을, 조작이라면 이상하지만, 그런 작용을 무엇이 하느냐? 미남자의 얼굴이 하지, 미녀의 얼굴이 하지, 그래요?
그것을 무엇이 하느냐? 잘났든 못났든 역사시대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살고 갔는데, 그 균형을 취해 줄 수 있기 위해서, 잘 맞지 않는 균형을 맞추려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떨어지지 않고 균형을 맞출 수 있게끔 작동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의 위력이었더라!
이 사랑이 정상적이 될 때 나는 어떻게 되느냐? 생명도 안식할 수 있고…. 생명뿐이 아니예요. 생명이 안식하니 내 모든 세포 전부가 거기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에 자리를 잡겠느냐? 잘난 얼굴에 자리잡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이게 우리 인생에 있어서, 우리 생애노정을 가려 가는 데 있어서의 하나의 추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날 때에…. 복중에 잉태된 애기를 가진, 첫 애기를 가진 어머니 마음이 어때요? 저기 할머니도 앉았구만. 어때요? 신비롭다는 거예요. 야! 내 뱃속에 또 하나의 생명이 싹이 튼다! 또 그렇게 되면 여자들에게는 입덧이 있지요? 이런 별의별 현상이 있어요. 남자를 가졌느니 여자를 가졌느니, 뭐 어떻고 어떻고, 뭣은 어떻고 뭣은 어떻고 해 가지고…. 이것이 한달 지나고 두달 석달 지나고, 넉달 다섯달 지나게 되면 배에서 논다 이겁니다. 놀게 되면 그거 참….
옛날 소녀 시대에 가졌던 마음 세계와는 차원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나도 이제는 활개를 치고 사방으로 다리를 놓을 수 있고, 고임돌을 중심삼고 내 판도가 넓어진다! 무엇인지 모르게 붕 뜨는 기쁨을 느낀다는 겁니다. 그거 무엇이 그러냐? 무엇이 꿈틀꿈틀하느냐 이거예요. 마음이 꿈틀꿈틀하는 겁니다. 사랑의 근본이 꿈틀거린다는 겁니다.
뭐 이렇기 때문에 첫애기를 낳는 그 해산의 고통이 얼마나…. 나도 우리 엄마를 통해서 몇 애기를 내가 친히 받았어요. 어떤 때는 힘이 모자라 가지고 고개를 못 넘기고, 이건 뭐 불쌍한 건 말할 수 없더라구요. (웃으심) 그렇게 힘들게 낳고는, 낳아 가지고 첫번 물어 보는 것이 뭐냐? `무엇이요?'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웃음) 무엇이긴 뭐야? 사람이지. (웃음) 사람인데 무슨 사람? 남자 사람이냐 여자 사람이냐 이겁니다.
그 가문의 애기를 낳았다 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전부가 `아앙!' 하게 되면 대번에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이래요. 그건 뭐 할아버지로부터 우는 소리를 들은 식구들은 다 같은 자리에 딱 되어 있어요. 요즘 동양 풍습을 중심삼고 남자가 중요하다고 하더구만. 왜 남자가 중요하냐? 여자는 생명의 씨가 없어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생명이 태어났는데 그 생명 자체가 생명의 씨를 갖고 태어나지 않았어요. 만약에 여자가 생명의 씨를 갖고 태어났다면 남자 생명씨하고 여자 생명씨하고 싸움을, 공산당식으로, 투쟁했을 것입니다. (웃으심)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하나는 주고 하나는 받을 수 있는 게 천지의 이치예요.
호흡도 그래요. 숨을 내쉬고 들이쉼으로 말미암아 균형이 잡혀지는 거예요. 생명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지구도 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지구도 그렇고 다 그래요. 달도 컸다 작았다 하고 말이예요. 모든 운동하는 것은 반드시 율동에 의해서…. 우주는 그런 거예요. 우리 말도 울툭불툭. 울툭불툭, 그건 어떤 건가? 울툭도 같은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반드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겁니다. 세상만사가 전부 다 그래요.
바람도 불 때 `삭' 하고 불지 않아요. `샤악' 하고 쉬었다가 `샤악' 하고 그런다구요. 왜 물결이 이렇게 되느냐? 쉴 때는 바람이 안 부니까 불던 것이 돌아오거든요. 또 부니까 또 돌아오는 겁니다. 물결도 출렁출렁….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직선으로 불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모든 일이 그래요. 아무리 강한 것도, 강한 것의 일방통행은 파괴력밖에 없다는 겁니다. 정착이라든가 화합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강한 것도 유(柔)한 것을 달고 다녀야 됩니다.
여러분, 오늘날 원형운동을 하는 것을 예를 들어 말하면…. 자동차 같으면 중간에 샤프트(shaft), 축을 끼웁니다. 축을 끼우는데 거기에 메다루(베어링 같은 역할을 하는 금속)가 있어요. 물론 베어링이 있지만 말이예요, 큰 모터 같은 데는 베어링 가지고 안 됩니다. 몇십만 킬로와트의 발전기 같은 것은 베어링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로터리, 돌아가는 것은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러면 그걸 지탱하는 것은 무엇이냐? 바비트(babbitt;바비트 합금의 베어링)라는 것인데, 바비트는 납이예요. 납 종류예요. 손톱으로 긁으면 긁어집니다. 샤프트는 제일 강해요. 강철이니까 이게 돌아가면서 파먹을 텐데 말이예요, 그것 참 신기하지요? 이게 강유(强柔)가 겸해 가지고 균형을 취하고 있는 거예요. 물론 거기에 기름이 들어가서 윤활작용을 하고 있지만 강유가 겸해야 되는 것입니다.
노래는 뭐냐? 높고 낮은 톤(tone)에 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노래입니다. 그 노래에 있어서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전부 다 확산되는 데 있어서 우리 인간 본성의 생명선에 율동과 박자가 맞게 될 때는 감동이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크기만 해도 곤란하다는 겁니다. 나는 왜 이렇게 작은고…. 작은 사람 낙심하지 마세요.
산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꼭대기에 백설이 사철 쌓여 가지고 그 위상을 자랑하고 권위를 자랑한다 해도 그것이 귀한 게 아닙니다. 거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거 꼭대기 눈 쌓인 산봉우리는 `아이고, 내 몸뚱이는 춘하추동 사시장철 이렇게 눈이 쌓여 있는데 저 밑창은 얼마나 좋겠나' 하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꼭대기, 눈을 쓰고 있는 높은 산봉우리는 저 밑을 그리워하는 겁니다.
왜 그리워하느냐 이겁니다. 맨꼭대기에는 나무도 하나 없어요. 맨 꼭대기에는 바위가 남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 어느 산을 보나, 명산 아니라 무슨 산을 봐도 맨 꼭대기는 비바람에 전부 다 흘러가 가지고 돌만 남게 마련입니다. 이게 이러니 맨 꼭대기에는 나무도 하나 없어요. 풀도 하나 없어요. 언제나 싸늘한 바윗돌, 와서 앉는다고 해야 독수리나 와 앉지요. 참새라든가, 다니면서 톡톡톡 쪼아 먹는 그런 새들은 없어요. 시간을 따라서 언제나 조그마한 것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동물은 볼 수가 없어요. 독수리같이 한번 먹으면 이틀 사흘 가는 그런 것들이나 와서 쉬지요. 그러니 재미가 없지요 뭐. 그런 것을 보게 될 때 그 꼭대기는 언제나 `저 깊은 곳에 한번 가 봤으면!' 한다는 거예요.
여름에 조그마한 못에서 헤엄치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아이고, 여기서 헤엄치는 것보다 큰 바다에서 헤엄치고 싶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듯 연관성을 가지고 넓었다 높았다 하는 이런 율동적인 환경을 어떻게 박자를 맞춰서 모든 것이 화합하고 원형을 이룰 수 있는 그런 판도를 그리면서 사느냐 하는 문제….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젊었을 때, 어렸을 때는 낮고 늙어 가지고는…. 늙으면 머리도 세지요? 나도 머리가 세어 오지만, 여기 할머니도 말이예요, 머리가 세었어요. 꼭대기는 눈이 쌓인 거와 같이 쭉 연결되어 가지고 이쪽에는 태양이 비치면 저쪽에는 그늘이 지는 겁니다. 한쪽에서는 그늘이 지는 겁니다. 거기서 이제 하나의 분수령이 되어 있어 가지고 동서를 가름하고, 남북을 갈라 놓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분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분야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국경이라는 게 있어요. 국경이 있어 가지고 국경은 마음대로 넘어가지 못한다 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끼리 모여 살고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끼리 모여 사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다면? 「왔다갔다하며 삽니다」 왔다갔다하는데, 좋은 곳에 전부 제멋대로 가서 살려고 할 겁니다. 그러면 천 사람 만 사람이 전부 다 좋은 곳에 살려고 하는데 좋은 곳은 넓지 않고 좁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는 겁니다.
자, 사람도 봄을 좋아하는 사람, 가을을 좋아하는 사람,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늙은 사람은 겨울을 좋아하지 않지요, 머리가 센 사람은. 자기와 같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모든 것은 조화가 벌어져요. 그 조화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조화가 되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조화를 하는 데는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고로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이걸 요구 조건으로 하여 살고 지낼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그분들도 전통을 이어 주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전통을 이어 주느냐? 이걸 알아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은 무엇을 타고 다니느냐? 남자라는 생명과 여자라는 생명을 필요로 하는 겁니다.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그 둘을 밟고 살아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어요. 반드시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이 가는 곳에는 사랑이 타고 온다는 거예요. 이 둘이 갈라지지 않고 하나로 타고 있기 때문에 요걸 잡아 가지고 잡아당기다 보니…. 발을 당기다 보니 몸뚱이 잡고 몸뚱이를 당기다 보니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둘이 `너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구나' 하는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여자가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니 같구나! 그러니까 하나되자' 해서 하나되는 것이 사랑에 의한 결합입니다. 이것은 우주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종적인 결합인 동시에 남자를 보게 되면….
이 세계도 그래요. 세계도 보게 되면 꽃도 남성꽃 여성꽃, 동물도 남성동물 여성동물로 되어 있어요. 안 그런 게 없어요. 광물도 그렇습니다. 광물도 전부 다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의 소성을 가져 가지고 이것이 전부 상대가 되어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자기 멋대로 균형을 취한다고 `에이, 이놈의 자식들아! 네 멋대로 균형을 취할 게 뭐야? 요렇게 해!' 해도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돼요. 하나님도 못 한다는 거예요. 자기의 상대만 되게 되면 대하지 말라 해도 자기의 가랑이가 찢어지든 대가리가 깨지든 가서 붙는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모든 조화의 작용이 천지의 존재세계에 배치된 것은 전부 다 무엇을 타고…. 그들도 역시 자기의 차원에 해당하는 상대적 사랑을 추구하는 데서 존속해 나온다 이거예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지구가 화산의 용암이 되어 가지고 막 섞여 흘러가는데 금맥이 어떻게 되어서 생겼어요? 이것은 자기의 소성끼리는 서로 흡수할 수 있는 인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것이 지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력선 원력의 힘보다는 작지만 자기 스스로 당기는 힘, 조화하게 하는, 합하게 하는 그런 플러스나 마이너스의 소성이 있기 때문에 그게 연결되는 겁니다.
지남철 같은 것은 지구의 인력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작용하기 때문에 그것이 보일 뿐이지 모든 존재는 플러스 마이너스의 지남철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 자체도 그렇잖아요? 자력선이 있어 가지고 남과 북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지남철 구형태(球形態)입니다. 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력을 가진 존재는 전부 다 그런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자, 이것을 축소시켜 보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구형을 말한다면, 수직과 종적인….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그것은 다…. 그러면 말이예요, 백 퍼센트 동그라미, 동그라미 조그마한 것은…. 지구를 보게 될 때, 지구도 동그래요. `야, 지구야! 너도 날 닮았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렇게 묻게 된다면 동그란 것, 클 뿐이지 나 닮았지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이게 플러스 마이너스 성품을 가지고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런 작용을 다 한다, 그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동그라미를 원만하게 그릴 수 있게끔 조화시키는 일은 무엇이 할 것이냐? 쭉 나가지 못하게 잡아당겨서 균형을 자동적으로 취할 수 있게끔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뭐냐? 그건 사랑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주에서 제일 동그란 게 뭐냐? 이건 식물이나 무슨 물질도 아니예요. 그것은 사랑의 힘이라는 겁니다. 사랑의 힘, 주고 받는 그런 힘의 작용이 제일 동그랗기 때문에 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랑, 동그라미 사랑을 갖다 놓으면 말이예요, 여기서 잡아당기면 이놈이 쓰윽 이렇게 됐다가 놓으면 쓰윽 돌아온다 이겁니다. 동서남북으로 뿔도 되었다가 그다음에 거기에 필요하면 쓰윽 이렇게…. 그게 제일 편리하다는 거예요. 그게 완전히 동그라미이기 때문에 여기를 잡아당기더라도 전체가 거기에 잡아당겨지지 어디 한 면을 잡아당겨 가지고…. 완전한 동그라미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은 언제나 수직이고, 이 평면과 언제나 90각도로 작용해야 동그라미가 된다는 겁니다. 안 그렇겠어요? 전부가 주변이 90각도 다 돼야 돼요. 이게 왔다갔다해서 제일 동그라미가 되어야 90각도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전체의 흐름의 작용이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찌그러지고 뭐 이러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그런 것을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눈도 동그랗고, 그다음에는 얼굴도 걀쭉하다고 하지만 그것도 원형을 닮아 있지요. 모든 손끝도 원형을 닮고, 손을 쥐더라도 이것이 원형을 닮고, 팔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여자들 나체 그림을 그리려면…. 거 왜 그렇게 여자의 나체 그림을 그리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곡선미, 곡선적인 원형미라는 것이 여자들이 갖고 있는 미의 특징이라구요.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은 핏줄이 나와 가지고 척 이렇게 되면 핏줄이 죽 드러나요. 난 안 그렇지만 말이예요. (웃음) 울툭불툭하고 그래요. 어떤 사람은 다리를 보더라도 핏줄이 나와 가지고 둥그런 데에 금을 그은 것같이, 홈을 판 것같이 그렇게 되어 있지만 말이예요. 남자도 벌써 고생할 사람, 고생 안 할 사람 핏줄을 보면 아는 겁니다. 원형을 닮아 있어야 된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그러면 제일 핵심에 가게 되면 뭐냐? 플러스 마이너스 종횡을 중심삼고 동그라미를 그려야 된다! 그러면 마음이 어떻게 생겼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마음이 둥글더냐, 길쭉하더냐, 동그랗더냐? 어떻게 생각해요? 마음도 둥근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어린애들도 말이예요, 놀게 될 때는 각돌 같은 것은 다이아몬드나 야광시계라도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다마(だま;구슬) 말이예요, 병 만드는 재료를 가지고 만든 다마 가지고 삭 굴리면 잘 구르거든요. 가라스판(유리판) 같은데 싹 해 놓으면 참 재미있다는 겁니다. 싹 놓으면 스르륵 굴러가요. 잘 굴러가니까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무슨 조화로…. 모든 것이 상대성 인연을 따라 가지고 구형형성을 표준으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말하게 되면 할아버지 말을 중심삼고 모두 둥글둥글 받아들일 수 있는…. 가화면 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거예요. `화할 화(和)'라는 것은 `화학' 할 때의 `될 화(化)' 자가 아닙니다. 이것이 무슨 화 자냐 하면 `화할 화'예요. 화라는 말은 뭐냐 하면 나라는 사람 모양 자체가 있어 가지고 합한다 이겁니다. 남자면 남자 자체가, 여자면 여자 자체가…. 여자가 여자 대해 가지고, 남자가 남자 대해 화합하는 게 아닙니다. 남자 자체 여자 자체의 개성적인 모든 것이 다르지만 화합하는 겁니다. 이거 무엇이 하느냐? 그건 생명력으로 못 해요. 사랑이라는 것이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가화면 만사성인데, 화하게 하는 건 무엇이냐? 남자가 하지. 그래요? 아니야, 여자가 하지. 아니야, 할아버지가 하지. 아니야, 손자가 하지. 아니예요. 할아버지 손자가 화합하는 것도 사랑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지만, 둥근지 어떤지 모르지만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밤에 봐도 좋고, 낮에 봐도 좋고, 도망가며 봐도 좋고, 싸우면서도 좋고, 안 좋을 때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 찾아 영원히 무엇이든지 어디든지 가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요?「예」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으면 국경을 넘고 대양을 넘어 수난의 고개가 첩첩이 가로놓여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헤치고 가서 만나서 원형을 이루자,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 사랑 아들 사랑, 부자간에 사랑의 원형을 이루자, 부자의 사랑은 종적 관계인데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루자, 이런다는 것입니다.
원형을 이루면 무엇이 벌어지느냐? 반드시 핵이 생기는 겁니다. 핵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안전지대요, 장구해질 수 있는 겁니다. 그걸 무엇이 만들 수 있느냐? 사랑만이 가능한 겁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번창할 수 있는지를 무엇을 보고 아느냐? 얼마만큼 사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핵이 생겨야 합니다. 완전히 처음부터 백 퍼센트 전체가 핵과 같이 단단해 가지고 풍화작용에 요동하지 않는다, 이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갖춘 가정은 번창하는 것입니다.
국민사상, 국민사상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백의민족이 전부 다 애국심을 가지고 통일해야 된다 하는데 통일이 뭐냐? 통일이라는 것도 역시…. 통일되면 납작해지는 거예요, 길어지는 거예요, 길쭉해지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통일되어도 둥글둥글해집니다. 그런 통일입니다. 북한 사람 남한 사람 뾰족한 사람 별의별 오만 가지의 성격을 갖고 있지만 그 무엇인지 애국심이 있는 데는 둥글둥글하게 됩니다.
지금은 왜 하나 안 되느냐? 애국심이 통하질 않아서 그래요. 저기는 플러스고 여기는 마이너스면 화합할 텐데 저기도 플러스고 여기도 플러스니까 영영 하나될 수 없어요. 플러스 플러스, 남자 남자끼리 사랑해요? 물론 사랑은 하지만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과 같은 그런 사랑은 못 하잖아요? 안 그래요?「예」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사랑도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구형을 이루지 못해요. 위와 아래의 조화를 맞출 수 없고 동과 서의 조화를 맞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을 보고 어떻게 사느냐 할 때는 할아버지도 쌍쌍이고 아버지도 쌍쌍이고, 자기도 쌍쌍이고 아들딸도 쌍쌍이예요. 그거 보게 되면 전부 다 횡적으로 갈라져 있어요. 횡적으로 갈라진 것을 통일시키는 것도 뭐예요? 또 이게 종적이라 하게 되면 이것도 다 갈라져 있어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 남자 여자, 아버지 어머니 남자 여자, 자기네 남자 여자, 아들딸 남자 여자, 전부 다 갈라져 있지요?
또 그다음에 단계를 보면 말이예요, 할아버지 층, 아버지 층, 자기네 층, 아들딸 층 다 갈라져 있어요. 그거 이렇게 생각하면 큰일났지요? 이거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어떻게 뭉쳐서 살아요? 가정에서 살고 있는 애기나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전부 다, 부처끼리 싸웠더라도 나갔다가는 다시 찾아 들어와야 할 것이 집이라는 거예요. 집이 그래서 좋다는 거지요. 집에는 따끔따끔한 가시도 있어요.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있지마는 마음대로 안 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집이 그리운 것입니다.
그러면 개별적으로 갈라진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합하느냐? 종적으로 하나 만드는 힘, 횡적으로 하나 만드는 힘, 그것이 근본문제입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냐? `아이고, 그것은 가법이 하지' 하겠지만, 가법은 일시적이예요. 낮에는 좋았지만 밤에는 싫어요. 밤에는 좋았지만 낮에는 싫어! 저녁때는 좋았지만 아침에는 싫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법이라는 것은 한 면에 맞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편타당한 동서남북 상하관계의 원형적 판도를 소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법이 못 만들어 내요. 그 가법을 넘어서 사랑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나도 모르겠어요. 말하다 보면 나도 배우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나보다 낫겠지요. 알겠어요?
야, 종적으로 이어받는 것이로구나! 그것은 돈 가지고도 안 되고, 그다음에는? 대학교, 서울대학 나와야 시집간다고 하는 아가씨들 많지요? 그건 미친 간나야. (웃음) 서울대학 백 번 나온 것보다도, 서울대학 백 번 나온 그런 졸업장보다도 서울대학 사람들이 가진 사랑의 백 배 이상의 사랑을 가진 사람이 영원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서울대학까지 삼켜 버릴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애국자라는 사람은 나라를 잡아먹고 사는 사람들이예요. 왜? 그 입에 전부 다 들어가겠다고 해요. 3천만도 다 좋아하고 그 품에 다 안기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지탱하는 그런 힘을 어디서 출발시키느냐? 세계인을 사랑하는 데서…. 밤이나 낮이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고, 자기 나라 이상, 나랏님이 갖고 있는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에 한 단계 높여서, 하늘땅을 사랑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왕족을 사랑하고, 왕권을 사랑하고, 왕궁법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을 성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자라고 하는 이유는 뭐냐?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하늘나라의 법도를 지키지마는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지키고, 왕궁법을 지키지만 그 궁전의 주인 되는 하나님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최고 성자,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는 반드시 수직관계입니다. 그 자리가 수직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도리로서 수직관계의 인연을 맺은 것은 누가 뜯어 버릴 수 없어요. 뜯어고칠 수 없다구요. 왜 그러냐? 수직이 서지 않고는 균형이 잡히질 않아요.
지구도 돌게 될 때 축을 중심삼고 도는데 말이예요, 도는 데는 제멋대로 되어 있는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이 아니예요. 태양을 중심삼고 축을 닮아 가지고 평형선상에서 도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대우주가 있다면 대우주에도 축이 있다는 겁니다. 대우주에 축이 있으면 이 축을 중심삼고, 반드시 종횡의 축을 중심삼고 종적인 면이나 횡적인 면이나 여기서 전부 다 평형선을 그려 가지고 이것이 합한 이 십자(十字)를 중심삼고 원형을 그립니다. 모든 존재들이 그래요. 이 세포도 그렇다는 겁니다. 제멋대로 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이상적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종횡의 위치를 …. 언제나 막 섞지 않아요. 질서적 단계가 있어서 반드시 하나의 축이 움직이지 않는 중심이 돼 가지고 이걸 중심으로 도는 것입니다. 이게 마음대로 되어 있지 않아요.
오늘 제목이 `하나님과 나'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지요? 「예」 하나님 봤어요? 자, 하나님이 더 좋소,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더 좋소? 남편이 더 좋을까, 하나님이 좋을까? 남편이 더 좋을까, 시아버지가 더 좋을까? 「남편이 좋아요」 (웃음) 왜 웃어요, 물어 보는데? 또 시할아버지가 더 좋을까, 남편이 더 좋을까? 그걸 알아야 돼요. 남편은 시아버지와 부자 관계로 종적 관계입니다. 원형을 이루면 종적인 것이 제일 깁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보면 부부를 중심삼고 이게 제일 길어야 되고, 그다음엔 점점 짧아집니다. 왜? 원형이 되어 있으니까. 아시겠어요? 그리고 남편이 좋을까, 아들이 좋을까? 나도 잘 모르겠네 그거. (웃음)
효자 되는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엄마! 나는 효자인데 나를 사랑하기를 아버지보다 더 사랑해 주오' 하는 아들이 있어요, 없어요? 나도 그거 모르겠네. (웃음) 대답해 봐요. 어머니에게 `엄마, 아버지가 있지만 아버지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소' 그런 아들 봤어요, 못 봤어요? 효자라면 그런 아들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또 딸은 말하기를 `아빠! 엄마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돼' 그런 딸 봤어요? (웃음)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딸이 말하기를 어머니에 대해서 `엄마, 아버지를 나보다 더 사랑해 주소', 아들이 말하기를 `아빠, 엄마를 나보다 더 사랑해 주시오' 그렇게 된 것이 자연스럽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원형을 그려야 돼요. 손자 손녀들도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를 더 사랑해 주소' 그거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점점점점 멀어져야 돼요. 멀어지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멀어질수록 무엇이 되느냐? 멀어지면 불평할 게 아니예요. 불평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몰라보고 뭐야?' 안 돼요.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축의 사랑이 가까워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횡적으로 벌어진 것이 점점 갈수록 무엇이 가까워 오느냐 하면 축의 사랑이 찾아온다! 축의 사랑과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것을 끊고 이것을 전부 다 잊어버려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벌어져요. 아시겠어요? 아하, 이렇게 볼 때에 멀어진다고 나쁜 게 아니구만.
우주의 조화는 또다시 축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축의 사랑과 접붙이면 축으로부터 내려오는 힘이 지금까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멀어진 그 사랑을 감싸서 주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우주의 존재는 이 모든 전후 좌우의 사연, 사실을 알게 될 때 불평하고 살게 안 되어 있느니라.「아멘」
자, 그러면 여기서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아무리 구형이라 해도 반드시 여기는 종횡을 중심삼고 연결지을 때 요 길이와 요 길이, 전후 좌우를 통한 이 길이가 전부 다 똑같은 데 있어서 이상적 기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종적 사랑은 말이예요, 할아버지하고 손자와의 관계에서 손자를 자기와 같이 사랑하게 될 때, 또 이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영원히 이것이 확대되기를 바랄 수 있는 사랑을 하게 될 때, 그 사랑이 변치 않는 한 이것은 남아진다 이겁니다.
이렇게 지탱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지구의 남자 여자, 플러스 마이너스라든가 하는 이성성상이 여기에 언제든지 보조를 맞출 줄 안다는 겁니다. 그러면 종적인 기준이 여기에 보조를 맞추느냐, 횡적인 기준이 보조를 맞추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종적인 기준은 뜯어고칠 수 없어요. 그걸 마음대로 `야야, 너 이렇게 돼' 하면 종이 없어요. 종적인 기준이 머무는 곳은 한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횡적인 기준이 머무는 곳은 360도가 있어요. 그러면 어디에 맞추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횡을 맞추기 위해서 이것은 변해서는 안 돼요. 부부끼리 같이 살더라도 아들딸을 왜 낳아 놓고 가야 되느냐? 아버지한테 왜 낳아 드려야 되느냐? 이것은 생명의 인연의 확대가 남자를 통해서 벌어지기 때문이예요. 부자지 관계는 종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종적 기준이 무너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 무너지면 여기에 달린 모든 것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것을 언제나 보조해야 하는 것이 이치이기 때문에 이혼을 하더라도, 엄마가 갈라지더라도 아들딸은 남겨 놓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종적 인연이 갈라지면 큰일납니다. 횡적인 것은 360도 가운데서 보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그게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그런 생각 해봤어요? 왜 창조했느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이기 때문에 종적 기준을 지키는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종적인 기준을 언제나 사랑을 가지고 영원토록 존속시키면서 보관하고 지키는 주인 양반입니다.
종적이라는 그 자리는 딱 혼자 서 있어야 하는 점과 같은 그 자리니까 마음대로 이동할 수 없어요. 그러니 거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아이고, 이동하고 싶은데….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도 이동하고 싶은데 이동을 어디서 해야 되느냐?
이거 종적인 것을 꽈악 압축하면 말이예요, 끼―익 이렇게 나옵니다. 그것이 어디서 옆으로 퍼질 것이냐? 쭉 누르면 3분의 1 자리냐, 절반 자리냐? 어디예요? 요거 길이에 대해서 힘이 같이 비례가 되어 가지고 밀리는 데에 있어서 어디가 밀리느냐? 제일 힘을 많이 받는 곳이 가운데라는 거예요. 비례에 맞는 힘이 여기에 제일 많이 받는데, 내려오는 힘에 못 이겨 가지고 뻐드러져서 이리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눌러 놓으면 무엇이 되느냐? 점이 돼요. 눌러 놓으면 점이 되고 점 대신 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했다 잡아당기면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하다 보니 이것은 자연히 원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하면 무소부재하는…. 그 무소부재라는 것이 중심도 없고 아무데나 있다는 말이예요? 모든 것은 중심이 있어요. 사람도 조직을 만드는 데는 중심이 있지요. 개미떼도 움직이는 데는 중심을 따라 움직이고, 벌떼도 여왕벌을 중심삼고 움직이잖아요? 모든 조직체나 계열적인 모든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확대되는 것이 우주 존속원리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저 동쪽에 있기를 바라나요? 저 꼭대기에 계시지요. 그 꼭대기가 어떤 자리냐? 수직의 자리입니다. 저 북극성과 같은…. 북극성은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거든요. 꼭대기에 있지요.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중앙의 자리에 있고, 수직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직적인 활동을 해야지,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대로 한 자리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휩쓸면 안 되는 거예요. 수직적인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왜 수직이 필요하냐? 위에 있는 그 사랑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요. 남자 여자가 첫사랑에 불붙게 되면 형편없지요? 아줌마들도 그래 봤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이 울타리를 돌아가야겠구만 하는 그런 미친 녀석 봤어요? 담이건 무엇이건 그저 뚫고 나가고 싶은 겁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런 것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사랑의 대상을 만나러 갈 때 하나님은 꼬불꼬불 간다. 그래요? 마찬가지 원리에 의해서 위에 있는 하나님이 지상에 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찾아올 때는 직단거리를 찾아오다 보니 그것이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이 우주 가운데 제일 빠르고 제일 위대한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이 왕래하는 길은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아시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수직을, 직단거리를 찾아가는 이런 입장에 계신 하나님도 수직적인 길을 만들어 놓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또 그다음에는 요 수직에 대해서 눌러 놓으면 동서와 같은 요것이 남자 여자예요. 남자는 뭐예요? 동쪽이예요, 서쪽이예요? 「동쪽입니다」 여자는? 「여자는 서쪽」 서쪽. 그러면 해가 뜰 때 동쪽이 먼저 밝아지나요, 서쪽이 먼저 밝아지나요? 「동쪽이 먼저…. 서쪽이 먼저…」 동쪽이 밝아지고 서쪽이 밝아지지 뭐. 태양을 중심삼고 볼 때 빛을 받는 것은 태양이예요, 사방이예요? 「사방입니다」 그건 사방이예요. 태양 자체가 빛을 받을 필요가 없지요. 빛을 받기야 받겠지. 하지만 그 빛은 동서남북 사방에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 왜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가야 해요? 태양은 서쪽을 위해서 비치려고 하기 때문에 서쪽을 따라가야 됩니다. 태양이 필요한 것은 어디냐? 동쪽에서 빛나는 동쪽의 햇빛은 서쪽이 제일 필요로 하거든요. 그래서 서쪽을 따라서 도는 것입니다. 왜? 상대가 있으니까. 그렇게 얘기하니 기분 좋지요? 그 덩치 큰 것이 서쪽을 향해 따라가는 거예요. 남자가 덩치가 암만 크더라도 사랑하는 연인, 오모쨔(おもちゃ;장난감) 같은 조그마한 여자라도 거기를 따라가는 거지요.
요전에 일본 아가씨하고 미국 신랑하고 내가 결혼을 시켜 주었는데, 이건 미국 남자 가운데 덩치가 제일 크네. 아, 이건 일본 여자 가운데 덩치가 제일 작네. 이렇게 떡 맞춰 줬는데 요건 3분의 1밖에 안 돼요. 떡 가서 서면, 여자는 그 남자가 서면 옆으로 가서 이쪽으로 봐도 안 보이고, 물론 뒤에 가도 안 보이고 이것 참 숨기내기 하면 좋겠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 남자를 세우게 되면 백화점에 들어가면 쓰리라든가, 물건 날치기하기에 참 좋겠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편리함 때문에 둘이 같이 살아요?
그게 아무리 해도 맞을 리가 없고 화합할 리가 없는데, `그래 너희들 행복하니?' 했더니 `물론이지요' 그래요. `물론이지요' 하게 수단이 만들었어요, 힘이 만들었어요, 지식이 만들었어요, 돈이 만들었어요? 무엇이 만들었어요? 「사랑」 사랑이라는 괴물이예요.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할머니도 좋아하고 애기들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지요? 그래, 다 좋아하는데 `사랑받을 수 있소?' 할 때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사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받을 수 있소?' 할 때 `받을 수 있고 말고', `사랑할 수 있소?' 할 때 `할 수 있고 말고' 그래요. 어느 정도? 이게 문제입니다.
최고라 하게 되면 끝에는 하나님까지도 몰아넣고 저기 아프리카 흑인 지금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힘 주는 사람까지도…. `어느 정도?' 할 때, 최고라면 거기까지 갑니다. 저 영계에 지옥이 있으면 하늘나라의 제일 깊은 곳이 지옥인데 지옥 끝까지, 아프리카 저쪽까지…. `최고' 하게 되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최고' 좋아요? 듣고 보니 제일 나쁜데? 천상세계의 지옥이 뭐가 좋고 아프리카 변소통이 뭐가 좋아요? 사랑만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OK)입니다.「아멘」
그래 여러분, `천국에 혼자 가서 좋은 자리에서 잘먹고 잘살래요, 지옥 가서 사랑하는 사람 중심삼고 놓고 못 산다 하면서 취해 살래요?' 하면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지옥에 가서 사랑에 취해서…」지옥에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갈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천국은 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예요. 그래서 천국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을 따라서.
자, 그러면 이 천지의 대주재 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과 나'인데 하나님이 도대체 `나 하나님…' 하고 자랑할 게 뭐 있어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아― 보좌에 앉아 가지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주로 오셔 가지고 나쁜 놈은 지옥 보내고 좋은 놈은 천국 보내고…. 그거 보고 좋아하는 하나님이라면 미친 하나님이지요. (웃음)
하나님이 먹는다면 무엇을 먹어요? 능력이 많으니까 남의 물건 마음대로 갖다가 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도둑놈이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기성교인들에게 물어 보면 `우우, 그거 묻는 것마저도 불경이지' 그래요. 이 미친 자식들, 말도 못 해?
할아버지가 암만 잘났더라도 손자가 못생겼다고 해서 손자를 벌거벗겨 회초리로 치나요? `할아버지 못났어' 그러더라도 `그래 나 못났지. 못난 할아버지 싫지는 않지?' 하면 `응' 하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으로 그만이예요. (웃음) 안 그래요? `응'이 뭐예요? 사랑한다는 거거든요. 조그마한 손자 대해 가지고 나이 많은, 팔십 난 할아버지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흥흥 하면서 말이예요. 그 흥흥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 돈 때문에 그런 거예요? 지식 때문에 그래요, 권력 가지고 그래요? 무엇이예요? 「사랑」 사랑방인지 뭔지 나 모르겠구만.
자, 그러면 `하나님과 나'인데, `당신! 자랑할 게 뭐요? 아버지! 자랑할 게 뭐요? 엄마! 자랑할 게 뭐요?' 아들이 그럴 때 `얘 이 녀석아 너 밥벌어 먹이는 것이지' 하면 그거 만족해요? 밥 하루 한 끼니 먹여 줘도 무엇이 그리우냐 이거예요. 사랑이 그리워요. 사랑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분석해 보니까 사랑이 그렇게 좋은 줄 몰랐지요? 야 이거, 전후 좌우 상하를 그저 전부 다 자연적인 인연으로 재까닥재까닥 만들어 가지고, 둥글둥글 만들어 가지고 어디에 갖다 놔도 어울리는 거예요, 어디에 갖다 놔도.
처음 시집 오는 색시 말이예요, 그 문중이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시라리(혼수)감을 몇 트럭을 싣고 오니까 좋아하지요? 그거예요? 왜 문중이 좋아해요? 색다른 사랑의 맛을 갖다 주기 때문이예요. 며느리 맛은 또 다르거든요. 나도 며느리 얻어 보니까 꼬물꼬물한 조그마한 게 뒤로 보게 되면…. 우리 현진이 색시 보면…. 곽정환이 미안하구만. 어떻게 딸을 그렇게 홀쭉이로 낳아 놨어? (웃음) 우리 엄마는 이제 좀 뚱뚱한데, 이게 꽉 눌러 놓으면, 아이고 우리 같은 힘센 사람이 누르면 딱 달라붙을 것 같애. (웃음) 내가 계산을 잘못했다 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렇지만 저 가운데 사랑하는 마음이 흘러갈 때는 그게 다 보이지 않아요. 참 이상하지요? 그래, 남자가 사랑에 미치고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건질 수 없다는 것도 그래서 하는 말이라구요.
`하나님, 당신 자랑할 게 뭐요?' 하면 `야 이 녀석아 물어 볼 게 뭐 있어? 내 손에 의해 천지의 조화, 모든 것이 흘러 나가는데, 내가 요술쟁이같이 되라 하면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한번 볼래?' 그러겠어요? 천만 년 매일같이 다른 것이 나왔댔자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거 만든 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거 볼 뿐이지요.
능력 많은 하나님 별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에게 지식이 필요있나? 전지니까, 알지 못하는 것이 없지요. 지식이 필요있나요? 지식의 대왕인데 지식 가져서 뭘해요? 앉아 가지고 쫄쫄쫄 뭐는 어떻고 옛말이나 잘하는, 그거 뭐라고 할까? 할 일 없어 가지고 입담 팔아 먹는 할아버지밖에 더 돼요? 그거 무엇이 필요해요?
권력을 가지고 `야 이놈들아 이리 와' `예이' 이렇게 매일같이 해보라구요. 밥 먹을 수 없게 해봐요. 얼마나 죽을 지경이겠어요. 이건 불원한 장래에, 순식간에 싫증나요. 그렇지만 춘하추동 사시계절 싫증 안 나는 놀음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도 그거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거 좋아하게 되어 있지 뭐.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하나님보고 `당신 자랑할 게 뭐요?' 이래 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질문이 예리하거든요. `집어치워요' 그러면 최후에 그래요. `얘 너 모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야. 사랑을 제일 좋아해', `사랑 보여주'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사랑을 보여 줄 수 있어요? 사랑 보여 달라고 하면 입부터 싹 하고 눈부터 웃어요. (웃음) 그래, 웃는 것이 좋다는 표시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웃는 길을 따라서 사랑은 여행을 하느니라. 맞아요, 안 맞아요? 「아멘」 웃고 안으려고 하는 곳, 웃고 두드려 주는 곳을 사랑은 찾아 여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자도 매일같이 자기를 품고 좋다고 비벼대고 두드려 주는 할아버지한테 쫄랑쫄랑 가 가지고 할아버지 품에 떡 안기는 거예요. 또 두드려 달라는 거예요. (웃음) 그게 아침밥 먹는 것보다도 좋고 자는 것보다도 좋다는 거예요. 나 모르겠어. 그럴 것 같아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별수없지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사랑의 보따리를 내가 도적질했다면 보좌고 뭣이고 버리고 찾으러 올까요, 안 올까요? 이놈의 사랑 보따리가 도망다니네. 그러면 도망다니는 사랑 보따리 찾아 다닐까, 안 다닐까? 답변해 봐요. 하나님이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은 체면 불구하고 사랑 보따리 찾으러 돌아다니겠어요, 안 돌아다니겠어요? 그게 전부 다 똥통을 거쳐서 나간다면 그 똥통을 하나님이 거치겠어요, 안 거치겠어요? 답변해 봐요! (웃음) 안 거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다 알긴 아누만, 그 주제에. 자, 이렇게 요사스러운 조화가 어디 있나요? 하나님보다도 멋진 조화를 가진 것이 사랑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사느냐? 하나님은 왜 태어났느냐? 여러분들 질문하게 되면 `하나님은 왜 태어났을까? 누가 낳아 놨을까?' 그렇게 물으면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목사식으로 `덱끼놈! 예끼놈! 그건 묻는 게 아니야' 이러겠어요? 하나님이 저절로 있을 수 있어요, 저절로?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도 일본 식구들 몇백 명한테 쭉 풀이해서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지식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그 능력 때문에? 집어치워! 하나님이 생겨나기를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 사람이 생겨나기를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할 때, 돈 때문이라면 좋지요? 기분 좋아요? 짤랑짤랑 얼마나 좋아요. (웃으심) 지식 때문에? 아이구 골치야. 공부 좋아하는 녀석들 종자를 받으려 해도 공부 좋아하는 녀석들은 하나도 없대. 공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없습니다」그렇잖아요? 돈 좋아하고, 그다음에 권력 좋아하고…. 전두환이 권력 좋아하다 꼴이 저게 뭐야? 그게 좋은 것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나 전두환이에게 사랑이 있었던들, 사랑 때문에 대통령이 되었으면, 저 오늘날 무슨 사? 「백담사」 백담사, 하얗게 막혀 버렸다. (웃음) 그거 얼마나 처량해요. 백담 아니예요, 담? 그게 뭐냐 하면 널과 마찬가지예요. 회칠한 널 가운데 들어가 지금 사는 거예요. 살아 있지만 죽은 목숨이지요. 백담사, 하얀 담 속에서, 사 하면 죽을 사(死) 자, 죽고 있구만. (웃음) 나는 백담사 하면 그런 기분이 자꾸 나대요. 그 말이 맞잖아요? 내 말이 맞는 거야. 백 담 사~.
전두환이 돈 좋아하다 그 꼴 됐지. 사랑 좋아하기를 돈보다 더 욕심이 많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사랑 욕심장이! 삼천만 가정 가정을 사랑으로 전부 다 끌어들였다면 전두환이 사랑 포켓에서 삼천만이 도망가려고 할까요, `아이고 더 있고 싶다' 더 있고 싶다 할까요? 어떨까요? 답변해 봐요. 「더 있고 싶어합니다」 더 있고 싶어한다는 거지요. 아이고, 빼내지 말라고…. 그랬으면 만년 대통령 안 하려 해도 하게 되는 겁니다.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주인이고, 만왕의 왕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권력 가지고 자랑했다가는 `저놈의 하나님 언제 망하겠노?' 하는 소리 듣는 겁니다. 지식 가지고 자랑해도 `저놈의 하나님 언제 망하겠노?' 그런 말이 나옵니다. 나를 무시하게 되면 말이예요. 돈만 자랑하면 `저놈의 하나님 언제 망하겠나?' 하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 가지고 자랑해요. `너 갖고 싶지?' 하고 지갑에 넣어 주고 말이예요, `가져 봐' 해서 안 갖겠다하면 `야이 간나야, 요놈의 자식 가져 봐!' 해 가지고 사랑 지갑을 내가 얻어 갖게 될 때 어때요? 침을 뱉겠어요? 이러는 겁니다.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러지요?
여기서는 순응, 화합의 동기와 화동의 동기가 싹터 온다 이거예요. 분열이 아니예요.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이 그거 다 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느 왕의 자리에 앉고 싶으냐? 돈 왕의 자리에 앉고 싶으냐? 아니예요. 권력? 아니예요. 지식? 아니라구요. 있는 것 같고 없는 것 같지만 `사랑 보좌의 자리에 앉고 싶느니라' 하는 거예요. 이때는 말이예요, 힘을 줘 가지고 가죽이 전부 다 굳어진 것이 미소가 쓱― 이래 가지고 `사랑의 보좌에 앉고 싶느니라!' 이러면서 활짝 핀다는 거예요. (웃음) 그럴 것 같지요? 하나님도 별수없지? 「예」 부처님도 뭐 보면 웃는다고 말이예요. 남자 보고 웃는다고 그랬어요, 여자 보고 웃는다고 그랬어요? 그렇다고 여자들 좋아하지 말라구요. (웃음) 자, 이만하면 알 겁니다.
하나님이 왜 필요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동안 하나님 때문에 천대를 받고 일생동안 비참한 것 말할 수 없지요.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원리고 뭐고…. 원리 찾아서 뭘해요? 사랑을 찾는 길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원리를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게 되면 희생한 몇천만 배의 사랑의 울타리가 나를 일으켜 준다는 겁니다.
자, 이렇게 `하나님하고 나' 할 때 그 먼 하나님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나' 할 때는 내 속에 쏙 들어간다구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생각 할때 그거 사랑하게 안 되어 있잖아요? 여자만 보더라도 말이예요, 거 여자 머리만 봐도 재수 없잖아요? 미친 사자 머리처럼 하고 다니잖아요? 부슬부슬하고 말이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나되게 안 되어 있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여자의 살은 보들보들하잖아요? 남자의 손은 황소의 앞발통 같고, 털이 북슬북슬하고…. 선생님도 털이 났지만 말이예요, 북슬북슬해요. 기분 나쁘지요? 그래도 좋아요? (웃음) 그거 좋은 건 사랑을 알고 나서 보니까 좋지, 사랑 모를 때 좋을 게 뭐예요? 남자가 처녀 손등을 이렇게 하면 섬뜩하잖아요? 그 섬뜩…. (녹음이 잠시 끊김) 달큰만 하나요? 더 파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이러지요.
자, 하나님과 나와 무슨 관계를 맺고 싶으냐? 종교를 믿는 목적이 뭐냐? 아까 구세주를 말했는데, 무슨 구세주냐? 사랑의 구세주예요. 하나님이 나의 해방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데, 무슨 해방의 주인으로 모시고 싶으냐? 사랑의 해방의 주인으로. 오늘 기독교가 그걸 몰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하나님!
자,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느냐? 무엇으로 그렇게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이라고 볼 수 있느냐? 천지창조의 근본, 요전에 내가 잠깐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남자라는 것이 태어나게 될 때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나님에게서 태어났거든요. 여자도 그렇지요. 맨 뿌리가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남자를 지을 때 남자 얼굴 보고 저렇게 지었어요, 무엇 보고 저렇게 지었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른 게 하나 있지요? 무엇이 달라요? 「생식기」 생식기. 맞다구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침부터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로서 생식기 얘기만 하더라고 소문나면 곤란해요. (웃음) 그거 웃는 자체가 이상한 거예요. 여러분 다 갖고 있잖아요?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죽어서 저 영원한 세계에 가도 그거 안 떨어집니다. (웃음) 아, 눈! 눈 얘기 하면 웃는 사람 없지요? 코 얘기 하면 웃는 사람 없지요? 그런데 왜 웃어? 그것을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이런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든가 점잖은 사람은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그릇된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무엇을 모델로 했느냐? 남자도 생식기가 있고 여자도 생식기가 있어요. 그것이 귀한 것이냐, 천한 것이냐? 「귀한 것입니다」 귀할 게 뭐야! 왜 귀해? 그거 귀한 거예요. 얼마나 귀하면 하나님께서 말이예요…. 이게 상처 받으면 큰일나요. 손바닥에 그걸 붙여 놨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등에 붙여 놨으면 어떻게 하겠나요? 짓궂은 남자들은 그거 자꾸 건드리려고 하고 말이예요…. (웃으심) 어디 밖에 달고 다니기 뭐 하고…. 내가 하나님 된다 하더라도 이 귀한 것을 어디에 장치하느냐 하는 게 큰 문제예요. 하나님도 한참 연구했을 거예요. (웃음) 쓸고 만지고 찾다 보니, 안전지대를 찾다 보니 그곳이 제일 명당자리거든요. (웃음)
세상 명당자리도 그런 자리를 찾아 다니는 거예요. 그런 데는 짐승도 오면 바람막이 해주고, 전망 좋고 피하기 좋고 옆에 숲이 있으니 도망가기 좋고 다 그럴 수 있는 곳이거든요. 그러니까 야, 명당자리를 잡았구만. (웃음) 여러분들 변소 갈 적마다 하나님한테 감사해야 돼요. `고맙습니다. 명당자리에 자릴 잡아서' 하면서 `쏴―' 해도 괜찮아요. (웃으심) 그거 웃을 일이 아니다 그거예요.
자, 그런 명당자리에 제일 가까운 것이 또 뭐가 있던가? 제일 귀하다고 하면 귀한 그것이 있는 동시에 말이예요…. 여자들은 자기가 오줌 싸는 곳 만지더라도 더럽지 않지요? 남자들은 더러워하는데 여자들은 안 더러워하잖아요? 더러워해요? 오줌 나오는 구멍하고 애기 나오는 구멍이 둘이요, 하나요? 「둘입니다」 둘인데 뭉테기 안에 다 들어가 있지? 아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내가 말하기 곤란하잖아? (웃음) 노골적으로 얘기하다가 입술이 부르르 떨리누만. 아이고, 사죄를 드립니다. 자, 그게 한 둥치 안에 들어가 있잖아요? 하나는 제일 귀하다고 보는 것이고 하나는 제일 나쁘다고 보는 것이고 말이예요. 또 그 뒤에 보면 항문이 있거든요. (웃음)
이게 가만 보면, 어느 미인 아줌마래도 척 벌리고 냄새 맡으면 향수 냄새 안 나는 아줌마가 없지 뭐. 안 그래요?「예」할머니 할아버지들 그거 자신 있어요? 없지요? 자, 그러니 언제나 냄새를 맡고, 아이고 언제나 오줌통 옆에서….
형무소에 가게 되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똥통 옆을 제일 가기 싫어하는 겁니다. 죄 많고 처음 들어온 사람은 거기 가서 눕는 거예요. 제일 싫어하는데, 하나님이 제일 더럽고 제일 나쁜 자리에 가까이 갖다 놨으니까 그것도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게 나쁜 거요, 귀한 거요? 귀한 거요, 나쁜 거요? 「귀한 겁니다」 얼마나 귀해? 하나님도 그걸 귀하게 여기겠나? 여러분 문제가 그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왜 창조했느냐? 하나님은 수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 혼자 생산을 할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종적인 사랑의 자리에만 서 있는 하나님이라면 생산을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그 수직의 점에 무엇을 낳아 놓겠나요, 한 점밖에 없는데? 낳아서 놓을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적인 사랑을 차지할 수 있는 하나님은 왜 사람을 창조했느냐?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360도를 마련하면, 구형을 이루면 방대한 자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왜 지었느냐? 수직적인 사랑 가운데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에 방대한 생산을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은 천국의 백성을 생산하는 기지입니다.
그건 틀림없이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한테 영계에 대한 얘기를 좀 해주면 좋겠지만 말이예요…. 영계가 어떤지 알고 싶지요? 이와같이 엑스(X)가 이렇게 되었다면 요 세상은 지상세계이고 요 세상은 천상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의 사는 방향과 목적과 반대로 되어 있어요. 여기의 바른쪽이 저쪽에서는 왼쪽이 되고 여기의 왼쪽이 저쪽에서는 바른쪽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과 천상은 그런 상극이 아니고 상치(相馳), 상치적 위치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상치되어 있지만 요것을 수직으로 해 가지고 뚫고 있는 요 중심길은 암만 엑스(X) 와이(Y)가 있더라도 요것을 중심삼고 엑스 와이(XY)의 점을 맞추어 나갑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막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길이 뭐냐? 사랑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사랑 때문에 동서사방을 분주하게 살던 어머니들, 눈물을 많이 흘리고 자식들을 위하고 사는 사대부의 맏며느리 같은 사람, 그러면서도 사대부의 맏며느리인 것을 하늘 땅을 대하여 감사하면서 피땀을 흘리고 사랑의 길을 닦아 온 그런 사람들은 높은 영계에 갑니다. 아시겠어요? 저나라에 가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사랑 때문에 났고,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은 높은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주의냐 하면 사랑의 주의였더라 하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왕이냐? 사랑의 대왕이시다! 기분 좋지요? 예 그 사랑 가운데는 조화를 부리면 금도 나오고 돈도 나오고 지식도 나오는 거예요. 사랑 이상의 지식이 없다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학자? 곤란해요. 여기 윤박사 안 왔나? 수학여행 갔습니다 박사? 박사도 곤란해요. 자기가 아는 지식을 중심삼고…. 이것 벗어나기 위해서는 몇억 년 걸려야 돼요.
사랑 때문에 이것이…. 자기가 사랑을 중심삼고 살기 위해서 박사가 되지 않았거든요. 지식세계의 모든 것을 지배하기 위한 자기 욕심 때문에 박사가 된 거지요. 사랑이라는 자체는 자기 욕심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아요. 천주의 모든 존재 세계의 근원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자기 욕심을 중심삼은 뿌리 가운데는 천주에 근원을 둔 사랑의 뿌리가 심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사는…. 이제 그것이 문제가 어떤가? 여러분들 그래요. 가다가 자동차 사고가 나서 대번에 즉사했다 할 때는 자기가 죽은 줄 모릅니다. 영계에 가면 그래요. `아이고, 이상한 곳에 왔는데? 여기가 우리 동네보다 더 낫네. 없는 게 없고 모든 것이…' 그러는 거예요. 광활한 천지가 벌어지고 말이예요, 무한한 천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죽은 줄 모르는 겁니다. 그거 이상하다…. 자기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보고 싶어야 나타나지 부르지 않으면 안 나타나거든요. 혼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든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안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당신이 저승에 왔다. 죽었다. 죽었다' 그래요. 그거 인식이 안 돼요. 꿈같이 아스라이 자동차하고 부딪치는 건 느껴지는데 죽었다는 생각은 안 하거든요. 그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 가서 죽은 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벙벙해요. 감을 못 잡아 가지고 말이예요. 자기 집에 가려고 `나 고향에 가야 할 텐데' 하면서 고향에 가겠다는 겁니다, 고향에. 지상 고향에 갈 수가 있나요? 고향에 가겠다는 거예요. 고향에 갈래야 갈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기의 몇 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와서 `너는 지상세계가 아니고 영계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아, 영계가 이런 데구만' 하는 겁니다. 저나라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저나라의 생활은 어떠냐? 먹을 것 걱정 없어요. 살 것 걱정 없어요. 입을 것 걱정 없어요. 왜? 자기의 심령상태대로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해요. 저나라에서도 먹습니다. 저나라에서도 자기를 만져 보면 핏줄이, 맥박이 뛰는 걸 다 알아요. 마찬가지예요. 영적인 몸이지만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내가 무엇을 먹고 싶다 하면 대번에 벌어져요. 자기 기준에 있어서 욕구의 심정을…. 식물이라든가 모든 먹고 싶은 것, 이러이런 걸 먹고 싶다 하면 대번에 나타납니다. 그거 어디서 오느냐? 근원 세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동적 자주성을 행사할 수 있는 세계가 영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주체적 능동권을 가진 것이 뭐냐?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 가진 세력도 아닙니다. 사랑이예요, 사랑.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나님!' 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부르면 대번에 `오냐' 자기 마음속에서 대답합니다. `하나님 어디 계시오',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 네 마음 근본에 있지'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본래 근본 아니예요? 저 마음의 뿌리 근본에 있지요.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루 저녁에 뱅퀴트(banquet;연회) 몇십만, 몇백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에 취해 가지고 직감으로 느끼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명령하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과부들은 곤란해요. 과부가 아니고 혼자 사는 사람. 그걸 뭐라 그러나요? 처녀로 살다가 혼자 간 사람들, 남자도 혼자 간 사람들 말이예요, 그런 걸 뭐라고 그래요? 「남자는 몽달 귀신, 여자는…」 죽은 다음에 몽달 귀신이라고 그러지 죽기 전에 뭐라고 그러냐는데…. (웃음) 몽달 귀신은 죽은 다음에 말하는 거 아니야? 그거 말 없어? 그거 뭐라고 그래요?「독신녀입니다」독신녀, 이거 곤란하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화합을 못 해요. 여자들 세계에 가서도 이렇게 서고, 남자들 세계에 가도 이렇게 서고, 갈 데가 없어요. 방향은 그늘진 데, 그늘의 세계,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돌아설 수 없어요. 화합은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통하게 되어 있는데 방향이 딱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거예요. 나는 모르겠으니 죽어 보라구. (웃음)
내가 결혼시켜 주면 영계에 가서도 살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떡을 해 놓고 효부는 먼저 생각하기를 시할아버지가 있고 시아버지가 있으면, 시아버지부터 생각하는 게 아니예요. 시할아버지부터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거예요. 한 단계 넘어서 더 사랑하면 지상세계를 넘어서 천상세계…. 그렇기 때문에 시할아버지는 시아버지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깝다 이거예요. 하나님같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종적인 기준, 그것은 사랑으로 전수했기 때문에 사랑 아니고는 여기에 이것을 움직일 수 없어요. 접붙일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자기 아들 딸도 전부 다 사랑으로 접붙여 가지고 수직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 주기 위해서….
왜 부모의 사랑은 변하지 않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이 원칙에 있어서, 위에서 내려오는 참사랑은 수직을 통하기 때문에 천만년 주고도 잊어버리고 하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의 내용을 가진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인간과 종적 관계를 출발하던 근원적 사랑은 나에게 이어졌기 때문에 그 사랑은 나를 중심삼고, 자식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작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혁명이 없어요. 왜? 수직이기 때문에. 이거 다 이론적으로 헤쳐 놓아야 된다구요.
왜 부모의 사랑이 무조건 사랑이냐? 무조건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은 수직으로 가야 돼요. 수직으로 흘러가야 된다구요. 부부의 사랑은 동서남북이 있기 때문에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은 뭐라고 하나요? 변태가 많은…. 기후가 변태가 많지요? 변태가 많은 데 어느 때 변태가 제일 많아요? 가을 절기가 변태가 많지요? 부부의 사랑은 변태가 많아요. 조금만 잘못해도 180도 휙 돌아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쌍 것 같으니라구! 근본을 파헤쳐요. 얻어 오기를 잘못했어, 내가 출발을 잘못했어! 퉤퉤퉤…' 아시겠어요? 그거 왜, 왜 그래? 360도가 있다구요. 360도로 돌고 돌 수 있기 때문에 한마디에 휙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전부 다 그래 놓고 정까지 떨어지면 순전히 새빨간 남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하고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살다가 갈라질 수 있지만 부자지 관계는 못 갈라져요. 그 아들딸을 자기가 데려다가 살겠다고 하는 그런 것은 망동이예요. 오늘날 법이 잘못됐어요. 그런 건 허락하면 안 되는 거예요. 어디서 씨를 받았게? 씨가 그 아내에게서 나온 게 아니예요. 아버지에게서 나왔으니 아버지한테 넘겨 주고 가는 것이 천리 대도의 원칙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기 혼자 사는 아주머니 자기가 낳아 줘 가지고 남편이 보낸 아들 데리고 사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허락치 않아요. 왜?「씨는 씨지만 밭이 없으면 어떻게…」밭이 좋아서 나지 않았나? 새끼 얘기인데 무슨….
자, 그래서 내가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하나님만 진짜 좋아하면 천상세계의 맨 끝에, 여기 가서 쓱 이러고 있더라도 하나님 생각만 하면 자기도 모르게 휙 돌아서는 겁니다. 방향을 대번에 안다는 겁니다. 야! 그거 알고는 나 놀라자빠졌어요. 그런 걸 내가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이 둔하지 않은 문선생이 지금까지 일생동안 여기에 목을 매고 살지. 안 그래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거기 가게 되면, 사랑에 화하게 되면 대번에 영계에서 높고 낮은 걸 완전히 아는 거예요. 360도 사방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그것을 장악할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 되지 말래도 자연히 중심 자리에 앉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 앉게 되면 사랑만 가지고도 만사가 오케이(OK)예요. 사랑떡 좋아요? 「예」 먹고 싶어요? 「예」 그건 영계가 그래요. 영계가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해 가지고, 태양을 그리워해 가지고 모든 만물 초목이 전부 다 순 끝을…. 이거 다 보여 주고 있는 거라구요. 세상의 사실은 그거 전부 다 영계를 보여 주는 거예요.
모든 생물들은 전부 해가 있으면 좋겠다 해서 햇빛 따라가는 거예요. 전부 그렇다구요. 순은 전부 따라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의 근원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흠모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얼마나 천태만상이예요. 타락한 이후에 전부 다 인간들이 남자 여자 만나는 것은, 그 기관은 본래는 한 기관이요, 한 사랑의 길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만가지 각도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결혼하게 될 때는 별의별 요사스런 것들 때문에 결혼하지요? 천태만상이라구요. 돈 때문에, 지식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런 모든 것이 엉클어진 배후, 암덩어리 이것이 언제나 달려다니기 때문에 큰 문제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잘못 든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하나님과 나! 하나님은 누구냐 할 때, 하나님을 어떤 자리에 두고 싶으냐 할 때 생각해 봤어요? 인간의 욕심이…. 인간의 욕심은 성사할 수 없다는 것이 오늘날 모든 사람들의 결론이예요. 아니예요. 인간의 욕심은 간단히 성사시킬 수 있어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 「예」 월사금 내야지. (웃음) 이 도적놈들. 그거 알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끄덩이가 세고, 허리가 굽고 말이야,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게.
영계에서도 욕을 먹었다구요. `이놈의 문아무개, 왜 올라와 가지고 우리 천상세계, 그래도 살고 있는 걸 전부 다 휘저어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새로운 영계를 만들려고 야단이야? 나 싫어' 이래 가지고 반대하고 그랬어요. 변하는데 가만 보니까 자기 살던 곳보다 좋으니까 이런 줄 몰랐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계 사람들이 문 아무개가 제일 나쁜 사람이라 했는데 아 이런 줄 몰랐다고…. 엊그제 들으니까 한국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우리 팬다 프로젝트 설명회 할 때 모든 사람이 이러고 `문 아무개, 문교주 뭐야?' 이러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소문 감투 쓰고 떡 버티고 앉았더니 한꺼번에 감투부터, 머리부터 몸뚱이가 호로록 녹아 버린 거예요.
「사람이 죽으면 제사를 지내는데 그 제사를 정말로 먹으러 옵니까?」 응, 그래. 지상에 대해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야. 효부 효자들이 정성들이고 빌고 그러면 전부 다 영계에 있어서 `야, 너는 좋겠다' 하는 통보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제사드리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제사드려 주면 어떨까요? 하나님이 제사를 드려 주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계를 몰라서 그래요. 몰라도 그렇게 모를 수 없다구요. 우리는 저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상대적 균형을 취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데 그 훈련장이 일생 노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에 제일 박자를 맞춰 줄 수 있는 자기의 훈련대장이 누구냐 하면 여자 앞에는 남편이요, 남편 앞에는 누구예요? 「아내입니다」 여자예요. 부모 앞에는 자식이요, 자식 앞에는 부모라는 겁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누가 훈련대장이라구요? 여자에게는 뭐라구요? 남편이 사랑의 훈련대장이예요. 남편의 사랑의 훈련대장은 누구라구요? 「아내입니다」 아내, 여편네라는 겁니다. 자식의 훈련대장은 누구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부모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자기들이 잘못하면 부모들은 회개하는 거예요, 마음으로. 자기 할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책임 못 한 부모'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훈련대장으로 등장한 것이 자기 자식이예요. 그 사랑의 자식 앞에는 부모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가 자기를 위해서 훈련시킨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책망하는 것은 부모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좋은 훈련대장을 갖게 되면 내 미래의 행복의 길을 개척해 줄 것이고 보장해 줄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갈라질 수 없어요. 그 훈련대장 성격에 따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것을 내가 파 버릴 길이 없는 거예요. 그 사람도 못 파고 나도 못 파요. 왜? 사랑은 개인 소유물이 아니예요. 둘에 관계된 둘의 공동 소유물이 됐기 때문에 그 사랑을 회복하기란 불가능해요.
첫사랑을 잃어버린 아낙네의 가는 길은 아무리 시집가더라도…. 두 번 가면 두 번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자꾸 떨어져요. 세 번 가면 자꾸 떨어지는 거예요. 네 번 다섯 번 가게 되면 창녀, 길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첫사랑을 중심삼고 떨어지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첫번째 사랑의 훈련대장이 누구냐? 이렇게 볼 때에 인간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아버지 입장에 있으면 아들 앞에 하나님이 사랑의 훈련대장이었더라. 이런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나' 할 때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사랑의 훈련대장이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훈련대장이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였더라 이거예요. 이런 말 하면 기성교회 목사들 그저 사지가 오그라지고 뻐드러져 죽을 거라. 백번 죽어 보라구, 문총재 하는 말이 맞지.
자, 부모 자식간에 있어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자식이 훌륭해야 돼요.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이상으로 자기의 형제를 사랑할 때,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야 이 자식아! 나보다 형제를 더 사랑해서는 안 돼' 그래요? 그런 부모 봤어요? 내가 사랑하는 이상 네가 형제를 사랑하면 어머니 아버지는 영원히 네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것이 영원히 네 것 되는 거야!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종적인 주체 되는 어머니 아버지인데 그런 사람은 종적인 종적인, 또 종적인 기준인 하늘나라를 내 재산으로 이어받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누구라구요? 우리의 훈련대장이예요. 사랑의 훈련대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따먹지 말라고 한 거예요. 따먹지 말라. 그렇기 때문에 어디 와서? 이 중앙선까지 압축해 가지고….
남자가 크게 되면 이제 전부 남자가….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를 만들었으니, 처녀 총각일 때는 세상을 다 자기 것 만들고 싶고, 세상을 다 알고 싶어해요. 그래서 자꾸 물어 보는 거예요. 여기서 출발했기 때문에 크는 거예요. 어디까지 크느냐 하면 동서의 끝까지…. 동서의 끝까지 크게 되면, 대학을 나오고 세상만사 다 알고 난 다음에는 `아이고 이렇게만 갈 것이 아니구만' 이렇게 돼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야 돼요.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아무데서나 만나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만나면 벼락이예요. 이것은 파괴예요. 이건 지옥행이예요.
영원히 지탱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예요? 하늘땅과 영원히 수직이 존재할 수 있는 기준에 줄을 매고…. 여기에서 줄을 매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중앙선에 가서 만나야 돼요. 동서의 중앙선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 가지고 종횡이 하나되었다면 폭발되는 겁니다.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 선을 갖다가 붙이면 스파크하지요? 그렇게 되면 전기줄이 순식간에 녹아 붙나요, 안 붙나요? 스파크되어 녹아 붙으면 그 줄을 잡아당겨도 안 떨어진다구요. 여기 중앙에 와서 사랑에 폭발되었다면 하나님은 이게….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이게 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핵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만나고 싶다는 거예요. 만나기 위해서 만든 거거든요. 벌려졌다가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하나님도 점점 내려와 가지고 하나님이 어디에나 핵과 같이 되면, 남자 여자는 사랑해서 폭발됨으로 말미암아 그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을 싹 싸 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맹이로 하고.
그러니까 나는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 동서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가능하냐? 가정에서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상하관계, 동서관계, 전후관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형제가 필요한 겁니다. 딸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부부가 종을 중심삼고 동서관계, 자녀는 전후관계라 하면 말이예요, 아들만 있으면 전만 있고 후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렇지 않아요? 왜 아들딸을 요구해요? 그래, 우리 엄마들도 아들만 낳고 싶어요? 「딸도 낳아야지요」 딸도 낳아야지. 아들만 낳으면 큰일나지요. 백년도 못 가서 인류는 멸망인데 뭐. 암만 싫다고 하더라도 비례가 딱 맞게끔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세계가 전부 다 죽고 살고 한번 제멋대로 다 야단하고 전쟁나고 이러게 되면 남자 여자 전부 다 균형이 안 맞을 줄 알지만, 그게 쓱쓱쓱…. 시집 못 가는 여자 못 봤다는 거예요. 안 가서 못 간 거지요.
높은 데 올라가기는 어렵고 낮은 자리에 가기는 쉬워요. 사랑의 길도 낮은 길을 찾아가서 사랑하려고 할 때는 쉽다는 거예요. 높은 걸 사랑하려니 어렵다는 거예요. 사랑은 같은 사랑인데 사랑을 많이 할수록 그는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자꾸 할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높은 것을 사랑하는 것보다 낮은 것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높은 곳의 사랑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랑길이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마찬가지예요. 구덩이에 자꾸 갖다 쌓으면 높아지지요? 높아지는 건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눈이 45도 이상을 보고 살면 얼마나 피로해요. 얼마나 피로하냐구요. 그렇게 살아 봐요. (웃음) 90각도, 90각도도 안 돼요. 45도로 이렇게 바라보게 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자연스러운 사랑은 높은 데만 있는 게 아니예요. 뿌리를 살필 줄 아는 주인이 되어 가지고 꼭대기를 살펴야지요. 그래야 안전하지요. 꼭대기를 살필 줄 알고 아래를 살필 줄 모르면 안전지대를 상실하는 거예요.
그래서 낮은 데서부터 모든 것이 자라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벌레도 산골짜기에 가게 된다면…. 산꼭대기에는 벌레가 없어요. 구더기 같은 것도 썩은 산골짜기에 있어요. 나뭇잎도 많고 썩은 냄새가 나는 곳에 곤충이 많아요. 거기에서 또 다른 생명이 서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류 같은 것, 새 같은 것도 산골짜기에 많아요. 깊으니까 수분도 많거든요. 나무도 무성하고 벌레도 많으니 산새들이 찾아들게 마련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산새들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곳이 산꼭대기가 아니예요.
여자로 생겨 가지고 깨끗하게만 해서는 조화가 안 돼요. 깨끗하게도 하지만, 깨끗 반대가 뭔가? 「더러운 거요」 더러운 것. 뭐 여자가 그렇잖아요? 한 고개 넘어가면 전부 다 더러운 것 있잖아요? 여자도 변소 가지요? 우리 엄마도 남자들은 변소에 갔다가 매번 손도 안 씻고 재수 없다고…. 그거 여자들처럼 매일같이 손 씻을 게 뭐요? 아침에 나갈 때 한 번 씻고 저녁와서 씻으면 되지요. 「의사는 손을 자꾸 씻으라고 합니다」 우리가 의사인가? 의사는 그렇게 사는 것이고 우리는 그렇게…. 아, 노동자들이 매일같이 손 씻고 어떻게 일하나? 매 시간, 30분마다 땀을 흘리는데. 그러면 목욕탕에 24시간 들어가 있어야 하게? (웃음)
그거 철 따라 환경 따라 모든 것에 박자를 맞출 줄 아는 사람이 이상적인 타입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다구요. 땀을 흘렸으면, 땀이 나왔으면 그 땀이 뭐 미워요? 땀이 싫어요? 땀이 친구 중의 친구인데. 땀을 안 흘리면 내가 죽어요. 땀이 나를 제일 건강하게 해주는, 신진대사를 해서 균형 잡아 주는 분비물이예요. 땀이 그렇게 미울 게 뭐 있어요? 이렇게 겨드랑이가 젖더라도 `야, 너 수고했다' 하고 쓱 쓸어 주고 `너 한 시간만 있을래?' 하면 땀이 생각하기를 `나 한 시간 있고 말고.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당신 몸뚱이에 한 시간 붙어 있고 싶은데' 그럴 거라구요. 그런데 10분도 안 되어 가지고 씻어 버릴 때 거 땀이 울지 않아요? (웃음) 그리 되면 얼마나…. 고통이 아니예요. 땀이 있어도 고통이 없어요. 아무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거 땀을 흘려서 안 되겠다고 생각하니 그 생각이 망치는 거예요.
자, 남편들 저…. 요즘에는 버선들 안 신지만 옛날에 버선 신을 때는―뭐 다비(たび;일본식 버선)가 있나, 양말이 있나―이럴 때는 남편 버선 안 벗으면 버선을 매일같이 기울 수 있어요?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발가락이 나오도록 신거든. 그러면 무슨 구린내가 나고, 시큼털털한 오만가지 냄새가 다 나지만 말이예요, 사랑하는 아내의 코에서는 `그 냄새가 향기보다도 더 좋다' 그러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진짜 그래요? 구린내 나는 발가락도 사랑할 때는 가서 무는 거예요. (웃음) 가서 핥아도 맛이 알알하고, 달콤하고, 시큼하고, 얄궂다는 거예요. (웃음) 아― 사랑의 안테나를 달고 측정하면 측정치가 싫다는 계수보다도 좋다는 계수가 쑥 올라간다는 거예요.
사실 남자 냄새 여자 냄새 다 있잖아요? 체취 다 나지요. 미국 사람한테 가게 되면 그거 무슨 냄새인가? 노린내. 아이고 내 옆에 오게 되면 난 도망가고 싶은데 말이예요, 두 남녀가 잘 살아요. 그거 참…. 그거 어떻게 사느냐고 물어 보니까 냄새를 모른대요. (웃음) 사랑을 가진 코는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둔해지는 모양이지요? 냄새를 모른대요. 그거 알면 어떻게 살겠나요?
그래서 사랑은 조화도 많아요. 냄새도, 나쁜 것도 향수로 알아요. 그래서 사랑에는 더러운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예요. 우리의 생식기 같은 것도 제일 더러운 데 가까운 데 있어요. 이것이 화합하는 것이 이상의 조화라 선포해서 갖다 배치한 것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예요. 그래서 제일 좋지 않은 더러운 부분에 장치한 것이니라―.「아멘」 아―멘.
이제 결론 냅시다. 하나님을 무슨 하나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알았구만. 나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모시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돼야 돼요? 사랑을 해야 돼요. 그 사랑을 어디서 훈련받는 거예요? 그것입니다. 그 사랑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합격자가 되게 하는 훈련을 어디서 받는 거예요? 그것을 남자는 여자에게서 받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에게서…. 아시겠어요? 그걸 몰랐어요. 알고 보니 그거예요. 이거 천지의 행복의 판도가 어디냐 하면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가정이 중심이라는 논리로 되어 있지요? 아시겠어요? 그런 것 같아요? 「예」
남자가 하나님을 사랑으로 점령할 수 있는 훈련을 받기 위해서는 여자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천년 만년. 그리고 사랑을 했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너 나 몰라 주느냐 해서는 안 됩니다.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 그것이 참사랑이예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게 될 때 사랑하고 수첩에 기록해 둬요? 너 출세해서 대통령이 된다면 한 달에 얼마씩 돈벌 텐데 그 돈을 추려서 배가해 가지고 받겠다고 수첩에 기록합디까? 「아닙니다」 잊어버려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훈련받은 사람들끼리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기를 희생시키면서도 수고로운 줄 몰라요. 고생을 몰라요. 하! 그것 참 조화통이지. 좋다는 거예요. 일을 해도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되면 재미가 나고 멋지다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돌아가서 아내가 쓱 젖은 타월로 등을 한번 씻어 주면 그만이예요. 24시간 피땀을 흘린, 뼛골이 녹아나는, 그런 일을 해도 사랑으로 회칠같이 쓱 하면…. 냄새 나는데, 목욕도 안 했는데 젖은 수건으로 한번 쓱 등어리를 씻어 주면 그것이 무슨 보약 천 번 먹은 것보다 기분이 더 좋다는 거예요. 나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하는 얘기지 내가 그렇다는 게 아니요. (웃음) 우리 엄마 웃을 거라. 얘기는 참 잘 하지만 서로 배워 나가는 거지요. 선생님도 배우고 나가는 거예요, 저 세계의 박자를 위해서.
그러면 그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점령해야 하나님이 도망 안 가겠나 할 때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세계적인 능력 가지고도 안 되고, 단 하나의 길이 있나니 그 길이 사랑의 길이라는 겁니다.
할아버지를 몽땅 점령해다가 우리 안방에 가두어 둔다 할 때, 돈더미 놓고 하루에 열 번씩 밥 먹고 영화를 20시간 눈 버티고 보고 마음대로 할 것 다 해줘도 싫다고 해요. 그러나 아무것도 없더라도 사랑의 보금자리와 같이 그저 보고 싶을 때 들어와 만나게 되면, 손자 며느리라든지 누구든지 보게 된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라 할 수 있는 사랑만이 그 할아버지를 영원히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 외에는 영원히 점령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것이 결론이예요.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되면 틀림없이 천국 가는데, 무엇을 가지고 점령할 수 있나요? 사랑인데 그 사랑을 어떻게 훈련받아 가지고 점령할 수 있느냐? 남자에게서는 여자고 여자에게서는 남자, 부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걸 몰랐어요.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의 훈련대장으로 묶어 준 것이 부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할 수 있는 사랑이 여기에 열매를 맺어야 돼요. 그 눈은 남자의 눈이지만 다른 데 갈 수가 없어요. 훈련을 잘 받으면 천상세계에 있어서….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그런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가도 남자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랑만을 중심삼고 살게 된다면 남자라는 것은 현실 세계나 영원한 후대 세계를 막론하고 `이는 나에게 제일가는 대표자다' 이렇게 생각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보다도 가깝고 왕보다도 가깝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되어서 무엇이 되느냐? 그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느냐? 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가 되었다 할 때는 그 자식을 사랑하는데 마찬가지예요. 오히려 자기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더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돼요.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더 못 사랑한다 하게 되면 원칙이 안 된다는 거예요.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은 종적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이 아들딸을 그렇게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서면 종적으로 위 되는 분을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이런 논리가 벌어지면 위에 있는 분이 조상이요, 기원이라는 거예요. 맨 기원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보다 아내보다도 사랑하고, 자식보다도…. 자식은 아래에 있는데 위에 있는 자기 부모를 사랑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이 뭐냐 하면 부모는 하나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자식보다도, 남편보다도 하늘의 위(位)에 있는 부모를 섬기는 그런 사람, 그런 며느리가 있다면 이를 효부라고 하는 거예요. 효부는 천상세계에서도 가는 길이 막히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원인에서부터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왔으니 이거 내려오고 난 후에 남자로부터 여자가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주고 받아 하나되고, 하나되어 가지고는 무엇이 되느냐? 여기서부터는 올라갈 길이 없어요. 내려갈 길밖에 없는데 내려가는 것은 종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패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손자를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신 남자 여자 사랑하고, 아들딸을 하나님 대신 사랑함과 동시에, 하나님은 주체이니만큼 하나님을 자기 남편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시부모를 모시며 사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막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아멘」 간단합니다.
이래서 통일교회는 사랑하기를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을 가르면 남자 여자 여섯 갈래가 됩니다. 이것을 갈라 놓으면 3단계 패가 벌어져요. 이것을 무엇으로 묶느냐? 돈 가지고도 안 돼요. 돈 가지고 싸움하지요? 형제끼리 싸움하지요? 그럼 무엇 갖고? 지식 가졌으면 지식 가졌다고 동생들 무시하지요? 권력이 있으면 재지요? 그렇지만 그런 모든 것을 넘어서 하나될 수 있는, 누룩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은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그래서 하나님과 나와 무슨 관계를 남기고 싶으냐? 사랑관계를 남기고 싶다! 어떻게? 우리 인간세계 내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훈련대장 재료가 꽉차 있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기 남편보다도 자식을 더 사랑하고, 또 부부들은 자기 자식보다도 부모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왜 그러냐? 종(縱)이 위에서부터 내려왔다는 거예요. 여기서 올라간 게 아니예요. 역사가 왜 지금까지 요사스럽게 됐느냐? 이 원칙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그래, 어느 정도까지 그렇게 사랑해야 되느냐? 그것은 의무적이 아니예요. 본심적이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가서 볼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 보고 싶지요? 또 사랑하는 자식이 있으면 가 보고 싶지요? 사랑하는 부모가 있을 때는? 오늘날 현대 여성들이 시부모 모시고 싶다고 하고, 시부모 모시고 살겠다고 해요? 그런 며느리를 봤어요? 그런 현대 처녀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요와 같은 심정권을 확대시켜 보자구요. 세상을 보게 된다면 나보다 나이 많은 아버지급이 있고, 형님급이 있고, 할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 나 같은 연배 될 수 있는 동료들, 7년 7년 해서 14년 중심삼은 동년급들과 그다음엔 자기 아들딸, 그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러면 왜 여기서 이런 훈련을 시키느냐? 확대해 가지고 어느 세계에 가든지 나이 많은 자기 할아버지급에 있는 사람은 내 할아버지와 같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될 때는 천상세계의 무한한 세계의 영계가 탁 트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을 사랑하던 마음과 같이 남자들을 보게 되면 자기 남편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남자가 태어나 나에게 찾아와 만날 수 있는 이런 선물로서 만든 것이 천년 만년사에 남자의 인연을 따라서 다리 놓아서 흘러와 가지고 나에게 온 것이다! 남자 없이 나에게 온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남편은 수많은 남성을 대표한, 역사 이래에 하나님이 특별히 갖다 준 선물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내도 마찬가지라구요. 또 자식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갖다 준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을 해야 됩니다. 사랑을 하는데 그것이 단계적으로 위로부터 아래를 사랑하고, 동으로부터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단계, 질서를 맞춰서 그것을 모델로 해서 훈련이 되어 있으니 그것을 세계로….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생각한 것이 미국은 한 가지 어느 나라도 갖지 못한 것이 있어요. 모든 오색인종이 모여 사는 거예요. 오색인종이 사는데 앵글로색슨 백인 제일주의로만은 통하지 않아요. 요즘에는 그것이 70퍼센트 30퍼센트 되는데 말이예요, 더 많아지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이 결혼했다고 해서 흉보고 그러지 않아요. 잘 어울려 사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단일민족으로 살던 사람들이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선생님도 말이예요, 내가 원리를 얘기하고 다 가르쳐 주었지만 쓱 가서 볼 때, 뚱뚱한 아줌마가 이렇게 엎드리는데 검정 말 궁둥이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야, 저거 어머니같이 사랑해야 되겠구나. 더 나아가서는 우리 미인 엄마같이 사랑하자'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어떻게…. 자 미인 엄마라고 했으니 좋아할 텐데 이상하게 된다. (웃음) 「안 이뻐도 사랑하면 다 미인으로 보인다는데 아버님은 저렇게 이쁘시니까 더…」 이쁘니까 올라갔다 내려가야지. 밉게 보여야지. (웃음)
자, 그런 것이 참 문제예요. 그래, 같이 살아 보니까…. 우리 워싱턴에 가게 되면 월드 앤 아이(The World & I;세계와 나)에 흑인 아가씨가 하나 있다구요. 조그마한 밤톨 같은 아가씨인데, 얼굴이 새까맣고 이빨이 하얘 가지고 웃을 때면―야, 저래서 흑인하고 사누만―얼마나 매력적인지 몰라요. 타이프를 얼마나 잘 치는지 유명하다구요. 또 일을 몇 배 하고 그래요. 여기서도 가면 해줘야 하고 저기서도…. 전부가 좋아해요. 백인들이 백인들을 싫어하면 싫어했지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더라는 거예요. 야, 위해 사는 것이 그렇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데, 그것이 그렇게 보편타당화할 수 있는….
영계에 가게 되면 흑인이 어떨까요? 흑인이 흑인일까, 어떨까? 어때요? 자기 원하는 대로, 흑인이 백인 모습을 가지려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인간 세계에서 되어지는 단 하나의 문제는 뭐냐? 빛이 밝아야 돼요. 무슨 빛이? 사랑의 빛이. 사랑의 빛이 밝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타야 됩니다. 무엇에 타야 되느냐? 사랑하기 위한 발동력으로 타야 돼요. 동서로 많이 뿜어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이더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고 볼 때 세상 만사는 지나가는 하나의 여행집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일생동안 품팔이를 하더라도 그거 한 때입니다. 또 저나라와 비교하게 되면 죽음이 문제가 아니예요. 순식간에 넘어가는 겁니다. 넘어가면 광대무변한 모든 세계…. 저 별나라 중에 황금 별나라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지요」 있다 이거예요. 다이아몬드 별나라가 있겠나요, 없겠나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비율로 절반 이상 될 수 있는 다이아몬드 별도 있을지 모르지요 뭐. 그 세계가 내 활동무대가 되는 거예요. 광대무변한 그 세계는 순식간에 사랑의 무엇이라고 할까? 자연 구루마(車)만 타고 가게 되면 휙 가는 겁니다. 사랑을 찾아가는 길은 멀더라도 먼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천리길이 십리길로도 안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런 곳이예요. 그 세계에서는 우주가 전부 다 내 소유예요, 내 소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적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서고, 그 가정적 기준에서 상하 전후로 합격될 수 있는 그런 남성 여성이 되게 될 때는 온 우주는 팔을 벌리고 환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누구 하나님 된다구요? 오늘 뭐예요? `하나님과 나'지요? 하나님이 내 하나님 됩니다. 또 나는 하나님의 무엇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것 되는데 둘 둘 따로 갈라지는 게 아니예요. 화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자, 엄마가 아들을 보고…. 여기 우리 어머니하고 효진이를 보면, 효진이가 아침에 인사할 때 엄마한테 키스하고 이럴 때는 덩치가 얼마나 큰지 나보다 커 보여요. (웃음) 말 같은 것이 이럴 때 엄마가 도망 안 가고 이렇게 좋아하는 거예요. 야! 이상스럽고 신비롭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 또 다른 남자가 이렇게 엄마를 붙들고 얘기하는데 그게 좋거든요. 세상 딴 남자가 그랬다면 어떻게 되나요? 「안 되지요」 (웃음) 그거 왜 안 돼? 상하가 틀리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가야 할 텐데 수직이 아니고, 수평으로 가야 할 텐데 수평이 틀리다 이거예요. 수직이 틀리다 이거예요. 천지의 대도가 파괴를 가져오니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누구 하나님 돼요? `하나님과 나'가 오늘 제목인데 하나님과 내가 따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내 하나님 되고 나는 하나님 되는 거예요.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시아버지하고 며느리하고 무엇에 의해서 하나될 수 있지요? 시아버지는 내 아버지가 되고 며느리는 내 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사랑으로만이 가능한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아까 얘기하던 것 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를 무엇 때문에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혼자예요, 둘이예요? 「둘입니다」 혼자 어떻게 살아 먹겠나? 기성교회는 천년 만년 보좌…. 그놈의 보좌 불을 태워 버려야지. (웃음) 3년을 한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 견뎌낼 남자, 아무리 보좌라도 좋다고 지원할 사람이 있어요? 다 도망가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인간 닮았지요. 그러면 그것이 무슨 자리면 좋겠어요? `사랑의 보좌면 얼마나 좋을꼬'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보좌를 누가 만들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앉을까요? 그거 무슨 재미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만들어 주는 게 재미가 있지. 안 그래요? 아침에 옷 입을 때 남편네들이 여편네가 옷 입혀 주면 그 옷 벗을 때까지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그거 참 조화스러워요. 그거 여자가 했더라도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뭐가 그렇게 놀음놀이를 하게 만들어요? 사랑, 사랑. 사랑이 최고더라 이거예요. 아무 종이 쪽지 하나를 붙여 주더라도 그것이 떨어질 때까지는 그걸 생각하게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 하나 갖고 일생 동안 갈라져 있어도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면서 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손수건 보고. 어떻게 살아요, 그거? 사랑의 손수건은 그런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사랑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데 기성교회에서는 능력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나니, 어느 교회 갈 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기성교회 가야지. 「사랑이 없잖아요」 기성교회 가야지. 가 가지고 권력을 갖고…. 돈 주소, 돈! 이거 복 달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돈이예요. 망할 돈. `우리 아들 서울대학 들어가게 해주소!' 이러면서 전부 다 자기 욕심만 갖고 하나님을 쏴대니 사랑의 원리를 지닌 하나님이 얼마나 죽을 지경일꼬.
사랑을 앞에 놓고 오면 돈만 주겠나요? 황금산도 주고 말이예요,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못 줄 것이 없는데, 그건 다 그만두고 돈부터,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도 생각지 않고…. 그거 도적놈들이예요. 누가 도적놈이예요? 사랑 보따리를 먼저 가져 오라는 게 도적놈이예요, 돈 보따리를 먼저 가져 오라는 게 도적놈이예요? 아줌마! 「돈 보따리 가져 오라는 사람이…」 도적놈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 내가 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내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어요. 나 같은 따라지가 어디 있어요? (웃음) 아, 이거 점심밥도 마음대로 가 가지고 못 먹어요. 저 중국집에 가서 마음 풀어 놓고, 허리띠 풀어 놓고 마음대로 못 먹누만. 그거 왜? 이거 너저분한 통일교회 패들 고생하고 펀드레이징하고 욕먹고 쫓겨 다니는 것을 볼 때 이걸 못 먹어요. 안 넘어간다구요. 젓가락이 울려고 해요. 잡으면 `우―' 그러는 걸 느낄 수 있다구요. 이게 말을 해요. 들어오다가 휙 도망가려고 해요. 그렇게 보인다구요. 그러니 언제 버티고 앉아 가지고 나 맛있다고 중국 요리집에 가서 허리띠 풀고 사방으로 막 집어 넣을 수 있어요? 갈밭에 똥 싸 놓으면 그 갈게 새끼들이 그 똥을 집어치우듯이.
그거 봤어요? 이거 잘 먹거든요. 우리 소년 때 그 놀음 많이 했어요. 해 놓고 며칠만 그런 똥을 갖다 놓으면 주변에 구멍을 많이 뚫었기 때문에 한 일주일 후에 가서 삽으로 파게 되면 그저 몇 마리씩 나와요. 똥 먹은 게지만 똥이 남아 있나요? 소화되어 버리면 다 마찬가지지. 게 잡는 그런 놀음도 해봤지만 말이예요.
이거 전부 도둑놈 패 되는 거예요. 뭐 돈 주어 가지고 집사 하고 돈 쓰고 장로 되겠다고? 그놈의 장로,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거꾸로 꽂혀요. 화통도 이런 화통이 없는 거예요. 그래, 문선생 말이 맞을 것 같소, 목사들이 저렇게 하는 게 맞을 것 같소? 부모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화합을 해야 할 텐데 싸움을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식구들, 선생님 자리 빼앗고 싶은 사람 손들라구요, 내가 줄께. (웃음) 내가 주어도 사흘도 못 가 가지고 `제발 환원 비나이다, 환원 비나이다' 할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 문교주 자리가 해먹기 쉬운 자리인 줄 알아요? 나 같으니 해먹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도 나를 좋아하고, 오색인종이 나를 제일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우리 뉴요커 호텔 같은 데는 오색인종이 살고 있는데, 이번에 왔다 간 모든 학자들이, 무슨 장성들이 전부 다 감동받았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선생님 놓고 다 좋아한다구요. 당신들도 좋아요? 「예」 정말이예요? 「예」 나 생각할 줄 모르겠어. 「그걸 모르시겠어요?」 모르기야 왜 모르느냐 말이예요. 사랑은 한 번도 안 하면서 와서, 돈만 주겠다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더라구. 나 찾아오는 것이 뭐 전부 다…. 우리 한남동 찾아오는 것은 전부 다 돈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 사랑 주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대. (웃음) 자, 아시겠어요?
선생님이 외국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생각한 게 뭐냐? 국경을 넘어 가지고 그 할머니 할아버지, 머리가 노랗고 눈이 새파란 할머니 할아버지를 내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할 수 있겠느냐? 저 할머니가 내 할머니 될 수도 있잖아요? 안 그래요? 우리 할아버지가 서양 여자 얻었으면 내 할머니 되는 것이지요. 그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할 수 있겠느냐? 정이 통하게 되면, 살다 보면 다 사람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내가 그렇게 되면 나도 수양의 도수가 차서 우리 집안에도 앞으로 흑인 며느리도 한번 얻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은 흑인 며느리를 얻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손자 때는 그럴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그것대로 또 맛이 있다구요. 사랑하는 여편네가 만드는 빈대떡도 좋지만 개떡도 맛있다는 거예요. (웃음. 웃으심)
그러니까 둘이 이마 맞대고 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면서 살게 되면 그 이마와 그 얼굴에는 꽃이 핀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이 갖지 못한 꽃 향기가 거기서 풍겨난다는 거예요, 개떡을 먹으면서도. 한국에 노래도 있잖아요? 무엇이 잘나야 남자였던가 해 가지고 낫 놓고 기역자 모르더라도 사랑하면 그만이라는…. 한국에 그런 노래가 있다는 사실, 오늘 그 근원을 파헤쳤는데 그것을 진짜 알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더라 이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인은 그렇게 알았으니….
사랑의 천지의 대소유주가 될 수 있는 훈련대장이 남자에게는 누구라구요? 「여자」 여자에게는 누구라구요? 「남편」 부모 앞에는 누구라구요? 「자식」 자식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의 남편이 되기가 힘든 겁니다. 남의 아내 노릇이 힘든 거예요. 왜? 우주를 소유하는 길이요, 하나님까지, 이 대우주를 점령하는 길인데 그게 쉽다면 가짜예요. 알겠어요? 진짜를 찾기는 어려운 거예요. 다이아몬드를 찾기는 어려운 것이고, 황금을 갖기는 어려운 거예요.
부부생활을 이렇게 생각할 때, 세상을 점령할 수 있는 첩경의 길이 여기에서, 내가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여기에 있어서 비로소 대우주를 소유하고 대하나님까지 소유할 수 있는 결정적 순간이 나에게 찾아오나니 그가 소위 자기와 같이 살고 있는 남편이요 아내였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기에 패스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남편은 하나님보다 낫다 해야 돼요. 우리 아내는 무엇? 하나님 어머니 없지요? 이제부터는 생겨나는 거예요. 하나님 어머니보다도 좋다 이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할아버지 입장인데 아까 누구라구요? 할아버지가 멀어요, 남편이 멀어요? 남편 사랑하는 것이 더 크다고 그랬지요? 그러니까 하나님하고 남편하고 볼 때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자기 남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걸 좋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하늘 앞에 제일가는…. 아시겠어요? 「예」 간단해요. 내용은 간단해요.
또 부모를 사랑하는데, 부모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어디에 직결되느냐? 자기 어머니가 자기들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 그거 왜? 수직이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예」 자식을 사랑할 때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거예요. 그 자식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보다도 더더욱 사랑할 수 있는 자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꼬마 애기들은 앞으로 태어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나에게 있어서는 자라고 있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니까. 부모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해 봐요. 그것을 보편타당화시켜서 360도…. 360도의 1도에서 2도 각은 360도에 전부 다 맞아떨어집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이것을 1도를 360도로 보편화시켜라 이거예요. 그 가정, 자기 남편 중심삼고 아내 중심삼은 가정적 제도를 확대시킨 것이 세계인데, 그건 세계의 어디 가든지 맞아야 돼요. 영계가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래요.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떠냐? 여러분 심령 기준이 있어요. 1도면 1도 한계 내에 있어서의 심령기준이 있기 때문에 맨 처음에 저나라에 갈 때는 말이예요, 지금 축복받은 사람들도 한 때는 갈라집니다. 갈라져요. 왜? 심령정도가 전부 다 달라요. 거기 갔다가 거기서 너무나 보고 싶어하게 되면 옮겨지는 거예요, 잊지 못하고 그러면. 그러면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동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한번 들어간 다음에는 못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90각도는 이 각도를 여기 갖다 맞춰도 맞고 여기 갖다 맞춰도 맞고 다 맞는 거예요. 한 각도는 360도와 맞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를 전체에 적응할 수 있는 거기에 지장을 느끼지 않고, 같이 살더라도 자기의 일족과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게 될 때는 영계에 가더라도 경계선이 없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렇게 된 사람은 가정을 완전히 소유하고 가정의 사랑을 완전히 독차지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까지 소유하고 우주까지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겠어요? 이런 놀라운 세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 때문에 부디 이 땅 위에 사는 동안 그런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 아들딸 낳으면 하나는 황인종, 하나는 백인, 하나는? 「흑인」 그래, 흑인도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예」 그것을 넘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틀림없다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틀림없다구요. 그래서 이 땅에는 영계 전체를 소유할 수 있는, 하나님을 내 하나님 만들고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 될 수 있는 소유권 결정을 위한 사랑을 중심삼은 훈련 도장이 있느니라. 「아멘」
오늘 제목이 `하나님과 나'인데 어떻게 될 것이냐? 사랑을 주고 내 하나님 만들고 나는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면 나도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까 얘기하던 것인데 창조할 때 무엇을 중심삼고 했느냐? 남자는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가 생겨났어요. 여자는 생식기를 중심삼고…. 이 생식기라는 기관이 무슨 요술을 부리는 기관이냐 이겁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연결시키는 기관이요,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을 연결시키는 기관이요, 남자의 피 여자의 피를 혼합시켜서 연결시키는 기관이 자기 몸 가운데 있나니 그것이 생식기입니다. 맞아요? 「예」
이 근본을 헤쳐 보면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갑니다. 창조를 왜 했느냐? 무엇 중심삼고 창조했느냐? 오늘날 그런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건 세계 도서관에 가 보더라도 문선생의 처음 제창이지요. 그게 귀한 거예요. 알고 보니까 그게 모든 결말이예요. 창조를 왜 했느냐? 사랑으로 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하느냐 하면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이 근원이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남자 여자의 생명이 결탁되는 자리예요. 사랑의 통합, 생명의 통합, 핏줄의 통합이 벌어져요. 무엇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한…. 그다음에는 사랑이 종적이라면 생명은 좌우,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전부 다 엮어지는 겁니다. 핏줄로 말미암아 천년 만년 확대가 벌어지는 겁니다.
여러분들, 사랑에 의해 가지고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다는 게 뭐예요? 창조되어 나온 것이 어머니 아버지의 내적 성품 외적 성품을 다 빼앗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그거 무엇이 그런 작용을 했느냐? 사랑이라는 것이 작용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움직여 가지고 생명이 움직였고 핏줄이 연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사랑의 근본이 어디냐?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가서 결탁하느냐 할 때는 이게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논리적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이성성상을 분립해 가지고 중화적 존재…. 중화적 존재가 되려면 무엇을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냐? 사랑을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입니다. 이건 원리 책에 없습니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적 주체격을 가졌다 이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하는 데는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이렇게 생겨났다는 것은 곧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살고 있는 그 기관을 통해서 연결시켜 나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멘」 그래, 내 일신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바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본바탕을 지니고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피가 있지요? 하나님의 혈통적 본바탕을 이어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돼 있느냐? 아담 해와는 이성성상의 주체이니 몸은 소생이고 마음은 장성인데, 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몸과 마음이…. 몸과 몸이 하나되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고, 그렇게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마음의 밑창에 있는 것이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하나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하나님은 어디서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지었다면 하나님이 어디서 인간과 더불어 결착될 수 있느냐? 그 자리가 어디예요? 사랑의 자리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고 첫사랑을 맺을 때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해 가지고 아담은 외적 하나님이요, 해와는 외적 하나님의 아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 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중앙이기 때문에 종적이요, 아담 해와는 횡적이기 때문에 둘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면 생식기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원천인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할 수 있고,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할 수 있고, 혈통적 근원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지요, 사랑의 근원지요, 핏줄의 근원지인 이걸 잡아당기면…. 핏줄을 잡아당기면 조상 핏줄이 다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달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달려 나옵니다」 또, 여기서 생명을 잡아당기면 조상 생명이 달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나옵니다」 또, 사랑줄을 잡아당기면 달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그렇게 조화를 집약시켜 가지고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본부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가장 귀한 곳이라는 거예요. 남자 될 수 있는 성격 여자 될 수 있는 성격, 그것을 무엇이 갈라 놓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러면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를 누가 먼저 이것과 인연맺기 위해서 지었어요?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닙니다. 하나님이예요. 성경에 보게 되면 악마는 음란의 신이라고 했어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미워했어요? 자기의 이상적 본바탕을 완전히 파괴시켜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온 우주에서 추방을 예고하고….
섭리를 지연시켰던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이런 키(key)는 뭐냐? 이것은 남자로서 영원히, 여자로서 영원히 전통적 섭리를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절대적 주인이 될 수 있는 곳에서만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절대적 하나님을 모시려면 이것이 시간시간 변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악마도 안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아멘」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그 기관을 통해서 내가 태어났으니 부모의 사랑을 이어받고, 부모의 생명을 이어받고,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았지요? 「예」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이냐 하면 종적인 부모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인간시조, 타락하지 않은 이 참부모는 누구냐 하면 완전히 횡적인 부모입니다, 90각도를 갖춘.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그 두 부모의 피살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의 성품을 빼 가지고 나에게 전수된 것이 마음이란 것입니다.
마음이란 뭐냐? 종적인 나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불교 같은 데서는 참선을 하면서도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지만…. 역사상에 이것을 몰랐어요. 지금까지 마음이 무엇인가를 몰랐어요. 마음이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마음 자리를 못 잡으니까, 마음이 어디로 가는 것을 모르니까 인간은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마음이 누구라구요? 종적인 하나님의 핏줄을 통해 이어받은 하나님을 닮아 난 주인 되는 나, 제1의 나예요. 그다음에 몸이라는 것은 종적 기준 앞에 완전히 90각도로 채울 수 있는 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이 따라가면 지옥에 안 가는 것입니다. 악인이 안 되는 겁니다. 마음이 몸 따라가려고 하게 되면 완전히 파탄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한다면 자기로서 사랑하려고 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자기로서….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영계에 가서 사랑하는 부처들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이성성상과 같이 남자 여자 둘이 있던 것이 쓰윽 합해 버리고 남자가 주체가 될 때는 여자는 쓱 그림자같이 포괄돼 버려요. 있기는 있는데 들어가서 있으니 그림자같이 돼요. 또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날 때는 남자가 쓱 가서 그림자 되고 여자가 주체성으로 나타난다구요. 그 말은 뭐냐? 사람이 하나님화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목적이 그거예요. 하나님화하는 거예요. 아버지 닮아야지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에 의해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나눠 가지고 태어난 이들은 하나님이 그러니 여기서, 이 지구성을 통해서 번식해 놓고, 하늘 백성을 여기서 낳아야 되겠으니 번식해 놓고 저나라에 돌아가서 하나님한테 돌아갑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영적으로 보면 영계를 크게 보면 하나의 남자고 하나의 여자같이 돼 있어요. 그것이 쭉 다 하나로 화하게 될 때는 이것이 하나의 하나님으로 보이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런 것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돼야 되겠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그 씨가 돼 가지고 거두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씨는 두 쪽이지만 하나로 보이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씨는 그래요.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내용을 보여 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이런 말씀이 귀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되고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시겠어요? 「예」 그다음에 부모와 자식지간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보편타당화시켜서 사는 거예요.
전세계가 이래 가지고…. 왜 전세계로 돼요? 이래 가지고 저 끝에까지 가서는 돌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가다가 돌아오면 안 돼요. 이것이 이렇게 가서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게 돌아가야 돼요. 구형을 이루었기 때문에 돌아가야 돼요. 어릴 때 그렇잖아요? 마음대로 돌아가더라도 이게 둘이 갈라져 가지고 쭉 가더라도 이것이 소모가 없을 때는 어디 가서 또 만나 가지고 같이 가고…. 이렇게 운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구형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가든지 나는 어울린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집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머니 방이나 아버지 방에 들어가게 될 때는 간격이 없지요?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거나 할머니 방에 들어갈 때는 조금 간격이 있지요. 그건 달라진다는 거예요. 가까울수록 간격이 없다는 거예요. 여자 남자 다르지만 간격이 있어요? 부부생활 하면서 간격이 있어요, 없어요? 간격이 있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을 하면서 하나님과 일체화할 수 있는 본연의 세계를 이어받기 때문에 둘이 다르지만 사랑의 전통적 인연을 가지고 결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닮아야만 이 우주 전체가 내 것 되고 하나님이 내 것 되는 거예요. 그 이상 될 수 없어요. 소망이 없잖아요?
아까 말한 욕심을 다 이루는 게 뭐냐? 두 가지예요. 당신들 세계에서 뭐 되고 싶소?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뭐 되고 싶어?' 할 때는 `하나님같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되겠다는 게 대관절 뭐요?' 하면, 하나님은 부모인 동시에 왕입니다. 알겠어요? 부모인 동시에 왕이예요.
나에게 있어서도 내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가운데 있는, 나에게 나를 낳아 준 하나님으로서 나를 중심삼고 왕이예요. 하나님은 왕을 가진 분인 동시에 그 왕권을 가진 분이 나와 떨어지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왕권을 누려요. 그러면 세상에 자녀들이 바라는 것은 `너의 아버지 뭐냐' 할 때, `왕이야' 이러기를 다 바라지요? 그 왕이 딴 아버지 되길 바라나요? 내 아버지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느 사람에게나 물어 보면 그 이상의 결론이 없어요.
인간의 욕망이 축적돼 가지고 그 욕망을 통해서 핵을 점령하려는 것이 뭐냐 할 때 요겁니다. 부모가 되고, 세상의 아버지 입장에서 사랑하고 싶다, 뿐만 아니라 사랑했으니 사랑받고 싶다, 그래요. 그 받는 자리가 왕의 자리예요. 「아멘」 뭐가 되고 싶어요? 왕이 되고 싶고, 왕후 되고 싶고.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천지의 부모가 되고 싶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참부모가 다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이고, 우리 어머니 복도 많지. 아이고, 우리 선생님 복도 많지' `왜?' `참부모라고 하기 때문에' 그 참부모가 누구의 부모라구요? 내 부모인 동시에, 그 부모가 뭣이라구요? 천주의 왕이예요. 「아멘」 (박수)
그래서 하나님은 어떻게 사시느냐 하면 어버이로 살면서 왕으로 살려고 한다 이거예요. 가정에 들어가 살려고 한다 이거예요. 가정에 들어가 알뜰히 사랑하고, 알뜰히 사랑하던 그 후광을 가지고 만민을 중심삼고 사랑하면서 잘 거느려 가지고 전부 다 천국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욕심의 목적은 그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식을 기를 때 왕같이 길러야 돼요. 아시겠어요? 자기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그걸로 다 끝장이예요.
자, 선생님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예요? 결국은 요즘에 통일교회 참부모라는 말 가지고 자리 잡았어요. 이 참부모만 되게 되면, 이 참부모라는 것은 결국은 횡적 부모인데 가만 보니까 종적 부모는 개인적 종적 기준이 되고 왕권이예요. 왕권이예요, 왕권. 알겠어요? 가정적 왕권, 종족적 왕권, 전부 다 가정이 중심이지요? 민족적 왕권, 세계적 왕권 전부 다 가정이 중심이예요. 나라 중심이었지만 가정이 중심이예요. 그렇지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집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집에 들어가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는 그 가정의 왕이예요. 그다음에 그 아들딸은 백성이예요. 그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들이 중심이 돼 있으면 왕같이 아들딸을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평화의 가정이 되느니라. 아시겠어요? 그 이상의 목적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내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왕권 행사도 할 수 있고, 이러다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배척하지 않고 그 마음 깊이 품어 주고 사랑할 수 있는 이상적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느니라. 「아멘」 그래서 하나님을 내 사랑의 주인으로 모시자 이거예요.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어떤 주인이 나를 불러 앉혀 놓고 너 무엇이 그립고,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하게 될 때는 하나님같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그 길은 어떻게 찾아 나가느냐 하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도리의 길과 선군이 백성을 사랑하는 그런 도리의 길, 두 길이 있나니 한 길은 수직을 통하는 길이요, 한 길은 수평을 통하는 길이옵니다. 이 두 길이 우리 가정에서 결착점이 되는 것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 자신은 천국에서 사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 가정과 더불어, 우리 부부와 더불어, 이걸 중심삼은 상하의 부모와 더불어 자식지간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이상권에서 설정된다는 것은 통일교회 교리를 통하여 이미 발표한 내용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같은 발표한 내용을 가정에서만 이룰 것이 아니라 가정을 포함하는 그 세계도 이뤄야 됩니다. 가정보다 더 귀한 것이 종족권이요, 종족보다 더 귀한 것이 국가권입니다. 왜 국가가 중심이냐 하면 만민을 자식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판도가 있어야만 그 백성이 안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계 인류들은 지구촌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을 말하기 전에 이제 지구 가정을 말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지구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대도리를 다 사랑으로 흡수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인류 앞에 부모인 동시에 인류 앞에 대왕이므로 인류의 부모권을 상속받고 대왕권을 오늘날 우리들의 가정에 있어서 대표해서 상속받은 그런 은사 가운데 서 있는 축복가정들을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나', `하나님과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화할 수 있는 모든 논리적 기원을 찾아서, 오늘 현실적 기반에서 훈련할 수 있는 중심이 누구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순응하여 탈선하지 않고 아버지의 품에 아버지 것을, 아버지를 점령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로 도약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찾아오는 시월달의 날들이 모든 통일교회에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돋구어 주는 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앞으로 한국과 모든 세계의 운세가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해결되어 모든 것이 축복권의 품으로 품길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내내 이끄신 은사에 감사하옵고,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미래에도 남아진 온 인류를 그와 같이, 저희와 같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디 당신의 품에 품기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들이 모두 우리 형제인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나라를 번창하게 할 지상의 이상적 사랑의 세계가 실현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