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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Ⅴ

일시: 2001.03.04 (일) 장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르네상스 콩코스 호텔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Ⅴ)

여기가 어디예요? 「애틀랜타!」 애틀랜타(Atlanta) 시티예요, 애틀랜틱(Atlantic) 시티예요? (웃음) 애틀랜틱 시티 하면 대양 가운데 있는 섬 도시라는 말인데,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렇게 앉을 수 없다구요. 그런데 앉아 있는 곳은 애틀랜틱 시티다 이거예요. (웃음)

귀한 손님으로서 귀한 선물을 준다

여기에서 오늘 저를 처음 보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우와! 나보다 낫네. (웃음) 오늘은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요? 팔십이 넘도록 말만 해먹었기 때문에 말을 하라면 누구한테 지지 않을 만큼 말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다구요.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웃음) 기록이 얼마냐 하면 말이에요, 기록을 말하면 열 여섯 시간 45분까지 얘기를 했어요.「우와!」그래서 청중 중에 앉아서 오줌 싸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을 지금도 잊지를 못해요. (웃음)

여기서 그러면 큰일날 거예요. ‘아이구, 다시 애틀랜타에 레버런 문이 나타나면 큰일난다!’ 해서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웃음) 너무 흥분하면 안 된다구요. 보통으로 차분해야 돼요.

자, 그러면 이제 시작을 할 텐데 좁은 길로 내몰면 다 싫어하니까, 모든 잔치 때에도 준비 잔치가 있는 것이고, 글을 쓰더라도 서문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가지 잊지 못할 그런 말 한마디만 딱 하고 넘어가려고 그래요. 그것을 원해요?「예스!」

보라구요. 이런 말은 내가 일생 동안 연구해도 찾지 못해서 하늘이 가르쳐 준 내용의 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가장 귀한 거예요. 근본적 문제예요. 이걸 모르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알고, 오늘 처음으로 다 만났으니 지나가는 보통 있는 손님으로 알지 말고 귀한 손님으로서 귀한 선물을 준다고 생각하고 이것만은 기억하라구요. 그러면 앞으로 모든 어려운 문제가 슬슬 풀려 나가리라고 볼 수 있어요.

핏줄은 귀한 것

여러분, 세 가지가 있는데, 사랑도 있고 생명도 있고 혈통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제일 좋아해요?「사랑입니다.」「생명입니다.」「혈통입니다.」여러 가지를 말하는구만. *‘그런 복잡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할지 모르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 모르겠으면 내가 가르쳐 줄 거예요.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생명이 제일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혈통이 제일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그거 다 몰라도 괜찮아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도 있어야 되고 생명도 있어야 되고 혈통도 있어야 됩니다.

러브(love)하고 라이프(life)라는 것은 부처끼리 언제든지 가질 수 있지만, 아들딸이 없게 될 때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핏줄)라는 것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을 보고 좋아하겠어요, 생명을 보고 좋아하겠어요? 그것도 좋겠지요. 그렇지만 제일 좋은 것은 뭐냐? 부처끼리 사는 데 있어서 아들딸이 있어야 제일 좋다는 결과가 나오고 자기 후대와 가정과 세계가 생기지,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러드 리니지가 센터 칸셉(center concept;중심 개념)이다 하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왜 그래요? 가정에 아들딸이 없으면 삭막한 거예요. 사랑이 좋고 생명이 좋다고 붙들고 천년 만년 살더라도 재미가 없는 거예요. 그 가정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자, 여기 나이 많은 사람 중에 손자를 갖고 있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우와! 그러면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이 젊어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바쁘고 이럴 때는, 아들딸이 물론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그것보다도 아들딸이 커 가지고 손자를 낳을 때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되어 보지 않은 사람은 천년 만년 가도 몰라요. 그렇게 재미있고 그렇게 알뜰한 거예요. 그거 맞아요? 맞으면 박수해야지요.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아들딸이 필요하고, 핏줄이 연결돼 가지고 민족을 이루고, 세계를 이루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이루는 거예요. 핏줄을 빼 놓아 가지고는 모든 것이 허사요 무효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 애틀랜타는 흑인 양반들의 주인이 살아서 핏줄을 남겼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다리를 놓아서 미국의 전체 흑인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귀한 겁니다. 핏줄이 귀한 거예요. 내가 한국 사람인데 처음 오는 애틀랜타 여기가 한국 사람들의 본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 만나 가지고 이렇게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보고 악수 한번 하자고, 사진 한번 찍자고 야단하는 것을 볼 때, 그거 왜 그렇게 미치고 그래요? 그것은 핏줄이 같기 때문입니다, 핏줄이 같기 때문에.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고 해서 차이를 둬 가지고 흑인이 낫고 백인이 낫다고 하는 거예요. 본래의 근원은 하나님으로부터 핏줄이 시작됐기 때문에 하나님 눈에는 다 형제요 손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마찬가지예요. 몇백대 되는 손자이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손자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박수)

백인이라는 것은 짐승으로 보게 된다면 폴라 베어(polar bear;북극곰, 백곰)예요. 여러분, 폴라 베어를 알지요? 북극에 살았기 때문에 백인이 된 것이고, 황인종은 뭐냐 하면 농업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브라운 베어(brown bear;갈색곰, 불곰)와 마찬가지고,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블랙 베어(black bear;흑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 기후에 따라서, 보호색에 따라서 그렇게 된 것이 자연 현상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을 사모하고 사랑하고 기도를 많이 하고 ‘하나님이여, 비나이다! 비를 내려 주소서!’ 이랬기 때문에 성인들은 백인도 없고 흑인도 없고 전부 황인이에요. 아시아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아시아인이 제일이에요. 그래요? 나는 잘 모르겠어요. (웃음. 박수) 박수하는 것을 보니 알았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나보다 더 잘 안다고 나는 믿겠다구요. 고맙다구요. (웃음)

내가 이러다간 연설할 시간이 적어지는데, 이러다가는 서문은 길어지고 본문은 조금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손자가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필요하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들지 말라구요. (웃으심) 그러면 여러분이 이 땅 위에 살다가 죽어 간 다음에 자기의 일족이, 핏줄이 많이 퍼지는 게 좋아요, 없어지는 게 좋아요?「많이 퍼지는 게 좋습니다.」*핏줄이 많이 퍼지는 것을 누구나 다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거 맞아요?「예스.」나는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나보다 잘 알 거라구요. 고마워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이 역사적인 과업이요 구원섭리의 과업

이제 한마디만 더 하자구요. 사람은 누구를 닮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닮고 조상을 닮는다! 그거 맞아요? 조상을 닮았다는 게 더 가까워요,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다는 게 더 가까워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인간세계에. 보라구요. 그게 뭐냐? 여러분 여기에 온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인간이라는 종자는 전부 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싸우고 있어요?「싸우고 있습니다.」싸우고 있어요!

이 전쟁을 누가 말릴 거예요? 목사님들 중에 전쟁을 내가 말리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도 못 말렸어요. 제1차, 제2차, 제3차 세계대전은 휴전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정전도 할 수 있지만, 인간 세상의 마음세계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것은 영원히 역사를 통해서 그치지 않고 나오니 웬일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류의 아버지라면 말이에요, 핏줄이 연결됐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닮았다면 하나님도 우리들같이 몸 마음이 싸운다, 안 싸운다? 어떻게 답할래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왜 싸워요? 여기에 목사님들이 많이 모였는데 목사님들은 안 싸워요, 싸워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 못 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돼요. 여기에 한국 패들도 왔구만.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이 역사적인 과업이요, 구원섭리의 과업입니다. 이걸 하나님도 못 했고, 사탄도 못 했고, 그 누구도 못 했고, 성인들도 못 했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면, 레버런 문을 환영하겠어요, 환영 안 하겠어요? 오늘 저녁만 환영하겠어요, 영원히 환영하겠어요?「영원히 환영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만 환영하고 ‘영원히’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답변을 안 하는구만. 종교가 왜 필요해요? 목사가 왜 필요해요? 하늘나라에는 목사가 없어요. 종교가 없어요. 종파가 없어요. 교회가 없어요. 국경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수많은 국경이 생겨났는데 이걸 어떻게 무너뜨리겠느냐? 누가 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박수) 알았어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인간

이것만 해도 내가 강연 대신 해도 되지요. 그래,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인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이 연결된 핏줄을 이어받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아담과 더불어 해와와 더불어 사랑했고, 하나님의 생명과 더불어 아담 해와가 하나됐고, 그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됐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 못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자가 없어요, 손자가! 3대가, 손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가 아기를 낳은 다음에 내쫓았어요, 아기를 낳기 전에 내쫓았어요?「낳기 전에 내쫓았습니다.」봤어요? (웃음)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알아요. 증거해 봤어요? 덮어놓고 믿는다고 되지를 않아요. 알아야지요. 알아야지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아기를 낳기 전에 쫓아낸 것은 사실이에요. 쫓아낸 아담 해와를 따라가서 ‘야야야, 너희들 와라!’ 해서 하나님이 결혼 주례를 해줬어요, 하나님 없이 아기를 낳았어요?「하나님 없이 아기를 낳았습니다.」하나님 없이 낳았습니다. 결혼의 주인이 누구예요? 아담이에요, 해와예요? 누가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인데 말이에요.

그러면 그 하나님으로부터 결혼했다면 그것은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결혼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아닌 사탄을 위주로 했어요. 결혼을 사탄 위주로 했다는 거예요.「아멘!」

그래서 하나님이 들어가서 우리 인간을 마음 중의 마음이요, 몸 중의 몸을 만들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마음 자리에 사탄이 들어가서 아담 해와 몸뚱이를 사용해 가지고 사랑했기 때문에 마음적 세계에 통할 수 있는 마음도, 몸뚱이세계에 통할 수 있는 몸뚱이도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핏줄! 사탄하고 한 몸이 되어서 결혼한 것을 알아야 돼요. 알았으면 박수를 하라구요, 박수를. (박수)

만약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다 성숙해서 하나님이 ‘야야, 와라!’ 해서 결혼해 줬다면 어떻게 됐겠느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마음 자리에 들어가고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이고 아담은 횡적인데, 90각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마음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의 아버지가 되고, 몸 자리에서는 몸의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두 아버지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아멘!」(박수)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하나님은 영원한 참부모요, 아담은 횡적인 참부모예요. 그 두 아버지가 연결돼서 한 점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두 점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랬으면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됐겠어요, 안 됐겠어요?「연결됐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손자가 없겠어요, 있겠어요?「있습니다.」절대로 있어요. *그 하나님의 손자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을 가졌을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악과를 따먹고 왜 하체를 가렸어요? 결론은 정조문제로 말미암아 주인을 바꿔쳤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타락해서 잃어버린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어떻게 회복할 거예요? 어떤 목사도 몰랐어요. 성인들도 몰랐어요. 오직 아는 사람은 레버런 문 한 사람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을 따르겠어요, 따르지 않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기분 나쁘지요?「아멘!」(박수)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레버런 문의 말을 듣지 않고는 몸 마음 전쟁의 휴전과 정전을 시킬 수 없어요. 이제는 여기서 기도하면 가르쳐 줄 거예요. 기도해 봐요. ‘레버런 문이 믿을 수 없는 수작을 했는데, 하나님 이걸 믿을까요? 하나님, 그래요, 안 그래요?’ 해보라구요.「아멘!」(박수)

기성교회가 암만 레버런 문을 반대해도 기성교회는 빨리 망할 것이고 레버런 문은 빨리 출세하는 거예요. 진리는 이론에 맞아야 돼요. 오늘날 과학적인 공식노정이라든가 모든 패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이론에 맞는 결과를 따라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공식과 패턴을 확실히 알고 이론만 알면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예스.」절대 그래요! (박수)

미국 사람과 세계에 필요한 말

오늘 저녁이 여덟 번째인데, 팔십 노인이 순회하고 이런 놀음을 하느라고 고단하겠어요, 고단치 않겠어요? 한국 나이로 하면 여든 두 살입니다.「고단하시겠습니다.」(박수) 그래서 이만하고 그만두자구요. 넉넉히 설명했어요. 한 20분 됐지요?「노!」이건 심각한 말이 아니에요. 중요한 말이 아니에요. 보통 말이에요. 그래도 듣겠어요?「듣겠습니다.」잔칫집에 왔으면 떡이나 먹고 돼지고기를 얻어먹으면 되지, 빈대떡까지 얻어먹고 가겠어요? (박수)

그러면 시간이 가도 좋다고 하고 꼼짝 안 하고 듣겠다면 나도 입을 여는 거예요. 설교를 한 시간 두 시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25분, 30분이면 되지요. (웃음. 박수) 그러면 약속을 하자구요. 여러분의 눈하고 귀는 나한테 팔았어요. 자, 그러니 조용히 해서 한번 해보자구요. 빨리 할 거예요. 이것 28분이면 끝나요. 이것 줄여서 그렇지 하루종일 해도 다 끝나지 않는 내용이라구요.

이것은 미국 사람에게 필요한 거예요. 미국 사람이 가정문제를 해결하는 데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세계가 필요로 하는 말이에요.

자, 조용히 해서 해보자구요. 잘생기지 못한 남자가 나와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않고 듣기 싫은 말을 하니까 귀가 아프고 마음이 아프더라도 참고 참관해 보면, 당신들이 ‘이야, 이럴 수야, 이럴 수야! 야, 천국 가려면 큰일났구나.’ 할 거예요. 회개, 회개, 회개해야 할 일이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끝날이란 어떠한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중심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하여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 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해 악한 역사를 정비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 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그때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땅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땅에서 찾아야 돼요. 땅에서 병났으니 땅에서 고쳐야 돼요. 공중에 들려 올라가면 영하 70도가 넘어서 대번에 얼어버려요.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 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와서 같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하여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하여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보다 희생하는 사람과 전세계의 기독교가 있더라도 전세계의 기독교를 넘어서 보다 수고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세계 전체가 개인이 합해서 반대하고, 세계 종족이 합해서, 민족이 합해서, 국가가 합해서, 종교가 합해서, 사상이 합해 가지고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았어요. 반대하는 나라들은 다 끽, 끽, 끽 망해 버렸어요.「아멘!」(박수)

위해 살지 못하는 사람은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자기 자각이에요. 자기를 세우는 데에서부터 타락했어요. 목사들 서로가 싸우고 출세하겠어요? 자랑하면 망쳐요! (박수) 알아듣긴 알아듣는 모양이구만.「아멘.」(박수)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 관념이 없으면 내가 미국에 와서 30년 동안 욕을 먹고 감옥에 가면서 이런 놀음을 안 해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아멘.」(박수)

하나님의 전략 전술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천국을 이룰 수 없어요.

『언제나 사탄의 전력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요,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오늘 저녁에 여기에 온 목사들,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요?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맹목적인 것에는 완성이 없는 거예요. 무지에도 완성이 없는 거예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라구요, 다들.「아멘!」(박수)

이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는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1차대전, 2차대전, 사상전을 중심삼은 3차대전이라고 말하는 전체가 먼저 친 녀석이 다 망했어요. 내가 미국에 왔을 때 기성교회의 장로교니 뭐니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만나지도 말라고 했어요. 30년 동안 맞고도 망하지 않았어요. 죄 없는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전략이에요. 핍박받는 것은 핍박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전수케 하기 위한 제2 전략이에요.

종교는 핍박받음으로 말미암아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세계적인 발전을 했어요. 왜? 천리의 공법에 의해 가지고! 미국이 반대할 때는 미국 교회와 미국 정부가 레버런 문한테 굴복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사탄도 마찬가지예요. (박수)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사탄의 핏줄을 받은 족속이에요. 지옥에 떨어질 것이 뭐가 잘났어요?

듣기 싫지요? (웃음)「아닙니다.」내가 알면서도 이렇게 일부러 경고하는 거예요. 형제이기 때문에, 형제이기 때문에 바로잡아 줘야 돼요. 나 이외에는 누가 이런 말을 하겠어요? 할아버지, 팔십 두 살 났으니 다 동생 같고 나 이상 된 사람이 몇 사람 없어요. 할아버지같이 생각하니까 욕을 먹어도 그렇게 아프지 않지요 뭐. 욕 잘 먹었으면 ‘아이구 레버런 문, 애틀랜타에 왔을 때 그렇게 듣기 싫은 말을 했지만 나는 좋아서 욕을 잘 먹었는데 영계에 갈 때 나를 몰라주겠소, 알아주겠소?’ 하면 알아준다고 한다구요. (웃음. 박수)

하나님의 전략 전술, 사탄의 전략 전술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그러면 그렇게 살라구요. 그렇게 살면 틀림없이 천국 가는 거예요. 그렇게 못 살면 전부 다 문제가 크다구요. 미국 교회를 자랑하다가 다 깨져 나가요. 나중에 싸움하고 나중에 칼로써 피를 보게 되면 마지막이에요. (박수)

다 듣기 싫을 것이고 이만 해도 됐을 텐데 계속해요, 그만둬요?「계속하십시오.」하나님의 전략 전술까지, 이게 비밀인데 가르쳐 줬으면 됐지요! 그래, 투이션(tuition;수업료)을 냈어요, 투이션? (웃음) 죽을 고비를 넘어서 이것을 다 발견한 거라구요.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결론이에요.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다 그런 것 하기 싫지요. 배때기를 위해서 살고, 잘 먹고 잘 놀고 살려고 해요. 향락주의를 추구하는 기독교가 됐어요. 망하는 거예요.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자세를 갖추어 자기가 반성하면서 회개해야 할 역사적인 사건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여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떨어지기를 개인에서 가정으로 떨어졌어요. 그러니 개인에서 가정을 구해야 되는 거예요. 혼자 천국 못 가요. 예수님도 못 갔어요.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가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상대를 찾아 가지고 가정을 갖추어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세상에! 그런 이치도 몰라 가지고 주먹구구로 믿고 천국 가겠어요? 미친 것들이지요.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나 한 사람과 내 가정이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는 한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구원받을 자신 있어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큰소리하면 가을이 되면 낙엽이 되어 떨어져서 거름밖에 될 도리가 없어요. 가지가 되어서 꽃을 피워야 돼요. 열매가 됐어요? 레버런 문은 욕을 먹었지만 내가 세운 열매는 세계 국가도 못 따라올 것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보호하사! 한국 사람들 8대 정권이 반대해 가지고 나라까지 다 팔아먹고 나보고 도와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서글픈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유엔도 마찬가지예요. 내 손이 필요해요. (박수)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천국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영계의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목사님들! 하나님이 매일같이 60억 인류를 어떻게 구하느냐, 영계의 지옥을 철폐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조상과 지상을 어떻게 구하느냐 하는 게 하나님의 소원의 목적이에요. 여러분이 다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고 그랬어요? 장로교를 위해서, 감리교를 위해서, 성결교를 위해서?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세상이에요!―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신자든 불신자든 천년을 믿었든 누구든지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어요.

무슨 교파가 이렇게 많아요? 하늘나라에 가면 교파가 없어요. 장로교도 없고 성결교도 없어요. 오로지 하나님의 아들딸,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된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의 가정이에요. 대우주 가정이에요.

내가 영계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에요. 영계를 몰라 가지고 자기가 천국에 가겠어요? 미친 것들이지요. 미쳐도 거꾸로 미쳤어요. 다 세계의 영통한 사람들은 나한테서 배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욕을 먹더라도 혼자 홀로 당당코 이 모든 세계의 권력을 주장하는 기성 기반을 중심삼고 새로운 길을 막고자 하는 것을 밀쳐 버리고 차 버려 가지고, 이제는 깃발을 꽂고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승리의 패권 권한을 갖게 됐어요.

교포들이 망신당할 거라구요, 이제.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길가에서 쳐들어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명령하면 틀림없이 목사 열 명, 20명이 손 들어 가지고 의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세상에!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될 수 있는 세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은 못난 사람들이에요.

미안합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해서. 내가 형님이 되고, 삼촌이 되고, 아버지 이상이 되니까, 손자 같은 사람들인데 얘기할 만하지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예’야, 뭐야? 정신차리라구요, 사기꾼들한테 속지 말고.

국경철폐와 교차결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어요. 세상 하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두 세계를 말해요. 두 세계를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뭐 장로교 감리교 교파 싸움해? 이 죽일 놈들! 죽어요. 다 죽어요. 망해요.

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내 재산을 팔고, 있는 모든 교회 예산의 90퍼센트를 투입해 가지고 교파연합 운동을 해 왔고, 종파연합 운동을 해 왔고, 국가연합을 위해…. 하나님은 국경선이 없어요. 종교 국경선 철폐, 나라 국경선 철폐, 유엔 국경선 철폐를 주장하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예요.

국경을 철폐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원수 원수끼리 사랑하는 데 있어서…. 국경을 철폐해 놓고 두 세계의 원수들이 자기 아들딸을 결혼시키지 않으면 죽겠다고 하면 세계 평화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교차결혼,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교차결혼, 이것이 세계 유엔만 넘게 되면 국가 국가 교차결혼하면 된다는 거예요. 원수와 원수, 보다 미워하던 사람하고 보다 사돈이 되고 사위 며느리를 삼겠다고 하면 세계는 평화세계가 되는 거예요. (박수)

국경을 철폐하고 어떻게 평화를 만들어요? 두 나라가 원수예요. 교차결혼만 하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면 자동적으로 세계는 평화세계가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유엔에 가서 강연했어요. (박수)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해방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주관하는 영원한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박수)

하나님의 3대 핏줄을 못 맺은 하나님이 외로워 울고 있으니 붙들고 해방시켜 주자는 주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할렐루야!」(박수) *하나님을 해방하고 난 다음에야 지상·천상천국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게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주먹구구식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구원 얻을 게 뭐예요? 사랑으로 구원 얻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믿음이 뭐예요, 믿음이? 믿음은 칸셉(concept)이에요.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칸셉이에요. 실재가 아니에요. 실체가 없어요. 그거 안 된다구요. 실체여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60억 인류가 죽게 됐는데 그들을 위해 목사들이 기도도 한번 못 했다는 것은 죄 중의 죄예요. 인류를 붙들고 기도해야 돼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우리에게 맡기소. 우리들이 다 책임지겠습니다.’ 이럴 수 있는 기독교 종교권 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세계는 망하는 거예요, 망해.「아멘!」(박수)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하나님은 쉬지 않고 그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정성을 들이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는 누구나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메시아 사상의 핵심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예수가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와 가지고 다 이룰 수 있는 준비 공작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맞기 위해서 준비해 놓았는데, 지금 예수를 믿는 사람이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망했다구요. 미국은 91퍼센트예요. 제1이스라엘 민족이 망했기 때문에 미래의 기독교를 통해서 제2이스라엘로 다시 건국한 것이 개신교 미국 나라라는 걸 알아야 돼요. 제2이스라엘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제2이스라엘은 오시는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을 하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은 뭐냐 하면 참부모가 나온 나라예요. (박수)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주류 민족이 주류를 모르고 다 망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을 완성해야 돼요.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박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예수를 위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살아요, 지금.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박수)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종족 통일, 민족 통일, 국가 통일, 세계 통일을 하는 것이 이때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80세예요. 얼마나 더 살겠어요? 내가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을 안 믿어 가지고 어떻게 되는가 보라구요. 다 망해요. 다 망해요.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를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복귀예요. 되찾는 거예요. 병이 났으니 고쳐야지요.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오시는 메시아가 참부모가 되어야 돼요. 참부모가 되기 쉬운 줄 알아요? 탕감복귀의 고개를 밟고 넘어가기가 쉬운 줄 알아요? 탕감복귀를 알아야지요. 몰라 가지고….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때의 유대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미래에 찾아올 나라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로마 병정까지 용서하지 않고는 미래에 나라가 찾아올 수 없어요. 이런 것을 다 기독교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미래에 자기가 올 수 있는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한 거예요.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가 도와서 세계적인 종교를 만들었는데, 이 종교를 이용해 먹는 벌레들, 밥 목사들이 있어요.「아멘.」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박수)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냉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냉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과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凉帶文明)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이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제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박수)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 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와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 온 것입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제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박수)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경제, 군사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박수)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이걸 알아야 돼요.「아멘.」(박수)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누가 부인하겠습니까?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계속할 것이에요.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아멘이에요. (박수)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 (박수)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이요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박수)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망하는 거예요, 망해! 회개시켜야 돼요.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

‘쓰레기 같은 한국에서, 미국의 신세를 지고 있는 거기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의 말을 들을 게 뭐야? 퉷!’ 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맞습니다.」(박수)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할렐루야!」「아멘!」(박수)

여러분은 레버런 문보다 미국을 더 사랑해야 돼요. 반대가 아니에요.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목사들에게 부탁하고 있어요, 목사들에게.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 가치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온 것입니다.』「아멘.」(박수)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마지막 때예요. 마지막 때예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살 것 같아요?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그것을 다 알아요? 영계에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깜깜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귀머거리가 돼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직접주관이 전반·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그래야 영계와 직통하는 거예요. 고속도로가, 문이 열리는 거예요.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아멘!」(박수)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한국에 갈 거예요, 중국에 갈 거예요, 소련에 갈 거예요?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아멘!」(박수)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박수)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환호.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