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러분들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랬는데, 왜 그랬어요? 「오늘이 음력 초하루입니다 (통역자)」 아, 글쎄.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통역자)」 응. 어떻게 알았느냐구? (웃음) 중국과 한국, 일본, 같은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음력을 썼다구요. 요즈음에는 뭐 양력으로도 쓰지만, 음력으로 한 해가 지나가야 동양 사람들은 한 살을 더 먹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이런 말이 필요한 거라구요. (웃음)
자 여러분, 오늘은 '마음의 종소리'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밤에 높은 산에 올라가든가, 혹은 비행기를 쭉 타고 가면서 이 도시를 보게 되면 많은 등불이 있다구요. 거기에 파란 불이 있든가 빨간 불이 있으면 그 불이 유난히 드러난다구요. 또, 그 가운데 큰 불이 있으면 유난히 그것이 드러나게 마련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 자체를 두고 영계에서 보든가, 혹은 하나님이 본다면 그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는 것을 늘쌍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인간의 마음, 마음 자체는 인간을 대표한다구요. 어느누구나 마음없는 사람은 없다구요. 사람은 마음을 중심삼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마음 자체가 이 불과 같다면, 거기에는 벌브(bulb;전구)가 있어야 되고 그 안에 필라멘트라는 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안팍이 갖추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통역자)」 응. 그래. 전기등으로 말하면, 저 뭔가, 전구가 있어야 되고 그 가운데에 필라멘트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전구가 불을 비친다는 것은 그 전구 자체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배후에 발전소와 연결되는 송전선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구가 크고 또 용량이 크면 줄이 굵어야 된다구요. 스위치를 넣으면 반드시 전기가 들어와서 불이 켜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기는 어디에 있느냐? 그 전구 안에 있느냐?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불이 오게 될 때는 그 전구 안에도 있지만 어디나, 연결된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전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전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고 물어 보면 '저 스위치에 있다. 전기가 저기 있지' 이런다는 거예요. 그 근본은 어디에 있느냐? 발전소, 발전소에 있는 것입니다. 발전소에 있는 것이 연결되어 있을 뿐이다 이거예요.
발전소에 가 보면 여기에 전기불을 비춰 주기 위해서 큰 덩치의 쇠덩어리가 돌아가고 있다구요. 그렇다구요. 수력발전은 물을 인도하는 도관이 있어서 큰 폭포를 이용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화력 발전은 석탄을 콘베어로 날라다가 불을 때 가지고 증기를 내서 터빈을 돌려야 된다구요. 보통 전기불 아래서 공부하는 사람은, 혹은 전기불을 보는 사람은 그런 생각 안 한다구요. 그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전기줄이라는 것은 멀면 멀수록, 거기에는 많은 공(功)이 들어 있다는 거예요. 수많은 희생이 치러져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 그 전구 조그마한 것을 보게 되면, 그 전구가 깨져도 못 쓰게 되고 말이예요, 텅스턴으로 된 필라멘트가 끊어져도 이건 못 쓰게 된다는 거예요. 그걸 자꾸 느낀다 이거예요. 다마전구가 깨지는 것은 사람으로 말하면 죽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또, 그 안에 있는 필라멘트, 마음과 같은 그것이 끊어져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와 같이 볼 때, 여러분들도 결국 하나의 다마와 같은 인간으로 비칠 것이다, 존재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인간에게는 몇 볼트에 해당하는 전구를 갖다가 끼울 수 있느냐? 전구가 고정된 조그만 것이냐, 큰 것이냐? 어때요? 여러분은 어떤 거예요? 「큰 것입니다」 몇 와트예요? 「무한합니다」 여러분들 말로는 뭐 무한이고 뭐 어떻고 야단하지만, 여러분들 진짜 그래요?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내 뒤에는 몇 와트의 불이 켜질 수 있는 줄이 달려 있나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줄, 전기줄이 굵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무거워서 못 가겠다. 아이구, 이거 무겁구나' 이렇게 느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느껴 봤어요? 자, 그래 이게 굵으면 굵을수록, 몇만, 몇억 와트의 다마도 갖다 끼울 수 있다구요. 줄이 있고 소케트가 있어 가지고 그 소케트에 언제나 다마를 갈아 끼울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 인간을 소케트나 전구와 같은 것에 비교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입장이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어때요? 이걸 볼 때에, 우리 인간이 태어나 가지고 자라는 모든 과정이 뭐냐 하면 전구라든가 소케트를 바꿔 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줄을 굵게 만들고 소케트를 크게 해 가지고 높은 와트의 전기등을 달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그러려면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아닙니다」 비싸겠어요, 싸겠어요? (웃으심) '아이구, 나 편안히 앉아서 그저 불이나 보면 됐지 뭐' 하며 구경하는 사람은 관계없지만 말이예요, 진짜 그와 같은 입장에 서려면 그것은 과연 어려운 일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요만한(조그만) 불을 가지고 그저 자랑하려고 한다구요. '이것이 나다, 나, 나. 요거다, 요거' 이렇게 자랑하려고 한다구요. 만약에 천 촉짜리 전구가 있다 할 때, 그걸 여기에 하나 켜 놓으면 이것(작은 불)이 다 소용이 있어요?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도리어 거추장스럽고, 장애 거리예요, 장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도 그런 생각을 하셨을 거라구요, 하나님도. 그래서 하나님은 이 우주에다 태양을 만들어 놓았어요. 아예 따르지 못할 빛을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 태양 하나면 된다구요, 태양 하나면.
우리에게 전기가 필요한 것은 밤이 있기 때문이고 그늘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전기가 필요해요, 태양빛이 필요해요? 「태양빛이요」 왜, 어째서? 그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암만 전구를 천 개, 만 개 갖다 놓더라도 햇빛 아래서는 그거 다 무용지물이라구요.
우리 인간세계를 보게 되면, 마음의 빛이라는 말도 더러 하지요, 마음의 빛. 이런 말을 하지요? 영어에는 그런 말 없나? 마음의 등불이라는 말도 없어요? 그게 얼마나 시적이예요, 시적? (웃음) '마음의 빛, 마음의 빛' 그렇게도 말할 수 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 제목이 뭐냐, 마음의 종소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소리는 뭐냐? 알리는 거예요. 신호하는 거예요, 신호. 그 종소리 가운데는 좋은 종소리와 나쁜 종소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도 보게 된다면, 여러분 마음을 불로 비교하면 발브(전구)와 같이 표시가 되고, 소리로 비교하게 되면 종과 같은 것을 갖고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전기불이 아무리 필요해도 소케트를 이어야 되고, 종이 아무리 있어도 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음을 갖고 있지요? 「예」 그 마음의 종을 누가 울려 주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마음이 작용하는 걸 알아요? 「예」 응? 틀림없이 알아요? 「예」 마음은 암만 제밤중이라도 좋은 일 하면 '좋다!' 하고 나쁜 일 하면 '이놈!' 하는 작용을 한다구요. 그런 게 있어요? 「예」
우리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들에게도 마음이 있지만, 여러분의 조상들도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조상의 조상의 마음 마음…. 쭉 올라가게 된다면, 이 우주에 중심 되는 어떠한 신이 있으면 신의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마음하고 여러분들의 마음하고 어떻게 달라요? 응? 다르겠어요, 같겠어요? 「다릅니다」 「같습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같다고 생각해요, 틀리다고 생각해요? 「같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뭐 하나님 다 닮았게? (웃음) 전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발전소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하나의 전구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전기는 플라스와 마이너스가 잘 주고 잘 받아야 되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눈도 둘이 있는데 두 눈의 도수가 잘 맞아야 된다구요. 시신경에 들어가 가지고, 각도가 초점에 잘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귀도 마찬가지예요. 여기는 강하게 들리고 여기는 약하게 들리면 안 된다구요. (귀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같이 들려야 돼요. 주파수가, 파동수가 같아야 된다구요. 코도 이게 하나가 막히면 좋아요? (한쪽 코를 막고 말씀하심. 웃음)
그래서 장애가 없을수록 불은 밝다는 것입니다. 장애가 없으면 원발전소의 전기량과 똑같아진다는 거예요. 똑같아지려면 소모되는 것, 전기로 말하면 저항이라고 하는데, 저항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저항이라는 것은 전기를 잡아 먹는다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순금처럼 하나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나무토막처럼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순금으로부터 순은, 순동, 순철, 이렇게 많은 계열이 있다구요. 천태만상의 계열이 있다구요.
그러면 전기가 원하는 것은 뭐냐? 전부가 순금을 원한다구요. 순금은 탄탄대로와 마찬가지라구요. 우드(wood;나무)하고 스톤(stone;돌) 같은 것은 절대 싫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도 마음을 통해 가지고 전기가 쭉 들어오게 되면 벨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마음의 종소리가 난다 이거예요. 그 종이 백 퍼센트 순금이고 완전하다면 하나님은 그 종소리를 천년 만년 들어도 '아! 좋다'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마음의 종소리가 울려 나온다 이거예요. 자기 나름대로 전부 다 울려 나올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깨진 종, 누더기 같은 종, 별의별 종이 다 있을 거라구요. 그 종이 깨졌는지, 고장났는지, 뭐 어떤지 지금 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은 어때요? 「……」 조는 사람은 어떨까요? (웃음) 전기가 왔는데도 소리가 안 나고 '응! 삑!' 이런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일생 동안 마음의 종소리를 울리면서 살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여러분의 마을에 울려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동네에 울려 가지고 군에 울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전부 다 다를 것입니다. 집에서도 그렇지요. 집에서도 옳은 사람이 말이예요, 그 집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 신용받는 사람이 '야 이러자' 할 때는 전부 다 그걸 들어 주는 거예요. 전부 다 듣는 거예요. 암만 아버지라도 잘못하고 틀리게 되면 '안 됩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마음의 종소리하고 아버지 하고 비교할 때, 내가 옳으면 '아, 안 됩니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오랜 역사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구요. 마찬가지로 그들이 얼마만한 종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 종으로 얼마 만큼 울렸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볼 때, 오늘날 학문이니 무슨 철학이니 종교니 모든 이 지식, 참의 진리라고 하는 모든 것은 이 마음에서 우러난 하나의 표현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전부 다 마음의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순수하고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물건이라면 그것은 반드시 그 나라의 박물관에 갖다가 보관하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에, 오늘날 인류역사 가운데서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 혹은 역사를 두고 추모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이와 같은, 순수한 참종을 울렸던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그럼 어떤 게 역사적으로 남아져 나오느냐? 힘이 셌던 사람이 아니라구요. 돈을 많이 가졌던 사람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힘 있던 나라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것들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래도 역사 가운데 남아진 성인들은 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 성인들을 말하면, 그들이 역사시대에 몇 세기 혹은 몇천 년을 대표해 가지고 울린 종소리가 좋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본따 가지고 '나도 좋다. 나도 좋다' 해서 모인 것이 하나의 종교문화권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교인들 가운데, 성인들 가운데 진짜 성인은 어떤 사람일 것이냐?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성인은 무엇을 가르쳐 줘야 되느냐 하면 참된 생명, 참된 인격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참된 사랑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만이 아니고 참된 인격의 신까지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사람들을 가만 보면 전부 다 종교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종주라는 거예요, 종주. 그렇지요? 「예」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들은 영원을 중심삼고 역사를 넘어서 새로운 이상을 가르쳐 주고, 역사 위에서 모든 이상을 갖다 주는 신을 가르쳐 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종교에 모이게 되는 거라구요.
자, 일시적인 사람, 일생을 목표로 산 사람은 다 흘러가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물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사람만이 달라서 영생하자고 하는 거예요, 영생. 영생하는 데는 못된 사람이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 참된 사람이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치가 결국 나온다구요.
여러분들 나라에도 말이예요, 록펠러가 어저께 죽었다고 방송했는데 그 사람이 참되면 참될수록 반응이 클 것입니다. 그 록펠러가 참된 사람이었으면 미국 국민이 '아, 우리 나라가 없어지더라도 그 사람은 살았어야 돼'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자, 보라구요. 록펠러는 미국의 부통령도 해서 미국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죽으니 '죽으면 죽었지'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라는 사람은 2천 년 전에 십자가에 달려 죽었는데 지금까지도 기억하면서 우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그럼 무엇이 다르냐?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사람 몰골이 달라요? 뭐 외모는 다 마찬가지예요. 뭣이 다르냐 이거예요. 뭣이 달라요? 마음이 다르다는 거예요, 마음. 그 마음의 반응으로 나타난 모든 가르침이 이 세계를 위한 것이요, 우주를 위한 것이요, 역사를 위한 것이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사람은 역사를 두고, 영생을 중심삼고 십년, 백년뿐만 아니라 천년 만년, 억천만년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동물과 마찬가지인데 그걸 남겨서 뭘해요? 요즈음에는 종교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아, 명예를 남겨야 되겠다' 하는데 그 명예를 남겨서 뭘해요? 미국의 애국자가 되어서 기념관에 가 있어도 미국이 망하게 될 때는 기념관이 다 깨질 텐데 말이예요. 미국 국민들이나 알지…. 이름 남겨서 뭘하느냐 말이예요. 그러니까 망하고 흥하는 역사시대에 암만 남겼댔자 그 좋다는 것도 나쁘게 취급받는 거예요.
그렇지마는, 모든 주권자는 한 백 년도 못 살고 다 죽고, 나라도 몇백 년, 몇천 년 못 가서 망하지마는 영원히 죽지도 않고 망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 분이 있다면, 이름, 명예를 남긴 것을 그분 앞에 전부 다 맡기고 의탁하고 싶을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 안 해요?
신이 있다면 신이 그런 분이다 이거예요. 역사의 주인이요, 존재세계의 주인이요, 영원히 전체를 관리하는 주체자입니다. 이러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마음은 그걸 알기 때문에 그분을 대해 가지고 그분께 의탁하고, 그분의 관리하에 남기기 위한 우리의 마음의 본성이 작용하는 것은 틀림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기기는 남겨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돈이 필요해요, 돈? 「아니요」 그것은 이 세계의 물건 중의 하나예요, 물건의 하나. 그냥 있는 거예요. 별스럽게 귀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지마는 사람은 그냥 있는 게 아니라 새로이 태어나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럼 성인들이 어째서 오늘날 인류의 마음의 등불이 되고 모든 사람을 규합할 수 있는 원천이 되었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영원성을 가지고 불변성을 논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 성인은 동양에도 있고 여기도 있고, 여럿이 있다구요. 4대 성인이 있다구요. 이 성인들 중의 중심이 누구냐 이거예요. 「지저스(Jesus;예수님)」 그거 왜? 어째서 지저스예요? 응? 어째서? 「메시아이기 때문에요」 그 시대에 누가 메시아로 알았어요? 메시아를 잡아 죽였는데 뭐, 지금 와서 메시아지 그때도 메시아예요? 누가 메시아로 알아줬어요? 그 시대로 말하면 레버런 문만큼도 유명하지 못했을 거라구요. (웃음) 그럼 무엇 때문에 성인 중의 제일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첫째는 뭐냐? '나는 독생자다'라고 말했다구요. 독생자는 뭐냐? 하나님의 첫사랑을 독차지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시집 장가가서 애기를 다 낳겠지만 둘째 애기보다 첫애기 기르는 것이, 첫애기를 사랑할 때는 기가 막힌 거라구요. 그럴 것같아요? 「예」 뭐 결혼 안 한 사람은 '그럴 것이다' 하고 생각해도 좋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은 그런데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예수는 몽땅, 백 퍼센트 사랑을 받았고, 또 사랑의 가지를 처음으로 인류세계 앞에 나로 말미암아 뻗친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독생자는 뭘 할 것이냐? 남자만 독생자예요? 여자는 어디 갔어요? 독생녀는 어디 간 거예요? 예수는 자기가 독생자인 것을 생각한 동시에 독생녀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성경에는 없지만 그것은 마찬가지 얘기라구요. 그래야 여자들이 데모를 안 하지요. 미국 여자들은 특히 주장이 강한 여자들이니 말이예요. (웃음) 이치도 그렇지만 사실이라구요.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비가튼 선(begotten son;독생자)이 있으면 비가튼 도터(begotten daughtr;독생녀)가 있어야 '아, 공평한 하나님이다'라고 공인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 박수. 환호) 하나님이 한 쪽 다리만 있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양쪽 다리 다 있는 걸 좋아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독생자니까 독생녀를 찾아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독생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죽어 가면서 '신랑으로서 언제 신부 찾으러 온다' 이런 말을 했다구요. 일생에 한 것이 그것밖에 없다구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하기를 전부 다, 남자도 '내가 주님 앞에 신부다' 그럽니다. 어째서 남자가 신부될 수 있어요? 뭐 교회가 신부가 돼? 교회가 신부 되는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교회를 신부삼아 가지고 뭘해요? 예수하고 무슨 관계 있어요? 자, 처치(church;교회)가 브라이드(bride;신부)라면 예수가 손을 한 번 만져 볼 거예요, 키스를 한번 해볼 거예요, 뭐 사랑을 해볼 거예요? 무엇에 쓰는 거예요? (웃음) 아마 여러분의 나라 대통령은 키스할 줄 모르지요? 「아니요」 세계에 유명한 대통령, 세계에 유명한 왕이 있다면 키스도 할 줄 모르고 사랑도 할 줄 몰라야 되겠어요? 「아니요」
그러면 예수님은 만왕의 왕인데, '만왕의 왕인 그 사람은 홀아비여야 된다' 그런 법이 있어요? 「아니요」 그러면 그분에게 상대가 있어야지요? 만왕의 왕된 예수님이 왕위에 떡 앉아 가지고 교육하길 '너, 나와 같이 혼자 사는 것이 좋다' 이러겠어요, '너희들과 같이 둘이 사는 것이 좋다'고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둘이 사는 게 좋다고 하실 거예요」 안 그러는 교회는 절름발이예요. 절름발이 교회라는 거예요. 절름발이 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장가가야 된다는 말은 지극히 원리적인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이 이런 말을 한다고 이단이라고 야단한다구요.
자, 그러면 예수님이 레버런 문이 '예수님은 장가가야 된다'는 말을 하는 걸 좋아하겠어요, '예수님은 장가 안 가야 된다'는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예수님의 입장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겠어요? 예수님은 누구 아들이예요? 「하나님요」 하나님 아들이지요. 그러면 남자는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요」 여자는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요」 그 남자 여자 둘을 만든 것은 뭘하라고? 「하나되라고요」 그래, 하나되어 가지고 살라고 말이예요. 그것이 최고 신성한 것입니다. 최고로 신성한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만 만들어 놓고 '선한지라' 하신 것이 아니라 해와까지 만들어 놓고 '선한지라'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도 좋고 아담 해와도 좋겠기 때문에 '선한지라' 한 거예요. 하나님만 좋고 아담 해와가 좋지 않으면 선하지 않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는, 기독교니 불교니 전부 다 독신생활 하지만, 통일교회는 '독신생활은 죄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르다구요. (박수)
그다음에 예수님은 무엇을 말했느냐? 이 세상을 사탄세계로 보았고, 이 세상 가운데서는 뭐 찾을 것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암만 좋은 소리가 있고 암만 무엇이 있어도 귀담아 들을 것이 없다고 했다구요. 자기가 독생자로서 독생녀를 중심삼고 독생 가정을 생각했고, 독생 국가를 생각했고, 다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성인들 중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오늘날은 전부 다 자기를 주장하는데 성인들 끼리끼리도 '네가 중심이 아니라 내가 중심이다' 하고 싸우며 주장하고 '내가 낫지'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끼리도 서로가 지지 않겠다고 그러잖아요, 서로가? 조그만 아이들도, 요런 아이들도 말이예요.
그러면 누가 그걸 인정해야 되느냐? 암만 성인들끼리 인정해도 안된다구요. 성인을 감독할 수 있는 중심적인 신이 있다면 그분, 하나님이 인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인정하는데 하나님 마음에 맞지 않는데 그저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 인정하겠어요, 그러니까 인정해야 되겠나요? 하나님이 싸움 말리기 위해서 '누가 중심이다'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이 그러니까 중심을 결정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공인하려면 하나님도 홀딱 반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에게는 돈, 지식, 권력, 전부 다 필요없다구요. 다 필요없다구요.
사람으로 태어난 남자 가운데 예수님이 '당신 앞에 나는 독생자요' 하니 이 말이 하나님의 귀에 쏙 들어왔다는 거예요. 마음에 쏙 든거예요. 하나님이 '네가 독생자야? 4천 년 역사시대에 왔던 인류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네가 제일이란 말이야? 네가 유대교의 모세보다도, 아브라함보다도 더 크단 말이야?' 할 때 예수는 '예스, 예스' 했을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면 어떻게 나한테 증거할 거야?' 그러면 예수는 '무슨 짓이든지 다 해보소. 그들은 뭐 하늘을 반대할 수 있고 배반할 수도 있고 천번 만번 변할 수도 있지만, 나는 억천만 년 가도 변하지 않소. 절대적이요' 이랬을 것입니다.
그 독생자 사상을 중심삼고, 이걸 잘라도 변하지 않고, 좀 더 큰 것을 잘라도 변하지 않고, 좀 더 큰 것을 잘라도 없어지지 않고 쭉 잘라도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둘로 자르면 독생자가 둘로 갈라지고, 열 개로 자르면 독생자가 열 개로 갈라지는 것이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손가락을 자르면 '하나님, 이걸 왜 잘라요?' 하고 저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위한 독생자요. 이 독생자의 손이 당신을 위하다가 잘렸소' 이런다는 거예요.
거기에 후보가 될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선거처럼 하는 대통령 후보 같은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관념은 절대적이다, 절대적이라구요. 아무도 자기 자리의 후보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다구요. 또, 그러한 여자가 없었다구요. 요즘에 여러분들은 어때요? 응? 여러분들 눈에는 돈 있는 사람, 잘난 사람만 보이잖아요? 그런 사람 찾아가잖아요? 「노(No;아니요)」뭐 노(no)야, 그렇기는 그렇지만 할 수 없으니까 노(no)하지. (웃음) 꼬불꼬불 한다구요. 똑바라야지. 꼬불랑꼬불랑하지요? 그러지요? 여러분들 축복해 줄때, '어이구, 저 사람하고 해주면 축복이고 뭐고 난 후퇴할래'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독생자인데, 독생자라는 사람이 이 땅에 나왔다면 그가 잘난 사람이겠어요, 못난 사람이겠어요? 미욱한 사람이겠어요, 약빠른 사람이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은 미욱한 사람이예요, 약빠른 사람이예요?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요걸 하나 잘라도, 손가락을 마디마디 자르더라도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난 틀림없이 독생자다, 독생자다. 세포를 하나 자르더라도 독생자다. 이러한 결심과 이러한 자부심은 내가 제일이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한테 명령만 내리소서' 이러면, 명령만 내리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는 거예요. 무슨 짓이든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독생자라는 거예요. 성인 중에는 사랑을 걸고 제일이다 한 성인이 예수 외에는 없다구요. 이 세상을 좀더 잘해 보라고는 했지 근본적으로 뒤집어엎으려고는 안 했다구요. 근본적으로 개조하려고 안 했다구요. 다른 성인들은 근본적으로 개조하려고는 안 했다는 거예요. 적당히 무슨 나라를 잘 다스리고 뭐 어떻고 이랬지만, 근본적으로 틀렸다고 부정하고 새로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 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예수가 말한 것은 '내가 아는 것은 하나님하고 나밖에 없소' 그 말이라구요. '이제 내 손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독생녀를 만들겠습니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새로운 가정을 만들고, 새로운 종족을 만들고,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겠다는 거라구요.
예수 때에 와서야 비로소 이러한 하나의 종소리가 울려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울려진 종소리가 이 지상 평면세계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가슴과 하나님의 사랑까지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종소리를 크게 울릴 수 있었다는 거예요. 예수가 울려 주는 그 마음의 종소리에 하나님이 기분 나쁘신 것이 아니라 좋으셨다는 거예요. 왜? 사랑의 종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웃음. 박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좋아하실 게 뭐예요? 생명을 좋아하실 거예요? 하나님이 영생하시고 모든 생명의 원천이시기에 필요 없다는 거예요. 지식?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시요, 지식의 주체시라는 것입니다. 권력? 방대한 이 우주를 움직이시는 큰 권능자예요. 돈? 돈도 뭐 하나님에게는 필요없으시다구요.
그럼 뭣이 필요하시겠어요? 하나님이 필요하신 게 뭐 있겠나 보라구요. 밥이 필요하시겠어요, 뭣이 필요하시겠어요? 집이 필요해요, 집이 「아니요」 뭣이 필요해요? 「사랑요」 왜? 하나님이 사랑해서 뭘하게요? 응? 왜 하나님이 사랑을 좋아하시는 거예요? 응? 하나님도 취하려고 그래요, 취하려고. (웃음. 박수) 그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뭐냐? 사랑에 취하는 것입니다. 좋다고 '아이고 좋다. 하하하!' 이러는 것보다 '하!' 하며 춤을 출 정도로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위신이고 체면이고 다 잊어버리고 그저 좋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것이 제일 좋다고 그러시는데 세상이 전부 다 그런다고 해서 누가 흉볼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에는 높은 것 낮은 것, 넓은 것 좁은 것, 큰 것 작은 것이 다 하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하나님에게 '나 헌금 많이 했으니 출세하게 해주소' 그러면 하나님은 금은 보화가 있는 천국에 끌고 가서 '이놈의 자식, 너 여기 구경해 봐라' 그러신다구요. 거기서 자기가 낸 것은 휴지 조각 하나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했고 뭐했고 자랑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역사 하신 것에 비하면 먼지 하나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말이 될 것 같아요? 뭐 자랑할 게 없다구요. '나를 알아주소. 나를 복 받게 해주고 천국 보내 주소' 그럴 자격이 있어요? 없다구요.
그래, 하나님 앞에 자랑하는 모든 것, 뭐 고생도 많이 했고 금은 보화도 많고 많지마는, 찾아보니 사랑했다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은 없다는 거예요, 사랑은. 하나님이 사랑했다는 것, 하나님이 좋아했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했다는 것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한도가 어느 정도냐? 사탄 이상 인류를 사랑할 수 있고, 자기 부모, 자기 나라의 어떤 군왕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맨 나중에 승리했다는 표적, 다 이루었다는 표적은 그 사랑을 찾았을 때에 결론이 지어진다 이거예요. 결론지어진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 이상의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인류는 지금 뭐하느냐? 전부 다 경쟁하는 것입니다. 경쟁하는 거예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누가 진짜 사랑을 하느냐 하는 경쟁을 한다 이거예요. 한국하고 미국하고 경쟁하고, 백인하고 유색인종하고 경쟁하고, 다 경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돈, 뭐 문화 그런 것 다 안 본다구요. 사랑을 가지고 본다구요. 사랑의 안경을 끼고 보기 때문에 사랑 이외의 것은 안 보인다구요. 다 안 보인다는 거예요. 다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이 저 전기불같이 밝았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전기불같이.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 사랑해요? 「예」 레버런 문도 사랑해요? 「예」 레버런 문도 사랑할지 말지 한데 하나님을 사랑해요? 사랑할지 말지 한데, 사랑하다가는 변할 것인데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사랑이 말뿐이지 진짜 사랑 하느냐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사랑할지 말지 한데 뭐 하나님을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하고 하나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아느냐 말이예요. 「선 오브 갓(Son of God;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내가 거짓말 하는 것인지 알 게 뭐예요? 선 오브 갓인지 선 오브 이블(son of evil;사탄의 아들)인지 뭐 어떻게 아느냐 말이예요. 사탄인지 어떻게 아느냐 말이예요. 「사랑하기 때문에요」 사랑을 한다 해도 말이예요, 길가에서 여자들 사랑한다고 속여먹은 게 얼마나 많아요? 무엇으로 증명해요, 무엇으로?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그거 내가 틀렸는지 알 게 뭐예요. 사탄이 역사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알 게 뭐예요. (웃음) 간단하다구요. 내가 좋아서 사랑하게 되니까 때려도 좋고 뭐라 해도 좋다 이거예요. 다 좋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진짜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나를 욕하고 죽여 줘도 좋다. 내가 좋은 걸 어떡하겠느냐?' 한다는 거예요. 그게 진짜 사랑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예」 (웃음. 박수)
그래서,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뭐 어떻다고 야단했는데 나는 그런 말은 절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구요. 빼 버려야 돼요. 그때 거기에서 '나는 당신으로부터 왔으니, 당신의 사랑의 계대를 이었으니 당신의 사랑을 위해서 영광 가운데 이 길도 가겠다' 했으면 그게 얼마나 멋졌겠느냐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은 감옥에 가도 기도 안 합니다, 어려울때는 기도 안 한다는 거예요. '내가 있는 자리가 가정의 자리인데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종족을 찾기 위해서 우리 가정을 희생시키겠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 세계 사람, 오색인종이 다 왔으니 이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 인류를 해방함과 동시에 영계를 해방하겠습니다' 그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인류에 하나님이 매여 있으니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인류를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인류역사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종을 울리고 갔고, 자기 등불을 켜고 갔는데, 그 중에 세계를 덮고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그 종소리가 무슨 소리이고, 그 불빛이 무슨 빛이냐 이거예요. 지식? 진리? 아니라구요. 사랑이라구요. 참된 사랑의 종소리라구요. 이것을 얼마나 가졌느냐 하는 것에 따라 천국, 하나님의 세계를 점령하느냐의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요, 이것을 얼마나 큰 범위에 연결시켰느냐 하는 것에 따라 하늘나라에서 자기 권한의 설정 여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펀드레이징하고 뭐 뜻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하는데 '내가 통일교회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몰라주고 나를 사랑 안 해준다' 이런다구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나는. 레버런 문은 '내가 있는 정성 다해서 돈버는 것을 전부 다 투입할 것이고, 내가 몇 배, 몇천 배의 빚을 지면서라도 다 갖다 바칠 것이다' 이런다구요. 뭐, 헌금? 십일조? 십일조가 뭐예요, 십일조? 몽땅 털어넣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갈 때, 하나님을 위해서 내 있는 정성 다해서 다 바치고 세계, 미국 같은 나라의 록펠러니 무슨 뭐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미국은행)에 제일 빚을 많이 지더라도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가겠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 하나님이 보고 '야 이 돈 녀석아, 생각을 못 하느냐? 세상에서 얼마나 살겠다고 그러느냐? 너나 살지 그래야 되겠니?' 그러겠나요? 「아니요」 그럼 칭찬하겠어요, 욕을 하겠어요? 「칭찬합니다」 그렇게 하는 날에는, 내가 빚지면서 하면 빚진 것의 몇 배를 갖다 주시는 거예요. 몇 배를 미리 다 준비해 둔다는 거예요. 내가 돈이 없어서 야단할 때는 하나님이 직접 명령해서, 난데없는 사람을 통해서 갖다 주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이 세계에서 작은 종 억천만 개가 '땡땡땡!' 하고 암만 울려 댔자 큰 종이 '쿠와앙!' 하고 소리가 날 때는 이 종소리에 다 사라지고 만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종소리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집에서도 사랑을 중심삼은 종소리는 클수록 빛나고 좋은 것입니다. 그 종소리는 24시간, 잘 때도 좋아하고, 깨도 좋아하고, 낮에도 좋아하고, 밥 먹을 때도 좋아하고, 언제나 좋아한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좋아하지 않는 곳이 없다구요. 시간을 초월해서, 시간 세계에서 환영하지 않는 때가 없고, 장소 세계에서 환영하지 않는 곳이 없다 이거예요.
저, 조는 아가씨들은 사랑을 몰랐구만. (웃음) 사랑을 모른다구요. 사랑에 둔하다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마음의 종소리'입니다. 그거 무슨 말이냐? 뭐, 여러분들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아이구! 홈 처치(homechurch)하는 데 있어서 그래도 선생님이 홈 처치 하라고 말씀하면 좀 낫지만, 이거 미스터 박이 껑쭝해 가지고 홈 처치 하라고 못살게 구누만' 그러지요? 「아니요」 선생님이 암만 지독하고, 미스터 박이 암만 보기 싫더라도 내 마음에 사랑의 등불을, 사랑의 종소리를 갖고 가는 사람들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 홈 처치 할 때, 여러분들을 대하는 사람들이 그 사랑에 끌려 가지고 안 보면 보고 싶으니 오라 하고 말이예요, 저녁때가 되면 그저 자기 집에서 가지 못하게 하려고 먹을 걸 해 놓고 밤을 새워 가면서 재미있게 보내려는 환경을 여러분들이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두 시가 되고 새벽이 되어도, 밤을 밝혔는데도 취해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고, 이 자리가 영원히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환경을 여러분들이 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자기 집에 가게 되면 '아이구, 답답해. 아이구! 어서 가야 되겠다. 어서 홈 처치에 가야 되겠다'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같이 하고, 하나님이 지켜 준다구요. 영계가 직접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가 되면 영계가 가까워진다구요. 영안이 열린다 이거예요, 영계가 열려요. 그런 자리에서 한 일주일 동안 지내다가 바깥 세상에 나오면 전차가 이리 가든가 저리 가든가, 버스가 이렇든가 저렇든가, 천년 전에 본 것과 같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이상해요. 이상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는 사랑의 종소리를…. 여러분들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는 그 말을 넘어서 사랑했느냐 하는 가책을 받으라구요. 그러면 마음도 취한다구요. 마음도 취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없는, 마음이 작용하지 않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괜히 좋다는 거예요. 괜히 좋아서 춤추고 싶고, 괜히 좋다는 거예요. 혼자 생각해도 좋고, 어디 깜깜한 밤에 가도 좋고, 어디든 이불 쓰고 들어 앉아 있어도 좋다는 말입니다. 그저 좋다는 거예요. 밥을 안 먹어도 좋고 잠을 안 자도 좋다는 거예요. 마음이 취해요. 마음이 취하는 거예요.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그런 걸 느껴 봤어요? 「예」 뭐 어렵다는 생각은 '아이구, 힘들어서 통일교회 어렵고 재미없고, 생각할래야 생각할 수 없고 말할래야 말할 수 없다. 그건 먼 세계, 나하고 관계없는 세계다' 그런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의 마음 소리, 사랑의 마음의 종소리, 사랑을 중심삼은 마음의 종소리를 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 집에 언제나 귀한 것을 준비했다가 줘야 되겠다' 하며 귀한 것을 언제나 준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불평할 여지가 없고 뭐 이유를 붙이고 논란할 여지가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누가 욕을 해도 '아, 내가 너희들을 미처 사랑 못 해주니, 빨리 와서 안 해준다고 욕을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욕을 하고 반대하더라도 '아! 저 사람들이 빨리 와서 자기들을 구해 주지 않았다고 저러는구나' 생각이 그렇게 돌아간다 구요. 이상하지요? '사랑을 받기 위해서 그렇다' 이렇게 사랑으로 전부 다 해석한다는 거예요. '너의 집을 내가 10년 전에 찾아와서 이렇게 했으면 오늘날 이렇게 기쁨으로 환영할 터인데, 아 10년 전에 내가 못 찾아간 것이 잘못이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사형을 받는 자리에 들어간다면 '아! 이제야 하나님을 진짜 사랑한다는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만약에 레버런 문이 그걸 몰랐으면 레버런 문 성격에 누가 한마디만 하더라도 벌써 '야, 이 자식아' 하며 두 마디도 안 하고 한순간에 대번에 처리해 버릴 거라구요. 그런 성격이라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반대해도 '아 내가 젊었을 때, 40대, 30대에 와서 너희들한테 이 말씀을 해줬으면 반대 안 했을 텐데 늦게 왔다고 반대하 는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으심)
자, 그걸 하나님이 보고 얼마나…. '에이 미욱한 자식아, 이 자식아' 그러겠어요? 「아니요」 '야, 내 아들 잘한다. 내 아들이 제일이지' 이런다는 거예요. 욕하면 욕할수록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사탄도 그걸 대해서는 항의 못 하는 거예요. 사랑의 법도에 있어서는 사탄도 항의 못하는 것입니다. 간섭할 수 없다구요. 사랑을 가져 가지고는 사탄이 참소 못 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 가지고는, 돈, 권력, 지식 가지고는 다 참소할 수 있지만, 사랑의 법도, 참된 사랑을 가지고는 참소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소 못 하고 사탄도 참소 못 한다는 거예요. 원래 그 법도는 땅에나 하늘에나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돈 가져 갈 때는 '내가 너에게 얼마를 줬는데 나에게 얼마를 줘야 될 것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지만 사랑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만이 더 많이 갚아 주는 것입니다. 백배 천배로 갚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서 하나님이 볼 때, 여러분들의 마음에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등불이 점점 커진다는 거예요. 이 빛은 오색찬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다이아몬드 빛보다 더 아름답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빛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빛 가운데는 맛이 있다는 거예요, 맛, 맛.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은 볼수록 좋다는 거예요. 볼수록 좋다는 거예요. 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자꾸 보면 볼수록 취해 버려요. 취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마음의 사랑의 종을 '웅!' 하며 (책상을 치시면서 말씀하심) 하늘땅을 움직이고 모든 만민을 움직이게 되면 하나님도 '아!' 하며 움직일 수 있는 종이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눈물을 얼마나 흘렸느냐, 사랑의 애달픔을 얼마나 가졌느냐, 그게 여러분의 재산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내가 어떻게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겠느냐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보라구요. 지금 이 세상은 환자들이 있는 병원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전부 다 병원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니 병원이라구요. 사람은 전부 다 입원한 자라는 거예요.
자, 미국은 진짜 그래요. 병원이예요. 전부 다 병들었다구요. 병원에 들어간 사람이 집에 무슨 뭐 돈이 있고, 권력이 있고, 지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낫는 게 중요해요. 낫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전부 다 죽게 되었는데, 무슨 약의 조제가 필요하냐? 사랑의 조제가 필요합니다. 무슨 약이 필요하냐? 사랑이라는 약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것이 미국에 있어서는 더더우기나 필요하다구요.
사랑의 조제, 사랑의 약을 투입하는 날에는 어느 사회, 어디를 막론하고 전부 살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나으면 자기 아들딸도 사랑할 줄 알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할 줄 알고, 자기 집을 사랑할 줄 알고, 자기 종족을 사랑할 줄 알고, 자기 민족을 사랑할 줄 알고, 자기 나라를 사랑할 줄 알고, 자기 세계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병에서 낫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었던 사탄의 그물을 터쳐 버리고 사랑의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저 사람들을 고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위대한 사랑을 잃어버려 가지고 사랑의 절망에 허덕이는 제일 비참한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면 실감이 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아이구, 저놈의 자식 때문에, 저놈의 누구 때문에, 그 말 한마디 잘못해서 이렇게 됐구나' 전부 다 남을 원망하는 거예요. '아이구, 우리 동네에 무니가 왔었는데, 무니가 한 발짝만 더 왔으면 내가 만났을 텐데, 고놈의 자식 가지 말랬는데 갔구나' 이렇게 전부 다 원망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이를 갈겠어요? 그걸 뺄래야 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 누구를 사랑했다가, 그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배반하게 되면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죽이고 싶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랑의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의 종소리를 천지에 울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종소리를 듣고, 사랑의 마음을 받아 가지고 그들이 해방되어 가지고, 병이 나아 가지고 그들이 또 사랑의 종소리를 울리게 될 때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통해 가지고 해방된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게 될 때 얼마나 기분이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홈 처치에 갈 때 의무적으로 가지 말라구요. 사랑의 마음이 사무쳐서 가라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감옥에 들어가거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감옥에 들어가 있다면, 자기가 감옥에 찾아가야겠다 해서 가는 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감옥으로 가는 거라구요. 그런 심정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간다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안 갈 수 없어서 가는 곳이 홈처치라는 것입니다. 그 홈처치는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천국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의 상속자가 되게끔 하기 위한 곳이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그렇게 나를 이끄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됩니다.
자, 보라구요. 이 세상, 거짓 세상에서 너무나 속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참사랑을 알아볼 수 없다는 거예요. 많이 두고 보고 두고 보고, 비교하고 비교하고, 두고 보고 두고 보고 두고 보고 두고 보고 이렇게 해서 잘라 버리고 잘라 버리면서 올라가는 거 예요, 잘 가려 가지고. (판서하심) 그래서 변함없이 가게 될 때에 '야!' 하고 놀라는 거예요. 반대가 심한 사람은 세상에서 풍상을 많이 겪고 곡절을 많이 당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하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그래, 오랜 시일을 둬 가지고 한 달, 두 달, 석 달, 혹은 몇 년인가 두고 보자 하는 거예요. 그들이 참사랑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 참사랑을 아는 날에는 너나 나나 작용하기는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요, 모든 것에 승리할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로막더라도 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긴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런 종소리를…. 수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성인이 왔다 갔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잘났다고 하는 이 세상에 오늘날 욕먹고 있는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 뭐라고 할까, 풍자적이라는 거예요. (웃음)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만 관심을 갖는다구요. 왜 레버런 문에 대해서 반대하면서 관심을 자꾸 갖느냐 이거예요. 관심을 가지면서 반대한다구요. 관심 안 가지면 좋겠는데 관심을 갖거든요.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처녀 무니 하게 되면, 여기 여자들을 만나게 되면 사창굴의 창녀들보다 더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최고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요, 최고의 인연이 있는 사람이요, 최고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랑의 종을 치는 내가 되어 가지고 치다가 기진해서 쓰러졌다 할 때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억천만년, 억만년이 지나더라도 또다시 계승해 가지고 서로가 이걸 치려고 한다는 거예요, 서로가.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이구!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 죽으면 망한다. 다 그만둘 것이다' 한다구요. 그래요? 「아닙니다」 어째서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사랑의 종소리를 울렸더라면, 그 사랑의 종소리의 맛을 알았다면 그 종소리는 주인이 없더라도 억천만년 울려 퍼져 나간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어와 가지고 먼지가 눈에 들어가고 입에 들어가고 귀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막혀 있는 형편이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이 들어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먼저 알아준다구요. 영계가 먼저 알아준다는 거예요, 영계가. 내가 그렇게 일하고 있지만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도 내가 영국에 가서 선교사들을 한 40명 불러다, 반대하는 공산당 세계에서 쫓겨다니는 그들을 불러다가 '야, 너희들 이제 3년이 지났는데 고향으로 돌아가겠니, 또 현지에 가겠니?' 할 때 전부가 '아, 현지에 가야 되겠습니다' 했다구요. 돌아가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가 그때 느낀 것은 '너희들이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있었으면 너희들이 올 때에 말을 안 해도 따라올 사람이 수두룩했을 터인데 사랑을 못 전했구나. 나는 공산세계의 감옥에서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를 위해서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계시를 받게 해서, 영계가 협조해 가지고 전도하게 만들어서 수십 명의 제자를 거느렸었는데 너희들은 하늘을 진짜 사랑하고 뜻을 위한 마음이, 사랑의 마음이 없었구나' 이거였습니다.
감옥에 있으면 감옥에서 하나님 대신 사랑해 주는 거라구요. 불쌍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염려해 주고 말이예요, 자기 형제와 같이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니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해 준 거라구요. 내가 사랑의 자석이 되게 되면 끌려오는 거예요. 그런 여러분들은 전부 다 철분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 조상들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후손들에게 저 사람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전부 다 때려 몬다구요.
자, 영계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딴 것 없다구요. 통일교회 뭐 이름이 좋아서? 뭐 통일교회 돈이 많아서? 통일교회 뭐 권력이 있어서? 아니예요. 아니라구요. 사랑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홈 처치(home church)에 갈 때, 메시아와 같은 심정으로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을 홈 처치의 뭐라고 그래요? 종족적 메시아라고 그러지요? 메시아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가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이 갈 때, 360집이 나를 좀 도와주고 동정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내가 잘살 건 못살 건 전부 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생각해요? 어떤 거예요? 내가 주러 가지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만약에 줄 것이 없으면 눈물을 주고 내 피땀을 주는 거예요. 사랑을 주는 거예요. 다른 것은 못 주더라도 사랑만 주는 날에는 만사가 다 풀려요. 자, '무니는 나쁜 것의 상징이었지만 무니를 알고 보니 사랑의 상징이었다' 이런다구요. (박수) 이렇게 될 때는 천하를 정복하더라도 감사하고, 정복 안 하더라도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자, 보라구요. 그래서 요한 계시록에 '차든지 덥든지 해야지 미지근하면 안 된다' 그랬습니다. 미근한 것은 제일 싫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는 미지근한 것을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 실감이 난다'고 야단한다구요. '야!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이기 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실감을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사랑의 말은 한마디만 하게 되면 뺑 돌아요. 한마디 하면 확 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 홈 처치 갈 때, 할 수 없어서 미지근하게 가요? 「아니요」 차든지 뜨겁든지, 둘 중의 하나로 가야 됩니다. 가든지 안 가든지 해야 돼요. 때로는 찬 게 필요하다구요. 자식을 키울 때는, 사랑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잃어버렸을 때는 냉정해야지 그래도 좋다 하면 안 된다구요.
엊그제 책임자들을 모아 놓고 '이놈의 자식들!' 하며 내가 야단쳤더니 '아이구, 저런 선생님이 어디 있나?' 그러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무섭다구요, 누구보다도. 그런 게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좋긴 좋지마는 가장 어렵다 하는 거예요. (박수) 악에 대해서는 무자비하다구요. 악에 대해서는 무자비하지만 선에 대해서는 뜨겁기가 몇천 도의 용광로와 같이 뜨겁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역사시대에 마음의 종소리를 크게 울린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오늘날 통일교회와 같이 이렇게 현세에 있어서, 이렇게 사막 같은 시대에 있어서 이런 종소리를 울린 것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 아니겠느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희망의 때요, 전체가 완성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상 뭣이 있겠어요? 거기에 연극을 하는 하나의 무대에 내가 하나의 연예인으로 가담했다는 사실이 크나큰 영광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느껴 봤어요? 「예」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우리들이 이 종소리를 더 크게 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울리기 시작하는 날에는 영원히 이 종소리를 그치지 않게 하려고 그저 있는 힘을 다할 것입니다. 이 나라가 그럴 것이고 이 세계가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갈 때, 나는 사랑했다는 보따리를 누더기도 좋으니까 지고 가자 이거예요. 그러면 저나라에 그런 사랑을 하지 못한 사람은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은 종주, 주인이 되고, 사랑을 중심삼은 조상이 되어서 사랑을 중심삼은 종주국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전부…. 저 영계를 알고 보니 하나님이 바로 그런 분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러한 주인이었더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사는 데는 아무런 지장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자유롭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무슨 소리보다도 레버런 문의 소리가 제일 크다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박수) 여러분은 마음에서 사랑의 소리를 들어 보라는 거예요, 사랑하기 전에 먼저 말이예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게 되면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어 보면 대답을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대답을 한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줄이 그렇다면 내가 사랑의 전기줄로 통하니까, 무선기와 같이 줄 없이도 통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들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360집이라는 것은 뭐냐? 사랑의 마음의 문을 전부 다 열고 사랑의 길을 정상적인 궤도에 올리기 위한 수련장이고 훈련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떤 사람이든지 전부 다 사랑할 수 있게 될 때는 여러분들의 마음은 그들을 완전히 지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체가 될 것입니다. 누가 물어 보더라도, 누가 무슨 문제를 묻더라도 척척척 해답이 나온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사진첩에 말이예요, 통일교회 사진첩에 어머니 아버지 사진을 맨 꼬라비에 갖다 붙이나요? 어디에 붙여요? 맨 첫 페이지에 붙여요? 「예! 퍼스트 페이지(First page;첫장)」 그거 왜 그래요? 거 왜, 누가 퍼스트 페이지에 갖다 붙이라고 했어요? 「마음이요」 왜, 왜, 어째서? 마음이 어째서?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건 뭐냐?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상징,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표시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홈 처치(home church) 360집에서 앞으로 앨범에 사진을 붙인다면 물론 선생님 내외의 사진을 앞에 붙일 것이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의 사진이 올라오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안 되면 전부 다 거짓이라는 거예요. 누가 가르쳐 줘서, 하라고 명령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집에 좋은 것이 있고 훌륭한 것이 있으면 '아이구, 이거 우리 선생님 갖다 드리면 좋겠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갖다 드리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다구요. 또,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부모면 부모의 입장도 마찬가지라구요. 좋은 것이 있으면 우리 통일교인들에게 전부 다…. 미국에 잘사는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좋은 차를 내가 사줘야 되겠다, 내가 전부 다 잘살게 만들어 줘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산사업을 하고 여러분들이 모르는 일을 지금 많이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이면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한국 식구들이 영적으로도 그렇게 되어 있지만, 육적으로도 전부 다 내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내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나 때문에 전부 다 살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도 나 때문에 살고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 많은 사람들 시집 장가도 보내고 말이예요,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그건 아들딸이 많으니까 그렇다구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이 자원해서 여러분들 앨범에 이렇게…. 뭐,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은 앨범 첫 페이지에 자기 사진을 붙여도 괜찮다구요. 앨범을 볼 때, '내 사진이 왜 없어?' 이래 가지고 붙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힘이 되고, 자랑이 되고, 영원한 소망이 끓어오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이러한 사랑의 종을 울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알았다구요. 이것이 막연하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막연하지 않아요. 구체적인 이야기라구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교회는 막연했지만 통일교회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자, 하늘 왕궁에서 병이 나서 전부 다 지금 병원에 옮겨져 있으니 이걸 여러분들이 형제가 되어서 고쳐 줘 가지고 하늘 왕궁으로 돌아가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누구든지 그것을 갖기 원하는 사람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희망을 갖고 있고 소원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이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최후의 그 길을 소개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라고 생각할 때,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냐 이거예요. 엄청난 일이냐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반대받게 될 때는 나무들이 친구 해 주고 전선대가 친구 해 주는 것입니다. '너는 10년 후에 나를 찬양할 것이로구나. 그때 네가 없어지지 않고 있다면 내가 너를 붙들고 여기 360세대 사람들을 교육할 것이다. 나무 너는 옛날 추억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고 눈물을 짓게 할 수 있는 재료로구나'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서 있는 높은 산등이 여러분의 친구요, 여러분이 나무 그늘 아래 서 있으면 그 그늘이 여러분의 친구요, 다 친구라는 것입니다. 또, 어떤 때에 추워서 어디서 덜덜덜 떨었다면 떨었던 그 자리가 친구라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인 귀중한 장면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그런 어려움도 참을 수 있도록 하는 재료를, 교육의 재료를 지금 내가 얻고 있다고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천년 후에도 그 사실을 볼 때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요, 천년 후에도 위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선생님이 고생했다'는 말을 듣게 될 때 마음이 편안치 않고 가슴이 아프고 그렇지요? 그 대신 분발해서 일해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 한 사람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 사람 만 사람이 그것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일 수 있다면 그게 얼마나 놀랍고 귀한 재료냐 이거예요. 그것은 역사가 요구하는 길이요, 하나님이 세우려고 하는 길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제는 알겠지요? 「예」
그래, 억지로 갈래요, 기뻐서 갈래요, 사랑을 갖고 갈래요? 「사랑을 갖고요」 이제부터 사랑의 종소리를 여러분들의 마음에서 들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서 사랑의 종소리를. 그렇게 되면 입이 '내 입은 사랑의 말을 하려고 되어 있지, 안 그런 말은 안 하게 돼 있다' 이래 가지고 입이 '음―' 이러고 귀가 듣지 않으려 하고, 눈이 보지 않으려 하는 그런 걸 느껴야 된다구요.
그렇게 살게 되면 틀림없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취할 수 있는 경지에 멀지 않아 들어갈 것입니다. 영계와 직접 통하여 모든 어려운 문제, 자기 홈 처치(home church)에 대해 어려운 문제를 능란하게, 자기도 모르게 쉽사리 다 해결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360가정의 어떠한 문제라도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을 대신한 주인이 될 것입니다. 내가 떡 그런 사랑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말을 안 하려고 해도 말이 나간다는 것입니다. '워워워!' 하고 말입니다. 참 이상한 일들이 많다구요. 저 녀석 죽는다 하면 죽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벌어진다구요. 자기가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이제는 사랑의 마음의 종소리를 울려야 된다는 거예요. 너 수잔도 선교하러 갔다 왔는데 어떤가? 거기 가서 이런 사랑 했어?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밤 새워 가면서 찾아다니려고 하고, 미국 왔으면 그들이 밤마다 잠을 안 자고 눈물 흘릴 정도가 돼야 된다구요. 미국 왔으면 그 사람들이 그저 미국 오고 싶어서 밥을 못 먹고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보다도 더 강하다구요. 틀림없이 강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 손길이 나가거들랑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나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내가 어디 가거들랑, 거울에 비치거들랑 내 모습이 하나님의 사랑의 모습을 대신했다는 것으로 알고, 그걸 느끼게끔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얼마나 간곡했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고, 얼마나 애달파했고, 얼마나 시달렸고, 얼마나 핍박받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 기반 위에 책임과 의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1979년은 이와 같은 사랑의 종소리를 마음에서 울리고 사랑의 종소리를 따라서 일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기를 바란다구요. 어떤 전구, 몇 와트의 전구를 맞춰 끼우더라도 지금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구요. 소케트도 준비되어 있고, 다 준비 되어 있다구요. 전구만 갖다 끼우면 되는 거예요. 그게 너무 밝아서 모든 사람이 여기 올 것이고, 또 소리라면 너무 커서 모든 사람이 들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가 되면, 뭐라고 할까, 어두운 세계에 하나의 등대와 같다는 거예요. 또, 싸이렌 탑이 있지요? 「예」 그거와 같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볼래요? 「예」 오늘은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니 새출발하는 의미에서 이제부터 그러한 내적인 새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의 종을 울리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