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목이 굉장하구만. 세계통일국개천일이라. 그거 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한 말입니다. `세계통일국개천의 관건(關鍵)이 무엇이냐?' 이런 것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이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중의 한 나라가 한국 나라예요. 그러나 어떤 나라가 되었든지 또 어떤 나라의 백성이 되었든간에, 그 나라와 그 백성들은 자기 나라가 세계의 제일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입니다.
또 이 천지를 창조한 어떤 주인공이 있다면 그 주인공의 뜻이 무엇이겠느냐? 그도 역시 한 나라를 꿈꾸었을 것이고, 또 한 나라의 백성을 꿈꾸었을 것이고, 한 나라와 같은 세계를 꿈꾸었을 것이다 하는 것은 공통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 위에는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이 사실이 수수께끼입니다. 어째서 많은 나라가 생겼났느냐 하는 문제는 철학에서도, 혹은 종교에서도 오랜 역사를 두고 이것을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 근본이 어떻게 됐느냐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물론 변천하는 인류 역사의 환경적 여건에 따라서 자기 나라를 꾸며 나가다 보니 여러 나라가 되었다고 보지만, 인류의 시조는 한 분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조상은 한 분으로 시작했다는 그 원칙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어느누가 변명을 하더라도 인간이 시작된 것은 한 조상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한 한 조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때 그 인류의 조상된 하나의 아버지 하나의 어머니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따라 하나되느냐? 거기에는 세상의 인간들이 바라는 욕망적 요건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이 두 분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은 사랑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천지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들, 광물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반드시 여기에는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이 있어 가지고 작용을 합니다. 이것이 맞지 않을 때는 아무리 실험자가 자기 힘을 다해서 명령을 하고 강제적으로 힘을 가해서 그 상대적인 요건을 녹여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식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식물세계의 모든 곤충도 반드시 그 둘이, 숫놈 암놈이 있어 가지고 둘이 하나 되어 가지고야 번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을 때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곤충으로부터 동물의 모든 세계를 보더라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웅이 있어 가지고 자웅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접하지 않고는 1대(一代)에 끝나는 것입니다. 이 존재하는 모든 세계는 황무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계 동물계 할 것 없이 황폐한 결과밖에 남지 않은 황무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모든 환경 여건을 아름답게 만들고, 우리의 자연을 꾸민 그 배후에는 자웅이라는, 숫놈 암놈,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은 상대적인 존재의 작용을 결합시키는 사랑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그 일이 성사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인간이 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느냐?
그러면 인간의 근본을 찾아 보게 될 때에 왜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일을 시작해야 되느냐? 이걸 보게 되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자체를 두고 볼 때에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한 거와 마찬가지로 무엇보다도 귀한 게 사람입니다. 남자도 사람이기에 누구보다도 귀하고 여자도 사람이기에 누구보다 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귀한 사람들이 보다 귀하게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어디 있겠느냐? 그 두 사람, 사람하면 남자 여자인데 그 남자 여자가 자기만을 유일한 존재, 최귀의 존재라고 주장하게 될 때는 둘이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특정한 인간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그것은 생명의 힘도 아닙니다. `남자의 생명이 이러니까 여자하고 하나되어야 하고 여자의 생명이 이러니까 하나되어야 한다' 하겠지만 아니예요. 그게 무슨 힘이냐? 그 힘은 사랑의 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설정되게 될 때 비로소 남자 여자의 생명 100퍼센트가 폭발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헐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사랑이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비로소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됐더라면 인류 역사는 오늘날까지 이 지구성에 존속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 밖의 동식물도 그와 같은 작용 과정을 거치지 않았더라면 존재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역사의 배후를 생각하게 될 때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하면, 인류 배후에 엮어진 남자 여자들의 사랑의 역사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보통 사람은 그걸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얼마나 위대했느냐 이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6천만 가까운 국민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그 배후에 엮어지는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이 형성된 것입니다. 50억 인류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50억 인류의 뿌리는, 그 골수의 핵은 사랑이란 흐름을 통해서 엮어져 있고 거기에 인연을 가지고 존재의 뿌리 혹은 줄기가 접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그 사랑은 인류보다도 위대하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 사랑이 인류를 만들었다, 그 사랑이 나라를 만들어 놨다, 그 사랑이 우주의 존재형성을 가능하게 했다 할 때에 그 사랑은 위대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하냐 하면 이 지구성에 위대한 하나의 남성과 위대한 하나의 여성이 있어 가지고 만국 만민을 일시에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사람을 100퍼센트 움직여서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하면 그것은 정치력도 아니요 경제력도 아니요 지식의 힘도 아닐 것입니다.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 승복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천지 창조를 왜 했느냐? 이게 근본 문제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천지 창조를 왜 했느냐? 이런 근본적 물음은 답변하기 힘든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종교가, 또 수많은 철인(哲人)들이 지금까지 있는 성심을 다 투입해 가지고 해결책을 강구해 나온 역사적 배경이 있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 존재들이 노심초사하는 것을 알지만 확실한 답을 내려 가지고 이렇다 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라―. 요즘에는 통일교회가 하도 유명해졌어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통일교회, 도대체 통일교회가 뭘하는 교회냐 이거예요. 남들은 말하기를 통일교회는 경제활동해서 돈벌이 잘하는 교회라는 말도 하지만, 그것도 아니예요. 또 하나의 명령이 있으면 그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는 말도 하지만, 그것도 아니예요. 그것도 그럴 수 있겠지요. 또 돈도 있다고 하겠지요. 또, 모든 면에서 조직적인 훈련이 잘 되어 있다는 말도 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내용들은 다 부대적인 조건이예요. 그건 근본 내용이 아니예요. 자, 그런 일들을 조성하고 그런 환경적 여건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느냐? 이렇게 볼 때 보통 사람들이 대답한다면 `그거 생명력이 있어서 그렇지. 살아있는 힘이, 생명력이 있어서 그렇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력은 무엇에 의해서 자극을 받느냐? 남자의 생명력이 무엇에 의해 자극을 받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자의 생명력이 무엇에 의해서 자극받아요? 여자의 생명력이 여자의 생명력에 의해서? 남자의 생명력이 남자의 생명력에 의해서? 아니예요. 남자의 생명력은 여자의 생명력이 찾아드는 거기서부터 싹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명력도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을 지닌 그 자체들을 자극시킬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이건 어디까지나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근본이,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요즘 남자들 출세하고, 뭐 권력을 잡고, 학자가 되고, 무슨 사업가가 되고 다 좋지만 그건 근본 문제가 아니예요.
본래 우리 인간 자체, 남자의 생명 자체를 100퍼센트 격동시키고 하나의 초점을 모아 가지고 자기의 생애를 투입할 수 있는 방향으로서 이것을 자극시키고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은 지금 우리들이 바라고 있는 사회상에서 찾고 있는 그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힘이예요. 무슨 사랑의 힘? 남자에게는 여자의 사랑의 힘, 여자에게는 남자의 사랑의 힘이 위대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를 싫다 하는 남자는, 그걸 뭐라고 하나요? 중성 남자. 중성 남자는 없지만 고자라고 할까 뭐라 할까. 또 남성을 좋아하지 않은 여자는? 마찬가지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좋아하자는 거예요?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 이게 근본이다 이거예요.
인간의 근본을 찾아 돌고 도니 무슨 철학적으로 신이 필요하고 인간의 가치가 필요하고 모두 그렇지만, 그 신의 맨 근본 뿌리 되는 것이 뭐냐? 신 자체도 근본 뿌리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사랑이요, 인간들도 근본 뿌리로 삼아서 위대하고 무한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남성에 있어서는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 나라가 있다면 나라를 팔아서라도 그 사랑을 사고 싶은 것이라는 거예요. 세계가 있다면 세계를 팔아서라도 그 사랑을 사고 싶은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천지창조의 시작 때부터 그것이 출발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하는 기원을 따져보게 될 때, 무엇 때문에 지었겠느냐? 사람 얼굴, 남자 얼굴 보고 싶어서? 여자 얼굴 보고 싶어서? 아이구, 남자 얼굴 여자 얼굴, 천태만상 아니예요? 요즘 지구성에 사는 사람, 오색인종이 사는데 말이예요. 가지 각색이라구요. 그 사람들 중심삼고 보면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제일 잘났다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들은 얼굴이 판자같이 빤빤해 가지고도 말이예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거든요. 또 백인들은 북극에 살아서 코가 길고…. 찬 데 사니까 공기 구멍이 좁아야 되거든요. 그놈의 공기 구멍이 넓으면 폐렴에 걸린다 이거예요. 이 거리를 멀게, 좁게 해 가지고 뜨겁게 하기 위해서 코가 높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 내 코가 제일이다' 한다구요. 흑인들은 코가 발딱하고 구멍이 크다구요. 거긴 더우니까. 거기에 더 더우면 사고가 나거든요. 자연적 환경 여건을 따라 가지고 변화하는 그 모습이라는 것은 하나의 사람의 종류에도 천태만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을 중심삼고 제일이다 하는 것이 딴 사람이 보게 되면 제일이 아니예요. 제일 나쁜 것을 제일이라 하거든요. 그러나 오색 인종들 앞에 공통 분모로서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할 때는 물론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입는 것 좋아하고 사는 것 좋아하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언제나 평면적이고 항구적인 것이 될 수 없어요. 자기 인생살이를 중심삼고 영원한 존재성을 유지시키는 데 아무런 보탬이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인간 자체가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랑이라는 기틀을 중심삼은 연관 관계를 통한 평화의 기지를 마련하지 않으면 거기에는 가정도 없는 것이요, 민족도 없는 것이요, 세계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우주에서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남성의 사랑, 이건 위대한 것이예요. 또한 여성의 사랑, 이것도 위대한 것입니다. 남성 사랑, 여성 사랑이 따로따로 존재할 수 있느냐 할 때 그건 따로따로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성 사랑, 여성 사랑이 영원히 분립해서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그건 사랑의 본질에 위배되는 거예요. 여성 사랑, 남성 사랑은 공존해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 사랑은 공존해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 요인이 공존원칙에 뿌리를 박는 거예요. 여기에는 타협이 없어요. 흥정이 없어요. 그 자체가 그거예요. 낮이나 밤이나 사시 장철 변함이 없어요. 과거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미래도 그래요. 위대한 남성이 가진 사랑, 위대한 여성이 가진 사랑은 따로따로의 사랑이 아니예요. 위대하다는 이름을 갖출 수 있기 위해서는 남성 앞에 여성의 사랑이 있어야 되고, 여성 앞에 남성의 사랑이 있어야 돼요. 그 사랑이 있기 전에는 남성 여성이 위대한 사랑의 주인공이라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서로서로 이 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 되게 될 때에 사랑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고 근거가 없는 것 같지만, 자기들 둘이 하나된 기반 위에 기틀을 잡아 가지고 살 때에 비로소 사랑의 주인공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남성으로 자라고 여성으로 자라면서 바라던 소원이 뭐냐? 사랑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남성 여성이 둘이 아니예요. 하나는 반쪼가리 남성 하나는 반쪼가리 여성인데 둘이 합해 가지고…. 반쪼가리와 반쪼가리, 그건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게 둘이 완전히 합해 가지고 숨을 쉬고 거동도 같이 하고 가는 길도 같은 길을 가고 목적도 같은 목적을 향해서 생사지권을, 생애 노정을 통해서 걸고 끌려가는 그런 삶의 노정이 인생살이가 아닌가? 그 인생살이가 불행한 인생살이냐 행복한 인생살이냐? 그것은 행복한 인생살이일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보게 되면 사랑이란 말 자체는 혼자 성립되는 말이 아닙니다. 이건 반드시 절대적 요인이 상대적 관계를 결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이거예요. 이 모양은 둘의 자리로 보이지만 이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는 위가 되고 하나는 아래가 되고, 하나가 동이 되면 하나는 서가 되고, 하나가 남이 되면 하나는 북이 되고 하나가 앞이 되면 하나는 뒤가 된다는 거지요. 하나가 상이라면 그 하나는 자연히 하가 되는 거예요. 하나가 동쪽에 서 있으면 자연히 서쪽에 맞추어 이것이 상대가 되는 거예요. 전후에도 자연적 상대를 어느 곳에나 어느 환경에나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는 능동성을 지닌 것이 사랑이더라 이거예요.
요즘 내가 국제결혼한 가정들을 참 많이 봐요. 많은 사람들을 국제결혼시키고…. 이번에도 알래스카에 한 2주일 동안 가 있는데, 거기에는 일본 여자들하고 미국 남자들하고 결혼시킨 부부들, 색시들이 우리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가만히 보면…. 내가 물어봤다구요. `야, 너 키가 조그마한 일본 여자가 키가 껑충한, 전봇대같이 껑충한 미국 나라…. 옛날엔 생각만 해도 끔찍하던 그런 남자들이…. 대동아전쟁 때는 일본하고 원수와 같이 생각하고 전부 다 죽창 가지고 찔러서 죽이겠다고 하던 그런 나라 사람인데 그 사람들하고 결혼을 했는데, 그거 일본 사람들이 학교 다닐 때 꿈에도 생각지 않은 이런 남자들을 만나 가지고 결혼을 하고 나니 어때? 국가 감정이 있더냐?' 하니까 없다는 거예요.
야!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서양 사람 동양 사람, 그거 전부가 달라요. 키로부터 모든 모양으로부터 말하는 것이 전부 다르거든요. 밥 먹는 것까지 전부 달라요. 80퍼센트 이상 다른 것들이 만나 가지고 있는데, `그래, 어색한 것이 없어?' 하고 물으니까 `사랑이면 그만입니다' 답이 그래요. 그거 그런 것이 옳은 말이예요, 그릇된 말이예요? 「옳은 말입니다」 아, 거 나보다 낫네? 아, 그릇된 말 같은데 그게 있을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무리 교육해서 `이러이렇게 사랑해 가지고 국경이 이렇고 이런데 오색가지 모든 전부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하나돼야 되는 것이다' 한다고 해서 할 수 있어요? 힘 가지고 한다. 힘! 지식 가지고 안 되니 힘! 할 수 있어요? 어, 돈이면 그만이지! 할 수 있어요? 야!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사랑이라는 그 진감태기 같은 것이 어떻게 한번 닿아 버리면 화(和)해 버리고 동일화시키는지 말이예요, 국경을 삼켜 버리고 문화 배경의 모든 것을 삼켜 버리고 전통의 복잡한 것도 소화시켜 버리고 이거 완전히 하나 만드는 힘을 볼 때에, 햐― 사랑이 위대하구만!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사랑을 놓고 죽느냐 사느냐 하고 야단한다구요. 대한 민국 사람이면 대한 민국 사람들이 나라를 더 사랑하느냐, 자기 아내를 더 사랑하느냐, 자기를 더 사랑하느냐 할 때에 어때요? 나라를 놓고 죽자 살자 이렇게 싸워요? 그러나 부자의 관계보다도 부부의 관계에서는 나라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사랑이예요. 사랑을 놓고는 전부 생명을 걸고 좌지우지 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한마디 말이 30년 50년 살던 일생을 한꺼번에 뒤집어박을 수 있는 힘이 있더라 이거예요. 저렇게 사랑하던 사람이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고렇게 냉정하게 극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극과 극으로 수시로 왕래할 수 있는 힘이 작동을 하고 있는 것이 사랑의 힘이예요. 이 사랑 가운데….
만민이 좋아하는 사랑이요, 만민이 환영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은 만민이 좋아하고 환영하는 자리에서 태어나고 싶고 살고 싶고 죽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여러분들도 어머니 아버지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지요? 「예」 그럼 무엇 중심삼고 살아요? 부모의 사랑 가운데 태어나고, 부모의 사랑 가운데 길리움받고 그것이 한계선에 들어가서 성숙되면 날아가는 거예요. 날아가야 되겠으니까, 옮겨가야 되겠으니까, 열매 맺히면 전부 다 번식하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이동해야 되겠으니까 성숙하게 되면…. 그래서 여자 남자가 만나는 결혼이라는 것이 있는 거예요. 사랑의 보자기를 벗어나기 싫어서….
또 그래 놓고 떡 살다 보니, 사랑하는 남자 여자가 맨 처음에 결혼해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10년 20년 가게 되면 권태증이 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권태증이 와선 안 되겠으니, 사랑 보따리가 구멍 뚫고 나가겠으니 할 수 없이 자녀가 있는 거예요, 자녀. 야! 요것봐라. 새끼란 게 뭔지 모르지마는 눈을 까박까박하고 조그마한 녀석 딱 바라보면 말이예요. 이거 뼛골이고 모든 간장이 끌려다닌다는 거예요. 그게 울게 되면 자기의 신경기관이 전부 다 들어왔다나갔다하고 그렇다는 거예요. 다들 그런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애들 보면 그렇다구요.
보게 되면 코가 묻든 입술에 무슨 딱지가 붙든 상관치 않고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아버지가 와서 좋다고 입술 쓸어주면 코잡고 입에 묻어도 그거 좋다고 히…. (웃음) 인생살이가 얄궂은 것 같지만 이거 왜 이렇게…. 사랑의 보자기, 사랑의 천막 아래서 벗어날까봐 이것을 방어하기 위한 질서를 얼마나 멋지게 세웠느냐 이거예요.
내가 요즘에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연구를 한 거예요. 애기를 많이 낳아서…. 옛날에 나를 낳아준 어머니한테 말을 들었어요. 무슨 말을 들었느냐 하면 `세상에 재미 재미 해야 그저 애기 낳아서 그렇게 힘들고 어렵지만, 젖먹여 기르던 그런 모든 것이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때 그 기쁜 맛, 그 재미, 사랑의 맛은 어디서 못 찾는다' 하는 거예요. 그때가 제일 좋았다고 하더구만. 나는 부인이 안 됐으니 모르겠어요.
그래, 여기 우리 어머니를 가만 보니까 요즘에는 나보다도 손자, `아 우리 손주 이뻐―' 이런다구요. (웃음) 30년 가까이 산 남편을 놓고는, 영감을 옆에 둬두고 꿈에도 생각지 않고 `손자 손자 손자!' 이런다구요. 고거 재롱스럽고 말이예요. 한 살된 손자가 있는데 신원이라고…. 할머니에게 벌써 비위를 맞출 줄 안다구요, 처억 보면. 이래 놓고 어디 나갈 것 같으면 자기 데려가 달라는 거지. 어디 나갈 눈치가 있으면 싹 가서 신장에 가서 구두를 착 갖다 놓는 거예요. 요거 그러니 할머니가 죽을 지경이지. (웃음)
애기들 세계를 봐도 말이예요. 층층의 모든 것이 질서적으로, 사랑의 품과 환경을 벗어나지 않게 인생살이를 묶어줬다 이거예요. 또 그리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동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불쌍한 사람 보면 불쌍하고, 그렇잖아요? 땀을 흘리는 사람 보게 되면 불쌍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 보게 되면 불쌍하고, 피를 흘려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것은 만민 공통의 심정이다 이거예요. 땀 흘리는 사람에게는 누구도 욕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땀을 흘려 가지고 공의의 일을 하면서 충직이같이, 소같이 일하는 사람 보게 될 때는…. 눈물을 흘리는데도 자기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세계와 하늘을 위해 눈물 흘리고, 자기 형제를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람은 모두 형제·일가들이, 그 나라의 모든 사람이 동정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희생하는 사람, 피를 흘리면서 죽음길 가는 사람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이 철칙은 변하지 않아요. 어느 환경에서나, 환경이 아무리 악하더라도 그 환경을 점령하고 거기에 정서적인 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생각할 때…. 그러면 공적 생활에 있어서 위대한 사람이 누구냐? 자기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지 않고, 보다 큰 것을 위하여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릴 수 있는 사람은 보다 큰 것들이 동정함과 동시에 우주와 천지 모든 만상이, 억천만세가 동정하느니라. 그렇게 살고 간 위대한 사람의 후손은 망하지 않고 세계를 지배하느니라. 이렇게 알고 있는 것이 문선생의 생활철학입니다.
너희 나라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뼛골에서 우러나는 땀을 흘렸느냐? 그렇거들랑 민족은 말없이 너를 동정하고 너를 사모하고 너를 보호하는 것이다.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 그 비례의 가치만큼 민족은 정을 퍼붓는 거예요. 얼마나 희생의 피를 흘렸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역사를 이어받은, 혈통을 이어받은 인류는 그 핏줄기를 따라서 정을 퍼붓는 애국자의 자리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대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할 때, 나면서부터 부모를 위하고 전체를 위해 가지고 땀 흘리는 길을 가겠다는 사람이고, 눈물 흘리면서 그들의 행복을, 그들의 좋을 수 있는 길을 가려 주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것이 안 되어질 때에는 자기 몸을 제물삼아, 방파제삼아 둑이 터진 것을 막겠다고 희생의 제물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 일족이 역사의 전통으로 추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정상세계에 있어서 생활 철학이 아니겠느냐? 여러분 그렇잖아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 여러분이 성공하고, 잘되고, 행복하고 뭐 별의별 생각을 다 하지만 어느누구나 행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 어디 있겠어요? 다 행복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불행의 자리에서도 `불행은 싫어' 그런다구요. 내일의 행복을 그리워하지 않는 자리에서 불행을 찾아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등등을 바라보게 될 때에 행복이 어디로 오느냐 하는 문제들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이런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하나의 표제로 내세운 것이 `위해서 살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표준이 나온 거예요. 이런 것들의 문제의 근본을 따져 들어가게 될 때에, 우주의 근본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창조를 왜 했느냐 하는 문제,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도 홀로 못 살아요.
요즘 기성교회 분들은 말이예요, `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보좌에 앉아 가지고 영원히…' 하는데, 아이고 보좌에서 사흘만 앉아 있어도 죽을 노릇일 터인데 영원히 보좌에 앉아서 살라고 하면 살아 먹겠어요? 아무리 욕심이 많은 사람, 왕권을 탐내던 사람도 1년만 그런 자리에 앉아 봐라 하면 `아이고' 하고 도망갈 거예요. 하나님한테 `당신 뭘하며 살고 싶소? 오늘날 인간 세상 악한 놈들은 지옥 보내고 잘난 놈은 천국 보내는 그게 재미있겠어요?' 하고 물어보면 말이예요, (고개를 가로 저으시면서) 이러더라구요. `당신은 전지전능하니 부러운 것이 없겠구만. 다이아몬드니 황금덩이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또 황금산 바라보고 다이아몬드 산 바라보고 슬슬 한껏 만져보고 거기 기대어 살면 얼마나 행복하겠소'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지식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뭐예요?
그게 뭐냐고 물어보면 `수수께끼지' 하는 겁니다. 수수께끼는 누구나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윤박사도 수수께끼 좋아하오? 수수께기란 말은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수수께끼는 다 좋은데 풀기는 어렵다 이거예요. 옛날의 동화도 수수께끼 같은 얘기, 만화 같은 얘기 아니예요, 그게? 홍길동 얘기 같은 얘긴데 말이예요, 다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사실을 풀기는 힘들어요. 그게 뭐냐 할 때에 사랑이라는 겁니다. 하나님도 수수께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절대적인 하나님도 지배해 주기를, 사랑의 지배를 한번 받고 싶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높은 데, 꼭대기에 가 있어 보라구요.
물이 위에 올라가서….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구름이 되었다고 해서 물 아니예요? 아이구 높이 올라가서 좋다. 그거 올라가면 되나? 그거 올라가는 재간이 있지만 비가 되어서 내려오는 재간이 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생명을 포괄해 가지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소생시키는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만년 안 내려와 봐요. 그거 죽었지요. 망했지 별수있어요? 올라가는 반면에 내려올 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절대자의 꼭대기에 있는 하나님이, 절대 복종하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절대 복종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당신 될 수 있소?' 할 때 `그거 환영해. 그것도 내가 원하지' 그런다는 거예요. 그거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모든 것이 도는 이치라는 거지요.
그러면 높은 자리에 있는 하나님을 낮은 자리에까지 자연 순환도리를 통해 끌어내릴 수 있는 작용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날 권력구조의 세계에서 장관이 과장 계장급에 내려갈 수 있어요? 그 계열이 확실히 고정되어 있는데 말이야, 그런데 그거 끌어내려도 `아이고 나 죽는다' 하는 게 아니라 `아이고 좋다, 높은 데도 좋고 낮은 데도 좋구만. 천지조화가 이래서 좋다' 그럴 수 있는 작용을 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여기 세상에 말이예요, 예를 들면 경찰관이 정복을 입고 힘을 쓰고 이러지만 경찰관처럼 약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들은 `법' 소리만 들어도(표정을 지으심) 제일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게 제일 겁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시골 사람이 법 알아요? 경찰관은 무서워하지만 법은 안 무서워하거든요. 안 그래요? 제일 겁장이는 시골 사람보다도…. 시골 사람은 법을 무서워하지 않는데 경찰은 제일 법을 무서워하는 것을 보면 시골 사람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법을 다스리는 사람이 법을 무서워한다는 사실, 이것이 수수께끼지요. 안 그래요? 의사가 병을 고치는 사람인데 제일 무서워하는 게 병입니다. 그게 수수께끼예요. 병을 다스리면서 병을 무서워하지 않는 의사, 가만히 보면 없는 것 같아요. 문선생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제일 좋아하지만 하나님을 제일 무서워하거든요. 안 그래요? 그거 양면이….
그게 뭐냐? 높을 때는 무섭고 낮을 때는 좋고, 옆으로 보면 동으로 갈 때는 좋고 서로 갈 때는 무섭고. 그게 다 운행하는 도리를, 질서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구조적인 형태를 따르기 위해서 그런 작용이 연관성을 두고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당신 영원히 보좌에 앉아 가지고 혼자 동상같이 가만 있으소' 하면 죽을 지경이지요. 하나님도 춤추고 싶겠어요, 안 추고 싶겠어요? 하나님도 농을 하시겠나요, 안 하시겠나요?
요전에 내가 지방 명문 고등학교 출신들 출세했다는 사람들 데려다가 기합을, 욕을 퍼부었다구요. `이놈의 못된 것, 나라가 망하게끔 되었는데 명문이 뭐냐?'고 들이 죄겨놨다는 거예요. 좋다고 찾아왔던 그 정이 싹 떨어지게 전부 훑어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아이고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 그 욕을 슬쩍 넘겨야 친구가 되는 거예요. 거기서 끝나면 굿바이예요. `넌 통일교회 문전 깊이 들어올 수 없어' 쫓아내는 거예요. 손석우 양반도 나타났구만. 나한테 훈련을 좀 받아야 할 텐데 이제. (물드심)
통일교회의 문이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못난 놀음도 잘 합니다. 잘난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해? 통일교회 교주야, 저게. 저렇게 무례하게 보이고 저렇게 못난이 같고…' 그렇지만 한번 걸려들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씨름판의 씨름 선수는 잘났다고 뻣대고 있다가는 배지기에 들려 넘어가는 거예요, 뻣대고 있다가는. 알겠어요? 못난 놀음 해야 돼요. 불알 밑에 살살 돌아다니면서 궁둥이 밑에 냄새 나더라도 삭삭 핥으며 돌아다녀야 돼요. 그거 얼마나 못났어요? 그렇지만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다 모든 수가 있는 거예요. 수라는 것 있잖아요, 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웃는 얼굴을…. 물론 하나님도 자기 얼굴을 볼 수 있겠지요. 그 하나님이 자기 웃는 얼굴을 보고 싶겠나요, 우는 얼굴을 보고 싶겠나요? 자기의 웃는 얼굴 무엇이? 이게 얼마나 복잡해요? 눈을 웃게 만들고 코가 만년 가도 웃어요? 버티고 서 있고, 입이 이래 가지고 째져 있고, 귀가 버티고 있는데, 오색가지 전부 다 자리잡고 왕초같이 지키고 있는 패들, 이걸 전부 다 웃게 만들 수 있는 게 뭐예요? 돈 가지고 왔다가 `히히' 하면 눈 깊이는 안 웃고 입술만 `헤헤' 하는 거예요. 말만 그렇지요.
무슨 딴 무엇 하더라도 좋은 것을 표시할 때는 이중 삼중으로 할 수 있지만 참사랑에는 완전히 녹아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도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할 때는 사랑 중의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가짜 사랑 말고. 코도 뭐야 하면 코도 참사랑, 입도 참사랑, 귀도 참사랑. 그 상판대기는 뭐야, 볼때기는 뭐야 하면 `참사랑'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몸과 마음이 이중구조가 되어 있는데, 이 이중구조가 언제 통일성을 이루느냐 할 때는 사춘기 때라는 거예요. 성숙되어 가지고 사춘기 때. 그때는 시인 아닌 사람이 없지요. 날아가는 새만 봐도 내 친구 같고, 흘러가는 강물 가운데 노는 고기도 내 친구 같고 말이예요. `아! 내 남편 될 사람이 저렇게 활발하면 좋겠고, 내 남편 될 사람이 저렇게 날아갈 수 있으면…'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을 걸고 전부가 환희의 제2조건으로 나를 맞아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집에 가만 박혀 있고 싶지 않아요. 있는 옷 가운데서도 좋은 걸로 잘 갈아입고 낭군 맞을 행사하기 위해서 전부 다 출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노랫가락을 부르며 동산을 헤매게 되고 산천을 거닐고 싶은 마음으로 붕― 뜬다는 거예요, 밤에도 낮에도.
왜 그러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서, 가만 있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무얼 하자는 거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뭘 하자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상대를 찾아가라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상대를 찾아갈 수 없어요. 이런 기준에서 오늘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결혼을 바라는 남녀들을 분석해 보게 될 때,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동서면 동서의 평형선상에서, 출발서부터 틀림없이 이 중앙선까지 하나의 모습으로 접촉해 가지고 폭발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의 자리를 어떻게 점령하느냐 하는 기준을 두고 모든 신랑 신부들의 길을 비판해 볼 때 거기에 맞는 사람이 만 사람 백만 사람 가운데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가 도수가 달라요. 이런 가운데서 생명을 격동시키는 사랑으로써, 오만가지 알록달록한 빛깔을 가진 그런 사랑을 가지고 거기서부터 생명의 씨를 받아 혈통을 남겨 놨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 만물을 창조했어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봐요. 그걸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그 숙제가 중요하다구요.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하겠느냐? 남자 여자가 아니예요. 그럼 무엇이냐?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를 보면 안다는 거예요.
자, 남자 여자들이 사랑 관계를…. 이런 얘기를 잡되게 생각하면 곤란하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오늘 이런 날에 저런 얘기를, 세상 사람들도 하지 않는 얘기를 노골적으로…' 노골적인 얘기인데 진리예요. 바늘 끝은 뾰족해야지 아파요. 그게 진리예요. 안 아프면 그건 가짜입니다. 웃을 수 있고 부끄러울 수 있는 자리에 행복의 기점이 있다는 거예요. 양반이 별 거 있나요? 거기서 나와 가지고 살고 있는데….
노골적인 얘기 하는데 말이예요. 하나님이 무엇을 표준해서 사람을 만들었느냐, 남자는 무엇을 표준으로 만들었느냐 할 때 `남자 얼굴을 중심삼고 만들기 시작했지' 하면, 맞는 말이예요? 여자를 만드는데 `여자는 요래야 되니 여자 얼굴 보고 만들었지. 수염이 안 나고 요렇게 매끈매끈하고 키가 작게 그렇게 만들었지' 할 때 그래요? 아니예요. 생식기를 중심삼고 만들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자가 그렇게 된 것은 생식기를 닮아서 그렇게 된 거예요. 여자가 그렇게 된 것은 생식기를 닮아서 그렇게 된 거예요. 이런 말은 문총재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웃음) 누가 그런 말을 안 했거든요. 도서관에 없더라구요. (박수) 인류 역사에 없는 새로운 말이예요, 이게.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라구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생식기를 표상해서 남자 여자를 만들기 시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를 움직이는 거기에는 인간 전체의 모든 구성 요소가 다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그 둘이 하나되어 애기를 낳게 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서 낳으면 뭐예요? 여자를 닮아나고 남자를 닮아나는데, 무얼 닮아 나느냐? 신경 계통이 전부 달려 있기 때문에 따라 나오지요. 뿌리가 없는데 가지가 나올 수 있어요? 그건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격동할 때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윤박사, 물리학 박사니까 한 번 대답해 보지. 박사님이 나보다 낫지 뭐 사실. 사랑이, 남자의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몸과 마음이 따라 다니지? (웃음) 이것이 본질적인 움직임을 거쳐 가지고 하나가 되었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인간의 모든 행복의 근원이 되는 요소가 뭐냐, 인간의 제일 귀한 게 뭐냐 할 때 뭐예요? 사랑은 관두고. 생명, 그다음에 뭐예요? 자기 생명 다음에 아들 생명이지요? 그렇잖아요? 자식이예요. 그렇잖아요, 귀한 게? 이걸 보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 이 세마디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귀한 것이 뭐냐? 사랑이요, 생명이요, 자식이다. 돈도 아니고 무슨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왜 불쌍한 하나님이냐? 인간의 타락으로 왜 하나님이 불쌍해졌어요? 손자를 못 봤어요, 손자. 하나님이 원하는 손자를 못 봤어요, 아담 해와를 통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손자를 보려 했는데, 원치 않는 악마가 바라는 아들딸을 낳아버렸다는 거예요. 이게 사고예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이. 오늘날 기독교 이 멍청이들은 모른다구요. 영계를 알아야지요. 영계가 어떻고 진리의 근원인 하나님이 어떻고 하는 걸 몰라요. 하나님을 만나봤나요? 어떻게 아나?
문총재가 오늘날 욕을 먹으며 40년 동안 쫓겨 다니면서도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살아나온 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어려운 것은 벌써 하나님이 넘어가는 그 뒤를 따라가기 때문에 살아 남는 거예요. 눈깔들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하지만 40년을 보라구요. 교회를 누가 주워먹나? 세상의 날날이 패들이 다 핥아먹고 쓸어먹고 빼먹고 있는데….
그러면 사랑을 연속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곳, 그 생명을 연속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곳, 자기의 혈대(血代)를 자기 자식으로 연속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그 기관이 뭐예요? 머리지요, 머리. 머리예요? 윤박사. 그것은 남자 여자의 생식기관이예요. 그러면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이게 문제가 돼요. 요즘에 뭐 마음이 먼저냐, 몸이 먼저냐? 유물이론의 철학 사조가 들어가 가지고 세계에 문제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이 귀하냐, 생명이 귀하냐? 이게 문제예요. 어떤 게 먼저냐? 이거 선후를 가려내야 돼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세우게 될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우지 않았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세웠기 때문에 상대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에 절대 복종하는 거예요. 사랑이 왜 이렇게 무섭고 사랑이 귀하냐 할 때 하나님까지도 절대 복종하려 하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에 절대 복종하고 그 사랑을 절대 점령하게 될 때 절대 행복이 있느니라.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한테는 절대 점령당하는 게 좋지요? 여기 결혼한 사람들은 다 알 거라. 여편네 남편네가 사랑할 때 그저 이를 악물고 붙들고 점령하는 게 좋아요, 그저 가만 버텨 가지고 죽은 나무같이 있는 게 좋아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뼈가 으스러지도록, 이렇게 넓은 것이 뾰족해지고 뾰족하던 것이 넓어지도록….
자, 이런 얘기하면 내가 교주의 입장에서 신세가 처량하구만. (웃음) 할 수 없다구요. 진리를 참되게 가르쳐 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이런 표정을 하는 거예요. 우리 협회장 부인이 어떤지 알아요? 내가 요전번에 뉴욕에서 그런 얘기 했어요. `시종여일'이란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를 세밀히 얘기했어요. 오늘 같이 그렇게 얘기 안 했어요. 여자나 남자나 죽을 때는 그거 붙들고 죽고 싶은 것이 사랑세계의 본질이라고 했더니, 박수치며 그게 맞다고. (웃음) 식당에 와 가지고 `아이고 우리 선생님이 어쩌면 그렇게 잘 알아?' 하고 있더라구요. 그거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 해먹지. (웃음)
그래서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합하는 데 있어서 사랑의 본궁(本宮)이 생겨나요. 역사적인 사랑의 궁전이 생겨나요. 안식처가 돼요. 이건 누구든지 옮길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한 거예요. 절대적인 거예요. 그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남자 생명 여자 생명이 동화되는 거예요. 동화되어 가지고 끓어 넘쳐서 폭발되는 거예요. 그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발생하는 거예요. 폭발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폭발력에 의해서 새로운 생명이 따라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사랑할 때는 비둘기 새끼도 구구하는 폭발력! 남자 여자 사랑할 때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더라도 악 소리 질러도 그거 부끄러움이 아니라는 거지요.
저거 교주 선생이 저런 걸 가르쳐 주니 통일교회 쌍놈이라고…. 쌍놈이라 해도 좋다구요. (웃음) 가짜 메달 타는 것보다 진짜 금메달 타는 게 낫잖아요? 그래서 남자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남녀의 생식기관은 창조주로부터 이어받고,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변함이 없는 그냥 그대로 연결된 예물이예요. 하나님도 침범하지 않는 귀한 예물이예요. 선대(先代)들도 이걸 어길 수 없는 귀한 예물이예요. 이걸 침범하게 될 때는 천리(天理)의 대도(大道)의 중심이 되는 사랑의 본궁을 파탄시키는 악마의 혈육이야! 순수한 본질로서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터전에서 태어난 것이 생명의 본궁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혈통의 본원지예요. 어디가요? 어디가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똑바로 해야 되겠어. 나 교주 선생님인데 똑바로 해야 되겠다구. 어디가? 「사랑기관」 생식기! (웃음) 그 생식기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김 아무개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천지의 대도를 위해서, 천지의 대 섭리적 경륜을 위해서 나에게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수한 핏줄을 어떻게 남기느냐? 순수한 핏줄을 바라기 전에 순수한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 이게 문제예요. 아무리 도를 통한다 하더라도 이게 안 되게 될 때는 저나라 좋은 곳에 못 가요. 내가 다 알아 봤다구요. 순수한 핏줄이 순수한 생명으로부터, 순수한 생명은 순수한 사랑으로부터…. 이리하여 영적 세계의 하나님이 주도할 그 나라에 있어서 사랑의 생산 공장으로 남겨준 것이 인류의 가정제도라는 걸 알아야 돼요. 윤박사 심각하지? 이것은 아무나 못 열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시대에 법궤를 메고 다녔는데 그 법궤의 지성소와 성소가 있는 곳에는 아무나 못 들어가요. 대제사장이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문은 아무나 못 열어요. 천리로부터 천명(天命)에 의해 가지고 그 직계 후손 가운데 `남성은 이래야 되고, 여성은 이래야 된다'는 그런 모든 도리에 합격된 사람만이 그 문을 열게 돼 있지, 아무나 못 열게 돼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뭘 하자는 거예요? 근본을 밝히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편네들을 어떤 남자라도 유인 못 해요. 통일교회 남자들을 어떤 미인들이라도 유인 못 해요. 수백 명의 벌거벗은 미인 판국에서 혼자 버티고 자더라도 타락 안 해요. 이걸 아는 한…. 천도를 밝히는 거예요. 타락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본궁을 깨쳐버리는 것이요, 인간 이상세계를 깨쳐 버리는 것이요, 자기의 후손을 지옥 멸망 구덩이로 투입시키는 것인데 그 놀음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인간 세계에 이상세계가 어떻게 오느냐? 생식기관을 잘 쓸 수 있는 도리를 밝혀 주지 않는 한 세상은 망해요. 평화의 세계를 못 찾아요. 로마 보라구요, 로마. 미국 보라구요, 미국. 미국이 돈이 없어 망하는 게 아니예요. 이제까지 생식기관의 주인이 누구인 것을 몰랐고 어떻게 유래되어서 창조되었다는 걸 몰랐는데, 사탄 때문에 몰랐어요. 그것을 밝히기 위해서, 천지의 모든 사악하고 요사스러운 사탄의 난장판을 전부 청소하기 위해서 내가 깃발을 들고 나선 거예요.
그러면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세계통일국의 관건이 무엇이냐? 어떻게 통일국이 나와요? 이 요사스런 잡동사니 세계에서 통일국이 나왔다면 그놈의 통일국은 하나님 앞에 벌받아요. 본연의 기준을 따라서 참다운 남성 참다운 여성들이 갖춘 사랑을 중심삼고 이어지는 참다운 생명의 결합, 참다운 생명이 격동해서 이룰 수 있는 참다운 핏줄의 연결, 그러한 후손은 둘이 하나예요. 이걸 이렇게 쫙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쏴악 올라가도 방해할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수천대 내려간 후손도 `할아버지!' 그러면 `그래 왜?' `나 저 꼭대기 가겠습니다' `오냐 오냐 올라와라' 해 가지고 문열어 놓으면 휘익 오는 거예요. 하늘에 있는 할아버지가 `야야, 너는 오지 마. 내가 가겠다' 할 때 `어서 오소' 하면 휘익 오는 것입니다. 핏줄을 통해서, 순수한 사랑, 순수한 생명의 기반을 갖춘 핏줄을 통해서 영존하는 거예요. 뭐 그거 더 얘기하면 한이 없지.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고심(苦心)한 대표자가 레버런 문이예요. 이게 근본이 어떻게 되어서? 그래서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한 부모 앞에, 참된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종(縱)으로…. 하나님은 종적인 창조주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에 있어서 순수한 사랑과 순수한 생명과 순수한 혈통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지상세계에서 영원한 천국 백성을 만들기 위한 생산기지로 삼으려 하니 그 모든 과정, 공적 과정이 잘 움직여야 돼요. 동으로 서로 뻗어갈 수 있고 그 인연을 따를 수 있는 그런 길을 닦아야 돼요. 궤도를 만들어야 돼요. 그 궤도가 딴 게 아닙니다. 사랑의 질서로 연결된 궤도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게 된다면 더러운 것이 없어져요. 윤박사도 그랬어? 여기 손석우 양반도? 「예」 뭐가 그럴꼬? 바람잡이 같은 것이. 가만 보면 바람기가 많다구. 이런 공석에서 얘기하는 것은 뭐냐 하면 `네가 잘못한 것을 용서해 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손영감! 나를 허투루 보지 말라구.
`나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그런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남겼는데 너도 그래라' 그게 얼마나 귀해요? `그래 그거 너도 그래라' 거기서 평등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통일점이 벌어지는 거예요. `네 손자나 내 손자나 곱기는 마찬가지야'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마찬가지예요? 모양도 다 다른데. 마찬가지라 해야 돼요, 다르다고 해야 돼요? 어디 대답 한 번 해 보라구요. 에미 애비가 열 백 천 전부 다른데, 모양새도 다르고 사는 것도 다른데 어미 아비가 자식 사랑하는 건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가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걸 어떻게 알아요? 모르지만 마찬가지 같아 보여요. 남자 여자 사랑하게 될 때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이 마찬가지냐, 전부 다 다르냐?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또 자식이 부모를 따르고 좋아하는 것도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식물세계 동물세계 다 마찬가지예요. 그 마찬가지라는 것은 통일이예요. 그러면 어디서 통일이 벌어져요? 사랑의 보금자리를 떠나서는 통일이 없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무엇이 중심이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전통적인 종적 기준이예요. 만민을, 세계 사람을 자기 아들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오늘날 지상에 부모가 자식 대해 가지고 역사에 제일 사랑하는 기록을 갖고 있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윗자리에 있는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할 때는 애국자도 되는 것이요, 성인도 되는 것이요, 성자도 되는 거예요.
성자라 할 때, 자 자는 아들 자(子) 자입니다. 놈 자(者) 자가 아니고. 알겠어요? 간단해요. 알고 보니까 간단해요. 뭐 성자가 어디에 있고…. 예수님은 훌륭한 것도 없다구요. 내 형님이요, 내 동생이예요. 다 사촌들입니다. 이 세계는 먼 것이 없어요. 하나라는 거예요. 끼리끼리는 다 모이지요. 철새들 보라구요. 기러기들 끼리끼리 말이예요, 이게 다른 데서 태어났고 동서남북에서 자라고 먹고 살고 하지만 철이 되게 되면 전부 다 줄을 달아 가지고 북쪽에서 남쪽에서 같이 나는 거예요. 모이잖아요? 자기들끼리는 별의별 데에서 태어났지만 먼길 행로로 떠나게 되면 다 하나되거든요. 때로는 수놈과 수놈이 새끼 칠 때는 우수종을 남기기 위해 격투도 하지만, 길 떠나게 되는 철새는 이동하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는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날아가요. 내 원수되는 너…. 그때는 대장이 누가 됐느냐 하면, 전부 다 싸워 가지고, 암놈들 놓고 싸워 가지고 진 녀석이 대장이 됐다면 그를 보고 `이거 나 안 따라가!' 그래요? 할 수 없어 따라가야지. 너 가는데 나도 간다 이거예요. 생의 공존 원칙을 따라서는 다 같은 도리의 길을 가야 되는 것이 천지만상의 존재양상이예요.
이렇게 볼 때에 사랑만이 평등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성녀가 누구냐? 여자들은 성녀가 되고 싶지요? 정대화! 「예」 그다음에 장병주! 시형(媤兄)이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지. 성녀가 되고 싶지 않아? 왜 대답을 안 해. 문승균이한테 교육을 잘못 받았구만. (웃음) 대답해요. 가슴이 막히는 모양이구만. 입만 이러지 소리는 안 들려. (웃음) 성녀가 뭐냐? 자기 남편 사랑하듯이, 자기 자식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을 성녀라고 해요. 딴 것이 아니예요. 성자가 뭐냐? 성인이 뭐냐?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자기 나라와 같이 사랑하는 것이 성인이라 이거예요. 성인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들이 성자가 될 수 있고, 성인이 될 수 있고, 성녀가 될 수 있고, 충신·효자가 될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다 갖춰 줬어요. 그런데 왜 못 돼요? 돈이 없어 못 되는 거예요, 지식이 없어 못 되는 거예요, 권력이 없어서 못 되는 거예요? 답변해 봐요. 간단해요. 사랑이 없어서. 사랑이 없어서 못 되는데 사랑만 가지면 만사가 오케이로구만.
애국자 할아버지는 무식쟁이라도 애국자라구요. 3.1운동 한 사람 요즘에 살아남은 사람 있지요? 누구든가? 여기 손석우 영감 알겠구만. 「3.1운동 때 말입니까 」 3.1운동 때 33인 중의 한 사람으로 남아 있던 사람.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갔나? 그거 뭐 일자무식이라도 대통령이 모시고 3.1운동 되는 그날 기념 행사 하게 되면 그를 내세워서 아버지 이상 나라의 주인으로 모셔야 되는 겁니다. 거기에는 지식이 필요 없어요, 권력이 필요 없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랑이예요.
오늘 좋은 말 들었구만. 무엇이 문제라구요? 그 나라의 왕도 이게 필요한 거예요. 노서방도 필요해요. (웃음) 전통(全統)이 이런 사랑을 갖기 위한 전통을 지켰으면 만국 대통령이 되었을 텐데 똥통이 되었다구. (웃음) 나 통일교회 문총재는 똥통같이 취급받고 몰리는 생활을 했고 천대받았지만, 이런 전통을 따르다 보니 만국이 숙연해져요.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고르바초프를 만나서 내가 교훈하게 되어 있지 내가 교훈 받게 안 되어 있어요. 내 말 좀 들어봐라 이거예요. 어저께도 소련에서 인간문화재라는 사람이 나를 찾아왔는데, 이 사랑 꼬챙이로 꿰니까 안 꿰지는 데가 없데. (웃음) 대가리를 꿰도 좋고 궁둥이를 꿰도, 배때기를 치고 밟아도 좋아하더라구요.
나 혼자 좋아서 흥분하는데 누가 알아줘야지. (웃음) 우리 엄마 좀 알아주소. 그거 흥분할 만한 거라구요. 이거 보라구요. 얼마나 이런 놀음을 하면서…. 교주 되기가 쉽질 않아요! 내가 교주 되려고 꿈에라도 생각했으면 벌받아야지요. 나는 교주 같은 것 원치 않아요. 내 성격에 맞지 않아요, 교주 같은 건. 통일교회 교주 됐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지. 나는 교주 행세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점잖게 수염을 기르고서 `헤―' 하는 것, 그거 어울리지 않아요. (웃음)
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평화의 교육재료를 이 땅 위의 인간들 앞에 가르쳐 주려면 어떤 재료를 구할 것이냐? 사랑의 재료를 구할 것이다. 사랑의 재료를 구하려면 사랑이란 말, 그것은 보이질 않아요. 그러니 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를 구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잖아요? 그건 필연적 귀결이예요. 자기 몸 이상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개념을 어떻게 발굴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통일의 기원, 평화의 기원을 어떻게 찾아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그걸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 힘이 사랑이라 할 때, 그 사랑 가지고 자기 위치를 부정하고 상대의 위치를 높일 수 있는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무엇을 추구하여 세워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창조 당시에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통일적 평화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앞에 하나님도 절대 뭐예요? 절대 복종이예요. `아, 하나님은 절대자인데 사랑 앞에 절대 복종이라니 그건 뭐야?' 하겠지만, 절대 절대 사랑의 주체라 이거예요.
여러분 창조원리에서 통일교회 교인들 언제나 원리강의할 때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로서 격위에 있어서는 중화적 존재가 되어 있다' 하고 간단히 말하지요. 중화적 주체가 되어 있다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예요? 그게 멍청이야 그럼? 앉아서 그냥 하나님이 남성 여성의 중화적 존재가 되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무엇 중심삼고 중화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 자체에 주체성이 사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과 하나된 상대적 세계의 주체를 가졌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창조 당시에는 내적 사랑의 기쁨으로 사랑에 취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수직적 자리밖에 안 돼요. 한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이기 때문에 이동할 수 없어요. 한 자리에 있으니 이게 얼마나 답답해요. 한 자리에서 기뻐서는 안 되겠으니 동서남북 사방을 전부 펴 나가면서 기쁠 수 있는 길을 찾자 해 가지고 이걸 벌여놓기 시작한 것이 인간 창조였다. 손석우 양반!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수직은 하나예요. 수직의 자리에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의 자리를 지켜야 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의 이런 사랑을 그렇게 오래 혼자 자체에서 기뻐하면서 유지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넓은 의미의 동서사방으로서, 넓은 의미의 변화하는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그 환경에서 스스로의 주체성을 지니면서 다각적인 자극을 통하여, 상대가 달라짐에 따라 다각적인 자극을 통해 다각적인 감미의 사랑의 감도를 찾아 창조세계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창조하게 된 동기가…. 이게 문총재가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세상에 한국 놈들 나를 얼마나 반대했소? 일본 놈도 그렇고. 전부 다 반대한 것은 놈이지. 일본 놈·미국 놈·독일 놈·영국 놈·불란서 놈·이태리 놈·소련 놈, 놈 아닌 것이 없어요. 너희들은 다 놈이고 나는? 놈 아닌 게 뭔가? 양반이지. (웃음) 아 그거 결론이 그렇잖아요, 다 놈인데.
문총재를,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내가 30대의 젊었을 때 내 말을 들었더라면, 기성교회가 내 말을 들었더라면 세계는…. 선생님이 60이 되어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한국의 2세들은 벌써 40이 됐기 때문에 내가 60이 됐으면 말이예요, 다 30이 넘었으니 대부분 결혼해 가지고 만국에 나가 전부 조상의 나라의 혈통적 주인이 돼 가지고 세계를 주무를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늘의 뜻이요, 문총재가 바라던 소원이었어요. 그런데 기성교회와 미국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따라지가 되었어요, 따라지. 전부 다 광야에 쫓겨난 밤톨 같아서…. 그 밤톨이 살아 있기 때문에 거기서 싹이 터 가지고, 광야의 모진 풍상을 맞아 가면서 그래도 싹이 터 나와 가지고 자연밤과 같이 열매가 맺혀 있는데, 그것을 먹어 보니 맛이 좋으니까 이것을 전부 하나 하나 고이고이 길러 가지고 나라에 갖다 심게 된 거예요. 이렇게 전부 번식된 거와 같이 된 것이 통일교회의 세계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요즘엔 그래요. 일본에도 국회의원이라든가 지금 중의원 참의원 이렇게 있어 가지고 야단들 하지만 말이예요. 세상 사람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믿을 수 있는 것은 문총재가 거느리고 있는 통일교회 패와 같은 사람인데, 그런 패가 없으니 일본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보고 지금 `220명을 국회의원 비서실장 시키고, 경제 담당 책임자 시키겠는데 제발 사람 좀 보내주시오' 그러길래 `에이, 일본 국회의원 돕는 것보다 세계를 구하는게 바쁘지. 좀 기다려'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여기 일본 식구들! 일본 식구들 손들어! 「예」 선생님이 무슨 말 했는지 알겠어요? 「예」 몇 명이라구요? 「220명입니다」 응. 알고 있구만. (웃음) (*표 한 곳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말이예요. 요 반도 조그마한 것, 손바닥만한 것을 좋다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느라 야단이더구만 요즘에. 왜 그 야단 해요. 안 배우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무슨 큰일? 일본 나라를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큰일이 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국 말 안 배울 수 있어요? 한국 말 배우려니까 한국 음식 배워야 되고, 한국 옷 배워야 되고, 한국 풍습 배워야 되고, 그거 다 배워야 되니까 한국에 장가가고 싶고 시집가고 싶고, 이렇게 되는 것 아니예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때가 찼기 때문에 한국 사람 일본 사람 한 2500명 교체결혼했지요?
`교체결혼'이 뭔지 알아요? 그건 통일교회에만 있는 술어예요. 다른 콘사이스에는 없어요. 나 때문에 새로운 말이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백과사전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웃음) 아니야, 내가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말을 얼마나…. 영어 단어도 내가 많이 만들어 놓고 일본 말도 많이 만들어 놨어요. 이제 무슨 말이 통일교회 외에 없다구요? 교체결혼. 무슨 교체? 나라와 나라의 교체결혼. 역사상에 그런 놀음 한 사람 있어요? 그렇게 멋진 사나이로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소식이나 들어봤어요? 들어봤어요, 못 들어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못 들었는데 너희들은 행동을 했나, 못 했나? 「했습니다」 그건 또 무슨 일이야. (웃음) 아니 말도 못 들었는데 행동까지 해버렸으니 그거 얼마나 위대해요. 위대한 일이야, 이게.
일본과 한국이 서로 원수입니다. (표정을 짓고 몸짓을 하시면서) 이래 가지고 `요놈의 원수 나라 일본 젊은놈, 요거 때려 죽이겠다' 하는데 자기 안방에 들어와 딸그락 딸그락 설거지 하는데 그게 누구냐 하면 며느리다. 그 며느리가 바로 일본 며느리야. 죽이겠다던 시아버지 심통이 어떻겠나? 요건 몇 개월도 못 가요. 기껏해야 6개월 정도 가다가 달랑달랑 죽겠다고 하다가 사그러져요. 이런 해소 방법, 치료 방법은 문총재밖에 갖고 있지 않아요. 「아멘!」 뭐가 또 아멘인고! (박수)
이번에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일본 국제합동 결혼한 패들 불러다가, 애기들이 쉰두 명인데 쉰두 명. 쌍은 스물 여섯 쌍이 있더랬는데 전부 다 국제결혼했다는 패들 쭈욱 다…. 얼마나 애기들이 잘났는지 내가 반했다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러면 그렇지. 그래서 들여다보다가 없는 돈이지만 전부 돈을 나누어서 뭘 사주고 다 이랬는데…. `아버님 아버님!' 하면서 새파란 눈에 입술은 서양 입술이고 피부는 하얀 색깔의 그 조그만 애기가 `아버님, 아버님' 하는데 참 그거…. (박수) 그거 천지의 땅 끝에서 울려오는 그 어떤 무엇보다, 네게 행복이 찾아온다 하는 말보다 더 멋진 말이더라 이거예요. 이야, 위대하신 뜻…. 저 서양애, 미국애가 동양 사람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아버님이라니…. 어디 바다에 나간다 할 때 이것들이 전부 다 몰려나와 가지고 `아버님!' 해 가지고 인사하고 `다녀 오세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세계의 어디든지 없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그런 말이예요. 통일교회 종자는 알뜰한 종자입니다. 아무나 못 받아가요. 아무나 갖다가 써먹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의 부모된 사람들은 말이예요, 이걸 납치해다가 그저 자기 새끼 날날이같이 못된 것 되라고 암만 해도 될 게 뭐예요? 가두어 두면 철망을 뚫고 땅 구덩이를 파 가지고 도망가서 자기 부모가 그렇게 미워하는 문총재를 또 따라가거든. 한 번 두 번 세 번 해도 그러니까 `에라, 내가 못된 놈이지' 하고 손들고 만 납치 부모도 있다구요. 한번도 끔찍한데 세 번씩이나. 그거 배후를 말하면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그거예요. 내가 때가 되면 그런 에미 애비들 전부 껍데기 벗겨 가지고 독수리 밥 해도 시원찮다는 거예요. 그래도 그 아들에게 `너희 엄마 아빠 밉지 않아?' 하니까 `그래도 사탄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그러더라구요. (웃으심) 아무리 나쁘다 해도 사탄이 하나님 앞에 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야! 통일교회 가르침이 위대한 거예요. 뭐가? 사랑이라는 것이. 만국의 원수를 소화하겠다는 아량을 지닌 사나이들이 되어 있다는 사실, 이건 놀라운 거예요. 이거 돈 주고 교육할 수 있어요? 이건 진리 안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손영감 저 아주머니 있나? 「예」 두번째야, 세번째야? 「첫번째입니다」 정말 첫번째야? 그래도 바람은 많이 피웠겠지 뭐, 솔직히. (웃음) 아니야 저런 사람들은 일 년에 몇 번씩 바람 안 피면 살지를 못 해요. 통일교회를 믿어야 살지. 바람기가 많은…. 만나기를 잘못 만났어. 이번에 와서 내가 눈을 부릅뜨고 욕한 적이 많은데 `거 바람끼 있는 녀석!' 이래 놓고는 눈을 꼭 감고 `아이고―' 한마디 하고 용서하지만 쫓아낼 일들이 많더구만, 가만 보고를 들어보니까. 응? 「나쁜 사람도 교육해야 됩니다」 나쁜 사람도 교육하면 나쁜 것 같은 사람이 되었다가 그다음엔 같은 사람이 되었다가, 또 그다음엔 좋은 것 같은 사람이 되었다가 좋은 사람이 되는 거 아니예요? (웃음)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세계는 죄가 있더라도 사형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형하라고 그래요? 구약시대는 종자를 개종하려니 할 수 없이 했지.
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 많이 가서 나도 힘들고…. 나도 어저께 와 가지고 잠도 못 자고 뭐 이래 가지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데 말이 가리가 서는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말해 보자구요. (웃음) 무엇이 하나 만든다구요? 「참사랑입니다」 그거 틀림없어요? 「예」 세상 만사 지금까지 타락한 이 세계가 그런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부자지 관계, 부부관계, 형제지 관계, 국가 관계, 세계 관계에서 대하는데 하나님과 같이 대해야 돼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은 종적인 내 아버지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는 횡적인 아버지예요. 이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가 90각도에서 찰떡같이 달라붙어서 생명의 씨를 뿌려 가지고 핏줄을 심어 놓았던들 이 땅 위에는 전쟁이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구원이라는 명사를 따라서 종교세계의 중심 되는 메시아를 보내 이것을 청산지어 본연의 세계로 돌이키려는 하나님의 창조적 이상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그 이상을 버릴 수 없어요. 이걸 다시 찾아서 재창조하는 것과 같이 수리해야 돼요. 그러려면 수리공장을 거쳐 완성품을 대리한 물건을 세워 그걸 본따서 제2공장에 가 가지고 새로운 공정을 거쳐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첫번 블루 프린트(청사진)와 마찬가지의 물건이 나왔다 하는 것이 2세입니다. 그 2세의 세대를 향해서 나온다는 거예요. 여기 너희들도 2세야? 「예」 한국 말 다 알아들어? 「예」 2세 일본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이 아니야. 일본 사람이면 어떻게 되나? 하늘나라 사람이요, 통일국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박수)
세상 같으면 혁명적인 술어입니다. 여기 안기부 사람들 왔으면 `저 문아무개, 주권복귀 한다 하더니 진짜 지금 그때가 온 모양이구만' 할지 모르지만 주권복귀 옳아요. 하나님 중심삼은 주권복귀 해야지요. 나야 기껏해야 100년밖에 더 살아요? 하나님은 억만년 사시는 분이니 그런 분을 왕으로 모셔 가지고 살 수 있는 주권복귀 하자는데 뭐가 틀렸어요? 그 하나님이 누구예요? 우리의 왕입니다. 왕인 동시에 우리 아버지이고 내 아버지예요. 내 아버지가 왕이니 얼마나 좋아요. 그 왕은 집에서 하나밖에 없는 왕이었고 아버지였고, 하나밖에 없는 종족의 아버지였고 왕이였고, 하나밖에 없는 나라의 아버지였고 왕이었고, 하나밖에 없는 세계의 아버지였고 왕이었고…. 또 내 아버지예요. 기분 나빠요? 「아닙니다」 아버지를 왕으로 모시려는데 뭐가 나쁘냐 말이예요. 이 호로자식들아. (웃음) 그거 반대하는 건 호로자식이야. 씨가 없는 거예요, 호로자식들은. 사탄의 피를 받은, 악마의 계대를 이은 악당의 무리들은 꺼져서 지옥 갈 거예요, 이 자식들.
내가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듣는데 당당히 통일국개천일…. 이번엔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복귀를 해야 된다' `민주세계의 형제주의 시대보다도 부모주의가 낫다' 이거예요. 민주주의는 형제 아니야, 형제. 형제주의 가지고는 싸움이 그칠 새가 없어요. 부모가 나와야 돼요. 부모가 `이놈아! 큰놈 작은놈 다 이렇게 이렇게 해야 돼. 아버지 어머니가 전부 다 이렇게 하면 너는 따라가야 되는 거 아니야!' `예!' 이게 부모주의라는 거예요.
그래서 1945년 이후에, 2차대전 이후에 왜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키는 때가 됐느냐 이거예요. 유엔(UN)이 왜 생겨 났느냐 이거예요. 형제지 국가(兄弟之國家)가 되어서 같은 기준에서 서 가지고 부모가 올 수 있는 세계적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역사적 환경의 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오늘날 공산당이 다 이렇게 되고 중공이 다 이렇게 된 것을 여러분 원리를 중심삼고 선생님한테 다 배웠지요? 원리를 배운대로 다 그렇게 되지? 우리는 앉아서 보고 있는데 세상은 `아이고, 죽겠다, 죽겠다' 이러면서 따라오다 보니 아이구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와서 쉬고 짐을 풀어놓고 잠자고 있더라구요. 잠자다 떡 깨니까 난장판같이 모여서 왁짝짝 하는데 `뭣 들이야!' 하니까…. 이제 몰려오는 거예요. 몰려오지 말래도 몰려 온다구요. 그건 틀림없이 와요. 너희 한국 놈이 안 몰려오면 중국 놈이 몰려 온다구요. 알겠어요? 13억 중국인이 나보고 `감사합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살려주소. 살려주소' 하면서. 여기에 김우중 정영감 그 패들 자동차 공장 하겠다고 하는 그 소식을 전부 보고를 듣고 있어요. 그들이 나에게 무슨 욕을 했다는 것까지 다 알고 있어요. 구렁이지요?
미국에서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 한국의 어떤 녀석이 미국 시 아이 에이(CIA)의 앞장이 되어 가지고 뭘했다는 것을 서류로 된 것까지 시 아이 에이(CIA)와 재판해 가지고 내가 다 찾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때가 오게 되면 모가지를 따 버릴 것이다. 기분 좋지요? 「예」 난 그거 못 해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난 그걸 할 줄 몰라요. 여러분들 하려면 해요. (웃음) 내가 할 것을 가르쳐 가지고 `과거에 네가 이만큼 잘못했으니 이만큼 회개해 가지고 더 보람있는 공을 세워서 수고하고 길을 찾아가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용서해 주고 다 그러겠다는 거지요.
요즘 기성교회 목사들 나를 왜 미워하는지 알아요? 이게 통일교회가 세계를 지배하고 이렇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탄광 보낸다고 생각해요. (웃음) 문총재가 틀림없이 탄광 보내고 형장에 데려가서 모가지 잘라 죽인다고 전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예요. 그 사람들은 형님이예요. 잘났든 못났든 형님이예요, 알고 보니까. 형님 못난 것에 대해 가지고 잘난 동생이 상대하게 될 때는 그 집안까지도 망신이라는 거예요. 왜? 둘 다 같으니까 손가락질 해요. `저 형은 저렇지만 동생이 저러니 동생을 봐 가지고 가문의 위신을 세운다' 이렇게 보는 거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동생이 훌륭해요, 형님이 훌륭해요? 동생은 기독교의 체면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위신을 생각하고, 전세계 기독교의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참고 있는데 이게 뭐야 이게 이게, 형님이.
그러니까 일반 사회에서 가만있다가 나를 대신해서 `이 자식아, 너 문총재에 대해 뭐라 그랬어?' 하고 때려서 피를 토하게 하는 일이 빈번하게 생길 것이다. 두고 보라구요. 왜? 한국의 잘난 사람들 전부 다 내가 미국에 데려다 교육하는 거예요. 교수들도 5천 명 되지, 이제는? 그다음에 명문 고등학교 나와 출세한 사람 다 잡아다가 이번에 교육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감투를 벗지 않고 머리 껍데기를 다 벗겨도 문총재 앞에…. (인사하는 흉내를 내심) 이러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멘」 (박수) 여기 송서방도 왔구만. 장성들까지 그렇잖아요? 문총재를 몰라봤던 군 장성패. 이것들 안 되겠다는 거예요. `세상을 자기 천지로 알고, 우리 나라의 보화 중의 보화인 이런 귀한 사람이 태어난 것을 쫓아 버리는 망국지종(亡國之種)을 시정해야 되겠다' 그런 성원이 자꾸 일어나는 거예요.
윤 박사도 그런 배포가 있어? 이제 늙어 가지고 60이 넘어서 뭘 해먹겠노? (웃음) 「합니다」 내가 하라고 했는데 너무 늦어 가지고 대학가 이렇게 만들지 않았어? 그렇지만 내가 요전에 갈 때 `대한민국은 걱정말라' 했다구요. 세계 좌익과 우익이 양극으로 분단된 것은 대한민국 때문이예요. 왜? 6.25때문이예요. 미국이 책임했으면 소련까지 감아쥐었을 거예요. 양극이 생겨났으니…. 이게 언제 양극이 하나된지 알아요? 작년 올림픽 때예요. 한국에서 갈라졌으니 한국에서 하나돼야 돼요.
그것은 1세들이 아니예요, 2세들이예요. 세계의 혈기가 당당한 챔피언들이 와 가지고 160개 국이 여기서 하나되었어요. 16개 국이 하나 못 만든 나라를 세계를 대표한 160개 국 2세들이 와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천지 운세를 여기에다 전부 다…. 누구와 더불어? 오긴 왔는데 뿌리가 없어요. 통일교회의 120개 국 2세들과 접해 가지고 땅에 말뚝을 박아 꽂았어요. 이건 어느누구도 못 빼요. (박수)
이번에 수십억에 가까운 온갖 선물을 올림픽대회를 위해 쓴 것입니다. 그렇게 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정부도 못 했어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들까지 양복도 전부 해주고…. 서로 가 가지고 그거 다 보고 안 했겠어요? 레버런 문 선물이라고 그랬겠지요. 그런 것이 저들의 연구의 재료예요. 어째서 원수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선물을 주어서 보냈느냐?
소련 선수단 단장이 자기가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메달 딴 것을 나한테 준 거예요. 소련 나라를 대표해서 레버런 문한테 이걸 증정하는데 고마우신 마음을 가지고 받아줄 수 있으면 받아달라고…. 그게 조건이었어요. `너 머리 숙이고 소련을 대표해서 하는 게 틀림없지?' `예 그렇습니다' 그게 조건이 되는 거예요. 이제 소련은 내 손에…. 그때에 제안한 것이 `내가 2천 대의 자동차를 선수들을 위해서 기부할 테니까…' 공문내라고…. 곽정환이! 「예」 공문 냈나? 「예」 공문 내라고 했어요. `단, 한국에 있는 모든 운전수를 내가 갖추어 가지고 2천 대를 북한 삼팔선을 거쳐서 갖다줄께 가져 가라. 그 대신 요거 해라' 했다구요. (박수) 그 공문은 남아 있는 거예요.
그거 내가 미친 사람이 아니예요. 나 장사꾼이 아니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천운을 주름잡고 사는 사람이예요. 그런 면에 제일 센시티브(예리한)한 사람이라구요. 세계의 챔피언들은 돌아가고 나서 그 옷을 입고 다닐 적마다 대한민국은 잊어버리고 올림픽대회는 잊어버리더라도 레버런 문은 생각할 것입니다. 이게 귀한 거예요. 그 나라에 영원히 기념할 것을 길이 길이 남겨 가지고 축하하면서 자기 거동하는 생활권 내의 역사를 걸고, 그 나라와 그 나라 사람을 자랑할 수 있는 일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위대한 민족으로서 할 수 있는 거동거리요, 행세라는 거예요. 그러고 보니 멋지지요? 트럭으로 맥콜을 갖다 퍼먹여라 이겁니다. 하루에 수십 척 실어 날랐어요. 그러니 이놈의 자식들 맥콜이 맛있다고 마시고…. 어떤 녀석은 먹고 나서 소변보고 와서 또 먹는 거예요.
그리고 리틀엔젤스 예술 공연장에 소련에서 볼쇼이 발레단이 왔는데 공연할 장소가 있나? 통일교회 리틀엔젤스 회관밖에 없다구요. 그걸 알고 나서 좀 빌려달라고 해서…. `아, 그러면 빌려주지' 하고 빌려준 것입니다. 나 원수가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맥콜에서 과일, 바나나…. 자기들이 먹긴 뭘 먹었겠노! 보기를 처음 보지. 그저 갈밭에 가게 되면 갈게(바닷게)가 있다구요. 똥 주워먹듯이 말이예요, 두팔로 전부…. 그런 건 시골에 살지 않았으면 모를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아요. 그저 이렇게 주워먹고 이래 가지고 있는 구멍에 다 집어넣네. (웃음) 이래 가지고 보자기에 싸 가지고 맥콜도 내놓은 것을 전부 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훑어넣고 말이야. 차에다 갖다 싣고는 또 싣고 뺑뺑하게 다 실어 가더라구요.
그걸 볼 때 야 불쌍한 소련, 사람 행세 하나 못 하고 잘났다고 하다가 잘못되어 가지고 뭐야? 부정축재해 가지고 뭐라 그러나? 모았던 돈 갖고 그 자식들 전부 좋다고 먹고 살다보니 새끼들 전부 다 정권이 바꿔지게 될 때 도망하는 피난민이 아니면 죽어야 돼요. 딱 그 신세예요. 너 세상 모르고 행세하다가 내 앞에 와 가지고 거지꼴을 보이고 가는구나. 그것이 역사시대에 악을 추구하고 악을 주도하던 사람들이 가던 말로(末路)예요.
나는 그걸 볼 때, 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저렇게 안 시킬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 외국 나갈 때 돈 한푼 안 주고 선교사로 보냈지만 자립하는 거예요. 그래서 낚시질도 가르쳐 주고 배 타는 것도 배워주고 들에 나가서 짐승들 잡는 것도 가르쳐 주고 다 가르치는 거예요. 이런데도 공것을 바라는 녀석은 내 앞에 원수예요.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그 후손까지도 기념물로 삼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할 수 없어요. 왜? 부모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선생님 원수에 대해 복수해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나는 복수할 입장이 못 돼요. 하나님과 부모의 입장이 같은데 하나님이 복수한다면 세상 사람 하나라도 남겠어요? 그렇지만 선한 사람 악한 사람 갈라내야 할 분별적인 일은 지상에 있는 선한 사람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악한 사람들 분별해 가지고 교육을 해서 전부 다 정비해야 된다구요.
뭣이 하나 만들어요? 「사랑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될 것이냐? 사랑이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답을 어떻게 내리느냐? 생식기를 중심삼고 창조했다는 사실은 사랑의 표제를 중심삼고 창조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거예요. 어때요? 윤 박사!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또 하나님 자신이 사랑 때문에 지은 연고로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겠다는 개념을 안 가졌을 때는, 절대 주체자가 되겠다 할 때는 통일 개념을 세울 수 없어요.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사랑에는 절대 복종해 있겠다는 거예요. 너를 위해 있는 창조주가 되겠다고 할 수 있었던 사실이 위대한 거예요. 거 위대한 하나님이예요.
그래 문총재 같은 사람도 지금…. 내가 성공했다면 성공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아쉬운 것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야 뭐, 색시도 미인이지. 우리 아들딸들 얼마나 잘났어? (웃음) 「아멘」 아 정말이라구. 우리 애들 참 머리가 좋다구요. 내가 놀라요. 쓱 사람 보고 다 알아요. `아버지, 저 사람 앞으로 좋지 않겠어요' `너 어떻게 아니?' `소리가 들려와요' 한다구요. 종자가 다르다구요, 핏줄을 따라서. `이상하게 저 옆방에 가면 이런 사람이 보이는데, 나만 가면 나타나서 보고 얘기해 주는데, 이렇게 이렇게 생긴 게 누구야?' 그 모습 같은 걸 묻는다는 거지요. 그거 허투루 못 봅니다.
그거 누구 닮아 그래요? 「아버지 닮아서…」 어느 아버지? 「참아버지」 이 아버지지, 이 아버지. (웃음. 박수) 나도 어렸을 때, 벌써 여덟 살 때부터 시집 장가가는 처녀 총각 중매 노릇 많이 해줬어요. 사진 갖다 주는데 놔 놓으면 좋다는 거고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랬다구요.
친척들이 전부 다 `야 야 아무개야, 아무개야' 하면 뭐 벌써 알지요. 알지도 못하고 이래 가지고 (시늉하심) 반 웃는 눈을 가지고 찾는 것 보면 `이놈의 할머니, 왜 또 와서 이래?' 하면, 사진 주면서 `야야, 우리 무슨 누나뻘이 되는 사람이 시집갈 텐데, 그 사내란 사람이 이런데 너 한번 보면 좋을 것 같다' 해 가지고 갖다 주는 거예요. 집어던지는 사람은 나쁜 거예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말없이 놔 두면 좋은 거고. 놔 두면 가서 결혼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일을 하는 거예요. 내가 된다 하는 건 되는 거예요. 안 된다 하는 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 실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1988년에는 한국의 때가 온다고 했어요. 일본의 때는 거기서 꺼져가요. 한국을 따라오지 않으면 일본은 없어요. 이거 달러가 너무 많아서 일본하고 대만이 문제인데, 그런 얘기는 경제 문제고…. 돈이 많아서 인플레가 되는 거예요. 큰일이예요. 은행에 돈이 쌓여 가지고 이것을 빌려가지 않으면 그 나라 경제체제는 전부 중단되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벌어져요. 유통 구조가 막혀 버리게 되면 큰 야단이 나요. 그렇다고 해서 외국에 그냥 둘 수 없고 말이예요, 그것 때문에 외국 여행하다 보니 바람 들어가서 돈 있는 사람 바람 피우고 다니고 말이예요. 일본 놈들 다 그래서 한국 찾아오고 그러잖아? 망하는 거예요. 나라 팔아먹고 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과 한국을 묶기 위해서 내가 그런 거예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묶어 가지고 이번에 진을 친 거라구요. 중공을 묶어 가지고 소련을 낚자는 거지요. 지금 그거 내가 하고 있어요. 노통(盧統)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정부가 하는 것이 아니예요. 배후에서 전부 다 안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말이예요, 우리 통일산업과 전부 잘해서 자동차 공장을 만들었으면 세계에 판매하고도 남을 텐데 이제 길이 꽉 막혔어요. 모르는 녀석들이 하는 결과는 그런 거예요. 자동차 부품 공장은 통일산업만이 만드는 거예요. 내가 없었다면 한국의 현대 자동차 공장이 안 되는 거예요. 이 현대(현대 자동차 공업(주)) 말고 말이예요. 한국의 자동차 공장이 힘들었다구요. 밋숑 같은 것 전부 다 개발해 주고 이러니까 너희들 자동차 공장이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해 놓고는 외국의 부품을 수입해다가 이익이 안 나니까 개발을 하나도 안 하는 걸 내가 다 개발했어요. 상공부에 들이대니, 들대질 하니 할 수 없이 문 열어 가지고 이런 기반 다 닦은 게 아니예요?
자동차 공장을 중공에 지금 현재 3천 2백만 평을 중심삼고 미국의 디트로이트와 같은 이스턴(동양의) 디트로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말이 쉽지. 지난 달 23일까지 몇억이라는 돈을 현찰로 들이대야 돼요. 중국정부가 우습게 생각했다구요. 문총재 제아무리 뭐 하더라도 그런 현찰을 갖다가 은행에 낼 수 있는 힘이 있나? 이러고 보자 하는 것을 재까닥 해치웠어요. 그러니까 이제 바람이 부는 거예요. 이제는 앞을 보게 돼 있거든요. 그다음에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하는 거예요. 딱 예금제로.
문선생이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예요. 국제무대에서 바람 타고 이렇게 다 놀아나고 밀리고 뱃전에 철렁거리고 소리를 내고 다녔지만 그 배는 정상적으로 항구를 향해 직행하는 거예요. 내가 말하던 중공은 내 손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나와 같이 공동운명에 서 있어요. 그들은 30년 떨어져 있지요. 이와 같은 기술이 있는데 한국이 나와 같이 손 잡았으면…. 독일에 내가 4대 공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일본에 전자 기술면에서 최고의 연구소를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몇 년 전 일이예요. 통일산업의 전자 개발은 18년 전부터 했어요.
영국에 큰 회사를 팔겠다고 해서 내가 기계공장을 가 보니까 말이예요. 한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자동기계 만들어 가지고 자랑하며 `레버런 문, 당신네 나라 이런 것 필요하지요?' `허허 필요하지요' 내가 웃으면서 그랬다구요. 그러나 `그거 다 우리가 만든 것, 3급밖에 안 되는 것 만들어 놓고 큰소리하고 있어 이자식아. 너 우리한테 졌어. 나한테 먹히는 거야' 했다구요. 실력이 없는 사람은 퇴장해야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님, 문총재 당할 것 같아요? 암만 반대해 보라구요. 백년 천년 동안 반대해 보라구요. 40년 동안에 완전히 알거지같이 생각했던 것이 이젠 똥똥히 살이 쪘어요. 힘으로 해도, 국가를 움직이고 세계 주권자를 움직이는 힘의 배경을 보면 기성교회가 문제가 아니예요. 내가 틀어쥐게 되면 옥살박살 어느곳에나 그저 가루가 되어 전부 날아갈 정도가 되어 들어오는데….
그들의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보따리에 싸 가지고 터트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한번 불러다가 충고해 가지고…. `40년간의 역사적 잘못을 회개해!' 보따리를 풀어 가지고 누구 누구를 한번 밟아 치울 거라. 그렇지만 그걸 안 하는 거예요. 양반이 그걸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내가 현정부를 반대하게 되면 곤란할 걸! 미국이 지금 쩔쩔매고 있는데, 영국도 그렇고 불란서…. 독일이 나를 몰아내기 위해 10년 동안 별의별 반대를 했어요. 여기 닥터 김 왔구만. 이웃나라, 남의 나라에 가 가지고 그 나라에 자리 잡겠다는 사나이가 조그만 배포를 가지고 찾아갔겠어요? 4천만이 반대하거든 3배 이상, 1억 2천만의 배포를 갖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그런 배포가 어디 있어요? 레버런 문은 배포가 없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에게 있어요. 하나님을 알았으니 일당백이지요.
그래서 하나님한테 물어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이…. `당신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주관하겠다고 절대자의 주체적 입장에 설 때에는 통일세계의 이념을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알았다는 거예요. `나도 사랑 앞에는 위해 있겠다는 자리에 선다' 하는 거예요. 알고 보니 그것이 우주의 근본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태어난 것은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오른쪽이라는 것은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위하라는 것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예요.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 모든 이치와 천리가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태어나는데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 태어났어요. 하나님의 본질적 창조의 사랑의 원칙을 따른 입장은 달랐지만, 계열적(系列的)인 처지는 다를 수 있지만 그 형태는 마찬가지예요. 내용과 형태는 마찬가지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친구들끼리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을 위해서, 친구들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참된 친구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참된 남편이 어떤 사람이냐? 아내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아내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죽더라도 아내를 위해 죽겠다는 것이 참된 남편이예요. 처음에서부터 끝까지 사랑을 따라…. 그 궤도는 천년 만년 변하지 않아요. 이걸 알아야 돼요. 혁명을 할 수 없어요. 혁명을 할 수 있으면 내가 했지. 내가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됐어요.
천만년이 가더라도 태양계가 도는 궤도와 지구성이 아침 저녁으로 도는 궤도를 변화시킬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상대적인 피조물 세계지만 본질적인 이 모든 피조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주체적, 주도적 내용이 사랑이라 할 때 사랑이 가는 궤도가 그렇게 흔들리고 요동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 이거예요. 그런 궤도상에 세울 수 있는 그 내용, 칸셉(concept;개념)이 뭐냐 할 때 위해서 존재하고자 하는 데서부터 참다운 사랑은 따라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어려운 살림살이를 해 나가는 어머니가 그 자식들을 위해서 피·눈물 짜다시피 수고하면서 손이 두꺼비발같이 되도록 일하고도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더 위하겠다는 입장에 선 부모를 보게 될 때, 그 부모는 그 자식에게 영원히 찬양받을 수 있는 참부모가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모가 되어 가지고 자식을 위해서는 자기 생명을 언제나 바칠 수 있어야 되고…. 사랑은 그런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말하듯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적인 모든 행동과 통일적인 기틀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통일적 이론의 근거에 있어서 그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한 문총재가 죽는 그날부터 해체가 되는 거예요. 나는 그런 어리석은 교주가 되고 싶지 않아요. 그래 그걸 밝힌 것이 뭐냐 하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찾아 주체 되는 하나님을 접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발견하고 둘이 잡게 될 때에는, 남자 여자가 참된 부부라면 서로 빨리 잡아야 돼요. 남자가 먼저 잡겠다고 해 가지고 `당신이 먼저 잡다니?'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빨리 잡겠다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 아내가 빨리 잡겠다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 남편이 빨리 잡겠다는 것은 아내를 위해서! 이렇게 될 때는 하나님도 그런 위하는 자체를 바라보게 될 때, `나도 너희들을 위해서 잡히겠다' 하시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기에 통일적 이론의 근거가 설정됐기 때문에 이 논리가 우리 역사시대에 세워져 있는 한 그 누가 짓밟지 못하고 그 누가 부정 못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역사만큼 핍박받고 이 길에 전통을 세우는 역사적 시대에 그럴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만년 불변의 전통이 여기 서는 것이다 이거예요.
요즘에 통일교회에 대해서, 문총재에 대해서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뭐 5천 년 역사상에 처음 나온 산 성인이라고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산 성인. 그런 말까지 들리는데 그 귀맛이 나쁘지 않던데! (웃음) 왜? 너희들이 복 받는다 이거예요. 나는 이미 복은 필요 없어요. 그렇게 믿고 따라 오거들랑…. 내가 가는 곳은 한국 나라가 아니예요. 지구성이예요. 틀림없이 그 길 가는 거예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들 얼마나 날 미워했어요? 날 제일 못난이 취급했지요. 여기 공항에 들어올 때 공항의 젊은 녀석들은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하는 거예요. `아 선생님 알아모십니다' 이러지 않고…. `당신이 문 아무개야' `그래!' `주소가 어디야' `주소 몰라' `주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이 녀석아 내 집이 서울에 100개 이상 되는데 그 주소 다 알겠어? 가르쳐 주면 쓸 거야?' `알았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집이 많은데 주소가 어떤 주소예요? 전부 주소인데, 서울 장안이 내 주소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네 집까지 내 주소라고 생각하는데 주소가 뭐 필요하냐 이거예요. (웃음) 나는 주소 외지 않는다구요. (박수) 박수하려면 크게 하라구요. 그게 뭐야? 설사난 사람 똥싸는 소리처럼 티티티…. (웃음) 기분 나쁘게. 그러려면 아예 그만둬.
그러면 통일국개천일…. 그렇게 독단주의자? 나 독단주의자요. 누구 닮았나? 하나님 닮아서. 무엇 가지고 독단하느냐? 사랑을 가지고 독단한다, 참사랑을 가지고. 알겠어요? 참사랑이 나보다 위대하거든요. 이 사랑 감투만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내 바람에 녹아나지요. 춤추라면 춤추고 노래하라면 노래하고 말이예요. 내가 배가 고프니 밥 빌어오라면 밥도 빌어오고…. 그들이 날 사랑하니까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불평이 없던데?
무엇 가지고 할 거예요? 돈 가지고, 수단 방법 가지고 안 돼요. 뭣 가지고? 사랑·창조·재창조의 세계를 꿈꾸는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 재창조의 본성적 내용을 중심삼고 따라가야 규격이 맞아요. 이게 돌아가서 꼬불꼬불 암만 하더라도 여기 끝에 딱 맞으면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야 동서남북으로 엉크러지든 말든 여기만 둘이 맞으면 플러스만 갖다 대면 `치익' 이거 다 사는 거예요. 여기 대기만 하면 전기가 찍 하는 거지요. 마찬가지 이치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살다보니 이제 70이 가까웠어요. 그러면 선생님의 생일을 여러분들이 축하해줬어요, 안 해줬어요? 「해드렸습니다」 선생님의 생애가 얼마나 비참한지 3년 동안을 생일날 금식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앞으로 3년 동안, 세계 사람들이 3년 동안을 생일날 금식하고…. 내가 세 번 했으니까 말이야, 세배쯤만, 한 10년쯤 금식해서 그 돈을 인류를 위해서 밥 굶는 사람에게 주게 된다면 50억 인류가 전부 다 그런다면 10년 동안 밥 굶지 않아요. 그러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릴까?
요전에 수안보의 그 누구? 오윤성이 뭐 이런 얘기 하더구만. `20년 전에 선생님 모시고 포천에 갔을 때 목욕탕에서 주는 수건을 제일 조그마한 것으로 쓰더니 20년 후에 수안보 1등 호텔에 올 적마다 보면 호텔에 큰 수건 전시했는데 언제나 제일 조그마한 손수건 하나 가지고 목욕하더라고…' 그거 못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 그 수건들이 경배를 하는 거예요. `너 여기까지 와서 나를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느냐? 너 수고한 것을 보존해 가지고 나와 같은 사람한테 넘겨주고 싶은 것이 내 소원이다' 하는 거예요. 그거 눈물을 흘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하고 언제나 싸움 하다시피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큰 타올…. 내게 그거 필요 없어요. 요만한 것하고 요거 절반짜리 언제든지. 어머니 쓰던 퇴물을 내가 가지고 닦고 있는 거예요. 그거 남자 위신에…. (웃음) 그거 남자 위신이 상하우, 안 상하우? 말해 봐요! 「……」 남자 위신이 상하는 거예요, 위신이 서는 거예요? 상하지 않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물질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껴준다는 사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내 일생이 그거예요.
어제 소련 사람, 예술 문화계의 키로프 발레단장이 찾아와 가지고 나하고 일대에 하늘땅에 없는 약속을 했지만…. 그한테 얘기하기를, 나도 일생동안 피눈물 나는 고생으로 닦아서 이만큼 성공했지만 그 성공한 영광된 자리를 그것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이거예요. 고생으로 심어서 거둔 것이 영광이라 할 땐 그 영광된 열매는 영광의 자리에 심을 수 없어요. 고생의 자리에 심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고생으로 가꾼 참된 씨를 전통으로 이어받으려면, 고생을 다하면서 사랑을 가지고 고생길을 거쳐서 심고 가꾸어 줄 수 있는 제2의 길을 남기지 않고는 영광의 터전은 흘러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는 흘러가는 거예요.
내가 이만큼 만든 통일교회를 세상 사람들은 걱정할 거예요. 문교주 죽으면 통일교회 어떻게 되나? 나는 걱정 안 해요, 천리의 도를 알기 때문에. 나는 고생길을 갔기 때문에 이제 영광스런 때에도…. 그래서 이번에도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힘든 놀음이 바다에 가는 거예요. 1년 가까운 시간 가운데 6개월 이상을 바다에 가 사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고되서 전부 도망가 가지고 잠을 자거나 잠 못 자 가지고 배에 가서 낚시대를 붙들고 자는 것을 보면…. `선생님이, 70이 된 노인이 어떻게 철골이 되어 가지고 잠을 안 자나' 그래요.
이래 놓고는 열두 시가 되게 되면 `선생님, 이제 저녁이 되어서 피곤하실 테니 올라가 쉬세요!' 하면서, 앉아서 그러지 않고 자기가 일어서면서…. 세상에 그런 불효가 어디 있어요? (웃음) 앉아 가지고 선생님을 위해서 이러면 모르겠는데 자기가 일어서면서 올라가 쉬라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불효 막심한 녀석이 어디 있어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을 위해서 이러면 모르겠는데, 자기가 일어서면서, 이놈의 호로자식 같으니라구. (웃음)
그래서 70이 났지만, 여러분, 나 늙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나 늙어 보여요, 젊어 보여요? 「젊어 보입니다」 늙어 보이면 그거 틀렸지, 젊어 보이지요. 보라구요, 다리만 해도 싹 요거 다 닿아요. (웃음) 지금도 구부러지지 않아요. 노인은 이러잖아요? (흉내내심. 웃음) (박수) 나는 길을 가더라도 싹싹싹싹 젊은 걸음…. 내가 다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0대부터 그 훈련하는 거예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엄덕문이 다리 꼬부러졌지? (웃음) 자기가 한 살이라도 더 살고 싶거든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구. 그게 운동한다는 아침체조? 체조하고 나와 가지고 여편네 남편네 싸워 가지고 골통이 깨지고 쓰러져 `나 죽여라!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야' (웃음) 이러면서 운동 백날 해야 병나 가지고 중간에 나가다가 엎어지는 거예요.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또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거예요. 만리장성은 가면 갈수록 그 길이가 길어 보인다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히말라야 산정은 찾으면 찾을수록 골짝 골짝이 높고 위대하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걸 격파해야 돼요. 그 길을 가기로 했으면 그 찾아오는 산맥, 연결되어 있는 그 성을 마다하지 말고 `너를 바랐던 이 환경적 여건을 오늘 새로이 보는구만' 하면서 찬양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마음을…. (녹음이 잠시 끊김)
다 잊어버려요. 사고 방식이 원수들을 대해 잊어버리는 동시에 원수의 자식이 뭐 어떻더라 하면 정신이 퍼뜩 들어요. 빨리 생각 나거든요. 아, 그거 보면 아직까지 내가 원수를 잊어버리지 않았구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될 때는 못살게 되면 쌀을 사다 주고 학비가 없으면 딴 친구들을 통해서 보태주고 그렇게 살아왔다 이거예요. 그러니 원수의 후손이 나를 물어뜯어 피를 낼 수 있는 힘이 없어요. 빚을 진 사람은 천하에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큰소리하지만 불원한 장래에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될 것이라구요. 안 꿇거든 3천만 민족이 꿇게 할 것이고 인류가 꿇게 할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거든 내가 조치를 할 거예요. 그런 자신을 가지고 이런 대도의 길을 걷다 보니 이제는 하도 유명해져서….
소련과 중공이 나 때문에 싸움이 붙었다구요. 중공하고 소련하고 외교적 문제가 벌어져서 내가 한번 `꽝' 하면 중공 소련 미국까지…. 뭐 일본은 그 축에도 못 들어가요. 영국 불란서 독일도 그 축에도 못 들어가요. 그거 다 내 눈아래, 빤한 눈 아래 있지요. 그런 장군을 모신 6천만 병사가 되었다면 세계 통일은 뭐 순식간이지요. 이거 40년이 지나 내가 70이 될 게 뭐예요? 40대에 다 해먹고 말건데. 그러니 여러분 후손들 앞에 심려를 당해야 돼요. 아들딸들이 어머니들 속을 박박 썩혀요. 공산당이 되라고 누가 그랬어요? 그것 다 뭐냐? 문총재 환영 안 했던 것을 후세들 앞에 탕감받아야 돼요. 빡빡빡빡. 정치하는 녀석들 두고 보라는 거지요. 그것도 다 내가…. 뭐 이런 얘기하는 것 내가 복수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지나가다 보니 말이 나서 이런 말을 해 보는 거예요, 뼈없이. 알겠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사랑만이 절대 권한을 갖출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세계 통일국이 발생할 수 있는 이상적…. 이런 나라가 생겨나게 될 때는 여기에는 분립이 없어요. 그럴 수 있는 가정의 기원으로부터 그런 종족이 연결될 때 그 일가 친척이 장을 중심삼고 장을 위하듯이 나날이 이 원칙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그거 그러면 그럴수록 영계도 그와 같이 확대되는 거예요. 그걸 보고, 느끼고,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지상세계는 천상세계에 갈 수 있는 준비의 터전이예요. 다 보고 알면서 어떻게 그릇된 길을 갈 수 있어요? 여러분들 영계 모르지요? 영계 얘기 해주면 뭐라 할까요? 그야말로 능란한 사기꾼 같은 생각을 하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영계와 지상세계 역사를 주름잡고 헤엄쳐서 이제는 태평양 연안을 다 거쳐 가지고, 대서양은 물론이고…. 이제 상륙한 셈이예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뭘했느냐 하면 팔정식(八定式)을 했다구요. 팔정식은 종적인 탕감 역사적 노정, 횡적인 개인·가정·종·민족·국가·세계 탕감노정, 8단계 종횡의 노정을 거쳐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복귀가 벌어지고 이 땅 세계 인간 앞에는 탕감의 노정이 해소되는 거예요. 팔정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선포하는 거예요. 8월 30일날 알래스카에서….
왜 8월이냐 하면 금년 8월은 1988년 중심삼고…. 1945년 중심삼고 1948년까지 3년간 죽지 않고 했기 때문에 금년 모든 때는 정월에서 8월달까지 섭리적 프로그램을 다 맞추어야 돼요. 그래서 서두른 거예요. 그래서 8월 30일날 그런 장자권 복귀시대를 중심삼고 승리적 입장에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형제에게 잘못한 모든 역사시대의 인간들을 용서해 준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자권이 복귀되어 부모님이 품어줌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권 내에서 장자권 복귀를 위한 역사시대의 전쟁사, 투쟁사가 없어지고 사랑으로 화합할 수 있는 탕감이 필요 없는 때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팔정식을 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팔정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을, 장자와 차자를 앞에 둔 부모가 생겨나 가지고 이런 자식들을 용서해 주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부모 용서권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애원섭리시대를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구원섭리가 아닙니다. 사랑으로 돕는 구원시대. 지금까지는 탕감복귀 구원섭리였지요. 그거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자권 복귀를 함으로 형제들이 부모의 품에 그냥 그대로 품길 수 있는 입장에 들어와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세력은 없어지는 거예요. 반대하는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었다구요. 미국에 통일교회 문선생 반대하는 사람 없다구요. 있다 해야 그건 공산당의 진짜 빨갱이와 그다음에 해방신학 패들, 전부 다 세상에 땅 구더기같이 모르는 것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순교역사를 다 지났다는 거예요. 선생님 일대에, 선생님이 다 청산한 거예요. 「아멘」 (박수) 이래서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축복도 그래요. 7년노정보다도 40일 해 가지고 7년 노정을 거꾸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문화올림픽대회를 선포했지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기성 올림픽대회가 크게 곤란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모여 가지고 돈벌고 수작하고 다 한 것들, `퉤―' 요사스러운 것들 다 정리해야 돼요.
그러니 자녀들에게 해원성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허락했으니 부모 해원 성사시대로 들어가야 된다. 알겠어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3차 아담이 와 가지고 승리의 국가를 넘어서 세계 판도의 기반을 닦은 이후에 있어서 2차 아담과 1차 아담은 어디에 갔느뇨? 그걸 해방시켜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차 아담인 예수가 죽은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예수 대신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주어 가지고 그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를 구원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 자리에, 부모의 자리에 세워 주겠다는 이런 놀라운 혜택, 그건 종족들 앞에 한 사람밖에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멍청이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나한테 경배를 해야 돼요.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연히 원해서. 이것은 영계를 통할 수 있는 계시를 받는 사람은 즉각 알 수 있는 내용이예요.
이런 모든 일들이 왜? 이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2차 아담―부모인데―이 해원성사함으로 말미암아 1차 아담, 즉 너희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아담이 복귀된 자리에 세워 주겠다는 거예요. 아담이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결혼한 것을 그런 자리에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지옥과 지상세계의 지옥 해방이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가 해야 할 책임이 뭐냐 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아담이 타락한 입장과 같이 결혼을 했던 그 아버지를 아담 대신 자리에 자기 족장으로 세워 놓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에서 직접주관권에 동참할 수 있는 혜택권 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래 가지고 부모가 해원성사하고 자녀가 해원성사하여 이런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가정은 개인 가정이 되어서는 안 돼요. 사탄세계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거꾸로 발전한 모든 것을 탕감한 승리의 조건은 선생님을 통해서 세워 왔기 때문에, 선생님을 절대 모셔 가지고 하나되는 입장에서 아담가정 일족이 돼야 돼요, 아담 일족. 알겠어요?
개인 아담이 하늘의 아들의 자리요, 아들된 그들이 가정의 주인이 되고, 가정의 왕이요, 그 종족의 왕이 되고 종족의 중심이 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담이 영계에 가서도 영계의 왕이 되는 거예요. 왕권을 차지할 수 있는 분이 아담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개인적 왕권, 가정적 왕권, 종족적 왕권, 민족적 왕권, 국가적 왕권…. 전부가 아담이 개인에서부터 세계적 왕권 대표자가 되는 것을 잃어버렸던 것을 총 탕감하는 가치적 내용을 선생님이 세계의 판도에서 전부 다 해 가지고 찾아온 거예요. 사탄세계, 천상세계에 가서 찾아 가지고 돌아와 전부 다 쌓아 놨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만, 종족만 연결되면 국가와 세계는 연결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국이 현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냥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 대사를 통한 회의의 결의를 거쳐 그 결과의 일치점을 따르지 않고는 통일세계가 나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권 해방과 더불어 부모권 해방을 갖추어 가지고 가정권을 해방하여 그것이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와 세계가 되었으면 그 세계권까지도 해방된 세계가 되었을 것인데,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이 다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8단계를 거쳐 가지고 잘라서 접붙여 일을 해 나오는 거예요.
4천 년 역사를 선생님이 40년에 탕감복귀해 가지고…. 2차대전 직후에 한국의 실정이라든가 이런 것이 딱 마찬가지예요. 미국과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대하던 거와 똑같은 입장이 되었는데, 이제 2차대전 후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이런 때였는데 지금은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공산권이라는 원수가 생겼어요. 그래서 내가 내 손으로 공산권을 요리해야 돼요. 한국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정부는 암만해야 못해요. 암만 해보라구요.
이제라도 정세를 갖추어 가지고 문총재 뒤를 따르는 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예요. 대학가도 똥구더기 만드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사채를 내 가지고 하고 있어요. 빚을 지고 하고 있어요. 교수들 중심삼고 외국 나가는 것도 돈을 누가 써야 돼요? 자기가 써야 돼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 몸까지 팔아야 돼요. 땅뙈기가 문제가 아니예요.
요즘에 문총재 땅 많다고 그러는데 땅 많이 가지고 있어요.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해? 나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것은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피와 땀을 통해서 본부를 지으라고, 120층 지으라고 헌금 한 거예요. 내가 낚아챌 수 없어요. 국제회의에 선포하고 `이 돈을 내가 전부 다 회사 기금으로 빌려 주고 땅을 사 가지고 남겨 줄 테니 일시에 때가 오거든 우리의 소원이었던 본부를 지을 것이야' 이랬어요. 나 그 땅 팔아 가지고 아들딸한테 상속 안 해줘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본부 짓는 것을 반대한 정부가 통일교회가 자동차 공장을 짓게 허락하겠어? 못 하니까 지금 세계 판도권을 중심삼고 중국에 세계가 노리고 있는 막대한 재원이 될 수 있는 재원이 한국에 정착 못하고 중국에 정착했다 이거예요. 부끄러움을 알지만 할 수 없어요. 나는 국가를 위한 사람이 아니고 세계를 위하여 가야 할 사람이니, 세계를 위해 가지고…. 그 세계 가운데 따라와야 국가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이 놀음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 백성들이, 전부 다 이 나라의 주권자와 기성교회 목사와 장로들에게 항의할 거예요. 나는 이 나라에 신세를 지지 않았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사나이가 사나이답게 살아야 돼요. 자기가 정한 표적 앞으로 가다가 오점을 남기지 말아요. 하늘을 위해서 내가 자원을 했기 때문에 내가 아직까지 책임지는 거예요. 삼팔선을 넘어 이북까지, 저 만주의 연변에 대학을 왜 세워 주고 중공에 왜 돈을…. 몇억이란 돈이예요. 한국정부가 군사원조를 받기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1억 받기 위해서 군대를 팔아먹다시피 주도권을 팔아먹은 거 생각하면 그 몇 배 되는 돈을….
그것만이 아니예요. 그런 지역을 중심삼고 내가 공업단지, 홍콩 지역과 하얼빈, 하바로프스크를 중심삼고, 북한 중심삼은 신의주하고 대련지방 그다음엔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삼은 대공업단지를 내가 개척해 줄 것이예요, 아시아 평화를 위해서. 중국 놈들 생각 못하고 일본 놈도 생각 못하고 한국 놈도 생각 못하고 소련 놈도 생각 못하는 것을…. 평화를 사랑하고 애호하는 내가 그런 재원을 만들기 위해서 막대한 재원을 서구사회에서 끌어들일 것이고 막대한 기술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기술은 내가 이미 갖고 있어요. 뭣이든 다 만들 수 있다구요. 피를 팔아가면서 개척한 거예요. 나 누구한테 신세를 안 져요. 내가 지금 하면 뭣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없지만 나라 이상의 기반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구요. 중국이 그걸 알아요.
현재의 입장에서 대한민국과 중국의 국제정세를 가서 업는 거예요. 미국을 업고…. 이번에 신문에 났는데 물어보니까 부시행정부가 나를 무시할 수 없지, 이 녀석. 배수진을 다 쳐 가지고 이제 10월 되거든 레버런 문 개인 사절단이 미국 고위층을 만나 가지고 그물 뜨러 가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정부가 다 하늘같이 높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놀음을 외국 나가서…. 그거 잘 했어요, 못 했어요? 누구 때문에? 문총재가 일등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아니야? 32억 해방을 위해서. 일본을 몰아넣고 한국을 몰아넣을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안 되는 거예요. 저거 만주벌판 만리장성이 누구 때문에…. 옛날에 발해라든가 동이족(東夷族) 때문에 전부 다 짓기 시작한 거 아니예요. 여기 영감 잘 알겠구만.
복귀니까 우리 조국 강토를 아시아의 기지로 삼아서,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과 영이 갈라져서 생긴 2천 년 한을 수천만의 순교자를 내어 가지고 메워 온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내가 일체화시켜 가지고 예수의 한을 풀어줌으로써 하나님을 해방하는 책임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기치를 들고 선두에 달려온 사나이예요. 그런 사나이인 줄 누가 알았던고. 동네를 지나가면 개가 짖으니까 전부 다 악당인 줄 알더라구요, 애국 충신이 찾아오는 줄 모르고. 천년 만년 길을 잃어버려 가지고 헤매던 자식이 천년의 한을 품고 찾아오는 사모하던 부모가 찾아온 줄 모르고 할짓 다한 거예요. 알고 보니 자기의 부모를 때려죽인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시대에 평탄할 수 없으니 600만이라는 피를 흘려 대가를 치러 가지고 통일의 해방국가를 가졌다는 사실을….
오늘날 대한민국이 문총재를 몰아 가지고 죽게 되어 실패했더라면 이 나라 이 민족이 몇천 년 역사에 있어서 문총재의 실패의 피값을 갚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몇백 배 수난의 길을 갈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말없이 못난 놀음을 한 거예요. 대한민국의 정책들을 내가 알기 때문에 못난 놀음을 한 거예요. 대한민국에서는 내가 공식집회를 안 해봤어요. 공식적으로 어떤 기관장을 만나지 않았어요. 당수를 만나지 않았어요. 만나겠다는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안 만났어요? 박정권 시대에 선거 때 돈 보따리 가져와 가지고 제발 해달라고 해도 차버렸어요.
그 이상 내 사비를 털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돈 가지고 살려고 하는 대한민국이지만 나는 피와 땀과 사랑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보호하려고 했어요. 어버이 대한민국이 되라고 해요. 그래서 대한민국에 아들을 새로운 아들로서 남겨 놓으려고 하는 나예요. 그걸 누가 알았어요? 오늘 천운이 누굴 따라 이렇게 됐느냐? 대한민국 정부 정당을 따라간다고 보지 않아요. 문총재를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대한민국 걱정말라는 거예요. 두고 봐라. 선포했어요. 내가 여기에 철주를 꽂았으니 이걸 누가 못 뽑아요. 아무리 요사스러운 무슨 데모가 벌어져도 아슬아슬하게 넘어가요. 내가 이 끈을 놓지 않는 한 걱정하지 마라 이거예요. 이제 많이 넘어갔지요?
김일성이는 어떻게든 통일산업 전부 깨쳐 버리라는 지령을 내리고 있는 거 내가 알고 있어요. 문사장에게 5년 전부터 얘기했어요. `공산당이 습격해 올 텐데 너희들 주의해야 돼' 했는데 `자신있다'고…. 문사장 어디 갔어? 문성균! 안 왔어요? 형님이 지나가는 말을 하늘의 말과 같이 알아 가지고 피눈물 나게 교육했으면 저런 일이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고 자기에게 맡겼지만, 내가 걱정 없어요. 내가 손대게 되면 깨끗이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소련 사람 시켜 가지고 한 사람 데려가게 만드는 거예요. 모스크바 구경 가자고 해 가지고. 그러면 다 따라갈거 아니예요. 그래서 미국을 한바퀴 돌아오면 다 머리가 돌아서 새빨간 것이 흰둥이가 될 텐데, 왜 안 해요. 돈 많이 있으면 정부에서 나한테 돈 좀 주지. 이제는 내가 정부 돈을 받을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는 내가 탕감노정을 가야 하니 신세를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신세를 끼쳐야지.
몇 시간 됐나? 얘기하다 보니 시간 가는 거 모르겠구만. 아 그래 말하기 시작한 것이 몇 시간 되었어요? 「3시간 30분 됐습니다」 김영휘는 3시간 30분인데 한 시간 다…. 「두 시간…」 그런데 왜 3시간 30분이라고 그래. (웃음) 앉아 가지고 길게 한다 길게 한다 점을 치고 앉았구만. (웃음) 뭣 갖고? 오늘 이 키가 뭐라고, 이게?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인데 참된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만국으로 펼치는 사랑. 부모가 참부모의 입장에서 위해서 생명을 빚은 그 사랑이 참사랑이라는 걸 알았다구. 위해서 났고 위해서 살고 위해 죽는 것이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이 뭐냐? 통일교회 문교주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났고 통일교회를 위해 살고 통일교회를 위해 죽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누구보다 못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진짜 사랑한 사람입니다」 참사랑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살고 대한민국을 위해 죽어. 전통(全統)은 그렇게 죽지 못했어요. 노통(盧統)은 어디로 갔나? 모르지.
내가 미국 갔을 때에 미국에서 댄버리 사건을 중심삼고 전부 다 형무소 생활하는데 미국 조야가 떠드는 걸 다 알았어요. 비행장에 첫번 내릴 때, 미국 형무소를 향해 간 사나이예요. 뜻을 못 이루면 형무소에서 죽고 못 돌아온다는 결의를 가진 사나이예요. 내 손에 미국이 달려 있어요. 그거 누가 믿어줘요. 요즘에야 알지. 요즘에는 안 믿을 수 없는 실력을 가졌으니 알아주지. 그래서 미국의 재벌들, 돈 있는 녀석들은 전부 다 미국정부의 세금 탈세하다가 들키면 도망가기 일쑤고 사건이 있으면 도망가기 일쑤예요.
그런데 문총재는 아무 죄도 없는데 기소했다는 소리를 듣고 독일서부터 즉각 날아서 간 거예요, 서슴지 않고. 미국정부 자체도, 대법원 변호사들도 절대 안 돌아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고소조치하자 했는데 거기에 걸려 들어갔어요. 아무 고소할 내용이 없거든요. 1심, 2심 판사들 거쳐 보더라도 그건 재판할 내용이 안 되는 거예요. 당당코 가는 거예요. 졸장부가 아니예요. 정면충돌이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링에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누가 졌어요. 원고가 미국정부고 피고는 문선명! `원고 미합중국은 피고 문선명에 대해서 공개 재판을 하나이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 해봐라 이거예요. 해봐야 나 죄 없거든요. 아무리 욕을 하고 아무리 뭘 해도 코너, 삼각지대에 가서 발가벗고 나면 남자 그것밖에 없다구요. (웃음) 그게 죄예요? 가리고 있다고 죄야? 죄라 하거든 형무소 갖다 집어 넣으라구. 그러면 너희 일대 일국 전체를 잡아 넣어야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들이친 거예요.
이 자식들아 문총재 사기꾼이야? 쳐라 이 자식아. 뭐가 어떻고 어떻고, 소문 다 불어라 이거예요. 그대로 전부 다 취급해서 전부 다 뒤져보니 하나도 없거든요. 다 헛광이거든. 나중에 알맹이는 `문총재 정의의 사나이' 딱 나오는 거예요. `아이구! 아아―' 하며 후퇴해야지. 이놈의 자식들. 후퇴해도 세발짝 나가서 경배하고 후퇴해야지. 이놈의 자식들.
서구사회에 아시안 조류를 중심삼고 침략적인 행동을 하던 너희들은 이제부터 조류가 달라지는 거야, 나로 말미암아.
그러던 미국이 체신이 안 되니 미국의 젊은 청년들은 선생님이 나쁜 줄 알았더니 우리 미국이 그래도 나은 줄 알았더니, 이놈의 미국 퉤퉤! 전부 다 아시아인들한테 장가가고 시집가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옛다 바람 잘 분다고 일본 여자들 전부 다 안겨주니까…. 일본 여자 얼마나 깔끔하고 날날이패야, 살살이패야. (웃음) 남편이 들어오면 앉아 가지고 후수마(ふすま;맹장지문)를 열고 `이랏샤이마세(いらっしゃいませ;어서 오십시오)' 하고 이거 뭐…. (웃음) 여자는 일본 여자라고 세계에 소문난 거 아니예요? 음식은 중국이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아시아 사람들 전부 다 미국 여자들 쳐버리고 말이예요. 이젠 서양 남자, 여자들은 전부 다 동양 남자 여자로 교체결혼하는 시대에 왔다구요. 그건 누가 해요? 미국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우리 노대통령이 할 수 있나? 일본 천황이 할 수 있어요? 다 못하는데 문총재만 할 수 있어요? 「아멘」 (박수)
그래 어떤 백성을 만드느냐? 통일국 백성을 만들어 가지고 천하에 국경이 없는 개천절을 선포한 거예요. 이제는 행동을 개시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욕먹고 가만 있었지만, 이제는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중앙에 들어와서 책임자로 있으면 책임자의 소행을 감당해야 돼요. 정부도 안 되면 내가 찾아가서 이야기해야…. 지금까지는 찾아 오더라도 내가 안 만났어요. 여기 꼭대기 있는 사람들 날 만나자고 몇 번씩 연락이 와도 내가 안 만났어요. 이제는 내가 찾아가 가지고 만날 거라구요. 문전에 갈 때 박대만 해 봐라 이거예요. `나 아무개를 좀 만나러 왔어' 해 가지고 못 만나겠다 하면 그렇게 해보라구요.
사람 대우 해야 돼요. 일본정부의 누구도 그렇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만나자 해도 내가 안 만났어요.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가서 만나는 거예요. `문 열어! 이놈의 자식. 신세졌으면 신세 갚을 줄 알아야지…' 그래 요즘에 고르바초프를…. 문총재가 고르바초프를 도와주어야 되는데 언제 보수세계가 갉아먹을지 몰라요. 미국도 그거 알아요. `문총재 발이 크구만' 하고. 그래 문총재 잘났어요? 못 났어요? 「잘났습니다」 못났어. 심부름을,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일생 동안 돌아다니면서 심부름한 녀석이 잘났어요? 잘났어, 못났어? 「잘났습니다」 못난 사람이야. 심부름 하는 게 무엇이 잘났어! 가정에서 제일 심부름 잘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하는 거고…. 알겠어요? 그건 논리가 달라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사랑을 갖고 할 때는 나라를 중심삼고 삼천만을 위해 4천만 6천만을 위해 심부름 하겠다는 사람이 애국자이고, 50억 인류를 대신해서 심부름하다가 죽겠다고 모든 것을 다 투입하고 심부름하겠다는 사람이 성인이고, 하늘땅을 대해서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심부름하며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 성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전수자가 되느니라. 「아멘」
나 아무것도 원치 않아요. 그렇지만 일본정부의 수뇌부들이 나를 필요로 해서 찾아올 수 있는 날들이 많았던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미국정부도 그래요. 앞으로 독일정부도…. 지금 그렇잖아요. 흘러가는 사나이이고 도망다니는 사나이인 줄 알았더니 민족을 지키고 가문을 지키기 위해 풍상을 겪은 역사는 그 가문과 삼천만 그 나라 민족이 역사를 존중시하는 민족이라면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숙명적인 과제를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통일국개천일이라는 것을 선포했는데 이 말이 얼마나 엄청난 말이예요. 하늘땅이 갈라졌고 세계가 동서로 갈라지고 모든 민족이 갈라지고 남자·여자 마음이 다 갈라지고 전부 다 이렇게 엉망진창이 된 것을 하나에 꿰는 거예요. 꿰 가지고는…. 꿰놓은 걸 누가 뺄 수 없어요. 문총재가 단단히 꿰어 놓은 것은 빼질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무서운 단체예요. 내가 지령만 내리게 되면 김일성이 모가지 떼어 올 수 있는 행동은 서슴지 않고 해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악당이 아니예요.
김일성이까지도 훈시해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잡는데, 소화하는데 하나의 표제물로서, 한국의 3백만을 희생시켰으면 3백만 아니라 3천만 3억을 해방시킬 수 있는 재료로 쓰기 위해서는 그것을 남겨둬야 돼요.
그래 우리 행사 때마다 공산세계의 대표 행사 하지요? 공산당 없애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오늘 행사도 그렇지요? 공산권 대표 셋 경배했지? 「예」 어느 행사나 그러는 거예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는 사실을….
소련은 이미 알아요, 나에 대해서. 이런 세계가 된 것을 볼 때 한국이 각성하고 아시아가 각성해 가지고 서구인들이, 하늘편이 아니고 반대의 원수편에 있던 사람들이 당신들의 등을 밟고 어깨를 밟고 넘어가 2층 3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시대, 교체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 자기 위치와 자기 터전을 상실하는 패배자의 역사를 이어받는 무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한민족 앞에 세계통일국개천일이라는 것을 선포한 거예요.
그 나라는 내 나라가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조상들이 원했던 나라예요. 하나님이 원했던 나라예요. 우리뿐만 아니라 후대 천추만대의 만민이 원했던 나라예요. 그런 공동적 목적을 중심삼고 사랑 실현의 역사를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우리 목전에 다가올 수 있는 것을 알고 그런 시대를 맞이한 놀라운 생애라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는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것 같지만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자기 사랑하는 아내와 자기 아들딸을 놓고 이웃부터 사랑해라 이거예요.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그게 뭐예요? 천국이 거기로 오는 거예요. 만국의 해방의 기원이 벌어지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아니예요? 천국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일로서 생명 이상 존중시하고 형제 사랑하듯이 세계 만민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 기지가 되는 것을 성경은 얘기했지만 가르쳐 주질 못했어요. 하나님의 한스러운 역사적 종교적 지도자를 전부 다 밀어 치우고 반대의 자리에서 밟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건 다 여기서 전부 거름이 되어 가지고 흡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번식을 위해 오늘부터 3천만 곳곳에, 3천만 백의민족이 발걸음이 울리고 음성이 울리는 마을 촌촌에 내 발걸음이 뻗혀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 활기찬 모습이 그 자연 앞에 나타나고 그 마을 앞에 나타나 가지고 동네 개를 짖게 하든 소를 울리든 뭘하든 좋아요. 욕을 먹어도 좋아요. 환영하는 곳은 복을 받을 것이요, 욕하는 곳은 거기서 떨어질 것이예요.
애급의 광야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장자를 죽이고 하던 때와 달라 가지고 장자까지 살려줘 가지고 천국 들어가자고 전부 다 표제를 대어 광고하고, 나발 불고 북 치는데 침뱉고 해보라는 거예요. 앞으로는 한국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반대하다간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외국가게 된다구요. 왜? 통일교회 사람 전부 다 한국 땅 사 가지고 들어올 텐데…. 틀림없이. 지금 전부 다 한국 땅 사 가지고 들어오겠다고 그러잖아요. 여기에 자기 피살을 남기겠다고, 여기에 뼈를 묻겠다고 하고 공동묘지 땅이라도 사 가지고 들어오겠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지금?
일본 사람은 자기 나라 전부 다 팔아 가지고 한국 땅 조그마한 제주도 하고 바꾸자해도…. 일본 천황이 우리 뜻 알면 일본을 팔고 제주도 사겠다고 할 거예요. 그 말 무슨 말인지 이해 안 돼요? 가치를 내리자면 천년 만년 찬양할 수 있는 기원이 거기 있다는 거예요. 역사가 거기서 새로이 움트고 새로이 거기서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의 대이동이 벌어질 것이다. 공산당은 강제로 이동하지만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집을 팔고 섬나라로 섬나라로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으로 보내겠다 생각도 하지, 내가. 그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예요. 내가 공인(公人)이예요, 공인. 내가 나를 잘 아는 사람이예요. 흘러가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일본 남자 여자 처녀 총각들 한국 사람하고 전부 다 결혼했지? 그래 한국 시민권 따는 게 문제 있어 없어?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 그러면 통일교회 일본 사람 이름으로서 서울 집을 전부 다 사면 어떡할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 집들만. (웃음) 그거 할 수 있는 거예요. 당장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 누가 쫓겨나나 봐라. 그거 놀음놀이로 하는 게 아니예요. 오늘 10월3일날 개천절이라는 기념의 날. 그대신 돈을 몇 배 줄지 모르지요. 비싸게 받아도 괜찮아요. 그러면 팔기 좋아하는 한국 사람…. 도망 다니는 게 역사적으로 훈련된 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렇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일본정부가 망하게 하고 전부 다 하려해도 안 됐어요. 미국이 하려고 해도 안 됐어요. 불란서, 독일 다 손들었다구요. 한국정부가 날 망하게 해? 해보라구, 어디. 신세를 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박보희 아주 신수가 떡 틔었구만. 응? 「예」 좀 고단한 모양이지? 「아닙니다」 눈가에는 안개가 척 있는데. 그래서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한 그날부터는 부모의 사랑, 하나님이 부모예요.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한 그 사랑을 세계적으로 확대시켜 가는 곳에는 모든 문이 재까닥 열린다는 거예요. 개천이니까 개천(開天). 하늘이 열린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맹세문 5의 1번이 무엇이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주권을…」 하나의 주권을 자랑해야 돼.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는 거예요. 그게 우리 인류 선조, 선대 아담이 원했던 나라예요. 세계는 아담 유일 문화예요. 유일적입니다. 잡동사니 혼합 핏줄이 접하게 안 돼 있어요. 이제부터 참부모로부터 순수한 혈통을, 아담 문화권을 대표한 혈족을 남겨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걸 전부 다 접붙이는 놀음 해 가지고 세계를 완전히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런 일을 기념하고 그런 결의를 다짐하기 위한 이런 기념의 한날로서 설정해서 오늘 이날을 지키게 되었느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실천궁행(實踐躬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선생님 이상? 「예」 나도 솔직히 한번 얘기해 볼까?
우리 어머니 버리고 흑인, 저 말 같은, 디어 파크(Deer park) 가면 새까만 우리 말이 있는데 말이야 궁둥이가 해나는 날엔 반짝반짝하는 게 참 이쁘다구요. 얼마나 기름진지 모르겠는데 말이지. 그 말은 그런데…. 백마보다 검정말이 더 매력적일 것 같아요. 그런데 어머니 같은 미인 어머니를 내놓고 깜둥말 궁둥이같이 엉덩이가 이만한 흑인 여자 그런 어머니를 모셨더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할 때 거리가 멀더라구, 솔직한 얘기인데. (웃음) `내가 아직까지 통일교회 진짜 도주 되기에는 멀었구나' 하고 회개한 적이 있다구요. (웃음) 내 솔직한 얘기예요. 여러분도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 말씀 듣고 그런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회개를 해야 돼요. 회개하고 가야 돼요.
흑인 애기들, 불쌍한 애를 보면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행동을 해야 돼요. 요전에 [월드 앤 아이] 회사에 갔는데 말이야. 흑인 조그마한 아가씨인데 타이프 치고 비서 놀음하는데 한 사람이 다섯 사람 일을 한다나! 가만 들여다보니까 얼마나 매력적인지 몰라요. 전부 만지고 싶어요. 눈도 만지고. 나와는 다르거든요. 만지고 싶고 말이예요, 싹 쓸어 보고 싶고 말이예요. 그렇게 달라졌다구요.
그러니까 같은 방에 살고 같이 지내더라도 아무 차이없는 이런 흐름이 엮어지는 것은 정(情)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돈 가지고는 안 돼요. 문화배경의 논법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밖에 없다 하는 것을 아시고, 제일 어려운 개척자의 길이 정의 개척자의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이것은 역사적 가치가 되는 것이요, 천상 세계의 영원한 가치가 되는 것을 알고…. 이 가치는 하나님이 추수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거두어 가는 것을 아시고 부디 후대의 역사시대에 만국을 대표한 하나님 앞에 거둘 수 있는 사랑의 결실적 주인이 되기를 비나이다. 「아멘」 사랑으로서…. (박수)
사랑하는 아버님! 저 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산천을 바라볼 적마다 이 나라의 통일을 고대하는 삼천리반도, 민족의 처참상, 갈 길을 모르고 허덕이는 민족을 바라볼 때 주인 잃어버린 고아의 신세를 면하지 못한 이 민족, 이제 미련하고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방에 있는 모든 동네 사람을 통해서 아버지가 왔고, 어머니가 왔다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 것과 같이 이 민족이 마치 그와 같은 때를 맞이했습니다.
한국이 잠들거든 세계에 있는 젊은이들이 와 가지고 이 나라의 젊은이를 깨우치고, 젊은이들이 깨우쳐 가지고 이 나라의 부모들을 깨우치고 조상들을 깨우쳐야 할 사명이 남아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가에 접해 있는 2세들 마저도 해방의 생활이 되지 않고 수난길을 또다시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역사적 탕감노정을 슬퍼할 따름이옵니다.
아버지, 오늘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한 이날서부터 일본 나라 2세와 한국 나라 2세가 교체결혼할 때에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은 근심하였습니다. 나라들도 반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마 넘지 못할 어려운 수난길이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당신이 원한 대로 그를 실천하고 보니 일본도 한국도 숙연한 입장에서 이를 소화시키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과업을 연이을 수 있는 시대상이 아시아의 일각에 이루어졌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세상의 그 무엇 갖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 기지를 중심삼고 한국을 살피고 이 기지를 중심삼고 일본을 살피고 그와 같은 미국의 기지와 전세계에 있는 통일가의 축복된 가정의 기지를 중심삼고 지상을 살필 수 있는 기대가 남아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한을 풀기를 바라는 당신의 소원의 때가 찾아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부디 만국을 통한 통일의 역군을 이루시어서 통일가의 국민으로서 아버지 사랑 치하의 부모를 중심삼은 해원 성사를 이루는 동시에 나라와 세계에 주도적인 왕권을 갖추어 가지고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영광의 때를 맞이할 수 있는 이 세계 인류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길을 위해 달려가는 통일의 무리들이 가는 길은 험산 준령이지만, 가시밭길이지만 이것을 개의치 않고 뚜렷이 바라보는 고개, 뚜렷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 길을 힘차게 저희가 가는 것을 아버지 지키고 보호하여 주신 것 지금까지 감사드립니다. 이제도 여정(餘程)을 아버지 지키시사 무난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도 남음이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통일국개천일은 이 나라의 개천절로 지키는 이 날과 더불어 이 민족이 새로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지가 되어 제2년 제3년, 이리하여 2천년대까지 아버지 소원하는 그런 모든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이 나라가 드높이 들릴 수 있는 추앙의 고향이 되고 조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허락하신 이날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후에 되어질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