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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규범과 지도자의 책임

일시: 1973.05.16 (수)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아침에 미스터 김의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뭐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하고 넘어가자구요.

​이 자리는 전영계가 주목하는 자리

​현재 미국 대통령이 무슨 성명을 발표하든가 하면 전세계가 주목하게 된다는 걸 여러분 자신이 알 거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미국이 현재 영향력을 갖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 못하다면 그러한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모였는데, 여기 모인 소수의 몇십 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몇십 명이 모인 것만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역사상에 영적 문제라든가 하나님의 섭리를 두고 문제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여기 서 있는 선생님일 겁니다. 그렇게 본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건 여러분들에게 강제로 믿으라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의 이념이라든가 우리의 교리는 학문적으로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종교 문제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역사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중심 사나이로서 등장할 거라구요.

뭐 여기에 기독교를 믿던 사람, 혹은 불교를 믿던 사람 등 별의별 종파를 가진 사람이 다 들어오게 되는 데, 그러한 내용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되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뭐 선생님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계에서는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선생님이 말씀한다 하게 되면 전영계는 집중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여기 미국 안에 있는, 여기 뉴욕주안에 있는, 혹은 벨베디아 안에 있는 이곳에 모인 여러분은 소수이지만 이곳은 벨베디아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고, 뉴욕주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고, 미국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라구요. 영계에서는 이곳을 단 하나의 곳으로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주로 미국 사람들이 모였지만 영계에서는 미국 사람들만이 바라보는 게 아니라구요. 미국사람만이 아니고 각 국의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가려 하고 있는데 미국 사람들이 거기에 보조를 못 맞추게 되면 '이놈들아! 이 놈들아! 이게…' 이런 불평이 벌어진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미국 풍습대로, 미국 생활 습관대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영계의 법도를 아는 수많은 나라, 수많은 민족의 영인들 앞에 통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나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영계에 가서 보면 종교를 믿다가 희생당한 사람, 일생 동안을 아시아 같은 데서 엄한 종교의 법을 지켰던 사람 등등이 있는데, 그러한 영인들이 바라볼 때 '이거 안 되겠군! 저것들이 왜 저러냐?' 전부 다 이런다는 거예요. 영계의 참소를 받는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는 영계가 협조 안 하고, 그렇게 되면 세계는 통일 못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모든 것이 자유스러운 이런 세계에 있는 미국 젊은이들이, 미국 식구들이 저럴 수 있나?' 할 수 있게 되면, 영국에서 살다 간 영인이라든가, 독일에서 살다 간 영인이라든가, 세계 각국에서 살다 간 영인들이 '그거 참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서로가 협조하려고 '미국! 미국!'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은 빨리 복귀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활규범인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 선포하는 날이 와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초민족적인, 초국가적인 새로운 전통을 세워 나가야합니다. 그 전통을 세우는 데는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전통의 상대적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습관성이라든가, 과거의 풍습이라든가 현재 성행하는 유행이라든가 하는 것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다르다구요. 완전히 다르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왔을 때 여기서 선교하는 사람들이 '선생님, 미국은 자유스러운 나라이기 때문에 그걸 참고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하더라구요. 내가 그런 말을 듣고 '너는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구요. 그것은 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중요시해 가지고 하는 말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전체를 두고 볼 때는 그건 통하지 않는 거예요. 어디 미국, 이것이 그냥 하늘나라로 통할 것 같아요? 「안 통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전부가 다르다구요. 다르다구요. 하늘나라의 법도와 앞으로 하늘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같으면 안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개인 생활에 대한 규범, 가정 생활에 대한 규범, 종족이라든가 국가의 생활에 대한 규범, 세계인이 살아야 할 생활 규범, 영계와 육계가 앞으로 공동적으로 살아 나가야 할 규범, 전부 다르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에게 지금 안 가르쳐 주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고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알지만 안 가르쳐 준다 이겁니다. 그걸 들으면 다 갈라져서 도망간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서서히 키워 기면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예」 지금 얘기하는 것도 의심하며 이러고 있는데…. (웃음)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무조건. 이제 이만했으면 선생님을 믿을 수 있다구요. (웃음) 그 예수님이 '세상 이야기를 해도 못 믿는데 어떻게 하늘 일을 얘기하겠느냐'라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의 사정이 여러분과 선생님 사이에 가로막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다 터 버려야 된다구요.

여러분, 하나 생각해 보자구요. 하늘나라의 헌법이 제정됐어요, 안 됐어요? 그런 것 생각이나 해봤어요? 생각을 할 게 뭐예요? 생각도 안 해 봤을 거라구요.

그게 우리의 목표라는 거예요. 우리의 목표가 그겁니다. 우리의 생활규범이라고 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해 가지고, 만국에 선포하고 온 천주에 선포하는 날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나와야만 개인의 생활이라든가, 사회의 법이라든가, 모든 법도화된 사회제도를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은 헌법이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우리는? 「없습니다」 앞으로의 법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가 되면, 세상의 법이자 하늘나라의 법이라구요. 여기에서 쓰는 헌법은 하늘나라의 헌법이 되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헌법은 여기에서 쓰는 헌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법을 하나님이 갖고 계시지만 우리에게 적용할 수 없는 입장에 계시기 때문에 슬픈 하나님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언제 그 헌법 선포식을 하느냐? 이게 지금 우리의 모토(motto)예요, 이게. 그러려면 세계를 무대로 하여 하늘의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의 나라가 있어요?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자리는 지극히 제한된 자리이지만 여러분만을 중심삼은 자리가 아니라 수천 억이 되는 온 영계의 영인이 주목하는 자리입니다. 수많은 민족들과 수많은 역사시대의 공신들이 자기들이 바라보는 그 하늘의 법도를 가지고 여러분을 평하고 있다는 걸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들이 거동하는 것이라든가 앉는 것이라든가 모든 것이 법조화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대할 때의 인사법 같은 것도 전부 다…. 굉장하다구요. 그거 다 있을 것 아니예요? 안 그렇겠어요? 한 군대에도 그런 법이 다 있는데 안 그렇겠어요? 그걸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마음대로 이렇게 하고앉고 말이예요, 어떤 때는 이렇게 책상 위에 다리를 딱 놓고…. 그거 다 어떻게 앉을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된다구요. 미국의 풍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테이블 같은 데 발도 이렇게 올려놓고 앉는 거예요. 이렇게 앉아가지고…. (웃음) 그게 다 통할 것 같아요? 그거 다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의 생활은 영계와 보조를 맞추는 생활이어야

그 세계를 보면 모든 전체가 하모니가 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어색한데가 없게끔 자연스러우면서도 전부 다 화합하는 데 하나의 자극적인 동기가 될 수 있게 돼 있지, 그렇게 보기 싫은데 주목하게 안돼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여기서 말하게 될 때, 여러분이 와서척 앉을 때는 자기 각도가 선생님과의 사이에서 몇 도가 되는지를 측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측정해 가지고 대하는 법이 있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대하는 데는 (몸짓으로 설명하시면서) 몸을 이렇게 하든가…. 그런데 몸을 이렇게 하고….이건 안 된다는 거예요. 다 법이 있다는 거예요. 몇 도인가 봐 가지고 그 각도에 맞추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뭐가 있을 거 아니예요? 무슨 기준이 있을 게 아니예요? 타락한 습관에 대한 모든 것을 시정하기 위한 새로운 법이, 우리 앞에는 수많은 법적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것을 넘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댄싱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댄스를 하는 데도 전부 법이 있잖아요? 그 법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돌아가야 그것이 멋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겠다고 해 보라구요, 뭣이 되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왔으면, 그런 생활적인 훈련을 받을 때가 왔으면 하고 간절히 기다려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모이는 데도, 여러분들 모인다 하게 되면…. 연락을 아침에 해줬나? 「어저께 다 얘기했는데, 협회장이 아홉 시 반에 강의한다고 그래서 아홉 시 반으로 알았던 모양입니다」 똑똑똑 얘기해 줘야지, 똑똑히 얘기 못 했지요? 우리의 모임은 다 저나라에 있어서 문제가 된다구요.

만약 영계가 싫다고 협조 안 하면 상당히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영계가 협조해야 된다구요. 영계의 영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의 부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게 되면 선생님에 대해서 이렇구 저렇구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 복잡한 영계를 통일해 버렸다 이거예요. 한 곳에 몰아 집약할 수 있게끔 통일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일을 영계는 대번에 아는 겁니다. 영계는 대번 알지만 지상은 모르기 때문에 힘든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 생활은 반드시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갖추어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생활해 나가야 하느냐? 여러분이 나가 다니는 것도 혼자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우선 자기들에게 딴 나라 사람이나 딴 영인들이 관심을 안 갖더라도 자기의 조상들이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조상이. 그런 걸 이제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 혼자가 아니예요. 우리는 삼 시대를 대표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삼 시대.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여기서 틀림없는 하나의 중심이 되어야만 전체가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거기에 규범이 있어야 되고 법도가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책임자는 선생님 앞에 제물의 입장

내가 한 가지 예로 우리 통일교인들을 들겠어요. 여기 책임자들이 왔다구요. 기동대장들과 주(州) 대표자들이 왔지만, 여러분들이 언제나 주의해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들이 지방에 가게 되면 '선생님 대신 존재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생각은 좋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거기선 대신이지만 선생님 앞에 있어서는 제물입니다. 제물이 되어야 한다구요. 여러분은 제물이라구요. 그와 같은 거예요.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아들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잡아서라도 백성을 살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라구요. 만약에 이삭이 '아버지 왜 나를 잡으려 해요? 하고 반항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아브라함 가정에서 뜻이 이뤄졌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과 선생님은 그런 관계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서는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산 제물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구요.

제물이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느냐? 주장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단지 주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편을 위해서 주장하고 백성편을 위해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다는 겁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구요. 그게 제물이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이 사상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맨 처음 여기에 온 책임자들도 전부 다 이 사상이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제물은 희생되어 피를 흘려야 된다 이겁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절대 생각해서 안 된다는 거예요. 남의 이익을 위해서 생각하는 것이 제물이다 하는 관을 가져야 된다구요. 자기 이익을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전체 이익을 생각해야 돼요. 자기가 기분 나쁘다고 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구요. 벌받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도해 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모른다구요. 먼저 나가서 전도한 여러분은 소생이 되고, 그 다음에 들어온 사람이 장성이 되고, 또 그 다음에 들어온 사람이 완성이 될 수도 있다구요, 통일교회내에 있어서. 그럼 소생기가 높냐, 장성기가 높으냐, 완성기가 높으냐? 어느 것이 더 귀해요? 「완성기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높일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못하는 것이 지금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제일 큰 암으로 되어 있다구요. 누가 새로 들어오게 되면 이 젊은 녀석들이 가 가지고 '내가 선생님 대신인데' 하며 반말하고, 제 하고 싶은 대로 전부 다 하고들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뭐자기 마음대로…. '너는 나를 날 섬겨야지'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먼저 완전히 주고, 셋을 주고서 하나를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원칙이예요. 세 번 주고 한 번, 삼분의 일을 받으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 주고 셋 돌려 내라 하는 것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게, 어디 많다고 생각해요,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러면 사탄입니다, 사탄.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그삼분의 일, 즉 삼시대의 일을 해 가지고 삼분의 일을 찾겠다는 거라구요. 셋을 희생시켜서 하나를 찾겠다는 거라구요. 구약, 신약, 성약시대, 이 3시대를 주고 하나 찾자는 거라구요. 세 시대를 주고 한 시대를 찾자는 것입니다. 수고해 가지고…. 그렇게 돼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찾아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셋을 주고 하나를 찾자는 겁니다. 하나를 찾더라도 여러분이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에게 돌려야 되는 거라구요.

이런 전통이 여러분과 선생님의…. 여러분은 하나 받으면 그걸 선생님에게 돌려야 합니다. 또, 선생님은 하늘에 돌려야 된다구요. 이렇게 돌려야 돼요. 이런 전통이 되어야, 여러분 앞에 또 그렇게 돌리고 이렇게 돼야 발전하는 거예요. 들어온 사람도 또 그러게 되면 이렇게 발전하는 거라구요.

어린애들을 보고도, 어린애들을 위해서도 줘야 되고, 어린애들을 위해서도 희생해야 되기 때문에 어린애일수록 높힐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그런 길을 다 거쳐왔다구요. 어린애에게까지도 경배한 때가 있었다구요. 모실 때가…. 그리고 소년, 처녀, 총각, 청년, 장년, 노년을 대해 가지고 전부다 그런 본을 보여 주는 과정을 거쳐왔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 다 모를 겁니다.지금까지 여기 책임자들 중에는 누구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모를 거라구요. 요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되어 자기를 찾아 들어온 사람들은 애기이기 때문에, 그 애기를 대해 가지고 부모로서 섬겨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섬기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가 '야, 애기야! 내가 열 번 밥줬으니 나에게 한 번 밥을 다오' 그러나요?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는 제물의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제물의 입장에.

식구 앞에는 선생님 대신 입장에 있지만…. 제물은 대신자라구요. 제물을 잘 드리면 하나님이 거기에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알겠나요? 이걸 착실히 알겠어요?「예」 언제든지 그렇게만 나가 보라구요. 들어온 사람이 떨어져 나가라 해도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인을 받들면 발전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분 나쁜 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완전한 제물이 될 수 있게 보강하기 위한 하늘의 자극이다. 하늘의 시련이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식구들이 오게 되면 자기가, 아, 저생명을, 저 생명을 어떻게 살리느냐…. 척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하는 문제는 나에게 달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한 사람이 이 자리까지 찾아오는 데는 수천 년 역사의 인연을 따라가지고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한날을 만나기 위해서 수만 명, 수백만 명이 동원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 나라의 대사(大使)보다도 더욱더 공들여 대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아, 내 바쁘니까 나중에 오소' 그럴 수 없다는 거라구요.

만약에 한 사람이 왔는데 그 온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고, 보통 사람으로 쓸데없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아들과 그 사람의 딸이 이 나라의 대통령도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도 올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이 나라의 대통령도 될 수 있고, 대통령의 부인도 될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건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개인을 받들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개인을 위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우리 지도자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심판할 수 있는 것은…. 만약에 하늘이 그 사람을 그러한 가치로 보냈는데 함부로 취급했다간 여러분이 맞는다구요. 갈 길이 완전히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것을 알고, 요것만 잘하면 발전하는 거라구요. 들어왔던 사람이 안 떨어진다구요. 이 책임자들이 이걸 못 하기 때문에 전부 다 들어왔다가 떨어져 나가는 거라구요. 이거 알겠어요, 책임자들. 「예」 그렇기 때문에 말도 공손히 하고 행동도 공손히 하고 모든 면에 있어서 본이 되어야 된다구요. 자기는 안 하고 남만 떡 시키면 안 된다구요. 선두에, 선두에 서라는 거예요. 제물을 죽여 놓고야 사람들이 모여 제사를 드리지, 사람들을 죽여 놓고 제사 드리나요? 제물을 드리는 데는 제물을 죽여놓고 제사를 드리지, 그렇잖아요? 소를 잡아놓고 제사 드리지, 제사 드리고 난 후에 소를 잡나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교회에 예배 드리러 올 때도 나중에 들어오면서 버젓이 이렇게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틀렸다는 거라구요. 나중에 들어오게 되면 숨어 가지고 조용히…. 그건 다 교육 부족이라구요. 그런 거 전부 다 교육해야 되는 거라구요. 전체에 방해되는 줄 알면 미안해 하기라도 해야지, 이렇게 해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다.

선생님은 옛날에 시간을 못 지키게 되면 가서 얼굴을 못 들었다구요. 지금까지도 그렇다구요. 시간 관념이 강하다구요. 회개를 해야 된다구요, 회개. 그래야 되지, 시간이 늦어도 '뭐, 시간 늦으면 어때?' 하면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되나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모든 것에 법이 있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바라는 원칙적인 통일교회 지도자가 되면, 그는 굉장한 인격자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본이 되라는 것입니다, 본이. 기동대장도 본이 되어야 되고 주(州) 책임자도 본이 되어야 되는 것이라구요. 식구들보다 많이 자면 안 된다구요, 잘 먹어도 안 된다구요. 잘 입어도 안 된다구요, 자기가 좋은 자리에 서려면, 식구들이 '제발 이제는 그러지 마세요. 우리가 대신할 테니까' 이래 가지고 좋은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가 가지고 '내 명령대로 해라. 이렇게 해라'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선생님은 그런식으로 교육하지 않았다구요.

선생님은 누가 날 위해서 뭘 사 주겠다면 '그 돈을 나 줘, 나 줘'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뭘 하느냐? 그돈 가지고 내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식구들을 위해 쓴다구요. 그런 주의라구요. 어떤 사람은 예물을 주고 '선생님, 내가 예물로 넥타이 드렸는데 넥타이를 왜 안 매요?' 요런 사람이 있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물은 주었으면 주는 것으로 끝나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팔아 먹든 뭣을 하더라도 그건 자유라는 겁니다. 한때는 그런 거 다, 그런 물건은 선생님이 불살라 버렸다구요. 그런 것은 내가 갖지도 않거니와 딴 사람에게 줄 것도 못 된다 이거예요. 그건 독이예요, 독.

대신자의 입장에서 산제물의 사명을 다하는 책임자가 되라

선생님은 누구에게 무얼 주었더라도 그것을 그날로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잊어버리려고 연구하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좋아할 수 있고, 그 사람에게 이익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되어야지, 간섭이 되고 자기의 어떤 조건이 되었다 하게 되면 그건 더러움 탄다는 거예요.

선물 받는 것을 선생님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나에게 선물하고 싶거든 여러분과 같이들어온 식구들에게 선물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선생님을 위하는 이상으로 형제들끼리 위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그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부모는 그걸 좋아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물을 가져 오면 '이건 뭣 때문에, 왜 가져 왔느냐?' 하며 선생님이 비판한다구요. 누구를 위해서? 이 조건을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를 잘 봐 주기를 바라고 자기를 알아주기 바라서 가져 왔느냐, 아니면 선생님을 위해 가져 왔느냐 이거예요. 알아주기를 바라서 가져왔으면 먹지도 않는다구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입에도 안댄다구요. 선물을 잘못 받았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여기 기동대장이나 책임자들은 전부 다 식구들이 꽃팔이 하고 초팔이 해 가지고 고생해 모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 쓰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걸 알아야 돼요. 그건 무서운 돈이라는 겁니다, 무서운 돈.

그걸 감사하고 그들을 위하고, 자기가 도움이 못 되었으면 마음으로라도 빚을 지지 않는 자리에서, 심정적으로라도 협조하는 의미에서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누구보다도 위해야 되는데, 그걸 이용해 가지고 자기출세…. 그건 안 되는 거라구요. 안 된다는 거예요. 더 큰 목적을 위해서는 당당한 겁니다. 씀새가 당당하다는 겁니다. 그런 법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법이 다 있다구요, 법이. 그럴 것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갖추지 못하고 주 책임자가 되고 교회 책임자가 되면, 그건 무서운 거예요.밤을 새우면서라도 부족한 걸 느끼고 기도하고, 이렇게 나가야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강의를 잘못하면, 책임자로서 강의를 잘못했으면, 대중 앞에 강의를 잘못하고 나오면 기분 나빠한다구요. 변명을 하고….

그럴 땐 기분 나빠하는 것보다 내 강의 못한 걸 듣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불행하냐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얼마나 그 사람들이 불행하냐 하는걸 느껴야 돼요. 내가 강의해 가지고 은혜를 못 줬으면 얼마나 내 책임이중하냐 하며 들어오자마자 통곡을 하면서 회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변명을 해? 그 뭐 어떻고 어떻다고 변명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현재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을 구해 내기는 커녕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걸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주의해야 되고 행동 하나에 주의해야 된다구요. 책임자면 책임자로서의 법이 있다구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그 말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식구들 앞에선 선생님 대신이지만, 선생님 앞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은 제물이예요, 제물. 그래서 그 전통의 본을 보이고, 그 전통을 이어받도록 심부름꾼 노릇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나가는데도 그 주위에서 그 사람을 반대하게 된다면, 양심적인 사람이 '이놈의 자식아! 그 사람이 무얼 잘못했어?' 하며 대번에 하나되고, 한편이 되는 거예요.

그건 왜? 제물적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물을 위해선 머리를 숙이는 겁니다.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사탄이기 때문에 사탄이를 쫓아 버리는 거예요. 이놈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는 패들은, 반대하는 사람은 사탄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쫓아내는 거예요. 그거 잘 알겠어요?「예」

한 시간이 됐구만. 얘기하다 보니 한 시간이나 지났지만, 지금 말한 것이 필요하다구요. 오늘은 딴 얘기하려고 했다구요, 사실은. (웃음) 이제 너무 많이 하면 지장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