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수 물결인 참부모의 사랑의 도리를 심어 타락의 한을 해소하고,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는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어야 천국에 직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레일이 같아야 합니다. 레일이 같아야 기차가 달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과 천상세계의 레일이 맞아야 합니다. 지상천국에서 천상천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이 전부 연결되어야 합니다. 방향이 일치되어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자기가 하는 모든 일들은 전부 참사랑을 위한 실적으로서 자기 뒤꽁무니에 영원히 고착되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일생 동안 남겨진 공적에 맞는 그 급에 자연히 머무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협박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안 되면 안 돼요. 세상에서는 지금 여러 가지 생활 상태를 가지고 산다구요. 천 사람이 있으면 천 사람의 생활상이 달라요.
그래, 통일된 세계가 하나님의 사랑세계인데, 그 세계에 내용을 맞출 수 있는 제일 귀하고 우리와 뗄 수 없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 사랑,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자기를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고 전체를 위하는 사랑이에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중심자가 돼요.
여기 통일교회, 여기 여수 순천의 중심존재는 어떤 사람이냐? 통일교회를 위하고, 이 여수 순천을 누구보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돼요. 중심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중심만이 오래가는 거예요. 겉은, 때라든가 꺼풀은 떨어지는 것이 많지만 뼈는 나중이라구요. 맨 나중이에요.
그래, 중심자는 모든 전체의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선생님은 책임자라 할 때는 통일교회에 이루어지는 모든 전부는 나하고 상관없는 게 아니에요.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그다음에는 전체를 보호해야 돼요. 그리고 전체를 교육해서 길러야 된다구요. 중심존재는 절대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있는 여기 오는 것을 왜 좋아해요? 왜 좋아하느냐 하는 그런 문제가 대단한 심상치 않은 질문이에요. 왜 좋아하느냐? 보호를 받고 육성되니 좋아지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거예요. 왜? 중심 존재이기 때문에. 중심과 하나돼야만 내 자신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는 곳에 같이 동거 동참하고, 나중에 상속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속은 시간 공간에 하나돼 가지고 상속되지, 떨어져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 밤이나 낮이나 생각의 중심으로서 집중시킬 수 있는 그 존재가 중심존재예요. 중심존재는 전체를 보호하고 육성해야 된다, 책임을 져야 된다! 알겠어요? 「예.」
여기를 드나드는데, ‘아이고, 훈독회로구만. 가 보자.’ 해서 가서 보고 나가면 그만이에요. 가서 뭘 할 것이냐? 동참해야 돼요. 누구와 더불어? 중심과 더불어! 자기 남편과 더불어 한다면 가정에서 붙들고 살면 되지만 말이에요, 남편이 중심존재가 아니에요. 중심은 둘이 협력해서 찾아갈 수 있는, 빠른 길을 선택할 수 있게끔 밀어주고 도와주는 거예요. 그것이 같이 사는 사람들의 책임이요, 같은 곳에 사는, 같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다 중심존재가 되고 싶지요? 「예.」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부부, 손자까지 4대가 살면 4대 전체를 책임져라 이거예요. 그러면 중심자가 돼요. 중심존재가 되면 책임져야 되고, 그다음에 육성해야 돼요. 보호해야 돼요.
할아버지가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당하고, 부모가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십자가를 져야 돼요.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서 십자가를 졌다는 것은 뭐냐 하면,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안 그래요? 보호할 뿐만 아니라 육성해야 돼요. 자기가 희생해 간 목적은 그 희생한 상대를 키워 주기 위한 거예요.
부모는 그런 자리에 섰어요. 가정의 어려운 것은 아들딸에게 책임지우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잔소리해요. ‘학교에 갈 때 차를 조심해라. 공부 잘해라.’ 하는 것이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거예요. 보호뿐만이 아니라 점점 높은 데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에요.
그런 존재니까, 영원히 그럴 수 있는 중심존재가 내게 필요하니 그와 더불어 하나되기 위해서는 책임 소행이 같아야 되겠다! 그다음에는 보호하는 중심과 같이 보호하기 위해서 낮이나 밤이나 같이해야 되겠다! 그다음에 키우기 위한 것인데, 나도 중심존재와 더불어 키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책임을 영원히 지는 거예요. 일시가 아니에요. 사랑관계라는 것은 영원히 책임져야 되고, 영원히 보호해야 되고, 영원히 키워야 되는 것이다! 그다음에 아멘이라구요. 아멘은 모든 바라고 원하고 말하는 대로 될지어다! 「아멘!」 그건 누구나 다 바라는 거예요.
이렇게 한번 쥐어 봐요. 이렇게 쥐는 게 좋아요, 이렇게 쥐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위험해요? 위험하다구요, 이게. 안전하기 위해서는 안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전체 속에 들어가게 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훈독회도 ‘선생님이 왔으니, 아이고,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 안 보면 어떻겠다. 내가 어떻게 되나?’ 그게 아니라는 거지요. 중심존재는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는 것은 ‘선생님이 뜻의 발전을 위할 수 있는 원소, 영양소를 원하니 내가 가서 보태 줘야지.’ 해야 돼요. 도적질하기 위해서 ‘교회에 가서 얻어먹고 오지.’ 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못 돼요.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지옥에 대한 것도 책임지려고 하는 거예요. 좋은 것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제일 나쁜 것을 책임지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에 돈 벌러 오지 않았어요. 내가 오늘은 미국에 가 가지고 하룻밤 자고 아침에 만날 시간이에요. 그 귀한 기간을 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해 가지고 가기 전날 몇 시간 전에 방향을 맞춰 가지고 여기에 왔느냐? 여기 온 것이 뜻이 많아요.
겨울시대에는 여기서 어족이라는 것을 탐지할 수 없어요. 12월달이 온다구요. 이제 한 달만 있으면 12월달이 되어 꽝꽝 어는데 여기 와서 체크를 못 해요. 그전에 해야 할 것은 가자 지구…. 가자, 해 봐요. 「가자!」 천국 가자! 「천국 가자!」 그다음에 예수님이 죽은 자리를 내가 해방시켜야겠다, 예수님이 부활한 자리에 내가 영광을 돌려야 되겠다, 그런 것을 가자라 한다 이거예요. 베들레헴이 한국말로 하면 가자예요, 가자.
베들레헴이 지금 전세계 앞에 제일 흉한 것으로 포위돼 있어요. 포위돼 있다구요. 그걸 누가 책임지느냐? 이스라엘 나라도 싫다, 아랍권도 싫다, 기독교도 싫다 하는데, 선생님이 생사지권을 걸고 책임지겠다고 합니다. 알겠어요? 「예.」
이 온 우주에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하니 상대가 절대 그럴 수 있게 되면 여기에는 반드시 둘이 원심력, 구심력이 틀게 되면 가자 지방에 평화의 해방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주인의 자리를 대신해서 있는 재산, 쌓아 놓은 보물을 한꺼번에 포기하더라도 만민 해방을 위한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모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귀한 것임을 생각할 때, 그 목적을 위해서 내가 대표적으로 투입하겠다 해야 돼요.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다, 그 결과가 평화의 조건이라도 남게 된다면 그 남은 것에 영원히 소속하기 때문에 길거나 작거나 간에 조금만 했더라도 그것은 영원권 내의 중심과 연결되니 나는 중심의 자리에 사는 것으로서 대신되는 것이다! 아멘! 「아멘!」
내가 여기 와서 무얼 할 것이냐? 외롭고 하는데 말이에요. 12월 22일을 중심삼고 수백만을 동원할 수 있는 준비를 했어요. 나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흩어진 무리들, 믿을 수 없는 환경에서 이걸 규합해 가지고 미국이 못 하고 유엔이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책임지는 사람은 중심 자리에 가깝고, 그걸 보호하려고 하는 사람은 중심 자리에 가깝고, 그를 육성해서 해방시키려고 하는 사람은 천지의 주인 된 중심존재인 하나님 앞에 가까운 자리에 서니, 하나님이 영존하는 한 상대에 선 나도 영존하고 해방하고 지상천국 세계를 상속 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아멘!」
여수 순천을 책임질래요? 여수(麗水)라는 말은 깨끗한 물인데, 깨끗한 물로써 안팎을 깨끗이 씻고, 하늘을 향하여 절대순종해서 가는 데는 하나님이 기다려 가지고 해방․평화․이상의 천국의 집과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 「아멘!」
선생님이 그 돈을 벌기 위해서 고달파요. 고달픈 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 목적을 어떻게 이 땅의 사람 마음 마음에 남겨 주느냐 이거예요. 요전에 그렇잖아요? 평화 무슨 낚시대회? 「피스킹컵, 낚시 월드컵입니다.」 평화 뭐예요? 평화컵 낚시대회예요, 평화의 왕권 낚시대회. 그 목적이 레버런 문의 목적이 아니에요. 평화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낚시대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는 모든 전부는 전체를 대신해서 중심의 자리에 투입하는 거예요. 거기에 ‘아이고, 여수 사람들이 부자들이구만.’ 그러면 안 돼요. 돈이 없어서 못 투입하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돌아서다가 남길 것이 없느냐고 챙겨 가지고 투입하게 되면 하나님이 움직이기 때문에 기적이 벌어져요.
그 하게 된 것을 역사를 두고 그 지방에서 기념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가 결혼한 중심의 자리,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결혼한 날을 영원히 죽지 않고 그날을 기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 여수 순천의 전체를 위해 가지고 중심존재의 기점에 있으면 그걸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타고 넘어가려고 하지요.
선생님이 밤을 새워 가면서 이 바다를 지키던 그곳, 그 중심부를 누가 대신할 수 있느냐? 바다에 가서 잡아먹는 것이 아니고, 바다를 키우고 보호하기 위해서 여기에 양식을 해 가지고 수많은 고기를, 열 배 이상 놔놓고 10분의 1을 먹으면 영원히 고기가 풍성해 가지고 후손들이 얼마나 복을 받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호하고 육성해야 돼요. 더 좋은 것으로 개량을 하는 거지요. 이 지방도 더 좋고 편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그렇게 와서 지내고, 그렇게 와서 여러분이 관계를 맺었다 할 때는, 관계맺는 사람들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주인 자리를 상속 받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고생한 것을 여러분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그 전체를 같은 자리에서 상속 받은 거예요. 상속해 주는 것은 부자지관계 이상의 상속의 자리가 없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아들 딸, 참부모의 효자, 참부모의 나라의 충신, 참세계의 성자, 참하늘나라의 하나님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그래, 중심존재가 될래요, 구경하는 사람이 될래요? 「중심존재가 되겠습니다.」 여기 교회에 떡을 갖다 놓으면 제일 좋은 것은 내가 앙 하고 혼자 먹고 싶어요, 다 먹는 것을 보고 ‘나는 안 먹어도 좋다.’ 하고 싶어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에요.
잔치해 가지고 떡 한 개 먼저 먹지 않고 수고했던 것을 잊어버리고 내 이상, 주인 이상 맛있게 먹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은 중심존재가 돼요. 거기에는 밤이 없어요. 중심의 자리를 누가 점령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중심의 자리를 밤낮 영원히 상속 받아요. 상속 받아 그 자리 가운데에 서는 거예요.
내가 쌓아서 올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못 빼앗아 가요. 나를 내세워 야 돼요. 이럴 때 하나님도 ‘야야, 문 아무개야, 네가 안내하라.’ 하지, 내가 안내한다고 그러나? 여기 도지사면 대통령이 오게 되면 도지사가 안내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왜? 중심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생활에 있어서 인연을 두텁게, 높고 넓게 갖고 있으니 대통령도 그를 내세워서 보고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 대해서 그래요. 선생님이 올 때 누가 제일 중심존재인지 찾아서 보고 받으려고 그래요. 얼굴이 곱고 좋은 옷 입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심정적 세계에 있어서 누가 그런 자리에 섰느냐 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보고 받고, 또 가까이 하고 싶은 거예요. 그것이 천리 이치예요.
부모들도 그렇잖아요? 부모를 위해서 누구보다 위하려고 할 때는 대신 상속자가 되기 때문에, 상속자는 언제나 나와 같이, 나보다 더 나을 수 있는 입장에 서기를 바라고, 중심은 위하기 때문에 그 중심 위하는 부모와 아들딸이 하나되니 더 발전 발전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전부가 서로가 중심존재가 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집이면 집 된 것을 볼 때 ‘아이고, 선생님이 왔다 가더니 집이 좋게 되었다. 아이고, 훈독회 편리해서 좋다.’가 아니에요. 집이 좋으면 뭘 해요? 이 도시가, 이 나라가 망하는데. 폭풍우에 쓰러지고 폭탄의 공격을 받아 가지고 없어질 순간 앞에 집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집보다도 귀한 것이 사람이에요.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 가운데, 마음 심정 가운데 중심의 자리를 어떻게 점령하느냐가 문제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다가 떠나게 되면 텅 빈 것 같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요. 그런 것을 어느 단체에서나 다 느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안 온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거예요. 아이쿠, 선생님이 오시는데 정성을 들여 뭘 하려고 하는데 안 오면, 정성들인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차이에 대한 슬픔의 눈물이 쭉 나와요. 그 눈물은 중심 자리를 막는 것이 아니에요. 북돋아 줘요. 반대적 현상이 망치는 것보다 도리어 선생님 앞에, 가는 길 앞에 벽돌을 쌓아서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는 어디 가든지 대표로 부모님도 세워 가지고 간증을 시키고 싶고, 내 세워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아멘!」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예.」 아이고, 말이야 쉽지! ‘예’라는 것은 뭐냐 하면, ‘보일 시(示)’ 자에 ‘풍성 풍(豊)’ 자예요. 모든 것을 풍성하게, 그 보는 사람보다 낫게 보여 주는 것이 예법 중의 예(禮)다 이거예요.
탕자가 어머니 아버지에게 와 가지고 아침 인사를 이렇게 한다고 해서 그게 다가 아니에요. 부모 앞에 자식으로서 풍성히 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는 인사를 하느냐 이거예요. 옷을 잘 입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마음 바탕이 그러면 ‘어서 와라. 가까이 와라, 가까이 와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멀리 가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축(祝)’이라는 것은 형님의 자리를 보여 줘라 이거예요. ‘복(福)’ 자도 그렇지요. ‘보일 시(示)’에 하나(一)의 입(口), 한 사람, 사방 천지 가운데서 선 한 사람이 되어라, 그게 복이에요. 중심존재가 되어라 이거예요.
‘덕(德)’이라는 것은 두 사람(彳)이 열(十) 넷(四)의 마음(心), 소생․장성 열 네 사람의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중심의 자리에 서는 것이다 이거예요. ‘덕’이라는 말을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가르친다(敎)는 말은 뭐냐? 효자(孝)하고 아버지 부(父)이니,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되어 영원히 좋아할 수 있게끔 생활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최고의 가르침이에요. 이것이 다 계시적이에요, 계시적.
인(人)도 두 사람이에요. 그렇잖아요? 의(義)로운 것은 ‘양 양(羊)’ 아래에 ‘나 아(我)’예요. 희생하라는 거예요. 의도 그래요, 의도. 희생하는 거예요. 모든 본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걸 표시한 것이 양심에 직고해 가지고 이 모든 문자도 생겨난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축복가정은 남자들을 위한 축복가정이 아니에요. 가정에서 심정 기준이 여자가 더 높아요. 여자가 새벽에 일어나 불을 때는 집은 발전한다구요. 늦게까지 부엌에 불이 꺼지지 않는 며느리를 가진 집은 발전한다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책임져야 되고, 그다음에? 「보호하고 육성해야 됩니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뭐냐? 헌금을 찾아온 사람이 아니에요. 무엇을 보호할 것이냐 이거예요. 여기 농어라는 말은 뭐냐? 농어 고기가 고기 중에 ‘용 용(龍)’ 자 아니에요? 용의 고기라는 거예요. 보통 사람이 먹는 고기는 아니에요.
그래, 여수(麗水)예요. 맑은 물 가운데 용어가 살고, 순천(順天)이에요. 하늘에 복종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용어로구만, 농어로 구만! 사시미 중에 농어 고기가 제일 쫀득쫀득해요.
내가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킹 새먼(king salmon)이 맛있다고 했는데 그건 기름을 뺀 맛이지만, 이건 진짜 힘줄하고 고기하고 기름이 낀 것이 쫄깃쫄깃 하더구만. 깨물어 보니까 점점점 단맛이 나요. ‘아, 그래서 농어로구만!’ 했어요.
농어 등에는 검정 점이 있어요. 고기 중에 검정 점이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농어하고 새먼, 연어예요. 킹 새먼은 입까지도 새까매요. 그런 것 알아요? 실버(silver) 새먼은 그렇지 않지만. 큰 사람은 속이 새까맣다고 하잖아요? 비밀이 영원히 보장되는 거예요, 새까맣다는 게.
그래, 통일교회 선생님을 암만 가까이해도 잘 몰라요. 곽정환도 선생님을 좋아하다가 언제 코가 떨어지고 언제 볼 따귀가 떨어질지 몰라요. 좋은 동시에 좋은 것보다 더 무서워요.
왜 웃노? (웃음) 사랑이 그래요. 사랑의 질서를 세운 데는 제일 작지만, 질서를 이루고 나갈 때는 천하가 공경하는 거예요. 제압 당하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들은 카리스마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말하지 않더라도 전체를 제압하고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말한다고 다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도 할아버지 앞에 가게 되면 손자 일족이 할아버지가 말 안 하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요. ‘아이고, 할아버지가 말하기 전에 가만히 있어야지.’ 일어서지 못해요. 그런 집은 엄숙하고 위엄이 있는 가정 전통이 있는 거라구요. 아무나 그걸 깨치지 못해요.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좋은 거예요. 뼈가 나타나나? 뼈가 드러나기를 좋아해요? 뼈는 안 보여요. 만 가지 작동을 뼈로부터 해 가지고 움직인다구요.
그래, 마음이 중심이니만큼 뼈와 같은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몸이 움직여야 되고, 천리 이치가 한 공식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걸 알게 된다면 천하통일, 천하에 박자를 맞추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얼굴의 중심이 눈이에요, 코예요, 입이에요? 「코입니다.」 이게 언제나 앞에 서 가지고 흠흠 하고 신선한 공기를 먼저 마셔요, 입보다도, 눈보다도. 제일 중요하지요? 중요하니까 맑은 공기를 마셔야 돼요. 고기는 왜 머리가 뾰족하냐 이거예요. 코가 맨 앞에 있어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신선한 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물도 맑은 물, 고기도 깨끗한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서 입이 뾰족하다 이거예요.
코가 뾰족한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유대인들은 전부 코가 이래요. 코가 긴 사람은 고집이 세요. 그거 천지 이치가 다 한 공식을 따라 움직이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이 구형이에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보라구요. 일화(一和), 어디든 화하는데 동그라니까 일화는 승리한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그러니 바로 차라 이거예요. 틀림없이 90도로 간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예.」
사람이 찬 것을 ‘저놈의 자식, 왜 저렇게 차나?’ 하지, ‘저놈의 볼이 왜 저렇게 가나?’ 안 한다구요. 각도를 못 재고 차기를 잘못 찼다는 거예요. 90도면 틀림없이 상대 골키퍼의 맨 끄트머리로 살짝 때려서 들어가게 되면 어느 누가 막지 못해요. 한 방으로 한번에 차 가지고 적의 골문에 들어갔으면 그거 골이에요, 골 아니에요? 열 한 사람, 열 사람을 중심삼고 한 번도 차지 않은 것을 그렇게 차서 들어갔다고 할 때는 골이라고 하겠나, 아니라고 하겠나? 「골입니다.」 골이에요. 스무 사람이 필요 없이 혼자 찼으니 올라가는 거예요.
골문으로 쏘게 되면 말이에요, 막는 사람이 크게 된다면 절대 가운데로 쏘지 말라는 거예요. 아래가 좋으냐, 위가 좋으냐? 코너(corner; 모퉁이)보다도 아래가 좋아요. 키가 크면 얼마나 이게 힘들어요? 키 크니까 이렇게 해도 막을 수 있고 이렇게도 막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키가 큰 녀석들은 될 수 있는 대로 골문 옆 구석으로 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연구 안 됐어요, 지금. 문전에 큰 사람이 지키고 있는데 볼을 차고 갈 때 이렇게 차면 이렇게 되나? 그러나 이렇게 되니까 볼은 다 넘어가는 거예요. 80퍼센트는 넘어가요. 곽정환,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그 녀석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볼을 내 발길에 채워 가지고 넘어져야 되지 날아가면 안 돼요. 넘어지면 그만이거든. 넘어졌다 일어서기 쉬워요, 뛰었다 올라갔다 서기가 쉬워요? 쓰러질 수 있게끔 중 이하로 쏜다고 하고 쏴야 돼요. 저 위가 아니고 코너로 해야 골문에 들어간다구요.
그거 그렇게 가르쳐 주어도 제일 문전 처리 못 하는 것이 일화 패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차는 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요 점에서 문전에 들어가는 건 영원히 하나예요. 90각도 골문과 이것이 이 한 자리밖에 없어요. 요 자리에 가면 천번 만번 차는 것을 연습하면 내 발이 습관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골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문전 앞에 열 개라면 20, 30점 거기만 가게 된다면 볼을 몰 필요 없어요. 상대만 중심삼고 몇 도니 내 발은 몇 도, 30도면 30도로 맞추어 차면 골문을 보지 않고 쏴도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해하는 데 있어서 직접 듣고 이해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장치를 해 놓고 이런 컴퓨터를 통해 가지고 기억을 하는 게 더 빠르다는 거예요, 직접 하는 것보다도.
그래, 말도 그래요. 나케무아가 뭐예요, 거꾸로 하면? 나케무아! 「아무케나!」 아무케나예요. 그런 공식어를 찾아야 돼요. 그런 사람은 가게 되면 그 말을 하면 상대어가 무엇인지 알아 가지고, 상대어를 가지고 거짓말도 한다는 거예요. 얼굴을 보면 좋은 얘기를 하는데 눈에는 독기가 있어요. ‘저놈의 자식, 거짓말이구만.’ 입술은 힘을 주고 있는데 눈에는 힘이 없어요. 그런 것을 다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다 보고 알게 돼 있어요.
그래, 하나님은 그래요. 안팎까지, 뼈의 골수를 통해 보고 이 지구성도 통해 보는 하나님인데, 그 앞에 숨길 것이 있어요? 거짓말이 안 통한다구요. 알겠나? 「예.」
아침에 훈독회는 될 수 있는 대로 남자들만 오는 것이 아니에요. 가족 전부가 모이고 해서 아기도 데리고 오고 다 그래요, 오줌을 싸고 똥을 싸더라도. 알겠어요? 「예.」
훈독회 오늘 아침에 오라고 해서 왔나, 그냥 왔나? 「그냥 왔습니다.」 연락 받고 왔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목사님한테 연락 받았습니다.」 목사님 앞에? 선생님이 여기에 오게 되면 선생님이 너희들을 보러 오는데 목사를 보러 오나? (웃음) 그렇잖아요? 어제의 너희보다도 예뻐졌느냐, 더 아름다워졌느냐, 씩씩해졌느냐, 용감해졌느냐? 여기서 큰소리를 하느냐, 작은 소리를 하느냐? 큰소리해야 돼요.
밤거리에서 늦게 무슨 장사도 하고 다 이런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다! 그래요? 여수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밤에 장사도 무슨 빵, 바나나, 용어 생식, 사시미, 하고 팔아 보라는 거예요. (웃음) 대학교에 가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은 서로 해 가지고 나눠 줄 수 있어야 되니 수십 개 팔 수 있는 거예요. 공부를 늦게까지 하니까 얼마나 출출하겠나? 젓가락이 없는데 젓가락을 누가 갖다 주면 얼마나 먹고 싶어하는데 말이에요.
내일 아침에 밥 사 먹기보다 밤에 배고픈데 지금 공부도 해야 되는데, 밤에는 먹고 자야 할 텐데 자지 않고 공부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밤에 사시미를 사 먹는 것이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외롭지만 하루 종일 밤 열두 시 넘어 가지고 사시미를 하루 저녁에 다 팔 수 있다는 거예요. 저녁에 왜 그렇게, 밤에 뭐 하러 자지 못하고 그렇게 하느냐? 나라를 위하고 이 지방의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한다 이거예요.
몇 명이야, 이게? 지금 한 60명 되나? 이 사람들이 합하게 되면 뭐…. 선생님은 평안북도 시골 농촌 집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나이가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중심자가 되기 위한 이 원칙을 알았어요. 알겠어요? 「예.」
회사에 나가면 여덟 시간을 일해야 될 거예요, 여덟 시간 1분을 할 거예요, 여덟 시간 모자라는 1분을 뗀 시간을 하고 갈 거예요? 어떤 거예요? 여덟 시간은 넘어야 돼요. 일곱 시간 59분은 안 돼요. 여덟 시간 넘고 1초라도, 1분이라도 더 해야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할 수 있어요. 마이너스가 돼 가지고 어떻게 보고를 해요? 난 기도 못 해요. 어제보다는 오늘, 그다음에 훈독회 시간을 어제보다 한 시간, 한 10분 더 했으면 오늘 보고거리가 됐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듣기 좋아하는 것이 훈독회 말씀이에요. 선생님이 대하고 싶은 그런 감정을 즉각 일으킬 수 있는 것이 훈독회예요. 옛날에 싸워 나오던, 맨 마루턱에서 죽느냐 사느냐 싸우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하늘이 도와주고, 또 도와주는 하늘 앞에 이기기 위해서 뒤넘이치던 심정이 폭발되는 거예요.
지금 85세가 되어 오는 할아버지보다도 20대 청년의 열불이 나는 그 음성과 표정과 눈물이 폭포수가 되어서 말하던 그 경지를 암만 내가 그 대신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어요. 도리어 훈독회 하는 시간이 기도하는 시간보다 나아요. 알겠어요? 「예.」
훈독회를 싫어하는 사람은 후퇴해요. 그거 틀림없기 때문에….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고,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봤어요? (웃음) 하나님이 가르쳐 주었어요? 왜? 그 자리를 놓치지 않아요. 정오정착이에요. 그때 열불 나던 심정을 대가리는 못 되더라도 꽁지라도 붙들 수 있기 위해서 훈독회를 중심삼고 시간을 될 수 있으면 더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 10분 하더라도 훈독회라구요.
선생님은 훈독회를 엊그제는 24시간 훈독했다 할 만끔 다 읽었어요. 나가면서도 훈독회, 들어오면서도 훈독회, 배에서 떠들면 고기가 도망가기 때문에 윤태근은 ‘자시지.’ 하는데도…. ‘자시지.’ 하는 것은 ‘밥 먹지.’ 하는 말 아니에요? 자고 싶지? 밥 먹고 싶어, 자고 싶어? 자시지! 먹으라는 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을 여러 가지 생각을 해야 돼요. 중심존재! 내가 출발을 동쪽에서부터 중심 된 존재로 시작했느냐, 서쪽에서 했느냐? 서쪽에 했으면 따라가야 돼요. 동서남북! 남쪽에서 시작했느냐, 북쪽에서 시작했느냐? 한국 사람들은 남쪽을 좋아하니 남으로 시작했을 거예요. 서양 사람은 북쪽부터예요. 해양권은 북쪽 세상을 찾아다니니 북쪽, 북남이에요.
동서북남 하지 않고, 왜 한국 사람은 동서남북이라고 했을까? 그건 예언적이에요. 아하 남쪽을 통해 가지고 한국이 통일되고, 남쪽 세계를 향해야 모든 기쁜 소식이 온다고 그런 거예요. 다 그래요. 강남에 갔던 제비도 올 때 가을에 오나, 봄에 오나? 「봄에 옵니다.」 꽃동산을 찾아오는 거예요.
자, 내가 얘기할 시간이 없는데, 훈독회 시간을 잘라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오늘 중심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뭐라구요? 「책임을 지고….」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집을 내가 책임지고 지어야 할 텐데, 갑자기 지어서 집 보기에 미안하다고, 이 이상 것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대하지 못했으면 여기 교구장이라도 그 이상의 자리를 만들어 그 조건을 세우겠다고 해야 돼요.
조건이 무서워요. 여기 맨 말단 식구, 처음 통일교회에 온 사람이 와 가지고 이 이상 해 가지고 교구장을 위했다 하면 그 사람이 충신의 자리에, 높은 자리에 출발하는 거예요. 3년, 4년만 되면 사위기대를 넘어 가지고 빙 한 바퀴 돌아서, 이것은 작지만 휘익 상대기준이 여기의 누구보다도, 교구장보다 높은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은 와 가지고 이 상대가 높은 것을 잡아 가지고 거기서부터 하나된다고 본다구요. 그러면 그 휘하의 모든 사람이 하나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중간에 세운다고 해서 불평할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치가 그래요. 그런 걸 다 알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은 ‘나는 영생하는 사람이다.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라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지 간에 ‘영생을 위한 것이다. 영생 훈련을 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영생과 참사랑이라는 관념이 언제나 필요합니다.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그건 가정만이에요, 가정. 가정 같은 심정세계에서 영생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것이 가정이에요. 하늘나라는 내 가정보다 크니, 이 도수를 중심해서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큰 세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자! (제1장까지 훈독 마침) (유정옥 회장 기도)
고찬윤! 「예.」 혼자 왔나? 「예.」 열심히 해요. 알겠어? 「예.」 바다에 열심히 다니면서 훈련 많이 시키라구. 양식장 일할 것 있으면 불러다가 하루 하루씩, 한 달에 하루씩 봉사시키기도 하고. 여기 책임자가 누구야? 교회 책임자 누구야? 「지금 배에 나갔습니다.」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수산사업 양식을 하든가,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고기를 잡든가 고기를 팔든가 하라구. 고기를 잡든가, 그러지 않으면 고기 잡은 것을 전부 광주리에 이고 다니고 배낭에 넣어 가지고 말린 고기를 어디든지 팔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잘살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된다구요.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좋다고 하지만 문만 나가면 다 잊어버리잖아요? 그래요. 알겠나? 「예. 알겠습니다.」
여기 젊은 사람들을 훈련 좀 시켜야 돼. 지금 70만 마리, 농어 50만 마리, 감성돔 20만 마리? 「예.」 70만 마리를 양식한다고 그랬지? 「예. 그렇습니다.」 그거 한 10배 하면 얼마야? 7백만 마리인데, 7백 만 마리면 너 같은 사람이 열 곳에 해서 ‘여기가 양식하는 여수 순천이다!’ 이렇게 돼. 그래서 열 사람이 백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
바다에서만 양식하는 것이 아니에요. 육지에 땅을 파 가지고 굴 가운데, 산 가운데도 호수를 만들어서 양식할 수 있어요. 바다의 굴 양식도 다 집어치워야 돼요. 하다가 안 되면 썩어지는 냄새가 아주 바다에 공해가 된다구요.
박구배! 「예.」 12킬로미터 여기 호수에 우리 우루과이에서 부두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만들어야 돼. 거기보다 쉽다고 했지? 그거 체크해 봐요. 「예.」 오늘 갈 거야? 오늘 간다고 들었는데, 내일 모레 간다고? 「내일 갈 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버님, 또 필요하시면 더 여기에서….」 그거 좀 조사해. 「예.」
조사해서 몇 미터까지 감탕이 있는지 보고, 여기 대개 조개 껍질이 덮고 있는데, 모래가 전부 조개 모래이기 때문에 쥐어 보면 스르륵 다 빠져나가요. 조개 껍질로써 1미터 이상 하게 된다면, 우리 코디악에서 비(B)29(비행기)가 내리니까 비행장도 닦을 수 있지. 그런 경험을 살려 가지고 활용할 수 있게끔 하라구.
앞으로 여기는, 고찬윤! 「예.」 일어서라구. 이 사람 알아? 처음 보는 거야? 「예.」 너는 저 사람을 알아? 「제주도에서 얼굴만 좀 봤습니다. (박구배)」 제주도에서 봤지? 「예.」 제주도에 내가 오라고 그래서 봤지, 그전에는 모르잖아? 「예.」 앞으로 시간만 있으면 데리고 가 가지고…. 우리 빅토리아 농장이 범위가 얼마나 커요? 제주도 몇 배예요? 4천만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릴 땅을 갖고 있어요. 거기는 양식을 무진장 할 수 있다구요.
땅을 파 가지고 양식해서 1년 반 내지 2년에 한 번씩 그 바닥을 청소할 수 있게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공해가 문제 돼요. 한국에서 그거 해야 돼요. 저 산 같은 데 파 가지고 양식장을 하면 좋겠더라구요. 해가 필요하면 좌우 옆으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아침 해, 저녁 해 넉넉하게 들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여기도 호수가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요. 공해에 물든 먹지 못할 고기를 잡아서 뭘 하겠나? 알겠나? 「예. 알겠습니다.」 부산 수산대학을 나왔어, 양식부. 「만나서 좀 이야기….」 임자는 목포 수산대학이지? 「해양대학입니다.」 해양대학은 운전하는 책임 아니야? 「예. 거기 항해과요. (박구배)」 둘이 합하면 여기 기를 수 있어. 「그건 다르지만, 한번 가 보겠습니다.」 가 보다니! (웃음) 대신 돕고 다 그래야지.
가 보면 지나가는 손님이야. 형제가 돼서 가서 돕고, 가서 내 일같이 하고 그래야지. 그걸 사랑해야 나라를 사랑하고, 수많은 국가를 나라 이상 넘기 위해서 그 훈련을 하는 거라구. 그것은 바다에서 하는 것이 제일 나아. 촌촌이 많지. 여기 섬이 3백 몇 개? 「17개입니다.」 17개라구. 한 곳씩 가더라도 1년 걸리겠다구요. 그러니 열심히 돌아다녀야 되고….
여기서 세계 대사관 기지로서 섬 210개를 전국에 정했다구요, 201개. 210개보다도 1개가 편리하니까, 많은 것을 다 싫어하니까 2백 한 개를 해 가지고, 세계의 도서국가 전부를 선생님이 이제 대사관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밀수를 잘 하는 곳이 여수 순천 아니에요? (웃음) 밀수가 아니에요. 정정당당한 수입 수출을 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부자가 돼요. 중국의 물자를 우리가 도매금으로 떼어, 중국에서 만드는 전부를 여수 순천이 계약해 가지고 무조건 여수 순천으로 보내면 여기서 전부 각국 대사관에 무조건 분배하는 거라구요. 그건 선생님이 하라면 하게 돼 있어요.
대사관을 201개씩 만들어 가지고 물건을 배치하게 되면 세계로 날라 가기 때문에 얼마나 배가 많이 들락날락하겠나?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것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원합니다.」 원하지 않으면 죽으라구요. 빨리 죽으라구요. (웃음)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말씀 듣고 열불이 날 때 죽어야 좋은 천국에 가지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기진맥진하잖아요? 선생님이 돌아가더라도 선생님이 없어지지 않아요. 훈독회를 열심히 해야 돼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발전하게 돼 있지.
그래서 선생님이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오니까 훈독회 열심이에요. 선생님 이상 훈독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 누구, 곽정환인가, 황선조인가, 문평래인가, 유정옥인가, 윤태근인가? 여기서 누가 제일 열심히 해? 두 시간, 세 시간 하는 것은 싫지? 난 하루 종일 하면 좋겠는데. 할 수 없어 그렇지요.
그렇게 열심히 한 만큼 심정이 연결돼요. 이렇게 이렇게 해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이렇게 암만 했댔자 여기는 뻗어요. 그렇지만 딱 이렇게 한번 쥐어 봐요. 이렇게 쥐어 봐요. (박수를 치심) 이렇게 딱 하면 돼요. 이왕에 하나되려면 밑창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생식기가 맨 밑창에 있어요. (박수를 치심) 맨 밑창에 있지요? 맨 더러운 곳에, 더러운 곳에 제일 가까운 것이 생식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아무리 귀한 씨라도 거름을 발라서 심어야 돼요.
여자들이 사랑을 하면서 남편이 방귀를 뀐다면 질색하지요? 그렇게 비료를 준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얼마나 힘을 쓰면 방귀가 나오겠나? 수술하고 나면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죽지요? 그거 알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사랑할 때 궁둥이 밑에서 땀이 흘러야 된다구요. 그런 말 알아요? 열렬히 사랑을 해야 돼요. 열렬히 부처끼리 사랑한다고 벌 줄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이 열렬히 사랑하게 된다면 열렬히 더 뜨거운 것이, 불이 폭발되기를 원해요, 번갯불과 같이. 그런 사랑을 하고 살다 가야 저 나라에서 ‘아무개!’ 하고 찾지요.
네 신랑이야? 「아닙니다.」 네 색시 어디 갔어? 그래, 이제 앉을 때는 반드시 바른쪽에는 남편이 앉고 왼쪽에는 여자들이 앉으라구요. 그래서 부처끼리 보고 운이 좋겠나 봐 가지고 좋을 수 있는 걸 도와주고 다 그러려고 하는데, 전부 갈라져 앉아요. 그러니까 신랑 신부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왜 떨어져요?
저 여자도 고집이 세구만. 그렇지? 안 듣지? 오순도순 안 듣지? 물어보잖아, 이놈 자식아? 잘 들어? 잉 하면 안 듣잖아? 왜 웃어, 물어보는데? 너, 안 듣나, 듣나? 「잘 듣습니다.」(웃음) 거짓말하고 있어. (웃음) 소리지르면 네 소리보다 저 여자 소리가 더 커.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면 동네 담을 넘어 가지고 소문나게 돼 있는데, 뭐 잘 들어? 입을 보라구, 입. 이도 입술 밖으로 나오는 사람은 하루 저녁에 보통 사람의 배 이상 말하지 않으면 병이 난다구. 그러니 시장에 가 가지고 고기 장사를 하든가, 죽 장사라도 해야 건강해져. 그런 것을 싫어하지? 답변하라구. 「일을 잘 합니다. 열심히 합니다.」 너보다 잘 해? 「예.」 그러니까 네 말을 안 듣는다는 거지. (웃음)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여자를 옹호하겠다는 것이 생활은 그렇지만 그렇게는 안 돼.
너도 보통 남자가 아니야. 엉뚱한 데가 있다구. (웃음) 그래서 엉뚱한 여자를 준 거야. 둘이 하게 되면 도적놈이 아니면 충신의 보따리를 상속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겠다 본 거라구. 여기 여수에서 필요할 수 있는 부부로구만. 한번 해 볼 거야? 아, 답변을 해야지. 해 볼 거야, 안 해 볼 거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게 답변할 게 뭐야? ‘예.’ 그러면 되지, ‘열심히 하겠습니다.’가 뭐야? (웃음) 그 말은 선생님보다도 더 잘 하겠다는 얘기인데, 그런 욕심이 있어?
자, 그러면 고찬윤 집에 한번 가 보면 좋겠다! 갔어? 「예. 배 준비한다고 나갔습니다.」 배 준비! 여기 주변에 잘났다는 어부들이 많지만, 내가 옛날에는 새벽같이 다섯 시면 나가서 해지고 컴컴할 때 돌아오는 생활을 했어요. 그렇게 20여 년을 배 탔어요. 저 산을 보면 물이 어디로 해서 흐르는지, 좁은 골목에 들어가니 커브가 이렇게 트니 이쪽으로 고기가 든다는 그런 걸 다 보고 알고 다닌 전문가라구요.
여기서 몇 달만 있으면 누구한테 신세 안 져요. 안내자가 필요 없어요. 안내자를 가만 보니까 안내도 잘 못하던데. 도리어 내가 가자고 한 데 갔으면 고기를 많이 잡았을 터인데 말이에요. 여기 바다 생김생김 관상을 볼 줄 알아야 돼요.
야, 너도 아버지와 갈래, 안 갈래? 바다에 가 볼래? 「예. (형진님)」 넌 산에 올라가기 좋아하잖아? 어제 봉화대 올라갔다 왔다며? 「예.」 다 잘 보여? 「예. 다 보입니다.」 그래, 어디 섬에 또 올라가고 싶었어? 「여기 이쪽으로 산에 올라가면요, 이쪽으로 다….」 아 글쎄, 거기 올라가 보고 어느 섬 높은 산을 올라가고 싶었느냐 그 말이야. 그러면 내가 가다가 그 산에 올라가게 배를 대 주려고 그런다구. 「여기가 제일 좋은데요.」 또 올라가고 싶어? 천막 치고 살면 되겠구만.
자, 그렇게 알고, 밥 먹고 우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이 타지 말라구. 속력을 내려면, 다섯 사람 이상 타게 되면 속력이 안 나. 일곱 사람까지 하면 그럭그럭 되지만 말이야. 보통 달리면 34마일 이상 나가야 된다구. 보통 두 사람이 타면 45마일까지 나간다구. 그래, 사람 하나가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선생님하고 간다고 해서 가 가지고 떠들기는 왜 떠들어? 큰 고기들이 숨소리도 듣고 다 도망가는데,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구요. 가만히 보면 10분 동안 조용할 때가 없어요, 쾅쾅쾅 하고 재잘거려 가지고. 큰 고기를 잡으려면 부자끼리 낚시 가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이 마음대로 해서 ‘이놈의 자식, 조용히 해라!’ 하고 소리를 지르고, 또 아들은 그 말을 들었으니 아이고, 또 한 번 꽝 하다 싸움하고 배에서 아들을 죽이는 사건이 벌어진다구요. 배는 위험한 거예요. 주의해야 돼요. 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