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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Ⅱ

일시: 2001.02.26 (월) 장소: 미국 뉴저지주 뉴워크 로버트 테리트 호텔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Ⅱ)

여기가 이름이 무엇이던가요?「뉴저지입니다.」예루살렘이 아니고요? (웃음. 박수) 모든 도시들은 예루살렘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 예수님이 난 곳이고, 앞으로 주님이 다시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독교 신자들은 전부 다 새 예루살렘을 바란다는 거예요. 이 뉴저지가 새 예루살렘이 되기를 레버런 문은 바랍니다. 어때요? 감사해요? (박수)

뉴저지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성자가 나올 수 있는 후보지

뉴저지라는 말은 한국 말로는 말이에요, ‘깨끗한 2세들이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를 말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이 뉴저지에서는 앞으로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성자가 나올 수 있는 후보지다 하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후손 가운데 그러한 자녀들이 태어나기를 빌겠어요. (박수)

여기에 아마 나보다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왔다고 봐요. 나보다도 높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이로 보게 된다면 전부 다 나보다 아래이기 때문에, 이게 동양식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손자와 같고 아들과 같기 때문에 경어를 쓰고 높이는 것은 불경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은 공경스러운 말을 하는 것보다도 함부로 말을 해도 용서해 줄 수 있는 이 청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때요? (박수) 낮아져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의 이름이 뭔 줄 다 알지요? 좋은 이름으로서 알았어요, 좋지 않은 이름으로서 알았어요? 이름으로 보게 되면 선 앤드 문(Sun and Moon;해와 달)이에요. 여러분은 그런 이름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나보다 다 낮다구요. (웃음) *‘명(明)’은 밝은 빛이라는 뜻이에요. 선(해), 그리고 밝은 빛이라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좋은 의미에서 만났으니까, 싫든 좋든 싸움은 못 하겠으니까 친구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더 가까운 사돈이 되고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고, 한 아버지를 중심한 아들딸이 되는 것이 하나님도 바라는 것이요, 우리의 모든 교회 지도자들도 바라는 소원이 아니겠느냐! ‘아멘!’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누구보다도 영계에 대한 사실을 잘 알아

여기에 있는 레버런 문이 지금 세계적으로 문제되는 것은 뭐냐? 영계에 대한 모든 내용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돼 있다구요. 누구보다도 영계에 대한 사실을 잘 알아요.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 한 분 있고, 그리고 수많은 계급의 영인들이 있지만, 그들의 소원이 뭐냐?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루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혈통적으로 연결된 부자지관계로서 앞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상입니다. 그런 세계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부모이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엮어진 부자지관계, 그 다음엔 참생명으로 연결된 부자지관계, 그 다음엔 참된 혈통으로 연결된 부자지관계로 돼 있다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그러면 목사님들, 참사랑이 무엇인 줄 알아요? 참생명이 무엇인 줄 알아요? 참혈통이 뭔 줄 알아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관계로 말미암은 부자지관계, 혈통을 연결시킨 것이 가장 귀하다는 거예요. 서구 사람들은 그걸 잘 몰라요.

사랑보다도 생명보다도 혈통은 영원한 거예요. 사랑은 횡적인 일대이고 생명도 일대지만, 혈통은 영원히 죽지 않아요, 영원히! 몇천대의 선조가 계속 이어지더라도 그 혈통 가운데는 선조들의 모든 세포가 섞어져 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혈통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하나된 그런 아들딸, 그런 가정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졌기 때문에 바로잡아 주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가정의 일원으로서 아무리 잘 믿고, 아무리 훌륭한 성인·성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아들딸의 가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장래에 영계에 가서 이것이 사실인가 보라구요. 만약에 틀리다면 레버런 문을 공격하라구요.

(통역자에 대해) 이 사람은 내 말에 취해 가지고 통역하는 걸 잊어버리고 있어요. (웃음)

타락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끊어 버린 것이요, 하나님의 생명을 끊어 버린 것이요, 하나님의 혈통을 끊어 버린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순식간에 이루었다는 거예요. 핏줄이 끊어졌으니, 사랑이 끊어졌으니, 생명이 끊어졌으니 지금까지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만. 경고, 경고, 경고한다구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과 연결된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와서 내 사랑이라고 느끼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 아멘!「아멘.」아멘!「아멘.」(*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뭐 이런 얘기보다도, 원고 가지고 얘기하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오늘 그런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싫더라도 이제는 좁은 길의 얘기를 해야 되겠다구요.「에이멘!」이거 들어 줘야 돼요.

‘아멘(Amen)’이 뭐냐 하면, 에이(A)는 넘버 원이고, 멘(men)은 맨(man)이에요. 넘버 원 맨이에요. 잘생기지 못한 레버런 문의 얼굴을 바라보지 말고 이젠 원고를 바라보라구요.

여기 청중이 나보다도 다 잘생겼다구요. 한국 나이로 여든 두 살의 할아버지 얼굴과 젊은 사십 대 미만, 오십 대 미만이 수두룩할 텐데 얼마나 미인 미남이기 때문에 내 얼굴을 보지 말고 자기 얼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얼굴을 보듯이 이 원고를 주목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웃음) 저기 구석에 있어도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었지요?「예.」고마워요.

끝날이란 어떤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여기까지 항상 함께 해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하여 제반 난문제 해결을 위하여 고심하여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뇌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 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에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회복을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가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그때까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날을 바라고 살아 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박수)「아멘!」감사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할 때 발전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해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목사들 여러분이 책임져야 됩니다, 미국에 대한 것을, 세계에 대한 것을.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여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나 한 사람과 내 가정이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는 한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하나님은 그 자리에 있어요. 세계를 염려하고, 인류를 염려하고,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의 해방을 위해서 염려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기독교 사상의 목표

『그런 점에서는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인간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 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박수)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신부, 해와를 찾기 위한 것이지, 아담은 천사장의 후예다 이거예요. 남자가 어떻게 신부가 돼요?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핏줄을 이어받은 남자들은 사탄의 핏줄이에요. 하나님의 원수의 피를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여자들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남자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신부가 되어서 오시는 주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오빠로 모시고, 남편, 아버지로 모시고, 왕으로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갖다가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 제1이스라엘은 700년 이후에 흩어져 가지고 2000년 동안 다 없어졌어요. 예수가 죽은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제2이스라엘에서 상속받은 것이 신교세계 국가인 미국이에요. 이 미국이 제2이스라엘의 입장인 것을 여기에 모인 목사들은 몰라요.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가정을 하나님이 축복해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엮어진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다시 편성한 통일된 혈족세계가 앞으로 천국을 완성할 수 있는 기독교 사상의 목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제1, 제2이스라엘 가지고는 안 돼요. 구약 신약의 약속을 못 이루었어요. 약속이 뭔 줄 알아요? 축복받은 하나님의 혈족이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가정! 사탄의 혈통을 잘라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아 가정적 접을 붙여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야 돼요. (박수)

메시아 사상의 핵심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낙원에 갔지요? 예수님이 혼자 살아요. 가정이 없어요. 지금까지 타락한 후손 가운데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은 가정이 없어요.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통해서 이걸 갖다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돼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 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된 부모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이 엄청난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 그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의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예수님이 기독교를 위해 목숨 바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나라가 없고, 예수님이 나라가 없어요. 기독교가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의 홈 랜드(home land;고향)와 하나님의 파더 랜드(father land;조국)가 어디 있어요? 미국이 하나님의 홈 랜드고, 파더 랜드예요? 소련과 중국이 무시하고 있어요. 책임 못 하는 종교라는 거예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간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성경 말씀을 보면 ‘너희는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랬어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어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와 고향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 고향이 없어요. 여러분의 집이 하나님의 집이에요? 여러분의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예스, 노? 여기에 유명한 목사님들이 모였지만 ‘예스’ 하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큰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미국이 세계의 기독교 주도국이면 못사는 나라 사람들을…. 원수가 아니에요. 못사는 아프리카 미개발 민족들을 살려 주서 자기 이상 올려 주겠다는 이런 사상을 갖지 않으면 기독교는 망해! 망해!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박수)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교가 다 됐어요. 2차대전 이후 세계를 지배할 순간에 세계적 종교가 된 책임을 못 했어요. 그것을 할 줄 몰랐어요. 기독교 목사들이 책임 못 했어요. 그때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다면 미국이 이렇게 안 돼요. 자유세계가 이렇게 안 돼요! 듣기 싫어도 들어 두라구요.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2차대전 때가 최고예요. 내려갔어요, 40년 동안에. 회개해야 돼요, 회개! 기분 나쁘지요? ‘칭찬해 줘야 되는데, 처음 만나 가지고 손님으로 온 레버런 문이 저런 말을 하니까 전부 다 반대 받았구만.’ 할 거예요. 선지자는 바른 말을 하는 거예요, 모가지가 달아나더라도.「아멘!」(박수)

여러분이 레버런 문보다도, 레버런 문을 구할 자신이 있으면 반대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내려갈 것이고 레버런 문은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게 아이러니컬한 현상이에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략은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1차대전, 2차대전, 사상전을 중심삼고 봐도 친 녀석이 망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이 여러분을 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축복을 상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적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런다는 것을 아시고 관용의 마음으로 ‘레버런 문, 만세!’ 하라는 거예요. (박수) 환영한다면 손 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 (박수)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냉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냉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과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냉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미국이 해방 후에 40년이 지나도록 버리지 못한 것이 한국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왜 그래요, 왜? 미국 대통령으로서 끝날에 있어서 ‘한국을 내 나라보다 더 사랑한다.’ 하게 되면 미국은 새로운 미국으로 발전한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은 왜 그러냐? 소련과 미국의 운명, 민주세계와 공산주의의 운명이 한국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을 누가 완전히 점령해서 소화할 수 있느냐? 없어요! 공산주의도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해요! 오시는 주님만이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냉대문명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박수)

하나님의 뜻 성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리며 알려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 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온 것입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박수)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아멘!」(박수)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박수)

하나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런 목적을 이룰 것이냐? 어떻게 하면 기독교세계가 하나될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요? 모든 종교세계를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모르지 않아요, 여러분은? 앞으로 어디로 갈 거예요? 내가 욕을 먹어도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죽기 전에는 여러분 앞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장애물이에요. 망하는 거예요. 자꾸 망하게 돼요.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이제는 이걸 알았다구요. 반대했지만 그 결과를 맞게 되었으니 부끄러운 일이에요. 하나님께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성자가 되어야 될 기독교 종교 지도자들의 수치라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무지에는 희망도 없어요. 아는 자가 지배하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박수)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전부 다 본연의 형제자매가 되어야 돼요.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박수)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손이 무거워서 안 올라가는 모양이구만, 젊은 사람들은 다 드는데. 빨리 죽어야, 빨리 공동묘지에 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박수)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50개 주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미국에 필요한 것은 제2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예요. 지상천국을 건설해야 돼요.「아멘!」(환호. 박수) *누가 제2 필그림 파더가 되겠어요? 누구보다 여기 모인 성직자 여러분이 되기를 하나님은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때는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 지금 그런 사람이 있어요? 미국이 부자라고 하는데, 7백만인이 백만 달러 이상 가진 부자라고 그러는데, 그런 사람들이 형제인 아프리카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말하면 아프리카 사람들을 형제와 같이 생각해요. 그들이 미래에 살게 하기 위해서 자기 재산을 다 잊어버리고 남기고 죽을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나 레버런 문은 수백억 달러를 벌었지만 한푼도 없어요. 레버런 문의 중요한 생애의 30년을 미국에 투자했어요. 누가 알아 줬어요? (박수) 오늘 저녁과 같이 30년 전에 환영했으면 미국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같이 살아야 돼요. 내가 못산다고 하기 전에 레버런 문같이 살아야 돼요. 원수인 미국 나라예요. 미국이 원수예요. 원수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했어요. 일본이 원수고, 독일이 원수고, 이태리가 원수인데, 원수의 나라들을 세워 가지고 미국을 구하려고 출발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걸 반대했으니 원수지요. (박수)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나라도 없고, 주인도 없는 쫓겨다니는 미국의 선조들이었어요.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이 시대에 그와 같은 제2 필그림 파더 단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케네디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 34대까지 전부 다 신교 대통령이 됐어요. 신교 독립국가, 아벨 독립국가예요. 가인 앞에 죽음을 당했던 역사적으로 희생했던 대표적인 국가로서 필그림 파더의 정신을 이어받은 아벨 신교국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벨 신교국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세계를 위하겠다고 나서는 제2 필그림 파더 정신을 가진 미국 국민이 있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통일교회!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미국 나라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목사들, 전부 다 눈으로 바라보고 귀로 듣고 왜 입 다물고 있어요?「아멘!」(박수) 레버런 문이 앞장서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찾아 주길 바라요? 나는 손님이에요.「아멘!」(박수) 그러면 나는 이제 알았으니 레버런 문을 대신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이 하면 문제없습니다. 틀림없이 약속했다구요.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잠이 와요? 잠잘 수 있어요? 이 거대한 나라, 사탄 앞에 자랑하던 미국이 망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위신을 생각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

얼마나 반대했어요? ‘네가 뭐야, 우리는 잘사는데?’ 한 거예요. ‘고 백 양키(Go back Yankee)!’ 하는 것처럼 ‘고 백 홈(Go back home)!’ 했어요. 얼마나 저주를 했어요? (웃음) 요즘에는 가지 말라고 해요. ‘아이구, 레버런 문 가지 마소.’ 하는 거예요. 나는 좋으니까 ‘나는 레버런 문 이상 하기 때문에 오늘밤으로 돌아가도 좋소!’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래, 머물기를 바라면 박수해 봐요. (환호. 박수)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박수)

빚을 갚아야 돼요, 나한테 말고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박수)

목사도 암만 미국인이라고 해도 이렇지 못하면 주인이 못 돼요. 죽어 보라구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가치 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온 것입니다.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세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필그림 파더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직접주관이 전반 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박수)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성약시대는 결혼하는 시대예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해줬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재림주가 와서 할 일이 뭐예요? 하나님 대신 결혼해 줘야 된다구요. 천국은 부부가 들어가게 되어 있지 혼자 못 들어가요. 예수님도 지금까지 낙원에 가 있었어요. 모든 성인들도 결혼하고 살지 못해요. 참부모가 다 결혼시켜 줘야 돼요. 이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도 참부모에 의해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거짓 핏줄을 잘라 버리고 거기에 참부모님의 혈통을 접붙여야 살아요. 앞으로는 종교도 다 없어져요. 세계평화가정, 가정이상이에요. (박수)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그게 필요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스.」크게 대답해 봐요.「예스!」예-스!「예-스!」예예예예- 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이 세계 제일이 되려면 대답도 제일 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예- 스! 한 번 더 해봐요. 예-스!「예- 스!」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 (박수)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박수)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미국 외에 누가 있어요, 미국 외에? 이것이 여러분의 홈 타운(home town;고향)과 여러분의 조국이지, 하나님의 홈 타운과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곳이 미국 외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희망으로 세운 나라가 어디로 가요, 어디로? 지옥이 다 되어 버렸어요.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박수)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