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녹음되어 있지 않음) 부부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반드시 그 누구의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그 누구의 손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 누구의 부모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에게서 자녀가 태어나면 이것은 하나입니다.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는 형제예요. 이 형제가 커서 결혼하면 부부가 되고, 이 부부가 아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부모·형제·부부, 이렇게 말합니다. 안 그래요? 부모·형제·부부예요. 형제라는 것은 자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 말은 인간에게 귀한 것이 부모·형제·자녀·부부라는 거예요. 이것은 어떠한 인간에게나 필요 요건입니다. 이것을 떠나 가지고는 자유스러운 사람으로서 행복한 환경을 가질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부모를 잃어버리고, 형제를 잃어버리고, 부부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걸 찾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부부를 중심삼고 형제를 갖추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가정이에요.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았으면, 참생명·참혈통·참된 양심을 가진 참된 내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내가 되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본연적 아담 가정 세계형 판도에 가입해야 될 시대에 들어왔으니 전세계인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완성해야 될 것이 뭐냐? 타락한 가정을 탕감복귀한 가정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가정연합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각자가 노력해 가지고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완성은 아담 해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주는 것이 아니예요. 참부모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참부모가 하나님의 전통적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모델, 하나의 플러스, 주체가 되면 그 주체와 절대적으로 하나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어야 되느냐?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됩니다.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뭐냐? 절대 신앙! 절대 신앙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절대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형제지애(兄弟之愛)라든가, 자녀애이라든가, 그 다음에는 부부애라든가, 그 다음에는 부모애를 전부 다 잃어버렸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두 가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제부터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절대 신앙, 절대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래, 절대신앙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요, 절대사랑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에요. 우리 마음이 곧은 거와 마찬가지로 해와는 종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부인이요, 횡적으로 보면 아담의 부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가 타락한 것은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이에요.
절대 신앙, 절대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가정과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가정연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조직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아담 혈통을 넘어서는 거예요. 산을 넘어 비탈길을 넘는 것처럼 복귀 과정을 올라가다가 실수하면 언제든지 이걸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몇천만 년, 몇백만 년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시대를 지난 거예요. 가정이 이 고개를 넘었습니다. 분수령을 넘어 가지고 평원지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타락하지 않은 세계, 하나님의 평화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가정 편성의 세계시대로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기에서 여러분이 가정의 생사지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하늘의 모든 비밀을 다 가르쳐 줬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어떻게 심신일치가 되느냐 하는 문제, 부부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 자녀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를 여기서 앎으로 말미암아 극복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지금 문제되는 것이 뭐냐? 여러분의 심신이 분립될 수 있는 그 동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중요한 문제라구요. 사람이 태어나는 그 기원이 어디냐? 그 기원이 어디예요?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맨 처음에는 오목 볼록, 남자 여자들이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부부가 사랑 관계를 맺는 자리라구요. 여러분 남자 여자가 오목 볼록을 하나 만드는 것이 부부생활입니다. 그 가운데서 생명이 시작되는 거예요. 생명의 출발점은 다른 것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다른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근원지가 그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인생, 자기라는 인생은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동참자라는 거예요. 그 동참하는 자리가 어디냐 하면, 남자의 그것과 여자의 그것이 하나되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사랑이 맞는 자리예요. 그것을 통해서 남자가 사랑을 알고, 여자가 사랑을 알고, 그것을 통해서 남자 여자가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남자 여자로 갈라진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사랑과 하나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로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로 갈라진 이것이 오목 볼록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보이지 않는 플러스와 보이는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보이는 대상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잘 알아야 돼요. 이걸 모르면 큰일 난다구요.
그러면 우리 인간 조상이 누구냐?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우리의 종적인 아버지가 되고, 그 다음에 아담이 완성했다면 횡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아버지의 핏줄을 통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아담의 결혼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어떻게 그걸 이해할 수 있느냐? 보라구요.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여러분, 사랑을 가지고 있어요?「예.」타락했을망정 사랑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가지고 있지요?「예.」그 다음에 혈통을 가지고 있지요? 양심을 가지고 있지요?「예.」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랑을 봤어요? 사랑은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만질 수 없습니다. 사랑을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는데, 사랑이 있다고 어떻게 아는 거예요? 또 생명을 봤어요? 생명체는 볼 수 있지만 생명은 못 보는 것입니다. 생명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것입니다. 생명체는 만질 수 있지만 생명 자체는 못 만진다구요.
혈통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해 가지고 자녀가 생겨나는데, 정자나 난자를 볼 수 없어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있다는 것은 알지만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에게 양심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양심을 봤어요? 만져 봤어요? 이런 것들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가장 귀한 사랑도 나한테 있고, 가장 귀한 생명도 나한테 있고, 가장 귀한 혈통도 나한테 있고, 가장 귀한 양심이 나한테 있지만, 다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사랑의 뿌리입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어요. 사랑의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예요. 알겠어요? 또 하나님은 생명의 뿌리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은 혈통의 뿌리입니다.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 하나님은 양심의 뿌리예요. 양심의 맨 뿌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이라든가 생명·혈통·양심을 보지 못하고 만질 수 없지만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뿌리가 되고 사랑의 뿌리가 되는 그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공중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과 사랑의 뿌리 가운데, 깊은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못 느끼는 것입니다. 왜 못 느끼느냐?
이런 문제는 여러분이 강의할 때, 앞서 이런 내용을 알고 얘기하면 어떤 질문을 해도 문제없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음란으로 타락했다고 하는데, 그거 얼마나 독선적 설법이야?'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말한 이 내용을 설파해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양심도, 혈통도, 생명도, 사랑도 보지 못했는데 틀림없이 있습니다. 부정할 수 없다구요. 사랑이 없다고 하게 되면 남자 여자로 태어나지 않았지요. 여자로 태어나는 한, 남자로 태어나는 한, 남자를 통해서 여자의 사랑을 이루게 해주고, 여자를 통해서 남자의 사랑을 이루게 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못 찾는 것입니다. 왜냐? 사랑이라는 것은 개념이 먼저니까 둘이 합해 가지고야만 찾는 것입니다. 그래, 결혼은 뭐냐? 남자 여자가 만나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결혼은 사랑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 결혼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과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뿌리이기 때문에 횡적으로 상대가 되어 하나되면 종적인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 결혼은 남자 여자가 사랑을 가지고 서로 서로가 완성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시키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예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모든 근본은 사랑입니다. 생명이 먼저가 아닙니다.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할 때, 출발을 할 때 이렇게 내미는 것입니다. 줘야 됩니다. 당기는 힘 가지고 세계가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투입을 해야 돼요, 투입. 이건 자기 소모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소모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생명의 깊은 뿌리 가운데, 사랑의 맨 뿌리 가운데, 모든 혈통의 근본에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동기의 원천 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있는데 왜 못 느끼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있기는 있는데 왜 못 느끼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손을 눈앞에 가까이 대면 손이 보여요, 안 보여요?「안 보입니다.」왜 안 보여요? 더 잘 보여야지, 왜 안 보이는 거예요?「너무 가깝기 때문입니다.」가깝다고 안 보여요? 하나되면 느끼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된 입장에서는 못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거 중요한 말이에요. 알겠어요? 중요한 말이라구요.
하나되게 될 때는 못 느끼는 것입니다. 느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한번 들어 봐요. 여러분은 눈이 다 있는데, 눈을 하루에 몇 번이나 깜빡 깜빡해요? 몇천 번을 깜빡 깜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센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세다가는 정신병자가 되는 거예요.
몇천 번을 깜빡 깜빡하는데 그걸 느끼고 살아요? 하나, 둘, 셋, 넷…, 이거 느껴요? (웃음) 느껴요, 못 느껴요?「못 느낍니다.」그거 왜 못 느끼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되어 있을 때는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1제곱센티미터에 1기압의 압력이 작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만약 작용하지 않는다면 '휘익' 하고 분산되어 버립니다. 진공 상태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훅 빨아들이는 것같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분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있어 가지고 균형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못 느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나를 잡으러 왔다구요. (웃음) 이거 잘 들어 봐요. 이게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못 느끼는 거예요. 1기압의 압력을 못 느끼는 것은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여러분은 전부 다 어릴 때 이 코딱지 같은 것을 먹어 봤지요? 그 맛이 짭짤해요, 달아요? (웃음)「짭짤합니다.」달지 않고? 짭짤하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맛을 본 거예요. 누구나 다 맛을 봤어요. 그게 왜 더럽지 않아요? 하나되어 있으면 더러운 걸 못 느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여러분 매일 아침 변소에 가서 신진대사를 할 때 마스크를 써요? 마스크를 써요, 안 써요?「안 씁니다.」왜 안 써요? 다른 사람의 것이 옆에서 냄새를 풍기면 마스크만 써요? 입을 막고, 코를 막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자기 것은 더럽게 느끼질 않는 거예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더럽게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그 냄새가 자기와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와 하나된 데서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하나된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걸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말이에요.
여러분이 전부 다 길을 가다가 10미터 앞에 똥 같은 것의 냄새가 나게 된다면 코를 막고 도망가요, 안 가요?「도망갑니다.」다 도망가는데, 여기서부터 한 자도 못 되는 여기에 똥공장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비료 공장이 있다는 걸 알아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맛있다고 짭짭짭 먹는 것이 비료 공장, 분(糞)공장에 원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걸 생각하면 밥을 못 먹는 것입니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10미터 밖에서 냄새가 나도 도망가는데, 내 몸에 있는 것은 한 자밖에 안 된다구요. 그걸 느낀다면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아침을 먹고 좋아서 배를 쓸면서 '아, 기분 좋다!' 이게 있을 수 없는 놀음이에요. 만약 하나되어 있는 것을 느낀다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한 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몸의 한 부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분신과 같이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여러분의 바른손을 들어서 왼쪽 가슴에 대 봐요. 손을 들어서 대 봐요. 왼쪽에 대요. 무슨 소리가 나요?「심장 소리가 납니다.」무슨 소리라구요? 심장 소리예요? 고동소리지. 고동소리나 심장 소리나 마찬가지지만 말이에요. 그것이 얼마나 커요? 청진기로 들으면 폭탄이 터지는 것 같아요. 앉아 있을 때 머리카락 하나를 스치더라도 아는데, 몇백 배의 진동, 폭발력을 가진 진동이 있는데도 왜 못 느끼느냐 이거예요. 왜 못 느껴요?「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잘 아는구만.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그렇게 지었느냐? 사랑을 느끼는데 말이에요, 내가 스스로 30퍼센트의 사랑을 느끼고 산다면, 100퍼센트 사랑의 상대가 나타났을 때, 70퍼센트의 사랑밖에 못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상도 기가 막히고 주체도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느낄수록 좋은 것입니다. 안 느끼고 살아야 사랑의 상대가 나타났을 때, 100퍼센트 이상, 충격적인 사랑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부둥켜안고 놓고는 못 산다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왜 사랑하는 사람을 붙들고 놓고는 못 살겠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것이 서로 100퍼센트 이상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에요. 우리 인간이 모든 자극적인 감성을 100퍼센트 느끼게 하기 위해서 하나된 자리에서는 못 느끼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부처끼리도 일본 여자하고 한국 남자하고 사는데 말이에요, 세상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죽이려고 할 수 있는 원수인데, 부부가 같이 붙들고 키스할 때 남편, 혹은 아내의 침이 써요, 달아요? 더러워요, 안 더러워요?「안 더럽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게 왜 안 더러우냐 이거예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더러우면 안 돼요. 사랑하는 사람의 그 냄새나는 발꿈치를 빨아도 더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키스하다가 '악!' 하고 사랑하는 남편의 가래침이 나오게 되면 어떻게 해요? 사랑할 때는 그것도 삼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체할 수 있는 능력,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더 이상 얘기 안 해도 다 알겠지요 뭐.
그러니까 부처끼리 하나되어 있으면 부끄러움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자기의 비밀단지, 남자의 비밀단지를 몽땅 풀어놓고 마음대로 하다가 뚜껑을 다 없애 버리고, 뚜껑이 뭐야? 단지까지 깨뜨려 버리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비밀이 없는 것입니다. 비밀이 없기 때문에 자유스러운 것입니다. 사랑만이 남자 여자를 자유롭게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다른 것이 없어요.
사랑이 없는 데는 행복도 없어요. 평화도 없어요. 남자 여자가 어떻게 평화스러울 수 있어요? 남자 여자가 평화스러우려면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남자 여자, 부처끼리밖에 없다구요. 다른 남자하고, 다른 여자하고 평화스러울 수 있어요? 그건 큰 사고라구요. 다른 남자하고, 다른 여자하고 행복할 수 있어요? 큰 사고예요. 알겠어요? 전부 그래요. 다른 남자, 다른 여자하고는 자유로울 수 없어요. 사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빼 놓고는 모든 것이 미완성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얘기는 뭐 다 외워야…. 저 뒤는 안 들려요? 들리지요?「예.」가만히 있으면 마이크 없어도 다 들릴 텐데 뭐. 본래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러면 사랑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서는 뭘 하자는 것이냐?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로 생겨난 것은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엇갈린 기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개념이 없어요. 창조된 모든 대상 세계는 창조주, 하나님 자체가 투입을 했기 때문에 상대를 위하는 자리에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찾으려면 남자를 위한 존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남자는 뭐예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말 자체가 여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오른쪽이라는 말은 왼쪽이 먼저 있는 것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위라는 것은 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위라는 것은 아래를 위해, 아래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말은 남자라는 말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고,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남자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존재하기 시작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의 시작은 남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자는 어떤 사람이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를 위해 살고, 여자를 위해 죽는 남자입니다.
사람들이 '내가 왜 태어났어?' 하고 생각하지요? 이것은 철학에 입문할 때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어요? 여자가 왜 태어났고,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나 간단한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 살아야 되고, 남자를 위해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이것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 피조세계를 위해서 계시고, 피조세계를 위해서 영원히 같이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같이 죽는다는 말은 없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할 때 말이에요, 결혼할 때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랐지요?「예.」몇 배나 낫기를 바랐어요? 십 배, 백 배?「백 배, 천 배, 만 배 낫기를 바랍니다.」(웃음) 억 배, 억만 배?「억만 배….」억만 배, 무한 억만 배?「무한 억만 배….」이거 도적놈들이라구요. (웃음) 이게 문제예요. 누구나 다 같은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어요.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은 세상 어떠한 것을 가지고도 충당할 수 없고 완성할 수 없다! 그래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문선생은 완성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선생님도 그럴까요? 선생님도 그래요? 저기 어머님도 그럴까요? 그래, 둘이 만났으면 이제는 마음의 욕망을 다 이루었어요? '으으흥' 왜 그러고 있어요? 그게 문제되는 거예요.「어머님은 미인이시잖아요?」여러분 눈에 미인으로 보이지, 나는 추녀로 생각하는데? (웃음) 사랑이 없으면 미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게 될 때는 추녀도 미인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가 다 미인이에요, 아니예요?「미인입니다.」아니, 우리 어머니 말고 여러분을 낳아 준 어머니 말이에요. 미인이에요, 추녀예요?「미인입니다.」여러분 어머니가 다 미인이에요?「예.」보게 되면 호박통 같고, 별의별 것이 다 있는데 말이에요. 미인이 아니라도 좋아요. 미인이 아니라도 아들딸에 있어서는 좋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랑을 가진 어머니 품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가진 어머니는 모진 데가 없어요. 둥글둥글하고 경계선이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무한한 태평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태평이라든가 둥글둥글한 것이 어머니 얼굴보다도 더 멋지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얼굴이 아들딸에게는 미인보다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 동네의 미인, 아줌마, 할머니 3대가 사는 집에는 한 번도 안 가더라도 보기 싫은 어머니 품에는 매일같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사랑에는 미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모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그 자식에게는 부모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사랑 때문에. 그런 조화의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첫사랑에 취한 남녀들은 말이에요, 얼굴을 보고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에 끌려가서, 사랑이 좋아서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이 좋아서 사랑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이 동기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얼굴이 동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얼굴이 아무렇게나 생겼는데도 안 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얘기 할 시간이 없다구요. 여러분을 데리고 뭐 길가에서 술 마시고 사먹을 것 사먹어 가면서 노래하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지금. 정신차려 들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자기의 상대는 자기보다 억억억만 배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 조상의 조상, 쫓아 올라가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에게 하나님보다 몇천만 배 될 수 있는 자격을 이룰 수 있는 그 무엇이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대상이 되는 존재라면 그 존재는 하나님의 대상으로서 하나님보다 몇천만 배 될 수 있는 그 무엇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양심입니다.
양심의 욕망은 무한한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딱 잡아넣는데, 그 옆에 하나님보다 더 큰 하나님이 있으면 있는 주머니마다 다 잡아넣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이 그렇지요? 그게 뭐냐 하면, 양심은 우주의 최고의 것, 최고의 것, 최고의 것, 더 최고의 것을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가치의 세계를 우리 인간은 추구할 수 있게 된 것이 양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양심이 타락을 알았다면 하나님을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뭐라고 그랬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이 혼자 동떨어져 있지, 주체 되는 하나님을 대해서는 무한한 힘을 발하고 무한한 능력을 가질 것이었습니다. 지남철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남극 북극으로 되어 있는데, 이 인간은 절연체로 꽉 막혔어요. 작용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 작용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느냐? 참사랑으로만 작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만 작용한다구요?「참사랑입니다.」참사랑! 거짓 사랑의 핏줄을 받은 인간에게 있어, 양심은 그런 바탕, 안테나를 가지고 그렇게 향하고 있지만,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과 절연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상대기준을 접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양심 기준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에 가서 양심과 하나님의 첫사랑이 결탁될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양심의 욕망은 이루고도 남는 것입니다.
문제는 타락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하면, 거짓 사랑으로부터 거짓 생명체를 받고 거짓 양심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참사랑 기준과는 완전히 절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부터, 거짓사랑, 거짓생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된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과 참된 양심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타락을 가정에서 했으니 탕감복귀역사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한한 생명력을….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살아 계시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모든 인간들이 그걸 몰라요. 하나님이 왜 존재하기 시작했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 사랑의 완성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사랑의 완성은 하나님 혼자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 여자들이 혼자 아무리 '사랑, 사랑, 사랑.' 하더라도 사랑을 못 찾아요. 못난 상대라도 있어야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상대가 누구냐? 인간입니다. 인간 자체는 고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타락했을망정, 높고 높은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마이너스면 마이너스, 플러스면 플러스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인정해야 됩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양심이 하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심의 보따리가 크겠어요, 사랑의 보따리가 크겠어요?「사랑의 보따리가 큽니다.」어째서? 사랑으로 말미암아 양심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보따리가 더 큰 거예요. 사랑의 보따리가 크기 때문에 사랑 앞에 양심이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사랑은 뭐냐? 사랑은 우리 양심의 주체적인 입장에 있고, 우리 양심은 사랑의 대상적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자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같다면 분신이 되는 것입니다. 대상의 가치는 분신과는 지극히 다른 것입니다. 그래, 우리 인간의 양심 기준이 필요로 하는 것은 주체예요. 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양심입니다. 완성한 양심, 성숙한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지, 인간으로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태어나 가지고 무얼 하느냐? 상대적 사랑의 자리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상대적 사랑의 자리를 찾아 나가는 양심은 또다른 입체적 하나님과 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두 부모의 혈육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핏줄을 받아 난 것이 종적 나인 양심이요, 횡적인 참부모의 핏줄을 받아 난 것이 횡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이 종횡을 거치지 않으면 천주와 연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하나되게 될 때 우리는 양심의 욕망 이상을 언제나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어린 아기들이 말이에요, 엄마 아빠한테 손가락으로 '엄마 아빠, 와!' 하면 가요, 안 가요? '아빠 와. 엄마 와 봐.' 하면 가요, 안 가요?「갑니다.」끌려가요?「예.」자기도 모르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그렇게 큰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대상의 가치를 지니고 자기보다 몇천만 배, 몇억만 배 낫기를 바라는 그런 가치적 존재가 나타났다고 하면, 나타난 그 존재가 하나님을 오라고 하면 하나님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찾아가고, 사랑하는 남편을 찾아가는 거예요. 가만히 앉아서 만나는 것보다 찾아가는 것이 기쁨이 더하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색시를 찾아오면 그 색시도 좋고 찾아가는 그 사람은 더 좋다는 것입니다.
찾아오는 것은 무엇이 찾아오느냐? 낮은 것이 높은 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높은 것이 낮은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높은 것이 낮은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사랑은 흐르는 물이라든가 공기와 같은 것입니다. 사랑도 흐른다는 거예요. 공기로 보면 고기압과 저기압이 있는데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가요?「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갑니다.」어째서 그래요? 높은 데서 주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힘을 가진 그러한 공기는 어디나 통하는 것입니다. 틈이 있는 데는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밀어 주기 때문에, 그 밀어 주는 힘을 가지고 어떠한 틈이든지 흘러가는 것입니다.
모세관 작용을 알아요? 틈만 있으면 전부 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무 같은 것도 영양소가 어떻게 올라가느냐 하면, 모세관 작용으로 틈만 있으면 물이 타고 올라가요. 물도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째서? 하나님이 밀어 주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치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이 있는 곳은 어디나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의 것이라면 손수건 하나라도 귀한 것입니다. 쓰고 남은 몽당연필도 귀한 것입니다. 실 짜박지도 귀한 것입니다. 부러진 바늘 짜박지도 귀한 거예요. 그거 그래요? 그게 왜 그렇게 귀한 거예요? 찾아가서 하나되는 데 영광이 있기 때문에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뭐냐? 양심의 욕망을 추구해 가지고 사랑을 찾아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으니 그것을 복귀해 나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복귀는 개인 복귀·가정 복귀·자녀 복귀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이 셋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셋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도 무한한 양심의 욕망을 따라 하나님의 대상으로서 사랑을 찾아서 하나되게 될 때는 세상만사를 다 준다고 해도 싫고, 오로지 그것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상사병이 나면 얼굴이 어떻든, 돈이고 뭣이고 아무 것도 없어요. 그 사람만이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의 재산이라든가 자기한테 있는 모든 것, 생명을 팔아서라도 그걸 가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걸 가지면 다예요, 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한 가치가 있어요. 무한한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랑과 하나가 될 때는 모든 것이 꽉 차는 것입니다. 오관으로부터 모든 세포까지 모든 욕망을 다 꽉 채워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무한한 거예요. 꽉 찬 그 사랑 가운데는 우주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요?「예.」선생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해볼 만하지요? 한번 생명을 걸고 실행할 만하지요?「예.」
이 사랑에 들어가서 접하게 되면 보이는 것이 없고, 안 들리는 것이 없습니다. 냄새를 못 맡는 것이 없고, 안 통하는 말이 없고, 만지지 못하는 것이 없어요. 시공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천야만야한 데 있더라도…. 와!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러니까 거기에는 좋은 것은 모두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욕망은 무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물건을 중심삼고도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에 대해서 전부 다 주고받을 수 있는 이런 조화경을 언제나 어느 곳에나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무한히 확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새를 볼 때도, 새 한 마리를 가지고 천만 가지의 새를 우리가 연상할 수 있습니다. 무한한 가치의 세계를 포괄해 가지고 짧은 시간에, 순간의 기준에서 천년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참사랑 세계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무한한 것을 점령하려니 양심의 욕망은 지극히 높았더라! 양심의 욕망이 몇억만 배 되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좋아요?「예.」
통일교회 사람들은 잘살지 못하고 돈이 없어 곤란하지요? 그래, '아이고, 돈이 있으면 좋겠다.' 하지요? 돈이 있기 전에 사랑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지식이 있으면 좋겠다.' 해도 지식이 있기 전에 사랑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권력이 있으면 좋겠다. 출세를 하면 좋겠다.' 해도 출세하기 전에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 있고, 태어나서 사랑이 있고, 사랑을 가지고 살다가 사랑을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을 친구로 삼고 갈 수 있는 이 인생살이가 얼마나 고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가정을 보라구요. 남편의 하나님과 내 하나님이 같아요, 달라요?「같습니다.」남편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아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같아요, 달라요?「같습니다.」정말이에요? 같다면 다 됐지요 뭐. 같다고 생각할 때는 다 해결된 것입니다.
그러면 싸움을 왜 안 해야 되느냐? 더 큰 사랑이 눈앞에 있어요. 부부가 하나된다면 더 큰 사랑, 더 큰 사랑의 선물이 눈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둘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걸 잡아야 돼요. 이걸 잡는 것이 천신만고 고생을 하더라도 소원입니다. 만만세를 거치더라도 이것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싸우면 어떻게 돼요? 죽어요. 상대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잡을 수 있는 자리에서 사라져 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싸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싸움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이 쌍것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안 하겠습니다.」돌아가서 오늘 저녁부터 싸움하면 입을 꿰매 버려요. 한꺼번에 꿰매라는 것입니다. 싸움하면 사탄이가 꼬리를 치는 것입니다.
요전에 한남동에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부부가 싸우게 되면 사탄이 꼬리를 친다고 하는 것이《뜻길》말씀에 있기 때문에 자기는 이것을 철칙으로 해 가지고 절대 부부끼리 싸우지 않고 산다는 거예요. 놀라운 얘기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꼬리를 친다구요?「사탄이….」그래, 여러분은 싸움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사탄이 꼬리 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걸 못 들으니까 사고지요. 하나님이 운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랑, 그런 놀라운 사랑의 세계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만민 앞에 샘이 터져 가지고 흐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 물맛을 아는 사람이 맛을 보게 된다면 단지 쓴지 알아요. 하나님은 사람한테 그걸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벌써 와 보면 아는 것입니다.
그런 맛을 아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다가 떨어졌다가도, 떨어져 가지고도 이렇게 가지 않고 뒤로 돌아서 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거 얼마나 불행해요! 앞으로 가기도 힘든 천리 원정의 천상세계에 가는 길인데, 뒤로 가려니 죽고 못 사는 거지요. 그렇다고 죽을 수 없습니다. 그래, 한의 한을 품고 가다 보니 전부 다 태산준령이라는 것입니다. 나갈 때는 뻗대면서 나갔지만 다시 들어오기는 힘든 것입니다.
첫사랑의 인연을 맺었던 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리게 되면 실패가 크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다음 사랑이 커도 첫사랑에 미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첫사랑을 딱 붙들고 잘 살아야 되고, 선생님이 말씀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있어서 하나님이 추구하는 이상적 가정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겠다는 것하고, 그 다음에는? 부부가 하나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녀를 잘 길러야 됩니다.
여자들이 특별히 주의해야 돼요. 에덴에서 여자가 타락했어요. 어머니라는 존재는 모든 아이들이 모방을 하는 모델입니다. 모방하는 교재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투덜거리고 불평하게 되면 아들딸도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닮는 것입니다. 아기가 말하고 자랄 때까지 어머니 품에서 자라지, 아버지 품에서 자라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책임이 중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해와!「예.」
이제 시간이 많이 갔어요. 한 가지만 얘기할 거예요. 양심과 이 육(肉)이 싸우는데, 지금까지 이 세상 생활에서는 이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녔습니다. 알겠어요?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니게 되면 종교 같은 것이 필요 없어요. 사탄이 있더라도 그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뭐냐 하면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타락할 때의 사랑의 힘이 양심의 힘보다 컸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이지만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미숙한 사랑이라도 사랑의 힘은 마찬가지입니다. 전깃줄이 굵으면 발전소의 전기가 몽땅 옮겨지지만, 가늘면 전기가 덜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그렇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양심의 작용보다도 사랑이 힘이 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서도 처녀 총각들이 사랑에 불이 붙게 되면 부모들이 반대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밧줄을 매거나 철길에 투신해서 자살을 하잖아요? 그런 거 잘 알지요? 생명을 끌고 양심을 끌고 죽음의 길까지 갈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래, 하나님이 종교를 왜 세웠느냐? 마음을 중심삼고 육신을 박멸하기 위한 것입니다. 종교는 육신 박멸운동이에요.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종교는 뭐라구요?「육신 박멸운동입니다.」양심을 끌고 다니는 이 악마의 터, 양심보다 강한 사랑의 터전이 남아 있는 한 이것이 악마의 터전이 되어 가지고 하늘을 향해 가는 양심세계를 언제나 파괴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통해서 약한 양심을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강하게 할 수 있느냐? 절대신앙, 하늘을 흠모하는 사랑을 가지고 양심을 키우는 것입니다. 양심의 힘이 커지면 자연히 이 몸뚱이는 약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양심이 커 가지고 본연적 기준에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점점 접하기 때문에 공명경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하는 일은 뭐냐? 육신의 힘을 전멸시키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 종교가 해 나온 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금식해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싫어하는 것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유 겸손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몸뚱이가 제일 싫어해요. 또 '희생해라!' 하는 것입니다. 이걸 좋아해요, 몸뚱이가? 전부 싫어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제물이 되라. 피를 흘려라. 먼저 죽기를 각오해라!' 하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또 제물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육신의 힘을 빼기 위한 놀음이었다는 것을 지금까지 종교들이 몰랐어요. 통일교회는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해와가 타락한 것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추구하지 못한 거예요. 그래서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양심을 붙들고 절대 신앙, 절대 사랑을 찾기 위해 하늘을 위하는 일념, 일편단심밖에 없다는 거예요. 세상만사는 모두 하늘과 배반되는 것이니, 이걸 끊고 절대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마음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깨끗이 정리해 버려야 돼요. 수직으로! 양심이 지그재그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나갈 수 있게끔 완전히 정비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종교의 사명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처리 방법도 알았어요. 그러니까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신앙생활을 하려면 완전 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출가를 명령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와 처자를 버리고, 자기 친척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돌아서 가는 것입니다.
또 종교는 지금까지 독신생활을 강조했습니다. 부부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런 거예요? 아직까지 완성한 부모, 인류의 참된 부모가 결혼식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된 부모에서 태어나야 할 인간들이니 결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거짓으로 태어난 것이니 태어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태어나지도 않은 존재들이 결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부정하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살고 있는 가정을 부정하고, 국가의 모든 전체를 부정하고, 고독 단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 해와가 잃어버린 것을 자기 자신이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신앙! 그 다음에 뭐예요?「절대사랑입니다.」절대사랑! 자기 생명을 넘은 사랑입니다. 이것이 아니고는 사탄권을 넘어설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여러분을 지금까지 고생시킨 것입니다. 이제 가정을 중심삼고 때가 되면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해 가지고 국법에 의해서 전부 다 지옥을 거쳐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높은 곳에서 잘사는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하고 교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사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예요. 너무나 잘 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밥 먹을 데가 없어요. 굶어 죽는 것입니다. 일년에 2천만이 굶어 죽어요. 그 판도를 찾아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의 가정이 어려운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앞으로 새로운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세계의 모든 전부를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물이 흐를 때는 깊은 주류가 있고 방계류가 있습니다. 주류로 흐르려면 깊은 데로 흘러야 되는 것입니다. 깊은 데로 흐르려면 더러운 것이 쌓여 있는 것을 밀어내야 돼요. 그걸 누가 밀어내요? 주류로 흐르는 물이 밀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 주류의 물줄기가 되고 태평양의 흑조와 마찬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태평양에서 4,500마일의 흑조가 돌아 가지고 오대양의 물이 도는 것입니다. 세계의 생명력을 전부 다 우주에 발발시키기 위해서는 그와 같이 깊은 곳을 돌아가서 움직일 수 있는 원천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더러운 세상을 깨끗이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잘살았어요, 어렵게 살았어요?「어렵게 살았습니다.」얼마나 어렵게 살았어요?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선생님같이 천태만상의 고생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으로 할 수 있는 고생은 다 해 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치지 않았어요. 왜? 그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높은 주인이 되려면 낮은 데에 가서 성공해야 됩니다. 낮은 데서 밀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도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의 대통령이 자기를 중심삼고 높은 데 가겠다고 전부 다 착취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줘야 할 텐데 착취하게 되면 끝장이라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위해서는 아래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높은 데는 낮은 데를 찾아가고, 낮은 것은 높은 데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높은 분을 위해서 집어넣어야 됩니다. 주입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높은 데는 투입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 우주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이제 문제는 어떻게 해야 양심을 중심삼고 나를 조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후의 결론입니다. 여러분이 양심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이걸 알아야 돼요. 양심은 위대한 것이다! 양심은 뭐라구요?「위대한 것입니다.」양심은 전능한 것이다! 해 봐요.「양심은 전능한 것이다!」양심은 전능만이 아닙니다. 전권이에요, 전권. '능(能)'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처리할 줄 알아야 돼요.
양심은 못 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양심이 다 해요? 양심이 못 하게 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이 우주의 근본, 발동할 수 있는 기원적인 힘, 그 자체의 사랑, 그 사랑과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양심을 가진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상대적인 관계입니다. 같은 것이 아니라구요. 남편과 아내가 같아요? 인격이 다릅니다. 내가 하는 일을 양심이 먼저 알까요, 하나님이 먼저 알까요?「양심이 먼저 압니다.」어째서 그래요? 씩씩하게 대답을 했으면 끝까지 답을 해야지요.「아까 배웠습니다.」글쎄 어째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양심은 하나님과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체인데 인격은 주체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체가 먼저 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대상이 먼저 알아야 돼요. 주체가 먼저 알게 되면 대상이 아니라 자기 분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지체가 되는 거예요. 다르기 때문에 분신에서 일어난 사실은 분신이 먼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한 일을 여자의 양심이 먼저 알지, 남자가 알겠어요? 남자가 먼저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주체와 대상은 대등한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자기가 한 일은 양심이 먼저 알고, 양심이 안 후에 하나님이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놀라운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결론 짓자구요. 가정에서 심신통일, 자녀통일, 가정통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에덴에서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기분이 좋아요?「예.」아무 것도 뭐라구요?「아니다.」아니다! 그러니까 오늘 돌아가게 되면 내일부터는 틀림없이 하나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내가 이번에 일본 여자들을 교육할 때 이런 모든 비밀을 다 얘기해 줬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간부한테도 얘기를 안 한 것인데, 해와 국가이니 아담의 입장에서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양심하고 누구를 좋아해야 돼요? 누굴 더 좋아해야 될 것 같아요?「양심을 더 좋아해야 됩니다.」(웃으심) 그것도 배웠어요? (웃음) 뭐 그럴 싸한 대답이구만. 어머니를 더 좋아하면 어머니하고 나하고 상관 있지, 내가 양심하고 상관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양심이 내 몸을 주관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를 더 좋아하면 어머니의 주관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보다 더 좋은 것이 양심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이 커 가지고 시집 장가 보내면 동떨어져서 다 갈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가 죽을 때까지 붙어 다니면서 '아이고, 사랑하는 내 아들아!' 하며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은 언제나 나와 더불어 있으면서 영원히 나를 사랑하고, 나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양심은 부모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 발견한 거예요. 양심이 지금까지 자기 부모보다 낫다는 것을 몰랐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양심이 자기 부모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나를 영원히 지켜 주고, 사랑하는 부모 이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오늘날 여러분이 좋은 학교에 가서 좋은 선생을 만나 가지고 잘 배움으로써 휼륭한 제자가 되면, 제자는 선생의 뒤를 따라가기 때문에 출세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뭘 배우려고 생각하지요? 앎으로 말미암아 범위를 넓혀 가면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앎으로 말미암아 높고 멀고, 큰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승이 필요한 것입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초등학교 선생님, 중학교에 가면 중학교 선생님, 고등학교에 가면 고등학교 선생님, 대학교에 가면 대학교 선생님이 필요해요. 학·박사를 거치더라도 선생님은 전부 다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선생님이 있어요?「예.」누구예요?「참부모님입니다.」참부모인지 거짓 부모인지 알게 뭐예요? 참부모라는 말 때문에 내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한테 욕을 많이 먹었어요. 여러분이 집에 가서 '우리 참부모님, 참부모님!' 하니까 아버지 어머니 눈이 시퍼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를 옆에 놓고 말이에요, 참부모라고 하니 '그게 누구야?' 하는 거예요. 그래, '문선생 부부가 참부모입니다.' 하니까 '우리는 뭐야?' 이럽니다. (웃음) 거짓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욕을 많이 먹었다구, 이 쌍것들아!
진짜 참부모예요?「예.」결사적이에요?「예.」어머니를 죽이고라도 찾아갈 거예요? 어때요? 어머니를 제물로 바치더라도 따라가겠느냐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모든 비법적인 것을 비판하고 옳은 것을 세워야 될 나라는 것은 어머니를 바쳐서라도, 제사를 드려 가지고라도 하늘을 통해서 참부모의 길을 찾아가야 된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훌륭한 선생님들, 혹은 여기 교육부 장관이 '양심을 교육합시다!' 하는 것을 들어 봤어요? 그런 미친 녀석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양심은 다 알고 있습니다.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어요. 내 일생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은 속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거짓말을 혼자 했더라도 양심은 알고 있는 거예요. 그 양심은 영계의 컴퓨터에 직접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김 아무개라면 김 아무개라고 딱, 딱, 딱, 버튼만 누르면 쫙- 순식간에 수백 년의 역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이걸 잡는 직감이 빨라요. 어떻게 피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뭐냐 하면,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한 지상생활의 기록판입니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하나 둘, 전부 다 입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입력이 되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 세계인 지상에도 컴퓨터가 나온 거예요. 지상은 천상의 상대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발사한 인공위성이 나는 것과 같이 이 땅에서 하늘나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상대적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래, 요즘에 지구촌이라는 말을 하지요? 지구 가정시대를 향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구촌도 아니예요. 지구 가정! 오늘날 가정연합이 나온 것과 상대적인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가정연합이 나왔기 때문에 세계의 환경이 상대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대등한 시대에 들어왔으니, 세계는 한꺼번에 시작만 하면 일시에 세계화되는 시대에 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꿈 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가정연합의 세계 판도만 만들면 몇 국가가 먼저 반드시….
이 사망의 세계는 갈 길이 없어요.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 모든 중심이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개인적 중심,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도 알 수 있는 중심이 꽉 짜여 있기 때문에 이건 일일 육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망해 가고 통일교회는 흥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흥해 가는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적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를 중심삼은 주체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권을 갖추지 않고는 그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강요하고, 추구하는 데 있어서 일일 분석해 가지고 미급한 자체는 제거하고 여기에 가국적(家國的) 내용을 양육해 가지고 그걸 취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정 생활의 모토(motto)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양심은 스승보다 위대한 것입니다. 어떠한 스승보다. 석·박사는 사기꾼이 많고, 중고등학교 선생도 제자를 농락하고 속여먹는 선생이 많지만 양심은 자기에게 그러지 않아요. 양심은 자기를 속이지 않아요. 아가씨들이 자기 언니의 보따리가 세 개, 네 개가 있으면 동생이 하나는 가져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밤 열두 시나 한 시쯤에 꺼내 가려고 하면 양심이 뭐라고 하느냐? '이 간나야!' 하는 것입니다. 말이라도 하고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안 돼, 이 쌍것아!' 하는 거예요. 바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양심은 사기꾼이 아닙니다. 몸뚱이가 사기꾼이에요. 지금까지 사기꾼하고 친구가 됐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양심은 영원히 자기를 가르치고, 자기를 보호해 가지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게 해주는 스승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스승을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걸 몰랐어요. 이제 선생님 말씀을 통해서 깨달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양심은 세계 천지 어디를 가더라도 영원한 선생으로서, 양심보다 나은 선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는 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있으면서 나에게 정당하게 하늘나라에 가고,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 수 있는 도리까지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스승 중의 스승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또 양심은 하나님이 필요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일일이 간섭해 가지고 나를 중심 존재로 만들려고 하고 하나님 대신 주인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나를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자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중심존재가 되고 가정의 중심이 되게 하려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열 식구 가운데서 제일 막내인 손녀딸이 식구 전체를 위해서 봉사하고 잊어버리고, 봉사하고 잊어버리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도 모든 것을 그 손녀딸과 의논하는 것입니다. 비밀의 보따리는 모두 그 소녀한테 다 맡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귀한 것, 사랑의 모든 예물은 그 소녀가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가정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위하고 또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거예요. 가정에서 효자는 뭐냐 하면, 부모를 위하고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의 중심 존재가 되어 가지고 그 가정의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애국자도 마찬가지예요. 나라님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전부 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희생하고 또 희생하면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수상들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성인은 뭐예요? 세계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포기하고 자기 나라를 잊고, 세계를 살리겠다고 하는 사람이 성인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누구보다 많이 투입한 사람이 성인이에요. 또 하늘땅의 나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나온 사람이 성자예요. 예수님 같은 사람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도 로마 병정,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고, '내가 다시 와서 미진한 사실까지도 책임지고 이루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생명을 주고 갔지만, 다시 와서 그 일을 계속하겠다고 했다는 사실은 성인 중의 성인이기 때문에 이 분에게 성자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양심은 그곳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 성인이 되고, 나아가서는 하늘땅에 있어서 성자의 길까지도 가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일일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하나님보다 귀한 것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양심은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내 몸 가운데 있고, 양심도 내 몸 가운데 있습니다. 양심과 하나님이 다 여기 있는데 이것이 사랑 관계를 못 맺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랑 관계를 맺었으면 사랑을 중심삼고 양심도, 사랑도, 생명도, 혈통도 차원 높은 천상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써 모든 만사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러나 양심도 그것을 잃어버렸어요. 이걸 잃어버려 가지고 하나님과 동떨어진 것입니다. 그래, 동떨어진 하나님을 찾아오려니 내가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내 몸 속에서 양심과 사랑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보다 더 높을 수 있는 대상의 가치를 가지기 위해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 양심 판도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참사랑이 내게 있고, 참생명이 내게 있고, 참혈통·참양심이 내게 있어 가지고 내 몸 가운데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양심은…. 따라 해요. 첫째, 양심은「양심은」부모보다 앞서 있다.「부모보다 앞서 있다.」둘째, 양심은「양심은」스승보다 앞서 있다.「스승보다 앞서 있다.」양심은「양심은」하나님보다 앞서 있다.「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매일 아침 이걸 기도해야 돼요. 다른 기도 할 필요 없어요. 그래, 양심과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내 몸뚱이에서 결탁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마음하고 말해야 돼요. 마음하고 말하는 거예요. 물어 보면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나서 말하던 그 경지에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탕감복귀의 완결을 지어야 숙명적 위업이 여러분 일신, 부부, 자녀를 중심삼은 가정에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가정, 일족이 되고, 일국을 이루어야 됩니다. 전체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형제지 인연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럴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제 양심을 알았어요.
여러분이 기도해 가지고 정신이 통일되면 전부 다 양심이 물어 보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몰라요. 방향을 갖추려면 동쪽이 어디인지 알아야 됩니다. 정신을 집중하고 기도하면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전(心田)', 마음의 밭을 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심전개발(心田開發), 이런 말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
그러려면 몸뚱이를 학살해야 돼요, 학살.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은 다 까 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예.」몸뚱이는 술 마시고 취하는 것을 좋아해요. 마약, 프리 섹스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담배 같은 것도 좋아하고 말이에요. 이것들은 악마의 무기예요. 양심세계를 파탄시키기 위한 악마의 마취제라는 것입니다. 마취시켜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정을 원만히 이루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본연적 가정,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일치되는 사랑의 가정이 될지어다! 아멘!「아멘!」(박수) 아이들이 떠들 줄만 알았는데 아멘도 할 줄 아네. (웃음) 내가 오늘 바쁘다구요. (만세 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