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20명씩 데려오는 거예요. 지금 여기 모인 사람이 60명이예요. 이 60명이 20명씩 데리고 오면 몇명이예요? 「1천2백명입니다.」 1천2백명이라구요.
그러면 대학 졸업한 패거리들이 1천2백명이 온다 했을 때, 그들 30대, 40대, 50대의 활동하는 친구들이나 동창들 중심삼고 선후배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연결하면, 그게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1천2백명이 열 명씩 하게 되면 1만2천명입니다. 그 1만2천명이 열 명 씩 하면 12만명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허황된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착실하게 졸업생들, 동창생들을 묶어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화여대면 이화여대 동창생들을 묶어 나가고 말이에요, 숙명여대면 숙명여대 동창생들을 묶어 나가는 겁니다.
동창생들을 보게 되면 그렇잖아요. 거기에 제일 상급생이 있고, 중급생도 있고, 하급생이 있으면 말이에요, 이들을 연결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전체 모임이 있으면 사회활동 할 수 있는 요인들은 다 모이는 거예요. 일을 하려면 나이 많은 사람도 필요하지요? 또, 중년도 필요하지요? 그 다음에, 젊은 사람도 필요한 거라구요. 자기들끼리만 모이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이래 가지고 단체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게끔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하면서 옆에 아무개가 있으면 어떻게 하든지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수련시키는 거예요. 수련을 1차 하고, 2차 하고, 3차 해서 묶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소망이 있다 하게 되면 찾아오게 돼 있습니다.
일이 그냥 그대로 저절로 되는 법이 있어요? 집을 짓는 데 있어서, 담을 하나 쌓더라도 벽돌에 시멘트를 발라서 쌓아야 담이 되지요. 그냥 그대로 벽돌이면 벽돌, 시멘트면 시멘트만 암만 쌓아 보라구요. 그게 담이 되겠어요? 물을 붓고 시멘트를 삽으로 이겨 가지고 발라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어떻게 하든지 교육해서 우리 체제권 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교육할 줄 알아야 됩니다. 딱 봐서 이야기해서 감동을 주었으면 `전체적인 모든 내용을 한번 들어 봐라' 하는 거예요. 그거 누가 맡아서 해야 되겠어요? 여자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시간이 많잖아요. 여자들은 남편 나간 다음에 집에서 낮잠을 자든지, 그렇지 않으면 고스톱이나 하고 말이에요, (웃음) 일수놀이 같은 것밖에 할 게 있어요?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밤잠을 안 자고 시누이든 사돈의 팔촌이 있으면 말이에요, 전부 다 한번 요리해서 움직여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움직이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예요. 이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는 안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이런 일을 다 해서, 1960년서부터 1970년도까지 여자를 세웠지, 축복해 준 다음에는 여자를 안 부려먹었습니다. 대신 남자를 내세웠지요. 그렇게 지금까지 남자를 세웠는데, 남자 중에 끝까지 승리의 기반을 닦은 사람은 선생님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닦은 기반을 인계해 갔지만, 아직까지 활동 기반을 못 닦았습니다. 자기 스스로 설 수 있는 자리를 못 잡았어요. 내가 통반격파 하라는 것이 벌써 7년 전이에요. 그걸 남자들 중심삼고 돈을 어마어마하게 썼는데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자들이 해야 되겠습니다. 여자들은 어떻게든지 틀림없이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때가 또 그래요. 이번 4월 10일 어머님 대회도 그렇고, 작년 11월 20일 대회도 누가 할 수 있으리라고 믿었어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대회 때 1만 5천 명이 참석했습니다. 그걸 작년 10월 31일에 시작해서 20일 동안에 1만 5천 명이 모였다구요.
그거 몇 사람이 준비했어요? 뭐 몇 사람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모든 조직을 편성해서 전국 활동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거 따지고 시작하면 20일 동안에 할 수 있어요? 내가 총책임을 맡고 컨트롤했지만, 그 누구도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은 것입니다.
11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니까 그게 며칠이예요? 140일은 돼요. 여러분들은 시작할 때부터 뛰었어요? 진짜 활동한 날짜가 며칠이나 돼요? 100일이 지나가고 나서 했지? 그건 여러분들이 잘 알잖아요. 20일에서 한 달 정도, 그 정도 남았을 때 벼락같이 다 했지요. 그래 놓고 어디 가서는 자기네들이 다 했다고 그러지요?
그래 가지고 그런 일을 했다구요. 하면서도 된다고 믿은 사람 어디 있었어요? 어디, 손 들어 보라구요. 나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여러분들은 다 정상같이 보였고, 선생님은 미친 사람같이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일을 다 하고 나서는 어떻게 됐어요? 여러분들이 다 미쳐 있었고, 선생님 한 명만 정상적이었습니다. 안 그래요? 결론이 그렇다구요.
4월 10일 대회 끝난 다음에 말이에요, 교구장 교역장들 중에 `이제는 다 끝났으니까 됐다!' 하고는 보따리 풀어 놓고 낮잠 자고 쉬겠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일을 1백20일 동안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날짜가 그러니까. 그 기간 중에 며칠을 일했는가는 생각하지 않고, 그저 날짜로만 1백20일 간 일한 것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주일 동안 쉬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러나 몇 주일 동안 쉬게 되면 전부 다 불이 다 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5월 7일이니까, 한 달 만이지요? 그때 21개 도시의 체육관이라는 체육관은 전부 다 채워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렇게 이야기했을 때, 누가 믿었어요? `선생님은 저렇기 때문에 곤란하다. 저러니까 욕을 먹는다.' 하면서 자기들끼리 별의별 생각을 다 한 거예요. 이제 농번기에 시골에 가서 누구를 망신시키려고 저러느냐고 그랬지요? 그렇지만 대전 같은 데서는 축복가정 열 가정이 1만 7천 명을 모았습니다. 그거 자기들이 했어요, 영계에서 해 줬어요? 「영계에서 해 줬습니다.」 영계에서 해 주는 거 봤어? 「결과를 봐서 압니다.」 그러니까 결과를 봐서 아는데, 영계에서 해 주는지 어떤지 그건 모르잖아. 기가 찬 놀음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이거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지금은 봄철이에요, 봄. 밭갈이를 하고 씨앗을 뿌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때를 잘 이용해야 돼요. 이제 씨앗을 다 뿌려 놨다구요. 지금은 문전 옥토에 씨앗을 뿌려 놓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저 산꼭대기, 지방에 가서 골짜기에 있는 논밭에도 씨를 뿌리자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남아진 한 뙈기의 밭이나 땅이 있으면 거기에도 씨를 심어야 되겠다구요.
전국의 시·군·구가 2백70곳인가? 「예, 2백70곳입니다.」 2백70곳 가운데서 지금까지 20곳 했으니까 이제 2백50곳 남았어요. 그 2백50곳 가운데서 어머니가 40곳에 가는 것입니다. 가만 보니까, 부모님이 중간까지 계속 끌고 나가다가 둘 다 없어지면 집안이 참 안쓰러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하는 사람들이 맥이 탁 풀리는 거예요. 그래도 부모님이 항상 헤치고 나가니까 이렇게 됐는데, 부모님 없이 여러분들끼리만 나가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40일 동안 대회를 하라고 지령을 내렸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40개 도시를 성공적으로 끝냈는데, 나머지 도시들은 이래 놓고 `아이쿠, 나 몰라라' 하게 돼 있어요? 죽을 힘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죽을 힘으로 해야 돼요. 일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돼요. 나라가 그냥 구해지지 않아요. 구할 수 있게끔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 대회도 6월 10일부터 하지요? 오늘이 며칠인가? 「6월 2일입니다.」 그거 준비해야 돼요. 사실은 쉬지 않고 계속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8일을 뺀다는 것은…. 지금 이게 큰 태산을 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요전에 진주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그거 말리느라 혼났다고 하더라구요. 예순 이상하고 스물 이하를 못 오게 해 가지고, 그 중에 온 사람들을 빼내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 사태가 났습니다. `여성대회 한다는데 가자!' 이래 가지고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이게 바람이 불 때 말이에요, 그저 말승냥이 같은 것들 한번 살짝 데려다 놓으면 그냥 굴러 떨어질 텐데. 그거 놓칠 거예요, 녹일 거예요? 「녹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요?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해? 「예.」 그런 걸 몰라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내일부터 수련하도록 해요. 전부 다 일주일수련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아들딸들은 남편에게 맡기든지 친정에 있는 아버지 어머니한테 맡기더라도 수련해야 된다구요. 이거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부에 있는 이화대학 나온 머리 좋은 사람들을 선생님이 모아서 `당장 내일부터 수련해라' 해서 수련을 받는다 할 때,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본부에서 선생님에게 보고하고 자랑스럽게 활동하던 그 사람들이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 자기 보따리를 싸서 짊어지고 수련소에 들어가서 교육받는다는 소문이 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리고 나서 이 사람들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책임지고 강의도 하고 코치할 것이다 할 때, 지방에서 준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그러면 거기에 가서 뭘 할 것이냐? 각 지방마다 대회 한 내용이라든지 읍·면·동에서 활동한 실적을 가지고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을 제외한 모든 전부가 지방의 큰 대회에서 책임을 졌으니까 할 말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게 해서 쓱 가서 지도하고 돌아온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힘들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옛날처럼 개척 전도를 하나, 붙잡히고 쫓기기를 하나. 세상이 이런 판국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옛날 동창생을 만나게 되면 `우리 집에 와서 저녁이나 같이 먹자' 해서 저녁밥을 잔칫상같이 차려서 잘 먹여 주라는 거예요. 걱정이 뭐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박보희가 빨리 해요. 홍성표, 그거 프로그램 짰나? 「아직 못 했습니다.」 전국 각 도에 대학 출신 여자들로 짜서 이번 대회 때 하라고 하지 않았어?
장소도 계획을 하고 말이에요, 활동할 수 있는 요원들을 지방의 교구를 통해 몇몇 사람씩 해서, 씨로 삼아야 돼요. 관계되어 있는 씨앗 되는 사람이 열 명이면 열 명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거라구요. 여기 여성연합 이사(理事)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가운데 대학 출신들이 얼마나 많아, 안 그래요?
이래 가지고 남북통일 하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인 만들자는 게 아니예요. 남북통일을 하자는 거예요. 북한에는 김일성 중심삼고 2천만이 똘똘 뭉쳐 있습니다. 남한은 2천만 표를 어떻게, 무엇으로 묶을 거예요?
남북한 대통령 총선거를 하게 되면 여기 김모 씨가 출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김모 씨나 김모 씨가 나가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나갑니다.」 그러면 정모 씨는 어떨 것 같아요? 「나갑니다.」 또, 그 가외 사람들은 어때요? 그러니 얼마나 많겠나 말이에요. 바람잡이들이 남북 총선 때가 되면 이 남한에는 대통령 한번 출마하려고 아웅다웅하는 도적놈 같은 패들이 많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북한에 완전히 지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전부 2천만 표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한에서는 4천만 가운데 2천만 표를 가진 사람이 있어요? 요전에 김모 씨가 8백만 표를 얻었습니다. 관(官)을 통해 가지고 통반 중심삼고 제아무리 어떻게 해도 그게 8백만 표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면 지는 것입니다. 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의 방법이 뭐냐? 북한의 2천만 가운데 여자가 1천만입니다. 이들과 교섭하는 거예요. 김일성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여자를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될 수 있는 여자만 딱 잡아 놓으면, 그 어머니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면 아들딸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아들딸이 누구를 중심삼아요? 아버지를 중심삼아요, 어머니 중심삼아요? 그건 여러분들이 잘 알잖아요. 누가 중심이에요? 「어머니입니다.」 아이들이 밖에 나갔다 올 때, 엄마를 먼저 불러요, 아빠를 먼저 불러요? 「엄마 먼저 부릅니다.」 알긴 아누만. 그것이 이론적으로 이렇게 해야겠다는 목적 의식을 가지고 그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습관적으로 하는 거지요. 틀림없는 거예요.
이렇게 한 가정에서 반(半)을 딱 결정해 놓으면 아들딸들이 어머니쪽으로 온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남북 대결이 벌어지게 될 때는 남편이 당을 수습하려고 한다구요. 그때 부인들은 전부 다 자기 남편들을 끌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유 없다구요. 남편하고 그 아들딸을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은 밤이 아니라 낮이라구요. 이 길밖에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교육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3일교육, 일주일 교육을 받았다 할 때 그 여성들이 가만히 앉아 있겠어요? 밤낮없이 돌아다니면서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어머니를 중심삼고 동네에서 진짜 활동을 하는 거예요. 동네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동네에는 불량배들이 많거든요. 술 먹고 풍기를 해치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여자들이 `남북통일 향심회'라든가 그런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지키는 것입니다.
준비를 딱 해 가지고 문제가 있으면 집으로 쳐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술을 먹으면, 술을 어디서 먹느냐고 해 가지고 술집에도 가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 누구 술 먹었지?' 이래 가지고 문제가 있으면 쫓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바람피우는 못된 불량배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다 쫓아내 버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잡아다가 40일수련을 시키고 교육해서 돌려 보내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기분 좋겠나. 동네에 아예 팻말을 꽂아 놓고 경배할 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마른 논이라도 소낙비가 오면 큰일이에요. 한번 휙 쏟아지면 그만입니다. 그렇지만 천천히 오면 그 비가 땅을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 방에 그렇게 와서는 안 됩니다. 살랑살랑 살랑살랑 꼬리에 꼬리를 물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 스며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한꺼번에 `왁' 오면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우리도 그 놀음 해야 됩니다. `왁' 해서는 안 돼요. 통반을 딱 정해 놓고, 한 번 갔다오고 두 번 갔다 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먼 장래를 위해서 활동을 하지만, 앞으로 구(區)나 도(道) 대회는 하지 말라구요. 면(面)에서부터 딱 배치해 가지고 반대로 해 오는 것입니다. 서울도 마찬가지로 동네에서 통 대회, 반 대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구 대회는 하지 말라 이거예요. 「시·군 대회를 하고 난 다음에 구 대회…. (곽정환)」 그렇게 해서는 안 돼.
구 책임자들은 전부 동(洞)에 들어가 책임자가 되어서 매일같이 수십 명씩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반을 짜라는 거예요. 동 가운데서 통을 찾고, 통 가운데서 반을 찾아서 저 밑창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는 집이 어디에 속해 있어요? 구에 있어요, 반에 있어요? 「반입니다.」 반에 있다구요, 반에. 집에 들어가서 싸움을 해서라도 움직여야지요. 집이 멀리 있다고 해서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요즘 전국에 반이 얼마나 있느냐 하면, 7만 7천 개입니다. 그 다음에, 면 같으면 20분 이내에 다 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방에 가면 어디든지 마이크로 방송할 수 있게 다 되어 있습니다. 유선 말이에요. 그래서 방송을 딱 하는 거예요. `오늘 저녁 몇 시에 모임이 있으니 어디로 모이소' 하면, 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저녁밥 먹고 모여서 두세 시간 강의하고, 10시 이전까지 네 시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밥 먹고 시간 있으면, 그 동네 사람들이 전부 모이기 때문에,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농토에 나가면서 전날 교육 받은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은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저께 교육이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24시간 교육받는 분위기를 잃지 않아요.
일 년 열두 달, 그 부락에서 3분의 2가 교육받았다 할 때는, 매일 만나는 곳곳마다 `아이고 선생님, 어떻게 됐소?' 하고 궁금해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잘 계십니까?' 하고 물어 보게 되어 있다구요. 매일같이 이런 사람을 만나는 거예요. 자기 친구들 만나 인사하는 것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로 만나면서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는 가운데, 돌로 보면 울퉁불퉁했던 것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착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절대 중앙에 모여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동 교육을 하면 이동하는 데 비용도 들고 효과도 없습니다. 이만큼 했으면 자기가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서 수련소 대신 사무실이라도 내서 길 가는 사람 데려다가도 교육할 수 있는데, 그거 왜 안 해요? 옛날에는 전부 다 노방에서 팻말을 걸고 전도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지금은 사람도 많으니까 할 수 있잖아요. 회사에서 조그만 방에 한두 사람 모아 놓고라도 매일같이 강의할 수 있게 왜 못 하느냐 말이에요.
모든 살아 있는 초목은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자라지 않는 것은 사망과 통하게 되어 있어요. 깨어 있든가 정지하는 것은 사망과 통해요. 그러니 자라야 돼요. 순이 나오든가, 잎이 나오든가, 꽃이 피든가 해서 자라지 않으면 그건 사망과 통해요. 정지하는 것은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여자들은 전부 집안에만 있었기 때문에 전체가 올 스톱되어 버렸습니다. 전체가 정지되었다구요. 어디 잎사귀라 도 나왔어요?
그렇게 10년, 20년, 일생을 다 허송세월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면 큰일나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지상에서 참부모를 모셨으면, 참부모의 뜻을 얼마만큼 폈고, 악마세계의 아들딸을 하늘의 백성으로 얼마나 만들고 왔소?'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할 거예요? 그러니 수확을 해야 됩니다. 집에서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그게 자기 아들딸이에요? 그게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에요? 자기 남편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에요? 도적놈들 사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여자들이 가만히 있었어요.
이제는 전부 다 환고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환고향하게 되면 탕감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가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신발도 안 신고 맨발로 거지 모양으로 돌아와서 그 동네에 있을 수 있어요?' 하겠지만, 그 처량한 신세를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나 그거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게 귀한 거예요. 그게 귀한 거라구요. 그렇게라도 갔으면 말이에요, 이 전국대회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살 수 있는 길입니다.
문총재도 자랑할 것이, 문총재 사모님을 보더라도 천하가 환영할 수 있는 훌륭한 부인입니다. 그리고 아들딸도 마찬가지예요. 아들딸을 열셋을 거느리고 있다구요. 그 아들딸들은 전부 세상의 아들딸과 달라요. 그래서 전부가 존경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들과 비교할 때, 어디로도 비교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면 다 머리숙이고 절을 하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의 말씀을 듣게 되면, 더욱이나 여자들은 가슴이 뭉클해지고 말이에요, 어떻게 여자가 저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지적으로 호소해서 대중을 감동시키고, 목석 같은 자기 마음에 눈물을 흘리게끔 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무리 할머니, 젊은 아가씨가 오더라도 자기가 거기서 눈물짓고 충격적인 감명을 받았으면, 그 내용은 벌써 다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충격받은 그 사실은 일생 동안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한, 통일교회 문을 언젠가는 거쳐가게 되는 것입니다. 씨를 뿌려 놓으면 다 싹이 나게 돼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환고향하게 되면 남북통일 운동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문총재가 남북통일 운동을 해 왔어요. 문총재가 남북통일 운동의 최일선에 섰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잖아요. 남북통일은 문선생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문총재가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러지요? 싸우는 패들은 다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앞으로 기성교회는 코너에 몰리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자기 삼촌이라든가 친척들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괜히 여기서 밥 얻어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대회를 하는데, 여러분들의 길을 닦아 주고 갈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이러면서 몰아가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에서 대회 안 한다고 `아이고, 문선생님!' 할 게 뭐예요. 버스를 통해 전부 동원하든지 해야지요.
자기 혼자 안 되겠으면 한 사람 두 사람 모아 가지고 빚을 져서라도 하라는 말입니다. 자기들은 잠자고 있어서야 되겠어요? 빚을 져서라도 해요. 친척들을 모아 놓고 버스도 준비해서 `이거 참 좋은 말씀이니, 우리 친척들, 전부 버스를 타시오!' 하는 거예요. 새벽부터 출발하면 부산에서도 여기까지 오는데, 어디인들 못 오겠어요. 한 차 두 차 따라가면서 이리 가고, 저리 가고 하면서 데리고 다니면, 한 사람이 전 동네 사람을 다 데리고 올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자기가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요.
버스 한 대에 10만원씩 한다면 80만원을 빚을 얻어서라도 여덟 대 정도 갔다왔다 하면 `잔치하자!'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중에서 간부 명단을 적어서 `당신은 닭을 몇 마리 잡으소, 당신은 떡 해 오소, 당신은 돈을 얼마 준비하소' 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동네에서 전부 다 가까운 사람들 아니예요? 자기들끼리 춤추고 별의별 놀음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술 먹는 날이 있거든 막걸리를 통째로 사서 마실 대로 마시라고 하는 거예요, 오줌 쌀 정도로. 거기서 마시고 오줌 싸고 갔다면 그거 장땡입니다. `장땡'이 뭔지 알아요? 그래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창조하실 때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남자를 어떻게 지었고, 여자를 어떻게 지었어요? 여자는 상대적으로 남자를 본따서 만든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뜻을 알면 뜻을 중심삼은 주체적 자리에서 상대를 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상대와 하나가 되면 그 대응권 되는 더 큰 플러스든가, 더 큰 것과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발전의 원칙입니다.
여러분들도 제일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혼자 누구도 모르게 쓰지 않지요?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 누나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그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면 전부 다 대응적 입장에서 더 큰 것, 더 평화적인 것, 내게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찾아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일생도 보게 되면, 이 공식적인 노정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냥 멍하니 있으면 뭐해요. 나가서 사람을 만나라 이겁니다. 학교의 학생들은 어디에 가든 다 알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건 내 말대로 하자!' 이래 가지고 만나면 되게 돼 있습니다. 그거 뭐 순식간에 할 수 있다구요. 한 사람만 그렇게 휘하에 심어 놓고 말이에요, 하면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 보면, 다 정보를 준비해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친구들을 사회에 나가서 처음 만나기 때문에 조사해서 따로 만나는 것입니다. `한번 만나자' `뭘 하게?' `남북통일 하자.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운동을 하자' 이러는 겁니다. 정당 운동을 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왜 그거 못해요.
그걸 대응해서 방어할 수 있는 스스로의 방어진을 준비해야 하겠다구요. 그러면 그거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성들로서, 우리 식구들로부터 시작해서 한 사람, 두 사람, 열 사람을 모으고 백 사람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백 사람이 백 곳에 표준이 되면 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천 사람이 천 곳 하게 되면 만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국적 운동을 전개해서 `민족보위연합운동을 합시다.' 하는 거예요. `당신 아들딸을 애국자로 만들고 싶지요?' 할 때, 그거 싫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당신 남편도 그럴 수 있는 남편으로 모시고 싶지?' 할 때, 그거 싫다는 여자 있어요? 싫다고 입이 이렇게 나오는 여자가 있어요? 그러한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전부 옳은 말이기 때문에 누구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옳지 못하면 모르지 만, 옳다고 생각하는 이상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이제는 통반을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호의 찬스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중심삼고 7년 동안 일하던 것을 7개월 동안에 하도록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만 7개월이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남자들이 공들인 터전도 물론 있지만, 선생님이 중심적으로 공을 들인 것입니다. 이제는 축복가정들로서 지금까지 연합회 회장이라든가 교구장, 교역장 하던 사람들이 자기 위치를 다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조직을 만들려면 3년이 더 걸려요.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데 3년의 세월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빨리 하더라도 체제를 갖추어서 본부의 공문 하나로 활동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데는 3년 세월이 걸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조직이 필요 없습니다. 축복가정들 다 있어요. 다 빼는 거예요. 그리고 남편들이 사회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전부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지요? 국제승공연합이나 교수아카데미를 비롯하여 문총재가 만든, 외적 기준에서 활동하던 체제가 그냥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리해서 정적으로 전부 협조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단체만 해도 몇 개가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했는데, 여자가 앞장서니까 남자들이 한 것보다 배로 늘어가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배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통반에서만 딱 자리잡으면, 선거든 일화든 세계일보든 무엇이든 당할 자가 없습니다.
신문사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어째서 필요해요? 신문사가 어째서 필요해요? 신문이 밥을 줘요, 돈을 줘요. 그게 어째서 필요한지 몰라요? 「내용이 전부 맛이 있으니까요. (어느 여자 식구)」 신문 보는 사람 중에 노는 사람 봤어요? 똑똑한 사람일수록 신문을 보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있어서 어떠한 신문도 낼 수 없는 기사를 낸 신문사는 자연히 넘버 원이 되는 것입니다. 신문에서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이거 엄청난 거라구요. 보라구 이거. (신문을 보여 주심) 자기가 안 봤다고 해서 관심이 안 가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사람이 몇 명인데. 관심 가지겠어요, 안 가지겠어요? 「가집니다.」 이거 보라구요. 올림픽 스타디움을 한번 보라구요. 자기 눈으로 직접 보는데 사람이 없다고, 초 만원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자기들끼리 전부 끼고 짝자꿍 하면서 잘살려고만 하는 이 간나들. 나라가 없으면 다 망하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면 전부 끌려가요. 이거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패들, 선동 잘한다고 말만 잘하지요.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욕을 얼마나 했어요? 이게 사실입니다. 읽어 보라는 거예요. 눈 앞에서 똑똑히 봐라 이겁니다. 그러면 자기들도 알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런 홍보를 해야 돼요. 사회의 최고 언론기관을 통해 얼마든지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세계일보를 하루에 1백만 부 이상을 찍으니, 1백만 가정이 보는 거예요. 이렇게 앉아서 설명할 수 있고, 북 치고 잔치하고 노래 부를 수 있는 판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왔다갔던 여자들은 서로들 `아이쿠, 한학자 총재님하고 관계된 신문이다. 우리도 보자!' 해 가지고 이리 왔다갔다, 저리 왔다갔다, 동서 남북으로 전부 날고 기고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세계일보를 봐라 이거예요. `이러이런 계획이 있는데 너 봤어?' 할 때, 안 봤다고 하면, 신문에서 한번 찾아 봐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문을 찾아서 전부 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신문사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여러분들 손가락 하나만큼 필요해요, 팔찌 하나만큼 필요해요? 얼마 만큼 필요한 거예요? 발가락 하나만큼 필요해요, 손가락 하나만큼 필요해요, 팔뚝 하나만큼 필요해요? 얼마만큼 필요해요? 「온 몸만큼 필요합니다. (한 여자 식구)」 그러면 온 몸을 희생할 수 있겠어?
지금 신문사에 한 달에 얼마 들어가는지 알아요? 몇 십억이 들어간다구요. 그래도 이걸 왜 하느냐 말이에요. 이거 하게 되면 여러분들의 생활 문제가 전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실제로 하게 되면, 2백50부만 되면 생활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구요. 부처(夫妻)끼리 딴 거 할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 다닌다 해서 어디 가도 천대받고 말이에요. 지국장을 해서 독단적으로 자리잡으면 되는 거예요. 지국장은 앞으로 사회에서 출세하는 데 참 필요한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나 시의원 같은 데 관심 있으면,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지국장을 하게 되면 구의원, 시의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임자네 남자들을 세워서 출세시킬 생각이 있거든, 구미를 좀 돋구어 보지.
여러분들이 선생님하고 관계가 있지요? 나하고 인연 맺은 거 아니예요? 그것은 여러분 1대에 맺어진 게 아닙니다. 여러분 조상들로부터의 몇천 대의 역사적인 인연을 통해서 만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인연의 꽃을 피워야 됩니다. 만인이 추모하고 찬양할 수 있도록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영계가 후원하는 그런 인연을 찾아가는 거 아니예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그냥 그대로 허송세월하고 흘려 버리려고 그래요? 나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내가 맥콜 공장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사는 대책을 취해 주려고 했는데, 한 놈도 필요한 놈이 없더라구. 다 도적놈들이 되어 버렸어요. 나누어 주면 자기들이 전부 다 타고 앉아서 돈 타서 써 버리고, 그러다 망하게 만들지 않았어요? 그 돈이 어떤 돈이에요?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들을 데리고 사는 여자들이 책임을 다 져야 돼요. 그 한을 풀어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책임량을 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처녀라면 시집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여자라면 시집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가야 됩니다.」 가야 되지요. 그러면 좋은 신랑 찾아가고 싶어요, 나쁜 신랑 찾아가고 싶어요? 「좋은 신랑요.」 어디, 좋은 신랑이 많아요? 좋은 신랑은 특별해야 돼요. 그러니 내가 특별해야 되는 걸 알아야 돼요. 나를 놓고는 못살겠다는 남자들이 많아야 그 가운데 특별한 신랑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생각만 하면 돼요? 실적 기반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시집가게 될 때,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혼수를 안 해가면 어떻게 돼요? 문제가 되잖아요. 혼수가 다 뭐예요? 시집가면 얼굴도 보지 못한 시할머니 시할아버지를 비롯해서 그 층층시하에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이모, 고모, 사돈의 팔촌까지 다 있지요? 그러니 그들에게 버선짝이라도 하나씩 해 주든지, 그것도 없으면 말눈깔 사탕이라도 하나 사서 봉지에 넣어 물려 줘야 잔치하는 날에 그걸 보고 `히히히히!' 하고 웃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잔치하는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죽어서 영계에 갈 때, 뭐 가지고 갈 거예요? 그것은 새로운 나라에 이사가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역사를 두고 한 번 이사가는 길입니다. 그때 혼수가 문제겠어요? 이 나라에서는 혼수 안 가지고 가도 노력하면 잘살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저나라에서는 어림도 없습니다.
저나라에서의 혼수가 뭔지 알아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오늘날 이 세계 50억 인류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래 이상형으로 세웠던 그 나라에는 백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입장을 보라구요. 낙원에서 지금까지 재림시대를 바라고 있으니, 그 예수가 이상하던 천국 본국에 들어갈 수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뜻으로 보면 `장자권 복귀'라 할 때, 장자가 뭐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뭐예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왕이라면, 그분의 아들딸이니까 왕자 왕녀입니다. 결혼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체가 되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같이, 대신 창조된 물건과 같은 제2대를 번식해 놓아야 됩니다. 무엇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그건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기성교인을 만나서 물어 보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안 쫓겨났어요?' 하면 그 누가 안 쫓겨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 `쫓겨나서 둘이 살았어, 안 살았어?' 하고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살았겠어요, 안 살았겠어요? 「살았습니다.」 그거 봤어요? 그건 안 봤어도 필연적입니다. 어떻게 아느냐? 여기 50억 인류가 아담 해와가 결혼생활을 했기 때문에 번식한 거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혼식은 아담이 하자고 해서 했어요, 해와가 하자고 해서 했어요? 누가 결혼식을 해 줬겠어요? 누구예요? 「해와입니다. (어떤 여자 식구)」 아, 해와는 타락할 때 먼저 타락했지요. 둘이 짝짝이 맞아 했지만 누가 결혼식을 해 줬겠나 이거예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못 하는 거지요? 「예.」 그러니 누가 해 줬겠어요? 「사탄입니다.」 사탄이 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사탄 중심삼고 결혼했으니 사탄 사랑과 사탄 생명과 사탄 혈통을 심어 놓았다는 것은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번 어머님 대회 때도 그걸 몇 번씩 강조하려고 하다가 할 수 없이 한마디만 적어 줬지만 말이에요, 그게 멋진 말입니다. 그러니까 악마 중심삼고 결혼했으니 악마의 탄탄지대로가 된 것입니다. 악마의 핏줄이 거기서 섞여 나왔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한 그것을 따먹지 않고 완성했다면 그 자리는 어떤 자리예요? 하나님이 이상하는 자리요, 아담이 이상하는 자리요, 해와가 이상하는 자리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그 이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영원한 남자의 참사랑, 영원한 여자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완전히 통일되어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결혼하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구세주가 와야 됩니다. 구세주가 어떤 분이에요? 그걸 뜯어고쳐 가지고 청산지어서 다시 회복하기 위한 분입니다. 구원섭리가 그렇잖아요? 병원에 들어갔다 나오면 구원 받았다고 하지요? 본래대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복귀입니다. 복귀는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참부모로 와서 참생명의 씨를 가져와야 돼요. 참사랑의 씨와 참생명의 씨와 참혈통의 씨를 심지 못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이자, 생명의 근원이고, 혈통의 근본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 사랑과 딱 하나되어 그 사랑을 상속받아 일체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원래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낳은 그 아들딸들은 하늘 편 아들딸로서 천국으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악마의 아들딸들이 되었으니 천국에 들어갈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걸 청산지어야 돼요. 천년 만년, 억천만년을 중심삼고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수많은 담이 가로막힌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혼자 그 담을 헐고 고속도로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 아니예요? 축복이 무슨 거지 패들 만드는 거예요? 내가 무슨 딴따라 패예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에게 결혼식 못 해 준 한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억천만세 동안 종교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어요? 기독교를 한번 보라구요. 믿으면 그저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거 놔두면, 하늘나라의 스파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스파이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스파이는 사탄세계에서는 원수니까 놓아 두면 자기 나라 삼켜 버리고 망하게 할 것을 아니까 사탄이 잡아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원한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스파이 놀음을 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동안 그런 놀음을 해 온 것입니다. 내가 누구하고 둘이 다닐 때도 이야기를 하면 내 말을 잘 못 알아들어요. 왜 그러냐? 습관이 되어서 말을 크게 안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누가 뒤를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옛날에 유효원 협회장을 데리고 다닐 때도 그랬어요. 이건 뭐 철부지 같은 면이 있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녀석아, 동네방네 다 들린다.' 그랬습니다.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역사에 남을 수 있는 기념물 같은 것도 면도칼로 다 찢어 버렸습니다. 천자(天子)의 자리에서는 하루를 살아도 편하게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화살촉이 구부러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구부러질 수 없어요. 촉은 발라야지요. 그래 가지고 목표를 향해, 표적물에 전부 다 적중시켜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이나 해요? 그냥 따라가는 사람이 많지요. 봄철에 따라다니는 것을 가을철에 따라다니는 것으로 맞춰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고 있다구요. 사시사철 다른 입장에서 감각을 통해 느끼면서 뜻길을 가고 있어요? 아닙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매일같이, 365일을 다르게 생각하면서 이 길을 나온 것입니다.
보라구요.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가정연합을 벌써 몇 년 전부터 발표한 거예요? 가정교회를 했지요, 가정교회? 가정교회가 뭐 하는 거예요? 이때가 오는 겁니다. 가정교회를 했으면 이 가정연합의 과정을 안 거쳐요. 이미 다 끝났을 거예요. 그걸 안 했으니까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친척 중심삼고 다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교회를 통해 무엇 하자는 거예요? 가정 기반을 닦자는 거 아니예요? 통반격파가 뭐예요? 가정의 주인들을 하나님으로 만들기 위한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됐어요? 여러분들이 요즘 텔레비전 방송을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해요? 기가 막혀요. 똥개 새끼들이, 딴따라 패들이 앉아 가지고 나라 망치는 놀음을 하는 걸 좋아하고 말이에요, 그러고 있다구요.
우리 원리 말씀이 얼마나 좋아요. 천하에 죽었던 생명이 다 살아나는 거 아니예요? 틀림없습니다. 40일수련만 하게 되면 불량배들이라도 전부 다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40일수련 강의를 한번 해보라구요, 천하가 어떻게 되는지.
이걸 다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워싱턴에 텔레비전 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막대한 인원을 들여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앞으로 문자통신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텔레비전 영상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최고의 지성인들을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도 그걸 안 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지방신문 같은 것도 스위치 장치만 하면 바꿔치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녹음할 수 있는 준비만 되어 있으면, 45분 한다 할 때 거기서 딱 스위치만 넣으면, 10분이면 10분 짜리 전세계 뉴스를 얼마든지 다 끌어올 수 있다구요. 돈도 얼마 안 들이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자기 회사에서 하려고 할 때 드는 비용의 3분의 1도 안 드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세상을 모르니까 그러지요.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 이걸 써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권, 환고향하는 패들을 다 이번에 자리잡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네방네 여자들이 전부 울타리 되면 굶어 죽지 않아요. 대회에 왔던 사람들 1백명쯤에게 한 달에 쌀 한 되씩만 대 달라고 해요. 그러면 부처끼리 석 달 넉 달을 먹고 살아요. 1백 명이면 1백 되고, 1백 되면 열 말입니다. 열 말이면 3개월은 살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뭐가 걱정이에요?
그와 같이 오늘날 남한에서 간첩과 첩자들이 살아 있는 것은 여자들 때문입니다. 이 여자들이 첩이 되어 먹여 살리느라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와서 아들딸을 다 망쳐 놓는다는 거예요. 그거 필요해요, 안 해요?
내일부터 수련하라구요. 최원복. 「예.」 여기 온 사람들을 내일부터 일주일수련을 시켜요. 재무장하는 것입니다. 「장소는요?」 장소는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라구요.
「아버님, 구(區) 대회는 어떻게 합니까? (한 여자 식구)」 「해야 돼요. 서울의 구 대회가 지방의 시·군 대회와 마찬가지입니다. (곽정환)」 해야지요. 그렇지만 지금부터 10일까지는 동(洞) 대회만 해야지, 구 대회는 하지 말라구요. 「사람 동원할 준비도 해야 됩니다. (한 여자 식구)」 사람 동원보다도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아요. 한국 땅에서 자리잡아서 남북통일 해야지, 남북통일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지나가는 날라리 패가 아닙니다. 주인이 돼야 돼요. 이 나라는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 여성을 딱 조직해야 돼요. 여자를 수습 못 하면 대통령도 못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도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슨 야당 여당에 관심 없습니다. 얼마나 많이 썩었어요? 자기들끼리 싸움하는 데 관심 갖지 말라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곽정환)」 야당이나 여당에서 찾아오면 `아, 그러오? 잘 합시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우리는 협조 안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 중에 자기들 떨거지 찾아다니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당신들은 여지껏 스스로 해 왔으니 앞으로도 알아서 하시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남북 총선을 대비하여 김일성을 방어하기 위한 여성조직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패 2천만을 대비한 2천만 여성 결속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빼더라도 그 아들딸까지 합해서 3천만 수를 꿈꾸는 것입니다. 이게 살 길입니다. 지금 이길 수 있는 무기는 그것밖에 없잖아요. 안 그래요?
이번에 내가 북한에 가서 정가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다 만나서 뱃속을 다 들여다보고 왔다구요. 북한을 허투루 봐서는 안 됩니다. 출동 명령만 나면, 딱정벌레 기어 나오듯이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김일성 80회 생일날에 대한 비디오 테이프 있지요? 그거 다 봤어요? 「예, 텔레비전에 나왔습니다.」
그거 전부 다 광대입니다. 서커스단 말이에요. 10만 명을 조직해서 서커스단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니까 10만 명 군대 만들 것을 서커스 단으로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총이 없는 부락에 한 광대가 나타나서 열 사람 나오면 열 사람을 다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또, 나오라고 해도 생명을 걸고 나올 사람이 없는 환경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월 보낸다고 뜻이 이루어지겠어요?
최원복,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가만 있지 말고 수련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거 해야 돼요. 이제는 한국 여성들을 일본 데려다가 일본 여자들이 하던 활동을 6개월 간 훈련시키려고 해요. 이제 한국 여자들이 일본 가야할 때가 올 거라구요. 완전 교체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엊그제 한일 통일, 한일 일체라는 말을 했지요? 「예,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했으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다음번에도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을 교체결혼 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야단하고 한국에서 야단해도 그거 안중에도 없습니다. 자기들이 죽겠다고 해도 나는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놀음 하면서 욕을 먹어서 이제는 간판이 붙었지요. 이제는 누가 욕할 사람도 없어요. 이제 세상에서는 나를 어느 누구도 못 하는 일을 보통시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수께끼 인물 정도가 아닙니다. `수수께끼' 하게 되면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말인데, 이제 선생님은 신비로운 사람이 됐습니다.
신비로운 문총재가 키우고 교육한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이겠어요? 「신비로운 여자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어떤 남자예요? 「신비로운 남자입니다.」 그 아들딸은? 「신비로운 아들딸입니다.」 신비로운 아들딸은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할 줄 아는 것을 하는 것은 신비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차원이 높아요. 동에 가도 할 수 있고, 서에 가도 할 수 있고, 남에 가도 할 수 있고, 북에 가도 할 수 있고, 위로 가도 할 수 있고, 아래로 내려가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한계선이 없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어디에 가든 다 우리 기반이 있어요, 안 그래요? 이번에 진주에 가서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말이에요. 문씨 종친회에서 사람들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여기 진주에 문씨가 얼마나 있느냐' 하고 물어 봤어요. 문씨 종친회에서 대표 세 사람이 왔는데, 그 사람들이 앉아 가지고 `이 대회는 어떻게 어떻게 돼 가지고, 이래서는 안 되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녀석들, 치워 버리라구! 물어보면 답변이나 해야지. 문씨가 얼마나 많으냐고 묻는데 무슨 수작이냐!' 그랬습니다.
그러고는 내가 `당신들이 통일교회를 아느냐. 푸른 태평양도 흐름이 있어. 그게 막 흐르는 게 아니라 주류가 있어!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4천 마일을 두고 통하는 거야. 강도, 아무리 큰 강이라도 흐르는 데는 주류의 흐름이 있어. 그런데 당신들이 통일교회의 주류가 어떻게 흐르는지 알아? 처음 와서 뭐 이래라 저래라 수작을 해. 집어치워!' 하면서 들이 까 버렸다구요.
곽정환, 너는 어떻게 생각했어? 「그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였습니다. 그 사람들 생각에는 `우리 종장님이 주관하시는 행사인데, 군수, 시장을 포함해서 유지들을 전부 다 모았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이야기하려고 한 것이 조금 각도가 빗나간 것 같았습니다. (곽정환)」 이제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길에 다닐 때도 표시를 달리하고 다녀야 되겠습니다. 머리에 뭘 꽂든가 어떻게 하든가 해서 척 보게 되면 알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뭘 잘못하면 길가에 척 세우고는 기합을 줘야 되겠습니다. 누가 이렇게 교육했느냐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책임 다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동네를 이제 슬슬 산보도 하고 그래야겠다구요. 이제 뭘 더 하라는 거예요? 남자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챔피언이 됐습니다. 이 세계에서 나 이상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 사람들에게 `미국 대통령이 유명해요, 문총재가 유명해요?' 하고 물어 보면, 문총재가 유명하다고 한다구요. 학자들을 놓고 물어 보더라도 `레버런 문!'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언론인들에게 물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이제 뭘 더 하겠어요.
이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들을 해방하기 위해 한국 여성들 2천만을 동원하려고 하니 `묵을 쑤어 먹는지, 죽을 쑤어 먹는지 모르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거 한 다음에 뭘 하겠어요? 이게 마지막 아니예요? 어머니를 내세워서 여성들 해방시켜 주는 것이 마지막 아니예요.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오늘 재수없이 여자들이 찾아와서 지금 이렇게 앉아 있지만, 사실 오늘 7시에 회의가 있다구요. 전국에 있는 연합회장, 교구장들과 모여서 회의를 하려고 한다구요. 교역장들은 안 오지? 「예.」
이렇게 회의하려고 하는데, 이것들은 푼수같이 버티고 앉아서 말이에요, 선생님이 들어서자마자, 선생님 땀 흘리는 건 생각하지 않고 `왔다! 안 나오면 안 되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 오늘 내가 욕을 시작했으니 끝장을 봐야지. 그래야 시집을 보내든가, 장가를 보내든가 하지.
자, 수련은 결정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도록 해요, 알겠어요? 거기에 참석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만은 먼저 알아야 돼요. 이 영향이 크다구요. 알겠어요?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뭐, 수료했다고 해서 크게 빛나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는 보지 않지만, 이렇게 한다는 사실이 귀한 것입니다. `전에 이화여대를 졸업한 통일교회 패들이 모였다가 선생님을 만나고나서 전부 수련 받으라고 좁은 문으로 몰아냈는데, 거기서 한 사람도 떨어지지 않고 갔다.' 하면 그게 귀한 것입니다. 선생님 말대로 딱 가면 되는 것입니다.
수련하라구요. 알겠어요? 내일 아침 7시부터 하라구요. 「본부교회가 좋을 것 같아요. (한 여자 식구)」 본부교회에서 하든지, 아무데서고 해요. 에이(A) 타입 교회도 있고, 교회가 많잖아요. 내일 아침 7시에 모여서 강사는 누가 할지 그것도 의논하라는 거예요. 강사는 다른 사람이 하지 말고, 한 사람이 총책임자로 해서 맨 처음에 강의를 하고, 그 다음 강의부터는 여러분들 전체가 차례로 하는 것입니다.
그 총책임자 밑에서 아무개는 뭘 하고 뭘 한다는 걸 다 정해요. 타락원리를 혼자 하지 말고, 세 사람으로 나누는 거예요. 거기서 3분의 1은 누가 하고, 또 나머지는 누가 누가 한다는 것을 페이지를 다 정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옛날에 강의 다 하던 사람들 아니예요? 강의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 강의 못 하는 사람 손 들라구. 「하겠습니다.」 예전에 다 했던 거 아니야? 다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강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비행기 타고 세계 일주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비행기를 하나 살 거예요. 헬리콥터라도 한 70만, 1백만 불만 주면, 수표 끊어 주면, 당장 내일 아침에 가져올 수도 있는 거예요. 점보기가 하나 있어야 돼요.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제 시시하게 개인을 전도하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세계 각국에 수상 하던 사람들을 선생님이 많이 알고 있는데, 한 나라에 수상이 많은 나라는 열 명이나 되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세 명만 되어도 현직 대통령에게 `야, 이리 와' 하면 밤에 자는 중이라도 끌어내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학자들도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런 기반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윤 박사, 이 박사님, 선생님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듣지요? 안 들으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박사님들도 아들딸 다 있지요? 「예.」 언제 한번 선생님이 윤 박사 집에 갈 거예요. 그래서 윤씨네 집 자손들을 전부 다 모을 거라구요. 어때요? 자기가 못하면 나라도 해 줘야지요. 내가 한번 찾아간다고 보도해도 좋아요. 집안에 할아버지가 있잖아요. 내가 한번 가서 모셔 보지요. 자신 있어요. 내가 닦아세울 줄 압니다. 어물어물해 가지고 `어어?'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나라가 그래요, 나라가.
여기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 누구 있어요? 영어 못 해요? 1년 반만 내가 세워 가지고 들이 제기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거지 떼거리 같은 것들을 고스란히 자리잡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싫어요? 「좋습니다.」 내가 집을 짓는 데 있어서도 1천 채도 지을 수 있고, 1만 채도 지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1천 7백 개 면 중에 두 개 면에 하나의 교회를 짓는데, 3억 내지 5억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땅을 다 사 놓았어도 집을 짓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돼 있다구요.
재단 이사장! 「예.」 그거 팔아먹을 거야, 어떻게 할 거야? 「팔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할 거야? 거기다 집을 지어야 돼요. 돈이 없어도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돈 없이 집 짓는 방법 알아요? 그게 뭐냐 하면 콘도미니엄을 짓는 거예요. 아주 멋지게 설계해서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직이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한테 하나 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의 대학 교수들 2백 명, 3백 명을 비행기에 태우고 전세계적인 부흥회를 한 거 알아요? 방학 때 그랬지요? 그런 훈련이 전부 다 되어 있습니다. 윤 박사(윤세원), 이 박사(이항녕)는 나이가 일흔이 다 되었는데, 뭘 하겠어요. 이제는 노박사들이 세상 구경하며 살아야 될 거 아니예요? 이 교수들을 각국에 배치하게 되면 일대 학계부흥회, 학술대회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2주일 안에 완전히 말려들어 간다구요. 그러면 그 나라의 방송국을 우리가 쓰는 거예요. 거기서 문총재가 한번 마이크 잡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요전에 목포에 갔더니, 약속도 없었는데 시장, 경찰서장을 비롯해서 기관에서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조찬을 대접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결정했어요? 문씨 종친회 중에 유명한 사람이 있었더라구요. 그 사람이 기성교회 장로인데 `기성교회 목사가 이렇게 사기칠 수 있느냐!' 하며, 아주 분해서 쫄쫄이 패들을 모아서 그 목사 모가지를 쳐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제사를 드리는데 길가에서 놀음판이 벌어졌다고 들어가서 춤추겠어? 치워 버려!' 했습니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느냐? 그날 춘향의 고을 남원에 들렀습니다. 그곳을 열여덟 번을 지나갔다구요. 육삼 십팔, 6수의 3배, 18수를 지났습니다. 18수, 사탄 수를 넘어 열아홉번째 들른 것입니다. 그런데 허호빈 집단에서는 오시는 주님을 이도령으로, 자기네들을 춘향으로 딱 같이 본다구요. 옥중에서 그 사람 만난다 이겁니다. 애환과 부르짖음 속에서, 옥중에서 그 부인(허호빈)은 죽어 갔습니다. 그들은 공산 치하에서 주님을 맞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하던 무리였습니다.
그 내용을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요. 하늘이 얼마나 준비를 했겠어요. 그들은 오시는 주님이 사람으로 와서 어린애 때부터 일생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일체의 준비를 다 했던 집단입니다. 양복 치수며, 옷 치수까지 전부 다 하늘이 가르쳐 주면서 준비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공산 치하가 되어 감옥에 잡혀 들어갔습니다. 나도 지하운동을 한 조직의 책임자니까 같이 감옥에 들어간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니 그 부인과 같이 상대가 되어서 교육하고, 전체를 책임지고 있던 황원신이라는 사람이 그 방에 있었어요. 그때가 1946년 8월 11일인데, 11시쯤에 내가 들어갔다구요. 들어가니까 그 사람이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전부가 처음 보는데 다른 사람은 인사도 안 하지요. 감옥에 처음 들어오면 누가 사람 대접을 해요? 그러니 똥통 옆에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그 사람은 길을 다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오래 있었어요. 그렇지만 내가 감옥의 전문가 아니예요? 감옥에 대해서는 잘 알거든.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는 것 아니냐고 하니, 벌써 통하는 사람이라는 걸 압니다. 그러니 사실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요. 내가 자기들처럼 어디 가서 얹혀 살게 돼 있지 않아요. 다 볼 줄 알고, 다 알지요.
선생님이 잠을 자려고 하는데, 그 사람은 앉아서 `사바사바' 하고 있더라구요. 나는 고단해 가지고 감옥에 가더라도 무슨 콩밥 주면 콩밥 먹고 잘 자거든요. 자기 집같이 자고 일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그 사람이 나에게 와서 경배를 하더라구요. 옥중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러냐고 하니까 `저는 압니다. 저는 말씀을 드려야 됩니다.' 이러면서 자기 집단에 대한 모든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통보해 줬기 때문에 이분에게만은 보고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보고한다고 하면서 전부 다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통 사람은 모르는 거예요. 신비적 베일에 싸인 저쪽 편 영적 세계의 사실이에요. 보통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니 놀라는 거예요. 자기가 모르는 걸 알고 있거든. 그러니까 완전히 선생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우두머리 놀음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 자기 사모님(허호빈)이 주님을 맞이하는 것은, 감옥에서 춘향이가 이도령 만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나를 만날 길은 그 길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계시를 받을 때는 `복중에서 움직인다.' 해서 복중교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자기 배를 통해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애기로 태어나는지 어떤지 그것도 모르고 무조건 나타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경찰에서는 복중교 사건을 너무 오래 끄니까 이것이 사회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때 평양은 한국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는 곳이기 때문에 기성교회의 신앙 판도가 대단했거든요. 종교 문제를 중심삼고 여론이 나빠지니까, 치안 당국에서는 `이 내용을 확실히 모르면서 선전했다. 전부 거짓말이다.'라고 한마디만 하면 내보내 주겠다고 했는데, 복중교에서는 입을 다물고 죽더라도 안 한다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모든 책임은 내가 질테니 빨리 감옥을 나가는 것이 여러분들이 살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래 가지고 밥 나르는 사람을 내가 잘 구슬러서 쪽지를 딱 전달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들켜서 사태가 났습니다. 그때 책상 각목, 큰 각목이 있었어요. 여기 어금니가 그때 그걸로 맞아 가지고 갈라진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얼마나 비장해지는지 모릅니다. 그때 나도 고문 참 많이 받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 대회 격려사를 할 때, 참 그야말로 비장한 심정에서 했습니다. 보통 격려사를 하면 8분밖에 안 걸리는데, 어머니 앞에서 얘기를 하니까 박수를 여덟 번씩 하더라구요. 어머니로 인해 기록이 완전히 깨졌다구요. 그날은 완전히…. 그런 심정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때 복중교는 옥중에서 이도령을 다시 만나 해원성사, 해방의 한 날을 그리면서 자기 낭군 오기를 기다리는 춘향이의 심정처럼, 딱 그와 같은 상황이었다구요. 내가 그렇게 전도를 했지만 내 말을 듣지 않아서 다 죽었던 것입니다.
주님이 오면 한식으로나 양식으로나 최고의 것으로 수십 트럭 되는 옷을 준비해 가지고, 신식 생활을 하면서 최고의 일생을 살 수 있게 해 놓은 것을 전부 공산당 놀음으로 인해 다 빼앗기고, 그렇게 죽은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사정이라든가 예수님이 어떻게 죽었다는 것을 전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선생님이나 알지, 다른 사람이 알아요?
그러한 사연을 보게 될 때 해와가, 여성들이 희생을 많이 당했습니다. 원한에 사무쳐 있는 거예요.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남편을 버리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허호빈의 남편이 이일덕이라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니 그 사람이 탕감 노정을 걷게 되었어요. 12월달에 맨발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여기는 남편들 있어요? 다 축복받은 사람들이야? 「예.」 남편들 있어요? 「예.」 남편이 필요해요? 「예.」 탕감 노정에 있어서 자기 남편을 거지새끼로 만들어서 밥 얻어 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거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사탄이 그렇지 않았어요? 종 아니예요? 허호빈은 하늘나라의 참말과 같은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녀의 남편 이일덕은 종의 입장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주변을 탕감하는 거예요. 깡통을 만들어서 가지고 3년 동안 버티어 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복귀의 길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알아요? 선생님이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아무나 들어가서 축복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르니까 그렇지, 알게 되면 얼굴을 들 수 없는데 어떻게 축복을 받아요? 선생님도 마흔이 넘어서 한 것입니다.
해방 후 14년 세월이 흐른 1960년도에 선생님의 성혼식이 있었습니다. 여자들의 흐트러진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융단을 펴 놓고 거기를 지나갔던 결혼식입니다. 기가 차지요. 그런 사연을 누가 알아요? 사탄은 사방으로, 백방으로 올가미를 해서 때려잡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그 와중을 혼자 전부 헤쳐 온 것입니다. 거기에는 친구도 없었어요. 어머니도 그것은 모르지요. 선생님 혼자 개척한 것입니다.
이제는 문총재를 반대해서 이롭다고 생각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 자체가 그렇고, 소련 자체가 그렇고, 중국 자체가 그래요. 그러면 북한은 자기 상관 되는 중국이나 소련이 그러는데 문총재를 반대할 수 있어요? 문총재 모셔다가 상관 대접을 해야지요. 내가 김일성을 만나서 대한민국에 손해난 거 있어요? 무슨 정상회담, 수뇌회담이 누구 때문에 가능한데. 내가 틀면 왱가당 뎅가당 할 수 있는 내용이 나하고 약속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서 천신만고로 갈 길, 못 갈 길 다 거쳐 왔습니다. 누구 때문에? 여자들 때문이에요. 어머니를 해방해 주어야 돼요. 어머니 뒤에 악마의 틀거리에서 순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순을 옮기고, 그걸 몽땅 뽑아 거름 삼아서, 옮긴 그 순이 잘 자라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시대가 왔습니다. 이거 심각하다구요. 알았어요? 빨리 해야 된다구요.
지금 선생님의 계획이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 세계 대통령 부부를 중국 수뇌부와 연결시켜 중국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소련 지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소련 갈 때는 고르바초프의 아내 라이사 부인을 세우려고 그래요. 부시 대통령 부인을 비롯해서 저명한 사람들도 참석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강택민이 자기 아내를 안 보내겠어요? 그리고 옐친이 자기 아내 안 보내겠어요?
그래서 1천 명 대회를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 한 3백 명, 미국 사람 한 3백 명, 소련 사람 한 3백 명, 중국 사람 한 3백 명이면 전체가 1천 2백 명이거든요. 거기서 북한 사람도 한 3백 명 하고 남한 3백 명 하면 어디서나 1천8백 명 대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비용은 내가 다 대주어도 좋아요. 일 년 열두 달을 계절마다 돌아가면서 해 놓고는 말이에요, `다음에는 북한에서 하자!' 하면 안 하겠다고 하겠어요? 김일성이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습니다.」 안 들을 수 없지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본부가 남한인데, 그 대회에 왔던 사람들 전체가 남한에 내려갈 때는 남한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삼팔선을 지나 판문점으로 그냥 내려가는 거예요. 그리고는 가자마자 자기 남편들한테 전화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에 전화하고, 북경에 전화하고, 동경에 전화하고, 미국에 전화하면, 한국은 뭐 어떻게 할 수 있어요? 한국의 대통령이 어디 있고, 북한의 주석이 어디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주리를 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일본, 이 셋을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셋이 원수 입장에 있습니다. 그걸 지금 하나 만들고 있다구요. 이것을 어느 누구도 못 합니다. 조총련도 못 하고, 민단도 못 하고, 일본도 못 하는 것을 현재 김명대가 가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하고 있습니다. (김명대)」 어때, 일본에서 그거 통일시킬 자신 있어? 「예.」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 가정하고 일본 축복가정하고 짝을 지어 주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어저께 얘기했지요? 「예.」 어제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간나들, 다 왔었구만. 다 들었지요? 「예.」 여기에는 통일교회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단체의 부인들은 전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박사 부인도 참가했으면 좋겠지만, 지금 병중에 있다구요? 「예.」 어때요, 이번에 축복 못 받고 가면 어떡하겠어?
축복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타락한 게 틀림없고, 선생님이 한 말이 틀림없기 때문에 참부모를 통해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주장이 아닙니다. 전부 하늘이 가르쳐 줘서, 가르쳐 준 대로 처리해 가지고 이런 논리 체계를 간접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본래 안다면 내 입으로 이야기를 한다구요. 어떻게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요즘에 뭐 10월 28일에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똥개 같은 녀석들, 별의별 말썽을 다 피우고 있더구만. 차라리 문총재를 찾아와서 경배나 한번 하지. (웃음) 그러면 빈대떡이라도 하나씩 얻어먹지. 그런 거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감사해요, 안 해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한 값을 내야지요.
그 마음을 민족과 후손에게 물려 줘야 됩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환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예.」 기성교회가 날 죽이려고 그물 치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거기에 걸려들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갔을 때도 홍길동 같은 놀음을 하면서 거기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호랑이 새끼는 호랑이 어미를 닮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호랑이 새끼예요, 고양이 새끼예요? 「호랑이 새끼입니다.」 그래, 호랑이 새끼 중에도 암놈이에요, 수놈이예요? 「암놈입니다.」 (웃음) 암놈이니까 자기 새끼를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 내일부터 수련이예요. 최원복, 이거 명령입니다. 「예.」 닷새만 해요. 내일이 3일이지요? 그러면 내일부터 4, 5, 6, 7일, 이렇게 닷새만 수련을 하도록 해요. 4일 남으니까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장소가 정 없거든 여기에 와서 해요. 밥은 안 먹더라도. (웃음) 「세계일보사에 있는 우리 사무실에 너무 좋지만, 1층에….」 그거 이야기하라구요. 거 이름이 최정순인가? 「예, 최정순입니다.」 또, 너는 무슨 춘이지? 「차만춘입니다.」
자, 그러니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내야 됩니다. 남북통일은 한국과 북한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하면 교포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이제 북한에서 야단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런 준비를 하니만큼 거기에 내적인 대치 대안을 강구해야 됩니다. 거기에 필연적인 조건으로서 세계 여성을 규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결정적인 노정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이의 없지요? 「예.」 이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밉게 보이더니, 이쁘게 보이려고 전부 다…. (웃음)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이제 세계적인 콘도미니엄을 지을 거라구요. 지금 어떤 데는 5만 평, 어떤 데는 30만 평의 땅을 사 놓았습니다. 꿈이 많아요. 이제 수련소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콘도미니엄만 만들게 되면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고, 돈 한푼 안 들이고 수련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빨리 하도록 해요. 「예.」 그리고 여러분들만 수련하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전 축복가정이 빠른 시일 내에 수련을 다 받아야 됩니다.
양윤영이는 나이가 많아서 편안하겠네. 그렇게 꾸미니까 시집가도 되겠다. (웃음) 내가 아까 양윤영이를 봤는데 `아래를 보니까 양윤영이 같은데, 얼굴을 보니까 달라요. 그래서 저 여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봤나?' 했지요. (웃음) 가까이서 보고 알았다구요. 그렇게 달라질 수가 있어요? 양윤영이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 있다, 그 말이라구요.
박마리아가 그렇게 통일교회 반대하고 그러더니 그 일가가 어떻게 되었어요? 벼락을 맞지 않았어요? 그때 내 말만 들었으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때 이화여대 연세대가 제2세 가인 아벨의 입장이었습니다. 거기서 하나되었더라면 1세까지 완전히 녹아났을 텐데 말이에요.
이제는 새로운 때가 옵니다. 국가적 차원, 교단적 차원의 시대가 아니라 세계적 차원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쉬지 않고 바람만 일으켜 준다면 불이 붙습니다. 바람이 부는 게 아니라 불이 붙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 대회를 할 때 내가 태풍 분다고 하니까 `태풍이 불 게 뭐야!' 하고 웃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강현실이도 그렇게 생각했지?「아닙니다.」 아, 그러면 강현실이도 발전했게? (웃음) 말하는 것만 봐도 전부 안 믿는 이야기 하는 것 같던데…. 결과적으로는 좋은 때를 맞았습니다.
앞으로 깃발을 들고 거리에 나가 만세 부를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자들이 데모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각 면에서 여자들이 나와서 `남자들이 못 했으니, 정의에 불타는 여성들이 남북통일을 위하고 이 나라를 구하자' 하고 데모를 하는 것입니다. 면 소재지 앞이나 경찰서 앞에서 데모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경찰서장이 그걸 반대하겠어요, 지지하겠어요? 「지지합니다.」 면장이 반대하겠어요, 지지하겠어요? 「지지합니다.」 지지하는 것입니다. `지지배배' 하듯이 말이에요, `내 입으로 지지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경찰이나 어디서 반대만 하는 날에는 전 여자들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때는 시골 부인들도 관계 없습니다. 우리가 데모한다면, 면이나 지서 앞에서 하면 도시나 어디나 전부 불이 붙어 버려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나라를 망치는 것이 아니라 구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민학교 학생들은 아니지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활개 치는 대로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똑똑한 여자들이 있으면 밤에라도 찾아가서 정면적으로 대시(dash;부딪치다)하는 것입니다. 한학자 총재가 어떻더냐고 하는 거예요. 세계평화여성연합 운동은 아시아 여성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위하고 타락한 사회 풍조를 바로잡는 운동이라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 퇴폐적인 세상을, 망국지 종자를 퍼뜨린 것이 남자들 때문인데, 이 남자들에게 정의의 도리를 가르쳐 줘서 옳은 나라로 다시 한 번 개편할 수 있는 운동을 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들은 여자들이 반대할 수 있겠어요? 다 환영하지요. 잘났다고 하는 여자들을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너 알겠나? (한 여자 식구에게) 「예.」 네 신랑은 너와 정 반대지? 꼬장꼬장하고 그렇지? 너는 설치고 앉아 가지고 까불까불하고 그러지? 둘 다 설치면 날아간다구.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어요? 「예.」 시집을 다시 보낼지도 몰라. (웃음) 하겠다고 하지 않았어? 어떡할 거야? (웃음) 내가 여러분을 김일성에게 시집 보내서 2천만을 살린다면 그게 죄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하나님,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면 문제없다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원리가 원리적으로만 갈 수 있나? 뒤집어도 그럴 수 있고, 위로 해도 그럴 수 있어야지. 그래 가지고 전부 광야를 건너야 할 텐데, 어떻게든지 건너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다시 시집 보내면, 너희들 시집 갈래, 안 갈래? 「가겠습니다. (한 여자 식구)」(웃음) 그래, 그 말이 뭐냐 하면, 뭘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이 판세에 어디 가서 뭘 못 하겠어요. 뭐가 무섭고, 어디 가서 뭘 못 해요. 도지사 관사에 가서 싸움을 왜 못 하며, 왜 설득을 못 시켜요? 뭘 못 한다는 거예요. 나라 망치는 것들을 다 타고 앉아서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판세에 못 하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그렇게 싸워 왔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역전 노장(歷戰老將)이에요, 역전 약장(歷戰弱將)이에요? 「역전 노장입니다.」 `노장'이라는 말도 틀렸지요. 「역전 대장(歷戰大將)이십니다. (한 여자 식구)」 (웃으심) 그렇게 선생님을 자랑스럽게 알고 있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빨리 나발을 불고 당당히 행차를 할지어다! 아멘! 「아멘.」 승리가 여러분과 더불어! 「아멘.」 크게 `아멘!' 해야지. 「아멘!」
여러분들에게는 시간이 있지만, 선생님은 이제 갈 날이 멀지 않아요. 이제 앞으로 8년 동안에 세계를 다 요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큰일나요. 그런 거 알아요?
정대화! 「예!」 그 다음에, 사길자! 「예.」 그 다음엔, 서명진!「예.」 그 다음에 강정원! 「예.」 박영숙! 「예.」 이 사람들은 다 이화여대에서 퇴학 맞은 패들 아니예요? 지생연! 「예.」 앞으로 이 사람들은 가서 설교해야 돼요. 매일같이 이화여대 채플실에 가서 강의시키려고 해요. 아니야, 진짜 하는 거예요. 내가 한다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거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서게 되면, 정당 당수(黨首)들을 매일같이 찾아가면 그 사람들이 도망가겠어요, 환영하겠어요? 「환영합니다.」 환영하면, 선생님에게 점심밥 때가 되면 밥 대접해 주겠어요, 안 해 주겠어요? 「해 드립니다.」 누가? 당수가. 그러면 시간 있으면 앉아서 이야기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는 거예요. 이야기를 하면 내가 말 듣겠나, 그 사람들이 내 말 듣겠나? 「그들이 듣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들은 여태까지 싸움밖에 한 것이 없다구요. 나도 싸움은 했지만, 세계를 주머니에 다 말아 넣고 온 것입니다.
양윤영, 기분 좋아? 「예.」 늙어도? 「예.」 그 웃는 모습은 예전과 똑같아. 양윤영이 때문에 이대사건이 일어난 건 사실이에요. 하지 말라는 얘기까지 박마리아한테 다 했으니 사건이 일어나지요.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니 반대하게 되어 있지요. 「저는 그때 아버님께 다 여쭈어 보고 가서 했습니다. (양윤영)」 여쭈어 봐도 그거 얘기할 게 뭐 있어. 이 여자들, 간나들 때문에 내가 아주 머리털이 다 샜어요. 「죄송합니다.」
이대 사건을 생각할 때, 내가 제일 염려했던 사람이 양윤영이었어요. 「자꾸 계시가 내리는 거예요.」 계시도 컨트롤해야 된다구요. (웃음) 계시 받다가 안 죽은 사람 어디 있어요? 「박마리아가 선생님한테 뭐 드릴 게 있다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표를 몇 장씩 받아다 드리는….」
예수도 계시 받고 그러다가 죽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아예 계시 받은 것은 얘기를 안 했어요. 「그때 이승만 박사를 굴복시켜야 된다고, 그 집에서 꼭 아버님을 모셔야 된다고 그렇게 몽시가 내렸어요. 그러니 저는 그렇게 될 줄 알았거든요. 그때는 3개월이면 다 된다고 계시가 내렸는…. (한 여자 식구)」 (웃음) 내가 3개월이라 했나? 자기들이 계시 받아 선포했지. (웃음) 3개월이 30년도 될 수 있고, 3천 년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웃음)
섭리의 때로 봐서 그때가 1992년도 이 해와 맞먹는 것입니다. 지금은 국가 기준이기 때문에 그 차원이 조금 달라졌을 뿐이지요. 동일권 시대가 온 것입니다.
내가 어쩌다가 양윤영이를 만나서 고생했다구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타고 앉아 가지고 머리털이 뽑히고 그랬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창시자로서 여자한테 머리털 뽑히고 그런 건 처음이에요. (웃음) 「아버님이 말씀을 안 해 주셨으니까요 (양윤영).」 내가 말할 게 뭐야. 「아니, 아버지께서 사명받아 오셨으면, 직접 말씀해 주시면 괜찮았을 텐데, 왜 말을 안 하셔….」 아버지라고 믿는다고 말한 그 사람이 잘못한 거지. 지금까지 내가 `아버지'라는 말이 나올까봐 얼마나 조심했는지 알아? `아버지' 말만 나오면 몽둥이로 맞아 죽을 줄 알았다구요. 40년 전에 아버지라고 말했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지금은 기반을 다 닦아 놓았으니까 괜찮지.
요즈음은 뭐 참부모라는 얘기를 해도 끄떡없지요. 그렇지요? 그러니 이제는 참부모 간판도 붙이고 불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책임은 내가 지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아니라고 하면 왜 아닌지 설명하라는 거예요. 재림주가 아니라고 하면 왜 아닌지 설명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재림주라는 것을 설명할 테니, 당신은 재림주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라는 겁니다.
유관순 대회 했던 것을 좀 보고해 보라구요. 안 들었지요?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어요? 「예.」 다 유관순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결의했어요? 「예.」 그러면 노래나 해 보자구요. (식구들의 노래가 있었음)
강 속장(屬長) 딸, 너 어머니가 자꾸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면서? 「예.」 그거 한번 얘기해 봐요. 한번 들어보자구요. 강 속장이 살았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나. (문상희 씨의 간증이 있었음)
어머니가 아기를 사랑하는 사랑의 심정기대가 있으면 언제나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보다 높은 차원에 있으면 가서도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부부끼리 잘 살고 다 이랬으면, 앞으로 자손 만대까지 거기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 와서 살 수 있다구요. 그리고는 전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손이 흥해요. 후손이 사고가 안 나고, 이 어려운 세상, 사탄세계, 탕감이 많은 이 세계의 환경을 벗어나 직행해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전진적인 방향을 갖추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것을 무시하면 안 돼요. 비몽사몽간에 가르쳐 주고 다 그러지만, 그게 꿈이 아닙니다. 새벽에? 「예, 꼭 새벽에 그렇습니다.」 그래, 새벽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잠이 깨려고 할 때 비몽사몽간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절대 그런 것을 허술하게 여기면 안 돼요. 그리고 앞으로 친구라든가 식구들의 어려운 사정을 영계에서 가르쳐 줄 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그때는 반드시 당사자에게 전달해 주어야 됩니다. 그걸 안 하면 자기가 탕감받는다구요. 그러니 하늘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알고 사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그러나 말을 안 하지요. 뭐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하면 벌써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딱 명령을 내릴 때 그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어려움을 벗어나지만, 주저하는 사람은 거기에 깔려 버립니다. 그것으로 끝장난다구요. 주저하는 사람은 하늘이 불러서 쓰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허술히 여기면 안 돼요. 기도하면 반드시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문씨 가운데 네가 나와서 좋구나.
자, 저녁들 먹을까? 「아버님, 시장하시겠어요.」 여기, 훈숙 흥진이의 아들 신철이에요. 양자입니다. (박수) 「아버님, 저희들은 가 보겠습니다. (여성 간부)」 그래, 내일 아침에 와야 되지? 교육받으러 가는데 고생이 조금 될 거예요. 36가정 부인들은 이번에 전부 다 가담시키라구요. 「예.」 (여성 간부들 퇴실함)
강원도에 수련소 지으려고 했던 곳이 현재 일성 콘도미니엄 장소로 변하지 않았어? 「예.」 그게 5만 평인가? 「아닙니다. 3만 5천 평이었습니다.」 아니, 대토(代土)가 5만 평이었지? 「그건 자세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 그 다음에, 김영수! 「예!」 거기에 수련소를 지으려던 땅은 어떻게 됐나? 「지금 현재는 못 짓게 되어 있습니다. (곽정환)」 거기가 장소는 좋은가? 「아무래도 콘도를 지을 데는 못 됩니다. 아무래도 그러려면 명승지가 있어야 됩니다. (곽정환)」 그건 그래야지. 유길자! 「예.」 유길자는 앞으로 구라파 순회하게 해서 훈련시키려고 그래. 전에 얘기했지만, 지금 때가 부모님이 민족에 대한 책임을 다 해서 통반 격파하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마을의 수원지, 물탱크에서 문을 열면 저기 마을까지 수도꼭지만 열면 물이 다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문을 열었으니 여러분들이 부락마다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조직이 벌어지게 되면 복귀 싸움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장자권인 한국과 일본의 중심 간부들이 세계에 나가서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와야 됩니다. 몰이를 해서 들어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6대주, 각국으로 나가서 한국 나라를 가르쳐 주고, 한국 말을 가르쳐 주고, 통일교회의 전통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무리를 지어서 몰고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나갔다 들어와야 됩니다. 그것이 3년 반 내지 7년이 걸려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디든지 다 거쳐오기 때문에 앉아서도 세계의 모든 상황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가서 풍토라든가 모든 것을 보고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토양까지도 전부 다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어떠한 것이 있다는 것을 표본으로 전부 만들어 놓으라는 겁니다. 왜 그렇게 하느냐? 앞으로 농사 짓게 될 때도 그것이 있어야 무엇을 어디에 심어라 하는 것을 앉아서 지령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컴퓨터에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세계를 완전히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서 전부 외국에 나갔다 들어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님이 관리해야 될 땅이니 장자권 복귀시대에 장자들이 나가서 거두어 들여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선배 가정들 배치하는 것을 전부 다 지시하고 왔습니다. 곽정환, 다 준비했지? 「예.」 이거 끝난 다음에 전부 다 그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적당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적당히 하지 않습니다. 결사적으로 해 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혼자서 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거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전부 자기 아내를 내세워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조직을 새롭게 편성해서 만들려면 3년이 걸립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런 새로운 조직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모든 기관 조직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부처끼리니까 종횡이라구요.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는 언제나 하늘이 역사하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어서 기도하면 역사하는 것입니다. 두 세 사람이 모여 기도하면 하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복귀시대에 있어서 어머니와 같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연합회 조직이 교회 조직과 딱 같아요. 그냥 그대로입니다. 군 단위나 중요한 읍 단위의 교회까지 연합회 조직이 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와 연합회, 이렇게 조직이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지요?
창조 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환경을 먼저 지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가인 아벨도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그렇지요? 원자세계도 양자 전자를 통해서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고, 분자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고 전부 다 그래요. 식물에도 수술 암술, 동물에도 수놈 암놈, 그리고 사람은 남자 여자, 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스라구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으로 보게 되면, 이것이 낮을 뿐이지 직선을 통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인간이 맨 최고봉이 되어 있다구요. 사랑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낮을 뿐이지, 인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엉클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의 분자, 원소까지도 소원이 뭐냐 하면, 이게 흡수되어 하나님의 중심적인 사랑의 세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소원입니다.
진화론에서는 약육강식이니 하는데, 그런 게 아닙니다. 사랑을 따라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거라구요. 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왜 그런 원칙을 세웠느냐? 그 사상이 뭐냐 하면, 중심 존재에서 저항 없이 언제나 하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거기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건 진공상태에서도 하나되는 것이고, 고기압권에서도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공기도 그렇잖아요. 본래 유동 법칙이라는 것은, 공기가 고기압이 되어서 꽉차야 저기압권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어디서든지 그 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고기압 때도 가능하고, 저기압 때도, 그 중간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거예요. 이와 같이 영속적으로 가능할 수 있는, 통일할 수 있는 원력적 작용을 하는 원소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부모 앞에 열 아들이 있다 할 때, 그 가운데서 부모를 위해서 가장 많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해 보라구요. 그리고 또 희생하고 잊어버리고 해보라구요. 그러면 부모가 그 아들을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만일 부모가 안 잡아당기면 저쪽으로 거꾸로 끌고가서라도 하나되기 마련입니다. 거기에는 언제나 힘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순환 운동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영생 논리를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의 현재를 두고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백성은 역사적으로 전세계 앞에 주고 잊어버리고, 희생하고 잊어버리면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역사를 대표한 한국 국민이라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끌어당길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제일 그리워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입니다. 망할 자리에서 고생을 하면서도 살아 나왔기 때문에, 그 어려운 자리를 다 건너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 사람들은 종교에, 하나님에 대해 가까운 심정권 내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모든 우주의 힘이, 천운이 보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찾아오는 천운이 우리 시대에 온 것입니다. 이 때에 있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연합회 잘살아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쳐버리려고 그래요. 제일 골짜기로 쫓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일 골짜기에 있는 거 아니예요? 그것은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면서 희생하겠다고 하면서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인류사에 없었던 복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 복이 전부 우리에게로 몰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런 것을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맨 밑창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뼈고 여자는 살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밑창에 깔리게 될 때는 뼈가 깔려요, 살이 깔려요? 살이 깔리는 거예요. 살은 어머니를 상징합니다. 맨 밑창이예요. 이제는 그런 자리에 있던 어머니를 끌어내 줌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새롭게 돌아 나온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이 일도 조금만 끌어당기면 저쪽에서 밀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휙' 하고 태풍이 분다는 말을 내가 한 것입니다. 이번 일들을 여러분들이 했다고 봐요?
여기 이규대 왔어? 「아직 안 왔습니다.」 왜, 안 왔나? 「연락이 잘 못 됐습니다.」 교구장, 연합회장도 다 오라고 했잖아. 정선호는 어디 갔나? 「저는 같이 왔습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어디 있어? 그럼 곽정환이 잘못했구만. 「예, 결과적으로 저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번에 연합회장하고 교구장들을 오라고 한 것은 선생님이 편제를 다시 하고 정리해 주기 위해서예요.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번 9월 2일까지 전부 종족적 메시아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전에도 물론 활동을 했지만, 연합회 회장들 활동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여성연합 일을 중심삼고는 박보희가 여태까지 전체 책임을 졌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연합회 회장들이 박보희 주관 하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이야기했지요? 연합회는 전부 다 가인편 교회입니다. 선생님과 마찬가지의 뿌리에 달려야 된다구요.
그리고 박보회가 책임지고 있는 국제승공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의 책임자 부인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부인들만 하나되면 남자들은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왜? 부인이 하나되면, 아들딸은 어머니와 전부 일치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무서운 작전입니다. 최후의 작전이에요. 그렇게 되면 남자가 제아무리 난다긴다해도 못 당한다 그 말입니다.
아들딸이 어머니와 가까워요, 아버지와 더 가까워요? 어머니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예.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사흘을 밥을 안 먹고 금식을 하면 아들딸의 간장이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3일수련 가라고 하면 안 갈 수 있어요? 7일수련 가라 해도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동안 아버지를 비롯해서 할아버지, 삼촌, 이웃 동네에서 떼거리로 악선전을 해서 통일교회 나쁘다고 하던 것이 7일수련만 갔다 오면 전부 다 거꾸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어머니와 완전히 똘똘 뭉쳐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서 아버지를 찾아 세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완성한 아담이기 때문에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아들 완성자입니다. 알겠어요?
아들딸이 커 나가게 되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 처녀 총각은 갈라져야 된다구요.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남녀 공학을 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갈라져 있으면 상대가 없습니다. 그때 자기 완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이 모든 완성 기준이 이 아래에서 뭉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에서 뭉치느냐 하면 횡적인 기준에서 뭉치는 거예요. 아들의 완성도 여기에 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되었다는 것은 장자가 되어 사랑할 수 있는 대표로서의 아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형제도 여기에 가 있는 거예요. 남편도 여기에 가 있는 거예요. 아버지도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완성한 아들 대표, 완성한 형제 대표, 완성한 부부 대표, 완성한 어머니 아버지 대표로서 전부 다 올라와서 여기 수직에서 부딪히는 거예요. 수직은 하나밖에 없거든요. 모든 요소가 이 한 자리에서 엉클어져 부딪힘으로 말미암아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요소가 전부 섞여지는 거예요. 내 것이 네 것 되고, 네 것이 내 것 된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하고 사랑하게 되면 서로 성품이 닮아 가지요? 참 이상하다구요. 그렇게 깔끔하고 고집쟁이 여자도 시집가서 남편과 몇 십 년 동안 살다 보면, 남자를 지지하는 여자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그거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본래 여자는 남자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본래부터 해와는 아담을 본따서 지었다는 거예요. 생명의 씨는 남자에게만 있습니다. 남자가 축이에요, 축. 그러니 어떤 여자라도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여자 골짜기를 가지고 있고, 남자는 남자 꼭대기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조직 편성을 해서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혼돈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가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해 줘야 되겠다구요.
이 조직이 전부 협회에 속하는 것입니다. 홍성표도 그래. `교회장, 교구장만 책임 있지, 연합회장은 상관없다. 그건 별도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는데, 그건 잘못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교회와 연합회가 하나예요, 하나. 형님이 굶게 되면 동생이 더 굶더라도 형님에게 밥을 대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잘라 버려? 나는 그렇게 안 가르쳐 줬다구요.
차자가 장자권을 복귀했으면 장자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같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같이 복귀되었으면 복귀된 기준에서 동생이 형님을 모셔야지. 내용적으로 봤을 때, 탕감복귀를 위한 조건이 형님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형님과 동생이 다 같이 복받기 위한 것이지, 안 그래요? 그러려면 형님을 형님으로 대접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복귀되었다고 해서 아버지를 아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는 손자의 자리이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라고 할 수 있어요? 계통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다만 좌우가 다르고 상하가 다를 뿐이지요. 연령 관계의 높고 낮음에 있어서 높은 것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연령 별로 높은 자리에 있으면 그만큼 높여 줘야 되는 거예요. 어린애는 조그마하다구요. 그 조그만 기준을 대해서 무엇에 세울 수 있어요?
장자권 복귀한 후에는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야곱은 21년 간 모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에서에게 전부 다 갖다 바쳤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자권을 인수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이것을 보게 될 때, 통일교회 교구장들도 아벨의 자리에 서려면 그런 현상이 벌어져야 됩니다.
선생님이 명령한다고 해서 대번에 그냥 그대로 아벨이 돼요? 그냥 장자가 돼요? 아무리 자기가 2세라 하더라도 인계를 마쳐야 되지요, 인계를. 장자가 축복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장자가 환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환영도 받지 못한 입장에서 자기들이 형님이니 장자권에 굴복하라고 할 수 있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순간이라도 그 과정을 거쳐야 될 거 아니예요? 이게 물려 가지고 상하로 돌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된 점을 중심삼고 아래 것이 위로 가고 위의 것이 아래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처음 만나서 자기가 임명받았다고 그것으로 뭐라 말할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장자의 축복을 받고 나서 형님으로 모시기로 하고 선포해야 됩니다. 메시아도 선포식을 해야 된다고 그랬지요? 어머니도 선포식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제삿날이 오게 되면 제사 드릴 시간은 장손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벽 한 시에 하던 것을 아침 다섯 시에도 할 수 있습니다. 아침 다섯 시에 하려고 하던 것을 사정에 의해서 아침 일곱 시에도 할 수 있고, 낮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누가 그것을 결정하느냐 하면, 돌아간 할아버지, 조상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손이 결정하는 거예요.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장손이 결정한 시간에 와야 제삿상이라도 대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게 싫으면 못 대하는 거지요. 땅이 중심 아니예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요즈음, 2세라고 해서 앞에 세우니까, 그것으로 36가정 위에 우뚝 서려고 하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36가정을 대하기 위해서는 앞에 서면 돌아가야 돼요. 자기가 비록 앞에 섰더라도 뒤로 가야 됩니다. 뒤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구형이 돌아가면서 운동을 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키고 나서 에서를 쫓아 버렸어요? 같이 복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가 현재 교회를 책임졌다고 해서 내쫓아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물론 임명받았으면 가야 되는 게 원칙이지만 말이에요, 갈 수 있게끔 주선해 준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협회장이 그런 노릇도 해야 되는 거지. 자기는 모른다고 내쫓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야 명령을 내렸지만, 여러분들이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잘못하고 그러면 선생님은 몽둥이로 휘둘러 패지만, 여러분 형제들끼리는 붙들고 사정을 해서 서로 협조하는 것이 형제의 도리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선생님이 이 계획을 위해서 전부 준비했습니다. 연합회 체제를 괜히 만든 건 줄 알아요? 전부 다 고향을 찾아 돌아가야 됩니다. 고향으로 가야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고향 내려가는 것이 신앙 세계에서 최고의 희망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길을 완성하면 사실은 종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나랏님 모시고, 하나님 모시면 되는 거예요. 가정의 주인, 나라의 주인, 하늘땅의 주인만 모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모셔야 되느냐? 그것은 창조원리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하나님같이 섬기라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어서 뭘 하자는 것이며, 수양은 해서 뭘 하자는 거예요? 몸 마음 하나 만들기 위한 거 아니예요? 그래서 부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대신 실체권을 이루자는 거 아니예요?
인간 책임이 5퍼센트입니다.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원리결과 주관권을 경과한 후에 무엇이 합하는 거예요? 거기서 아담 해와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사랑으로 일체가 되어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 기준과 하나됨으로써 횡적 기준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운동을 하면 구형이 되는 거예요. 운동할 때는 구심력과 원심력이 맞부딪치면서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는 안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환경권에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2세 교구장들이 플러스예요, 연합회장이 플러스예요? 누가 플러스예요? 섭리적으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형성한 입장에서 보게 되면 햇내기 2세가 플러스의 자리에 있어요, 지금까지 해 나온 연합회장이 플러스 자리에 있어요? 「연합회장입니다.」 연합회장이 플러스의 자리에서 해 온 것입니다. 2세는 뭐냐 하면, 이제부터 그것을 인수받는 거예요, 인수. 이때 기쁘게 인수해 주고, 넘겨주고, 기쁘게 인수받아야만 차자가 장자 자리에 올라서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갔다고 해서 그냥 대번에 장자가 돼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도 전부 하라고 그랬지요? 그걸 하게 되면 120문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땅 위에서 뜻을 다 못 이루고 승천했습니다. 예수는 미래에 지상에 와서 120개 국가를 대표하는 기준에서 신랑 신부가 하나될 수 있는 뜻을 남기고 간 거예요. 세계의 120개 국가를 탕감해야 할 기준을 미리 준비시키기 위해서 심어 놓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때에 어머님이 실체 부활을 하는 것입니다. 보혜사와 마찬가지예요. 딱 그와 같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오는 게 아니라, 실체로 와요. 실체적으로 활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실체로 활동하는 데 있어서 그 앞에 아들딸을 실체로 세워 놓은 거예요. 예수와 성신이, 하나는 영계에 올라가고 하나는 땅에 있으니, 영계와 육계가 합해서 부딪히는 자리에 들어가야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이 없이는 영적인 아들딸이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예수님을 신랑으로 고대해서 눈이 빠지게 되고, 자기가 사랑하는 세상의 남편보다 몇십 배 더 그리워해서 눈이 뭉그러질 정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몸부림쳐야 됩니다. 땅에서 올라가서 사랑받던 조건, 체휼적인 신앙에 들어가야만 성신을 받는 것입니다.
성신을 받지 못 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게 뭔지 알아요? 성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사랑에 품겨서, 어머니가 신랑되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가서 부딪혀서 변화가 벌어지는 가운데 영적인 생명의 씨가 전수되는 거예요. 중생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중생이 지상에서 벌어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공중에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밤낮 울고, 하늘을 공중 삼아 기도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때는 다릅니다. 공중이 아니고 지상에서 중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모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20명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나라를 상징하는 통일기와 참부모를 상징하는 사진을 걸고 조건적으로라도 세워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조건적으로 세워 놓는 것입니다. 조건입니다.
이제는 주위가 가을 절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만 놔두더라도 다 무르익게 마련입니다. 가을이 되면 곡식은 익게 마련입니다. 주인이 지키지 않더라도 때가 되면 다 느껴지는 것입니다. 집문서, 땅문서만 갖고 있으면 주인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조건적인 입장에서 주인이 그 문서에 사인만 하면 그것은 자기 밭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대로 거기서 추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 앞에 허락을 받아야 됩니다. 승낙을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여러분들이 부모님을 대신하여 가정에 들어가서 해야 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에 정착한다고 했지요? 「예.」 그거예요. 그래서 여성을 동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해서 자리 못 잡은 게 해와 때문이지요? 그래서 두 아들을 품고 지옥을 향했던 것입니다. 해와가 누구를 따라갔느냐 하면 아담을 따라간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사탄을 따라간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간 것이 아니예요.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꼭 반대예요. 거기서 아버지 어머니가 앞에 서고, 장자가 그 다음에 서고, 차자는 맨 뒤에 서서 가는 거예요. 차자가 맨 꽁무니에 떨어졌으니, 하나님은 차자밖에 쥘 데가 없는 거예요. 차자밖에 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차자를 중심삼고 조화 공작을 하고 지혜를 가르쳐 줘서 장자를 뒤집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 과정에서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종교는 몇천 년을 거쳐 나오는 거예요. 몇천 년을 거쳐 나오면서 개인적인 승리 판도, 가정적인 승리 판도, 국가적인 승리 판도, 세계적인 승리 판도로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승리 판도를 다짐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에까지 이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교 중에는 어머니 종교와 아들 종교가 있습니다. 딸 종교는 없어요. 아들 가운데는 양자도 있고 서자도 있습니다. 서자는 아버지의 핏줄을 받았지만 양자는 핏줄이 달라요. `양자법'이 없으면 앞으로 기독교인을 포함한 세계 사람들은 구원을 못 받습니다. 양자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그렇지만 양자법이 있기 때문에 충성과 효도를 다하게 되면 분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계 아들딸이 있다면 양자가 그들 이상 모든 것에 충성하고 효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직계 아들딸들이 양자에게 자기와 같은 분깃을 주기를 바라고, 아버지도 그것을 바라야만 종이, 핏줄 다른 양자가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양자를 책정했다가 그 후에 직계 아들딸을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양자는 돌려보내겠어요? 집에 그냥 둔다고 해서 그 양자가 저절로 형님이 되겠어요, 어때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집에 있으려면 직계 자녀를 자기 이상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직계 자녀가 `아이쿠, 형님 보내지 마소'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주기 싫다고 하더라도 자기 분깃을 나누어 주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양자의 분깃을 가지고 같이 동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이치와 마찬가지로 하늘도 그렇다 이거예요.
그러면 지금 현재 타락한 인간들이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핏줄이 달라요. 그렇지요? 「예.」 어머니를 통해서 서자, 양자와 같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를 통해서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한 아버지 어머니 앞에 두 핏줄이 있으면 양자가 있는 것이고, 한 아버지와 두 어머니 앞에 두 핏줄이 있으면 서자가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규칙이 있기 때문에 상속을 받아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어느 나라 왕궁에서나 궁녀들이 다 있었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복귀 역사는 타락한 해와 직계로서는 안 됩니다. 돌아갈 때는 둘이 한꺼번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에 둘이 돌아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돌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아와 라헬, 둘을 택한 것입니다. 야곱이 사실은 레아를 원하지 않았다구요. 야곱이 라헬을 택했는데 사탄이 라헬을 두고 레아를 먼저 집어넣었습니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야곱의 입장에서는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해와가 천사장과 아담, 둘을 대했지요?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를 두 번 교차해서 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갈라 세워야 됩니다. 레아는 레아대로 끝내야 되고, 라헬은 요것대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복귀하려니까, 뿌리를 뽑으려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생사지권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그러한 싸움판에서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열두 지파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이스라엘, 이게 다 레아의 자손하고 라헬의 자손 아니예요? 그렇게 싸웠으니 세계적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뿌렸으니 그렇게 거두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서자(庶子)들이 출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때문에 궁에서는 궁녀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왕들도 자기 본부인을 두고 첩과 죽자살자 하는데, 거기에서 왕자가 계승된다는 것입니다. 바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3대만 거치게 되면 바꿔 치우는 것입니다.
복귀 역사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세상 모르니까 어쩌고저쩌고 하고 눈 껌뻑껌뻑하면서 다 이렇게 넘어왔지요. 세상에 이것을 알았으면 어떻게 넘어요.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 모든 원리를 알아 가지고 어머니를 모시기까지 해방 후부터 14년이 걸렸습니다.
예수님이 나라를 넘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반대하는 기준에서, 기성교회와 나라가 함께 때려잡으려고 하는 거기에서 넘어서야 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탕감 노정에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예수님의 기반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세례 요한한테 세례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상속권을 이어받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또, 이쪽에서는 넘겨줘야 되는 것입니다. 주는 쪽에서는 그렇게 주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자기 독자적인 입장에서 당당하게 나갈 줄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놀부 같은 형, 놀부 같은 동생이 되어야 되겠어요, 흥부 같은 형, 흥부 같은 동생이 되어야겠어요? 어떻게 되어야 되겠어요? 우리 시대에는 `놀부 흥부' 같이 그래서는 안 됩니다. 놀부 같은 사람은 없어져야 돼요. 놀부 같은 사람이 있게 되면 사탄이 남아 있다는 말이에요.
가만히 보면, 둘이 서로 경쟁하고 그러는데, 특히 최고 간부들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연합회장들은 머리가 크니까 독립하기가 귀찮지요. 그런 사람들은 와서 `못 하겠습니다.' 하는 겁니다. 귀찮다고 해서 그거 처리 안 하면 돼요? 전부 다 협회에 속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연합회장이 어디에 속해 있다구요?「협회입니다.」협회에 속한 뿌리입니다. 동쪽 가지가 지금까지는 장자권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서쪽 가지로 바뀌는 것입니다. 동쪽 가지가 나오니까 서쪽으로 가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서쪽 가지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안 되지요?「예.」 전부 다 상대적으로 자라면서 상대적으로 주고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연합회장 체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 운동이 가능한 거예요. 2세들이 국회의원들이나 난다긴다하는 교수아카데미 회원들이나 승공연합의 간부들을 다룰 자신이 있어요? 지금까지 학사에서 움직이던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잖아요. 학생 때에는 젊은 사람들끼리 나가서 싸우고, 그래 가지고 여기서도 그렇게 할 것으로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회를 축소한 교회권 내에서 상하를 가려서 질서를 만들 줄 알아야 됩니다. 질서가 있어야지요. 그렇지요? 상은 상대로, 하는 하대로 다 갖추고, 우는 우대로, 좌는 좌대로 갖출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도 좌도 없다.'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뒤집으면 되겠어요? 서서히 하나하나 뒤집어 놓아 가지고, 다 이래야지요. 그렇게 순리에 맞게 자리를 바꿔 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둘 다 사는 거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라는 말이 통일교회에서 만든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환경권 내에서의 플러스 마이너스 관계와 마찬가지로 주체 대상 개념의 말입니다. 형제지간의 횡적인 상대적 관계를, 재창조 과정에서의 환경권 내에 있는 주체 대상이라는 말을 가인 아벨이라는 말로 대치한 것입니다. 재창조 원칙은 변하지 않아요. 환경권 내에는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그게 뭐라구요? 그걸 가인 아벨이라는 말로 대치한 것입니다.
부자 관계는 종적인 가인 아벨, 종적인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부부 관계도 가인 아벨 관계, 플러스 마이너스 관계 아니예요? 부부 관계는 정적으로 그런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형제 관계도 전부 그렇게 보는 거예요.
가인 아벨 관계는 횡적만이 아닙니다. 상하도 가인 아벨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둘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코도 둘입니다. 코도 둘이지만, 이것이 하나되어 있습니다. 눈도 둘이지만, 하나로 초점 맞추는 거예요. 입도 둘이 하나로 초점 맞추는 것입니다. 이들이 전부 다 가운데로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신경도 여기에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걷는 포즈도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전부 그래야 움직이게 돼 있다구요. 어디 혼자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연합회장 제도를 안 내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앞으로 김일성을 만나서 탕감조건을 세우고 종족적 메시아를 다 보내면 김일성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이 많아서는 남한을 아무리 삼키려고 해도 못 삼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잘못하면 하늘의 도수 앞에 치어 죽습니다. 돌아가는 기어에 물려 죽어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제 명에 못 죽는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혁명이 벌어져서 무슨 사고가 나든가 한다구요.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교구장들하고 홍성표가 하나되어야 되겠나, 안 되어야 되겠나? 「절대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다 했어? 이번에 박보희가 연합회 회장이 되었지만, 연합회 회장이 박보희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 9월 1일 이후에 여성대회를 할 때, 박보희가 전체 책임자였지? 박보희가 책임자 입장에 서 있습니다. 교회도 박보희가 거꾸로 명령하고 그랬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박보희의 권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선생님 휘하에 있다구요. 부모님이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어머니가 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선생님 뒤에 그림자 모양으로 딱 붙어 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에 나서면 핍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핍박을 받아서는 안 된다구요. 이번에 어머니를 내세우는데, 누구도 어머니를 못 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치면 벼락을 맞아요. 탕감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특권입니다.
기성교회가 어머니를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더라도 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어머니를 보기를 했어요, 뭘 알기를 해요. 어머니는 선생님 앞에 어린애와 같이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따라오지 않았어요? 밥 먹어라 하면 밥 먹고, 서라 하면 서고,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그랬는데 어떻게 비판을 하겠어요. 누가 비판을 할 아무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으니 선생님이 어머니를 내세워서 여자 특권시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닦은 모든 것을 대한민국 팔도강산에 전수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입장에 서서 크게 올라와 가지고, 같이 절반 절반으로 모양을 갖추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구형이라면 여기에도 우현·좌현, 상현·하현, 전현·후현이 다 있지요? 마찬가지로 절반 절반을 갖추어야 원형이 되든가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는 누구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기성교회가 어떻게 반대하겠어요? 하나된 것을 누가 반대할 수 있어요? 아담 해와가 완성한 후에는 사탄이 없는 것입니다. 거기서 어머니를 반대하다가는 다 깨져 나가요. 반대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가 거기서 무슨 사상을 찬양하는 거예요? 문총재 사상, 하나님주의 아니예요? 선생님이 하나님주의를 주장하면서 지금까지 욕을 먹고 나왔지요? 그렇지만 어머님이 하나님주의를 주장하면, 반대를 해야 되는데 반대 못 한다 이거예요. 못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문총재에 대해서는 알지만, 어머니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시시하게 반대하던 모든 것이 일소가 됩니다. 말같지 않은 말들이 하루에 전부 다 해소되는 거예요. 이렇게 얌전한 미인 색시를 놔 놓고 바람을 피운다 그러지요? 똥개 같은 것들 같으니라구. 이제 나이가 쉰, 예순이 되어서 젊은 색시를 대하는 것도 세상 같으면 도망갈 판국인데 말이에요, 뭐 바람을 피우고 뭐가 어때요? 그런 말같지 않은 말들은 하루에 전부 다 해소되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가 문총재를 비판하는 말 어디 한마디라도 해요? 찬양하지요. 내가 욕먹을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그래요. 부모는 자식들에게 눈물을 보이면 안 되는 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말도 지어 놓고 하는 말이에요, 지금 와서 하는 얘기예요? 그런 얘기를 하면 어머니가 뭐라고 하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한 대로 전부 다 해 나왔기 때문에 어머니가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지요. 우리 식구들이 얼마나 해방받았어요? 여러분들도 해방받았지요? 시원하게 한 껍데기 벗어 버렸지요? 어머니가 얼마나 기뻤겠어요. 선생님이야 일생 동안 해 왔던 거, 이리 덮치나 저리 덮치나 계산하면 마찬가지지만, 어머니는 일생에 처음으로 뚜껑을 열었는데 그 뚜껑을 닫을 때의 기쁨이 어떠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봄에 검은 구름이 끼어요? 안 끼는 것입니다.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면 구름이 끼어 벼락이 칠 거 같잖아요. 기운은 봄기운 같지만 저쪽은 내려가는 기운이고, 이쪽은 올라가는 기운입니다. 봄은 올라가는 기운이니 날이 가면 좋을 수 있지만, 저쪽은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니 벼락 치고 걱정 생기는 일이 많거든요. 딱 그 격입니다.
어머니 자신도 그걸 압니다. 내려갈 줄 알고 있으니 흥분되거든요. 21개 도시마다 꽃이 피고 노랫가락이 폭발되어 나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거국적으로 만세가 터져 나오는 거예요. 영적으로도 그렇고 섭리사적인 모든 면에서 생각할 때 흥분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방에서부터 나누어 주고 잘사는 도심지 사람에게는 나중에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생 장성 완성, 3단계까지 전부 연결짓는 것입니다. 이게 한 시스템입니다. 이 40개 도시를 포함해서 61개 도시입니다.
이제 2백 몇 군데 남았어요? 「전체 시·군·구가 2백70곳입니다. (홍성표)」 2백70곳이니까 2백50곳이 남았구만. 「예.」 2백50곳이니까 40개 하면 2백10곳이 남네. 그러면 2백10곳은 여러분들이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삼칠이 이십일, 딱 들어맞네.
「지방 대도시에서 어머님이 강연을 하셨는데, 서울의 구(區)에서도 어머님 집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곽정환)」 거기도 하는 거예요. 「이번에 주경기장에서 너무나 큰 대회를 했기 때문에 서울의 특성으로 봤을 때 연합회장과 여성연합이 합해서 구별로 대회를 하고 어머님 대회는 지방 시(市) 단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전국적인 확산을 하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홍성표)」
40군데에 대도시도 포함시켜야 됩니다. 「전국의 직할시 이상에 있는 구가 57개입니다. (홍성표)」 거기서 추첨하라는 거예요. 추첨을 해서 어느 구가 나오면 날짜별로 나누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대회 할 곳이 2백50곳 남았지요? 여기에서 시(市)가 67개예요? 「예.」 그러면 2백50개 시·군·구에서 67개 시를 빼는 거예요. 뺀 67개 시에 구를 다 포함해서 추첨하는 것입니다. 67개 시하고 57개 구 하면 1백 곳이 넘기 때문에 거기서 40곳을 추첨해서 어머니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서울은 10번, 90번 했더라도 그건 괜찮아요. 서울은 서울대로 지방은 지방대로 엇바꿔서 하면 된다구요. 한 곳 한 곳 날짜를 정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대전, 부산, 대구 같은 직할시에서는 1만 명 이상이 모인 구 대회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머님께서 시 단위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성표)」 중요한 것이 구라구요. 구 인원이 30만이 넘는 곳도 있습니다. 대전 같은 데는 인구가 1백 만이 넘어요. 말씀 들은 사람들은 활동 요원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다른 곳에서는 대회는 어떻게 했나? 경상북도와 대구직할시가 있잖아요. 40곳 뺀 데서 만약 대구에서 두 곳이 나왔으면 거기서 하루를 잡아서 두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경북하고 대구 직할시에 한 개가 빠졌으면 그걸 합해서 묶어 놓으면 된다구요. 그거 전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장소가 문제되는 곳이 있습니다. (홍성표)」 그러니까 그걸 빼라구요. 시가 아닌 곳이라도 큰 장소가 있으면 하는 거예요. 군이라도 좋아요. 거기에 시 대신 모일 수 있게끔 집어넣으면 될 거 아니예요? 장소는 큰 데를 잡아서 40곳 할 수 있게끔 빼라, 그 말이라구요. 시와 구가 1백7개면 1백7개 곳을 전부 다 하지 말고, 장소 큰 곳 있는 데를 시 대신 빼서 하면 될 거 아니예요? 「예, 알았습니다.」
「편중되는 현상은 어떻게 합니까?」 그건 할 수 없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구. 「천운 대로 가는 겁니다. (한 남자 간부)」 그래, 그게 다 천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정성들이면 많이 걸리는 거고, 안 들이면 안 되는 거예요. 굳이 추첨한다는 게 묘한 거라구요. 「예, 그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한 남자 간부)」 뭐 그런 거보다도 참 묘하다구요. (웃음)
「또, 거리가 멀면 이동하는 데에 1시간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 한시간이라도 한 도에서는 괜찮아요. 한 도에서는 문제가 없다구요. 시간이 걸리면 조금 시간 조정하면 되는 거예요. 이쪽으로 30분, 저쪽으로 30분 연장하게 되면 그거 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정적으로 하지 말라구요. 10시에 할 수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거리가 좀 멀게 될 때는 저쪽에 2시에 하면 30분 늦추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시 반에 하고, 이쪽도 10시 반에 하게 되면 1시간 연장되는 거예요. 그렇게 조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충되지 않게 배치하면 되는 거예요. 그게 어려울 게 뭐 있어요? 그렇게 짜라는 것입니다.
서울이라고 해서 빼면 안 돼요. 4월 10일 대회 때도 비오고 그랬어도 많이 참석했다구요. 서울에 있는 사람들도 가까이서 어머님 한번 다 보고 싶어한다구요. 자기 고향에 온다고 하게 되면 전부 다 있는 정성을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있는 정성을 다 들이는 곳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가외의 곳도 곁따라서 정성을 들이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옆에 어머니가 오시는데, 자기 집회하는 데서 문제가 생기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기합받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대회 하는 2백50개 곳에 사람들이 몰려들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이번에 정성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 대회를 함으로써 연합회장도 그렇지만, 고향에 돌아간 종족적 메시아들이 사는 거예요. 그러니 잘 코치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로 가서 전도는 잘 못 했어도 일족은 대개 알거든요. 명단은 대개 갖고 있다구요. 대개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대회를 서울에서 하고 있으면, 버스를 시간당으로 빌려서라도 전부 참석시킬 수 있잖아요. 버스 한 대에 얼마 안 든다구요. 하루 빌리면 몇 곳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종족적 메시아권 내에 있는 사람들 2백 명 동원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2백 명이면 차 네 대 아니예요? 가까운 데는 빌리는데 8만 원 정도밖에 안 들어요. 8만 원이면 네 대면 32만 원이지요? 빚을 얻어서라도 이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면 모인 청중들이 흥분하고 탄복하는 환경 속에서 같이 간 2백 명의 종족들이 감명 받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어울려서 감동하고 같이 박자 맞추고 놀게 되면 다 끝나는 거지요. 갔다 와서 `야, 이놈의 자식, 나 왜 데리고 갔냐!' 그러겠어요? `아이쿠, 자네 참 고맙기도 하지' 한다는 것입니다. 신세 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래 놓고 `잔치하자!' 해서 떡 몇 말을 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삶아 먹이고, 술 먹겠다고 하면 막걸리를 몇 통 갖고 와서 파이프 달아 마시게 해보라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에 점심 때, 저녁 때 간다면 밥 안 주겠어요? 밥 얻어먹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 집에 가서 방 하나 빌려 달라고 하면 빌려 주지, 안 빌려 줄 수 있어요? 방이 비어 헛간 삼아 쓰는 거라도 있으면 안 빌려 주겠어요?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예요? 자기가 자립할 때까지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눈을 옆으로 쏘아 가면서 새로운 무슨 수가 날 줄 알고 도적놈 심보를 가지고, 옆으로 두리번두리번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 32만 원은 문제도 아닙니다. 쓱 가서 `다음에 이런 모임 할 때는 차 한 대씩 해야 되니, 지금부터 돈을 예금하소! 그리고 앞으로 이런 대회 할 때, 우리 종족이 어떤 종족에게도 지지 않기 위해서는 차를 열 대, 스무 대 준비해야 되니, 돈을 모아서 나에게 맡겨 주소!' 이렇게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을 쌓아 가면서 보고해 가며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머리를 안 쓰고 어떻게 먹고 살겠어요. 자기 돈이 꼭 있어야 뭘 사 먹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빌려서 사 먹을 수 있고, 꾸어서도 먹을 수 있고 그렇잖아요. 처음 만나서 인사하고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걸 잘해야 돼요.
가진 게 없는 녀석이 점잔 빼 가면서 양반 노릇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굶어죽습니다. 없으면 전부 다 종 노릇 하는 거지요. 주인도 종 노릇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종을 부릴 줄도 알고,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주인이 종 노릇도 한번 해봐야 주인이지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내가 뭐 주인인데 이럴 수 있느냐 하겠지만, 천만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러면서 살아오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물정도 훤합니다. 다 해봤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안 해본 게 어디 있어요? 남의 집 문전에 가서 밥을 얻어먹더라도 내가 여러분들보다 빨리 얻어먹어요. 문을 열고 `아줌마 있소?' `왜 그러우?' 하고 들어가면 `아, 이 집 밥이 맛있게 보이네! 우리 집의 밥은 좀 진데 이 집은 꼬들꼬들하니, 한 입 맛 좀 봅시다.' 하면서 맛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놈아!' 그러겠어요? 아, 어서 맛보라고 그러지요. 그러면 있는 밥 실컷 먹고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말 한마디면 빚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이 사나이의 걸음입니다. 그러지 않고 남과 같이 해서 언제 자리잡아서 어떻게 큰 일을 하겠어요. 그럴 수 없는 거예요.
한 곳은 언제나 결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어 있다구요. 한 곳이 올라가면 다른 한 곳은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게 천지이치입니다. 거기서 내려가는 것이 싫고 올라가는 것만 좋다면, 그건 이렇게 굴러야 할 텐데 저리로 굴러서 구를 길이 없으니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일이 있거나 집에 잔치가 있으면, 동네의 불쌍한 사람들, 얻어먹는 사람들한테 술이나 먹을 것을 한 보따리 싸서 나눠 줘야 하는 거예요. 그거 못 하는 사람은 주고받는 것을 못 하기 때문에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연합회장과 교구장은 이게 뭐야? `이거 책임자가 둘입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누가 책임자를 둘로 만들었어요? 자기들이 두 자리 만들려고 해 가지고, 안 되니까 선생님이 두 자리 세워 주면 해 먹으려고 생각했지. 연합회장과 교구장, 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들이 플러스 되든가 마이너스가 되어 외적으로 승공연합을 수습하고, 부인들도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막강한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 따로 조직 편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인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부인들이 못 하는 것은 남자가 대신하는 것입니다
본래, 섭리 가운데에 있어서 타락한 남자들이 하늘나라의 아들딸로 태어날 길이 어디 있었어요? 없습니다. 악마의 자녀로 태어났는데 어떻게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있겠어요? 자기 여편네가 낳아 주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그걸 못 했습니다. 식을 올려서 하늘에 보고를 못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낳기는 낳았는데 마리아는 그 예수가 자기 아들인 줄 알았다구요. 마리아는 예수를 자기 남편뿐만이 아니라 아버지로 모셔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완성한 아들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오빠가 되어야 되고, 남편이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 되어야 할 자리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주어야 할 텐데, 그걸 못 했습니다.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책임 못 한 마리아가 얼마나 처량한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이 시대가 딱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봤을 때, 하나님이 제일 뒤떨어진 차자 아벨의 꽁무니를 붙들고 살림을 차리자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천지 창조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말이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가 막히지요. 통곡을 하더라도 그걸 메울 수 없습니다.
거꾸로 해서 차자가 역사시대를 거쳐 몇천 년을 걸려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장자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권을 만들어야 비로소 하늘나라로 볼 때,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둘째 아들이 태어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이스라엘 나라, 장자가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그걸 굴복시켜서 하나되었으면 로마를 중심한 섭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로마까지 안 가도 되었을 거라구요.
로마의 영토권 내에 있는 이스라엘 12지파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과 같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었으면 아시아 종교권까지 달라붙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대응해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크게 되면 큰 플러스가 되어 로마를 전부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환경권 내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되면 어떻게 된다구요? 더 큰 것을 대해서 플러스의 자리에 서든가 마이너스 자리에 서든가 해서 하나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상대권을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플러스 자리에서 상대적 인간을 창조하게 될 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린 것입니다. 희생하라는 거예요, 희생. 자기의 상대가 나와 자기를 밀어 줄 때까지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국이나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사람을 보내서 관리를 안 했습니다. 사무 보는 사람을 시켜서 전부 다 잘못하고 하는 것은 모가지 따지를 않았습니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내가 책임지고 이 놀음 하고 있잖아요.
그렇다고 이걸 포기해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있는 힘을 다 해서 안고 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안고 출 수 있는 요소, 환경적 요인이 결여된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나라가 잘못하게 되면 내 책임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러면 나라가 걸려들어가는 거예요. 그래도 환경은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도 주체 대상이 완성할 수 있는 재료는 있게 마련입니다.
지금 정부가 나에게 빚진 것을 보면, 우리가 신세 진 모든 걸 갚아 주고도 남는 거지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걸 안 하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나는 암만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나라는 한번 망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고 내가 천신만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걸 끌고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을 팔아서 전부 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한국은 못 팔아요. 전부 다 받아들이는 거예요. 혈통 전환, 그 다음은 소유권 전환입니다. 알겠어요? 해와를 통해서 받아들여야 돼요. 곽정환이 그 이야기 하라구. 「예.」
한국에 있는 땅을 팔고 그렇게 해서 한국은 한국대로 해 나가느냐? 아닙니다. 한국이 아담 국가니만큼 해와가 잃어버린 소유권을 전부 다 찾아야 될 텐데, 일본 때문에 한국을 못 팔아요. 한국 때문에 일본 것은 얼마든지 팔았다구요. 그래서 못 팔게 하는 거예요. 다만 선생님이 쓸 데가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파는 것은 괜찮아요. 원칙에 어긋나게 되면, 거기에 손댄 사람은 전부 다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나를 허재비로 알았어요. 박보희, 한 대사, 자기들이 애착 가진 것들을 다 쫓아 버렸습니다. 그 동안, 1년 동안에 전부 해고시킨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명령한 대로 해라 이거예요. 주인이 무슨 일을 못 해요? 요즘에 워싱턴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여태까지는 자기들이 제일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거든요. 주인이 주인으로서의 권한을 잃어버리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쫓겨나는 거예요. 죄를 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쫓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들은 죽겠다고 하지요. 이거 들춰 보니까 엉망으로 해 놨어요. 선생님이 그러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어요.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가 벌써 날아갔을 거라구요. 재판해서 싸워 빼앗은 프레스 클럽이, 방송국이 전부 날아갈 뻔했다구요. 세계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 미국을 들쑤셔 가지고 싸우면서까지 손아귀에 넣었던 것이 다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보고도 안 하고 자기 멋대로 쓱쓱쓱 덮어 놓고 그러면 안 된다구요. 이런 것들도 깨끗하게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토요신문과 일요신문이 워싱턴 타임스 원지(原紙)보다 많아요. 그래서 그만한 수의 편집국장하고 편집요원을 써야 된다고 하길래 `집어치워, 이 자식아! 못 하겠거든 보따리 다 내놔라' 했습니다. 세계일보도 아까 얘기했지요? 곽정환, 얼마나 애착이 있어? 그냥 그대로 두고는 혁명을 못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갔다가는 또 들어와 앉는다는 거예요. 쫓아 버리고야 전부 다 혁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세일중공업의 문 사장도 마찬가지야. 바들바들하고 말이야. 이번에 쓱 혁명하는 거예요. 그래서 외국을 전부 다 수습하고 그래야 돼요. 선생님은 허재비가 아닙니다. 내가 손대는 날에는 깨끗이 깨뜨려 버리든가 날려 버리든가 하지, 데데하게 안 해요.
이번에도 여러분들 말을 들었으면 4월 10일 대회를 할 수 있었겠어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1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대회도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돼요.
또, 4월 10일 대회가 끝난 다음에, 21일 대회도 여러분들이 원해서 했어요? 할 수 없어서 했지요. 할 수 있어서 했나, 할 수 없는 걸 하다가 보니 그렇게 됐나? 자신들 없었지? 「예.」 자신 없는데 선생님이 닦아세우고 하라고 해서 해보니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이제 이하는 물어 볼 필요도 없습니다. 못 하면 기합이에요. 재까닥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모두 다 보고하라구요. 잘못하면 인사 조치입니다. 옛날같이 그렇게 안 둘 거예요.
이제는 3년에 한 번씩 딱딱 실적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얼마라는 통계를 내서 평균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에서 자를 것인가 해 가지고, 1년 목표가 30퍼센트면, 다음 해는 50퍼센트를 넘겨야 되고, 그 다음 해는 백 퍼센트 될 수 있는 목표를 중심삼고 법적 규범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감독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역자들의 직책이나 대우 문제에 대한 모든 법규, 규약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법으로 치리해야지, 내가 언제까지 다니면서 하겠어요. 안 그래요? 법을 만들어야 돼요. 법대로 처리할 때는 누가 말할 사람도 없지요. 이러고 저러고 불평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주기적으로 매 3년마다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시험 치는 데 있어서 전문 분야가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거기서 발전한 그 지식을 플러스 못 시키면 물러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선생님의 설교집을 가지고 시험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 신앙을 하려면 전부 다 그 시험을 칠 거라구요. 그거 안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의 설교집 읽고 있어요? 앞으로 선생님은 없더라도 설교집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요즘에 내가 그걸 쭉 읽어 보니까, 거기에는 없는 게 없습니다. 기도해서 `어디를 읽으면 됩니까?' 할 때, 그것을 하늘이 딱 가르쳐 줘서 읽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기도를 하면 다 통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성을 들여 영계의 문이 열리면 설교하는 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설교집에서 한번 뽑아서 하면 무슨 얘기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여태까지 같은 주일이 몇 번이 중복 됐어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설교를 했으니, 한 주일에 한 설교가 40개 제목이 들어가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40년을 설교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홍성표는 앞으로 40일 이내에 구라파에 가고, 김원필한테 얘기하라구요. 40일 이후에는 김원필이 여기에 와서 일화를 책임져야 됩니다. 형님이 들어와서 해야지, 젊은 사람한테 맡겨서는 안 되겠다구요. 또, 임자는 해외에 나가서 3년 이상 해 가지고 영어 하나는 해야 돼요. 「협회는 누구한테 인계합니까?」 곽정환에게 맡기면 돼. 선생님이 있으니까 문제없다구.
앞으로 전부 다 외국에 한번 나갔다 들어와야 됩니다. 외국어 못 하는 사람은 앞으로 통일교회 책임자 못 하는 거예요. 유종관이는 어느 나라 말 할 줄 아나? 영어라든가 일본 말이라든가 하나는 배워야 된다구요. 「아버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어 잘하는 사람은 공항 통과가 까다롭지만, 못 하는 사람은 공항 통과하기가 쉽더랍니다.」 (웃음) 그건 촌사람 취급해서 그래요. (웃음) 상대 외의 사람이다 이거예요. 영어 못 하는 사람은 그 나라에 들어가서 도둑질도 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 그거 조사해서 뭘 해요, 그게 상식에 맞는 말이지요. 그러나 영어 잘하는 사람은 사기도 할 수 있고, 도적질도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까다롭지. (웃으심) 그거야 상식이 그런 건데 뭐.
이제 시 군 대회는 의논할 필요도 없지요? 「예.」 빚을 져서라도 해야 돼요. 집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가 반대를 하더라도, 땅을 팔아서라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놀음을 해 온 것입니다. 그랬다고 해서 벌 안 받아요. 또, 그 집은 절대 안 망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해서 망했으면 공동묘지에 가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텐데,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서 활동하고 있다구요. 나 돈 없다고 걱정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돈을 쓸 때는 쓰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나를 부려먹어야지요. 선생님이 싫다고 하더라도 전부 일할 수 있게끔 하나님이 준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협회장, 언제 가겠나? 「곧 가겠습니다. (홍성표)」 곧 가서 하라구요.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위성 국가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모스크바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여기서 영어만 하게 된다면, 1년에 한 나라씩 배우면 몇 개국 말을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구라파가 말 배우는 데는 쉽더구만. 불란서 사람이 이태리어를 배우게 되면, 1년 만에 이태리 사람같이 얘기해요.
앞으로 여러분들의 집안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부터 30년이 지나면, 1대를 20년으로 평균을 잡으면, 그 집안에서 3대가 시집 장가 간다구요. 그렇게 3대 4대까지 한 집에서 산다면, 그게 20년이 더 지나요. 그 때 한국 사람하고만 결혼하게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손자대에 가서 그럴 것 같아요?
그때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오색 인종이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한국 말 배우면 되지 않겠냐 그러겠지만, 한국 말만 어떻게 하겠어요. 전세계인이 한국 말을 다 쓰려면 시간이 천 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자기 고향에 앉아 있어서는 외국어를 아무리 배우려고 해도 잘 안 된다구요. 자기 고국의 말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습관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서둘러야 되는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선화예술학교에서 일본이라든가 구라파에서 유명하고 똑똑한 아들딸들, 머리 좋은 아이들을 데려다가 공부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전부 다 한 곳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부모는 틀림없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한다구요.
왜 그렇게 되느냐? 아들딸들이 한국에 와서 공부하니까 한국으로 장가보내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한국 며느리, 한국 사위 얻어야 되겠으니, 자기 딸이나 아들이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도 같이 사는 것 생각하면, 안 배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 국가와 온 세계 앞에 그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데려다가 공부시키는 거예요. 이제는 전통이 잡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돈을 대 줬지만 이제부터 자기들에게 돈을 내라고 해도 누가 이러고 저러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수십 명 가운데 한 사람을 빼 오는 거예요. 이제 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이제는 내가 돈 한 푼도 안 대고 자기 부모들 돈 받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전통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은 연합회장들이 아무도 안 왔구만. 어떡하겠나. 그걸 확실히 가려 줘야 한다구. 내가 차 안에서 신경을 써서 이야기했는데 그렇게 연락이 안 되어서 어떡하겠나. 전달을 잘 해야 되는 거라구. 이번 일은 세상 같으면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야. 그런 거 알아요?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체제도 안 되어 있고 제도도 안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그걸 만들어 가야 돼요. 만드는 데 있어서도 꼭대기에서 만들어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밑창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밑창에서 시작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번에 동원되는 여자들을 틀림없이 소화할 자신 있지요? 「예.」 교육해야 돼요. 여기서 교육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자신 있어요? 「예.」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축복가정 부인들을 내세워서 여성연합의 지부장들로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군 지부장, 면 지부장, 리 지부장, 반 지부장을 다 축복가정으로 임명해서 하라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몇 가정이 되나? 다 배치할 수 있지? 「예.」 면 단위에도 지부장을 하나씩 세우는 것입니다. 전부 고향으로 파송하는 거라구요. 이웃 면도 괜찮아요. 전부 다 면 단위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부인들은 면 리 지부장, 반 지부장을 책임 맡아서 이들을 꿰차야 돼요. 그래서 기관에 있는 면장, 지서장, 이장, 반장, 전부 다 거꾸로 계획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가인 아벨 관계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인들을 통하면 남자는 자연히 연결되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하게 되면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들 다 있지요? 그 남편은 다 선생님 대신 세워 준 것입니다. 그리고 부인들을 어머니 대신 세워 준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조직을 다시 만들 필요 없습니다. 3년 이상 걸리면 `아!' 하고 시간이 흘러가요. 그러나 우리는 이미 다 되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이 편제를 중심삼고 활동을 개시해서 빨리 확장하라는 것입니다. 그물에 들어온 여자들을 놓치지 말라 이겁니다. 이 운기가 식기 전에 빨리 하라구요.
이것이 6월달까지는 다 끝나니까 이번에 확장만 하면, 대회 하기 전에 군이라든가 면이라든가 리에 대번에 파송해서 배치해 놓아야 돼요. 이번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 있잖아요. 18만 명이 동원되었으니까 이들을 편성하게 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장까지 하고도 남는 거예요. 이 사람들을 다 조직해서 모임에 참석시켜 이름을 쓰고, 사진도 찍게 해서 사인을 다 받아 놓으라구요. 그 조직만 딱 해 놓고, 그 다음에 공문을 내는 것입니다.
이번 결의문에 뭐가 있어요?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으로 무장하자는 것 아니예요? 그게 뭔지 자기들이 잘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익사상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거 공부시키겠다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교육하고 나서 회비를 받으라구요. 미리부터 회비 받겠다고 하지 말고. 알겠어요? 「예.」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때 회비까지 가지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교육받을 때 현지에서 회비를 받으라구요. 그렇게 해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교육을 1백 명만 시켜 놓으면, 여러분들의 생활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거기 참석한 부인들이 자기 누님 같으면 누님이라고 부르고, 아줌마 같으면 아줌마라고 다 이렇게 부를 수 있잖아요. 자기 어머니 같으면 어머니라 부르고 말이에요. 그렇게 불러 주면 얼마나 좋아해요.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나쁜 생각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다 색시 있지요? 「예.」 딴뚜 하라고 해도 못 합니다. 매일 밤 여편네가 가까이 와도 그게 걱정 아니예요? 바람피울 여유도 없잖아요. 통일교인들은 바람피울 시간도 없습니다. (웃음)
자기 여편네도 다루지 못해서 문제가 된 것을 내가 컨트롤해 준 적이 많이 있었다구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남자는 바빠서 돌아다니는데, 여자는 애기 낳아서, 젖 먹이고 끼고 자고 하잖아요. 또, 낮잠을 잘 자는 게 여자라구요. 여자들은 혼자 맛있는 거 만들어서 먹고 말이에요. 콩도 볶아 먹고, 고구마도 삶아 먹고, 빈대떡도 부쳐 먹고 말이에요, 이웃 동네 가서 얻어먹고 그런다구요. (웃음)
이렇게 잠에 취해 낮잠을 자다가 떡 보게 되면, 남편이 형편없어 보이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순회하고 피곤해 가지고 기진맥진해서 들어오면, 아기 젖 먹인다고 `당신, 지금 오세요?' 해 가지고 밥 어디 있으니 찬밥이라도 들어다 먹으라고 하니, 그거 기가 찬 거예요. 그래, 밤잠도 못 자고 고단해서 드러누워 있으면, 여편네가 `여보! 여보!' 하고 깨워서 사랑하자고 해서 문제가 있어 가지고 내가 참 많이 조정해 줬다구요. `이거 하룻밤에도 몇 번씩 죽겠습니다.' 이러는 것입니다. (웃음) 엊그제 경상도 영주에 갔었는데, 그런 부부가 있더라구요. `아들은 몇이나 있어?' 하고 물어 보고 그랬는데, 그 여자가 세게 생겼어요. 하루에 여러 번 했는데도, 더 하자고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계산이 맞았는지, 생각이 그래서 그런 얘기를 했는지, 나 모르겠더라구요.
이 패들은 바람을 피우려고 해도 피울 시간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그럴 여유가 있어요? 아줌마라 불러 주고 다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이웃 동네에서 한 3년 정도 지내 보라구요. 그 동네에서 칭찬이 자자하게 나는 것입니다. `저 남자는 참 미남인데, 여자에 대해서도 무관심하니 남자가 아닌 것 같다.' 해서 애초부터 고자로 소문이 난다구요. 고자로 소문이 났는데 아들딸을 낳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존경하는 것입니다.
이제 축복가정 부인들이 면 지부장 되고, 군 지부장 되지요? 출세하는 것입니다. 만 명이 모이고 몇천 명이 모인 데서 대회사 한다는 건, 그건 그 지방 최고 유지들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자리에는 그 나라에서 대통령 하던 사람이나 장관 하던 사람이 와서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건 귀에 피도 안 마른 새파란 여자가, 이름도 처음 듣는 여자가 나와서 당당하게 울려 대니 말이에요. 아무것도 못 할 줄 알았는데, 격이 잡혀 있더라구요. 나 기분 나쁘지 않았다구요. `내가 이 판국을 잘 잡아서, 한판 잘 차려 놓았더구만' 이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기분 좋아요? 「예.」 여러분들은 안 하지 않았어요? 자기 여편네가 대회사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연합회장들이 참석을 안 했으니 없구만, 정선호 혼자 있고. 그래, 기분이 어땠어? 「참 좋았습니다. (정선호)」 얼마나 좋았어? 죽었던 자기 아내가 살아 온 것보다 더 기쁠 거라구요. 언제는 `저 여편네하고 어떻게 사나?' 생각했는데,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 여편네 놓칠까 봐 아쉬워하는 마음이 생길 거라구요. 옛날에, 아무것도 아쉬운 마음이 없었을 때에 죽었던 여편네가 살아난 것보다 더 기쁘지 뭐. 그렇지 않아?
정선호 여편네는 쓱 해 가지고 하얗게 피어서 말이에요, 뽀얗게 화색이 돌던데. (웃음) 웃는 데도 말이에요, 얼굴이 계란형이라 옛날에는 웃어도 이렇게 됐는데, 이제 정상적으로 되었더라구요. (웃음) 얼굴 보니까 `저 사람도 집에서 독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독재했나? 「아닙니다. (정선호)」 아니긴 뭐가 아니야. (웃음)
좋아하는 거 보니까 선생님도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색시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나도 어머니에게 그렇게 교육했다구요. 낚시 나갔다가 애들 훈련시키고 들어오면 대개 11시, 12시가 되거든요. 어머니도 낚시 갔다 오면 고단해서 쉰다구요. 그래도 들어가서는 반드시 원고를 3번 이상 읽어야 된다고 닦아 세우는 것입니다. 2시가 넘도록 하고 그랬다구요. 그러면 어머니가 힘들어 하지요. 그래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서 내가 어머니를 훈련시켰습니다. 천만 명이 모였다고 생각하고 하라고 이야기해 주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못할 게 어디 있어요. 다 문제없지요? 「예.」
오늘부터 부인들을 지부장으로 발령하는 것입니다. 정식 발령입니다. 알겠어요? 연합회장 부인은 도 지부장, 군 책임자 부인은 군 지부장으로 하는 거예요. 면에는 교회장이 다 없지요? 교회장이 더러 있어요? 「면에는 다 없습니다.」 면 지부장도 세우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 중에 고향에 돌아간 사람들이 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다 지부장 하는 거예요. 거기서 우수한 사람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한 도에서 면 지부장 중에 군 지부장보다도 우수한 사람이 있으면 바꿔치는 것입니다. 실적을 봐서 교체하는 것입니다. 회원을 얼마만큼 많이 가입시키느냐, 그리고 식구를 얼마만큼 만드느냐, 수련을 얼마만큼 많이 시키느냐 하는 것을 날짜별로 전부 다 계산하라구요. 알겠어, 곽정환? 「예.」
홍성표는 이제 독일에 간다구요. 장(長)이 둘이 있으면 부작용이 벌어져요. 장은 하나라야 돼요. 왕궁을 중심삼고 사돈끼리 친구가 되면 그 왕궁을 들어먹습니다. 선생님 중심삼고 서로 각축전을 하면서 매일같이 싸움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나한테 비밀리에 보고하더라구요. 요전에 몇 번 싸움한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뭐. (웃음)
나도 옛날에는 사돈집 아들이었습니다. 우리 집에 누이가 많았거든요. 손 위에 넷이 있었고, 손 아래에 둘이 있었어요. 그러면 방학이 돌아오게 되면 말이에요, 누나가 사는 마을로 가는 것입니다. 누나들이 시골에서 중류 이상 사는 데로 다 시집을 갔다구요. 누님네 집에 가면 먹을 것도 있고, 바다에서 쓰는 그물도 있고, 투망도 있고, 배도 있고, 다 있거든요. 가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 종일 동네에 나가서 사돈의 사촌들을 불러 모아 가지고, 거기서 대장 노릇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시골 애들도 고기는 잘 못 잡는다구요. 그래서 내가 고기를 잡아서 한 대야씩 배급해 주면 말이에요, `사돈 어른!' 그런다구요. (웃으심)
이래 가지고 사돈의 사촌, 친척까지 불러서 `야야, 네 집에서는 떡 해라! 또, 네 집에서는 닭 잡아라!'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누구네 집에서 매일같이 닭 잡아 달라고 하고, 떡 해 달라고 하겠어요? 한 번 해 주면 그만이지요. 그렇게 해서 그 떨레들 모아서 닭 잡으라 했으면 닭 얻어먹고, 떡 했으면 떡 얻어먹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열흘씩 누이 집 세 집 가서 놀게 되면, 한 달이 된다구요. 매부 집이 다 있으니까 방학 때가 되면 집에 있을 사이가 없습니다.
내가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 아니예요? 산에 토끼가 있고, 노루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거기에 가는 거예요. 그 노루를 잡으려고 가는 겁니다. 내가 그렇게 관심이 많다구요. 관심을 안 가지는 데에는 성사가 되는 법이 없습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관심을 갖게 하려니까, 다음날 이야기할 것을 반드시 저녁에 한 번 읽으라 하고, 새벽에도 읽으라고 한다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매일같이 밥 먹는다고 숫가락을 씻지 않아요? 새로 닦아야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읽을 때도 새로 받은 원고와 같이 해서 정성스레 읽어야 되는 것입니다. 읽으면서 거기에 자기가 감동이 되어야 됩니다.
설교도 그래요. 자기가 설교한 내용으로 기도하면서 자기가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고 나가야 돼요. 그래야 청중을 감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얘기를 해야지, 남의 말만 들어서 말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얘기를 하려면 실천을 많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떡을 얻어만 먹으면, 만들지를 못 해요. 떡은 자기가 만들어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 가든지 떡쌀만 사게 되면, 떡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만들 줄 알아야 됩니다.
몇 시인가? 「11시 35분입니다.」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내가 이제는 간섭 안 해도 되겠지요? 여러분 부처가 통반까지 책임자가 됐으면, 다음에 와서 내가 일본 식구들을 축복해 주어서 여러분 가정들과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매결연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한국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일본 사람이 리 단위, 반 단위까지 가서 하나되었다 할 때는, 이걸 누가 가누려 하지를 못 합니다. 이렇게 해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관에 있는 반이 후원해야 되고, 면하고 지서가 후원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 당신들 뭐 하러 여기 와서 일하오? 그거 누가 하라고 했소?' 하면, `남북통일을 위해서요' 이러는 겁니다. `왜요?' `일본 나라가 남북을 갈라놓았으니, 우리 조상의 죄를 사면받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이럽니다. 원래 우리 집은 이렇게 살지는 않았는데, 문총재의 가르침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한국에 와서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도 이 놀음을 합니다.'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뼛골이, 골수가 끌어당기는 거라구요. 숙연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자기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척 봐서 자기들 말에 감동받는 사람은 제발 주일날 나오시라고 해서 모시러 가는 겁니다. 그래서 주일날 아무나 좋은 사람을 모시게끔 해 놓고, 그때 설교 잘하고 말씀 잘하는 목사님 중심삼고 말씀을 반드시 듣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그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만 하면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전도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기획, 프로그램을 짜야 된다구요. 조그마한 대회 하나 하는 데도 프로그램을 짜야 됩니다. 전도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요런 성격이니 요런 프로그램을 짜야 되겠다 이거예요. 또, 이것은 몇 개월 내에 떨어져 나간다 해서, 테스트를 해봐야 자기 실력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저 아줌마를 전도하고 싶은데, 저 아줌마는 부잣집 아주머니이기 때문에 만날 수 없어' 이런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만날 수 없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어디서 만나느냐? 시장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부잣집 아주머니도 자기 먹고 싶은 거 사러 시장에 가는 것입니다. 딱 봐 서 시장 가는 시간이 되면, 누구한테 딱 지키라 해놓고 `그 아줌마 나타나면 전화하소' 이래 가지고 가서 만나는 것입니다.
시장에 가면 어떻게 하든지 만나기는 만나는 거예요. 그러면 코너 같은 데서 맞부딪치는 거예요. 그래서 쇼핑 가방을 한 10리밖에 차버렸다가 갖다 주면서 `아, 이런 실수가 어디 있소. 이 동네에서 무슨 이상한 소문 나겠소. 거 남편이 알면 큰일나겠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을 한번 만나서 인사해야 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 와서 다 사과하고 그런 얘기를 하면서 차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하는 거예요. 누구냐고 하면, `요전에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아줌마한테 미안하게 됐습니다.' 하면, 남편이 그런 말 듣고 마음이 얼마나 불편해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나 말이에요. 그렇지만 장본인이 한번 만나고 싶다고, 사과 드려야 되겠다고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세상에 그런 사람도 있구만' 하고 기특해 하지요. 그리고는 만나서 말을 들어 보면, 그럴 수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을 들은 남편이 `그 남자 만나 보니까 쓸 만하더라' 이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찾아 가서 만나더라도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서 차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도를 왜 못 해요? 왜 못 만나느냐 이거예요. 시장에 가면 종일 변소에 안 가나? 여자들은 두 시간에 한 번은 변소에 가야 된다구요. 세 시간을 넘기기 힘들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평균 두 시간에 한 번 가지요? 그게 정상적입니다. 너무 오래 두면 좋지 않아요. 나쁜 것을 참고 오래 있으면 안 좋아요. 그래서 두 시간이면 빼 버려야 돼요. 그래서 여자들을 두 시간 이상 따라다니다가 변소 가게 되면 변소에 가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길가에서도 얼마든지 만나는 거예요. 이렇게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게 되면, 먼저 그 아줌마 아니냐고 하면서, 그렇게 만나는 거지요.
계획, 프로그램을 짜서 하는 것입니다. 영화를 만들 때도 그렇게 만드는 거 아니예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나리오를 딱 짜서 꼭 그대로 작전해 나가는 거예요. 계획대로 안 되면 기분이 나쁘지요. 내 작전이 틀렸다 이겁니다. 그런 미완성 프로그램은 수양이 부족해서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그런 면을 연구하면 훤해지는 거예요. 사람을 척 보면 벌써 영감이 통해 버려요. 저 사람은 뭘 해먹던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안다구요. 그래서 어느 수준에 가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려고 해도 말이 저절로 나가면서 다 때려 버려요. 자기도 들어보고 비로소 그 자리에서 아는 거예요. 그 사람의 경력을 상세히 보고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일이 벌어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명이라는 것은 그래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참사랑에 부딪치면 공명한다고 하지요? 딱 들어가 있으면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안 하려고 해도 말을 쑥 시작하게 되고, 전부가 흘러나오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하늘땅에 상대적 이상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보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충격적인 감동을 받는 거예요. 영적 뿌리를 움직여서 감동시켜 놓아야 됩니다. 원리 말씀 안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힘이 가중된 그런 내용을 가지고 말해야 실체가 부활되어 나오는 거예요. 자기 입으로 뭐 말해야 하나님과 관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옛날에 우리가 기도할 때는 식구가 한 4백 명쯤 있었는데, 기도하면 1시간이 걸렸어요. 스르르 기도하면 벌써 대번에 압니다. 대번에 알아요. 어떤 사람에 대해서 마음을 집중해서 한 10분 정도 기도하면 틀림없이 보따리 싸 가지고 온다구요. 그렇게 영력이 무서운 거예요, 영력이. 안 올 수 없습니다. 발이 걸어서 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그런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선생님을 못 잊습니다. 자기가 시장을 가는데 시장 가는 걸음이 여기로 오게 되는 거예요. 와 보니 교회에 온 것입니다. 그거 누가 왔어요? 발이 걸어왔습니다. 누가 발을 그렇게 해요? 하늘이 그렇게 한 거예요. 그런데 뭐 밥을 굶고 앉아 있어요? 내가 밥 먹여 줄 사람을 찾아줘야 돼요? 그건 거지 중의 상거지지. 노동을 해서 피땀 흘려서라도 벌어먹는 것입니다. 땅이라도 파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노동도 하고 다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옛날에 선생님같으면 밥을 왜 굶어요? 여기는 평안북도보다 계절이 언제나 일주일이나 한 보름은 앞선다구요. 내려오면 모내기만 해도 돈벌이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경상도에 가니까 지금 모를 뜨문뜨문 내고 있더구만. 저번에 영주에 가니까 아카시아 꽃이 지금 피기 시작했습니다. 거기는 다른 지역보다 2주 이상 늦다는 거예요. 이렇게 지방 실정을 알게 되면 일할 수도 있는데, 뭘 못 해서 앉아서 굶고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농촌 가면 농촌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 도시에 가면 도시 사람이 되고, 장 바닥에 가서는 남들 팔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다 팔아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머리가 좋아요. 내가 머리 좋다고 해야 누가 믿어 주지도 않겠지만 말이에요. 이번 대회도 누구 머리 때문에 승리한 거예요? 여러분들 머리 때문이에요, 선생님 머리 때문이에요? 「아버님 때문입니다.」 뭐 다그치지도 않았지요?
이제는 여러분들끼리 하고도 남아요. 알겠어요? 나는 나타나지 않아요. 가만 보니까 검은 구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는 이야기 안 했다구요. 잘못하다가는 김모 씨 같은 사람도 무슨 얘기 할지 모릅니다. 기성교회와 짜서, 경찰을 동원시켜 가지고 말이에요. 거기에는 사돈의 팔촌, 별의별 사람이 다 있거든요. 통일교회를 반대해야 되는데, 공문이라도 적당히 내면, 적당히 환영하는 그것이 전부 다 거부하는 공문이 되거든요. 그러면 그 도(道)가 전부 모가지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갈 길을 다 막혀 버린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아도 문총재가 정치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반대하잖아요. `문총재 이제 막힌다, 막힌다. 통일교회 전도한다, 전도한다.' 하는데 그게 뭐예요? `정권 말아먹는다' 그 말 아니예요? 전부 다 악선전하는 게 그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때려잡고 싶고, 배 아프니까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어머니 대회를 하는 21개 도시는 큰 도시입니다. 그러니 초비상이 걸린 거예요. 경찰서 자체만으로는 안 돼요. 도 직할권 내에 있기 때문에 암만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군에서는 경찰서장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방 2백50개 군을 나가서 둘이 다녀 보라구요. 그 판도가 얼마나 넓은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제는 선생님 대신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몇 배 노력해야 돼요, 어머니가 외롭지 않게. 내가 얼마나 얘기를 많이 했어요? 이제는 으레 선생님이 안 와야 될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 그게 얼마나 외롭겠나 말이에요.
내가 사흘 없는 동안에도 워싱턴 타임스 창립 10주년이 뭐냐고 이것이 귀하다며 가지 말라고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를 얼마나 했겠어요. 할 수 없어서 이렇게 했지요. 내가 안 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다 안 되는 것입니다. 만약 선생님이 안 가면 문총재가 어떻게 된 게 아니냐며 워싱턴에서 화제가 되고, 문총재가 죽게 되었다고 별의별 소문이 다 날 거라구요.
내가 내일 떠나면 언제 올지 모릅니다. 10일날 올 때 선생님은 안 온다구요. 오면 좋겠어요, 안 오면 좋겠어요? 「오시면 좋겠습니다.」 와 가지고는 뭘 하게? 「보고받으셔야지요.」 무슨 보고? 보고받아야 이번에 내가 다니면서 본 그 이상 신나는 보고가 어디 있어요? 고작해야 5백 명, 7백 명, 1천 명, 1천5백 명 정도 모일 텐데. 그것도 쓸만한 것들이 있어요? 쭉정이들이 많다구요.
이왕 하려면 될 수 있는 대로 안 한 곳을 찾아가서 하는 것이 좋지만 말이에요, 지금 그럴 수 있는 체육관이 없잖아요. 그렇지요? 「체육관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남아 있긴 남아 있어? 「예.」 그러면 싹쓸이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내가 구태여 안 가도 되겠어요. 뭐 격려사도 필요 없습니다. 그 지방의 유지가 축사(祝辭) 하나 하면 되는 거예요. 곽정환이 있으면 축사 하고, 그 다음에 유종관 있으면 축사 한 대목 가끔 하고, 그 다음에는 교구장 불러서 축사 시키는 것입니다. 연합회장들을 시키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안 그래요? 「축사는 그 지방의 명사를….」 연합회장이 명사 아니야? 도지사보다도 귀한 명사지요.
「이번에 어머님이 하시는 40곳 이외의 2백10곳을 동시에 하는데, 서산군이면 서산군의 연설은 누가 해야 됩니까? (홍성표)」 그건 서산군 군 연합회장 부인이 하는 거라구요. 이번 대회가 부인 대회이기 때문에 연설도 부인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중앙에서는 안 보내려고 합니다. 그 해당 지역에서 알아서 하는 거예요. 「도 지부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군 지부장이 대회사를 하면 안 되겠습니까?」 하여튼 좋게 되도록 하라구요. 될 수 있으면 군 지부장들이 전부 다 연설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야 돼요.
전부 다 외워서 하라고 해요. 이래 가지고 한번 하면 자신이 생기는 거예요. 십년 공부 나미아미타불이 아닙니다. 그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앞으로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 연설문을 다 외워야 돼요. 4월 10일 어머님 대회 때 연설문하고 이번 어머님 연설문은 역사를 말하고, 창조원리, 재림론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외워 놓으면, 우리 원리의 골자를 다 이해하는 것입니다. 원리의 골자가 그 속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 있지요? 「예.」
내일부터 36가정 부인들로부터 전부 다 5일 동안 수련을 받도록 했다구요. 그렇게 수련해 가지고 가서 강연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야 되겠지만 말이에요, 원칙적 기준은 지방에서 하는 것입니다. 여기 부인네는 몇 살이야? 「서른여덟입니다.」 서른여덟이면 장관도 할 수 있는 나이 아니야?
여기 중앙에 있다가 간 사람, 어느 기관에서 책임졌던 장들도 지방에 가 있습니다. 그 부인들도 실력이 있으면 빼서 쓰는 거예요. 원칙적으로는 연합회장 부인이 해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두 곳을 하게 되면, 교구장 부인이 우수하면 교체해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혼자 두 곳을 하지 말고 말이에요. 어차피 그 훈련을 다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남편들이 원고를 써 주게 되면, 언제든지 주일날 예배 대신 부인이 가서 대신 그것을 가지고 강의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설교 하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당당해야 돼요. 그래야 그 지방의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럴 수 있잖아요. 자기가 언제나 거기에 있겠어요. 여편네가 어머니 대신해 가지고 전부 다 낭독해 주고 다 그러면 되는 거지요. 그런 훈련이 되어야 됩니다. 부모 대신 전부 다 훈련을 시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번에 연합회 회장이 한다 하게 되면, 여기 교구장들은 연합회 회장을 대신할 수 있게끔 완전히 같이 훈련해라 이거예요. 그날 병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다 외우라고 해요.
「누가 하더라도 어머님 연설을 대독하는 것 아닙니까.」 뭐, 대독한다는 얘기는 할 필요도 없습니다. 연설하는 거지. 어머니 연설을 대독이라는 말을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원고도 어머님과 아버님과의 관계라든지 몇 구절은 고쳐야 됩니다. (곽정환)」 그거야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내가 이것도 고쳐 주려고 한다구요. 짧게 할까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21개 도시를 쭉 둘러 보니까, 처음 하는 데는 원고 1하고 2 중에서 1을 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라든지, 인간의 근본 문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무엇으로 묶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게 참사랑으로 하는 겁니다. 말은 전부 다 참사랑으로 엮어 나가거든요. 일목요연하게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인생 문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내용은 간단한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선생님이 쓴 원고를 읽는 것하고 다른 사람이 쓴 원고를 읽으면 영적 반응이 달라져요. 가만히 지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될 수 있으면 원고 같은 것은 사람이 쓴 것을 안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원고를 안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원고를 가지고 하면 하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도 방대한 내용에서 뺀 거라구요. 한 60페이지 되는 데서 몇 페이지예요? 18페이지인가? 「14페이지입니다.」 그렇게 축소시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원고를 썼더라도 자기가 쓴 글을 기억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원고를 썼더라도 자기가 원고 쓸 때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외웠더라도 그 줄을 보면서 외워 가지고 한다는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공명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마음과 몸이, 그 은혜의 분위기라든가 하늘이 대하는 환경에 대해 서로 화해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는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어떤 때는 내가 대상의 자리에 서기도 하고, 어떤 때는 주체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대상의 자리에 서야 할 텐데 주체의 자리에 서면 분위기가 깨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나갈 수 있는 심정으로 척 나서면, 심정의 기준이 벌써 맨 밑창에 내려가서 대번에 압니다. 오늘 무슨 말을 해야 되겠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수십만 청중을 감동시키려면 원고 써 가지고 안 된다구요. 영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지도자는 언제나 눈물이 그쳐서는 안 됩니다. 깊은 심정의 말을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가슴을 통해서 눈물이 폭발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심정을 잃어버리면 안 돼요. 그걸 잃어버리면 생명을 부활시키지 못 합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얼마만큼 심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을 의사와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칼을 든 의사가 수술대에 들어가게 될 때는 칼끝 하나에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한 의사의 입장과 뭇생명을 책임진 책임자로서의 자기를 비교해 보면, 내가 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보다 더 심각한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게 보통 말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거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설교하고 나서도 견딜 수 없는 부끄러움에 몸부림치는 놀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발전하는 거예요.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그저 단에 서서 습관적으로 설교했다면 점점점 말라 가는 것입니다. 자기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노트 하나 가지고 강사를 하면서 10년 20년 우려 먹으면 거기에 생명이 있을 게 뭐예요? 언제나 자기 말 하지 말고, 언제나 새 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는 말이라도 언제나 하늘의 말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고를 쓸 때에도, 자기가 쓴 원고를 잊어버려야 됩니다. 이러한 영적 활동이라는 건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은 12시가 아니라 3시, 4시에도 그런 예감이 들면, 잠이 어디 있어요? 휙 돌아가지요. 영적 세계의 감응이라든가 촉감, 자극이라는 것은 잠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잠의 세계를 넘어서는 거라구요.
시간이 오래된 모양이구나. 12시 되면 한두 시간 더 있다 자야 되겠구만. 김영휘는 어디 갔어? 「교구장들 회의 한다고 갔나 봐요. (정대화)」 김영휘는 어디에 속해 있는 사람이야? 선생님이 있을 때는 매일 여기에 출근하라고 그래. 장을 하는 사람들이 먼저 가면 되나? 만약에 내가 쓰러지게 되면 마지막이라구요. 내가 누구를 찾아다니면서 일하자고 그러겠어요. 자기들이 여기에 와서 매일 매일 하는 것을 거들어 주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야? 3가정이 뭔지 알아요, 3가정이? 표적을 맞추는 데 있어서 이 조준대와 마찬가지예요.
세상에서도 할아버지가 있는 대갓집에서 며느리들이 행동하기 위해서는 아침 조반을 다 모시고 나서 다 인사하고 행동하는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뭐예요? 선생님이 안 자는데 자기들이 네활개를 전부 다 펴고 다리를 벌리고 하늘을 향해 잘 수 있어요? 영계는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아들딸이 그렇게 배우는 거예요. 2세들이 효진이를 봤으면, 선생님한테 와서 인사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안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부모가 되었으면 자기 자식들에게 교육해야 돼요. 말없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거 다 먹었어? 「예.」 이거 누구 주겠나? 유종관 하나 주지, 이번에 수고했는데. 이번에 대회 할 때, 저 사람을 대회 선발대장으로 아주 잘 택했더라구요. 난 지명도 안 했는데 자기가 됐더구만. (웃음) 아, 그렇게 자기가 하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전국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대회장을 책임지면 뭐가 되는 줄 알아요? 협회장도 못 하고, 이사장도 못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이사장 꼭대기까지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종관, 나이가 이제 쉰이 넘었지? 「쉰하나입니다.」 쉰하나쯤 됐으면, 승공연합이라든지 무슨 단체장을 `선생님이 왜 한 번도 안 시키나?' 그런 생각 안 해? 「저는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뭘? 「아버님 심부름하는 게 제일 좋다고 했습니다.」 아버님 심부름이야, 여기 있는 사람들 누구든지 다 하지. (웃음) 곽정환이한테 물어 봐도 그렇게 대답한다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 심부름하다 죽는 것이 최고의 소원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저나라에 가서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따라가야 됩니다.' 이러면서 배짱 부리려고 다 그러는 거 아니예요? (웃음) 결론이 간단한 거 아니예요?
2세시대에는 원래 오래된 사람들은 전부 다 갈아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세일중공업(통일중공업) 문 회장도 갈고, 지금까지 우리 회사에서 옛날에 해먹던 사람들을 다 갈아야 된다구요. 세대 교체가 필요하지, 그렇지요?
사장들 다 한번 되고 싶어요? 사장 되고 싶어요, 통일교회 교역장 교구장 되고 싶어요? 어느 것이 되고 싶어요? 아, 물어 보잖아. 유종관, 대답해 보지. 어떤 게 되고 싶어? 「교역장도 했고 교구장도 했고, 그런데 사장은 생각이 없습니다.」 교구장도 하고 교역장도 했고, 그러면 무슨 일? 「통일 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운동도 장이 있어야지. 거기서 기관차가 될 거야, 차륜이 될 거야? 그거 물어 보는 거야. 세상에서는 사장 못 해먹다 죽으면 전부 다 쓰레기차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래, 사장 해먹은 짜박지 싸구려가 얼마나 많아요?
「저희들 운명은 아버님에게 달렸습니다. (유종관)」 아, 나한테 안 달렸어. (웃음) 자기에게 달렸지, 나한테 없다구. 각자의 노력 여하라든가 실적에 따라 모든 것이 되는 거지요. 그런 걸 나도 알기 때문에….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문총재의 운명은 하나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 말과 같은 의미 아니예요? 인간 책임분담은 하나도 없다고 부정하는 말이라구요, 그게. 안 그래? 「백 퍼센트 순종에는 책임분담이 없지 않습니까? (유종관)」 그거 다 완성한 시대에 해당되는 말이야. (웃음) 지금 원리결과 주관권 내에서는 5퍼센트 책임분담이 절대적인데, 없다는 말이 또 뭐예요? 개성완성 시대에는 5퍼센트 책임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수양을 잘못하다가는 전부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러면 완성한 그 시대에서 15세 남자하고 15세 여자하고 관계를 하게 되면 관계가 안 되겠어요? 남자들, 되겠어, 안 되겠어? 유종관, 어때? 「열다섯 살 때에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웃음) 이 녀석아, 안 될 게 뭐야. 한 살 때부터, `앵앵' 하고 울 때부터 사내애기는 버텨 가지고 오줌 쌀 때는 어머니 얼굴에다 매대기 치는 거라구요. 그래야 그게 소망적이지요. 낳아 가지고 며칠도 안 되어서 그러는데 안 설 게 뭐예요? (웃음) 그거 주의해야 돼요. 잘못 맞추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첫사랑을 잘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첫사랑이 잘못되면 모든 만사가 다 부러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다 색시 있지요? 「예.」 애기들도 있지요? 「예.」 너는 몇 명이야? 「사내만 넷입니다.」 나이는 몇 살이야? 「서른 여덟입니다.」 서른 여덟이면 몇 가정이야? 「6천 가정입니다.」 그럼 애기가 많은 셈인가, 적은 셈인가? 「많은 편입니다.」 아들만 넷이야? 「예.」 딸은 왜 없어? 안 낳았어? 「….」 낳으려고 했지만, 안 나왔지? 「예.」 그건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다들 애기가 필요하지요? 「예.」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있는 정성을 다 퍼부어 지었는데, 그것이 타락했다고 생각해 봐요. 그 마음이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들 아들딸이 타락했다고 해서 하늘땅이 전부 다 까꿀잡이 되어서 뒤넘이치지 않아요. 그렇지만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는 하늘땅이 뒤넘이쳤다구요. 그게 사실입니다. 그거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복귀 노정에서 그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피해를 많이 받았겠어요? 창세 이후 6천 년이 아닙니다.
이제 어디로 가겠나? 지금 갈 데가 없지? 없으면 아래에 가서 자겠나? 여기 잘 데가 있지? 「예, 있습니다.」 그래 그래. 오늘 밤이라도 연합회장들 오라고 해요. 「예.」 몇 명인가? 「여기 와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열두 명 정도 오면 됩니다. (홍성표)」 밤을 새워서라도 오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