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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부부

일시: 1976.02.08 (일)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색시들 봤어요? 「못 봤습니다」(웃음) 색시들 어디 갔어요? 「모릅니다」 어디 갔어요? 도망가지 않았어요? 「예」 벌써 일년이 됐구만요.

오늘 아침에 사실은 2월 8일 작년 이날을 생각해서 축복에 대한 얘기를 했다구요. 다 모일 줄 알았더니…. 내가 이렇게 모이는 걸 오늘 아침에야 알았다구요, 오늘 아침에. 얘기하고 나서 알았다구요. 섭섭했어요. 거 왜 연락들을 안 해줘요? 누가 나한테 얘기해 준 사람이 없었다구요. 사실은 내가 여기 나올 꿈도 안 꾸었다구요. 이것들 전부 다 헤쳐 가지고 이날이나 기억하나 했더니, 뭐 수택리에 다 모여 있었다구요.

그래서 아침에 칠판에 축복이라는 제목을 써 놓고 얘기하다 보니 축복 가정들은 여기 수택리에 모여 있대나요? (웃음) 밤송이로 말하면 알밤은 여기에 갖다 놓고 송이만 놓고 얘기한 셈이라구요.

자, 오늘 아침에 얘기한 걸 언제 녹음을 통해서든가 한번 쭉 들어 보라구요. 이제부터는 내용이 조금 다른 얘기를 하겠다구요.

생명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참된 부부, 여러분은 참된 부부가 돼야 됩니다. 참된 부부가 나오기 전에 참된 신랑이 있어야 되고, 참된 신부가 있어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지요?「예」여러분들, 참된 신랑이예요? 대답을 해야지요. 참된 신랑이냐, 참되지 않은 가짜 신랑이냐? 어떤 거예요?「참된 신랑이 되려고 합니다」뭣이? 어디 참된 신랑이냐, 참된 신랑이 되려고 하는 거예요?「되려고 합니다」그래 참된 신랑이 되려고 하는 건 어디까지나 참된 신랑이 아니라구요. 사람되려고 하는 건 어디까지나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럼 언제 참된 신랑이 되는 거예요? 아, 거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참된 신랑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이냐? 이걸 우리 원리적으로 볼 때, 타락하지 않았으면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된 신랑의 역사를 더듬어 보게 될 때에, 참된 신랑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참된 자녀가 있어야 된다. 참된 자녀가 있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참된 부모로부터 새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태어나는 데는 무엇에서부터 태어나느냐?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결국은 참된 자식이 되려면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되는데, 참된 부모가 있기 위해서는 참된 아버지만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보고만 있어 가지고는 참된 자식은 안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어떻게 해야 나오는 거예요?「사랑해야 나옵니다」그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생활과정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생활 가운데서 사랑을 통해서 나오는 거지요, 결국은. 부모가 완전히 하나되는 데서 태어 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는 데서.

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직계 자녀와, 다시 말하면 친자식과 양자와 무엇이 다르냐? 뭐가 달라요?「혈통이 다릅니다」혈통이 달라요? 혈통이야 뭐…. 그 혈통이야 다르긴 다르지요. 직계 자녀와 양자와 다른 것은 물론 혈통도 다르지만, 직계의 자녀라는 것은 사랑의 동참의 자리에서 출생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내 생명의 기원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나부터가 아니예요. 부모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 동참하는 데서부터 내 생명이 출발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생명을 어디서부터 이어받았느냐? 부모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리에서, 지극한 사랑이 동참된 자리에서 여러분의 생명이 주입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이 출발할 때에 동참한 자라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부모의 사랑이 동참하게 될 때에 '나'만이 거기에 동참했느냐? 타락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거기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부모와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가운데, 하나의 사랑의 인연 가운데 묶어지는 사랑의 열매로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 창조이상은 뭐냐 하면, 사위기대 완성이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열매를 맺혀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를 짓던 거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지어지는 그런 자리가 벌어져야, 이것이 3대, 3수를 거쳐 나갑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1대, 2대, 3대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이걸 벌여 놓으면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3수 이상권 내의 기준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생명의 기원을 물어 보게 된다면,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사랑의 총합체로 태어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 거기에서부터 그 사랑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사랑의 결실체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랬더라면 이는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종적인 부모는 하나님이요, 횡적인 부모는 땅 위의 부모라구요. 나에게 육신을 가져다 주는 것은 오늘날 육신의 부모요, 영원한 영(靈)과 영원한 생명을 갖다 주는 것은 종적인 부모다 이겁니다. 횡적인 부모와 종적인 부모, 알겠어요?「예」종횡의 부모가 비로소 일체화될 수 있고, 하나로 될 수 있는, 하나로 규합될 수 있는 그 자리는 사랑에서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남자의 사랑과 완전한 여자의 사랑이 순수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가 돼 가지고 이것이 완전히 결합되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고, 내 생명의 기원이 거기서 싹트게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상적 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랑 신부가 하나되는 사랑

그러면 도대체 인간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의 핵심이 어디냐? 하나님의 가슴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사랑의 그 핵심의 근거지가 어디냐 하는 것을 묻게 될 때에, 그것은 완전한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사랑의 자리입니다. 그 사랑의 자리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임재하게 되고, 여기에서 새로운 싹이, 새생명이 자녀로서 태어나게 되는 거예요. 거기가 결국은 사랑의 핵심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거기에서는 사랑의 느낌이 얼마나 강할 것이냐? 얼마나 강할 것이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는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강한 힘입니다. 여러분의 사지가 있으면 사지가 무엇을 위해서 있느냐? 여러분들은 사지가 일하기 위해서 있다고 하지만, 그건 사랑을 위해서 있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눈과 귀와 코는 무엇을 위해서 있느냐? 사랑을 위해서 있다는 겁니다. 그 외에 듣고 보고 하는 것은 다…. 듣는 것은 무엇을 듣기 위한 것이냐? 사랑의 소리를 듣고…. 사랑의 인연을 서로서로 나누기 위해서 듣고 말하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전부 다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귀결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최고로 강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자리는 결국은 어떤 자리냐? 우주의 어떠한 힘보다도 강한 자리가 사랑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으로 말하면 원자탄보다도 더 강하고, 능력 많으신 하나님보다도 더 강하다는 겁니다. 왜?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알겠어요?「예」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 이 우주의 창조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핵심적인 근거지가 어디냐 하면 완전한 부모의 사랑권내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외의 길에서는 연결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라는 것은 어떤 존재냐? 이 우주가 모두 상대적으로 돼 있지요? 이성성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플러스 성상의 전체를 총규합한 주체적 존재입니다. 여자라는 것은 상대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남자 여자가 합하는 것은 우주가 완성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완성이라는 말을 쓰는 거예요. 소생, 장성, 완성…. 왜 완성이라는 말을 쓰느냐 이거예요? 완성이라는 말이 뭐냐? 아담 해와의 결혼식날을 말하지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사랑의 핵심이 어디냐? 어디냐 하면 결국은 종적 횡적으로 신랑 신부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자리에 이상적 사랑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짓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결국은 이 3자가 공통된 하나의 기점에서 통합되는, 통일되는 자리에 있어서 이상적 신랑의 근거지가 형성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와 같은 그 3대 사랑을 중심삼은 그 가운데, 그 자리에 동참해 가지고 태어나야 할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알겠지요?「예」

탕감노정은 꺼꾸로 가야 돼

그러면 오늘 타락한 인간은 어떻게 되느냐? 남자와 여자가 신랑 신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가지고…. 경제적 사정이든가 여러 가지 형편에 따라 가지고, 환경에 따라 가지고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치 않는 사람도 있고, 불행한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것입니다. 오만 가지의 사정을 품은 가운데 서 있는 신랑과 신부가 만나 가지고 동물적인 사랑에 가까운…. 하나님은 떼어 버리고, 종적 사랑을 떼어 버리고 횡적으로 그저 인연되다 보니 그렇게 돼 가지고, 관계돼 가지고 태어난 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인간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중심삼았으면 모르지만 도리어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혈통을 이어받은 부모라든가, 사회적인 모든 풍습을 기반으로 한 터전 위에서 떡 주례를 받아 결혼을 하고, 그 결혼 가운데서 '나'라는 존재가 태어난 것입니다. 생각하면 기분 나쁜 거라구요.

자, 그러한 여러분들인데, 여러분들이 그러면 어떻게 참된 부부가 될 수 있느냐? 그냥 그대로는 여러분들이 참된 부부가 될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적으로 보면, 재창조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참된 자식이 나올 수 없다 하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예요. 그렇지요?「예」그러니 구원받아야 돼요. 구원은 어떻게 받느냐? 탕감해야 돼요, 탕감해야 돼. 이렇게 나왔으면 탕감은 뭐냐? 까꾸로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이렇게 정상적으로 태어났으면 까꾸로 가야 돼요, 까꾸로.

그렇기 때문에 니고데모 같은 사람이 예수님한테 가서 '천국은 어떻게 해야 들어갑니까?' 하고 묻게 될 때에, 예수님이 '네가 유대인의 스승이면서 그것도 모르느냐?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나이 많아 가지고 어떻게 어머니 뱃속에 들어간다는 말입니까?' 그건 까꾸로 가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까꾸로 가야 된다구요. 탕감길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길이 아니예요. 비정상적인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결혼을 했다고 하지만, 남자는 여기에 있고 여자는 어디 갔어요?「임지에 나갔습니다」임지는 왜?「탕감노정을 가기 위해서요」그렇지요. 전도가 아니라구요. 탕감 노정을 가기 위해서, 정상적인 길이 아니고 비정상적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하는 데는 얼마나 해야 되느냐? 원래는 3년 이상에서 7년을 해야 돼요, 7년. 그런데 선생님의 은덕에 의해서…. 알겠어요? (웃음) 왜 웃노? 저 녀석! 선생님 공적에 의해서…. 선생님이 공을 들였기 때문에 그것도 가능하지…. 알겠어요?「예」선생님 공적의 절반밖에 안 된다구요, 절반 밖에. 사실은 말이예요. 여기서 하나의 사위기대가 되려면…. 요 절반밖에 안 돼요, 절반밖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너희들은 요 절반밖에 안 하는 거예요, 전부가. 절반은 선생님이 책임지고, 절반만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절반은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책임지는 데는 쉽다는 거예요. 전부 다 본 대로 하면 되는 거라구요. 원래는 7년을 가야 된다구요, 3년 반씩 해서. 알겠어요? 부모가 책임질 것과 자녀가 책임질 것을 갈라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전부 다 그런 논리도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결혼하기 전 3년하고, 결혼하고 3년하고 6년을 거쳐 가지고 하루를 조건으로 해서 7수를 거쳐 넘어가는 것이 탕감복귀노정이라구요. 그것이 재창조의 노정이라구요. 가정을 가지려면 결국은 개인 완성을 해야 상대적 이념이 나오는 것인데, 상대적 조건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결혼을 해 가지고 3년노정을 거쳐 나가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라구요. 괜히 너희들을 뭐 선생님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 그렇게 안하면 안 된다구요. 천리의 법도에 일치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탕감복귀의 길을 가기 때문에 결혼은 했지만, 색시는 어디에 갔는지 보지도 못하고 돈을 보내 주지요? 돈 보내 주나요? 「예」만 원에서 만 2천 원을 말이예요. 그건 10수에서부터 12수를 채워라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천지 코스를 돌아가야 된다구요. 열두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거칠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전부 다 원리법도 12제자를 중심삼고 언제나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 만 원 아니면 만 2천 원을 보내라 한 겁니다. 그래 보내나요?「예」뭐 대답 소리가 전부 다 안 나누만요.「보냅니다」아까워서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그래 할수없이 보내나요, 보내고 싶어서 보내나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보내고 싶어서 보냅니다」그건 뭣 때문에? 여자가 뭣이기에? 그 여자가 뭐냐 하면 동생이예요, 동생. 에덴에 있어서의 동생이라구요. 알겠어요?

부부를 갈라 놓은 것은 아담 해와의 자리를 탕감복귀하기 위한 것

참된 동생을 사랑하지 못하면 참된 아내는 나올 수 없습니다. 그 참된 동생이 뭐냐 하면, 타락한 세계의 동생이 아니라구요.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자녀의 자리를 세워야 됩니다. 왜? 에덴에서 참되지 못한 부모로부터 참되지 못한 자녀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니 참된 부모를 모시고, 참된 자녀의 자리에서 오빠와 동생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어렵더라도, 외롭더라도, 슬프더라도 동생을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부모와 더불어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고, 부모와 더불어 서로서로 위로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부모가 하나님 앞에 참된 부모가 되고, 자녀가 참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할아버지라구요. 할아버지한테 가서 인사드리고, 세배를 드리게 되면 할아버지는 기뻐서 쌈지에 싸두었던 돈보따리를 전부 다 풀어서 세뱃돈을 줄 수 있게끔…. '이건 내 손자다. 나를 닮았구나! 그 애미 애비보다는 잘생겼군' 이런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너희들이 돼야 된다구.

너희들 그렇게 됐어?「안 됐습니다」복귀예요. 복귀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재창조 역사를 통해서 복귀하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원리를 두고 보면,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기준이 어디까지나 원리적 기준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품에 있어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의 자격을 가지고 남남이지만 참 동생과 같이 오빠와 같이 지금 믿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예」여기 도둑놈 같아 가지고 찾아가게 된다면, 그저 붙안고 입맞추고 다 그럴 거라구요. (웃음) 그런 녀석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지요. 그 도둑놈 같은 마음 있어요?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면 말이예요. 결국 둘밖에, 세상 남자와 세상 여자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우리 둘밖에 없다, 이러한 자리에 서 있는 때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아담이 많았나요, 해와가 많았나요? 단 둘이었지요?「예」눈이 암만 옆으로 찢어져도 딴데 볼래야 볼 것이 없다구요. 너희들 눈은 서울에 와 살게 된다면,'아이구! 명동 거리에 가면 우리 색시보다 잘난 사람이 있구나' 하고 눈이 돌아가나 안 돌아 가나? (웃음) 돌아가요, 안 돌아가요?「안 돌아갑니다」돌아가, 안 돌아가, 이 자식들아? (폭소)「안 돌아 갑니다」거 돌아가면 안 된다구요. 절대 돌아가면 안 된다구요. 돌아가면 이건 벌써 비법자예요. 돌아가는 녀석도 있는 모양이구만. (얼굴 표정을 지으시며) 이렇게…. (웃음) 아무리 많더라도 그건 허깨비 나비가 날아 다닌다고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건 다 후욱 불면 동서남북 사방으로 날아가지만, 다 날아가도 날아가지 않는 것은 저 지방에 가 있는 아무개씨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요? 정성들인 그 한 여자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요?「예」이 녀석들 대답들을 왜 안 해? 도둑놈 같은 녀석들 같으니라구.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거 원리가 그렇다구요.

너희들 다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은 뭐 1800쌍을 전부 다 결혼을 시켜 놓고는 말이야. 이렇게 떡 갈라 놓은 것은 뭐냐? 갈라 놓은 것이 뭐야? 그렇게 생각해서는 탕감복귀할 수 없다구요.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이번에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돈을 한 푼 두 푼 마련한 것은, 이 천하의 땅을 다 사 가지고 지갑에 넣는 마음과 같이 한 푼 두 푼 모으고, 안 먹고 모으고, 그저 정성들여서 모으고, 그게 무엇인지 알아요? 이 우주 것을 전부 내가 저축한다는 거예요, 저축. 그런다는 겁니다.

오빠로서 에덴에서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해와를 타락시켰지요? 그렇잖아요?「예」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쏙닥쏙닥해 가지고 딴 마음을 먹게 되었기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제 3자의 말에 귀가 솔깃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지금 비록 갈라져 있을지라도 갈라진 자리에서 타락이 벌어졌기 때문에 갈라진 자리에서 통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자, 해와가 어디 갈 때 아담이 언제나 따라다녔으면 해와가 타락했겠나요? 타락했겠어요?「안 했습니다」갈라져 가지고 행동하다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갈라져 가지고 행동하고 갈라져 살더라도 거기에서 전부다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아! 우리 아담!' 하면서 찾아다녀야 된다구요.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아담이라는 것은 타락해서 담이 생겼다고 해서 '아! 담이 생겼구나' 해서 아담이고, 해와는 '아! 타락해서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와, 일을 해 가지고 와' 해서 해와고…. (웃음) 그래 지금 갈라져 있는 거예요.

자, 너희들도 도깨비 같은 마음 없어? 「없습니다」 딴 데 가고 싶은 마음 없어? 「예」 이놈의 자식들! 있다면 그거 안 된다구. 벌받는다 이거예요. 벌받는다구요. 어디 얼굴들 좀 보자! 딴 마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어요? 「없습니다」 있었다구. 정말 없었어요? 「예」 그러면 진짜 훌륭하게?

그래서 갈라 놨다구요. 갈라져 가지고 아무리 세상이 악하다 하더라도 다 헤쳐 버리고…. 어떤 사람은 그럴 거라구요. 그건 뭐 내가 결혼한 거야, 선생님이 해준거지 뭐. 난 싫지만…. 그런 말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아까 말했듯이 내 생명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부모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같이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그 사랑이 열매맺히려면 그 동참자의 내용을 안고 결실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콩을 심으면 콩이 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공인과,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공인 3자 공인에 의해서 사랑의 출발을 본 내 생명이니, 그가 결실하기 위해서는 3자의 공인을 터전으로 해서 결실하지 않으면 이것이 본연의 길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게 우리 통일교회 결혼관이라구요. 그게 원리의 결혼관이라구요.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천리의 공약을 받은 것

그래서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결혼….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시켜 준다고 '너희들 장가갈래' 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 싫습니다. 선생님이 해주는 대로 갈 것입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모여 앉아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예」싫어서 하는 거예요, 좋아서 하는 거예요?「좋아서 합니다」얼마나 좋아서, 얼마나 좋아서? 「천지만큼 좋습니다」이 타락한 세계 전체를 얻는 것보다 좋아야 돼요. 타락한 세계는 슬픔의 세계라고 생각할 때, 이걸 다 가져다 주더라도 안바꾼다 하는 입장에서, 세상의 그 무엇 가지고도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한 자리에서 이런 일을 했다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너희들, 그랬어요?「예」알 게 뭐예요? 임자네들이 알 게 뭐예요? 임자네들도 거기서 거기지.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다 보니까 아이쿠 어쩌다 그걸 쥐기는 쥐었는데, 다이어몬드를 쥐었는데 이걸 전부 다 수정돌인가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 저 영국 궁중에 있는 5백 18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옛날 아프리카에서는 돌멩이 취급을 받았다구요. 다이아몬드가 세계에 아주 왕자가 될 줄 누가 알았나 말이예요? 가라스(ガラス;유리)덩이인 줄 알았잖아, 이게? 반짝 반짝하는 걸 보고…. 딱 마찬가지예요. 어쩌다가 이 귀한 축복을 받기는 받았는데 이게 다이아몬드인데도 불구하고 가라스인 줄 전부 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선생님한테 말을 다듣고 '아! 귀하구나' 하지.

그러면 왜 너희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자기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합동결혼식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냐? 그것은 천리의 공약을, 아까 말했듯이 천리의 공약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공의의 법이 있다구요. 거기에 맞추기 위한 거라구요. 너희들이 선생님을 통해서 축복을 받았지만 축복 받을 자격이 없지요? 자격이 없다구요. 자격은 없지만 이 축복이라는 것이…. 이 축복이라는 것은 뭐냐? 축복이라는 말은 '복을 빈다'는 말이라구요. 세상에서 복을 빌어 주는 것 중에 제일 귀한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의 복을 빌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축복이라는 말을 쓰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하나님의 입회하에서 참부모님의 몸에 의해서 태어나지 못한 것이 한인데, 본래는 그렇게 태어나야 되는 건데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세워서 참부모로부터 태어났다 하는 심정적 인연을 선생님이 대표로 이어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대신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축복의 자리에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을 선생님을 사모해야 되고, 어머님과 뜻을 사모해야 된다구요. 딴 것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부모님을 사랑해야 되고, 뜻을 사랑하는 것 이외에는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 외의 것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기 출세를 생각하고, 자기 집안을 생각하고….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참된 가정은 할아버지, 아버지, 나 3대의 뜻이 같아야

그거 왜 그러냐? 에덴동산의 본래의 기준이 그거라구요. 하나님을 철저히 생각하고, 그다음에는 부모님을 생각하고, 그다음에는 형제를 생각하고, 그게 에덴동산의 출발이예요.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하고…. 그때 대한민국이 있었나요? 에덴동산에 대한민국이 있었어요? 이웃 동네, 뭐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경기도가 있었어요?「없었습니다」요즈음 국민들 보라구요. 지도자를 뽑는데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사람을…. 그것이 있을 수 없다구요. 초국가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국가가 없다구요. 지금 국가가 있는 것은 사탄세계의 국가라구요. 이걸 부정해 가지고 새로이 이제 국가를 형성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부모님과…. 하나님의 뜻이자 부모의 뜻이예요. 그렇지요? 부모의 뜻이자 내 뜻이예요. 거 다를 수 없다구요. 3대 할아버지의 뜻이나, 아버지 뜻이나, 아들의 뜻이나 같다구요. 그런 가정은 참된 가정입니다. 너희들 가정을 보자구요. 할아버지 뜻하고 너희 아버지 뜻하고 같아요? 같은가요?「다릅니다」농사 짓는 거야 같지요, 농사 짓는 거야. 소망을 놓고는 다르다구요. 너희들도 보라구요. 할아버지 뜻하고 너희 뜻하고 같아요, 안 같아요?「다릅니다」다르지요. 다르다 이거예요. 그게 타락이예요. 제멋대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자, 아담 해와의 뜻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부모가 될 것이고, 이들에게서 아들이 태어났으면 그 아들의 뜻이 다를 수 있어요? 절대 다를 수 없습니다. 그들도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를 언제나 거쳐가야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할아버지가 소생이라면, 부모는 장성이고, 내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것을 이어 가지고 순환하면서 횡적으로 폭을 넓혀 가지고 세계로, 천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한 세계는, 생겨난 세계는 선한 세계요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룬 문화의 세계인 동시에 아담의 뜻을 이룬 문화의 세계요, 아담 해와의 뜻이 이루어진 문화의 세계인 동시에 내 뜻이 이루어진 문화의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는 하나의 세계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는 데는 할아버지, 아버지, 나, 3단계거든요. 다 닮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영원히 그건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닮아 가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원칙을 중심삼고 닮아가기 때문에 이 사랑에는 혁명도 없다 이거예요. 사랑에 혁명이 있나요?「없습니다」할아버지가 사랑하는 방법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방법하고 달라요. 같아요?「같습니다」허허허 거 남편이 아내를 좋아하고, 아내가 남편을 좋아하는 것은 마찬가지지요. 거기에 혁명이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변증법적 그런 논리가 성립되나요, 안 되나요?「안 됩니다」그렇지요. 안 되지요. 아무리 힘을 가해서 잡아 떼 버리려고 해도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통일가의 사람들은 비록 따로 어떠한 지방에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원리형태의 가정을 엮어 나가야 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그건 할아버지 사랑이라는 겁니다-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내 사랑이 전부 다 같다구요. 여기서 뻗어나가는 이 수직선이 말이예요, 수직선이 마찬가지라구요. 요거 할아버지 수직선하고 아버지 수직선하고 같아요, 달라요?「같습니다」이게 아무리 벌어지더라도 요 교차점은 마찬가지예요, 교차점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나요?「예」그래서 모든 것이 3단계로 돼 있어요. 물도 3수로 되어 있지요? 그래야 돼요. 이게 세 개예요. 3수변이라구요. 그렇지요?「예」이것이 따로따로 놀 수 있나요?

자,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왜 믿는 거야? 통일교회를 왜 믿느냐? 할아버지의 도리를 배우기 위한 것이다, 그거예요? 할아버지의 뜻을…. 알겠어요? 할아버지가 어떻더냐? 하나님이 할아버지 아니예요? 진짜 하나님이 할아버지예요? 너희들 뭐 하나님한테 할아버지라고 그래? 너희들 집에 있는 그 할아버지말고 본래 에덴동산에서 할아버지가 뭐라구요?「하나님」하나님이고, 아담 해와가 어머니 아버지고, 나는 손자예요, 3대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왜 믿느냐? 우리는 재창조, 복귀의 과정에서 전부다 모여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닦아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입니다. 이제 알겠어요? 까꾸로 하는 거예요, 까꾸로. 본래 태어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나는 거예요.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그리고 부모의 사랑을 받고…. 그런데 이게 타락할 때 까꿀잡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태어났으니 할 수 있어요. 까꿀잡이로 부모의 사랑을 받고, 부모의 사랑을 받은 다음에는 형제끼리 사랑해야 된다구요. 식구끼리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받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복귀예요, 복귀. 탕감복귀라구요. 식구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은 말이예요,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래 너희들 식구를 사랑해? 「예」 사랑해요, 안해요? 「합니다」 통일교회 식구들끼리 사랑해요? 「예」 싸움질하잖아요? 싸움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그런데 식구 가운데는 말이예요. 가짜 식구가 하나 있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세상 사람들이라구요. 이게 원리적으로 보면…. 태어나다 보니 진짜 어머니 아버지 혈육을 받은 그 혈육인 줄 알았더니 이건 어디서 가짜 식구 한 사람이…. 그 아버지가 잘못해서 그랬으면 쌍 아버지라구요. 그것이 세상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짜 식구를 남자 중에 한 사람, 여자중에 한 사람을 거느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한 사람이 세 사람씩 3시대를 대표해서…. 그런 형태가 임자네들이예요, 임자네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천사장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3대 천사장 형을 대신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까지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 해와 때문에 천사장 복귀해야 되지요? 결국은 재창조역사니까, 하나님이 창조할 때 천사장을 짓고, 그다음에 만물을 짓고 나서야 아들딸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재창조의 복귀노정은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그 길을 탕감해 가기 때문에,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가야 되겠기 때문에 천사장을 창조해야 된다구요. 천사장을 창조 완성해 가지고…. 그게 뭐라구요? 세 아들, 세 천사장이예요. 세 천사장을 창조 완성해 가지고 그 천사장이 생명을 바쳐 협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아담이 창조함을 받을 수 있다구요. 그게 원리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은 천사장들을 사환꾼, 송영의 대상자, 협조자로서 심부름 시켰지요? 「예」 심부름을 시켜서 무엇을 만들었어요? 무엇을 만들었어요? 아담 해와를 만들었지요. 아담 해와를 만드는 데는 무엇을 매개물로? 물질이라는 것을 매개물로 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가 깨짐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물질도 잃어버렸고 천사세계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천사장이 타락 했다는 것은…. 천사세계를 전부 다 복귀해야 돼요. 하나님의 입장도 깨져 나갔고, 이거 다 깨져 나갔다구요. 이걸 복귀,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재창조.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입장에 서 가지고, 아담이 책임 못 한 자리에 섰으니 아담이 책임을 한 자리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되느냐? 천사장을 창조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세 사람을 전도해라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식구로 말하면 그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물질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물질을 세 배로 찾아와야 돼요. 옛날 시대와 달라요. 옛날에는 십일조를 바쳤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십일조가 아니예요. 10의 9조를, 10의 10조를 드려야 돼요, 십조(十條). 전부 다 물질을 갖고 들어와야 된다구요. 물질이 복귀 안 되면 창조할 수 없다구요. 아담 해와를 창조할 재료가 없다는 거예요. 뭐 재산이고 무엇이고 몽땅 갖다 놓고, 그다음에는 믿음의 아들, 천사장 세 사람 불러다 놓고, 내가 천사장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는 내가 하나님 대신 시켜 가지고 아담을 찾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

재림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천사장시대라구요, 천사장시대. 재림시대는 물질시대이니 땅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시대는 이제 경제적인 축복이 많이 벌어진다는 결론도 나온다구요. 세계의 모든 곳곳에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천사장을 창조하고, 물질을 창조하고, 그러고 나서야 무엇을 창조하나요? 「아담…」 아담 해와 창조하지요?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까꿀잡이예요, 까꿀잡이. 그렇기 때문에 잃어버린 모든…. 천사장은 사환꾼인데, 이 사환꾼이 뭐냐 하면, 이것이 가인적 믿음의 아들이라구요. 아들딸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는 재산을 만들어 놓고, 이것을 다 갖다 바쳐 놓고 비로소 거기서 나라는 존재가 재창조함을 받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이 배반한 천사장이 아니예요. 절대 생명을 다해 가지고 나 때문에 희생할 수 있는 스데반과 같은 세 사람이 있어야만 여러분이 재창조함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자리를 거치게 된다 이거예요. 아들의 완성의 자리가 시작될 수 있다, 이것이 원리의 관이예요. 알겠어요?「예」너희들, 그런 과정을 거쳤어? 거쳤어, 안 거쳤어?「안 거쳤습니다」너희들이 아담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면 가짜 사람들 아니야? 가짜 남자들이 아니예요? 참된 신랑이 나올 수 있어요? 나올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나올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 너희들 그걸 생각하라구. 그걸 거쳐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재창조 역사과정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그 여편네가, 타락한 해와가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내 대신 그러한 것을 찾아 나가려고 다 나가서 전도 하는 것입니다. 세 사람을 내 대신 잡아 내야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아내의 일인 동시에 누구의 일이예요? 내 일입니다. 그러니 나는 어떻게 할 것이냐? 나는 아내한테 경제적으로 협조하고, 물질적으로 협조하여 다리를 놓아야 되겠습니다. 전부 다 그런 조건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찾아와 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다음에 나를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을 찾자, 아담을 복귀하자, 그 놀음이라구요. 그 과정을 거쳐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렇게 해 가지고 아담이 실수한 형제지정, 아담이 해와를 주관하지 못한 책임을, 해와를 사랑으로 딴 데로 가지 못하게끔 해 가지고 비로소 모든 걸 다 찾아 가지고 돌아와서 세 아들과 더불어 같이 와 가지고 그 아들딸들이, 믿음의 자녀들이 전부 다 아담 해와를 위해 가지고 생명을 다해 협조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이 벌어져야만 비로소 아담 가정의 자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이라구요, 원리관. 알겠어요? 「예」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예」

원칙을 중심삼고 역사는 발전해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이 원칙은…. 여러분 한자체를 보게 되면, 생각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거예요, 생각은.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생각을 중심삼고 행동을 하는 거에요, 행동. 행동해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행동하는 것은 창조 역사인데, 행동해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물건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노동을 해 가지고…. 경제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일하고 그러잖아요? 돈이 많으면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지요? 생각과 물질과 내 자체가 일치되는 그 놀음을, 전부 다 요 재창조 과정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래 오늘 세상 사람들은 외적 사람이기 때문에 물질밖에 모르지만, 우리는 물질까지도 희생시켜서…. 이것은 내적인 본연의 사람을 찾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점이라구요. 전부 다 그 원칙이라구요. 역사를 두고 보면 마찬가지라구요. 역사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의 종교계는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종교계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물질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땅을 만드는 거예요. 재창조 과정을 거쳐 땅을 축복해 줘 가지고 종교세계와 천사장세계와 물질세계를 합해 본연의 재림주 시대로 돌아가자, 그거지요? 역사는 그렇게 돼 있다는 겁니다. 전부 재창조 운명권내에서 전세계의 사조가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시대적 환경이 다름에 따라 가지고 그와 같이 법도가 다르고, 사람마다 개성이 다른 것이, 전부 다 그런 것이 원리대로 갖다 연결시켜 보면…. 이 원칙을 두고 보면 천사장세계, 물질세계, 아담세계를 향해서 발전해 나온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옛날 과거 역사 전체를 보게 된다면, 과거에는 머리를 가진 사람이 전부 출세한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때는 머리가 아니예요. 노동자 농민…. 사지와 같은 것이 출세하는 때라는 거예요. 물질 이건 제일 낮은 거예요. 우리 사람으로 보게 되면, 상부는 머리를 상징하는 것이요, 하부는 뭐냐 하면 몸뚱이의 하반신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동자 농민은 결국 하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물질과 같은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출세시대는 머리 출세시대였다구요. 그다음에는 다리 출세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되면 지금까지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상한 생각을 하던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해 왔지만, 이제는…. 하나님이고 뭣이고 없다 이거예요. 순전히 물질이고 하나님이 있는지 알 게 뭐냐 이거예요. 우리 사람이라든가 뭘 갖다 관계시켜야 알게 되지. 그렇게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싸움을 벌여 가지고 머리가 몸뚱이를 지배하고, 물질을 지배해 가지고 비로소 아담 해와에게 돌아가자. 이렇게 둘이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에 흡수될 수 있는…. 그래서 통일교회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머리를 지배하고 다리를 지배하고, 다시 말하면 기독교를 지배하고 공산세계를 지배해 가지고 어디로 가자는 거예요? 본연의 사람으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역사적으로요 원칙에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그러면 여러분들이 현재 가정을 두고 보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 여편네가 타락한 아담을 맞아서 지금까지 아들딸을 대신 찾는 과정으로서 신앙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 돌아와 가지고 남편 아담 복귀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그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는 발전해 나왔습니다.

임지에 있는 아내를 두고 딴 마음 품는 것은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

자, 그러면 이제는 여러분이 임지에 나가 있는 여편네에 대해서 두 마음을 가질 수 있나요, 한 마음뿐이어야 되겠나요?「한 마음이요」꿈속에서도 두 마음이예요, 한 마음이예요?「한 마음입니다」거 부모님이 정한 대로, 하나님이 정한 대로….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이게 틀어지는 날에는 타락으로부터 구할 길이 없어요, 구할 길이 없어요. 타락한 세계의 부부에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형성되지 않고 사탄을 중심삼고 형성한 타락의 원한이 남아 있는데,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타락의 원한이 생기면 어떻게 되겠나요? 용서가 있겠나요?「없습니다」용서가 없다구요. 구원길이고 뭐고 없다구요.

이것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제일 골치예요. 이젠 전부 다 남은 그 자식들부터 때가 되면 그 자식부터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우리가 쳐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나간 녀석들을 전부 다 사지(死地)에 독수리밥을 만들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새끼들을 전부 다…. 하나님의 천도를 세워야 할 그 세계에서는 그림자도 밟지 말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역사상에서 수많은 인류의 참상을 바라봤는데, 이제 또 얼마만큼이나…. 아예 시작 때부터 그걸 싹 쓸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걸 모르기 때문에 너희들이 뭐 별의별 행동을 다 하고, 잠자리에 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지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전부 다 한꺼번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초에 음행한 여인이라든가 이걸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는 여자들보다도 남자가 그런 일이 있으면, 앞으로 음행한 남자는 돌로 들이맞아 죽을 거라구요. 그런 걸 알아요? 조금만 지내 봐라. 새끼들 낳아 놓고 보기도 싫다…. 에미 애비 전부 다 떠나 가지고, 죽이기는 싫으니까 이 섬에 갖다 놓고, 저 섬에 갖다 놓고…. 애기들 보고 이 섬에서 혼자 살다가 거기서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관이…. 지금까지 타락한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하는 데도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데 복귀시대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을 받아 그렇게 되었다면 그거 용서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도 다 용서하고도 남지요. 알겠나 말이예요? 알겠어요?「예」이러한 엄연한 원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여러분 눈을 보게 되면 왔다갔다하지요?「예」왔다갔다하는 것은 옆으로 보기 위한 것이예요. 또, 올라갔다내려갔다하지요? 아래 위를 보고 딴 무엇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 우리 자식 잃어버리면 안되겠다' 해 가지고 살피고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왜 웃는 거예요? 귀는 왜 있느냐? 조금만 이상한 소식만 있으면 달려라! 달려라! 비행기 제트기식으로 달려간다구요. 그렇게 달려가요? 소식만 이상해도, 편지 내용이 조금만 기분 나빠도 '이거 무슨 큰일이냐? 우리 집안만큼은 내가 대한민국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혈족을 만들려고 그러는데, 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우리 집안 망칠 일이 생겼나? 하며 달려가고…. 그래요? '돈 보내 주소' 하고 편지가 오면 '이 쌍년 같으니라구. 댁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말만해도 보기 싫은데…. (웃음) 그러지 않아요? 「안 그럽니다」어디 안 그러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어디 그러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어디 그러는 사람 손들어 봐요.「없습니다」내가 믿으라구 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요?「예」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달라야 된다구요. 너희들은 그거 잘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제일 무서운 법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법도를 어긴 이상 큰죄가 없다구요. 죄 중에 제일 무서운 죄가 뭐냐? 사람을 죽인 것은 그리 큰 죄가 안 된다구요. 사랑의 가정을 파탄시킨 것 이상 큰 죄가 없다구요. 알겠어요?「예」그것은 자기 민족을 파탄시키고, 자기 혈족을 파탄시키고, 자기 가정을 파탄시키고, 자기 사회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 사람은 불행한 거예요. 그 이상 큰 죄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킨 그 제일 포악한 자가 누구냐? 그것을 사탄이라고 한다구요. 그걸 사탄이라고 하지요? 종된 사람이 파탄시킨 것도 하나님이 무시무시한 벌을 주었거늘, 그 반대되는 입장에서, 원수되는 입장에서 파탄시켜 놓으면 그걸 용서할 수 있어요? 그러면 죄 중에서 제일 무서운 죄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킨 죄 이상 무서운 죄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동네에 어떤 총각이 결혼하는데. 총각을 보니까 뭐 아무것도 아닌데 색시를 보니 참하니까 '저 색시를 내 색시로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죄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가정의 비판을 받아야 되고, 그건 죄 중에 용서할 수 없는 제일 무서운 죄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한 천리를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여러분이…. 아담이 오빠 노릇 잘못했고, 해와가 누이 동생 노릇 잘못했다구요. 그렇지요?「예」천사장이 해와한테 수작하거들랑 '야. 이 녀석아! 네 말이 맞거든 아담한테 물어 보자' 해 가지고 코를 잡고 끌고 아담한테 데리고 와서 물어 보고 말이예요. 또, 아담은 하나님 한테 가 가지고 '하나님! 이놈의 자식이 이런 수작을 하는데, 이게 맞소?' 이랬으면 대번 꺼꾸러진다 이거예요. 그랬으면 타락했겠나요? 그런데 자기들끼리 속닥속닥했기 때문에 화통에 불 붙인 거라구요. 그걸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여 타락했으니 믿음으로써 탕감해야

지금 너희들 색시 믿을 수 없지요? 믿을 수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어느 남정네하고 쑥덕거리고 있는지 다 알아요? 거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돈은 보내지만, 황금같은 돈은 보내지만, 내 뼛골에 맺힌 돈은 보내지만 말이예요. 그 돈 보내는 것이 뭐…. 그 여자를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웃음) 그런데 돈은 왜 보내요? 믿을 수 없는데 왜 돈을 보내느냐 말이예요? 왜 돈을 보내요? 그걸 누가 하라고 했어? 선생님이 하라고 했다. 돈을 보내 기는 보내는데 내가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보내라고 하니 보낸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누구냐? 부모님이다. 부모님이 보내라고 하니 보낸다 이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부모님의 말을 들었으면 타락은 없었던 것입니다. 거 믿을 수 없지만, 부모님이 보내라고 했기 때문에 보내면 나는 복귀될 수 있다 이거예요. 타락할 때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지 못했거든?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지 못했으니,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부모님의 말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된다구요. 알겠어요? 「예」돈을 누가 보내라고 했다구요?「부모님」부모님의 말을 믿고 돈을 보내는 거라구요. 또, 내 사랑하는 아내를 전부 다 내놓고 부모님의 말을 잘 섬겼더라면…. 타락은 뭐냐?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상대하는 천사장 말보다도 중요시하지 못한 것이 타락이라구요. 그렇지요?「예」상대하는 천사장 말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시하지 못한 것이 타락이니, 오늘날 우리는 상대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시해야 돼요. 부모님의 말씀을 믿고 중요시함으로 말미암아…. 알겠어요?「예」 이게 주기도문의 열쇠라구요. 탕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게 열쇠라구요. 탕감복귀할 수 있는…. 그렇지 않고는 탕감의 조건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요?「예」

그래 갈라 놓은 게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얼마나 잘했어요? 그런 걸 볼 때, 여기에 불평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사탄세계에 그냥 그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길을 절대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 이 시간에 선생님 말을 듣고, 만약에 그런 심보를 가졌으면 그 심보를 터쳐 버려야 된다구요. 이제라도 그저 회개하고, 1년 동안 지난 것을 회개하고…. 돈을 못 보탰거든 그저 회개하고, 이제부터는 3배 이상 그걸 탕감하겠다는 마음을…. 그래야 된다구요. 알만해요?「예」 뭐 색시들도 좋아할 거라구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그길을 지금 가고 있다구요. 이것은 앞으로 통일교회의 역사, 이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이 길을 갈 때 그저 정성을 들여야 된다 이거예요. 아내를 보니까 동생이 생각나고, 때로는 형제와 같이 생각하는 자리에서 가보고 싶은데 못 가 보니 안됐다고 하면서 편지로 사연을 물어 보고 말이예요. 그 사연의 편지를 하나님도 보고 싶고, 그저 부모님도 보고 싶고 말이예요. 그리고 여러분 색시도 보고 싶고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만 보고 싶은 게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도 보고 싶고, 그다음에는 색시도 보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또, 색시가 편지를 썼으면 남편도 보고 싶고…. 이래야 심정적인 일치가 벌어진다구요. 하나님도 가보고 싶고 너희들도 가보고 싶고… 내가 지금 가보지는 못하지만 임자를 생각하고 '이렇게 가야 할 텐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없거든, 부모님이 없거든 너희들이 부모님 대신 그래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각별한 위로의 편지를 해주고 말이예요. 부모와 같이 위로하고, 선생님과 같이 전부 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부모 대신 권고도 하고 이래 가지고 그야말로 그 여자를 대해서 남편은 아버지 대신이요, 오빠의 대신이요, 또 동생의 대신자다. 무엇이든지 달려가서 의논할 수 있는 이 우주의 하나의 중심이다, 서로서로가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예」어때요?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돼 있나, 안 돼 있나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아?「돼 있습니다」 대답이 네 네 네 네…. 이놈의 자식들아!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너희들이 그런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그걸 다 모르니까 너희들이 지금 이렇게 됐지, 그러니 선생님 말이 뭐 믿을 수 없는 말이라도 믿고, 행할 수 없는 말이라도 행하고 다 그래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조건만 세우면 선생님이 축복해 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라구요. 선생님 30년 일생일대에 한 것을 3년 이내에 전부 다 이어받을 수 있다구요. 그런데도 '우-' 불평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밑지는 장사를 하는 거예요. 부모는 언제나 밑지는 장사를 하는 것이라구요. 그렇다구요. 앞으로 너희들도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 대신 하나님 대신 그래야 된다구. 알 만해? 「예」

하나님도 감동할 수 있게끔 정성들여야

그래서 이러한 놀음을 하는 것은 탕감복귀의 노정을 감과 동시에 아담 해와의 실수했던 모든 것을 재탕감해 가지고, 재창조 원리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딴 마음을 갖지 말고 일편단심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한 여인을 대해서 정성들이고, 한 동생을 위해서 지극히 정성들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보고 눈물을 흘리고 '네가 잘했구나' 그런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또, 여자도 뭐 남편을 대해 가지고 정성들이고, 고마운 분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거기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감동을 하고, 하나님도 감동을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야 복을 빌어 주지요. 후회가 안 돼야 그 자손이 잘되지, 후회가 되는 날에는 자손이 안 될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을 지금까지 축복을 해줬지만, 하나님의 인연을 절대시해 가지고 참 하나님이 감동하고, 부모님이 감동하고, 더우기나 통일교회 교인들, 세상 사람들까지도 전부 다 감동할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이 축복을 안 해줄래야 안 해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에게만 효도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아내를 어머니 후계자로 알고 대신 효도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나라의 성군에게만 충성하지 말고 지금 아내를 나라의 성군 여왕으로 삼고 나는 충신이 한번 되어 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앞날에 있어서 오시는 주님의 일등 신부 대신 이 세계 만왕의 왕 앞에 나는 성인이 돼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여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남편을 대해 가지고 부모와 같이 생각하고, 성군과 같이 생각하고, 오시는 부모와 같이 생각하고, 만왕의 왕같이 생각하고…. 내 생명을 바치면서 뜻을 위해 죽겠다고 하는 예수의 심정을 붙안고 위로할 수 있는, 서로가 이런 환경적 인연이 되거들랑 거기서부터 나라를 맡길 수 있는 사람, 세계를 맡길 수 있는 그런 조상이 출발하는 것이요, 후손이 거기서부터 태어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여러분을 축복하는 관입니다. 알겠어요?「예」 거룩하지요?「예」

그리고 이 둘 사이를 누가 끊을 자가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할 때, 이 남자가 가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 따라오고, 이 남자와 여자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하나님은 가까워 오나요? 부모님도 가까워 오나요, 안 오나요?「가까워 옵니다」 하나님의 플러스 성상, 마이너스 성상도 따라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둘이 따라오는 거예요. 그다음엔 어떻게 되느냐? 따라오다 보니 셋이 합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랑의 폭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원자탄이 폭발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천지가 밝아지는 빛이 발하는 겁니다. 거기서 온 천하가 한꺼번에 전부 다 합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첫사랑이 귀하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첫사랑을 못 가진 누더기상을 가진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꽤나 있다구요, 꽤나. 순종(純種)이 좋아요? 순종의 반대가 뭐예요? 불종(不種)이예요. 순종의 대어(對語)가 뭐예요?「잡종」 잡종(雜種)! (웃음) 그래 너희들은 순종이 좋아, 잡종이 좋아?「순종이 좋습니다」그럼 순종의 형상을 가졌어요. 잡종의 형상을 가졌어요? 자기가 잘 안다구요. 다 알지요?「예」 다 아는 거예요.

하늘의 참어머니와 같이 생각하고…. 스스로를 닮는 게 아니라구요. 여자들이 얼마나 순종의 남성을 고대하겠느냐. 또, 여자들도 그렇구요. 여자들도 그런 여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한 남자한테 순종을 가진 여성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거룩히 이어진다면 거 얼마나 멋지냐. 죄인과 같이, 그저 3년 동안 죄인같이 달려가야 되겠다, 이런 것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거 회개가 있어야지요.

여러분이 환경적으로, 지역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심정으로 정성들이는 면에 있어서는 원리를 중심삼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이 맺어져 있는 것을 알고 부디 마음의 사랑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몸의 사랑…. 마음이 완전해야 몸이 완전한 거예요. 그렇지요?「예」 마음의 심정적 사랑의 터전을 이번 기간에 닦아 가지고, 그다음에 둘이 만나면 영적 내적인 사랑의 일치를 보고 육적인 사랑의 일치를 보면, 영육이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이 거기에 반드시 간섭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아들딸은 타락한 세계의 아들딸이 아니라 선한 세계의 아들딸로서 태어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보다도 너희 아들딸은 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타락한 인연을 갖고 있지만 복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재봉춘하고 참부모님이 재봉춘한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참부모형적 부모가 되었다구요. 그래도 좀 나은, 옛날 타락한 부모보다 나은 입장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부모님의 보호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사랑에 하나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사람과 같다?「다르다」 얼마나 달라요? 선생님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다르다구요.

여러분에게는 주체국으로서의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어

그렇게 알고…. 1년 9개월이지요?「예」21개월, 원래는 36개월을 해야 한다구요. 3년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그렇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 1차, 2차 7년노정이 끝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끝났기 때문에 단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앞으로는 요것이 7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지 않느냐 보는 거예요, 7개월까지. 3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7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7개월 이하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복귀의 노정은 엄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알고….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3차 7년노정에 처음 들어와 가지고 1800쌍이 축복된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만큼 더더우기나, 3차 7년노정의 이 뜻이라는 것은 타락권이 아니고 완성권,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완성권내에 돌입했기 때문에 더더우기나 이제부터 여러분이 이것을 역사적으로 빛나는 전통으로 남겨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전통을 잘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1800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세계적인 축복이지요?「예」 25개 국이 모여 가지고 세계사적인…. 세계를 초민족적인 전통 기준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부끄러운 사나이가 되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각국 나라가 그 경쟁이라구요. 더더우기나 한국에서는 많은 가정들이 축복을 받았으니만큼 주체국으로서의 빛나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딴 것 뭐 하는 것보다도 이 전통을 거룩히 세워야되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타락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다시 타락하지 말고, 하나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절대 의지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가정이…. 그것은 할아버지의 전통이자 아버지의 전통이자 내 전통이니까 3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구김살이 없는 직선적인 전통을 세워 가지고 빛나는 여러분 가정의 갈 길을 세워 놓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 이거예요.

만약에 여러분이 틀어지게 되면 여러분의 일족은 망하게 된다구요. 실패한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메시아를 잡아 죽인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예수가 신랑 신부의 뜻을 이루지 못한 거와 같이 또다시 복귀의 운명이라는 것은…. 그런 것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것은 말을 다 안 해요. 얼마나 비참하다는 건 말을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너희들을 위해 지도할 수도 없고 어떻게 용서할 수도 없는 그런 참…. 사탄은 용서할 수 있어도 이건 용서할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때가 되는 날에는 세계적으로 이 나라한테 천대받고, 저 나라한테 천대받고, 세계통일교회는 끌려다니면서 천대받을 거라구요. 중국 사람이 발로 밟을 것이고, 일본 사람이 배때기를 찰 것이고, 서양 사람이 다리 정갱이를 찰 것이고…. 몇 개국의 천대를 받으면서라도 용서 받을 수 없는 길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를 유린하는, 오늘날 이 세계적 기반을 닦은 전체를 일시에 유린하는 이 죄를 용서할 수 있나요? 용서받을 수 있어요? 그놈의 눈깔이 딴 놈 보게 되면 송곳으로 찌르고, 못을 박아 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럴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참된 부부는 딴 생각 해서는 안 돼

참된 부부는 딴 생각하는 것이 아니예요. 참된 아내도 딴 생각 하는 것이 아니요, 참된 신랑도 딴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딴 생각 할 수 없다구요. 거짓 부부가 된 것은 딴 생각하면서…. 알겠어?「예」 그리고 딴 마음을 갖기 때문에 딴 생각을 하는 거예요. 딴 마음이 뭐냐? 부모의 마음 외에는 딴 마음을 갖지 말라! 또, 하나님의 마음 외에는 딴 마음 갖지 말라! 언제 갖느냐 하면, 사랑에서 출발한 나이니 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그때에 가서 내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내마음을 가지라는 겁니다. 여러분 마음을 그때까지는 가지면 안 된다구요. 청소를 해 가지고 결혼한 때부터 여러분의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10대 청소년의 윤락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까지는 자기 마음을 가져선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마음, 부모의 마음에 맞추는 거예요. 맞추어 가지고 다 잘 맞아야 돼요. 할아버지도 오케이, 어머니 아버지도 오케이 하게 될 때에, 그때서야 비로소 축복을 받아 가지고…. 축복할 때 전체를 상속하는 거예요. 우리 집안에 나와 같은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요, 우리의 가정의 모든 것도 주는 것이요, 지금까지 우리가 위했던 모든 것을 준다는 거예요. 전체를 상속하는 식이 축복이예요. 알겠어요?「예」 그때서부터 내가 있다구요, 내가. '아! 이 우주 가운데 내가 있다'할 수 있다구요. 주관하자! 내 마음대로 주관하자! 그 전에는 자기 마음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담 해와가 자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그렇지요?「예」자기 마음이 있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을, 부모의 마음을 가졌더라면, 혹은 오빠의 마음을 중심삼고 움직였다면 타락 안 했지요?「예」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결혼, 축복받을 때까지는 자기 마음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구요. 이게 천리예요.

이런 걸 모르고 지금까지 뭐뭐 했으니 문제가 벌어지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고, 부모님의 마음을 다 상속받고 난 그 터전 위에 보다 발전한, 보다 차원 높은 부모님이 원하는,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나를 주장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얼마든지…. 부모님이 요만한 입장이라면 나는 그러한 입장에서 몇십 배, 몇백 배 가진 기반 위에 있더라도 부모님이 싫어할 도리 없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싫어할 도리 없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딴 마음 갖지 말고, 딴 생각 갖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 때에 단 한 가지 생각할 것은, 부모님을 생각하기 힘들거들랑, 하나님을 생각하기 힘들거들랑, 너희 여편네 생각만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웃음) 그거 부모님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한다 그 말이라구요. '여편네 생각밖에 모른다. 저 녀석은 대가리 터지도록 여편네밖에 생각할 줄 모른다' 해도 된다구요. 또, 여자는 '저놈의 여자 저것은 남편네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구만! 전부 다 딴 것은 모르고…' 그런 부부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오케이예요. 알겠어요?「예」 너희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까지 덜거덕덜거덕…. 똥구더기와 마찬가지예요. 너희들 눈을 보면 똥구더기예요, 똥구더기. 똥구더기끼리 모였다구요. 세상에 못나도 저렇게 못난 놈이 왕자의 탈을 쓰고 새옷을 입어 보지도 못할 것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래도 기분 나빠서 못 한다는 거라구요, 기분 나빠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정말 알겠어요?「예」 누구만 생각하라구요?「하나님」 하나님 생각을 멀어서 못 하거든 누구 생각하라구요? 「부모님」 부모님 뭐 미국 가 있는데 생각할 수야 있나? 못 하지. 그러니 할수없이 여편네만 생각하라는 거예요. (웃음) 거 왜 웃어요?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내 여편네가 구세주다, 구세주. 내 여편네가 사랑의 대왕이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편네도 나만 생각한다구요. 좋은 말이지요?「예」누구만 생각하라구요?「여편네」(웃음) 좋아서 웃어요. 어이가 없어 웃어요? 왜 웃어요?「좋아서 웃습니다」

그러면 오늘 이런 말을 여자들이…. 선생님이 참부부가 되라고 강조하면서 이런 말을 떡 했다 하는 소식을 들을 때 그 여자들이 기분 좋아하겠나요. 나빠하겠나요? 척 들어 보니 누굴 좋아하겠어요? 여러분 신랑감들이 와 가지고 '아이구! 죽더라도 여펀네만 생각하겠다' 이런 말, 소식이 가게 되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겠나요? 「똑소리나게 좋아합니다」 그렇지, 그렇지! 오줌을 슬슬 싸고, 똥을…. (폭소) 그러니까 한푼 두푼 보내는 데도 정성들여서 보내라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런 일 당하니까 돈 몇 푼씩 벌어 보내야 된다고 걱정하면 신기할 정도로…. 한푼 한푼 한달 동안 모으면 말이예요, 30원씩 모으면 얼마인가요? 3천 원인가요? 3천 원을 세번 하면 9천 원이지요? 9천 원이라도 사실 따지고 보면…. 하루에 참 40원씩만 딱…. 40원을 그저 천금같이 싸고 또 싸고 감싸 가지고…. 깨끗이 빨아 정성들이면 그것은 우주를 싸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우주. 거기에는 사랑이 깃드는 거예요. 그 돈을 받아 쓰는 여편네가 딴 짓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동기가 그렇기 때문에…. 동기가 선하면 반드시 상대도 선하다 이거예요. 참된 플러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지요? 그렇지요?

남편의 얼굴을 보면 생긴 것은 제멋대로 생겼지만, 척 보면 눈은 독수리가 성이 나서 날아가는 눈같이 그저 씩씩하니 사내답고, 용맹스럽게 공격하는 매상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기가 좋으면 그 결과도 반드시 좋아지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오빠는 누이보다 나이가 많지요? 색시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잘못했구만요. (웃음) 그건 뭐 우리가 까꾸로 올라가니까 그렇지요. 그건 뭐 반대로 내려오면 더 쉬울지 모르지요. (웃음) 그 대개 오빠라구요, 오빠. 그 오빠가 책임 못 해서 타락했으니…. 지금 교육을 하는 것은 전부 다 앞으로 여러분의 일생에서 가장 좋은 경험이라는 거예요. 한푼 두푼 모아 보내준 편지 사연이…. 천하를 머리 숙이게 할 수있는 사연이…. 만나기는 처음 만났지만 내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얼마든지 시적 감정을 통해서 뭐 여자가 붙들고 그저 울 수 있게끔 쓸 수 있고 말이예요. 그야말로 연애하는 마음 가운데서 천하의 명소설이 나오고, 천하의 명시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렇다구.

여러분의 생활이 아들딸을 교육할 자료가 돼야

그래 여편네하고 연애하는 기분 나요?「예」 거 몇 녀석밖에 대답 안 하는구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지요?「예」 어떤 날 가 가지고는 아내한테 편지 왔다 하게 되면 괜히 가슴이 고동을 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들여다볼까 봐서 차라리…. (웃음) 그런 게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멋진 거라구요. 앞으로 그것이 얼마나 여러분의 후대에 있어서 자랑거리가 되고, 이 다음에 아들딸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놀라우신 어머니 아버지다. 결혼하고 둘이, 세상은 둘이 사는데, 갈라져 가지고, 하나는 남극에 하나는 북극에 동서남북에 갈라져 가지고 편지를 왕래하면서 그 험한 삶을 다 극복하고, 하나님 앞에 순종해 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되었고 우리 아버지가 되었다'고 얼마나 자랑하겠나요. 그렇겠지요?「예」 그때는 떡 으시댈 거라구요. '내가 요랬기 때문에 너희들도 엄마 아빠 본받아야 돼. 그래야지' 그러면 '예! 예!' 비로소 이제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라구요. 빨리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싶지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런 게 아들딸한테 교육할 재료가 된다구요. 재료를 갖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재료를 가져야 된다구요. 이게 참 좋은 재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사연이 아무리 뭘 썼더라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그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둘이 돌아오게 되면 주고받은 편지를 한 장 한 장 묶어 놨다가 싸움 하게 되면 싸움하다 말고 '여보! 아무 페이지 한번 읽어 보소!' 읽어 보고 '허허허' (웃음) 그렇다구요. 좋은 가보예요.

그리고 임지에서 입고 다니고 신고 다니던 옷 짜박지 신 짜박지를 전부 다 버리지 말라구요. 고생할 적에 쓰던 것들을 절대 버리지 말고 모아 두라는 거예요. 다 가보(家寶)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 에이, 이놈의 자식들! 다 안 해보았구만. 그걸 가보로 모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이것을 일천 구백 몇 년도에서부터 몇 년도까지 네 어머니가 입고 다니던 옷이다. 신고 다니던 신이다' 해 가지고 전부 다 남겨야 된다구요. 그게 꿰매면 꿰맬수록, 보기에 남루하면 남루할수록, 그것이 도리어 후대의 후손들 앞에는 천만 소리보다도, 천만 교육보다도 위대한 자료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 그럴 것 같아요? 남기지 않았지요?

내가 흥남감옥에서 3년, 2년 10개월 정도 있었지만, 거기에서 선생님이 나올 때 딴 것을 가지고 나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그때 노동하면서 입던 옷, 옷 중에 와이샤쓰, 런닝샤쓰, 팬티…. 이런 건 전부 다 면이었어요. 유산 암모니아 비료공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면에 유산이나 암모니아 산이 묻으면…. 면은 산에 약하다구요. 그래 잡아 댕기면 전부 다 찢어져요. 오래 입다 보니 구멍이 뚫어지고, 썩고…. 그건 거지 중에 상거지라구요. 뭐 냄새가 나고 거 형편없는 거예요. 잡아 당기면, 비비면 전부 다 가루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버려서는 안 된다구요.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역사적인 재산으로 지녀온 보물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을 버릴 수 없으니 전부 다 이불 속에 빽빽이 집어넣은 거예요. 전부 다 이불 속으로 몰아넣는 거예요. 그리고 자게 될 때 그걸 떡 펴 놓고 잠을 자는 거예요. 3년 동안 그러한 누더기 보따리를 이불솜을 빼내고 대신 전부 다 집어넣은 거라구요. 나올 때 가지고 나올 재산이라는 것이 뭐 있겠어요? 누더기 보따리….

요전에 뭐 교포들이 누더기 보따리 끌고 왔다가 망신했다고 하지만, 난 누더기 보따리를 들고 왔다가 망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 전부 다 함흥서부터 평양까지 10일간을 그걸 지고 갔다구요. 뭐 다른 세간을 다 집어던지면서 그걸 들고 나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걸 올 때 어떤 식구한테 맡기면서 '당신이 뭐 비단 저고리 치마 다 버리고 양단 이불 다 버리더라도 이것만은 틀림없이 나에게 갖다 줘야 돼요' 했는데 그걸 먼저 버리고 자기네들 것…. 그걸 잃어버렸다구요.

만약에 그 재료가 지금 있으면 선생님이 뭐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을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재료라구요. 억천 년을 입을 벌려 가지고 설명할 필요 없어요. 웅변을 해 가지고 감동을 시키는 것보다 더 위대한 재료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지금도 생각하면 기가 막힌다구요. 어디 가서 찾아요? 사올 수 있어요?「없습니다」 없다구요. 그건 내가 만든 거예요, 내가.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러한 뜻을 중심삼고 공적인 생활을 할 때에 한 조각의 종이 짜박지, 종이 짜박지가 없으면 그저 신문 쪼가리라도 아까워서 그거 다 철해 놓는 거예요. 때로는 먹을 것이 없어서 시래기 짜박지를 먹으면서도 그걸 사진 찍어 가지고 남겨두고…. 이래 가지고 앞으로 후대 여러분들이 훌륭한 선생이 되고 말이예요. 이렇게 되면 그 사회에 나타났을 때 그걸 교재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아들딸에게 골수적인 전통을 말없이, 말없이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후손들 앞에 올바른 전통을 남겨주는 부모가 되자

지금을 그와 같이 생각하고, 이번 이 기간이 얼마나 귀한 기간인 줄 알고 한푼 한푼 돈을 모아서라도 10월달까지는 매달 3천 원씩…. 나는 못 쓰더라도 3천 원씩 보낸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이걸 전부 다 하는데 '아이구! 만 원이 못 됐구만. 아 9천 원밖에 안 된다. 천원이 모자란다' 그때의 안타까운 심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누구한테 빌릴래도 빌릴 수 없는…. 이래 가지고 9천 원 보낼 때 어떻게 생각했고, 마음의 세계를 쭉 자기의 느낌을 기록해 놓으면 그 얼마나…. 아내가 그걸 보게 되면 통곡할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부의 정도 참 깊이 맺을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되는 거예요.

이 귀한 기간을 흘려 버리지 말고, 그런 재료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의 앞날에 틀림없는, 하나님이 보호하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고, 부모님이 찬양할 수 있는 부부가 됨과 동시에, 후대 후손들 앞에 올바른 전통을 남겨 주는 부모님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구요. 알 만해요?「예」 만나고 싶기도 하겠지. 보고 싶기도 하겠지. 그렇지만 참고 참고 때를 바라고 준비하고, 여기서 스스로 안팎으로 서로가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고 그렇게 노력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이러다가 만나게 되면 그 가정은 참 행복할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옛날에 아내 혼자 전도하던 걸 이제는 아내 대신 내가 전도하겠다 해 가지고, 교대해 가지고 서로서로 같은 뜻의 길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서로 이해할 수 있으니 무엇이든지 이해 못 할 게 없다구요. 우리는 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 바친 몸이기 때문에…. 복귀의 길, 탕감복귀의 길이라는 것은 개인을 복귀하면 가정을 복귀해야 되는 것이요, 가정을 복귀하면 종족을 복귀해야 되고,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우리 때가 가까왔으니,그 세계무대에 그런 공적기반만 세웠으면 얼마든지 자기가 날아갈 수 있는 때가 다가온 것을 알고 그 준비를 지금 이때서부터 하지 않으면 다 틀어져요. 가정적 심정기반을 못 형성해 놓으면 불행해지는 거예요. 그걸 못다 가지면 공부도 못하는 거예요. 앞으로 딴 무엇을 할 도리가 없다구요. 가정의 파탄이 벌어지고, 아내하고 결렬되는 데는 심정이 어떠냐 하면, 완전히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기반을 닦아야 돼요. 앞으로 얼마나 아내의 협조를 받으면서, 서로 협조해 가지고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동기도 될 수 있는 것을 알고, 가장 귀한 이 기간인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열심히 아내의 길을 돕고, 아내도 심정적으로 여러분을 존경할 수 있게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참된 부부, 세상의 부부가 아니예요, 원리를 중심삼은 참부부가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6년 2월 8일, 새벽부터 저는 이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1800쌍 젊은이들이 가지각양 사정이 다른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거룩한 천륜의 인연을 받들어 당신 앞에 충효의 도리와 본부의 전통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그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버님! 여기에 모인 4백여 명의 남편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는 통일교회의 종주국입니다. 이 자리는 수많은 인류를 넘어서 스승과 더불어 만날 수 있는 이런 때를 허락하여 주신 거룩한 자리인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주체자라는 존재는 모든 일에 책임을 다 질 수 있게 될 때에 주체가 되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슬픈 일도 책임져야 되고, 기쁜 일도 책임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일도 주체가 먼저요 슬픈 일도 주체가 먼저이기 때문에, 먼저 기뻐하고 먼저 슬퍼할 수 있는 것이 주체자의 자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체이기 때문에 슬픈 일도 먼저요, 기쁜 일도 먼저 느껴야 할 아버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슬픔의 역사를 먼저 느낀 그날부터 아직까지 기쁨의 역사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슬픔의 역사를 느꼈지만 그것을 차 버리지 않고 기쁨의 한날을 향하여 참고 나오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될 때, 과연 우주의 중심적인 자격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가정의 주체가 남편이오니, 아내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려우나 기쁘나 그 주체자가 책임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덴에 있어서 아담이 그러한 책임을 다 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자의 사명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아내가 지금 외지에 나가 수난길에 서 가지고 힘들게 그 남편 하나를 믿고 산지사방을 허덕이면서 복귀의 심정과 복귀의 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대신 싸우고 있사옵니다. 그 아내를 위하여 저희들은 복을 빌기를 더디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성들이고 한푼 한푼 경제활동에 부족함이 없게끔 노력해 준 이 거룩한 사상, 그것은 지금까지 역사사대에서 어떠한 남편들이 갖지 못하였던 길을 통일교회 남편들은 가질 수 있다는 엄연한 가치적인 사연인 것을 생각될 때에, 이것을 보다 차원 높이 귀하게 평가하고, 귀하게 간직하고, 귀하게 남기겠다고 노력하는 하늘의 아들이 되고,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일년 전 이날에 장충체육관과 이 수련소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이날을 맞기 위해서 준비했던 1800쌍의 청년 남녀들을 오늘 이날 한국에 가 있는 스승을 생각하면서, 그 환경을 생각하면서 눈물어린 심정으로 기도하는 무리가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처지와 환경을 넘어서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디부디 이 세상, 험악한 세상, 사막 같은 세상,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 땅 위에, 남편이 되어 살던 남편도 믿지 못하고, 살던 아내도 믿지 못하는 이 세상에, 살지도 않고 정도 맺지 않은 그 남편을 누구보다도 믿고, 그 아내를 누구보다도 믿는 이 사실이 얼마나 고귀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부터 이 고귀한 것을 알고 민족에 자랑하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사탄 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망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거룩함을 엄숙히 엄숙히 자랑하면서, 이 마음을 높이 평가하면서, 깊이깊이 감사하면서 나가는 이 젊은 아들딸들의 생활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뜻을 향해 맹세한 몸들, 모든 것을 바쳐 뜻 앞에 제물 되겠다고 선서한 지가 이미 오래였사오니, 그럴 수 있는 실적을 못 가진 부끄러움을 가슴에 품고 황공한 나날, 죄송한 나날을 거쳐 나가면서 더더욱 아내를 위해야 되겠습니다. 그 위하는 아내가 민족을 위하여 성지에 선것을 대신 보람 있게 자랑하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마음을 두고, 부모님께서 마음을 두고, 온 영계의 천천만 성도, 온 인류가 마음을 두고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거룩한 무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개가를 부르고,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흡족한 무리가 됨을 자인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다시 이 한 해를 가겠사옵니다. 이제 9개월이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있는 기간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기쁨의 소망 가운데서, 희망 가운데서 부모님이, 우리 아버님이 원하는 모든 소원의 완숙한 열매로서 만날 수 있어 가지고 하늘의 무한한 축복을 받고 대(代)를 잇기에 부족함이 없는 부부가 되고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참된 부부로서 천지간의 모든 권한을 갖추어 나서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