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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계선

일시: 1982.12.26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수많은 경계선이 가로놓여 있는 현세계

그건 물론 존재하는 국가 혹은 사회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문화발전에도 경계선이 있다 이거예요. 모든 면에 경계선이 있는 것입니다. 과학 세계라든가 철학 세계 혹은 종교 세계에도 다 있는 거예요. 발전한다, 더 좋아진다 하는 것은 바운더리 라인(boundary line;경계선)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점점 더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재된 역사적인 사건이나 혹은 미국 역사에 있어 남을 수 있는 사건이라는 것은 어떤 사건들이냐? 그것은 국경이면 국경이 부딪치는 일, 국경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사건들이 역사에 기재되는 사건이 됩니다. 자, 만약에 캐나다하고 부딪쳤다, 또 공산주의하고 부딪친다 하는 이런 문제들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여러분들이 미국 독립을 보더라도 영국이 섬나라로 먼 나라이기 때문에 캐나다를 중심삼고 모든 준비를 해 싸우지 않았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또 그다음 현재에 있어서는 이제 소련과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소련과 문제가 돼 있어요. 미국하고 소련을 보게 되면 이 경계선에는 수많은 나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이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디의 영향을 받느냐? 어디의 영향을 받겠어요? 미는 힘이 강한 데에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 미는 곳은 방어선이 약한 곳입니다. 미는 데에는 방어선이 약한 곳을 밀게 마련입니다. 만약 여기의 약한 곳을 치면 약한 것이 그냥 그대로 약한 것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적편의 모든 강한 것이 집결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라든가 문화라든가 사회 발전의 모든 전체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라든가 지금 현세를 바라보게 되면 수많은 경계선이 있는데, 참된, 인류가 공인하기를 바라고, 역사가 공인하기를 바라고, 신이 계시면 신이 공인하기를 바라는 그 경계선은 어떤 것이겠느냐? 거기에는 좋은 나라가 있을 것이고 나쁜 나라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사상이 있을 것이고 나쁜 사상이 있을 것이다, 이런 개념이 나온다구요. 또 문화면 문화에도 좋은 문화 악한 문화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좋다는 것은 밤에나 낮에나 언제든지, 천년이든 만년이든 언제나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좋은 나라, 좋은 사상이든가 좋은 문화, 이런 것은 영원히 남아야 됩니다. 영원히 환영해야 됩니다.

경계선을 타파하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할 우리

자, 여러분들이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면 밤에 만나나 낮에 만나나 위험한 곳에서 만나나 어려운 곳에서 만나나 그 사람에 대해서는 믿게 마련입니다. 믿게 마련이지요. 그리고 언제나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예」 그러면 이 존재 세계, 이 광대한 우주 세계에 있어서 참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게 문제예요. 참된 사람이 누구냐? 그 사람은 지금 소련과 미국이 싸우고 있고 서로 대결하고 있는데 그 대결을 넘어서서, 원수라는 감정을 넘어서서 이 두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면, 경계선이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사람 때문에 생겨 났다 이겁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있을 때 '이거 내 것이다' 하며 누가 먼저 먹겠어요? 선한 사람이 먼저 먹겠어요, 악한 사람이 먼저 먹겠어요? 「악한 사람입니다」 '내 땅'보다 '우리 땅'이 좋을 거예요, 우리 땅. '내 땅' 하는 사람과 '우리 땅' 하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어느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두번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공적이니 사적이니 하는데 그 공적, 사적이 뭐예요? 공사라는 것,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은 반드시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것이다' 하는 것은 공적이고, '내 것이다' 하는 것은 사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엮어지는 수많은 경계선을 타파하기 위해서 어떤 사상이 필요하겠어요?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이것이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기 미국에서 캐나다 가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말도 다 같고, 풍습도 다 같고, 사는 것도 다 같은 데 이거 무슨 국경을 만들어 가지고 법을 만들고 이거 왜 이래요? (웃음)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캐나다는 그 역사적 배경이 영국 식민지로서 이렇게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 역사적 배경을 추리해 들어가게 되면 인류사에서 앵글로색슨 민족 이전으로 찾아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위의 조상이 있을 거라구요. 있지요? 그런데 그 앵글로색슨이라는 건 누가 주장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것은 그 옆에 앵글로색슨과 같은, 형제지간과 같은 사람 중에 누가 주장했을 것입니다. 부모를 가진, 형제를 가진, 그 가정의 배경을 가진 사람이 주장했을 것이다, 그런 얘기예요. 그 사람은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라든가, 그 환경을 침범한 무슨 뭐 장군이라든가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역사를 들춰 보면 말이예요, 아주 뭐 암만 지금은 좋다고 하지만 우주의 선한 공법으로 볼 때에 안 좋은 배경을 중심삼고 이 세상에서 자랑하는 이러한 무리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는 지상에 있으니까 일생 한 백년 동안 그저 그렇게 살면 될는지도 모르지만, 경계선이 없고 완전히 하나된 나라가 있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내가 앵글로색슨 간판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 세계적인 그런 타입의 간판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 「세계적인 간판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웃음) 여러분 게르만 민족하고 앵글로색슨이 원수인데 그 세계에 들어가면 '아이고! 내 땅이다!' 해 가지고 또 싸울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앵글로색슨하고 게르만 민족이 원수시하지 않고 '아이고! 내 친구다. 너 여기 왔구나!' 할 수 있어요? 지루하게 다투던 앵글로색슨과 게르만 민족이 그런 거 다 차 버리고 '아, 잘 왔다. 잘 왔다'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저세계에 틀림없이 가고 싶은데 준비하지 않았다면 그 세계에 가기 위한 모든 것을 수속 밟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저 경계선 너머 참된 하나의 이상세계가 있는데, 원수 감정을 가진 앵글로색슨 민족이나 게르만 민족이 저세계를 넘어가기 위한 수속 밟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거 쉬울 것 같아요? 어때요? 어떨 것 같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런 세계가 온다고 가정하게 되면. 그 세계에 가기 위해서는 지금 이 세계에서 싸우는 원수끼리 서로가 화해하고 타협하는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합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은 어때요? 미국 사람은 그 법에 안 걸려요? 세계에서 선진국이라는 미국은 어때요? 미국은 예외지요? 「노(No;아니요)」 그 '노' 하는 데는 미국 국민이 다르고, 한국 국민이 또 다르고 그렇겠어요, 마찬가지겠어요? 「같습니다」

발전한 나라보다도 미개한 나라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떤 거예요? 「쉽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그런 세계에 가려면 미국 나라 같은 선진국이 제일 어렵다는 말이 되나요? 「예」 (웃음) 제일 힘들어요? 「예」 왜 웃어요? 왜 웃어요? 웃지 말라구요. 거 웃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웃는 거예요, 너무 기가 막혀서 웃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그 세계에 들어가려면 어떤 사람이 좋겠어요? 모진 훈련을 잡아다 시키는데 미국 사람 잡아다 시켜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 잡아다 시켜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입니다」 (웃음) 미국 사람이 말 듣겠다고 하겠어요, 안 듣겠다고 하겠어요? 「들을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교육시키는 나라가 미국 나라 같아요. 앞으로 오는 미래 나라 같아요? 후진국 사람 될 것 같아요, 선진국 사람 될 것 같아요? 「후진국입니다」 「한국」 뭐예요? 「……」 그런 질문에 대답하기 싫은 마음을 없애라구요.

알록달록하고 빛이 그저 오색 가지로 많이 섞여진 것하고 단색에 가까운 것이 있다면, 미국과 같은 최고 선진국과 최고 후진국가를 볼 때 어느 것이 더 알록달록하겠어요, 색깔이? 「선진국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많이 지워야 됩니다. 자꾸 지워야 된다구요. 이러한 작업이 얼마나 힘들어요? 자, 지울 것이 여기가 많겠어요, 이게 많겠어요? 「왼쪽입니다(알록달록한 것)」그게 사실이라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어쩔 수 없는, 이론적인 사실인 것입니다. 부자는 가진 게 많다구요. 얼룩덜룩하다 이거예요.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힘들다고 했다구요. 그건 무슨 말이냐?

이 세계 사람 가운데도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이 있지만 말이예요, 신 가운데에도 선한 신, 악한 신이 있다구요. 그러면 이 두 패 가운데 어느 편이 하늘편이고, 어느 편이 사탄편입니까? 「알록달록한 것이 악 편이고 단색에 가까운 것이 선한 편입니다」 기분이 어때요, 여러분 미국 사람들의 기분이? '레버런 문 말이 그렇지 사실은 안 그래' 그러고 싶지요? 「아닙니다」

개인주의를 지양하고 보다 큰 세계를 위해 나아가야

자, 그러면 미국이 세계를 끌고 가는데 올바로 끌고 가느냐 이거예요. 반대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세계를 끌고 가야 되는데 못 끌고 간다 이거예요. 어디로 끌고 가요? 세계로 끌고 가는 거예요, 개인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개인으로요」 그러면 미국은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 얘기해 봐요? 「망해야 됩니다」 망하는 게 좋아요? 「아니요」 미국 대통령도 싫어하고 미국 장관들도 싫어하고 회사 다니는 사람도 싫어하고 미국 사람 누구나 싫어하지만 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결과적으로 미국은 큰 세계를 끌어다 개인으로 끌고 가고 있어요. 개인 단계를 지나게 되면 없어진다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우리 사회, 우리 문화, 우리 나라 이러던 것이 이제는 전부 다 갈라져요. 점점 작아지니까 우리 나라, 우리 종족이 다 없어집니다. 나라도 없어지고 다 없어져요.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가정도 그래요. 부모고 가정이고 다 그렇다구요. 그게 전부 다 뭐냐 하면 히피(hippie) 이피(yippie)가 돼 가지고 '아이고 될대로 되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뭐 별거 없다구요. 되는 대로 동물같이 만족하면 되고 그저 오늘 좋으면 됐지 내일이고 뭐고 없다 이거예요. 그게 동물이예요. 동물이 뭐냐? 연대적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나 관계 없다' 이거예요. 여기, 미국 사람 개인이 여기 있는데 여기 있는 사람까지 이랬다가는 망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디로 가야 돼요? 이 이상 더, 이 이상. 이렇게 돼야 돼요. 더 큰 세계로 가야 됩니다.

어때요? 그게 가능한 거예요?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겠어요? 얼마나 어려워요?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니 이 미국을 구하기가 매우 매우 매우 어렵다구요. (웃음) 어때요? 그거 듣기 좋아요? 「아니요」 요것이 가는 데는 위대한 폭발적인 혁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점핑(jumping)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폭발적인 혁명이 어떤 것이냐?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는 나중이예요. 멀었다구요. 자, 백인들은 '흑인들이 좋다, 싫다!' 하는데 우리는 '절대적으로 좋다!' 그런 말이 필요하다구요. 우리가 펀드레이징 하는 데 백인들, 부자 백인들은 안 도와준다구요. 흑인들이나 스페니쉬(Spanish)계들이 도와주지요.

그러면 그런 것을 볼 때에 흑인들이 천국가야 되겠어요, 백인들이 천국가야 되겠어요? 이런 사연도 모르고 대체적으로 평을 한다면? 「흑인들입니다」 천국이 그렇다면 천국은 전부 다 흑인들만이 가는 천국이예요? (웃음) 지옥은? 지옥은 백인 때문에 있다 그 말이지요. 백인 때문에 이루어진다구요. 「아니요」 나도 모르겠다구요. 말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구요. (웃음) 그게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게 돼 버렸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세상의 나쁜 병들은 전부 다 백인에게 걸려야 되겠고, 나쁜 일들은 백인이 해야 된다 그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다 백인이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백인에게 접근하지 말라!' 이런 경계령이 내릴 것입니다, 이런 예고가 나온다구요. 그러한 간판을 붙이고 '백인 따라가지 말라!'고 경고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생각해요? 자, 지금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 세계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를 제거해야

자, 여러분들 인류 세계에 있어서 프리섹스(free sex)를 환영해요? 「아니요」 그다음에 드라그(drug;마약) 먹고 아편을 먹고 이래 가지고 정신병자가 됐는데, 본래의 이상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는 보리밥도 못 먹어 굶어 죽을 판인데 그래 알콜이 몇백만 불씩 돼 가지고…. 그것이 잘하는 거예요? 「아니요」 재까닥하면 이혼해 버리고 아무에게나 가 붙고 말이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여기 프리섹스 세계를 보게 된다면 경계선이 없다 이거예요. 호모섹스(homosex) 세계에도 경계선이 없습니다. 술 먹는 데에도 경계선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그렇게 경계선을 없애 가지고 이 세계를 전부 다 망치는 데 있어서 통일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알콜이니 뭐 호모섹스니 이런 모든 것이 세계적으로 경계선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를 볼 때 공산주의는 민주세계를 싸워서라도 이기고 싶은데, 알콜이니 호모섹스니 뭐 이런 세계가 되면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공산주의자들이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보라구요. 공산주의가 제일 미워하는 건 종교예요, 종교. 그러면 서구 사회의 종교기반이 어디 있느냐 하면 가정 기반입니다, 가정 기반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와 자녀 같은 그 근본에 있습니다. 종교는 그것이 하나되어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어떤 종교든. 프리섹스 하게 되면 이게 파괴돼요. 드라그 먹는 것도 이게 파괴되는 것입니다. 호모섹스도 그렇고 알콜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거기서 제일 고통받는 것은 부모입니다. 이 부모는 어디와 통하느냐? 부모는 역사와 통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과 통한다 이거예요.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이 세운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이것이 잘못 돌아가니 하나님이 문제가 제일 크다 이거예요. 그 기반이 완전히 무너지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늘이 이걸 하려고 그럴 때 사탄이 있다면 사탄이가 센터(center;중심) 되려고 하기 때문에 이걸 파괴하기 위해서 '아하, 가짜 교인 집어 넣어라! 가짜 교인. 종교에다…'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여기서 가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종교의 전통을 파괴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뭐냐? '참된 종교의 전통을 세우자' 하는 거지요. 사탄은 누굴 시키느냐?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시킨다 이거예요. 커뮤니즘(communism;공산주의)을 시킨다구요. 공산주의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정신이 어두우면 물질돼 버리고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점차적으로.

요전에 선생님한테 한국의 어떤 대학생으로부터 편지가 왔는데 어떤 편지가 왔느냐 하면 말이지요, 자기도 모르게 공산당의 첩자가 됐다는 거예요. 되려고 안 했는데 됐다는 거예요. 돈 가지고 몰아내서 됐는데 거기서 나올래야 나올 수 없고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간부의 명령이 뭐냐 하면 매일 연보 줘 가지고 교회에 열심히 나가서 청년 회장 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열 사람만 들어오게 되면 완전히 뭐…. 청년 책임자, 장년 책임자들은 똑똑하다구요. 그 사람들을 다 완전히 쥐어 가지고 자기가 부리는 것입니다, 일본 같은 데에는 공산당이 주일 되게 되면 공식적으로 '너 교회 안 갈래?' 이런다구요. '왜 교회 안 가느냐?'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정치혁명이니 무슨 해방신학이라는 게 나와 가지고 정치와 신학에 문제가 되게 된 거예요. 자, 그래서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기 보다 힘들다'는 말씀이 있듯이 예수는 참으로 노동자 농민의 구주다, 이런다구요. 예수가 혁명을 하러 왔다 이런다구요. 정치 형태의 해방에 있어 로마 지령을 받았다 이럽니다. 그러면서 '신이 있는 게 아니다. 신은 도덕적인 하나의 관념으로써 만든 것이다!'라고 합니다.

이게 뭐냐 하면 자본주의자들이 인류를 영원히 예속하기 위해서 종교를 만들었다고 한다구요. 그거 들어맞는다구요. 신이 없다는 말도 일례적으로는 맞는다구요.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무서워 하고 미워하는 것이다,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본주의를 혁명해야 된다, 나라를 뒤집고 전부 다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미 같은 데에는 지금 현재 천주교회에 공산당의 간판을 대고…. 기성교회가 공산당의 선전 무대가 돼 있는 현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도 공산당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3년 만 열심히 하면 전부 다 축복해 주거든요. 그런데 우리 작전은 '공산당과 싸워라!' 냅다 모는 거예요. '너, 공산당과 싸워!' 해서 싫다는 것을 붙잡고 이렇게 해주는 거예요. '펀드레이징 해!' 하는 것도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공산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거 침투된 사람은 '아, 싫어, 싫어!' 그럽니다. 무슨 대학을 나오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꽁무니를 빼고 안 하려고 하는 패들, 전부 다 선동이나 하는 불순분자는 공산당의 앞잡이이기 쉽다구요.

또 그리고 공산당은 백인하고 흑인하고 전부 다 대립시켜 투쟁을 하게 한다구요. 흑인에게 너희들을 착취한 역사적 원수니 이걸 전부 타파해야 된다는 거예요. 투쟁 개념을 잡아넣는다구요. 그런데 우리는 백인하고 흑인하고 전부 다 하나다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하라는 이 모든 것은 공산당을 골라 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도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공산당과 비슷한 녀석은 강력히 훈련시켜 가지고 공산세계에 지하 운동하러 보내야 되겠다구요. 공산당과 비슷한 녀석들을 골라 그 사고방식을 제거해 소련 같은 공산세계에 보내야 되겠다구요. (박수)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그냥 다 그렇게 보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안 본다구요. 공산주의 얘기를 하다가 의심스러워 그 사람을 쓱 보게 되면 눈알이 엇갈린다는 게 벌써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맨 처음에는 선두에서 신용 얻기 위해서 열심히 하지만 신용 얻고 나서는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 살펴 봐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원리적인 노정이 얼마나 멋져요? '3년 후에 축복받는다. 축복받고 3년 기다려라' 그것이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 공산당과 떨어져서 한 7년 동안, 6년 동안 그저 이렇게 하면 통일교회의 무니화한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것은 공산당 막기 위해서 편리하고도 지극히 타당한 논리입니다. 또 그다음에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이제 자리잡고 '살아라!' 했는데, 한 3년 있다가는 '전부 다 버리고 나서라!' 할 때 공산당은 반대예요. 공산당은 나가자빠질 것이고 진짜 무니는 출동할 것입니다. 어때요? 어떤 게 맞는 것 같아요? 우리 그 작전이 어때요? 「훌륭합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상식적으로 알아 둬야 된다구요. 그러니 '저 녀석 저거 공산당 스파이 아니야?' 하는….

존재 세계는 그 세계를 영원케 하는 법과 질서로 되어 있어

그러면 이제 여기서 문제가….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뭘하는 거예요? 이 세계에 통일교회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여기에 수많은 경계선이 있는데 여러분들 경계선을 좋아해요? 「아니요」 그러면 경계선이 절대 필요 없는 거예요? 「……」 자, 그러면 하늘나라에도 조직사회에서는 반드시 경계선이 필요한 거예요. 요것이 손이면 특정조직으로 되어 있다구요. 여기 발하고는 다르다구요. 질서가 있는 거예요, 질서. 질서라는 말이 있지요? 질서가 필요하지요? 「예」

그러면 질서 가운데 무슨 질서가 있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주종관계요, 상관관계입니다. 그러면 대체로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대체로. 이것을 하나의 원칙, 하나의 공식으로 보자 이거예요. 자, 우리 얼굴을 봐도 말이예요. 이 두 눈이 수평으로 돼 있다구요. 이것이 관계가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이렇게 가면 이 눈도 벌써 따라간다구요. (웃음)

코는 어때요? (숨쉬는 행동을 하심) 「수직입니다」 이 코가 눈보다 귀한 거예요, 왜 가운데에 떡 들어와 있어요, 이게? 중요 부분이예요, 중요한 부분. 그게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매시간 먹고 있다 이거예요. 언제나 뭘 먹고 있는 것이 코다 이거예요. 자면서도, 잘 때에는 눈도 감고, 입도 감고, 귀도 다 자지만 코는 먹고 있다 이거예요. 밤에는 '크르릉 크르릉' 더 잘 먹어야 됩니다. 더 많이 먹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왜 이렇게 24시간 먹어야 돼요? 이거 안 먹어 가지고는 생명이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큰일난다구요.

그러니까 코라는 것을 얼굴 가운데에 갖다 놓을만 해요, 안 해요? 「합니다」 그래서 왕같이 잘 대접하기 위해서 '가운데 와 앉소!' 한 거예요. 거 맞다는 거예요. 그만큼 중요한 자리에다 앉힌다 이거예요. 눈을 감고서 한 5분 있어도 끄떡 없지만 코를 막으면? 아―!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 그러니까 중요하니 종적으로 떡 있는 거지요. 그다음에는 입이 있다구요, 입이. 입이 옆으로 떡 됐거든요, 이게? 그러면서 움직이기는 종적으로 움직인다구요. (웃음)

전부 다 왜 이래요? 전부 서로 닮았다구요. 닮아 있다구요. 횡적인 것은 종적으로 닮았고 종적인 것은 횡적으로 닮았다 이거예요. 여기 코는 무엇을 상징했다고 그랬나요, 요전 날 내가 얘기할 때? 「아담과 해와입니다」 아담과 이브, 사람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코도 비록 종적으로 있지만 구멍은 둘입니다. 들어와 가지고 하나되지요. 그거 들어와 가지고 하나될 거 아예 하나됐으면 좋을 텐데, 왜 둘이 되었어요? 모든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 한쪽 코가 막히면 기분이 좋아요? 그것은 고장난 거예요, 고장. 그렇기 때문에 이 코 하나가 막혀 버림으로 말미암아 전신이 고장나는 거예요. 이게 아담 해와라면 남자 여자가 고장나니 전우주가 고장나는 거예요.

이 코로써 무엇을 연결시키느냐? 생명을 언제나 연결시킨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요전에 얘기했지만 눈 보면 하나님이 있다는 걸 부정 못 한다구요. 자, 모든 것이 그래요. 이것은 하늘을 상징해요. 귀도 공장이고, 눈도 공장이고, 입도 맛을 보는 공장입니다. 공장, 공장. 여기는 전부 다 정보처예요. 냄새 맡고, 맛보고, 듣고…. 다 합니다.

그것이 뭐냐? 인간 세계는 영계다 이거예요. 영계가 같이한다구요. 목 위가 영계에 해당되는 거예요. 왜 목이 가늘어졌느냐? 목이 뚜껍지 왜 가늘어져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는 전부 다 정보처예요. 정보처.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인간 세계를 다 냄새 맡고 듣고 보고 맛보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명령을 내리면 우우우우― 하며 살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된 걸로 봐서 사람이 질서 내에 있다, 질서의 조직권 내에 있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이것이 종적, 횡적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입체가 벌어지기 때문에 또 하나가 필요하다구요. 이것을 하나의 구형으로 상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되느냐면 종, 횡, 전, 후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전후 좌우 상하 관계라고 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주에는 본래 그런 질서가 절대 필요합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모든 원칙에는 질서적인 경계선이 있기 마련

우리 인간의 가정은 어떤 곳이냐? 가정 자체가 그렇다구요. 상하관계는 아버지 어머니의 관계. 그래서 남자 여자가 있고, 그다음엔 형제가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질서가 있고 그 질서에 대한 법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부모가 되지만 여기서는 아들도 되고 형제도 되고 다 된다구요. 또 남편도 되고 아내도 되는 거예요. 그것이 쭉―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하관계의 연장에 있어 축소입니다.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라구요. 이것도 연장의 축소입니다. 요것이 존재 세계에서의 하나의 질서적 형태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보라구요. 이게 전부 다 상하관계로 되어 있지만 이것이 좌우로 돼 가지고 전부 다 원형을 닮는다 이거예요. 원형을 닮아 있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여기에는 경계선 아닌 경계선이 있는 거예요. 확실하다구요.

자, 그러면 아버지하고 며느리가 있으면, 아버지는 어머니의 상대이고 며느리는 아들의 상대입니다. 그것이 엄격합니다. 딸하고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어디서 하나로 합할 수 있느냐? 여기 센터에서라구요. 거 알겠어요? 센터에서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전부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야 되는 것도 이 원칙에 입각한 거예요. 동서로 갈라졌다가 여기 와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도 그렇잖아요? 사랑도 언제나 하나됐다간 또 헤어집니다. 이것이 나누어졌다 합하는데 더 강해지든가 더 약해지든가 둘 중에 차이가 벌어진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헤어지면 갈라져서 떠날 수도 있지만 헤어짐으로 더 강하게 만날 수도 있는 거예요. 다리는 걸을 때에 상반적으로 움직여야 되지만 팔은 일할 때 상반적으로 해서 되겠어요? 하나가 이리 가는데 하나가 이리 가면 되겠어요? 그건 다리와 반대로 움직여야 됩니다.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사용 목적에 따라서 법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대체로 요와 같이 보게 되는데, 이 모든 우주 공간의 태양계만 해도 요 원칙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 봄하고 가을이 있고 그다음에는 뭣인가? 여름하고 겨울하고 이것이 상대되는 것입니다. 이건 공식이예요. 이건 동서남북을 말하지요. 그렇게 돼 있지요? 이게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구 문명은 동쪽으로 가야 되고 동양문명은 서구로 가야 됩니다. 북쪽 문명은 남쪽으로 가야 되고 남쪽 문명은 북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뭐냐 하면 동서가 대결한다, 남북이 대결한다는 이런 입장이라구요. 그러니 이 세계는 혼란밖에 없어요. 어디로 가요, 어디로 가? 중심을 못 찾고 어디로 가느냐구요. 동쪽인지 북쪽인지 남쪽인지 방향을 못 찾겠다 이거예요. 지금 그렇지요? 그렇지만 이 우주는 자기 방향을 찾아서 운동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구 사회의 백인들이 세계를 점령하는데 일본이 등장해 가지고 아시아가 문제 돼 있지요? 보라구요. 그게 어디로 갈 것이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은 남편이 동쪽이면 서쪽인 여자가 필요하다구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북쪽은 뭐예요? 아버지이고 남쪽은 어머니예요. 이것은 종적이예요. 언제나 남북을 통하는 거예요, 지남석과 같이. 남북을 통하지 않으면 동서로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무슨 일 하려면 어머니한테 가서 다들 조르지요. 아버지한테 가기는 어렵지요? (웃음) 또 부모한테 가려면 자기 아들딸을 통하지요?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북쪽이라면 아들딸이 남쪽이예요.

질서 가운데 요런 세 가지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구성되어 있다면 대체로 맞는다는 거예요. 하나의 공식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요것이 90도 각도가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90도가 공식이라구요. 그것으로 모든 방향을 측정합니다. 위치도 측정하고…. 자, 이렇게 볼 때에, 가정의 사위기대 원칙이라는 것은 우주의 원칙에 맞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 집들을 보더라도 말이예요, 전부 다 이것이 직각으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이것들은 전부 수직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여기서 뻗었다가 여기서 이렇게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념으로 볼 때, 사람을 척 보게 되면 말이예요, 입하고 코하고가 수직선에 있어야 되고 또 눈의 위치는 수평이 되어야 됩니다. 평행이 되어야 된다구요. 대번에 안다구요. 그것이 틀어지면 보기 싫다구요. 자, 여기는 왜 패였어요? 콧물이 이리로 해서 여기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입술을 보면 말이예요, 요리로 요쪽으로 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대체 이게 왜 이렇게 됐어요? 입에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그런 관점에서 사람을 보는 거예요. 구조 관념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웃을 때에는 코도 웃어야 됩니다. 코가 뻣뻣한 사람은 무정하다는 거예요. 정이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리고 눈웃음을 먼저 하는 사람은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웃고 다니니 정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위대한 종교가가 되거나 위대한 색마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된다구요. 위대한 종교가가 되든가 플레이보이(playboy)가 된다 이거예요. (웃음) 천지가 그렇게 다 운행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걸 보게 되면 그런 게 인연되어 있어 가지고 풀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포뮬러(formular;공식)가 있다 그 말이예요.

그리고 이 세포들은 전부 다 화합해야 됩니다. 전부 다 이것이 잘 조화돼서 움직여야 된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된다면 눈은 가만히 있는데 머리가 가는 사람이 있다구요. 관찰하지 않고 행동이 빠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실수를 많이 한다 이거예요. 그게 이치예요. 그런 관점에서 인간을 관찰한다구요.

길 걷는 것 보고도 그렇다구요. 걷는 데도 언제나 뛰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이렇게 뛰는 식으로 걷는 사람은 잘 뜁니다. 마라톤 선수같이 말이예요. 그 걷는 것 보고도 다 알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손을 봐도 뭘할 건지 다 안다구요. 이런 말들을 처음 듣지요? (웃음) 그러니 전부 다 질서적인 경계선이 있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남쪽에서 이리 해서 중앙을 향해 가는 것은 경계선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중앙을 가려면 이렇게 가야 자연스러운 거예요. 이건 이리 해서도 올 수 있고 이리 해서도 올 수 있다 이거예요. 이리 해서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90도 각도를 맞춰 오라 이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이렇게 갈 수 없다구요. 여기서 와서 90도 각도로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센터를 통해서 갈 수 있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우리의 신경계의 센터가 여기예요. 심장이 센터가 된다구요. 그리고 조그마한 동맥이라도 옆으로 갈 수 없습니다. 자기 조직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질서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건 경계선인 것 같지만 경계선이 아닙니다. 못 가는 것이 아니고 통과하는 통로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경계선이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상(上)은 상대로의 법이 있는 거예요. 여기 상반기는 상반기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법이 있는 것이고 하반기는 하반기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못 통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는 언제나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건 경계선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형제가 왜 필요하냐? 이 원칙에 의해서. 부모가 왜 필요해요? 이 원칙에 의해서. 부부가 왜 필요해요? 이 원칙에 의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기서 어머니가 없어도 결여되는 것이요, 누이 동생이 없어도 결여 되고, 오빠가 없어도 결여되고, 남편이 없어도 결여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우리가 이러한 사랑의 한 모델을 잡았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인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여기에 선한 부모가 있다면, 자기 아들하고 남의 아들하고 싸움을 했다 할 때, 좋은 부모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아들을 꾸짖어야 돼요, 남의 아들을 꾸짖어야 돼요? 「자기 아들요」 그래요? 책망을 하는 데에는 자기 아들을 책망하는 것보다도 동네 애를 책망하는 게 어때요? 그게 선한 부모 아니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아들이 '엄마는 왜 그래? 남하고 싸우는데 엄마가 막아야죠?' 한다구요. 그거 어때요? 「맞습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요? 그 자체는, 선이라는 것은 남을 위한다는 개념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다 하는 이런 개념을 우리는 여기서 찾아내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 집안에서 제일…. 이스트 가든에는 여러 사람이 사는데 말이예요,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여러 사람이 있는데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누구겠어요? 「일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여기서 밥하는 데나 마당 쓰는 데에서나 보초 서는 데에서 일을 제일 많이 해야 된다 그 말이지요? 선생님은 하나도 안 하고 시키기만 하는데 무슨 선한 사람이예요? (웃음) 이게 문제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질서를 모르면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은 가정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입니다. 집안에서도 세계를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산다 이거예요. 집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내가 뭐 일찍 와 가지고 잔소리도 안 해요. 잔소리도 안 한다구요. 말 안 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차원 높은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 차원이 낮은 사람은 차원이 높은 사람을 위해야 됩니다. 주종 관계가 되는 거지요. 그래서 군왕 같은 사람, 왕이라든가 대통령을 왜 모셔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이러한 존재 질서 원칙에 의해서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원리의 길을 가려면 세상과 반대의 길로 가야

자, 그런데 미국 사람은 전부 다 '평등이다, 자유다' 합니다. 그래 자유는 남자도 되고 여자도 될 수 있어요? 못 된다 이거예요. 상(上)은 상에 있다구요. 머리가 발이 되고 발이 머리가 될 수 없다구요. 상은 상이고 머리는 머리고 발은 발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혼란이고 혼돈이 되었다는 거예요.

자유라는 것은 남자 여자에 있어서 자유라구요. 부부끼리에서는 자유지요. 그게 자유입니다. 나하고 오빠하고 자유예요? 누이 동생하고 오빠하고 자유라고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엄연히 잘못된 거예요. 거기에는 자유가 없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어머니 아버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전체를 위하는 원칙에 따라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이 원칙을 따라서 마음대로 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떠난 자유가 없다, 원칙을 떠난 자유가 없다, 이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책임져야 됩니다.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책임이냐? 이 3대의 모든 관점에서 볼 때에 옳다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다음에 세째는 실적이 있어야지요, 실적이. 행동한 실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 좋다 할 수 있어야 돼요. 동서남북이 다 좋고, 어디서나 다 좋다, 너 환영한다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프라이버시를 간섭하면 싫다고 한다구요. 프라이버시…. 이놈의 자식들 사람 잡아 가지고 죽이는데도 간섭 안 해? 나쁜 놈한테도 프라이버시예요? 「아니요」 '노'지요. 원리대로 생각하라구요. 원리 원칙, 책임, 실적으로. 그것이 이러한 기반의 논조를 통해 가지고 이런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평등이 있어요? 평등은 자기 상대권에 대한 평등이예요. 코하고 눈하고 평등이예요? 자기들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평등이지요. 코하고 눈하고 입하고 전부 다르다 이거예요. 이건 운전하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운전하는 사람이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면 우왕좌왕하게 된다구요. 그러다가는 부딪히게 되니 '아이고 사람 싫다!'고 해 가지고 혼자 히피(hippie), 이피(yippie)가 되고 말이예요. 그건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그런 것을 가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척 가게 되면 나보다 나이 많은 윗사람이 있고, 나이 어린 사람이 있고 상대방이 있을 텐데 그것을 가려 가지고 내가 거기에서 중심이 되고 표준이 될 수 있는 무엇이 되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은 가르침받지 않더라도 알고 있다구요. 가르침받지 않더라도 이 원칙은 알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말을 들어야 되는 것이고, 남편을 따라가야 되는 것이고, 형제는 형제끼리 사랑해야 된다, 그런 이치는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여기서 세밀히 가르쳐 주니 이제 확실히 알지요.

자, 여러분들 아버지 죽으면 왜 울어요? 아버지 죽으면 왜 우느냐 이거예요. 이건 우주의 원칙인데 이 공식에 결함이 생겼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어머니 아버지 대신 그 이상 할 수 있는 내가 되겠다, 이런 거라구요. 그러면 그 사람이 또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또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거기서 저절로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세상에 죽지 않는 법이 있으면…. 세상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죽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사위기대 완성하겠어요? 「아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죽는 것이 나빠요? 죽는 것이 죽는 게 아닙니다. 제2출생으로 이전하는 거예요. 영계 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선 이렇게 갔지만 여기서는 요렇게 간다구요.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일단 가게 되면 오기를 싫어 한다구요. 오기가 힘들다 그거예요. 여기에서 이리 오려면 반대의식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러한 영계가 이루어져 있으니 종교는 여기에 맞추게끔 반대의 길을 가라고 하는 거예요, 반대의 길. 거 준비하는 거지요.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가 반대로 됐다구요. 타락을 해서 반대로 됐다 이거예요. 이래서 이것이 앞으로 플러스가 되고 마이너스가 돼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육은 나가자는 거고 영은 들어가자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몸뚱이는 외적으로 나가자고 하고 영은 들어가자는 거지요. 그래서 지그재그 지그재그 이렇게 가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전부 다 하늘편이예요, 하늘편. 사탄편이 되면 안 된다는 거지요. 여러분들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이것은 누구 것이 되느냐? 하늘 것은 절대 안 된다구요. 사탄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여기는 사탄권이예요. 저쪽으로 넘어서야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이 사탄은 자꾸 막고, 종교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반대한다구요. 그쪽으로 가지 말고 자기 쪽으로 쫓아오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자는 이런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에게는 반드시 반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반대하느냐? 제일 가까운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고 그 나라가 반대합니다.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또 다른 사위기대를 이루고 있다는 거예요.

타락세계의 경계선을 타파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뿐

자, 그러면 수많은 경계선이 있는데 이 경계선을 전부 다 타파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 포인트가 뭐예요? 여러분들 그럴 거라구요. 돈 때문에 경계선을 버린다구요. 미국도 버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지식 때문에 그럴 거예요. 요즈음에 미국에 유학을 많이 오니까 미국이 제일인 줄 알지요? 또 권력으로도 버릴 수 있다구요. 권력.

그러면 그것이 넘어갔다 해도, 넘어간 그 나라에도 또 경계선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지식도 제한된 것이요, 돈도 권력도 제한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상하 전후 좌우, 과거부터 미래까지 동서양을 중심삼고 온 인류 전체의 경계선을 헤쳐 낼 수 있는 그 하나의 포인트가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뭐라구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의 힘. 좋아요. (웃음)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꼭대기에 올라가고 어머니의 꼭대기에 올라가도 좋다구요. 밟고 올라가도 좋다 한다구요, 그것만 있으면.

자, 사랑을 중심삼고는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그것이 이 세계도 통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없어진다는 게 아니예요. 그 세계까지도 관리 주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아버지가 말이예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한방에서 잤다고 의심해요? 「아니요」 또 며느리하고 시아버지하고 한방에서 잤다고 아들이 의심을 해야 되겠어요? 「아니요」 오빠하고 누나하고 한방에서 잤다고 의심하겠어요? 「아니요」 거 '아니요' 하는데 왜 아니예요, 의심할 수 있지요.

여기 미국 같은 데서는 아버지하고 딸하고 살게 되면 어머니가 의심 안 해요? 수두룩하지요. 요즈음 라디오 방송에서 나왔다면서요? 10년 동안 아버지와 딸이 한방에서 같이 잤는데 어머니가 알고 가만두고 있었다고 말이예요. 프리섹스의 세계에서 그거 통해요? 참사랑이란 것이 뭐냐 하면 그러한 질서를 언제나 지키고도 남을 수 있는 입장에 선 사랑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아들이 아버지 어머니 자리를 침범할 수 없고, 아들 며느리 자리를 부모가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건 절대적입니다. 서로가 완전한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이 벌어져야 됩니다. 이래야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사랑은 무질서하다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참사랑에는 반드시 전후 관계, 상하 관계, 좌우 관계가 다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경계선이 아니고 질서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오지 말라가 아니라 질서예요, 질서.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혼돈하면 안 된다구요. 질서라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렇게 앉는 거예요. 남자는 요쪽, 여자는 이쪽. 이것이 하나의 질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야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마주 하게 되면 이건 왼쪽이고 이건 바른쪽이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불공평한 게 아니예요. 우주의 운동 법칙이라고 보는 거예요. 요것 자체로 보면 바른쪽 왼쪽으로 나눠져서 나쁘다 생각하겠지만 위에서 떡 보게 되면 왼쪽과 바른쪽이 돌아간다 이거예요. 하나만 보니 불공평하지 전체를 보게 되면 그것이 불공평하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주의해야 할 것은 주종입니다. 횡적이 먼저예요, 종적이 먼저예요? 「종적입니다」 그건 누가 그랬어요? 「하나님요」 그것이 보다 자연적입니다. 보다 자연적이다 그거예요. 자, 이 물건이 이렇게 가는 게 쉬워요, 곧게 떨어지는 게 쉬워요? 여기서 이렇게 가는 데에는 제3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3의 힘이. 이러한 수직선이지요. 그러니 횡적으로 가는 게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니 하나님이 자연적 존재로서 횡적 세계를 창조했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하는 그걸 알아야 된다 그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무한한 힘을 투입했다는 논리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힘을 통해서. 부모하고 자식은 상하관계이기 때문에 이건 자연적으로 하나되지만, 남자 여자는 얼마나 힘들겠느냐 그 말이라구요. 자, 그러면 여기서 이것이 힘든데, 이 힘든 걸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힘든 것을 왜 해야 되느냐? 이것을 왜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행복이 이들을 찾기 때문입니다, 행복이. 이렇게 90도 만들어야 됩니다. 90도가 안 되면 이상세계가 안 나온다구요. 자기 소유권이 확대 안 된다 그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찾는 것은 다른 하나의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잡겠다는 것도 또 다른 하나의 세계를 점령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자 그거예요. 그래, 둘이 하나돼 가지고 완전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 완전한 세계를 어디에 갖다가 맞춰야 되느냐? 여기 수평선이 있고 수직선이 있다 이거예요. 이걸 만들어 가지고 어디에 갖다 붙여야 되느냐 하면 여기 갖다 붙여야 합니다. 거 왜 여기에 갖다 붙여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우주의 공식에 합격해 영존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색시 얻어 가지고는 어디를 찾아가느냐 하면 자기 부모하고 형제가 있는 집을 찾아가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어머니 아버지 계신 고향 가자!' 하며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자도 그 집에 가서 인사할 때는 '나는 당신네 가정에서 요와 같은 공식을 영원히 완성시키겠소' 하고 맹세를 해야 됩니다.

참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통일교인

미국 가정 제도는 사탄 가정 제도예요, 하늘나라 가정 제도예요? 「사탄적입니다」 사탄 가정 제도에서 아들딸을 낳으면 뭣인가? 그건 자연히 사탄의 자녀가 될 테지요. 자, 이렇게 됐으니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요것을 다시 맞추자 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상이 뭐냐? 역사를 대표한 이것이 전부 다 깨져 나갔기 때문에 아담 해와부터 수천 대가 깨져 나간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는 그 수천 대를 대신한 하나의 센터다 그 말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원칙적 우주 안에서 상하관계를 이루었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타락했으니 그렇게 안 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가정적 사위기대가 커 가지고 종족적 사위기대가 되고, 더 커 가지고 민족적 사위기대, 더 커 가지고 국가적 사위기대, 그다음에는 세계적 사위기대, 이렇게 되어 청산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온 모든 제자들은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 전통을. 무엇을 버리고? 미국식을 그냥 가져 가도 되지. 그거 돼요? 「안 됩니다」 경계선도 없고 내 손에 아무것도 없이 태어난 어린애와 같이 그저 엄마 젖 먹고, 아빠 젖 먹고 자라는 그것밖에 모르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경계선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없으면 울고, 어디 가도 따라다니고 싶고, 그저 이럴 수 있는 마음이 생겨야 됩니다. 모든 정서 관계도 거기서 새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미국 사람으로서 미국 사람끼리 결혼해서 가정이 됐으니 어떻게 해야 해요? 참자녀는 언제나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종적인 가정 앞에 횡적인 모습을 취해야 됩니다. 언제나 90도 각도를 취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우리 남편 말이면 제일이지, 아버님 말이 뭐야? 선생님 필요 없어, 우리 남편하고 둘이면 그만이지. 뭐 선생님이 뭐 부모님이 왜 필요해? 아, 이제 아들딸 낳으면 우리도 사위기대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통일교회의 부모가 뭘 필요해? 참부모가 뭘 필요해' 하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가정적 참부모가 되면 선생님 가정은 벌써 가정적 참부모가 되고 종족, 민족, 국가까지 다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정적인 참부모가 되면 종족, 민족의 참부모가 돼야 되고, 그 위에 또 있으면 또 필요하고 또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부처끼리 욕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 부처끼리에서 남편이 명령하는 것은 요 원이 되지만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은 이런 원형이 됩니다. (그림 그리시며 말씀하심) 어떤 게 좋아요? 그러니까 영원히 떠날 수 없는 종적인 이런 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참부모가 말할 때 '나라 위해 싸워라' 이래야 되겠어요, '나라고 무엇이고 가정 만들어라, 나라를 버리고 가정을 위해 살아라' 이래야 되겠어요? 그것은 큰 데서 작아져라 그 말이라구요. 그게 원칙이예요? 「아니요」 더 커라, 더 커라, 더 커라 그 말이예요. 이렇게 크라는 거예요. 이렇게 크면 좋겠다, 커라 이거지요. 그래 '아휴 팔자 조졌구만. 아이고 고생 줄이 훤하구만. 와아―! 이거 큰일났구만' 이래요? 걱정돼요? 「노(No)」 왜 노예요, 왜 노예요?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 돼야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이 귀하다고 하는데, 사랑이 뭐냐 하면 사랑하는 사람 마음에 가 사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는 사랑하는 남편이면 전부지요. 남편의 마음이면 전부지요. 그렇지요? 「예」 사실이예요? 「예」 남편은?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며느리는 부모의 마음을 점령하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맞습니다」 가정 전체가 나라를 사랑하면 어떻게 되느냐? 나라의 중심자가 가정에 와 붙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그렇다구요. 공식은 어디에나 다 같다는 뜻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이 세계를 사랑하라!' 했는데, 이것은 세계의 중심 존재가 그 사람의 마음에 안 온다 그 말이예요? 「아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세계를 사랑하라 하는 것은 '내가 세계를 사랑하는 네 마음에 가서 너와 같이 살겠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해라, 해라' 한다구요. 하나님도 '해라 해라, 더 큰 것을 해라' 이 야단한다구요. 거 왜 그럴까요? 하나님도 결국은 내 마음 속에 와 살고 싶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지독한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못살게 굴고 시켜 먹지만 나중에 죽을 때에는 그 며느리에게 자기 마음까지도, 자기 사랑까지도, 자기의 모든 소유까지도 전부 다 넘겨 주고 죽는다구요. 그렇지요? 그거 그래요? 「예」 선생님도 그럴 거예요. 한국 사람보다 미국 사람이 그런 데서 나으면 난 미국 사람하고 살고 싶어요. 그렇잖아요? 자연적으로 그럴 거예요. 자, 우리는 자꾸 하라 이거예요. 자꾸 하라는 것이 뭐예요? 울타리를 많이 만들어 놓자 이거예요. 울타리를 자꾸 많이 만들어 놓고 그 가운데 안전지대에 가 살자 이거예요. 요거 울타리라구요. 그 말은 뭐예요? 가정이 요동해도 문제없고 나라, 세계 하늘 땅이, 전체가 요동해도 여기는 요동 안 한다 그 말이라구요. 알았어요? 「예」

공산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싸우고 있는 종교단체는 통일교회뿐

그럼 여기서 출발했던 것이 이렇게 해서 이렇게 오면 자꾸 이것이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자기를 우주의 중심으로 생각 한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마음 같으면 경계선이 필요 없지요? 내 마음대로 하고 싶지요? 「예」 그거 그런 개념이 돼요. 그렇게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본연의 마음은 그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상에 있는 선생님에게 뭘 하라고 그러면 제일 어려운 일을 시키겠어요, 쉬운 일을 시키겠어요? 「어려운 일이요」 싸워 가지고 이기고 들어올 때 그 뒤에 하나님이 와서 정착하는 거예요.

선생님 개인을 두고 볼 때 부모도 반대하고 형제도 반대하고 다 이랬다구요. 세상에서 반대하는 부모의 가정을 버리기 전에 하늘이 사랑하는 가정을 추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또 선생님은 나라가 반대 했다구요. 그래 가정은 어떻게 되었느냐? 내가 누구보다도, 어떤 사람보다도 나라를 사랑하는 걸 알지요. 가정이 이젠 안다는 거예요. 나라 사랑하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 대한민국은 말이예요,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생각 안 했다구요,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줄 알았지. 그렇지만 미국 와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을 보니까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가는 곳이 미국만이예요? 미국만이냐구요? 모스크바를 표준하는 거예요. 정의를 위해서 모스크바와 싸우게 될 때 자유세계에서 '아, 레버런 문이 서구사회를 사랑했구나!' 이렇게 나온다구요. 자, 지금 그런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남미 같은 나라에서는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한다구요. 남미 전체가 그렇게 나옵니다. (박수)

1982년에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 법정에서는 나를 때려잡아 추방하려고 하는데 나는 지금 막대한 자금으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미국을 살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이제 안 가면 좋겠다!' 이런다구요. 그럴 때 '소련으로 가자' 해서 '그럽시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박수)

지금 세계 공산당과 싸우는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우리 워싱턴 타임즈가 점점 유명해지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가 중요한 신문사 몇 개를 친구 만들어 가지고 자유세계의 언론계가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날에는 통일교회 반대 시대는 지나가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모스크바의 공산주의 타도를 위해서 깃발 들고 나설 날이 멀지 않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어때요?

그래서 요즈음 신문사들을 통해 언론인을 모스크바에 보내는 거예요. 어디 비자 안 내주나 보자 이거예요. 비자 내줬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 둘째번도 안 내줄 수 있어요? 안 내주면 또 야단하지요. (박수) 그다음에는 신문사 편집자 한 백 명쯤 데리고 간다, 어때요? 그다음에 한 삼백 명쯤 가자 하면 어때요? (웃음) 그다음에는 모스크바로부터 프라우다로해서 무슨 뭐 어디로해서, 위성국가를 거쳐 가지고 뻬이징으로 돌아 오자 이거예요. 어때요? 북한도 돌아온다구요. 어때요?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디 가더라도 '오소 오소' 할 거예요. 내가 한 천 명쯤 데리고 단장이 되어서 가면 어때요? (박수) 몇개 국이 아니라 그다음엔 수십 개 국에도 갈지 몰라요. 자, 모스크바 대회가 어려운 거예요, 쉬운 거예요? 「어려운 것입니다」 시작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거 보희도 모르게 하라고 그런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벌써 갔다 왔다구요, 거기. 자, 그러니 소련 갈 수 있는 구멍이 뚫어졌어요, 안 뚫어졌어요? 「뚫어졌습니다」 지금 초교파 운동같이 뉴에라 무브먼트(New ERA Movement)라 해 가지고 세계적 기독교의 유명한 학자들을 전부 다 묶어 놓았다구요.

그 책임자들은 말이예요,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지만 '야! 하라, 하라!' 했다구요. 맨 처음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 하라니까 '안 된다'고 하더니 다 되고 있다 이거예요. 이제는 무엇이든지 하라고 하면 할 단계에 들어왔다 그거예요.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기면 말이예요, 장로교면 장로교 학자 클럽, 성결교 학자 클럽, 천주교 학자 클럽 그 자체 내에서 통합 운동하자 이런다구요.

그래서 장로교 신학자 개척지 모임, 성결교 신학자 개척지 모임을 만들라고 했어요. 그런 얘기했다구요. 그다음에는 4차 회의를 해서 '종파를 묶자!' 해 가지고 젊은이들을 끌어내 가지고 전부 다 십자군 운동을 시켰다구요. 작년에 그 놀음 했다구요. 곽정환이는 선생님이 하래니 하지 그거 될 성싶지 않은 일이다, 이랬을 거예요.

공산당들은 말이예요, 소련의 정책 수뇌부에서는 말이예요, 세계의 종교 수뇌부를 콘트롤하면 그다음 자유세계는 다 우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요놈의 자식, 내가 너 공산당 꼭대기에 우리 사람을 배치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 공작을 하고 있어요. (어디가 말씀입니까?;통역자) 소련의 정부 수뇌부에서 종교의 최고 책임자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딱 콘트롤하면 세계가 자기네 것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녀석들을 또 콘트롤하자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각 종단 지도자들이 '공산당을 때려 부수자' 할 때는 다 끝나는 거예요. 각 종교 책임자들이 '공산당은 우리 원수다. 전세계에서 몰아내자!' 할 때에는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럴 때 교육은 어떻게 하느냐? 그건 내가 책임질 수밖에 없다구요. 그래 내가 이제 모스크바에 가서 싸우고 말이예요, 모스크바 대회를 하겠다 할 때에는 전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깃발 들고 '레버런 문 잘해라' 할 거라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지금 그 일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구요. 모스크바에 가서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남미로부터 구라파로부터 아프리카로부터 전부 다 같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워싱턴 타임즈는 강력한 워싱턴 타임즈라구요.

타락세계의 경계선을 철폐할 수 있는 자리까지 싸워 온 통일교회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세계는 낙심하지 마라! 전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모델이 있다' 하는 시위가 여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결혼식이고 한국 잠실체육관에서의 6000쌍 결혼식입니다. 어떤 역사에도 없는 거라구요. 히틀러도 못했고 뭇솔리니도 못했고 스탈린도 못했어요.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그 누구도 못하는 거예요. 이것은 기합도 주지 않고 자동적인 자원원칙(自願原則)에 의해서 세계적인 그런 놀음을 했다는 사실은, 이것은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이것은 미래를 위한 것인데 어떤 개인의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박수)

그것은 사탄 입장에서 내가 그렇게 한다면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웃음) 하나님 입장에서 그런 놀음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넘버원이 틀림이 없다 이거예요. (박수) 우리들은 말하기를 러브 레이스(love race;사랑의 민족)다 하지요. 러브 레이스. 우리에게도 경계선 있어요? 「아니요」 흑인이 여러분 집에 들어오면 오지 말라고 해요? 「아니요」 한국 사람이니까 이거 필요 없어, 그래요? 「아니요」 문화의 모든 경계선 철폐가 가능하고, 모든 것이 가능한 이런 자리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게 잘못되고 있어요? 「아니요」 이게 잘못된 자리가 아니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인간 세계에서 꿈을 꾸는 것과 같고 생각 해낼 수 없는 사실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이 영향을 받아요, 영향을 미쳐요? 「미칩니다」 사실이예요. 아무리 반대하는 시집에 며느리로 들어가더라도, 조그마한 동양 여자로 며느리가 되더라도 반대하던 시아버지가 석달 이내에 전부 다 녹아나 가지고 '아이고 너 하자는 대로 하자' 시어머니도 '너 하자는 대로 하자' 그렇게 돼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뭐 자랑삼아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사실입니다」

미국 여자들이, 선진국 국민이라고 뽑내고 이러던 여자들이 일본하고 한국, 아시아 사람 얻어 가지고 사는데, 동네에서 똥꾸덩이같이 살던 사람이 오더라도 좋다고 이러고 살지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서양 세계가 아무리 철문을 갖다 놓더라도 며느리 사위 들어오지 말라는 철문은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금 소련 대표가 안드로포프인데 말이예요, 그 딸이 여기서 공부하다가 무니가 됐다 할 때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럴 수 있지요? 무니 사위 얻어 가지고 갈 땐 어떻게 하겠어요? 어떡할 테예요? (웃음) 그럴 땐 워싱턴 타임즈가 언론에 대서특필하는 거예요. '안드로포프가 사위가 가는데 반대하나, 안 하나 보자' 하면 환영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들어가서 석 달 이내에 완전히 녹여 놓는다 이거예요, 속닥속닥해 가지고. 밤낮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세계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놈의 사탄들이 '이제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제일 무서운 무기를 가졌구나' 이런다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들 국제결혼 해도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 이거 누구 바람에 다 이거 걸렸노? 「아버님입니다」 내가 말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마음이 먼저예요. 거기에는 경계선이 없다구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선생님 마음이나 여러분들 마음에는 경계선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좋아하면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여러분들이 좋아하면 선생님이 좋아한다구요. 어때요? 「예」 이런 것은 설명을 안 해도 모든 것을 마음이 안다구요. 마음이 다 안다는 거예요, 벌써.

참사랑이 꽃피는 곳은 어디에나 경계선이 없어

어떤 동양 사람이 10년 동안 여기 와서 잘났다는 서양 사람, 여러분을 세뇌공작이니 무슨 뭐 공부를 시켜 가지고 이렇게 만들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놀음을 하지 않아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야, 참사랑이 꽃피는 곳엔 어디나 경계선이 없구나' 하는 것을 우린 알 수 있다구요. 무엇이든지 전부를, 하나님까지 거기에 집어넣더라도, 참부모까지 그 속에 집어넣더라도 아무 문제없어요.

여러분들 어차피…. 여러분들 얼마나 살 거예요? 얼마나 살래요? 천년 만년 살아요? 다 죽는 거예요. 언제 죽을지 자신이 알아요? 내 오늘 가다가 죽을지 알아요? 「모릅니다」 여러분들 가슴에 무얼 가져야 되겠느냐? 가슴의 보물 단지에서 최후에 툭 튀어 나오는 것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돈도 아니고 세상의 명예도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어야 됩니다. 그거 세 가지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살다 죽은 사람은 객사를 하든가 무슨 뭐 어디서 죽든지 갈 고향은 틀림없이 있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이 날듯이, 아폴로 11호가 달나라로 날아가듯이 틀림없이 가서 착륙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이 나라에 와서 지금 뭐 통역을 쓰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어때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소유할 것은, 재산 만들 것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에 가면, 그것이 하늘나라에서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증명서예요. 문서예요, 문서. 우주를 상속받는 증서입니다. 거 어때요? 여러분이 동네의 아무개 아들 되려고 그래요? 아무 동네의 어머니 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딸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한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국제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도 전부 다 국경을 없애기 위한 놀음인 것입니다. 그게 공상이 아니예요. 공상이 아니라 실천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돈이 없지만 우리가 쓰는 돈은 세계를 위해서 쓰이고 있습니다.

자, 한 사람이 지금 4,800불을 벌어라 이거예요. 1년에 한번씩 이 놀음 하면 어떻게 돼요? 우리가 백만 명이 된다면 얼마예요? 48억불. 부자지요? 우리 부자지요? 통일교회가 옳다 하게 되면 백만 되는 건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천만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우리는 나라 없이 공산당을, 소련을 대치해서 싸워야 됩니다.

선생님이 독일 부자한테 '야, 너 공장 다 팔아 가지고 대번에 즉각적으로 미국 와라!' 하니까 '아이고, 미국 또 들어가야 돼? 미국에서는 조사가 심하고 은행 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복잡해서 못 가져 갑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명령하면 대번에 팔아 가지고 오지, 이유가 없다구요. 세상에 경계선이 하도 많아서 이유가 많다 그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경계선을 넘어야 됩니다. 미국이니 무엇이니 이거 무슨…. 우리는 그 단계에 들어와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것은 하나님이 지시하고 인류가 바라는 뜻입니다. 모든 경계를 고쳐 가야 할 목적지입니다. 이것을 무력으로 할 거예요, 사랑으로 할 거예요? 힘으로 할 거예요? 「사랑으로」 우리는 무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은 이 세계역사시대에서 모든 경계선을 철폐시킬 수 있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예요?

여러분들은 그러한 배경 밑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니 아무리 어렵게 살더라도 자기의 권위와 자기의 처신을 망각해선 안 된다 이거예요. 흘러가는 사람같이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이렇지만 내일, 더 큰 것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그러한 내일을 찾아가고, 미래를 향해서 전진하는 자기 자신을 자부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부탁한 모든 말은 내 1대 뿐만 아니라 내 3대, 내 몇 대가 걸려서라도 이것을 완성시켜 나가겠다는 그런 결심을 해야 합니다.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할 것이요, 태풍이 불어도 폭풍우가 쳐도 전진해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깨지지 않는 한 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깨지지 않는 한 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경계선이 없는 하나의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 전진하라

평화의 복지를 향해서, 경계선이 없는 평화의 세계를 향해서, 경계선이 없는 자유세계를 향해서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2,000쌍 합동결혼식을 한 사람들은…. 결혼 뭐라고 하나? 동혼생(同婚生)이 되는구만. 이 가정들의 명단을 가지고 내가 미국 가게 되면 찾아가고, 소련 가게 되면 찾아가는 거예요. 거 어때요? 그럼 형제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운행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를 위해서…. 모스크바, 이 공산세계를 위해서, 하늘나라를 위해서 그런다 이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한국에서는 지금 뭐냐 하면, 10의 3조를 하라고 내가 명령한 거예요. 하나는 자기 나라를 위해서,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 하나는 교회를 위해서. 요걸 알아야 됩니다. 세계를 위해서 준비해야 돼요. 하늘을 위해서 준비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위해서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 움직이는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펀드레이징 안 하고도 일할 수 있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걸어왔으니 펀드레이징 안 하고도 이런 돈 가지고 세계의 일을 해야 될 때가 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나라 법적으로도 30퍼센트만… 미국 같은 나라는 무슨 70, 80퍼센트를 낸다구요. 30퍼센트만 세금 내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90퍼센트 이상 받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이게 크게 된 거예요. 이래서 돈을 받아 웰페어(welfare;복지)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나태한 사람들을 만든 것을 보라구요. 덴마아크나 노르웨이같이 천국이라고 말하는 나라를 보면 방탕한 나라가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뉴욕을 보라구요. 전부 다 복지제도 때문에 파산이 나고 말았어요. 이것을 정부가 할 것이 아니고 백성이 해야 할 때가 돼야 천국이 되는 거예요. 백성이 해야 할 때가 천국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상으로 뒷받침이 돼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사상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철학적인 근거에 의한 생활체제를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런 말들이 전부 다 지금 현재 자유세계에서는 혁명적인 발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복지제도에 대해 아직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복지 혜택을 받겠다는 이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도리어 도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펀드레이징을 시키고, 전도를 시키고 사람을 주도할 수 있는, 그런 놀음할 수 있는 운동을 가르치는 거예요. 이런 위대한 미래를 위해서 펀드레이징하고 전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중심삼고 경계선이 없는 하나의 세계를 찾아나가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 나라에서 나쁜 일 해요? 「아닙니다」 미국이 나쁜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른 말 한다고 듣기 싫어하지요? 여러분들도 어디 가든지 지방에 가면 지방 장관들 잡아 놓고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자, 이래서 하나의 사랑의 문화세계를 창건하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를 창건하고 사랑의 세계를 창건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사랑에 의해서. 거기에는 독일 민족이나, 앵글로색슨 민족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다 감사한 거예요, 다 감사한 거라구요. 그러한 놀음을 해야 경계선이 빨리 없어질 것입니다.

자, 그래서 지금까지는 함부로 했지만 명년부터는 새로운 일을 결의해야 합니다. 이해를 보내는 마지막 주일에 여러분이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1983년은 세계적인 심정의 경계선, 사람 살아가는 모든 심정의 길 앞에 있는 많은 경계선을 타파해 버리고 하나의 하늘나라를 창건하는 용사들로 출전할지어다! 아멘 해야 되겠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