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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명, 절대 통일

일시: 1998.08.27 (목) 장소: 브라질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지금부터는 뭘 해요? *벌써 수련회는 끝날 때가 되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곳을 떠나야 할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말이에요. *뭘 해요? 말씀은 많이 들었고….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말을 많이 들었고, 훈독회도 많이 했지요?「예.」

일체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명 과정을 거쳐야

앞으로 통일교회 지도자들은 설교니 무슨 강의 같은 것은 염려 안 해도 괜찮아요. 훈독회 하면 어디든지 교회 책임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가정이 얼마만큼 훈독회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그 가정의 가치, 중량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래, 이상헌 선생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전부 다 몇 번 훈독했어요? 세 번씩은 다 했지요?「예.」여섯 번 했어요? 그럼 6백 번, 6천 번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럴 때 뜻을 생각하면 자꾸 깊어지는 거예요. 부모님 말씀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원리 말씀은 영계의 원칙인데, 원칙에 대해서 상대적 현상세계가 하나되게 될 때는 반드시 공명권이 생기는 거예요, 공명권.

남자 여자가 만나면 사랑이 공명하지요? 거기에서 진동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실상이라는 이것이 말이에요, 그 원칙과 형상, 상대가 하나가 되면, 그 실상이 자기 마음에 공명이 되면 지금까지 듣지 못한 말을 들을 수 있고, 상상할 수 없는, 생각지 못한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가 일생에 가야 할 길을 확실하고 틀림없이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출발지가 영계이기 때문에 지상에 관한 것은 근원지가 아니라 결과적이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려면, 일체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명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품에 안긴 아이들이 젖을 먹게 되면 말이에요, 그 눈을 바라보고 다 이럴 때는 말은 못 하지만 공명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가 잘생겼다 못생겼다 하는 걸 안다는 거예요. 6개월만 돼도 비교해 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미인이냐, 아버지가 미남이냐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 자기 얼굴도 비추어 주면 6개월만 되면 자기 얼굴을 보고 어머니 아버지 얼굴을 보고는 ‘나를 누가 닮았느냐?’ 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자기가 어머니를 닮았느냐, 아버지를 닮았느냐를 생각하지 않고 ‘나를 누가 닮았느냐? 엄마가 나 닮았다, 아빠가 나 닮았다.’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 닮았어?’ 할 때는 누구 닮았다고 할 거예요? ‘엄마 아빠가 누구를 닮았어?’ 하면 뭐라고 답변하겠어요? ‘나 닮았다.’ 그래야 된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닮았다면 얼마나 멀어요? 그건 생각하기 싫은 거예요. 그래, ‘아빠 엄마가 누구 닮았느냐.’ 하면 ‘나 닮았다.’ 하는 거예요. 또 엄마 아빠는 ‘아들이 누구 닮았느냐, 딸이 누구 닮았느냐?’ 할 때 ‘나 닮았다.’ 그러지요? 내가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중심이라는 것은, 주체도 나를 확실히 좋아해야 되고 객체도 확실히 자기를 인정해야 됩니다. 전부 다 자기를 백 퍼센트 인정하면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주체 대상이 종적인 관계에 있어서 하나되어야 되고 횡적으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중요한 거예요.

누구나 천주의 중심 존재로서 둘이 하나되고 싶어해

여자로 생겨나서 하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요? ‘여왕님이 한번 되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요? 그렇게 생각해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너는 뭐가 되고 싶으냐?’ 하면 ‘왕이 되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라는 것은…. 왼손보고 ‘너는 뭐가 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세상 왕 중의 왕의 왼손이 되고 싶고 바른손이 되고 싶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남자를 바른손이라고 하고 여자를 왼손이라고 하면 여자의 소원이나 남자의 소원이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여자는 자기를 중심삼고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 국가적 중심, 세계적 중심, 천주적 중심, 하늘땅 중심, 하나님 대신 상대가 되려고 하고,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중심, 중심, 중심, 중심, 플러스 중심, 중심, 이렇게 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그래서 부모가 되고 싶다 하는 거예요. 부부가 됐으면 뭘 하고 싶으냐? 왕자 왕녀를 낳고 싶다 이거예요. 일본 색시들도 그래요? 한국 색시들도 그래요? 서양 여성들도 마찬가지예요. 서양 여자 어디 있던데, 없나? 그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보고 물어 보면 하나님도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당신은 뭐가 되고 싶소?’ 하면 천주의 중심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심 가운데 몸 마음이 주체 대상이 되었으면, 마음도 천주의 중심이 되고 싶다고 하고 몸도 천주의 중심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어서 뭘 하고 싶소? 따로따로 있고 싶소, 하나되고 싶소?’ 하면 하나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이 필요해요, 통일이.

눈이 하나만 있으면 이 한 눈으로 저기 물건을 볼 때 초점이 맞아야 되는데,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여기 신경의 초점이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왔다갔다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초점을 딱 맞추면 확실히 보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 눈이 둘이 되어 있는 것은 통일,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근본과 결과, 근원과 결과가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상하가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좌우가 딱 되어 가지고 눈이 좌우로 들어와 가지고 상하를 하나 만든다는 겁니다. 왜 눈이 둘이 되었느냐? 초점을 맞춰 가지고 상하도 좋고 좌우도 좋기 위해서 둘이 되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왜 눈이 둘이라구요? 「상하 좌우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상하 좌우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코가 하나면 얼마나 편해요? 구멍이 하나면 얼마나 편해요? 이거 왜 둘이 갈라져 가지고 들어가고 나가고 야단이에요? 여기에 오던 공기가 여기서 사위기대를 편성하기 위해서다 그거예요. 초점은 반드시 사위기대 초점을 맞춰야 되겠기 때문에 공기도 들어가서 초점이 되어 가지고 천지의 도수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모든 존재는 주체 대상 관계로서 통일되기를 원해

그래, 사위기대가 필요한 거예요. 입이 왜 이렇게 둘이에요? 입도 그래요. 입이 이렇게 살이 여기서부터 두껍고 커 가지고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하늘땅의 원형을 닮아 가는 거예요, 전부 다. 입술도 둘이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사위기대예요, 이게.

요것 이름을 뭐라고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걸 뭐라고 그래요? 무슨 중?「인중입니다.」인중이라고 그래요, 인중. 인중이 여기 떡 내려와서는 입술과 사위기대가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딱 맞아떨어져서 땀이 흐르면 말이에요…. 입술이 이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된 사람은 고집이 세요. 천지(天地)가 지천(地天)으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인중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땀이 흐르면 입술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르르 흘러내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정말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언제든지 고집이 세 가지고 남이 옳다고 주장하게 되면 아니라고 하고 말이에요, 자기 주장이 센 사람이에요.

그거 다 사위기대라구요. 전부 다 닮아 있는 거예요. 여기도 이렇게 싸악 되어 있어야지 요것이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 내려오면 얼마나 간지러워요? 입술이 여기서 싸악 해 가지고 이렇게 싹 들어가야지요.

그래, 이 입술이 2밀리미터만 틀려도 발음이 틀려진다는 거예요. 소리도 달라지고 말이에요. 그거 한번 해봐요. 2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말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자연히 다 맞게 해 가지고 박자가 다 맞는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전파의 그 파동수(주파수)에 다이얼로 맞추면 맞는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것이 일정하게 되면 전부 다 공명하는데, 남자 소리와 여자 소리의 화음이 듣기 좋다는 거예요.

남자는 ‘왕왕왕!’ 하고 여자는 ‘히익!’ 하는 거예요. 반대예요. 여자는 소프라노로 높고 남자는 낮은 거예요. 성격은 말이에요, 여자는 전부 다 뭐라고 할까, 유(柔)하고 남자는 강(剛)해요. 이렇기 때문에 위로도 맞고 아래로도 맞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렇게 생겼느냐 하면, 상하·전후·좌우 관계, 주체 대상 관계의 화음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되어 있다 그거예요. 화음은 뭐냐 하면, 공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공명해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통일되는 거예요. 너도 좋고 나도 좋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들여다보고 웃고 좋아하고 말이에요. 그 두 남자 여자의 눈이, 주체 대상인 남자의 눈과 여자의 눈이 좌우와 마찬가지로 하나되는 거예요.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만 가지고는 반 조각입니다. (한 식구를 지적하시며) *당신도 그렇게 생각해? 여자는 반 조각이야. 1엔짜리를 반으로 찢어 놓은 것이 여자예요. 그것을 완전한 1엔짜리로 맞추는 것이 결혼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갈라졌던 것을 갖다 붙이면 이건 하나님한테 가져가도 오케이, 부모한테 가져가도 오케이, 선조한테 가도 오케이, 억만년 오케이예요. 고이 사랑해서 갖다 붙여 가지고 가지 않으면 ‘푸푸푸!’ 쳐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눈도 1.2, 1.2가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조금만 틀리면, 0.8, 1.2 되게 되면 각도가 이렇게 된다구요. 그런 상태로 오래 보면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안 맞기 때문에 공명을 하지 않아요. 공명(共鳴)이 아니라 공파(共破), 공반(共反)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가지고는 완전한 존재는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얼굴을 볼 때 말이에요, 눈이 마음대로 깜빡거려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다 상하관계를 맞추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이렇게 딱 할 때는 이것은 넓어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눈이 이렇게 깜박거리는 것도 그래요. 쓱 눈을 벌렸을 때 물을 뿌려 주는 거예요. 그래, 물을 뿌리기 위해서 눈이 깜빡깜빡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동물들도 전부 다 눈이 깜박깜박한다구요. 물고기는 어때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고기는 물 가운데 들어갔으니 필요 없는 거예요. 고기가 눈을 깜빡이는 것 봤어요? 만져 보면 뺀뺀해요. 동물과 다른데도 잘 본다 이거예요. 물에 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를 이뤄야 돼요. 사람이 이렇게 ‘야!’ 할 때는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야!’가 안 돼요. 숨을 크게 쉬고 손을 벌려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큰 사람이 될래? 얼마나 위대한 사람이 될래?’ 할 때 ‘요만큼.’ 이래요? ‘우우우…!’ 이러는 거예요. (행동으로 해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구형이 되겠다는 거예요. 최고로 높고, 최고로 넓은 사람이 되겠다는 것을 그렇게 표현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전통과 풍습은 그런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공명하고 통일하기 위해서 움직인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이 천주의 중심

아줌마! 이 아줌마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선생님이 좋아한다는 것이 아니라 아줌마가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이런 집회에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오는데 ‘뭘 하러 왔어?’ 하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정말이야? *정말?「정말입니다.」얼굴이 빨개졌다구요. (웃음) 저렇게 얼굴이 빨갛게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태연하게 대답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해방받은 여자가 되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안 와도 되지? (웃음) 요전에는 구국헌금을 만 달러씩 하라고 해서 헌금을 했는데, 이제는 10만 달러씩 하라면 어떡할 테예요? 구국(救國)이 아니고 구세(救世)헌금을 10만 달러를 해야 되겠다 하면 어떻게 해요? *일본 여자들이 수련을 받으러 오려고 하니까 아버지도 반대하고, 아들딸도 반대하지요? ‘엄마, 가지 마! 엄마가 고집을 부리니까 우리가 힘들잖아? 앞으로 무슨 희망이 있어?’ 하면서 투덜투덜했을 거라구요. 구국헌금을 1만 달러로 하면 구세헌금은 얼마로 해야 되겠어요? 천 달러! 천 달러, 괜찮지요? ‘세계는 국가 안에 들어가라!’ 할 수 없지요? 국가가 세계 안에 들어가야 됩니다.

어느 것이 가장 가치가 있느냐? 가정을 중심삼은 기준이 센터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조부모가 있고,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아들딸이 있다구요. 세계도 그렇다구요. 거기에도 아들딸들, 형제들, 부부들, 부모들이 있어요. 천주의 모든 것들이 그러한 공식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 90각도라는 거예요. 그 90각도에 안 맞는 것들은 빼 버리는 거라구요. 그 모든 것의 중심점, 뿌리와 이삭을 연결하는 중심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가정이 귀하다는 것을 모르지요? 일본 사람들은 큰일이라구요. ‘부모가 어디에 있어? 부자 관계, 부부 관계가 뭐야? 부모가 서로 좋아하다가 아들딸을 낳았지, 낳고 싶어서 낳았나? 부모가 득을 보려고 낳았다.’ 하지요?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부모를 착취의 원조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공산주의가 가정을 파괴시켰어요.

부모를 무시하는 사람은 존재권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근본이 없는 사람, 뿌리가 썩은 것은 줄기와 가지의 모든 것이 썩는 거예요. 존재가치가 인정될 수 없습니다. 부모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의 씨예요, 씨.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절대적인 씨예요, 씨.

오야마다가 통역을 참 잘한다구요. 오야마다가 있기 때문에 한·일 교육도 필요하다구요. 여기 미국 사람까지 하게 되면 미국 사람들도 전부 다 내가 얘기하면 오야마다가 영어도 할 수 있고, 내가 영어로 하면 한국말로도 할 수 있다구요. 편리한 통역을 잘도 데려다 놓았지요?「예.」통역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요?「예.」어디서 만나면 도시락 하나씩 사 줄래요, 잔칫상을 해줄래요?「잔칫상을 차려 줄 겁니다.」잔칫상?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돈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사돈 될래, 사돈 안 될래?’ 그 말이에요.「돼야지요.」오야마다가 생기기를 잘생겼어요? 미남이에요, 추남이에요?「잘생겼습니다.」에이, 잘생기기는 뭐가 잘생겼어요? (웃음) 이마에 꼬리가 있다구요. 이게 번대머리가 되어야 할 텐데 쥐꼬리가 됐다구요.

왜 주체 대상이 생겨났느냐? 공명하기 위해서이고, 통일되기 위해서입니다. 노래할 때, 조화, 공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정치가처럼 힘을 자랑하면서 노래하는 것이 공명을 잘 하느냐, 사랑의 화음을 일으킬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것이 공명을 잘 하느냐? 어떤 거예요?「사랑의 화음을 일으키는….」

그래, 여자 노래는 남자가 듣기 싫어하고, 남자 노래는 여자가 듣기 싫어한다. 그래요? 남자가 노래하는 것은 남자들은 듣기 싫어하지만 여자들이 별나게 듣기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여자가 노래하는 것은 여자는 듣기 싫어하는 거라구요. 노래 잘 하는 사람을 둘씩 데리고 다니면 언제나 싸움이에요. ‘네가 잘 하냐, 내가 잘 하냐?’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오늘 아침에는 내가 잘해 가지고 관중을 전부 녹였어! 요놈의 자식, 요놈의 간나.’ 하면서 싸움만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노래하는데 남자들이 많이 있는 청중 앞에서 노래하는 게 신나요, 여자들이 많이 있는 청중 앞에서 노래하는 게 신나요? 어떤 거예요? 남자는 말하지 말라구요. 여자보고 물어 보는 거예요. 어떤 것이 신나요? 여자가 많이 있는 데서 여자가 노래하는 것이 신나요? 여자가 노래하는데 남자가 많은 것이 신나요, 여자가 많은 것이 신나요? 남자가 많은 것?「예.」(웃음) 그래서 여자는 밤에도 여자, 낮에도 여자, 저녁에도 여자, 늙어서도 여자, 죽을 때까지 영원한 여자라는 거예요.

공명하는데, 남자만 있어 가지고는 공반이 벌어져요, 공반. 미인 여자가 하나 있으면 자기 남편이 있는데도, 여기 미남이 있으면 여자가 미남한테 끌려가요, 안 끌려가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공명이 안 됩니다. 주체가, 플러스가 하나인데 말이에요, 마이너스가 둘이면 주체가 왔다 갔다 하면서 맞춰야 되겠어요? 이것이 이렇게 맞출 수 없어요. 영원히 맞출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이렇게 할 수 없어요. 이렇게 돼야 합니다.

상대이상의 통일권을 이루기 위해 결합하는 것이 원리

*그렇게 생각하면, 한 미남자를 사이에 두고 두 자매가 싸우게 될 때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느냐? 어떻게 대답할 거야?「누이동생입니까?」누이동생이 아니라구. 두 자매가 한 미남자를 사랑해서 결혼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좋겠느냐는 거야. 아줌마! 어떻게 해? 몰라? 어머니와 아버지가 둘 다 없으면 언니가 부모 대신이라구요. 그럴 경우에는 언니가 동생을 위해서 전부 다 양보해야 됩니다. 그러한 하늘의 법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또 동생은 부모와 같은 언니를 위해서 ‘나는 언제든지 양보한다.’ 하는 각오도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부모를 중심삼고 생각할 경우에는 그 둘이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는 거예요. 공명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가정은 행복한 가정으로서 하늘을 모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남자와 여자의 눈깔을 하나씩 빼서 바꿔치면 어떻겠어요? 이 남자의 눈은 여자를 보고 싶어하고 이 여자의 눈은 남자를 보고 싶어하는데, 절대적인 남자와 절대적인 여자가 아니면 초점이 안 맞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절대적 여자, 남자는 절대적 남자가 되어야 된다는 규정이 설정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자 눈이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되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공명하는 거예요. 완전한 통일입니다. 그것을 중심삼은 것이 도덕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면 왜 둘이 생겼는지 알겠지요? 여자 앞에는 뭐가 필요해요? 「남자가 필요합니다.」 남자 앞에는 뭐가 필요해요? 「여자가 필요합니다.」 그래, 여자의 입에서는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밤에도 남자, 꿈에도 남자, 날아가도 남자, 죽어도 남자!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고 있어요? 「예.」

여자는 뭐예요? 또 남자는 뭐예요? 남자는 ‘여자, 여자, 여자, 여자!’ 그래야 돼요. 한국말은 ‘여자’를 거꾸로 하면 ‘자여’가 돼요. 자여 자여, 잡시다 잡시다, 이렇게 된다구요. 또 그 다음에 줍시다, 줍시다가 된다구요. 여자들은 자는 데 친구요, 주는 데 친구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머리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찾을 수 있었다구요. 하나를 딱 하게 되면 열까지 연상해 가지고 드르륵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렇게 원리세계가 공식적인 상대이상의 통일권을 이루려고 결합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이 무엇에 의해서 결합하느냐?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닌 거라구요. 최고의 통일이 무엇이냐?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어요. 왜 피가 엉기느냐? 사랑이라는 것이 통일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가 그렇게 엉긴다는 것입니다.

왜 피가 엉기느냐 하는 시험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해요? 동대 입학시험 문제가 그렇게 나오면 모두 다 낙제인데,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그럴 때는 이야, 일등이다! (웃음) 왜 웃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나는 피의 결합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화합이 되어야 하는 것이요, 그 피가 나를 통일시켜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상상대가 되려면 상대적이어야

*이런 미인은 어떤 남자와 결혼하면 좋겠어요? 미남자와 결혼하면 좋겠어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산이 어울리려면 말이에요, 큰 나무가 있으면서 작은 나무가 있어야 됩니다. 이래야 어울린다는 거예요. 뭐라고 할까? *아카시아 나무, 아카시아가 아니라 일본으로 말하면 삼나무라든가 말이에요, 그런 것들은 완전히 자라기 이전에는 전부 다 가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못 쓰는 거예요.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나무들은 큰 나무가 작은 나무들과 어울려 있으면 균형이 잡힌 것처럼 보이지만, 삼나무는 전부 다 가늘어서 그렇지 못합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미남자의 이상적 상대는 미녀예요, 추녀예요? 얼굴이 조그마한 사람에게 더 조그만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은 망하라는 것입니다.

임자 부인이야? 「예, 그렇습니다.」 이 사람은 쇠로 말하면 강철이에요. 쇠는 소리가 ‘땡!’ 하고 나지만 말이에요. 이 사람은 ‘부우우우!’ 이렇다구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아들딸을 낳을 거예요. 「예.」 딸도 뚱뚱하고, 장군 여편네가 되고 말이에요. 장군 한번 되고 싶지 않아? 「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장군 같은 아들딸을 낳으라는 거예요. 어머니 같고, 처자 같고, 밤에 어디 한 대 때리고도 ‘나 젖 먹여 줘. 젖 좀 먹여 주고 사랑해 줘.’ 그럴 수 있는 여편네라구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이렇게 뚱뚱하고 말이에요, 이렇게 둥그렇게 뚱뚱하면 어떻게 처리하겠어요? 여자 남자 둘밖에 없는데 뚱뚱하게 이렇게 퍼지고 말이에요, 또 이렇게 호박같이 된 이런 사람을 어떻게 처리해야 돼요? 그럴 때는 오십 난 뚱뚱한, 호박 같은 남자 앞에 참외 같은 20대하고 결혼시켜 주면 되는 거예요. 하나는 내려가는 운세고, 하나는 올라가는 운세라구요. 둘 다 올라가면 야단이 나요. 야단 난다구요. 뭐냐 하면 환경을 뚫고 나간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 둘을 보게 되면, 이 사람은 눈이 좁아요. 병나게 되면 큰일나요. 병나게 되면 치료할 수 없는 병에 걸려요. 이 여자는 넓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정한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웃음) 요것이 좁은 사람은 병나면 병신이 되는 거예요. 여기도 막혀 가지고, 골수로 흘러가는 길은 괜찮지만, 이것이 골수도 틀리고 그러면 반드시 병신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안 맞으면 병신이 되는 거예요.

내가 관상쟁이가 아니라구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치를 알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큰 눈이 있는데 말이에요, 둥그렇게 이렇게 보이는 여자들은 비밀이 없어요. 사흘도 안 가서 전부 털어놓는다구요. 눈이 요만큼 되고, 3분의 2는 덮이면 이건 정략가고 모사예요, 모사. *지혜로운 남자는 위는 작고 아래가 길어요. 그런 사람은 지혜의 왕이 됩니다. 선생님의 눈이 좀 그렇지요? 왜 또 보노, 이 쌍것들? (웃음) 웃는 것도 남자들끼리 웃으면, 그 다음에는 싸움을 하더라도 피를 흘리는 싸움을 하게 되는 거라구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돈 문제 가지고 ‘하하하!’ 좋다고 했다가도 그것이 맞지 않으면 이마가 터지는 싸움이 벌어집니다. 정치도 그렇고, 돈도 그렇습니다. 학자들도 전부 모여 앉아서 ‘네가 맞아? 내가 맞아!’ 이래 가지고 싸우는 거라구요. ‘사전에 없는 말, 고전에 없는 말인데 네가 이렇기 때문에 맞아, 안 맞아?’ 하고 싸운다는 거예요.

거기에 여자만 하나 딱 세우면 싸움보다도 여기에 관심이 있으니까 싸움을 안 하는 거예요. *양쪽이 다 관심이 있기 때문에 여자를 보면서…. 그래요, 안 그래요? 솔직히 말하면 반드시 술 먹고 나서는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80퍼센트는 싸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기생 같은 여자가 있어 가지고 여우같이 꼬리를 흔들면 전부 다 정신이 그쪽으로 팔리는 것입니다. 여우가 꼬리를 이렇게 흔들지요?(웃음) 왜 그렇게 웃노? 그렇게 동물의 세계를 연구하지 않으면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재미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은 40일 동안 들으면 40년은 우려먹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절대 필요 없지 없지 없지 않느냐? 필요해?「예.」그래? 얼마나 필요해? 죽어도 필요해?「예.」영계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영원히 죽도록 가장 필요한 것이 참사랑의 참부모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많이 배웠지?「예.」무엇을 배웠어?「사랑하는 것을 배웠습니다.」어떻게 사랑해요?「위하여 삶으로써….」남자를 대해서 어떻게 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결론은 그거예요.

남자 여자가 주체 대상 관계가 되어 있는 것을 무시하면 지옥행

그래, 여자 남자가 어떻게 위해서 사는 거예요· 남편이 침을 흘렸으면, 침을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행동으로 해보이심. 웃음) 아니에요. 그거 할 줄 알아야 돼요. 침을 흘렸으면 그것을 싹 해 가지고 말이에요, 전부 다…. 여기에 하게 되면 옷이 나중에 더럽혀지잖아요· 그러나 뒤에다 하게 되면 아무리 하더라도 자리가 안 난다구요. 궁둥이를 쓱 만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허리띠 아래를 쓰윽 만지면서 씻는 거예요.

제일 좋은 손수건이 뭐냐 하면 가죽 손수건인데, 그것이 손이에요. 무슨 손수건· 제일 좋은 손수건이 뭐라구요· 가죽 손수건이라구요. *가죽 손수건이라고 하는 거예요. 가죽 손수건으로 쓱 처리해 버리는 거라구요. 만년을 쓰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항상 깨끗한 것입니다. 남편의 손수건이 입에 와서 닦아주면 그 이상으로 행복한 세계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러운 데를 쓱 해서 말이에요, 가죽 손수건으로 닦아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베 손수건이 아니라 가죽 손수건이라는 거예요. 그 가죽 손수건이 닳아서 구멍이 나도록 사용한다면 여자로서는 열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입술에 제일 좋은 손수건은 뭐냐 하면, 남편의 입술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의 손앞에 제일 넘버원 손수건은 남자의 손이라는 거예요.(웃음)

이거 왜 이래· 선생님이 손을 잡아 주었다고 해서 ‘선생님이 나를 사랑한다.’ 하면 곤란하다구요. 이런 뚱보를 내가…. 나는 뚱뚱이를 제일 싫어해요. 이 여자는 생긴 것이 호박도 아니요, 참외도 아니요, 수박도 아니라구요. *단맛이 없으니까 남자가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선생님이 손을 잡아 주었다고 해서…. 왜 옆으로 쳐다보면서 웃어, 부인· (웃음) 힐끗힐끗 옆으로 쳐다보면서 웃으면 부정한 사랑의 여자, 동네의 여자가 되기 쉬우니까 조심해야 된다구. 아줌마도 마찬가지야. 자기의 아들딸의 얼굴과 비교하면 선생님의 얼굴은 낙제감이라고 생각하지·(*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남자와 여자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는데, 그것을 부정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면 지옥 중의 지옥으로 가야 된다!

*아주머니, 여성운동을 하고 싶지 않아· 남녀평등운동! 그래· 이거 마음에 안 들지· ‘왜 밤에 보아도 안 맞는 이런 남편을 만났을까·’ 하면서 속으로 불만이 있었지· 이 여자가 정치가라도, 나쁜 정치가를 뭐라고 그래요· 독재자가 될 타입이라구. 미남자를 만나더라도 3개월만 살면 차 버려요. 그러니까 미남이 아닌 낙제생이라서 언제나 울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자로서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들딸을 낳고 살 수 없는 타입이라구.

많이 천대를 받았지· 많이 무시를 당했지· 너는 그게 행복이라구. 엄마를 닮은 아들딸이 있어· 엄마를 닮은 아들딸이 있는가를 물어 보는 거라구. 「양자가 있습니다.」 아들딸이 없구만! 부부간에 서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이 쌍거야! 실제로 아들딸을 낳았다면 훌륭한 아들딸을 낳았을 거라구. 지금 나이가 많아서 아들딸을 못 낳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

언제나 ‘아이구, 이 조그만 남자를 왜 얻어 주었느냐· 선생님을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남자를 묶어 준 걸 보니까 선생님이 어떻게 된 선생님이 아니냐· 아이구!’ 하고 원망했지· 저런 여자가 동네에 세 명만 있으면 국회의원 선거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돈이 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마음대로 쓰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타입이기에 저런 여자한테 선거운동을 시키면 낙선을 하게 됩니다. (웃음)

부부야· 어느 쪽이 문학을 좋아해· 글도 잘 쓰고 말이야, 그런 소질이 있다구. 너는 좀 둔하지· (웃음) 뛰어난 사람끼리 만나면 날아오르는 거라구요. 뛰어난 사람한테 둔한 데가 있어야 내려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밸런스를 취할 수 있는 거예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재미있어요, 훌륭해요, 위대해요· 「훌륭하고 위대하십니다.」 그렇게 위대한 선생님을 대해서 재미있다고 웃으면 안 되겠다구요. 정말이라구요.

남편이 있어· 「승화했습니다.」 과부 될 수 있는 얼굴이야. 과부가 안 되기 위해서는 그 전에 뜻 가운데서 강연하고, 욕을 많이 먹어야 되는 거야. 그랬다면 남편이 모시는 사람같이 오래 살았을 텐데…. 그랬으면 남편이 살았을 거야.「예.」이 여자의 입은 동그란 입이야. 언제나 벌려야 돼. 나팔 통처럼 말이야. 거기는 남편이야· 「아닙니다.」 누구야· 진돗개가 새끼 친 것처럼 생겼구만. 아들딸을 지금이라도 뜻 가운데서 열심히 해 가지고 훌륭한 강사로 만들면 집이 펴 올 거라구.

그래, 선생님이 상대로 묶어 준 것이 나쁘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내가 평해 줄게요. 다 좋아요· 「예.」 나중에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큰소리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었다고 하면 안 되겠다구요.

이 남자는 까닭 없이 웃기를 잘 해. 「감사합니다.」 감사하기는 뭐가 감사해· 이 남자는 팔자가 사나워. 달리는 말과 같다구. ‘오오오!’ 하고 소리치고 여자를 유혹하겠다고 하고, 어디 가든지 한판 차려야 돼. 그래, 자기 상통이 다 자기를 증거하는 거야.

여자들은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어 있어

선생님이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잘생기셨습니다.」 여자들은 그렇다고 하지만, 남자들은 제일 못생겼다고 할 거라구요. ‘저놈의 자식, 우리 여자들을 녹여 가지고….’ 이러면서 별의별 소문을 다 냈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 같은 남자를 만나기 힘들어요. 만나기 힘들어요. 그건 돈 주고도 못 사고, 10대 여자들을 한꺼번에 조기 꿰미와 같이 해서 바쳐도 선생님을 점령 못 한다는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해주면 여기에 전부 다 부부생활이 곤란해 가지고 앞으로 절간에 간 여자 모양으로 말이에요…. 전부 다 절간에서 혼자 살잖아요· 부처님 앞에 프로포즈할 수 없는 거예요.

여자라는 동물은 선생님하고 손끝이라도 한번 대고 싶다는 거예요. 안 대고 싶은 것은 가짜 여자예요. 진짜 여자는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내가 손대게 할 텐데 손 들어 봐요. (웃음) 뭐 없구만. 얼마 안 되누만.

공식이 3분의 2, 80퍼센트가 돼야 될 텐데 안 됐으니까 그건 인정할 수 있는 자격자가 한 사람도 없다 그말이에요. 「여자들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뭐라구요· 「여자들이 많습니다.」 많아· 「예.」 글쎄, 80퍼센트가 되어야 될 텐데 80퍼센트가 안 되니까, 다 목적에 전부 다 맞지 않으니까 손 한번 대주지 않아도 된다 그말이에요. (웃음) 남편이 운다, 쌍거야!(웃음)

내가 색깔 있는 옷을 입고 지방에 가면 별의별 것이 다 묻어요. 만지고 만지고 전부 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옛날에도 그랬는데 지금 늙어 죽게 되었는데도 그런다구요. 지금 내가 홀아비 되어 가지고 처녀하고 축복받겠다면 그놈의 영감 죽일 영감이에요, 살려 둘 영감이에요· 「살려 줘야지요.」 살려 주기는· 손자며느리한테 부끄럽잖아· 「아니에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내가 40세에 18세의 어머니를 모시고도 죄인같이 생각해 가지고 그 죄를 용서하라고 모시고 사는데 말이에요.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행복하실 거예요.」 천만에, 천만에! 이렇게 뿔이 나오면 욕심이 많아요.(웃음) 이웃 동네, 고운 옷 세 벌을 틀림없이 훔쳐다가 입는다구요. 왜 웃어요· 그런 거예요, 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상통을 보고 다 축복해 주는 거라구요. 이제는 축복날이 되면 이것을 전부 다 맡겨야 할 텐데 할 수 없이 내가…. 그 매치(match;짝지어주다)해 놓은 걸 보면 틀렸어요.

중매하는 사람처럼 고달픈 사람이 없어요. 중매자가 얼마나 고달픈지 알아요· 여기 가서 욕먹고, 저기 가서 욕먹고 말이에요, 위에서 욕먹고 아래에서 욕먹고, 동서 사방에서 욕먹는 거예요. 자기들이 잘살게 되면 자기들이 복이 있어서 잘살지, 중매자가 소개를 잘 해서 잘살았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통일교회라는 조화통

그래, 맛있는 것을 부처끼리 먹게 될 때, 선생님 상을 하나 만들어 놓고 먹었어요, 안 해놓고 먹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지요. 도적놈의 새끼, 도적놈의 간나들이라구요.

통일교회가 이상하지요· 선생님이 여자들 뺨을 때리고 발길로 차도 좋다고 한다 이거예요. 한 대 때리면 두 대 때리라고 하고, ‘소생했으니까 장성·완성, 그 다음에는 통일!’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오관을 전부 다 커버해 주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그것이 미국에서 수수께끼예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에서 화제라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미국에는 한 사람도 없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미국 여자들이 다 그러니 무슨 조화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조화예요·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봄철이 될 때, 낙엽이 떨어진 그 마른 나무에서 싹이 나올 줄 누가 알아요· 아무리 연구해도 몰라요. 그 자체가 되어 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재미있지요· 「예.」 이건 알고 난 다음에는 그만두고 싶어도, 백 번 그만두고 천 번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고 가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돌아서서 찾아 들어간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아이구, 이거 사람으로 해먹을 짓이야· 아이고, 나는 간다.’ 하는데, 안방을 찾아 들어가는 거라구요. ‘야! 무슨 조화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알 수 없는 거예요. 신비스럽고 요사스럽고 별스럽고…. 이거 다 갖다 붙여도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바보천치예요· 「똑똑한 분이십니다.」 그래, 누구 말을 듣게 안 돼 있어요, 누구 말도. 콧대를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콧대가 서 가지고 이게 넓이가 돼 있어요. 이게 얼마나 넓어요! 한 뼘이라구요. 마음이 넓다는 거예요.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뭐라구요· 바보천치라구요. 그런 얘기를 해도 나보고 ‘바보천치 영감, 죽어라!’ 하는 사람은 없어요. 「없습니다.」 내가 갈 날을 알고 있어요. 갈 때를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갈 날이 멀면 좋겠어요, 가까우면 좋겠어요· 오늘 저녁에 갈지도 모른다구요. 누가 알아요· 그래, 선생님을 만났을 때, 소원 성취하게 되려면 선생님이 해원성사를 해줘야 됩니다. 선생님이 하라 하는 것을 백 퍼센트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소원 성취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왜· 죽게 될 때, 찾아갈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벌써 대번에 알아요.

줄을 지어 가지고 일본 여자들, 일본 식구들, 한국 여자들이 있는데 누가 좋으냐 할 때, 한국 사람이니 일본 사람이니 하는 게 없어요. 소나무는 마찬가지입니다. 소나무는 어디 가도, 북극에 있는 소나무를 남극에서 접붙이면 접붙여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충효열(忠孝烈)의 지성을 다하면 말이에요,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부부 사랑의 위대함

자, 통일하는 데는 여자 남자가 통일이 쉬워요, 여자 여자, 남자 남자가 통일이 쉬워요· 여자(女) 셋이 있게 되면 제일 나쁜 자(姦)가 된다구요. 천하에 여자 셋이 모여 가지고 자기 자랑하면 싸움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싸움하면 머리카락을 뜯고 젖통에 피가 흐르게 한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음부까지도 전부 다 째지게 만드는 거예요.

*온나(女)라고 하는 것은 이름이 없다구요. 일본에서 온나, 오미즈(お水), 오고항(お御飯;밥)…. 고항(御飯;밥)만으로도 통하는데 왜 오고항이라고 그래요· 오미즈, 나중에는 오싯코(おしっこ;소변)까지 전부 다 일본말에는 ‘오(お)’를 붙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나를 중심삼은 섬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대륙을 바라보는 것이 섬이라구요. 바다를 건너간 남편을 몇십 년 동안 눈물을 흘리면서 기다려도 오지 않는 거예요. ‘오고항이 기다리고 있고, 오미즈가 기다리고 있고, 오카미사마(お神樣;신)가 기다리고 있고, 오펜(お弁;도시락)가….’ 하면서 전부 다 ‘오’를 붙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온나 자체가 나(名)밖에 없어요. 나(名)밖에 없는 것이 여자라고 하는 거라구요.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일본 여자가 무슨 권한이 있어요· 이름밖에 없어서 실체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무사도를 중심삼은 주종관계에 있어서 종의 입장은 영원히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오’를 붙였는데, 그래서 일본 여자는 이름밖에 없어요. 실체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일본 여자예요. 기분 나쁘지요·

그래서 여자의 희망이 무엇이냐 하면, 코(子), 코, 코…. 무슨 코라구요· 게이코, 무슨 코· 요코, 무슨 코· 전부 다 코, 코, 코….(웃음) 아들딸을 낳음으로써 실체의 권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숙을 할 때, 그 하숙집의 주인 아주머니가 재미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연구를 하더라도 모르는 거예요. 아무리 저녁에 남편이 나발을 불면서 돌아와서 전쟁터와 같은 집으로 만들더라도 아침이 되면 봄날과 같은 사랑의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알려고 해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선생님이 물어 본 거예요. ‘그렇게 저녁에 얻어맞고 다음 날 아침에 어떻게 남편과 함께 밥을 먹느냐·’ 했더니, ‘왜 물어· 내가 생각해도 모르겠다.’ 하면서 웃더라구요. 결혼이라고 하는 것이 위대한 것이라고 하는 거지요· 사랑이라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밤에 얻어맞고 사랑받는 것이 걸작품이라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위대한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밤도 그러한 밤이 되면 좋겠다.’ 하고 바라더라구요. 그와 같은 말이 부부생활의 안방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네 아내를 때려 본 적이 있어·「없습니다.」없으면 한번 분나굿테(ぶん毆って;분나구루<ぶん毆る;후려갈기다>의 연용형)…. ‘분(粉)’이라고 하는 것은 가루가 되도록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루가 되어서 자기의 사랑하는 실체가 우주를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공기나 구름과 같이 말이에요. 그러한 놀라운 남자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돌아가서 아무리 얻어맞아도 도망갈 수 없기 때문에 절대·유일·영원·불변한 부부가 될 것을 맹세하면서, ‘아무리 후려갈기더라도 갈라질 수 없기 때문에 시험을 해보자!’ 해서 그래 보라구요. 그렇게 부부끼리 결의를 하고 ‘시험해 봐라! 때려 봐!’ 해서 눈알이 하나 빠졌으면 ‘이 자고 있는 눈까지 빠지도록 또 때려 봐라! 코뼈가 부러지도록 때려 봐라! 입이고 무엇이고 다 엉망진창이 되도록 때려 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신이 이상해져 가지고 때리는 것을 보고 좋아서 만세를 하도록 때려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죽음의 경지에서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바라보는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이 얼마나 훌륭할 것이냐!

너 듣고 있어· (웃음) 이 여자는 한 대를 때리면 이혼이라구. 이 여자는 신경질적으로 생겼기 때문에 한 대를 때리면 이혼장을 써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여자라는 거야. 그걸 알고 있어· 듣고 있어· 어째 안 듣고 있는 것 같구만! 너를 위해서 교육하는 거라구! 언제든지 입은 뭐 고무같이 수축하면서 말을 할 때 이렇게도 되고, 이렇게도 되지· 뭐 화가 나면 대단하다구. 그러니까 훈련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뭐라고 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힐끔힐끔 보면서…. 정말이라구! 너는 이런 남자를 안 만났으면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할 팔자라구. 네가 그런 성격이라는 걸 알고 있어·「예.」안다니까 괜찮겠구만! 오늘부터 고맙게 생각하고 하나님같이 모시라구! 아침마다 너는 기분 나쁜 소리를 하지 않으면 기분이 안 풀린다구. 그래·「예.」(웃음) 정말이라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남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구! (웃음)

오모시로이(面白い;재미있다)· (웃음) 여러분이 오모시로이한 반면에 선생님의 이면에는 오무쿠로이(面黑い;오모시로이<面白い;재미있다>의 엇먹은 말씨)한 고생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오모시로이와 오모쿠로이지요· 여러분의 정면이 오모시로이라고 한다면 선생님의 내면에는 오모쿠로이의 검은 구름이 덮여서 천둥이 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해요· 「예.」 젊었을 때 필요해요, 늙어서도 필요해요· 죽을 때도 필요해요· 「예.」 그러면 선생님의 자유가 없잖아요· 「효도하겠습니다.」 언제 효도를 해· 죽을 때까지 네가 효도하기를 기다려· 그렇게는 안 된다구.

이상적 가정이 이루어지면 부모는 없어도 돼

여러분이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선생님은 필요한 세계가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새하얀 바위 위에서 새하얀 할아버지로 잠자다가 죽으면 좋다는 거예요. 안 죽으면 뭘 해요· 판타날 개척의 선각자라고 하지요· 그렇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남미에 와서 낚시를 하면서 즐긴다고 생각했지요·

그렇지요· 겨우 3년을 넘었어요. 3년간 남미 전체에 영향을 미쳐서 레버런 문을 모든 나라들이 모시고 싶어할 수 있게끔 관계를 맺었습니다. 낚시만 해서 그게 가능해요· 날마다 낚시를 하는 시간은 기도하는 시간이라는 거예요. 어떻게 생사의 경지를 넘느냐 하는 심각한 시간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니 선생님이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천국 가는 거예요.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이상적 가정을 가지고 가야 천국 가는 거 아니에요· 천국 가서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하겠어요· 그 씨를 받으면 그 씨가 천리 만리 가서도 같은 싹이 나 가지고 같은 씨를 전부 다 새끼쳐야 되는 거예요. 부모는 결혼할 때까지 필요한 것입니다.

이상적 가정이 이루어지면 부모는 필요가 없어요. 부모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을 합해서, 3대 사랑을 합해서 부처끼리 책임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 대신이요, 부부, 남편 아내의 대신이요, 자녀의 부부를 대신한 입장에서 3대를 거쳐가야 된다 이거예요. 6대의 남성과 6대의 여성의 통일적 기반을 갖기 위한 것이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야 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살려 주어야 되고, 부부의 사랑을 살려 주어야 되고, 자녀의 사랑을 살려 줘 가지고 수평이 되어야 됩니다. 다리를 놓는데 이런 다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수평 다리가 되어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첫번 다리, 부부의 다리도 올라가지 않고 수평이 되고, 거기에 손자, 천대 만대의 다리도 전부 다 수평 다리가 되게 될 때 그 다리를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 기둥이 무슨 기둥이냐· 쇠기둥이었더냐, 나무기둥이었더냐에 따라 가지고 몇 년 갈 수 있느냐 결정되는데, 쇠기둥이라면 전부 다 사진을 찍어 가지고 기념 책에 역사로 남겨 두어야 되겠다 해서 사진을 찍는 거예요.

그 재료가 뭐냐 하면, 그런 기둥 하나 하나입니다. 그래서 전부 사진을 찍는 거라구요. 금 다리가 되면 24금하고 비교해서 같으니까…. 나중에는 손에 들고, 입에 물고 사진을 찍고, 배에 들어가 가지고 배 안의 위 엑스레이 사진까지 찍어 두겠다는 거예요. 도적질하지 못하게끔 말이에요. 이것도 빼앗아갈 수 있다구요. 고기들은 말이에요, 전부 다 본능적으로 어미 아비가 먹는 걸 빼앗아 먹는다구요.

그러니까 귀중품은 어디에 놓느냐· 누가 빼앗지 못할 마음 보따리 가운데 집어넣어야 한다구요. 마음 보따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 보따리를 마음대로 풀어 버리는 사람은 도둑맞기 일쑤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한번 실패하고 패가망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귀한 물건의 주인은 나와 남편, 아들과 부모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어머니하고 며느리가 있고, 아버지와 아들이 있으면 비밀 얘기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의논해 가지고 며느리를 데려다가 얘기해야 되겠어요, 아들을 데려다가 얘기해야 되겠어요·「아들한테 얘기합니다.」정말이에요·「예.」그건 동양사상이에요. 서양은 반대라구요. 딸한테 얘기한다구요, 딸. 딸딸 굴러간다고 해서 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공같이 딸딸 굴러서 도적질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딸이에요.

남자(男)는 뭐냐 하면, 밭(田)을 힘(力)으로 지고 다니는 존재입니다. 그런 존재가 남자이기 때문에 부자 상속자다 이거예요. 여자는 이것이 꼬부라졌다구요. 아이고, 몇 도가 꼬부라졌어요· 90도로도 못 선다구요. 이게 몇 도예요· 75도, 90도도 못 되고 80도도 못 되는 여자가 얼마 길이가 되겠어요· 어머니(母)는 여자 둘을 합한 것이니 이게 비준이 안 맞아요. 길기는 왜 이렇게 기느냐 이거예요. 꼴불견이에요. 여자 둘을 딱 합해서 이렇게 사위기대를 만들어 이렇게 해 가지고 통일된 것이 어머니다 이거예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못 들어 봤습니다.」못 들어 봤으니까 월사금을 내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월사금을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내겠습니다.」내겠다는 사람, 손 들어라!

월사금을 낼 거예요, 자기 자체를 줄 거예요· 어떤 거예요·「자체를 드리겠습니다.」월사금을 낼 거예요, 자체를 팔아서 줄 거예요·「자체를 팔아서….」그렇게 약속들 해 봐요.「약속드립니다.」다 팔아 가지고 주니, 나는 뭐예요· 쓰레기통인데, 쓰레기를 넣을 것이 없어요. 쓰레기통이 우는 것이 자기 아들딸이 우는 것보다도 더 슬프게 들리게 될 때는 아들딸한테 줄 보물을 갖다 채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도둑 맞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맞아요·「예.」영원히 도둑맞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쓰레기통인데, 누가 그걸 보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힘으로 내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쓰레기통인데, 지금 내가 모아다가 금은보화를 가득 채워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무리 팔려고 해도 사 가려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몽땅 내 사랑이고 몽땅 내 것이 들었는데 그걸 가져갈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그런 가치 있는 걸 알아요· 그 속에는 금은보화가 쌓이고 쌓여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세계를 다 주고도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치를 선생님이 전부 다 공짜로 주었더니…. 다이아몬드는 옛날에 아프리카 어디 모래사장에서 말이에요, 523캐럿 되는 다이아몬드도 모래사장에서 아이들이 던지고 서로 빼앗는 놀음을 하던 것이었어요. 그것이 지금 세계의 제일 가는 영국 왕궁의 보석이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뭐라고 할까· 수정 같은 것은 무가치한 거예요. 모래판에 가면 장석하고 수정 큰 것으로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서 모래알 큰 것이라고 생각하고 던지고 놀았는데, 알고 보니 뭐라구요·「다이아몬드입니다.」

다이아몬드를 좋아해요, 여자들·「예.」1캐럿짜리 반지를 끼어도, 아니 반 캐럿만 돼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약혼반지로 젊은 사람들한테 1캐럿이면 너무 크지요· 0.5캐럿만 되어도 좋아서 그거 하나 껴 가지고 그걸 요렇게 하고 다닌다구요. (행동을 해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왜 저러노·’ 하면 너무 좋아서 그런다는 거예요. 여자는 그런 데가 있지요·「예.」싸구려예요, 싸구려. 1캐럿도 못 되는 0.5캐럿을 가져 가지고 좋다고 밤낮 없이 오관이 전부 다 웃음을 만발 치고 있지만, 그것이 비쌀 게 뭐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몇 캐럿짜리 반지를 해주었까요· 여러분은 대번에 물어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런 말을 하게 되면 선생님한테 물어 보고 싶은 생각 안 나요· 그래, 생각이 부족하다구요. 싸움터에 가서는 언제나 구경꾼밖에 안 됩니다. 주인 노릇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미인 가운데 제일 미인을 제일 큰 가락지를 가지고 내 사랑이라고 프로포즈해서 사랑의 상대를 만들면 도적놈이기 때문에 사랑의 힘을 가지고 말없이 뒤꽁무니에 천리 길을 달려도 따라오고, 자기 주인이 만리 길을 가더라도 따라와서 붙는 여자를 만들겠다, 그런 남자가 되어야 천국 가요.

*선생님은 한 여자를 전도하기 위해서 그 여자의 집에 들어가서 봉사한 적이 있다구요. 그 집의 아들딸과 부인까지 복종하게 되어서 아침밥을 먹을 때 그 집의 주인이 자리에 앉아야 할 텐데, 나중에는 그 집의 부인과 아들딸들이 모두 다 선생님을 그 집의 주인보다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 집의 주인도 ‘나도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양심적인 가책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자리를 이쪽으로 마련했으니까 앉으세요!’ 하더라구요.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돼요· 하이(はい;예)·「한국 사람입니다. 한국말로 해주세요.」(웃음) 한국말로는 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정복이 안 되는 것이 없어요. 내 것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죽어요. 둘 중의 하나입니다. 죽기 전에는 하는 거예요.

*판타날에 손을 대면 어떻게 해요· 후계자가 나와서 여기서 죽는다구요. 여자는 제일 싫어하지·「일본말을 모르잖아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 일본말을 배우라구. 나도 배우기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웃음) 오야마다가 불쌍하잖아· 통역하는 걸 보니까 한 25퍼센트는 빼 버려요. 제일 중요한 것을 빼 버린다구요. 고기를 먹는데 뼈다귀 없는 고기만 자꾸 먹겠다고 그래요. 그런 뼈다귀 없는 고기를 먹었다가는 틀림없이 목에 걸린다구요. 병원에 가야 된다구요.

고기를 먹겠다면 뼈다귀 있는 고기를 먹게 훈련해야 되겠어요, 뼈다귀 없는 고기를 먹게 훈련해야 되겠어요·「뼈다귀 있는 고기를….」사람을 상대하게 될 때, 뼈다귀 있는 사람을 좋아해야 되겠어요, 뼈다귀 없고 살만 있는 사람을 좋아해야 되겠어요· 뼈다귀 있는 사람을 좋아해야 됩니다.

여기서 뼈다귀가 제일 강하고 큰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을 교육해라, 이 쌍것들아! 아버님을 교육할 수 있는 아들이 되라 이거예요. 나는 하나님을 교육했습니다. ‘당신이 못 하면, 나 아니면 해방이 안 되지 않소· 내가 해드릴게요.’ 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원리가 그렇지요·「예.」내가 지어 만든 원리예요· 본래 그런 내용이 되어 있는 원리예요, 지어 만든, 선생님이 맞춰 놓은 원리예요·「본래의 원리입니다.」본래 그런 것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한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 남편 절대 부인, 유일 남편 유일 부인, 불변 남편 불변 부인, 영원 남편 영원 부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예.」

잘살아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부부가 되라

여기 이 사람은 뭐냐· 비서실장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비밀을 다 알아 가지고 속닥속닥 하고 말이야, 나쁜 마음을 먹으면 전부 다 그 회사를 팔아먹을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구. 여자는 그렇지 않아. 임자보다 마음이 크다구. 알겠어· 「알겠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다 비판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될 텐데.’ 하면 임자가 듣기를 싫어해. 그런 가, 안 그런 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예.」 내 말이 틀림없지· 「예.」

그래, 잘살아야 되겠나, 못살아야 되겠나· 「예, 잘살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못살았으면 잘살아 가지고 절대 부부, 그 다음에 뭐라구요·「영원 부부!」유일을 빼면 되나, 유일을· 절대 했으면 하나가 됐으니 유일이라구. 절대를 주창해야 되는데 절대가 둘이에요· 유일에서부터, 유일의 그 점을 중심삼고 변하지 않으니 내 상대가 영원이요, 불변이 되는 거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 유일이 꼭대기에 들어가면 어떻게 돼요· 유일이 몇 번째라구요· 「두 번째입니다.」 절대적으로 두 번째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불변이에요, 영원이에요· 영원이 뭐예요· 변치 않으니까 영원이라고 하지요. 영원해 가지고 변치 않아요· 영원이 어떻게 먼저 나와요· 순서가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그래야 기분도 좋고, 그래야 기어가 맞아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야 기름만 쳐주면 열이 안 나고 소모 없이 맞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 머리가 좋지요·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 선생님 모자는 일본에서 맞는 것이 없어서 공장에 주문해서 쓰고 다녔다구요. 학교에 다니면 대학생들이 이것을 째거든요. 째 가지고 썼어요. 요즘에는 좀 늙으니까 머리가 작아지는 모양이라구요. 옛날에 안 맞던 것이 맞는 걸 보니 말이에요. 80이 되면 사람이 줄어드나요, 늘어나나요· 늘어나요, 줄어들어요· 줄고 줄어 30퍼센트 줄고, 50퍼센트 줄 가능성이 있으면, 그 다음에는 보따리 싸 가지고 영계로 이사가야 하는 거라구요.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더 좋은 데서 산다는 것입니다.

키가 작은 한, 부자유스러운 한, 이 한이 얼마나 많아요· 모든 거동의 한을 다 넘어 가지고 세계의 자유 천지를 향해 가는 곳이 제3의 부활 천국입니다. 아멘이라구요. 「아멘!」 한번 크게 해보라구요. 「아멘!」 저 사람들이 일하면서 아멘 하나, 한숨을 품고 하나· 재미있게 일하나, 뭐 하나· 아낙네로 생겨 가지고 남편을…. 옛날 같으면 남편 양말에 구멍이 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양말 구멍을 손으로 떠서 기웠어요. 정성을 다 해서 기워 준 그것을 신고 나가는 남편을 보고 아내들은 보고 돌아올 때까지 좋은 식사를 해놓고 목욕재계하고 기다리고 그랬는데, 그런 여자들이 지금 있어요· 「없습니다.」 반대예요, 반대. 그거 여편네 해야 되겠어요, 뭘 해야 되겠어요·

신발 바닥 닳은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어

임자도 그런 데 소질이 많은 여자라구. 눈이 쌍둥이 눈이 되어 있어. 「아이고….」 여자 관리를 잘해야 돼. 「저는 신랑이 아닙니다.」 어디 갔어, 신랑· 처녀야· 「예.」 처녀가 여기 어떻게 왔어· 「아버님 뵈러 왔지요.」 아버지 보러 오는데, 여기는 색시가 오게 되어 있는데, 아들까지 데려 오라고 했는데 처녀가 왔구만. 그렇기 때문에 눈이 이상하다구. 엉뚱한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남편보다도 첩남편을 좋아할 수 있는 가능성이 80퍼센트 이상이라고 본다구. 남자 주의하라는 거야. 잘난 남자를 찾지 말고, 못난 남자를 이상으로 바라야 돼. 내가 축복해 주면 임자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을 해준다구. 「아이!」 울라구, 울라구. 「안 돼요. 아버님 옆에서 일할 수 있는 분으로 해주세요.」

보라구. 너는 망하더라도 아들딸이 너 10배 되면, 그것을 선생님은 좋아하는 거야. 1대는 타락성이 많아. 네가 80퍼센트면 아들은 30퍼센트 된다는 거예요. 손자 대는 20퍼센트까지 되기 때문에 축복해 주면 3대를 봐 가지고 축복시켜 주는 거야. 그것도 싫어· 「싫어요. 아버님 곁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해주세요.」 나는 너 같은 여자는 일시키지 않는다구. 그런 여자를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 어떻게 일시키겠나· 내가 바라보는 대로 좋아해야만 일을 시키지.

그래, 엉뚱하게 신랑도 없는 여자가 어떻게 왔어· 지금 몇 살이야· 「서른여덟입니다.」 서른여덟이면, 신랑은 몇 사람 만났어· 눈이 왔다갔다하고, 쌍꺼풀에 층이 많다구. 「아버지 옆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는 몰라. (웃음)

재미있어요· 「예.」 재미있는 동안에 여러분 비밀 단지가 다 뒤집어 깨져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하고 말하게 되면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아무 것도 모르는 줄 알지만, 일본이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구요. 일본이 그냥 두면 망하기 때문에 일본 체제 변경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 명령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일본이 살지, 그렇지 않으면 일본을 내가….

내가 축구 선수라구요. 선생님 몸이 빨라요, 지금도. 사지가 그래요. 운동을 해서 지금도 빠르다구요. 80노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친구들하고 동네 사람들이 80이 넘은 사람이 저렇게 걸으면 말이에요, 빨리 죽는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허리를 펴고 이렇게 걷는 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의 구두를 척 보게 되면 바닥이 이렇게 닳아 있어요. 일자라구요, 일자. 그거 양심적인 사람이라구요.

이 다음에 결혼할 때, 상대를 보게 되면 신을 뒤집어 보라구요. 별의별 걸음이 다 있어요. 이렇게 걷고, 이렇게 걷고 걸으면 반드시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렇게 걷고 이렇게 걸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똑바로 걸어야 된다구요. 지금도 선생님이 가게 되면, 젊은 사람인데 노인네한테 뛰쳐와 가지고 당신 어디 사느냐고 하는 거예요. 왜· ‘어떻게 남자가 그렇게 표적을 향해서 어깨도 당당하게 수평을 갖추어 가지고 걷느냐· 그런 남자는 내가 처음 만났다. 점심 사 주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서 점심을 얻어먹어야 되겠어요, 안 얻어먹어야 되겠어요· 아이고! 점심 한 그릇에 십 배, 백 배를 부탁하는 거예요. 공밥 먹다가는 공병이 생겨요. 알겠어요· 공밥 좋아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공돈을 좋아하는 것은 자기 손자가 도둑놈이 됩니다. 왜· 공밥을 좋아하다가 자꾸 공돈을 쓰다 보니 도적놈밖에 될 것이 어디 있어요· 나는 공돈을 원치 않습니다. 헌금을 나한테 가져오는 것은 안 받아요. 어머니보고도 그것은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부 다 교회장을 통해서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교회장이 한 3일쯤 기도해 가지고 정성들여서 돈을 10분의 1, 한푼이라도 가해서 가져오는 돈이면 공금으로 쓰려고 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쓰는 거라구요. 공금은 독약보다 무서운 거예요.

막간의 화동회

그래, 이렇게 살아도 나는 부끄럽지 않아요. 지팡이 그것을 가지고 로마 교황청은 ‘에헤!’ 이러고 있지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해 가지고 허리띠에 손을 넣고 이렇게 훈시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아요. 오줌을 싸면서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늙으면 오줌도 싸야지요. 오줌 싸는 부모한테 효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효도할 겁니다.」

나 지금 오줌이 나오는데 어떻게 해· 변소에 가야 되겠나, 요강을 가져와야 되겠나· 「요강을 가져와야 됩니다.」 변소에 가나· 여기서 요강에 앉아서 싸야지. 「요강에 싸야지요.」 그렇지, 그렇지! 야, 이 녀석아!

그래, 여기가 너보다 노래도 잘 하더라! 너 일어서 가지고 노래 한번 하자!(박수) 노래할 동안에 내가 변소에 좀 갔다 오겠다구요. 나올 때 재촉을 하는 바람에 변소에 안 들렀다가 왔는데, 변소에 갔다 온다고 실례예요, 유례예요· *화장실에 갔다 올 테니까, 여러분은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라구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노래함)

목이 쉬었다. 선생님이 멋진 데가 있지요·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여자로서 선생님 같은 남편하고 못 살아 보면 한이 될 텐데, 선생님 아들딸 같은 사람하고 살아 보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 다음에 누구· 콩밭 매는 거·「예, 그렇습니다.」콩밭, 콩밭 잘 매더라. 「‘칠갑산’ 보내 드리겠습니다.」(‘칠갑산’ 노래) 다음은· 선생님이 이제 목이 쉬고 다 그랬기 때문에 내 대신에 하고 싶은 사람, 나와서 해도 괜찮아요. *그래도 선생님을 시키고 싶어· 듣고 싶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예.」 무슨 노래· (박수) 무슨 노래를 하면 좋겠어요· 「허공이요, 아버님.」 허공이 뭐던가· 허(虛) 텅빈 게 내가 없어지는 기분이 나는데, 허공 말이에요· 「고향무정이요.」 고향무정이 어떻던가· 「몽금포타령이요.」 몽금포타령· 「예.」 몽금포타령이 어떻던가·(웃음) 「대한팔경도 재미있습니다.」 대한팔경이 어떻던가· 팔경이 어딘지 다 안 가 봤는데. 자, 무슨 노래를 듣고 싶어요·

이제 나는 내일 모레 글피면 여기를 떠나는 거예요. 코디악에 가야 됩니다. 코디악에 가서…. 「허공 불러 주세요, 아버님.」 허공· 허공하고 무슨 인연이 있어요· 「좋아하시잖아요·」 좋아할 게 뭐예요· 할 수 없이 하지. 할 수 없이 한 노래라구. 꿈이었다고….

나보다 잘 하니까 하라구. 하라구. 그래.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해 봐요. 「아버님, 같이 해주세요.」 야야, 싫다! 네 남편이 전부 다 꿈자리 사납게 나타나 가지고 전부 죽이겠다고 해.(여자 식구 노래)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으면 상을 줘야지, 상을· 또 하라구요· 「예.」 또 하면 세 번까지 해야 됩니다, 소생·장성·완성. 완성하면 나 오늘 저녁 배가 아파서 밥을 못 먹어요. 힘을 주면 말이에요, 횡경막이 힘주면 부어서 밥을 못 먹는다구요.(아버님 노래하심) 아멘! (박수)

*원맨쇼를 잘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다구요. 여자들도 속고 남자들도 속아서 재산을 전부 다 빼앗겨 버릴 테니까 철저하게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경고하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절대적 주체를 중심삼고 절대적 공명권, 통일권을 이뤄야

자, 결론을 내리자구요, 결론. 두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조화를 이루고 통일이 된다는 말을 했어요. 천지의 모든 자연 이치는 그 법칙을 따라가니만큼 사람도 예외일 수 없기 때문에, 사람도 주체는 무슨 주체냐 하면 절대적 주체, 상대도 절대적 상대를 중심삼고 절대적 공명권을 찾고 절대적 통일권을 찾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희망이요, 그것을 찾기 위한 것이 우리 영원한 생애를 통한 소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 그러려면 남자세계에는 왕이 있고,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남편이 있고, 오빠가 있지만, 어떠한 급의 남자든지 마음을 맞춰 줄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됩니다. 마음을 맞추는 데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그래서 무릎에 키우는 아기와 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무리 미인이라도 유혹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들같이 사랑하니까. 그게 비결이에요.

남자에 대해서는 자기 어머니보다도 할머니 같은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할머니.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면 그 이상, 자기가 손자, 젊은 사람들을 좋아한다고 사랑하게 된다면 상대적 사랑을 할 수 없어요. 어머니를 넘어서 상대적 사랑을 그리워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할머니를 넘어서 여왕같이 사랑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유혹해서 자기 상대로 생각하려면 전부 다 할머니를 넘고, 어머니를 넘어가기 때문에 유혹할 수 없는 본심의 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언제나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

그리고 남자에 있어서는 여왕을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이 땅 위에 여왕이 있게 되면 여왕을 모시는 남자들, 충신이 된 남성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충신은 자기의 아버지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 낫고, 자기 상대보다 나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여왕이 찾는 충신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남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 남자는 내가 되겠다.’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여왕,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앞에 가 욕을 먹고 들이 맞더라도, 궁둥이를 맞고 멍이 들더라도 잘못했다고 하고 말이에요, 저녁에는 슬픈 마음을 가지고 원망할 수 있는 마음으로 그 아버지 얼굴을 봤지만, 아침이 되면 자기의 모든 그런 기억을 씻어 버리고 옛날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차림을 해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자의 모습으로 가서 아침 인사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게 될 때, 나도 그런 남자를 길러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남자를 어머니 대신 길러 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많이 하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

역사 가운데 여자들 가운데서 남편 사랑하는 일등 칭호를 가진 사람이 누구예요· 춘향! 춘향이는 이름이 뭐예요·「성춘향입니다.」장춘향인데,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장춘향이에요, 장. 춘향이가 누구예요· 봄 향기라구요. 봄 향기 중에 최고의 향기가 춘향이기 때문에 한국의 여성 될 수 있는 장춘향…. 성춘향인가, 장춘향인가·「성춘향입니다.」누가 장춘향이라고 그랬어요·「아버님이 그러셨잖아요·」(웃음) 여러분이 장춘향이라고 그랬기 때문에 장이라고 얘기했지, 성춘향인데 말이에요. 성춘향이에요.

그래, ‘성’이라는 것이 썩은 것이에요, 새파란 것이에요·「새파란 것입니다.」날아갈 수 있는 빠릿빠릿하고 기교가 아주 묘하고 재미있을 수 있는 그런 싱싱하고도 멋진 춘향(春香), 봄 향기니 그게 넘버원이에요. 넘버원이 아닐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춘향의 동반자 이름이 뭐라구요·「이몽룡입니다.」이몽룡(李夢龍), 꿈꾸는 용인데, 이놈의 꿈꾸는 용이 언제 붙어 있을 수 있어요· 꿈꾸고 돌아다니지요. 몽룡이니까 그거 꿈꾸는 용 아니에요· 돌아다니게 되어 있지요. ‘이놈의 용아!’ 하고 암만 불러도 이놈이 소식이 없이 돌아다니다가 나중에는 뭐가 되었던가· 암행어사가 되었어요. 암행어사는 전부 다 구렁이같이, 용이 구름 타고 다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 바랄 수 없지.

그러니 춘향이 가슴이 탔겠어요, 부풀었겠어요· 「탔겠습니다.」 왜, 왜 타는 거예요· 「기다리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왜 기다리는 거예요· 「사랑하니까요.」 왜· 보고 싶은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만나면 뭘 하자는 거예요·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사랑을 어떻게 하나요· 「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잖아요·」 내가 가르쳐 줄 게 뭐예요· 하나님이 전문가지요. 내가 가르친 것은,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아는 거지, 마귀가 가르쳐 줘서 알면 큰일나잖아요· 하나님이 가르쳐 준 거라구요. ‘하나님도 사랑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하니까 ‘이렇게 한다.’ 하고 다 가르쳐 줘서 알 거 아니에요·

임자네도 사랑할 줄 알아요· 눈이 새빨개지고, 코끝이 새빨개지고 그래요· 여자는 입술이 새빨개지지만, 남자는 눈이 새빨개지는 거예요, 눈이. 틀림없어요. 그래, 코끝이 새빨개져야 나를 사랑하는 남편이라고 생각하지, 코끝이 새빨개지지 않고 눈이 새빨갛지 않으면 사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자는 입술이 새파래진다구요. 루즈 바르기 전에 죽은피같이 새파란 사람들은 전부 다 바람잡이예요. 성의 도수를 넘고도 또 넘어서 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루즈 안 바른 입술이 새파란 여자는 성이 강해요. 그런 여자를 약한 남자가 얻었다가는 6개월도 못 가서 죽어요. (웃음) 하루에 평균 다섯 번, 여섯 번 내미는 거예요.

내가 그런 역사가 참 많아요. 이놈의 장대 같은 사내가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보니까 뼈다귀가 이래 가지고 이러고 다녀요. ‘너 왜 이렇게 됐니· 죽게 앓았구만·’ 하니까 웃는 거예요. ‘이 녀석아, 죽게 앓았느냐고 하는데 왜 웃어· 왜 그래, 이놈의 자식아·’ 하니까 ‘선생님이 색시를 잘못 얻어 줘서 그렇습니다.’ 그래요. 아주 능란합니다. 변호사 출신이거든. 선생님보고 책임지라는 거예요. ‘이 녀석아, 짝을 잘못 맺어 줄 게 뭐야·’ 하니까 ‘선생님도 별수 있소· 하루에 여섯 번씩, 몇 번씩 했으니….’ 횟수도 얘기할까요· 언제 언제 계산을 딱 해놓고 몇 시간만에 하는지 말이에요, 남자가 이런 페이스에는 건강하니까 이상적이라고 해서 몇 시간만에 한 번씩, 여섯 번이면 사 육은 이십사(4×6=24)니까 네 시간 만에 한 번씩 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진짜 남편을 사랑하는 여자로서 열두 번, 삼 육은 십팔(3×6=18), 열여덟 번을 할 수 있는 여자가 있느냐 찾아보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데도 넘버원이 되고 싶으면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한다고 그 기관이 고장나요, 안 나요· 손수건보다 더 강한 만년 가죽 수건이에요. 수리를 안 하더라도 만년 새 것이에요. 이게 고무줄이라도 그런 고무줄이 없다구요. 암만 하더라도 늘었다 줄었다 하고 말이에요. 왜 웃어· 「아직 가정 출발 안 했는데요.」 그거 알아두라구. 여자들은 다 알아야 돼.

매일 그렇게 하면 20일도 못 가서 나가떨어질 거라구요. *며칠만에 한 번 해· 선생님이 물어 보잖아, 이 녀석· 「성별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모르겠습니다.」 보통 때 말이야! 「이틀에 한 번씩입니다.」 하루에 열 번 정도는 어때·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기책에 ‘내 기록은 몇 회다.’ 하는 걸 남기고 자손들 몰래 마음으로 품고 가야 그 자손이 복을 받아요. 나와 같이 건강한 사랑을 하라 이거예요. 부부가 서로 사랑을 많이 하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라구요. 알겠어요· 많이 하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예요, 석 달에 한 번씩 하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예요· 한국 남자들은 일본 남자들보다 활발하기 때문에 많이 할 거라구요. 어디 한국 여자들한테 물어 보자. 어때요· 어떤 거예요· 일주일에 한 번이에요, 어떤 거예요·「많이 해야 됩니다.」

보라구요. 얼마나 많이 하느냐 하면 사랑 중의 대왕이 사람이니까, 그 모든 만물을 대왕마마가 가르쳐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부의 사랑을 예술화시키는 방법

그래, 사랑을, 부부 생활을 예술화시키는 것이 뭐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예.」 ‘오늘 저녁은 참새 사랑이다.’ 해서 짹짹짹짹! 해 봐요. 날개 사랑을 푸르르륵 해 가지고 참새같이 암놈 수놈과 같이 짹짹 하는 거예요. 그것이 참새 사랑이다! 알지요· 「예.」

그래, 남자가 어디에 올라가나요· 배에 올라가나요, 등에 올라가나요·「히프에 올라갑니다.」히프는 모르잖아, 이 쌍거야· 아니에요, 그거 하라구요. 그거 죄 아니에요. 자기 부처끼리는 뭘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걸 팔아먹으면 안 되지만 그 가외는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변소간에서 남자 여자가 뒤를 보면서 사랑한다고 죄예요· 얼마나 걸작이에요· 하늘나라에 가서 ‘남자 여자가 뒤보면서 사랑한 사람, 어디 나타나 봐라!’ 하면 일등상을 탈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비행기를 타고 조종하면서 전부 다 키스 한 번 하고, 동서남북으로 맞추고, 하늘땅 도수를 맞춰 가지고 둘이 비행기의 조종석에서 사랑했다고 죄예요· 이 녀석은 차에서도 사랑했겠구만. (웃음) 했어, 안 했어·「아직 못 했습니다.」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이 녀석아. (웃음) 아니에요. 자기 색시를 업고서 다리를 위로 벌리고 아래로 해 가지고 안 맞으니까 쭈욱 서로 당기면서 맞추고 사랑하는 것을 사진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기라는 거예요. ‘우리 선조들은 이렇게 사랑했다.’ 하고 말이에요.

참새 사랑을 예술화시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토끼 사랑이에요. 깡충깡충 하는 토끼 사랑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어흥!’ 하는 호랑이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코디악에 가서 말이에요, 브라운 베어(bear;곰)라고 14피트나 된 것을 봤다구요. 이야! 여자는 언제든지 주의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 더벅머리 같은 것(수놈)은 총 맞고 도망가서 세상을 모르는데, 이놈의 여자(암놈)가 와서 전부 다 꼬리를 저으면서 냄새를 피우는 거예요.

암소도 말이에요, 암내를 내면 냄새가 나기 때문에 황소가 그 암내를 맡게 되면 그저 다리가 찢어지든 뭐든, 천리 만리 달려가다가 풀이 빠져도 달려가는 거예요. 그런 사랑 해 봤어요· 그런 거예요. 동물들도 그런데, 사람이 그 이상 되어 가지고 자기 님을 그리워한다면 그것이 죄예요· 하루 저녁에 베개가 전부 다 젖더라도…. 그럴 수 있는 남자를 가진 여자는 행복한 여자예요, 부족한 여자예요·

일본 여성들! *니혼노온나(日本の女)! 니혼(二本)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잇본(一本)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니혼의 여자, 잇본의 여자· 「니혼입니다.」 니혼이면 남자도 둘이라는 말이잖아· 사랑이 둘이면 남자가 둘이라는 뜻이잖아· 잇본이 되어야 된다구!(*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충모님의 참부모님에 대한 자세

후 후 후 후! (운동을 해보이심) 이거 할아버지가 쓰러지지 않고 춤을 춰요. 운동들을 배워 두면 선생님같이 된다구요. 운동 배울래요· 운동 배우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운동 배우고 싶은 사람, 손 들어요. 3분에서 7분만 하게 되면 남이 세 시간 한 운동 이상 할 수 있어요. 그것이 사랑의 운동이에요, 사랑의 운동. 알겠어요· 「예.」

사랑의 운동이 뭔지 알아요· 사람이 사랑할 때 얼마나 심각해요· 그 심각한 도수 이상 하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정리해 놓는 거예요. 고단하면 변소에 가서 3분 동안 하는 거라구요. 사랑할 때 힘을 주지요· 「예.」 힘을 주고, 숨이 막히지· 「예.」 그 이상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잠이 오다가 도망하는 거예요. 스트레스도 다 도망가는 거예요. 「그럼 운동은 언제 가르쳐 주세요·」 아, 월사금 내야지. 월사금을 내놓고, 광고하고 다 친구들을 모아 놓아야 선생님을 모시지. 학생도 없이 그러면 그거 돌팔이 의사지.(녹음이 잠시 끊김)

뭐라고 하나· 효모(孝母)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그래서 효자보다 나은 충모(忠母)님이라고 이름을 지어 줬다구요.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무슨 책임을 지고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을 한마디만 했더라도 한스럽지 않았을 거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머리가 나쁘지 않은데…. 아들이 성공하게 레일을 깔고, 세상의 누구보다도 십 배, 백 배, 천 배의 정성을 들였으면 아들의 갈 길이 편안할 텐데, 왜 한마디도 안 했느냐·’ 하는 거예요. 그게 한이에요. 영계에 가서 *지금까지 선생님한테 보내 온 편지의 내용이지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효자예요, 불효자예요·

어머니한테는 손수건 한 장 안 사 줬습니다. 신발 하나, 양말 한 짝 안 사 줬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집도 사 주고, 차도 사 주고, 안 사 준 게 없습니다. 그 대신 나라와 세계를 선물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탄세계에 포로가 되어 있어요. 그 하나님을 해방한 후에 지상천국을 하나님을 통해서 어머니한테 바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한 거라구요. 최후의 그 목표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요전에 북한에 갔을 때 성묘를 갔어요. 북한의 최고 책임자들이 안내를 해주어서 말이에요, 선생님의 바로 위 누님과 바로 아래 누이동생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 형제들이 언제나 선생님을 걱정했어요. 동네 사람들도 ‘저 남자는 왕이 안 되면 도적이 될 것이다.’ 했습니다. 무엇이든지 결심하면 그대로 하던 남자였습니다. 그게 나쁜 것이 아니었다구요. 그렇지만 효자가 못 되었기 때문에 충모님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요전에 이상헌 선생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가운데 어머님이 인사를 하고 싶다고 보내 온 편지의 내용에는 말이에요, 충모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거예요. 지금 알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자신의 아들을 대해서 아버님이라고 하고 자신의 며느리를 보고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니를 하나님과 더불어 찬양하겠다는 맹세를 선생님한테 했습니다. 그런 것은 세상 가운데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실 수 있는 지상천국의 영원한 기지

남자는 여자가 필요해요· 아내야· 「예.」 왜 그렇게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어· 네 아랫입술이 나와 있기 때문에 말이야,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 무엇이든지 잘 참아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구. 눈을 보니까 눈도 보통이 아니라구. 적개심이 가득한 눈이라구. 화를 잘 내는 타입이니까 조심하라구! 「예.」 이 여자는 마음이 쾌활한 여자구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로 말하면 참 잘생긴 여자라구. 얼굴도 그렇고, 주름살이 없어. 임자에게는 아깝다구. 뭘 하지 말라고 할 때 하면 안 된다구. 「예, 알겠습니다.」 그런 성격을 자기가 알아· 잘 컨트롤하라구. 「예.」 바른길로 가게 되면 한 자리 할 수 있는 사람이 될지 몰라. 사랑으로써 지도해 줘야 돼, 사랑으로.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 하나되기 위해서는 서로서로가 화합해야 됩니다. 화합해야 됩니다. 서로 주고받지 않는 데서는 하나가 될 수 없어요. 무엇을· 영원한 통일을 영원한 사랑을 주고받는 그 자리에서 보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아담 가정의 축복식이었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축복이라고 하는 거예요, 축복. 결혼하는 것을 새로운 축복이라는 말로 대치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기에서 40일 수련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선생님이 해야 될 일이 많아요. 축복해 준 모든 가정들을 통해서 열매를 거둬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가정신상서를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신상서, 알아요· 회사에 가면 신상서가 있지요· 카드를 딱 빼 보면 말이에요, 이 사람은 무엇 무엇을 했다는 것이 쭉 나온다구요. 신상증명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가정증명서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제1 선언이 절대 뭐예요· 신앙! 절대 사랑이에요. 그리고 제2 선언은 하나님의 4대 속성을 중심삼은 거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은 절대 참아버지고, 유일 참아버지, 불변 참아버지, 영원 참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아버지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아들을 찾는 거예요. 그런 아들딸들은 절대 부부, 유일 부부, 불변 부부, 영원한 부부를 이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들이 안착한 가정은 절대 가정, 유일 가정, 하나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는 불변 가정, 영원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의 영원한 기지예요, 영원한 기지. 기지예요, 기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제2 선언이에요.

*제3 선언은 뭐예요· 요전에 돌아갈 때 빨리 돌아가라고 해 놓고 선생님이 한 시간 반이나 말씀한 것이 있다구요. 하나님은 무형의 창조주로서 자기 혼자로서는 자기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혼자로서는 자기 자신을 인정할 수 없다구요. 자기 혼자로서는 입도 못 열고, 냄새도 못 맡고, 들을 수도 없고, 보이는 것도 없고, 만질 수 있는 것도 없기 때문에 자기의 존재를 의식할 수 있는 자극을 받을 수 없어요. 가만히 정지 상태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완전히 밸런스를 취하고 있어서 자극을 못 받는 거예요. 성상과 형상의 주체와 객체로 평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극을 받을 곳이 없기 때문에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는 거라구요. 기압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이 다 날아가 버린다구요. 밸런스를 취해서 누르고 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 정지상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심신일체가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밸런스가 취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상과 형상이 정, 분, 갈라져서 합하는 거예요. 합은 사랑을 중심삼고 원리원칙에 맞게 합하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한 남자라면 여자가 있을 때 자기의 근본, 과정, 결과까지…. 부모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사랑의 동기가 움직이는 거라구요. 그래서 만지고 싶고, 키스를 하고 싶고, 하나가 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밤낮을 잊어버리고 사계절을 초월해서 영원히 하나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의 눈이 달라지는 거예요. 대단히 아름다워지는 거라구요. 천하에 그 이상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첫사랑에는 그러한 힘이 있다구요. 눈이 그렇게 되고, 냄새도 그렇다구요. 옛날에는 1미터만 가까이 와도 냄새가 나서 도망을 갔는데, 왠지 모르게 사랑하게 되면 그 냄새가 모치(餠;떡)보다 달아서 오관이 입을 열고 ‘어서 오십시오!’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한테 안겨서 춤추는 것보다 더 즐거운 것입니다. 기쁠 때도 눈물이 나지요· 그 눈물 뒤에는 하나님이 표시를 해 두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한테 홀려서 죽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경지가 정상입니다. 남자도 여자한테 홀려서 죽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거 한 번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세 번 이상 그래야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사랑의 고개를 넘어서 천국에 입문할 수 있는 티켓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한 부부의 사랑을 표시하는 티켓을 갖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이것이 창조이상의 종합적인 결론입니다.

일본 유학시절의 경험담

그러한 부부가 되어 있어, 아주머니· 「예.」 아저씨는 어디 갔어· 「내일 옵니다.」 내일은 선생님이 없는데· 선생님을 보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보기 위해서 와· 니혼 여자는 믿을 수 없어요. (웃음) 잇뽄의 여자는 믿을 수 있지만. 섬나라의 여자는 믿을 수 없다구요. 대륙의 여자는 믿을 수 있지만. 일본은 그렇잖아요· 명문가의 딸이라도 말이에요, 총리의 첩이 되면 자랑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정조관념이 강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학생시절에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세련되게 입고 나서면 남자도 홀릴 정도였다구요. 머리를 눈썹이 안 보일 만큼 이렇게 하고 말이에요, 전당포에서 사 온 학생복을 입고 나서면 어땠겠어요· 그것은 냄새가 나서 1미터 이내에는 접근을 못 합니다. 선생님이 걸음이 빨라서 쓱쓱쓱 가면, 여학생들이 ‘흠흠흠!’ 이럽니다. (웃음) 냄새가 나서 ‘뭐야· 이 남자는 무슨 냄새가 이렇게 나· 옆눈으로 볼 때는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못한 남자구만!’ 하면서 핏-! 그런 것을 선생님이 보고 좋아했다구요. 그렇게 하는 것이 유혹의 길을 사방팔방으로 막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들이 전부 다 프로포즈하고 편지하고 그랬다구요. 그때 일년 생활비가 1백 엔이에요, 1백 엔. 1백 엔 가지고 살았어요. 그런데 귀가 집 딸이에요. 귀한 딸인데, 그 딸이 선생님을 길가에서 지나가다 만났는데, 옛날에 꿈속에서 자기를 가르쳐 주었던, 어렸을 때 학생시대에 가르쳐 주었던 동양의 어떤 성인이라고 생각한 그 모습이에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철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철들어서 세상의 잡된 생각을 하니까 어렸을 때 떠나 만날 수 없었던 분을 몇 년이 되어 가지고 길가에서 만났다 그거예요. 길가에서 만나면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봄비가 오던 때였어요. 사방에 초목들이 움트고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비가 내리는 귀가 길을 한 여자아이가 따라오는 거예요. 날씬하게 스커트를 입고….

다음 수련생들을 위해 버스를 더 마련하자

뭐야, 이거· 너희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둘이 배우 아니야· 배우하면 좋겠다. 부처끼리야· 「예.」 배우하면 좋겠다구. 알겠어· 「예.」 둘이 결심하게 되면 남을 사기칠 수 있는 소질이 많겠구만. 마음이 딱 맞아. 얼굴도 눈빛이 똑같다구.(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번에 판타날에 갈 때 길이 좋지 않다구요. 내일 갈 때 덜컹덜컹할 거라구요. 버스 타 가지고 궁둥이가 전부 다 멍이 들어 가지고 남편보고 맛사지를 한 달쯤 해 달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기를 바란다구요. 그래 가지고 궁둥이를 보고 ‘이놈의 선생님, 무슨 죄가 많아서 우리를 이렇게까지 벌을 주노· 그놈의 선생님, 죽어라!’ 하고 기도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에요. (웃음) 그래도 좋아요· 「예.」

다음에 일본에서 오는 자기 동생들, 전부 다 형제들인데 말이에요, 그들이 전부 다 자기가 고통스러워하고 멍들게 하던 버스를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내가 전부 다 없더라도 버스 한 대 기부하고 가야 되겠어요· *기부가 아니라 ‘형제자매들이 고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면서 바쳐야 하는 것이 아들딸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일본에는 없다면, 정말로 선생님의 아들이고 딸이에요·

몇 번째 딸이야· 「막내입니다.」 막내· 지옥의 문이 가장 가까운 데서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가 불러 주기를 기다리는 그러한 딸이 되고 싶어·「장녀가 되고 싶습니다.」장녀! 장녀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병이 들면 자기의 재산과 일신의 모든 것을 제물로 삼더라도 고쳐 주고 싶은 거라구. 그래야 효녀가 되는 거야. 그렇게 못 되어 있잖아· 「그렇게 되겠습니다.」 언제 그렇게 돼· 「오늘부터 그렇게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되겠다면 버스를 몇 대 사겠어·

자, 결정하자구! 장녀의 권위가 얼마나 놀라운지, 모두 다 놀라서 벌어진 입을 못 다물고 ‘이렇게 불효의 딸이 효녀가 되면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 이상을 바치오니, 어떠하십니까·’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 그 마음이 백 퍼센트, 60퍼센트· 120퍼센트, 백 퍼센트· 버스 한 대씩을 그렇게 하면 7백 대가 되어서 브라질 제일의 버스 주식회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주주로 만들어 주겠다구요.

그러면 남편도 ‘아이구, 잘했다.’ 할 것이고, 아들딸도 ‘우와, 선생님이 욕심쟁이가 아니라 훌륭하신 선생님이다.’ 하면서 틀림없이 ‘엄마! 더 해, 해!’ 할 것이 틀림없다구요. 그런데 주식을 안 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주식을 몰라· 한 대를 사면 한 대분의 주식을 주고 말이에요, 열 대를 하면 열 대분의 주식을 주는 거라구요. 천 대를 하면 이사장이 될지도 몰라요. 선생님은 이사장, 사장도 못 되고 일꾼밖에 안 된다구요. ‘아! 이사장님, 부탁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부탁합니다.’ 할 때, ‘언제 한번 도와준 적도 없잖아요· 투자를 한 적도 없잖아요·’ 할 수 있는 욕심쟁이가 된다면 지옥으로 가겠지요· 그거 알아요·

아저씨는 아주머니를 사랑해· 싸움을 해, 안 해· 「안 합니다.」 예전에는 통일교회에 다닌다고 못 살게 했는데, 지금은 어때· 환영해· 남편과 축복을 받았어, 안 받았어· 「받았습니다.」 언제 받았어· 3만쌍입니다. 3만쌍· 늦지 않았구만! 예전에는 때리고 차고 욕하고, 도둑년이라고 했지· 헌금할 때 돈을 잘도 우려냈잖아· 헌금도 잘 했지· 너는 얼굴이 옆으로 좀 나와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생활하면 불행해지거나 아들딸이 병에 걸려 죽는다구. 헌금을 열심히 해서 부모로부터 꾸중을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 있는 여자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행복한 가정으로 출발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구. 그러니까 버스 몇 대· (웃음)

아내는 남편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아, 좋은 말씀이 생각났어요. 남미 제일의 버스 주식회사를 만들려고 해서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모두 다…. 일본의 차장들이 유명했다구요. 화장을 잘 하고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매일 감사합니다. 이 버스회사는 손님이 없었더라면 큰일났을 것인데, 여러분과 같은 손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하면서 말이에요, 피켓을 착착착…. 학생 때는 버스 차장이 제일이었어요. ‘오라이!’ 하면, 아무리 많이 탔더라도 운전수가 부웅 하고, ‘스톱!’ 하면 달리던 차도 스톱했어요. 교통순경은 상대도 안 돼요. 그걸 보면서 ‘이야, 버스 차장이 제일이다.’ 하고 선생님이 생각했다구요. 남자는 버스 차장과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젊은이는 젊은이들대로, 늙은이들은 늙은이들대로 자리에 앉히고 돌아보면서 ‘오늘은 날씨가 좋기 때문에 기분도 좋습니다. 바람도 봄바람이기 때문에 모두 다 기분이 들떠서 산보나 여행을 하기에 좋겠습니다. 오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또 부탁드립니다.’ 하는 버스 차장 어때요·

남편한테 그러면 어떤 아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훌륭한 아내가 돼요, 못된 아내가 돼요· 「훌륭한 아내가 됩니다.」 ‘오늘도 술을 마시고 돌아오지 않느냐·’ 하면서 삼각 눈을 해 가지고 있는데, 전화도 안 했어요. 그러니까 ‘어디에 갔다 오느냐·’ 하면서 떫은 얼굴을 하고 화살을 가지고 가슴을 팍팍팍 해 버리고 싶을 정도가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남자의 실망이 그 이상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저녁 준비를 잘 했더라도 그날의 저녁은 퉷 침 뱉을 저녁밖에 안 됩니다. 그 여자는 나쁘다구요. 남자의 세계가 어떠한 세계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여자는 한 남자만 기분을 맞추어 주면 되지요·

남편의 표정이 안 좋으면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이런 화장을 했는데…. 옛날에는 주름이 두 줄이었는데, 오늘은 화장을 해서 주름이 없어졌습니다.’ 하면서 쓱 버터를 칠해서…. ‘옛날에는 두 줄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좋았던지 이렇게 주름이 펴져서 깨끗해졌습니다. 만져 보세요!’ 해서 만져 주면, 쓱 키스를 해주는 거예요. 그것이 남자의 행복이라구요.

남자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면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아멘.」 남자들은 모두 다 ‘아멘’이라구요. (웃음) ‘노멘’이 아닙니다. 왜 그게 안 돼요· 배우 같은 것을 보면 자기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눈물을 흘리거나 춤을 추면서 영원한 인상을 남기지요· 그런데 사랑하는 남편을 그렇게 감동시키지 못하는 아내가 무슨 아내예요· 그런 아내가 무슨 처라구요· 악처, 악마의 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내가 남편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죄라구요.

너는 아내의 말을 잘 듣지· 이렇게 생긴 여자는 귀여워해 주지 않으면 오래가지 않는다구. 정말이라구! 이중의 사랑을 하게 되면 큰일난다구. 빗나가게 되면 권총으로 쏴 버린다구. 무서운 여자라구. 그거 알아· 「예.」 싸우게 되면 갈라설 수 있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녹음이 잠시 끊김)

선생님이 일본 여성들을 대하는 마음 상태

내일은 말이에요, 판타날에…. 내일 모레인가· 내일이 28일 29일 30일…. 31일은 내가 코디악으로 가요, 코디악. 코디악 알아요· 코디악에 가서 수련생들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가는데, 천지가 정이 깊어서 ‘선생님, 돌아가세요!’ 하면서 재촉하는데 따르지 않을 수 없는 선생님의 입장이기 때문에 돌아가야 하니까 사요나라(さようなら;안녕히 계십시오)예요! 깃발 하나를 들고 관광객들이 ‘사요나라!’ 하는 것처럼. 한국 사람은 그 줄에 없어요. 일본 사람들은 딱 깃발 하나를 세우고 가면 좌우로 줄을 서서 잘 따라가지요· 그것이 여자의 길이라구요. ‘그러한 전통 정신을 잊어버리지 않았어· 앞으로 해와 국가의 왕녀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 하면서 쭉 보고 있습니다.

할머니, 몇 살이에요· 「일흔둘입니다.」 선생님의 누이동생이구만! 선생님이 일흔여섯이니까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타입이라구. (웃음) 그렇게 해서 편지 한 장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일가의 자랑이 될지도 모르지요. 안 그래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선생님과 결혼하고 싶었던 여자들이 있었지요.

그러한 여자들 가운데 한 여자는 말이에요, 매주 백 엔짜리의 돈을 말이에요, 선생님이 없을 때 찾아와서 놓고 가는 거예요. 그것이 몇 개월이 되면 몇천 엔이 된다구요. 그것을 그대로 모아 놓았다가 ‘이거 네 돈이야· 아버지한테 받았어, 형제들한테 받았어· 어떻게 한국 남자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면서 돌려주었다구요. 그 당시에 대만 사람이나 흑인과는 결혼할 수 있어도 한국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라고 하던 때였다구요. 한국 사람을 무서워한 것입니다.

지금은 한국 사람인 문선생한테 일본 여자들이 홀려 버렸어요. 일본 정보기관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고 아무리 뿌리치려고 하더라도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선생님한테 은혜를 입고 있는 거라구요. 전후에 선생님을 고문했던 고등검사들 몇 명을 살려 주었습니다. 그 이름을 전부 다 알고 있다구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그 이름을 들으면 알 수 있는 친척들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해방 이후에 만주에서 한반도를 통해서 도망가던 일본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다구요. 그러한 은혜를 일본 사람들이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갚기 위해서는 생명을 바쳐도 불가능한데, 그러한 결심으로 생겨난 것이 일본 통일교회입니다. 그 정신은 일본의 것이 아니라구요. 그 근본적인 보은의 정신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선생님을 잘 알기 때문에 어머니 나라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리의 결론적인 내용은 일본 사람들한테 먼저 얘기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한국 사람들은 못 들었다구요.

이번의 수련도 한국 사람들은 곁다리입니다. 본래는 일본 사람들만 하려고 생각했다구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일본의 현실로 볼 때 7백 명을 못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을 곁다리로 부른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의 두 배 이상이에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제쳐놓더라도 괜찮습니다. 전통정신을 한국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상속받을 수 있어야 되는 것이 열녀의 갈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중간적인 존재를 붙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시집을 올 때 친정 어머니한테서 귀한 것들을 얻어 가지고 오지 않으면 에덴 동산에서 어머니가 잃어버린 것을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생사의 경지를 넘더라도 역사의 한을 풀겠다는 그러한 모녀들을 일본에서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녀들을 찾아서 축복해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하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학생시절에 눈물을 흘리면서 충고해 주고 가르쳐 준 다음에 헤어진 그러한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을 그 이상으로 훌륭한 여성들로 만들어 주고 싶은 것입니다. 한국 사람인 선생님을 따라왔던 예전의 그 일본 여학생 이상의 하늘적인 인연을 가지고 이상적인 가정의 기반을 닦아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까운 것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땅은 너무 좁다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아들딸을 어디서 키우고 싶었어요· 일본에서 키우고 싶었어요·「한국에서 키우고 싶었습니다.」한국은 안 된다구요. 한국 땅은 너무 좁아요. 그래서 남미와 만주가 있는 중국을 소화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역사적으로 남미는 가까운 곳이 아닙니다. 이 남미가 반대하면 만주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는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그곳이 한국의 땅이었습니다. 한민족을 사람(人)과 활(弓)을 나타내는 ‘이(夷)’ 자를 써서 동이족(東夷族)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활을 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라구요. 그러니까 언제나 올림픽 대회에서 챔피언입니다. 숱한 고생을 해왔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목표를 향해서 매진해 나갈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는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민족과 한민족은 다르지요· 일본 사람들은 조용한데, 한국 사람들은 세 명만 모여도 백 명의 일본 여자들이 모여 있는 이상으로 시끄럽습니다. 손발을 휘저으면서 ‘와와와!’ 합니다. 그림 같은 여자와 호랑이 같은 남자입니다. 호랑이가 가만히 있어요· 선생님이 순회를 하다가 인도에 들른 적이 있어요. 히말라야 산중에 살고 있는 흰 호랑이더라구요. 이야, 그것이 눈같이 얼어서 못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손을 드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으으으, 우우우, 와앙…. (웃음)

선생님은 그것을 보고 반했습니다. 그것을 내가 사겠다고 해서 얼마냐고 물어 봤더니 한 마리에 5만 달러라고 하더라구요. 한 쌍은 10만 달러였습니다. 한 쌍이 아니어서 못 샀지만, 15만 달러를 주고라도 한 쌍이 있었으면 사 가지고 한국 동물원에 기증해 놓고 한 달에 한 번씩 찾아가서 그 용맹스러움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박해를 받고 지칠 때 그 호랑이를 보고 용기백배할 수 있다면 15만 달러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한테 ‘헌금해!’ ‘뭘 하게요·’ ‘호랑이를 사서 타고 군림할 것이다. 그래서 인류 역사에 없었던 장군이 되어서 명령할 때는 여러분이 바라던 이상의 선생님이 될 수 있으니까 헌금해!’ 그렇게 명령하면 헌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이야, 대답이 좋구만! 뭐 헌금을 하고도 남을 것 같구만! 버스 몇 대· (웃음) 「세계의 모든 버스를 다….」 은행이라도 털 거야· 「아버님이 계십니다.」 뭐라구· 지금 당장에 돈이 있어야지! 다음에 올 사람들도 덜컹덜컹 버스를 타야 된다구요. 저 버스 한 대가 5만 불입니다. 중고를 사 왔다구요.

선생님은 일본에도 없는 최고의 버스에 축복가정들을 태우고 싶었는데 계획을 세워 보니까 그렇게밖에 안 되더라구요. 선생님은 돈이 없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기 씨밖에 없다구요. 그 씨는 천하일품, 하나님의 왕자와 왕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심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은 모두 다 생명을 걸고 따르고 싶은 거예요. 그 씨를 받을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그러한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 했다가는 큰일납니다. 통일교회가 끝장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온갖 소문들이 다 있었다구요.

통일교회는 어느 분야에도 챔피언

선생님은 어디에 갖다 붙이더라도 챔피언입니다. 마피아 세계에 있어서도 챔피언, 신앙세계에 있어서도 챔피언, 전부 다 챔피언이에요. 한국에서 만든 축구팀도 세계 제일이 된다구요.

예술계에 있어서도 리틀엔젤스 예술단이 세계 제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니버설 발레단도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보다 나아요. 지금까지 문선생이 만들었다는 말도 안 했는데, 세계에서 안 좋은 눈으로 보려는 사람들을 대해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이 녀석아· 끝날에 문화세계가 전부 다 파괴되어 버린 이러한 경지에 있어서 문선생은 재림주로서 천하일품의 발레단을 만들지 않았느냐·’ 하면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하면서 신문에 인터뷰를 해서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문선생을 예술계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지도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명하지요·

정치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린턴 대통령도 선생님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정치의 경계선을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일본 대사도 1개월 이내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구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부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문선생은 일본의 공격에 대한 모든 준비를 다 해 놓고 있습니다. 총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천황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전부 다 조사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세계 언론계의 모든 최고의 정보를 먼저 듣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선생님이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 국장을 오라고 하면 그 어떤 약속을 못 지키는 한이 있더라도 자르딘까지 오게 되어 있다구요. 안 오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을 쓰지 않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다고 해서 모든 힘을 다 쓰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것은 악한 것으로, 선한 것은 선한 것으로 분별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 제일의 신문이 되었기 때문에 보수세계에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협회를 만들고 있다구요. 보수적인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계에 맞설 수 있는 완벽한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선생을 중심삼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계의 방향을 한 방향으로 수습하는 것입니다.

하늘 가정의 아들딸로서 지켜야 할 길

일본도 그 방향으로 따라오지 않으면 곤란할 거라구요. 동경에서 신앙의 자유 운동을 펼치게 되면 일본 정부가 대단히 곤란해지겠지요· 독일도 세계의 여론에 휘말려서 통일교회 인가를 내주지 않았는데, 지금은 더 이상 그렇게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야, 잘도 세계의 종교계를 수습해서 말이에요, 지식인들도 우향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 정치가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지금까지 일본의 수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받으러 왔습니다. 정치가들도 왔었고, 사업가들도 왔었고, 도둑놈들도 왔다 갔습니다. 아무리 오더라도 선생님의 말씀은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40년 전이나 변함이 없다구요. 아무리 하더라도 그 이상은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세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악마 중의 악마라고 하는데, 아무리 정보기관들이 조사해 보아도 그런 것은 없다구요. 지금은 선생님의 실적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가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통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때가 되었어요. 일본 사람들을 이곳에 불러서 저금통장을 내라고 하는 명령을 보통으로 하는 거예요. 그것이 협박이에요, 아니에요·「아닙니다.」어디에 숨겨 놓은 저금통장까지 내놓으라고 하는 그 이상의 협박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협박이 됩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앞날의 희망을 위한 거라구요. 지금 이대로의 일본은 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욕심을 부리더라도 그러한 방향으로 수습되지 않아요. 그것은 뭐 사라져 가는 거예요.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는 일본이라구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애국심의 성벽을 쌓아서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철저한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올바르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원수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진정한 선생님이라면 올바르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충성의 길, 충효의 길, 성인의 길, 성자의 길, 절대적인 하늘의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불변·영원의 내용인 것입니다. 그러한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어서 그와 같은 아들딸을 양육할 수 있는 가정이 되라고 하는데, 무엇이 나빠요· 그것이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통해서 가정·국가·세계·우주의 기준이 되고도 남습니다.

성자는 천국에 있어서의 국민법과 로열 패밀리의 법이 되는 궁중법을 지키는 거예요. 일본의 일반 국민들은 궁중과 관계없이 육법전서 가운데 자기가 속하는 하나의 방향만 지키면 되지만, 왕자는 그렇지 않다구요. 왕궁의 법과 육법전서의 내용을 전부 다 적용해서 하나도 어김이 없다고 존경받을 수 있는 센터가 되지 않으면 왕자가 될 수 없다구요.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법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희망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이 참부모의 입장을 갖출 수 있는 근본적인 원칙이라구요. 선생님은 지상에 살면서도 이 지상에 속하는 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천국의 궁중법과 천국의 국민법에 맞추어 나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가정까지 내려올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지 않으면 영원히 하늘법의 권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한 방향을 수습하는 것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상입니다.

사탄의 그늘에 들어가서 밤낮으로 빛으로 충만한 밝은 방향으로 수습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 참부모 앞에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생활을 하게 되면 그러한 내용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투입한 것을 되돌려 주는 거예요. 하나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모시는 것이 하늘가정의 아들딸로서 지켜야 할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올바른 식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부모의 소유밖에 없습니다. 자기의 남편이면 그 남편이 생각하는 대로는 통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뜻에 통하는 부모를 따라서 수습해 가는 것이 효자와 효녀가 될 수 있는 길이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일본도, 한국도, 아무 것도 없다구요. 우주의 모든 인류를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은 형제라고 생각하는 그러한 심정을 갖지 않으면 하늘나라와 연결될 수 있는 모든 길들이 막혀 버립니다.

성약시대에는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그러니까 다섯 번째로 성약시대에는 영계를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헌 선생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도 있지만 말이에요. 이번에 주제별 정선 열두 권 가운데도 ≪지상생활과 영계≫ 상하권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읽어보면 이상헌 선생이 얼마나 분명한 내용을 가르쳐 주었는가를 알 수 있을 거라구요. 그것을 읽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 열두 권 가운데 ≪지상생활과 영계≫의 상하권이 열한 번째지요· 이번 훈독회 때 그것을 훈독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번역했나, 일본말로·「다 되었습니다.」그것을 읽어보면 영계가 얼마나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과 틀림이 없는가를 알 수 있을 거라구요. 이상헌 선생이 원리를 중심삼고 쓴 것이 아닙니다. 원리를 제쳐놓고, 그것을 체크해서 주체와 객체의 상대적인 공명권이 이루어져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공명이라구요, 공명.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차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한일가정이 중심 가정이라구요. 일본의 복중에는 쌍둥이가 있어요. 그것은 조총련과 민단인데, 장자라고 주장하는 조총련을 차자로 낳아 주는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일본이 어머니 나라가 될 수 없다구요.

그리고 일본의 소유권도 전환해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일본에서 유대인 이상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구요. 일본 재산의 20퍼센트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전환하면 세계를 통일하고도 남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일본은 손색이 없는 어머니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일본 국민들이 반대하니까 어린애들이 무슨 병에 걸린다고 했어요·「아토피!」그거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성년들의 강간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오빠, 삼촌, 아버지가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큰일이라구요. 프리 섹스 같은 것을 방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서두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본에 마지막으로 허락해 주는 길이 그것인데, 그 길을 따르지 않으면 일본은 망한다구요. 일본 땅만 태평양에 가라앉는 것이 아니라 일본 민족까지 망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망할 수 있는 한계에 와 있다구요.

그러니까 순결운동을 경시청이 ‘그거 해라, 해라!’ 하고 있다구요. 일본 정치인들은 반대하지만, 그 사람들은 내적으로 가정을 책임지고 구원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정당당하게 밀어붙이는 거라구요. 지금부터 20년 전에 문선명 선생이 구세주라고 발표하라고 했는데, 그것을 수천 번 듣고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 인정하면서 졸졸졸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망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이 희망을 갖게 된 거예요. 옛날에 정성을 다했던 식구들이 심정이 떨어져 있다가 지금 새롭게 일선에 나서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일본의 조직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를 사랑할 수 없어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남자들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의 제도가 정립되어 있지 않아요. 경건한 마음이 없습니다. 충효로 통하는 길이 없어요. 경제적인 활동에 있어서 주체성이 없다구요. 돈이 없으면 전부 다 무너집니다. 360교회를 중심삼고 3천6백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데…. 김명대가 총회장이었을 때 3천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조직이 있었다구요. 그런데 전부 다 서로서로 반대하면서 못된 짓들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지금은 일본에서 김명대가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모두 다 ‘왜 선생님이 김명대를 일본에 보내 놓고 있느냐·’ 하지만,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조총련과 민단을 수습할 수 없잖아요· 일본 사람들 가운데 한국 정신에 물이 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유관순열사정신선양대회를 할 때 김명대를 누가 세웠어요· 선생님이 세웠다구요. 유관순 열사를 아시아의 성녀로 모실 수 있도록 정착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지만, 진심으로 따라서 한 여자는 없었다구요. 그런 여자는 어머니 나라의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유관순은 여섯 갈래로 찢겨서 죽었다구요. 무슨 죄가 있어요· 16세의 소녀로서 타락한 해와를 탕감복귀하는 제물이었다고 하는 것을 선생님이 알았던 것입니다. 그 만세사건을 기반으로 해서 선생님이 태어난 거예요. 1920년 정월 초엿새날이었는데, 일본이 점령한 그 가운데 태어날 수 없었기 때문에 조건적으로 제단에 피를 뿌렸던 것입니다. 그러한 제단 위에서 태어난 것이 문선생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가정도 3·1운동의 대표였습니다. 선생님도 지하운동을 한 대표였다구요. 한반도를 달리는 열차의 바퀴 위에서 밤을 새우며 동경과 만주 사이를 오가면서 연락을 취하던 남자였다구요.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니주바시(二重橋) 너머의 궁전을 내 손으로 날려 버리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일본을 살려 준 거라구요.

선생님의 몸에는 고문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이것을 보면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생각이 새로워지는 거예요. 자기의 국가 이상으로 선생님을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들을 세우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심각한 말입니다. ‘신켄(眞劍;심각)’이라는 말은 신의 검(神劍)을 말하는 거라구요. 신의 검으로 악한 것들을 잘라 버리고 정리해서 전통적인 효의 길을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부 다 용서해 주고 도조(東じょう英機)까지 축복해 주었다구요.

원수끼리 결혼해야 평화의 세계를 이룰 수 있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종교적인 가르침에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사실이 하나님의 심정에 얼마나 충격적이었겠어요· 그런 것은 있어서는 안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는 대가족 평화세계를 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의 축복가정입니다. 성인과 살인귀들의 축복이었다구요.

그들은 형제간입니다. 성인들이 영광의 시간을 맞이했다고 하면서 살인귀들을 모두 다 죽일 수 있어요· 그렇게 하기 이전에 아들딸들이 있으면 그 아들딸을 모두 다 책임지겠다고 해서 안심하고 갈 수 있게끔 해주어야 하는 것이 타락세계에 있어서의 형제의 우의라고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은 그 아들딸이나 부인이 있으면 물어 보는 거예요. ‘당장에 네 아버지를 죽이는 것이 좋으냐, 1년 후에 처벌하는 것이 좋겠느냐·’ 하면 ‘제발 1년 후에 처벌해 주세요!’ 그럽니다. ‘1년 후냐, 10년 후냐·’ 하면 ‘제발 10년 후에 해주세요.’ 부인도 그렇게 대답하고 아들딸도 그렇게 대답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백년은 어때· 백년도 좋으냐·’ 하면서 그 기간을 연장하고 연장하는 것이 희망입니다. 그렇게 대답할 것이 틀림없지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있는 타락한 후손이 통일교회의 신자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아버지를 죽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모두 다 축복해 준 거라구요. 강도의 아들딸, 마피아 등 온갖 사람들이 다 포함되었다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죄를 지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내적인 은사를 베풀어 준 거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나쁜 짓을 하고 있어요. 그 모든 것을 책임지고 정리함과 동시에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전부 다 우향우를 시킨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원수끼리 결혼하지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 것입니다. 형제라구요. 성인과 살인귀도 형제입니다. 그러한 형제들이 처음으로 축복을 받았는데, 여러분은 세계적인 지도자의 아들딸들을 어떻게 결혼시킬 거예요· 최고의 원수를 최고의 사랑의 상대로 맞이함으로써 지상에 처음으로 역사를 넘어서 평화의 세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에 따라서 선생님이 한일간의 교차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그 남편과 부인들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지 않으면 성약시대의 완성권에 들어설 수 없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절대신앙에 절대사랑을 심게 되면 싹이 터서 새 잎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키우느냐· 하나님 자신을 투입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천만 년 동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하나님이 종적인 참하나님이 아니라면 수천만 년 동안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아담과 노아뿐만 아니라 모두 다 실패했어요. 아브라함 실패, 모세 실패, 이스라엘 민족 실패, 예수 실패, 전부 다 실패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가정복귀는 실패가 아니라구요. 성인과 살인귀들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가정으로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 가정들은 성인의 가정들과 살인귀의 가정들간의 틈을 메우는 거라구요.

원수들끼리 결혼하면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전부 다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가 되어 있다구요. 야마타(山田)라든가 하야시(林)와 같은 종족간의 경계가 있게 되면 지역분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한 원수권을 이상권으로 바꿈으로써 하나님의 한을 완전히 해방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가정으로부터 하나님까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 세계를 부정하지 않으면 하늘 세계로 넘어갈 수 없어

에덴 동산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었어요· 네 이름이 뭐야· 「오카무라입니다.」 오카무라가 없었다구요. 오카무라의 소유권도 없었어요. 일본의 소유권도 없었습니다. 한국도 아무 것도 없었다구요. 그러한 근본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전부 다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저쪽의 세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타락한 더러운 땅에 침을 뱉고 돌아서야 된다구요.

프리 섹스, 자유 결혼, 마약, 호모, 레즈비언· 상점에 가면 인조생식기를 팔고 있지요· 일본에 많지요· 동물들은 새끼를 낳기 위해서 1년 한 번씩 사랑하는 거예요.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의 왕이라구요. 날마다 사랑의 세계,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체휼하면서 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상대적인 박자가 맞는 이상권입니다. 가정도 그렇지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이 틀어지면 전부 다 삐꺽삐꺽하는 것입니다. 부모도 삐꺽삐꺽, 자기 부부도 삐꺽삐꺽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부부생활이 원만하지 않으면 삐걱거립니다.

너희들, 부부야· 「부부지만 아직까지 가정출발을 안 했습니다.」 삐걱거리는 가정을 이룰 거야, 빈틈이 없는 가정을 이룰 거야·「아멘!」뭐가 ‘아멘’이야· (웃음) 말로는 ‘아멘’이지만 실제로는 ‘노멘’이 80퍼센트라구. ‘아멘’은 20퍼센트밖에 안 돼. 단단히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어느 경지까지 가야 되느냐· 미인과 벌거벗고 섹스를 하는 경지에 들어가서도 남자는 제로의 상태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관권 전환이 될 수 없어요. 그만큼 심각하다구요.

미인과 벌거벗고 생식기를 딱 맞추더라도 그것이 일어서면 안 됩니다. 여자가 유혹할 때 ‘세워 봐라!’ 아무리 하더라도 안 일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도 그냥 그대로 곯아떨어질 수 있는 남자가 있을 때, 하나님이 그 남자한테 세계의 여자들을 맡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4년 전인가요· 일본 미인들이 17만 명, 수많은 여자들이 왔습니다. 선생님이 못된 짓을 하려고 했으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었다구요.

‘저금통장을 내!’ ‘내겠습니다.’ ‘그 이상 할 수 있어·’ ‘그 이상 할 수 있습니다.’ ‘벌거벗으라고 하면 벌거벗겠어·’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불러들이면 어떻게 해·’ ‘문제없습니다.’ 모두 다 그랬다구요. 여러분도 그러한 생각이 있어요· 불러들이면, 뭐 깜깜한 데서 문제가 벌어집니다. 아무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들은 누이동생이라구요. 선생님은 탕감복귀의 노정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여기까지 온 것은 심정적으로 연결된 하늘적인 결과에 의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오게 된 것은 일시적인 남녀의 관계가 아닌 것입니다. 역사가 있는 거라구요. 사랑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 기둥을 세우고 벽돌을 쌓아서 집을 짓는 거예요. 그것을 잘못 지으면 천벌을 받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학생 시절에 혼자 잘 때 여자들이 벌거벗고 기어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뭐요· 남자가 5분이면 아무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너 같으면 아무 것도 없어도 명문가의 며느리가 되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인데, 뭐가 아무 것도 아니야· 네가 원하면 남자들이 줄을 설 텐데 왜 그래·’ 하면서 꾸짖은 적도 있다구요. 그러한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법을 바로 세우는 데 있어서 천하일품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자는 것과 먹는 것, 식욕이 악마의 정문입니다. 모두 다 여자들은 선생님을 자기의 오빠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장 가깝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처럼, 아저씨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안심하고 맡기고 싶은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을 욕심 많게 먹으려고 하면 천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없어졌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없으면 일본은 망해

선생님은 일본 여자들을 동원해서 초국가적인 활동을 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본에 대해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아요. 그러한 동정녀의 딸을 맞이한 것처럼, 일본을 그러한 기준에 세우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의 국가를 어머니의 입장에 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거기에 자기의 일신을 세우려고 하는 그러한 얘기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입장은 어떤 입장이냐· 이것은 사형장의 발판을 몇십 개까지 셀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보호가 있기 때문에 죽이려고 해도 안 죽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의 7년 동안에는 고생을 시킬 수 있다구요. 7년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죽일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최후까지는 하나님도 어쩔 수 없고, 사탄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참부모를 원하고, 사탄도 참부모를 원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더러워진 빨래를 누가 빨아요· 하나님이 씻을 수 없습니다. 사탄이 아담 해와를 타락시켜 가지고 세계를 이렇게 만들 줄 몰랐습니다. 자기 자신이 공적으로 걸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향우를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는 물론이고 가정과 청소년들의 문제를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방법이 없다구요.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전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누구든지 축복을 받음으로써 장자권을 상속하고 부모권을 복귀할 수 있게 되는데, 아직까지 왕권은 복귀되지 못했습니다. 일본 나라가 왕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영광의 딸, 어머니, 아내으로서 당당하게 일어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역사에 없었던 그러한 축복을 차 버리면 엄청난 천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없으면 일본은 망하는 거예요. 이번에 일본 정부가 옴진리교와 같이 취급하려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일본의 흑심을 잘 알고 있다구요.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는 안 되는 거라구요. 일본 역사의 몇 배나 되는 뿌리를 뻗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뽑아 버리려고 하더라도 뽑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기반을 가진 것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미국을 통해서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면서 일본 정부를 치는 것입니다. ‘문선생의 입국을 허락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면서 언론계를 중심삼고 사방팔방으로 공격하는 거라구요. 일본이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들어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들어간다구요. 들어갈 수 없으면 통일교회를 전부 다 빼 버릴 것입니다. 지금 순결운동의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한 것처럼 몇 월 며칠까지 대이동을 하는 거라구요.

모세가 고향으로 돌아가더라도 부모도 없고 처자도 없었기 때문에 먼 친척들을 찾아갔는데, 그것은 자기의 고향이 아니었다구요. 원수 같은 가나안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아들딸을 위한 교훈이었다구요. 그런데 자기 일신의 안락을 탐하는 그러한 생각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전통적인 정신을 흘려 버렸습니다.

주위에 살고 있던 가나안 7족은 모두 다 목장들도 소유하고 잘살고 있었는데, 이것은 누더기를 걸친 거지 떼거리예요. 어머니가 옆집에 가서 식모살이를 해주고 식량을 얻어 오고 그랬어요. 그렇게 물부터 시작해서 죽을 얻어먹고 밥을 얻어먹다가 조금씩 생활형편이 나아져서 가나안 7족 이상이 되면 나라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민족 대이동이라구요, 민족. 고향도 찾지 못했던 그 민족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왕을 죽이게 될 줄은 모세 시대에 몰랐던 것입니다. 구리 뱀을 든 것이 십자가에 달리게 될 예언으로 남았다는 것을 안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을 위해서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필리핀과 대만의 본보기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 보라구요. ‘그거 따라가라! 나는 관계없다. 예전에 내 밑에 있던 사람한테 복종할 수 없다.’ 해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러더라도 ‘따라와!’ 하면서 뒤집어엎어야 됩니다. 일본 전체에 그러한 기준을 세우고 있는데, 여러분이 40일 동안 이렇게 철저한 수련을 받고 돌아가서 그러한 무리에 섞여 버리면 일본이 망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상속할 것이냐, 일족의 재산을 상속할 것이냐

메시아를 반대한 이스라엘 민족이 2천년간 피를 흘리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전쟁 때는 말발굽에 밟혀서 피를 흘리고…. 그렇게 피를 흘려 온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세우겠다는 정신만큼은 버리지 못하고 있다가 1948년에 일본이 망하게 됨으로써 가능했던 한국의 해방과 더불어 건국을 한 것입니다.

일본은 사탄 편 국가로서 야오요로주노카미(八百万の神;뭇신들)를 믿는다구요. 일본 문부성의 통계에 따르면 18만 개의 종교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어요. 유일한 나라, 유일한 이상, 유일한 헌법, 유일한 문화를 지향하는 거라구요. 아담을 중심삼고 그렇게 출발했더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전개된 민족·국가·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뒤집어엎은 것이 사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본래대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을 누가 전부 다 복귀할 거예요· 끝날에 여자는 두 남자를 맞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기성가정들은 말이에요, 모두 다 자기의 아내가 있는 남자들을 홀아비같이 만든 것이 문선생이라구요. 천사장과 아담이 하나된 지옥과 정반대로 하나님과 아들딸이 하나될 때 돌아가는 거라구요. 완전히 주인을 바꾼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천황이 어디에 있고 수상이 어디에 있어요· 일본의 소유가 어디에 있어요· 사탄이 연결되어 있는 그런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늘 국민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두 번 결혼하는 남자와 같은 하나님입니다. 남의 여자를 빼앗아 오는 것과 같은 하나님, 재림주라구요. 본래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열두 남자들한테 팔려가서 돈을 되찾아오고도 남을 수 있는 노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자의 길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겠어요· 여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동네의 여자가 되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알면서도 포기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가정에서 발생하게 되면 끝입니다. 일본에도 그런 일이 많지요· 큰일이라구요.

미국 같은 데 변호사 같은 사람들은 말이에요, 모두 다 밤이 되면 아내를 바꾸는 거예요. 자기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 다른 부인한테 프로포즈를 해서 온갖 짓들을 다 한다구요. 그러니까 본처와 첩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관계를 갖기 때문에 언제 임신을 할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임신하게 되면 우려의 불씨가 되는 것입니다. 비참한 생애가 되는 거라구요. 수술도 할 수 없으면 낳는 거예요. 그렇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한 해에 수백 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홉 명의 딸이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두 다 훌륭한 딸들이었습니다. 명문가의 훌륭한 가정의 딸들이었다구요. 그런데 그들이 모두 다 근친상간 관계를 마음대로…. 밤에는 할아버지가 손녀를 불러서 관계를 맺고 며느리와도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프리 섹스, 엉망진창이 되었다구요. 아버지가 자기만 그렇게 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동생, 동생, 동생…. 그렇게 되면 그 자매들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동물과 다를 바 없는 비참함! 그 가운데 행복은 의미가 없는 거라구요.

그러한 가운데 영원한 축복을 후손들에게 상속해 주겠다는 부부가 얼마나 부러우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놀라운 아들딸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모든 것을 거두어서 돌려주려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기다려!’ 하는 거라구요.

일본을 상속할 거예요, 일족의 재산을 상속할 거예요·「일본을 상속하겠습니다.」그러니까 일족의 모든 것을 국가를 위해서 바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국가의 모든 것은 세계, 세계의 모든 것은 우주, 우주의 모든 것은 천주를 위해서 제물로 바치게 되면 하나님을 점령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최후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것으로 상속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것을 선생님이 준비하고 있는데, ‘아, 귀찮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렇게 질문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 대답을 안 했다구요. 무엇보다도 먼저 축복가정으로서 선생님이 말씀하는 대로 정정당당하게 가라고 한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삼켜 버리려면 속을 완전히 비워라

이번의 자르딘 수련이 재미있었어, 기뻤어, 슬펐어· 어느 쪽이야· 「재미있었습니다. 기뻤습니다….」 몇 시야· 「다섯 시 20분입니다.」 팔십 난 노인이 여기에 이렇게 서 있으니까 다리가 아프기 시작한다구요. 운동이라도 하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오늘의 제목은 ‘통일’입니다. 노인과 어린 아이도 통일, 무학과 유학도 통일, 권력과 무권력도 통일해서 전체를 통일하는 거예요. 판타날에 와서 교육받은 첫 번째는 사탄세계를 삼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물고기의 세계에서는 내장과 똥을 그대로 먹어서 소화하는 거예요. 그렇게 먹으면 병에 안 걸리는 거라구요. 조그만 물고기는 그냥 그대로 삼키지요· 마찬가지로 판타날도 삼켜 버리고, 남미도 삼켜 버리고, 일본도 삼켜 버리라구요! 「예.」 그러려면 뱃속에 아무 것도 없는 공복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재산도 없고, 아들딸도 없고, 부부도 없고, 가정도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공(空)이라구요. 그러니까 일본도 삼키고, 미국도 삼키고, 세계도 삼키는 거예요. 미국의 더러운 것도 뱃속에 집어넣고 소화하는 데 문제없는 것입니다. 악마의 최선두에 서 있는 것도 삼켜 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소화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생각은 그렇다구요. 여기서 배우는 것은 삼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소화하게 되면 천하제일의 남자와 여자, 가정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통째로 삼켜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 이상의 것은 없습니까·’ 하면, ‘있지, 있지! 내가 못 해!’ ‘말해 보소!’ ‘하나님까지 잡아먹어라!’ 하나님의 안에 있는 똥오줌까지 전부 다 소화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좋은 씨는 거름을 덮어 주어 보는 거라구요. 냄새가 나겠지요· 그거 정말이에요·

그래서 생식기는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 데로부터 가장 가까운 데 있다구요. 여자도 남자도 생식기는 정자와 난자가 나오는 그곳입니다. 왜 그러냐· 훌륭해질 수 있기 위해서는 더러운 것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징적으로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대변을 보는 기관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런 얘기를 선생님한테서 처음 듣지요· 「예.」

부부간에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줘라

보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이겠어요· 여자 앞에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큰일, 큰일, 몇만 년 큰일이라고 하더라도 ‘그렇다, 그렇다.’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없으면 큰일입니다. 그것이 보통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없을 수 있는 것인데 하나님이 있을 수 있게 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나 남자나 만나게 될 때는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두근두근했어요· 너도 그랬어· 두근두근! 아무리 손을 내밀고 싶어도 손을 내밀 수 없는 거예요. ‘두근’ 하면 한국말로는 2근이라구요, 2근. 2근과 마찬가지로 두근두근! 상대적이기 때문에 두근두근한다는 것입니다. 1근이 아니고 2근이에요. 두근두근!

사랑이 방문할 때는 폭발적인 출발이 시작되어서 두근두근하는 것이지, 여자와 남자가 부끄러워 가지고 그러면 두근두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두근두근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여편네가 될 수 있으면 딱 붙들고….

여자가 키스를 해주기를 바라는데, 남자가 그것도 못 하면 그 남자는 낙제라구요. 키스해 주기를 바랄 때는 딱 붙들고 키스를 해줘야 돼요. 귀싸대기를 때려 주기를 바랄 때는 귀싸대기를 때려 주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남자가 남자다운 남자라구요. 여자다운 여자는 그렇게 하더라도 그것을 숨기고 잠자는 척하면서 쓱 남편을 품어 주는 면이 있지요· 그럴 때 여자로서의 향기가 사방으로 풍기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할머니도 그런 여자가 되고 싶었을 텐데 나이가 들어 버려서 어떻게 해요· 지금이라도 선생님한테 부탁하면 영계에서 그러한 사람을 틀림없이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한테 ‘아리가토우고자이마스(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고맙습니다)!’ 해보라구요. 아리(蟻;개미)가 열 마리이니까 선생님이 열 사람을 희생하더라도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하면 틀림없이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보고 있는 거야, 부인· (웃음) 선생님이 재미있지· 「도테모스테키데스(とてもすてきです;아주 멋있습니다).」 뭐 스키(好き;좋아함)와 스테키는 사촌간이라구요. (웃음) 남편이 있으면 남편을 보라구요. 남자다운 데가 없다구요. (웃음) 네가 남편이야· 「남자답다고 생각합니다.」(톡, 치심.) 「아야!」(웃음) 남자답지 못하다구! 오히려 네가 남자 같다구! (웃음) 그런지, 안 그런지 남편한테 물어 보라구! 뭘 숨기지 못하잖아· 「스미마셍(すみません;죄송합니다).」 ‘스미마셍(住みません;살지 않습니다).’이라고 하면 ‘죽어 버립니다.’ 하는 말입니다. 그거 살지 않는다는 말이니까 죽어 버린다는 말이잖아요·

일본말을 하면 일본 사람들이 좋아해서 문제가 되고, 한국말을 하면 한국 사람들이 끌어당기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해요· 도망을 갈 수밖에 없으니까, 뭐 배도 고프니까 어차피 가야 된다는 경고는 해 놓았으니까 여기서 선생님은 사요나라!

‘통일’의 말씀을 알았지요· 「예.」 여자와 남자가 핏타리(ぴったり;빈틈 없이 꼭 맞는 모양) 통일이에요. 핏타리, 핏타리…. 해보라구요!「핏타리!」(*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랑의 전통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이거(마이크) 뗀다구요. 나도 배고파요. 여러분은 배고파요, 안 고파요· 「안 고픕니다.」 나는 배고파요. 아침에 떠날 때 밥도 못 먹고 떠났다구요. 여섯 시 반에 오는데 말이에요. 여덟 시 반이 됐어요. 「아버님 말씀을 너무 오래 하셨습니다. (윤정로 원장)」(녹음이 잠시 중단됨)

「지금 아버님께서 ‘오늘 찍어 줄까, 내일 찍어 줄까·’ 그러셨습니다. (윤정로 원장)」(박수) 「오늘 찍어 주세요.」 선생님이 딱 놓고 줄로 부처끼리 일본 식구 한국 식구 한쌍 한쌍 올라와 가지고 전부 다 자매결연을 맺으라구요. 「예, 지금 아버님 말씀이, 오늘 부부로 오신 한국 부부와 일본 부부와 자매결연을 맺도록 하셨습니다. (윤정로)」알겠어요· 「예.」

그 두 쌍을 중심삼고 사진까지도 자매결연한 사람들을 찍어 주려고 그래요. 「예. 이번에는 부모님이 단독으로 가정을 찍어 주시는 것이 아니고, 한국과 일본을 먼저 자매결연을 맺어서 그 자매결연한 부부와 부모님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어 주십니다.」 부처끼리도. 「부처끼리도 찍어 주고요, 또 자매결연한 부부도 찍어 줍니다. 두 번 찍습니다.」(박수와 환호)

물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에요. 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고기를 사랑하고 조상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물이나 모든 짐승들도 사랑하는 거라구요. 물의 동물, 산의 동물을 사랑하게 되면 우주를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 사랑하는 위에서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랑하는 전통을, 부모가 동물을 이렇게, 고기를 이렇게, 산에 있는 짐승을 이렇게 사랑해야 된다는 전통을 가르쳐 주어야 천국에 갈 수 있는 정서적인 선인(善人)이 되고 아들딸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교육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잡아먹고 죽이고, 전부 피를 보고 살았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고기를 잡으면 첫번 작은 것은 크든 작든 전부 다 제사 했습니다. 산 것을 하늘 앞에 바치는 거예요.

원만한 사랑을 성숙시켜 주는 곳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말이에요, 그 날에 큰 고기를 제사하게 되면 큰 고기들이 물어요. 벨지도(브라질에 있는 성지의 하나)에 가면 강이 있는데, 거기에서 전부 먹을 것을 주면 고기들이 몰려온다구요. 그래, 재미가 있어 가지고 먹여 주니까 거기에 낚싯대를 던져 가지고 고기 한 마리를 딱 잡게 되면 틀림없이 물어요. 한 마리, 두 마리 잡은 것을 놓아주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하루종일 기다려도 안 와요. 사람보다도 지혜로워요. 통일교회 사람들, 여기 자르딘에 오라 하는데도 안 오는 그들보다…. 지옥으로 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하늘로 안 가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첫번 잡은 것을 놓아주면 고맙다고 생각할 때, 큰 고기들이 물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기를 먹을 때는 그걸 먹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손자의 피살을 전부 다 보충해서 하늘의 충신을 만들기 위하려니, 너는 충신의 피살을 키우는 원소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창조물로서 자기 생애의 모든 보람을 다 이루고 남음이 있다.’ 하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랑을 더해서 너를 먹은 원소를 전부 다 내 생식기의 요소로서 전부 다 보장해 주겠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만물의 소원은 하나님의 사랑을 접촉하는 생식기의 세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생식기에 접촉하는 것이 소원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자에게서 제일 앞에 툭 나온 것이 뭐예요· 그것 아니에요· 여자에게 툭 나온 것이 뭐예요· 젖이에요. 젖이라구요. 이 젖을 보호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남자들이 좋으면 궁둥이를 만져요, 궁둥이. 궁둥이를 만진 다음에는 젖을 만지려고 해요. 그거 체험 안 했어요· (웃음) 전차 같은 사람들이 많은 데서 남자가 있으면 틀림없이 궁둥이를 만진다는 거라구요. 기분 나쁘게 말이에요.

척 보아서 그래도 괜찮은 여자가 있으면 그 다음에는 틀림없이 손이 여기에 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안는 거예요. 안고 나갈 때는 전부 다 키스하려고 그런다구요. 하루에 그렇게 원만한 사랑을 성숙시킬 수 있는 조화의 재간을 가진 것이 남자 여자의 두 비밀 무기 창고다 이거예요.

부처끼리야· 「예.」 여기는 100점이고, 여기는 70점이구만. 만족하지 않지· 왜 웃어· 아버지가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 「예.」 그렇지· 그렇지만 이 남자는 정직한 사람이야. 왔다갔다 안 해. 일방통행이니까 안심이야. 걱정 안 해도 돼. 그래, 맞지· 「예.」 그래서 해준 거야. 「예.」 그래, 보화야, 보화. 그렇게 알고…. 뭐 이런 얘기했다가는 혀가 닳아져 없어지더라도 계속하겠으니 중지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생님이다 이거예요.

그래, 안녕히 주무시라 이거예요. 저녁때 안 나타난다구요. 재미있는 영화라도 하나 보고 싶은데, 대신 실화를 보면 좋겠다구요. 부처끼리 ‘오늘 어떻게 재미있게 살았는지 한번 내 앞에서 시험을 해 봐라.’ 하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부부가 있겠나 생각한다구요. 부모이니, 하나님 앞에 전부 다 그랬을 것 아니에요· 에덴에 돌아가는 거라구요.

백과사전처럼 가르쳐 주었으니 실제로 그렇게 살라

여기가 에덴 동산이에요. 에덴 동산에서 발가벗고 여자 입술이 새빨개지고 남자도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전부 다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있게 될 때, 하나님이 웃으면서 ‘야,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쑤욱 강림한다는 거예요. 그래, 무거운 중심이 내려오니까 중량이 있기 때문에 인력에 있어서 수직이 평선 앞에 쑥 내려옴으로 말미암아 여기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힘이 쭈욱 밑으로 들어가서 쑤욱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날 사랑, 첫사랑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노골적으로 백과사전같이 실체를 이렇게 분석해서 가르쳐 주니, 실제 맛이 괜찮지요·「예.」그렇게 한번 해보라구요. 「알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내가 여왕님을 찾아가는데…. 해와가 여왕님이에요. 하나님의 부인이에요. 실체 부인이에요. 해와는 남편한테 갈 때는 왕궁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조용히 가게 갈 때, 남자가 누워 있더라도 말이에요, 그 옆에 가서 어디 돌아가려면 길이 머니까 그걸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볼 것 다 보면서…. (웃음)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꿈에도 좋고 싸울 때도 좋고, 그렇게 만사가 좋으니 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부부가 행복한 부부인데 너희들은 그런 시간을 많이 안 가졌다구, 눈을 보니까. 분석적인 머리가 되어 가지고 사랑이 요렇다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인가 생각할 거라구요. 대단하기 때문에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 「배웠습니다, 아버님한테.」 아버님한테 배웠으면 월사금을 내야지. (웃음)

형제가 너무 많은데, 형제가 굶어 죽으니까 여러분 껍데기를 벗겨서라도 팔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껍데기 벗으면 둘째 껍데기 나오는 거 알아요· 게 발을 떼면 또 발이 나오지· 봤어요· 이 껍데기를 벗으면 껍데기 안에 살이 메워져서 껍데기를 만들어요, 안 만들어요·「만듭니다.」이 껍데기, 첫 껍데기는 사탄에게 받은 껍데기니 벗겨서 팔고, 벗겨 판 후에 진짜 껍데기가 나온다 할 때는 이 껍데기를 벗겨 파는 운동을 하게 된다면 천하는 자연히 구원받을 것이다! 아멘! 「아멘!」

그것을 하고 나면 남자를 팔아서, 여러분 남편을 팔아서 세계를 살려 주어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형장에 갈 수 있는 남자 대신 사거들랑 몇천억 원을 받아 가지고, 남편을 형장에 보내고 그 돈을 가지고 죽을 수 있는 형제를 천 명 만 명을 살릴 것이다 이거예요. 좋은 생각이에요, 나쁜 생각이에요· 「좋은 생각입니다.」

당신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어· 왜 웃어· 「좋아서요.」 좋아서· 말은 잘 한다. 살살 녹여도 녹지 말라구. (웃음) 30퍼센트는 가짜가 있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 그래. 내가 보기에는 30퍼센트는 가짜라구. 손을 보면 재간이 있겠구만. 손이 이렇게, 손톱이 짧으니까 기술적인 면에 재간이 있겠어. 그래· 「예.」 밤에도 바늘귀를 잘 꿰지· 손을 싹싹 만져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야. 그거 안 해봤어· 그거 해봐야 재간 있는 여자가 된다구.

자, 입 벌리라구요. 물 한 잔씩 줄게요. 탕감수를 마실지어다! (박수) 아이, 맛있다! 「아이 맛있다!」 물까지 먹었으니 그 다음에는 보따리 싸 가지고 이별이에요. 자, 안녕!

오늘 뭐라구요· 공명· 「통일!」 공명· 「통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