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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와 일족복귀

일시: 2003.11.08 (토)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천성경≫ ‘참사랑’편 ‘제3장 사랑과 결혼’부터 훈독)

땅에서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안다는 것이 보배 중의 보배

『……거기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우주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합니다. 지상생활은 그러한 사랑을 위한 훈련 장소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내용이 우주의 근본인 것을 알고, 살아 생전 이러한 관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여 합격한 뒤에 그곳으로 가면 틀림없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참부모라는 분은 역사시대에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깨우치고 그것을 실천해 가지고 열매로 가는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영계나 지상이나 어디나 편하지 않아요. 자유․평등․평화, 그다음에 뭐라구요? 「통일․행복입니다」 통일․행복의 세계예요. 지상에서 그걸 알고 느껴야 된다구요.

지상에서는 내 것이 없어요. 지금 현재 자기가 살고 있고 갖고 있는 전부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소유권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이건 다 본연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해체가 되는 거예요. 거꾸로 돼야 되게 돼 있다구요. 180도 달라요.

이게 와 가지고 끝날에는 모든 것이 주인이 없어요. 높은 것이 낮아지고, 낮은 것이 높아지려고 해서 바꿔칠 수 있는 때가 오는데 지금 그런 때라구요. 높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낮은 데 있어서 신음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사탄 나라를 들이 때려요. 가정을 들이 치고, 부모를 들이 치고, 형제를 전부 세분화시켜 놓는 거예요. 종이 왕이라고 하는 때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놀고 먹고 하는 유니온(labor union; 노동조합)이니 무엇이니…. 유니온이 뭐야, 이게? 유니온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세퍼레이팅(separating; 분열)하는 것이라구요. 반대예요, 극반대. 공산세계에 유니온이 있어요? 하늘나라를 사탄세계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라는 거지요.

여러분이 이제 영계에 가면 선생님이 얼마만큼 세밀히 가르쳐 줬나 하는 사실을 알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전개될 때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 얼굴을 들 수 있고, 자기 자세를 갖추어 서서 다닐 수 없어요. 숨어 다니고, 앞으로 가면 뒤로 넘어져야 되고 옆으로 가면 반대 자세를 취해야 되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게 망상이 아니에요. 실상이에요.

그래, 땅 위에 있어서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안다는 것이 제일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그걸 알고 그와 같은 열매의 자리가 돼야 된다구요.

원리원칙에 입각해 존속하게 돼 있어

감나무 열매를 보라구요. 여기에 우리 감나무가 있는데, 보름 전만 해도 잎이 많던 것이 앙상하게 가지의 잎이 다 떨어져 가지고 서 있더라구요. 감도 많이 열렸더만. 기가 막힌 거예요. 저것은 살아 있는, 그 가치를 아는 존재가 따먹게 돼 있지, 모르는 존재는 푸른 지대가 있더니 저거 뭐냐고 하는 거라구요.

벌레 같은 것이 숨어 살 수 있고 쉴 수 있는 곳이 하나도 없는데, 감나무 밑에서 살겠나, 감나무에 붙어서 살겠나? 그건 가을이 되면 차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가을 햇볕이 더워진다 하더라도 아침에 찬 얼음을 녹이지 못하면 언제나 영원히 찬 것이에요.

점점점 겨울이 되면 더 차져 가지고 씨까지도, 먹을 살로써 쌓여질 씨까지도 겨울이 되게 되면 퍽 터진다 이거예요. 그래, 딴딴한 꺼풀이 까져 버려야 된다구요. 외적인 온도와 내적인 온도가 달라지니까 그렇다는 거라구요. 외적은 가죽이 그렇지만 내적으로는 커 나오니까 터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온도가 0.4도가 되면 물이 불어요. 그거 알아요? 0.4도, 0.5도만 되면 물이 불어난다구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그렇게 했어요. 모든 씨들이 0.4, 0.5도만 되면 안에서 불어나니까 터지는 거예요. 참, 그걸 보면 창조주가 없다고 할 수가 없어요.

모든 이치는 원리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존속하게 돼 있지, 자기 멋대로가 아니에요. 화합될 수 있는 그 기준의 중심 자리에 있어서 씨를, 뿌리를 받으려고 해요. 모든 만물의 씨가 다 마찬가지예요.

종적, 횡적, 45도 각도에서, 씨의 꺼풀이라는 것은 세 꺼풀이 돼 있어요. 종적인 꺼풀, 횡적인 꺼풀, 세 꺼풀이 돼 있어서 꺼풀이 딴딴하다는 거예요. 그 딴딴한 것을 터뜨리고 나오는 것은 생명의 씨가 부활할 수 있는 데서만 가능해요.

그러려면 찬 데에 더운 것이 생겨나고, 더운 데에서 찬 것을 녹이는 거예요. 수평 기준을 지나야만 그것이 열리기 시작해 가지고 새로운 생명의 씨가 벌어진 그 사이를 통해 가지고 공기세계를 중심삼고, 공기세계와 뿌레기가 이 껍데기를 뚫고 나오면 껍데기가 완전히 비료가 될 때 해체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몸뚱이도 그래요. 지상에 와 가지고 살다가 그 몸뚱이가 완전히 뼈가 없어질 때까지 저나라에 가서 수련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원망할 도리가 없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 자신을 다 알아요. 여러분 자신을 다 알잖아요?

‘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의 목적과 통반격파

이 원리 말씀을 듣게 될 때에 ‘난 어디로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을 모른다는 녀석들은 가짜예요. 다 알아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가를 다 알지요? 어드래? 곽정환도 그거 알아?「예.」(한 사람씩 지적하시며) 알아, 몰라?「압니다.」알아, 몰라?「압니다.」알아, 몰라?「압니다.」 알아, 몰라? 알아, 몰라? 다 알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말 한 자리가 참인지 거짓인지, 몇 도 틀어졌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고 자기가 산 것이 저나라의 재판정에 영화와 같이 나타난 것을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어요? 아니라고 부정하면 뿌레기가 뽑혀 휙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세계를 부정하는 존재는 지옥으로 가야 된다구요.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영계를 알아야 하고, 가정을 알아야 돼요. 두 가지면 다 되는 거예요.

오늘 대회(‘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의 목적이 그거예요. 내가 이제 사흘 후에 떠나요. 한국과 영원히 같이 가느냐, 영원히 이별하느냐? 그러니 여기서 가정이니 무엇이니, 유엔을 중심삼고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이루는 그것이 목적이에요. 평화왕국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 이거예요. 왕국이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왕국을 이뤄야 되는 거예요. 자기 자체가 왕국의 열매가 돼야 되고, 왕국의 중심 뿌리, 왕국의 줄기, 왕국의 순이 자기 하나에 다 집결돼 있어서 심어 놓으면 재까닥 후르르륵 자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의 수천년 동안 묻어 놨다는 그 생명을 접붙이면 말이에요, 큰 몇천만년 된 돌감람나무 순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순식간에 자라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라는 만큼 지금까지 돌감람나무 뿌리와 줄기는 거름이 되는 거예요. 옷을 다시 갈아입어야 돼요.

그래, 중생식, 그다음에 뭐라구요?「부활식!」부활식, 그다음에 뭐예요?「영생식!」부모들이 그 책임을 해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가 종족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가 돼요. 세계적 메시아의 기준을 잡지 않으면 국가를 해방할 수 없어요. 예수님의 자리가 그거예요. 그게 공식이 돼 있어요.

선생님이 뭐 미친 사람이라고 그걸 여러분보고 하라고 그래요? 그거 안 가면 안 돼요. 걸려요. 어디 걸릴지 다 안다구요. 자기가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 문중을 중심삼고 나라 감투를 썼는데 뒤집어 쓴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을 해서든지 바로잡아야 돼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문 총재, 예수, 혹은 앞에 있는 이들이 격파라는 말을 쓸 수 없어요. 격파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격파가 뭐냐?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지상에서 알고 경험한 대로 영계에 가서 가르쳐 줘야

축복가정에 있어서 그 형제들이 지금까지 반대로 격파시키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그렇지요? 없애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핏줄을 달리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완전히 뒤집어 박으려고 하니까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가 반대한 거예요.

사탄세계의 힘을 중심삼고 나뭇잎을 깎아먹는 그 벌레에 대해서 방어 작용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만, 거기서 커 가지고 발판이 없어요. 영계의 힘을 받아 가지고 본질적 아담 해와의 타락한 세계 이전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늘과 인연을 맺어 가지고 커 나오는 거라구요.

예수님도 그런 놀음을 했지만, 예수님도 잘 몰랐어요. 영계에 간 모든 성인들이 영계의 하나님이 부모인 줄 몰랐지요? 참부모가 나와서 가르쳐 주니 ‘아이고!’ 하고 놀란 거지요. 결의문 채택이 뭐예요? ‘하나님은 영원한 우리의 참부모가 된 것을 결의하고 선언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 참부모를 누가 가르쳐 주었느냐 이거예요. 지상에 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가르쳐 준 거예요.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어요. 기가 막히지요.

그래, 통일교회 원리를 배우고 있어요.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형님이에요. 선생님에게 직접 교육 받은, 학교 교실에 참석해 가지고 공부한 것하고 통신교육은 달라요. 인격 교류가 안 돼요. 형상적 교류는 되지만, 실체 교류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상징 형상 교류는 되지만, 실체 교류는 몰라요. 스승이 없어요, 책에서 하기 때문에. 그림자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부모도 사진을 봐 가지고 부모를 느낄 수 있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상에서 이렇게 교육 받은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달라붙어서 네가 거쳐온 역사와 선생님의 역사를 물어보면 ‘선생님은 이런 분입니다.’ 하고 자기들이 안 이상 알고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은 사랑의 이상적 기준이 나에게서부터 결실해서 따 가지고, 지상세계를 통해서 영계 영원한 세계에 옮겨진다는 실험된 실체가 저나라에 가는 거예요.

물어보면 뭐라고 할 거예요? ‘원리를 배워서 원리 책, 원리라는 말은 알지만, 원리를 배워 가지고 훈독회를 했지만, 그거 나하고 관계없습니다.’ 하겠어요? 세상에서 선생님이 오라고 하니 그냥 그대로 하면 돼요? 학교에 가더라도 오라고 해서 간다고 다 되나? 학교에 가게 되면 소학교면 소학교 그 학과를 다 패스해야 돼요.

개인시대에 패스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가정시대 패스, 국가시대 패스, 세계시대 패스, 천주시대 패스를 해야 할 수료 과목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 나 몰라.’ 하고 그냥 가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가 가지고 통하지 않아요. 다 막혀 버리게 돼 있어요.

그때 가서 학춤을 추고 큰일났다고 했댔자 누가 없어요. 부모가 와서 안내 못 해요. 하나하나 거꾸로 껍데기를 벗겨 줘야 돼요. 십배, 백 배 수난을 받아요. 조상이 발길로 차고 마음으로써 교회를 천대한 몇 백 배, 몇천 배 수욕을 당하면서도 그걸 감사해야 돼요. 한마디 책임자가 말한 것을 듣고 분해 가지고 뭐 아무개 보기 싫어서 통일교회 싫다고 그러던 녀석들이 조상이 보기 싫다고 영계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보기 싫어도 그것을 기쁨으로 환영할 수 있어야 돼요. 내적 변화를 해서 자기 자신이 재창조해야 돼요. 얼마나 힘들겠나 이거예요.

여기 지상에서는 하나하나 가르쳐 주면서 접붙여 가지고 올려 줄 수 있지만, 저세계에서는 그것이 없어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이러한 임자네들 같은 젊은 청춘시대에 뭘 바쁘게 일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몰랐으면 이렇게 일 안 했어요. 젊은 청춘시대를 다 포기해 버렸어요.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보고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는가

선생님이 얼마나 예술적 감각, 사랑적 심정적 감각이 얼마나 예민한 사람이에요? 말씀도 보라구요. 원고를 써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한 얘기예요. 그것이 일체화돼 있기 때문에 말하면 그 말을 하지, 딴 데 안 가요.

저 ≪천성경≫이라는 책이 방대한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선생님이 말씀한 설교집이 4백 권이에요. 4백 권이 된다며, 금년에?「예.」4백 권 이상 될 거예요. 한 6백 권 이상 될 거라구요. 그런 내용을 밝혀 줬는데 그게 이론적이요, 원칙적이에요. 체제 내에서 말한 모든 말들이 살아 있어요.

여름과 같이 잎과 순과 모든 뿌리가 전부 살아 있어요. 살아 있는 그 자체를 부정하여 죽은 것과 같이 취급했어요. 자기가 몇 퍼센트 믿었느냐 하게 되면, 중간에 파란 잎으로 자라다가 중간에 알지 못하게 된다면, 50퍼센트 되면 중간에 떨어지는 낙엽과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열매와 하등 관계가 없고, 뿌리와 순이 자라는 데 하등 관계가 없는 것이 돼요. 그런 것은 소모품,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소모시켰지 플러스시킨 것이 없어요.

그래, 여러분이 보고한다는 것이 뭐예요? 밤이나 낮이나 여름 시절에는 자라는 거예요. 열매가 열려서 자라야 돼요. 축복가정 누구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1년 열두 달 아무것도 진전도 하지 않고 보고했다면 그것은 천번 만번 가짜가 되고, 깎아먹는 거예요. 밤이 오는 게 무섭고, 아침이 오는 게 무서운 거예요. 오늘 어떻게 보고의 실적을 남기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다 큰다구요, 다 커.

정지하면 그것은 후퇴하는 거예요. 자라는 모든 만물들이, 은행나무 같으면 1천2백년까지, 1천4백년까지 자라는 나무가 있는데 말이에요, 1천4백년 동안 매일같이 자란 거라구요. 스톱되면 거기서 순이 죽어가요. 죽기 시작하면 그걸 살릴 수 있는 자생력이 자기에게 없는 한, 하나님 대신 우주의 공법에 의해 가지고 자연의 힘, 보호의 힘이 보충 돼 가지고 밀어줄 수 있는 자리에서 그쳤으니, 점점점점 줄어 들어가게 되어 있지 발전할 수 없어요.

매일 보고한다는데, 나 생각해 볼 때 ‘이야, 기도를 할 때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나아지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왔어요.

영계의 결의문에 일체화되고 새로운 가정을 이뤄야

오늘 대회가 무슨 대회냐?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거기에 일체화 돼야 돼요. 그다음에 가정문제예요. 거기에 따를 수 있는 가정은 이 두가지 문제 외에는 없어요. 당이니 무엇이니, 여성당이니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거기에 갖다가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니, 천상의 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그것을 체계화시켜 가지고 국가권까지도 만들어야 돼요.

영계의 결의문 내용을 중심삼은 그 원리 내용을 중심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문 총재의 특수한 그것은 세상이 다 두들겨 패도 없어지지 않는 방망이와 같아요. 두들겨 패면 두들겨 팬 것이 다 없어지고, 물같이 다 날아가 버리고 방망이밖에 남지 않아요.

여러분이 죽은 다음에 뼈 된 것도 물이 되지요? 「예.」 물이 되면 영이라는 것이 쏙 빠져 가지고 두들겨 팬 물 가운데 있어서 부활체 대신 내 영상이 실체로서 영계의 중심으로 얼마만큼 별같이 빛나느냐 이거예요. 큰 별이냐, 달이냐, 태양이냐? 태양보다도 다이아몬드, 야광석이 되느냐 이거예요. 해가 야광석이에요, 주광석이에요? 다이아몬드는 야광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여기 땅에 있어도 빛을 발하고, 영계에서도 영원히 비춰야 돼요. 다이아몬드가 귀한 것이, 밤에도 비치기 때문이에요. 비치나, 안 비치나?「빛이 납니다.」태양은 어때요? 그러나 영계에 가게 되면 다이아몬드, 태양 빛이 영원히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두운 세계가 빛을 점령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아무리 큰 어두움이라도 반딧불을 못 이겨요. 알겠나? 빛은 어두움을 제패하는 거예요. 빛이 없는 데는 생명이 우거할 수 없어요. 이런 사실을 알 때, 젊은 놈들이 놀면서 세상을 보낸다는 것은 수수께끼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들로서.

나는 원리를 찾아 가지고 그 배후에 있어서 사실을 알고 가기 때문에 ‘세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이 고개를 넘느냐?’ 하고 가는 거예요. 복닥불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복닥불?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거 어떻게 40년을 채우느냐 했는데 58년의 세월이 지나갔어요. 축복으로부터 40년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출발을 중심삼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거쳐야 돼요. 내적 부활을 복중시대에 했지요? 근본에서부터 전부 다시 하는 거라구요.

동물은 산소를 먹고 식물에 거름을 주게 돼 있어

제주도를 뭐라고 그래요? 육지와 뭐라고 그러나? 정란, 정자와 난자가 합한 도다 이거예요. 태평양 가운데 붕 떠 있어요. 제주도에 가게 되면 제주도는 저 필리핀부터 남극을 통해서 불어오는 바람이 직통해요. 지귀도가 그래요, 지귀도가. 모든 풍파를 받아 가면서 이만한 기반이 남아 있다는 거지요. 지귀도를 그래서 내가 산 거예요.

엊그제 가서 기도한 게 뭐냐? 하늘땅의 지귀도, 하나님이 주인 될 것을 기도한 거라구요. 지귀도를 중심삼고, 육지의 높은 한라산, 백두산, 에베레스트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넘어서 최고의 자리에서 가지고 비가 은혜의 비가 내려 거기서 흘러 가지고 산수원(山水苑)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초목이 있기 때문에 비가 오더라도 뿌리를 통해 가지고 지하천(地下泉)을 만들고 다 그래 가지고 지구가 윤택해지는 거예요. 나무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나무 아래에 들어가는 것이 흙이 아니에요. 바위들이 있기 때문에 그 틈을 중심삼고 내려가서 지구 저쪽에….

물이 어드래? 지구의 중심 불구덩이를 중심삼고 그것을 뚫고 내려가요. 그것까지 뚫고 내려가서 영향을 주는 거예요. 물이 계속 내려가게 되면 식고 다 그래요. 물은 어디나 침투하는 거예요.

햇빛도 침투하지요? 햇빛도 침투하고 공기도 침투하지요? 침투함으로써 세포분열이 일어나요. 물이라는 것은 흡수력이 강하기 때문에 올라가요. 조그만 틈으로 올라간다구요.

아무리 여기에 뭐 공기가 있고 물이 있고 그래도 태양 빛이 없으면 생물이 안 생겨요. 그거 알아요? 아무리 태양 빛이 있더라도 공기가 없으면 죽어요. 생물이 그렇잖아요? 생물은 산소를 먹어야 되고, 산소를 먹은 후에는 탄소를 중심삼고 식물에 있어서 거름덩이를 줘야 한다구요. 생명과 사망이 한 선에 놓여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구조를 볼 때 생식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한 것과 사망이 교차하는 거예요. 분비물이 생식기를 통해서 흘러가잖아요? 안 그래요? 남자의 생식기, 오줌 나오는 거기로 정자가 나오지요? 여자들 생식기를 통해서 난자가 나오지요?「예.」 그거예요.

사망의 경계선을 넘어서야만 생명이 생겨나는 거예요. 더러운 것이 아니에요. 더러운 것이 생명을 지탱해요. 여러분이 매일 아침 궁둥이를 대고 양변기에 앉으면 공기를 통하지 않고 딱 할 때는 말이에요, 갑자기 서면 뻥하는 소리 들어 봤어요?「예.」 실험해 보라구요. 동그란 이런데 딱 해 가지고 힘을 줬다가 할 때는 뻥 소리가 날 때 어떻게 해요? (웃음) 그런 것 해 봤나?「예.」 뭘 해 봐? 「했습니다.」 정말 해 봤 으면 나보다 낫게?

얼마나 그 숨이…. 콧구멍이 그랬다면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대변을 볼 때에 그 대변 냄새가 고약하다고 콧구멍을 이렇게 잡아요, 그냥 있어요? 콧구멍만이 아니라 입까지 이래요? 싫지 않아요, 그게. 자기 몸과 화합이 된 거예요.

여러분, 이렇게 ‘퉤!’ 할 때에 더러워요? 가래침을 뱉을 때 할아버지는 안 떨어지니까 ‘풋!’ 이렇게 해요. 그거 해 봤어요? 더러워요? 안 더러워요. 왜? 자기와 하나돼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돼 있기 때문에 충격을 못 느껴요. 그렇지만 딴 사람이 가래침을 뱉어 놓게 되면 ‘아이쿠!’ 하고 궁둥이를 여기 갖다 대요. 여기 갖다가 이러는 사람은 없다구요. 궁둥이는 안 보이거든.

천지조화의 묘미

그런 것이 자연 이치인데, 천지조화라는 것이 높은 데서만 조화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높은 곳, 낮은 곳이 수평 되는 그 간격을 같은 색으로 전부 다 메워 놓은 것 같아요. 그것이 돌아가니까 7색이 돌아가는 거예요. 구형으로 되어 있다구요. 돌아가니까 사계절이 차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빛깔이 달라지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넥타이도 보게 된다면 사람마다 색깔에 대한 일방적인 감이 딱 맞는 거지요. 선생님은 넥타이를 고를 때는 계절을 초월한 것을 골라요. 바쁜 통일교회 사람들이 넥타이를 많이 가질 수 있나? 하나 가지고 춘하추동 맬 수 있게끔 해야지요.

여름에는 넥타이를 길게 매야 되겠나, 짧게 매야 되겠나? 겨울에는 길게 매야 되겠나, 짧게 매야 되겠나? 연구해 봐요. (웃음) 요즘 넥타이도 좁은 것도 있고 이렇게 넓은 것도 있어요. 그런 것도 전부 다 계절에 맞춰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넥타이 같은 것은 뭐냐? 겉옷이 남자들은 회색 아니면 곤색 아니에요? 그 중간색이에요. 흙빛에 가깝고 하늘빛에 가까운 그게 제일 무난한 색이에요. 밤에도 맞고 낮에도 맞고. 곤색이 시꺼매 보이지요? 육십 노인은 곤색인지 검은색인지 몰라요. 곤색이 뭐예요? 파랗고 파란 것이 곤색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청색! 밤이 되면, 밤에 하늘은 곤색이 되는 거예요. 땅은 흑색이 돼요. 그 세계에서 살아요. 땅에서 살려니 색깔이 진해야 태양 빛을 많이 받아요.

남자들은 태양 빛을 많이 받아야 된다구요, 주체니까. 여자와 같이 알록달록하게 색깔이 있으면 발산해 버리지요. 그렇지요? 여자의 사랑은 단편적인 사랑이에요. 계절적 사랑이다 이거예요.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보라구요. 사철 그저 곤색 아니면 검정을 입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줄이 있는 이게 좋지 않아요, 본래는. 안정이 안 된다는 거예요, 밤에나 낮에나. 낮에는 아무리 밝더라도 밤을 찾아가는 거예요. 밤이 아무리 하더라도 낮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늘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깊은 바다를 보면 곤색이 되지요? 안 그래요? 다 음양을 화합해 가지고 그 가운데 생명이 존속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의 눈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까만 눈이 있지요, 까만 눈. 까맣다고 진짜 까만 눈이 아니에요. 땅 빛이에요. 까만 눈만이 아니에요. 거기에 회색 빛이 있고, 전부 색깔이 달라요. 까만 가운데 보게 된다면 흰자위가 유난히 희게 보여요. 블루 아이(blue eye; 푸른 눈) 같은 것을 가만 보면 말이에요, 흰자위들이 희미해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인과 서양인에 있어서 서양인들은 하늘나라에 대한 것이 막연해요. 동양인들은 신앙이 철저해요. 극과 극이에요. 까만 것하고 낮하고 둘을 합한 눈이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깊이 본다는 거예요. 천지조화가 다 하나의 공식에 맞춰 움직이지, 떠나 가지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지요.

매일매일 변화된 자체를 갖고 하늘 앞에 보고해야

무슨 얘기를 시작해 가지고 했나? 저나라에 가기 전에 세밀히 알고 이건 내 것이요, 내가 찾아가서 해야 할 보화 창고의 키를 가졌으니, 열어 가지고 첩첩이 쌓여 있는 깊은 곳을 들어가 감정해 가지고 나와서 지상에서 다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여야 돼요. 매일매일 접붙인데 있어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어 가는 거라구요. 그러한 매일 변화된 자체를 가지고 나와서 ‘내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 보고가 뭐야? 후퇴하고. 이놈의 자식!’ 영계가 웃어요. 퉷, 침을 뱉는다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 중에 이번에 바다에 다닌 사람은 알지만, 하와이에 가면 바닷물 가운데 산이 있어요. 천년 아무리 바닷물 가운데 있어야 그건 자기 얼굴을 드러낼 수 없어요. 요만큼 돌멩이라도 하나 드러나면 그것이 드러나는 거지요. 바다의 산 가운데 자랑이 아니라 요만한 것이 끝만 보여도 ‘야, 내가 대장이다!’ 그러는 거예요. 하늘과 땅에 전파를 발송할 수 있어요. 그것이 없으면 싹 가리워요. 여기 1센티미터가 안 돼도 안 된다구요. 그걸 드러내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창조 본성의 내용을 저 꼭대기에서 보게 될 때, 성상 형상이 하나돼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고 몸까지 화합할 수 있는 기준이 되면 그건 어디든지 하나님이 있는 곳에 자기 자세를 드러내더라도 ‘에이, 이놈!’ 못 해요.

애들이 오모차(장난감) 좋아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동물을 좋아해요, 요즘에 가공적인 무엇을 좋아해요? 가공적으로 오모차 만든 것은 슈퍼맨이니 뭐니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일시예요. 그러나 동물세계는 영원히 가는 거예요. 색깔만 달라지게 된다면 7색이 다 있어요. 개도 7색을 갖고 싶고 다 그래요. 곰 같은 것이 얼마나 둔하고 얼마나….

옛날에는 큰 짐승, 사자라든가 곰 같은 것은 아기들이 보게 되면 왕왕 하는 것이 무서워했던 것인데, 자기 품에 품기 때문에 그걸 다 오모차로 생각한다구요. 그게 아기들에게 필요해요. 사자 같은 것도 자기가 주무르고 뭐 입도 맞추고 품고 살고 자기가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니까, ‘사자가 뭐 무서울꼬?’ 이래요. 그건 용맹성을 기르는 데 필요한 거예요. 악어 같은 것도 그렇고.

요즘 브랜드를 동물들 간판을 붙이지요? 안 그래요? 여우니 무엇이니. 어제 누가 갔더랬나? 어제 울시에 갔더랬지? ‘울’이 뭐예요? 그게 여우가 아니에요. 늑대를 말해요. 그 그림은 여우같이 그렸어요. 울시 하게 되면 늑대인데 말이에요.

큰일났어요. 박사학위를 받았다면 박사학위 내용에 외적인 내용이라든가 내적인 내용이라든가, 국가가 공인한 내용이라든가, 자기 실력으로 갖춘 상대적 내용을 갖추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런 것을 볼 때 늙어 가지고, 칠십, 팔십이 넘어 가지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것은 젊어 가지고 학위를 받은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저세상에 가더라도 하늘땅에 남길 수 있는 사람이지만, 박사학위보다 이제부터 자기가 하는 일을 통해서 비축, 실적을 남겨 가지고 그 기준이 안 되면 박사학위가 날 쳐 버려요. 어저께 무슨 표창을 주겠다고? 내가 표창을 받으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표창을 줘야지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원칙을 떠나서 말씀한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최고의 사건이에요.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론을 통해 가지고 논거하는 말씀들이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원칙을 떠나 가지고 얘기한 것이 어디 있어요? 50년 전에 얘기한 것인데 말이에요.

통일교회 선생님 말씀 가운데 있어서 그 원칙을 떠나서 말한 것이 없어요. 전부 다 같아요. 인간 완성, 가정 완성, 영계 완성에 대한 것이 같은 공식이라는 거예요. 그 공식 논리로써 집약시켰다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어디 가든지 만나요, 어디 가든지. 위로 가도 만나고, 다 만나요. 이걸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다 걸려요. 영원히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탕감할 수 있는 2004년까지 딱 해 가지고…. 다 끝냈지요? 끝냈나, 안 끝냈나? 여수 순천까지도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귀도를 중심삼고 제일 높은 산까지 결론지어 나왔어요, 제주도에 가서. 지귀도에서 그런 기도를 했지?「예.」

그걸 아는데, 틀림없이 가르쳐 준 선생님이니 틀림없이 구세주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 말이에요. 잘못 가르쳐 주었느냐,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둥지를 틀고 나왔느냐? 나는 뭐 없어요. 작년에 소유물을 완전히 다 헤쳐 버리고 없어요.

옛날에는 내가 헌금하라고 불러 가지고 얘기를 안 했어요. 이제는 여러분에게 세금을 바치라고 명령할 때가 왔어요. ‘내가 필요하니 세금 바쳐라!’ 하면 바칠 거예요, 안 바칠 거예요? 「바치겠습니다.」 안 바치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재까닥 걸린다구요. 그 돈, 세금을 받아서 나를 위해서 쓰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여러분에게 탕감하기 위해서 주었지, 여러분을 살게 하기 위해서 줘 보지 못했어요. 고생시켰다는 거예요. 살려 주기 위해서, 탕감을 위해서 고생시켰지, 부모로서 줘 보지 못했어요. 이 소유가 하나님의 소유지 참부모 소유가 아니잖아요? 그래,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저금통장 하나 못 가져 봤어요. 여러분은? 일전이 있으면 일전 쓰기가 바빠요. 지금도 그래요. 하루에 몇억 원씩 수십억 원을 쓰더라도 아까워하지 않아요. 그것이 모자라요.

그래, 여러분이 고생하고 그래도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하려고 하지요? 시늉이라도 하지요? 시늉이라도 하나, 안 하나? 「합니다.」 실체는 안 됐더라도 상징적으로라도 저 고개 너머 멀리 바라보고 말이에요, 다리를 놔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려고 어기적어기적 그러고 가고, 백리 천리 떨어졌어도 가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시대가 와요, 이메일(E­mail) 시대가. 하루에 전부 통해요. 아무리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고 집까지 다 통해 있어요. 즉각 통하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인터넷으로 매일같이 보고, 이메일이면 한 시간, 순식간이면 세계 30억 가정에 한꺼번에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요? 인터넷에 매일 선생님의 기사 같은 것을 원주가 사진 가지고 실어서 고기 잡고 뭐 한 일일보고가 웹사이트를 보게 되면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인간들이 그 가치를 몰라서 그렇지, 여기 대한민국에 사는 녀석들이 무슨 노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에 사는 녀석이 더블유(W) 부시가 문제가 아니에요. 메시아가 문제고 구세주가 문제고 다 그렇잖아요? 참부모가 문제라구요. 하늘땅이, 우주가 그걸 초점 맞추는데, 여러분도 초점 못 맞추지 않아요?

사탄 상징인 산양 같은 생활을 하면서 천국 간다고 생각할 건가

만물 앞에 부끄러운 거예요. 만물 보기에 부끄러운 거예요. 저것이 주인의 아들딸로 축복받아 가지고 무슨 가죽을 쓰고 다니느냐고 하는 거예요. 열두 가지 종류에 있어서 개가죽을 쓰고 다니고, 노루 가죽을 쓰고 다니고, 늑대 가죽을 쓰고 다니고, 별의별 가죽을 쓰고 다닌다 이거예요. 양 중에 산양, 면양이 돼 있지요, 끝날에는? 산양은 주인이 오더라도 몰라요.

산양은 몰랐으니까 제일 험한 데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산꼭대기, 돌산 꼭대기 그 틈바구니에 숨어 다니며 살아요. 효율이, 그거 알아? 「예.」 이야! 이런 틈이 10미터, 20미터 되는 걸 걸어 올라가요. 조금만 하면 왱가당 댕가당 떨어지는데 말이에요. 습관성이 무서운 거예요, 습관이. 거기에 멧돼지를 갖다 놓으면 떨어지겠나, 안 떨어지겠나? 잘난 곰을 갖다 놓으면 떨어지겠나, 안 떨어지겠나? 호랑이는 어때요? 원숭이도 떨어질 수 있는데, 이야, 그 쪽발을 가지고 걸어 올라가요.

그거 왜 그러냐? ‘그건 사탄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지.’ 생각해요. 면양하고 산양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면, 면양은 절대 바위 있는 데는 안 가요. 풀이 없어요. 그런데 산양은 거기를 다니면서 면양들이 먹지 않는 풀을 뜯어먹고 사는 거예요. 얼마나 고달파요? 그건 사탄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걸 보면 말이에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요즘에 천국 생활을 할 텐데, 자기가 살아야 할 면양 같은 입장에서 고달프게 산다고 하는 것을 보게 되면, 그런 바위틈을 다니면서 사는 산양과는 비교도 안 돼요. 그래도 난 천국 간다고 할 거예요.

소리는 같지. ‘메에에! 메에에!’ 우는 소리는 같아요. 산양 우는 소리 하고 면양 우는 소리가 같아요, 안 같아요? 나 모르겠어요. 곽정환! 「비슷합니다.」(웃음) 비슷하긴? 종자가 같으면 같은 소리지. 소 소리가, 남미 소 소리하고 야생 소 소리하고 집의 가축 소 소리가 달라요, 같아요? 나도 모르겠어요.

박구배! 「예.」 야생 소는 뭐라고 그러노? 같아, 어드래?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저 녀석, 야생 소를 잡으러 다니면서 그것도 감정 안 했구만. 그러면 말은 어드래? 집의 말하고 야생말하고 우는 소리가 같아, 틀려? 「같습니다.」 「비슷합니다.」 응? 「같습니다.」 ‘진짜야? 진짜 같아?’ 이렇게 물어보면 쑥 들어가요. ‘진짜 같아?’ 할 때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같다고 해야지, 안 같다고 하는 영감이 있으면 ‘이놈의 영감, 같아!’ 할 때 그 영감이 미안하다고 하고 인사해요. 하나님도 별수 없이 굴복하고 간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인 가운데는 면양도 있지만 면양 산양의 중간치도 있어서 180도를 중심삼고 몇 도, 180도 가운데에 속해 있는 사람이 많다구요.

사랑의 조화는 무서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라사대, ‘오늘 아침부터 옷을 팬티도 입지 말고 벗고 데모해라. 여기 서울 동대문에서 서대문까지 뛰어가라.’ 하면 그렇게 할 거예요? 하나님 눈에는 옷도 안 보여요. 옷이 보이겠나, 안 보이겠나? 지구 저쪽 편은 다 보는데 말이에요.

여편네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는데 발가벗고 사랑해요, 어때요? 잠옷을, 아름다운 비단옷 입은 것을 벗고 해요, 입고 해요? 여자들! 문수자! 뭐 이상한 생각을 하나? 강정자! 「벗고 합니다.」 그거 언제부터 달라졌어? (웃음) 그게 수수께끼야. 언제부터 달라졌어? 유종영이 나타나면, 이쪽으로 나타나면 저쪽으로 도망가려고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랑이 무섭기는 무서워요. 어디 가든지 자기 남편을 자랑하더라구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옛날을 생각하게 된다면 내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할 터인데, 선생님 앞에 뭐 입을 모아 가지고 이렇게 촉새 모양으로 선생님이 말하면 쪼아 버릴 것같이 이래 가지고 심각해져요. ‘언제 저렇게 변했노?’ 무엇이 변하게 했느냐? 유종영의 사랑이 변하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의 조화가 그렇기 때문에 변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 유종영이, 자기 남편이 변경시켰나, 사랑이 변경시켰나? 「사랑이 변경시켰습니다.」 네게도 사랑이 있어? 자기 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했던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해 가지고…. 유종영의 어머니 아버지가 돈도 없이 와 가지고 살던 그걸, 서명진이 아니면 돌아가 가지고 없어질 것 같았는데 붙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근근득생(僅僅得生)으로 살면서 양복도 못 입고 다니던 처량한 사나이인데, 그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 하겠나 이거예요. 그걸 좋다고 하겠나 이거예요. 그걸 다 커버해야 된다구요. 부인은 그 이상 커버해 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내 사랑하는 남편을 기를 때까지, 철 들어 결혼시켜 줄 때까지의 그 사랑은, 결혼생활을 하는 그 이상 깊은 사랑은 못 따라간다 이거예요. 며느리한테 배워 줘야지.

보라구요. 강정자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는데, 시어머니가 미인이고 시아버지가 유종영 이상 미남이 돼서 부처끼리 사랑하는 것을 보고 ‘당신 둘이 사랑하는 것이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높소, 더 귀하오, 더 좋소?’ 할 때 같다고 해야 돼요, 같다고. 사랑은 다 같은 거지. 그렇지 않고 같지 않으면 평등 된 자유라든가 행복의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또 어디 갔나? (웃음) 오늘 몇 시에 모이나? 「열 시에 시작합니다.」 왜 그렇게 늦게 시작해? 「지방에서 오니까요. 지방에서도 옵니다.」 지방은 거꾸로 하면 방지예요. 막는다는 거예요. 멀다는 거지.

이런 것을 생각하면 참 재미있어요. 햇빛이라는 말도 낮이라든가 밤을 그려 가면서 다 돼 있지, 함부로 돼 있지 않아요. 가만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알겠어요?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없는 여러분의 신세가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알아요? 학교에 가는데, 100점 맞아 가지고 일등 한 학생 앞에 아무리 힘이 세고 아무리 얼굴이 잘났고 아무리 뭘 했어도 100점 못 맞아 가지고 지면 다 진 거라구요. 미남 미녀도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병신 학생이라도 굴복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잘살고 뭐 학벌이 높은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거지같이 생겼더라도 100점이 돼 우등생, 일등이 되었으면 그 앞에 다 머리 숙여야 돼요. 나라도 그걸 공인해야 되는 거예요.

천적 원리대로 살 수 있게 지도해야

구세주 하면 그것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으로 공인해야 되겠어요, 공인 받아야 되겠어요? 벌써 구세주라는 말을 영계에서 통첩 받았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구세주다!’ 그다음에 뭐라구요? 「메시아다!」 ‘메시아다!’ 그다음에 뭐라구요? 「재림주다!」 재림주는 예수가 1차 와서 실패했으니 다시 온 주인을 말해요. 안 오면 안 돼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뭘 하는 거예요? 하늘땅을 뜯어서 고쳐 놓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말을 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천국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느냐, 갈 수 없느냐? 그 말이에요.

원리를, 디바인 프린스플(Divine Principle)이라 하는 그게 뭐예요? 천적인 원리를 말하는 거예요. ≪천성경≫이에요, ≪천성경≫.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공자, 마호메트, 예수 할 것 없이 ≪천성경≫을 여기서 훈독하는 데 따라서 훈독하고 있어요. 얼마나 심각하겠나? 무릎을 치고 주먹을 쥐고 ‘이 세상에 우리 후손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저놈의 자식, 저러고 있구만. 너 영계만 들어와라. 후려갈겨 버리겠다.’ 한다는 거예요. 분하고 원통하게 생각 안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하나가 잘못하면 72대가 걸려 넘어가요. 안 그래요? 야곱의 열두 지파가 있으면 70문도가 돼야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국가시대로 향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중심한 72장로를 중심삼고 가나안에 복귀했지요? 「예.」 거기에 열둘을 더하면 84수예요.

이번에 7개국 합한 것이 84수예요. 840이지요? 여기에 몇 사람이 왔나? 「84명입니다.」 84명이 왔지? 지금 어디 갔어? 「일본에 갔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그냥 그대로 일본에서 해야 돼요. 일본에 간 이 사람들을 통일교회 한국 사람을 반대한 것처럼 그렇게 함부로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대번에 대사관에 보고하는 거예요.

‘일본 정부에 이런 일을 하러 왔습니다. 미국에서 했으니 한국도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인데 원수 나라끼리 이걸 반대했다가는 죽습니다. 영․미․불, 일․독․이 원수가 하나돼 가지고 평화유엔을 만들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원수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유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유엔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이런 놀음을 하는데 몸 마음이 싸우는 패들이 깃발 들고 반대할 자가 어디 있느냐? 배때기를 째 버리겠다.’ 하더라도 입을 못 벌려요. ‘당신들 눈 하나가 가인이고 하나가 아벨이면 둘이 싸워야 되겠느냐? 콧구멍도 가인 아벨이 싸우고, 입술도 싸워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오만 가지가 파괴라는 거예요, 근본에 들어가서 보면. 디바인 프린스플(DIVINE PRINCIPLE)이 뭐예요? 천적 원리 아니에요, 천적 원리? 영원한 원리, 하늘나라의 원리라구요.

저, 세계일보, 그래? 「예.」 디바인이 무슨 얘기야? 「신의 원리입니다.」 그래, 신의 원리, 하나님의 원리라구요. 그것이 레버런 문의 원리가 아니에요. 그 원리대로 살아야 돼요. 원리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에요. 원리대로 살 수 있게끔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혈통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요.

형제들을 죽음을 걸고 축복해 줘야

왜 형제를 죽음을 걸고 축복 안 해 주면 안 되느냐? 격파예요, 격파.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격파라는 말이 있어요? 「격파는 없습니다, ≪원리강론≫에.」 격파가 뭐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은 축복받은 가정 앞에 사탄세계의 핏줄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이제는 본연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는데 복귀 완성했기 때문에 갈라놔야 돼요. 그건 종새끼예요. 그것을 접붙여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형제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강제로라도 언제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축복을 중심삼고! 결혼을 중심해서 갈라졌지요? 거짓 부모가 결혼을 중심삼고 천사와 아담, 종과 주인을 뒤집어 박았어요. 이번 결혼을 중심삼고 강제로라도 순을 잘라 버리고 접붙여서 돌려놓아야 돼요.

돌감람나무에다가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그 참감람나무 열매가 맺히나, 안 맺히나? 가지가 수만 가지가 있는데, 거기 가지 한 가지를 딱 잘라 가지고, 돌감람나무 가지를 따고 참감람나무 눈을 접붙이면 3년 뒤에는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나, 돌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나?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립니다.」 해 봤어? 「감나무 접붙여 봤습니다.」 아, 접은 붙여 봤지만, ‘수많은 돌감람나무 가지 가운데 하나 딱 잘라 가지고 눈접을 붙여 가지고 아무리 세력이 당당하더라도 돌감람나무 세력은 없어지고 참감람나무 그 세력권 내에 지배를 받는 것을 아느냐?’ 할 때 ‘안다.’ 할 수 있어? 할 수 있나, 없나? 「없습니다.」 그런 것은 아누만.

마찬가지예요. 잘라 가지고 거꾸로 접붙여 나가는 거예요. 동서남북 어디든지, 김 씨가 어디에 있든지 있으면 가서 해 줘야 돼요. 그걸 허락했어요. 너희 형제를 잘라서라도 어디든지 가서 접붙이라는데, 접붙여야 되겠나, 안 붙여야 되겠나? 「해야 되겠습니다.」

유종영 ‘유(柳)’ 가도 많다고 하는데 그 버드나무는 믿을 수 없어요. 동풍이 불면 서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서쪽으로 갔다가 남풍이 불면 남쪽으로 가는 거예요. 남풍이 불던 것이 북풍이 불면 북쪽으로 간다구요. 자리를 못 잡아요. 그러니 유종영을 믿을 수 없고 유종관을 믿을 수 없어. (웃음)

「그런데 모든 것을 다 묶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그래, 묶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버드나무 자체가 나일론 로프가 있어? 나일론이 있어야 더 튼튼하게 묶지, 약한 것으로 아무리 묶더라도 바람이 불면 후두둑 부러진다구. 통일교회에 있으니 그거 묶어졌지. ‘유’ 가가 바람잡이들이에요. (웃음)

과거를 회상시킬 만한 것이 없으면 고향에 가고 싶지 않아

보라구요. 무슨 ‘정’ 자야? 무슨 정주야? 정읍이 무슨 ‘정’ 자야? 「그러니까 ‘우물 정(井)’자, ‘고을 주(州)’ 자입니다.」 그래, 왕가의 우물이야, 일반 국민의 우물이야, 거지 우물이야? 「왕가의 우물입니다.」 저 녀석 도적놈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만. (웃음) 거지 우물서부터 올라가야 돼, 쌍거야. 세상에 복판에 팠다고 왕가의 우물이 되나? 천하의 약수와 같은 내용을 갖추어 세상에 추려 가지고 올라가는데 말이야. 무슨 우물이야? 정읍이지? ‘읍’ 자는 뭐인가? 「‘고을 읍(邑)’자입니다.」 정주야, 정읍이야? 「정주읍입니다. 그래서 정주시라고 했다가 전주시하고 비슷하다고 해 가지고 정읍시로 개칭했습니다.」 전주시가 낫지. 그건 나라를 표시해. 우물은 땅으로 숨어 다녀야 돼. 돌 틈으로 거쳐 나가야 맑아지는 거야.

「북한 정주의 아버님 생가를 가 보니까 거기의 우물이 딱 정읍의 우물하고 똑같습니다. 딱 그런 형태입니다.」(웃음) 아니, 그 우물이 말이야, 내가 이렇게 서게 된다면 이렇게…. 밤에 우물에 들어가서 목욕해 봤어? (웃음) 선생님은 그 우물에 들어가 가지고 발을 딱 들어 가지고 이렇게 하면 말이에요, 발이 들어가요. 그렇게 크더랬다구요.

그게 공산당이 언제든지 명령을 해서 구멍을 딱 뚫어 가지고, 요만한 구멍을 뚫어 가지고 마음대로 못 떠가게 제재하기 위해서 다 막아 놨더라구요. 언제 내가 가서 터뜨려 놓을 거라구요.

그런데 뭐 정주 우물을 닮았어? 「예, 비슷해요.」 정주, 정읍 우물은 좁겠지. 내가 아는 정주 우물은 넓었더랬어.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어 놨지. (웃음)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그놈의 자식들은 모래사장같이 만들어 놓고, 벌판을 만들어 놓고 뭐 ‘옥수수 같은 것이 필요하고….’ 그래요. 산 아래의 벼랑이 20미터 이상 됐었어요. 30미터 이상의 벼랑인데 말이에요, 요전에 보니까 15미터도 안 되더라구요. 그거 가 보니 몇 미터 돼, 효율이? 「한 2, 3미터밖에 안 됩니다.」 무엇이? 「지금은 2, 3미터 밖에 안 됩니다.」 그거 거짓말 말라구, 이놈의 자식. 「사실 그랬습니다.」 그게 변했다구요.

그럴 수밖에 없지. 논바닥도 저 우리 밭둑과도 평준이 됐으니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게 얼마나…. 내가 나가 논다 하면 위험한 모험을 좋아하는 거예요. 거기에 물새들이 와서 둥지를 틀고 다 그러는데, 제일 높은 데, 사람 못 오는 데서 살거든요. 그 위에 소나무로 해 가지고 거꾸로 해서 줄을 타고 그걸 잡곤 한 거예요, 치코를 놓아서.

그래 가지고 거기서 그걸 잡고 ‘에라, 모르겠다! 이거 올라오지도 못 하는데 어디 내려가지도 못할라.’ 해서 거기서 줄을 놔놓고 솜바지 입고, 봄이니까 말이에요, 궁둥이로 후르르륵 해서 내려간 거라구요. 죽을지 살지 모르지요. 틀림없이 저 바위 보이는 어디까지 내려간다고 가는 거예요. 탕 탕 몇 번 하던 것이 한꺼번에 뛰쳐 내려오더라구요. 빠르기는 빠르더라구요. 그런 놀음을 하니 어머니는 얼마나 옷을 해대기가…. 하루만 놀게 되면 뒤집어 입고 들어가요. 그런 노릇을 하던 생각이 나요.

그런 고향산천인데, 내 생각 가운데서 그려지던 모든 것이 옛날, 과거를 회상시키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 가고 싶겠나, 안 가고 싶겠나? 여러분도 그래요. 모든 것이 역사의 기록이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지상에 살 때 자기가 살면서 고생하고 눈물 흘리고 곡절이 많았던 것이, 박사학위라든가 졸업장을 받아 가지고 나라에 표창을 받기 위한 그런 승패의 조건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고향산천 땅 위에 갖추어져 있는데, 저나라에 있다 보니 황폐한 사막이 됐으면 얼마나 기가 찰 거예요? ‘내가 뭘 했노?’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와서 눈물을 흘리고 천국 갈 거예요, 어디 딴 데로 갈 거예요? 나는 천국 갈지언정 여기에 살던 사람은 전부 다 지옥 갔는데 말이에요. 지옥에 가 가지고 인사하고, 그 세계에 가서 대장 노릇을 할 것이냐 할 때 그것도 마음대로 안 돼요. 중간영계에 머물러서 여기도 못 가고 저기도 못 갈 수 있는 거지 행차가 될 텐데, 그거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사무총장의 이름을 가지고 윤정로가 벗어날 수 있어? 곽정환이 무슨 총재라고 벗어날 수 있어? 문 총재의 이름을 가지고 재림주, 메시아라도 걸리면 용서 없어요. 그걸 함부로 하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예.」 철석같이….

무슨 졸업장을 갖고 영계에 갈 거냐

선생님이 손톱 자르는 것이 요즘에 내가 잘 안 보이니까 누가 손톱을 깎아 주겠다고 해서 자른 것을 가만 보면 아무래도 내가 자른 것만 못해요. (웃음) 아무리 누가 잘라 주더라도 말이에요. 자르면 원형이 딱 그려져 가지고 이래야 할 텐데, 뾰족하게 해 놓고 별의별 모양이 돼요. 어이구, 여자들을 보면….

어디 손톱 좀 보자. 박사님! 공자님이 좋아하겠구만. (웃음) 공자님 얼굴이 무슨 수박 통 같아, 뭐 같아? 무엇이? 「짱구머리입니다.」 짱구 머리가 아니고 상고머리겠지. 그거 잘난 얼굴이에요. 일념이 강해요, 코를 보면. 옛날 몇천년 전에 거기에 있어서 이웃집 개라는 소문까지 나면서도 자기를 주장한 거라구요. 그 주장이 강하게 돼 있더라구요. 그때는 성인 명부에 올라갈 수 있는 그 네임 밸류가 미래에 붙을 줄 꿈에나 생각했어요? 이웃집 개라고 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요즘에는 뭐 성인 중의 성인이라는 말도 다 하더만. 살아 있는 성인 문 총재를 우리 사랑한다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 황선조! 「예.」 그 이상이야? 「그 이상이죠.」 뭐야? 말 말라구. 입에 발라 맞추기 잘하는 패들, 입이 간사해. 자기가 못했다는 사람은 하나도 못 만났어.

어저께 누구인가? 최홍기? 「최기홍입니다.」 최기홍, 이 녀석은 자기가 뭘 했다는 기록을 내가 다 갖고 있는데, 아 뭐 어떻다고 자랑을 해요.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칼로 쳐 버려야 될 텐데, 여편네 앞에 부끄러운 줄 몰라 가지고 그러더라구요. 그 여편네가 그래도 그물 벼리같이 두둑하니 잘 했으니 그렇지…. 그 여편네가 균형을 취해 주지 않으면 날아다닐 거예요, 참새가 짹짹짹 하듯이.

그런 것을 다 알고 있는데도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그래요. 다들 듣기 싫은 말을 하면, 선생님한테 듣기 싫은 말을 들으면 듣기 좋아, 듣기 싫어? 뭐야? 이한동? 「이동한입니다.」 이한동이라는 사람이 있잖아? 총리 대신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나를 잘 알지. 내가 불러다가 언제 써먹을 줄 알고 있다구. 가서 침질 해 봐. 「예, 알겠습니다. (윤정로)」 자기한테 그 말을 했다며? 진짜 그래? 「예, 그렇습니다.」 ‘손가락 내놔. 사실이라면 손가락을 잘라도 괜찮아?’ 해 보라구. 그런 사람은 필요해.

문 총재가 흘러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닻줄을 밟고, 여러분은 흘러가더라도 부평초와 같이 떠돌지 않아요. 연꽃은 아무리 하더라도 바람이 불게 되면 그 연꽃이 순식간에 늘었다 줄었다 하는 거예요, 고무줄과 같이. 바람이 불게 되면 제일 중간 어디 가서 붙어야 편안해요. 이게 얼마나 고달파요? 그럴 때는 고무줄과 같이 늘어난다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를 졸업하고 가는 것이 죽는 시간인데, 무슨 졸업장을 갖고 갈 거예요? 졸업장을 받았다 해도 몇 점짜리냐? 교수에서 낙제가 될 것인데 3년 낙제했으니, 4년 낙제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수밖에 없으니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4년 낙제를 면해 줬다면 그거 천국 가겠나, 어디 가겠나? 엄마 아빠가 인정한 그것이 하늘의 법에 통해야 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가요.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이제 세상을 떠날 때는 졸업을 하고 가는데, 통일교회를 졸업하고 가는데, 통일교회 가정 판도를 중심삼고 규격에 백 퍼센트 일치 졸업, 개인 몸 마음 졸업, 그다음에 아내하고 둘이 하나돼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내의 복중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 온 아내의 자궁에다 정자를 심어 놓은 아버지가 됐느냐? 그렇게 안 됐어요. 그렇게 된 사람이 없어요.

생명의 씨를 하나님 심정 밑창에 들어가 접붙여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통해 가지고 남자로서 그 정자의 씨를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여편네 복중에,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하늘땅, 하나님이 좋아하는 자리에 심어서 그 정자 난자가 합해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임신돼 있는 아들딸을 가져 봤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가져 봤어요? 가져 봤느냐 이거예요.

그걸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그걸 못 했으니 얼마나 고생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뼛골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다시 낳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뒤집어 가지고 생명의 씨를 하나님의 심정적 밑창에 들어가 접붙여 가지고 나와야 된다구요.

선생님만은 하늘의 심정 깊은 골짜기에 있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자리에 접붙인 것이 가짜여야 되겠나, 진짜여야 되겠나? 「진짜여야 됩니다.」 진짜인지 봤어요?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아요? 왜 그게 진짜냐? 그 말을 듣게 되면 마음이 살아나요. 선생님을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내일 10일 날 떠나면 여러분이 여기에 오면 텅 빈 것 같아요. 그런 것을 느껴요? 그런 것을 느낀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어이구, 거짓말들은 잘 하누만! (웃음) 내려요. 손 든 모양은 좋지만 그 자체는 부끄러운 자체가 얼마나 많아요? 심각한 문제예요.

왜 제주도 지귀도에 가 가지고 말이에요, 그게 뭐라구요? 아시아 대륙 중앙을 중심삼고, 동북아를 중심삼고 제주도가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그 바다에 그게 뭐냐? 정수가 뭔지 알아요? 양수가 뭔지 알아요? 소금물이에요. 여자들이 아기 밴 다음에 아기가 물에 떠 있는데, 그 물이 뭐냐 하면 양수예요. 양수가 뭐냐 하면 소금물이에요. 제주도에 있어서 지귀도가 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의 어머니 아버지의 정란(精卵)이 맺힌 섬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 열매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다음에 한라산은 무슨 ‘한’ 자야? 「‘한나라 한(漢)’ 자입니다.」 ‘라(拏)’ 자는? 그거 할락할락 하고 고생스러운 걸 말하는 거예요. 섬나라가 지귀도를 낳으려고 한라산이 얼마나 할락거렸겠나? 얼마나 기가 막히고, 저거 떠나가면 나는 죽는다, 그랬다는 거지요.

섬 중에 제주도가 한국에서 제일 멀지요? 또 한라산을 정면으로 대해 가지고 지귀도에서 봐야 한라산이 제일 미모를 갖춘 여자로 보여요. 여자가 누워 있는 자태라구요. 그런 것 알아요? 이게 동서로 누워 있어요, 남북이 아니고. 여자가 서쪽에서 동쪽을 향해서 누워 있으니 일어나 앉으면 동쪽을 향해 있다는 거지.

한라산이 뭐냐 하면 바다에 떠나가요. 바다의 원천이 되는 천지(天池)와 그 높은 산을 중심삼고…. 사람은 물주머니지요?

백두산을 영산(靈山)으로 취급한 이유

백두산이 왜 유명해요? 천지가 있기 때문이에요. 천지가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그것이 얼마나 깊은지 요즘에는 다 측정할 수 있을 거라구요. 거기도 고기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야! 그 고기가 어떻게 살까?

백두산을 중심삼고 세 강이 흘러요. 사위기대 강을 거느리고 있어요. 만주를 중심삼고 송화강이고, 송화강 가운데 메기 같은 것이 사람의 몇 배, 15미터 20미터짜리가 있다구요. 그걸 내가 한번 잡으러 갈 것도 생각했는데, 지금 못 가는구만.

강들이 백두산에서 흘러나가는 거예요. 두만강(豆滿江)이 뭐예요? 무슨 ‘두’ 자예요? 「‘콩 두(豆)’ 자입니다.」 ‘머리 두(頭)’ 자야, ‘콩 두’ 자야?「‘콩 두’ 자입니다.」 두만강은 그렇게 깊지 않아요. 건너다닐 수 있다구요. 압록강(鴨綠江)은 뭐예요? 언제나 푸르러 있어서 오리가 놀 수 있는 곳이에요. 수풍댐이 생긴 거예요. 수풍(水豊)이라는 말도 계시적이에요.

백두산, 한라산! 백두산, 거기는 경치도 좋고, 만주평야가 펼쳐져 있어요. 봉천(奉天)이라는 곳이 옛날에 있었지요? 요즘은 심양(瀋陽)이라고 하던가, 무엇이던가? 「예, 심양입니다.」 봉천이에요. 무엇으로 봉천(奉天) 하는 거예요? 하늘을 받드는 거예요. 백두산에 가서 봉천 하는 거예요.

동쪽으로 솟아 있는 백두산을 제일 우뚝 솟은 영산(靈山)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봉천에서부터 이게 갈라져 가는 거예요. 만리장성을 쌓은 바다까지 연결되는 거기라구요. 그래서 북경(北京)과 통하는 거예요. 그래, 그다음은 뭐예요? 하얼빈! 하얼빈을 요즘에는 뭐라고 그러나? 「요즘도 하얼빈이라고 합니다.」

성진 어머니 약혼하던 때의 일화

선생님이 하얼빈에서 옛날 그 삼각지대의 거기 만주전업에 취직해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삼각지대예요. 소련 말을 배우고 몽고 말, 중국 말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아시아에 있어서 이 세 나라를 전도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 가려다가 학교에서 부임 받고, 전업에서 임명을 받고 갈 수 있는 비용을 받아서 가는 도중에 성진이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다 이래 가지고…. 그래서 안동(만주 안동현)에 가 가지고 언제 부임할 것도 보고해 줘야 돼요.

그래서 하얼빈 그 지점으로 가는데, 안동 대표 지점장한테 인사하고 다 이러고 나오는 도중에 있어서 성진이 어머니와 약혼을 바로 하고 나서 석 달 만에 들렀다가 쫓겨난 거예요. 최 씨네 가문이 결혼도 안 한 사위가 어떻게 오느냐는 거지요.

곽산서부터 거기가 한 십리 돼요. 십리 가까운 거리인데, 걸어가니까 해가 지려고 해요. 겨울이지요. 요즘 11월 달(≪생애노정≫ 제1권에는 2월로 기록) 때라구요. 찾아 들어가니까, 늦잖아요? 땅거미가 져 가는 시간에 찾아가니 누구냐 할 때 두 달 전에 와서 약혼한 신랑이 왔다고 하니까 최 씨네 집에서는 결혼하기 전에 오는 신랑을 환영하는 법이 없다고, 미안하지만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참 많아요, 고달픈 역사. 결혼하는 데는 내가 전부 개척했어요. 평양의 새예수교의 총수 되는 이호빈 목사, 이적기사를 일으키는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를 다 내가 잘 알아요. 내가 결혼식 하니까 무슨 때든지 부르면 주례를 해준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든지 전화가 있으면 간다고 했는데, 전화해야 바쁜 사람이 받을 게 뭐예요? 가 가지고 내가 끌고 온 거예요, 가자고 하면서.

그래 가지고 평양에서 곽산이 얼마나 멀어요? 그때 시집 장가가는 것이 양식(洋式)은 못 하게 되어 있고, 군복을 입고 가지 않으면 단출 한 한복을 입고 말을 타고 가야 돼요. 차가 있나? 그때는 차도 없어요. 말을 타고 가야 되니, 그 말까지, 내가 이호빈 목사 말까지 준비해 가지고 나도 타고 가고 이러던 것이 생생해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옛날이에요.

인생은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고 하더니 진짜 춘몽이에요. 어물어물 한 세상 살다 보니 욕먹은 것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이제는 세상에서 젊은 시대도 없이, 한 번 자유도 없이 살다 보니 이제 팔십이 넘어 가지고 북망산천을 향해서 싫더라도 가야 할, 저녁이 되어 어두운, 해가 져 가지고 땅거미가 찾아드는 때가 된 거라구요. 그 길을 가려 가는 데는 달빛이 비치든가, 햇빛이 비치든가, 야광석이 비칠 수 있는 길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영계만 알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이거예요.

흥진 군이 승화하던 날의 상황

선생님은 흥진 군이 객사하고 다 이렇게 가더라도 눈물을 안 흘렸어요. 영계의 갈 길을 내가 전부 다 개척해 줬지요. 그거 알아요? 통일식을 해 주고 나서…. 곽정환은 그때 있었나? 없었지? 「예, 그때 없었습니다.」

통일식! 불의에 의해서 간 사람이에요. 광주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레버런 문을 덮치고 잡기 위한 좋은 장소라고 해 가지고 조선대학…. 효율이 사촌 형이 조선대학 학장이 돼 있다며? 그것도 복귀해야 되겠더만. 이래 가지고 문 총재를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광주 체육관에 몇천 명이 모이는데, 3배 이상 모였어요. 인산인해를 이뤄 가지고 30분 전에 초만원이 돼 가지고 문을 닫아 버렸던 거예요. 공산당이 맨 나중에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는 자리였어요. 선생님이 위험한 최후의 길을 간다는 계시를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너희가 내 생명을 지켜 주지만 내가 내 생명을 지킨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강연하고 끝날 때에…. 초만원이었어요. 끝날 때까지 무슨 사태가 벌어진다고 그렇게 다 알고 이랬는데, 사람이 밀집돼 있기 때문에 발을 들여놓을 자리가 없어요. 완전히 좌석이 초만원이 되었기 때문에 행동할 수 없었지요.

이래 가지고 강연을 끝냈는데, 그때 제일 귀한 다이아몬드 넥타이핀을 잃어버렸어요. 기념이에요. 중요할 때, 세계를 순회하면서 화란에 가 가지고 어머니에게 기념품으로 제일 색깔 좋은 것으로 반지를 만들어 주려고 다이아몬드를 사면서 넥타이핀을 같이 사 온 것을 강연할 때 끼고 나갔는데, 강연한 후에 그 넥타이핀을 잃었어요. ‘아, 이거 탕감이다.’ 하고 기도했는데 말이에요, 그 시간에 우리 흥진이가 사고가 나서 갔어요.

내가 사고 현장을 가서 조사했어요. 지생련의 아들 형제, 진복이하고 진길이 형제를 태우고 운전하고 가는데, 바른쪽에서 저쪽에 이렇게 오는데, 저쪽에서 오니까 운전이 반대예요. 이렇게 꺾을 수 있는데 반대로 향했어요, 자기 쪽으로. 그 두 형제 때문에 꺾었다는 거예요. 그런 사고가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부 책임을 졌어요. 그 두 형제를 아버지가 없다고 참 사랑했다구요. 무슨 행사에 가게 되면 비밀리에 싸 가져온 것을 주고 그런 거예요. 그런 두 형제를 위해서 대신 꺾어 가지고 거기서 가게 된 거예요. 그래, 차가 옥살박살이 됐지. 그 차가 지금도 어디에 영치돼 있을 거라구요. 보관하고 있겠지?「유 티 에스(UTS; 통일 신학대학원)에 있습니다.」

그래, ‘응, 너 잘 갔다. 내가 책임질게.’ 그랬어요. 그래서 병원에 다니면서 영계 통일식을 해 주고, 내가 책임지고 탕감노정을 가야 돼요. 이래 가지고 영계에 갈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벌써 축복해 준다는 약속도 다 했어요. 축복해 줘 가지고 양자를 택해 주어서 지상을 떠나더라도 지상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준 거예요. 부모님의 아들딸로서, 참부모의 혈족으로서 축복을 받고 땅 위의 가정이 영계에 갔기 때문에 기독교세계에 있어서 축복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복잡한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영계의 총사령관이 됐어요.

‘천총관 문흥진 필승’과 조상해원 및 축복

흥진이가 뭐라구요? 「천총관입니다.」그래, 부모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념될 수 있는 이름을 써 주었기 때문에, 언제인가 대모님을 통해 가지고 자기에 대한 이름을 써 받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천총관 문 뭐라구요? 「흥진!」 흥진 필승(천총관 문흥진 필승)이에요. 끝장을 봐야 된다 이거예요. 때가 마지막이 되었으니 필승이라고 했어요. 너도 이제 내가 명령하지 않더라도 영계를 전부 다 전수해 줬기 때문에, 영계의 가정왕으로까지 임명했기 때문에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제는 한계선을 넘어서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다 같은 입장에서, 대등한 기준에서 축복할 수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 철회가 가능해요. 사령관으로서 하나님 대신 영계 전체를 치리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교육하기 위한 것이 100일 수련 과정이라든가, 증언한 사실들이 사실이에요.

그래, 부모가 갈 길을 개척해 주었고, 그다음에 부모가 개척한 길을 가 가지고 그 대표적인 자리에서 이제는 자유자재로 행사할 수 있는, 누구든지 부르면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보고하면 하나님도 반대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됐기 때문에 자주적 입장에서 뭐 천만인을 한꺼번에 축복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1천2백억을 축복했어요. 아직까지 얼마나 남았을 것 같아요? 3분지1은 넘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나머지 사람들도 영계의 해원 행사를 해 주고,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도 조상들을 해원해 줬나? 7대에서 21대까지. 「70대까지 했습니다.」

21대에서부터, 그다음에 72대, 120대까지 해야 돼요. 예수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120대까지 해야 돼요. 축복가정은 120대가 아니에요. 430쌍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성씨를 해방해 가지고 천국 가는 문을 열어 놨기 때문에 축복가정 430쌍을 나라 찾기 위해서는 완료해야 돼요.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게 표준인데 그것만 하게 된다면 3분지1이 안 돼 가지고도 나라를 훌떡, 성인 부활권, 이스라엘 민족을 제4차 이스라엘국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 나라만 했으면 접붙일 것이 없어요.

역사를 극복하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안 나와

성인들도 그래요. 결의문이 뭐냐 하면, 제4차 이스라엘,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와 종교가 초종교권과 초국가인데, 초국가의 정부가 초종교권을 지금까지 반대해 나왔어요. 이걸 뒤집어 박는 것이 천일국이에요. 비로소 하늘나라에 있어서 선생님 자신이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때예요. 어머니 61세 환갑 때예요. 갑자 을축 병인…, 10수와 12수를 맞추어 다섯 번 하게 되면 60이 되는 거라구요.

그거 어떻게 돼 있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둘하고 그다음에 뭐예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그거 열 개예요, 열 개. 위에 하늘의 10수라구요. 10진법하고 12진법이에요. 요즘에 10진법과 12진법을 사용하는데, 12진법은 미국이 사용하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나라예요. 10진법은 한국이 쓰고 있어요. 이걸 상대적으로 맞춰 가지고 60년 이내에 다 끝내야 된다구요. 60년 출발이 12수부터 시작해요. 12수의 몇 배예요? 6배면 72예요. 민족 편성을 넘어서야 국가가 나오는 거예요, 120개 국가.

그래서 유엔 가입국가가 124개일 때에 통일교회는 124가정을 축복했어요. 네 명은 전과자예요, 전과자. 이놈의 자식들을 축복해 주고, 그리고 네 명은 기성가정이에요. 반대하는 여편네들 목을 잘라 가지고, 이혼시켜 가지고 결혼해 주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았어요. 문 아무개가 자기들끼리 이혼도 안 했는데, 아들딸이 다 있는데 이혼시켜 가지고 딴 색시를 얻어 주느냐고 말이에요. 그러니 반대받게 돼 있지.

그게 누구누구예요? 「이요한, 안창성….」 이요한, 안창성, 유효민, 유효영이에요. 그다음에 전과자는 누구? 우리 통일교회를 따라다니며 반대하던 사람 있잖아? 「김명희입니다.」 그래, 김명희, 또 그다음에 누구 누구, 네 사람이에요. 이것 때문에 핍박을 받았어요. 그놈의 자식이 끝까지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전과자, 하늘세계의 전과자가 나와야 된다구요. 전과자들이 지옥에 가 있잖아요? 그걸 풀어 놓잖아요? 그들을 해소해 가지고 지옥을 해방해야 돼요.

성인들이, 죽은 영인들이, 수많은 영계에 갔던 사람들이 자기 여편네하고 다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10퍼센트도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이상적인, 지상에 있는 제일 미인하고 해 주기를 바라는 거지요. 강현실 미인을 성 어거스틴하고 결혼시켰는데, 저렇게 나이 지금 팔십이 돼 오더라도 성 어거스틴이 보면 18세 청춘의 아가씨와 같이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극복해야 돼요. 역사를 극복하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안 나와요. 하나님이 왕좌에 올라갔나, 내가 왕좌에 올려 드렸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 줬어요?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못 해요.

하나님하고 사탄이 싸우는 싸움을 하나님이 못 그만둬요. 사탄이 싸움을 걸고 나오는데 그 싸움을 누가 말려요? 거짓 부모가 싸움을 시작하게 만들었으니까 참부모 외에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이야 더 더욱이나 못 해요. 생명을 걸고 달려 있는 거라구요.

축복가정 정화운동을 해야

그래,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을 같이 해 줘요? 2차대전의 히틀러, 도조하고 그다음에 또 뭐예요? 「무솔리니!」 무솔리니를 축복해 주고, 스탈린이니 마르크스, 레닌, 엥겔스, 중국의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까지 공산주의자 120명을 다 잡아내 가지고 축복해 준 거예요. 지옥에 들어가서 똥개같이 살고 있는 걸 전부 끌어내 가지고 축복을 해 주고 ‘너 공산세계를 책임져라.’ 한 거예요.

그들을 책임져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공산세계는 이제부터 말 안 들으면 다 데려가요. 너희들 가운데서도 잘못하다가는 다 데려간다 이거예요. 내가 이제 기도할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흥진 군에게 ‘야야, 대가리 큰 녀석들, 땅에 있는 교파들을 중심삼은 교주를 명령해 파송해 가지고 분파적인 정비운동을 해라.’ 한 거예요. 그래, 정비해야 돼요.

축복가정 재정화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영계에 명령해 가지고 지상 정화운동을 하기 시작한 걸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서 있는 데서 무얼 알고 그래야지,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시정하면 안 돼요. 자기가 알고 회개해야 돼요. 그러한 정화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3시대예요. 3대 대회 말씀이 뭐예요? 재창조의 주인은 누구냐 할 때 누구라구요? 「나와 우리 가정입니다.」 나와 우리 가정이에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된 부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과 참부모의 심정, 참사랑․참생명에 일치된 핏줄을 연결시킨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렇게 된 아들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미완성이라구요.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복중에서부터 하늘의 정란(精卵)을 출발시켜야 되기 때문에 복 중의 아기를 축복(중생식)해 주고, 낳았으면 부활식을 다시 해 주어야 되고, 중생식과 부활식을 다시 해 줘 가지고 이제 세계…. 이전에 삼시 대 대전환? 「사위기대.」 사위기대 뭐라구요? 「입적 통일축복식입니다.」

그게 뭐인 줄 알아요? 비로소 땅 위에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하는 거예요. 나라가 있어야 혼인신고를 하는데, 혼인신고를 하고 그 아들딸들 이 출생신고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난 날이에요? 그게 무슨 말인가 하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래 가지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하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는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 돼요.

부모님한테 받은 것을 하나만 남기고 다른 식구들에게 넘겨줘야

그래, 내가 될 수 있으면 넥타이나 옷을 다 사 줬어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에게 어머니를 통해서 사 줘라, 입던 것도 나눠 줘라 해서 이번에 다 나눠 줬다구요. 양복을 몇 벌씩 다 받았지요? 「예.」 세상에서 결혼할 때에 장인이 양복 한 벌 해 주고, 시집갈 적에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예복 하나 해 주는 건데, 그 이상 내가 다 해 줬어요. 어저께도 네 사람이 와서 버티고 서 있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뭐 가죽 옷이 없나 무슨 옷이 없나, 옷 없는 사람이 없다구요. 옷이 두세 벌 이상씩 다 있을 거라구요.

효율이, 몇 벌이나 갖고 있나? 「여기 세 벌 있습니다.」 어디? 여기에? 「예.」 전 세계적으로. 여기라고 하네. 그렇게 많다는 얘기 아니야? ‘여기에 세 벌 있습니다.’ 부모님이 다 사 준 거예요. 돈 있으면 그 놀음을 해요, 데리고 가 가지고.

어머니는 이제 병이 들었어요. 습관성이 들었다구요. 사 주는 것이 재미있거든. 그 날은 다 좋아하니까 기분 좋아 가지고는 말이에요, 돈을 얼마 썼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 봐 가지고 기분이 좋아서 들어와 가지고 나보고 자랑하더라구요. 돈은 내가 벌어대고 말이에요. (웃음)

요즘에 내가 몸이 아파 가지고 점심때 입맛이 없기 때문에 서울 식당 중에 제일 유명한 곳을 가 보자고 해서 안내를 받아 여러 식당을 찾아다녔는데 말이에요, 점심때가 되면 밥맛이 없으면 어머님이 나타나 가지고 ‘나갈 시간 됐는데요.’ 이래요. 부엌에서 이렇게 이렇게 음식을 하는데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했을 것 같으면 ‘나갑시다.’ 그런다구요. 어머니도 나가고 싶거든. 그거 그러자고 해서 잘 나가요. 오늘은 나가지 못하겠네, 아이구. (웃음)

그래, 나갈 적마다…. 그 동안 내가 병이 나아 일어나 가지고 다니면서 핸드백을 아마 20개는 사 줬겠다 했는데, 여기 와 가지고 10개를 보따리에 싸 가지고 청평에 있는 간호원이니 누구니 주고 여기 사람에게 다 주고 둘밖에 없다나? 계절에도 안 맞으니 또 핸드백 사 달라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말라고 해야 되겠나, 사 줘야 되겠나? 나는 싫어요. 어머님이 사 준 천년만년 기념할 수 있는 기념물을 어떻게 팔아먹고, 별의별 아들딸 바람잡이들이 해 가지고 그 수중에 머무를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다구요.

이제는 경리 책임자를 딱 세워 가지고 수표를 떼게 해야 되겠다구요. 어머니가 다 듣고 있어요. 저 깍쟁이 할아버지가 진짜 깍쟁이 되려고 그런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내가 깍쟁이 할아버지라고 네임 밸류가 붙었어요.

지금까지 내 것, 내 옷을 사 오라고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어저께도 사 주고 싶으니까 나를 조건으로 한 벌 아버님 것 사 놓고, 그다음에 수두룩한 사람들을 오라 오라 해 가지고 입혀 주더구만. 그거 다 있는 것도 사 준다는 걸 알아요. 아버지가 다 알고도 모른 체하고 ‘손자들 사 주지 않으면 되지.’ 생각하고 바라보고 있는데, 또 손자도 자기보다 더 많이 사 달라고 할 패들을, 도적놈들을 길러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알겠어요? 부모님이 준 것을 이제 오래 된 사람들은 자기가 받은 것은 하나밖에 안 남기고 다음에는 자기 식구들에게 넘겨줘야 할 터인데, 안 넘겨줬으면 벌받아야 된다구요.

사길자! 「예.」 어제 기념품으로 목걸이를…. 환갑이었다고, 어저께 가? 「지났습니다. 칠순이요.」 아, 글쎄 칠순이 됐다고? 「예.」 칠순인데, 불쌍하게 남편도 없는데 이거 내가 기념으로 주기로 해 가지고…. 두 사람이에요, 한순자하고. 좋아서 그걸 걸고 왔구만. 나이가 그렇게 돼 가지고 고생하고 다 그랬는데, 골라놓고 나에게 와서 ‘아버님, 나 좀 보소.’ 그래요. 무슨 또 좋은 소식인 줄 알았더니 보물 중의 보물 함을 열어 놓고 전시하면서 둘 제일 귀한 것을 골랐는데 이거 주면 어떠냐고 해요. 못 본 체하고 눈감아 줘야지.

그래 가지고 둘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저 미친 간나들 같으니라구.’ 생각했다구요. (웃음) 자기들은 어머니 물건을 하나도 안 사고 열 개, 백 개 도적질하니 미쳤지. 저걸 가지고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와서 나 달라고 그런다구요. ‘어머니, 나 줘요.’ 하면 안 주겠다고 하겠나? 이 쌍년 같은 것, 같이 늙어 가는데…. (웃음) 귀고리, 목걸이를 보면 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어디 시장에 가게 되면 자기들은 세 시간 걸리는데 선생님은 15분도 안 걸려요. 착착착 하고 골라서 주면 싫다고 해요. ‘이거 사 가지고 다녀 보라구. 이것만 들고 다니나, 안 다니나 봐.’ 하고 골라 주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거든. 그 색감 감정에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에요. 그렇잖아요?

말도 재미있게 잘하고 성격도 좋은 아버님

선생님 말씀도 예술적인 말씀이 많아요. 옛날에 감옥에 있으면서 불쌍한 사람들 앞에 장편소설을 원맨쇼로 잘 한다구요. 조그만 곳에서 뛰고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말이에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 대신 말씀을 해 주었어요.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아침을 먹고 열두 시까지 제일 길어요. 그러니까 ‘옥중의 성자’ 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매일 장편 소설을 어쩌면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술술 나오거든. 일생 동안 말을 팔아먹고 사는 사람이 말을 못 하겠어요?

선생님 성격이 나쁘지 않아요. 동네방네에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아기 어머니가 먹을 것이 없는데 남편이 장사하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으면 내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쌀을 한 말 두 말, 미역 짜박지니 뭐가 있으면 내가 갖다 팔아서 무엇에 쓰든지 용서하라고, 없어지면 아무개가 가지고 나갔다고 알라고 하는 거예요. 알고 보니까 들리는 얘기가 불쌍한 아줌마가 아기를 낳고 남편 없는 입장에 있는데 쌀을 사다 주고 미역국을 해 주었다고 하는 거라구요. 고약한 저놈의 자식은 세상살이 다 망친다고 하지만, ‘이야! 그래도 나보다 낫다.’고 그래요. 그래요. 알겠어요?

시골에서 소 한 마리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그게 재산 받침이 된다구요. 소는 봄맞이하기 전에 갖다 팔면 비싸다구요. 그거 알아요? 밭갈이 할 수 있는 암소를 봄이 되기 전에, 한 달 전에 갖다 파는 거예요, 비싸니까. 이래 가지고 소 판 돈이 어디에 있는가 내가 잘 알지. 아버지가 어디에 둔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내가 돈이 얼마나 필요한 데 그게 없어지면 그거 내가 가져간 줄 알라고, 왜 가져갔느냐고 물어 보고 싶으면 그때 얘기할 터이니까 이래 가지고….

내가 조건에 안 걸리기 위해서 그랬어요. 내가 조건에 걸리지 않는 왕초 아니에요? 그렇지요? 신앙세계도 조건을 중심삼고 거래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조건에 안 걸려야겠다 이거예요. ‘아버지, 이러더라도, 재산 기둥을 뽑아 팔더라도 아버지, 내가 나쁜 일 안 하니까 용서하소.’

아버지가 어디 가서도 일전 한푼 깎을 줄을 몰라요. 이래 가지고 기둥을 뽑으면 뽑았지 약속한 날에 안 하면 큰 벼락이 나요.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가문의 대표고 부락의 신임을 받을 수 있는 이름을 가진 아무개가 그럴 수 없다 이거지요.

아버님의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

우리 할아버지가 문치국이에요. 그것도 치국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공부를 했으면 세계의 박사가 됐을 거예요. 삼국지 같은 것을 동생을 통해서 한번 들으면, 원문을 읽은 것도 아닌데 말씀을 한 번 듣고 그냥 그대로 엮어 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오가는 사람들에게 삼국지니 한국의 우화에 대한 기록적인 모든 것을 얘기해 주고, 지나가고 오고가는 동네 사람들이 점심때가 되어 오차라도 얻어먹고 싶으면 들르고, 저녁때는 또 자기 집에 가는 것보다도 할아버지 집에 오면 좋은 저녁도 먹을 수 있으니까 오다가다 나이 많은 친구가 전부 다 들른다구요. 재미있는 얘기를 혼자 추려서 잘한다구요.

그러니까 동네방네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한 달에 닷새면 시장이 달라지지요? 동쪽 서쪽, 동서남북으로 엇바꾸어 가는 시장에 왔다 갔다 하는 할아버지가 철새들과 같이 쉬어 가는, 점심밥 먹고 그런 우리 집 사랑방이 딱 되어 있었어요. 할아버지 친구가 오면 어떤 때는 나에 대해서 소개를 해요. 저놈의 손자는 성격이 고약해서 나도 꼼짝 못한다고 그런 얘기도 하고 그런 걸 들었어요.

별의별 얘기를 다 자기들끼리는 하잖아요? 내가 무슨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 나이 팔십이 넘어 살게 된다면 오줌 싸는 데 대나무 통이 필요하다고 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이에요? ‘오줌을 싸는 데 왜 대나무 통이 필요할까?’ 지금까지 누구한테 물어보지도 못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팔십이 되니까 진짜 대나무 통이 필요해요. (웃음)

아, 이게 전부 다 사방으로 뿌리는 거예요. 딱 잡아 가지고 대가리를 맞추지 않으면 그렇다구요. 임자들은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조금만 지나 보라구요. 곽정환, 그거 알아? 아, 물어보잖아? 「아직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유종관)」(웃음) 사돈이 육돈이 안 돼서 그렇지. ‘이야, 그런 것을 수수께끼같이 생각했는데 그거 이치가 다 그래서 그랬구만.’ 늙어 죽더라도 배운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예요.

자, 나중에 우리 마을의 동산 가운데 훈장을 하던 영감의 무덤이 있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야야, 그 훈장 영감 무덤에 가서 놀음하자, 씨름하자.’ 이러고 보니까 나중에는 싫어했을지도 모를 거라구요. 왱가당 댕가당 하고 씨름도 하고 그 무덤 앞에서 이러니까 얼마나 복잡하겠나? 그래 가지고 인연을 존중시하는 나는 인연되었던 것을 잊지 못하고, 친구들 때문에 어디 동네에서 신세진 것이 있으면 말이에요….

어디 갈 거야? 「아닙니다. (곽정환)」 왜 사방을 보나? 누구 여편네 여기 있나? 옆을 죽 돌아보더니 여편네를 보고 미안해서 그러나? 「안 그렇습니다.」

일족을 복귀한 다음에는 기성교회를 복귀해야

자, 알겠어요? 이런 긴 얘기를 한 것은,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죽지 않을 자신 있어요?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가다가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선생님이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40년 동안에 이 일을 못 마치면 천하에 누가 이뤄 줘요? 누가 대신할 거예요? ‘세월아, 가라, 가라! 40년 가라, 2000년이 와라. 내 할 일이 첩첩이 쌓였는데 일을 하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겠다.’ 그래서 이제 다 끝냈다구요. 여수 순천, 공산당 기지까지도 내가 상속 받은 거예요.

곽정환, 이제 기성교회야. 일족을 복귀한 다음에 기성교회를 복귀해 줘야 돼요. 내가 흥진 군을 보내 가지고 영계의 종교권을 완성했는데, 여러분도 이제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갔으니 여러분 가정을 축복해 주는 건 문제가 없다구요.

다음에는 뭐냐 하면 가인세계, 기독교예요. 찾아가야 돼요. 노회장을 찾아가 가지고, 안 하면 미국에 있어서 감리교면 감리교의 골수 목사를 내세워서 하는 거라구요. 빌리 그레이엄의 거기 중심 전략적인 총조직 책임자가 선생님의 제자가 돼 가지고,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교화시키겠다는 그런 사람을 한국에 데려와 가지고 여기 무슨 목사? 김 무엇이? 「김장완 목사입니다.」

그 졸개 새끼들을 잡아 가지고 소개해 달라고 해서 황선조를 데리고 그 사람을 소개해 주어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한국 대표이니 나이는 어리지만 한번 말 토론해 봐라. 나도 좀 배우려고 한다.’ 이래 보라구. 만날 수 있나, 없나? 「있습니다.」 있어, 없어? 「있습니다.」 미국 교회의 유명한 목사를 내가 네임밸류를 붙이고 한국에 초대하면 날아오기 싫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돼 있어요. 자, 그 사람들이 소개받아 가면 좋겠어요, 자진해서 임자들이 소개를 그 사람들을 해 주면 좋겠어요? 아, 물어보잖아? 「자진해서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자진해서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

여수 순천이 고향인 사람이 누구야? 황선조 아니야? 「예.」 거기에 둘째형인가가 무슨 클럽 책임자가 됐다고 했지? 「라이온스 클럽입니다. 대전에 있습니다.」 라이온스 클럽을 해 가지고, 라이온스 클럽 말고 한국의 2대 클럽 또 뭐라구? 「로타리 클럽입니다.」 로타리 클럽! 둘 가운데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요리할 수 있는데, 잡아치워야 돼. 형님이고 무엇이고 후려갈겨야 돼.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형님이 어디 있고, 부모가 어디 있어요? 다 반대했지. 이제는 탕감복귀예요. 못 하면 여러분의 갈 길이 막혀요. 담이 무너지지 않는 거예요.

윤정로도 그래. 무슨 사무총장이야? 「가정당 사무총장입니다.」 가정 당 사무총장이 무슨 한나라당, 무슨 민주당 사무총장을 엮어 가지고 ‘뒤로 돌아!’ 하면 뒤로 돌고, ‘앞으로 가!’ 하면 ‘예.’ 이럴 수 있게끔 찾아가서 만나야 된다구.

축복하겠다고 찾아가서 부활시켜 가지고 3대를 동원해야

곽정환은 이제 무슨 시대에 왔느냐 하면 말이야, 총장들을 중심삼고 한나라당 누구든,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찾아가 가지고, 뒷문으로 불러 주지 않으면 유 피 아이(UPI)를 통해 발표하고 기사를 써 가지고 ‘당신의 역사가 이렇더만.’ 하는 거라구. 그거 수습해 두라구. 알겠어? 명령하는 거야, 이 아침에.「예.」

그래서 여기의 공산당 패들, 누구 누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당신이 세계에 있어서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라든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보고를 통해서 내가 알았는데 사실이냐고 경고를 해야 돼요. 안 들으면 후려 감아 채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만 하면 조사를 받아야 돼요. 시 아이 에이가 비밀 첩자를 보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야 된다구요.

내가 무서운 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 일본…. 일본에 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이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내가 한번 용을 쓰는 날에는 어디 가서 벽에 나가떨어질지 모른다구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임자들을 거리에서 욕먹고 옛날과 같이 쫓겨다닐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 그들이 도망 다녀야 돼요. 축복하겠다고 찾아가 가지고 부활시켜 가지고 3대를 동원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형님 잡아오라고 해서 담판을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세대라든가 어머니 이상 세대를 모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반대한 사람은 손 들라고 하고 ‘내가 문 총재를 찾아가서 지금까지 서 있는 자리가 실패의 길이냐, 성공의 길이냐?’ 할 때 어느 누구라도 성공했다고 하지.

황선조도 그래? 이제는 봉황새를 잡았다고 할 거예요. ‘문 총재가 당숙이 돼 있으니 우리 사돈인데, 아무리 어렵더라도 죽을 사지에서 구해 주겠지.’ 국물도 없다고 그래. 알겠어? 병났으면 어머니 병을 아버지가 대신할 수 있고, 아버지 어머니 병을 아들딸이 대신할 수 있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건 계통이 다르니까 청산해야지요. 그래요. 그게 원리원칙이라구요.

그러니까 자기 형님 동생이 있는데, 축복가정이 있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있다니, 형제가 갖고 있다니! 내 목이 떨어지더라도 이걸 정비해야 돼요. 내가 하나님 앞에 보고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하는 디데이(D­day) 그 시간에 있어서 자기 친구들 앞에 안 알려 주면 공범으로 연루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왜 통반격파냐? 사탄의 피를 완전히 근절해 버려야 된다구요. 사람을 죽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복 받게 하는 거라구요. ‘통반격파’ 해 봐요. 「통반격파!」 가인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고 그걸 가르치던 문 총재가 통반격파라는 말이 웬 말이야? 그거 이해돼요? 「예.」 사탄의 핏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억천만세의 한의 씨를 뿌렸던 것을 벗기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죽음 길로 몰아내고, 예수까지 잡혀 죽었어요. 재림주까지 이 세계를 통해 가지고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가 죽이려고 했던 거예요. 모든 그 날짜를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종달새의 생태와 영리함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핏줄이 달라 가지고 이런 행동을 했는데, 이제 자기 가정 울타리에 있어서 천지에 한의 모체가 돼 있는 핏줄을 자기가 갖고 잠을 잘 수 있어요? 박구배! 「예.」 윤정로! 「예.」 곽정환! 「예.」 황선조! 「예.」 이름이 뭐이던가? 「유종관입니다.」

유종관 하게 되면 유 씨 가운데서 종관이라는 것은 뭐냐? 종달새 수놈은 관이 있어요. 수놈 종달새는 새벽에 좋다고 ‘삐지꾸 삐지꾸 삐지꾸!’ 한다구요. (웃음) ‘아침 옵니다, 아침 옵니다.’ 그러는 거라구요. 새들 중에 관을 썼으니까 왕초와 같이 여명의 아침이 오니까 선명한 소식, 선명한 원리의 왕초가 났으니 ‘삐지꾸, 삐지꾸!’ 하면서 신호를 하는 거예요. 선명한 천지가 찾아오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이 나빠요, 좋아요? 선명 반대가 뭐예요? 암명이에요, 암명. 그렇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버려뒀다가 마지막에 자리를 준 거예요. ‘남들은 장(長)을 시키면서 나는 왜 안 시키느냐?’ 했을 거라구요. 지금까지 내 버려뒀다가 승공연합…. 공산세계 자유세계에 제일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소식을 전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편안히 해먹으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그 아랫동네의 주인 양반이 ‘이놈의 자식아, 너 어디 가려고?’ 그런다구요.

종달새의 둥지는 참 암호해야 돼요. 잔디 판에 있는데 둥지를 칠 데가 있나? 알겠어요? 그 둥지를 틀려면 말이에요. 동네방네 농사짓기 위해서 밭갈이 할 때 바위 같은 것 옆의 덤불이나, 그렇지 않으면 옥수수 대 같은 걸 모아둔 덤불이 모인 잔디밭 그 사이에 살짝 해 가지고 둥지를 틀어요. 그것까지 내가 연구해 놨어요. 그냥 해 놓게 되면 둥지를 대번에 찾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지요.

자기가 숨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둥지를 트는데, 그것도 그냥 그대로 공중에서 날아오지 않아요. 반드시 거기에는 소나무라든가 푸른 나무가 있어야 돼요. 이른봄에 딴 것은 잎이 나왔나? 소나무 같은 것이 있으면 낮은 산에 휘익 날아와 가지고, 몇 개가 있으면 착착 이래 가지고 둥지를 찾아 들어와요.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그런데 유종관은 영리해 보이지 않아. 이번에 잘못했으면 죽을 뻔했다며? 「예.」 당뇨병으로 쓰러져 죽을 뻔했다고 그랬잖아? 「아! 작년 10월에요.」 글쎄 그게 작년이지 지금 얘기야? (웃음) 죽을 뻔했다는 것이 과거 얘기지. ‘아!’ 이럴 게 뭐야? 처음 듣는 것처럼, 자기 흠이 될까 봐 ‘아!’ 해 가지고…. 그래, 죽을 뻔했지? 「예.」 또 쓰러지면 어떻게 할 테야? 「7전8기 해야지요.」 7전8기? 10전11기는 없어. 공동묘지에 가는 거야. 언제 그 시기가 되는지 알아? 심각한 문제라구.

통일교회 안 들어와서 젊었을 때 정의의 애국심에 불타 가지고 피 끓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이놈의 세상, 이 원수의 세상 보기 싫어 죽는다.’ 하고 죽으면 그 영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책임 못 한 사람보다 더 높은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축복받은 그 가정보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기가 막힐 암흑에 싸여 가지고 자기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자세를 가지고 뭐 큰소리할 수 있어요?

언제나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다녀야 할 때가 왔다

나는 지금도 그래요. 뜻의 길이 남아 있는 걸 알아요. 뭐 어디 가서 문 총재…. 이번에도 그래요. 여수 순천에 가면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한번 초대하면 좋겠다고, 헬리콥터에 있는 나한테 와서 인사한다고 그래 가지고 인사하게 되면 빙- 날아가고 그랬지만, 그들을 한번 불러 가지고 내가 해 주면 얼마나 좋겠나?

그저 손 들어 가지고 쌍수, 네 발을 들어 가지고 하라고 하면 하겠나, 안 하겠나? 그러면 황선조가 일하기가 얼마나 좋겠나? 황선조가 일하기 좋게 하기 위해서 내가 그래 주나, 황선조에게 얘기해 줘 가지고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그래 주나? 방향이 달라요. 황선조를 희생시켜 가지고 살려 주기 위한 기준에서 그러면 괜찮지만, 황선조를 돕기 위해서 그러면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번에 내가 5백만 달러를 빨리 찾으라고 했는데, 그거 채근했어? 「얘기는 했습니다마는….」 응? 「예.」 얼마? 다 메웠어? 「아직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이놈의 자식, 책임 못 해서 그렇지.

내가 이제 여기를 떠나면 언제 올지 몰라요. 언제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야 할 때가 왔어요. 그렇지 않아요?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고 그러잖아요? 요번에 두 번째 수술하러 들어갈 때는 진짜 영계의 경계선에 왔다갔다한 거예요. 그렇지만 뜻의 길을 아니 하나님 앞에 기도도 안 했지. 내가 기도하기 전에 실천하기 위해서 어떠한 자리라도…. 수혈하자고 그랬어요. 수혈은 무슨 수혈이야?

그러니 이 온 세계가 보이지 않는 나일론 그물에 싸여 있어요. 공기가 어떤지 물건이 보이지 않아요. 요거 하나 싹 하면 전 세계가 놀아나요. 사람들이 지구성 가운데서 180도 서 가지고 끼리끼리 왔다가 말을 못 하고 다 만나고 그래요. 영계가 그래요. 말을 못 하고 그저 근심스러워 가지고 선생님의 판단만 바랄 수 있는, 어떨 것이냐 하고 주목하고 있는 판이에요.

내가 그런 책임을, 영계에 가서도 해야 되고 지상에서도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배가의 실감을 했어요. 쓰러질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해방된 것이 3월 달인데, 5월 달부터 본격적인 정비작업을 한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7월 13일이 무슨 날이라고? 곽정환! 「7월 13일, 탕감시대 종결 선포식을 하셨습니다.」 그걸 믿어? 「예.」

이제는 내 책임 다 했다는 거예요. 평화왕권을 이뤄 가지고 영계의 이런 책임까지도 정비할 수 있는 일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재정화를 선포한 거라구요. 이제는 넘어섰어요.

그래서 다리에 힘도 생기고 그래요. 1백 미터를 가려면 세 번 헛다리를 짚고 그랬어요. 요즘에는 옛날보다 더 빨리 걷는데, 어머니가 나 보고 ‘아이고 걷자, 걷자.’ 해도 못 따라가게끔 한 십리 가게 되면 백 미터, 2백 미터 떨어지게 해 놓고 가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예요. 최후의 남아진 연령을 꽃피우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를 결하고 왔다갔다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마쓰모토 마마가 여든 일곱에 가지 않았어요? 나보다 4년 위인데 말이에요. 구십 깨기가 쉽지 않아요. 92년까지 내가 잡았지만, 될 수 있으면 84년을 중심삼고 7년까지, 그 전에 다 해치운 거라구요. 임자들한테 다 맡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말씀도 안 하려고 그래요. 어저께 말씀의 내용을 얘기했지요? 기력이 못 당해요. 발길로 차면 천하가 굴러 나가고 치면 지구성이 깨져 나가는 이런 모든 감을 가지고 얘기하던 그 시대였는데 지금은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때 감정을 되살리기 위해 훈독회가 필요해요. 대번에 그 경지에 들어가요. 얼마나 심각했다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십자가 철폐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텔레비전 드라마 ‘영웅시대’에) 박정희가 혁명 군사정부를 만들어 가지고 사형 선고를 하고 이정재를 집행하는 것을 보니까 실감이 나더라구요. 저거 이정재 자리가 아니라 내가 그런 자리에 갔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저런 사람들을 다 구해 주지 못한 부모의 책임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래, 대한민국이 나에게 시간을 안 주었어요. 시간을 주었으면 저 사람들 저런 것을 완전히 내 손으로 정비할 수 있었을 거라구요. 지금 이 노 정권도 그래요. 내 말만 들으면 돼요. 자기들이 잘한다고 해 가지고….

곽정환! 「예.」 침을 줄 수 있으면 침 좀 줘. 알겠어? 이제는 침을 줘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언론기관을 내가 20년 동안 해 가지고, 십자가를 떼라고 한 것이 작년, 재작년이구만. 벌써 2년째 되는데, 미국 교계에서 십자가 떼는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어요. 여기의 보기 싫은 십자가 다 서릿발 맞을 거라구요. 그러면 기독교 뿌리가 흔들리기 때문에 해결을 보는 거예요. 영광의 주님을 모셔야, 재림주를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부정시키기 위해서 이론적, 역사적 내용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 무식한 사람이 아니면 어느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다는 것을 이스라엘 나라가 알아보면 틀림없기 때문에 땅을 치고 배밀이 하면서도 회개하고 돌아오게 돼 있어요. ‘십자가 뗄 거야, 안 뗄 거야?’ 하는 거라구요. 양창식도 그랬다구요. 십자가를 어떻게 떼느냐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 하지도 않고 못 하겠어?’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에 가려니 그런 얘기 더러 해? 「예.」 할 수 없이 했다고 말이야. 자기도 그럴 때가 많지? 「예. (황선조)」 곽정환도 그럴 때가 많았지? 「예.」 그래서 선생님을 얼마나 천대했어? 선생님을 선생님 말로써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말을 자기는 밥먹듯이 하면서 행동은 언제 한번 해 보았나 그거예요.

윤정로 씨도 그렇습니다. 무슨 ‘로’ 자라고? 「‘길 로(路)’ 자를 쓰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말을 ‘수정 로’? 「예. ‘수정 정’ 자입니다.」 ‘길 로’ 자, 바른 길을 가라는 ‘정’ 자이지. ‘진실 윤’ 자, ‘맏 윤’ 자라구. ‘윤’ 가는 무슨 ‘윤’ 자라고 하나? 「‘맏형 윤’ 자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래. 맏형이고 진실하라는 거야. 거짓말해서는 안 되지.

그 후원회 해 가지고 돈 달라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 그놈의 자식들 예금통장을 누구 이름으로 예금하게? 그거 받아쓰지 마. 곽정환, 알겠나?「예.」총회장 해서 자기 이름으로 영수하고, 사무총장 관리 밑에서 뽑아 써야 된다구. 누구를 위해서 모아? 조금만 틀리게 된다면, 정당 생활을 안 하려면 빼 가지고 도망가려는 사람이 많아. 그거 알아요?

그거 썼다가는 이자까지 내라고 그래요. 어떻게 할 테야? 자기가 책임질래? 알겠나? 황선조 불알을 잘라서 팔든가, 여기 생식기를 파서 시멘트로 때워 버리든가 해서라도, 피를 팔아서라도 대라는 거야. 알겠나, 이놈의 쌍간나들? 총장 간나, 알겠어? 「예.」 저건 또 무슨 여성승공연합 책임자야? 사길자는 무슨 뭐 1천2백 명, 36가정으로부터 강사 양성하기 위한 선생이야? 똑똑히 알라구.

자기 재산을 가지면 안 돼

자기 재산들을 가지면 안 돼요. 저금통장을 남기면 안 돼요. 총장, 지금 돈 얼마 있나? 솔직히 얘기해 봐. 얘기해 봐! 「지금 저금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무엇이? 「목돈으로 있는 게 아니고요, 조금씩 저축해 가고 있습니다.」 저축 조금씩 해서 저금통장 몇 개 했어? 총합을 알 것 아니야? 그거 가져와. 내가 관리할게. 여자들 저금통장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내가 지정한 은행에다가 한꺼번에 갖다 예금하고 총액을 중심삼고 내가 관리할 거라구. 어때? 도둑년이 될 거야, 열녀가 될 거야? 「열녀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저금통장을 다 갖다가 선생님한테 맡길래?

사길자, 너도 저금통장 있니? 「조금 있습니다.」 조금도 있는 것이지. 일전, 일푼이 들어가 있어도 저금통장이 있는 거지. 일푼이 조건에 걸리는 것을 몰라?

총생축헌납 제물이 아니에요. 헌납물이에요. 구약시대를 잘라 가지고 피를 보고, 신약시대에 예수를 죽이고, 성약시대에 재림주님은 40년 고생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코 눈물을 흘린 거라구요. 피땀, 피눈물이라는 말이 있지요? 피 콧물, 피 뭐야? 입물. 고생시킨 그 한을 중심삼고 너희들에게 탕감을 몇십 배, 몇백 배, 일족을 불살라서라도 재물을 교회에 예금하더라도 그것이 타당하지 않으냐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거 해 가지고 자기 소유로 하겠다는 생각 없어요. 나는 소유 없어요.

어제도 지갑에 있던 것을 저 아가씨한테 전부 다 나눠 주었어요. 언제든지 지갑 들고 나가면 하루에 1백만 원 이상을 써요. 어머니를 따라다니면 그렇게 돼요. 그 돈이 공금이에요, 공금. 공짜 돈이 아니라구요. 세계의 돈이요, 하늘땅의 돈이에요. 저금통장을 하늘 앞에, 교회에 갖다가 입금시키라는 거예요.

여기 남자들, 저금통장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천사장 도둑놈들! 베드로한테 아나니아 부부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공동생활하고 집을 팔아 가지고 다 쓰고 이러는데 절반을 감추고 이게 전부라고 했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부처끼리 장사 치른 것 알아요? 성경에 그런 기록이 있는 것을 아는가 말이에요. 「예.」 그 이상 해야 돼요.

금년에 선생님은 가정에 남은 예물로부터 그동안 미국에 가 가지고 예물 준 것을 내가 쓰지 않았다가 미국에 있어서 충신들이 필요할 수 있는 물건으로서 나눠 주었다구요. 130개가 안 차는 것은 내가 우드 베리에 가 가지고 전부 찾아 다니느라고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다 나눠 줬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8천만 달러 이상의 비축금, 10억 이상 넘어야 할 것을 한푼도 안 남기고 다 나눠 줬어요.

그러니까 이제 세금을 받아야지요. 천일국 국민증을 가진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천일국에 세금 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없어요? 그러면 복 받아요. 자기 조업전을 다 팔고 자기 집을 다 팔고 거지가 되거들랑 하늘나라에 데려가 왕궁에 갖다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거지 생활을 했더라도 나중에 하늘나라의 백관대작이 될 수 있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40년, 50년, 60년, 70년 거지 생활을 해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거리에서 자고 있던 그런 행객이, 왕자의 권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충신의 반열에 서서 나라와 하늘나라의 백관대작이 돼 가지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대통령의 조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거지 사촌 아니에요? 밥도 잘 얻어먹어요. 여름이 되게 된다면, 한국 같으면 모내기하면 아줌마들이 음식을 광주리에 해 가지고 가는 것을 따라가서 ‘아주머니, 몇 살 났소? 이거 팔자가 세겠구만. 뭘 좋아하겠구만.’ 하면 ‘그거 어떻게 알아?’ 한다구요. ‘그거 알기 때문에 아주머니에게 좋을 수 있게끔 오늘 내가 한탕 좋은 일을 해 주려고 합니다.’ ‘그게 뭐냐?’ 할 때 ‘두고 보면 알아요.’ 하는 거예요. ‘네 남편이 먹을 밥숟가락을 나한테 주소. 좋은 것 가르쳐 주겠소.’ 하는 거예요. 밥 얻어먹는 것은 나한테 못 당해요.

큰 대갓집에 가서 ‘여봐라! 이놈의 아무개 자식 있나?’ 그렇게 나가야 돼요. ‘누구야, 이 녀석?’ 할 때 ‘누구는 누구야? 사돈 조상입니다.’ 하는 거예요. ‘당신네 며느리가 모시고, 당신의 사위가 모시지. 두 사람이 오다가 나한테 부탁한 것인데, 이 집에 들러 가지고 대신 잘 얻어먹으면 상금을 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 상금을 여러분 대신 물어주지 않으려면 날 잘 대접해 줘야 되겠소. 대접해 주겠어, 안 해 주겠어?’ 하고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비법을 쓰는 거지. ‘이놈의 자식, 뭘 해먹던 녀석이 뭐 큰소리해? 도적놈의 새끼, 지금까지 해먹을래?’ 하는 거예요.

암행어사 가운데 무슨 암행어사가 무섭던가? 「박문수입니다.」 그것도 김문수가 아니고 박문수예요. 유문수 아니야? 「박문수입니다. (유종관)」 박 가예요. 박구배, 그다음에 박상권, 그다음에 또 누구? 박보희, 그다음에 누구? 박중현! 박중현, 왔나, 안 왔나? 오늘 왜 안 나왔어? 이것들은 공들이지 않고 제일 주인 노릇을 하겠다는 배짱이 대단해. 왜 또 흥흥 웃노?

아이고,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곽정환, 그거 알아? 박보희를 만나 가지고 정리하라고 내가 지시했다구. 알아봤어?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버님. (황선조)」 빨리 해. 내가 다음에 와서는 그놈의 자식을 발가벗겨 가지고 볼기를 치고 내쫓든가, 박 씨를 뽑아 버리든가…. 박 씨에 대한 책임을 난 다 했어요.

빚지고 이래 가지고 살지 못하는 선생님이 신세 지고…. 박보희가 그래도 군대 중령 때 있어서 미국에서 달러를 모아 가지고 오다가 집을 샀던 것을 팔아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자기가 살던 집을 몽땅 팔고 전세방을 얻어 나간 가정이 두 가정 있어요. 박보희하고 안창성 아버지라구요. 안 무슨 국? 「안정형, 정국입니다.」 그 깐깐한 사람이 무주 산천을 다니는데 자기 집을 팔아 가지고 헌금했다는 사실….

자기 가정이 타락한 인간 앞에 참소 안 받을 가정이 돼 있느냐

아이고, 나도 말하다 보니까 이제는 시간이 무섭다! 오늘 내가 얘기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하셔야 됩니다.」 얘기는 간단해요. 첫째는 뭐냐 하면, 영계의 결의문 채택 지상 동반자, 선생님 대신자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이상가정 완성이에요. 그 둘이에요. 거기에 걸렸어요. 그래서 축복가정 재정화 운동이에요.

네 가정이 몸 마음이 타락한 인간 앞에 참소 안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돼 있느냐? 심각한 문제예요. 이 녀석은 뭐 며느리가 판사 며느리가 됐다고 자랑하더만. 정말이야? 아, 어저께 자랑하지 않았어? 「자랑이 아니라 보고드렸습니다.」 아, 보고가 자랑이지 뭐야? (웃음) 기분이 좋아 가지고 입이 이렇게 웃는 것을,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 것을 처음 봤네. 그 성이 뭐야? 「‘최’ 가입니다.」 그거 지독하구만, ‘최’ 가. ‘최’ 씨 며느리로구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공부 못 하면 안 돼요. 이번에 신철이도 말이 에요, 4학년이 돼 가지고 외국어학교 5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올 에이(A)를 하고 와서는 자기는 이러고 있는데 어머니가 알려 주더라구요. 내가 좋아 가지고 등을 두드리면서 ‘더 잘해야 돼.’ 이랬지만, 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꼴찌 되면 간판을 뒤집어 놓는 거다 이거예요. 그래요.

형진이 온다고, 내일? 몇 시에? 「오신다는 얘기는 있었는데 몇 시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정부에서 알겠구만. 「형진 님 오늘 몇 시에 오십니까?」 내일이지? 오늘 떠난다고 말한 거야.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침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그거 얼마나 남았나?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 그 반 페이지 읽고….

「수택리, 아버님, 오늘 집회 준비를 해야 됩니다.」 열 시인데 말이야. 「저희들은 가서 좀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떠나야지, 내가 일어서야지. 주인이 일어서기 전에 일어서는 것은 나는 실례로 아는데, 주인의 허락도 맡지 않고 훔치러 가는 사람 모양으로, 궁둥이를 하늘로 뻗치고 대가리를 땅에 꽂고 가는 그걸 내가 제일 싫어한다구요. 자, 빨리 끝내자!

영계에 가면 지상에서 행한 대로 갚아 줘

『영계에 가면 꼭 행한 대로 갚아 줍니다.』

그래, 딱 행한 대로예요. 틀림없어요. 불평하지 말라구요. 가 가지고 나보고 ‘선생님, 나 여기 와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요전에 누구인가? 36가정이 합해 가지고 ‘지옥 해방도 했으니 이 사람을 해방하면 좋겠습니다.’ 하는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 총재, 참부모한테 승낙 받고 하라. 나는 못 한다.’ 한 거예요. 내가 누구를 올리지 못한다 이거예요. 나라를 해방하고 다 해 놓고 지옥에 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해서 그들을 구해 놓고 그때 해야지 못 한다 이거예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뭘 위해서 왔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조건을 발견 못 하는 거예요. 자, 빨리 하자.

『축복받은 가정들은 선생님이 축복해 줬기 때문에 천국 가는 문은 열리지만, 전진하는 데 있어서는 심정의 궤도를 타고 가면, 저쪽에서 끌어당겨 줘야 합니다. 그 세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내 심정이 그와 화동할 수 있어야 들어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와 같은 세계가 드러날 때가 되면 여러분들은 많은 심판을 거쳐야 할 운명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내용이 역사상에 처음 나타난 얘기들 아니에요? 들어 본 얘기예요, 처음이에요? 「처음입니다.」 전부 처음 아니에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영계도 모르고 세상 역사도 몰라 가지고 반대를 해요? 발길로 차 가지고 ‘이놈의 자식!’ 이래야지요. 내가 그런 생각을 해요. 배트로 궁둥이를 치고 말이에요, 경찰관들이 옛날에 칼을 차고 다니고 배트를 차고 다니던 것과 마찬가지로, 후려갈겨요.

이제는 그래요. 혓발이 내가 욕하겠다 하기 전에 말이 먼저 나가요. 그거 무서워요. 그런 사람들은 몇 개월 안 가 문제가 벌어져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혓발을 깨물고 내가 가르쳐 주고….

<세계일보>에 자살 예방을 위한 기사를 게재하라

그래, 자살할 사람은 <세계일보>를 보면…. <세계일보>에 그거 내나, 안 내나? 하루에 38명이 죽어 간다고 그러는데, 자살할 사람은 세계일보를 방문하고 자살하라 이거예요. 그거 내라고 그랬는데, 내나, 안 내나? 「지금 상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뭐라구? 「지금 의논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내야지! 의논은 무슨 의논이야? 이건 공지사항으로, 하루에 38명이 죽는다는데 여기 세계일보에 와서 의논만 하면 자살보다도 더 영광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걸 간단히 내라구. 알겠어? 「예.」 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습니다.」

왜 고개를 숙여? 뭐 부사장? 「예. (이동한)」 임자가 책임지고 내라구. 내도 괜찮지? 사광기! 「예.」 부사장이 책임지고 내라구, 간단히. 매일같이 그 자리에 해 가지고 빨간 표시를 딱 해 놓고 집어넣으라구. 자살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한번 나한테 와서 얘기하고 가서 죽으라고 말이야.

부사장이 일 없으면 책임지고 방문하는 사람을 대해 줘 보라구. 부잣집 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 처녀 총각들도 있고. 명령이야. 내가 내일 모레 길을 떠나기 전에 하라구. 알겠나? 「예.」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겠나? 하루에 몇만 명 될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유 피 아이, 워싱턴 타임스를 방문하게 되면 죽을 사람이 절반 이상 안 죽어요. 사흘만 시간 내라 이거예요. 원리 말씀을 해 주라는 거예요. 얼마나 구하겠나? 그거 틀림없는데 안 하겠다면 그 자식들이 멸망해 버려야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이제는 언론기관을 가만히 안 두어둬. 자, 빨리! (훈독 계속)

「‘참사랑’편 끝났습니다.」응, 네가 기도해라, 간단히. (정원주 보좌관 기도)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의 에이 원(A1)리그 승격

흥태! 「예.」 보고! 「무슨 보고입니까?」 여기 편지한 내용을 보고해 주라구. 축구에 대한 것, 자기에게 기도해 줘야 할 것 아니야? 간단히 해.「예.」(김흥태 회장 보고)

「……에이 스리(A3), 에이 투(A2), 에이 원(A1)이 있는데, 쉽게 얘기해서 1부 리그, 2부 리그, 3부 리그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런데 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에 의해서 3년 만에 1부 리그로 올라갔습니다.」 (박수) 「……하여튼 에이 원(A1) 팀에서 우리를 떨어뜨리려고 하는 데….」 그러면 상파울루 지역에서 최고의 팀으로 올라갔다 그 말이야? 「예, 그렇습니다. 1부 리그로요.」 그러면 떨어져야지. (웃음) 위신이 깎이지. 그러지 않으면 암살 당해. 테러 당한다구. 이번에 나도 보고를 다 들었기 때문에 궁금해서 얘기하라고 한 거야. 네가 책임도 철저히 못 하고 한국에 와서 하는 걸 보게 되면 엉망진창으로 할 텐데, 에이 원(A1)과 에이 스리(A3)를 바꿔쳐서 얘기하지 않나, 그게 궁금했다구. 지금도 확실하지 않아. 3등에서 2등, 2등에서 1등으로 올라갔다는 얘기를 해야 확실할 텐데, 덮어놓고 ‘에이 원(A1)’이라고 하고 있어.

「내년도 대진 팀이 나왔습니다. 상파울루, 상투스 이런 팀들 다 아시잖아요?」 상투스는 일화한테 혼났지. 「……소로카바 시가 소로카바 팀을 잡기 위해서 산벤토 팀 시민 구단의 주주를 만들자 이런 것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나는 그런 것 좋아해. (웃음) 적수가 있어야 힘을 내지. 「그래 가지고 하여튼 소로카바 시가 지금 우리 아버님께서 이렇게 빨리 올라갈 줄 몰라 가지고….」 아이고, 그것도 늦지, 3년 잡았다는 것이. (웃음)

「……지금 명단이 들어왔는데 지난번부터 아직 연결 안 되어 가지고 어렵기는 하지만, 하여튼 16일까지 선수들을 놓치면 안 되니까 그 다음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최정순! 「예.」 교육비 1백만 달러 예치한 것 있지? 쓰고 있나, 안 쓰고 있나? 「지금 33개 시를 교육하고 상파울루에서 교육하는 데도 두 번 썼습니다.」 얼마 남았나? 「지금 1백만 달러가 아니고 엔화로 주셨기 때문에 80만 달러 정도였습니다.」 그래, 얼마 남았어, 지금? 여기 계약금으로 당장에, 11월까지 다 물어 주게 돼 있어. 빌려 줘. 알겠어?「알겠습니다.」

지금 말하는 것을 보니까 도망갈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옆에 앉아 있으니까 ‘돈 없어 큰일났습니다.’ 그 말 아니야? 「그게 사실입니다.」 (웃음) 그게 사실이지. 그래, 해결해 줬어. 둘이 은행에 들어가서 보따리 하나 가지고 해먹으라구. 앞으로 둘이 선수들을 왔다 갔다 교체도 시키려고 그래. 이런 때는 세네 팀에서 우수한 사람들로 바꿔치고, 세 팀만 있으면 외부 사람 하나도 안 주어 가지고 전국 챔피언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한 팀 더 만들어야 되겠어.

「하여튼 내년 1월 달에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전쟁은 무슨 전쟁이야? 전쟁은 이미 일어났지. 승패를 결정하는 중이지. 자! 다 끝났어? 「예, 또 할까요?」 또 할 말 없어? 자기 결의를 얘기해야지. 그래 놔야 도와주는 무엇이 있지, 돈 지불해 준다니 좋아서 엎드려 가지고 도망가려고 생각하면 안 되지. 돈 때문에 얘기했다는 것이 되잖아? 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지.

문제는 기적이 벌어진 거라구. 세네 팀도 올라갔지? 「예.」 둘이 붙기 쉽겠네. 「한번 붙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 잘 하라 이거예요. 여기가 동생이지? 아벨이 가인한테 이겨야 된다 그 말이라구. 「이번에 성남 일화가 3연패를 했는데 그야말로 그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3연패가 아니라 4연패, 9연패 하려고 하는데? (웃음) 곽정환이 약속했지? 감독이 나이가 많아 그만둬야 할 텐데 ‘4연패 할 수 있으니 우리 회장님이 밀어줄 것이다.’ 그런다고 말이야. 그거 밀어줘야 되겠나, 안 밀어줘야 되겠나? 「밀어주셔야 되겠습니다.」 박수나 하라구. (박수)

3연패 아니라 6연패, 7연패, 8연패! 연 3차 3연패! 그거 무슨 말인지 해 놓고도 잘 모르겠다! 역사의 기록을 깨 가지고 통일이 무섭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도 챔피언이 되게 되어 있다! 저것도 그래요. 국가도 소화하고 다 그런다 하는 걸 믿을 수 있는, 간판이 붙은 사람들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게끔 다 그래 놔야 선생님의 위신이 서잖아? 안 그렇습니까, 윤 사무총장? 「그렇습니다.」 그런데 얘기 하는데 왜 얼굴이 좋지 않아? (웃음) 거짓말하나 요렇게 보는 비판적인 감사원이 딱 되어 있더라구. 그래, 그거 좋아! 자!

「그래서 한국에서 승리한 천운과 평화유엔에 승리하신 부모님의 천운을 묶어 가지고 저희 팀을 재정비해서 내년도 강팀들하고 붙어서 기필코 승리해 부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가자 지방에서 세계 명문팀 축구대회를 한번 해야겠다! 어떻게 생각해요? 「좋습니다.」 이번 평화컵 대회만큼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몇십만, 몇백만을 동원해야지. 안 하면 내가 주지사들을 모아 가지고 기합을 주려고 그래요.

이제는 내가 미국 주지사쯤 찾아가 가지고 거기의 유명한 종교 아크 비숍(archbishop; 대주교)들 열 명만 모으게 되면 지사가 알아모시고 무슨 말도 듣게 돼 있어요. 모금운동도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 거지 새끼를 모면했다고 생각하라구요. 일화 축구팀 이상만 되면 내가 먹여 살릴 돈은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다 이거예요. 끌어다 뭘 할 거예요? 여러분에게 나눠 줘야 되겠어요? 여러분 가정을 살려 줄 거예요, 여러분에게 나눠 줄 거예요?

이번에 보너스 주는 것은 선수들에게 주지 말고 가정에 줘. 나눠 줬나? 「일단 박 단장에게 주었습니다.」 그걸 얘기해. 본인에게 주지 말고 색시들 오라고 해서 주라구. 「예, 그렇게 할 겁니다.」 그렇게 지시하라구. 안 하는 녀석은 다음에 보너스고 무엇이고 없다 이거야. 거기서 아들딸 학자금도, 선문대학에서 학자금도 절반 할인해 줄 터인데…. 점점 한탄이 벌어질 거라구요.

다 끝났어? 나도 끝낼까? 「예, 가셔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난 빨리 날아갈 수 있어. (웃음) 소로카바 축구팀에 희망이 생겼어. 「감사합니다.」(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