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 생활의 일체는 어두움이라든가 빛이라든가, 높은 것이라든가 낮은 것이라든가, 왼쪽이라든가 바른쪽이라든가, 앞이라든가 뒤라든가 하는 관계를 벗어나서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지금 그렇지요? 여러분들 어때요? 지금 잠이 오려고 하는 이와 잠이 다 깬 이의 입장도 있을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의 마음도 그래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 와 앉았지만 이리로 가려 하고, 여기에 있으려 하고, 왼쪽으로 가려 하고, 바른쪽으로 가려 하고, 여러 가지 입장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안다구요. 어떤 거예요, 지금? 이 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나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오늘 아침에 온 것이 복이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불행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라는 것은 누가 가려 가야 되느냐 할 때, 옆의 사람도 아니요, 전후의 사람도 아니요, 내 자신이 가려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 자신들이 여러분의 거처에 대해서 전진하거나 후퇴하거나, 혹은 좌우를 가려 가는 생활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느냐 하는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의 흥망성쇠라든가, 성공과 실패라든가, 혹은 생사라든가 하는 이러한 문제가 큰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듣는 데 있어서, 누구한테 한마디 들었다 이거예요. '그거 그럴싸하다' 혹은, '그거 안 되겠다' 이러한 것을 잘못 판단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일생 문제가 좌우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작은 것을 듣고 행동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죽음과 삶이 엇갈리는 엄청난 결과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걸 듣고 한걸음을 내딛다가 돌아서면 여기서 생사가 좌우된다는 거예요. 한 발자국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또, 보는 것도 그래요. 뭘 보고는 '나도 한번 저래 봤으면 좋겠다' 하고 느끼는 그 자체가 그러한 결과를 좌우한다는 거예요. 또 말 한마디도 그래요. 말 한마디만 안 했으면 그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 텐데 한마디의 말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일생에 있어서 엄청난 문제가 좌우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우리의 행동도 그래요. 아무 생각 없이 행동 한다 하더라도 그 행동 자체가 그런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실정 가운데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높은 데로 가야 되고, 좋은 데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념입니다. 그러면 좋은 곳과 높은 곳이 어떤 곳이냐? 좋은 곳은 전부가 다 환영하는 곳이요, 나쁜 곳은 전부가 부정하는 곳입니다. 높은 곳은 모든 사람이 바라는 곳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 있을 때는 모든 사람이 그 자리를 존경하고 추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우리 인간의 본성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곳과 높은 곳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도달하기가 쉬우냐 이거예요.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신이나, 지금까지 왔다갔던 과거의 사람이나, 지금 살고 있는 세계의 사람이나, 앞으로 올 모든 사람이나 누구나 다 그런 것을 다 바랄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때, 과거에 높은 곳으로 가겠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겠어요, 실패한 사람들이 많았겠어요? 「실패한 사람이 많았겠습니다」 전세계의 지금 인류는 어떨까요? 성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냐, 실패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냐?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래의 세계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의 공식이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구요. 엄연한 사실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런 공식과 같은 풀어야 할 숙제를 풀기 전에는 여러분이 아무리 높고 좋은 곳을 추구했댔자 그것은 불가능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하는 결과에 도달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바라는 그 높고 좋은 곳이 일반 사람들이 바라는 것보다도 보다 차원이 높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다구요. 거기에 도달하는 데는 지금까지 인간세계의 역사 이래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가던 보조로서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도달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자, 어떤 한 기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천태만상의 현상이 벌어져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러분이 여기에 올라간다면 별의별 놀음을 할 거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달리게 될 때…. 화살촉이 방향을 잡아 주는 거예요. 요 끝이 모든 운명을 결정하는 거라구요. 똑바로 가야 됩니다. 통일교인 가운데는 전부가 이와 같이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요 가운데 요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돼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란 것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이 가운데는 이렇게 똑바로 가는 녀석이 있고 이렇게 돌면서 가는 녀석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웃음)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로 가요? 지금 바로 가고 있어요, 돌고 있어요? 그건 여러분이 잘 안다구요. 「바로 가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그저 사람의 가슴을 찔러 가지고 죽이기도 하고 말이예요. 그런 놀음이 많다구요, 지금. 우리 참 불쌍한 무니, 열심히 달리고 있는 그 무니를 죽이는 사람이 참 많다는 거예요. 어디 여러분은 그런 일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 통일교회 자체는 인류가 가야 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보다 높고 선한 곳을 향해서 달려가야 할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달나라에 가는 인공위성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게 쉬운 거예요, 그게? 인공위성이 달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가는 도상에서 모든 기관들이 백 퍼센트 그 목적을 위해서 활동해야 돼요.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동작을 해야 돼요. 거기서 하나의 어떠한 부속품이라든가 어떠한 부분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상상하지 않은 곳으로 도망가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달리는 아폴로 11호면 아폴로 11호 자체는 위험한 거라구요. 보기에도 위험한 거라구요. 작동하는 부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위험한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어떤가? 통일교회도 그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저 하나님 믿고 천당이나 가겠다' 하지만 그게 간단하지 않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세계가 요란한 가운데서 지금 '부웅' 이러고 있다구요. 잘 달려가요, 가다가 한번 돌아요? 어때요? 「잘 달려 갑니다」 (웃으심) 그래, 잘 달려갈 수 있게끔 여러분의 자세가 되어 있어요? 「예」 그래, 내가 믿어 줄께요. (웃음) 그러한 실정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어때요? 화살촉이 되면 좋아요, 여기 옆이 되면 좋아요? 「화살촉요」 그건 누구나 다 '화살촉' 그런다구요. 그러면 여기에는 모든 장애가 백 퍼센트 가중되는 거예요. 이걸 백점으로 해 가지고 점점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이게 넓어지지만 쉬운 거라구요. 선으로 보이지만, 직선밖에 안 되지만 이게 넓어지면 쉽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화살촉과 같은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바람벽도 뚫고 가야 되고, 모든 장애물을 뚫고 가야 돼요. 목표를 향해서 그저 내차고 뚫고 갈 수 있는 것이 되느냐, 가다가 찌그러지는 것이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뚫고 나갈 겁니다」 목표물에 가서 맞자마자 떨어질 거예요, 뚫고 나갈 거예요? 「뚫고 나갈 겁니다」 그래? 요 장애물이, 요즈음엔 크리스마스니 축복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많다구요. (웃음) '내가 어떻고 네가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날 몰라주고 알아주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고무줄과 같은 이것이 타게트(target;목표)에 쏘면 쏠수록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그걸 뿌리치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그래요? '아이구' 고향 생각하고,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어떤 것 취하고 있어요? 픽 뚫고 달리고 있어요, '어떡할까?' 이러고 있어요? 어때요? 「뚫고 달리고 있습니다」
그래, 뒤를 돌아보고 '아이고, 조금 기다릴 걸 그랬다' 이런 생각 하면서 달리겠어요, 돌아보지 않고 그냥 달리겠어요? 「돌아보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원하는 것은 대답이 쉽게 빠르게 나오지만 사실 어렵다구요. 거기에는 무슨 뭐 부모와의 관계,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사업 관계, 성공문제 등이 있어요. 다 다르다구요.
그래 오늘 제목이 뭐예요? 「생사의 교차로입니다」 그러면 교차로가 어디예요, 교차로가?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도 있고 여기도 있고…. 교차로는 길이 천 개가 있어도 교차로고 만 개가 있어도 교차로예요. 그게 누구를 통해서? 내 마음,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요? 「예」 여러분이 가는 데는 언제나 그 십자로가 있다구요. 언제나 십자로가 따라다니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세상에 못난 사람들은 이게 많다구요. 그렇지만 잘나고 유명한 사람이 되면 이것이 점점 적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많던 것이 수가 적어진다구요. 자기가 높아지고 성공할 수 있는 단계에 간 사람이나 결심이 강한 이런 사람들은 이 교차로의 수가 적어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맨 나중에 가서는 이거 다 없어지고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이런 십자로가 있을까요, 이렇게? 「없습니다」 「온리 원 퍼포스 앤드 원 골(Only one purpose and one goal;오직 한 목적입니다)」 원 퍼포스, 원 골! (웃음) 자, 여기에서 자기의 모든 창조목적이 왕창 무너졌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그렇다고 해서 '방향이 다 틀렸으니까 그만두자' 해요? 「노(No;아니요)」 음, 노! 맞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향하여 갈 수 있는 방향, 하나님이 쏘는 애로우(arrow;화살)가 향할 수 있는 그 타겟(target;표적)이 뭐냐? 그게 무엇이겠어요? 하나님이 높아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 내가 우주에서 이렇게…' 하면 높아지는 거예요? 「아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아, 내가 미국 대통령이 되겠다' 하는 그런 권력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 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아니요」 그럼 뭐 배 고파서 밥이 원이겠어요? 무엇이 원이겠어요? 아이들처럼 무슨 뭐 말눈깔 사탕이 먹고 싶겠어요? 「아니요」 하나님도 뭘 바랄 게 아니예요, 하나님도? 무엇이겠어요? 「러브(love;사랑)」 그거 맞다구요, 러브. 맞다구, 맞다구!
자,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높다 하는 게 뭐예요? 「러브」 무슨 러브예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트루 러브, 그게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그러면 그 트루 러브를 어디에서 찾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아, 좋다 좋다!' 이럴 수 있어요? 「아니요」 혼자서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이래요? (웃음) 그게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얼마나 미친 노릇이예요?
미인 여자들이 말이예요, 경대 앞에서 화장하면서 '아이고 곱다, 아이고 곱다' 이럴 사람이 없다고 나는 본다구요. 그거 그래요? 사랑한다고 하고, 내가 곱다고 하고 안 그래요? 그러지 않아요? '아이고 입술 곱다. 아이고 눈 곱다. 뭐 곱다' 그러지 않아요? 여자들한테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그래 봤어요? 「아니요」 (웃음) 웃는 거 보니 안 그랬구만. 그러면 누가 '아이, 그거 참 곱다. 참 곱다' 이렇게 해주길 바라지요? 「예」 (웃음) 그래, 그거 누구 닮았어요? 여러분의 엄마 닮았어요, 친구 닮았어요,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았다구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 내 얼굴이 이렇게 사랑스럽구나' 그럴 수 있어요? '아이고, 예뻐라! 좋다' 이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웃음) 그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손이 아무리 크더라도 사랑하는 작은 물건을 만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천하를 다 보더라도 그 눈을 가지고 사랑하는 조그마한 사람을 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안 들리는 모든 소리까지 다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더라도 그 귀를 통해서 사랑을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권위 있는 그런 말을 하고 우주를 심판할 수 있는 입을 가졌더라도 그 입 가지고 '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하는 말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귀가 있어서 사랑의 말을 듣고 싶고, 사랑의 냄새를 맡고 싶고, 사랑의 감촉을 느끼고 싶고, 사랑의 사람을 보고 싶고, 사랑의 말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삭막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안 그렇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안 찾고 있어요? 「찾고 있습니다」 찾고 있지요? 그래 가지고 말로써 속삭이고 싶고, 듣고 싶고,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다 그러고 싶지요? 「예」
자, 그러면 천국이 어떤 곳이고 지옥이 어떤 곳이냐? 천국은 하나님을 모신 곳이요, 지옥은 사탄을 모신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좋아하는 곳이요, 지옥은 사탄을 중심삼고 슬퍼하는 곳입니다. 그 천국의 왕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돈 가진 사람, 세력을 갖춘 사람, 무슨 뭐 지혜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천국에 왔다고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그거 다, 그런 종류의 사람들은 전부 다 낙제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그곳이 되어야 천국이라 할 수 있는 거예요.
지옥은 어떤 곳이냐, 지옥은? 권력을 자랑하는 곳이요, 돈을 자랑하는 곳이요, 자기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본심은 사랑을 받고 싶고 선을 요구하는데 그 반대의 성질이 백방으로 부딪치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렇지만 지옥에 가 있다고 해서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구요. 그게 더 강해요, 더. 그게 얼마나…. (녹음이 잠시 끊김)
천국은 사랑을 받고 싶은 곳, 받아도 또 받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좋다' 하는 것이, 한마디 '좋다' 하는 말을 천 마디로 '좋다' 하는 그런 사연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졸음 오던 눈이 그 사랑에 접하게 되면 뭐 잠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모르게 되고, 들리지 않던 귀가 사랑의 마음에만 접촉하면 안 통하는 것이 없고, 냄새가 안 통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밤새껏 24시간, 천년 만년 속삭이더라도 말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라는 거예요. 우리의 세포나 모든 감각이 백 퍼센트 이상 움직일 수 있다구요. 얼마나 취하겠어요, 얼마나? 얼마나 취하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웃으심. 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사랑을 좋아하지, 뭐 보통 이웃 사촌 사랑 같은 것, 뭐 오늘날 히피 무리의 사랑 같은 것 가지고 좋아해요? 그게 좋지요? 「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부 둘러보라구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주욱 가 보고 '아이고, 노' 여기에 가 보고 '아이고' 이럴 거예요. 전부 다 가 보라구요.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판서하심) 여러분들 지금까지 그런 걸 느껴 봤어요?
자, 여러분들은 뭘 찾아요, 그럼? 하나님이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뭘 찾아요? 「하나님과 같습니다」 「참사랑」 여러분들은 뭐 '아이구, 내가 하버드 대학을 가 가지고 박사가 돼야지. 그게 내 소원인데…' 그거예요? 「아닙니다」 '내가 사업을 해서 백만장자가 돼야지' 그거예요? 「아닙니다」 '내가 권력을 잡아서 대통령이 한번 되어 봐야지' 그거예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뭐? 「참사랑」 무엇이야, 이 녀석들아? 「지상 천국 건설」 「하나님과 같습니다」 뭐야, 이 녀석들아? 「참사랑」 (여러 가지로 대답함) 그래, 그래. 참사랑, 그거 맞아, 맞다구요. 그래 그러면 너희들이 사랑을 찾아가, 이것들아? 얼마나 참았니, 이 녀석들아? 그 사랑을 찾는 데는 '아, 부르면 오지, 생각하면 오지' 그런 사랑이예요, 찾기 어려운 것을 찾는 그런 사랑이예요? 싸구려예요, 비싼 거예요? 「비싼 겁니다」 얼마나 비싼 거예요? 얼마나 비싼 거예요? 「아주 비싼 겁니다」 베리 베리 베리 베리, 마 마 마 마취 취 취(very much;대단히 비싼 거예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그 사랑이 미국 내에 전부 다 떨어지면 미국 내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 사람들? 오늘날 히피에다 드러그(drug;마약)를 먹고 바람 불면 건들건들하고 전부 다 개인주의 세계에 살고 있는 미국 사회에 있을까요? 「아니요」 어디 가서 찾아요, 어디 가서? 「라이트 히어(Right here;바로 여기서요)」 뭐가 라이트 히어야? (웃음) 「인더 게라지(In the garage;차고에서요)」 (웃음. 박수) 시멘트 바닥 위에 무슨 참사랑이 있단 말이예요, 이게? (웃음) 여러분들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이예요. 부잣집에 참사랑이 있을까요, 중류급의 집에 참사랑이 있을까요, 못사는 집에 참사랑이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어디예요? 대체로 볼 때 어디예요? 「로우 클래스(low class;낮은 급)」 로우 클래스? 어느 거예요? (여러 대답이 나옴)
자, 그러면 참사랑이 이 세상에서 출발할 때 높은 데서부터 출발하겠어요, 맨 낮은 데서부터 출발하겠어요? 「낮은 데서부터요」 그거 맞다구요. 맞아요. 머리는 다 나쁘지 않구만, 아는 것을 보니까. 그러면 낮을수록 출발하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매우 어렵습니다」 백 퍼센트 어렵다구요. 그러니 맨 처음에 출발하는 데는 그거 뭣도 모르는 곰 같고 돼지 같은 것들한테서 참사랑이 출발한다는 말이라구요. 이게 뭐 참사랑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말귀를 알아들어야지. 사랑이 이렇다고 가르쳐 주고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얼마나?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같이 사랑할 수 있는 곳에서 참사랑이란 말이 성립될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어요. 그래, 여러분들은 뭘 원해요? 참사랑을 원해요, 무슨 사랑을 원해요? 「참사랑요」 그러면 출발하는 장소에서부터 그 참사랑을 붙들래요, 팔부 능선에 올라가서 붙들래요? 「출발하는 장소에서부터요」 정말 그래요? 「예」
예수님도 말하기를 말이예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그거 무슨 말이예요?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자, 그게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그거 가능하다는 말이예요, 불가능하다는 말이예요?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런 말은 없는 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어째서 그러냐 이거예요, 어째서? 부자가 가난뱅이로 얼마든지 될 수 있다구요. 「부자가 가난뱅이 될 수 있다구요?」 (통역자) 그렇지. 그러면 천국갈 수 있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부자가 가난한 사람이 되어도 자기를 위하는 마음과 교만한 마음은 떠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가난한 사람은 그것이 없다구요.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낮은 데도 갈 수 있고, 동으로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어디와도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하나님이 그 사랑을 누구를 통해서 찾으려고 하겠느냐? 동물을 통해서, 원숭이를 통해서 찾으려고 하겠느냐, 사람을 통해서 찾으려고 하겠느냐? 「사람을 통해서요」 어떤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 「트루 맨(true man;참사람)」 트루 맨이 뭐예요? 여기 뭐 미국 대통령이었던 트루먼(Truman) 말이예요? (웃음) 하나님이 보는 트루 맨이 어떤 사람이예요? 「아버님 같은…」 하나님이 보시는 트루 맨하고 여러분이 보는 트루 맨이 달라요, 같아요? 「같습니다」 같아요? 그러면 그 스탠다드(standard;표준)가 뭐예요? 그 정의가 무엇일 것이냐 이거예요. 「불변하고, 영원하고…」 (웃음)
자, 그러면 하나님이 트루 맨을 찾는다고 하는데 하나님 자신은 도대체 어떤 분이예요? 「트루 갓(True God;참된 하나님)」 그 '트루 갓'이 뭐예요? 「영원하고, 절대적인…」 그거 뭐 영원하고 절대적이고 유일적이라는 건 다 통하지 않는다구요. (웃음) 참사랑을 갖고 찾아오는 그러한 하나님이어야 참하나님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그러면 자기를 위하는 하나님이 참사랑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자기를 없애 버리고 전체를 위하는 하나님이 참사랑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자기를 없애 버리고 전체를 위하는 하나님이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오늘날 타락한 인간을 대해 가지고 '아이고 좋다! 하하…' 웃으면서 사랑을 갖고 찾아오는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이예요, '엉엉' 울면서 찾아오는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이예요? 첫째 번이예요, 둘째 번이예요? 「둘째 번이요」 왜? 어째서? 여러분 사람들은 말이예요, 좋아도 눈물이 나고 슬퍼도 눈물이 나지요? 그럼 '엉엉' 울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할 때는 '하하'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게 찾으면서도 울고, 찾고 나서도 둘이 붙들고 '엉엉' 우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겠어요? 눈물 흘리고, 콧물 흘리고, 입물 흘리는 자리에서 눈물만 흘려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침이 나오고 코가 나오고 눈물이 나와야 돼요. (웃음) 그렇게 한번 울어 봤어요? 진짜 슬프게 울면 눈물 나오고 콧물 나오고 입물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울어 보지 않고는 슬픔을 모르는 거예요. 그다음엔 땀까지 나오는 거예요, 땀까지. 그렇게 한번 울어 봤어요? 「아니요」 에잉! 그러면 뭐 참사랑을 못 찾지.
창자가 굳어져 가지고 '아, 아, 아' 이렇게 숨이 막혀 기절해서 쓰러질 수 있는 그런 경지, 숨막히려는 그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떨까요? 붙들고 둘이 뒹굴 거라구요. 어느 자리일 것 같아요? 그거 정신이 들겠어요, 붙안고 뒹굴겠어요? (웃음) 이 우주 가운데 극적인 장면이 있다면 그러한 것이 극적인 장면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요 자리에서 만난 사랑이 진짜겠어요, 여기서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만난 사랑이 진짜겠어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는 센터예요. 그래, 요거(센터)예요, 요거? 「예」
자,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이고,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믿는 것처럼 영광의 하나님, 뭐 복 주는 그런 하나님으로 알아요? 「아니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떤 하나님을 찾으려는 것이냐? 요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는 그 자리에서 자기를 생각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자기의 체면과 위신을 다 망각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런 권위 있는 사람이 참사랑을 위해서 슬퍼한다고 해서 누가 평할 사람이 있느냐? 그걸 찬양한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평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오, 하나님이 저래?' 그러겠어요? 하나님 당신이기 때문에 인간은 미치지 못하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찬양하게 돼 있다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어떤 사랑하는 아내가, 부부끼리 정답게 살다가 아내가 죽은 다음에 그 남편이, 그저 위신이고 체면이고 없이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걸 미국 국민이 볼 때 '저놈의 대통령이 저게 무슨 꼴이야?' 그러겠어요? 전부 다 존경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우리가 어디를 표준하느냐? 여러분이 아까 높고 좋은 곳이라 했는데 그곳이 어떤 곳이냐? 그게 뭐냐 하면, 뭣이라구요? 「참사랑이 있는 곳이요」 참된 사랑의 곳이다! 오늘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영광 가운데서는 그 사랑을 찾지 못하는 거예요. 그 반대의 자리에서 찾지 않으면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이 길이 많지만 이것이 전부 다 헛길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헛길이라고 하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이 틀렸다고 볼 수 있느냐? 참된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 전부 틀렸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참사랑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은 어떤 길을 갔느냐 이거예요. 한번 알아 보자구요. 십자가의 길을 갔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았어요? 십자가의 길을 갔다구요. 그러면 누굴 위해 죽었어요? 「인류를 위해서 죽었습니다」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자기가 무슨 학교를 지어서 대학 총장을 하기 위해서, 무슨 당파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뭣 때문에 죽었어요? 왜 죽었어요, 왜? 남을 구해 주려다가 죽었다구요, 남을 구해 주려다가.
자, 보라구요. 자식이 사지에, 물에 빠졌으면 물에 빠진 그 자식을 구해 주고 대신 물에 빠져 죽은 부모를 대해서 참된 부모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가 참된 부모다 이거예요. 또 친구가 물에 빠져 죽게 되었을 때 자기가 대신 죽고 그를 구해 주게 되면 그는 진짜 친구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 말은, 트루(true)라는 말은 그러한 곳에 쓰여지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월남 같은 망하는 나라를 미국이 대신 희생하면서라도 구해 준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어떨까요? '오! 미국은 참된 나라로구만' 하는 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 여기가 어디예요? 이게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는 도대체 어떤 곳이예요? 요즈음에 세계의 종교인들이 말이예요, 목사, 기독교의 종교인들이 세상에서 불신임받고, 전부 다 깍쟁이고 돌팔이라고 별의별 욕을 먹는 이 세상에서 통일교회는 그 반대의 길을 가자 이거예요. 기성교인들은 말이예요, 푼돈이나 나면 연보를 하고, 푼돈이나 나면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지만 오늘날 우리 통일교인들은 푼돈을 구걸해다가 그 전체를 남을 위해 쓰자 이거예요. 그들은 쓰다 남은 걸로 남을 동정해 주고 그러지만 우리는 구걸해다가 백 퍼센트, 내 몸까지도 갖다 바치자는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는 이 놀음을 하자는 겁니다.
우리는 고생하고, 우리는 잠도 못 자고, 먹을 것을 못 먹고 청춘을 다 바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는 섭섭해도 말을 못 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못 사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안 사는 거라구요. 어떤 부모들은, 오늘의 미국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들은 먹을 것도 잘 안 먹이고 전부 다 착취한다' 하지만 잘못 알았어! 여러분들이 얼굴이 창백해져 가지고, 입지 못하고 이렇게 거리에 나서서 헤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은 세계를 구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못 먹고, 못 입고도 남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 흘릴 수 있고 통곡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분통해서 울며 오던 하나님도 '저 무니를 보고는 내가 울면 안 되겠다. 내가 참아 가지고라도 무니를 위로하고 나서 울어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하나님의 입장을 우리가 세워 보자 이거예요. 통곡하며 오던 하나님이 무니를 만나기 직전에 그런 결심을 하며 대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입장을 만들 수 있다면 이는 위대한 무니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무니가 그동안 너무나 슬퍼했고, 너무나 비참한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더 비참한 입장을 무니에게 허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에 하나님이 선다면 그 자리는 놀라운 자리예요. 이보다도 더 훌륭한…. 아까 말하던 그 센터보다 더 훌륭하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하나님 자신이 찾아오는 입장, 보통 입장보다도 더 전진된 입장인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슬퍼하는 이상 우리가 슬퍼했기 때문에 그 슬퍼하는 아들을 만나는 그 순간에도 위로할 수 있는 입장을 취해 보겠다고 하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놀라운 자리다 이거예요. 우리는 그런 사랑을 목표로 하고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오늘날 교회 활동을 하면서 그런 생각들을 해봤어요? 나를 잊고 미치다시피, 정신 없는 사람과 같이 모든 정력을, 전체를 투입하면서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가야 되겠다,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이런 생활을 해봤어요? 그러한 목표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나가야 되겠어요. 예수님도 그런 생활을 했어요. 성경을 볼 때….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이 볼 때 '야, 통일교회 멋지다!' 하며 우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거 좋은 것 같아요, 나쁜 것 같아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예」 정말 할래요? 「예!」 그러니까 그걸 지금 표준하고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결정을 해 놓고 훈련하라는 거예요. 내가 활동하는 것이 훈련이예요. 내가 10년 동안 했는데 이 일을 할 수 있는 기준에 도달 못 했으면 '이놈의 자식!' 하며 자기를 대해 가지고 조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오늘 내가 이거할 때 무슨 짓을 했고, 무슨 행동을 했고, 내 태도가 어떠했다는 걸 볼때 회개하는 거예요. '하나님! 오늘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회개하면서, 매일같이 그러면서 전진을 다짐하라는 거예요.
누가 '너, 이 새끼야. 너 무니지, 이 자식아!' 하면 발길로 짓밟고 들어가서 '이 자식아! 뭐야 이놈의 자식아' 하며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나면 회개하는 거예요. '아버님, 이거 나 또 잘못했습니다' 하고 회개하는 거예요. 그렇게 당하고 나서는, 매일같이 들어와서 보면 24시간 동안 잘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24시간 전부 다. 매일 회개예요, 매일 회개. 1년 회개, 2년 회개, 10년 회개, 20년 회개한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회개하는 것이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선생님도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됐다. 레버런 문이 됐다' 이렇게 교만해도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뜻을 이룰 때까지 눈물 흘리며 가기 때문에 나는 어떠한 눈물을 흘리며 갈 수 있는 길을 찾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이런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부합되지 않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매일같이 눈물로 채찍질하며 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 사람은 언제나 매일같이 발전하는 사람이다! 이건 틀림없다구요. 그렇지만 자기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서부터 후퇴하는 거예요. 어느 길을 취할 것이냐? 일생을 투입해서 회개하고 가도 역사적으로 지은 죄를 탕감할 길이 없다는 걸 여러분들이 발견해야 된다구요.
자, 보라구요. 그러한 표준을 정하고 나가면 이 길은 십자가의 길이지만 여기서부터 점점 발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도 고요한 곳을 찾아가서 기도한 거예요. 예수님이 죄가 있어서 산에 가서 기도하고,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기도한 게 아니라구요. 나라와 세계를 걸고, 책임소행을 중심삼고 눈물 흘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건 틀림없는 발전의 생활이예요.
자, 오늘 제목이 '생사의 교차로'예요, 생사의 교차로. 그러면 어디에 생사의 교차로가 있어요? 많은 길을 다 접어두고 우선 십자길이 있다고 합시다. 십자길. 자, 여기에는 나를 위해 가는 길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다음에는 자기 집을 위해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자기 나라를 위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요것이 오늘날의 인간, 미국 국민들이 가는 길이예요.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 자기 집을 위해 사는 사람,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 세 종류가 있다구요. 자, 그러면 미국 국민을 보게 되면 어때요? 80퍼센트가 여기에 속해요? 어디가 많아요? 「자기를 위해…」 그건 초단계예요, 초단계. 이것이 아마 90퍼센트 이상될 거라구요. 그러면 집은 어떻게 되느냐? 집은 누가 책임져요? 나라는 누가 책임져요?
자, 이런 사람들에게 하늘이 있어요, 하늘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전부 다 이 세계예요, 이 세계. 이것이 이제 그 말을 들어볼 때, 지옥권이예요, 천국권이예요? 「지옥권요」 미국이 지옥이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미국이. 미국, 이게 뭐냐 하면 오늘날 20세기 문명의 정글이예요. 정글 가운데는 마피아가 있고, 폭력배가 있고, 백주에 벌어지는 별의별 놀음이 다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거기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 머리들이 전부 다 거기에 생각이 젖어 있고, 거기에 감정이 통하고, 거기에 다 익숙해져 있다구요. 그런 데에 익숙해져 있지요?
자, 여러분들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저 아프리카에서 살고 싶어요? 「아프리카요」(웃음) 아프리카면 어때요? 아프리카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집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들이, 여러분보다 나은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보면 미국 사람이 나은 가요, 못한가요? 「못합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이 아프리카에서 살고 싶다는데 왜 웃어요? 그게 이상하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뭐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자기가 틀린 것을 모르는 것이 상식화돼 있다 그 말이라구요, '하하' 웃는다는 것은.
그러니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이 세계에 이러한 문화의 나라다 해가지고 이것이 떡 이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그 놀음을 전부 다 하고 있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종교도 다 깨져 버리고, 집도 다 깨져 버리고, 나라도 깨져 버리고, 다 깨져 버렸다구요. 미국에 세운 기독교가 다 깨져 나갔다구요. 미국이 자랑하던 하나님이다 깨져 나갔다구요. 미국이 세웠던 나라가 다 깨지게 되었다구요. 미국이 세웠던 가정이 다 깨져 나갔다구요. 나라를 생각 안 하면 미국이 망하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미국이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자신도 다 망하는 거예요, 다. 이대로 가다가는 세계를 망치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망쳐요. 하나님까지 망치는 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 레버런 문이 와서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브레이크를.
그래서 여기 이 가운데 것을 다 없애 버리고 우리가 여기서 새로이 연결해야 되겠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여기서 이 운동을 일으켜 가지고 이렇게 가던 것을 반대로 가게 해야 돼요. 반대로 돌아가 가지고 요걸 전부 다 취소해 버리고 새로운 운동으로써 정리하지 않으면 이 세계가 살 길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밀물이 이렇게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이걸 꺼꾸로 밀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거니까 불이 나지요, 불이? 불이 나는 거예요. 나라가 왔다갔다하니까…. 그 운전대를 레버런 문이 쥐고 있다구요. (환호. 박수)
지금까지의 이렇게 가는 것은 죽는 길이요, 요렇게 가는 것은 사는 길이예요. 생사의 교차로다 이거예요. 죽을 자리에서 살아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예요. 살아 남으려면 죽을 힘을 다 써야 된다는 말이 있다구요. 여러분들, 죽을 고생을 다 해요, 죽을 고생을? '아이고, 죽겠다!'며 이를 악물고 말이예요. 미국 젊은 놈들, 프리 섹스(free sex)니 뭐니 하며 바람꾼들처럼 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행동하던 이 젊은 놈들 전부 참으려니 죽겠지? (웃음) 죽겠어요, 살겠어요? (웃음) 남자들은 웃는구만. 거 큰, 늘어진 녀석이 발끈하면 '이놈의 자식아! 왜 이래!' 이러는 거예요. 거 죽겠어요, 살겠어요? 혀를 깨물고 '음-'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야 한다구요.
우리는 다르다구요, 이게. '에이, 남들은 전부 다 결혼도 해서 사는데 이거 30세까지 기다려야 돼? 아이구 죽겠다, 내 신세야!' 이럴 거예요. '미국식으로 하면 뭐 전부 다 사랑하지 않아도 좀 손잡고 키스하는 것은 보통인데, 아이구 통일교회에서는 사랑하는 여편네나 남편의 손도 못잡게 하니 이게 뭐야? 이거 죽겠어' 그런다구요. (웃음) 그래서 죽을 지경이라구요, 죽을 지경. 그러나 죽는 것 같지만 산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보라구요. 선생님이 미욱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요, 영리한 사람이예요. 세상 물정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야 여러분들이 이다음에 책임자가 될 때 세상 미인들이 전부 다 여우같이 와서 호리더라도 충분히 살 수 있다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기 위해서 고생했다면 그 고생이 심할수록 좋다는 거예요. 만나기 위해서 고생할수록 좋다는 거예요. 사연이 많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결혼했다고 부모도 반대하고, 친척이 반대하고, 미국 사회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백인 세계가 전부 다 반대했어요. 그거 보면 여러분들이 '동양 사람하고 결혼하겠다!' 그거 참 멋지다는 겁니다. 그건 전부 다 그런 거예요. 가정이 반대하고, 미국 사회가 반대하고, 백인 세계가 전부 다 반대한다구요. 자, 세계가 반대하는 것을 극복하면 세계를 이기고, 나라가 반대하는 걸 극복하면 나라를 이기고, 가정이 반대하는 것을 극복하면 가정을 이기고 나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나라에서 낳은, 백인들이 낳은 애기보다 더 훌륭한 애기를 낳고, 백인끼리 해서 낳는 애기보다 더 훌륭한 아들딸이 나온다! 믿으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 이거 알아야 돼요. 미국 백인들끼리 순수한, 참된 부모가 돼 가지고 참된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가운데서 낳은 아들보다도, 세계를 넘고 국경을 넘어 가지고 서양과 동양이 결합하는 그 자리에서 이색 민족을 자기 국민보다 더 사랑하는 가운데서, 하늘이 사랑하는 가운데서 사랑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아들을 낳는다는 그런 사상을 가지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유대 나라 사람끼리 사랑하는 그것밖에 안 했지만 나는 세계에 연결하는, 동양과 서양을 연결할 수 있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가니 예수보다 나은 아들딸을 낳는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 「예」 그런데 딴 생각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저 여자가 동양 사람이니 이 미국 사회에서는 맞지 않는데…. 아이구, 나 서양 여자 얻었으면 좋았을 걸' 그게 참사랑이예요? 「아닙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 못 해요. 이것도 못 하고 나라도 없어요. 그거 한꺼번에 집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이거 전부 다 어떻게 하겠어요? 혼자서 할 수가 있어요, 그거? 혼자서 어떻게 그거 다 하겠느냐 말이예요. 어렵다구요. 복잡하기 때문에 단 한 가지만 하자는 거예요, 한 가지만. 하나님만 나보다 더 사랑하고, 내 집보다 더 사랑하고, 내 나라보다 더 사랑한다는 관념을 다 가지라는 거예요.
요게 가정이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요것의 꼭대기가 나고, 그다음엔 나라의 꼭대기가 나다 이거예요. 그 꼭대기는 전부 다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나라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집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아내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대통령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부모에게 효도를 못 하였지만 부모 앞에 하지 못한 효도를 그 이상으로 하나님 앞에 할 것이고, 내 가정에 대해서 모든 정성을 못 했다면 그 이상으로 하나님 앞에 할 것이고, 나라에 대해 충성을 못 했다면 그 이상으로 하나님 앞에 할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으면 언제나 일정한 방향을 가질 수 있지만, 밤이나 낮이나 일정한 직선상에 서지만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는 여러분들의 방향은 제멋대로예요.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고 별의별 방향이 다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볼 때, 천태만상의 방향을 갖추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으면 이게 전부 다 일직선상에 설 수 있지만 하나님을 빼놓고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보면 여러분 자신들은 별의별 방향을 마음대로 가진다는 거예요. 가정도 까꾸로 되고 전부 다 까꾸로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언제 바로잡아요? 여러분 일생 동안 노력해도 바로 못 잡아요, 일생 동안 해도. 또,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가정도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 그걸 어떻게 해요? 일생이 걸려도 바로 못 잡는 거예요. 또, 이 나라를 중심삼고도 제멋대로예요. 카터주의 다르고, 무슨 뭐 닉슨주의 다르고,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 세계는 가정도 사망으로 통하는 거예요. 나라도 사망으로 통하는 거예요. 다 통한다구요. 그렇지만 이것은 개인도 생명으로 통하고, 가정도 생명으로 통하고, 전부 다 생명으로 통하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하고 얼마나 간단하냐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지혜로운 사람이 될래요, 어리석은 사람이 될래요? 「지혜로운 사람요」 그래, 어떠한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이거예요, 이것들이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오른쪽 겁니다」 그거 틀림없이 그래요? 「예」 그래, 여러분들이 이제 모가지가 잘리고, 별의별 입장에 있더라도 '나 틀림없이 방향을 잡았다!' 오늘 아침에 그래요? 「예」 그리고 어떻게 가겠다구? 하나님같이 가겠다 이거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같이 가겠다는 거예요. 생명은 언제나 거기에 동반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랑하면서 갈 거예요, 회개하면서 갈 거예요? 「회개하면서요」 매일같이 회개하면서 가는 거다 이겁니다. 불평할 시간 없다는 거예요. 쉴 새가 없이 가는 거예요. 피곤할 여지가 없다구요. 지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지칠 여지가. 그 길이 생명과 연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요 교차로에서 요것만 결정하는 날에는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모든 걸…. 길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길이 많은 혼란한 이런 교차로 시대에 있어서 틀림없는 방향을 갖춰서 영원무궁토록 달려가 가지고 행복의 기지에, 피안의 천국에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틀림없이 나는 가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