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벨베디아의 주위를 바라보면 그야말로 좋은 봄철이란 것을 우리는 느끼게 됩니다. 봄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겨울과 봄은 현격하게 다른 계절입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은 그냥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지만, 겨울과 봄 사이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생활에 변화를 크게 가져다 주는 때가 곧 겨울과 봄이 교차되는 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봄이 되면 여러 가지 초목이 새싹을 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곧 만물에 변화를 가져 오는 때가 봄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계절이 바뀜에 따라서 이동하는 철새의 무리도 새로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우리들은 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봄에는 꽃이 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봄철은 모든 만물이 자기의 제일 좋은 것을 자랑하는 계절이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사람들도 그 환경에 따라서 이 봄이라는 계절을 마음 깊이 느껴 보고 싶어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봄절기를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그냥 봄이왔다. 봄은 좋은 계절이다' 하는 생각보다는 이 좋은 계절을 맞기 위해서 그 배후에는 보통계절과 다른 수난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봄과 비교해 보게 될 때 겨울은 하나의 크나큰 시련의 기간으로 등장했다가 지나가는 계절이구나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온갖 생동하는 힘을 억제하고 제압하는 최대의 계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봄은 눌렸던 것이, 압제 당했던 것이 한꺼번에 터뜨리고 나오는 변화의 계절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일년을 중심삼고 사계절이 바뀔 때마다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에만 그런 계절의 변화가 있는 것이냐 할 때 그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사계절과 같은것을 우리는 하루 가운데서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침은 봄 절기에 해당하는 것이요, 낮은 여름을 상징하고,저녁은 가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또, 밤은 겨울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이 좋으냐 저녁이 좋으냐 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침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흑암을 상징하는 밤이 모든 것을 덮쳤다가 새로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변화의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아침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더 귀하게 느껴지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갖가지 새라든가 사람들 역시 아침에 희망적이요, 아침에 기쁠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 아침의 기분이 그 한 사람의 하루 생활 전체를 좌우하게 되는 것도 우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기분이 좋아야 그날의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아침은 쉬고 일어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기분이 좋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루, 한 날에도 봄철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일생을 두고 보더라도 봄절기와 같은 때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사춘기시절, 청소년 시절은 그야말로 인생에 있어서의 봄절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있습니다.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운동하는 것을 보더라도 정지해 있다가 운동을 하려면 그 과정에는 반드시 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힘을 투입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운동을 하기 시작해야 이것이 순리적으로, 순서적으로 순조롭게 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운동하기 시작하여 이렇게 될 때는 여기에서는 힘이 들지만, 내려가게 될 때는 빠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가면 반대로 점점점 세져가지고 고개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나간다 하게될 때, 우리 인류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마찬가지라고 보지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세계를 맞이해야 할 인간에게 있어서 과연 봄절기가 있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는 대답이 '아! 그렇지 않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볼 때, 이 말은 인류역사시대에 있어서, 혹은 하나님의 창조유업의 세계에 있어서 봄절기를 맞을 수 있는 그런 때를 놓쳐 버렸기 때문에 생겨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봄절기를 맞기 위해 필요한 겨울절기와 같은 때가 어느 때냐? 그것이 자라는 과정의 기간입니다.우리 원리로 말하면 결과주관권내에서 자라는 때가 하나의 시련기요, 겨울절기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봄절기라는 것이 인간 세상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주관권내가 시련과정으로 남아진 채로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주관권 내를 넘고자 하는 것이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역사라는 것을 우리는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인류역사상에 혹은 인간 세계에 고통이라든가 전쟁이라든가 하는 이런 시련이 왜 있게 되느냐? 그것은 결과주관권내를 세계적으로 극복해야 할 과정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우리 본연의 봄절기를 맞기 위해서는 그런 시련과정을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밤 기간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 활동하는 때가아니라 나쁜 것이 활동하고, 이상적인 형태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반대적인 형태가 나타나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갔다는 것은 평상시의 입장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이 점점점 겨울의 절정에 도달해가지고 봄절기가 가까와지면 가까와질수록 넘어갈 때가 있을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침의 햇볕은 언제부터 나를 맞기 시작하느냐? 열두 시 땡하고 자정이 넘어가게 되면, 넘어가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아침 햇볕은 우리를 향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누가 아느냐 할 때,그 시간을 아는 사람은, '진짜 그 시간은 이 시간이다' 하고 출발하는 그 시간을아는 사람은 세계에 한 사람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봄을 완전히 얻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출발하는 봄에서부터 끝나는 봄절기까지 맞았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봄을 진정으로 맞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봄절기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것은 잘모르는 것입니다. 또,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춘하추동 계절이 넘어가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모르는 것입니다. 역사는 내가 모르고 관심을 갖지 않은 가운데 수레바퀴와같이 돌아가고 지나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우리 인류의 역사는 결과주관권내, 곧 밤 기간을 통과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절기는 가고 봄절기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가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할 때에, 세계 운명권내에서 여러분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 개인 개인의 운명은 전부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격을 보더라도 전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양성이요 어떤 사람은 음성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양성 가운데서도 음성을 가지고 있고 음성 가운데서도 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형태가 전부 다 섞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게 있다구요. 냉정하고 따뜻하고 쌀쌀하고 푸근하고….이런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겨울과 같이 냉정한 사람은 봄절기를 넘어가려면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불쌍할 정도로 무지무지한 시련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좋아서 춤을 추고, 어떤 사람은 풍성한 부(富)를 지녀 가지고 자기를 자랑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모양의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떠한 절기에 해당하는가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을절기에 해당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이구, 나는 여름이 좋아' 하며 거꾸로 가게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은 성공할 수없는 것입니다. 가을절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겨울을 극복하고 넘어가야 되는 것이 운명길입니다. 개인의 운명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도 그와 같은 운명권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주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운동하기 때문에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할 때는 어렵지만 출발하고 나서 내려갈 때는 쉽고, 여기서 올라갈 때는 어렵지만…. 여기가 가을절기라면 고개를 넘어갈 때는 겨울절기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세계의 모든 국가의 흥망성쇠도 이와같은 원칙에 의해서 발전하거나 퇴보해 가는 것을 우리는 역사시대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라든가 세계의 움직임 자체를 두고볼 때, 이것을 놓고 불행한 세계라고만 단정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내가 어떤 계절을 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면 된다는것입니다. 어떤 나라를 두고 말하자면 우리 나라는 어떠한 과정의 계절을 거친다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이 있기 때문에 이것만 극복하면 된다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과 나는 과연 어떠한 관계에 처해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요것이 봄절기인데, 내 운명이 봄절기와 같은 그런 입장이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겁니다. 또, 내 성격이 봄절기와 같은 성격이라면 봄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절기를 좋아하느냐 하는 것이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봄을 참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여름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가을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겨울을 좋아합니다. 전부 다 봄만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이 문명의 발전단계를 보게 된다면, 이것이 어떤 형태로까지 나타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과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문명이 싹트는 계절을 통해 가지고 여름절기와 가을절기와 같은 계절을 통하고, 그 다음에 겨울절기와 같은 계절을 통해서 하나의 우주적인 봄절기의 문명권으로 발전해 나간다고 우리는 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봄절기는 어떠한 계절에 해당하느냐 하면, 청소년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시기는 어떤 때냐 하면, 모든 것이 발휘되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시대를 보게 된다면 무엇을 보든지 나와 관계를 맺고,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고, 문학을 안 하는 사람이 없고, 모든 감정적인 면에서 우주와 더불어 상관관계를 맺고자 하는 때인 것입니다. 이때가 사춘기 계절, 봄절기와 같은 시대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사춘기의 처녀들은 마른 나뭇잎이 바람에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웃는 것입니다. 봄절기인 사춘기시절이 왜 좋으냐 하면 모든 것과 화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의 발단도 사람이 마음으로 동경하고 그리던 모든 것이 완전히 그렇다 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명은 여름절기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가을절기와 겨울절기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새로운 문명권으로 이동해 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 문명권을 생각해 볼 때, 과거문명권의 발원지는 대개 열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엿보게 되는것입니다. 애급문명이라든가 인도문명이라든가 바빌론문명이라든가 중국문명이라든가, 전부가 다 열대권에 가까운 데서부터 발원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발원지를 중심삼고 그것이 성숙해 가지고 이동하는 문명권인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열대권을 통해서 발원한 문명이 지금은 어떤 문명권내에 있느냐 하면, 온대 문명권에 처해 있다하는 것을 우리가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 적도 북쪽으로 23도선에서38도선에 해당한 권내, 태양이 왔다갔다하는 그 권내를 중심삼은, 태양이 왔다갔다하는 한계선을 중심삼고 여기에 엉클어져 있는 것이 온대권내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영국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문명권을 자랑하는 모든 나라가 대개 온대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온대권이 어떤 절기에 해당하느냐? 봄절기가 아니고 가을절기에 해당하는 문명권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점점 올라가면 겨울절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다음에 부딪치는 것은 뭐냐 하면 오늘날 소비에트를 중심삼은 한대문명권입니다. 이 한대문명권이 온대문명권과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것은 북쪽 나라, 겨울을 상징하는 한대문명지대를 중심삼고 발원한 한대문명권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한대문명권은 온대문명권이 전진해 나가는 데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공세를 취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는 인류역사의 추수기와 같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는 인류역사의 추수기에 해당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그 가을절기에 열매를 맺은, 생명력을 가진 열매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력을 지닌 씨가 되었다면, 그 씨는 겨울을 극복만 하고 나면 봄절기에는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생명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제치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기독교문명권은 전부 다 잎이 떨어지고 가지도 앙상하게 말라 죽을 수있는 것입니다. 이런 혹한에 부딪쳐 가지고 시련과정을 극복해 나가는 때가 지금이라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남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겨울절기를 극복하고 나오는 생명력을 가진, 완전히 성숙된 씨가 있느냐? 그런 씨만이 남는다구요. 여러분이 소나무 열매나 잣나무를 보더라도 겨울이 옴으로 말미암아 단단한 꺼풀을 깨뜨리는 작용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생명이 자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조건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겨울은 생명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작용도 하는 것입니다. 겨울은 생명이 최고로 축소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고개를 넘는 날에는 무한히 펴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 문명권 가운데 씨와 같은 사람이 있느냐? 씨와 같은 존재들이 있느냐? 씨와 같은 개인이 있고, 씨와 같은 가정이 있고, 씨와 같은 나라가 있느냐 할 때, 어떻게 생각해요?「예스(yes)」무엇이 예스야? What is yes(무엇이 예스야)?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씨가 되었다 할 때는 '공산주의야 오려면 와라. 너 같은 것은 내가 삼켜 버린다'는 자신과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한테 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어요? 「노우(no)」 뭐야? 너희들은 어드래? 「예스(yes)」 정말이야? 쓱 눈들을 보니까 자신들이 없다구.
자, 여러분, 아무리 겨울이 되더라도 나는 이 겨울을 녹여낼 수 있다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있는 사람 있어요? 그런 힘이 있어요? 힘이 있어요? 「예스(yes)」 그것이 겨울절기에서 어느 한때 '아아' 해 가지고 넘어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반드시 봄은 찾아오기때문에, 어느 한면이 아무리 춥다하더라도 먼 곳에서 봄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고개를 넘고서 죽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씨들은…. 혹시 여러분들이 그렇잖아요? 「노우(no)」(웃음) 고개를 넘어 가지고 어느 만큼 가다가 '아하' 하고 죽어 버리는 수가 있다구요. 봄이 와서 주인이 밭을 갈아 놓고 씨를 뿌리려고 하는데, 그런 때 씨가 죽어 버릴수도 있다고요. 여러분은 그런 씨가 되면 좋겠어요? 「노우(no)」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인의 손에 붙들리지 않은 씨는 새로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누군가 옮겨주는 새로운 변화의 활동이, 환경이 벌어지지 않고는 생명의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변화의 환경을 거쳐서 심어지기를 원해요? 「예스(yes)」 예스(yes)? Is it true(정말이야)? 「예스(yes)」
여러분, 씨를 심을 때는 깨끗한 물로 씻어서 모래알 같이 앙상한 데에 심어요, 그저 더러운 데에 놓고 심어요? 「더러운 데요」 왜 그래요 왜, 깨끗한 곳에 갖다 심지?그것은 생명에 대해서 대접하는 거예요, 푸대접하는 거예요? 「대접이요」 뭐가 그래요? 그거 푸대접이 아니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생명의 씨가 되어 가지고 겨울을 이겨 내서 새로운 이상적인 씨가 되어 새싹이 나고 싶은 씨라면,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운명의 길을 가야 된다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하나의 씨입니다. 하나의 씨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떠한씨냐? 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씨입니다. 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하나의 씨의 가정을 심어야 됩니다. 가정을 거두기 위해서는 하나의 개인을 심어야 됩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으로서 죽지 않을 씨가 됐어요? 「예스」 문제라구요. 겨울이 되면 죽을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시키는 대로 하는 거라구요.
주인은 겨울을 지낸 다음에 씨를 옮겨 갈 때가 되면, 그 씨를 옮겨다가 밟아 준다구요. 밟아 줘요.씨 뿌릴 때는 거름을 많이 주는 게 좋아요, 적게 주는 게 좋아요? 거름 없는 땅에씨 뿌리는게 좋아요, 거름 있는 땅에 씨 뿌리게 좋아요? 더러운 곳에, 냄새나는 곳에 쳐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씨를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다구요. '아이구,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좋은가? (웃음) 그것을 싫다고 '아이구, 나는 싫어' 했다가는 새싹은 안 나온다구요. '어서 와라'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은 언제 씨가 되어서 언제 갖다가 심어야 돼요? 지금 갖다가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서 제일 깨끗한 데 갈 거예요, 제일 더러운 데 갈거예요? (웃음) 혼자는 못 가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봐 가지고 필요한 곳에 보내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상적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시련과정을 거쳐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어느 한 때 우리는 세계 전체를 대신해서 겨울절기를 당당코 맞고 넘어설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그런 시련과정을 달갑게 맞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격동하는 이 세계에 있어서 태풍과 조수(潮水)와 같은 힘이 몰아치더라도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제력이 있어야 되고 생명력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조건입니다. 그런 힘이 있어요? 그런 자제력을 갖고 있어요? 「예스(yes)」 Do you have that power(여러분은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예스(yes)」 How much strong power do you have(여러분은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베리(very)」 세계의 겨울이 부딪치더라도 나는 안 죽는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요? 「예스(yes)」 정말 그래요? 「예스(yes)」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그것을 극복한 씨가 있다면, 만일 좋은 밭에 제일 좋은 씨를 하나 골라서심어야 된다면 그 씨 하나를 빼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씨를 골라야 된다구요. 제일 좋은 씨는 무거운 것입니다. 물 같은 데 띄워 보든가, 소금물에 띄워 보든가, 바람에 날려 보든가 하게 되면, 무거운 것만이 남습니다. 바람에 날려 보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저 바람만 불어도…. 누가 조금만 뭐라고 말하게 되면 '그래' 하는 것들은 다 쭉정이라고요. 뭐 조금만 거슬려도 '아이쿠' 하며 붕 떠서 흘러가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여러분들은 완전히 익었어요? 완전한 열매예요? 60퍼센트예요, 50퍼센트예요, 30퍼센트예요? Which one are you(어느 것이냐)? 헌드레드 퍼센트(hundred percent)? 「예스(yes)」그건 하나님이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한번 찍으면 죽어 갈 거예요? 전부 다 내가 시험만 하면 전부 다 나가자빠질 겁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얼마만한 씨다 하는 것을 자기들이 다 아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모든 위치가 그렇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 봄절기는 어디며, 여름절기는 어디며, 가을절기는 어디냐?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여름절기, 봄절기를 못 맞았다구요. 그러니 겨울절기를 넘어갈 거예요, 안 넘어갈 거예요?
지금 우리에게는 두 껍데기가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하나는 민주주의껍데기요 하나는 공산주의 껍데기입니다. 마치 두 껍데기를 하나에, 두 조각을 갖다붙여 놓은 것 같다구요. 갈라 놓으면 둘의 껍데기를 딱 갖다 씌워 놓은 것 같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커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커 나오게 되면 이 두 껍데기가 나가자빠지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예스(yes)」 뭐가 예스야? 이 구멍밖에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제껴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보다 더 큰 나라의 힘, 공산세계보다 더 큰 나라의 힘이 여기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게 나가자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민주세계보다도 강해야 되고, 공산세계보다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강할는지는 모르지만 크지는 않다구요. 그래도 죽지않았으면 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싹이 되고 가지가 되어 뻗어야 됩니다. 뻗어야 됩니다. 그래 뻗고 싶어요, 안 뻗고 싶어요? 그러니까 누구나 다 그래야 됩니다. 새로운 가지가 나오지 않으면 새로운 꽃은 피지 않고, 새로운 열매를 못 맺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기르는 사람은 나쁜 가지는 짤라 버리고 좋은 가지는 잘 자라게 가꿔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지가 있어요? 「예스(yes)」 그래 가지고 어디 먼데 가서 한 나무가 되고 싶어요? 나무가 돼야 될 것 아니예요?
여러분은 여기에 왜 왔어요? 씨가 되어서 왔어요, 씨가 되려고 왔어요? 「씨가 되어 왔어요」(웃음) Is it true(정말)? 「예스(yes)」 I cannot belive it(믿을 수 없다구).(웃음) 그래, 씨가 됐어요? 내가 보기에는 씨가 된것 같지 않아요. 내가 한번 들이치면 딱 깨질 것 같다구요. 「노우(no)」 자기한테 물어 보라구요. 자기가 잘 안다구요. 여러분, 저 뭣인가? 체스트넛(chestnut)이 뭐예요? 밤인가. 그 송이가 다 되어 있고, 알이 다 되어있지만 먹을 씨는 없는게 있다구요.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빈 알들이 많다구요. 진짜 알맹이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알맹이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How do you answer(어떻게 대답할 거야)? Tell me(말해 보라구). 그러면 어디 갖다 심더라도 싹이 나서 통일교회와 같이 가지를 펴고 전부 다 자동적으로 꽃필 수있어요? 「예스(yes)」 그러면 좋게, 그러면 좋게요? 그러면 제일 어려운 데, 제일 냄새나는 데 심어 보자구요. 그렇게 한번 해보자구요. 사실은 그러기 위해서 여기온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뿌리려고 내보내게 될 때는 좋은 데 갈 거예요, 나쁜 데 갈 거예요? 어디? 미국에서 제일 나쁜 데? 「뉴욕」(웃으심) 거기 가서 무슨 일이 있고 부작용이 벌어지더라도 그걸 좋게 흡수할래요, 나쁘게 흡수할래요? 얼굴 찡그려 가지고 '아이구' 이러지 않을래요? 봉실봉실 웃고 이럴래요? 어드럴래요? 내가 이눈으로 두고 보려고 합니다. 입을 찡그리고 불평하려고 하면 '음-' 이래야 되겠다구요. (웃음)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겨울아 지나가라. 나는 아름다운 씨의 열매를 가졌기 때문에 찾아오는 봄절기를 즐거이 맞으리라. 그때 주인을 만나 가지고 옥토에 씨로서 뿌려지리라' 하는 희망을 갖고 나가야 할 것이 우리들의 자세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 가서 얼마나 있어야 되겠어요? 씨 뿌려진 곳에 가서 왔다갔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서 '맨처음 간 곳에서 죽자' 그래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요?「노우(no)」
여러분, 뱀이 크려면 허물을 벗는 것을 알지요? 뱀이 꺼풀을 벗을 때는 돌 짜박지 같은 데를 쑥 기어 들어간다고요. 여러분들 꺼풀 벗기고 자꾸 클래요. 안 클래요? 나무도 크려면 환경의 시련을 극복하고 이기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크지 못해요. 모든 이치가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일했는데, 미국에 와서 통역을 두고 불편한 가운데서 일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게 많다구요. 한국에서 일하면 자유로울 텐데, 여기에 와서 불편하지만 불편한 것에 대해 도망가려고 하지 않고 여기에 뿌리를 박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한국 같으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내 손아귀에서 왔다갔다 하는 거라구요. 이거 통역을 두고 말하니까 절름발이예요, 절름발이. 여러분들, 선생님을 병신 취급하지 않아요? 「노우(no)」 그렇지만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두고 보면 안다구요. 아무리 뭐라 해도 클 것입니다. 클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훌륭하다는 사람을 선생님이 다 만나 봐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뿌리를 박을 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세 가지를 테스트하려고 하는데, 이제 한 가지는 테스트 완료했습니다. 이제 두 가지 테스트가 남았습니다. 여기에도 미스터 문은 틀림없이 뿌리를 박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반대해도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여러분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반대할래요, 도와줄래요? 「도와드리겠어요」
생명이 있어서 싹이 나게 되면 자연히 모든 것이 그것을 위해서 보호하고 협조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이 없더라도 뜻을 이룹니다. 여러분들은 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거 안해도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아들딸 낳고 척 해 가지고 잘살기만 하면-오래 걸리지만-뜻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시일이 오래 걸릴 뿐이지요.
그래, 선생님이 바쁘겠어요, 여러분이 바쁘겠어요? 「위이(we)」 선생님보다 더 바빠요? 「예스(yes)」 그러한 극복과정, 이것을 거쳐 나가야 할 길이 있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오늘과 이 시간과 이때와 이러한 관계에 선 나는 반드시 겨울기간을 극복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과 같이 세계가 휩쓸려 돌아간 때가 있었느냐 이겁니다. 전세계에 공산주의의 위협이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인간 세계에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씨가 되지 않은 것은 전부 다 꺼꾸러져요. 전부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기성교회 씨가 열매 맺혔다고 봐요? 공산주의가 밀면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공산주의한테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공산주의 사상을 이길 수 있어요? 독일 민족과 일본민족은 강한 민족이지만 지금 공산주의의 위협에 몰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어때요? 공산주의의 위협에 자기자세를 갖추지 못 할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세계를 볼 때 나라가 그렇고, 종교가 그렇고, 어떤 사상 단체를 보더라도 전부 다 공산주의에 물들어 버리지만, 통일교회는 어떠냐? 부패한 민주주의에 물들지 않고 악랄한 공산주의에 물들지 않겠느냐 할 때, 아무리 하더라도 물 안 든다는 것입니다. 물 안 들기 위해 독특한 하나의 생명의 씨를 가져야 된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바라는 관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예스(yes)」 정말이예요? 「예스(yes)」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세계까지 휩쓸 때까지 우리는 자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종교를 자유롭게 허락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앞으로 공산세계만 우리가 넘어가는 날에는 세계는 우리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주의보다 강해야 되겠어요, 안 강해야 되겠어요? 「강해야 되겠습니다」 예스(yes)? 「예스(yes)」강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공산주의보다도 훈련을 더 해야 된다구요. 공산주의보다도 더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보다 더 자유가 없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공산세계에서는 생명의 위협 때문에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는 자진해서 생명을 바치고 나설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예스(yes)」 선생님이 없더라도, 누가 보지 않더라도, 내생명을 자진해서 죽는 자리에까지 바칠 수 있는 용사가 되지 않으면 공산주의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세계를 우리의 세계인 동시에 하나님의 세계로 맞게 될 때 비로소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봄날을 맞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루한 복귀역사시대에서, 타락 이후 원한의 터전인 결과주관권내에서 비로소 이 세계적인 공산권을 능가하고 겨울 절기의 문화권을 넘어서 가지고 자유와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봄날을 맞게 될 때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인 봄이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기쁨과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가운데서 모든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봄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될 때에, 그것이 종교세계에서 말하는 천년왕국시대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봄절기의 문명이 비로소 시작되어 가지고 여름절기로 해서 가을절기, 겨울절기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 겨울은 희망과 자극을 줄 수 있는 절기이기에, 영원한 세계로 인류역사는 전진할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이와 같은 시대에 있어서 개척자요 선봉자라는 자각심을 갖고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때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넘쳐 흐르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영계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하나님을 직접 보고 모시며 살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인류가 영안(靈眼)이 열려 가지고 영계를 볼 수 있는 초감각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때가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적인 복귀시대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때는 누구를 만나고 싶다고 편지를 안 해도 그가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그것 믿어져요? 「예스(yes)」 그런 거라구요. 겨울철에 어떤 씨가 조금만 지나면 잎이 나고 꽃이 핀다는게 믿어져요? 잘 믿기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그렇게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지금 악한세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봄절기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행차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봄절기가 오게 되면, 하나님이 행차하는 날에는 얼마나 좋은 때가 되겠어요?
그러려면 지금 여러분들이 그러한 소망과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생각하지 않는 것은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매일매일 되어지는 모든 환경을 두고 볼 때, '이것은 어느 절기에 해당하고, 이것은 어느 때의 입장이다' 하는 것을 분석하면서 그것을 넘어갈 줄 아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세계적인 봄날을 맞이하여 자연을 보게 된다면 그 자연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 세계적인 봄날을 맞이해 가지고 새가 지저귀게 되면, 지금까지의 타락한 세계, 원한의 세계, 한탄의 세계에서 듣던 새소리와는 다른 느낌으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인류가 서로 원수였지만 세계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벅차 가지고 오늘을 극복해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을 잘 맞춰 나가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봄날을 맞을 수 있는 그러한 기쁨의 감정을 지니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 가운데서 어우러지고 희망 가운데서 발전하고 희망 가운데서 전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기쁨 가운데서 어우러지고 기쁨 가운데서 전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만약에 슬픔이나 고통을 갖고 오면 그 씨는 찌그러지고 맙니다. 그래서 성경에'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면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기쁨으로 소화시키고 기쁨으로 심어서 기쁨으로 전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희망이 잘라져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과 나라는 것은 언제나 천국을 어어받을 수 있는 중차대한 하나의 발판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이라든가 봄이라든가 이상세계는 나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3년 5월 6일, 이달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님, 이 봄절기를 맞이하게 될 때, 저희들도 통일교회가 전세계 앞에, 인류 앞에 봄절기를 맞을 수 있는 한날을 그리면서 오늘과 나라는 중차대한 시점을 응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이제 가야 할 운명길 앞에 저희는 착실해야 되겠습니다. 진실해야 되겠습니다. 숙명적인 인연을 따라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내연을 스스로 배양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점에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저희들은 온전히 뜻 하나를 위하여 모인 무리들이고, 불로 일깨우신 몸들이기 때문에 귀한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하늘과 더불어 극복하고, 하늘이 싸워 나갔기 때문에 그 하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는 낙망과 절망의 자리에서가 아니라 희망과 행복의 자리에서 하늘을 위로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바람직하고 자랑할 만하고, 당신이 사랑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안식일을 당신이 축복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오늘 되어지는 모든 것을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저희를 품고 지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