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제33회 협회창립 기념일 말씀

일시: 1986.05.01 (목) 장소: 한국 본부교회

​오늘 협회 창립 32주년을 맞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와 전세계의 통일교회의 뜻을 위해 가는 동지들을 생각하게 될 때 감개무량합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지상에 재현시키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

​통일교회의 시작은 1954년으로 되어 있지만, 원래는 해방 직후, 더 나아가서는 타락한 인류역사가 시작된 그때서부터 이미 통일교회의 역사는 시작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들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떠한 사명이 있느냐? 역사 이래에 하늘 앞에 배반된 모든 일들을 완전히 청산하여 죄 없는 상태하에서 하나님의 이상의 출발을 지상에 재현시키려고 통일교회는 태어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본명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사실은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2천 년 전부터, 더 나아가서는 유대교 역사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유대교에서는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4천 년 역사를 두고 고대해 왔는데,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돌아가시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이후 구원섭리는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어떤 발판도 남기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준비했던 이스라엘 민족은 이 지상의 국가적 기준에서만 하나의 나라를 지녔었지만, 국가의 내적인 중심인 유대교의 판도가 지상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4천 년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일대 실패를 예고하게 된 것을 말합니다. 그 실패와 더불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 지상을 떠나서 영계를 중심삼은 2천 년 하나님의 섭리의 터전을 확대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천 년 기독교 역사,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 배경을 연결한 이 자유세계의 역사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지상에 기반을 가진, 지상에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킬 수 있는 발판이 없는 영적인 것만의 세계적 무대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예수님은 영육을 중심삼은 통일권, 영육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의 이상세계로 전진할 수 있었을 것이었는데, 육적 기반을 십자가로 말미암아 상실하였기 때문에 영적 기반만의 부모의 기반을 연결시켜서 기독교의 판도를 세계 기준까지 이뤄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영적 판도의 기반을 갖고 있고 육적 판도의 기반은 사탄이 갖고 있으니만큼 지상에 있어서 일대 격전을 통해서 이 역사적인 기반을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놓고 싸운 것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볼 때, 민주세계에 있어서 연합국인 영국·미국·불란서와 추축국인 독일·이태리·일본, 이 3국동맹간의 대결은, 아담 해와 천사장 국가들로서 하나는 하늘편이요, 하나는 사탄편이 되어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상을 대표한 사탄편인 추축국가들을 대해서 하늘편인 영·미·불이 승리의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그때가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이 지상 착륙의 제일보를 내디딜 수 있는 섭리적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 기반 위에 지상세계 기반을 연결시켜야 할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 위에 기독교가 바라던 재림 이상, 재림의 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시기를 연이어 가지고, 그때― 2차대전 직후―에는 전세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온 지상세계가 비로소 역사상의 종교를 중심삼은 통일세계권의 한때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그 통일세계권의 기반을 이어받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의 승리적 기반을 이어받아 출발했어야 할 통일교회

그러면 그 승리의 기반을 이어받은 통일교회는 어디서부터 가야 되느냐? 세계적으로 영적 기반을 닦아 온 기독교문화권을 세계적 지상 문화권, 다시 말해 영적 문화권의 상대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새로운 지상 기독교문화권과 일치시켜서 세계형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유세계를 대표한 미국,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가 한국과 연결되는 자리에서 통일교회의 이 사람과 더불어 일치되었더라면 그 시대부터의 역사는 딴 방향으로 갔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종교의 문화권의 출발은 영적 세계를 대표하고 지상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한 개인에서부터 하지만, 그 범위와 목적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출발은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하고, 한국의 기독교가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하고, 한국 기독교와 한국을 움직이는 미국이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2천 년 기독교 역사의 뜻을 이어받아서 출발할 수 있는 뜻의 기대를 상실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이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만으로, 선생님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고, 그 출발의 기점은 영적 전체와 육적 전체의 책임을 세계사적으로 짊어진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란 이름에서 '통일'이 무얼 뜻하는 것이냐? 여기서 말하는 통일은 오늘날 우리가 통상적으로 아는 그런 통일이 아닙니다. 영적 세계관을 중심삼고 2천 년 역사의 승리적 터전 위에 세계적 판도를 갖춘 미국과 기독교문화권, 그것을 말합니다. 사탄권이었던 독일·일본·이태리를 중심삼은 추축국가가 가졌던 이 세계의 모든 판도를 지상의 하늘편 판도로서 대치할 수 있는 때가 역사적인 출범을 하는 때였기 때문에, 그 출범의 자리로부터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2차대전 직후에 승리한 모든 점령 국가들을 하나로 만들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는 영적 기반을 대표해 가지고 2차대전 직후 추축국에, 사탄편에 지배를 받던 이것들이 하늘편으로 돌아오게 될 때 지상 사탄권을 흡수하여 통일할 수 있는 이 기운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책임이 지상에서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한국―한국은 그때 나라도 없었다구요―을 중심삼고 나라의 출발이자 하나님의 뜻의 출발과 동반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뜻을 기성세대의 기반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2차대전 직후에 갖추어져 있던 영적 세계기반을 상실해 버렸다 그 말입니다.

세계 기독교 통일은 영적 세계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세계 기독교를 통일해야 됩니다. 세계 기독교의 통일은 어디서부터 해야 하느냐? 영적 세계 통일부터 벌어져야 됩니다. 영적 세계의 통일권을 이루고 지상세계의 통일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것이 2차대전 직후에 이루어져 가지고 하나님의 뜻의 세계적 통일권이 세계적 출발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상실하였기 때문에 다시 찾기 위한 역사를 해 나가야 됩니다. 이러한 역사의 노정이 남아졌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기독교 통일이라는 것이 역사상에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로마 가톨릭하고 희랍정교가 9백 년 전에 갈라져 가지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는 사실, 또 유대교에게는 2천 년 전에 예수를 받아들여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서로 반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수많은 교파, 8백여 교파, 지금에 와서는 개인개인이 저마다 하나의 교회를 갖는 거와 같은 이런, 전체가 갈라진 세계의 기독교의 실상을…. 이러한 역사시대의 종교 배경을 헤아려 보게 될 때, 통일이라는 것은 명실공히 불가능한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는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영적 세계에서부터 통일을 해야 됩니다. 다시 말해서 유대교를 통일하고 기독교를 통일하려면 역사적인 모든 조상들로부터 통일적인 운세로 몰아넣어야 되는 거예요. 아벨의 역사를 통해서 노아라든가 아브라함이라든가 모세를 거치며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를 거쳐온 유대교 배후의 영적 세계를 통일시키고, 그 영적 세계의 통일권에 연이어서 기독교 2천 년 문화사 가운데 모든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통일의 역사를 이 지상에서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세계, 유대교와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유대교와 기독교간에 막혀 있는 모든 담을 허물어 열어 줘야 됩니다. 영적 세계에서 담을 열어 줘 가지고, 그렇게 그들이 하나 못 됐던 그 담을 헤쳐 줘 가지고 연결시키는 작업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작업을 통해 가지고 옛날 아담의 자리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어떠한 자리에서, 그다음엔 노아시대를 거치고, 아브라함시대를 거치고, 모세시대를 거치고, 세례 요한시대를 거치고, 예수님 이후 2천 년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배후의 통일권의 역사를 조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여기 서 있는 본인이 이 지상 섭리를 출발하기 전에 무슨 섭리를 해야 되느냐 하면 영적 세계의 통일권 섭리를 치리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복잡다단한 내용을 치리해 가지고 나중에는 아벨이면 아벨, 그 아벨의 역사가 구원섭리 역사의 첫 자리였었기 때문에 아벨이 실체부활한 세계사적인 중심존재로서…. 그다음엔 노아면 노아, 노아 심판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패했던 모든 사실, 노아 심판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에서 승리로 청산을 짓지 못했기 때문에 노아를 중심삼고 역사상에 숨겨져 있던 섭리상으로 보는 미해결적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하늘 앞에 하나의 절대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노아시대 이상으로 넘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시대, 모세시대를 거쳐 가지고 세례 요한시대, 예수 시대, 12사도 등 모든 역사시대의 기독교문화권의 배후를 연결시키는 통일권 역사를 영적 세계에 설정하지 않고는 지상세계의 섭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기독교가 출발한 것이 영적 구원섭리로 출발했기 때문이예요. 지상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영적 섭리 통일권 기준을 상속받는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야 지상세계에 있어서 비로소 통일적 기반이 출발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는 통일권을 이루었으니 그 영적 세계의 통일권 기준을 지상세계에 적용시켜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연결시켜서 세계무대에서 일치시켜야만 비로소 섭리사적인 통일의 세계가 현현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한국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같이 출발했더라면, 이것은 즉각적으로 가능했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서기 전에 이미 영적 배후에 통일권 전수식이 끝나 가지고 지상섭리를 할 수 있었는데…. 그럴 수 있는 출발을 해야 할 시대가 2차대전 직후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을 위주로 한 기독교, 그 영향을 받고 있던 한국, 또 한국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문제가 되고, 지상섭리의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상섭리를 재차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4천 년 역사를 통해서 메시아가 왔던, 예수님이 왔던 그 역사를 지상의 기반을 중심삼고 재현시켜야 되고, 또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과 영계가 통일될 수 있는 세계사적 기준을 해결지어야 됩니다. 이런 2대 과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걸어오는 길은 예수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구약시대를 이어받아서 출발했어야 할 기지를 상실한 문제, 그다음엔 앞으로 재림주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예수님의 신약사상을 이어받아서 세계적으로 나갈 수 있는 기준의 상실 문제, 이 2대 문제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 역사를 통해 중생역사를 해온 기독교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분으로 왔느냐? 타락한 부모가 생겨났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의 원죄를 청산할 부모로 오셨다 이거예요. 타락한 인류의 원죄를 청산할 부모로 왔는데 그 부모가 영계의 부모로 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상의 우리와 같이 육을 쓴 모습,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흙으로 빚어 만들었듯이 그런 모습으로…. 아담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하나님의 혈족이 되었더라면 참부모의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는 참하나님의 직계 자녀로서 완성하여 완성 세계인 이상적 세계, 하나님이 주관하는 사랑의 세계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메시아를 바라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메시아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바라던 메시아가 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참된 부모로 와 가지고 새로 낳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 낳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새로 오시는 메시아, 즉 부모를 통해 가지고, 메시아를 찾아 들어가 가지고 다시 나와야 되는 겁니다.

사탄세계 사람은 그냥 그대로 직행해 갈 수 있는 역사시대가 없는 거예요.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타락세계에서 메시아를 맞는 그 길이 이 타락세계를 부정하는 길입니다. 사탄세계는 메시아를 못 맞게 반대하고 있는데, 메시아를 맞아 나가는 그 길은 사탄세계를 부정하는 맨 첨단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메시아를 맞게 되는데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는 이 반대하는 세상과 상관없는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치 분수령을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쪽은 사탄세계지만, 메시아를 중심삼고 다시 태어나는, 참부모의 제2의 혈육의 인연을 거친 무리들은 이 세계에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분수령 너머 저세계의 사람으로서 옮겨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일로서 정비되어야 할 터인데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부모 앞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이 세계를 사탄세계에 상실했던 것입니다. 또, 그와 동시에 산을 넘어가 가지고 미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마저도 상실해 버리고 승천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부모의 사명밖에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신은 어머니 역사를 한 거예요. 어머니 신으로 온 것입니다. 왜? 어머니가 잃어버렸으니, 어머니가 죄를 끌어들였으니 어머니 자신이 탕감해야 됩니다. 잘못 낳아 놨으니 다시 낳아야 됩니다. 그래서 성신은 어머니 역사를 하는데, 그 어머니 역사 가운데 우리의 타락한 모든 세상을 다시 복중에 품고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신부의 신인 성신의 사랑의 감동과 예수님이 지상 신부를 고대하는 사랑의 마음이 부딪치는 하나의 개체를 중심삼은 자리에 서게 될 때, 거기서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난다는 거예요.

나는 데는 무엇으로 나느냐? 육적으로 나는 것이 아니예요. 영적으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영적으로 태어난 기독교 신자들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냐? 모든 세상과 격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딴 세계 사람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을 등지고, 세상과 상관없이 살아 나온 것이 기독교였습니다.

재림시대를 맞지 못한 기독교

그러나 지금까지 기독교가 믿고 있는 것처럼 주님이 재림을 한다면 오늘날 지상섭리 역사 가운데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할 참부모의 기준을 찾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름 타고 와 가지고 허깨비 모양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찾아야 됩니다. 성경 말씀에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 앞에 천국 열쇠를 주고 간 것은 땅에서 열어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열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사상이라는 것은 뭐냐? 인류는 본래의 참부모의 재현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망세계에서 저세계로, 딴 세계로 옮겨 가야 할 길을 지상에서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다시 주님이 와 가지고 온 세계 인류를 예수 때에 하던 거와 똑같은 길로 인도해야 되고, 사탄세계의 모든 인류는 오시는 참부모님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 분수령의 자리에서 이 세상을 끊고, 끊고, 끊고 해서 넘어가 가지고 거기서 다시 태어났다는 인(印)을 받아 저세상에 출현해야 합니다. 이러한 종말적인 세상의 희망봉이 기독교 재림사상이라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육신 쓰고 온다고 했다면 기독교는 대단한 혼란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그러나 영적으로 재림할 수 있는 것을 세워 놨기 때문에 영적 천국이념을 갖고 와서 이룰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 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육신 재림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가 남았더라도 그걸 가르쳐 주는 것은 자기의 소관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오시는 재림주님의 소관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밝히지 못한 채 가 버렸습니다.

기독교도 역시 유대교 시대에 있어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했지만 그것을 놓쳐 버린 거와 마찬가지의 역사를 되풀이하기 쉬운 입장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시대를 맞지 못하고 그 시대를 반대하는 결과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출발 당시의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오늘날 전세계 종교의 중심인 기독교를 포섭하고, 기독교의 문화배경을 중심삼은 민주세계를 포섭하여 이것을 붙들고 완전히 하나님의 뜻과 하나됐더라면 영육을 중심삼은, 비로소 역사 이전에 하나님이 소망하였던 참부모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출발의 날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날이 성경에서 말하는 끝날이요, 그날이 성경에서 말하는 영광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그날이 2차대전 직후 3년 이내에 벌어져야 할 역사적 날입니다. 이 시기를 놓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민족과 세계에서 반목과 질시를 받는 이단자로 몰리게 됐다 이겁니다. 온 세계가 반대한 것입니다.

왜? 사탄이 이 세계를 지배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지배하는 그 권내에 있는 모든 존재, 모든 인간, 모든 존재 세계의 운세 자체가 사탄권의 조종을 받았기 때문에 전체 통일교회를 대한 총공격시대로 넘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탄굴복은 사탄과 사탄에게 품긴 전부를 사랑해야 이루어져

영적인 모든 통일권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섭리를 한꺼번에, 7년 이내에 종결지어야 할 섭리역사는 오늘날 온 자유세계와 기독교 전체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에 쫓겨난 것과 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나간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떠나가면 사탄세계의 보호권 내에 있는 하늘의 대표자는 용납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쫓겨나는 것입니다. 추방을 당하는 거예요. 사탄은 이걸 죽여 버리면 좋겠는데 지상 통일권 운세를 섭리할 수 있는 자리에서 영적 통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러나 지상섭리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하는 데 있어서는 지상이 자기 판도니만큼 반항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작전과 사탄의 작전은 무엇이 다르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합니다. 악이 먼저 쳤다는 거예요. 이런 불상사는, 타락의 사건은 사탄이가, 악한 것이 선한 것을 침해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과정이 그러했듯이 오늘날 선을 대표한 하나님은 언제나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맞고 나서 거기에 손해배상을 가하여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약 성경의 욥기를 보게 되면, 열 번씩이나 사탄이 참소하는 것을 왜 하나님이 제지 못 했느냐? 그런 핍박과 참소를 받기 좋아하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왜 사탄 마귀를 일시에 청산하지 못하느냐? 이런 문제는 신학자들에게 있어서 크나큰 중요한 문제로, 미해결점으로 남아진 채…. 현대신학은 이미 사망세계로 흘러가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참소하는 것은 사탄권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가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사시대에 그렇게 찐득이게 참소할 수 있었던 것은 뭐냐? 사탄은 '당신이 차지할 아들딸은 내 아들딸보다 나아야 되오. 그게 본연의 기준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들딸들은 나를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이 모든 사탄세계의 사람들보다 위에 있어야 되오. 또 내가 아무리 치더라도 거기에 침범받을 수 있는, 악의 피해를 받은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은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되지 않소? 그리고 최후에 당신의 아들이 되고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아담이 축복을 받고 이상적으로 출현하기 전에 나까지 사랑하여야 할, 타락한 천사장까지 사랑하여야 할 조건이 남아 있지 않소? 당신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나까지 사랑했다는 조건을 갖지 않고는 본연의 이상세계에 못 넘어가오' 이런 조건을 걸고 늘어진다는 거예요.

기독교에 이러한 난문제가 걸려 있는 것을 성경은 밝히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원수를 왜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원수 중의 원수가 사탄 마귀인데 그 사탄 마귀를 왜 사랑하라는 거냐 이거예요. 그건 사탄 마귀를 따라가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사탄 마귀 자체는 본래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아들 된 아담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었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을 것이지만,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기준에서 타락했던 것이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나는 망하고 죄인이 되고 벌받을 놈이 됐지만, 하나님은 참된 분이시니 당신이 세우신 원칙적 기준에서 볼때 본연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아담의 사랑 기준,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은 남아 있지 않소? 그러니 천사장 된 나를 사랑하고 아담 자체인 아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 아니요?' 이렇게 걸어 대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 사람 가운데는 세계를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탄을 사랑했다는, 사탄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람이 이 지상에 현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책임을 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은 본연의 하나님의 뜻을 성사할 수 있는 참된 부모의 자리를 이어받아 지상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지닌 아들로서 사탄까지도 사랑했다는 조건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 사탄 자체가 세계적입니다. 온 인류를 지배합니다. 그러니, 이 자리를 타고 넘으려니 사탄을 사랑함과 동시에 사탄에 품겨 있는 전부를 사랑하지 않고는 사탄을 사랑했다는 기준을 넘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문화권,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한국의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초소로 부딪힌 그 순간에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됐더라면 오늘날 공산당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이렇게 패망하는 서러운 나라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역사가…. 수많은 인간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망의 세계에서 새로운 이상세계에로 출발하여, 분수령을 넘어 참부모로부터 참아들딸로…. 세계적인 새천국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초점은 선의 참부모를 찾아 세우는 것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은 개인 아담의 완성 기반에서부터, 해와 완성 기반에서부터…. 아담 해와가 완성했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나옵니다. 오늘날 남녀가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원칙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창조이상세계에서부터 나온 거예요.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중심삼고 묶어져야 할 사랑의 역사적 기원이 타락한 인류역사상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뭐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다'고 그런다구요. 그건 모르니까 그런다구요. 불기둥 구름기둥, 생명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니 이런 모든 것은 앞으로 찾아야 할 인류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상징적으로 지었기 때문에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 전부가 상대적이예요. 불기둥 구름기둥, 법궤에도 두 석판. 이건 아담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부모를 찾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제일 문제가 개인 구원이 아닙니다. 개인 구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 구원을 암만 했더라도 이 본연의 기준을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와 이상을 갖출 수 있는 참된 부모를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종착점은…. 잃어버린 아담 해와는 타락한 부모가 됐지마는, 그걸 넘어 가지고 완성된 선의 참부모를 찾아 세워야 할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초점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막연히 '신랑 되신 주님' 하는데 신랑 되신 주님이 무슨 주님이예요? 하꼬방(판잣집) 주님이예요? 무슨 주님이예요? 장사치 주님이예요, 무슨 주님이예요? 그건 모르고 있다구요. 사랑의 주님입니다!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 실현을 하려던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아들과 참딸이 하나님의 사랑을 센터로 해 가지고 비로소 결합될 때, 횡적인 남녀의 사랑과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접붙을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인 폭발점, 사랑의 폭발 샘터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으로 이 샘터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부부의 사랑은 한마디로 갈라질 수 있습니다. 부부는 아무리 죽자살자 사랑하다가도 한마디만 틀리면 360도로 돌아간다구요. 사방으로 돌아가는 360도가 있어요. 안 그래요? 그 부부의 사랑이 도달해야 될 센터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사탄세계는 전부 다 멸망에로 멸망에로 다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부부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종적 사랑이 부부의 사랑과 수직선에서, 중앙선에서 부딪치는 그 순간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바라보던 하나님의 소망의 자리인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참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은 누구냐? 참다운 아들과 참다운 딸, 선남선녀예요, 죄의 의식을 느끼지 않는, 하나님의 모든 의식과 동화될 수 있는 자리에 선 남녀가 서로 동서로 합하는 이 자리를 세우는 거예요.

그래, 남자 여자가 그렇잖아요? 센터가 있다면 둘이…. 인간들의 그 욕심은 다 마찬가지거든요. 수직선 사랑은 딱 이마를 맞대게 될 때, 남자하고 여자가 이마를 맞대는 그 사이로 가야지 남자의 코가 안 올라와도 여자가 반대하고 여자가 그래도 남자가 반대한다구요. 딱 중앙선에 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중앙선에서 수직적 사랑이 연결될 때에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갖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사랑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딴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예요. 창조하기 시작한 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얼굴이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의 몸은 전부 다 하나님의 집이라구요. 고린도전서에도 있잖아요. '너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예요, 하나님의 집.

그러한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은 이상적 심정을 통해 가지고 연결됐으면 선남선녀의 상봉의 그날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린양잔치예요, 어린양잔치. 설명이 가능치 않은 일은 성사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설명이 가능한 것도, 아무리 설명이 가능한 것도 그냥 그대로 실천했는데도 불구하고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데 막연히 믿고 천국 가겠다고? 기가 차다는 겁니다. 이 요사스런 패들은 전부 다 사라져 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전부 다. 이것들은 진흙 땅에도 묻히지 않고 모래 무덤 가운데 다 흘러갈 패들이예요.

40년 위하는 생활을 통해 세계적 승리의 판도권이 벌어져

자, 그렇게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자유세계, 그렇게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독교는 몰락의 일로로…. 추방을 당하여 광야에 처해 있던 레버런 문은 한국 강토에 발붙일 자리가 없을이만큼 비참한 자리에 섰지만 하늘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통해서, 자신이 십자가에 희생을 당하면서 맞고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열만큼 맞았으면 열만큼, 핍박하면 핍박하는 만큼 그 운세가 하늘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천 년 고개를 넘기 위해 40일 광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40년 역사의 연장을 본 거와 마찬가지로 40년 고개, 4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는 해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에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이상을 갖고 출현한 그때서부터 40년을 기해 가지고 추방된 것입니다. 추방된 레버런 문은 지상 상륙작전에 게릴라전을 전개해 가지고…. 전인류가 반대하니 게릴라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주먹으로 닦달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재창조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천지만물을 지으실 때 사랑을 센터로 해 가지고 모든 것을 위하면서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재창조했던 것입니다. 위하는 생활로 이 민족의 끝에서부터 점점 올라와 가지고 이제는 세계에서 레버런 문 사상을 부정할 수 없는 세계적 판도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레버런 문 사상을 당할 수 없습니다. 이론적인 면에서 모든 것이 맞습니다.

자유세계의 미국이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레버런 문 신세를 지지 않고는 그 나라, 썩어 넘어져 가는 그 나라를 고칠 길이 없어요. 쓰레기통에 돌아다니는 종교를 전부 다 정비하지 않으면 예루살렘의 황금 법궤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차원에 들어선 거라구요.

이제는 다 40년을 지나고, 이제는 40년이 지났다구요. 지나 가지고 영적 통일권을 지상 통일권으로, 개인통일, 가정통일을 중심삼고 종족통일, 민족통일을 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이 가정축복을 못 하게 합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 세계화됐습니다. 다 넘었습니다. 내가 미국 천지에서 모집해 가지고 합동결혼식하겠다 해도 서로가 자원해서 들어올 사람이 많다구요. 대학가에서 요전에 선전하기를 '야! 레버런 문은 세계에서 결혼시켜 주는 챔피언이다. 레버런 문은 유명하니까…' 했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유명한 것을 좋아하거든요. (웃음) 유명한 사람한테 축복받은 것을 자랑하고 좋아하니까 '아, 축복받고 싶으면 자원하라'고 하면 너도나도 자꾸 자원하려고 그래요. 자꾸 자원해도 곤란하다구요. 진짜 하겠다고 하면 곤란하거든요. 3년노정이 있고 7년노정이 남아 있는데. (웃음)

이제 미국에서는 '통일교회 가정이 이상적이다' 하는 게 드러났어요. '통일교회 가정들은 깨지지 않는대, 전부 다 깨지지 않는대, 이혼을 하더라도 선생님의 허가 없이는 이혼을 못 한대' (웃음) 한다구요. 선생님이 뭐 이혼 허가해 주나요? 안 해주니 할 수 없이 살아야지. (웃음)

이렇게 하면 점점점 결혼한 떼거리의 명패를 붙이고 사는 모습이 자기 천지에서 바라보게 될 때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괜찮더라 이거예요. 세상의 가정이 다 무너져도 남는 가정은, 보다 높이 우뚝 솟는 것은 욕 퍼먹으면서 합동결혼식한 통일교회 패밖에 없다 이겁니다. '가만 들여다 보니 옆으로 봐도 좋고 미인이고 앞으로 봐도 미인이고 아래서 봐도 미인이고 위에서 봐도 미인이야. 또 남자도 그렇구나. 근사하구만. 훌륭하구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영계와 지상의 통일권에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이제 통일교회 태풍이 불게 됐어요, 세계 바람이. 알겠어요? 그것이 태풍, 선풍(旋風)이거든요. 토네이도(tornado;회오리바람)라 하는데 말이예요, 이 회오리바람이 불게 되면 말이예요, 이게 날고 치면 직선으로 끌려 가는 그 끝에서는 세상에 남아지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벽돌집이건 뭣이건 전부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모든 운세와 지상 운세가 전부 세계적으로 돌아 가지고, 한번 회오리를 불 수 있는 맨 처음 출발 기지가 어디냐? 이게 문제예요. 문 아무개의 바람이 대단합니다. 여기 와 있는 통일교회 패들도 말이예요, 내가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와 있구만요. 실은 나도 모르는데 앉아 가지고 본 적도 없는데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나빠요. (웃음) 왜? 그렇게 고생할 때는 안 보이더니 지금 와 가지고 좋아만 해! 쌍것들. 욕 좀 한번 먹을 만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나 섭섭해 죽겠어. 세상에 무슨 목사라는 사람이 저래. 우리 기성교회 다닐 때 그곳 목사는 그런 말 한마디도 못 하고 벌벌 떨었는데 통일교회 와 보니 왕초 목사야, 욕을 하고도 버젓한 목사, 눈 목(目)에 죽을 사(死)자가 아니예요. 나무 목(木)자에 죽을 사(死)가 아니예요. 목사(牧師)가 뭐예요? 나무(木)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심부름 사(使)자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철장(鐵杖)이 뭐예요? 목사,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철장이 뭐냐? 빳다보다 더 무섭게 세상을 참나무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사자라는 것이 레버런 문이 말하는 목사라는 것입니다. 나는 목사를 제일 싫어한다구요. 내가 목사가 되고 싶어서 목사 갖다 붙인 게 아니예요. 갖다 붙여 놓고, 선전을 하고 싶은데 이름이 없으니까 교회 책임자인 목사를 붙이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따라가면서 목사라고 했지만 난 내용이 달라요. 세상을 후려갈겨 가지고 못된 녀석 때려잡는 몽둥이, 정비하는 철장의 목사라구요. 자, 그런 얘기는 또 그런 얘기이고.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어느 자리에 왔느냐? 영적 세계는 완전히 선생님 주먹 안에 들어왔어요. 예수님이든 뭐 석가든…. 이런 얘기 한다고 해서 뭐 불교가 '아이고 불교의 석가모니가 뭐 통일교회 문선생 제자라고 했다!' 하고 야단한다구요. 제자 됐는지 알아요? 자기들이 제자 됐는지, 안 됐는지 알아요? (웃음) 그것도 모르고 반대하는 거예요. 예수님보다 문선생이 높다고 하는데 그것이 높은 자리인지 봤어요, 알아요? 모른다구요. 나는 안다는 거예요. (웃음) 왜 높은지 잘 알지요. (박수)

그러니 예수의 해원을 하려면, 예수가 울고 있는데 그 울고 있는 것을 전부 다 기쁘게 해주려면 왜 우는가를 다 알고, 이루어지지 않았던 모든 사연들을 이루어 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야 예수가 기뻐할 게 아니예요? 예수가 왜 죽었는지 알지 못해 가지고 '아이고, 주님' 하며 꽁무니를 아무리 하늘로 180도 뻗치고 호소해 보라는 것입니다. 안 통한다구요. 안 통한다 이거예요. 심부름꾼과 같이 이 울타리를 넘어서 '아이고 배고프니 죽겠어' 할 때 '옜다 너 먹고 물러가라'는 은사를 받고 계승해 나온 기독교 역사는 끝날에 잔칫날이 되게 되면 다 표가 납니다.

자, 이제 통일교회에 왔던 패들! 요즘에는 요사스러운 패가 있어 가지고 '아, 통일교회 원리를 보게 되면 주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이 온다 했으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례요한이고 내가 주님이다' 한다구요. (웃음) 그래, 주님 해먹으라구요. 나 주님 그렇게 원치 않아요.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죽을 지경인지. 이건 발 하나 버티려도 빡빡 긁고 물어 뜯으려고 해요, 사방으로. 나는 그 주님 원치 않아요. 원치 않지만 나밖에 알고 할 사람이 없으니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박수)

이제는 워싱턴의 백악관 앞에 가 가지고 '레버런 문은 틀림없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기독교에서 소망하는 메시아다!' 하더라도 백악관 녀석들이 와서 '이 자식은 뭐야?' 이렇게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네, 옳소!' 하리만큼 되었다구요.

그래, 여기 온 통일교회 패들, 아침에 온 요런 패들은 말이예요, 임자네들은 딴 데 가면 국물도 없으니 '감사, 황공, 망극합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쫓아내면 딴 종교에 가요. 얻어 먹을 종교가 없어요. 불교에 가도 불교 세계 끝나요. 지금 불경을 외우면서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스님들이 많다구요. 요즘 보게 되면 사주관상 보는 패들이 있는데, 내가 사주관상 보는 걸 안 좋아하는데 그 패들까지 '나는 문선생님의 제자요' 한다구요. 아이고, 나는 사주관상쟁이를 제자삼고 싶지 않아요. 자기가 제자라고 하니 어떡하노? (웃음) 자, 이거 도망다니려니 걱정이라구요. 자꾸 만나자고 하니, 나는 안 만나고 싶다는데 자꾸 '만나자, 만나자' 하는 거예요. '만나면 뭘할 거요?' 하니 '나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웃음)

옛날에 욕할 때에 선두에 섰던 사람을 가만 보니까, 요거 요사스런 패들이 말이예요, 사방을 돌아다 보니 출세길은 통일교회밖에 없겠거든요. 이번에 와서 내가 떠돌이 패가 되어 가지고 딴따라 모양으로 두드려 대니까 쾅창쾅창 북이 울려 대고 나팔 소리를 들으니 듣기 좋거든요. 들을수록 귀가 기울여지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흐뭇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쓱 나가 보고 '그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나보다 못생겼어. 나는 장관 해먹었어. 대통령 짜박지 해먹었어' 하며 걸레 짜박지 같은 걸 들고 와 가지고 이러고…. 이게 뭐예요?

보라구요. 왕궁의 황후가, 중전마마가 학사 학위를 갖고 있어요? 석사 학위를 갖고 있어요, 박사 학위를 갖고 있어요? 사대부 집에 태어나 가지고 처녀 때까지 문밖 출입을 한 번도 못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인형과 같은 무지몽매한 아낙네로 딱 왕의 아내가 되면 중전마마가 되지 않지 않지요. (웃음) 그게 뭐예요? 중전마마가 된다는 말이예요, 안 된다는 말이예요? 「된다는 말입니다」 통일교회 말이 그렇게 힘든 거예요. 정신차리지 않으면 선생님을 못 따라가는 거예요. 중전마마 되지 되지 되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요. (웃음) 그럼 뭐요? 「됩니다」 그래요. 생각대로 하소.

내가 오늘 얘기하게 되면 슬픈 얘기 바가지가 터져 나올 것 같아서 이러고 있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님이 소원하던 영계를 통일하고 지상세계의 통일권에 맞부딪칠 수 있는 하나의 회오리 바람 같은 기준을 세우는 싸움을 한국의 서울에서부터 해 가지고 그 싸움을 어제까지 다 끝냈어요. 33회 협회창립기념일은 예수님의 33년을 탕감할 수 있는, 역사적인 한을, 지상천국 천상천국 이념을 일대에 있어서 종결짓는 그 한날, 해원성사할 수 있는 영광의 한 시간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어젯날까지 모든 걸 다 청산했어요.

하나님의 이름과 참사랑의 특권을 갖고 움직여 나온 통일교회

한국에 있어서 뭐 여당 야당이 싸우겠으면 싸우고, 남북이 싸우겠으면 싸우고…. 나 그런 거 아랑곳없어요. 싸우더라도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뜻대로 안 됩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함부로 취급하다가는 이 나라가 망한다구요. 이제부터는 망한다 이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가 됐어요. 이제는 내가 세력 기준에 있어서, 힘의 기준에 있어서는 미국을 뿔개질할 수 있게 됐어요. 일본 수상을 해먹으려면 내 신세를 져야 돼요. 미국 대통령도 내 신세를 져야 됩니다. 여기에 CIA 직원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보고해. 그 본부장이 그런가 안 그런가 답변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말초에서 알지 못하고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고….

여기서 얘기 한번 하지요. 이번에 말이예요, 일본에서 국제 안전 이사협회 회의를 했어요. 이것은 레버런 문이 2년째 하는데 세계적 전략가들 가운데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미국으로 말하면 국방성의 사성장군이…. 미국에 있어서 장군 세계의 퇴역 장군은 다 흘러간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이 사성장군을 위시한 장성 수천 명 잡아다가 전부 다 교육시켰습니다. 세뇌를 했다는 말입니다, 세뇌.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이렇게 되니 국방성하고 국무성이 말이예요, '오! 인천' 영화 만드는 데 싸움이 붙었습니다. 나 때문에 싸움을 했다구요. '오! 인천 만드는 데 협조하지 말라, 8군들 전부 다 협조하지 말라'고 국무성이 야단했다구요. 요놈의 공산당 쪽에서 전부 다 들어가 가지고 엎었거든요. 요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핀세트로 다 집어내려고 한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국방성이 그것을 반대했어요. 국방성은 '너희 말 듣다가는 미국은 망해. 맥아더 정신을 재현시켜 가지고 자유세계에서의 공산주의를 깨끗이 청산짓기 위한 의미의 영화다' 이런 거예요. 국무성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협조하지 말랬는데 국방성은 협조한 거예요. 8군에 지령을 내려 가지고, 8군 사령관을 통해서 '협조해라!' 한 거예요. 이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꼭대기 대통령감들끼리 싸움을 붙여 가지고 그것을 구경하기를 좋아하지 뭐 졸개 새끼들은 말이예요, 나 싫어요. (웃음) 바다에 가도 고래하고 싸움하려고 하고 낚시를 가더라도 고래 같은 고기를 잡으려 하지, 송사리 같은 건 애기들 주는 거예요. 자지 끝에 붙은 때나 긁어 먹는 그 따위 새끼들 잡아서 뭘해요? 어린 애기 자지 말이예요. (웃음) 어린 애기 자지는 내놓고 다녀도 흉이 아니예요. (웃음) 왜 자꾸 웃어요? '단상에서 그런 말 하는 것은 실례야' 하겠지만 실례는 무슨 실례예요? 그 이상 귀여운 게 어디 있어요? (웃음) 세상 어머니 아버지에게 '그 끝이 곱지요?' 하고 물어 보면 '곱고 말구' 한다구요. 엄마는 빨기까지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난 그런지 몰랐어요. 나는 그런 일 안 해봤지만 말이예요. 그럴 성도 싶지요, 뭐. 그런데 왜? 흉할 게 뭐있어요? 내놓고 하는 말 했어요.

그러니 문선생 바람이 한국에서도 세게 불지요? 「예」 통일교회 바람이 세게 불지요? 「예」 세게 부니 여당도 지축지축, 야당도 지축지축 이러고 있다구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이것 막아야지. 어이구 어이구' 하며 야단한다구요.

이제 다 끝났으니 만약에 반대했다가는 내가 냅다 밀 것입니다. 역사를 알고 오는 사나이의 가는 길을 누가 막아요? 이런 일을 할 때는 조심조심 하는 게 아니라 후다닥, 번갯불에 콩 튀겨 먹는 식으로 할 거예요. (웃음) 아이고, 뭐 한다고 하더니, 개업을 언제 하나 엿보고 있는데 벌써 다 끝났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재치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살아 남지 않았겠어요?

도망을 가게 되면 누구보다도 빨리 가고, 정보를 들을 때도 누구보다 먼저 알고, 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세계가 공격하고 반격하는 그 첨단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으니 그것은 알아줘야 돼요. 응? 「예」 요놈의 통일교회 쌍것들, 대가리 휘젓고 똥내 피우며 돌아다니면서 이러고 다니고…. 거기서 코끼리 같은 대가리를 저었다가는 내가 잘라 버릴 거예요. 정도를 가야 됩니다. 미안합니다.

자, 선생님은 혼자 싸워 가지고, 혼자 이 40억 인류를 대항해 가지고 내 편 개인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고 민족을 만들고 다 그런 거라구요. 미국 가서는 미국정부에 대해 뿔개질한 거예요. 그리고 나서 미국이 선생님을 감옥에 몰아넣었지만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미국정부가 굴복한 거예요. 2억 4천만 미국은 이제 내 빚을 갚으려면 몇억만년을 가더라도 다 못 갚아요. 내가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무릎을 꿇고 천년 역사의 횡적 일로를 바라보면서 한의 음성을, 신음을 내야 할 것을 피할 길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인 줄 몰랐지요? 지나가는 촌사람인 줄 알았더니, 마음대로 해보니, 이게 뭐냐 하면 암행어사예요, 하늘나라의 암행어사. 그런 일도 있지요? 「예」 사탄세계가 제 마음대로 했더랬는데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하늘의 사자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예」 나는 여러분이 무릎 꿇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세계의 대통령들이 무릎을 꿇을 줄 모르면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무릎꿇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가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하나됩니다」 하나되는 거예요.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대통령 만드는 거예요. 내 손끝을 거쳐서 대통령이 한 열 명만 생겨나면 어떨 것 같아요?

첫째는 미국 대통령, 둘째는 일본 대통령, 한국 대통령은 빼 놓고…. 서로 해먹겠다니까 남겨 놔요. 싸우고 야단이예요, 서로 해먹겠다고. 그다음에 불란서 대통령, 그다음에 독일 대통령, 영국 수상은 틀림없이 내 만들어 낼 것입니다. 무엇 갖고? 하나님의 이름과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특권을 갖고.

사랑의 이상을 갖고 살아야

사랑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여자로 생긴 동물, 사랑 싫어하는 여자 있어요? '시집 왜 가?' 하면 '사랑받기 위해서' 그런다구요. 이게 틀렸어요. 사랑받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지요. '신랑은 장가 왜 가?' 하면 '사랑하기 위해서' 한다구요. 그러면 신랑은 거지가 될 거 아니예요? 사랑 보따리가 다 빌 거 아니예요? 그 말이 어폐가 있어요. 말도 전부 다 재정비해 놓아야 돼요.

나 이렇게 얘기하다가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받겠네. (웃음) 왜? 우리 어머니 지금 옆으로 앉아 있잖아요, 옆으로. 지금 뭐 뾰루지가 생겼는지 사고가 생겼는지 그 사정은 나만이 아는 비밀 사정인데 말이예요. (웃음) 부처끼리는 그래서 좋은 거예요. 깊은 사연, 비밀도 다 알고 있거든요. 엄마, 미안합니다. (웃음) 이렇게 한마디면 말이예요, 내가 세 시간 얘기해도 참아야지 별수 있어요?

문선생은 개인 통합운동을 하는데 그 바람이 세계 개인에게 영향이 갑니다. 그게 세계적인 것입니다. 하나의 축복가정을 만들게 될 때, 그 어머니 아버지 보라 이거예요. 얼마나 쌍수를 들고 나와 반대했어요? '세상 천지에 이러한 몰상식하고 배은망덕한 패가 어디 있어? 역사의 배역자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남의 아들딸 잡아다가 자기 마음대로 결혼시켜서 팔아먹는 녀석' 별의별 요사스러운 소문이 났지요.

그렇지만 나 매맞아 죽지 않았습니다. 왜?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왜정 때 감옥에 가 가지고 별의별 고생을 해도 죽지 않았어요.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북 갔을 때 공산당들이, 김일성이가 내 모가지 따려고 했지만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남한에 들어와서 감옥살이를 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미국에 가 가지고 감옥살이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제 그것은 세계가 공인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약자는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무식한 자는 유식한 자의 지배를 받아야 돼요. 큰 사람 앞에 작은 자는 따라가야 됩니다. 안 갔다간 거 국물도 없지요. 힘 있는 자를 약자가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가서 심부름을 해야 살아 남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힘이 많아요, 미국이 힘이 많아요? 「하나님이요」 미국이 힘이 많지요? 응? 「아니요」 하나님 앞에 미국이 굴복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굴복해야 됩니다」 안 하면 누가 굴복시켜요? 레버런 문이 굴복시키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시기 전에. 그러고 있다구요. 소련을 누가 굴복시켜요? 내가 굴복시킵니다. 자유세계를 내 손으로 요리하고, 공산세계를 내 손으로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무엇 갖고? 주먹을 가지고 협박 공갈을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이상을 갖고, 사랑의 이상.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 날 싫어하는 여자는 한 마리도 없지요. 이렇게 욕할 때 한 마리라도 있으면 섭섭하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으니 욕 암만 해도 걸리지 않으니까 마리라고 하지요. 한 마리도 없어요. 그래요, 나 좋아해요? 「예」 여자들만 손들어 보소. 안 든 여자 찾아보라구요, 있나? (웃음) 그건 때려죽일래야, 종자받을래야 그렇게 할 종자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 노릇을 40년 해먹었지만 아직도 내가 그만둔다면 '아이구, 우리 남편하고 이혼하더라도 좋으니 선생님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돼 주소' 이러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정년 퇴직 연령이 지났어도 붙어 있어요. (웃음. 박수)

남자들은 어때요? '우리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여자들을 전부 다 끌어다가 도감하는 문선생, 몽둥이로 후려갈기자! 여편네가 나 외의 딴 남자를 왜 좋아해?' 할 거예요. 남자들이 좋아하겠어요? 여기 남자들은 좋아해요, 안 해요? 「좋아합니다」 이런다구요. 전부 다 도적 같은 남자들. (웃음) 내가 벌써 여자들은 어떻다는 걸 알고 남자들은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물어 보는 거예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할 수 없어서 '좋아합니다' 하는 거라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하여튼 뭣 갖고? 사랑의 이념을, 사랑의 철학을 갖고. 그 사랑의 철학을 알게 될 때는 남자 여자 그 길 안 통하고는 살 수 없어요. 남자 여자는 사랑을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사랑에서 태어났고 사랑의 부모 옆에서 자랐고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 아들딸 품고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 하나님 품에 품길 때는 어린애가 되는 거예요.

여기 노망하는 늙은이들, 전부 낙심하지 말아요. 하나님이 품어 주는 거예요. '너, 내 품에 돌아올 수 있는 때가 됐구나' 하며 어린아이로 보냈던 아담 해와처럼 사람을 어린아이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어린애 같은 사랑을 계속해 온 하나님이 놀랍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린애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어린애의 사랑으로 이 땅에 보내어져 사랑을 수확해 가지고 어린애로 돌아오는 그 아들딸을 품어 주기 위해서, 인간이 품어 주길 바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진정히 품어 주기 위해서 세상을 잊어버리면서, 노망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와 같이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이다!' 하며 품고 사랑하기 위한, 미로의 미궁의 세계를 거쳐 광명한 새로운 세계에서 빛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작전이란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 근사하지요? 「예」 나이 많은 사람 귓속부터 시원하지요? 그래, 그런 아들딸 맞았어요?

통일교회 아들딸들은 어머님을 하나님 대신 품으면서 하나님 앞에 품겨질 수 있게끔 정성으로 모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품기라고 하는 가정 이상을 그려 가고 있다는 거예요. 요거 알게 된다면, 이런 것 진짜 알게 되면 전부 다 다시 결혼하고 싶어서 이혼 사태가 세계에 벌어질까봐 내가 똑똑히 안 가르쳐 주고 있지요. (웃음) 그렇지 않아도 이혼 사태가 벌어지는데.

새로운 세계에는 가정교회만 남아

자, 그래서 내가 고아와 같이 홀로 40억 인류가 반대하는 그 세계의 첨단에 서서 이 세상에 상륙작전을 해 가지고, 게릴라 작전을 전개해 가지고 반대를 받아 죽을 뻔, 죽을 뻔하면서도 그 판도를 넓혀 이젠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공산세계나 민주세계가 무서워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습니다. 이제 이것을 누가 하나 만드느냐? 문선생 외에는 하나 만들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엄청난 포부를 지니고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신령협회' 할 때 신령한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향의 세계예요. 통일된 본연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협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 기독교라는 말은…. 이제부터는 기독교가 되지 않아요, 이제부터는. 이것이 오늘부터 33년 되지만 앞으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때는 세계기독교가 아니고 뭐라구요? 종교도 없어져요. 뭐라고 할까? 가정교회. 가정교회만 남아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 요 잎도 잎끼리 가정이지요? 요 잎하고 잎끼리, 세 잎은 세 가족, 다섯 잎은 다섯 가족이고, 이것도 가지의 한 가족이고. 무엇을 중심삼고? 뿌레기와 순을 중심삼고. 뿌레기를 하나님이라 하면, 사람은 싹이예요. 순과 뿌레기를 중심삼고 가정조화 활동을 하게 되면 이 나무는 무한히 자라는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의 중심은 누구예요? 참부모.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가정은 참부모의 전통을 중심삼은 그 사랑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연결된 한 나무와 같은 이상세계, 통일된 세계라구요. 영적인 세계는 보이지 않는 신경계와 마찬가지요, 보이는 세계는 혈관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두 세계가 조화 통일될 수 있는 데서 우리 인간의 상충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계와 영계가 완전히 하나돼야 합니다. 무엇으로 한데 묶어야 이 두 세계가 묶어지느냐? 사랑의 밧줄로, 하나님의 사랑, 참부모님의 사랑의 밧줄로 묶어 주게 될 때, '어서, 더 묶으소, 더 당겨 주소. 아이고, 좋아. 아이구 좋아!' 이럴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그 이름 자체가 하늘나라 영계와 기독교 영적 세계 통일과 지상 통일교회 통일권을 완성하여 하나의 사랑 이상 세계로 통과시킨 신령협회, 신령한 모임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예요. 이젠 앞으로 통일교회, 기독교란 말도 없어져요. 종교 다 없어집니다. 그래서 내가 세계종교통합운동하고 있잖아요? 이번에 7월달에는 세네갈에 모든 중추적 종교들이 사람을 보내 가지고 봉사 활동을 하는 거예요, 전부가. 역사에 그런 일이 없었어요. 나로 말미암아 된 거예요.

역사의 미궁을 밝혀 천국으로 가는 평화의 대로를 닦아야

자, 그럼 오늘 32주년을 맞는 협회 기념 뭣인고? 창립 제32주년 기념 뭐요? 「예배」 기념예배라고 했으니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아하, 예수님이 한을 풀지 못했던 것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몰려 십자가에 죽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나에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그 기도가 얼마나 기가 막힌 거냐 이거예요. 그걸 죽으러 왔다고 말하고 있으니 세상에 그런 망신스러운 불효가 어디 있어요? 몰상식하고 패망할 수 있는 불효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인류의 부모로 오셨는데 부모로 모시지 못해 가지고…. 자기를 위해 피 흘려 죽으러 왔다는 부모가 있을 수 있어요? 부모가 아들딸 만나 가지고 피 토하고 죽었다는 사실이 있을 수 있어요? 사랑 잔치를 베풀어 가지고 '아이고 내 아들아, 내 딸아! 가정이야 나라야!' 하며 천하가 전부 다 화합할 때 하나의 평화와 영광의 한날을 찬양하여야 할 입장에 서 있는 부모가 잃어버린 자식과 상봉해야 할 텐데, 만나 가지고는 자식의 손에 칼침을 맞아 가지고 죽어 갔다니…. 생각해 봐요, 예수님이 얼마나 비통한가. 무지한, 무지한 이 인류를 대해 가르쳐 줄 수 없는 사연 가운데 묻혀 있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는가?

오늘날 이런 사연을 안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나왔다면 이 역사는 미로에서 암흑의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질 것인데, 역사가 가는 모든 미궁의 사실을 밝혀 가지고 광명한 평화의 대로를 닦아 놨기 때문에, 그뿐 아니라 거기에 모든 전기 장치를 해 가지고 밤에도 낮과 같이 달릴 수 있는 평화의 대로를 닦아 놨기 때문에 지상에서부터 천국 도착이 직코스로 연결된 것입니다.

오늘날 그렇잖아요? 인공위성 챌린저호 같은 것으로 우주 여행을 논의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시대, 하늘나라를 빤히 들여다보고 착륙지를 향해서 견주어 가지고 케이프 케네디에서 인공위성을 쏘던 거와 마찬가지의 시대, 영적 세계에 새로운 사실이 벌어지게 한 것이 통일교회인 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누가 알았느냐.

금은 보화의 줄기는 묻혀지기를 억천만년 전에 묻혀졌지만 발견된 것은 억천만년 후에 발견됐어요. 그렇다고 해서 오늘의 그 가치로 나타난 것이…. 억천만년 전부터의 그 가치는 그 가치대로 지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돼요. 욕먹는 통일교회,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함부로 욕하고 함부로 다뤘지만 싸구려 따라지가 아니예요. 그런 사연을 품고 있다는 걸 누가 알았어요?

내가 이번에도 교수초청집회를 하면서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교수들한테 '이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했다구요. 교수들 모아놓고 무식하다고 그저 스트라이크로 가슴 복판에 퍼붓는 사람은 역사상에 나밖에 없을 거라구요. (웃음) '무식한 것'이라고 해도 좋다고 그래요. '당신은 그럴 만하지요' 하는 거예요. 그만큼 컸어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핍박은 없어졌어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로마에 가서 4백 년 고역 시대를 치른 것과 마찬가지로 확대되는 세계 선교 무대에서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역사적 원한의 터전을 안 통일교회 교주 문 아무개는 후대의 종교가 신앙길을 가는 데 있어서 죽음길에서 방황하고 통곡길에서 사라져 가지고 나는 망했다 하는 낙인이 찍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진 시련을 겪었어요.

천년 만년 이후의 통일교회의 한을 내 두 어깨에 지고 오늘, 살아 있는 동안에 청산하려고 하는 놀음을 하다 보니 칠십이 가까왔어요. 그 시대에 청춘시대도 지나갔지만…. 여러분이 스승이라 하는 이 사람에게는 청춘시대가 없었어요. 이만하면 남자로는 꽤 생긴 셈이지요? 내게 연애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으면 얼마나 연애를 잘했을까요? (웃음)

인간 세상에 와 가지고 청춘시대를 흘려 버렸고, 장년시대를 흘려 버렸고 이제 노년시대를 맞이했다구요. 30대 전후를 중심삼은 청춘시대에 세계를 주름잡아야 할 천명을 받아 가지고 소명 앞에 불리움받은 내 자신이 허리를 가누지 못하고 몸을 가누지 못할 이러한 처참한 환경을 맞이하게 될 때에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신을 나타낼 수밖에 없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책임 다해야 할 기반을 상실해 버리고 제2의 길을 터득해 가지고 죽어 버린 자리에서 다시 살아나서 몸부림칠 수 있는 40년 역사는 하나님 앞에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할 수 없는 부끄러움의 기간이었더라 이거예요. 그 부끄러움은 나 때문에 된 것이 아니요, 민족과 세계 때문에 되었지만 민족과 세계를 위해 왔던 내 자신이 이 일을 책임지고 모진 풍상 가운데 쓰러지면서도 원망할 수 없었어요. 어버이의 자리란 것이 무서운 자리라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하루가 천년같이 흘러가는 세월을 통해서 이제 사십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뜻길을 가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있는가

협회창립 32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에 이번에 와 가지고…. 내가 단에 서서 협회창립기념을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처음일 거예요. 내가 어느 누구에게든지 공석에 나가 '내가 나요' 하며 나서려고 안 했어요. 승공연합의 최이사장 같은 녀석은 그런 걸 좋아하지요. 그렇지만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그늘에 선 거예요, 그늘.

그래 여기 서 있는 여러분들, 여기는 젊은 사람도 있구만. 청년 남녀도, 장년 남녀도 다 모였군요, 노년들도. 자신의 생애를 하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있었느냐? 이런 뜻의 길을 알고 간다는 내 자신은 하늘이 동정할 수 있고, 비참한 길을 가신 하나님 앞에 동정받을 수 있는 내가 돼 있느냐?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뜻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여러분 자신이…. 선생님이 생애를 다 매몰해 버리고, 포기해 버리고 죽음의 함정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신음 소리가 연달아 퍼져 나가는 그 자리를 수습하면서 평화의 음성이 들려오고 찬양의 음성이 들려올 수 있는 이 자리까지 끌어 나오면서 체면을 세운 때가 언제 있었겠어요? 없습니다. 나 지금 와서도 나라에 대해서도 체면을 세우지 못했어요.

소위 자기가 잘났다는 사람들은 '아, 문 아무개가 유명해지기 때문에 이거 안 돼!' 사방으로 '아이고 신문에 공개하면 안 돼!' 이러고 있다구요. 세계사적 사건이 제시되고 있는 나날을 전부 다 깔아뭉개려 하는데, 큰 볼을 갖다가 밀어 보라구요. 이거 비틀거려 터뜨린다면 태평양 저편에 날아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래서 말없이 가고 있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 나를 도와주소!' 하겠지만 하나님의 사연이 엮어진 6천 년 역사의 사실은…. 6천 년 역사가 뭐예요? 인류 문화사를 두고 보게 되면 인간 역사는 85만 년서부터 150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인류시조로부터 시작된 걸 말하고 있는 거예요. 숱한 그 역사의 배후에 엮어진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우여곡절에 서기까지 사연을 남기고 비운에 간 애혼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들 모두가 한을 품고 죽어 갔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애달픈 심정, 애련한 그 사정과 비교할 바가 있겠어요?

오늘날 문 아무개가 40평생을 참고 나온 그 배후에 엮어진 비통한 사실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없다고 보는 거예요. 창피하게도 한국에 와 보니 더러운 떼거리들이 득실대는 것을 볼 때에 내 요때를 맞이하고 이런 평화의 기지를 만들어 놨으니 이제 내가 분을 풀기 위해서는 그런 패들에게 복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기의 일신의 행복을 위하고 자기의 가정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 교회를 팔고 선생을 이용하겠다는 이 땅강아지 같은 녀석들 전부 다 내 손으로 깨끗이 정비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안된 말이지만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뭘했어요? 말해 보자구요. 내 배후의 장(長)들이라는 패들 생각해 보라구요. 뼈를 갈고 훑어 내고 싶은 사연들이 얼마나 있어요? 속으면서 사랑하신 하나님의 천리를 내가 알기 때문에 '이 무지한 것들' 하면서 눈감고 밤으로 치고 아침을 바라보고 내일 아침이 온다고 하며 갔기 때문에 이끌고 나왔지요.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자, 지나간 그런 사연들이 많지만 오늘을 맞이해서, 예수님으로 말하면 33년을 맞이할 수 있는 33년의 출발이 이 시간부터예요. 끝나면 시작하는 거예요.

오늘은 예수님의 한과 세계 비운이 청산되는 기원의 날

온 세계,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그때 로마제국의 주권자서부터 모든 전부가 예수를 배반하고 예수를 핍박하던 함성이 울려 퍼져 나오던 33세 당년의 그 역사가 2천 년 한을 거쳐 통일교회 문선생 40년을 합한 이 역사 종말에 있어서는 예수님 당대에 한이 맺혔던 모든 세계사적인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기원 기록으로서 책정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자기를 위하는 생각, 자기 가정을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로 가고 세계의 후대를 위한 길을 가는 것이, 민족의 터전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정적 터전을 중심삼고 세계로, 교회적 터전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기를 바라던 사상이 예수가 남기고 싶었던 소원의 일념이 아니었겠느냐?

그러므로 역사적 한을 남기고 간 예수의 한을 풀어 줌과 동시에 이 모든 세계의 평등한 자리에 있어서 한의 기준을 평준화시켜 가지고 만민이 예수의 동참자가 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런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늘날 통일가에 있어서 32주년을 넘고 이 시간이 끝난 이후부터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활동이 바뀌어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던 그것이 아니라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세계권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평화의 기지로 마련해서 당신이 바라던 소원이 성취됐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갖고 가정의 틀거리라도, 뿌리는 씨라도 돼야지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고, 하나님을 대하여 기도라도 할 수 있고, 선생님 대해서 기도할 수 있고, 예수님 대해서도 기도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오늘을 기념하는 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날을 기하여 우리는 33세를 맞아 환영받지 못했던 역사적인 모든 그 비운을 이제 33년 이 기간을 통해서 세계의 비운을 청산시킬 수 있는 완전한 기틀을 세워야겠습니다. 통일 천하, 통일 영계, 통일의 권(圈)을 행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해원을 오늘 이 천지에 기필코 성취시키겠다는 결의의 마음을 다짐하는 데 있어서 오늘 기념의 날의 의의가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헛된 것입니다.

승리의 천국 도래를 향해 행군하는 장장부가 되자

이제 선생님이 한국에 대해 4개월을 중심삼고 기도해 오던 일이 다 끝났습니다. 일단락 됐어요. 그러나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공산당을 내 손으로 제거하겠다고, 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기반 닦아 가지고 내 손으로 요리하겠다고 삼팔선에서 기도하던 그 뜻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남북한을 중심삼고 볼 때 남한의 대공전략에 있어서 정부도 있겠지만, 철옹성같이 우리는 그물을 떠 가지고 그물 뿌리를 무겁게 해 땅바닥을 훑어서, 바위가 있더라도 잘라 버리는 벼리를 만들어 가지고 훑어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서울에 와 가지고 반 지부장 편성을 하여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벼리에 연철을 달아 가지고 하는데, 그물을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끌어 줄께 튼튼한 벼리가 돼라. 통일교회의 튼튼한 그물이 돼라' 한 거예요. 거기에 솥 짜박지, 무슨 짜박지, 악마의 무슨 잔재물이 있더라도 그 전부를 사해와 같은 지옥세계에서 몽땅 끌어서 저 우리의 소망의 광장에다 내놓고 이걸 함께 불살라 버려 청산하고 승리의 천국 도래를 찬양할 수 있는 목표를 향하여 전체 동원, 행군해야 할 이 순간인 것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강한 그물이예요?

우리는 그물과 같이 엮어 내야 돼요. 제멋대로 할 수 없어요. 제멋대로 했다간 구멍이 찌그러진 데로 사탄이 도망가요. 서로가 균형을 취하면서 이제 민족과 북한 땅을 몰아쳐야 돼요. 몰아쳐 저 만주 벌판에 갖다 끌어 가지고 동댕이를 쳐 버려야 되겠다구요. 이래서 시베리아를 거쳐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훑어 버려야 되겠어요.

이러한 결의를 하고 이뤄야만 삼팔선에서 선생님이 하늘에 맹세하고 기도한 것을….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배반하고 저버릴 수 없어요. 천년 역사의 곡절이 변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 하늘 앞에 정한 이 일편단심이 변할소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에서 조롱을 받고 비웃음과 핍박을 받으면서 거치고 돌고 돌기를 얼마나? 40년 세월을 통해서 이제는 내가 끌면 끌려올 수 있게끔 됐다구요.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를…. 그래서 전부 다 안 된 것을 제거시킬 수 있는 최후의 정비 사명을 하기 위한 출범을 오늘을 통해서 시작하는 거예요. 이거 예수님의 한(恨), 33년을 대신한 33년 세계적 한을 통일교회가 청산하고 그것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태평왕국이 온다고 하지요? 태평왕국, 태평천국 도래를 선포하기 위한 전초작업을 시작하여야 되겠어요.

싸움은 이제 다 끝났어요. 싸움은 다 끝났어요. 대한민국이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한다고 통일교회가 없어질 것 같아요? 누가? 어느 누가? 해보라 이거예요. 일본의 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어요? 일본의 국회의원들 데려다가…. 일본 국회의원들 30명이 와서 통일교회 문선생의 명령에 의해 선서를 하는데 내용이 뭐냐 하면, '제일은 나는 승공연합의 의원될 것을 선언하나이다. 둘째는 통일교회를 환영하나이다. 세째는 레버런 문 사상은 세계 구도적인 사상이요, 세계의 유일 사상임을 선언하나이다' 이거예요. 3대 조건을 걸고 서약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번 교육받게 하고 몰아낼 거라구요.

일본이 별의별…. 맨 처음엔 분센메이 야쓰(ブンセンメイやつ;문선명놈), (웃음) 그 이름이 분센메이로 부활하고 그다음엔 분센세이(ブンセンセイ;문선생)로 부활하고 요즈음은 문 뭔가, 분 메시아예요. 큐우세이슈(구세주의 일본식 발음)로 이젠 부활했다구요. 그다음에는 세계의 하나의 중심존재로 등장하게 된 거예요. 일본이 못 빼 버려요. 미국이, 소련이 못 빼 버려요. 싸움은 다 끝났어요.

이와 같은 천하를 바라보고 졸장부가 될 거예요, 졸장부 대신 뭔가요? 「대장부입니다」 뭣이? 「대장부」 대장부는 작아요, 장장부. (웃음) 장은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승리한 그 전승 장군을 말하는 거예요. 뭐 장장부? 「예」 장(丈)자가 한 서너 개 붙어야 돼요. 장장장장 장장장장…. 한 만 개쯤 붙은 장부가 돼서 출동하여 이 세계를 굴복시켜 정비해 가지고 천국 건설을 내 손으로 기필코 완성할지어다. 아멘. 「아멘」이래야만 오늘을 축하·기념하는 의의가 있는 거예요. (박수)

선생님도 오늘 같은 날 이런 얘기 하니 기분 나쁘지 않다구요. 통일교회 33년을 중심삼고 요때에 집중했던 모든 염원이 다 끝났습니다. 어저께 대한민국에 조직 다 끝냈어요. 여기 협회장, 일어서라구요. 여기 이 사람은 말이예요, 승공연합 책임지고, 협회도 책임지고 이제 일당백이 되게 우리 자체로부터 통일권을 해서 내몰려고 세웠어요. 오늘 이날을 중심삼고 이 사람 중심삼고 통일교회 전후좌우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이 정비작업, 소화운동 교육운동에 총진군하기를 바라는 우리들은 박수로 환영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환호)

다방면의 실력을 쌓아 못할 것이 없는 기반을 마련해야

자, 인사조치도 다 하고 지시사항도 다 끝났습니다. 나는 내일쯤 이젠 '부웅―' 하고 날아가야 되겠어요. 어디로? 어디로요? 「미국입니다」 미국, 이놈의 미국이예요. 미역국이예요, 미역국. (웃음) 하늘나라로 날아가는 거예요, 하늘나라.

미국을 난 한 나라로 봐요. 미국에 수많은 민족이 모인 것은 나를 위해서 모였다고 생각하지, 미국 앵글로색슨 민족을 위해서 모였다고 생각 안 해요. 내가 이런 말을 하더라도 CIA라든가 FBI가 나를 손 못 댈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다 이거예요. 장하지요? 「예」 누가 저…. (박수) 아, 가만있어요. 가만있어요. 누가 장해요? 「아버님입니다」 아니예요, 하나님이 장하다구요. (웃음)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 레버런 문 이름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빽(back;배경) 중에 이 이상 놀라운 빽이 어디 있어요? 빽 좋아하지요, 한국 사람? (웃음) 빽 좋아하지요? 「예」 약소 민족, 비참하게 살아 온 슬픔의 옷을 여미어 온 이런 패들, 얼마나 불쌍해요? 빽 좋아하지요, 빽. 그래, 문선생 빽도 이젠 커졌지요? 응? 「예」

문선생 말이예요, 나 이젠 사람으로서 부러울 것 없어요. 자, 여자로 말하면 이와 같은 일등 미인 어머니를 모셨고. (박수) 아, 그만해요! 내 눈 요 조그마한 게 세계의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을 함부로 골랐겠어요? 통일교회 어머니 선택시대에 여자란 여자는 전부 다 어머니 되겠다고 치맛바람이 왕성했던 한때가 있었어요. (웃음) 거기에서 전부 다 눈들이 이 하늘만 바라보고…. 이놈의 하늘만 보니 거 정상적이예요? 올려다보던 것은 언제든지 한번 내려와야 돼요. 그래, 내려다보던 것은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다구요.

뉘시깔을 뜨고 내려다보는 사람을 찾고 있는데, 올려다보던 패들은 전부 핀트가 틀어졌지요. 그 내려다 보던 세계에서 다 아무도 모르고 묻혀 있는 사람, 그때 우리 아가씨 되던 어머니 새끼지요? (웃음) 거 어머니 새끼지요.

선생님이 이제…. 보라구요. 40세에 18세 되는 아가씨하고 결혼하겠다는 나도 도둑놈 같은 심보가 있잖아요. (웃음) 아, 할 수 없어요, 솔직해야지. 그렇지만 그건 내 뜻이 아니예요. 내 뜻이 아니예요. 나는 세상에 와 가지고 결혼도 했던 사람이라구요. 거 여편네가 도망갔으니 할 수 없지요. 여편네 궁둥이 따라갈 수 없거든요, 남자 체면에. 에덴동산에서 여편네 궁둥이 따라가다가 망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뒤집을 레버런 문은….

남편네 궁둥이를 죽어도 따라와야 할 텐데, 죽어도 따라오지 못하니 떨어져 나갔지요. 요즘에 내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지요. 그렇게 따라가다가는 깨깨 망할 줄 알았지요.

우리 일가 친척 전부 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아이고 학교 나오면 저 똑똑한 녀석…' 했다구요. 내가 문중에 소문나고 그 고을에 소문난 사람이요, 머리 좋기로. 모든 운동도 잘하고 뭐 뛰기도 잘하고 다 잘하는 거요. 봄이 되게 되면 그저 공기총 가지고 새 쏘는 데도 챔피언이거든요. 산에 가게 되면 노루도 잡아 오거든요, 맨손 가지고. 어떻게? 덫을 놓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뭐 바다에 가면 바다의 챔피언이고 산에 가면 산의 챔피언이고 말이예요. 동네에 가게 되면 동네 챔피언이고 투전판에 가게 되면 투전판에 가서 맨 나중에 몽땅 도리(とり;취득)도 해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웃지 마소.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 맛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많은 사람을 거느리려면. 내 못 하는 것이 있어요? 빈민굴 생활, 얻어먹는 생활도 하였고 인간사 모든 것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대해도….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날 쫓아내겠으면 말이예요, 날 세상에 쫓아내게 되면 난 어디 가든지 내 편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여기 통일교회 교역장들 교회장들, 이 무능한 졸장부 놈의 새끼들, 이런 좋은 말씀을 가지고,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자립을 하지 못하는 이 미친 것들. 나는 아프리카 오지에 가더라도 자립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 젊은이 우리 아무것도 안 가졌지만 (탁자 치심) '하자!' 할 때는 못 할 것이 없는 기반 닦았어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입니다」 응? 「하나님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예요. 내가 만들었소. (웃음. 박수) 그러니까, 그렇게 만든 재간 있으니 하나님도 내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쫄쫄쫄쫄 따라오시거든요. 미안합니다, 하나님! 할 수 없어요. (웃음) 그러니 쫄쫄쫄 따라오면서 '네가 필요하다' 하십니다. 필요하지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이번 한국에 올 때 말이예요, '너 아니면 안 되겠다' 해서 와서 전부 다 위에서부터 설겆이하는 거예요. 후려갈긴 거예요, 전부 다. 밀어내라 한 거예요. 전부 밀어내 버리니 교수님들도 고생 좀 했지요. 감사합니다. 그게 다 민족 살리고 나 살리는 일이지요.

난 뭐, 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 아니요? 출세했다면 나 이상 출세했다는 사람 역사상 찾아볼 수 없을이만큼 올라왔어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어요. 내 이 이상 바랄 것 없다 이거예요. 자, 일등 어머니를 가졌어요, 미인. 사실은 아까 내가 도적놈이라고 했지요? 그건 내 뜻대로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대로.

20대 넘으면 안 돼요, 어머니는. 20살이 넘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거 왜? 아담 해와가 20 이내에 틴에이저(teen-ager) 때에 타락했다 이거예요, 틴에이저. 그때에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런 연령이 아니면 안 돼요. 할 수 없이…. 얼마나 답답해요? 이 복잡한 통일교회, 거대한 통일교회를 움직이는 데, 아이고, 어머니를 택하는 데 대학교 나온 박사 처녀들도 많고 수두룩한데 말이예요. 이것들이 눈에 불켜고 선생님 상대 되겠다고 별의별 공작 다하고 있는 것을 떡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못 하는 틴에이저 여자를 찾아가야 할 운명도 꽤 좋지 않지요. 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반 닦아야 돼요. 국가적 기반 닦아야 돼요. 탕감복귀 원칙이 있기 때문에 맘대로 못 해요.

요즈음엔 그만했으면, 어머니 잘났다고 하더구만요. 서양 세계에 가더라도 '동양 미모의 대표 여인, 레버런 문 사모님을 통해서 비로소 만났다' 하는 말 많이 들었어요. (웃음) 그만하면 못나지 않았어요, 예?「예」 내가 뭐 부럽겠어요? 이런 일등미인 여편네를 갖고 있으니 여자가 뭐 그립겠어요? 그만했으면 됐지. 안 그래요?

그다음에 내가 돈이 없지 않아요, 돈. 지금도 여기서 차를 한 백 대 이백 대 산다면 현찰을 즉각적으로 이 자리에서 지불할 수 있어요. 그러면 됐잖아요? 집 같은 것, 이런 집 같은 것 몇 채, 한 백 채 이상도 한꺼번에 지을 수 있지요. 그럼 됐잖아요. 돈 많다는 소문났지요? 지갑에 돈 한푼도 없는데. (웃음) 없지만 소문난 이상 한다 이거예요. 뭣 갖고? 돈 갖고. 그럼 됐지요. 은행을 들대질하든가 무슨 짓 하든가 말이예요, 미국 놈의 다리를 호려 가지고 건달꾼을 만들든가 어떻든간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못 하는 일이 없을 만큼 돈을 쓰고 있는 거요. 그랬으면 됐지요. 됐지 됐지 됐지 됐지. 돼지가 아닙니다, 됐지. (웃음) 돼지, 난 싫어요. 욕심장이라구요.

그다음엔 세계 젊은 남자들 가운데 나를 위해 죽겠다는 사람 수두룩해요. 내가 명령하면 몇십만이 동원될 거라구요. 만약에 한국이 나를 반대하면, '한국 공격!' 하고 통고만 하게 되면 한국이 아마 곤란할 걸. 내가 모스크바에 보내게 되면, '모스크바에 며칠 만에 출동!' 하면 틀림없이 출동하는 거예요. '너, 어느 나라 가. 출동!' 하면 틀림없이 동원돼요.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어때요? 이한국 땅강아지 새끼들. 땅강아지 새끼는 키가 작아요. 요래 가지고 담 너머를 암만 볼래야 담에 올라갈 수도 없어요. 올라가다 떨어져요. 그래 가지고 '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입네' 생각해요. 이런 땅강아지 새끼들. 모스크바 출동 명령하면 가겠어요? 물어 보는 거예요. 가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여기 충북 지구 뭐 교구장을…. 내가 '저 녀석이 무슨 교구장 표창을 받을 수 있어? 잘들 놀고 있구나'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박수도 남들 하니 할 수 없이 서너 번. (박수치며 말씀하심) 일곱 번 넘어서는 안 된다고 이러고 말았어요. (박수치며 말씀하심) 그러면 본 사람들 중엔 '선생님도 박수 좋아하누만'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웃음)

어디 가서든지, 박자는 맞출 줄 아니까 어디 가든지 그래요. 술집에 가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서,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가서 '이놈의 간나 새끼들 왜 술 먹나?' 안 그래요. '어서 먹어라, 어서 먹어라. 먹어라, 어서. 노래도 더 크게 해라' 이러고 앉았지요. 그래 놓고는 그 주인을 내가 꼬붕(こぶん;부하)으로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 아니요? 뭘 그걸 가지고 목소리를 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뭐….

자, 그러니까 그만했으면 성공하지 않았소. 부러울 것 없습니다. 그런데 내 대신 자리를 여러분에게 전부 다 갖다 줄 텐데 해먹겠어요? 통일교회에는 모략중상이 안 통합니다. 통일교회의 이 문선생 자리 누구 하래야 하질 못해요. 나밖에 할 수 없다구요. 그래 죽을 때까지 내가 안 해먹으려 해도 할 수 없이 해먹어야 할 운명이예요. (웃으심)

반지부장 교육을 위해 총진군하자

자, 그런저런 모든 사연이 다 지나가고 이제는 33년을 맞는 마당에 아까 말한 대로 여러분들이 총결의하고 단결해 가지고…. 사탄 잔재의 정비작업을 결의하자는 거예요. 총진군 작업을 하자 이거예요. 한꺼번에 그물로 쓸어서 한 번만 훑어 버리면 다 끝장이예요. 훑어 버리는데 물슬, 물샐틈, 물틈새없이, 뭐예요? (웃음) 물 뭐예요? 「물샐틈없이」 물, 물 뭐요? 그거 발음하기…. 물슬태. 뭐 물…. (웃음) 물샐틈없이!

나, 여러분한테 배웠다구요.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말이예요, 여러분이 날 가르쳐 줬다구요. 물샘틈없이 그물코의 균형을 취해 가지고 그물을 던져야 되겠어요. 할싸, 말싸! 「할싸」 말싸! 「할싸!」 이 쌍놈의 자식들아, 말싸! 「할싸!」 욕을 먹어도 할싸 했으니 그거 틀림없이 하겠지요. (웃음)

아, 이렇게 알고…. 내일의 하나님의 축복이 틀림없이 같이할 것을 나는 믿으면서…. 내가 한국 오면서 기도하던 모든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이것을 해서 말뚝을 박아 놓고 내가 갈 것이다 이거예요.

새로운 책임자를 세워 놨어요. 김영휘! 「예」 선생님 대신 벼락같이 해야 되겠어요. 다 지시했으니 틀림없이 할 것이고. 여러분들, 오늘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은 이제 반 지부장 교육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일가 일가, 서울에 살고 있는 모든 가구에 부모님의 초상이 들어가서 점령하게 해야 되겠고, 부모님의 사상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서울 장안이 되게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4천만은 하늘나라의 복지 천국의 복덕방, 안방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시작하시어 부디 성공하시사 축복받는 여러분과 여러분 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선조들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그렇게 하겠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약속할 수 있지요? 자, 32주년을 넘고 33해를 맞는 오늘 천운이 여러분에게 같이하길 빌겠어요.

​기도

​생명의 인연을 벗어날 수 없는 한의 족속이 되었지만 자기 스스로는 그 인연을 회복할 수 없는 불쌍한 자리에 하늘이 찾아와서 인연을 맺고 인연 지으시어서 숱한 눈물의 골짝, 사연 사연을 남긴 역사시대를 다시 한 번 미뤄 볼 때, 오늘의 나 한 자체를 찾기 위한 아버지의 수고가 이렇게 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유대교 역사와 기독교 역사를 거쳐오면서 피어린 제단을 연결시켜, 피의 생명줄을 연이어 오늘날 통일교회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많은 피의 대가를 치렀습니다.

이 기반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로 새로운 소생의 꽃을 피워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한때는 놓쳐 버려 가지고 비운의 자리에 섰지만, 이걸 다시 회생시켜 재봉춘할 수 있는 세계 통일권의 시대가, 33년 전 그때의 환경이 우리 목전에 다시 찾아온 것을 주시하면서, 내일의 패자의 걸음을 걸을 것이 아니라 승자의 모습을 가져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출전 용사의 기개를 갖추어 피안의 적의 세계의 패잔군을 몰아내기 위한 출전 명령을 이제 했사옵니다. 하오니 여기에 쌍수를 들어 화답하고 결의한 이들의 모습 위에 하늘의 장한 소망의 일념을 투입하시사, 내일의 패자의 모습을 그려 가는 것이 아니라 승자의 모습을 나날이 생활 가운데 그려 가게 하옵소서.

서로 부부가 한 몸이 되어 자녀를 이끌고 가정을 연합시켜 교회를 연합시키고, 교회를 연결시켜 민족과 민족을 연결시키고, 민족을 연결시켜 국가와 국가를 연결시키고, 국가를 연결시켜 세계로 가야 할 나머지 길을 틀림없이 수행해 낼 수 있는 무리들로서 갈 수 있게끔 채찍질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입회하고 부모님이 입회하고 모든 승리의 역사적 승세자들이 줄을 지어 선 그 마당 위에 어느 한때에 내 자신이 고고히 불리어 설 수 있는 운명을 가진 인간인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생활은 나의 칭찬을 받을 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였지만, 너는 나의 사랑을 받는 생활을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나 대신 인류를 사랑하는 생활을 하기 위해 죽음의 고비에서 상처의 흠을 갖고 내 앞에 왔으니 너는 영원무궁토록 내 아들, 자식의 것이라'고 칭송함과 동시에 저희는 만세에 감췄던 모든 하늘의 사랑의 이상 왕국을 상속받기에 부끄럼이 없는, 아버님께서 선포하기에 부끄럼이 없는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 효자요 충신이요 성인이요 성자의 모습을 갖춰야 되겠습니다. 그런 아들을 품고 승리와 축복의 키스를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맞을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스스로 갖지 못하면 동참의 자리에라도 참여할 수 있는 영광을 갖지 않으면 비통한 자신이 된다는 사실을 통일가에 속한 모든 자들은 이제 이 시간에 새로이 느끼게 하옵소서.

결의한 그 내일을 향하여 전진적인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하면서 역사적으로 슬펐던 초췌한 모습을 다 흘려 버리고, 소망의 일념 앞에, 하늘이 그리워 불러 주는 그 부름길 앞에 순복의 일념을 다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몸부림치며 쓰러져도 그것을 위해 쓰러진 것을 잊고, 다시 내일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으니 어두운 밤을 지나 내일 아침을 맞겠다고 배밀이하면서라도 전진할 수 있는 모습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늘의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인 것을 알았사옵고, 그런 하늘의 딸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인 줄 알았사옵니다. 그 아버지 앞에 선 이 자식은 40여 년의 역사를 지내왔지마는 부끄러운 자기 자신을 가눌 수 없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도할 수 없는 자신의 비참상을 갖고 묵묵히 반성하는 그 자리에 매일같이 찾아와 권고하시던 그 아버지의 고마우심을…. 나는 역사 시대에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한 슬픔의 나를 위로하는 아버지가 얼마나 불쌍하시고, 그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환경을 인류가 갖지 못하였다는 과거의 비참했던 사실을 아오니 나의 이 부끄러움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과 세계의 부끄러움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원한과 슬픔의 벼랑으로 떨어진 예수의 십자가가 부활 승천하여 승리의 천국과 더불어 그 품에서의 왕권을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대국의 군자로서 임하지 못한 한을 나는 알고 있사오니, 오늘 이 자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33년 통일교회의 역사로 예수님의 한을 풀고 하나님의 소원의 한을 풀고 참부모의 이름을 짊어진 이 아들의 모습으로 한이 남겨진 역사 시대의 한을 풀게 하옵소서.

오늘을 지나온 선열들의 한과 그 배후에서 수고하시던 역사적인 선의 선조들의 한과 그 배후를 인도하시던 외로운 아버지의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기념일로서 받으시사 만세의 슬픔을 푸시옵고, 소망의 하루로서 맞을 수 있고, 33년을 출발하는 내일을 맞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한국 땅의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 땅에 찾아오면서 아버지 앞에 통고하던 모든 사명을 끝내고 오늘을 맞기 위해 숨막히게 달음질치던 심정을 아시사 대한민국의 미래를, 아버지, 기억하시옵소서. 남북이 갈라진 비운의 자리에서 흘러가는 무리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당 야당 가운데 쓰러지는 이 불쌍한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당신이 보호하시사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하늘이 인도하는 길 앞에 충복의 모습을 다 바쳐 생축의 제물이 될 수 있는, 어린양들이 될 수 있는 무리들을 통일교회의 여기 모인 이들로부터 전국에 널려 있는 교회 무리들까지 삼으시어서 이 민족과 남북통일에 앞장서게 하옵소서.

남북이 갈라지고 동서가 갈라진 이 분쟁 세계를 청산시킬 수 있는 사명을 이제부터 각자의 두 어깨에 짊어지고 전진 대열의 모든 용사들로서 늠름히 나타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복권을 바라보는 여호수아나 갈렙에 대한 하나님의 권고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맞이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받는 그 여호수아와 갈렙의 자리로 아시고, 여기에 강하고 담대하여 하늘의 권위와 하늘이 남겨 준 지조를 세우는 데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왕자 왕녀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가문과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금후에 가야 할 길에 아직까지 태산준령이 남아 있습니다. 일본을 수습하고, 미국을 수습하고, 중공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 앞에 있습니다. 또, 싸움길을 나서야 할 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나는 멀지 않아 이 땅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여기에 당신이 주인이 되시옵소서. 맡겨진 책임 무대를 더럽히지 않게끔 깨끗이 하는, 승리의 천국의 기반이 세계적 무대로 나타날 때까지 자랑스러운 전통을 유지시키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옵게 보호 육성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한 많은 32주년을 지내 버리고 소망의 한 해로 맞으시어서 이제부터의 통일가의 새 출발을…. 새로운 제2세들을 중심삼은 지상천국의 새로운 역사적 기원이 사탄으로부터 뿌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로부터 뿌리가 돼 가지고 이제 저 산을 넘어서 새로운 땅의 기준을 세워서 나왔사오니, 여기서부터 당신의 승리와 영광이 길이길이 이들 위에 만복의 축복으로 거두어지고, 아버지께서 영광의 찬양을 홀로 받으시길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이와 같은 뜻을 대해 달리는 자들 위에 같이 하옵길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