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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생

일시: 1993.02.28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산다는 것이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만일 아담 해와가 한대지방이나 열대지방에서 태어났다면 그 열대지방이나 한대지방을 피해서 더 좋은 곳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인류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통계를 보게 되면, 한대지방이나 열대지방보다는 온대권 내에 가장 많이 살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선진국가나 문명이 발달한 도시는 온대권 내에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이 세계에는 어떠한 사람이 많이 사느냐? 황인종이 많이 살아요, 흑인종이 많이 살아요, 백인종이 많이 살아요?「황인종이 많이 삽니다.」온대지방 권내를 대표하는 황인종이 많다구요. 황인종이 50억 인류 중에서 32억입니다. 절반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동시성으로 돌아가면서 발전한다고 보는데, 많은 학자들이 태평양 문명권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태평양권 하게 되면 미국이에요? 아닙니다. 미국에서 아시아로 옮겨진다는 말이라구요.

요즘 보게 되면 서구문명의 몰락과 더불어 아시아문명의 새로운 출발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모든 전부는 처음 출발한 곳으로 찾아가야 됩니다. 순환원칙에 의해서, 운동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순환을 통해서 운동하는데, 이것은 반드시 출발한 곳을 다시 찾아가서 더 큰 데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부모님의 아들딸로 태어났다구요. '나'라는 것은 부모를 통해서 왔습니다. 나를 중심삼고 볼 때, 지금까지 길고 긴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지만, 나라는 것은 그 인종들을 대표한 나라는 거예요. 흑인이면 흑인을 대표한 나입니다. 또 그 흑인은 흑인으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부모를 통해서 나온 것입니다. 백인도 그래요. 자기는 현재 백인이지만 백인으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부모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는 아담 해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는 어디서 왔느냐? 그 위에서 왔다구요. 인간이 아담 해와에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제2의 결과적 존재이지 원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결과적인 제2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원인과 연결된 제1존재의 자리까지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볼 때는 여기에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여자가 어떻게 생겨났고 남자가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자는 여자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할 것이고, 남자는 남자로부터 생겨났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한 거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이 여자로서 살기 위한 거예요, 남자로 살기 위한 거예요? 이게 문제되는 것입니다. 일생에 관한 문제라구요. 여자가 여자만으로서의 일생을 살기 위해 태어났느냐? 또, 남자는 남자만의 일생을 살기 위해 태어났느냐? 그런 논리는 없다구요. 일생이란 반드시 남자는 여자를 대해 가지고, 여자는 남자를 대해 가지고 살게 돼 있습니다.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느냐? 여자는 여자로 태어났으니, 여자 자신의 오관이 있다구요. 영적인 오관과 육적인 오관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관이 무엇을 바라보면서 살려고 하느냐? 눈이면 눈은 매일같이 자기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귀라든지 모든 것이 상대적이에요. 냄새를 맡는 것, 말을 하는 것, 모두 상대적인 관계에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상대적 관계를 짓기 위해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눈이 자기를 위해서 있다면 자기만 바라봐야 되는데 자기를 볼 수 있어요? 듣는 것도 자기만 듣기 위한 거예요? 말하는 것도 자기 혼자, 자기를 위해서만 입이 생겼어요? 손이면 손도 자기 손을 만지기 위해서 생겼어요?

우리의 오관이 매일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터치하는데 무엇을 터치하고 싶으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자는 자기를 넘어서 남자를 터치하고 싶고, 남자가 보고 싶고, 남자하고 말하고 싶어한다구요. 지금까지 자기를 위해 산다는 개념을 갖고 있지만, 사는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자로 말하면, 예쁜 옷을 입고, 화장을 해서 예쁘게 보이려고 하는데, 그게 자기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하고 여자가 상대적인 관계를 좋아한다면 그 상대적인 것이 뭐예요? 거기에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오관이 있기 때문에 귀하다는 거예요. 사랑을 전달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상대적인 몸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구조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귀하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사랑의 줄이 연결되면, 자기의 사랑하는 주체 대상에서 최고의 감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최고의 희락, 최고의 행복을 전달하고 최고의 평화를 여기에서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사랑은 천지의 모든 초점이 맞춰지는 곳

그러면 오관은 뭐냐? 오관은 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게 된다면 여자의 눈이 아무리 아름답다고 하더라도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아무리 여자가 아름답고 아무리 자기의 상대가 훌륭하더라도 그것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어떤 자리에서, 어떤 초점에서 태어났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데서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데서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자리에서 태어났습니다.」그러면 사랑할 때 어머니의 눈과 아버지 눈이 딱 맞아야 되겠어요, 틀어지겠어요?「맞아야 됩니다.」맞아야 되는데, 맞아도 완전히 맞는 거예요, 비스듬하게 맞는 거예요?「완전히 맞는 것입니다.」완전히 맞게 되면 눈을 감는 것입니다. 눈이 커졌다가 작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할 때는 완전히 커졌다가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눈이 딱 맞게 되면 눈을 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귀는 어때요? 숨은 어때요? 입이 있지만 그 자리는 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예요. 터치하는 것도 전부 다 영점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점 조절이 벌어진다구요, 영점. 그래, 소리는 어디에서 나는 거예요? 영점에서부터예요, 영점의 반대, 최고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소리가 나는 것은 반발하는 것입니다. 소리가 나고 떨어지지요?

그래서 여자나 남자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가는데, 영점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숨도 '후!' 내쉬고 영점이 되면 '후!' 하고 들이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소리를 내고,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점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자기의 존재의식을 초월한 그 자리에서 묶어져 가지고 새로운 순환운동이 벌어집니다. 그러면서 사인 곡선을 그립니다. 그래서 걷는 것도 이렇게 걸어야 되고, 공기도 소밀(疏密)이 돼 있다구요. 물결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러면 이런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는, 원만하게 사인 곡선을 만들고 천지의 모든 도수를 원만하게 박자 맞출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눈을 보게 되면 이렇게 옆으로 길쭉하게 생겼다구요. 그리고 코는 위에서 아래로 종적으로 돼 있다구요. 귀는 사방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입은 마음과 몸을 연결시키는 대표적인 방송국이에요. 이렇게 모든 것이 방향이 달라요. 각각 다르다구요. 이렇게 방향이 전부 다 다른데 어떻게 초점을 맞추느냐? 이 초점이 전부 맞춰질 수 있는 곳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밤 열두 시가 되고 고단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게 되면 그 고단함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밤을 밝히면서 얘기를 해도 피곤해요, 피곤하지 않아요?「더 힘이 납니다.」더 힘이 난다는 말이 신비스러운 말이란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약에 사랑을 빼 버리는 날에는 신비니 이상이니 재미니 하는 것이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집에서 자기 여편네만 대하고 앉아 있을 때 행복한 거예요, 어떤 사람이 행복한 거예요? 둘이 이마만 맞대고 앉아 있어도 곤란하지요. 하나의 초점이 되어 있다 할 때 그 초점은 어떠한 초점이냐? 우주를 중심삼은 초점입니다. 전부 다 관계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초점으로서의 가정

그러면 전부 다 인연을 맺어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초점이 크면 클수록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습니다.」이게 전부 다 크게 되면 하늘땅을 넘어섭니다. 포위해 가지고 넘어서려고 그래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지요? 여러분의 욕심이 그래요?

여기에 인공위성이 있어서 우주를 여행하더라도 반드시 기점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출발한 기점을 잊어버리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멀리 갔다가 돌아올 수 없으면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욕심이 크고 뭐 이렇게 크다 하더라도 그것이 초점, 기점이 있어야 됩니다. 기점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 기점이 왔다갔다하면, 초점이 왔다갔다하면 좋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자기 고향을 그리워하고 나라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고향이나 고국이 왜 필요해요? 그것을 왜 우리가 그리워하는 거예요? 거기에 초점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인류의 시원(始原)을 중심삼고 아무리 확대돼 있더라도 반드시 조상의 기점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초점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조상들은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 왔느냐? 사랑이에요.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조상들의 사랑도 우리와 같아요. 보고 좋아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냄새 맡기 좋아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듣는 것도 그렇고, 오관이 좋아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은 역사가 길더라도 변천이 없다는 거예요.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조상들이 거쳐간 일생이 뭐냐? 남자 여자로 태어나, 아담 해와 둘이 태어나서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무리 횡적으로 수많은 가정이 되었더라도 그 수많은 가정들은 그 조상들이 가졌던 초점, 기점을 전부 다 상속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가정입니다.

아담 해와가 살던 그 가정의 기준이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몇천 대 떨어진 후손의 가정기준이나 그 전통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내용은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거기에 혁명이 벌어지고 변천이 일어나면 초점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 초점은 영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으로써 보는 초점이 우리 가정이라 할 때, 우리 가정은 그 역사적인 가정을 대표하고, 이 시대 전체를 대표한 중심 가정이요, 미래를 대표한 출발 가정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적인 열매인 동시에 시대적인 세계 모든 가정들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래의 출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역사가 흐르더라도 그것이 초점이 돼 있고, 아무리 시대가 돌더라도 그것이 초점이 돼 있고, 앞으로 역사의 새로운 출발이 있더라도 이것이 초점이 돼 있습니다. 그 나라나 세계, 그 시대의 중심이요, 미래의 출발점입니다.

(판서하시며) 나무로 보게 되면, 이런 줄기에서 많은 가지가 작게 뻗어 나가지만, 초점은 마찬가지입니다. 잎이 있다면 잎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점은 물론 잎을 대표하고, 가지를 대표하고, 줄기를 대표하고, 뿌리도 대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전부 다 뿌리도 들어가 있고, 줄기도 들어가 있고, 할아버지 가지, 아버지 가지, 손자 가지도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식물의 번식에 세포번식이란 것이 있습니다. 세포 하나를 딱 떼어서 재배하면 여기에 뿌리도 생겨나고 줄기도 생겨나고, 다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세포 하나를 빼다 길러 놓으면 사람이 생겨나요? 그렇게 실험해 가지고 만든 사람은 없을지 모르지만 그런 소질은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에 연결돼 있느냐 이거예요. 초점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완전한 초점

그러면 초점에는 무엇이 연결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꽃이 어디서 피어요? 가지 사이에서 피나요, 잎 사이에서 피나요? 가지 사이보다 잎 사이가 더 가까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꽃은 잎이 나기 시작해 가지고 핍니다. 가지만 많이 있어 가지고는 안 핀다는 것입니다.

꽃은 뭐냐? 이 모든 나무, 몇천 년 된 나무의 소성도 꽃을 통해서 전부 다 나타나는 것입니다. 꽃에는 아름다움과 향기가 있지요? 그게 뭐예요? 그것은 사랑의 맛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이 전부 다 아름답게 보이려고 하고 남자들도 잘나 보이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꽃의 향기와 마찬가지고 아름다움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사고가 뭐냐 하면, 자기가 아름답다고 해서, 자기 혼자 그 아름다움을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역사를 대표했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인류 전체를 대표한 아름다움임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팔아먹고 그걸 이용해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름답다는 것은 뭐냐? 사과나무로 말하면 열매가 잘 맺어서 잘 익었다는 거예요. 열매에 점이 하나 있든지 구멍이 뚫어졌든지 하면 그것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나무 전체는 아름다운 하나의 열매, 완전한 열매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인이 앞으로 그것을 열매로서 쓸 수 있겠다 할 때, 그 열매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을 남기겠어요, 제일 나쁜 것을 남기겠어요?「제일 좋은 것을 남깁니다.」그래, 여러분도 완전한 것을 다 좋아해요?「예.」그건 전부 다 '예스'라고 한다구요. 완전한 것, 백 점을 중심삼고 백 가지 계열과 마이너스 백 가지 계열, 수천 수만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에서도 나무의 진액이 찾아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전체를 대표한 완전한 초점이 있다면, 모든 진액은 전체를 대표한 그 자리를 찾아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나무로 말하면, 수많은 잎 가운데 하나의 잎과 마찬가지입니다. 50억 인류 가운데서 대표적인 잎이 나라고 할 때, 그 모든 50억 인류의 뿌리가 나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나와 사랑을 통했다 하면 그 사랑의 모든 움직임은 그것을 집중해서 먼저 도달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모든 잎들은 '나는 모든 잎들의 중앙이요, 대표다. 내가 표준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도 '내가 모든 인류의 전체 대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모든 잎의 중심, 초점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이렇게 될 수 있는 잎이 되려면 모든 가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상대적인 주체,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모든 잎의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려면 전체를 대표했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초점이라는 개념을 가진 잎이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나면서부터 자라서 죽을 때까지 영원히 그 개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체 잎의 사랑과 생명, 전체를 대표했다는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줄을 따라서 생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명줄이 사랑의 줄을 통해서 연결되기 때문에, 사랑을 대표한 생명줄을 중심삼고 나를 본받으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인간들은 사랑의 열매라구요. 사랑의 열매인데, 사랑의 열매의 가치 있는 존재들, 완전한 완성품을 저장하는 박물관이 있다 합시다. 어떤 녀석은 납작해서 완전한 것이 있고, 어떤 것은 길어 가지고 완전한 것이 있다 이겁니다. 어떤 것은 삼각형으로 된 게 있어요. 이들 가운데에서 모든 것의 초점이 될 수 있는, 귀한 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냐? 삐죽한 삼각형을 갖다 놓겠어요, 사각형을 갖다 놓겠어요, 제일 동그란 것을 갖다 놓겠어요?「동그란 것입니다.」왜, 어째서 그래요? 동그란 것은 거리가 다 평등합니다. 통일이 돼 있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통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런 박물관에 갈 수 있다면 어느 자리에 가고 싶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제일 원만하고 크고 둥그런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작아져도 완전하고, 중간이 돼도 완전하고, 커져도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를 가든지 작으면 작은 기준이 되고, 중심이면 중심의 기준이 되고, 위면 위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초점이 되고, 비교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하나님이 상대를 보고 '개인적인 기준에서 나 닮았구나.' 할 때는 그 상대를 개인적인 기준에서 좋아할 수 있고, 단체나 하나의 종족 기준에서 닮았다고 할 때는 종족을 대표해서 좋아할 수 있고, 나라의 기준에서 하나님을 닮았다고 할 때는 나라를 대표해서 좋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주적인 중심이요 모든 완전한 대표를 상대로서 사람 가운데서 찾는다면 그 대상도 그와 같은 면에서 하나님을 닮은 대표자를 원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서양사람이나 동양사람이나 흑인 백인 모든 인종을 초월해서 누구든지 작든 크든, 잘나든 못나든 붙들고 '너 뭐가 되고 싶으냐?' 하고 물어 보면 최고의 귀한 것이 되고 싶다는 것은 다 공통입니다. 통일되어 있습니다.

오색 인종이 각자 다 그런데 각자가 소원하는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맞출 거예요? 그 기지가 어디예요?「사랑입니다.」사랑인데, 그 출발점이 어디예요? 개인이에요, 가정이에요?「가정입니다.」이렇게 볼 때, 모두 다 초점이 될 수 있는 것을 원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 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한 초점이다.'라는 개념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와 호흡할 수 있는 초점이 돼야

나는 우주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온 우주의 초점이라는 거예요. 미국이면 미국 전체의 초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은 미국의 초점이 되어 있는 가정이라는 개념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초점이기 때문에 왔다갔다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고착된 입장에서 한 곳에 위치를 일정하게 지녀야 됩니다.

그러면 초점이 되는 가정이 돼 있으면, 그 가정은 매일같이 싸우는 가정이어야 되겠어요, 즐거운 가정이어야 되겠어요?「즐거운 가정입니다.」무엇을 중심삼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라면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거기에 화합하고, 환경이 화합하고, 그렇게 되면 여자가 가진 모든 물건도 좋아하고, 그 집안 환경도 좋아하고, 전체가 흐물흐물 한 박자에서 놀아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좋아하는 물건까지도 '아이구 좋아라! 내 주인이 저렇게 좋아하는 주체를 가졌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체를 대표하고 중심이 되겠다는 개념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전체와 주고받을 수 있는 초점의 자리에 있으면, 내가 중심이 되겠다는 그 사실을 모든 것이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집은 수많은 역사가 바라보는 집이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모든 전체의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시대, 미래의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체가 가는데 그걸 중심삼고 과거도 뭉치고, 현재도 뭉치고, 미래도 뭉쳐서 하나의 구형이 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자체가 되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가 세계를 많이 뭉치게 하고 있다구요.

과거·현재·미래에 있어서 종교의 울타리를 초월해 가지고 거기에 뭉쳐 있는 교조들, 종주들을 보게 된다면, 종주들을 중심삼고 모든 교단 사람들은 지금까지 영계에서도 뭉쳐 있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가 거기에 연결 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현재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현재를 중심삼고 중심이 돼 있고, 과거로 보게 되면 과거를 중심삼고 중심이 돼 있고, 전체를 두고 보아도 이것이 중심이 돼 있습니다. 이런 중심이 되려면 '모든 사람들은 나를 본받아야 된다.'고 할 수 있는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얼굴이 잘생겨서가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와 호흡할 수 있는, 거기에는 조금도 결여됨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여자가 되고 남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이라는 관념을 버려야 중심이 될 수 있어

그런 생각 해 봤어요? 대표자로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우주가 용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대표자가 되겠다면 도적놈이요 강도라구요. 도적이 뭐냐? 그런 환경적인 배후의 인연을 전부 다 무시하고 '내 것이다.' 하면 도적이에요. 남의 것을 주인의 동의 없이, 자기와 관계없는 것을 내 것이라고 주장하면 도적이라구요. 이게 문제예요.

저나라,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제일 되고자 하는 개념을 어떻게 취소시키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게 피라미드같이 서 있는데 그것을 전부 다 무너뜨려 가지고 저나라에 박자를 맞추어야 되니 큰 야단입니다. 그게 지옥입니다.

우리는 지금 참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참사랑은 어떤 것이냐?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개념이에요. 이 중앙을 중심삼고 360도를 돌아가는 침(針)이 있습니다. 1도에서부터 360도까지 쭉 돌아가서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1도에서 360도까지 가게 되면 360도와 다 관계를 맺어 가지고 여기까지 와야 360도와 하나되는 것이지, 나 혼자 중심삼아 가지고 360도까지 왔으면 안 됩니다. 360도까지 왔으면 영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360도까지 왔으면 반대로 360도 돌아야 됩니다. 그래야 빙 돌아와 가지고 여기 영점에 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점을 만나는 것하고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영점을 만나는 것하고 어느 것이 진짜예요? 여기에서 나를 중심삼고는 갈 수가 없어요. 올 스톱(all stop)입니다. 돌아와 가지고 여기 영점에 와야 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사인 커브입니다. 여기까지 갈 때는 전부가 대표, 전체를 대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도에서 360도까지 전체를 대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는 360도를 붙들고 돌아가요, 완전히 포개고 돌아가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둘이 있어 가지고 서로 잡아당기고, 잡아당겨서 하나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갈 때 자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점에서 돌아가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춤출 때 자기 멋대로 하면 안 됩니다. 서로 멋대로 하면 춤이 안 되는 거예요. 잡아당기면 내려가고 내려갔으면 또 잡아당기고 해야 됩니다. 갈 때는 밀어 주고 올 때는 당겨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높이 가려면 제일 밑창까지 가야

여자들이 교만해 가지고 '내가 제일이다. 나는 절대 자존심을 지킨다.' 할 때, 그 여자 앞에 이상적인 남자가 나타나겠어요, 안 나타나겠어요? '내가 세계에서 제일 교만하고 자존심이 강한 여자인데 그 자존심 강한 나를 취해라.' 할 때 남자들이 '예스' 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노' 하는 사람이 많겠어요?「'노'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알긴 다 아는구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높을 때는 높지만 언제나 높겠다고 하는 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습니다. 언제나 낮은 하나님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높았다 낮았다 하는 하나님이 좋은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 (웃음) 둘 다예요. 선생님은 무섭기도 하지만 좋아야 돼요. (웃음) 그래야 도는 것입니다.

다음에 더 높이 가려면 제일 밑창까지 가야 합니다. 그래야 제일 밑창에서 점점 높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보게 되면 자연히 어렵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래요. 가정에서 할아버지는 아버지도 무서워하고, 어머니도 무서워하고, 할머니도 무서워하고 다 무서워하지만, 그 할아버지를 할머니도 좋아하고, 아버지 어머니도 좋아하고, 손자들도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게 멋진 거예요. 무서운 이면에 평화스런 모습이 있기 때문에 쉽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한대지방에 가고 싶어하고 한대지방 사람들은 열대지방에 가고 싶어하고, 열대지방이나 한대지방 사람들은 또 온대지방에 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전체의 표준이 되기 위해서는 전체를 위해 살아야

오늘 제목이 뭐예요? '나의 일생'인데 어떻게 살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은 모든 전체의 표준이 되고 비교의 기준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초점,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것을 인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과거 역사도 현재도 나를 따라다니고, 미래도 나를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역사도, 하늘땅도 나를 따라다닌다는 말이 가능합니다.

축복가정들이 그렇게 살아요? 내가 1도를 지니기 위해서는 360도를 대표한 1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도가 되면 2도도 360도를 대표하고, 3도도 360도를 대표하고, 360도도 360도를 대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존재의 균형을 취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거기서 탈락돼 버리는 것입니다.

360도를 대표한 기준을 갖고 산다면 360도의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1도의 기준이라면 1도의 상대 초점밖에 안 되는 거예요. 1도는 360도 중의 한 도만 대표하면 되지만, 360도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360도를 보게 된다면 같은 한 도, 한 도는 보통의 일 도이지만, 360도 전부를 대표한 기준은 보통의 수준을 뛰어넘는 거라구요.

초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360집이 있으면 남들은 360집 중에 자기 한 집만 잘살면 되지만, 360도의 초점이 되려면 360집을 돌아다니면서 전부 다 자기의 살림과 같이 하고 자기의 것과 같은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을 대표한다면 미국의 2억 4천만 전체를 대표한 가정으로서 하늘이 높은 만큼 높고 넓은 만큼 넓은 자리에서 그 전체를 위하겠다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이 하나의 표본적인 초점이 되어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이 전체 가정을 대표해서 그 가정을 표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표창하는 것을 누가 항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그래야 된다고 하지.

결론은 뭐냐? 하나님이 과거·현재·미래의 초점이 돼 있다면, 하나님은 이 초점을 중심삼고 전피조세계를 자기와 관계하는 입장에서 자기의 생활같이 사신 분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같은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참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었으니 하나님처럼 이와 같은 생활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된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밥을 바쁘게 먹는 것도 자기 생활이 바빠서가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바쁘게 먹고, 시간도 촌푼을 아끼는 것도 세계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아껴서 사는 사람이 성인이 되고,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던 사람들이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에 가서 천국 조직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았던 대로, 그냥 그대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일생은 이와 같은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그렇다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미국이 원수처럼 대하더라도 미국을 내 나라와 같이 대하고, 소련이 아무리 통일교회를 원수로 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그 나라에 가면 내 나라와 같이 대하고, 김일성의 이북에 들어가면 원수지만 그 나라를 내 나라같이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정복하는 길은 절대 순종·절대 복종밖에 없어

절대적인 하나님을 점령하려면 절대 순종과 절대 복종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적인 하나님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순종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자리에서 따르는 것을 말하고, 복종이라는 것은 할 수 없는 자리에서 따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나'라는 개념이 없다구요. 주체 앞에 절대적인 기준, 주체에 대한 절대 복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절대 하나님 앞에 맞출 수 있는 거예요. 동에서 맞추려고 할 때 동에 맞출 자리가 없으면 서에서 만들어 맞출 수 있고, 동서남북 어디에서라도 맞출 수 있는 거예요. 어디에 가더라도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에 가더라도, 어느 때든지, 영계에 가서도 자기가 머물 위치, 자기 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나는 하나님의 대신이요, 참부모님의 대신이다. 모든 나라의 왕 중의 왕의 생활을 하고 있다. 나를 본받아라.' 하는 생활을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의 역사상 훌륭한 충신 전부를 대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든 존재들의 초점이 되겠다.' 이렇게 되면, 내가 가는 곳에는 하나님이 따라오고, 참부모님이 따라오고, 모든 선한 영계,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잎이 나고 완전한 꽃이 피고 열배가 맺히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자기를 중심삼고 이상적인 아들딸들과 하나의 클럽을 조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양심을 가진 사람은 전부 모여드는 것입니다.

그런 내가 되면, 눈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눈이 되어서, 슬픈 것을 보면 눈물 흘리고, 기쁜 것을 보면 웃는 것입니다. 귀도 마찬가지로 슬픈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들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환경을 점령해서 모든 행동을 하나님이 오관으로 감각하기에 좋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면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일생을 통해 대표적인 초점을 맞추겠다는 관념을 가져야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사탄세계에 아무리 무섭고 어려운 곳이라 하더라도 나는 가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아무리 미국이 퇴폐적인 사상과 윤락으로 타락되어 망해 들어가도 내가 가서 수리할 수 있고, 고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군대에서 소대장이 되느냐, 중대장이 되느냐, 대대장이 되느냐, 연대장이 되느냐, 사단장이 되느냐, 군단장이 되느냐 하는 것은 그 따르는 사람들을 보고 알 수 있는 거예요. 책임자, 중심은 따르는 모든 사람, 즉 그 초점의 상대를 보고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초점의 중심이 되겠다고 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해야 할 생활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연대장과 마찬가지라구요. 전반적인 전쟁을 한다 할 때 한 분야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의 일생이 귀한 것인데, 어떤 내가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이런 관점에서 대표적인 초점이 되겠다는 관념을 가지고 결정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와 같은 내용을 몰랐으면, 미국에 와서 20여 년 동안 지내면서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 싸워 왔는데 그런 생활을 할 필요가 없지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라를 살리라고 하는데도 도망가는데, 선생님은 선생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미국에 와서 살려 주겠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그런 것을 배우고, 내가 한 나라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네 나라 이상 사람으로 살아야 동서남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 밤, 춘하추동 한바퀴 도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돌아요. 그래야 여러분이 저나라에 돌아갔을 때 수많은 나라 사람들과 같이 사는데 가서 상충이 없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2차대전 때 독일과 원수인데 거기에서 독일 사람과 같이 있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때 '아이구, 나 지옥 가겠다.'고 하겠어요? (웃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훌륭한 거예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360도 돌아 가지고 중심이 될 수 있는 기준이 뭐예요? 원수들까지, 양면을 지지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1도에서 360도가 얼마나 반대입니까? 반대지만 좋은 것, 나쁜 것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이 여기 와 가지고는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가 있는데 이들이 전부 다 원수입니다. 그러나 이 원수들을 품고 나간 것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초점에 가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알아요. 여기 초점을 중심삼고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잘 압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디에 있어요? 얼마나 멀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이걸 표준으로 교육받아 가지고 몇억만 년이 걸리더라도 거기에 도달해야 됩니다. 그런 수련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이렇게 설명해 준 것이 생각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여기에 왔을 때 '아 선생님, 왜 나를 끌어다 놓지 않았어요?'라고 얘기하겠어요? 가는 것은 자기가 복귀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은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실천해야 선생님이 선 자리를 대신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열매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내가 하나에서 백까지 흡수해서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개념을 가지고 모든 것을 대표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 이렇게 살기를 결의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내일이 3월 초하루예요. 3월은 3수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자주적인 생활을 해서 하나님 대신, 부모님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오늘, 2월 끝날에 이런 말씀을 한 것입니다. 자, 그렇게 살고 싶어요?「예.」좋아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여러분이 다 잘 안다구요. 모른다는 말을 못 한다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하늘이 축복해 줄 것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