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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익(頭翼)사상

일시: 1987.03.30 (월) 장소: 미국

​전부 다 몇 명이예요? 「500명입니다」 저 뒤에는 왜 저렇게 어두워요? 여기 너무 밝게 해서 그렇구만. 몇 나라 사람이 모였나? 「46개 국 사람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일본 사람이 많구만. 박보희가 오늘 회의는 그만두었으면 좋겠다는데, 그만두고 뭘할까요? (웃음)

​민주주의와 근본적으로 합해져 가고 있는 공산주의

​요즘에는 선생님이 죽 말을 하는 데는 '두익(頭翼)이다' 해서 머리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합니다. 두익이라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즉 머리를 중심삼고 신경기관 척추신경을 통해서 사지 백체가 전부 다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조직이 연결돼 있어요.

우익이니 좌익이니 하는 것이 전부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에서 나왔습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가인 아벨의 역사적 분립을 중심삼은 복귀섭리의 기반 밑에서 그것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익으로 민주세계를 전부 다 안았다고 하더라도 왼손이 이것을 덮어 주든가 상대가 돼 가지고 하나되지 않으면 이것을 품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좌익이 전부 다 안았더라도 오른손이 안아 주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의 정치풍토를 보면 민주세계가 지금 무엇을 따라가고 있느냐? 옛날의 일개국 제국주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 때는 개인소유의 한계를 넘어 가지고 사회 소유권에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주의 제도 형태를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국가 소유권 내, 사회 소유권 내의 기준을 확장하면서, 즉 말하자면 하류계급, 노동자 농민계급, 중류 이하의 사람들을 높여서 균형을 이루는 사회제도 정치제도 형태로 발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현 민주세계는 위에서부터, 상류층계급으로부터, 머리에서부터, 힘의 시대로부터 아래의 노동자계급을 끌어올려 균형을 취하는 운동, 위에서 내려오는 운동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공산주의는 독재체제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완전히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은 절대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상부구조와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시대권 내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민주세계에서는 이런 하부구조의 조직권내에 있는 것을 융합해야 되고, 공산세계에서도 하부구조로부터 상부구조의 체제를 융합하지 않고는 안 되는 세계운세, 시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유민주세계하고 공산세계가 하나의 절대적인 장벽이 돼 가지고 이것을 연결하지 못했는데, 이제 그것이 터져나가 가지고 중공은 체제변경을 하고 자유세계와 근본적으로 합해져 가고 있습니다. 소련도 이제 그렇습니다. 경제문제를 보나 반드시 체제를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연합할 수 있는 때

역사를 두고 보면, 종교가 세계를 움직인 시대가 있었습니다. 로마본토를 중심삼고 종교가 세계를 지배하던 때가 있었어요. 신의 절대권을 중심한 로마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합해 나오던 그 모든 움직임이 부패해져 가지고 일반 상류층이나 중류층이나 하부층이 보게 될 때, 이건 안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떨어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하류, 중류 계급으로부터 인본주의 사상이 싹트게 되었고 그것이 인본주의 사상 계몽사상을 통해서 공산세계로부터 민주세계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 민주세계는 무엇이냐 하면 인간을 중심삼은, 지성인들이 합하여 구성된 하나의 체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결국은 지성인, 사람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신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주해서 나가기 때문에 인본주의 사상의 결착은 자연적인 이치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제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이 짧은 생활권 내에 있어서 자기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촉진하다 보니 이건 반드시 행락으로 몰락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현재 인본주의 배경을 중심삼고 종착점에서 부유한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 일대의 소유권을 주관하지 못하고, 더구나 사회주의 형태로 넘어가니까 돈이 있으면 그저 낭비할 수 있는 그런 체제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넘어서라도 이런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기의 행락적인 기준을 어디에 가서든지, 세계를 넘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가 가지고 행동하려고 하기 때문에 세계의 도의적인 제도와 사상을 파탄시키는데 있어서 그것이 주역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니 나라는 다 집어 던지고 행락에 떨어지고, 개인주의에 고착돼 버리면, 이건 말로입니다. 그래서 프리섹스라든가 마약, 행락에 취해 가지고-인생이 길지도 않은데-돈을 쓰더라도 파이프를 달아 가지고 쓰자 해 가지고 취해 살수 있는 길을 찾아가니 마약 문제라든가 모든 문제가 범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런 역사적 배경에 따라서 이렇게 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입장에서는 세계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돌아서 가지고 세계를 망칠 수 있는 단계로 떨어질 걸 살릴 수 있는 길로 갈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세계의 종착지에 봉착해서 신음하는 현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 반면에 70년 역사를 중심삼은 공산주의도 노동당이면 노동당 독재정권을 중심삼고 세계에 자기들의 영향권이 풍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국가군을 만들어 가지고 떡 하다보니 이들도 역시 주요 당의 특권계급을 만들어 가지고 부패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민주세계가 망해 들어가는 것과 같이, 프리섹스와 혼란한 행락주의의 인간만족을 위주로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산세계의 최고층도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연합할 수 있는 풍토가 그런 면에서도 화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도 공산주의를 가지고도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이미 나고, 민주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모든 위정자들도 역시 지금 자기들이 가는 길 가지고는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 하는, 그야말로 데드 라인(dead line)에 부딪친 것입니다. 두 곳의 지도자,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거기에 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계열이 무엇이냐 하면 그 아들딸들이라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의 부패된 지도자들의 아들딸은 공산세계가 민주주의 보다 낫다고 보고, 또 공산세계의 지도층에 있는 아들딸들은 오히려 민주세계가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산세계에서 민주세계를 보게 되면 뭐 학살이나 거짓말이나 그런 걸 안 하거든요. 공산세계는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서로서로 양면의 아들딸들이 전부 반대의 세계를 추구할 수 있는 유동권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70년대만 하더라도 부르조아, 유산계급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공산주의가 좋다고 데모를 하고 공산주의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다가 한 10년쯤 지나 공산주의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보니 안 되거든요. 또, 공산세계에서는 그 뒤를 따라서 요즘에 와서 민주세계에 눈을 떠 가지고 합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10년 내지 20년 기간에 전부 달라진 것입니다.

공산주의보다 나은 것이 민주주의인 줄 알았던 공산주의의 젊은 사람도 주춤하고, 민주주의의 지도층 아들딸들도 공산주의가 소망인 줄 알았다가 주춤했습니다. 이것이 어디로 갈 것이냐? 여기에서 공산주의보다 낫고 민주주의보다 나은 세계로 갈수 있는 하나의 길이 나오게 될 때는 젊은층은 자동적으로 밀어닥치는 조수와 같이 몰려 갈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우익으로 세계를 전부 다 안고 보니 자기들이 안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들딸이 전부 뛰쳐 나갔고, 좌익도 안고 보니 2세들은 뛰쳐 나갔습니다. 그래서 공산세계의 부모나 민주세계의 부모들이 보게 될 때 자기 아들딸들이 전부 다 큰일나겠으니까 좌익 우익이 서로서로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것이냐? 그런 것이 나와야 될 성 싶다고 위정자들이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여 수습할 수 있는 것은 두익사상

그렇게 볼 때, 이 좌익도 안 되고 우익도 안 되게 됐습니다. 좌익세계에도 가인 아벨이 생겨났고, 우익세계에도 가인 아벨이 생겨났습니다. 이것을 누가 통합할 수 있느냐? 좌익 자체도 못 하고 우익 자체도 못 합니다. 우익은 좌익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우익면의 전진적인 우익형, 또 좌익은 새로운 좌익면의 전진적인 좌익형, 이래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젊은이들에게는 옛날의 신비스러운 면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질주의 인본주의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 거기에 신이면 신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이런 것을 궁금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종합해 보면 로마교황청을 중심으로한 신본주의도 실패 하고, 인본주의인 민주주의도 실패하고, 물본주의인 공산주의도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신본주의 인본주의 물본주의를 전부 다 합할 수 있는 초국가적인 초이상주의적인 세계가 있으면 어떨 것이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종합할수 있는 사상적 체계가 필요함과 동시에 종교적체계가 융합된 그런 하나의 길이 필요하다 하는 것이 절대 요구되는 시대권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상도 필요하지만 종교주의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신을 중심삼은, 인간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인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끼리는 싸우는 거예요. 세계역사의 모든 정치적 취향이 이런 방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여기에 통일교회가 그것을 통합하기 위한 방편적인 길을 모색해서 발표하는 것이 두익입니다. (박수)

사람은 정신과 몸뚱이와 물질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역사에 있어서 종적으로 영적 지도권에 의한 신본주의 시대, 몸적 시대인 인본주의 시대, 물질 중심한 물본주의 시대로 끝에 다 왔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합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몸뚱이가 정신을 합할 수 없고, 물질이 몸뚱이를 통해서 정신을 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신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러면 마음중의 무슨 마음? 최고의 마음, 최고의 정신기준이 완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역사내의 마음이 아니라 역사권을 초월하여 작용할 수 있는 마음적 사상체계이어야 됩니다. 인간 역사시대를 초월한 신의 섭리시대와 연결되고, 한계적 사상권이 아니고 초한계적 사상, 다시 말하면 시한적인 사상이 아니라 초시한적 사상, 일생을 중심삼은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을 중심삼고 이 상을 추구하는 이런 내용이 전시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생각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비로소 생각을 중심삼고 안착할 수 있는, 정착할 수 있는 세계의 기준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그래도 이론적인 논리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인종을 어떻게 연합시키느냐하는 문제와, 몸뚱이를 대표한 인본주의하고 정신을 대표한 신본주의 종교권하고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인종주의와 인본주의와 종교권을 연결해야 되는데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인 인본주의)은 자기 일개국, 미국이면 미국 제일주의를, 프랑스면 프랑스 제일주의를 못 넘어갑니다.

투쟁의 세계를 넘어 유토피아의 세계로 인도하는 통일교회

그래서 무슨 결론이 나오느냐 하면 공산주의도 정신을 포함한 이상주의를 흡수 해야 되고, 인본주의도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주의를 혹은 그 이상의 주의를 추구해야 되고, 종교도 자기 교단을 중심삼은 교파를 초월한 전체의 대표 종교로서 전 인류를 위한 종교권으로 화합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내용을 갖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을 놓고 수습할 수 있는 주의, 이 최고의 정신과 연결되는, 즉 말하자면, 두익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우익을 안고 좌익을 안고 이것을 서로 붙들고 어디로 갈 것이냐? 여기에서 몰려서 싸우는 투쟁의 세계를 넘어서 하늘이 인도하는 행복의 세계로, 유토피아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걸 안아 가지고 평면적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종적으로 들고 내려와도 이게 전부 다 붙어 다녀야 됩니다. 이걸 이렇게 하더라도 평면적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통일교회가, 사상적으로 체제에 의해서 몰락하고 실패했던 것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논리 체제를 갖춤과 동시에 이를 품어 가지고 횡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종교를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에서 움직일 수 있는 영적 체험의 기반을 중심삼은 초월적 실체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될 내용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은 인간적인 면에서의 인본주의나 물본주의의, 지금까지 과거의 모든 신본주의도 체계적으로 이론화시켜서 그것을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짐과 동시에 종적인 면에서 종파를 초월하여 연결해 나갈수 있는 체험적인 종교사상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적인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모든 물질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이 볼 때 '통일교회 교인인 저 사람은 우리 공산당보다도 철저하고 인격적으로 양심적으로 안팎의 모든 면에 있어서 철저하다. 공산당 자체가 저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 할 수 있고, 또 세속적인 인본주의자들이 볼 때도 '아, 우리세계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할수 있고, 지금까지의 기성 종단들이 볼때도 '아이구 ! 통일교회 교인은 우리 종단을 넘어 훌륭한 사람이다. 저런 사람이 우리 종단의 사람이면 좋겠다' 할수 있는 표준적인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4대 면에서 필요로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 있다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프리섹스를 좋아하지 않고, 개인주의를 좋아하지 않고, 행락주의를 좋아하지 않고, 그건 틀렸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공산세계에 가서도 자랑할 수 있고, 세속적인 인본주의 세계에 가서도 자랑할 수 있고, 교파주의자한테도 자랑할 수 있고, 이 땅에 살다 간 모든 사람들은 이런 과정을 거친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늘나라 영계에 가서도 자랑할 수 있다 이거예요. (박수) 그건 뭐냐? 머리가 완전하고 발이 완전하고 양팔이 완전하고 내장이 완전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인류역사 가운데서 표본적인 남자 여자를 빼서 인류역사학의 박물관이 있다면 거기에 전시할 수 있는 타입의 사람은 누구냐 하면 그건 무니(Moonie)의 남자 여자밖에 없습니다. (박수)

무니들은 공산주의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세속적 인본주의도, 기성교회도 소화할수 있고, 하나님까지 소화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참사랑! 참사랑을 가지고. (박수)

이렇게 역사를 총평해 보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서 있는 위치가 얼마나 굉장한 자리냐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히야! 선생님은 그렇게 보고 지금까지 섭리해 나오는구만. 아유! 굉장한 것이로구나!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40년을 중심삼고 1차, 2차대전 이후에 이것이 재탕감시대로 전개되어 이렇게 핍박의 고개를 넘고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그 환경을 제거시키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이제야말로 그러한 반대 세력권은 석양을 거쳐 밤을 향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고, 우리는 지금 새벽 여명을 통해서 아침 태양이 솟아오를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시대의 물질주의 공산주의자들도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그 아들딸은 내 편이고, 현재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위정자들도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아들딸은 내 편입니다. 종교지도자 아들딸들도 가만 보면 세계적으로 갈 길이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전부 다 교조주의적인 입장에서 잠을 자고 있더라도 그 아들딸은 내 편으로 올 수 있는 준비가 딱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가인권에 있는 사람들까지 규합하기 위해서 세계의 학자들, 지상세계를 전부 다 묶는 거예요. 가인권도 살려 주려니 말이예요, 아들딸은 환영하지만 그 노틀들이 전부 다 반대 하니 그들을 포섭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학자세계는 학자대로 묶고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새로운 길을 모색해 가지고 움직여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목사들을 묶고…. 퇴역장성을 중심삼은 재향군인, 그거 전부 다 가인권 조직입니다. 그걸 전부 묶어 놓은 기반 밑에서 그 체제 이상의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서 신시대의 젊음을 향해서 우리가 출범하고 있는 순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두익과 하나님주의는 하나님의 참된 정신을 통해 하나되는 것

이제 레버런 문은 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낮잠만 자도 지금까지 한 일을 가지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대책방안이 돼 있기 때문에 지성인들로부터 아는 사람은, 새시대를 찾는 사람은 오지 말라고 형무소같이 담을 해 놓더라도 야간에 줄을 타고 넘어오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미국의 적극적인 반대도, 일본의 적극적인 반대도, 독일의 적극적인 반대도 다 끝났습니다.

이런 시대가 되었으니 이제 주장할 것은 두익입니다. 좌익 우익보다도 두익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헤드 윙 (head wing ;두익) 위가 무엇이냐? 가디즘(Godism ;하나님주의)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가디즘 아래에 헤드 윙이라는 것입니다. 헤드 윙 위에 가디즘을 첨부했기 때문에 이것은 영적 세계의 편성과 지상세계의 헤드 윙을 통해 가지고 완전히 연결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헤드 윙이라는 말은 물본주의자 인본부의자에게 필요합니다. 이것이 대치하는 데 있어서 헤드 윙을 내놓으면 꼼짝못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디즘은 무엇이냐? 종교인들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주의가 어떤 줄 아느냐하면 꼼짝 못합니다 일반 통용하는 데 있어서는 이 두 단어를 가지면, 완전히 세속적인 인간에게 있어서는 헤드 윙이라는 말이 쏙 들어가고, 종교인에게 있어서는 가디즘이라는 말이 쏙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사회에 선포할 수 있는 표상적이고 이상적인 하나의 단어는 헤드 윙이라는 말이 적절한 말이다 이거예요. 헤드 윙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한 몸뚱이를 구성하기 위한 주의입니다. 이것은 몸뚱이주의, 이 세상에 살 때 인간에게 필요한 요소입니다. 가디즘은 무엇이냐? 정신주의입니다. 이것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통일주의는 뭐냐 하고 묻게되면, 이런 둘이 하나되어 완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하고 그걸 구별해서 얘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살아서 하나님 앞에 가더라도 환영받고, 또 살아서 어디에 가더라도 어떤 이념이나 세계의 최고 자리에 가더라도 그것들을 다 커버(cover)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합되는데는 어떻게 통합되느냐? 이제는 두익을 알았어요. 하나님주의를 알았지요? 「예」 통일주의를 알았어요. 통합하는 데는 어떻게 통합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의 참된 정신을 통해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왜? 인간이 근본에서 태어났기때문에 태어나게 된 근본 주체에서부터 동기가 돼 가지고 과정적 인간 육체까지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을 연결시켜 나와야 완전한 통합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완전한 통합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가려고 해도 영계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가르쳐 주는 이런 영적 체험을 통해서 모든 것을 수습해 나가는 배경이 확실한 현실 생활권 내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 한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몸뚱이는 정신을 중심삼고 조상들이 전부 다 뿌리가 돼 있다구요. 선한 조상들이 전부 다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조상들은 이놈의 몸뚱이가 악한 세계로 가는 것을 방해해 가지고 선한 세계로 갈수 있게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이 가능합니다.

통일교회는 영적인 개인을 동원할 수 있고 연결적 체제를 통해 가지고 선조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인 정성을 들여 가지고 종적인 면에 박자와 파동이 맞아야 접선을 했지만 이제는 그 방송국 자체에 들어왔어요. 진동판과 같은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 파동이 아니고 파동을 일으키는 송신기 자체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몇천 주파수로 하든가, 몇십 주파수로 하든가, 단파로 하든가 갖다붙이면 파장, 전파를 전부 다 낼 수 있어요. 내가 방송국을 가졌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우리 조상들이 와서 나에게 협조하소서. 선한 조상이여 와서 협조하소서. 그런 바이브레이션(vibration ;진동)이 필요합니다' 하면 찌익 와서…. 개인을 부르더라도 움직일 수 있고, 가정을 불러도 움직일 수 있고, 종족권, 민족권, 세계권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발판이 지상에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이 움직여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내 몸뚱이는 이렇게 가려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돌아 가지고 전부 다 끌려가는 것입니다. 두 영인체가 와서 하나를 붙들고 끌게 되면 자신은 그 붙든 것을 모르기 때문에 끌려가지, 별 수 있어요? 혼자 달려 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믿어요? 「예」 이것이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이론적 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나 모든 영계도 바라는 것은 인간완성입니다. 오늘날 역사발전의 모든 목적도 인생완성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역사를 통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오늘날 물질을 좋아하는 공산주의가 나오고, 몸뚱이를 좋아하는 인본주의가 나와 세계의 대표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또 복귀섭리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볼 때 완전한 영인체 완성과 육체 완성이 딱 맞아떨어질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섭리를 대해 가지고 역사시대를 거쳐오는 것입니다.

천주사적 심정권을 심어 놓아야 할 우리들

요즘은 컴퓨터를 중심삼고 여기 앉아서도 버튼만 누르면 일본의 모든것도 다 나오게 되어 있지요? 컴퓨터에 그렇게 나오려면 먼저 프로젝트(project) 를 집어 넣어야 됩니다. 마인드(mind) 와 같은 걸 집어 넣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컴퓨터도 마음 형태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계획안입니다. 그걸 집어넣어야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뚱이가 컴퓨터와 마찬가지인데, 몸뚱이의 버튼을 누르려면 몸뚱이에 마인드 장치를 집어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격관을 중심삼은 하나님 본래의 기본 마음을 집어넣어 놓고 버튼만 누르면 언제 어디서나 그 자체는 적용이 됩니다.

여기 데니스, 뚱뚱하고 고집스러운 녀석이 앉아 있지만 하나님이 '너 어떤 놈이냐' 할 때 몸뚱이는 저렇게 크지만 그 마음 데이타를 딱 갖다 집어넣고 버튼만 누르면 언제든지 '이 녀석은 이런 놈이다'라고 평가가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이제 통일교회 가 보면 개인활동, 가정활동, 종족활동, 민족활동, 세계활동, 천주활동을 마인드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연결시키는데, 그게 뭐냐 하면 데이터로써 마음의 형을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집어 넣으면 '나는 세계적인 대표요, 나는 개인적인 대표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하고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체가 전부 다 공인할 수 있는, 어디 가든지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가정 버튼을 눌렀을 때 데니스의 가정은 나오지만, 종족 버튼을 눌렀을 때 데니스가 안나오면 그건 '끽!' 입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심) 종족 안에 가서 못 사는 것입니다. 또 종족기반은 있는데 국가기반이 없다 할 때는, 종족기반에서 머물지 그 이상은 못 갑니다. 그다음에는 세계 버튼을 누르게 되면…. 통일교회 녀석들에게 '세계를 위해 살라!' 고 선생님이 그런 프로젝트를 준비해서 몸뚱이에 마음의 형태로 집어 넣었는데 안 한 녀석은 세계를 보면 전부 다 깜깜합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이게 거꾸로 돼 있어요. 점점점 올라갈수록 작아지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에 우주의 마음의 프로젝트를 집어넣어도 이것이 반응하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돼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제품도 전부 다 그런데, 하나님이 만든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이 얼마나 신비한데, 이것은 우주 전체에 박자를 맞추는 상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게 될수 없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이거 이론적으로 맞지 않아요?

이제 통일교인들이 우주의 본향에 마음이 들어가 있는지 물어 보면, 우르르르 소리는 날 것입니다, 소리. 소리는 나더라도 형태는 안 나온다는 거예요. 생각은 한다구요, 생각은. 생각은 실체를 못 이룹니다. 생각은 실체를 못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없는 것보다 더 시끄러워요. 자 레버런 문의 버튼을 누르면 어떨까요? 개인도 바바바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도 바바바바바…. (웃음. 박수) 여러분은 그거 원치 않아요? 「원합니다」 굉장한 거예요. 하나님이 좋은 비밀 창고에 보배라고 해서 온도도 맞추고 상처가 날까 고이고이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들어가서 사랑의 품에서 낮잠자고, 좋고 평화로운 가운데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전부 다 컴퓨터인데 그 집어넣는 프로젝트 모델은 별의별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 이게 맞을 게 뭐예요? 어떤 녀석은 삼각형이고 어떤 녀석은 별의별…. 버튼을 누르면 개인 가정이 전부 다 '우-'소리는 나지만 형태는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는데도 안 되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것은 방송할 수 있는, 심정의 방송국 장치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이 컴퓨터가 나온 것은 이 세상 인간이 우주와 통할 수 있고 하나의 통일된 세계에 버튼을 누르면 어디든지 활동할 수 있기 위해, 상대적으로 인간이 살수 있는 모형 형태를 따서 실현화시킨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이 컴퓨터 장치입니다.

앞으로 이제 영인체를 볼 수 있는 TV가 나오면 어떻겠어요? (웃음) 통일교회 사람들을 비춰 보면 그 뒤에 영인체가 수두룩하게 따라다닙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여러분 선조만 동원하면, 그건 종족밖에 못 합니다. 종족을 초월하여 애국자를 동원하려면 국가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고 국가의 터전이 있어야 됩니다. 세계의 성인들과 그 부하를 동원하려면 세계의 종교를 넘어설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직접 여러분을 따라다닐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천주사적 심정권을 심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미 영계와 하나되어 있는 통일교회

선생님을 말이예요, 영국놈, 독일놈, 프랑스놈, 되놈, 일본놈 다 좋아합니다. 그건 뭐냐 하면 영적인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나라를 넘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선한 영인들이 전부 다 옹호해 주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초국가적인 영들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미국에 가면 미국의 영들이 전부다 협조해 가지고 미국 충신들을 끌어다가 협조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국 나라의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선령들이 왔으면 미국을 중심삼고 죽어간 사람을 불러내어 협조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사람과 같은 위치에 있는 영인들이 내려와가지고 가정과 종족과 개인권까지 확대해 가지고 어디든지 세계의 성인으로부터 위인 애국자, 그다음에는 동네의 의로운 사람까지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는 체제, 어디든지 종횡으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만들려니 지상에서 탕감복귀 역사상 이런 것을 정비하는 투쟁역사가 없을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온 길입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적인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개인적인 입장에 있더라도 세계 최고의 성인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필요로 하게 될 때, 그와 같은 심성을 가지고 그와 같은 심적인 생활을 한 사람은 어디든지 종횡무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영적으로 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 움직임을 두고, 전세계의 각 나라 애국자들은 전부다 이 땅 위에 통일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배후에 울타리를 쳐 가지고 재림해서 정주하고 있습니다. 그건 부대로 말하면, 그 나라의 민족 몇십 배 몇백 배가 되는 사람들이 죽어 가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이 와서 진을 치고 확대공작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선교사는 국가적인 운동을 해 가지고 총동원 해 가지고 영계와 더불어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희생을 각오하고 총진군 명령을 내리면 그 영들이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시대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책임을 지고 움직여야 되는데 그걸 안하면 가정이 대신 탕감하여 희생적 제물로 흘러가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간부층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암병에 걸려죽는 사람이 많이 생길 것이다, 이런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벌어질 것이라구요. 국가 책임자라고 하게 되면 국가를 중심삼고 모든 식구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국가를 살려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배때기를 채우고 자기 혼자 행락을 취하게 되면 그건 맞아 죽어야 돼요.

이것이 무엇이냐? 영적인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면 물존주의(物尊主義)의 인본주의 이런 모든 주의는 끝장나고 후세들은 전부 다 새로운 시대를 바라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세계에서도 전부 다 개인 재림, 가정 재림, 종족 재림, 민족 재림, 국가 재림 형태를 거쳐 가지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차원으로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영적으로는 이미 하나 돼 있습니다. 여기, 데니스면 데니스가 몇 개 인종과 세계 몇 나라 사람을 동원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초월해라, 인종을 초월해라, 교파를 초월해라, 주의를 초월해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교인들이 협조하고 백인 영들이 협조하고 흑인 영들이 협조하고 한국 영들이 협조하니, 모든 국가를 넘어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백인만 좋아하면, 백인 성인이 누가 있어요? 자기집만 사랑하면 자기 일파 몇 녀석만 좋아하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때에 들어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은 다 끝났어요. 타락이 없었으면, 본래 영계는 지상세계에 어디에나 재림해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막혀 버렸습니다. 선생님이 장벽을 전부 다 부숴 버렸다구요. 어저께도 얘기 했지만, 제일 원수의 국가들로서 네 나라를 거쳐 넘어가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국경을 전부 다 무너뜨려라 그 말입니다. 사랑의 씨를 뿌림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 막혀진 모든 영계의 담이 다 트여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앞으로는 반대하려고 '무니' 하고 입을 열려고 하면 '무-' 하다가 말이 안 나오는 그런 역사가 벌어집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웃음)

인간이 주체예요, 영계가 주체예요? 지상이 주체예요, 영계가 주체예요? 「인간이 주체입니다」 여러분은 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있어서 정계나 경제계나 학계나 모든 면에서 기반을 닦은 것은 미국 정부와 CIA가 모든 힘을 다해도 제거 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영인은 자유세계에 재림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흥진군을 보내 가지고 그 다리를 전부 다…. 테이프를 끊는 거예요. 그 나라의 군왕들을 내세우고 성인현철이 테이프를 끊어 가지고 전부 다 지상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제일의 왕과 왕비가 나타나서 통일교회 사람과 의논을 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 축복받은 커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면 꺼꾸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그 족속을 대표한, 스페인 사람이면 스페인 족속을 대표한 왕자가 돼 가지고 관리하게 됩니다. 교구장과 같은 이런 책임을 지고 영계의 총 조직 편성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혼란스러워요. 전부 다 조직편성이 안 돼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원리적으로 보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되게 돼 있지, 참부모 없이 조직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통일교회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각 종족, 각 민족에 대한 영계의 편성기준이 연결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잔치에 참석하는 것이 최고의 이상

자, 천국에서 왕권 선발전이 벌어졌는데 퇴폐적인 사상을 가진 종새끼가 되고 똥개새끼가 돼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사상부터 달라져야 됩니다. 선생님과 같이 사랑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일 방향만이…. 보라구요. 선생님은 여기서부터 전부 다니면서 이렇게 세계까지 나왔지만 여러분은 중앙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 길을 놓고 끝까지 가면 된다구요. 그것도 못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중심삼고 싸우면서 요걸 확대해 가지고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 중심을 중심삼고…. 이러려면 여기에서는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를 통해 가지고 이렇게 나왔는데…. 여러분들은 이게 이렇게 딱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싹 요것만 가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아프리카에 간다고 할 때는 아프리카의 영인들이 집합합니다. 이렇게 다 연결시키기 위해서 내가 40개 국을 순회하면서 성지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 나라의 기점을 중심삼고 한국과의 기지를 상대적으로 세워가지고 그 나라의 선한 영들이 집결하여 상대적으로 재림하게 하여 우리 사람이 가면 협조하게 하는 상대권 균형세계의 판도를 사방으로 만들기 위한 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그것이 1965년입니다. 지금이 1987년이니까 22년 전입니다. 22년 동안에 그때 꿈같은 기준을 중심 삼았던 것이 지상세계가 평준화 되어 통일교회는 어디를 가더라도 구렁텅이가 없고 담이 없게끔 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친 짓이예요? 세계를 구경 다니는 것이 아니라 성지를 택정해 한국의 돌과 흙을 가지고 다녔어요. 그걸 누가 믿었겠어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뭐 20년도 안 걸린다구요. 순식간에 될 수 있는 때 입니다. 그래서 40개 국 대신 동서 남북 4개 국을 통하라는 것입니다. 4개 국에 가서 피땀을 흘리는 놀음을 하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4개 국을 거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의 관념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이든 어디든, 먼 데, 될 수 있는 대로 먼 대로, 끝에서 끝으로 동서남북 끝을 거쳐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백인 영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지상에 오기를 얼마나…. 지금까지 왔다 간 선하게 살던 양심적인 영들이 지상에 내려오기를 얼마나 고대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자기 일족이 인연돼야 돼요. 그래서 홈 처치 시스템 (home church system;가정교회조직) 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어떤 영도 자기와 관계된 것, 전문분야, 경제면 경제분야 학자를 중심으로 세계 각 나라, 120개 국가 이상의 영들이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기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더구나 미국 같은데서는 360집 가운데 120국가 이상의 족속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각나라 가운데에 있는 모든 홈 처치를 중심삼고 볼 때, 사람마다 전부 달라요. 흑인 같은 사람, 영국인같이 교만한 사람, 독일인같이 고집이 센 사람, 다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인같이 개인주의적인 사람도 있고 말이예요.

그걸 왜 해야 되느냐? 이것을 교류시켜 가지고 수많은 영계의 영인들이 여러분들을 협조했다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천국가서 담 없이 수많은 영인들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상속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죽은 영인들은 홈 처치의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부모님의 결정 밑에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홈 처치를 후원하려고 눈을 도사리고 있다는 거예요. 핸드릭 박사! 이 홈 처치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그거 생각하고 대답할 게 뭐 있어요? 묻자마자 대답하고 나서 생각해야지, 생각하고 나서 대답할 게 뭐 있어요?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을 보면, 일본 사람은 명령을 받으면 '하이(はい ;예)' 하고 뛰어가는데 미국 사람은 명령을 받게 되면 생각하고, 분석하고 나서 좋고 나쁜 것을 따집니다. (웃음) 이러면 지는 거예요. '웰(well)'이 무엇이냐 하면, 좋다는 뜻이 아니에요. 우물이예요. 그러니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하다가 물에 빠지는 거예요. 생각을 하지 않고 뛰게 되면 그냥 '웰(well;좋다)'입니다. '웰' 이것은 좋은데, 생각하니까 전부 다 빠져 버린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생각을 하고 그런지….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생각을 해서 세계를 전부 다 이렇게 편성했는데…. 여러분보다 생각이 모자라서 이런 말을 하고 이런 명령을 하겠나, 이것들아? 오늘 선생님 말씀을 가만히 들어 보니 세계에 그런 정상(情狀)이 여러분 눈 앞에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그런 역사시대를 거쳐왔어요, 안 거쳐왔어요? 「거쳐왔습니다」 이것을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처방방법이 통일교회에 있어요, 없어요? 있잖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명령을 하는 거예요. 먹어 봐라, 맛이 어떤지….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는 거예요. 그것이 결과요, 답입니다. 문제없습니다.

이제는 '웰(well)' 해야 할 때는 '아이고, 달려라' 하라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전부 다 발동기가 돼 있기 때문에 실험할 필요가 없어요. 실험은 무슨 실험이예요? 그냥 그대로 만들어 가지고 싸게 팔면 되는 거예요. 연구는 무슨 연구고 실험은 무슨 실험? 만들면서 생각해도 잘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영계를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대표자가 되고 싶어요? 「예」 인종주의자는 절대 효력이 없습니다. 또, 인본주의자도 효력이 없고, 물본주의자도 효력이 없고, 교파주의자도 효력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오직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통일주의)만이 효력이 있습니다.

그래, 여기에 모인 책임자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뭐냐 ! 선생님이 이것들을 믿고 뭘 하겠다고…. 기가 차다구. 나라의 대통령을 만들고 호령해야 할 텐데, 이게 뭐예요? 자기들이 대신 그런 자리에 섰으면 부끄러운 줄 알고, 죽을 자리가 뻗치더라도 일하겠다고 하면서 죽으라는 거예요. 그런데 뭐 쉬겠다구? 그 꼴에 쉬겠어요? 하루 세끼 먹고 잠은 여덟 시간 자고 일을 여덟 시간하면 돼? 이래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래서는 안 됩니다. 왕보다도 낫고 누구보다도 나아야 되겠으니까, 그런 레테르를 붙여 주려니까 쉬지 말고 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하거든요.

영계에 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영계에서는 먹을 것이 걱정 없고 입을 것도 걱정 없습니다. 살 것이 걱정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취미가 뭣이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뱅퀴트(banquet)에 참석하는 것,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는 모임에 참석하는 것 이외에는 소망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잔치에 참석하는 그것만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거기에 사랑이 있고, 거기에 기쁨이 있고, 거기서부터 행복의 기원이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자, 잠이 필요 없는 그 세계에 가서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천국을 형성하려면 영계가 동원되어야

무니의 소원은 뭐냐? 선생님의 가까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우니까 말이예요.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버튼만 눌러 보면 대번에 알아요. 뭐, 척 만나면 안다구요. 자격이 없는게 벌써 들어왔구나 하면 그건 자연히 뒤로 물러가는 거에요. 영계의 분별 힘에 의해서 자기의 파장에 맞고 자기 볼륨에 맞는데 가서 서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공신은 구석에 가서 거꾸로 붙들고 있더라도 집이 움직여서 그 자리에 데려다 줍니다. (웃음) 어떻게 할 거야, 이 녀석들. 그 세계가 앞으로 오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똥걸레같이 생각하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틀림없이 죽습니다. 틀림없이 여러분은 죽어요. 그거 자신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번 딱 막혀 버리면 영원히 입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여기 데니스 도리스(Doris)가 구세주와 같은데, '도리스 헬프 미 (Doris, help me;도리스 도와주세요)' 할 거예요? 가망이 없다구요.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영계에 갔을 때, 담벽이 없는 자유천지의 주인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게 얼마나 고마와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이렇게 살았으면 말이예요, 영계는 경계선이 없기 때문에 영계의 영역은 끝이 없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 다 '내가 너희들을 협조했다. 거기 책임자가 너였을 때, 너의 시대에 가서 협조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 친구예요. 한 시대권 내에 서 있는 동료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한 나라로 돼 있기 때문에 세상도 이렇게 해 가지고 한 나라로 조직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안 그래요? 우리는 하나의 세계 기반에서 지금까지 활동해 왔습니다. 박보희는 예외지요? 뭐 레버런 문이 사돈이고 따라 다니고 하니까 예외지요? 응? 「예(박보희)」(폭소) 수학의 공식이 말이예요, 가르치는 교수라고 해서 공식을 안 통하고 답을 맞힐 수 있어요? 수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수학공식을 통하지 않고 옳은 답을 내 놓을 수 있느냐 말이예요? 공식이 제자들에게만 필요한 거예요? 아닙니다. 절대 아니예요. 크나 작으나 다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 박보희는 어떨 것 같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를 통해서 시키고 자기 아들딸을 통해서 시키라는 거예요. 삼 대가 한 시스템입니다.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이 삼 대권의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12대 대상권의 협조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아담, 예수가 둘째 아담, 그리고 재림시대의 세번째 아담, 이것이 한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삼 대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활용,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이 상상하고 구상한 것이 몇 퍼센트 실현 가능할 것 같아요? 「백 퍼센트입니다」 어떻게 그걸 알아요? 내가 최고의 사기꾼인지 알아요? 레버런 문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대로 해보니까 영계가 움직이고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걸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아. 결과가 나타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때서야 '이게 참이구나!' 하고 알지, 그러기 전에는 거짓인 줄 어떻게 알아요? 흥진군이 영계에 갈 때,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된다 했는데 그걸 누가 믿었어요? 요즘에 그런 현상을 보고 듣고 세계적으로 나타나니까 그렇다고 하지요. 실제로 해 보니까 다 안다구요.

선생님이 이야기 하듯이 영계가 동원되어야 돼요. 영계가 동원되지 않으면 어떻게 천국을 형성하겠어요? 형성 못 합니다. 천국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되게 돼 있지, 지금까지의 타락한 후손으로 시작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을 창조할 때 천사세계의 협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도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전부 다 지상을 협조해야 합니다. 그러지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부활원리가 그렇지요? 부활원리가 그냥 그대로 결과로 나타나야 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가 선생님에 대해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이거 한 500명의 무니들, 책임자들이 눈이 깜깜하게 되어 가지고 모르고 있다구요. 여기 얘기하는 선생님은 흥분돼서 '이놈의 자식아' 하고 싶은데 왜 이러고 있어요? 이것들을 전부 다 치워 버리고 이 이상 훌륭한 사람을 전도하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왜 그렇게 안 하느냐? 지금까지 여러분을 중심삼고 쌓아 올린 탕감기준을 딴 분야에서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이걸 와이프 아웃(wipe out;무시)했다가는 다 없어지기 때문에, 새로이 그 기반을 닦아 핍박을 받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락한 그 시대에 그렇게 해 가지고 들어오면 더 나을 수 있겠느냐? 보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전부다 실천하고 경험을 많이 해서 물이라도 불그스름하게 들었기 때문에, 그 물감이라도 절약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가디즘을 교도하려면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어야

영계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의 몸 밖에 있어요, 몸 안에까지 들어와 있어요? 「몸 안에 있습니다」 (영어로 말씀하신 부분은 수록하지 않았음) 자, 통역하라구. 여러분은 한국 말을 배워야 돼요. 「알겠습니다」

그러니 영계를 지고 다니고 모시고 다니는 거예요. 영계를 품고 다니고 이고 다니고 안고 다니는 것입니다. 도망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더라도, 세상의 누가 나를 반대하더라도, 세상의 어디를 가더라도 내 마음은 당당합니다. 근자에 와 가지고 내가 CIA가 들으면 깜짝 놀라고 FBI가 들어도 깜짝 놀라고 미국 자체가 깜짝 놀라게 쾅쾅포를 쏘아 대는 거예요. 놀래라 이거예요. 공격해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도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라는 거라구요. 모든 영계는 준비 다 됐으니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세계의 밤을 봐도 부끄럽지 않고 변소간에 가서 거꾸로 자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머리를 갖다 통에다 대고 통을 베개삼아 자도 부끄럽지 않아요. 그렇게 앉아서 자는 것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해요. 거기 앉아 자는 게 제일 편해요. 그렇지요? 필요하면 뚜껑을 열고 볼일을 보고 그거 얼마나 편해요? (웃음) 하나님에게 '하나님 이렇게 잡니다' 하더라도 '이놈의 자식아, 너 변소에서 하나님이 뭐야? 푸푸' 이러지 않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꽉 막혔던 것을 확 쓸어 버릴 수 있으니 말이예요. 하나님도 복귀섭리의 한을 그렇게 풀어 버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나님이 좋다고 하지, '예이, 이놈의 자식아!' 그러겠어요? (박수. 웃음) 변소를 지키는 사탄이 있더라도 참소를 못 한다고 생각하니, 그게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내가 공식석상에서 미국놈이라고 욕을 하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벼락맞을 자식…' 이라고 해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사실이 그러니까 말예요. (웃음) 그거 남자라면 얼마나 멋진 남자이고 하나님 편에서 볼때 얼마나 멋진 사람으로 생각하겠느냐 이거예요. 남자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네가 안 하면, 기독교가 못 하면 내가 할 것이고, 성인들이 못한 것을 내가 하겠으며, 하나님이 못 한 것을 내가 하겠다' 하니 그거 얼마나 배짱이 좋아요?

이놈의 자식들, 박사들을 시켰더니 눈을 꺼벅꺼벅하며 '아이구 아들딸을 어떻게 먹일까? 여편네를 어떻게 먹일까? 집안살림을 어떻게 하나?' 이러고 다녀요, 이놈의 자식들이. '아프리카부터 전부 개척을 해야 되겠다' 이래야지, 그러지 않으니까 이건 기생충이예요, 기생충.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에서 기생충의 생활을 하고 있어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누가 이러구저러구 못 하는 것입니다. 이제 알았어요? 「예」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은 무엇이냐?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세계에서는 하나님 이 천사세계를 짓고 만물세계를 짓고 아담을 지었습니다. 전부 다 천사를 동원해서 창조했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시대에 있어서도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의 주체자가 안 돼 가지고는 가디즘을 교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내가 지상의 기반이 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사탄인 천사장이 굴복하여 내 무릎 앞에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사탄의 힘으로 모든 것이 파괴되고 망해 들어가는 이 세계를 깨우쳐야 됩니다. '이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이 나를 유혹할 수 있으며 내 갈 길을 막을소냐?'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타개 할 수 있고 소화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지않고는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영계의 선한 영이 뒤에서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전부 다 정비합니다. 그러니 전진, 전진! 박차를 가해야 된다구요, 박차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내가 여러분, 각국 대표, 지방의 대표에게 명령하나니 이제부터는 주체의식, 주체사상을 가지고 임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영계가 나를 협조하게 된다. 통일가의 모든 전통을 따라 순응할 수 있는 기반이 천사세계뿐만 아니라 지상세계에도 이 원칙이 적용돼야 된다. 환경에 반대되는 것은 기도로서 타파하고 제거해야 된다. 반대하는 것은 폭파되어 깨져나갈 것이다' 하는 신념을 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여러분은 가는 길에서 직접 볼 것입니다. (영어로 말씀하신 약간의 부분은 수록하지 않았음)

자, 자신을 가졌어요? 발길에 채이더라도 흠칫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내가 반대하는 미국에서 전진하려고 했어요, 후퇴하려고 했어요? 「전진…」 링컨 센터에서도 전부 다 반대하고 메디슨 스퀘어 가든,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도 반대했지만 전진하고, 워싱턴대회도 반대했지만 '전진!' 하고 들이친 것입니다. 법정투쟁을 하고 댄버리(Danbury) 감옥에 가서도 '이놈의 댄버리, 내가 당하더라도 전파해서 하늘나라를 소개해야지' 한 거예요. 내가 한 일, 미국은 이제 내 궁둥이를 따라와야 됩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1년 7개월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영계를 동원하는 주체로서, 그 나라의 대통령과 국민을 대신해서 운명을 가려 주었다고 할 수 있는 대표자로서, 주면 주의 대표자로 행세를 해야 되고 나라면 나라의 대표자로서 행세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일을 영계를 동원해서 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손들어요. 틀림없겠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거짓말장이들…. 여러분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협조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첫발을 내디딜 때 '이 땅에 살고 있는 애국자가 있으면 그들의 교본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 내 교본을 사용하게 할 것이다' 이러고 출발했습니다. 미국 애국자의 텍스트북(textbook)은 다 집어 던지고 내가 세운 텍스트북으로 지도할 것입니다. 영계도 배워야 되고 미국 국민도 배워야…. 그런 기도를 하고 출발했던 내가 돌아갈 때는 이것을 안 만들어 놓고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제 가야 할 사람들은 젊은 2세들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하나님이 그 같은 신념과 같은 심정을 가졌는데, 왜 여러분들에게는 영계가 협조하는 그런 결과가 안 나타나겠느냐?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자기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경고를 한 거예요. 어렵더라도…. 요즘은 그래요. 다리가 뻣뻣하면 '이놈의 다리야 ! 내가 가야겠어' 그럽니다. 선생님이 그러고 다니는데 젊은 녀석들이…. 이놈의 자식들, 천벌을 받아야 돼요. 젊은 놈들이 낮잠을 자고 허송세월을 하고 말이예요.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대로 넘어갑니다. 우리 현진이 나이가 18세이지만 이번에 결혼시켜 주었어요. 그래서 여덟 쌍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노아의 여덟 식구 가정축복이 다 끝났어요. 이 가정적 기준은 사탄이 침해하게 돼 있지 않아요. 축복가정의 기반은 침해할 수 없는 여덟수, 8수를 완전히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천운이 우리를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3월 말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가 환영 할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영계에서 통일교회를 발전시키려고 그럽니다. 지금까지는 탕감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왜? 많이 펴 놓으면…. 선생님이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핍박이 많았고 얼마나 심적 고통이 많았어요? 그것을 거의 다 거쳤기 때문에 이제 봄날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가야 할 사람은 젊은이들, 2세들이예요. 그것이 우리 시대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사상을 집어넣는 거예요. 미국의 젊은이들은 전부 다 쓰레기통 같이 됐지요? 해골 골짜기예요. 성경에 해골이 군대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와 같이 주님이 오게 되면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군대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젊은 사람이지요? 「예」 형님이 돼야 돼요. 그래가지고 동생을 구해 주는 거예요. 문을 열고, 이제부터는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돌아가서….

이제는 영계도 알았고, 통일교회 운동인 이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 해드 윙(Head wing;두익)이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가를 모든 역사를 두고 볼 때 알았습니다. 자, 오늘 결의를 했으니 가 가지고…. 지금까지 지나간 보고를 듣는 것보다 앞으로 한 달 후의 활동한 실적을 보고…. 얼마나 현격한 차이가 있을 것인가 희망을 갖고 기다릴 거라구요.

미국 내에서도 이제 몇 달만 되게 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떠들썩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국가 앞에 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들은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을 포섭하지만 여러분은 젊은 사람을 포섭 하라구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라고 해 가지고 나간 사람들의 입장 이상 노력하라는 거예요. 움직여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열심히 싸워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뭐 지시사항도 많지만 다 그만두고, 내일 여기 결혼식 준비도 해야 된다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나머지 사람들은 말이예요, 여기 뉴욕골짜기도 이제 봄철이 됐으니 센트럴 파크에 가서 봄 햇빛도 받아 보고 나오는 싹도 바라보면서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해요. 이제부터는 자유의 시간이예요. 밥 먹을 데가 없으면 여기에 들어와서 먹어도 괜찮아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