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일시: 2006.10.21 (토) 장소: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경배) 「오늘은 아버님, 777가정 성혼 36주년입니다.」 777가정? 「예, 777쌍이오.」 (777가정 대표가 참부모님께 예물 봉정)

알았으면 행해 가지고 주인이 되어야 돼

효율이! 「예.」 오늘 Ⅶ장 해. Ⅶ번 원고 하나 만들어라. 「그거 마지막 겁니까? 최근에 10월 14일날 하신 겁니까?」 아니야. Ⅶ번이야, Ⅶ번. 「Ⅶ번이오? Ⅶ번이면 다 있지요, 여기.」 아니, 이렇게 하나 만들어 오라구. 「아, 예. 만들어 오겠습니다.」 어디 갔나? Ⅶ번을 읽자.

미국에서 오늘 새벽인가? 어제 시작했나, 저녁인가? 「오늘이 21일이니까요, 오늘 저녁에 시작합니다.」 저녁인가? 「예.」

아이고, 새로운 사람들 같네, 다. (웃음) 매일 봐도! (웃음) 「306명입니다.」 「이번이 제일 많은가요, 숫자가?」 「예, 제일 많습니다.」

306명? 「예.」 그러면 남자들도 306명 있겠네? 「그렇지요.」 (웃음) 이야, 그렇게 하다가는 세계를 하룻밤에 다 뒤집어 박을 거라. 나 같은 사람들이 됐으면 그렇잖아?

자기가 읽겠나? 「연실이 부를까요?」 여자가 읽게 하지. 「예.」 오늘 생일이 있겠네. 생일이 누구? 「오늘 생일인 사람 있어요? 없는데요.」 이야, 오늘 생일 없다는 것도 신기하다. 그렇지? (웃음)

힘차게 읽어 봐, 여자들의 본 될 수 있게끔. 여러분이 앞으로 120곳 세계 순방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우리 축복가정 동지들도 다 있고. 그 가정들만 다니면 어느 나라나 빠지는 나라가 없어요. 그럼. 자!

평화메시지 전체를 총망라한 결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게 중요한 거예요. 이걸 머리에 기억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하고, 그 다음에 내 것이다, 내 일이다, 내 뜻이다 하고 자기 일로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하늘이 같이해 주는 거예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자, 그렇게 생각하고.

(훈독 시작;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 여자 이름이 뭔지 알아? 소개하고 해야지, 소개. 「저는 양연실입니다. 6500가정입니다.」 6500쌍 양연실이 누구냐 하면 미국의 양창식의 누이동생이라구요. 그 다음에 세계일보….「세계일보 편집인 사모님입니다.」자, 한번 들어 봐. 똑똑히 발음하라구.

(훈독 계속;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하나님과, ‘하나님과’ 그 다음에 강조해야지.

(훈독 계속; ……여러분, 금년 2006년 8월 20일은 본인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 여섯 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감옥에서 세계적 차원의 옥고를 당당히 승리하고 해방­석방권을 쟁취한 제21주년 출감기념일이었습니다. 이 뜻 깊은 날을 경축하고, 또 역사적인 세계…)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아니야? ‘도’를 뺀 것 같은데? 다시 해봐요.

(훈독 계속; ……해방­석방권을 쟁취한 제21주년 출감기념일이기도…) ‘도’ 자. ‘도’ 자 빠진 거예요. (훈독 계속; 출감기념일이기도 하였습니다.) ‘도’ 자를 집어넣어야 돼. 그래. (마지막까지 훈독)

총론이에요. 섭리사의, 모든 역사의 내용 결론을 지었다구요. 그거 다 알아듣겠어?「예.」알지는 못하고 들었으니까 잊어버릴 수도 있고, 또 그걸 행하지 못하게 된다면 알아듣지도 못한 자리에 가는 거예요. 들었으면 내 것 삼아 가지고 행해야 돼요. 알았으면 행해 가지고 주인이 되어야 돼요. 내 것 되고 주인이 되어야 타락한 인간의 소원 완결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아주!」 아주 좋다.

뱃사람의 행복

여기 수련하는 학생들 대해 질문 좀 해봐. 「학생들에 질문을요?」 응. 학생한테 물어봐. 답변을 해보지.

황선조!「책 내용을 물어보라고요?」아, 이런 내용에 대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라는 거야, 얼마만큼 아나. 윤태근! 「예.」 ‘황선조’ 하니까 좋은 모양이지? 「아버님께서 아마 이 책의 내용을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질문을 하라고 합니다.」 질문하고 조금 더하면 시험을 쳐야 되겠어. 책 가지고 시험을 치는데 마찬가지 아니에요? 읽은 책 가지고 시험을 치르면 모르면 책 보면 되잖아요. 그것도 이제 가리를, 갈래 갈래 못 잡으면 모른다는 거지.

저기 앉아. 「예.」 아침 새벽부터 정신이 안 드니까 뱃사공들이 될 수 있는 미래의 여성들은 ‘뱃노래’한번 불러 보자. 정신이 번쩍 들 거라구요. 「‘뱃노래’같이 한번 힘차게 불러 봅시다.」

‘뱃노래’‘뱃놀이 가잔다’이 노래는 말이에요, 일본말로 해석해서 들으면 그것이 희미해져요. 영어로 해도 희미해지고 그래요. 한국어 원어가 그렇게 귀중한 거예요. 일본말로 또 생각하면 이중적인 생각을 해야지, 일본말과 비교해 가지고 딱 맞지를 못해요. 번역이라는 건 30퍼센트 이상이 미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은 원어를 공부해야 돼요. 그래야 그 나라의 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요. 자! (‘뱃노래’ 노래)

뱃사공은 행복한 것이 뭐냐 하면 배를 타 가지고 아침에 바다를 향해 출발할 때의 그 기분이 제일 귀한 거예요. “오늘의 모든 판가리는 몇 시간만 되면 결정되겠구만. 우리 아가, 우리 색시, 어머니 아버지, 큰길을 닦고 돌아오기를 바라는데.”사실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동네 동네에 소문나고 그 일대가 전부 다 소문이 나는 거예요. 그런 희망에 찬 거예요. 그건 하루 실천해 보면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올 때에 만선이 못 되면 “내가 하늘이 축복을 갖다 줄 수 있는 길을 못 닦고 나갔더랬다. 그래, 엄마, 어머니 미안합니다. 아버님, 미안합니다. 누나, 동생, 삼촌, 일족, 미안합니다.” 오늘 이 저녁에 돌아와 만선되기를 바라던 사람이 많았을 텐데 그들이 바라보는 뱃전에 승리의 깃발은 보이지 않고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 낙심이 얼마나 크느냐 이거예요. 간단하지 않아요.

거기에 그 도성의 도지사가 있으면 도지사도 “이야, 바라는 소원의 날은 하나도 오지 않고 바라지 않는, 원치 않는 날만 계속하누만. 우리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나? 불쌍하고 비참하게 되겠구만. 하늘이여, 도우소서!” 하는 거예요.

문제는 하나님이에요. “하늘이여, 도와주소서.” 자기 조상들도 못 돕고, 아무도 못 돕지만 하나님은 도울 수 있으니 “하나님만이 도우시옵소서.” 하는 간절한 마음이 그렇게 계속되는 날로 말미암아 간절한 마음이 떨어지면 안돼요. 자꾸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이 뱃사공이 돼서 코치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뱃전 앞에 하늘이 서 가지고 코치하는 길로 가게 되면 험한 길, 험한 골짜기, 외로운 뱃길이라도 그걸 찾아가게 되면 거기는 반드시 하늘이 준비한 복락의 기원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금고와 황금 밭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거 만났을 때 기쁨은 아침에 희망을 가지고 나가던 어떠한 누구보다도 행복을 느낄 것이고, 그 나라의 바라보는 모든 사람도 그런 소식을 들을 때 전국에 퍼져 나가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우리나라가 앞으로 잘 되겠구만. 우리 아들딸도 오늘과 같은, 새벽과 같은 이런 행복의 길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오대양 육대주의 넓은 천하를 헤엄쳐 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휘저어 하늘의 축복을 우리나라에 옮겨 주겠다.”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 대신자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대신한 사람은 나라의 애국자, 나라의 왕,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에요. 그 나라는 영원불멸,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사랑 이상의 꽃이 피고 황금 이상의 금은보화를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의 주인이 되느니라. 아주! 「아주!」 좋다! 「좋다!」 춤이나 추지.

‘춤을 추자’예요, ‘춤이나 추자’예요? ‘춤이나 추자’그건 끝나는 말이에요. ‘일이나 하자’그 말같이 마지막이에요. 춤을 추고 또 추자 이거예요. 손을 이렇게 했으면 이것을 이래야지 이렇게 하면 운동이에요, 운동. 주면받으려고 하고 웃으면 울려고 하고…. (웃음) 다리 올라갔으면 어깨는 내려가야 돼요, 이렇게.

그거 그래야 돼요.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보기에 흉하지 않고, 또 표정을 하더라도 어울릴 수 있는 표정이 그 박자가 맞아야 돼요. 또 자세가 맞아야 돼요. 알겠어요?

박수하겠다면 이렇게 박수하겠다면 되나, 이렇게? 이게 뭐야. 박수예요? 박수는 정면으로 해 가지고 오른손 왼손을 이래서 소리나게 딱해 가지고 공명권이 되는 거예요. (손뼉을 오므려서 마주치심) 공명권이 되게 해 가지고 딱 해야 돼요. (박수를 여러 번 치심) 박수소리도 울려나는 것이 화음이에요, 파음이 아니고. 성난 아주머니는 남편한테 분해 가지고 손톱 가지고 이러면 파음 소리가 나는 거예요. (웃음)

제일 어부의 행복은 그런 때예요. 아침에 출범, 뱃소리를 들으면서 출발하면서 “오늘 날도 좋구만.”또 아침 햇빛이 동녘 하늘에서 떠오르게 될 때 밤이 가 가지고 희망의 새로운 아침의 광명 천지가 나를 품어 주는 그 가운데서 기뻐 가지고 배 타고 나가서 잡아 가지고 돌아올 때 기쁨에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 것이냐 이거예요. 그건 뱃사람밖에 몰라요.

힘든 일을 했으니만큼 거기에 나타난 결과를 대응적인 선물로서 품고 가는 사람은 더 멀리 항구를 떠나서 일도 할 수 있고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영원히 주인으로 환영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예.」

그럴 때는 좋아 가지고 웃으면서 “알겠나?” 할 때 “예!”(웃음) 다 그거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대응적 상관관계는 하나님이 와서 감독해줘 가지고 점수를 매겨 준다는 거예요. 대응 알지요? 대응. 다이오(たいおう), 커리스판딩(corresponding)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자!

강연 못 하는 사람도 좋아할 줄 알아야

자! 이게 뭐야? 「아버님께서 오늘 아침 훈독한 말씀을 우리가 모두가 듣고 경청하고 내 것으로 만들고….」 선생 양반들의 한마디에 살아요. 난 이 말씀에 이런 결심을 했는데 너희들은 어떠냐 이거예요. 이래야, 선생님이 대답을 잘 못 하면 “내가 신나서 대답을 잘 할 텐데, 선생님보다 낫겠다.”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갖게끔 얘기를 해 주는 것도 괜찮아. 자!

「아침의 말씀이 이 평화메시지를 듣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실천을 해서 인격화하고 말씀의 실체가 되라 하는 당부이셨습니다. 그리고 교육시키는 강사들이 이 말씀에 대해서 요약해서 한마디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느낀 대로 하겠습니다.」

오늘 미국에서 120명이 한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꽝꽝꽝꽝 할 텐데, 원자폭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그게. 여기에 한번 맞아 나오면 잊을 수 없어요. 자기가 감동 받았으면 할아버지면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자기 아들딸한테, 손자 손자 손자에게 영원히 퍼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래, 좋은 것은 영원히 좋은 거예요. 나쁜 것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좋지 않으면 상을 찌그리지요? 그러니까 그런 마음을 언제든지 자기가 어디 가든지 가져야 돼요. 강연을 잘 하는 사람만 다 좋아서는 안 돼요. 못 하는 사람도 좋아해야 돼요.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하다가 이런 말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거 왜 저렇게 말하노?” 하고 말이에요. 말하는 내용을 컴퓨터에 기록하면서, 그걸 그냥 그대로 하지 말고 나는 내 말을 집어넣어 가지고, 중간에 딱 집어넣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 컴퓨터하고 비교해 보고 주욱 볼 때 “어떤 것을 느꼈어?” 할 때 “본래 그 사람의 말은 듣고 싶지 않지만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내가 듣기 좋을 수 있는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저 사람 때문이었으니 내 것이 전부 아니고 3분의 1을 저 사람에게 주고 나는 3분의 2를 갖는다.” 하는 사람은 발전해요. 연구한다구요.

그 사람의 말을 어려운 표정으로 얘기한 것을 시로 지으면 노래도 되는 것이고, 가사도 될 수 있는 것이고, 명곡도 될 수 있고, 비참한 노래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천하 만상의 놀음놀이가 다 우러나오는 거예요, 좋고 나쁜데서. 알겠어요? 나쁜 것을 먼저 말할 때 좋다고 하나, 좋은 것을 먼저 말할 때 좋다고 하나? 나쁜 것이 좋은 거예요, 좋은 것이 나쁜 거예요? 아, 그것도 몰라?

말은 나쁘게 말하지만 좋게 들으면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 누구 말 들어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저 말을 저렇게 안 하고 이렇게 하면 더 좋은데.”요런 데 이렇게 하면 아름다운 시문이 돼요. “자기 나라 말체가 될 텐데.”하면서 생각해야 돼요. 절대 그 시간을 졸지 말라는 거예요. 왜 졸아요? 그 찾아왔던 영인들, 조상들이 졸게 된다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아무개 손자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손자가 존다.” 할 때 얼마나 이중 삼중 슬픔이에요? 그 손자를 자랑스러워했지만 저나라에 가 가지고 조상이 자랑할 때 얼굴 상통이 어떻게 되겠나? 형편이 없지요. “그래, 임자 무슨 뭐 몇 대 손자가 왔지만 얼굴은 괜찮은데 모양이 보기 싫더라구. 조는 게 뭐야, 이게.” 조는 것도 여러 가지 모양이지요?

왜 왔다 갔어? (웃음) 「책 내용 좀 읽어 보려고….」 누구야? 누구보고 읽어 보라고 그랬어? 책이 없었어? 「책이 있었는데, 아까 읽어 본게 없었거든요. 여기 있던 게….」 그래, 그럼 달라고 하지,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그렇게 움직이면 선생님 말 듣지 말라는 충고야, 그게. 벌칙, 벌칙 하라구, 잘못했다고. 「죄송합니다!」

그래, 듣기 싫어하지. 수풀 속에 있는 사탄 대장 뭐이? (웃음) 노래 한번 해보라구. 사탄이 노래 한번 해, 사탄 노래. 아, 이거 또 인사를 하겠다고…. (웃음) 듣기 싫은 노래인데 인사까지 하면 내가 도망가잖아. 「참부모님게 드리는 송가를 부르겠습니다.」 아이고, 벌가지, 송가야? (웃음) (임원규 노래와 윤태근 원장이 보고)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할 줄 알아야

문답 하나 하지. 자기가 우리 누이동생같이 생겼다, 언니같이 생겼다 하는 형이 있을 거야. 어머니같이 생겼다, 그 다음에 삼촌어머니 모습, 그거 다 있잖아? 그 삼촌어머니 성격이 고약할 텐데 저 여자는 어드런 성격을 갖고 있나 한번 물어보고 말이야. 이러므로 말미암아 비교할 수 있는 지능이 발전하는 거야. 「예.」

멍해 가지고, 물이 멍하고서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거기는 구더기밖에 생기지 않아요. 모기 새끼가…. 모기 새끼를 뭐라고 그러던가? 「장구벌레입니다.」 아니, 일본말로 뭐라고 그래? 「보후라.」 그래, 보후라(ぼうふら). 봐도 쓸데없다 그 말이에요. 자!

「부모님께서는 이 말씀을 내 것으로, 각자가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그러면서 이 말씀을 놓고 서로 읽고 토론하고 서로가 질문을 하고 해야만 빨리 숙지가 된다. 그러면서 제가 간략하게 했듯이 아버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라, 또 누구누구 지목을 하면 그분이 또 일어서서 제가 느낀 바를 얘기했듯이 서로 토론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아버님, 가르치는 선생들 할까요, 수련생부터 할까요?」 그건 자기 마음대로 하라구. 「예, 그러면 아무래도 가르치는 선생들이 먼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승대 회장님은 항상 이 내용을 가지고 강의를 합니다. 제가 오늘 바통을 넘기겠습니다.」

야야, 다른 사람한테 해. 그 사람은 골자를 먼저 얘기하지 않고 잎과 가지를 많이 얘기하기 때문에 골자가 희미해져요. 중심을 딱 때려 놓고 설명해야 할 텐데 중심을 맞추지 않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다 결론을 내리기 때문에 가외의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안된다구.

「자, 그러면 우리 수련회의 306명의 총 조장님!」(박수) 「느낀 바를 한마디하시든지 뭐 좀 하세요.」 「각자가 이제 질문을 받을 텐데 각자가 나는 여기에 무엇이 오늘 아침에 감동된다는 걸 보시면서 체크 하세요.」

「……참부모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다시 가정에 돌아가서 주변 사람에게나 내 남편, 내 자식들에게 그 사랑이라는 것을 받은 만큼 받은 것을 지키고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전도의 길은 간단한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을 뜻길에 세우는 거예요.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부모예요, 부모. 세상으로 말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선생이에요. 그 다음은 주인이에요, 그 동네의 주인.

사람은 그것이 반드시 필요해요. 자기 낳아 준 부모, 스승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주인이 있어야 돼요. 대번에 주인 될 수 없어요. 여러 사람의 주인에서 배워야 돼요. 그 사람의 본을 받고 행동하는 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남이 한 대로 따라하는 것이 제일 쉽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환경에 화합할 줄 알아야 돼요. 쾌활한 노래를 부를 때는 자기도 모르게 암만 예쁜 아가씨라도 결혼도 안 한 아가씨라도 시집이야 어떻게 되든 간에 좋은 기분을 그냥 솔직히 표현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을 못살게 하는 양심적인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도와주고 싶지요.

교만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저런 여자는 그렇더라, 자기 동네에 그 얼굴이 비슷하니까 아무개 아줌마, 아무개 색시, 아무개 딸 같더라, 이렇게 평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 평을 하지 말고 자기 친구 가운데서 좋은 사람, 저 사람은 어떤 급인데 우리 친구가 저런 사람이 있는데 몇 점 줄 것이냐, 80점 줬으면 저 아줌마는 50점밖에 안 줘야 되겠다, 그 아저씨는 15점도 안 되겠다, 그렇게 비교하고서 평가를 해야지 아무 생각 없이 덮어놓고 얘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내용을 가려가면서 얘기를 해야 그 말도 실속이 있고, 어디에 가서 말을 하더라도 어디에 있는 사람도 다 말을 알아듣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을 바라보면, ‘저 아줌마는 어드런 성격이겠구만.’ 살짝 그 아줌마의 성격을 알아요. ‘우리 친구 가운데 이러이러한 누가 있었는데 저 아줌마 같은 성격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기분 나쁜 일을 하고 왔겠구만.’얼굴 보면 그래요. 그럴 때는 이랬으면 기분이 좋은 기분이었을 텐데 이런 생각, 그것을 그렇게 생각 못 하기 때문에 기분 나쁜 시간이 되니 전체에 악영향을 준다 이거예요. 하나의 문제를 놓고 토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테마와 같이 생각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

연구실과 같은 마음을 갖고 해야

오늘 날이 좋다, 나쁘다?「좋은 날입니다.」왜 좋아요? “아, 선생님이 왔기 때문에 좋다.”이거예요. 내가 있기 때문에 좋지.「예!」 좋다는 걸 ‘좋지’할 때는 미래예요. “내가 있기 때문에 좋지. 나는 그렇게 될 거야.”그러면서 전부 자기를 닦아 나가야 돼요. 어느 훌륭한, 유명한 사람이 왔으면 “아, 저 사람은 어떻게 유명한가?”하는 거예요. 이런 면에 내가 모를 걸 아니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답, 이러한 내용을 질문하고 싶은데 그 사람을 만날 수 없으면 말이에요, 그 사람을 따르던 사람들을 알아 가지고 질문도 해 보는 거예요.

그 사람을 좋아하던 몇 사람만 만나 보고 “아,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구만.”비교해 가지고 자기를 자꾸 추어올릴 수 있게끔 말이에요. 높은 층계를 올라가려면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야지요? 「예.」 사다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넓어져요, 좁아져요? 「좁아집니다.」 나중에는 높은 데 올라가면 발 디딜 자리까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다리 갖다 걸어 놓는 데서부터 아직까지 세 다리 남았다 할 수 있는 데서 후닥닥 뛰어내려 가지고 지붕도 올라가겠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거기서 가다 떨어져요. 어디로 조금만 기침을 하든가 하게 되면 떨어진다구요. 가더라도 내 갈 길이 남았으니 용기를 가지고 가야 되겠다구요.

산에 올라가도 그래요. “아이고, 아무개 언니는 산도 잘 타. 나도 오늘은 틀림없이 그 언니를 이겨 볼 거야.”그러다 오늘도 못 했어요. “그래, 6개월 동안에 내가 언니를 이겨 볼 거야. 다른 산을 가 보자.” 그래 가지고, 그 언니가 산에 잘 올라가는데 산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처음 가는 산에도 언니와 같이 가는데 언니보다 먼저 가 가지고 산에 대해 조사도 하고, 길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돼 가지고 거기 갈 때 있어서 언니가 모르는 표식도 해요.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갔다는 것, 반드시 산에 올라갈 때는 올라간 데 대해서 이렇게 올라갔다는 것, 나뭇가지를 이렇게 덮어놓든가 말이에요, 풀은 순들이 나오지요? 어디로 갔다는 걸 여기 길 가운데 가 가지고는 제일 잘 보이는 데 가서 어디로 가야 좋은 데 가는 그 길잡이도 해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이 없지요? 그 동네에서 그런 사람 한 사람이 있으면 아이고, 아무 동네에서 사는 아무개는 산에 갈 때는 반드시 길을 찾아갈 때 보통 평탄한 길일 때는 없지만 반드시 꺾어질 때는 말이에요, 풀 대면 풀 대를 그쪽으로 꺾어 놓고 이렇게 갔다 이거예요. 사람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짐승들은 그걸 못 해요. 미래를 생각지 않고 현재 좋으면 그저 그러다가 벼랑 턱에 가서 가지 못하고 주저하든가, 졸다가 떨어져 죽고 다 그래요.

그래, 자기가…. 낚시 같은 것도 그래요. 낚시 같은 것이 잘 돼서 자기가 쭉 할 때 고기 잡는 방법도 달라요. 고기 성격이 전부 달라요. 그거 알아요?

어저께 낚시…. 너, 뭘 잡았나? 「고등어 세 마리 잡았습니다.」 그래, 고등어? 「예.」 처음 잡았나? 「처음으로 봤어요. 살아 있는 것은 처음 봤고, 처음 잡아 봤고요. 살아 있는 것은 처음 봤어요.」 그럼, 살아 있는 것을 처음 봤으면 죽어 있는 건 봤나? (웃음) 「예전에 많이 봤습니다.」 많이 보고 먹었지. 「예.」 그런 것이 재미라구요. 그 뼈들도 전부 달라요. 오만 가지 고기가 전부 다르다구요, 뼈다귀가.

자기 생태에 적응할 수 있는 뼈들이 있어야 그거 움직일 수 있지, 손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움직이는데 이렇게 못 하거든. 언제나 이렇게 움직이는 사람은 뼈가 이렇게 된다구요. 이렇게 안 되고. 이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다 활동하기에 좋게끔 돼 있는 거라구요. 뼈가 많은 고기들은 증폭을, 높이 올라갔다 이걸 잘 해요. 균형을 잘 해 주는 거예요, 모든 게.

그렇기 때문에 실험실과 같은, 연구실과 같은 마음을 갖고 해야 돼요. ‘바람이 오늘은 이렇게 부는데 요전에 왔을 때는 저렇게 불고 저 나무, 큰 나무가 이렇게 움직였더라. 그때는 새가 앉아 가지고 꼭대기에서 이렇게 흔들렸는데 오늘은 새도 없이 나뭇가지라도 가벼우니까 바람이 부는데 편하겠지.’새가 앉던 데가 짜개져서 떨어질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 나무 중심삼고 내가 대신자가 돼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전부 다 가까워지는 거예요. 열 번 가더라도 그 산이 싫지 않아요. 알아야 할 것이 많다구요. 바다에 가더라도 알아야 할 고기가 많아요. 조그만 고기도 있지만 말이에요, 어디든지 고기들이 별의별 고기가 다 있어요. 그런 생각을 세밀히 하는 사람은 그 세계의 논문을 쓰면 그 조그만 벌레세계의 박사학위가 생기게 돼요. 그거 알아요?

박사가 별것 아니라구요. 하나님 대신 하나님한테 가서 보고할 때 하나님보다, 나보다 낫다 하게 된다면 박사학위를 준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잖아요? 하나님보다 나으면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생각은 틀림 없게끔 그렇게 자라야 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하고 의논하며 살아야

자, 또 계속하자구, 이제는 문답하는 것 지나가자구? 응? 내가 누구 노래 소리를 못 들어 봤나? 광인이, 동인이! 「예.」 요즘에 좀 나았나? 「예,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에는 뭘 하나?「거기에 많이 치우치고 있습니다. 고성에 지금 하고 있는 거요.」 회사는 어떻게 할래? 「예?」 회사. 「조선소는 뒤에서 서포트 해 주고요. 그리고 인터넷 쪽으로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문제가 아니고 회사 자체가 문제 아니야? 「아, 지금 아버님, 옮기는 것 말입니까? 옮기는 것은 계속 절충을 하고 있습니다.」 옮기기 전까지는 그 회사를 더 잘 정비해 놓아야 돼. 그래야 나라도 돕지.

요전에 가 보고 내가 불러 가지고 조용히 얘기했는데 다 지나가서 잊어버릴 때가 돼서 얘기하는 거야. 「조선소는 상당히 바쁩니다.」 바쁘면 장사가 잘 돼? 아름답고 깨끗해야 제작하는 물건이 깨끗해져. 「사장이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이 누구야? 임자 아닌가? 「조선만 계속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아이 시(IC)에 가면서 대표자를 세워 놓고 갔습니다.」 그럼 자기는 뭐야, 이제? 「저는 서포터를 하고 있습니다.」 응? 「영업관계 협조하고요, 옮기는 것 쪽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 사장은 누구야? 회사의 이사장이 누구야? 「예?」 내가 전화하게 되면 누구를 불러서 전화해야 돼? 「아, 이사장님이 같이….」 이사장이 누군지 내가 모르는데. 「지금은 아마 일흥조선에 김 사장이 별로 관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관계 안 하면 자기 중심삼고 계획한 그 사람이 자기보다 나아? 「아, 송 사장이오?」 송 사장인지 박 사장인지 알아? 「제가 개인적으로 키워 왔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흥에 가서….」

일흥 회사가 망했나, 흥했나? 「일흥에 힘든 고비는 많이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그때그때마다 도와주셔서 지금은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도와주기는 누가 도와줘? 「그동안 부모님이 정성을 많이 들여 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도와주면 선생님이 뭐가 되나? 도와주는 귀신이 되겠네.

세상을 그렇게 살면 안돼요. 자기 살 수 있는 뼈다귀가 있어야 돼요.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의 모델 형태를, 자기 형태를 갖고 있잖아요. 아무렇게 돼 있지 않아요. 선생이면 선생의 타입이 있어요, 어드런 걸 좋아하고.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그러다 보니 “아, 선생님은 뭐 저래?” 환경을 맞춰서 사는, 자기도 없이 산다고 생각을 해요.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안 갖는 시간을 가져야 돼요. 자기라는 건 신중한 거예요. 그래, 신중할 때는 깊은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일 하는 것도 전부 다…. 그런 습관을 갖게 되면 자더라도, 자는 시간도 그러한 형이 나타나는 거예요. 일하게 되면, 어렵게 된다면 심각하게 생각하다 보면 해결할 방법도 생각이 나요. 예감이 있어요, 예감. 센스가 말이에요.

비즈니스 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센스가 있어야 돼요. 이 일이 잘 될지 안 될지 자기 마음하고 의논하며 살아야 돼요. 아, 오늘은 기후가 이렇게 좋지 않고 비가 오고 다 이러는데, 바람도 다 그렇고 햇빛도 좋지 않고 아이고, 딱 보통 같으면 안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가야 돼요. 반드시 비몽사몽간에 보여 주든가 그러면 따라가서 실천을 해야 돼요. 그런 걸 키워 나가야 돼요.

신미님 간증과 김효율 보좌관 보고

여자들이 대개 센서티브(sensitive; 민감한) 하다구요. 안 그래? 야, 신미야! 「예.」 너, 신경질이 나리만큼 센서티브한 여자의 성격을 갖고 있어. 한번 얘기해 봐. 「삶을요?」 삶의 반대 죽음, 죽은 물이라고 하나? 살물, 죽을물, 그거 한번 얘기해 봐. 「이번 대회요?」 대회도 그렇고, 자기 지금 사는 데 있어서 집의 오빠니 어머니니 환경이 어드런데 나는 이런데 이런데, 이것이 지내보고 보니 자기가 아무 생각하고 느꼈던 것이 그냥 착착착착 이뤄 나가는 거야. 그 사람들은 그런 통계적인 계획을 세우면 상당히 발전할 수 있어. 한 생각에 십년, 몇 년씩 썩어서는 안 돼요. 그걸 정리하고 넘어가야지. 얘기해 봐.

이 아줌마야, (웃음) 뭐야? 아씨야, 아줌마야, 아가씨야? 아가씨야, 아줌마야? 「아가씨요.」 아씨야, 아줌마야? 「아씨입니다.」 아씨는 아기를 낳아야 된다고 그랬지? 「예.」 물어봐, 아기 낳았나. 물어보라구. 「아기 낳았어요?」 아씨라면 결혼했다는 얘기인데, 아씨를 말한다구요, 아가씨가 아니고. 아가씨 할 때는 아기가 ‘가갸거겨’ 배워 가는 사람을 아가씨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말을 그렇게 배우면 참 빨라요.

선생님의 손녀딸이에요, 손녀딸. 「아버님의 가장 큰 손녀따님 되십니다.」 아주 센서티브하고 다 그래요. 한번 얘기해 보라구.

그래, 이번 대회 참석했던 얘기도 하려면 해봐. 들어 볼 거요? 「예!」 (박수) 외국 찾아간 모든 데에서 기분도…. 이건 한국 여자들 아니고 전부가 일본 여자들이야. 한국말 모르겠나, 알겠나? 「알겠습니다.」 그럼 네가 아는 한국말, 너희들이 아는 한국말 중에 누가 한국말을 잘 할까? (웃음)

너희들은 일본 사람인데, 일본에서도 살았어요. 공부도 많이 했어요. 일본말 잘 하고 영어도 잘 하고 대학원을 둘씩 나왔어요. 왜? 자기 독자적으로 개척하기 위해서. 갈 길을 잘못 가면 올라가야 할 텐데 내려가겠다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옆으로 가면 안돼요. 옆으로 갈 필요도 없고 내려가는 것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자기 뭘 바라는 걸 끝까지 가 가지고 거기서 자리 잡을 이런 끝까지 왔으면 내가 거기 중심존재면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환경을 만들어야 없어지지 않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죽 이렇게 대중을 지도하게 되면 새로운 식구들이 찾아오든지 하면 그 사람들 대해서 식구들 가운데 없는 타입이 왔으면 열심히 전도를 해요. 자기 닮은 사람은 자기가 대신하면 되잖아요. 자기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 타입이 있으면 그 사람 타입을 배워야 돼요. 그런 소질이 맞는 사람 친구도 있으면 친구 되어서 얘기하려고 하고 말이에요. 그 얘기 듣는 것이 친구에 대한 얘기인데 친구가 얘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기 아는 선생과 같이, 그 친구의 말은 선생의 말과 같이 새로 온 사람을 소개해 주면 내가 듣는 거예요. “아, 저렇게 얘기하누만. 이야, 나보다 낫다. 그런 것을 배워야 되겠다.” 사람 대하는 것은 인사나 모든 전부를 ―예법도 마찬가지예요.― 다 배워 가지고 해야지 혼자 못 해요. 알겠나? 「예.」

듣고 싶어? 「예!」 5분 동안, 10분 동안, 50분 동안, 다섯 시간, 어떤 거야? 「다섯 시간!」(웃음) 땡땡이 꾼들이야. 바다 나가고 싶지 않으니까…. (웃음) “그동안에 실컷 아이고, 자고 싶은데 잠이나 자지. 알지도 못하는 저 아씨인지 와서 얘기 잘 한다. 나는 잠을 자야겠구만.”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

그때는 자기가 졸지 몰라도 주변에 있는 사람은 “저 여자는 와서 저렇게 방해만 하고 있어.”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졸게 되면 발길로 차고 말이에요, 그런 뭣이 있어 가지고 어디 가서 대중 집회에 가더라도 옆에 있는 사람이 말하게 되면 주먹으로 싸움도 할 줄 아는 자기 전통적 성격을 만들어 놔야 돼요.

싸움할 때는 하고, 싸움 안 할 때는 참고, 자기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으면 어디 가든지 환경에 필요한 사람으로 자연히 드러나는 거예요. 잘 들어 줘요. 알겠어요? 「예.」 자, 얘기해 봐요.

*「여러분 안녕하세요!」(*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말로 할 모양이구나. 「일본말로 할까요?」(신미님이 참가정 3대권 40개국 세계순회에 대해 간증)

7시 15분 전이네. 오늘 선생님이 서울에 가면 좋겠나, 어디 있으면 좋겠나? 어저께 누구랑? 선생님과 있던 사람이 누구야? 효율이지? 효율이! 「예.」 어저께 거문도에서 됐던 얘기 좀 해봐. 종일 기다리고 다 지쳐 가지고 이러던 얘기도 하고. (김효율 보좌관이 미국 해양에서 아버님께서 들이시던 낚시 정성 및 거문도에서의 낚시에 대해 보고)

「……그때 들이시던 아버님의 정성은요, 뉴 호프라고 하는 큰 배인데, 그 배의 2층에 앉으셔서, 그때는 우산도 없이, 요즘은 양산이라도 누가 받쳐 드리고 그러는데, 그것도 없는데 앉으셔서 하루 종일 지켜 주시면서 정성을 들이셨어요. 그때는 지금 아버님보다도 훨씬 시커멓게 탄 얼굴입니다. 지금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웃음) 말로 하라구. 없는 것 찾으려고 시간 보내지 말고.

「……여러분도 고기 한 마리 잡는 데 정성들이는 게 아니고 세계를 낚고 계신 아버님, 천주를 낚고 계신 아버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수련 도중이지만 언제나 아버님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정성들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가지고 파송해 가서 자리 잡아야

동인이 나와서 우리 배에 대한 결점이 무엇이고, 무엇에 주의해야 된다고 한마디 해 줘. 「예.」 *이노우에, 며칠째야? 바닷물이 며칠째? 「12일째입니다.」 12일? 물이 빨라지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종호 있어? 「최종호 씨는 지금 낚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 얘기해요. 우리 회사의 조선소가 어떤 실력을 갖고 있다는 얘기 해요.

「……여기는 고성군입니다. 고성군만 협조를 받아 이렇게 선착장을 만들어 줬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통영입니다. 통영 쪽에는 저는 배를 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민들하고 설득이 돼 가지고 허가가 나왔습니다. 해양경찰청으로부터 허가가 나와 가지고 우리 배가 자연스럽게 가서 영업행위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졌습니다.」

너희들 때문이에요. 기반 닦아 줘야 돼요. 너희들이 하지 못하잖아? 이제 앞으로 분담해 가지고 여기에 종사해야 돼요. 기술도 배우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 복합 비즈니스, 부품 만들 때 여러 가지 만들어야 되고, 그것을 또 여기 시대 차이, 문화의 차이에 따라서도 전부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웰빙 어업으로 해서 몇 개 마을을 고기 잡는 이것을 가족들을 모시고 가 가지고 실제로 현장에서 보여 주는 거예요. 주낙 놓는 것, 주낙 올리는 것, 고기 물 넣는 것, 그런 모습들을 보여 주는 체험 어업입니다. 체험 농장은 얘기 들었지요? 이런 것들을 이제 우리가 해야 할 부모님이….」

너희들이 해야 돼. 농촌에 가 가지고 물만 조금 있어도 고기잡이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제가 고성군에 가 있는 걸 고성군이 좋아하겠습니까, 싫어하겠습니까?」 「좋아합니다.」 「박수 한번 치십시오.」(박수) 「제가 가진 게 있겠습니까, 뭐가 있겠습니까? 배짱 하나는 부모님께서 키워 주시던 그 배짱으로 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가서 무엇인가 빛 되고 소금 되고, 거기에서 뿌리를 내리라고 하는…. 어느 지역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뭐 고향이 어디 있습니까? 가서 정착한 곳,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가 있는 자리가 고향 아니겠습니까? 고성군에 저는 연고가 없습니다.」

여자들, 엄마들이 일하면 젊은 사람들은 어떨까 생각을 해보라구요. 여기 당당하고 세계에 아주 뭐 그냥 날아가겠다는 젊은 사람들이 무슨 짓이든 다 한다구요. 그래, 어머니들이 훌륭해야 돼요. 알겠어? 「예.」

너희들을 이제 세계에 파송하려고 그래요. 생각도 안 한 세계에 가서 이제 자리를 잡아야 돼요. 많은 사람을 뭐에 쓰겠나? 팔아먹겠나, 어떻게 하겠나? 일시켜 먹어야 돼요. 밥 먹고 살면 그만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일본에서 밥 세 끼 먹던 것과 마찬가지로 밥 세 끼 먹고 외국 풍경, 풍습에 따르면 맛있는 것도 많고 여러 가지 일본보다 낫다구요. 나으면 되잖아요.

뭘 할까 생각하는 그건 생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있어요. 바닷물 속에 집을 짓는, 물속에 부락을 짓는 사업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공중에 부락을 만들어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꿈을 가지고 해봐요. 너희들은 지금 아무것도 아니지. 40일 이래서 뭘 하나 하는 거예요. 40일이 그거 중요한 거라구요. 배를 보면 우리가 타던 배와 우리가 배운 것과 비교하면 전부 다 내용은 가깝다구요. 다 친척이에요. 이걸 한 발짝 한 발짝 자기 특징을 가지고, 잡지를 사 보게 된다면 세계의 조류를 따라갈 수 있어요. 세계 첨단 기술세계를 따라갈 수 있어요. 잡지니까 전부가…. 이제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까 활용할 수 있어 가지고 남보다 앞서 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와 문 총재가 유명해져

알겠나? 너희가 일본에서 시집올 때는 다 이랬지만 이제부터 점점점점 통일교회가 유명해져요. 유명해질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일본이 지금 한국 문화한테 딸려요. 못 당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와 가지고 앞으로 “아, 한국 문화 발전을 일본의 여자들이 와 가지고 했다.”이러면서 해 먹으라는 거예요. 미국에 선교사로 나갔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국에 안 가 본 사람이 없잖아요. 미국의 몇 가지 특징만 따 가지고 와서 “미국을 우리가 개척했다.” 하는 거라구요. 가정이라든가 공산주의 방어 문제라든가 에이즈 병, 난치병 같은 것 방지 문제라든가 그런 것은 전부 다 우리가 앞서 있어요. 그걸 자랑해야 된다구요.

뭐 일본에 엎드려 가지고 조그만 일본에서 뭘 하겠나? 손바닥만 한 것인데. 아, 여기 반도만 지나면 차만 있으면 이제 앞으로 압록강에 다리를 얼마든지 놓을 것이고, 서울과 같이 길이 나게 된다면 자기 동네와 같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철폐를 빨리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문 총재가 오면 큰일난다고 생각해요. 일본 섬나라를 전부 다 어디 갖다 팔아먹는다 하고 말이에요. 팔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접붙여 놓으면 색시를 어디 섬에서 얻어 가지고, 자기 나라보다 훌륭하게 개발할 수 있는 남자를 남편으로 얻으면 일본 섬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어느 섬보다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생각에 달린 거라구요. 자기들 중심삼고 붙들고 붙안고 좋다고 생각하면 그거 못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별동부대예요. 알겠어요? 「예.」 근본이 달라요. 모든 게 달라요.

지금 낚시니 뭣이니 세상에서 아는 사람이 얼마 없어요. 얼마 없다구. 그러니까 선생님이 점점점점 유명해져요. 문 총재를 모셔 와야 되겠다는 거예요. 한국도 그래요. 문 총재를 데려다가 대통령 시켜야 되겠다 하는데 내가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대통령을 해서 뭘 해 먹겠어요? 대통령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세계 부락 부락 도시의 왕초 만들어 보라구요. 조그만 나라 대통령보다도 수백 명이 도시들을 잘 살게 만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그거 얼마나 기반이 확대돼요. 입체적으로 확대해야 돼요.

이렇게 횡적으로는 힘들어요. 경쟁자가 많지만 한 단계 올라가 가지고 퍼져 나가면 경쟁이 없다구요. 배, 조선 같은 것은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어요. 문 총재, 목사가 뭐 배 한다고 해서 그거 그렇지 했지만 이제는 문제가 걸렸어요. 문 총재는 모든 면에, 다방면에 전문적이라고 그래요.

공부했다고 다 아나? 벌써 척 보면 알지. 저 식이 맞는지 안 맞는지 많은 걸 보고 많은 걸 접했기 때문에 아는 거라구요. 식견(識見)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식견. 보고 느끼는 거예요. 학견(學見)보다도, 배워서 아는 것보다도 보고 느끼는 것이 빨라요.

너희들도 지금 내가 놀란 것이, 동경이면 동경에 가 가지고 지나다니는 여자들을 360명 딱 끌어다가 앉혀 놓고 조사해 보면 말이에요, 지식 수준이 여러분이 더 높아요. 그게 연구 대상이고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그렇게 일본 사람 가운데서 고등교육을 한 사람들이 한국에 와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단과대학 이상 나온 사람, 손 들어요. 절반 이상이에요, 절반. 이거 세계적인 수준 이상이라구요. 이런 여자들을 지방에 숨겨 놓고 후퇴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면 어떻게 해요? 그러면 망해요. 일본의 그림자도 없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세계 각국의 유명한 곳으로 파송해서 주도권을 가지고 정착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을 가지면 워싱턴이면 워싱턴에 가서 만년 살아온 사람들을 교육해서 자기 부하들로 만들 수 있어요. 일본문화권에는 그런 기준도 없고, 그거 불가능해요. 통일교회는 문제없어요. 선생님 자신을 생각해 보면,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 혼자서 몇 년 동안 고생해서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얼마나 커요! 그것은 체계적인 사상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무엇이든지 논리적으로 맞지 않으면 발전하지 못해

그냥 전부 다 따로따로 돼 있지 않아요. 연대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세계가 하나가 되는 거예요. 마이크만 하더라도 마이크의 연대가 어때요? 그 제조공장의 기술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에 올라가면, 가장 위에 올라간 사람이 계속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되돌아가 버려요. 못 당한다는 거예요. 노력하는 사람이 이겨요. 한 국가의 국민들 가운데 어느 누가 그 분야에 있어서 더 많이 노력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인 기준에 올라가면 세계를 주도하는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논리적인 세계에서 증명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논리적으로 맞지 않으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통일교회뿐만 아니라 전부 다 그래요. 지금 황선조가 산수원에서 유명해요. 그 단체가 5년 만에 전국에서 최고의 기준에 올라왔어요. 여러분을 일본 전국에 보내서 그렇게 하면 2, 3년 이내에 한국의 정상권 기준을 연결시켜서 일본과 한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전 세계에 선교사들을 보내면 대번에 세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문제없어요.

지금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힘은 미국 국방부나 국무부보다 높은 수준에 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촌사람으로 생각하고 아무 데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요? 바보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수준 높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촌사람 같지만 무서운 사람이라는 거예요. 고생하고 박해를 받아 왔으니까요. 선진국 국민들과 백인들로부터 받은 핍박을 잊을 수 없어요. “저런 사람이 무엇을 했는데, 몇 년 이내에 나는 더 잘 할 것이다.” 해서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배도 그래요. 조선 같은 것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건축에 있어서 그래요. 한국에 유명한 엄덕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세계적으로 120명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설계한 것을 선생님한테 가지고 와서 감정해 가지고 바로잡아 주는 대로 고치면 고치는 만큼 유명해져요. 아무것도 공부를 안 한 사람이 공부한 사람의 기준을 2배 3배 넘어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알겠어?「예.」무엇이든지 못 하는 게 없어요.

선생님의 손이 작다구요. 이 손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발도 작지만 걸으면 빨라요. 그걸 연구하는 거예요. 빨리 걷는 것을 말이에요. 보통 걸으면 이렇게 걷지만, 선생님은 발을 3센티미터 이상 들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걸으면 쓱…! (웃음) 그러니까 긴 복도 같은 것을 보면, 그 집을 어떤 사람이 지었는지 알 수 있어요. 쓱, 보고 1센티미터나 2센티미터를 올리게 되면 “뭐야? 이거 엉망이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붙여서 발로 이렇게 하면, 이게 직각이에요. “전부 다 다르다. 저기는 잘못됐다.” 하는 거예요. 몸이 이렇게 돼 있으면 안돼요. 내 나름대로 감정까지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골에서 학교까지 날마다 걸어 다니면서 지름길로 집에서 학교까지 몇 걸음이 되는지 계산하는 거예요. 그래서 10보씩 단축시켜서 1년 동안 천 보를 단축시키면 대단한 거리가 돼요. 그게 7백 미터가 돼요, 천 보가 되면. 그렇게 자기의 수준을 알면 비교 대조해서 부족한 만큼 공부를 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안 하는 것보다 해보는 사람이 낫다

모두 다 그렇지요? “아, 여수에서 40일 뱃사공 훈련이다.” 하지요? (웃음) 뱃사공은 일본에서도 가장 뭐예요? 천박한 사람이에요. 그만큼 시골에 가도 상대를 안 해줘요. 일생 동안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배를 만들 수 있다구요. 톱을 가지고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모아 가지고 일주일 동안 있으면 배를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모터를 달면 간다구요. 하나 둘 셋이 다르더라도 처음에 만든 나무 값만 받고 팔면, 모두 다 사고 싶어해요. 산속에 가서 톱으로 잘라서 배를 수십 척도 만드니까 말이에요, 그게 비즈니스라는 거예요.

누구든지 노력도 하지 않고 부자가 된다든가 유명해지려고 하면 도둑놈의 심보예요. 그런 멍청이는 바카(馬鹿; 바보), 바카는 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 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 (웃음) 그런 것은 대번에 티끌이 돼서 흘러가 버려요. 그런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8시가 지났어요. (웃음) 지금 이런 남자를 만나서 득 되는 것이 없지요? 그래도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의 아들딸 가운데 조선이나 건축 혹은 공장에 관심을 갖는 아들딸이 있으면 수련을 보내서 40일 수련을 받으면 어떻겠어요? 무엇이든지 안 하는 것보다 해보는 사람이 낫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선생님은 여기서 거문도 가야 되겠나, 여기 있어야 되겠나? 「거문도에 가셔야 됩니다.」 거문도. 「안 돼요.」(웃음) *거문도에 헬리콥터로 왔다 갔다 하면 피곤하지요? 오늘 또 여기서 하면 저녁에…. (환호, 박수) 문제는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은 농어, 용어(龍魚)라고 하는 이름이 있어요. 유명한 고기라구요. 이거 지금 시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어? 종호, 최종호! 「아버님께서 나가시겠다고 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문도 가면 아무것도 못하잖아. 「거문도는 거문도대로 준비하고 양쪽에 준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경비가 많이 나가지. 「예.」 *비용을 어떻게 절약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두 군데, 세 군데서 해도 효과가 없어요. 그거 비즈니스 센스로서는 마이너스예요.

선생님은 비지니스 센스가 있다구요. 「예.」 생활도 절약할 수 있고, 한두 끼 안 먹어도 신경을 안 써요. 그거 잊어버린다구요. 저녁을 안 먹으면 안 먹었다는 생각을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점심과 저녁 두 끼를 안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잊어버려요. “아, 점심을 안 먹고 저녁을 안 먹어서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이거 뭐라고 하는 제목이에요?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지금 미국 유명한 목사들 120명이 모이는 데 필요한 연설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해야 돼요. 올해의 1년 동안 선생님이 타락한 결과의 죄를 어떻게 해요? 죄를 지어서 번식된 세계로 돼 있는 것을 말이에요. 며칠 동안에 그런 결과가 돼 버렸기 때문에 탕감복귀에 의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수습하는 거예요. 1년 동안 수천 년의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입장에서 이뤄 나온 거예요.

그래서 연설도 지금까지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라는 제목을 완성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1년 동안 참부모 3대권을 탕감복귀 해서 아담 완성의 심정권을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권과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 생각은 간단하지만, 내용이 얼마나 복잡한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엄청나다구요. 손 못 댈 만큼 어려운 것이지만 어떻게 해요?

평야가 있으면 그 전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에요. 100미터를 관찰해서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안 다음에 한 군데, 두 군데, 세 군데를 그렇게 살펴보면 전체에 어떤 동물이 살고 있다는 것과 어떤 토질로 돼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 기준을 가지고 전체를 관찰하는 데 있어서 시간을 어떻게 단축시킬 것인가를 잘 생각하면 전체를 관찰하는 결과와 마찬가지의 효과를 낼 수 있어요.

그래서 초보자가 “나 같은 초보자가 했다.” 하면서 가르쳐 줄 수 있지요? 처음에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그것을 이렇게 해서 사막이 초원으로 변했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만들면 그렇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주는 것은 당연해

선생님이 산에 가면 그 산의 주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바다에 가면 고기를 잡는 데 있어서 부근의 어부들에게 안 지려고 노력해요. 일찍 나가서 늦게 돌아오는 거예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고기만 잡아오지만, 선생님은 날마다 다른 고기를 잡아오는 거예요. “이런 고기를 잡았는데 요리를 잘 하면 맛있다. 너희들이 알고 있는 어떤 맛에도 지지 않는다.”하고 가르쳐주면, 당장에 그대로 할 수 있다구요.

그런 사람 한 사람이 열 명, 백 명도 동원해서 배에 태워 가지고 쓱 운전해 가서 “여기서 이런 고기가 잡히니까 잡아 봐라!”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음부터는 손가락을 꼽아 가면서 기다렸다가 따라가서 가르쳐달라고 해요. 그러면서 친구들도 데리고 오면, 그런 사람은 뱃사공의 제자가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지요? 고기를 잡아서 이익이 되니까 말이에요.

여러분도 한국에 와 가지고, 보기 싫은 얼굴로 따라왔지만 비참한 배후의 역사가 있어요. 한국 여자들도 그런데, 일본 여자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새치름한 얼굴로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아들딸도 있고, 환경을 보면 일본 중류 이상의 생활 기준은 10년, 20년도 안 가요. 5년만 지나면 알 수 있어요. 학력도 좋으니까 말이에요.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한국이나 중국 등 외국에 갔다 왔으면 비판할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자료를 수습해서 증거물을 제시하는 것은 문제없지요?

여러분이 그래요. 지금까지 몇 십년 한국에서 살아온 경험이 있으니까 학교에 가서 일본 사람으로서 새로운 분야를 소개하면 대단한 사건이 되는 거예요. 306명이면 306가지 사건이 되는 거라구요. 학교마다 그 영향이 얼마나 클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멤버들로서 그렇게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돼요.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안 하는 것은 죄인과 마찬가지예요.

무엇이든지 배웠으면 가르쳐주는 것이 당연해요.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거예요. “너한테 가르쳐주면 나보다 앞서기 때문에 안 가르쳐 준다.”고 하는 그런 사람의 후손은 낙후돼 버리는 거예요. 외국인 한 사람에게 가르쳐주면 일본 문화가 세계로 확산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끊어져요. 그러니까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든지 전도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어디든지 시집을 간다는 거예요. (웃음) 남편도 친구나 오빠처럼 데리고 가면 되잖아요. 그래서 아들딸을 열 명쯤 낳으면 하나는 이 나라, 그 다음은 다른 나라에 보내서 30년 후 그 아들딸들이 10개국의 말을 할 수 있게 되면 10개국에 지점을 만들어서 장사해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도 안 하겠다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일본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한테 당할 것이냐, 안 당할 것이냐? 당한다. 그거 아무것도 안 하고 말뿐인 사람은 당하게 돼 있어요. 말없이 묵묵히 전진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자기가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차이가 있게 돼요. 그 결과를 비교해 보면, 지혜 있는 사람은 “이야, 통일교회가 무섭다.” 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부부가 하나되어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여러분이 학교에 다닐 때 “나는 한국 남자와 결혼한다. 한국 남자들 중에서도 촌사람….” 모두 다 촌사람들이지요? (웃음) 아, 시골이 좋다구요. 그렇게 하나되면 한국에서 대번에 발전해요. 오쿠상(奧さん)이 밤낮으로 가르쳐주니까 말이에요. 그러면 발전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어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못 할 것이 없어요. 그렇지요? 부부가 하나되어 결심하면 국가도 점령할 수 있어요. 시간이 문제예요. 1년이든지 10년이든지 몇 년이든지 말이에요. 3대째는 문제없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몇 대예요? 1대라구요. 40년, 1대예요.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4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이만큼밖에 기반을 못 닦았으니까 말이에요. 하나님이 만들어 줄 수 없어요. 어디든지 선생님이 가면 반드시 무엇인가를 남기고 와요. 그러니까 시골 어느 동네에 가면 그 동네를 연구한다구요. 달콤한 술, 쓴 술…. (웃음) 단맛이 나서 좋아할 수 있는 술을 만들면 술집 동네를 전부 다 해방할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말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안 그래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인내심이 없어요. 아들딸에게 “하면 된다. 못 할 것은 없다.”고 교육해요. 알겠어요?「예.」여기에 있는 306명 엄마들이 그렇게 아들딸을 교육하면 지금부터 30년 후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스무 살이 되면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아서 2대가 되지요? 40년이 3대가 돼요. 60년이 되면 4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뭐 1세기가 되면 5대가 되지요?

1세기 5대권이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국민을 지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자동적인 결론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소데스(そうです; 그렇습니다).」 부타(ぶた; 돼지)예요, 부타! (웃음) 소는 우시(牛; 소)잖아요. 한국말을 아니까 같은 발음을 가지고 다른 세계의 동물이나 무엇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유명한 사람이 된다구요. “이야…!” 하면서 지식이 많은 남자라든가 여자로 존경하게 되는 거예요. 대표권에 필요한 주체가 돼요. 모두 다 세상에서는 훌륭한 대표를 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생선이 맛있어요, 맛없어요. 「맛있었습니다.」(웃음) 얼마나 맛있어? 「아주!」(웃음) 오늘 갈 길이 늦어요. 저물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금 몇 시야? 7시야? 「8시 35분입니다.」 벌써 8시 35분이야? 「예.」 8시가 저 침이 짧아 보이고 아래가 길어 보이는데? (웃음) 그렇지? *그래서 선생님은 7시 43분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의 눈이 잘 안 보여서 굵은 것은 가깝게 보이고, 가는 것은 안 보이기 때문에 7시 43분이라구. (웃음) 그거 자연적인 현상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너 노래 한번 해보자. (박수) 일본 노래. 「일본 노래요?」(박수) 빨리 해라. (신미님 노래)

「경배 올리겠습니다.」 아이고, 내가 백 살이 가까운 할아버지가 이렇게 하면 어울리지 않지 뭐. 그렇지? 「아닙니다.」 「어울립니다.」 이래도 좋아? 「예!」 조화라는 건 꽃을 만든 걸 조화라고 하는데 너희들 얼굴을 보니까 진짜 조화가 아니고 인간들의 꽃이다, 진짜 아름다운 아줌마들이요, 아씨요…. (웃음)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