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축복해 주고도 자랑스러운 입장에 있지 못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몇몇 사람을 위해서. 앞서 맹세한 것에 대한 실천과 실적을 앞세우고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에 있어서는 먼저 제물부터 복귀해야 합니다. 제물은 대신 존재입니다. 아브라함의 제물은 아브라함과 그의 뜻을 대신한 것이었습니다.
양자가 되려면 제물의 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천주를 위한 제물입니다. 완성한 아담은 그 자체가 제물입니다. 제물, 제사장, 양자, 선생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사탄세계의 것을 빼앗아 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제단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가 눕고 자는 곳이 바로 제단입니다. 이곳을 더럽혀서는 아니 됩니다. 자신이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제물로 바쳐 줄 수 있는 제사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제단으로 하여 속죄의 과정을 거치게 하여 여러분을 제사장의 자리에 세우려 하십니다. 그런 후에 양자가 되게 하십니다. 양자는 대신 권한을 갖는 자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직계가 됩니다.
후대에 보여 주고 남겨 주고 증거할 수 있는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축복 후에는 속죄의 사명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선조를 대신하여 설 수 있는 제사장입니다.
고생으로 교회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대신하겠다고 자진하여 나설 수 있는 3인을 세워야 합니다.
제사를 드릴 때에는 자기의 피를 뿌려야 합니다. 제사를 드리는 데 있어서 내 자신이나 또는 상대자가 제사장으로 합당한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 입이, 내 귀가 제물이 되었는가! 제물은 자아의식과 존재 관념이 없어야 하며 소유 관념이 없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정을 잃고, 12제자를 잃고, 3제자를 잃고 자신이 피를 뿌려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제 제사장이 되어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아버지 된 제사장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동생이나 누이가 되려면 그의 정성과 심정을 상속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바라시던 소망의 아들딸이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제부터 실체의 자녀들을 번식해야 합니다. 아버지와 심정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녀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심정적인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자녀를 낳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하늘땅을 대신할 수 있는 심정적인 기준 위에서 자녀를 낳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한번 축복을 하면 책임을 집니다. 우리는 세계를 대신 해서 한 번 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조건적인 결혼입니다. 그동안 40일간은 4천년을 탕감하는 기간에 해당합니다. 사실 결혼생활은 오늘부터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기간이었습니다.
동산에 여러 가지 꽃이 있는 것은 한 가지의 꽃을 빛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 가지의 꽃의 가치는 주위의 꽃으로 말미암아 나타납니다.
축복을 받았다고 당장에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하나의 꽃을 빛나게 하기 위해 옮겨진 꽃이므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화단을 떠나면 아니 됩니다. 연대적인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다 됐다 할 때 각자 자기를 중심한 화단을 다시 꾸며야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축복하면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권한을 여러분에게 주려고 하십니다. 부모의 심정을 갖고 종의 몸으로 제물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제사장이라고 자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제물 되는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직계의 자녀가 없으면 믿음의 자녀라도 있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은 제사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자기 과거를 하나님께 보고하고 속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배 시간은 자유가 없는 시간입니다.
40일 기간을 마친 오늘부터는 새 출발을 해야 합니다. 이런 날은 어떠한 희생을 하더라도 모여야 합니다. 남루한 옷을 입었더라도 민족을 위한 종이 되기 위해 모여야 합니다.
영광은 자기를 중심한 것이 아닙니다. 3년, 4년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아담, 예수에 이어 재림주의 시대이므로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죄 중의 죄가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부모, 부부, 자녀의 사랑은 지금까지의 복귀 과정에서 필요했지만 이제는 여기에 형제의 사랑이 가담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