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기동대 책임자들의 수련회는 이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아침에도 저 본관에 모여 가지고 회의를 했어요. 그래서 장기수련을 받을 사람에 대한 금후의 계획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전부 다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지 않은 것은 계획을 때에 따라서 변경시켜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면서 수련회를 추진하려고 해요.
선생님이 왜 100일 교육을 시키느냐 하면, 거기에 대한 것을 지금 애기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지도자는 원리를 모르면’안 됩니다. 원리를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원리를 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느냐 하는 문제가 지금까지 소홀히 취급되었기 때문에 상당한 고충이 있었던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우선 원리에 대한 주류골자를 많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책에 있는 것을 많이 아는 것이, 어떻게 실력을 갖추느냐 하는 것이 제일 큰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활화시키기 위해서는 이 수련과정에서, 생활현장에서 이것을 직접 체득하는 일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첫째로 원리강의를 못해도 여섯 번 내지 일곱 번은 듣게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네 번 혹은 다섯 번까지는 세밀히 하지 않고 대강 일반적으로 알아야 할 것과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었을 때에 대외적으로 강의할 수 있는 내용을 주로 해 주게 하고, 그 다음에 한두 번은 더 상세한 것을 해 주도록 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그 기간을 얼마로 잡느냐? 35일내지 40일간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내에 시험을 두 번 내지세 번 치르려고 해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아야 그 다음부터 승공사상이니 통일사상을 알아서 공산주의 문제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승공사상은 원리를 근본으로 했기 때문에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제일 문제가 원리입니다.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여러분이 이후에 더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실력을 굳혀 나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원리를 잘 배워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원리의 기반 위에 새 공산주의 비판과 통일사상을 강의해 주려고 지금 계획 중이라구요. 그것을 한달한달씩 잘라도 석 달, 백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획을 잡는 거라구요.
승공사상이나 통일사상은 한국의 국제승공연합 부이사장으로 있는 닥터 리를 데려다가 여러분에게 근본적인 교육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여권 수속 중인데 미국 대사관에서 트집을 잡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월 초 이전에 올 수 있도록 금년 들어서면서 계획했던 것인데, 아직까지 오지 못하고 있어서 지금 비상대책을 취해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다구요.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게 될 때는 여기 국제승공연합에서 새 공산주의 비판 강의는 근본적으로 책임을 맡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편성을 이제부터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서 미국 정부를 통해 가지고 닥터 리 문제를 배후에서 조종해야 할 일이 지금 남아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한국에서나 일본에서 강의하고 있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대개 그런 자료가 수집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활동하고 있으니만큼 여러분들을 교육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년에 선생님이 미국 사람 두사람과 영국 사람 한 사람을 한국에 데리고 갔었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쭉 뭘했느냐? 새로운 공산주의 비판과 통일사상에 대한 것을 지금까지 교육받아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닥터 리가 못 오면,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강의시킬 수 있는 체제라도 강구해야 되겠다는 것이 지금의 입장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 분야만 무장하면 세계의 어떠한 학계, 어떠한 문명권에 있는 누구를 대하더라도 그들이 우리를 못 당한다고 하는 것이 현재의 실질적인 결론입니다. 이것은 실험해 보고 실천해 본 결론이라구요. 작년에 내가 미국에 오기 전에 일본 국제승공연합에 특별 명령을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일본 공산당에게 매스컴을 중심삼고, 전국 방송이나 텔레비젼을 통해서 공개토론을 실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년 내내 계속적으로 공개토론 건의문을 제출하면서 전국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일본은 현재 세계의 공산당이 공산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국가로 노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거기에다가 일본의 특징이 뭐냐 하면, 일본은 기독교만을 믿는 나라가 아니고 불교라든가 잡동사니 문화를 갖고 있는 잡동사니 문화권입니다. 일본은 여러 가지 혼합 문화 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이 공산화된다고 하면 그 자체 한 나라만 비판받게 돼 있지, 세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문화권적 배경이 연결 안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의 어떤 나라보다도 공산당은 빨리 일본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 민족은 세계에서 책을 읽는 데는 상당한 기록을 남길 만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가 상당히 깊이 침투되어 그야말로 일본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해 가지고 우리의 투쟁 목표를 확실히 해서 이념적인 투쟁을 대학가로부터 매스컴을 통해 가지고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공개토론을 제의했는데, 일본 공산당은 이론적으로 우리를 못 당한다는 것을 벌써 알고 있다구요.
방송국이라든가 텔레비젼을 통해 공개장을 내 가지고 전부 다 중계하게 해서 공개된 장소에 공산당을 불러내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공산당이 거부하게 되면, 거기에서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장소에 그들을 초청해서 대중 앞에 끌어내는 운동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운동을 해왔는데, 한번도 그들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 일을 계속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일반 언론기관이라든가 대학가라든가 지식 인들 사이에서는 공산당이 국제승공연합 이론을 못 당한다. 또는 밀린다 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대학가를 파고들던 그들이 결국은…. 우리 원리연구회를 통해서, 전국 대학가를 통해서 공산당은 이제 국제승공연합한테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 밀린다는 선전을 하고 각 대학 강당에서 공개토론을 하자고 건의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못 나오니까 그들이 지금 코너에 몰려 가지고 곤란한 입장에 놓여 있어요. 몰려 있다구요, 공산당이….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50년간 자신만만해 하며 어디 가든 적이 없다고 하던 공산당들이 결국은 우리 국제승공연합 앞에 몰리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일본 공산당 청년 학생 단체가 그들 본부에 항의하는 겁니다. '나오라는데 비겁하게 왜 못 나가느냐’는 거예요. 자꾸 몰리니까 항의하다가 그들 스스로 큰 내분이 벌어진 거예요. 사건이 된거라구요. 그래서 본부에 항의해 봐야 대답이 뭐냐 하면 '국제승공연합이 강력한 내용을 갖고 있어서 이론적으로 못 당하니까 아예 피하라. 너희 들이 대들었다가는 오히려 끌려가니 그들과 상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봉쇄정책을 해 버렸어요.
이번에 공산당들은 국제적으로 공산당이론 전문가를 일본에 초청해 가지고 승공연합 이론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국제적인 회의를 가졌는데 그것이 전부 실패로 돌아갔다구요. 한국도 지금 북한 공산당을 이겨내는 데 있어서 우리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이 국가적으로 인정됐어요. 정보부에서도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자유중국, 대만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서구에 있는 여러분만 잘 모르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굉장한 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무장만 하게 되면 공산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론적인 면에서 이를 능가할 다른 책이 없어요. 백과사전에도 없고 도서관이나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만이 갖고 있는 보물입니다. 우리만이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공산당 전문가를 어디서라도 만나 봐요. 30분만 만나면 몽땅 우리에게 걸려 넘어갑니다. 이론적으로 대답을 못 해요. 이런 내용을 어떻게 공부 안 하겠느냐 이겁니다.
그 다음에 통일사상이란 무엇이냐? 이 우주의 근본문제에 대해 유물사관이니 유심사관이니 하는 두 사관으로 벌어졌기 때문에, 이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문제를 다루어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체계화한 것이 통일사상이라구요. 모든 것을 통합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인생관을 제시할 목적으로 새로이 정립하고 새로이 편성한 것이 통일사상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공부 안 할 수 없을 거예요. 이제 그것들을 번역해 가지고 미국 전대학에 뿌릴 거라구요. 그러면 전대학에서 머리 좋은 학생들은 전부 연구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그걸 연구하는 사람들보다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내가 엊그제 육군사관학교에 가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가까이 있으며, 미국의 수재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상적인 면에서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격파시켜 버리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그 작전을 계획해 가지고 앞으로 행동 하려고 그럽니다. 그것만 되면 국방성으로부터 시 아이 에이(CIA)와 미국 전체가 걸려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계획해 놓고 있고 서쪽에서는 스탠포드 대학을 지금 계획하고 있다구요. 이 대학은 미국에 있어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상당히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추앙하는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이 둘만 움직이게 되면 미국의 대학가 모든 학자들은 하나의 행동으로 묶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통일교회 요원으로서 이 세 가지 종목을 몰라 가지고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못 되고 국가적인 책임자가 못 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여기 수련생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번 수련기간에 웨스트 포인트에 대한 작전을 하려고 한다구. 웨스트 포인트 작전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뉴욕시에서 실제 여러분들을 내가 직접 지휘해 가지고 전도시키려고 해요. 그래서 어제께도 가미야마 하고 또 한 사람을 데리고 가서 활동에 대한 특별지시를 내렸어요.
뉴욕 번화가 사각 코너에 차를 갖다 세워 놓고, 반드시 한 팀에 열 사람씩 한 차에 태워 목적지에 딱 30분 전에 가서 밴(van)을 세워 놓고 한 사람이 한 사람씩 태워 본부 강의소로 데려오는 활동을 오늘 저녁부터 하려고 한다구요. 이제는 강의 같은 것 할 필요가 없어요. 딱 들이대는 겁니다. '미국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시대에 젊은이들이 이게 뭐냐? 극장이 뭐냐?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가지고…. 이렇게 젊은이들을 끌어내 데려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30분도 안 걸린다구요. 20분 이내에 열 사람이 한 사람씩 붙잡아 가지고…. 일곱 대만 가게 되면 70명을 한꺼번에 끌고 데려올 수 있다구요. 이제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밴을 빨리 구해야 된다구요. 밴 두 대를 오늘 가져오라고 지시하라구요. 이제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실적이 나게 돼 있어요. 여기 지금 큰버스가 두 대 있는데, 여러분들이 직접 운동하러 나가 가지고 만약 한버스에 40명이면 두 대에 80명을 채워야 되는 겁니다. 어느 정한 시간에 80명을 뉴욕센터에 집어 넣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들이 와서 강의를 들은 사람은 될 수 있으면 밴에 태워 가지고 집에까지 데려다 주는 운동을 하라구요. 그렇게 하게 되면 좋아서 친하게 되고 개인적으로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데려온 사람이 같이 타고 가면서 얘기도 하여 친해질 수 있는 작전을 왜 가지고 단기일 내에 뉴욕의 식구를 몇배가 되게 해야 되겠습니다. 가을까지 못해도 500명 이상의 식구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가을이 오면 내가 대강연을 해야 되겠어요. 뉴욕센터, 아니면 저 뭐예요? 오페라 하우스를 얻어 가지고 미국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해 버려야 되겠어요. 그래서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거라구요.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뉴욕에서 내년까지는 못해도 8천 명의 기동대를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안 만들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내가 직접 워싱턴에 가서도 활동을 전개시키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전국에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동대도 전부 밴을 가지고 다니게 할 것입니다. 혼자 다니는 것이 아니예요. 제일 번화가에 딱 갖다 막아 놓고 오고 가는 사람들을 붙드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 진실로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따르라.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 이 퇴폐적인 사상을 제거시키는 길은 새로운 이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선전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 전부 다 한꺼번에 싹 끌어올 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기동대는 그런 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런 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뭐 선전해도 사람이 안 들어온다고요? 안 들어올 이유가 뭐예요? 못 하면 내가 직접 코치할 겁니다. '가자’하면 되게 돼 있어요, 안 하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우리는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야말로 돌격작전을 해 가지고 2년 동안에 기반 못 닦으면 안 됩니다. 과거의 사고방식은 빼 버려야 돼요. 과거 선교사 시대에 배운 그런 사고방식은 아예 빼버리라구요.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종교로 출발한다는 신념을 다짐해 가지고 여러분은 나가야 되겠어요. 금년에 안 되면 내년에, 내년에 안 되면 다음에 한다? 그게 아닙니다. 복귀섭리는 제때에 딱 해야 됩니다. 그 기간에 안 해 놓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뉴욕교회가 하는 것이 전국의 모델이 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어제 밤에 특별지시했어요. 그 특별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원리강의를 세계적으로 통일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창조원리는 30분 강의할 수 있는 정도, 그 다음에는 한 시간반, 그 다음에 두 시간 반, 네 시간, 여섯 시간, 아홉 시간, 이렇게 여섯 단계의 시간적인 구분을 두고 카세트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타락론 강의는 40분짜리, 한 시간 반, 두 시간 반, 네 시간, 이렇게 너댓개 만들고, 그 다음 복귀원리도 그렇게 딱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전국의 여러 센타에 그 녹음 테이프를 빨리 나누어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뉴욕에서는 여덟 시간 활동할 수 있느니만큼, 강의실을 세개 만들어야 되겠어요. 창조원리실, 타락론실, 복귀원리실을 만들어 녹음 테이프를 여러 개 준비해 두는 거예요. 그리하여 언제라도 누가 거길 찾아오게 되면 시간을 물어서 한 시간 반 있다면, 한 시간 반짜리를 내주고, 두 시간 있다면 두 시간짜리, 시간이 없다면 40분짜리를 내줘 가지고 듣게 하는 겁니다. 방이 여러 개니까 전부 다 밖에 나가 활동해도 됩니다. 전부 방마다 집어 넣고 혼자서 듣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책임자가 그걸 코치해 가지고 강의를 많이 듣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연구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식구도 많아질 테니까 이 활동을 추진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40분짜리 한 번 들은 사람은 듣지 말래도 한 시간짜리 듣겠다고 할 것이고, 오지 말래도 또 듣겠다고 올 것입니다. 한 시간 반, 두 시간 반, 이렇게 하다 보면 다시 오고 네 시간, 여섯 시간…. 오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오게 되는 거라구요.
또한 각자가 녹음기 하나씩을 준비하여 자기가 녹음해 가지고 쓸 수도 있습니다. 원본을 책자로 만들어 가지고 그대로 읽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그 책을 보고 원본대로 자기 발음을 카세트에 녹음시켜 누구나 듣게 되면, 그 강의가 딴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데려가는 사람에게 자기 말로 녹음한 것을 들려 주면서 그 옆에서 같이 듣다가 한 15분쯤 지나서 질문 없느냐고 물어서 질문 있으면 얘기해 주고 질문 없다면 계속해서 듣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꼬치하다 보면 유명한 강사가 필요 없어요. 누구든지 전국 활동요원이 강사가 돼 가지고 활동할 수 있으므로 인재의 결핍을 방지할 수도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듣는 사람도 '아, 이 사람이 이런 실력을 가지고 녹음 테이프를 통해서 강의하누만’하게 되면 자연히 존경도 받고 성과도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시가지를 다니다가도 한가한 상점 주인이 있으면 그 상점 주인에게 '그냥 기다리지 말고 심심하면 이거 한번 들어 보세요’하고 권하는 겁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면,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겠느냐고 물어 40분 내겠다면 40분짜리 하나 들어 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거 들어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며 놔두고 나와서 40분 후에 가게 되면 문답할 수 있는 거예요. 만일에 녹음기가 없다면 빌려 주면서, 녹음기까지 빌려 주니까 들어 보라고 해 가지고 전시내를 다니며 전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 닐 살로넨은 이것을 빨리 계획해서 시행하라구요. 워싱턴부터 그렇게 전부 다 해 나가야 되겠어요. 이것은 일본과 한국에서도 해야 되겠어요. 김 협회장과 의논해서 선생님 결재 맡아 실시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일원화시켜 세계적인 활동으로 전개시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지금까지 우리는 사람이 없다고 그랬는데 사실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테이프 몇 개만 준비하면 사람이 없어도 열 집도 전도할 수 있고 스무 집도 전도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그들이 기분 나쁜 것이 아니라 고맙다고 하니까 기부금도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자신이 돈벌이 안 해도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받아 쓸 수 있는 길이 나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방금 들어온 사람, 어저께 들어온 사람도 테이프에 녹음해 가지고 나누어 주면 그걸 갖고 전도할 수 있어요. 이것이 급속한 시일내에 전국적으로 많은 우리의 요원을 만들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지막 길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아니 어제부터…. 협회장은 통해 세계 여러 나라, 일본에도 이걸 연락해야 되겠고, 한국에도 연락해야 되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걸 편성할 텐데 공문을 빨리 띄워야 돼요. 선생님이 특별지시한 이 내용을 선생님 이름으로 협회장이 기안해 가지고 전세계에 공문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나라가 먼저 시행하고 어느 나라가 좋았는지 전부다 종합평가를 해 가지고 그중 제일 좋은 것을 뽑아서 세계적인 모방의 기준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공산당식으로 해 가지고 학자세계를 어떻게 하든지 뚫고 들어가야 돼요. 결국은 당신도 이 재료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해 가지고, 이걸 활용하 라고 하며 테이프를 빌려 주면 자동적으로 그게 그 집안의 보물로 취급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하게 돼 있다구. 또는 우리 식구가 아닌 동네 사람들 모아 놓고 일시에 들려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빨리 실행해야 돼요, 빨리. 만약에 녹음 테이프가 만 개라면 만 사람이 듣는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백 개씩 녹음해 가지고 나가서 이걸 딱 틀어 놓고 둘러앉아 듣는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 이제 녹음하는 방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녹음을 하려면 조용한 방에다 녹음기 백 개를 한꺼번에 넣어 놓고 해 버리는 거예요. 한 방, 한 곳에서 하면 다 녹음이 되겠지요? 이래 가지고 그런 방에서 할 계획이니까 그걸 좀 준비하라구요.
그래서 돈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척 보내 주고…. 이건 경쟁해서 보내게 되어 있다구요. 녹음 테이프 값만 보내면 전부 다 딱딱 발송해 주는 거라구요. 세계 우리 식구들한테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얼마 들어가는 것도 알아보고 금액이 얼마라는 것을 빨리 공문으로 내서 그걸 다 받으라구요. 알겠어요?「예」 공문을 그렇게 내 가지고, 녹음기는 얼마이고 테이프는 몇 개인데 얼마 송금하는 사람은 순차적으로 이것을 보내 줄 테니 돈을 부치라고 하라구요.
일본에서 말이예요. 대량으로 몇천 개를 한꺼번에 수입하라구요. 여기서는 뭐 세금이 많지 않아요? 여러분은 다 테이프 살 거예요?「예」여러분이 그러니까 식구들도 그럴 거라구. 앞으로 여러분이 활동하면서 식구들이 이것을 원하거들랑 주문하라구. 주문하면 도매금으로 줄 테니까…. 도매금으로 팔면 여러분이 쓸 수 있는 비용도 나온다구요. 자꾸 팔면 된다구요.「식구한테만 파는 것이 아니고…(통역자가)」그럼 그럼. 뭐, 통역하는 사람이 자꾸 물어 볼 게 뭐예요? 그대로 통역하면 되는 것이지. 녹음 테이프를 원하면 구할 수 있으니까 얼마든지….「우리 식구 말고 다른 사람도…(통역자가)」밖의 사람이나 장삿군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우리는 녹음 테이프를 도매금으로 들여와 가지고 그들에게 주면 여러분이 이익을 내서 쓸 수 있는 돈도 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자기 목소리로 녹음했기 때문에 '거 아무개 보기에는 조그마하고 시시한 사람인데 그거 강사로구만’이렇게 탄복한다는 거예요. 자기 있는 지역에 자기 음성을 틀어 전부 다 선전해 놓으면 오라 말라 할 필요 없다구. 그것을 다 들은 사람이 모르겠으면 찾아와 가지고 '제발 시간을 좀 내 달라’고 전화로 약속해 오는 것입니다. 이때 '아, 시간이 없다'고 하면 '아이고 저녁 살 테니까…’이렇게 저녁을 얻어먹고 다니면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듣게 되면 반드시 궁금하기 때문에 '아이, 좀 만나자’하게 될 때 '시간이 없다’고 하면 저녁에 전부 다 초청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웃 사람들은 전부 다 모아 놓으면 가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 사람, 몇 사람 이상 모아 놓아야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려면 빠른 시일 내에 한 조에 20명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20명만 만들면 그 다음에 점점 불어 나간다고 선생님은 보는 거예요. 이런 계획을 다 구상하고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그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쉽지요?「예」그러니까 이제부터 미국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라구요.
오늘부터 선교사는 미국의 각종 문화센터에 들어갔기 때문에, 대학 출신이 만약에 우리 교회에 들어왔다 하게 되면 몇 해씩의 훈련을 할 필요 없어요. 한 달만 해 가지고 전도하라고 내쫓으면 자기 나라 선교사로 가려고 할 거예요. 그러면 보내 준다구요. 이제는 들어온 지 한달 이내에도 갈 수 있고 어제 들어와도 오늘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급진 적으로 세계로 벌어져 나간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이런 걸 여러분이 알고 원칙적으로 이만한 전통을 닦아야 되겠어요.
세계적인 실적과 전통을 닦아놨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미스터 문이, 통일교회가 유명해질 거라구요. 미국의 상원의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