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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과 해방

일시: 1992.04.11 (토) 장소: 한국 서울 광진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전부 몇 명이 모여 있어요? 「약 4천 명입니다. (사회자)」 4천 명? 정말이야? (웃음) 「모두 다 들어오지 못해서 지하에도 있고, 복도에도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젊은 사람들이에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에요? 한국에 처음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리고 한국 말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손 들어 봐요. (웃음)

​참부모가 쓰는 말이 인류의 모국어

​어제 저녁에 만났을 때도 얘기했던 것처럼 지금부터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일 것이냐? 전쟁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나 언어 문제가 가장 심각한 거예요. 수백 개 국가들마다 언어가 다른 그 배후에는 여러 가지 문화적, 습관적인 배경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생각한다고 할 때, 그런 배후의 문제들이 중대한 문제가 됩니다.

한 권의 책, 원리책을 예로 들어 말하면 그것을 번역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권으로 통할 것인데, 몇백 권을 출간하지 않으면 안 돼요. 또, 그것을 번역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다고 해서 세계를 통합하는 힘을 가진 독재 국가가 있어서 그것을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게 안 됩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종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세계적인 종교로서 하늘 편의 새로운 문화권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배후의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언어를 혁명하는 데는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어차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세계의 현상은 우리의 생활권 내에 들어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 몇 분 이내에 전세계에 알려지지요? 그것을 통역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보통 일이 아닌 것입니다. 거기에 사용되는 자료의 소모, 인력의 소모, 배후의 설비의 소모를 생각해 보면 엄청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대한 일입니다. 그러면 어떤 언어를 가지고 통일할 것이냐? 그런 언어는 언어로서 완벽에 가까운 발음을 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말하자면, 한국 말이라구요. 일본 말은 한국 말의 발음을 절반 정도밖에 못 따라가요. 발음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어제도 만세 할 때, `하누님!' 하더라구요. (웃음)

한국어의 발음은 세계적입니다. 언어학적으로 최고지요? 한국 사람이 발음할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어떤 나라의 말이라도 전부 다 발음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하는 것을 보더라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서 10년 이상 지나게 되면 말을 하는데 있어서 미국 사람과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된다구요. 어디에 가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천재적인 발음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리고 그 내용을 해독하기 위해서는 서로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모든 신경을 투입해서 인식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발음 분석이라든가, 형용사와 부사 등의 여러 복잡한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그러한 언어의 내용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적인 면이 넓어서 활용하는 면이 넓어요. 그 넓은 면을 일순간에 해독하려면 머리를 많이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 사람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은, 그런 면에 있어서, 언어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섭리적으로 봐도 한국어는 전세계의 통일교회 사람들이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말입니다. 만약에 지상에서 참부모가 쓰는 말을 배우지 않고 영계에 가게 되면 조상들이 가만히 안 있는다구요. `너, 참부모님과 같은 시대에 살면서 그 말도 몰랐어? 원리책도 일본 말로 된 것을 읽었어?' 하면서 들이치는 거라구요. (웃음) 번역된 것을 읽은 사람은 직계가 아니예요. 상대권으로 서는 데 있어서 주류권에 설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선생님의 설교집이 2백 권 이상 있지요? 그것을 모르면 통일교회의 전반적인 내용을 몰라요. 어차피 그것은 읽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죽기 전에 읽고 가지 않으면, 자기 조상들이 `이 녀석, 뭘 하고 왔어?' 하는 거예요. (웃음) 거기에는 일본의 모든 역사 이상의 내용이 있습니다. 일본의 문화 전체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거라구요. 그 귀한 것을 읽어 보지도 않고 가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것은 새로운 세계 문화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주류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영계의 어디에도 통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 온 사람들은 전부 다 늙었다고 해서 `한국 말 같은 것은 안 배워도 된다.'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웃음) 강코쿠(韓國)라고 해서 강고쿠(監獄)로 생각하면 큰 잘못이라구요. (웃음) 그것은 강`코!'쿠예요. (웃음) 다르게 발음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도 이것을 배워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문화는 하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일본 민족이라든가 일본 문화라고 하는 것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디, 대답해 봐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일본 문화라고 하는 것은 본래의 역사에는 없었을 거라구요. 미국 문화도 마찬가지예요. 공산주의를 비롯한 모든 사상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아담을 중심삼은 문화만 남았을 것입니다.

그 아담을 중심삼은 문화는 여러 가지 외적인 것들을 중심삼은 문화가 아닙니다. 경제적인 것을 근본으로 하는 문화, 지식을 근본으로 하는 문화, 권력과 힘을 가지고 독재적으로 모든 것을 통합하여 명령적으로 여러 가지 지도방침을 세우는 그러한 문화가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피조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의 문화예요, 사랑의 문화.

사랑은 밤에도 필요하고, 낮에도 필요하고, 잘 때도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일생을 넘어서 영원히 필요한 거예요. 영원을 목표로 합니다. 그렇지만 이 세계의 현상을 보면 날마다 변하고 있지요? 날마다 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위해서라도 한국 말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특별히 열심히 공부를 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태어나는 아들딸들에게 있어서는 참부모가 쓰고 있는 말이 모국어가 된다구요.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한국 말을 배우라고 명령을 하는 거예요. 그 명령이 싫으면 안 해도 좋다구요. (웃음) 이렇게 가르쳐 주어도 하지 않는 사람은 선생님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누구든지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이 모국어를 모르면 큰일납니다. 2세를 낳으면 이 모국어를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일본의 전통적인 관념으로 볼 때,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모두 다 싫어하지요? 그것은 일제시대 때부터 좋지 않은 인습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민족을 강제로 억눌러 온 일본 민족은 야만족과 다름없어요. 일본 나라의 책임이 크다구요. 한국은 일본보다 나은 수천 년의 문화를 자랑하는 문화 국가입니다. 이런 것은 얘기할 것이 아니지만 말이에요, 말을 꺼냈으니까 마무리를 하자구요. (웃음) 일본 민족은 그렇게 훌륭한 민족이 못 됩니다. 대륙으로부터 쫓겨나서 할 수 없이 섬나라로 간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복수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복수. 그래서 칼싸움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늙은이든 젊은이든 모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그 나라에서 적(籍)을 빼 버리는 거예요. 입적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늙은이도 젊은이도 선생님의 명령에 따르면 안 됩니다. (웃음) 따르면 안 된다고 선생님이 말을 했기 때문에 따르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예.」 더 이상 설명하지 않더라도 잘 알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요. (웃음) 본래는 오늘 30분 정도 말씀을 하려고 했습니다. 오늘 회의가 있어요. 세계 선교사들이 모두 다 와 있기 때문에 회의가 있다구요. 여러분은 4천 명이지만, 그 선교사들의 배후에는 수백만 명의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선생님으로부터 무슨 말씀을 듣고 돌아올까?' 하고 모두 다 귀를 기울이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선생님으로서는 여기서 말씀을 하는 것보다 회의를 하는 것이 더 귀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완성의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해방이 있을 수 없어

자, 지금부터 얘기를 좀 해 보자구요. 인간은 누구나 훌륭하게 되고 싶어 합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것이 없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한다구요.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은 완성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완전, 완성. 완전한 것을 많이 갖추어서 완성된다고 하지요? 완전과 완성은 다른 거라구요. 창문도 완전한 것, 복도도 완전한 것…. 이와 같이 완전한 것들을 짜맞춘 결과로 완성이 됩니다. 눈도 완전, 코도 완전, 귀도 완전, 입도 완전, 손도 완전해 가지고 모든 것이 완전한 것으로서 하나로 통합되어 짜 맞춤으로써 오관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은 `완성과 해방'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해 보자구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한테는 석방되는 그 한 날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 기분을 모를 거라구요. 얼마나 해방이 필요한지를 몰라요. 선생님은 그러한 면에 있어서 전문가입니다. (웃음) 해방이라고 하는 것은 구속된 곳으로부터 뛰쳐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완성과 해방, 왜 이러한 제목이 필요하냐? 인간은 완성되어 있지 않지요? 수천만 년의 역사를 통과해 온 인류 역사에 있어서 인간들이 생각한 것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온갖 것을 생각했다구요. 인간은 왜 여기에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하면서 나름대로 고민해 왔습니다. 과거에 살던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완성이라고 하는 말을 이룬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밟고 넘어서 완성의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완성의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인간으로서의 해방이 있을 수 없어요. 해방권을 얻지 못하면 자유도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 `자유다!' 하는데, 그렇게 외치는 그 자체를 분석해 보면 비참한 것입니다. 보는 것이 자유예요? 보는 데는 앞을 보지 않으면 안 돼요. `아, 나는 뒤를 보고 싶다.' 하는데, 그런 자유가 있어요? `옆으로만 보고 싶다.' 그런 자유가 있어요? `아, 눈동자를 돌리지 말고 보라.' 하는 그런 자유가 있어요? 무엇이든지 막히는 곳에는 자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투쟁해서 자유를 탈환하면 말이에요, 그 투쟁의 역사가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들끼리 싸우면 나중에는 그 집안 사람들끼리 또 싸우게 된다구요. 일본의 무사도가 뭐예요? 복수지요? 그것과 똑같아요. 싸움에서 이긴 쪽은 진 쪽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흥!' 하면서 언젠가는 나타나서 또 칼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유를 얻어서 아무리 임시적으로 그 환경을 수습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자유는 도대체 어디에 있어요? 국경을 초월한 자유가 어디에 있느냐 말입니다. 일본 사람의 자유와 한국 사람의 자유가 다릅니다. 왜냐? 문화적인 배경이 다르고, 법적인 기반이 다르고, 헌법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볼 때, 환경을 초월할 수 있는 자유를 얻는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일지 모릅니다.

완성권은 우주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

그렇게 볼 때,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의 세계가 되는 데 있어서 어떤 단일민족이라도 특권과 권력을 가질 수 없고, 지금 세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는 그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도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 나라 전체가 완성권에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전부 다 낙제생입니다.

어제도 얘기했지요, 동경대생? (웃음) 동경대를 졸업한 사람들 가운데 사기 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웃음) 나라를 속이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싶어 하는 그런 악한 사람이 더 많다구요. 외교무대에 있어서 왕도둑같이 행동하고 자기 한 나라의 이익을 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볼 때 용서할 수 없습니다. 갱스터(gangster;깡패)보다 나쁘고, 마피아보다 나쁘고, 일본의 야쿠자 두목보다도 더 나쁘다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인간의 완성권이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아무리 개인이 완성했다고 하더라도 가정 완성권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가정이 자기를 원만하게 맞이해 주지 않습니다. 또, 가정 완성권을 이루고 종족 완성권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국가 완성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나라가 맞이해 주지 않습니다.

일본 영주들의 싸움 같은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비참하지요? 셋, 넷으로 갈라져서 칼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비참하냐 이겁니다. 그렇게 일본 나라가 완성했다고 해서 세계로 통하는 완성권이 허락 되느냐 하는 거지요. 그런 식으로 지상 완성권을 이루었다고 해서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천상 완성권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때, 완성권이라는 것은 우주적이예요. 알겠어요? 완성의 목표가 개인 완성이면 이것은 아무것도 안 됩니다. 개인 완성에 있어서,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천주를 대표한 입장의 개인이라면 그것을 표준으로 취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큰 나라면 큰 나라일수록 그것을 배척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천주에서 가장 큰 나라가 도대체 어디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닙니다. 영계예요, 영계. 영계의 국민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해요? 역사 이래 지상의 몇 배 정도가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정말로 영계가 있다고 한다면 영계의 국민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 이겁니다. `아, 일본인에게 영계가 뭐야?' 하면서 목에 힘을 주더라도 상대도 안 돼요. (웃음) 장군 앞에 개미 같은 것입니다. 개미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도 안 해요. 일본이 `이 녀석, 나한테 못 이기지?' 하면서 아무리 차더라도 웃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국가로서 가장 역사적으로 대표된 곳이 어디냐? 영계예요. 영계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가야 되지요? (웃음) 여기에서 자기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무리 칼을 테이블 위에 꽂아 놓고 맹세하더라도 인간은 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웃음) 죽으면 어디로 가요? 영계에 갑니다. 거기는 큰 강과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큰 강이라고 하더라도 흘러가서 전부 다 바다로 가는 거예요. `바다에 갈 수 없다. 바다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은 살아 있지만 죽은 것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무시당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존재의 가치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이라면 반드시 바다로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지류는 본류를 향해서 흘러가는 것입니다. 작은 것은 큰 것에 플러스되고, 큰 것은 더 큰 것에 플러스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되어서 인연을 연장해서 흘러가면 큰 세계적인 강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강이 무슨 강이에요? 「시나노 강입니다.」 시나노강도 그렇게 큰 게 아니잖아. (웃음) 크다고 하더라도 모양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큰 강의 흐름도 마찬가지로 주류가 있는데, 거기에 사방 팔방으로부터 지류가 나와서 합쳐진다구요. 본류는 이렇게 흘러가지만, 지류 중에는 밑에서부터 반대로 흐르는 지류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것을 보면 뒤죽박죽이에요. 동서남북, 360도로 쭉 돌고 있어요. 지류가 하는 소리가 `오, 본류의 흐름은 전부 다 나의 방향을 쭉 따라와야 된다.' 그런 명령을 아무리 하더라도 본류의 방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명령을 한다는 것이 어리석은 거예요. (웃음)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인간은 작은 지류와도 같습니다. 뭐 지류도 안 된다구요. (웃음) 모두 다 자기 나름대로, 흘러가는 대로 가려고 한다구요.

주류에 보조를 맞추게끔 준비해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자기의 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더하여 새로운 관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류에 속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관을 360도로 자유로이 컨트롤할 수 있는 자가 아니면, 큰 강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 큰 강의 주류에 연결될 수 없습니다. 옛날같이 그대로 흘러 간다면 주류의 옆으로 비껴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죽을 자리에 소용돌이 쳐서 썩은 물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관념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는 이렇게 흘러가더라도 장래에 큰 강의 본류에 속하기 위해서는 본류, 즉 메인 스트림(main stream)을 생각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지류로부터 본류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쓱 본류의 본류가 됩니다. 자기가 본류의 주류를 보면서 흘러간다면, 그것은 아무런 반대가 없이, 아무런 걸리는 것 없이 그대로 바다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바다도 오대양이 그냥 그대로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바다에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요. 흑조는 태평양을 중심삼고 4천 마일을 순회하는 것입니다. 이거 신기한 거예요. 흑조가 돌기 때문에 오대양도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다에 들어가면 흑조의 주류에 서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어디에도 갈 수 있습니다. 한쪽 방향의 원주를 중심삼고 돌고 돌아서 세계의 대양을 움직이게 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세계 인류의 흐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는 흑조와 같이 돌고 돌아서 세계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모체의 기반에 서고 싶다는 욕망을 인간이면 누구나 바라 왔던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 이래 최고의 희망이었습니다. 그것은 행복 또는 통일, 하나의 이상을 완성하고자 하는 희망이에요.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절대 죽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거기에 복종하지 않는 사람은 복종 당한다구요. 지옥은 쉽게 말하면 그런 곳입니다. 복종하지 않는 사람을 복종시키는 곳이에요. `이 녀석, 너는 아무 데도 못 간다. 반드시 너에 게 딱 맞는 곳에 간다.' 한다구요. 그래서 본류, 큰 강의 주류에 보조를 맞추게끔 준비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류의 흐름, 주류의 흐름, 바다의 흐름이 있으면,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이에요. 염수(鹽水)와 담수(淡水)는 뭐가 달라요?「맛이 다릅니다.」 맛이 다르다구요. 염수는 짜고, 담수는 아무 맛도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상에서는 맛이 없어요. 그러나 영계에 가면 맛이 있는 거예요. 물은 생명을 수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소금은 생명을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산에 있는 사슴도 봄이 되면 염전이라든가 소금산을 반드시 핥는다구요. 물고기도 그렇다는 거예요. 찬 곳에 사는 것은 따뜻한 물을 찾아갑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따뜻한 데 사는 물고기는 차가운 물이 있는 곳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산란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연어 같은 것도 그렇지요? 바다에서 4년 내지 6년을 지내면 고향에 돌아가요. 담수로 돌아가는 거예요. 염수와 담수가 있는 데를 그렇게 왔다갔다함으로써 플러스 마이너스, 음양 관계의 산란의 환경이 벌어집니다.

본류의 주류를 따라가고 싶은 것이 인간 본래의 바람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체 대상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의 시작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남자 여자라고 하는 것도 자기가 원해서 그렇게 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어서 여자가 됐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가 `아, 내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되었다.'고 아무리 뽐내더라도, 아무리 천하일품(天下一品)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불가능하다구요. 본래부터 정해진 법칙의 결과로 되어진 것이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관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아들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자녀에 대해서 `아, 이번에는 남자 아이를 낳겠다.' 하는 자신이 있어요? (웃음) 자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아, 이번에는 여자 아이를 낳겠다. 안 낳으면 큰일 난다.'고 해서 돼요? 아무리 호통을 치고 뭐 어떻게 하더라도 안 됩니다. 우주의 법칙을 전부 다 따라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위반하는 사람은 자기 존재가 부정당하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선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태어난 여자 남자라고 하더라도 일본 여자, 일본 남자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 조상이 선한지 악한지 모르지만, 남자가 여자를 안고 사고로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에요, 행복하게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에요? 아, 물어 보잖아. 그 내용을 몰라요? 남자 여자가 서로 안고서 낳은 그 아들딸이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사고로 태어났어요, 희망과 이상을 찾아서 태어난 거예요? 절망, 희망? 「희망입니다.」

왜 희망이에요? 아들딸에게는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일본에는 통하지만 세계로 통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동경대를 졸업하고 행정부의 관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의 그 자리에는 통하지만 세계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미래는 점점점 세계가 하나 되는 환경에서 세계와 동화하고 통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미래를 중심삼고 희망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된다는 거예요. 일본을 넘어서 아시아가 하나되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가 하나됩니다. 하나되는 미래를 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만이 아니라 천상과 더불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분립되었던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천주가 하나돼요. 그러한 세계이기 때문에 자기로서는 미래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미래의 희망을 생각한다면, 현실에 있어서 그러한 꿈을 매일의 생활의 중심관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꿈은 하루를 지배하고, 한 달, 일 년을 지도할 수 있는 내용의 가치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후손에게 미래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키라는 거예요.

일본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 `유학을 가라.' 그러지요? 아무리 동경대를 졸업하더라도 미국에 가면 삼류 학교에도 못 들어가요. 왜? 영어가 안 통하니까. 마구도나루? (웃음) `마구도나루'가 뭐예요? 선생님이 그 말을 처음 들었어요. `엠(M)'자를 빨간 바탕에 노란색으로 쓴 것이 마구도나루라고 씌어져 있다구요, 일본 말로. 그렇게 말하면 천 년을 말해도 안 통합니다. `맥다나루도?' 이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알아들을 수 있어요? 천 년을 들어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흐름에 동화해 가려면 큰 판도권을 연결하는 미래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성난 파도가 어떤 조그마한 파도라도 다 흡수해 가는 것과 같이 역사의 큰 파도에 의해 사라져 간다는 것입니다.

완성이나 해방을 말하려면 그렇게 많은 예가 있습니다. 이 정도 했으면 됐지요? (웃음) 지류에 고착해서 죽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죽이려고 해도 한 사람도 없다구요. 아무리 찾아 보려고 해도 못 찾아요. 관계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리 나쁜 말을 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어요. 지류로 영원히 흘러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없지요? (웃음)

본류의 주류를 따라가고 싶은 것이 인간 본래의 바람입니다. 그 바람으로서 개인이 어떻게 완성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때, 자기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을 대표한 사람은 가정의 중심자로서 칭찬받고 존경받아야 합니다.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의 중심자가 됩니다. 가정적으로 중심 자리에 서는 사람은 가정에서 완성권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주류 가운데 서기 때문이에요. 또, 가정 자체가 종족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면 종족권에 있어서 완성권에 가깝습니다. 이런 논법이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나라 전체의 중심이 되면 그 나라에서 완성권에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가깝다고 하는 말은 성립되는 거예요. 또 세계 완성권을 이루어 대우주의 가운데 서게 되면 우주 완성권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전개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완성의 핵심은 뭐예요? 그 절대적인 내용이 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가 있고, 가장 귀한 보물 되는 내용의 핵심이 무엇이냐 하면 효(孝)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원했고, 세계 만민도 원해왔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본래 그것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그리고 인간 자신도 그렇기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본래부터 근저(根底)가 하나였던 거예요.

인간은 누구로부터 태어났느냐?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던 거예요. 그런 희망을 갖게 한 것은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과 내가 바라는 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의 욕망이 아무리 당신보다 몇십 배 크다고 하더라도, 나의 욕망의 근본이 이루어졌다면 하나님 자신도 `만세!' 하고 환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겠지요?

이 우주에서 제일 귀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냐? 그것을 차지하는 데 있어서 먼저 이룬 사람 앞에 제2의 자리에 서야 되지, 자기가 제1의 자리에 서려고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 이 잃어버린, 하나님이 바라는 제1의 보물이 무엇이겠어요? 그것을 찾기 위해 남자라면 가슴을 펴고 `그런 것이 있으면 나에게 나타나라! 나타나지 않으면, 내가 찾아간다! 어디 있어?' 이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이라도 해야 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은 그런 보물을 찾기 위해서 인간세계를 넘어서 우주를 다 들추었습니다.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완성의 내용의 핵심

그런 배후의 내용을 선생님이 이야기를 해서 전부 다 관계를 맺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모두 오케이입니다. 동양인이나 서양인도, 남자 여자나 아들딸도, 죽을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도, 전부 다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웃음) 전부 다 오케이예요. 그런 완성이라는 것,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지요?

인간은 타락이라든가 무슨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완성권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완성의 내용이 있다면, 그 핵심은 무엇이고 그 내용의 골자는 뭐냐? 그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황금, 보석 같은 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우주에 가면 다이아몬드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이상의 왕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만들기는 쉬워요. 하지만 지상의 인간이 스스로 최상권까지 도달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그곳까지 도달하면 선물을 주어야겠지요? 그러면 세계 제일의 선물이 무엇이겠어요? 인간이면 다이아몬드를 제일 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지구의 몇억 배나 되는 그런 것을 품으면 기분이 어떨까를 생각해 봐요. 하지만 그거 먹을 수 있어요? (웃음) 만져 보아서 뭘 해요? 그것만 하루종일 품고 있으면 배도 고프게 되고, 큰일이라구요. 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것은 보물이 아닙니다.

생명이 자기에게 고착되어 생애와 더불어 떠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보물은 자기의 일생에서 생명과 더불어 떨어지려고 해도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이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뭐라구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볼 때는 말이에요, 여자를 참사랑으로 보게 되면, 그 여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래서 얼간이 같이 되는 거예요. (웃음) 눈이 떨어질 줄을 몰라요. 스톱입니다. 코도 `흥흥흥' 하고, 듣는 것도 `응응응' 하고, 말도 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고착된 초점을 만나면 오감이 꼼짝을 안 해요. 전 초점을 통일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이냐? 그 초점에서 영원히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돈은 없으면 벌면 돼요. 공부는 지금 하지 않아도 영계에 가서 하면 됩니다. 영계에서는 동경대를 졸업하는데 3일도 안 걸려요. (웃음) 동경대를 졸업한 기준을 갖추는 데 3일도 안 걸립니다. 마음 속을 보면서, 속마음을 이야기하려 하면 먼저 들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는 감출 수가 없습니다. 편리하지요?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컴퓨터라도 못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무엇 때문에 살아가느냐? 먹기 위해서! (웃음) 동물은 무엇 때문에 사느냐? 먹기 위해서. (웃음) 물어 보면 전부 다 그렇게 답하지요? 인간이 동물과 같이 먹기 위해서 산다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종으로 서는 중심점이 횡으로 싸우는 작용을 하면 중심은 엉망진창이 된다구요. 중심에 서는 것은 상하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동서로 확대하려고 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리가 크게 됨에 따라서 줄기는 어떻게 돼요, 작아져요? 「크게 됩니다.」정말이야? 틀림없어요? 「예.」 이 일본 사람들! (웃음) 니혼진(二本人)보다 잇뽄진(一本人)이 좋지요? (웃음) 일본 사람들이 민단의 교포들을 어떻게 생각해요? 원숭이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일본 사람은 그렇다구요.

우주의 주류의 길을 간 예수

선생님이 학생 시절에 밑에서부터 전부 다 연구했습니다. 일본에서 안 해 본 일이 없다구요. 빈민굴에서 일도 하고 조선소에도 갔었습니다. 일본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해방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면 선생님의 손에 일본이 남아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구요.

원수를 원수로 생각하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라는 관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원수라는 관념이 있으면 이원론이 되는 거예요. 원수가 원하는 것과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 이렇게 목적이 두 개가 된다구요.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관념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주의 주류를 따라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했습니다. 이는 그것을 위해 생명을 투입하는 길을 자기의 희망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대로 참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자기라고 하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는 최후의 순간에 있어서, 로마의 병사가 창으로 자기의 심장을 찌르는, 운명이 단절되는 순간에도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자기의 관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원수에 대해서 자기 주장을 안 했어요. 알겠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아야 할, 최악의 입장에서 쫓김을 당하는 그 순간에 있어서도 자기의 의견을 주장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예수님이 일반 종교의 종주들과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자기의 생각을 한 점도 나타내지 않았어요. 죽는 자리에 와서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쁨 이상의 것을 안겨 드리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죽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한 관념은 역사에 없던 관념입니다. 알겠어요?

결혼도 안 한 33세의 미혼의 남자로 로마 정권의 반역자가 되어 사라져 간 예수님은 황족의 후손도 아니었습니다. 목공의 아들로서, 아무 지위도 없는 그런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갈릴리 해변의 어부들과 함께 생활했습니다. 또, 그 시대에 있어서 권력을 가진 사람의 상대가 될 수 없었고, 결국 최하층의 사람들과 생활을 같이 했으며, 주변에 혁명을 일으키는 대항자로 형벌을 받은 사람들과 상대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통합할 수 있는 기독교문화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후,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권한을 예수님이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큰 인물을 세워서 자기의 상대권을 남기겠다는 생각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이고 이론적입니다. 이 지상에 하나님을 대신한 왕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를 재창조하는 표본의 인격자로 세울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떤 인격을 소유한 분이냐?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도 아무런 주장이 없었고, 죽음의 경지에서도 아무런 주장이 없었습니다. 창에 찔려 죽으면서도 `미래에 있어서 이 로마제국을 나의 발밑에 짓밟아 버리겠다.' 하는 그런 공언을 하면서 죽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모습으로 사라져 간 것입니다.

선생님도 예수님을 몰랐더라면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진리가 뭐예요? 인격이 머물 수 있는 영원한 이상향의 정착 기반은 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할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하고 정착한다면,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할 것이냐? 하나님이 바라는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일본에서 학교 다닐 때에, 수많은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혹하려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을 보면 미남자였다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 (박수) 체격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여자가 문제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내용을 듣고 싶지요? (웃음)

일본 여자들 가운데 나쁜 여자가 많이 있다구요. 일본 여자들은 정조 관념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많은 고개를 쭉 넘어서…. 온갖 사연이 있었지만, 선생님은 일본 여자에 대해서 일점의 부끄러운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밤에 벌거벗고 남자가 자고 있는 이불 속으로 슬며시 들어와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여자입니다. (웃음) 남자들도 그렇다구요.

제정시대에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를 중심삼고…. 해와 국가에 몸을 더럽히지 않는다고 각오를 하고 간 선생님인데, 그런 유혹이 접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본 여자를 누구보다 보호하고 싶은 거예요. 미래에 있어서 이것을 지켜서 지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자로서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우주 창조의 법칙

과거를 뒤돌아 볼 때, 그런 관점에서 자신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표창을 할 테니까. 부끄럽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형님도, 누나도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행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도 `이야, 잘도 그런 자리에 섰구나!' (웃음) 할 정도로, 눈이 돌면 가장 빨리 돌고 말이에요, 코가 이렇게 최고로 활동해서 한 점의 초점에 맞추게 되면, 전부 다 거기에 스톱시키는 그런 경탄할 내용을 가졌다고 한다면,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 하나님도 정·지·의를 가진 인격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환경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상대권을 이루지 못하면 존재권이 해체되어 버린다구요. 이것은 우주 창조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환경을 만들었어요. 그 환경에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남녀의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동물세계에는 수컷과 암컷의 주체 대상이 있고, 식물세계에도 수술과 암술의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물세계에서 분자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도 주체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원자를 보면 양자와 무엇으로 되어 있어요? 「전자입니다.」 전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우주가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록 격위는 아래에 있다 하더라도, 각각 그 나름대로의 위치에 있어서 상대적 관계를 가지고 그 기준에 맞는 중핵을 중심삼고 순환 운동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핵심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도 사랑에 의해서 번식하고,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이미 세계가 없어졌겠지요. 그렇지요? 소나무의 나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해요? 창조의 시작부터 몇억만 년이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유명한 화가의 그림 한 장이 몇억 엔이라고 하는 것은 우스운 거예요. 길바닥에서 가장 볼품없는 모양을 하고 있는 조그마한 잡초도 수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구요. 그것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계절에 따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그 아름다움을 그림 한 장에 비교할 수 있어요?

이런 우주적인 박물관의 모든 소유의 중심으로 서 있는 주인이 인간이라고 생각할 때, 기분이 어때요? 그거 말로 할 수 없지요? 그러한 자연을 사랑해야 할 텐데…. 인간은 오히려 욕심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림을 그린다든지 하는 거예요. `사랑의 내용을 갖지 않고 그린 그림은 모두 세계의 박물관으로부터 끄집어내서 태워 버려라!' 한다면, 반대하는 사람이 나와서 문제입니다.

일본 사람들 가운데 세계를 쭉 돌아다니면서 그림 같은 것을 많이 모으는 도둑놈 사촌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웃음) 앞으로 선생님이 `그것은 사탄세계의 장식물이니까 태워 버려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아니, 이것은 안 돼!'라고 할 거예요? (웃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아끼던 것을 가지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궁중에 들어오면, 그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은 벌을 주겠어요, 상을 주겠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이렇게 돌아 앉아 버리겠어요, 아니면 관심을 갖고 뛰어와서 만지고 싶어 하겠어요? 어느쪽이에요?

일본 사람들은 모두 다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가만히 있어? (웃음) 너무 똑똑해서 대답하면 손해가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 앞에서 좀 손해를 보더라도 좋잖아요? 빈 데가 있으면 선생님이 채워 줄지도 모르는데, 뭐야? 그러면 안 된다구요. 솔직하지 않기 때문에 솔직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정도 하고 그만두자구요. 보통 이상으로 설교하는 목사들은 전부 다 교회에서 쫓겨나는 것이 세상적인 규칙이 되어 있다구요. (웃음) 그런 것 알아요?

발전의 공식

하나님이 관심가질 수 있는 내용, 하나님이 보지 않을 수 없고, 관계를 갖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내용이 있다면, 그게 도대체 무엇이냐? 그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미남자, 미인도 아니라구요. (웃음) 아무리 추남, 추녀라도 좋아요. (웃음) 추녀라도 하나님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자기 자신을 위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다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해 주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 아들딸이 물에 빠져서 죽게 되었을 때, 지나가는, 이름도 모르고 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살아 남은 아들딸을 축하할 일이 있을 때는 자기 아들딸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아무리 아들딸이 귀엽더라도 그 축하하는 모임의 중심자는 구해 준 그 사람입니다. 이 세상적으로도 그렇다구요. 그런 방향으로 수습해 가는 것이 인류의 도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지금까지 아담과 해와를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50억 인류를 둘로 생각하는 거예요. 25억의 남자, 25억의 여자입니다. 거기서 대표적인 완성 기준으로 보면 25억이 하나의 완성형입니다. 형(型)이 있지요? 금형(金型)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금형이 있으면 대량 생산이 가능해요. 그런 것을 보면 25억의 미완성한 사람을 완성한 사람 한 사람과 바꾸어야 되겠어요, 안 바꾸어야 되겠어요? 25억이 그 표본적인 남자에게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귀찮다! 그런 바보 같은 짓, 교활한 짓을 왜 하느냐?' 하는 것과 `한 사람을 25억과 바꾸면 좋다.' 하는 것 중에 어느쪽이 옳아요?

인간적인 입장은 `이 사람을 25억의 사람들과 바꾸자.'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그 가치를 알고 있지만 인간은 몰라요. 자신의 장래에 무슨 일이 닥치는 데도, 자기 생애의 일뿐만 아니라 당장 내일의 일도 모르는 게 인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 년을 간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 사람이 전우주 존재권의 중심 존재이고 인류 박물관에 있어서 최고의 왕좌에 앉을 수 있는 자라면, 하나님은 모두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향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어때요? 가미야마는 `일본식이 좋다. 일본식이 제일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웃음) 언제든지 전부 다 일본식이라구요. 미국에 와서는 절대로 일본 사람같이 깃발 하나 가지고 졸졸졸 따라가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언제든지 구석에서 살금살금…. 일본 사람들끼리 모이지 말라고 아무리 충고해도 안 돼요. (웃음) 자기들은 `일본식이 제일이다!' 하지만 문선생은 하나님식을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장래에 하나님이 일본 섬에 철조망을 둘러쳐서 일본 사람들이 도망을 못 가게 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원리를 가르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박수)

창조이상의 세계로 나아가려면 환경권에 있어서 주체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무시하는 자는 자멸합니다. 성경 역사를 볼 때, 가인 아벨 형제가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부부가 하나되어야 했었고 아들딸도 하나되어야 했었다구요. 그것이 하나되지 못하여 남은 것이 장자권 복귀 문제입니다.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대응권을 이룬 것은 큰 플러스가 되든가 큰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가장 큰 플러스가 된 경우에는 밑에 붙고, 마이너스가 된 경우에는 위에 붙는다구요.

그래서 지금의 때는 관계 철학이라고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부부 관계, 자녀 관계, 형제 관계, 가족 관계, 종족 관계, 민족 관계, 국가 관계, 경제 관계, 정치 관계 등 전부 다 관계지요? 관계를 무시하는 것은 발전하지 못합니다. 왜 그런 관계라고 하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느냐? 창조원칙에 있어 주체 대상의 인연으로 묶지 않으면 발전의 기반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공식을 통과하기 위해서 관계 철학의 세계가 포용되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장자권과 차자권이 일체화하면 탕감이 없어져

가미야마 회장! 전에 있었던 사람이 가인이야, 새로운 사람이 가인이야? 어느쪽이 가인이야?「전에 있었던 사람이 가인이라고 들었습니다.」장자권 복귀가 되어 `본래대로 돌아가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형제가 장자권을 복귀해서 하나되었을 때 아버지 어머니….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주체 대상이 필요한 것은 중심이 생기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축이 없으면, 정착해서 영원히 돌 수 없습니다. 지구도, 대우주도 축을 중심삼고 돈다구요. 축이 없이 돌면 큰일난다구요. 엉망진창이 되어 버립니다.

장자권을 복귀하고 남녀를 복귀해서 부모가 되면, 그때는 어떻게 돼요? 사탄 주관권이기 때문에 역설적인 논법을 중심삼고 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차자를 중심삼고 장자를 굴복시키는 데는 사탄이 치는 거예요. 그래서 목숨을 걸고 자연굴복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를 연장해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차자가 장자권을 복귀했다면, 그 장자에게 절대 복종하기만 하면 된다구요. 옛날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사탄에게 반대받으면서도 피를 흘리면서 굴복시켰지만, 지금은 장자권을 복귀할 때 그런 방법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아버지와 형님의 이야기를 듣고 따르면 하늘하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차자가 형님의 말을 들으면 사탄 편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구요. 그러나 장자권이 복귀되기 위해서는 절대복종 이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야 하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나무를 예로 들어 말하면,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잘 뻗어나가는 경우에는 동서남북의 가지들은 자동적으로 자기의 위치를 향해서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무엇이 중심이냐? 가지가 중심이 아니라구요. 가지는 90각도를 중심삼은 방향으로 뻗어야 돼요. 중심을 대해서 90도 이상, 90도 이하의 것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 나는 서쪽은 싫기 때문에 동쪽으로 간다!' 해서는 안 돼요. 고착된 방향에서 자기의 영원한 가치를 찾아 인연을 맺고 거기서 열매를 맺지 않으면, 그 존재의 가치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들어온 사람이 형님이에요, 형님. 돌아가면 가미야마보다 더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미야마!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웃음) 아버님을 중심삼고 대응적 입장에 서야 돼. 지금 장자권을 복귀하면 이렇게 되지요? 이렇게 되었다고 해서 왼쪽에 있는 것을 잘라버려서는 안 됩니다. 옛날에 자기가 서 있던 기반 위에 장자가 있고 자기는 장자보다….

출발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출발이 아니라구요. 평형으로부터 출발입니다. 초점은 전부 다 똑같아요. 그 이전에 장자, 차자가 도는 초점이 평면적인 기준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좌우가 똑같아요. 여기서 평등하게, 수평으로 해서 초점까지 계속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오래된 간부도 구원받는 것입니다. 코디악에서도 그렇게 가르쳐 줬다구요. 장자권과 차자권이 하나되면 탕감이 없습니다. 아버님의 명령을 여기에 와도 듣고, 저기서 와도 듣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야기했는데도 `선생님! 저는 듣지 못했는데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하는 어리석은 말은 필요 없다구요.

참부모는 인류 역사의 중심 뿌리·중심 줄기·중심 순

일본은 섭리적으로 보면, 무슨 입장에 서는 나라예요?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 국가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지요? (웃음) `왜 해와 국가야? 아담 국가가 되어야 하는데. 누가 그렇게 했나? 문선생이 그렇게 했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틀림없는 해와 국가예요.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가 남자 신이지요?「메가미(女神)입니다.」 메가미? 남자 신은 오가미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 (웃음)

그리고 야오요로주노카미(八百万の神;뭇신들)가 있지요? 야오요로주노카미의 중심자가 하나님이에요, 잡다한 신이에요? 대답해 보라구요. 일본 사람으로서 대답해 보라구요. 뭐라구? 「잡다한 신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명태까지 신으로 모신다구요. (웃음) 명태까지 모시지 않으면 8백만 신을 어떻게 채워요? 일본 사람은 그렇지요? 거기에 경배를 하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안 된다구요. 그것을 혁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평면적으로 이동하면서 중심을 찾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하더라도 그것만 가지고는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중심 뿌리는 하나입니다. 중심에서 수직으로 연결된 줄기는 하나라구요. 중심 순도 하나입니다. 중심이 커 나감으로써 가지와 잎은 자동적으로 사방팔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완성이라고 하는 것을 나무로 예를 들어 말할 때 무엇이 완성이냐? 중심 순으로부터 연결된 중심 줄기, 중심 뿌리까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면으로부터 틀림없이 수직으로 되어 있어야 돼요. 순과 줄기는 그 뿌리 위에 서 있는 거예요. 뿌리는 중심에 서지 않으면 안 돼요. 중심에 서 있어야 그 나무는 이상적인 나무로서 곧은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대표로서 세우더라도, 누구도 불평할 수 없는 표준으로 아무런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다른 나무들이 `뭐야? 나보다 못하잖아. 굽었잖아.' 하는 거예요. 중심 뿌리이고 중심 줄기, 그리고 중심 순입니다.

이렇게 인류 역사를 이 나무로 예를 들면, 인간 조상의 뿌리가 참으로 중심 자리에 섰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중심 자리에 섰다면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또, 줄기는 어때요? 줄기는 동서남북의 여러 나라들로서 뻗은 거예요. 그것이 전쟁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비참한 인류 역사입니다. 돌고 돌아서, 구불구불 휘어진 거예요. 순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은 이것을 연장한 최고의 자리지만, 전부 다 구불구불 굽어 있다구요. 여러분도 따로 선생님을 부를 필요가 없어요. 자기 자신은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악한 지 선한 지 알지요?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러면 내 뿌리는 어떠냐? 본래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그 기준에 맞는 곧바른 중심 뿌리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또 한 줄기로서 중심 줄기가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순으로서 중심 순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거짓 것이기 때문에 이 거짓 세계에 참이라고 하는 것을 찾아서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를 걸고 50억 인류가 해야 될 가장 중대한 첫째 사명입니다.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흑인이든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렇게 볼 때, 자기가 그 페이스에 맞추어 똑바른 중심 뿌리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동양에서 목에 힘을 주고 있는 일본 사람들인데, 한 사람도 없어? 후루다! 후루다(古田)는 지금부터 신다(新田), 새로운 밭이 되지 않으면 안 돼. 지금은 신다(死んだ), 죽어 버린 밭이 되어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니 여러분들은 입이 뾰로통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너무 무시한다.' 하겠지만, 할 수 없습니다. 이치에 맞는 말을 하는 거예요.

천주의 만민, 모든 영계의 조상들이 봐도 `문선생이 말하는 것은 틀림없이 맞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지 않으면 안 따라와도 좋습니다. 오지 않아도 괜찮다구요. 그러나 앞으로 전인류가 깃발을 들고 `문선생님, 만세! 환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해와 국가 시대의 도래와 여성 해방 선언

일본을 누가 해와 국가로 정했어요? 「아버님이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했어요, 선생님이 정했어요? 「선생님이 정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정하지 않고, 선생님에게 정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느냐? 선생님에게는 그런 특권이 있어요. 어제 어머님의 연설의 골자가 그것입니다.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사탄 뒤에 따라가고, 아담은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들을 품고 지옥으로 갔다구요.

그렇게 한 사람으로부터 심은 것을 이제 세계적으로 수확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한편은 사탄을 중심한 해와 국가·아담 국가·천사장 국가가 나오고, 다른 한편은 하나님을 중심한 해와 국가·아담 국가·천사장 국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한 세계 판도였습니다. 하나님은 2차대전의 승리와 더불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의 뜻을 이루려 했던 것입니다.

어제 어머니의 연설 내용이 그랬지요? 혈통 청산. 타락으로 인해 여자의 복중을 더럽혔기 때문에 그 자궁을 성별해야 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의 절반은 먼저 사탄이 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물은 둘로 갈라서 성별하는 것입니다. 반은 사탄의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이 전부 다 혈통적으로 사탄 편에 연결되고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태어난 아기는 하나님 편으로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구세주 될 사람은 혈통을 성별한 자궁의 기반으로부터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 아기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한 혈통 성별 기반을 가지고 태어난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성자 중에 성자이고 독생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원리적으로 볼 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성서에 기록된 그런 내용들이 몇천 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해결되지 못한 채로 계속 전해져 왔습니다. 선생님의 시대에 이것이 밝혀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리브가나, 다말이나, 마리아 시대에 지금 선생님이 알고 있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한다면, 여자들이 지금까지 고생을 안 했을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여자들이 사탄 세계의 남자들에게 짓밟혀서 모습을 밖으로 드러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 해방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 국가의 때가 온다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의해서 세계 국가 차원에서 찾아 세운 해와 국가가 영국입니다. 영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 질 날이 없다고 할 만큼 강대국으로서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은 영국인이 위대해서가 아닙니다. 섭리에 해당하는 상대적인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시대의 권한을 가질 수 있었던 거라구요. 영국이 그걸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하는 존재는 망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축복한 존재가 사명을 다 하지 못하면, 그것을 다시 세워서 쓰지 않습니다. 그것을 다시 쓴다는 논법이 있다고 하면, 아담 해와를 다시 세웠으면 좋지 않았겠느냐 하는 말이 나올 수 있다구요. 그런데 실패한 것을 왜 선생님이 다시 세웠느냐 하는 것입니다. 복귀에 있어서 부모들이 잘못한 것을 자녀의 시대, 2대째에 또 실패했습니다. 주체 된 아담은 자기의 상대권을 자유자재로 결정할 권한이 있습니다. 해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지어졌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타락해 가지고 실패한 기반 위에서 다시 상대권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사탄은 해와를 취해 갔고, 하늘 편인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서양문화를 모두 가져 갔습니다. 그것을 전부 선생님이 다시 찾아 세운 것이 한국, 일본,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일곱 나라입니다. 이 일곱 국가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 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로 통일되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 후 40년 기간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4천 년 역사를 탕감한 기준을 선생님이 세워야 했습니다. 그렇게 볼 때, 그것은 선생님이 혼자서 하나님 앞에 서서 사탄세계와 투쟁하여 승리한 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아무도 몰랐던 싸움의 승리 기반 위에서 그것을 복귀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도,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 모세, 세례 요한, 예수님도 모두 다 실패했어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실패의 역사였습니다. 그 가운데 쫓김을 당한 하나님의 비참함이라는 것은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쫓김을 당해 왔던 초라하고 처참한 하나님을 대해, 진정한 부모의 심정을 향해 위로한 자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은 전부 다 `전지전능한 하나님, 은사를 주옵소서! 축복해 주소서!' 하는 것 뿐이었다구요. 기도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야욕,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해 온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는 역사와 더불어 사라져 간다는 것을 선생님은 분명히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와 더불어 사라지지 않는 종교를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천주의 흥망이 이 일전(一戰)에 달렸으니 각자 분투하라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역사적 종교인 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 등 모두가 사라져 갑니다. 그것은 무엇을 보고 아느냐? 사라지는 것은 싹에서부터 사라져 간다는 것입니다. 나무도 죽을 때는 순부터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각 나라의 종교계에는 젊은이가 없습니다. 젊은이, 그들이 순이지요? 그 순들이 전부 다 썩어 있다구요. 기독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러니, 누가 믿어요? 유교를 누가 믿어요? 거기에는 하나님에 대한 신의 관념이 분명하지 않다구요. 회회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다구요.

모든 이론적 기준은 과학적인 공식을 통과해야만 성립되는 것입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변해 가는 오늘날 현대세계에서 이론적으로 통하지 않는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하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종교는 사라져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문선생 같은 남자를 불러서 새로운 종교, 하나님을 이론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권에 있어서 지금까지 체휼할 수 없었던 심정권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체휼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얽히고 혼란되어도 통일교회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은 중심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멤버는 나이가 육십, 칠십이 되더라도 40대로 보인다구요. 왜냐하면 왔다갔다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몸 마음의 소모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최후의 자리까지 가더라도 아는 사람은 금방 들어오지만 모르는 사람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소모라고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소모하는 비례에 따라서 늙어 갑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쓱 가서 눈을 감고 싹싹싹 하고, 아무런 에너지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없어요. 세상에서는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철야하면서 `오,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 하고 야단입니다. 아무리 외치더라도 주님이 구름 타고 와요? 볼품없는 모습으로 떠들어대는 패들…. 그게 뭐예요?

나중에는 할아버지는 없고, 할머니밖에 안 남습니다. 지금 교회에 가 보라구요. 할아버지는 한 사람도 없다구요. (웃음) 할아버지들은 다 도망을 가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는 타락한 천사장의 직계예요, 직계. 종교를 싫어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와 있는 통일교회의 남자들, 본래는 여러분이 남자로서 종교를, 통일교회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구요. 전부 다 반대하던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웃음) 이 배후에는 여자들의 눈물이 흥건히 깔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못된 남자들은 전부 다 태평양으로 차 버려야 될 텐데…. 아, 정말이라구요.

기성교회는 선생님과 관계 없습니다. 실제로 관계가 없어요. 그러나 2세를 생각하고, 또 아들딸이 태어나기 때문에 관계를 맺어 주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어차피 축복을 받기 때문에 지금 하는 것이 조금 편리한 점이 있어서 해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큰소리 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조건을 말하기 시작하면 전부 다 점점점 무너져 간다구요. (웃음) 마른 오징어같이 납작해지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각자가 분투 노력해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황국(皇國)의 흥망이 이 일전(一戰)에 달렸으니, 각자는 분투 노력하자!'고 누가 이야기했어요? 도오고오 원수지요. 발틱 함대를 맞아 동해에서 일본의 운명을 건 싸움을 했는데, 그때 표제가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각자 분투하고 노력하라.' 였습니다. 각자가 분투 노력해서 승리할 수 있어요? 노력하고 분투 승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때 누가 이겼어요? 도오고오 원수가 개인의 힘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이 이기게 해 준 것입니다. 미래에 서양의 악한 풍습이 노도같이 밀려오고 태풍같이 불어올 것을 방비해서, 동양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부 다 이기게 해 준 것이지, 일본 나라가 이긴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분투, 뭐예요? 「승리입니다.」 승리라구요, 승리. 황국의 흥망이 아닙니다. 우리는 뭐라고 하면 좋겠어요? 「천주의 흥망입니다.」 천주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각자는 분투 뭐예요? 「승리하자.」 승리하기 위해서는 죽음까지도 초월해야 됩니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성서에서 가르쳤어요? (웃음) 분투 승리이기 때문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죽으라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문선생뿐입니다.

죽으라고 하면 전부 다 반대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승리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 번 죽을 각오를 한 사람은 무한한 힘을 갖습니다. 어떤 적이라도 무찌를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여러분은 축복을 받았는데, 기뻐요? 「기쁩니다.」 오늘 제목이 `완성과 해방'인데 완성은 어디에서 해요? 나의 가정은 일본만 대표한 것이 아니라 천주를 대표하고 있고, 지상세계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일본 나라를 대표하고 있고, 일본의 종족을 대표하고, 종족 가운데 무슨 무슨 가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부모를 중심삼고 그 자녀를 대표하고, 그리고 부부로서 새로운 이상세계를 향하는 후손의 부모를 대표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가족의 일원이 되었으면 세계적 표준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대표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으면 우주가 자기 것이라고 해도 좋다구요. 올림픽 대회에서 일본 깃발을 들고 대표로 나가는 선수가 `일본은 내 것이다.' 그러지요? 선생님의 이 머리카락이 누구의 거예요? 여러분의 것이에요, 선생님의 것이에요? 「선생님의 것입니다.」 이 머리카락의 입장에서 보면 `선생님도 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따라서 일본을 대표하는 챔피언이 볼 때는 일본 나라도 자기 것이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틀림없이 동서 남북, 전후 좌우, 전체 세계를 대표한 자기라고 하는 것을 명심하라구요. 그걸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1밀리미터와 마찬가지예요. 1밀리미터를 십 배하면 1센티미터가 되고, 1센티미터를 백 배하면 1미터가 됩니다. 그게 십 배, 백 배 증가해 가지만 전부 맞아요. 동서 남북, 우주세계 어디나 모든 미터의 세계가 전부 맞는다는 것입니다. 1밀리미터도 1미터를 중심삼고 전체를 대표하면 왕의 입장과 같은 것입니다. 제일 조그맣지만 제일 꼭대기라구요. 피라미드의 제일 꼭대기에 있는 깅노타마(金の玉;금구슬)와 같은 것입니다. 깅타마(金玉;고환) 하면 뭐예요? (웃음) 선생님은 연상 능력이 뛰어난 남자이기 때문에 대번에 연상하는 거예요. 하나를 생각하면 쓱쓱쓱 합니다. 그런 머리를 가졌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비교 대조해서 쭉 조직 체제를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자녀들도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적인 문장을 쓴다든가 논문을 작성하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따로 공부를 해서가 아닙니다. 제목이 있으면 장편소설 쓰는 것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특기는 날마다 말씀을 하는 거예요. 일생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옥 같은 데서도 한 달 정도 지나면 그곳에서 우두 머리가 되어 버려요. 밥먹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 먹고 점심 먹을 때가 되기 전에 벌써 배가 고파집니다. 말을 하면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렇게 되니 주위 사람들은 차입물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선생님에게 가지고 온다구요. 선생님을 하나님같이 모시는 거예요. 대번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노동판에 가더라도 챔피언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삽을 쓰더라도 일등이고, 못을 가지고 무엇을 하든지 다 잘합니다. 목수 일도 한 번만 해 보면 잘 합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핍박받는 환경 가운데 쫓김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전부 다 준비한 것입니다. 산에 가면 숯도 구울 줄 알고, 광산에 가면 광석도 캐낼 줄 안다구요. 무엇이든지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구요.

운동도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 몸이 운동을 못할 것 같은 타입이지요? 그러나 지금도 이렇게 하면 딱 붙는다구요. 이것이 여기까지 올라갑니다. (웃음과 박수)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걷더라도 이렇게 걷지 않습니다. (웃음) 쓱쓱쓱 걷는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세계적으로 참부모의 이름을 내세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웃음)

옥중에서도 운동를 했어요. 거기는 아령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옥중에서 개척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올라간다구요. 개척이에요. 전부 다 연구한 것입니다. 피곤할 때는 5분만 이렇게 운동을 하면 다 풀리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에게는 가르쳐 주었지만 말이에요, 그거 간판을 걸고 가르치면 돈도 벌 수 있다구요. (웃음) 여자로 태어났으면 선생님 같은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하여 모시면서 사는 것이 하나의 꿈이고 희망일지도 모른다구요. (웃음과 박수)

선생님은 다방면으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대상권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놀 시간이 없어요. 쉴 시간이 없습니다. (웃음) 잠도 세 시간 자면 충분하다구요. 그래서 낮잠을 30분 자면 밤에는 두 시간 반을 자는 거예요. 이러한 것이 이미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다른 사람들처럼 자고, 먹고, 놀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상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 이상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모두 다 세계 제일의 챔피언이 되고 싶지요? 일본 사람으로서 `세계를 대표한 나'라고 하는 입장에 서면 일본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천주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나는 바른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설 때 우주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주체로서 상대권을 대해 능력을 투입하고 상응하여 인연을 맺게 되면 내 것이 된다구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말입니다.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완전한 주체가 되면 완전한 대상은 우주가 준비해 준다구요. 그래서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천운이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원칙을 따라가는 사람은 천운이 보호해

그러한 면에 있어서 선생님은 곧바로 하나님 앞에 종적으로 일치했다는 것입니다. 쳐 봐라 이거예요. 그랬다가는 치는 쪽이 먼저 쓰러진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박해를 받으면서도 40년 만에 세계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수천 년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리면서도 이루지 못한 그 이상의 기준을 선생님이 세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원칙, 우주의 원칙에 따라 생애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친 쪽은 그 가치의 내용에 비례하는 것을 보상해야 됩니다. 큰 가치가 있는 것을 쳤을 때는 그 이자까지 붙여서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 전체의 중심자로 섰는데도 불구하고 사탄세계가 이것을 파괴하려고 친다면, 자기의 생명까지 상처를 입고 길을 잘못 들어서 지옥으로 팔려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큰 것이라도 싸워서 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보다 큰 존재일수록 더 비참한 자리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일본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했지요? 그러나 여기에 모여 있는 패거리들은 어때요? (웃음) 패거리들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그거 좋다고 생각하라구요. 지금까지 일본이 선생님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목적 완성을 못 했잖아요?

선생님은 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일본과 한국 모두를 대표하고, 50억 만민을 대표하고, 영계의 모두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박수) 그리고 사랑하는 것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예요. 천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만민을 사랑합니다. 일을 하더라도 내 한 가족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의 땀과 에너지는 천하를 돌고 돌아서 소모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서는 지구의 끝이라도 높은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동양에 이러이러한 문선생이 계신다.'라는 계시를 영계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이 결혼한 사람들 중에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도 있지요? 그 사람은 3백만 명의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 영통인이에요. 7, 8년 전부터, 미국에 선생님이 있는 것을 계시를 받아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는 그때 당장에 만나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 만나 주는 거예요. 1주일 기다려라, 2주일 기다려라 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려면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일본에서 온 여러분들은 `선생님, 오늘 돌아가기 전에 좀 만나 주세요!' 했지요? (웃음) 수가 많으니까 할 수 없이 선생님이 만나 주는 것입니다. 내일 저녁에는 1천3명이 또 와요. 그들도 `선생님, 말씀해 주세요!' 할 거라구요.

본래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볼 때, 이번 축복은 덤이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에 참석할 것이 아니라구요. 요전에 중근동의 회회교에서 가장 높은 레벨에 있는 사람들 45명을 교육했는데, 그게 대단한 거라구요. 10개 국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축복하려고 했는데, 중근동에서 그걸 알면 야단한다구요. 뭐 전쟁 정도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축복받고 돌아가면 전부 다 `끽!'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사진도 안 찍었습니다. 얼굴이 알려지면 큰일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커버 작전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부른 것입니다. 그래서 덤이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리나가' 과자의 덤같이 덤이 더 좋습니다. (웃음과 박수)

선생님이 가르치는 진리는 우주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는 여러분이 시험해 봐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웃음) 거짓말이라면 선생님을 지옥 밑창으로 던져 버리자고 기도해 봐요.

선생님은 머리가 수리적입니다. 머리가 좋아요. 학생시절에 모자 공장에 두 번이나 가서 주문했는데, 그래도 작아서 반 정도는 찢어 버렸어요. 그렇게 머리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뇌세포가 많이 들어 있어요. (웃음과 박수) 그래서 무엇이든지 한 가지 일을 신경써서 하면 보통사람이 10년 걸리는 것을 3년 이내에 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요.

공부를 하더라도 시험 전날에 딱 보면, 그게 틀림없이 적중합니다. 선생님이 강의한 것 중에서 가장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것, 두번째로 높은 것, 세번째로 높은 것을 쭉 빼서 보고 그 외에는 안 봅니다. 그것만 동그라미 치는 거예요. 내가 강의를 하면 이렇게 할 것이다 하고 심리적으로 분석해서 준비하면 틀림없이 70퍼센트 이상 맞는다구요. 1, 2, 3, 4, 5, 6… 하는 선생님의 암호가 있어요. 보통사람은 봐도 모릅니다. 시험 때는 한 장에 숫자만 `딱딱딱' 해서 적어 놓으면 자면서 쓰더라도 70점 이상 받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전부 다 머리에 남지 않는다구요. 전부 다 그냥 흘러가는 것이 보통이지요.

천주와 하나님을 대표한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

대표로서 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에요? 창세 이래의 모든 존재세계, 우주를 대표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됐다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내가 바라는 대로 전부 다 수습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반대하게 되면, 일본을 쳐서라도 선생님의 상대권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미국을 상대권으로 만든다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지요? 가네마루도, 나카소네도 일본의 상대적인 대표입니다. 주체적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내 말을 들어라!' 한 거예요. 딱, 압도하니 자기들도 모르게 따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그런 뭐가 있다구요. 기합을 주면 선생님이 제일 무섭다구요.

이스트 가든에서 12개 국가에서 온 식구들을 데리고 생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20년 이상 살면서 선생님은 큰소리로 야단친 적이 없습니다. 큰소리를 낸 적이 없어요. 이스트 가든에는 유명한 손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컵 같은 것도 수정을 조각해서 만든 것을 쓰는데, 하나에 170달러에서 2백 달러 정도 됩니다. 그것을 떨어뜨려서 깨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소리가 나자마자 가슴이 덜컥한다구요. (웃음) 그런 일이 있으면 원래 야단을 쳐야 됩니다. 그렇지만 야단을 치지 않아요. 아무 소리를 안 해도 무슨 말을 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 반면에 날마다 이야기를 한다든가, 매일 만나지 않더라도 가장 친한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이스트 가든에 한번 들어오면 떠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서 인류를 대해 나오셨습니다. 생애를 넘어서 만민을 대표한다는 기준에 서면 전부 다 상대적인 입장에서 보조를 맞춥니다. 무서운 얘기지요? 잔소리를 한다고 해서 그 집이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심이 되는 대표적인 표준 규격을 중심삼고 어떻게 사방 팔방으로 방향성을 갖추느냐 하는 것이 주위를 수습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천주를 대표했다!' 하는 관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어디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체면을 생각해야 합니다. 훌륭한 집안의 후손이 다른 보통집안의 후손과 다른 것은 그 집안을 더럽히지 않고 체면에 어울리는 생애를 남길 수 있는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일본을 대표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세계를 대표한 일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세계를 대표한 일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 그것을 넘어서 천주를 대표한 사람이 되고 싶지요? 「예.」하나님을 대표한 사람이 되고 싶지요? 「예!」 천주를 넘어서, 천주 자체가 하나님의 상대권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표한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을 볼 때는 어떻게 볼 것인가? 교육하지 않아도 모두 안다구요. 볼 때는 이렇게 봐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두 눈이 있으면, 왼쪽으로 보는 것은 사탄이고, 하나님은 오른쪽이라는 것입니다. 위로 보는 것은 하나님이고, 밑으로 보는 것은 사탄입니다. 뒤를 보는 것은 사탄이고, 앞을 보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자, 여러분은 어때요?

대표하는 데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대표해야

여러분 중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힘들고 어려운 일만 해왔다. 한 번밖에 없는 청춘 시절은 어디로 갔는가? 귀한 시간을 낭비해 버렸다. 어떻게 하지?' 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래서 180도로 돌아서서 몇 번이나…. (웃음) 그러나 원리가 무섭다구요. 알면 알수록 무섭습니다. 그쪽으로 가려고 하면 이게 닻줄같이 쭉 잡아당기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갈 데가 없습니다. 갈 데가 없다구요. 갈 데가 있었으면, 스마트한 레버런 문이 여기에 서 있지도 않습니다. 벌써 도망을 가서 한국의 대통령이라도 되었을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아시아를 점령한 징기스칸 이상의 남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왜 이상한 눈으로 봐요? 일본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웃음) 중국, 소련을 쥐고 있습니다.

지금 옐친이 `선생님, 빨리 와 주십시오. 안 오시면 곤란합니다.'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 생일 전에 오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옐친과 손을 잡으면 일본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이 블라디보스톡의 함대를 방비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동양함대, 그것은 대번에 깨진다구요. 일본의 섬을 반환하는 문제들을 선생님이 지도할 수 있다구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그렇다구요. 그것은 일본의 정계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문선생을 등한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니혼(二本)이 높아요, 잇뽄(一本)이 높아요? (웃음) 잇뽄은 중심이고, 니혼은 바깥쪽이라구요. 잇뽄이라고 하면 중심이라구요. 선생님은 잇뽄이 좋은데, 여러분은 어때요? (웃음) 「니혼이 좋습니다.」 니혼이니까, 그것을 합해서 삼본(三本)이 되면 더 좋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전략상으로 이길 도리가 없습니다. 삼본은 더 안전하지요? 어디에 세워도 대번에 선다구요. 니혼은 넘어집니다. 잇뽄도 어렵지요. 이렇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아주 친절한 선생이라구요. (웃음)

그러면 대표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대표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떤 거예요?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위하여 산다는 것이 어떤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거예요? (웃음) 그 기준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의 출발점은 하나님이 상대를 만들 때부터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이 상대를 찾을 때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원해요, 못한 사람을 원해요? 「나은 사람을 원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훌륭한 상대를 원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6000쌍 약혼식을 할 때 보니까, 다들 망원경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미남은 전체 남자의 2퍼센트도 안 되는데, 그 잘생긴 남자들한테만 전체 여자의 관심이 쏠린다구요. 약혼 기간이 1주일 걸리면 1주일 전부터 결정해 놓고, `저 남자에게 가야겠다.' 해 놓고 최후까지 그 남자를 찾아가서 고개를 숙이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모두 짝을 맺어 줘요?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예요. 그러니 그거 맺어 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대자를 결정할 때는 자기의 몇십 배 나은 사람을 원하지요?

무한히 완전투입하는 데에 참사랑의 상대권이 생겨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자식은 자기보다 낫기를 누구든지 원합니다. 이 원칙은 도대체 어디서 왔느냐? 그것을 물어 보면, `부모한테서 왔다.'고 하는 거예요. 부모의 부모, 그 부모의 부모, 이렇게 올라가면 가장 최초의 조상으로 돌아간다구요. 그 조상도 같은 생각을 가졌다면 그 생각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그게 자기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결론을 내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위로부터 내려왔다는 거예요. 그 최초의 동기가 누구냐 하면 천주의 왕이신 하나님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한테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찾는다고 하면 하나님 보다 나은 상대를 원하십니까, 못한 상대를 원하십니까?' 하고 캐물어 보았다구요. 대답은 간단해요. `너와 마찬가지다.' 했습니다. 누구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 선생님이 아니고 `너!'예요. 너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거기에 평등이 있습니다. 분모는 모두 다 마찬가지예요. 같다구요. 만민 평등이에요. 거기서부터 통일되는 것입니다. 평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유라구요. 그것이 행복입니다. 평화의 기준이고, 자유의 기준이고, 행복의 기준이고, 희망의 기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너하고 똑같다.'고 한 것이 말이에요. 그거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고, 전지전능 하십니다. 권력이 필요 없다구요. 너무 권력이 많아도 큰일이라구요. 기성교회에서는 악한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으로 보내는 재판장으로서의 하나님을 생각하는데 그건 당치도 않습니다. 이상세계에는 재판장도 뭐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 혼자로서는 아무리 사랑을 원해도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 안에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혼자서 `사랑이다, 사랑이다.' 하면서 춤출 수 있어요? 사랑은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주체의 상대권이 되는 대상은 자기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지는 거예요, 저쪽에서부터. 저쪽에서 오는 거라구요. 우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현과 좌현이 있을 때, 그 상대인 해와라고 하는 것은 좌현으로서 우주의 절반을 집결해서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자가 필요해서 만들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평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의 입장에 선 그것이 몇 배 정도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겠어요? 하나님이 욕심쟁이에요, 아니예요? 하나님의 욕심은 한정이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욕심쟁이에요. 그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자기보다 더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참사랑의 동기는 어디서 출발하느냐 이겁니다. 백이 되는 하나님이 백을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하면 백만한 상대밖에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상대자는 생기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백을 투입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리고 또 백을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무한한 가치의 상대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상대권의 출발점은 자기 생명을 투입하는 이상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건 심각한 거예요. 말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의 넘버 원 되는 친구·주인·왕

사실이 그렇다면 `너, 아내와 헤어져라!'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헤어지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왜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웃음) 성경은 그걸 지적하고 있어요. 성경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가르쳤어요? (웃음) 이거 심각한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적당히 이 길을 개척한 것이 아닙니다. 생사의 경지에 있어서 일본의 세키가 하라(關が原;운명을 건 싸움)와 같이 천하를 판가리하는 싸움입니다. 한번 잘못하게 되면 흘러가 버려요.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싸움에 평생을 걸고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각하다구요. 적당히 통일교회를 생각하고, 선생님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저쪽 할머니 할아버지, 몇 살이에요? 「77세입니다.」 이쪽은? 「74세입니다.」 그럼, 선생님과 동년배네요. (웃음) 그런데 어느쪽이 젊어 보여요? (웃음) 통일교회는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을 안 합니다. 소모를 하지 않아요. 기성교회에서는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믿기 때문에 어제처럼 계속 비가 내리면 기성교인들이 걱정을 많이 해요. 잠을 못 잔다구요.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됩니다. 미신적인 그런 신앙은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멤버는 재림주가 인간으로 온다는 것을 틀림없이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중을 향해 주님을 불러도 구름 타고 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을 했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살려두지 않았을 거라구요.

지금 일본에 30만 이상이 관계를 맺고 있는데 백만을 넘는 것은 금방이라구요. 백만 명을 넘으면 3백만도 금방, 3천만도 금방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활동을 시키면 선생님이 없을 때보다 두 배는 더 활동을 하겠지요? (웃음) 가미야마의 명령이라든가, 구보키의 명령보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더 심각해진다는 거예요. (웃음) `이 녀석들!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면, `하겠습니다.' 하면서 밤에도 한다는 거예요. 만민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선의 길을 함께 손을 잡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넘버 원 친구가 되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구요. 역사에 없는 왕 중의 왕이 되는 거예요. 친구 중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떨어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자기이상, 주인이자 왕의 손으로 자기를 붙드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것을 대표한 주인의 손으로 자기를 품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그거 실감하면 어떻겠어요?

또, 그분이 품고 있는 영계를 알게 되면…. 그곳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구요. 영계가 어떤지 알아요? 아주 방대한 세계예요. 지구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됩니다. 무한한 세계예요. 그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역사에 없는 가장 훌륭한 정원이에요. 생각이 미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곳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전부 다 박해하고 감옥에도 들어가고 그랬지만, 꿈쩍도 안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주를 해방하는 것

여러분이 그 가치를 알면, 일본 땅 같은 데서는 살지 못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섬나라, 그 조그만한 곳에 어떻게 살아요? 선생님에게는 그렇다구요. 그래서 이 반도도 선생님이 안 좋아했다구요. 겉으로 보면 조그맣고 보잘것 없는 나라입니다.

대륙쪽에서 보면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같이 생겼습니다. 반도가 그런거라구요. 이태리가 역사 이래 문명의 기준으로서 지금까지 몇천 년의 역사를 통해 강대국으로 유지를 해 온 것은 반도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지중해는 여자의 생식기와 꼭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거기서 하나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기독교가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 사명을 다 하지 못한 것은 이태리가 세계를 제패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구요. 기독교를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은 세계를 구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왜 예수님을 죽였느냐? 재림주가 오면 단번에 로마를 짓밟아 버리고 세계에서 최고의 왕국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메시아가 온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메시아를 보낸 것은 로마까지 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몰랐지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방향이 잘못된 거예요.

지금 하나님은 제2 이스라엘권인 미국에게 세계를 맡겼습니다. 기독교문화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한 종교권의 시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외에는 없지요? 그 시대에 있어서 미국인은 세계가 앵글로 색슨의 지배 하에 들어간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미국을 희생하고, 기독교를 희생하더라도 지상천국을 건설하려 한 거예요.

세계를 구제해서 천주를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세계를 미국의 발 아래에 두고자 했기 때문에 지금은 망해 가는 것입니다. 순이 죽어 간다구요. 아들딸이 전부 다 희망이 없다구요. 마약을 먹고, 에이즈에 걸리고, 프리 섹스에 만연해 있는 것입니다. 이게 큰일이라구요. 다 죽게 되어 있어요. 왜 그렇게 되었느냐? 미국을 희생해서 세계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해와 국가로서의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앞에서 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해와는 아들딸을 품고 사탄을 앞세우고 지옥을 향해 갔습니다. 그렇게 심은 것이 세계적으로 수확하는 때가 되어서 하늘 편과 사탄 편이 분리되어 나타난 거예요.

영국을 중심한 연합 국가는 하늘 편입니다. 섬나라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대륙을 따라가요. 영국은 미국을 낳았지요? 그것은 아벨이에요. 프랑스는 천사장의 입장으로 영국과는 원수예요, 원수. 역사적으로 원수지요?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을 구해 준 것이 프랑스입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프랑스가 기부한 것입니다. 워싱턴 장군이 싸움에서 약해졌을 때 프랑스군이 원조해 주었습니다. 영국을 싫어하기 때문에 도와주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된 형제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가던 것이 반대로 하나님 쪽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해와를 중심삼고 쌍둥이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꼭 그대로지요?

거기에 대치한 것이 일본이었어요. 일본은 야오요로주의 신이라고 하는 잡된 신을 섬기는 사탄세계의 대표 나라입니다. 그 당시 한국과 아시아를 침략하고, 또 대동아전쟁을 중심삼고 프랑스령의 베트남과 영국령의 싱가포르를 순식간에 점령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독일은 아시아의 조그마한 나라 일본이 자기들의 원수인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를 단번에 점령하는 것을 보고 `아, 독일 중심하고 일본을 이 전쟁에 끌어들이면 유럽전쟁은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타고 넘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태리와 함께 3국이 동맹을 맺어서 추축국을 형성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권 말살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때 3일만 늦었더라도 한국의 기독교 신자 17만 명이 몰살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3일 전에 일본을 항복시켰지요? 히틀러는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했고, 이태리도 기독교 말살 운동을 했습니다. 완전히 사탄 편이에요.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2차대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데, 연합 국가는 하나님의 뜻을 몰랐습니다. 그 연합 국가가 세계를 이끌고 해와를 앞에 세우고 아들딸을 품었으면 좌익과 우익이 생길 수 없습니다. 연합국은 우익이고 추축국은 좌익으로 서서 어머니의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아버지들은 그 뒤예요. 그래서 이 해와가 무엇을 위해서 돌아가느냐? 타락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사탄적인 사랑, 사탄적인 생명, 사탄적인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혈통 전환을 해야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서야 할 아담은 하나님과 부자 관계로서 일체된 입장에 서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횡적인 부모로서 하나님의 혈통 기준을 정착시키려고 한 것이 깨져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와서 무엇을 받아야 되느냐? 참아버지의 사랑에 의해서 생명과 혈통을 전수받아야 됩니다. 새로운 하늘 편 자녀의 씨를 받아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이 인류는 사탄적인 아들딸로 태어났어요. 하늘 편으로 복귀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진리라면, 세계는 하나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선생의 가르침이 틀림없다고 한다면 혈통 전환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아버지에 의해서 결혼하지 않은 남자의 골육에 들어 있던 아들딸의 씨,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이상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심어야할, 그 아들딸의 씨를 해와가 다시 품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묶어서 상속하지 않는 이상에는 본래의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미 태어나 버린 인류는 어떻게 할 거예요? 타락은 했지만 차자를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를 하면 됩니다. 참부모 복귀, 참왕권 복귀, 참왕족 복귀라고 하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처음부터 이 인류가 그렇게 되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주권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탄권을 몰아내서 돌감람나무 밭을 전부 하나님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단번에 밑둥치를 잘라 버리고 접붙이기를 하는 것입니다. 7천 년 역사를 7년 동안에 탕감하는 것입니다.

세계 평화의 중심에 서 계신 참부모

1945년부터 1952년 사이에 기독교문화권이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1952년에는 세계가 하나되었을 거라구요. 유엔(UN) 기구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했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에서 쫓겨나 버렸어요. 4천 년 동안 준비했던 이스라엘의 혈통 분별의 기반 위에 하나님의 독생자로 태어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연장선에 선 선생님을 기독교 전체가 절대적으로 모시고 일체가 되어야 했는데, 쫓아내 버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가인 아벨의 입장으로 장자권 복귀를 이루어 하나되었다면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대나라 만민을 바라바와 같이 구했어야 했습니다. 십자가 상의 오른 편 강도는 우익이고, 왼 편 강도는 좌익입니다. 그리고 앞의 인류는 바라바권이라구요. 예수님이 죽음으로써 즉시에 처형되어야 될 자가 석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살려 준 바라바권이 예수님의 부활기까지 살아 남아서 유대교, 유대 나라의 모든 것을 상속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2천 년 동안 열두 지파로 분열된 중근동을 회회교가 전부 점령해 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완전히 빼앗겼다구요.

그리고 2천 년이 되어서 장자권을 가지고 고향에 돌아오는 이스라엘을 반대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회회교를 하나 만들지 않으면 세계에 평화가 없습니다. 국가들끼리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국가끼리도 역사적으로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한편 한반도는 남북으로 40년 동안 갈라져 있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제3차 세계대전의 폭발 위험성이 가장 큰 곳이 중동의 이스라엘 지역과 한반도입니다. 이 두 군데라구요. 이들은 전부 다 종교적 배후에 의해 부딪치고 있습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사탄을 중심삼은 종교와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사탄적인 종교권이에요. 독재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종교는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은 남한과 북한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북한의 김일성을 방문해서 설득한 거예요. `너의 주체사상으로 남북 통일을 할 수 없다!' 한 것입니다. 조그만 나라의 백성들을 총칼을 가지고 강제적으로 끌고 온 거예요. 그러나 자유 환경이 되면, 휴전선을 열면 전부 다 남쪽으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세계를 어떻게 한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백주의 자유 환경에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전부 다 굴복시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종교를 중심삼은 중근동의 이스라엘 지역 문제와 민주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은 한반도의 남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사상을 배경으로 한 양대 진영의 충돌로 인해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면, 지상의 인류는 모두 전멸되는 거예요. 그런 위험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평화의 세계로 수습해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지금 세계가 가야 할 길은 문선생 이외에는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문선생 이외에는 수습할 수 있는 재료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사랑을 사는 데는 자기 부부를 전부 플러스 해도 살 수 없습니다. 그 가치라고 하는 것은 천주 전부를 투입한다고 해도 마음대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구원섭리의 배후에서 수많은 고생을 해 왔습니다. 그 속에서 많은 순교자의 피의 제단을 통해서 연장, 확대되었던 섭리의 내용을 문선생이 총괄적으로 수습해서 제단을 만들어 둘로 쪼갠 제물이 아니라 실체, 쪼개지지 않은 제단을 만들어서 제물로서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부부인 것입니다. 제물을 둘로 가른 것은 탕감시대인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아담 해와가 부부로서 사탄에게 침범당한 내용을 부부제단을 가지고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장자권 복귀가 된 기반 위에 부모가 섰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부모 대신에 서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조부모, 자기, 그리고 아들딸의 3대가 있습니다. 조부모, 부모, 자기, 자기의 아들딸, 이렇게 레벨은 넷이지만, 단계는 3단계예요. 이 전체를 수습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전부 다 제물로서 하늘 앞에 바쳐야만 하늘나라에 입적이 가능합니다. 이 원리가 틀림없다면 일본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호적 등록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앞으로 그 움직임이 한국으로부터 일본해를 넘어서 태평양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터널을 파라고 하는 거예요. 만국이 줄을 서서 섬나라 일본에 모여 들어온다구요. 그럴 때 그들을 배척하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터널을 만들어 반도를 통해서 대륙으로 나가면 되는 거예요. 그 움직임이 시베리아까지 줄을 설지도 모른다구요.

축복을 받는 날부터 가정적으로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몇 가정이야? 「43가정입니다.」 43가정은 한국의 430가정과 상대입니다. 조건적인 상대예요. 그러니까 한국을 따라가야 됩니다. 어디가 주체냐 하면, 한국이 주체이지 가미야마 네가 주체가 아니라구. 지금까지 일본의 생각은 그렇잖아? 일본이 주체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본래는 36가정에서 주체가 야곱 가정, 3가정이라구요.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인데, 야곱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12지파가 발전한 것입니다. 그 기준이 종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야곱 가정이 중심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통일교회의 협회장이라든가 이사장은 전부 다 3가정이지요?

그리고 이번에 2세를 세웠습니다. 선생님이 작년 9월 1일을 중심삼고 `1세는 전부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다구요. 1세는 뭐냐 하면, 애급을 복귀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해서 왕권을 복귀하게 되면, 그냥 사는 것이 아닙니다. 2세는 그 이스라엘의 승리권을 상속해야 되고, 더불어 1세는 외적으로 선교사를 보내서 애급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가인이라고 해서 죽이려는 게 아닙니다. 그 내용을 확실히 알아 두라구요. 알겠어요? 이거 현실적인 문제라구요. 이것을 어기면 큰일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모였을 때, 자기보다 윗 가정이 있으면 반드시 형님으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거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먼저 축복을 받은 사람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유명하고 나이가 많더라도 별 수 없습니다. 하나의 종족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번식을 많이 하면 자기 후손일지라도 그 사람이 선조의 입장에 선다구요. 그런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천하가 단번에 수습되는 길

그래서 하늘 편 가정을 편성하고, 종족을 편성함으로써 하늘 편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동원해서 종족을 복귀한다는 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국가적, 세계적 탕감은 선생님이 전부 다 했습니다. 승리했다구요. 통일교회는 중심 뿌리로부터 확실하다구요. 거기서부터 위함의 철학을 세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위하는 사랑은 자기의 이상적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기준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만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 백을 투입해서 백만한 사랑의 상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수백 배, 수천 배 이상의 가치를 바라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데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기억하면 안 된다구요. 멈추면 안 돼요. 투입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결국 투입한다고 하게 되면 자기가 이득을 얻는 것입니다. 투입하면 무(無)가 되지요? 무의 자리에 서요. 그러면 투입을 받는 사람은 유(有)의 입장이 됩니다. 계속 투입을 받으면 결국 하나님과 일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공기로 말하면, 그것은 고기압과 저기압입니다. 전부 다 투입해서 제로(zero)가 되면 될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쪽이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구요. 진공인 쪽이 끌어당기는 거예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가요,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에 대해서 무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심정을 가지고 자기 생명을 투입해서 진공이 되어서 세계적인 고기압권을 인류 세계에 만들면, 인류 세계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이 무한의 진공의 사랑을 투입한 본거지에 대해서 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원리는 없습니다. 천만 년 투입하면, 천만 년 후에는 그 고기압권이 이 저기압권으로 몰려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하가 단번에 수습되어 버려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운도, 하나님도, 영계도 `휙!'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투입작전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폭탄같이 터져서 산산히 흩어져 버릴 것 같아요, 고무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될 것 같아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고무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껌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자기 개인만을 위하는 사람은 치면 `휙!' 하고 사방으로 산산히 흩어지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4대 종교의 결속과 남북 통일의 때

그렇기 때문에 사상 전쟁은 끝났지만, 앞으로 종교 전쟁이 무서운 것입니다. 종교 전쟁이 일어나 초민족적인 인종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백인은 지상에서 말살된다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방비하기 위해서 미국에 가서 교육하고 왔습니다.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사탄의 계획을 알고 있는 선생님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회회교를 소화하고 있지요, 지 금? 시리아의 회회교 지도자들을 데리고 와서 40일수련을 했던 것입니다.

회회교 지도자가 요전에 와서 선생님과 3일 동안 담판을 했습니다. 그는 여태까지 자기가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문선생도 자기의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한테 와서 많이 배우고 갔어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생각도 못했던 내용을 듣고는 완전히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이 위대한지도 모르지요? (웃음과 박수)

그렇게 해서 세계 평화의 길을 바르게 하기 위해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어 온 세계의 종교를 연합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의 160개국 이상의 정상 멤버들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심신이 분열된 세계에서는 언제든지 몸이 마음을 치지요? 정치 하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종교 지도자를 죽였지요? 꼭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하나님 편의 종교를 중심삼고, 4대 종교를 중심삼고, 통일 종교를 중심삼고 결속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좌익과 우익을 하나로 수습해서 하나님 편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해와를 중심삼고 쌍둥이가 갈라져 사탄세계로 향하던 것이 천국을 향해서 들어가야 됩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만국의 중심점에 왕권을 세워 정착해야 돼요. 그러려면 남북 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종적으로 보면 가인 아벨이고, 횡적으로 보면 세계의 좌익 우익을 대표한 입장입니다. 이 둘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높은 봉우리를 넘어가려면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야

선생님은 개인적인 사탄과 싸워서 승리하고, 가정적인 승리,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직도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구요.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반을 가지고 악랄한 공산주의자들같이 하게 되면 독일도 납작하게 만들 수 있고, 일본도 납작하게 만들 수 있다구요. 미국을 납작하게 만들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왜 미국이 선생님을 무서워 해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 한다구요. 일본이 왜 선생님을 무서워 해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남자인데 말이에요. (웃음)

그렇지만 한번 휘젓게 되면 일본 열도가 날아가 버려요. 엔 에이치 케이(NHK)를 선생님한테 맡겨서 40일 동안만 불어 대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40일수련이라구요. 그러면 일본 국민이 어떻게 돼요? 5분의 4는 돌아가겠지요? 머리가 나쁜 사람은 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상류 이상의, 세계 정세라든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선생님의 논조에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도 문제라구요. 중국이 문선생을 초청하고 싶지만…. 외국에서 유학을 한 사람들이 선생님의 밑에 있어요. 40대의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중국을 바로 세우고 아시아를 건설하기 위해서 문선생님과 하나되어서 해 보자.'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서양에서 유학한 사람들을 다루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천하의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교육해서 전부 다 굴복시켰기 때문에 누구든지 나를 무시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세계적인 학자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라든가, 유명한 학자들도 선생님이 `이리 와!' 하면 날아온다구요. 세상의 어느 누가 그런다고 해서 날아와요? 가네마루가 그런다고 해서 날아와요? 나카소네가 그런다고 해서 날아오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전부 다 날아왔잖아요. (웃음) 선생님이 돈을 한 푼이라도 대 주었어요? 자기 돈으로 다 하는 거지요? (웃음)

지금 일본에 축복을 받을 사람이 2천7백 쌍이 남아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구요. 8월이 되면 5천 쌍 이상이 될 거라구요. 그들이 전부 다 어디로 가요? 한국의 문 마피아한테 간다고 하지요? (웃음) 사탄세계에서는 나를 문 마피아라고 하더라구요. 사탄쪽에서 보면 선생님이 자기들의 세계를 파괴하는 제일 원수입니다. 문 마피아라고 하는 말도 그쪽에서 보면 일리가 있어요.

선생님이 중국 사람과 축복해 주면 중국에 간다구요. 일본 여자들한테 `너는, 흑인한테 가라!' 해도 `예!' 하는 것입니다. (웃음) 흑인과 묶어 주더라도 아무런 불평도 안 하고, 중국 사람과 묶어 주어도 불평을 안 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흑인과 결혼을 했으면 했지 한국 사람과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일본 사람들이라구요. 전통적인 관념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을 앞세우지 않으면 복귀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높은 봉우리를 넘어가려면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과 한국은 가까우니까 점핑해서 가면 되잖아? 비행기타고 가면 되잖아?' 하겠지만, 그렇게는 안 됩니다. 깊은 계곡을 싫어하면 높은 봉우리를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떨어지는 게 좋아요, 앞으로 나아가는 게 좋아요? 어느쪽이에요? 떨어지면 순간적으로 끝나지만, 앞으로 나아가게 되면 몇 년이 걸릴 지 모르는 것입니다. 죽지만 않으면 떨어져서 가는 편이 빠르다구요.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경계를 쳐서 점핑을 해보면, 3미터 위에 딱 멈춘다구요. 어때요? 그것이 틀림없다면 해보고 싶지요? 그런데 그게 그런지 안 그런지를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비교 대조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어요.

문선생이 그만큼 박해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죽지 않았지요? 살아 남아 있다구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를 넘어가는 그 싸움 무대에서 살아 남았어요. 그런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한번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할거예요? 「예.」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천주 복귀를 위해 엄청난 모험을 해오신 선생님

자, 지금부터 일본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왜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일을 해요? 해와가 믿을 수 있는 존재였다면 가야 할 목적 세계와 통해요, 하나님과 통해요? 「하나님과 통합니다.」 그렇다구요. 그것이 국가라면, 그 국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헌드레이징을 시킨 사람이 누구예요? 구보키 회장이에요,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했더라면 틀림없이 할 것인데 구보키 회장한테서 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편을 대표할 때는 사탄세계에 상응하는 모든 것을 거부하는 극단의 끝쪽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케이프 케네디에서 처음으로 인공위성을 타고 하늘을 나는 우주비행사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안심하고 날겠어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날겠어요? 어떻겠어요? `아, 기분 좋다.' 해요, `아!' 하겠어요? 어때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 처음에는 두근두근한다구요. 죽을 지 살 지 모르는 경지에서 공포감에 휩싸이는 거예요. 이것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면 선생님이 이 천주를 복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모험을 했겠어요. 선생님이 모험성이 있어 보여요, 없어 보여요?「있어 보입니다.」 무엇을 보아서? 4천 명의 훌륭한 일본 사람들을 주관하는 것을 보고 아는 거예요. 그런 배짱이 있기 때문에 그런 모험도 감수하는 것입니다. 자,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하고 싶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예!」 믿을 수 있겠어요? (웃음)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신해서 대표했다.' 하더라도 괜찮아요. 내가 `하나님을 대표했다.' 하더라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대표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품은 결의를 아무도 몰랐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 식구들을 놓아 두고 혼자서 눈보라를 맞으면서 가는 거예요. 앞날을 누가 보장해 주느냐? 아무도 없어요. 미국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전부 다 잘못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혁명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혼자서 전부 다 수습해서 길을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미야마도 그렇지요. 나고야 교회에서 고생했기 때문에,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미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좋아했다구요. 그런데 3주일이 지나가도 돌아갈 기미가 없으니 `언제 돌아갑니까?' 하면서 몇 번이나 물었다구요. 돌아오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 가 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광야라구요. 그때는 영어도 몰랐어요. 그래도 미국 사람을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사명에 대해서 절대적이었어요.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3년 반을 미국에서 전도했어요, 3년 반. 생각해 보라구요.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뒤엎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섭리가 진척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결심한 선생님의 심정을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알고 있는 거예요.

3년 반 동안에 완전히 미국을 뒤엎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선생은 지옥 왕이고 자기들은 천사, 하늘 편 왕이라고 해서 핍박한 거예요. 미국 국민 전체가 하나가 되어 선생님을 가장 나쁜 사람으로 내몬 것입니다. 어디, 쳐 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대신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의 군사력, 경제력, 지식의 힘이 크더라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사격 연습을 할 때 밑을 향하여 총을 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45도 밑으로 쏘는 사람이 있어요? 모두 태연한 마음으로 45도 이상, 90도 이상을 향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생각한 것입니다. 총을 쏘게 되면 탄환이 올라갔다가는 다시 내려오면서 표적에 적중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쓰는 거예요. 그것이 올라갔다가 최후에는 코너에 몰아서 다 처리하는 것입니다. 3년 후에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회 때는 `미국의 2세들을 나한테 맡겨라. 미국이 불에 타고 있다. 불을 끄려면 소방대장을 불러야 된다. 또, 미국은 병에 걸려 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의사를 불러야 된다. 소방대장과 의사가 집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밖에서 오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소방대장과 의사가 레버런 문이다.' 했습니다. 그때에 교만한 미국 사람, 앵글로 색슨족의 근성이 얼마나 뒤틀렸겠어요. 미국을 도와주겠다고 온 사람이 미국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거예요. 14년 이내에 미국이 망한다고 하면서 당당하게 부딪친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화가 나서 못 참는 거예요. `회개하라.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미국의 청년들이 살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7년의 두 배, 14년 이내에 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에 와 가지고 그 일을 모든 지성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왜 문선생은 저렇게 정부에 정면으로 충돌하며 싸우느냐? 정부에 대항해서 살아남은 자가 없는데….' 했다구요. 그것을 선생님도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자기들이 무력을 투입해서 아무 참소조건도 없는 선생님을 댄버리의 옥중에 넣은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것을 풀 길이 없습니다. 완전히 문선생의 사상은 세계적이 되었다구요.

선생님의 목적은 한국이 아닌 세계 전부

서양문명의 조류가 아시아 문명의 조류로 교체되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게 일본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선생님으로 인한 것입니다. 2세를 중심삼고 미국에 기반을 완전히 만들었어요. 지금은 유 에스 에이(USA; United to Serve America)작전이라고 해서 기독교 단체를 중심한 재부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4월까지 2천5백 개 장소를 중심삼고 대변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미국이 각성해서 레버런 문이 지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도 세계 최고의 신학자들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의 원리 신학이 아니면 기독교는 미래가 없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종교협의회가 있는데, 매년 5천 명 이상의 신학자들이 모입니다. 지금부터 10년 전까지만 해도 배리타운의 신학교 교수가 거기에 들어갈 수도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그 이사회를 선생님이 장악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러한 면에서 악명 높은 위대한 남자입니다. 신학계, 사상계, 정치계, 과학기술계, 예술계, 언론계 등에서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테네시 왈츠 공연 봤지요? 이것은 유명한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비보라스라는 사람이 리틀엔젤스 초대공연 때 처음으로 공연을 했어요. 이제 피아노만으로는 안 되니까 춤을 추거나 그러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배후에서 협조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 일이 아무 데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 저녁 공연이 어땠어요? 재미있었어요? 「예.」 지금부터 30년 전인 1962년에, 민족을 대표하고 있는 예술단을 통일교회의 문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움직여서 권한을 떨치고 있으니까 정부에서 심한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유명해지니 자기들도 할 수 없다구요. 그리고 키로프발레단의 수준은 세계 최고의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일본 사람들이 예술 방면에는 선생님의 휘하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 게 현재 일본의 현상이라구요. 그것을 알아요? 그렇지만 세계적인 최고의 사람들이 선생님의 휘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기분 나쁘잖아요. 일본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 일본에서는 좋다고 할 수 없지요?

지금부터 일본의 입장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구요. 일본은 해와 국가예요. 선생님은 남자로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모두를 탕감복귀했습니다. 선생님 앞에는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모두 원수가 아닙니다. 일본이 가장 뒤떨어져 있다구요. 보라구요. 소련도 자유로이 갈 수 있고, 중국도 자유로이 갈 수 있고, 북한도 자유로이 갈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일본은 선생님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 국가로서 면목이 있어요? 일본의 대사들이 세계 각국에 주재하고 있는데, 그 대사들에게 '당신은 문선생을 초빙했습니까?' 물어서 `아이고, 그런 사람은 초빙 못 한다.' 하면 대국으로서 일본의 면목이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세워서 `일본 대사관에 가서 매일 데모하라.'고 하면, 일본 대사관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세계 선교에 나가 있는 일본 멤버가 매일 그 나라 사람을 데리고 가서 데모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일본 대사가 `제발 나라를 위해서 그러지 마십시오.' 하면 `당신은 일본을 위해서 그런 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세계를 위하고 있고, 당신은 일본의 이익을 말하지만, 하나님은 세계의 이익을 논하고 있소. 어떻게 생각하시오.' 하면 아무 말도 못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여 `내 말을 들어라.' 하면 누구 편에 서겠어요?

한국의 지도자들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문선생의 목적은 한국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전부예요. 그래서 한국 청년들에게 가르칠 때 `한국만을 이야기하자. 아시아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다. 세계는 아무래도 좋다.'고 하면 그런 이야기는 누구도 안 듣습니다. 이론적으로 안 맞아요. 상식적으로도 안 통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상대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된 주체자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완성과? 「해방입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완성을 원해요, 한국의 완성을 원해요? 「한국의 완성을 원합니다.」 그렇지 않다구요. 일본을 생각하면서도 할 수 없이 한국이라고 하지요? (웃음) 그거 나쁘지 않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웃음) 일본이 아무리 완성되었다고 하더라도, 세계가 앞으로 완성될 희망이 없으면 그 완성은 세계에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완성은 세계를 대표한 완성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거라구요. 알겠어요? 또, 세계가 아무리 완성되었다고 하더라도 천주를 통하는 길이 없으면 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통하는 완성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 국가가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어째서 좋아? 일본 말로는 에바(エバ)라고 하지만 한국 말로는 해와라고 해요, 해와. 해와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해 오라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해 오라는 거예요. 아담이라고 하면 `아, 담이 있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너뜨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시집가지 않은 처녀와 동네의 남자가 사랑 관계를 맺으면 그것을 한국말로는 따먹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서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일본에는 그런 말이 없지요? 그런 것이 계시적으로 성서의 내용과 통합니다.

해와 국가가 좋아요, 아담 국가가 좋아요? 「아담 국가가 좋습니다.」 아담 국가가 좋아요? 왜? (웃음) 좋다고 하면 좋은 내용이 있어야 될거 아니예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주체인데, 뭐가 좋아요? 주체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주체는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리고 보호해야 됩니다. 그게 뭐가 좋아요? (웃음) 좋을 것이 없잖아요. 상대를 위해서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됩니다. 그리고 상대가 부족하면 언제든지 투입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내에게 반지를 하나 사 주고 수첩에 몇 월 몇 일에 얼마를 주고 샀다는 기록을 남기는 그런 남자를 여자가 좋아해요, 싫어해요? (웃음) 수첩에 자기 손수건 하나 샀던 일까지 기록하는 사람이 무슨 책임을 지겠어요? (웃음) 다이아몬드 몇 캐럿짜리를 사 주고도 수첩에도 뭐도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잊어버리는 남자라면 여자로서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해요, 좋지 않지 않지 않은 남편이라고 생각해요? (웃음)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투입하는 거예요. 그게 뭐가 좋아요? (웃음) 좋은 것 없다구요. 남자로서, 중심자로서, 하나님으로서 하나의 희망은 사랑을 얻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일본 남자들은 여자한테는 강하지요? (웃음) 다 알고 있다구요. 「아닙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여자한테 강하잖아? 남편이 저녁에 돌아와서 문을 쓱 열면, `이제 오세요.' 합니다. (웃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자의 기분이 나쁘지요?

가정은 천국 생활의 훈련장

선생님이 유학 시절에 하숙집에서 지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어요. 하숙집 아저씨가 매일 술을 먹고 늦게 돌아와서 부인을 두들겨 패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부인도 성격이나 기질이 그렇게 순종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자도 신경질적이 되어서 `아!' 하고 소리치면 동네 전체가 떠들썩해요. (웃음) 선생님도 자다가 그것 때문에 깬 적이 몇 번이나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는 아저씨가 출근했을 때, 아주머니에게 `왜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이 집에 살고 있소? 젊었을 때 하루빨리 끝장내는 것이 좋지 않느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가 `학생은 결혼을 안 해 봐서 부부 관계를 잘 몰라.' 하더라구요. (웃음)

이야! 선생님이 놀랐어요. 남자에게 그런 무언가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도망을 가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거예요. 그게 사랑의 힘이에요. 그 아픔보다 사랑의 힘이 강하면 그 여자는 영원히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아요. 그렇지요? 부모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아요. 사랑에 목을 매고 산다구요. 자기도 부부끼리 사랑을 중심삼고 목을 매고 사는 것입니다. 만년의 후손, 인류가 연결되는 어디까지라도 거기에 달려 삽니다. 그것이 무너지면 집안이 흔들리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그렇게 되어도, 아버지가 그렇게 되어도, 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수습되면 천하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무사통과예요. 아들딸이나 손자가 밖에 나가서 어른을 보면 자신의 부모와 같이 보이고, 더 나이가 든 사람을 보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가정 안에서와 같은 심정을 평면적으로 더 크게 적용하는 그런 존재라고 하면 신앙도 필요 없습니다. 그대로 천국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훈련소입니다. 그래서 자기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볼 때, 그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면 천하의 어떤 법에도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보다 더 미인이 옆을 지나갈 때도 `아, 내 아내보다 미인이다. 이거 어떻게 하면 점령할 수 있을까?' (웃음)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서 내 아내의 언니와 같고, 동생과 같이 생각하면서 귀여워하는 오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그러한 남자라면 천하의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젊은 남녀가 결혼해 가지고 둘이 쓱 공원을 걸어가면 사람들이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어요. `잘되라. 지금과 같은 그런 사이가 계속되라.' 하면서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자기의 형님이나 누나를 보면 존경하지요? 그러한 형님이나 동생의 자리가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렇게 되면 종교든 뭐든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적인 음란한 생각을 갖게 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영국이라든가 미국을 방문한 일본 사람이나 독일 사람을 원수 나라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원수 나라 사람이라도 자기 가족의 연장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노인을 보면 자기 할머니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되면 미국 할머니도 일본 아이들을 친손자같이 아주 귀여워하는 거예요. 자기 손자가 있으면 국가를 넘어서 결혼을 시켜 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구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환경을 자유자재로 넘어서 자기의 가장 가까운 데에 놓고 싶은 것이 사랑의 세계입니다. 가정은 천국 생활의 훈련장이에요. 그것을 확대한 것이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대해서 대단히 걱정을 많이 한 것이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심정을 가지지 않고 있으니,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또, 흑인을 만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선생님이 흑인 어머니를 만났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선생님에게는 피부색이 문제가 아닙니다. 흑인들을 보면 얼굴도 새까맣고, 전부 다 검어요. 그러나 피부의 윤택은 대단히 아름다운 거예요. 그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도 좋다는 것입니다. 또, 영국이 해와 국가가 되어서 선생님이 영어를 잘했더라면 영국 여자와 결혼해서 영국 사람을 어머니로 모셨을지도 모른다구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합니다. 역사를 초월합니다.

그런 내용을 생각해 볼 때, 통일교회의 국제결혼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철새를 알지요? 그거 왜 그렇게 이동해요? 벌레를 잡아먹더라도 더운 데 있는 벌레만 잡아먹으면 퇴화합니다. 그러니까 온대지방의 벌레를 잡아먹는 것이 한대지방의 벌레를 잡아먹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철새들이 추운 지방에서 더운 지방으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제비 같은 것도 그렇지요? 무엇 때문에 몇 천 마일을 날아와요? 그렇게 먹이를 먹고 강한 종족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지요?

원수 국가인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섭리에 찾아 세운 이유

자, 그러면 일본의 사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웠어요? 앞에서도 얘기한 것과 마찬 가지로, 사탄이 전부 다 취해 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의 상대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지요? 해와 국가인 영국을 비롯해서 미국, 프랑스가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사탄쪽으로 흘러가 버렸습니다. 사탄이 전부 다 취해 가 버렸다구요. 제일 좋은 것, 머리를 사탄이 취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꼬리를 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머리와 꼬리, 이렇게 둘로 쪼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에 있어서 영국을 사탄이 취했기 때문에 일본이 꼬리가 되어 버립니다. 또, 사탄이 미국을 취했기 때문에 독일이 꼬리가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장자권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독일은 미국의 상대예요.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 왜 미국을 다시 택했느냐? 이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섭리적인 뜻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선생님의 권한으로 다시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국을 택해서 세계적인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다시 그것을 빼앗긴 이상에는 하나님도 그것을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그것은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을 취할 수 없다구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전부 다 사탄세계로 가 버렸다고해서 그것들을 포기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은 하지만, 미국을 아벨의 자리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의 선민권이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선민의 혈통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소생 선민혈통 구약시대, 장성 선민혈통 신약시대를 거쳐서, 그 위에 서야 될 성약시대이기 때문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역사적인 기반이 다 없어져 버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아벨의 자리에 다시 세운 것입니다.

이렇게 원수의 자리에 있던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우고, 미국을 아벨 입장에 세우고, 독일을 가인 입장으로 세운 것입니다. 그렇게 묶여지는 것입니다. 지금도 반대하는 그 나라들을 선생님이 세웠기 때문에 일본과 미국, 그리고 독일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되는데 있어서, 미국은 일본과 원수였고 독일과도 원수였습니다. 일본도 선생님과 원수지요? 전부 다 원수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락 때문에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가인 아벨이 원수가 되었어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부정함으로써 타락한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원수이고, 부모와 아들딸이 원수라구요. 그리고 형제가 원수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제2의 탕감기반으로서 미국을 세운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라구요. 이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원수가 된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세계를 대표한 국가 기준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해와와 아벨이 원수예요. 그렇지요? 전부 다 지옥으로 데리고 갔기 때문에 탕감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원수의 입장이에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도 원수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독일도 원수, 일본도 원수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원수권이었던 것이 다시 선생님을 통해 잃어버린 4천 년 역사의 전통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돼요.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다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21년의 노정이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걸 전부 다 복귀했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복귀해서 기독교문화권을 선택한 책임을 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기준을 다시 복귀해서 하나님 편으로 선생님과 더불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닦아서 지금 돌아오는 도중이에요. 알겠어요?

미국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갈 새로운 길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재림주를 맞고 아내가 남편을 맞이하는 그러한 환경을 중심삼고 부활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자체가 독립하여 자립해 갈 수 있게,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이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이 미국에 대하여 충성하는 이상 충성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외에는 하나님 편으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원수 국가를 다시 독립시켜서 원수 국가가 되지 않았던 섭리권으로 되돌려 놓지 않으면 기독교문화권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을 수 없고, 미국을 중심삼은 서양문명권을 하나님 쪽으로 수습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세우는 역사는 사탄세계에는 절대로 없어요. 원수의 중심 국가에 가서 원수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에 대해서 충성을 다하는 이상 희생을 치러 독립시키기 위한 전통을 세움으로써 비로소 지상천국이 출범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세계에는 그런 역사가 없어요. 원수 국가를 쳐부수어 버리고 멸망시켜 버릴 것인데, 하나님은 그것과 완전히 반대로 원수 국가인 미국을 위해서…. 미국은 선생님과 원수라구요. 그 동안 선생님을 반대했지요? 지금까지 감옥에도 처넣고 그랬어요. 선생님을 지금까지 20년간 두들겨 팬 원수라구요. 일본도 독일도 원수입니다. 제2 이스라엘을 타락하지 않은, 실패하지 않은 본래의 자리에 세워야 되기 때문에 새로운 세계의 하나의 국민을 대신해서 충성을 다 한 전통으로부터 새롭게 미국이 재출범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재림주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일을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해야

선생님은 그런 전통을 21년 동안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데는 사탄이 따라올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따라올 수 없습니다.」 왜? 미국이 하늘적인 전통에 보조를 맞추게끔 한 역사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천국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원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실패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수습해서 완성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우익과 좌익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을 동원하여 소련에 영향을 미치고 전부 다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거짓 부모, 거짓 왕인 북한의 김일성을 사랑으로 품어서 조건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전부 다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다 이루고 나서 선생님은 돌아오는 기간에 일본에 들렀습니다. 일본을 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만큼 일본을 사랑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때 그 일이 아니었다면 대번에 영국을 세웠을 거라구요. 남미의 어느 나라든지, 브라질 같은 나라도 세울 수 있다구요. 거기도 일본 사람들이 많이 연결되어 있어요. 싱가포르도 좋고, 동양의 어디든지 좋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으로서 해야 될 탕감을 전부 다 치렀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그리고 좌익과 우익 전부 말이에요. 예수님이 죽음으로써 오른 편 강도인 우익과 왼 편 강도인 좌익, 그리고 바라바권인 회회교가 생긴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지 않고 통일해서 180도로 돌아서 천국으로 들어가야 될 텐데,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그때 심은 씨가 세계적으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결실맺은 좌익과 우익, 바라바권이 전부 다 원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함으로써, 재림해 가지고 수습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골고다의 고개를 죽으면서 넘었지만, 재림주는 살아서 넘어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재림주는 부활한 예수님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죽을 때 생긴 그 길을 세계적인 기준에서 가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의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인 기준 위에서 그것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재림주는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주의 세계를 수습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거 우익이라구요. 좌익인 공산주의를 수습하고, 그리고 바라바권인 회회교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중근동 회회교 지도자 42쌍의 축복을 해 줌으로써 조건적으로 완전히 그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이 빼앗아 간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서 돌아가게 한 거예요. 유대 나라에서 죽은 것이 부활 때 세계 통합의 내용을 중심삼고 180도 전환해서, 세계적으로 내적인 종교 통합기구를 만들고 외적인 국가연합을 만들어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끔 틀림없는 방향을 잡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승리한 뿌리요, 줄기요, 순으로서 끝까지 쭉 뻗어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세계보다 뿌리도 깊고, 줄기도 더 번창하고, 순도 더 높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근본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결론도 확실하다구요. 일반적인 타락한 세계의 종교는 근본이 분명하지 않아요. 종말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무엇이 없습니다. 근본이 확실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계 인류의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 되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봄이 왔으니 씨를 뿌려라

지금 봄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봄이 찾아온 것입니다. 접붙일 때가 왔다구요. 봄이 되면 대나무가 단번에 성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가지를 쭉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쭉 묶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중심으로부터 가지를 만들기 위해서 전세계에 2만5천 이상의 축복가정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파견되는 것입니다.

제3차 아담 완성자는 제2차 아담인 예수님 완성자이고, 제1차 아담 완성자입니다. 아담 가운데는 승리한 예수님도 들어가 있고 첫아담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가운데를 쓱 잡아당기면 모두 달려오게 되어 있어요.

축복가정은 예수님의 기대예요. 예수님은 종족 복귀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종족을 중심삼고 무엇을 탕감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의 가정 실패를 복귀해야 되는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때에 종족적 메시아가 와서 자기의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자기들 마음대로 결혼했지요? 타락한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꼭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온갖 짓을 다 했어요. 그렇지요? `부모를 울리는 원리 운동'이라고 해서 반대를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부모들의 단체도 있지요, 일본에? 사탄도 잘 알고 있다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앞으로 승리하여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일본에 그 반대하는 부모들의 단체가 생기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시작했다구요. 그러니 나쁜 것도 일본이 제일이고, 좋은 것도 일본이 제일입니다. 일본이 좋다는 것은 통일교회 무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지, 외적인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장자권을 복귀했으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담대한 배짱을 가지고 전부 다 밀어붙이라구요. 왕궁으로부터, 국회로부터, 전부 다 밀어붙이면 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 나라는 국내 기반만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는 미국에도, 유럽에도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미의 배후도 빈틈없이 묶어 놓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돌진하라고 하는 명령을 할 수 있는 때가 찾아왔어요. 봄이 왔으니 씨를 뿌리라는 것입니다.

어제 비가 내렸는데 말이에요, 그런 비가 모내기에는 가장 좋지요? (웃음) 그래서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 한 것입니다. 일본을 비롯해서 전세계에 나가 씨를 뿌려라 이거예요. 나팔을 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안 되면 녹음을 해서 불라는 것입니다. 비디오 테이프로 녹음해서 24시간 불어 댈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천주 복귀는 시간 문제라구요. 기분 좋지요? 「예.」

해와가 좋아요, 아담이 좋아요? (웃음) 어느쪽이 더 좋아요? 「아담이 더 좋습니다.」 왜 그래요? 아담이 왜 주체냐 이겁니다. 아들딸의 씨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하나님 대신이에요. 중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춤을 출 때 여자를 중심삼고 돌면서 춤을 춰요, 남자를 중심삼고 춤을 추면서 돌아요? 「남자를 중심삼고 돕니다.」 남자가 센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이렇게 들어올리는 걸 봤어요? (웃음) 남자가 여자를 들어올리지요?

아내가 자기 남편과 몇 년 동안 헤어져 살다가 처음으로 만날 때, 기분이 어떻겠어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남편이 나타나면 어때요? 그 남편에게는 아내의 얼굴이 깨끗하고 예쁜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건 아무래도 좋다구요. 뛰어가서 쓱 키스를 하고, 목을 안고, 발을 이렇게 해서 휙! 도는 것입니다. (웃음) 그 이상의 행복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하이힐을 왜 신느냐? 서양에서는 밤마다 만나면 키스를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하이힐은 키스를 하는 서양 풍속에 맞기 때문에 생겼다고 보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그걸 어떻게 설명해요? 하이힐 뒤가 침같이 서 있다구요. 그거 얼마나 위험해요! 남편에게 있어 아내가 뛰어와서 키스할 때에 발뒤꿈치가 올라가는 것을 영화에서 봐서 알지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하이힐이 생긴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맞기 때문에 웃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상적인 부부가 가야 할 길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봄비에 젖듯이 젖는 거예요. 그거, 모르는 사이에 젖지요? 모르는 사이에 젖어서 뭐 싫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깊이 파고들기 때문에 뿌리가 내리는 것입니다. 좋은 때라구요. 이런 때가 되었습니다.

남편 앞에는, 아담 앞에는 해와 이외에는 없습니다. 아담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가깝겠어요, 해와가 가깝겠어요? 해와는 울면서 `저 꼴 사나운 남자, 난폭하게 구는 남자.' 하면서 아담을 안 따라가는 거예요. 아담은 누이동생과 들이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뱀 같은 것이 있으면 잡아서 던지는 거예요. 그러니 보기 싫은 오빠지요? (웃음) 그렇지만 결국에는 자라게 되면, 아담은 돌아갈 데가 해와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성을 알게 되면 눈을 맞추고 얘기를 하지요? (웃음)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그 다음에는 가슴을 맞추고, 그 다음에는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오케이, 알아요? 케이(K)는 뭐예요? 케이는 노우(know;알다)자를 약(略)해서 케이라구요. 그래서 오케이는 `완전히 알았습니다.' 해서 끝나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여자의 주장이 없어지고 남자의 주장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끌어당기면 어디라도 간다구요. 자기 주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부부가 가야 할 길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어때요? 그렇게 사는 것이 불행한 부부예요, 행복한 부부예요? 「행복한 부부입니다.」 행복한 부부입니다. 자기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가 없는 자리에 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 앞에는 남자 여자가 없습니다. 나라도 없고,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자기 자신도 없습니다. 전부 초월해서 자기의 존재를 절대적인 최고의 기준에 세울 수 있는 자각을 가져다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 만세! 해 보라구요! (웃음) 「만세.」 사랑,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잊어버리지 말자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 도중에 만세를 한 것은 처음이라구요. (웃음)

우주의 본연적인 아담의 가정기반을 복귀하는 조건

자,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완성했습니다. 좌익과 우익 그리고 회회교를 수습하고 김일성까지 수습했습니다. 남자로서 거만하게 구는 사람들을 전부 다 평정해 버렸어요. 그렇지요? 사탄 편 미국 남자들도 선생님을 반대할 수 없습니다. 사탄 편 소련 남자들도 전부 다 선생님한테 굴복했어요. 세계의 유명한 7, 8만 명의 학자들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월드 앤 아이]에 원고를 내는 사람들이 150명에서 3백 명 정도 됩니다. 그런 막강한 잡지를 당당하게 유지해 나가는 것은 배후에 그런 학자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20년 전에 대학을 세웠더라면 세계 제일의 대학이 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했던 것은 인맥 기반을 잘라 버렸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전부 다 승리했다구요. 어머니는 어때요? 어머니는 선생님의 뒤에서 그림자처럼 따라와야 됩니다. 옆에 서면 안 된다구요. 어머니가 얼굴도 예쁘고 말이에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와 마찬가지지요? 선생님의 뒤에서 그림자같이 따라와야 돼요. 이거 복귀라구요.

그래서 부모의 날을 세우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세운 다음에 하나님의 날을 세움으로써 하나의 가정적인 기반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7년간의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소생 장성의 기준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기준에서 7년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1968년 1월 1일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고, 7년 기간을 통해서 원리결과주관권을 직접 연결했다구요. 5퍼센트 책임분담을 하지 못했던 이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상의 참부모와 참자녀, 그리고 만물이 하나님과 하나된 심정을 가지고 연결됨으로써 우주의 본연적인 아담의 가정기반을 복귀하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조건을 세웠다 하더라도 거기서부터 천국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에는 타락한 후손, 가인적인 아들딸들이 남아 있어요. 그 가인적인 아들딸들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거 하는 데 있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반대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는 개인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에 대해 총공격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가정을 내포하고 있는 종족권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박해를 받아 왔다구요. 그러한 박해를 받으면서 세계적 가정 기반을 편성한 거예요. 그것이 국제합동결혼식입니다. 인종을 초월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인류를 중심삼고 국제적인 축복의 인연을 묶어서 통일 종족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 파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이끌고, 종족을 이끌고 나라 편성 기반에 있어서 세계적인 박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한국에서도 남북 통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선생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북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서 돌아갈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북한 자체나 남한 자체로는 통일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배경으로 해서 싸워서 승리한 이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종교를 통일하고 사상을 통일할 수 있는 내용과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선생 이외에는 남북 통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상식 이하의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래서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승리하고 국가적인 정착을 위해서, 남북 통일을 위해서 선생님이 온 것입니다.

아벨의 전통적 정신을 이어받아야 할 일본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해와 국가의 탕감은 누가 해 줄 수 있을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해와 국가 자체가 역사적으로 선생님의 방향에 보조를 맞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직접 구해 주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지금 세계적인 해와의 대표로서 사탄 앞에서의 승리권은 이루었지만 말이에요, 해와로서 직접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적인 기준은 못 세웠습니다. 실체적인 기준은 아직 못 세웠어요. 선생님도 조건적이 아닌 실체적인 기준은 아직 못 세웠다구요. 이제는 실체를 찾아서 정착해야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으로 돌아옴과 동시에 일본을 중심삼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한국 여자들은 어떤 자리에 서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일본을 해와 국가라고 한다면, 한국 여자들은 어떻게 돼요? 일본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이 어떻게 돼요? 대답해 보라구요. 일본 여자들이 먼저예요, 한국 여자들이 먼저예요? 한국이 아벨의 자리에 섭니다. 일본은 가인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의 전통적인 정신을 일본에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는 16세 때 타락했어요. 만 16세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애국심을 가진 동정(童貞)인 여자, 나라를 사랑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전통적인 정신을 가진 여자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여성의 정신을 일본 여자들이 상속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김명대에게 일본 교회와 관계 맺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일본에 보냈습니다. 그러니 일본에서는 선생님이 보냈다고는 생각을 못 했지요. 선생님이 김명대에게 일본에 가서 뭘 했느냐? `일본 여자들에게 유관순 열사의 전통적인 정신을 접붙이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거 고마운 거예요, 나쁜 거예요? 「고마운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사상을 가지고 가서 일본 여자들에게 접붙이면 일본이 한국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6개월 전에 어머니를 일본에 보내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보라구요. 일본 제국시대에 일본 사람들은 유관순을 여섯 토막으로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정말로 악랄한 악마라구요. 그렇게 죽으면서도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사라져 간 그 순정적인 해와의 대표, 승리적인 하늘 편 딸이 있다는 것은 아시아에 있어서 자랑해야 될 일입니다.

오오타니 호텔에서 요전에 210명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국의 교포들을 먼저 묶고, 그리고 일본 여성들 3천 명을 모아 놓고 유관순 열사 정신을 이어받아야 된다고 선생님이 교육한 거예요. 그거 안 했더라면 연결되지 않습니다.

남북이 둘로 갈라지게 된 것은 일본 때문

해와 국가인 일본의 복중에는 쌍둥이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민단과 조총련이 그거예요. 이것은 베레스와 세라, 야곱과 에서와 꼭 마찬가지로 싸우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것을 컨트롤해서 더 불을 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해와는 이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서 역사를 통해서 이런 내용을 준비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가 싸움을 거느냐 하면 북한이 전부 다 싸움을 거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해와 국가는 이것을 소화해서 싸우지 않게끔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이것을 일본 정부가 하나로 만들면 남북 통일로 연결됩니다. 남북이 갈라진 것은 일본 때문이에요. 해와가 갈라 세운 것과 같이 꼭 그대로입니다. 제정시대를 중심삼고 남북이 둘로 갈라지게 된 것은 한국 때문이 아닙니다. 일본 때문이라구요. 그렇지요? 일본이 갈라지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해와가 한국에 대해서 체면을 세우고 하늘 앞에 서려면 남북 통일의 운세를 수습해야 합니다. 일본 여자들, 알겠어요?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일본을 조종해서 한국과 문선생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의 입장과 꼭 마찬가지예요. 천사장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정부를 걸고 남북 통일을 방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서 일본은 양쪽으로 무역을 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거예요.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번에 가네마루를 만나서 본격적으로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들이제기고 왔어요. 너무 심하게 들이제기면 더 이상 일어서지 못할 것 같아서 그 정도로 해 놓은 것입니다. 일본 정계에 여러분의 친척들이 있으면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어, 가미야마? 「예.」 구보키! 「예.」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4천 명이 이렇게 하게 되면 일본은 납작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편으로 단번에 복귀된다구요. 선생님같이 배짱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선생님이 이룬 모든 승리적 운세를 평등한 기준에서 일본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어머니 중심삼고 일본에서 작년 9월 17일부터 대회를 했습니다. 그것을 올해 4월까지, 7개월 이내에 전부 다 수습해서 일본을 꼼짝 못하게 해야 됩니다. 7천 년의 역사, 72세의 선생님의 기준을 7개월 이내에 수습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그리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으로써 선생님이 가는 방향으로 전부 다 보조를 맞추면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나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가족을 잃어버렸지요? 종적으로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횡적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 결착될 수 있는 우주의 중심점이 가정을 중심삼고 착지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선생님의 가정과 더불어 동서 남북으로 정착지가 생기기 때문에 누구도 이것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사탄은 이론적인 원리 원칙에는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놓여 있어요. 이론적으로 빈틈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와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는 사건

지금부터 여러분의 집에는 부모님의 사진도 붙여야 되지만, 유관순 열사의 사진도 붙여야 되겠습니다. 전통적인 정신을 담은 사진을 가슴에 품고 그 정신에 사무치는 여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충성할 수 있는 딸이 되지 못합니다. 그런 딸에 있어서 한 가정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는 신경을 안 써도 됩니다. 희생하는 어머니의 입장으로 들어가야 돼요. 어머니와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면, 아버지는 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온다구요. 자기 남편은 그렇게 걱정을 안 해도 좋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자녀 문제입니다. 일본의 청소년들이 전부 다 지금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지고 있지요? 큰일이라구요. 누가 지켜야 되느냐? 해와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정을 지키는 것은 한 국가의 어머니들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축복을 받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가정 정도가 아니예요. 한 나라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과 연결해서 한국 여자들을 언니로 받들고, 그 정신을 전통적인 정신으로 이어받음으로써 해와가 행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행동함으로써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전통만으로는 아무 도움도, 효과도 얻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의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에 있어서 일본 통일교회와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일본 땅에 참으로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난 거예요. 그거 누구에 의해서 이루어진 거예요? 「아버님에 의해서입니다.」 그것을 왜 하는 거예요? 일본이 전부 다 싫어하는 것을 말이에요. 모두가 싫어하더라도, 나 혼자서라도 해야 됩니다. 가장 밑으로 내려가야 돼요. 밑에서부터 올라와서 전통적인 정신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지금은 민단에도 대번에 통하고 조총련에도 단번에 통합니다. 김명대라고 하는 남자가 유명해졌다구요.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을 방문할 때, 일본에서 정상급의 가정 대표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게 몇 명이었지? 「열여섯 명입니다.」 구보키도 들어가 있어? 「예.」

운명 지어진 해결 방법을 선생님밖에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통해 뱃속에서 복귀하는 것입니다. 나라 복귀 그리고 정상의 부모권을 복귀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세계적이지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세계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아의 정세가 원리에 꼭 들어맞게 움직인다는 것을 이제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들, 확실히 알겠어요?

할아버지들은 아직도 제정시대의 정신을 가지고 있지요? `국수주의로 돌아가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하잖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겨야 돼요. 육십이 넘은 남자,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손들 때는 그렇게 안 많았는데, 많잖아! 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어요? `한국의 선생님이 일본의 유명한 할아버지들을 일어나게 해서 명령을 해? 아, 기분 나쁘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어차피 우리가 가는 길은 영원의 세계입니다. 영계에 가면 일본의 어느 누구보다도 `선생님, 아버님!' 하면서 부르게 된다구요. 그러나 그때 선생님의 방향에 일치하는 실적을 가지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물어 볼 거라구요. 알겠어요?

앞으로 일본이 살 수 있는 길

그러니까 해와를 보호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노력해서 일본 자체의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서 해와 국가의 사명을 빨리 완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북한과 남한을 앞세우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과 공동 전선을 펴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사명을 일본 정부는 모른다구요. 일본이 이렇게 돈을 모으게 된 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위해서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경고했다구요. 유럽에 투자하면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일본은 과거에 아시아 여러 국가의 원수 국가였습니다. 옛날에 만주라든가 여러 나라를 침략했기 때문에 일본으로서는 지금 아시아에 착륙할 수 있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어요. 40년 전에 침략 국가로서 압정을 했어요. 그 증거를 전부 산 눈으로 봤고, 머리 속에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는 나라들은 일본인의 상륙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앞세우면 아시아 어디든지 통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이지, 그 외에는 어디에도 길이 없습니다. 일본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구요.

지금 미국 정책을 여러분은 잘 모르지요? 그러나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비밀정보를 선생님이 먼저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방향으로 보나, 아시아의 평화를 구하는 하나님의 섭리관을 보아서 한일 일체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압니다. 알겠어요? 말해 봐요. 뭐라구요? 「한일 일체.」 옛날에는 한국이 동방 요배(東方遙拜)를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어때요? 지금 세계에서 통일교인들이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을 향해서 서방 요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라구요! 기분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탕감복귀라구요. 180도 반대의 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 전환과 소유권 전환을 해야 합니다. 사탄의 소유권을 물려받은 일본이에요. 사탄이 주인이 되기 전에 아담이 되어야 하고, 아담이 되기 이전에 하나님이 소유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소유주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이 소유주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와가 잃어버린 것을, 소유권 반환을 위해서 세계로 나가 전부 다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으로 반환하지 않으면 안 돼요. 소유권을 반환하는 데는 직접 선생님한테로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가져오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반대. 복귀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해와를 뒤에 세우면 안 돼요. 옆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선생님 옆에 세운 것입니다. 남성은 선생님의 뒤, 여성은 어머니의 뒤에 서서 모셔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부부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철저하게 선포한 대회가 어제의 대회라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래요.

그 대회는 여성해방대회입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리브가가 섭리에 있어서 선생님이 지금 풀어서 가르쳐 주는 내용을 알았더라면, 세계의 여자들이 그렇게 박해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내용을 몰랐기 때문에 박해를 받은 거예요. 다말이라든가, 마리아라든가….

그리고 지금까지 어머니를 아무도 몰랐어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연장해서 선생님은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았던 완성권 세계에 있어서 아들딸을 구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참아버지는 문선명이고 참어머니는 한학자라는 것을 확실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영계가 보조를 맞출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서 발표하더라도 누구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승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소유권 복귀의 시대가 와

이제부터 일본에 돌아가서 탕감복귀 노정을 중심하고 해와 국가의 사명을 중심삼고 유관순 열사 정신을 접붙임과 동시에, 남북 통일의 운세를 맞아서 아시아의 평화운동을 위해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협조를 해야 됩니다. 뒤에 서 있는 남자는 타락한 아담과 마찬가지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해와 대신의 입장에 있는 상대자를 만났으니, 그 영광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감사하며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일본 남자들의 입장입니다.

나이든 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중년은 물론 그렇게 되어야 되고, 그 밑의 청소년들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전부 다 육십 이상 되는 사람은 일어서서 선생님과 하나님 앞에서 선언함과 더불어 두 손을 들고 맹세하자구요. 전부 다 맹세했지요? 내려요.

해와 국가인 일본에서 승리했다고 하더라도 아시아 통일을 하지 않으면 완전 완성은 안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림으로써 아시아 제국을 통일하지 못하고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문명권을 세워야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아시아 통일을 이루는 데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게 젖을 먹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어머니는 젖을 주는 거예요. 일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물은 1억 2천만 명의 일본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일본을 제물로 해서라도 32억의 아시아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지나가는 길에 화려한 저택을 보면 `이거 아시아 제국을 이렇게 만들어 줘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이라구요. 일본만을 생각한다면 아들딸이 엉망진창이 될 수 있어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물질을 가지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면 방탕한 길을 갈 수밖에 없어요. 이것을 알았으니, 돌아가서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당당하게 아시아를 위해서 해와 국가의 사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옛날에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시켰지만, 이번에는 일본의 노인으로부터 젊은 축복가정까지 전부 다 천사장의 입장에 서서 복귀되는 해와가 하나님 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밀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관, 섭리관입니다. 이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그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도 참소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돌아가면 한국 교포를 어떻게 해요? 한국 교포들을 잘 모르겠지만 모두 다 형제예요. 여러분은 소생 형제, 조총련은 장성 형제, 민단은 완성 형제입니다. 셋이 모두 형제로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권으로 삼위일체권을 만듦으로써 아시아 통일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소생이고, 조총련은 장성, 민단은 완성이에요. 이 셋이 하나되어야 돼요. 결국은 일본 남자, 한국 남자를 대표한 둘이지요? 이것이 하나됨으로써 아시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혈통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소유권 결정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소유주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소유주가 되어 있지 않은데, 타락한 자들이 소유주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지금은 선생님이 얘기한다고 해서 누구도 반발하지 않지만, 50년 전에는 `문선생은 악마보다 나쁘다. 손도 안 대고 삼키려고 하는 이론을 가지고 있다.'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속권 같은 것도 95퍼센트는 국가가 세금으로 가지고 가지요? 권한이 없습니다. 이제는 개인 소유시대, 가정 소유시대를 넘어서, 종족 소유시대를 넘어서 민족 소유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자체도 지금 세계의 소유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 국가는 뭐든지 가능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절대적인 하나의 나라를 지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소유권 복귀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사탄은 먼저 알고 공산주의를 통해서 세계적인 하나님의 소유권을 없애 버리려고 계획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으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했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하나님 편으로 전부 다 돌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들은 문선생한테 손을 들었어요. 이론적으로, 사상적으로 전부 다 손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 앞에, 하나님 앞에는 반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아시아를 하룻밤에 자동적으로 반납해야 될 때가 옵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지금부터 3년간 여성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예금통장도 아내가 주관하는 것입니다. 돈을 쓸 때도 남편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어요. (웃음) 뜻을 위해서 쓰고 나중에 보고하면 됩니다. (웃음) 남편이 그것에 대해 불평하면 선생님에게 데리고 와요. 선생님은 그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 (박수)

선생님은 한 푼도 선생님을 위해서 쓰지 않습니다. 미국 국세청도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야, 문선생은 깨끗한 분이시다. 20년간 공적인 돈은 한 푼도 쓰지 않았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백 년을 두고 쓰는 것보다 선생님이 3년 쓰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구요. 그거 정말이라구요. 소유권 전환을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의 소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세계에 선생님의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없다구요. 전부 다 하나님한테 바치고, 그리고 나서 다시 받지 않으면 아담 해와의 소유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러면 세계가 통일되는 거예요. 혈통 전환과 물권 전환입니다. 일본도 정부 차원에서 하게 되면 하루아침에 복귀될 수 있다구요. 그거 접붙이는 것은 7개월도 안 걸립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똑똑하면 수상을 시키라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본을 구해 주는 것이 애국자입니다. 알겠지요? 「예.」 불평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 다짐한 할아버지들의 전통적인 행동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 편에 소개해야 됩니다. 헌금도 선생님한테 직접 가지고 오지 말라구요.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교회장을 통해서,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복귀해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래 자기의 재산 같은 것은 하늘 앞에 바쳐서 다시 돌려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돌려 받을 때는 더 많이 돌려 받으려 하면 안 된다구요. 10분의 1을 받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십일조를 하늘에 바쳤지요? 지금은 반대입니다. (웃음) 10분의 1을 받고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재산을 전세계, 아시아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에서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 가고 있어요.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수산사업을 하는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바다는 자원이 무한해요. 새끼 물고기가 바다에 있으면 전부 다 큰 물고기에게 잡아먹히는데, 양식을 하면 90퍼센트는 키울 수 있습니다. 그거 무한한 자원이라구요. 앞으로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양식밖에 없습니다.

일본 사람들,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일본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천주를 대표하는 존재들입니다. 알겠어요? 무엇을 대표했다구요? 「천주입니다.」 그렇게 되면 해와로서 완성되는 자리에 설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본은 40년 전부터 아시아에서 침략 국가로 낙인 찍혔던 모든 것에서 해방되요! (박수) 부부가 함께 이 목적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자기의 고향을 하늘나라의 고향으로 연결하는 길

일본 사람들 4천 명이면 2천 쌍이지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빨리 완수해야 됩니다. 요전에도 좀 얘기를 했지만 말이에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 하지 못하면 자기의 고향을 천국의 고향에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고향이 어디예요? 여러분의 고향이 선생님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기서부터 일본까지 이어지려면 수천 년 동안 수백 대가 걸릴 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점핑해서 아버님의 고향을 자기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습니다. 종족들이 세계로 퍼져서 각자가 태어난 곳이 고향이에요.

국가와 세계의 승리권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졌기 때문에 거기에 접붙여서 예수님의 실패를 현실적으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의 부모는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지요? 타락한 아담 해와와 꼭 그대로예요. 그리고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사탄에게 이용당해서 반대한 것입니다. 꼭 그대로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적개심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시키고 구원해 주어야 됩니다. 문선생도 그런 사상을 상속받은 중심자로서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종족 복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2천 년 전에 예수님을 맞아들였더라면, 세계는 이미 하나의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시대에 있어서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고향으로 돌아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조부모, 부모, 자기 자신, 그리고 아들딸의 4대, 3단계를 중심삼고 일체화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기반에 있어서 여러분은 메시아이기 때문에…. 천지 개벽이라는 말이 있지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된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또, 아버지가 아들이 된다구요. 반대로 되기 때문에 천지 개벽이라구요. 완전히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라면 종족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조상으로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 부모, 그리고 형님이 있으면 그 3대가 자기를 중심삼고 예수님의 세 제자와 같 은 입장에 서는 것과 동시에, 아담과 일체화되어야 했던 세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서야 됩니다. 축복을 받고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가지고 돌아간 자에게 그들이 전부 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우리 가정은 당신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님의 종족으로 입적합니다.' 해야 됩니다. 그 속에 길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은 위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요. 옛날에는 `문 아무개!'라고 했어요. 요전에 아사히 신문에서도 `분시(文師)'라고 해서 `스승 사(師)'자를 썼지요? 이제 전부 다 인정하게 돼 있어요. 문선생을 아무렇게나 취급했다가는 언론계에서 큰일이 벌어진다구요. 미국 언론계에서 일본 언론사를 한번 내리치면 그 내용이 무엇이든지간에 일주일 이내에 깨끗이 정리가 됩니다.

일본 정부도 그렇다구요. 우리 요원을 40명 정도 보내서 조사하면 일주일 이내에 일본 구석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부 다 백주에 드러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섭지요? 한국 같은 것은 상대가 안 돼요. 그러나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 배후를 가지고 있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지금부터 세계로 통하는 2세의 길은 무한히 발전할 것입니다.

지금은 이렇지만 3년 후, 10년 후, 20년 후를 보자 이거예요.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반대하는 미국을 대해 선생님은 40년 후를 기약하고 기다려 왔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얘기는 그냥 듣고 흘려 버릴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고 돌아가야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녹음을 하고 있어요? 이 내용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전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해와 국가로서 완성하는 길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해와 국가로서 완성하는 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내를 가진 남자들은 지금부터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 만들어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전면적으로 지원해야 됩니다. 거기에 돈을 아껴서는 안 됩니다. 자기의 후손을 위해서, 아시아의 후손을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의 후손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모든 물질을 아시아를 위해 써야 됩니다. 통일교회만이라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의 장래는 없습니다. 전부 다 자기만을 위하여 쓰게 되면 후손이 좋지 않아요. 이거 심각한 말입니다.

돈을 벌었다고 해서 뜻 생각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가을이 되면 나뭇잎에 서리가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가을이 되면 무면 무, 배추면 배추, 전부 다 수확해서 김치를 담궈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을이 되어서 썩어 버려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뭐 벌써 주머니가 텅텅 비었다구요. 그래서 몸이 가벼워서 좋다구요. 돈이 없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을 보더라도 어쩔 수 없다구요. (웃음) 그러나 돈을 가지고 있는데도 주지 않으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요.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예요. 어렵게 되어 있다구요. 재정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선생님의 위상이 실추가 돼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선생님 혼자만의 위상이 아니예요. 하나님에게도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와 국가의 사명을 다 하지 못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적인 위신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일신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 편 해와 국가로서 시집을 가려면 어차피 보따리를 싸서 남편에게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시동생을 위해 쓰고, 시집을 위해 쓰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을 위해서 쓰라는 말이라구요. 그렇다고 뭐 한국이 도둑질을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기반을 빨리 닦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요?

해와 국가는 대륙으로 가야 됩니다. 일본에서만 살 수 없어요. 1억 2천만 명이 전부 다 대륙으로 가야 돼요. 시베리아를 개척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북극의 눈 같은 것도 전부 다 자동적으로 녹일 수 있고, 인공적으로 비도 내리게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가능한 시대가 온다구요. 일본의 과학도 그렇게 개발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해와 국가는 아담과 더불어….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어디에 가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여자들끼리 소곤소곤하듯이 꼭 그렇게 처리하려고 합니다. 꼭 그대로예요.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열 명이 있으면 열 명이 절대로 안 모여요. 둘이 붙어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저녁이 되면 다 도망을 가는 거예요. 그리고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기대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거 이상한 민족이지요?

우리 한 대사가 파나마 대사였을 때, 일본 대사가 그러더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중남미에 오면 전부 다 대사관에 찾아와서 `아, 여기에 왔으니까 좀 도와 달라.'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중남미에 오지만 일 년에 한 사람도 안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일본 대사가 하는 말이 `한국 사람이 앞으로 세계를 리드할 것입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 대사가 `그렇지 않습니다.' 하니까 `그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 두고 보십시오.'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전부 다 대사관에 와서 무엇이든지 잘 부탁한다고 하는데, 한국 사람은 대사관을 도와주는 일은 있어도 절대로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도 그렇다구요. 그런 전통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남자로서 누구로부터 명령받는 것을 비참하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명령을 받는 일이 있으면 절대로 가만히 못 있어요. 모든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웃음) 아, 그렇다구요.

일본에 가서도 그래요. 선생님은 외국 사람이면서도 일본 사람들과 일본 말 빨리하기 내기를 했다구요. 선생님한테 모두 졌어요. `후루루루!' 그것도 연구하는 거예요. (웃음) 노인이 되면 자기 모국어도 생각이 안 나서 더듬게 되는 법인데, 선생님은 비록 늙었어도 일본 말을 모국어보다 더 빨리 말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세계를 더럽힌 것을 전부 다 청산하기 위한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일본 말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훈련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철저한 해와 국가의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세계를 대표해야 합니다. 천하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대표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거지가 되어도 좋아요. 지팡이를 끌고 세계를 돌면서 하루 세끼 밥은 먹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돈이 없더라도 어디 가든지 먹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찾아가면 문전에서 쫓아낼 거예요? (웃음) 좋은 안방이 있으면 거기에 모셔요, 다른 조그만 방으로 모셔요? 어때요? 「안방으로 모시겠습니다.」 안방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별장을 만들어서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습니다. 영원히 이 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참부모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절대 하나예요, 절대 둘이에요? 「절대 한 분입니다.」 절대 하나라구요. 선생님이 저세상에 가면 끝이라구요. 영원히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사상이 없어지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모든 것은 천하의 진리로서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한국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여기에 올 수 없습니다.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을 찾아오게 될 때, 한국 말을 못 하는 사람은 들어 올 수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한국 말을 공부해야 된다구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또, 한국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에게 후손들이 점점 많아지지요? 벌써 가족이 41명입니다. 손자들은 앞으로 백 명 정도 될 지도 모르지요. 열두 명이 아기를 낳으면 백 명은 금방이잖아요? 그것이 앞으로 몇 대를 지나면 몇천 명, 몇만 명이 된다구요. 선생님의 일족과 자신의 일족이 결혼을 해서 혈통을 맺는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희망이라는 것을 알아요? 「예.」 정말이야? 「예.」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빨리 한국 말을 공부해야 돼요. 일본 사람들, 기분 나쁘지요? 일본 사람들은 기분이 나쁘더라도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거예요. (웃음과 박수)

참사랑에 의한 아담 해와 심정일체화의 완성

해와 국가와 아담 국가를 무엇을 중심삼고 묶을 것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국진이의 상대를 430가정에서 선택해서 축복했습니다. 점점 자동적으로 넓어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함으로써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종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천주를 창조한 하나님의 이상에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 길은 대표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책임과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평등한 가치를 가지고 대하게 되면 그 나라는 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또한, 그 상대권은 하나님의 상대권이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성 해방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틀림없지요? 「틀림없습니다.」 있다! 「없습니다.」 알겠지요?

자, 시간이 없어요.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말씀을 했지만 결국 내용은 간단하다구요. 일본으로서, 해와 국가로서 대표적인 심정적 확장 운동을 해야 합니다.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분모적인 내용이 뭐예요? 그게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투입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어디서든지 `선생님!' 하면, 대번에 만날 수 있다구요. 금방 만날 수 있어요. 걱정할 것 없습니다.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동참(同參), 동위(同位), 동거(同居)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부르면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그거 좋겠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선생님이 온 영계를 구경시켜 줄 거예요.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다이아몬드 별도 있고 황금별도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특권으로 하나 정도 줄 지도 모르지요. (웃음) 선생님에게 그런 특권이 있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을 만난 것이 감사해요, 어때요? 아리가토오(ありがとう;감사하다)는 아리(あり;개미)가 열 마리라는 뜻입니다. (웃음) 개미는 겨울을 대비해서 먹을 것을 쌓아 두지만, 자기가 전부 다 먹는 것이 아니라구요. 개미처럼 허리가 그렇게 되도록 일을 하면 전부 다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낮에 만날 때 뭐라고 그래요? 곤니치(今日;오늘)예요, 곤니치. 오늘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항상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해와 국가는 그렇다구요. 내일도 곤니치, 어제도 곤니치, 오늘도 곤니치입니다.

또, 곤방(今晩;오늘밤)은? 곤방이라고 하는 것은 여자가 남편한테 와서 잘 부탁한다는 말입니다. 사랑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곤방와(今晩;밤에 만났을 때 하는 인사말)' 하는 거예요. 그거 여자가 시작한 인사말이에요. 겨울이라든가 여름 같은 것을 얘기하지 않고, 여자가 하루를 기준으로 해서 하는 인사라구요.

그거 다 여자 때문에 생겼어요. 곤니치가 뭐예요, 곤니치가? 또 곤방 와, 아리가토오, 이런 말은 여자에게 어울리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남자들은 남자다운 인사말을 연구해도 좋지 않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완성과 해방. 그 심정에 있어서 통일 기반을 이루어서 아담 해와 심정일체 이상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완성과 해방권이 지구상, 또는 천주상 어디에든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을 향해서 `만세!'입니다. 알겠어요?

그 방향을 향해서 전일본 땅에서 함성과 봉화가 피워 오를 수 있게끔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이 봉화를 보고 각성해서 `아, 해와가 준비하니 우리도 준비해야겠다!' 해서 선생님을 맞이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