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천성경≫이라고 일본에서 출판한 것 있지? 이렇게 두꺼운 것. 「그것 가져와요?」 응. 그거 한번 읽어 보자.
선문대학은 지금 지불할 돈이 얼마나 남았나?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얼마나? 「잘 모르겠습니다. 먼저 주신 것 이제 다 떨어졌습니다.」 그것이 다 나갔나? 「예, 이제는 다 나갔습니다. 아직 도서관도 있고, 여러 가지 남았습니다.」 도서관은 몇 평인가? 4천 평? 「예.」
그거 서문부터 읽으라구. 2천 페이지가 넘지? 「예, 2천332페이지입니다.」 「≪천성경≫입니다. 머리말입니다.」
저게 하늘의 성경이에요, 지상만이 아니고. (≪천성경≫ ‘참하나님’ 편 훈독)
『……통일교회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똑똑히 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인 동시에 사랑의 주체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신은 천정이 중심이다 이겁니다. 천정의 중심 자리는 왔다 갔다 할 수 없습니다.』
최후에는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거기에 모든 것이 결실 되는 거예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자!
『……창조이상 완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창조이상 완성은 하나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창조이상 완성이기 때문에 창조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창조물의 중심은 인간입니다. 때문에 인간의 완성이 없는 한 하나님의 완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신인일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과 일치될 수 있는, 신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신의 뜻을 중심삼고는 과정적 뜻이 아니라 완성적 뜻의 중심의 핵과 일치될 수 있는 그게 무엇이냐?』
천지인부모, 거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철학이나 종교문제가 거기에서 해결되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제1장 끝까지 훈독)
오늘 제목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해가 안 뜨네. 일곱 시가 넘어야 되겠네. 오늘은 다 뭘 하겠나? 10월도 이제 이틀 남았네. 11월 하게 되면 9월 11일이 생각나요.
박구배는 언제 가겠나? 선생님을 초청하지 않아? 「11월 3일에 가려고 합니다.」 왜 3일에 가? 누구를 만나나? 「예.」 중국이 우리 끌고 가는 것을 10일 지나면 대개 어떻게 결정해야 될 거라구. 우루과이 문제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손대오는 연락이 왔나? 「예.」 매일 하나? 「예, 매일 합니다.」 저쪽에서는 매일 몇 번씩 하고 싶겠지. 마음이 그렇다구. 「그 사람이 아마 영계에서 협조를 해서 그런지 아주 전념을 하고 있답니다. 자기 체중이 막 줄 정도로 부지런히 쫓아다닌다고 합니다.」 울고 야단할 거라구.
우리 인간 세상은 모르지만, 하늘은 우리를 위해서 갈 길을 잡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불철주야! 언제 세상이 뒤집어질지 몰라요.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역사는 순간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여수 순천에 갔다 온 얘기를 좀 하지. 「예. (황선조)」 대회 한 이후에 모든 현황이 어떻게 된다는 것 말이야. 여러분, 그래요. 대회를 끝내고 잊어버리면 안 돼요. 그 대회가 어떤 곳에 영향을 주고 어떻게 열매를 맺히느냐, 전부 다 그것을 쌓아 두고 비교하라는 거예요. (여수 섭리에 대한 황선조 협회장의 보고)
「……제가 두 시간 동안 강의를 하고 그다음에 기관장들한테 소감을 메모해 달라고 했습니다. 기관장들이 소감문 적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짤막짤막 적어 놓았어요. 그 중에 하나를 보니까 아마 시의회 의원이 적은 것 같습니다. 시의회의 한 의원이 독실한 장로인가 봅니다. 이 사람이 자기들끼리 모여 가지고 ‘무슨 행사에서 예정도 없이 통일교회 부흥회를 하느냐? 또 나는 문 총재님이 메시아라고 안 믿다.’ 그러니까 그분이 앉아서 하는 얘기가 ‘그러면 너도 문 총재님이 메시아 아니라는 메시지를 받아 와라.’ 했답니다. (웃음) 이러니까 푹 기가 꺼져 버렸답니다.」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주인이 없어요. 우리가 주인이지. 휘젓더라도 전부 다 우리가 담이든 벼랑이든 무엇이든 날아 넘어가게 돼 있어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주저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라구요.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훤한데. 영계를 동원하지 않고 세계를 평화세계로 만들 수 있어요? 이론적으로도 그런 거예요. 자! (보고 계속)
「……그런데 지금 일이 저만큼 돼 버렸어요. 우리가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저만큼 일이 진행돼 버린 겁니다. 바로 그것은 결국 이 시대 천운의 운세고 부모님이 지금 이끌어 가시는 움직임으로 영계가 밀어 붙여 가지고 이렇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이번 여수 행사를 하면서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박상권, 자기가 잘 엮으라구, 어제 저녁에도 얘기했지만. 알겠어? 「예.」 여수 보고는 그만하고, 지금 가자지역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라구. 곽 회장이 가서 뭘 하고 있다는 것, 총괄적인 개념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정성들여야 돼요. 정성이 제일 무서운 포탄이에요. 알겠나? 「예.」 거기에 대해서 잠깐 아는 대로 얘기하라구. 「예.」 이것이 원래는 김효율이 해야 될 얘기야. 효율이! 「예.」 자기가 나와서 얘기할 것을 대신 시킨다구. 뭐 멍 하노? 자! (평화유엔 섭리에 대한 보고)
「……평화의 대행진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규모가 1만~2만 명 규모가 아니고 적어도 수백만 명의 규모입니다. 그리고 세계 앞에 그렇게 큰 평화의 왕으로서 참부모님으로서 메시지를 줌과 더불어 실질적 결실을 거두어 낼 수 있는 그런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미국 정부나 또는 다른 여타의 정부를 엮어서 역시 또 이 행사를 준비하는 것도 부모님께서 곽 회장님께 지시를 해 놓고 계신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유엔과 미국을 묶어 가지고 여기에 내세워야 되고, 평화유엔과 평화 왕국을 중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니만큼 길이 없어요, 이제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지. 그러려면 모든 경비 같은 것은 미국과 유엔이 질 수 있게끔 묶어 놓으면 우리는 그저 나발만 불면 된다구요.
세계가 어디로 갈 것이냐? 그 이후에 있어서는 세계인들에게 각국 각국에 방향만 제시해 놓으면 다 해결될 수 있는 거예요. 평화의 천국은 눈앞에 우리를 향해서 한 발 한 발 찾아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 주인 자체가 그것을 감아쥐어 가지고 이 모든 사탄세계를 넘어서서 사방으로 뛰는데 자기 나라와 세계를 새로운 천국으로 이룰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음)
제일 중요할 때 소리를 내서 결론 말을 다 못 들었구만. 알겠어요? 「예.」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가자 지역만 해도 1백만은 자동적으로 동원되는 거예요. 그것은 하지 말래도 동원되게 돼 있고, 그다음에 유대교인을 중심삼고 미국만 하면 돼요. 제1, 제2이스라엘까지 해서 3백 만이 되고, 거기에서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이 국제회의, 세계국가회의를 열고 유엔은 유엔 회의를 열어 가지고 보조 맞춘다는 것을 결정만 하면 세계는 한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공작을 배후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냥 다 그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또 우리만이 아니라 영계가 선두에 서 가지고 감동을 줘 가지고 끌려 넘어올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주동적인 역할은 우리가 해야 돼요., 우리가 주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정성들여야 돼요. 알겠나? 「예.」 자!
「……결론은 지성감천입니다. 우리가 정성으로 결실을 맺어야 될 일입니다.」 지성감천(至誠感天)! (경배)
(커튼을 여시며) 날이 좋구만! 바람은 안 부나? 「바람은 없습니다.」 어디 가면 좋겠다! 「예.」 어디 가면 좋겠나? 「여수로 가시지요.」 (웃음) 여수? 여수에 아주 병이 들었구만. 어떻게 가겠나? 「기차도 되고 차도 됩니다.」 점보기, 헬리콥터로 가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