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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상속자

일시: 1978.10.29 (일) 장소: 한국 부산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강당

자, 이제부터 선생님이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 뒤에 계신 분들, 어린 애기들이 좀 울지 않게 해줘요. 오늘 이 자리에서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얼마나 계신지. 내려요. 오늘 금성 여자상업고등학교, 이 학교 당국에 감사드립니다.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그리고 경남에 있는 전식구들이 어저께 비 오는 가운데 사방에서 다 출발했으리라고 보는데, 아침에 날이 개이고 나니까, 깨끗이 개인 하늘을 볼 때 상당히 상쾌했을 거예요.

어저께는 후줄근한 얼굴을 가지고 참석했는데, 뭐 선생님의 말씀보다도 오늘 날씨가 아주 쾌청하기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좋을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기분 좋은 사람은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심각한 얼굴을 하지 말고. '음─' (표정을 지으심. 웃음) 이렇게 생각하면 이 경상남도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다구요. 내가 여기 와서, 경상남도 식구라고 해서 척 만났는데, 기분이 좋은 아침에….

거 보면 얼굴들이 다 불그스름하고 말이예요, 뭐 이렇게 보면 서양 사람들보다 동양 사람, 더우기 한국 사람 가운데서도 경상도 사람의 얼굴이 대단히 크다구요. 함박만해 가지고…. (웃음) 그런데 큰 얼굴 가운데 웃음이 쓱 함박꽃같이 터지면 좋을 텐데 입이 이만큼 나와 있으면 상당히 그거 거북하다구요.

그러니까 쾌청한 날을 맞고 기분도 좋고 합니다. 햇빛도 맑고 뭐 웃음 빛깔, 웃음 빛깔이라는 말이 있어요? 웃음 뭐라고 할까요? 웃음 빛도 아주 기분 좋게 오늘 이 시간을 지내 주면 고맙겠습니다. 또, 선생님을 보니까 나쁘지 않지요?「예」욕 잘하는 선생님이지요?「예」그래 그러면 욕 잘한다고 했기 때문에 욕부터 시작할까요, 칭찬부터 시작할까요? (웃음)

세상은 그렇습니다. 세상에 제일 우리…. 생각나는 것이, 선생님 가운데서 글을 잘 가르쳐 준 선생님이 지금까지 머리에 남아지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구요. 기합을 잘 주는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안 그래요? 난 뭐 사람이 좀 달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아마 안 그럴지 몰라요. 안 그래요? 여기 나이 많은 분들은 어때요? 학교에 다니고 다 그랬는데, 옛날에 학교 다닐 당시에 기합을 주고 말이예요, 참 엄하게 했던 선생님이 언제나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주 뭐 저 학생들이 '아, 선생님 ! 오늘 뭐 강의도 간단히 해주시고 뭐 이럽시다'할 때 '그래 그래' 하는 이런 선생님은 다 사라지지만 엄하게, 말 안 들으면 말이예요, 옛날에 초달(楚撻) 이라고. 초달이라는 말은 알지만 그 내력은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엄격한 훈련을 받던 사람은 반드시 그 훈련시대를 생각하게 마련이다 하는 것을 생각해요. 또 그리고 선생님이 있다면 그 선생님의 머리에는 어떤 사람이 제일 오래 남느냐 하면, 공부 잘하는 사람이 남는다는 거예요. 공부 잘하는 사람도 남지마는 제일 말썽 피우던 그 사람, 선생님의 생각에는 '그 공부 잘하던 아무개가 어떻게 되었을까? 하다가 20년 후에 만나면 그저 그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또 한 가지는 제일 말생 피우던 그 아무개, 뭐 더벅머리 총각이니 뽀빠이니 뭐니, 이런 뭣이 있다면 '그가 어떻게 되었나?' 하고 궁금해한 다는 겁니다. 반드시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그때 가 가지고 그 말썽 피우던 그 사람이 덩치가 훌썩 커 가지고 말이예요, 간판도 그런 청년이 들썩들썩 나타나면 '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상당히 기쁨이 찬란하게 빛난다는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할 때에, 여러분,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대장이라구. (웃음) 그러면 졸병들 앞에 좋은 대장이 되어야 되겠어요, 무서운 대장이 되어야 되겠어요? 「……」 자,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에게 얘기할 재미가 있나, 이제까지 얘기했는데, 그러면 대장의 머리에 기억되는 사람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안 기억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기억되는 사람이요」 그러면 어떻게? 칭찬받아서 기억될 거예요, 그냥 욕을 먹어서 기억될 거예요? 「칭찬받아서요」 칭찬받기는 뭐 시시껄렁해 가지고…. 칭찬받기는 틀렸다구요. (웃음)

어렵고 슬픈 사연이 많을수록 잊혀지지 않아

오늘 내가 저 범일동도 다녀왔지만 말이예요, 뭐 박판남이가 수고했다고 했지만 나 보기에는 뭐 수고한 것도 없다구요. '그저 그랬군' 칭찬을 해도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 가만히 국내 사정을 볼 때, 더우기 한국은 아시아의 정세로 볼 때 남북이 분립돼 가지고 완전히 포위돼 있어요. 내일을 염려치 않을 수 없는 긴박한 정세하에 있는 이런 실정을 두고 볼 때에 오늘 그러한 정세 앞에, 통일교회가 국가 앞에 공헌하자고 몸부림치며 선두에 섰다고 자부하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더더욱이나 칭찬하게 돼 있지 않다구요. 칭찬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러면 칭찬의 반대가 뭐예요? 「욕」 음 ! 호령을 하고 화를 버럭버럭 내고, 여기에 몽둥이가 있으면 후려갈겨 가지고 뛰지 못하던 여자들도 후닥닥 뛰고, 앉아서 공상하던 남자들보다 더 많이 갈 수 있는 그런 놀음을 일으켜 놓아야 돼요. 지금 당장에는 좋지 않지만 내일의 희망이 있다면 반드시…. 그저 한번 후려갈기는 매를 맞았기 때문에 이젠 잘 뛸것이다 하는 희망이나 갖지,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그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있더라도 말이예요, '부산' 하게 되면 다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범일동에서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모른다구요. 범일동 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뭐 좋은 곳으로 알는지 모르지마는, 선생님으로서는 선생님의 머리에 다 기억되지 않도록 반대를 받고 잊혀지지 않는 곳인데 좋아서 잊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구요. 반대를 하고 못살게 굴던 기성교회 떼거리를 생각하게 될 때에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좋았던 그런 시대였다면 잊어버리기 쉽지마는 어렵고 슬펐던 사연이 많기 때문에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마찬가지로, 오늘 여기 여상고 대강당에 여러분들이 모였다구요. 선생님이 오면 무슨 좋은 말씀이나 해주지 않을까 생각했겠지만, 아니예요. 오늘은 기합을 주는 거예요. 왜 기합을 줘야 되느냐? 부산이야, 부산. 부산(釜山) 이라는 것은 가매 (가마솥) 산이예요. 가매산이니까 그 산에서 불이 나오든가 연기가 나오든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자, 연기가 나려면 불을 때야지요? 가매 밑구멍이 달아야지. 거기에 물이 있으면 와글와글…. 우글우글이 와글와글 끓어야지. 그래서 연기도 나고 김도 나고…. 이래 놓아야 한국이 요동한다구.

그렇게 생각할 때 좋은 말을 하려다가도 부산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부산은 언제나 불이 나야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자갈치 시장에 불이 남으로 말미암아 좋은 시장이 생겨났다구요. 불이 나야, 자꾸 불이 붙어야 발전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구요. 이미 나쁜 집들을 전부 다 산 밑턱이나 바닷가에 지어 놨는데 말이예요, 어디 뭐 여유가 있어야지. 딱 하나님이 보우하사 부산은 자꾸 불이 붙어야 발전해. 자, 이런 말을 한다고 부산에 있는 사람들 욕하지 마소. 또 그거 모르지, 불이 붙어서 발전…. 불이 붙으면 발전하는 거예요. 아, 이왕에 전부 다 헐어 버리고 다시 신축해 가지고 좋은 항구를 만들 것을 누구든지 생각할 텐데 말이예요. 이 너저분한 피난살이, 다 불탄 것을 그냥 두면 얼마나 꼴사나워요?

그래서 부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불이 붙어라! 알겠어요? 그러면 경남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부산서부터 뭐예요? 경남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부산서부터? 「불이 붙어라」 불이 붙어라! 통일교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부산 가운데 있는 통일교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뭐예요? 「붙이 붙어라」 불이 붙어라! 불이 붙으려면 불을 때야 된다구요. 한편은 소모되고, 한 편은 희생됨으로 말미암아 불이 붙게 마련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오늘 경남 식구 여러분들, 선생님을 찾아온 것은 고맙지마는 오늘은 그저 내가 아예 한국이 다시 생각나게끔 한바탕 욕을 하고 갈 거라구요. 괜찮아요? 「예」 괜찮은가 말이예요? 「예」 몇 사람만 대답해, 이게? 「좋습니다」 저 뒤에도 괜찮아요? 「예」 이랬으면 야단을 못 한다구요. (웃음)

자, 여러분 어렸을 때 부모한테 매맞고, 기합받던 것은 잊혀지지 않아요. 더구나 선생한테 말이예요. 내가 옛날에 글방 다닐 때 거기에 훈장이라고 할까 선생님이, 훈장이 대개 논어 같은 것, 맹자 같은 것을 몇 장을 척 해서 강받아 가지고 다음날 아침에 반드시 강을 바친다구요. 못 바치면 초달받아요, 초달. 하여튼 내가 초달받던 생각이 나요. 그때는 제발…. 선생님이 들었던 그 손이 딱 달라붙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웃음) 부들부들 떨다가 그걸 내버리면 좋겠다, 별의별 생각을 다 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내가 여러분한테 기합을 주겠다 할 때 '아이구! 선생님의 입이 달라붙으면 좋겠다' 그래요, 안그래요? 「안 그럽니다」 그럼 나보다 낫게? (웃음) 고마워요.

남보다 더 피땀 흘리고 온갖 정성을 다해야 상속받을 수 있어

거기 문 좀 여시지? 저기 뭐 바닷물이 보이누만. 좋지 ! 내가 바다를 참 좋아하는데. 거 문가에 있는 사람들은 덥더라도 덥다고 생각하지 말고 전체를 위해서 말이지요. 문을 여는 겁니다. 저 뒤에도 문을 열라구요. 나는 왜 껌껌한가 했더니 그걸 가려 놓으니 껌껌하지. (웃음) 자, 또 한방 들이맞았구만. 저기 아주머니, 옆에 그 문 좀 열어요. 오늘 선생님 말을 잘 들으려면 문을 열라구요. 선생님 말을 잘 듣기로 했지요? 「예」 문 열라구요. 거 왜 자꾸 잠그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나는 내 마음대로 된 다음에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자, 열었지요? 바람도 말을 듣고 싶어서 기웃기웃하는데, 바람도 좀 와서 구경도 하고 말이 예요, 인사도 하게 하고 그래야 돼요. 사람의 도리가 그렇다구요. 자, 이젠 그만 하고….

사람이 말을 하려면 말이예요, 시장에 가 가지고 물건을 사더라도 얼굴을 보며 농담을 하고 한번 웃고, 이래 가지고 사든지 하고, '하하!' 소리를 내 가지고 눈을 동그랗게 만들든가,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처음 보는 사람도 많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어떻게 생겼느냐? 뭐 미남자고 말이예요, 잘생겼느냐? 내가 못생기지도 않았지 뭐. (웃음) 그렇지만 잘생긴 축에 기울어진 것이 아니라 못생긴 축에 기울어 진다 이겁니다. 거 뭐 뭐 어떻게 생겼느냐하면 요렇게 생겼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를, 선생님은 훌훌 날아 다니고, 밥을 귀로도 먹는 줄 안다구요. (웃음) 어디 2층에 올라갈 때는 걷지도 않고 휙 날아 올라가는 줄 알아요. 그런 허깨비 선생님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밥숟갈로 열 숟갈을 먹듯 선생님도 또박또박 같은 방법으로 밥을 먹는 사람이고, 층계도 뚝딱뚝딱 한 발짝 한 발짝 올라가는 사람이라구요. 현실적인 지도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상하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곤란하다는 겁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와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지요? 「예!」

그래서 오늘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니 정상적인 말을 해야 되겠어요. 오늘은 무슨 말을 할 것이냐 하면,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말을 할까요? 아저씨들한테 좋은 말을 할까요, 우리 각시들한테 좋은 말을 할까요? 내일이구만. 내일 축복 후보자로서 여기 부산에서 차를 타고, 오늘 밤에 올라가야 되겠구만. (웃음) '아이구!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신랑을, 각시를 좋은 사람으로 얻어 주소' 이렇게 소원성취할 수 있는 말? 어떤 말? 거 뭐 많을 거예요. 사정들이 많아서 이렇게 해주소, 이렇게 해주소…. 전부 다 들어 볼 필요 없다구요. 그거 듣다가는 뭐 아무것도 안되거든. 나중에는 내가 하고픈 대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구요. 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듣고 싶은 말을 안 해준다고 안 들어서는 안 돼요. 틀림없이 듣기 위해 서 왔지요, 여기에? 「예」 잘 듣기를 바라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무슨 제목을 가지고…. 제목이 크다구요. 큰 제목이라 구요. 제목이 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큰 게 좋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말이예요, 일 전짜리 돈을 받더라도 이런 큰 종이 봉투에다 넣어서 거룩히 주면 받을 때도 거룩히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 열어 볼 때는 그저 마음 졸이며 '아이쿠 ! 아이쿠!' 봉투를 찢어서 볼 때 '아, 이게 금전이다' 거기서 금전이 들어와요, 금전. 그게 일 전짜리가 아니 예요. 일 전짜리라도 그걸 금전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봉투가 크고 이렇게 잘 꾸려져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게 싸구려 일전짜리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일 전은 일 전인데 금전일 것이다, 이렇게 될 때 그 일 전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 좋아요」 기분 좋지.

그래서 오늘 제목이 크다구요. 제목이 뭐냐 하면 이런 제목이예요. (판서하심) 자, 여기 봐요. 오늘 제목은 우주의 상속자! 제목이 크지요? 아이구, 우주의 상속자! 우주가 얼마나 커요? 우주하면 뭐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 한이 없다구요. 그런 것의 상속자가 되자! 자, 그래서 '우주의 상속자'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하겠어요.

여러분들, 학교 다니는 학생에게 있어서, '공부 열심히 해라, 해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일일 훈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기 금성여고 교장 선생님도 매일 조회시간에 나타나면 '여러분, 천 8백 명 되는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시오. 그러면 나쁜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할거라구요. 결국 답변은 간단하다는 겁니다. '좋은 사람 됩니다' 그런데 그런 말 듣기를 좋아 안 하는 학생은 '에이쿠! 교장 선생님 또 나타났구나, 아이쿠! 정말…' 이러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교장 선생님은 왜 늘 그러느냐? 학교에 갖추어진 모든 배움의 선물을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상속해 주겠다 하는 말입니다, '네가 그렇게 노력해 가지고 이 학교에 있는 모든 보화를 몽땅 빼앗아 가라!' 이거예요. 빼앗아가는 데는 조건이 있다 이겁니다. 남보다도 더 피땀을 흘리고 온갖 정성을 다해야 그것을 빼앗아 가더라도 기뻐하지, 정성을 안 들여 가지고, 커닝(cunning) 해서, 속여 가지고 하는 그런 사람은 학교에서 추방당하는 겁니다.

그러면 상속받으려는 사람은 반드시 주인에게서 좋은 말만 듣게 마련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말하기를 '너희들, 공부 열심히 하고, 품행이 방정하고, 모든 학생들과 달라라. 모든 학생들이 가는 길을 가지 말고 다른 길을 가라' 이겁니다. 전부 다 반대의 길로, 외토리 길로 몰아낸다구요. 그거 왜? 제일 귀한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그럴 때,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기분 좋지요? 「예」

끝까지 참아 나가야 상속자가 될 수 있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요즈음에 말하는 충효사상이다! 충충 효효, 충충충 천년 만년 가소서. 효효효 천년 만년 가소서. 이렇게 충효를 말하기를 천년 계속하고 만년 계속하게끔 '충해라! 효해라!' 그러면 국민이 살아 먹겠어요? 아 변소간에서도 '충효'고 말이예요, 뭐 장사 거리에서도 '충효'고, 자꾸 충효! 충효! 충효! 충효를 하고 있는데 '또 하라, 또 하라' 그러면 어떻겠어요?

자,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충신 중의 최고의 충신이 되라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충신 중에 어느 세계와 나라를 위해서 충신된 자보다도 두드러진 일등 충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 말은 말에 지나지 않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충효, 충효'라는 말을 한 사람들이 전부 다 지나가 버리더라도 그 말을 듣고 실천해 가지고 그 나라를 대표한 충신이 되는 날에는 그 나라의 모든 좋은 것, 모든 자랑할 것을 상속받게 되느니라 ! 그거 이해돼요? 「예」

그렇기 때문에 충신 앞에서는 그 나라 대통령도 머리를 숙이고 찬양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만민은 그대의 공로를 찬양하고, 그대의 애국심을 본받을지어다! 만민 가운데는 나도 들어간다' 이래 가지고 충신 그 뭐라 할까? 충신의 가장 귀한 예물을, 최고의 충신이 되라고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해도 그저 충신 되려고 꾸준히 거쳐 나가는 그 사람에게 선물로써 최후에는 옮겨주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라! 해라! 고생해라' 하는 거예요. 결국은 그 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의 주장에 따라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극복하기 어려운 것을 극복해 가지고 끝까지 나간다면 그 주인 편에 있는 모든 것을 상속받게 되는 것이 오늘날 역사적인 사실이더라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 이거 나라도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통일교회는 누가 주인이라구요? 「하나님이요」 그래, 그다음에는 또 누가 주인이라구요? 「선생님이요」 이렇게 못생긴 선생님, 문 아무개라는 사람, 세상에 악명 높은 문 아무개인데 말이예요, 그래도 통일교회 가운데서는 주인이지. 주인이예요, 주인 아니예요? 「주인입니다」 음! 틀림없이 주인이지. (웃음)

자, 그러면 통일교회의 주인 되는 문선생이 오늘날 젊은 사람들, 젊은분들 하면 그건 말이 실감이 안 나지요. 젊은 것들, 조금 더 해서 젊은 놈들을 데려다 놓고 훈련을 시키는데 아침 저녁으로 뼈가 부러지고 등골이 녹아 나고 척추가 깎이게끔 훈련시킨다 할 때 기분 좋아할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왜 요것들은 웃기만 해? (웃음) 기분 좋아할 사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경상남도에는 없겠지, 부산에도 없겠지. 그렇지만 충청도에는 있을 거예요, 충청도는 양반이기 때문에. (웃음) 경상도는 뭐야? 양반이 아니니까 뭐야? 쌍 뭐? (웃음) 쌍 뭐예요? 양반은 놈이라 말 안 하지만 쌍은 뭐예요? 한 쌍은 좋지만 이거 쌍놈은 나쁜 거예요. (웃음) 양반이 뭐예요, 양반이 뭐예요, 양반이? 그 나라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양반이요, 그 나라의 모든 것을 살리고 지킬 수 있는 것이 양반이고, 그 지키는 것을 도둑질해 가려고 하는 것이 왈 쌍놈이라고 하느니라! 옳소, 옳소? 「옳습니다」 옳소! 그래 내 등골이 어그러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사지가 그저 뻗어 지도록 내가 명령을 해서 훈련을 시킨다면 거기에 감사할 사람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이제야 들어서 알지. (웃음) 아이쿠! 아이쿠! 요건 봐라, 참 약삭빠르다구요. 난 전라도 사람만 약삭빠른 줄알았더니 경상도 이거 기왓골 위에 호박통 같은 경상도 사람도 약삭빠르네 뭐. (웃음) 그거 알거든.

자, 그러면 그렇게 못살게 내가 훈련을 시키더라도 그 훈련을 감수하고 '더 훈련시켜 주소. 더 내몰아 주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한 사람이 있어 가지고 끝까지, 선생님이 백 살이 넘도록…. 내 나이가 지금 몇인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까꾸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얼마예요? 팔십 몇 살인가? 「열 세 살이요 (어머님)」 열 셋밖에 안 되누만. (웃음) 우리 어머니가 제일 계산이 빠르다구요. (웃음) 내가 나이 먹는 게 싫은 모양이지, 열 세 살하는것 보니. (웃음) 감사합니다. 하여튼 그렇게 못살게, 58세까지 이렇게 못살게 고생을 시켰는데 이제 또 잡아다가 10년 동안 비참하게 고생시킬 거예요. 도망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안 갑니다」 왜 안 가, 왜? (웃음) 도망가야지 왜 안 가나 말이예요, 왜? 그거 알았다구요. 이제 도망을 전부 다 안 가면 어떻게 해요? 줄 상품은 하나밖에 없는데 받을 사람은 한 천 3백 사람이 되면 어떻게 해요? 한 가지…. 또 때려 모는 거예요, 때려 몰아. (웃음)

이제는 저 만리장성을 쌓는 것은, 그까짓 것은 문제도 되지 않아요. 일선에 나가 가지고 전부 다 함정을 파고 말이예요. 후룩후룩후룩 다 쓰러지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쓰러지는 그런 자리에서도 '전진!'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또 그래도 '아이구, 선생님!' 하며 전부 다 '나 죽더라도 가겠다'고 하면 참 거 또 야단났다 구요. 그렇게 되면 야단난다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돼요? 줄 상품은 하나밖에 없는데 말이예요, 어떡할 거예요. 또 딴 방법으로 가야지. 그렇겠지요? 이래 가지고 끝까지 참아 나가라는 거예요, 끝까지. 끝이 천년 만년 갈지 몰라요. 끝까지 참아 남아 가지고, 그래도 다 하고 나서 '또요? 또? 없어요? 이러는 사람이 있고, '아이구! 나 힘들어. 아이구! 싫어' 이러는 사람이 있으면 어느 사람이 상속자가 되겠어요? 「또요 하는 사람이요」 알긴 아누만. (웃음)

저 뒤에 온 사람들은 말이 안 들릴 거라구요. 선생님, 그 마이크…. 나 마이크 싫어한다구요, 이놈의 마이크야. (웃음) 저 뒤에 선 사람은 그럴 거라구요. '아, 거 마이크 가까이서 얘기하지, 가까운 사람은 말도 뭐, 복도 많이 받았는데' 하겠지만, 가까운 사람하고는 이웃사촌이기 때문에…. (웃음) 또 무슨 얘기하다가…. (웃음) 이건 뭐, 나 어디 가든, 세계 어디 가서 말한다면 나 이거 보기 싫다구요, 이게. 내 입으로 해야 그저 뭐 포문이 열리는 것 같거든요. (웃음)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어려운 자리에서 충성할수록 귀한 자리에 들어갈 수 있어

자, 처녀로 태어나 가지고 말이예요, 어머니의 사랑 받으면서 밤이나 낮이나 기분 좋게 자란 좋은 처녀인데, 터실터실한 새 장갑, 그게 전부다 가시 새 장갑이예요. 이래 가지고 떡 하면 아프다구요. 그런 새 장갑으로 아주 기분 좋게 자란 각시의 궁둥이를 때리면서 '너! 피가 나오도록 해라' 그래도 할 거예요? 「예」 왜? 무엇 때문에? 선생님의 말이 고마워서? 「아니요」 내가 복을 받기 위해서. 복이라는 건 그냥 오지 않아요.

나 그래서 유명하기 때문에, 또 그럴 거예요. '거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은 말이야, 자기가 문선생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제 3자가 문선생이라 해야지' 나는 공적인 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에 문선생이라고 그런다구요. 나 문선생이란 사람은 사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공적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 문선생이란 사람이 말이예요, 대한민국에서 가는 데마다 욕을 하고 야단하고 이런데, 대한민국 4천 만이 원수인데 '이놈의 새끼들, 다 죽어라'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새끼라는 건 여러분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웃음) '아, 이거 다 죽고 망해라!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해 !'하겠지만, 문선생은 그렇지 않아요. 욕을 먹으면서도 나라 사랑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욕을 지지리 먹으면서 세계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사랑하자!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말이예요.

자, 그러다 보니까…. 대한민국이 사람 같으면 그 대한민국이 말하기를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어려운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고생을 그렇게 많이 했기 때문에 나 대한민국은 문 아무개를 나빠한다' 그러겠나요? '똥구덩이를 좋아하고, 걸레 짜박지를 좋아하고, 쓰레기통을 맡아 가지고 뒤적거리는 그 문 아무개지만 나 대한민국은 문 아무개를 나빠한다' 그러겠나요? 「아닙니다」 어때요? 「좋아한다고 합니다」 좋아한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고생을 하고, 욕을 먹고, 그저 천대를 받더라도 그것을 감수하고, 소화시키고, 더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내일을 희망삼아 가겠다고 하게 되면 지나온 모든 사연들이 합해서 대한민국을 충동질해서 말하기를 '문 아무개는 애국자다! 애국자다!' 그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애국자 만들어서 뭘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나라 사랑하는 충신의 길이 있다면 그 충신의 높은 자리를 상속해 주기 위해서 그러게 마련입니다. 이해할싸, 이해 못 할싸? 「이해할싸」 똑똑히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귓맛이 다르구만. (웃음)

그래서 경남에 있는 통일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오늘 내가 욕을 하고, 기합을 주고 '죽어라! 죽어라! 이 쌍것들아' 하고, 충성이 모자란다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세상에 누구도 하지 못할 명령을 하게 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내가 하구 말구요' 요래야 되겠어요, '음-. 뭐야? 3년 만에 오더니, 오래간만에 와 가지고 처음 봤는데 칭찬은 못 하나마 뭐하느냐? 저거, 저거' 이럴 거예요? 첫째 것이예요, 둘째 것이예요? 「첫째 거요」

여기 아가씨들 말이예요, 시집을 가서 보니 세상 깡패를 만났다 이거예요. 시집을 갔더니…. (웃음) 시집을 가서 보니 세상의 깡패 중에도 날깡패고, 깡패 중의 깡패인 깡깡패다 이거예요. 깡패한테 시집갔다 이거예요. 자, 이게 밥을 먹으면 그저 숟가락을 던지기 일쑤고, 젓가락을 까꾸로 쥐고는 배때기를 찌르기 일쑤인데-까꾸로 찌르면 뽀족한 게 배쪽으로 간다 그 말이라구요-이거 살아 먹겠어요?

그래서 동네방네에 소문나고, 부산 전체, 경상남도 전체 소문나고, 삼천리 반도의 삼천만 전부 다 '그 아무개 남편 그것은 벼락맞을 남편, 세상에 쓰지 못할 남편, 사탄이 있으면 저런 것이나 데려가지' 할 수 있는 남편을 그래도 그 남편을 대해 가지고 탓하지 않고 '죽어도 내 남편, 살아도 내 남편' 춘향이 모양으로 말이예요. 춘향이 알지요, 여러분? 춘향이 어머니가 말이지, 이도령이 아주 뭐 어사 출동하게 될 때 '아이구' 좋아하는 거예요. 자 어떡할 거예요? 세상에 남자로서의 남편이라는 건 뭐 부지깽이만도 못한 그런 남편이지만 그를 위해서 충성을 하고, 그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부인이 있다면, 그 부인은 무슨 열녀가 되겠어요? 부산에서 일등가는 열녀예요, 대한민국에서 일등 가는 열녀예요? 「세계에서…」 세계에서 일등 가는 열녀의 표창이 땅끝에서 훌훌 날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틀린 말이예요,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그런 신랑을 얻어라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신랑을 얻어야…. 열녀 한번 되고 싶어요? 우리 아가씨들, 열녀 한번 되고 싶어? 「예」 하하 ! (웃음) 열녀가 좋은 거예요? 그렇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선군에 대해서 충성하는 것은 충신이 못 된다구요. 악군, 선군 대신 악군이라는 말이 있어요? 나는 그거 모르겠다구요. 한국 말을 잊어버리게 됐는데 좀 배워야 되겠다구요. 선군 반대가 뭐예요? 「폭군」 악군은 없고, 폭군이예요, 폭군. (웃음) 폭군을 대해 가지고 그저 폭군인줄 알면서도 그저 시간만 있으면 권고하고 길러서 선군 만들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매를 맞고 그저 무지무지한 곤욕을 당하더라도 있는 충절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게 될 때 이는 선군을 모시는 충신이 가지 못하는 충신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길이 또 하나 있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지요?「예」

통일교회는 세상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곳

자, 그래서 종교를 믿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악착같소? 악착 반대가 뭐예요? '악' 소리지르는 악, 그다음에 '착' 하면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악착, 이렇게 해석하면 기분 좋다구요. 그거 말이라는 것은 참 이상하지요? 악착같은데 무엇에 악착같으냐 이거예요. 좋은 데 악착같으냐 나쁜 데 악착같으냐? 「좋은 데요」 좋은 데도 악착같고, 그다음엔 나쁜 것을 없애기 위해서 악착같다는 거예요. 그거 좋은 것은 아니라구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걸 더 좋아해요? 아예 나쁜 것을 없애기 위한 데 악착같아요, 좋은 것에 대해서 악착같아요? 어떤 거예요? 「나쁜 것을 없애기 위한 데요」 알긴 아누만. 좋은 것에 악착같으면 그건 틀리는 거예요. 나쁜 것을 없애기 위한 데 악착같으면 여기엔 좋은 사람들이 와서 상을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좋게 된 사람들이 와서 상을 주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종교의 길을 가기 때문에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대한민국의 쓰레기통을 우리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가 가자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쓰레기통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대한민국의 쓰레기통을 문 아무개가 뒤적뒤적하라고 하니 손에는 쓰레기 냄새가 무럭무럭 나서 아버지한테 가도 '푸', 할아버지한테 가도 '푸', 선생님한테 가도 '푸', 누나한테 가도 '푸', '푸 푸 푸' 이런 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뭘 하는 사람이냐? 쓰레기 줍는 대장이다! (웃음) 알겠어요? 그게 대한민국에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자, 선생님의 간판이 이만큼 생겼으면 말이예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출세도 할 성싶은…. 허우대도 좋다구요, 사실은. 내가 내 자랑 하지만 말이예요. 눈이 조그마하고 콧대가 센데, 눈이 조그마한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고 콧대가 센 것은 고집이 있고 입을 다물면 크지 않아 한 목적을 향해 달릴 수 있다구요. 또 몸뚱이로 보게 되면 옆으로 봐도 뚱뚱하고 두리둥실해서 잘 굴러서 다니게 돼 있다 구요. 그만하면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내 관상을 보게 된다면 관상장이 들이 날 나쁘다고 평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평하는 것은, 그건 가짜예요, 가짜. 그만하면 허우대도 좋지, 나쁘지 않다 이거예요.

자, 그러한 양반이 양반소리를 들어야 할 텐데 '저놈의 상놈 저 문 아무개'라고 하더라 이거예요. 그저 똥통 소제하고, 쓰레기통을 소제하다 보니 이만큼 늙었다 이거예요. 그래 바지에는 전부 다 똥이 묻고 말이예요, 아주 쓰레기 사촌이 다 됐다구요. 그러니까 쓰레기 패들만 좋아하지, 통일교회 패들만 좋아하지. (웃음) 쓰레기꾼들이 말이예요, 쓰레기 패니까 냄새도 구수하거든. (웃음) 그래 쓰레기 패들만 좋아하는 문 아무개예요. 그렇지마는 대한민국이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쓰레기 치우는 대장과 졸장부들이 없어 가지고는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다 보니 이제 쓰레기가 다 없어졌다구요. 쓰레기가 없어지게 되면 집에 들어가 가지고 집 쓰레기, 그다음에는 인간 쓰레기들을 전부다, 인간 쓰레기들을 주워다가 공동묘지에 묻는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인간 쓰레기들을 모아다가는 전부 다 제조공장에 데리고 가서 제조작업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무슨 쓰레기통이냐 하면, 자살 미수자 쓰레기통이예요, 자살 미수자 쓰레기통. 여러분들 보게 되면 다 인생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말이예요, '내가 요렇게 살아서 뭘 하느냐? 차라리 깨끗하게 죽어 버리는 게 낫지' 하며 자살하겠다고 꿍꿍 앓던 패들이, 여기 쓰레기처럼 나가자빠진 것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그래 자살 미수자 무슨 통? 「쓰레기통」이러니 누구나 천대해요. 부모가 천대하고 나라가 전부 다 천대하는 겁니다.

자, 이런 쓰레기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기계를 돌려 가지고, 왈가닥 왈가닥 왈가닥 팔도강산으로 전부 다 한 3년 끌고 다녀 보니, 걸레 쪽지가 되고 다리가 떨어지고 팔이 떨어지고 누더기판이 된 것들을 그렇게 한 3년 동안 끌고 다녀 보니 여기서 쓰레기가 변해 가지고 천사가 되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쓰레기가 변해 가지고 점점 미남이 되는 거예요. 이러한 조화의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악착같지만 만나 보면 나쁘지 않지 않다! 나쁘지 않지 할 때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않다! (뒤에 있는 사람에게) 누가 나중에 와서 뒤에 앉으래? 저 고개를 쭉 빼고 '안 들립니다' 하는데 그러면 그만두라구요. 미안합니다. (웃음)

자, 그러면 선생님은 쓰레기통 대…. 뭐예요, 쓰레기?「대장」 쓰레기통 대장이 아니라 쓰레기 줍는 대장이구만.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예요? 「쓰레기 줍는 졸병」(웃음) 자, 그 놀음 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한 것이 뭐냐 하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쓰레기 줍는 대장 노릇 했다 이거예요. 인간 쓰레기, 갈 데도 없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이런 사람들을 공동묘지에 안 보내고, 전부 다 흘러가 가지고 태평양 물가의 저쪽에서 요란스럽게 밤을 새워 24시간 덜거덕덜거덕, 쿵창쿵창…. 통일교회 좋아하는 데가 없다구요. 통일교회 있는 동네마다 '아이구! 저놈들 죽으면 좋겠다. 아이쿠! 잠을 잘 수 있어야지. 잠! 잠! 잠!' 동네에서 야단하는 거예요. 그거 다 들어 봤지요? 「예」

사탄세계를 공격하는 유도탄이 되라

요즈음엔 뭐래요, 요즈음엔? 옛날에 한 20년 전에…. 여기 뭐 금성여상 교장 선생님이 거룩하고 마음이 후대하신 분이시니 감사하다구요. 한 20년 전에 '우리 통일교회에 여기 좀 빌려 주소' 하면 빌려 줬겠나요? 20년 전에. (웃음) 빌려 줬겠어요? 안 빌려 줬다구요. 아, 이거 가만 보니, 한 20년 하는 것을 가만 보니 전부 다 쓰레기통만 지고 다녀요. 쓰레기통을 가지고 말이예요. 시궁창에 쓰레기를 처넣어 메워 가지고는 거기에다 벽돌집을 지을 뿐만 아니라, 양옥집을 지을 뿐만 아니라 공중으로 날아 올라갈 수 있는 유도탄 기지를 만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기지 만든다구요? 「유도탄 기지요」 유도탄 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이 쓰레기들을 모아 가지고 제조해서 유도탄 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불만 달아 놓고 '푸' 하게 되면 '척' 해서 날아 가지고 세계에 가서 후루룩 강타! 여러분들은 뭐예요? 당신네들은 뭐예요? 날아가 폭발할 수 있는? 「유도탄」 유도포탄이다! 터질 때 100퍼센트 터질 거예요, 30퍼센트 터질 거예요? 「100퍼센트요」 산산조각이 나게끔 터져야 돼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예」 어디 그렇게 돼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게 눈들은, 왜 돌아보나요?(웃음) 저 뒤에는 하나도 없구만. 무슨 말을 했는지 못 들었다구요. (웃음)

지구장이 계산을 잘못했지. 이런 뭐 무선 마이크 같은 걸 하나 준비하지 않고…. 요거야? 준비하긴 했군. 말을 해야지 이 녀석아! (웃음) 말을 안 하면 어떻게 아나? 자, 이제는 들려요? 「예」 이젠 들려요? 저 뒷동산 들려요? 「들려요」 「안 들려요」 경남 지구장! 이거 성치 않은 모양이구만. 오오오, 들려요, 안 들려요? (웃음) 어, 지금까지는 들렸는데, 오오, 들려요? 「안 들립니다」 안 들린다구? 그렇다고 이걸 내가 들고 다닐 수가 있어야지. 「뒤에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뒤에 사람이 많아서 그럴 게 뭐야, 마이크가 나빠서 그렇지. (웃음) 변명하기는…. 뒤에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구? 그래 사람 때문에 안 들리나, 이 마이크가 안 들리기 때문이지. (웃음) 자, 그만두지 뭐. 이젠 그만해야 되겠 구만. 또 계속해요? 「예」 말 듣다 보면 밑천도 못 찾을 텐데?(웃음) 문선생이 이러다 보니 웃음 보따리를 다 투입해야 되겠구만요. 밑천 못뽑아내도, 그래도 해요? 「예」

여러분들은 공중에 날아가는 무엇이 되겠다구요? 「유도탄」 유도탄. 나는 기름을 재고 화약통에다 불을 달아 가지고 후욱! 킥 ! 어디로 날아 버릴까요? 어디로 날아갈까요? 「세계로요」 어디로 날아갈까요? 「사탄세계로요」 사탄세계로. 백 명이 머리에 직선으로 갔다가 딱 돌아서 쉬익! (웃음) 그거 어때요? 그건 싫지요? 그것도 있다구요. 그런 일이 있는데 어디로 갈 거예요? 꼭대기에 떨어져서 포격해 가지고 내가 산산조각이 나서 전부 다 없어질 수 있는 그걸 원해요, 각도 발사를 하는 걸 원해요? 수직 발사를 원해요, 몇 각도 발사를 원해요? 「몇 각도 발사요」 그러면 나 안 죽고 남 죽이겠다는 말이게?(웃음)

하여튼 이렇게 되니까, 요전에 내가 대한민국에 척 오니까 말이예요, 나를 그래도 뭐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대. 내가 애국자인가요? 애국자가 뭐예요? 애국자라는 게 미욱한 사람이예요, 미욱한 사람. 곰이 저 높은, 한 10여 미터 되는 나뭇가지에 올라가서 엎드려 낮잠 자고 나서 기분이 좋으니 내려갈 생각도 안 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며 떨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다 보니 곰이 육갑하지. 곰도 육갑한다는 말이 있다구요. 떨어지다 떨어지다 보니 슬쩍 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매번 떨어질 거라구요. 그렇지요? 거 뭐 애국자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 그렇지만 내가 애국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또 갈 길이 멀다구요.

통일교회는 재생공장

자, 이제 대한민국 쓰레기 대장이 되었으니 말이예요, 그 다음엔 세계 쓰레기 부대의 왕초가 돼 보자! 그래서 세계의 제일 어려운 것은 통일 교회가 책임진다! 환영해요? 「예」 통일교회가 책임지기 전에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선생이 책임진다! 그러면 세계 제일의 두통거리 쓰레기통이 있는데 그게 뭐예요? 그게 뭐예요? 세계 인류 앞에 있어서 제일 두통거리 쓰레기통, 그게 뭐예요? 그게 뭔지 알겠어요? 세 가지예요.

그것이 뭐냐? 오늘날 종교가 전부 다 쓰레기통이예요. 종교 쓰레기통. 종교가 다 썩었어요. 죽어 나가자빠졌다구요. 이것이 종교인들이 망한 그 사체를 처분하는 쓰레기통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쓰레기통에 이것들을 갖다가 전부 다 재생시켜 가지고 종교를 부활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걸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제일 쓰레기는 뭐냐? 청소년 윤락문제와 가정파탄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건 전부가 싫어해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자체들도 싫어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 쫓기는 사람들도 이걸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찰거머리같이 쓰레기통에 달라붙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함정에 다 빠져들어가는 겁니다. 쓰레기 함정에 빠져들어가는 이것들을 전부 다, 죽어 버릴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재생시키는 재생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그게 둘째번이예요.

그다음에는 공산주의 문제예요. 이 악독한, 뭐라 할까, 호열자보다 더 무서운 주의라구요. 그 주의가 들어가게 되면 에미 애비도 다 팔아먹는 거예요. 나라도 팔아먹는 것은 물론이요, 자기의 모든, 족보가 어디 있어요, 족보가? 나라도 모르고, 지금까지의 전통도 모르고, 다 팔아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 어느 주류 단체가 이 쓰레기통을 맡아 가지고 이걸 전부 다 내가 걸머쥐고 가는 거예요. 그 쓰레기를 갖다가 재생하는 공장을 만들어 보자! 그 재생공장이 무엇이냐? 왈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런 쓰레기를 다루다 보니 '문아무개는 공산당이다' 하는 소문이 났다구요. 그거 알아요? (웃음) 문 아무개는 공산당이다, 국제 공산당이다 하는 겁니다. 공산당의 탈을 써가지고 새로운 민주세계를 망치기 위해서 공산당이 만든 통일교회라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왜? 쓰레기를 줍고 다니니 냄새가 나거든. 또 종교인들 앞에는 이단자다, 냄새꾼이다 하고 소문이 났어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뭐예요? 선생님 이름이 뭐예요? 「문선명 선생님」 문 아무개가 아니라구요. 이단 사탄 마귀. 이단자예요. 거 뭐 태권도 이단자라면 좋기나 하게?(웃음) 이건 무슨 이단자예요? 종교 이단자다, 종교세계의 원수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젊은 사람들 앞에는 뭐예요? 문 아무 개는 여자 꼬이는 챔피언이다, 그러지요? (웃음) 여자 꼬여 먹고, 여자 돈도 전부 다 그저 쓱쓱하는 데, 겁탈하는 데 챔피언이다, 그런 소문도 들어 봤어요? 요 젊은 여자들, 들어 봤어, 못 들어 봤어? 들어 봤어, 못들어 봤어? 「들어 봤습니다」 들어 봤지. 벌거벗고 춤추고 말이예요.

그런 욕이야 들어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잡아다가 통일교회에, 재생공장에 집어넣어 가지고 왈가닥 왈가닥, 한 3년 동안 굴러다니게 하면 눈알도 바로 박히고, 아주 밉던 얼굴도 고와지고, 그저 쭈그러졌던 얼굴도 볼때기 나오고, 꼬부러졌던 다리도 펴지고, 오색 가지 변화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저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재생공장을 거치지 않고는 종교가 못 살아요. 이런 놀음을 하다 보니 욕먹게 마련이지. 알겠어요? 그래서 재생해 가지고 쓱 내세워 보니 요것이, 전부 사람들이 말이예요, 일본만 하더라도 흘러가는 패들, 쓰레기통 같은 것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재생을 떡 해 놓으니 모양도 단정하고 말이예요, 이거 쓰레기가 쓸 만하거든요. 공산주의자들도 꼼짝 못하겠고, 반대하던 기독교, 망해서 썩어지는 기독교도 꼼짝 못하겠고, 프리섹스니 뭣이니 해서 난장판 요지경이 된 이것도 꼼짝 못하겠고, 바라보면 볼수록 똑똑하다 이거예요. '야, 요거 얌전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유명한 회사 사장들이 '아이구! 통일교회 청년들을 우리 회사에 비서실장 시킬 테니 하나씩 배급해 주소' 하는 걸 내가 딱…. (웃음) 거 왜 웃어요? 기분 좋은 모양이지.

우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자는 누구인가

오늘날 전세계를 바라보면 청소년의 문제에 대해서 손대는 사람 없고, 망해 들어가는 기독교를 재부활시키려고 자신을 갖고 나오는 사람 없고, 일선에 서 가지고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뿔개질하려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데, 문 아무개만이 이걸 들고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공산당의 총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 나라구요. 알겠어요?「예」그 모든 썩어가는 기독교회의 총공격을 받고 있는 나라구요. 그다음에는 모든 퇴폐주의 사상에 몰려가 가지고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허덕이는 윤락 청소년들이 반대하는 나라구요. 여기서 후퇴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전진 일로를 다짐하려니, 핍박의 화살은 빗발같이 쏟아지고 어려움의 십자가의 길은 사방에 널려 있어도 이걸 밟고 차고 뛰쳐 넘어가야 할 사명길을 가는 것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가는 일이다 ! 그거 좋은 길이예요, 나쁜 길이예요? 「좋은 길입니다」 뭐예요? 좋은 길이예요? 「예」좋을 게 뭐예요? 좋을 게 뭐예요? 그래 욕먹는 게 좋아요? 「예」 욕먹는 게 좋아요? 「예」 그래서 동네방네 잠자고 있는데…. 아침이면 아침 먹고 점심이면 점심 먹고 저녁이면 저녁먹고 잠 잘 자고 재미있게 사는 어느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꽝 !' 하게 된다면 문제가 터진다구요. 거기에 못된 녀석이 있으면 그 사람들하고 싸움이 벌어지고, 이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가만 볼 때에, 그러면 세계의 주인이 누구예요? 세계의 주인? 「하나님」 하나님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어요, 봤어요? 「못 봤습니다」 하나님을 못 보고 어떻게 하나님이 있는지 알아요? 응? (웃음) 어떻게 알아요? 어디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다 하나님 모르나? (웃음) 여러분 하나님을 몰라요? 「……」 내가 참 오늘 길을 잘못 들었다구요. (웃음) 나는 여러분을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사람으로 알고 이야기하는데 모른다니 길을 잘못 들었지. 길을 잘못 들었지요? 「아닙니다」 그러면 알아요?「예」왜, 왜 대답 안 해요? 아이구 학사님들 앞에 '가갸 거겨 기역 니은' 물어 보니까 기분 나빠서 대답 안 해요? (웃음) '아, 물어 보는 것도 분수가 있어야지. 내가 박사 코스를 밟고 있는데 기역 니은이 뭐야?' 그래서 그래요? 그래서 그래요? 「예」(웃음) 그래 그렇다면 고맙소. (웃음)

자, 이 세계에 어떤 주인이 있을 겁니다. 민주세계면 민주세계의 주인이 누구냐? 오늘 소위 미국이라고 알고 있어요, 미국. 미국이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이다 이거예요. '야야, 이 녀석아! 너 주인 자격 못 돼 이 자식아!' 하며, 레버런 문은 정면적으로 공격하는 거예요. 카터 정권에 대해서 무자비하게 비판을 하고, 욕을 퍼붓고 말이예요. 상원의원들에게 '돼먹지 않은 것들' 하고 욕을 퍼붓고 그 놀음 했다는 겁니다. '네가 주인일 게 뭐야? 네가 주인이 아니라구. 하나님이 주인인 걸 알아야 돼! 세계를 네 마음대로 할 수 없다. 한국을 그저 전부 다 네 마음대로 해? 못 한다구'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야 잘했다고 하겠지만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어떨까요? (웃음) '음!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 앞에, 아이구, 망신당하고 창피하고 분하다' 할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 우주에 주인이 있다면 레버런 문과 한국 미워하는 그 미국 사람 편에 설 것이냐, 미국 사람을 공격하는 레버런 문 편에 설 것이냐? 나는 알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 편에 설 것은 틀림없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미국이 '음 !'하겠지만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 누가 이기나…. 하나님이 세겠어요, 미국 국민이 세겠어요? 「하나님」 또 레버런 문이 세겠어요, 미국 국민이 세겠어요?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이 센 것입니다. 지금까지 욕먹으면서 달고 연단받고 쪼그라지고 꼬드라지고 땅땅 맞았다는 거예요. 돌멩이라면 차돌멩이고 말이예요, 볼 베어링으로 말하면 이것이 독일제 이상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맞으면 약한 것이 깨지게 마련입니다. 그 싸움을 했어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한국 통일교회 교인이니까 잘했다고 하겠지만 일본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떨까요? 잘했다고 하겠어요, 못했다고 하겠어요? 「잘했다고 하겠습니다」 일본 통일교회 교인도 못했다고 하지 않지 않지요. (웃음) 또 미국 통일교회는? 「잘했다고…」 잘했다고 하지 않지 않지. 그 말이 참 이상한 말이지요? 처음 온 여기 나이 많은 양반들은 모를 거라구요. 고등학교쯤 졸업해야 아는 거예요. 그렇지요? (웃음) 고때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면 신나지.

자,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이 진짜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진짜 있다 하는 날에는, 이 우주의 주인이 누구냐? 우주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이 오늘 우주 가운데 이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싶다 할 때는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을 택할 것입니다. 그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준비한 것이 수많은 종교다 이거예요. 역사 배경, 문화 배경, 지역적인 배경이 다른 그 모든 것을 추려 가지고 거기에서 일등 챔피언을 빼 가지고 이 대우주의 상속을 해주면서 하나님이 '허허허허. 내 뜻이 다 이루어졌느니라' 할 수 있는 한날을 바라고 오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 원리강의할 시간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이제 갈 길이 멀어요, 갈 길이. 열두 시 반이면 삥 하고 떠나야 되겠다구요. 지금 몇시예요? 「열한 시 45분이요」 열두 시 되었어요? 어떻게 됐어요? 「열한시 45분입니다」 열두 시 15분 전일싸. 그렇기 때문에 30분만 있으면 나는 출발이요 !

하나님의 상속을 받는 길은 인간이 좋아하는 길과 반대되는 길

자, 그러니까 구구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구요. 좀 비약하자구요. 뛰어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은 어떤 분이냐? 사랑의 주인공입니다. 그분은 어떤 분이냐? 이상의 주인공이요, 행복의 주인공이요, 모든 전체를 통합해서 하나 만드는 주인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주인공의 모든 소유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불행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행복한 사람…」 불행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불행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내 앞에 있는 가짜 사랑은 다 빼앗아 가더라도 나는 진짜 사랑을 바라보면서 극복해 갈 수 있다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여편네가 도망을 갔다 해서 '쿡쿡쿡' 우는 그런 졸장부는 안 되는 거예요. 나라의 반역자로 배척받는다고 슬퍼할 것이 아니라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수 있고 사랑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을 자랑으로 알고 가는 그 길은 오늘날이 땅 위의 인간들이 좋아하는 사랑과는 전부가 반대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쫓기고 몰림받는 자리에서도 변함 없는 한마음을 가지고 높고 고귀한 사랑의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이 복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지만, 성경에도 말하기를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평화를 일으켜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아들이 된다는 겁니다. 오늘날 분열된 이 세상에, 싸움만 하며 멸망의 도가니로 들어가는 이 세상 가운데 평화의 사자가 되고 싸움의 담벽을 무너뜨려 버리고 통일의 기원을 마련 하자고, 하나의 주인을 향해서 가자고 하는 운동이 있다면 하나님이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갖겠습니다」

하나님은 평화의 왕이기 때문에, 평화의 주인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평화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인내의 하나님이예요. 수천 수만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슬픈 사정을 홀로 당했고, 고통의 길을 홀로 걸었고, 어려운 자리에서 극복하는 것을 홀로 했지만, 자랑할 줄 모르고 알아주는 것을 원치 않고 홀로 극복해 나오는, 참아 나오는 그런 자리에 가 있다구요. 그러한 주인 앞에 그럴 수 있는 길을 당당히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할진대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 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무슨 하나님 이라구요? 「사랑의 하나님」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분입니다. 원수를 치는 무엇이 있다면 3대 가운데 손자를 친다 했는데 그것은 손자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할아버지와 애기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이 치는 자체로 보면 안됐지마는 전체 자기 조상을 구하고 자기 어버이를 구할 수 있는 도리라고 보면 그 손자가 심판의 무대 위에 서더라도 그 손자 앞에는 역시 사랑이었더라 하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한 사연을 품고 오늘날 이 악한 세상에, 불신의 세상 위에, 불공평한 세상 위에, 죄악이 선을 취해 가는 세상 위에, 악이 선을 쳐 가지고 멸망시키려는 세상 위에, 반대의 길을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그런 길을 가자고 기수로서 나선 그 길이 뭐냐? 그것이 왈 종교의 길이더라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종교의 길.

그 종교 가운데는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뭐냐? 종교 가운데 그 누구도 가지 못한 역사 이래의 길을 가고, 역사 이래에 못 한 책임과 사명을 감당해 내겠다는 의미에서 통(統) 자를 쓰는 겁니다. 그 통 자는 거느릴 통(統)자라구요.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종교의 지배를 받아 가지고 구원받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종교를 지배해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권을 촉구하기 위해서 가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비록 작은 삼천리 반도이지만, 비록 아시아의 동북방 지역에 위치한 하나의 반도이지만, 작은 땅이지만 이곳에서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새로운 세계관을 갖고 수많은 종교 앞에 나타나 가지고, 혹은 수많은 민족 앞에 나타나 가지고 시범을 보이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요 통일교회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선 사람은 공장에 가면 직공도 되는 것이요, 공장에 가면 사장도 되는 것이요, 선창에 가면 어부가 되는 것이요,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는 것이요, 내가 뭐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구요. 요 부산서도 내가 3부두에서, 남들은 피난살이에 전부 다 얻어먹고 다했지마는 나는 피땀흘려 부두노동하며 내 생계를 도우려고 했다구요.

현실적인, 현실적인 승리자를 요구하는 거예요. 오늘날 악한 이 땅위에, 현실적 무대 위에서 이 현실을 지배하는 주인이 있다면, 현실 세계를 주인의 뜻에 알맞게끔 고쳐 보겠다는 사람이 아니고는 이 현실 세계 무대 위에서 그 주인 앞에 공인받을 수 있는 터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너 레버런 문은 뭣 때문에 이 야단이야? 수선을 피우고 야단 이야? 한국에 엎드려 잘살지, 왜 남 잘사는 미국 땅에 와 가지고 불한당 모양으로 분란을 일으키고 야단이야?’ 하며 뭐 말이 많지요. 이놈들아! 너희들이 생각하듯이 너희들에게 2백년 동안 복을 준 것은 미국 국민, 앵글로 색슨 민족을 중심삼은 소수 민족을 위해서 준 것이 아니라구. 오색인종을, 만민을 위해서, 나눠주라고 복을 줬는데 네가 그 복을 받겠다면 망하는 거야! 내가 나눠주러 왔다. 내 손을 거쳐 오대양 육대주에 미칠 것이다 ! 이래서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돈이 쌓이거들랑 우리 선교부에서 관리를 하겠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세계를 위해서 맡았던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미국 국민을 대신하고 미국 주권을 대신하여 망할 수 있는 길을 하늘로부터 가로막아 주자는 겁니다. 이런 원인을 닦자 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제일이지.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그리고 공산세계를 해방해야 되겠고, 윤락한 이 모든 도덕 세계를 해방해야 되겠고, 더 나아가서는 기성교회를 속화되는 데서 구해 줘야 되겠다구요. 이런 걸 볼 때, 내가 아무리 밤에 자다가 눈을 번쩍 떠 가지고 곰곰이 생각해도 내가 하는 일이 똑똑한 일이요, 내가 하는 일은 틀림없는 일이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협조하사 망할 수 있는 길에 몰아넣어도 안 망한다구요. 내가 감옥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통일교회는 안 망한다구요. 바람이 불면 불수록, 산불이 나게 되면, 그 산 전역을 태우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을 보지 않았느냐? 알겠어요? 치면 칠수록…. 그러니까 이 놀음을 하지, 쓰레기를 치우면서. 뭐 사탄 마귀의 괴수…. 잘 걸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는 청년 남녀가 필요해

자 여러분, 하나님의 상속을 받고 싶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 지지리 못먹고 지지리 거지 사촌 노릇 하고 말이예요, 얼굴이 이래 가지고 부모님 앞에 나타나기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이런 패들을 누가 동정해요? 대한민국에서도 쓰레기 취급을 당하고, 처처에서 통일 교회 무리라고 비웃음당하기 일쑤였던 너희들.

그렇지만 우리 마음은 변치 않아요. 민족의 쓰레기통을 안고 있지만 민족의 해방의 날을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의 시선은 남한의 비참한 모든 정상을 바라볼 때, 저 이북을 응시하면서 훈련한 겁니다. 반공사상을 제시하고 새로운 도덕관념을 투입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가지고 미국을 넘어서 세계에 새로운 주권을 갖겠다고 우리는 묵묵히 훈련해 온 사람들입니다. 그렇지요? 「예」

내가 철창에 갇히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모진…. 이 민족 앞에 배신을 받는 그런 자리에서도 묵묵히 입을 다물고 나왔어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링 위에서 싸워 가지고 승리하고 나야 밸트가 수여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도장이 내 눈앞에 오지 않는 한, 훈련 일로에 모든 날을 보내야 될 것이고 수고의 땀을 개의치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일동 골짜기에서 내가 아예 짐통을 지고, 자갯돌을 나르고, 흙을 빛어 집을 짓던 생각이 오늘 가 보니까 새롭더라 구요. 이런 이야기를 내가 한참 하려다가 관뒀어요. 여러분들은 나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경상도 패들이예요. 부산패들이예요. 안 그래요? 어디 선생님 난 걸 보기나 했어요, 여러분이 뭐 알기나 했어요? 어쩌다 저쩌다 만나 가지고, 인연이 돼 가지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게끔 찰거머리같이 달라붙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과 같은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누구의 길을 가야 되겠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우주를 상속해 주기 위한 뜻이 있는 것을 알았고, 이 세계 인류 앞에 하나님이 상속해 줄 수 있는 주인을 찾고 있는 걸 내가 알았다구요.

남이 모르는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틀림없이 있는 것을 나는 알아요. 여러분이 눈으로 보고 만지는 이상…. 예수님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 영계에 대해서 전문가라는 겁니다. 내가 이것을 똑똑히 알기 때문에 그분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요, 만군의 여호와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권세를 가진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앞으로 온 우주를 상속해 주고 싶다는 거예요, 상속. 우주를 상속해 주고 싶다는 거예요, 우주를.

상속해 주는 데는 종교를 통해서 상속의 길을 닦아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종교가 전부 다 악당이요, 사탄 마귀가 돼 버렸다는 거예요.

전부 다 쳐 버려야 돼요. 종교라는 명사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 우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청년남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야 알든 말든 천륜을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상속권이 이 땅 위에 내릴 수 있기를 바라 가지고 천신만고의 생애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그러려면 세계를 휩쓸어야 돼요. 세계 모든 민족과 싸움해 가지고 이겨야 돼요. 이겨야 된다구요. 수많은 종교들이 반대하는 자리에서 이겨야 돼요. 수많은 국가들의 반대에서 이겨야 돼요. 이기는 데는 주먹을 가지고 이기는 것이 아니예요. 그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돼요. 이런 일을 해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미국이면 미국에 가 가지고 단시일 내에 그 누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했다구요. 내 일대에 한 일…. 내가 뭐 꼬쟁이들, 서양 사람들을 전부 다…. 그리고 청년남녀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세뇌공작-그들은 세뇌공작이라 한다구요-한 거예요. 이놈들 전부 쓰레기통에 들어 있는 것을 전부 다 재생창에 집어넣어 가지고 새 사람을 만들어 준 거예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 아무개에게 이익 될 게 뭐예요? 돈은 벌어 가지고 전부 벌자마자 써 버린다구요. 이번에도 한국에 들어와서…. 오늘 여기 부산도 '선생님이 오셨으니 부산에 한 몇 억 도와주면 교회가 잘 될 텐데…' 어디 갔어, 박 교구장? 마음으로 '선생님이 좀 도와 주면 좋겠는데' 했지?(웃음) 했어, 안 했어?(웃음) 불쌍한 선생님을 도와 줄 생각은 안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을 위해 쓰는 것보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얼마나…. 오죽이나 안타까우면 영계에서 말이예요, 일본의 영통하는 여자를 통해 가지고 '문선생에게 막대한 돈이 필요하니 일본의 재벌의 돈을 몽땅 끌어다 문선생에게 보내라' 그랬다구요.

자, 이런데도 불구하고 이 부산 패들은 선생님이 오면 '아이구, 우리 좀 도와 주소!' 이러지 않아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어, 안그랬어? 「그랬습니다」 그런 마음 갖고 있지. 거 좋다구요. 그러기 위해 서는 조건이 있어요. 상속받기 위해서는 하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제일 골치 아픈 것이 뭐냐? 퇴폐적인 종교가 된 기독교, 전세계의 기독교가 멸망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일 골칫거리예요. 인륜 도덕, 퇴폐적인 사상으로 이 모든 청년들이 윤락되어 가는 것이 제일 하나님의 골칫거리입니다. 그다음에는 공산주의 문제가 하나님 앞에 골칫거리입니다. 내가 이 문제를 책임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싸움을 해서 승리하는 날에는 어떻게 돼요? 세계 40억 인류가 있더라도 아무리 돌아봐도 하나님의 마음 앞에는, 눈 앞에는 그것이 틀림없이…. '너 통일교회를 내가 키울 것이다 ! 너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사상은 세계 인류가 가야 할 정도의 사상으로 하나님이 내려 줬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미국이 망하더라도 문제되었던 이 통일교회 사상은 미국 역사에 남을 것이고, 뿐만 아니라 천년 만년 그 민족정신의 꽃으로서 피어 남을 것이다 하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늘졌다고 그것으로 다가 아니라구요.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나니 오늘의 그늘은 깊은 골짜기를 말하는 것이요, 찬란한 높은 산중에 비쳐오는 영광의 태양을 맞기 위한 무한한 극복이요, 무한한 인내인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광명한 천지가, 다 삼킬 듯한 광명한 새 아침이 동터 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한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모를싸? 「알싸 !」

그래, 그런 선생님을 믿으려고 해요? 믿으려고 해요, 따라가려고 해요? 「따라가려고 합니다」 나는 믿는 것 싫어해 ! 믿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눈 똑바로 뜨고 바라보라구. 나는 통일교회를 믿는 걸 싫어해요. 통일교회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 화약을 붙들고 적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그런 용사가 필요해요. 자기 일신의 이익을 꿈꾸고 내일의 희망에 몰두하는 그런 사람은 원치 않는 거예요. 미래에 하나님의 희망과 하나님의 뜻이 연결되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 일신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는 젊은이를 요구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나를 동정하기 때문에…. 늙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들, 미안합니다. 그렇다고 나이 많은 사람은 다 가라는 게 아니예요. 젊은 사람 아니고는 이 싸움을 할 수 없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선생님의 가는 길에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규합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대한민국 통일교회 젊은이들의 책임

그러면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예요, 서양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말 하는 사람이예요, 일본 말 하는 사람이예요? 「한국 말하는 사람」 5천 년 역사에서 쓰러지고 말 길을 가야 할 이 민족이 5천년 동안 망하지 않은 것은 뭐냐? 하나님이 상속자의 챔피언 후보자로서 기르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거예요. 오늘날 이 혁명정부가 나와 가지고 단기간에 이와 같이 부흥한 것은 박대통령이 잘해서, 이민족이 잘해서가 아니라구요. 이 나라의 누가 뭐 잘한 것이 아니예요. 천운이 상부상조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위정자들이 왔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여러분 알아야 돼요. 북괴가 저렇게 중공과 일치화되고, 중공이 일본과 지금 평화조약을 맺고, 아시아에 모든 먹구름을 쌓아 놓은 이 판국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이제 고립됐어요. 고립되면 될수록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려야 돼요. 그 길밖에는 갈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는 민족을 대신해서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해야 되고, 남북의 통일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정신.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에서 태어난 통일교인은 주체국으로서, 종주국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형님과 선배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지금 외국 식구들이 한국의 여성과 결혼하겠다고, 한국의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생명을 다해 가지고 한국을 향하는 이때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여러분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일치단결해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이 염려하는 이 일을 위하여 매일같이 염려하고 내 생명을 버리고 그것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내가 이루어드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사명감에 불타 가지고 종횡무진 팔도강산을 자기의 무대로 삼아야 돼요. 그리하여 승리의 팻말을 꽂고 난 후에는 아시아를 향하고, 세계로 향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한국에 남아 있는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모진 일을 시킬지도 모른다구요. 못 할 일을 시킬지도 모른다구요, 못 할 일을. 그거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하겠습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정말 할래요? 「예」 못 하는 날에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못 하고, 통일교회가 못 하는 날에는 대한민국에 찾아왔던 하늘의 상속권을 이방 민족 앞에 옮겨 주는 것이 천륜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틀림없다구요.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이제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 국민 시대권 내에 있지 않아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 전진의 날이 기다리고 있고, 전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한 시간이 촉박하면 촉박할수록 여기에서 후퇴하고….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게 되면 제2이스라엘과 같이 될 것입니다. 자, 이러면 이거 문 아무 개의 상통이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께서 5천년 동안 이 민족이 망하지 않고 민족의 참 정기를 지닐 수 있도록 보호한 거라구요. 여기에서 최후에 세계를 부활시키고 세계의 모든 쓰레기통을 붙안고 이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스스로 자주적인 인간이 되어야만 세계에 빛나는 내일을 우리가 차지할 수 있지, 여기에서 후퇴하면 졸장부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계적인 경쟁 도상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모아 가지고 못 할 일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내가 못 한 일을 시킬 것이고, 하나님이 시키지 못한 일을 플러스시켜서 시키고 싶은 이악한 선생님의 마음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환영해요, 반대해요? 「환영합니다」 그거 왜? 왜? 어째서? 그렇게 못 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모든 상속권이 한국을 떠난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이제 일본이 빼앗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거 빼앗아 가도 세계가 하나되게 되면, 하나되게 되면 다 문제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는 비참한 조롱을 받아야 돼요.

5천 년 역사를 통해 찾아오신 그 하나님의 위신과 세계에 나가서 싸우는 선생님의 위신을 대신해서 여러분의 위신을 세워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뭘 할 것이냐? 우주의 상속권을 이 삼천리 반도가 상속받아 가지고 온 우주에 찬란히 빛날 수 있는 문화, 새로이 창건되는 30세기 50세기를 넘어 천년 만년 빛날 수 있는 이런 광명의 새 아침이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이건 딸이건, 에미건 애비건, 남편이건 아낙네건 이때를 위해서 그들을 사랑한다는 겁니다. 뜻을 사랑하고 나서야…. 요러한 긴박한 역사적 시점에 놓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목표는 하나님 해방

그래서 아까 말한 것같이 학교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며 그저 제재를 하고 못살게 그러는 것을 고맙게 여겨 순응해 가지고 그대로 하고 또 더 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학교의 모든 지식이라는 선물을 상속받는다고 했지요? 「예」 또, 대한민국의 애국자 가운데도 지긋지긋한 핍박을 받는 자리에서 애국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뿐만이 아니라 영원을 두고 애국자의 상속권을 받는다고 했지요? 「예」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 앞에 그 이상 자리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수난을 당하고, 하나님이 제일 골치아픈 것을, 이 문제를 책임지고 이것을 자기의 필생의 업으로, 타고난 운명길로 알고 죽음의 골짜기를 자진 해서 가는 그 무리 앞에는 절망이 깃드는 것 같고 절망의 함정에 이것이 쓰러질 것 같지마는 희망의 샘터가 그들을 옹호해 줄 것이고 해방의 광명한 태양이 그들을 옹호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지 않고는 천륜의 뜻은, 하나님의 뜻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죽을 각오를 하면 안 죽어요. 안 죽는다구요. 망할 자리에 들어가면 망하는 줄 알고 있지만 뜻과 더불어 나간다고 할 때 안 망해요.

선생님의 일생노정은 얼마나 비참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이 육십이 가까운 몸이지만 내가 지쳐서는 안 되겠다고 이를 악물고 담벽을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을 위하여, 아시아를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어떤 아시아 사람이, 어떤 대한민국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내 일신의 피살을 다 바쳐 가지고 세계 인류를 바라보는 그 무대 위에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서 '너를 기억한다' 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적을 남기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일에 미친 사람이 왈 통일교회 문 아무개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믿고 있는 스승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서는 내가 당하지 못한 고생을 시킬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당하지 못한 수난과정에 다 도망갈 수 있게끔 때려 몰 것입니다. 그거 환영해요? 「예」 환영해요? 「예」 최후에 한 사람까지도 남지 못하게끔 끝까지 몰아낼 것입니다. 그래도 환영해요? 「예」

그래서 뭘 하자구요? 뭘 하겠다는 거예요? 우주의 주인 되시는 그분 앞에 전체의 상속권을 받자는 겁니다. 그 한 사람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살아나고 세계가 살아나고, 대한민국이 살아나고, 여러분의 일족은 물론이요 천지가 해방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해방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방. 통일교회의 목표는 우주 해방이 아니라 하나님의 해방이예요. 하나님이 상속을 해주지 못해서 신음하고 있고, 이 상속권을 이양 못 해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어 드리지 않고는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이 될 수 없고, 해방된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런 방대하고 이런 엄청난 사명을 위하여, 나 태어난 곳은 비록 농촌 이었지만 그곳 농촌 땅이 빛나는 태양을 맞을 수 있을 것이고, 그 농촌 땅은 만민의 복지의 고향이라고 칭송할 수 있는 곳으로, 얼마든지 여러분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부산은 한국의 맨 밑바닥입니다. 여기 남해에 연해 있는 부산, 여기서 불이 타기 시작하면 백두산 천지 상상봉이 자연적인 연기를 뿜을 수 있는 그런 운동까지 순식간에 확대할 수 있는 저력이 여기 있는 것이요, 힘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럼 여러분이 동으로 가면 이 대한민국은 동으로 향할 것이고, 북으로 가면 북으로 향할 것인데, 여기에 반대하는 모든 것은 내가 원수를 갚기 전에 하나님이 다 원수를 갚아 준다구요. 이것은 여러분이 절대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남겨 가지고 상속해 줄 수 있는 유업을 이을 수 있는 것을 보고는 빠른 시일 내에 상속해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결의를 하고, 그러한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결의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 오늘, 오늘이 며칠인가? 10월? 「29일」 며칠? 「29일」 10월29일 여기 금성 여상고 3층 강당에서 모인 집회에 의의가 있는 것이다! 아 「멘」 뭐예요? 「멘」 아- 「멘」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그러겠습니다」 나 그렇게 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 저 뒤에서는 안 드는구만.

자, 하나님 뜻 앞에 있어서 말이예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각 도를 대표하고 전통일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 땅 부산을 대해 상속해 주고 싶었던 역사적인 한을 풀어 드릴 수 있고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오늘 여기 참석한 자로서, 틀림없이 되겠다 하는 사람은 손들싸! 와! 들었구만, 들었어, (웃음)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그렇게 할 거예요? 「예」 아멘 「아멘!」

몇 시인가? 「12시 20분입니다」 이제는 그만두자구요. 그만두자구요, 이제. 「한 시에 출발하십시오」 한 시라니, 점심 좀 먹여서 보내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웃음) 손님을 대접할 줄 모르는 이 경상도 멍텅구리들 말이예요. (웃음) 자 이제 선생님이 점심을 좀 잡숫게 하고, 일어나서 새벽 다섯 시부터 지금까지 얘기를 죽 했더니 목이 갈갈 쉬었으니 선생님의 목소리를 동정하시사 이젠 좀 쉬어도 좋다 할 수 있는 것이 여러분의 사정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자, 그만두어도 되지요? 「예」 무엇이 된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은? 우주의 「상속자」

모진 고생을 겪은 후에야 승리의 영광이 찾아와

보라구요. 내가 범일동 있을 때, 내 오늘 간증 한마디 할께요. 오늘 범일동에서 뭐 개관 기념일이니 해 가지고 범일전당도 지었지만 말이예요. 보라구요. 그 토담을 쌓고 할 때, 더벅머리 총각으로 내가 서른 두살이었다구요, 서른 두 살.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여기 부산에 와 가지고 피난살이 했는데, 누가 알아줬나 말이예요. 저 바위돌 위에 앉아 가지고 기도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하나님 ! 내 여기 왔습니다. 내가 김일성 도당으로부터, 이북의 옥중으로부터 해방을 위해서 남한에 왔습니다. 이제 바위돌이여 ! 또 옥중에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남한 정부를 통한 옥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으니 그때까지 내가 죽지 말고 지치지 않게끔…'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던 것이 생각나요.

그래 가지고 뭐 한국이 떠들고, 세계가 떠드는데 그거 왜 떠드느냐? 자격자라는 거예요, 자격자. 알겠어요? 당신은 이런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자격자입니다. 자격자를 만들려니…. 그래서 내가 거기서 기도한 것이…. 세계의 모든 민족이, 만민이 전부 다 때려 죽이려 하고 저 사람 죽이겠다고 음모하는 때가 되어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다 지냈다구요. 알겠어요? 전세계 국가가 통일교회를 반대해야 통일교회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그래야 통일교회 자격이 있는 거예요, 자격. 알겠어요?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려면 세계적인 링 위에 올라가서 싸워야 되는 겁니다. 이걸 거치기 위해서는 부락에서부터 군을 거치고, 도를 거치고, 대한민국을 거치고, 아시아를 거치고, 세계의 챔피언 도장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진 고생을 겪은 후에는 승리와 영광의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챔피언. 챔피언이 되게 되면 거기에 대응하는 모든 선물을 받게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불쌍한 통일교회를 공인시키기 위해서 핍박한 것입니다. 또 불쌍한 통일교회를 챔피언 만들기 위해서 세계 사람이 핍박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는 길에 핍박이 있어도 가겠지요? 「예」

그런 일이 된다구요. 범일동 골짜기에 있던 문 아무개가 오늘날 이렇게 될 줄 몰랐다구요, 이렇게 될 줄. 그때가 언제든지 새롭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지금 이렇게 뭐 다니고 해도 누가 알아주나 말이예요.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지만 10년, 20년을 지나가게 되면 하나님이 영광의 선물을 틀림없이 갖다 준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지요? 「예」

자, 이제 내가 미국 가면 싸움 보따리가 또 기다리고 있다구요. 이제 그러면 여러분들, 북괴가 남침을 노리고 있는 이런 실정하에서 대한민국의 제일 바쁜 것이 이겁니다. 이제 뭐 북괴는 오래지 않아서 남북통일을 들고 나와요. 남북 총선거를 들고 나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 북괴는 전부 다 공산주의, 새빨간 이건 빨간 무우예요. 빨간 무우는 안이나 하얗지. 새빨간 린징같이 돼 가지고 나오게 될 때, 사상적으로 완전히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은 죽지 않고 도전해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바빠하는 것은…. 1974년까지 이 일을 서두르자는 운동을 주장해 나왔던 것입니다. 1974년도가 위기였지요? 땅굴을 중심 삼고, 남북조절위원회를 설치하여 평화공세를 앞세우면서 땅굴을 파가지고 삼켜 버리려고 전부 다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바쁘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전부 다 새마을운동에 있어서 정신 지도를 잘해야 된다구요. 그래 요즈음 뭐 무슨 방위대? 「민방위대」 민방위대 정신 교육을 잘해야 되겠다구요. 바쁘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선생님이 없는 이 기간에 조국을 지켜 가지고 원수들이 넘나들지 않을 강력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찾아왔던 하나님의 본의의 뜻에 오점이 남지 않게끔 노력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알겠지요? 「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 오늘 부산까지 오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단상에 서 가지고, 부산 지역을 중심삼고 경남에 널려 있던 어린 자녀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우주의 상속'이라는 엄청난 내용의 말씀을 듣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여기에 아버지께서 주인 되시옵소서, 모든 전체가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결과를,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실천 생활에 가져올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제 11월, 12월 이해가 끝나기 전에 당신을 중심한 조국의 모든 일이 승리로써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바랍니다. 이 부산에서의 시간이 끝나면 바쁜 걸음으로 광주를 향하여 달리겠사오니, 가는 걸음 지키시옵고, 여기에 모였던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삼지사방으로 흩어지더라도 당신의 품에 품으시어서 내일의 희망된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힘차게 고향에 돌아가 남아진 일족을 구하고 남아진 이 민족의 자녀들을 하늘의 축복권 내로 몰아넣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감사히 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의 금후에 올 운명을 축복하여 주옵고, 아시아에서 고립되는 한국이 될지라도 하늘을 중심삼고 가까이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이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시옵고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