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서울 강남 쪽에서 왔습니다. (황선조)」 강남? 「예.」 그래.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4장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2)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 ①메시아를 위한 기대’부터 끝까지 훈독 후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 훈독)
(밖을 내다보시며) 저 깃발을 왜 그렇게 내려놓았어?「바람이 많이 불거나 땅에 물이 있을 때….」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그게 신호인데…. 응?「올려놓겠습니다, 아버님. (황선조)」내가 쭉 보니까 며칠 동안 저래 놓았던데?「예.」그게 신호예요. 바람이 부는 가운데서 저 깃발 소리가 들리면 영들은 그것이 아주…. 그게 신호라구요, 신호. 집결할 수 있는 신호예요.
언제부터 그렇게 했어?「아, 원래부터 저기 있었습니다, 아버님. 오늘 아침에 보니까….」오늘 아침이 아니라 며칠 전에도 내가 보니까 그렇더라구. 영들이 밤에 활동하는 거예요. 낮에 복잡한 데서 속닥거리는 것보다도 밤에 선악의 영들이 분립되는 거예요. 저 깃발 소리가 있는 데는 선한 영이 모이고…. 그게 나라의 깃발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뭐야? 그거 먼 데는, 점점 멀어진 어두운 데는 악한 영들이 모인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밤에 자는 데는 조상들이 우리를 지켜 주는 거예요. 파수꾼을 해 줘요. 그런 깃발이 없으면 영들이 왔다가 제한된 시간을 계속할 수 없어요. 자기 일을 보고는 돌아가야 돼요. 여기는 고향이에요, 자기 고향. 자기 나라의 깃발을 든 사람은 어디 가 있더라도 그 나라 사람이거든. 그렇다구요. 자, 계속하라구. (훈독 계속)
이 절을 끝내려면 몇 장이나 남았나?「예, 1장의 1절인데요, 1절에서….」몇 페이지 남았어?「9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그것만 끝내. 그래.
『결혼하고 나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맞이하기 위해서 가야 됩니다. 인간은 왜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위에 부부가 하나가 돼야 되는데 왜 하나돼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개체가 합성일체화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속에 찾아가는 길이 되는 겁니다.』
여자들이 아기를 낳게 되면 아기 사랑하는 마음이 어디로 쏠리는 것 같아요? 아기를 낳게 되면 아기를 자기도 모르게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의 모든, 내가 사람이 있다 할 때는 사람의 모든 열매와 마찬가지로, 그 아기한테 마음이 끌려간다는 거지.
그러면 아기를 더 사랑해야 되겠나, 남편을 더 사랑해야 되겠나? 응? 여자들! 아기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아기가 죽으면 그런 아기를 또 갖고 싶어서 아기를 낳고 싶은 생각이 들지. 복귀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아기보다도 더 좋은 아기를 낳고 싶은 거예요, 더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
그래, 둘 죽고 셋 죽어도 그 세 아기를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갖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갖고 싶은 그 사랑을 누굴 위해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남편을 통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자기가 직접 못 가요. 아기를 여자 혼자 낳은 게 아니라구요. 하늘로부터, 하늘로부터 남편을 통해서 세 번째, 이제 아기는 네 번째라구요. 이제 4수가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연결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사랑은 동에서 했으면 이것이 돌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됐기 때문에 동서남북, 이게 한 몸 꼴로 나타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해지는 데는 동에서 서 둘이 가해지고, 셋이 넷이 합한다는 것은 그 모든 넷의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은 하나님과 결탁되고, 그럴 수 있으면 그 사랑이라는 기쁨이 굉장하다는 거예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아기도 죽어 보는 부모가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나이가 산기가 다 차 가지고 마지막에 애를 낳다가 아기가 죽는다면 어떻게 되겠나? 기가 찰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남편이 있기 때문에 그 여자와 둘이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의 인연은 여자가 없더라도 그 아기를 사랑했던 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생각하면서 혼자의 사랑보다도 자식을 사랑했던 그 사랑이 살과 같이, 몸과 같이 큰다는 거예요.
그래, 아기를 많이 낳아서 기른 부인들은 악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동서남북의 모든 개성들이 다른 것을 전부 다 연합한 소화의 심정을 체휼하기 때문에 자기 아기가 암만 죽었더라도 자기 아기 같은 아기를 바라보게 된다면, 그 죽은 아기의 모습 대신 자기 마음 가운데 사랑의 마음 자리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아들딸보다도 주위에 있는 아들딸이 자기의 사랑을 보태 줄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아기를 길러 보고…. 그래, 고아원을 하는 양반들은 진짜 자기 아들 이상 사랑했다면 그는 하늘나라에 가서 많은 그 사랑한 사람들을 주관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소유권이 돼요. 그래요.
요즘에 미국 같은 데서는 이혼하게 되면 아기 싸움을 하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기를 ‘아기를 여자가 더 사랑하느냐, 남자가 더 사랑하느냐?’ 하는데, 어때요? 이혼한 다음에는 그 아이를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아버지 집에도 두고 싶고, 어머니 집에도 두고 싶고, 아버지도 사랑하고 어머니도 사랑하는데, 어떤 것이 더 원대한 사랑의 뿌리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아버지예요. 그 아기 씨가 조상들을 통해 가지고 지금 와서 자기에게 연결된 것이 아버지이지, 어머니들이 엮어 가지고 연결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누구를 찾아가야 돼요? 조상을 찾아가야 돼요.
시집간 여자들은 남편의 성을 따라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집 아들딸을 길러 줘야지, 자기 아들딸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로 생각하는 그 여자들은 요사스러운 저나라에 가서 외롭게 살아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들딸이 다 본연지로 돌아가고 만날 수 없다는 거지. 공동적인 아들딸인데 한 시대의 아들딸의 인연이 아니에요. 영원한 핏줄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면 그 시대에 공동적인 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의 사랑한다는 그 아기가 자기 오늘의 것이 아니고, 과거에 사랑하던 그 사랑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랑해야 돼요. 그쳤다 하더라도 그 마음을 잃어버리면 안 돼요. 그 마음을 어떻게 되돌리느냐? 남편을 중심삼고 아기를 사랑하던 것 이상의 사랑으로 남편을 더 사랑하게 되면, 그 부모들이 사랑하던 사랑 가운데서 아기는 영계에 갔더라도 자란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자라는 것 모르지요? 둘이 아기 죽었다고 이별해 가지고 너는 너고 나는 나고, 또 나이 많았다고 해 가지고 아들을 중심삼고 이건 내 아들이고 저건 아니고…. 없어진 아들이 아니다 이거예요. 아기가 죽었더라도 둘이, 죽을 때까지의 그 아기를 생각하면서, 저나라에 죽어 간 그 아기가 있다 할 때 땅 위에서 보고 싶고 슬퍼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끔 품게 된다면, 또 그런 마음을 가지고 동정하고 주위의 그러한 민족과 가정 가정의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아기가 영계에서 잘 자라게끔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아는 사람들이 생각해 주기를 바라면 그 바라는 마음이 그 아기가 자랄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거예요. 그래, 부모들은 아기 죽던 때를 잊을 수 없는 거지.
그러니 미국 같은 데는 이혼하게 되면, ‘아이들은 이혼해도 내 것이다.’ 그래요. 여자들도 뭐 이혼해 가지고 재판하게 되면 아기들은 다 자기들 것이라고 하는데, 그거 틀린 거예요. 그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아버지에게 있지, 어머니에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여자들! 그 아기를 사랑하더라도 남편을 붙들고 아기를 사랑해야 돼요. 남편을 붙들어야 돼요. 남편을 붙들더라도 조상을 붙들고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내가 낳은 아들딸은 조상들의 더 완전한 기반과 열매의 씨가 되기 위해서 사랑한다고, 가정에서 기른다고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모든 선조들은 그렇게 마음 갖고 사는 그 어머니 앞에 길러지는 아기들을 대해서, 그 일가의 아버지, 생명의 씨를 운반하였던 그 모든 조상들은 거기를 주목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끊기면 큰일이지. 알겠어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축복이라는 것을 해 준다는 것이 그런 의미에서 얼마나 고마운 건지 모르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분이 있어 가지고 변하지 않는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도의 도리에 따라 가지고 이렇게 흘러왔으니 흘러가던 것을…. 이렇게 흘러가던 것이 제멋대로가 아니라 직선으로 흘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갈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진 아버지나 어머니가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몰라요. 가정 기반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몰라요, 방향을.
동쪽에 있다가 서쪽을 향해 가 가지고 돌아가야 할 텐데, 동쪽에서 북쪽으로 가려고 해요. ‘북쪽에 안 가고 아이고, 나는 남쪽으로 가겠다.’ 북쪽과 남쪽 가는 길이 없어요. 동쪽은 서쪽에 갔다가, 서쪽에 가 가지고 포위해야 돼요. 동쪽을 가 가지고 한 바퀴 돌아 가지고는 180도의 상현을 거쳐와 가지고, 이래서 돌아와 가지고 왼쪽으로 이렇게 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여기 와서 비로소 한 바퀴 돌아야 이게 소생·장성·완성이 돼요. 여기에서 한 바퀴 돌아야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야 전체 동서남북이 연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은 하나밖에 몰라요, 하나밖에. 동 하면 여자는 서쪽에 있어야 될 텐데, 여자가 ‘아니야. 아이고, 나는 북쪽에 있겠다.’ 하면 어떻게 되나? 남쪽에 있겠다 하면 어떻게 되나? 여자의 본연의 자리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북쪽에 가 있을 수 없고 남쪽에 가 있을 수 없어요.
남자하고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아기를 품고…. 아기는 동쪽 아들, 서쪽 딸, 아들딸이 필요해요. 아들이 북쪽이라면 딸은 남쪽이고, 이래 가지고 동과 서로 해 가지고 아들딸이 있으면 부모는 북쪽에도 돌아갈 수 있고 남쪽에도 돌아갈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가정적으로 전부 다 돌아가게 되면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것이 자기 혼자 좋게 할 수 있는 가정이 아니에요. 전체가 좋을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 돼요, 틀. 전통적 모델 같은 그런 틀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모델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누가 변경시킬 수 없어요. 천년만년 가더라도 그 공식에 따라가야 되게 돼 있지, ‘난 독자적으로 살겠다!’ 안 돼요. 살아 보라구요.
뭐 여자들이 자기가 공부하고 뭐 세상의 남자들을, 여자들이 전부 다 될 수 있으면 공부 잘해서 남자보다도 지식이라도 하나 더 알아 가지고 남자를 거꾸로 지배하겠다는 그런 풍조가 있어서 여자들이 악착같이 공부하려고 그래요. 그리고 이혼한 여자들이 박사 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천대받고 그랬는데, 아이고, 그 남자들을 한번 타고 앉아 부려먹어야 되겠다.’ 그건 투쟁적인 관계이지, 사랑적 관계, 위하는 관계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여러분 눈이 어디를 보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오관이 어디를 보게 돼 있느냐 하면, 나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형제라든가 목적하는, 일하는 일터도 자기 일족, 친척 관계가 돼 있는 그것을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제일 가까운 것이 뭐냐 하면, 아들딸이에요, 아들딸.
부모가 있어 가지고 여자가 나갈 때는 여자의 모든 오관이 부모가 좋아하는 오빠면 오빠, 아들이면 아들을 찾아가고 싶다는 거예요. 부모가 좋아하는 여자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같이 좋아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려고 하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려고 해요.
아기가 태어나게 되면 한 가족도 그렇잖아요? 딸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를 좋아하고, 아들은 어머니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거 상대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자기 혈족 관계가 된 주체 대상, 대우주의 주체 대상에 관계된 그것을 먼저 찾아가고 싶은데, 그것을 자기가 부정하게 된다면 주변의 전체 관계돼 있는 미래에 상속 받을 수 있는 터전이 좁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할 수 있는 오빠와 같은 더 큰 오빠, 더 큰 오빠보다 더 더 큰 오빠…. 이렇기 때문에 개인이 수고하더라도 더 큰 오빠, 거기에서 더 큰 오빠보다도 더 큰 이가 있으면 더 큰 이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뭐냐? 자기를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그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여자는 자기 오빠를 사랑하던 것과 같이 나라의 중심, 자기 회사에 나가게 되면 회사 내의 책임자면 책임자, 자기 집보다도 그 회사로 말미암아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환경이 되게 되면 그 회사를 위한 가정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회사에 있는 사장이라면 사장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있으면 자기 제2의 확대한 가정의 아들딸로 사랑하고 인연 맺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또 더 큰 것, 더 큰 것, 이게 쭉 이래 가지고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체의 중심에 순이 돼 있는 순 꼭대기 그 자체는 그 이상….
사람은 타고난 연령이 있다구요. 한계가 차게 돼 있어요. 한계가 차면 어떻게 되느냐? 올라갔으면 잡아당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잡아당기는데, 내려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옛날에 올라가던 그 자리로 내려오지 않아요. 이렇게 이렇게 돌아 내려온다는 거예요. 크니까, 구형이 됐으니까. 여기에 내려올 때는 자기 위치가 소생 장성급에서 장성에서부터 이렇게 되고, 완성급은 완성, 이거 돌아 내려오기 때문에 나무로 말하면 구새가 생기는 거예요. 구새통이 생겨요. 그거 알아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제일 오래 있는 것이 속은 전부 다 비어 있는데, 겉이 살아 가지고 이러면서 나중에는 겉까지 이렇게 돼야 그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순환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뭐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밀어 줘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밀어 줘야 되고 말이에요. 그거 아니에요? 밀어 주는 것이 투입해 주는 거예요. 보태 주니까 커지는 거예요. 종족은 민족을,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그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섯을 넘어가야 돼요. 이게 다섯이에요, 다섯. 다섯에서부터 옮겨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손으로 셀 때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한 다음에 말이에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렇게 된다구요. 귀일수의 뿌리 될 수 있고 목적은 여기가 되는 거예요. 여기의 목적은 뿌리예요. 뿌리를 또 찾아가야 돼요. 더 큰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열 번 이상 순환, 열 한 번, 열두 번까지 돌아가게 되면 모든 하늘의 도수가 다 맞는다는 거예요. 그래, 12수예요.
12수, 열두 달이 돼 있지요? 손은, 손가락은 열 손가락이 돼 있는데, 왼손이나 바른손이나 이것(손가락 마디)이 삼 사 십이(3×4=12), 열둘에 이것(엄지)이 둘이 돼 있다구요. 열 넷이 돼 있어요. 열 넷을 중심삼고 이팔청춘, 둘을 합한 수를 이팔(28) 수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이고, 나는 남자 싫다!’ 하면 어떻게 되나? 왼손 가지고 살겠다 하면, 바른손, 남자하고 둘이 돼 있는데 이걸 떼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이혼하고 좋다고…. 이혼해 가지고 사흘만 되면 천장을 바라보면 눈물이 자기도 모르게 흐른다구요, 여자들이.
여자는 사모하고 살게 돼 있지, 사랑하고 살게 돼 있지 않아요? 사모하는 주체가 없으니 갑자기 누굴 생각하겠나? 여자가 결혼했던 그 양반의 아들을 바라보고 딸을 바라볼 때 어떻겠어요? 그게 자기만이 낳은, 내 딸만이 아니거든. 안 그래요? 근본을 보게 되면 아버지로부터 왔지, 어머니로부터 왔나? 아버지는 뼈예요, 뼈. 어머니는 살이에요. 그래서 아버지에게서는 뼈를 받고, ―세상에 노래도 있잖아?― 어머니로부터는 살을 받아 가지고…. 살은 잠깐이에요. 뼈는 남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부정하는 좋지 않은 존재는 밝았던 데서 어두운 데로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올라갈 길이 없어요. 그거 자동적으로 아이고…. 이혼해 가지고 3년만 지내 보라는 거예요. 모든 남자들을 대해서는 좋든 나쁘든 눈물을 다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여자들! 그건 조상을 부정해요. 남편도 부정하고, 아들딸도 부정하는 거예요. 아들딸의 씨가 어디에서 나왔게? 자기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근본 자체를 부정하니 외로울 수밖에 없지. 혼자 그렇게 살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들딸도 전부 다 같은 입장이라면 아버지를 찾아가려고 그런다구요. 핏줄은 못 속인다고 그랬지요?
핏줄의 중심이 뭐예요? 여자는 횡적이고, 남자는 종적이에요. 여자가 종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돌게 돼 있지, 남자가 여자를 중심삼고 도나? 여자는 그러니까 망해요. 여자를 중심삼고 도니까 아들딸을 품을 수 없어요. 그러나 남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중앙에 도니까 품게 되는 거예요. 더 큰 어려움이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남자지, 여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가 아들딸을 만난다는 것은 지금까지 살던 생활환경을 점점 작게 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가 기쁜 모든 것이 이혼하고 나서 더 좋을 수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안 되니 아들딸은 점점점점…. 아이고, 다른 남자를 얻어 가 보라구요. 토막토막 절반으로 갈라서 네 토막으로 잘라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나라가 지금 비참한 거예요. 수습할 도리 없어요. 그거 반대할 사람, ‘아이고, 나는 틀립니다. 동의 안 합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질문할 게.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습니다.」
보라구요. 여자는 궁둥이가 무겁거든. 여자는 궁둥이가 무거운데 남자들은 어깨가 무겁다구요. 무겁다기보다 커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걷게 되면 궁둥이가 크기 때문에, 이거 궁둥이가 크니까 30도가 아니에요. 90도로 왔다갔다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남자는 어깨가 30도 이상 넘으면 안 돼요. 그러면 전체가 혼란이 벌어져요.
여자는 전부 다 궁둥이가 크지요? 궁둥이 큰 여자 셋이 걸어가는데 홀쭉이 하나가 그 가운데 있으면 둘이 뚱뚱해 가지고 옆에서 걷는 것을 보면 ‘어쩌면 저렇게 다를까?’ 하게 돼요. 세 여자가 걸어가는 것 보면 그래요. 미니스커트 같은 것을 입고 다닐 때는 그럴 텐데, 한국 사람은 치마를 입기 때문에 그건 모르겠어요.
전체의 미가 있지만, 이건 다리로부터 구두로부터 신고 발이 어떻게 되느냐? 이 발의 뼈까지 다 드러나고, 이 종아리 다 드러나게 이래 가지고, 80퍼센트 다 드러내고 그래 가지고, 또 젖도 이래 가지고 젖 뚜껑을 입고…. 요즘에 해수욕장에 가게 되면 뚜껑 둘 아니에요? 무슨 뚜껑이에요? (웃음) 그거 지켜보면 세상에 좋아할 수 있는 남자가 도망가요. 사흘만 벗고 다녀 보라는 거예요. 도망가겠나, 좋다고 따라다니겠나? 뭐 순식간에 보고 나서는 얼굴을 돌리지, ‘헤-’ 하고 좋다고 찾아가는 그놈의 남자는 미친 남자예요. (웃음)
그래, 결혼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결혼을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에요. 결혼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못 하게 돼 있어요. 왜? 자기를 사랑하던 사람들이 있다구요. 가정에서는 말이에요, 삼촌, 사촌, 팔촌, 더 들어가면 12촌이 되는 거예요. 16촌이 되겠구만, 둘이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그러면 자기 생일날이면 다 오고, 또 학교 같은 것을 다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관계를 많이 맺을 수 있는 날들을 중심삼고 자기 친척들을 대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하게 되면 점점점점 더 사랑하는 환경이 올라가요.
팔촌이 지나면, 일촌, 이촌, 삼촌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팔촌 이건 벌써 얼마나 멀어요?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면 가깝다는 것이거든. 한 집에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그다음에 삼촌 형제들을 사랑하는 이런 무엇을 사촌들이 살아가면서 다 느껴 보는 거예요. 그 중에 여자로 생겨났으면 아, 나는 우리 어머니를 좋아한다든가, 우리 아버지를 좋아한다든가, 아버지가 욕심이 많으면 아버지보다 삼촌을 사랑하든가 하는 거예요. 삼촌이 아니면 오촌도…. 삼촌이 있으면 삼촌을 사랑하든가, 또 오촌을 생각하든가, 칠촌을 사랑할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가 언제든지 친척 가운데 누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면 찾아가서 물어보고, 거기 가서 가까이 하는 시간이 많으면 말이에요, 자기가 결혼할 수 있는 때가 되게 된다면…. 사랑이 꽃피려면 뿌레기에서 관계가 돼 가지고 줄기를 통해 가지고 가지에서 이파리가 필 수 있는 동기와 인연이 많아야 돼요.
그런 인연이 많을 수 있는 관계를 가졌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같은 모양의 사람이 생겨나면 ‘아이고, 저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삼촌 닮았다.’ 그래요. 아니면 누구 닮았다, 아버지 닮았다, 누구 닮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동생이면 동생 닮았다 하고. 이야, 저 동생 같은 사랑하던 그런 남자 여자, 천태만상으로 남자 여자의 모습이 다 다르지만, 처음에 자기가 사랑을 중심삼고 자라면서 제일 가까웠던 사람을…. 얼굴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기들이 젖을 먹게 될 때 어머니 얼굴, 미인 어머니 젖을 더 좋아하나, 제멋대로 생긴 뚱뚱한 아줌마, 자기 멋대로 생겼다는 그런 어머니와 차이가 있나? 자기를 더 사랑하는 어머니가 아무리 쭈그렁이같이 생겼더라도, 아무리 젊은 미인이 있더라도 그 쭈그렁이 같은 어머니가 제일 가까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젖을 쥐고 먹게 된다면 그 가슴으로부터 뭐 머리로부터 안 만져 보는 것이 없다구요. 그거 만져 보면 싫지 않다, 다 좋다 이거예요, 어디 가서도.
그럴 수 있는 인연의 바탕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가 결혼할 때가 되게 되면 ‘아, 내가 좋아하던 누구를 닮았구나!’ 하는 그 사람한테 시집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억만 사람이 다 같지 않으니까, ‘저런 미녀가 보기 싫은 남자하고 어떻게 결혼했나?’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길을 가다가도 지나가는 사람을 보게 되면 어울리지 않는데 두 번, 세 번도 따라가면서 ‘어떻게 저렇게 부부가 됐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역사의 근원은 첫사랑을 중심삼고 사모하고 동경했던 그런 형, 모양이 다시 나타날 때는 그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미남 미녀끼리, 추남 추녀끼리만 결혼하는 게 아니라구요. 다 섞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이상할 정도로 맺어진 부부를 알아보면 사실이 그래요. 어떻게 됐느냐? 자기가 어려울 때, 부모가 죽고 이래 가지고 어려울 때 자기 사돈의 삼촌이라든가 오촌 당숙이라든가 이렇게 관계됐던 사람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자기를 품어 주고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 부모가 미남 미녀의 부모였다 해도 그걸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걸 잊어버려 가지고 그 대신 자기를 사랑해 준 그런 키도 크고 제멋대로 생긴 삼촌이 있어서 그 삼촌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 아버지보다도, 오빠보다도, 자기 누구보다도 제일 가까웠으니만큼 결혼할 시대가 돼 가지고 그러한 남자가 나타나게 되면 ‘아이고, 나 저 사람한테 시집가겠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시집가는 데는 인연을 따라가 가지고 해야지, 자기 관계, 현재의 관계를 중심삼고 해서는 안 돼요. 그래, 인연 따라 관계를 맺고, 관계를 따라서 둘이 하나되는 생활이 벌어지는 거예요. 인연이 있어야 관계가 맺어지잖아요?
남자라는 동물이나 여자라는 동물이 인연 따라서…. 인연 중에 무슨 인연이냐? 우주적 근본 인연이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그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를 거부하는 사람은 고독단신이에요. 그 사람은 나쁜 풍습이 생겨요. 여자 혼자 살든가 손버릇을 하고 살든가, 다른 일반이 갖지 못한 이런 행동을 한다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 가운데서, 남의 것을 훔치기 시작했으면 그걸 취미로 삼아서 일생 동안 그렇게 하고, 혹은 자기 취미로 하던, 어릴 때 좋아하던 그걸 중심삼고 따라가 가지고 생애를 그렇게 살아가 가지고 그렇게 열매맺히기 때문에 자기에게 상대적인 형이 잘 맞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사랑의 동기가 사모할 수 있는 근원이 됐으면 그 근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생 고개를 넘은 그런 부부는 안정된 자리에서 살았기 때문에 행복한 가정의 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거예요. 제멋대로 살아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 이런 복잡한 원리 이거 아이고…. 나도 지금 들어 보면 이거 참 복잡한 내용이에요. 이걸 어떻게 하느냐? 그게 탕감복귀예요. 그 복잡한 것은 탕감이에요. 탕감이라는 것은 내가 희생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어요, 복잡한 것이든 뭐든.
뭐 주관성이 전도된 것을 주관성을 복귀하는데,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책임분담이란 거예요. 책임분담이 뭐냐 하면, 가더라도 희생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복종하겠다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탕감 길을 이렇게 돌더라도,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돌더라도 이 상황에서 이렇게 따라가는 거예요. 이걸 꼬치꼬치 캐고 ‘아이고, 틀렸다!’ 이런 사람은…. 이렇게 돌던 것은 언제나 그렇게 돌아야지, 이렇게 돌아 가지고는 올라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 돌았으면, 이렇게 돌았으면 이렇게 내려가는데, 이게 이렇게 돌다가 이게 거꾸로 돌면 이렇게 해서 이게 올라간다 이거예요, 한 바퀴 돌고.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 여건을 맞춰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가 발전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그다음에 영적인 하나님의 시대까지 와야지. 하나님이 지금까지 출세해 봤나? 종교인들이 출세해 보지 못했어요. 역사에 정치, 국가면 국가 형태 앞에 핍박을 받고 쫓기면서 이렇게 나왔지만, 그 종교인들이 ‘아이고, 내 세상이다! 우리 성공한 때에 있는 재산 털어넣고 모든 인맥을 다 희생해도 좋다.’ 이래 가지고 투입할 수 있는 놀음을 종교는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싸움하지 않고 싸움을 피해 온 거예요. 싸움하면, 전쟁하면 왕창 녹아나니까 전쟁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해를 피해 가기 위해서 참고, 반대받고도 그걸 옆으로 확대시키려고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주변에 있어서 소모를 하지 않고 장기적인 이러한 길을 바라보며 참았기 때문에 어려운 고개도 넘어갈 수 있는 힘을 길러 나올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는 자가 복 받는다고 그런 거라구요. ‘참을 인(忍)’ 자는 ‘칼 도(刀)’에 ‘마음 심(心)’, 칼의 마음이에요. 칼의 마음 아니에요, 칼? 점 하나 연결한 것이 ‘참을 인(忍)’ 자인데 말이에요. 이것이 ‘칼 도(刀)’ 자가 되는 거예요. ‘참을 인’ 자가 그래요. 그래, 참는 자가 복 받는 거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아무리 싫어하더라도 자기 아들이 못 참는 것을, 그다음에는 자기가 시집갔는데 맏아들이 못 참고 맏동서가 못 참는 것을, 맏아들 맏동서가 못 참는 것 그 이상으로 하는 사람이, 그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위하는 사람이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 맏며느리를 못 살게 해서 쫓아내고 둘째 며느리를 참지 못해서 쫓아냈는데, 셋째 며느리로 들어간 사람은 첫째 며느리, 둘째 며느리 쫓아낸 것을 중심삼고 ‘나는 그 이상 참으면 남아진다.’ 하는 사람이 상속권을 갖는 거예요. 딸 중에 첫째 딸보다 셋째 딸을 얻어 간 사람이 복 받는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라구요. 알아요? 이게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요즘에 아가씨들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는 데 시집가겠다는 사람 있어요? 시동생들이 많은 데 시집보내겠다는 부모가 있어요? 그러면 어떤 가정에 보낼 것이냐? 이름 있는 가정에 못 가는 거예요.
층층시하를 거느린 큰 태양이 있는데, 지구의 130만 배나 되는 태양이 전체가 뜨겁기 때문에 이게 밝아지지, ‘아이고, 곁에만 있으면 나는 좋겠다.’ 그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그건 언제든지 보충할 수 있고 언제든지 떼어버릴 수 있지만, 근본적인 모든 전체의 큰 것에 맞추겠다는 사람은 떼어버릴 수 없어요. 그 이상 되겠다고 해 나가야 맞출 수 있고 여유가 남지. 안 그래요?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한 거예요. 야! 이렇게 생각할 때, 몇 번 죽었다가 살아나서도 또 죽겠다 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굴복한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하나님이 한 번 죽으라고 했으면 한 번 죽으면 됐지, 또 죽으라고 하는 하나님이 있나? 또 죽겠다 하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첫 번 죽으라고 해서 죽었으면 그 대가를 쳐 줘야지요. 두 번 죽고 또 대가를 모르고 ‘야야, 네가 죽고 싶어서 죽었지, 내 명령을 위해서 죽었나?’ 하지 않아요. 끝까지 죽음 길을 계속한다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도 그를 자기 어깨에 태워 가지고, 과거에서 일등을 하게 되면 동네방네 과거에 참석했던 그 주위 동네가 전부 다 환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 주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보다 참고 보다 위해서 희생한 사람은 하나님까지도 존경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탄식하잖아요? 한을 갖고 탄식하는데, 하나님이 우주의 햇빛을 보기 위해 탄식하는데, 햇빛을 볼 수 있게 하나님 앞에서 10년 걸려야 할 것을 5년 만에 사람이 그것을 탕감해 줬다면, 하나님은 몇십 배, 5년이면 5백 배, 5천 배, 5만 배도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를 문제가 있으면 찾아가고, 그를 제일 가까운 상대로 취해 가지고 사다리를 올라가…. 사다리로 올라가면 높은 사다리 옆의 두 기둥에 있는 가름내기(가름대)를 두 손으로 붙들고 두 발을 옮겨 가지고, 그 가름내기를 누구보다 믿고 올라가지 않으면 못 올라가요. 아이고, 이것도 부러지고, 바른손을 대도 부러질 것이고, 이 가운데 가름목도 부러진다고 염려하게 되면 올라갈 게 뭐야? 거기에서 내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올라가는데, 그것을 참고 가는 사람은 끝까지 천국 최고의 사다리를 올라가기 시작했으면, 아이고, 그 단계가 몇천 사다리 단계라도 나는 올라가겠다고 하고 가야 돼요. 끝이 있을 것 아니에요? 끝을 잡을 때는, 반대 끄트머리는 이렇게 구부러지든가 이렇게 구부러진다 이거예요. 저쪽 끝에는 반드시 이렇게 돼 있으면 미끄러져 가지고 주르륵 잡아당기면 옥살박살 되지만, 끄트머리는 반드시 이렇게 파고 들어가 걸리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구형을 따라서 운동하면 올라갔던 것도 땅을 향해서 내려와야 돼요. 내려오면서 돌게 돼 있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하는 자체는 포괄성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아래와 하나될 수 있게끔 맞춰 내려오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렇게 구부러져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다리가 암만 높더라도 누가 올라갔기 때문에 저 사다리를 만들었겠지요? 그래, 그 주인이 사다리를 만들어 가지고 아들딸이 올라올 때 죽으라고 만들었겠나? 부부, 조상들이 올라갔다면 조상들이 올라갔으니 나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의심하지 않고 올라가면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어요. 얼마나 재미나겠나? 야, 기쁘기만 한 게 아니에요. 뭐 어지럽고 무섭고 그런 것보다도, 우리 조상 누구나 다 그랬으니 놀이터와 같이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할 수 없어서 그런 말을 했겠나, 안 하면 안 돼서 그런 말을 했겠나? 어떤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그게 곡절이에요. 곡절이 있다는 거예요, 곡절이. 위 될 게 아래 되고, 아래 될 것이 위 되고, 그것이 뒤집어졌든가 했기 때문에, 그런 곡절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하나만 봐도 ‘아하, 인간세계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정상적인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높은 것이 아래 내려가고 아래 것이 위로 올라가고, 이렇게 바꿔치는 입장이 됐기 때문에 그런 역설적인 논법으로 말했다.’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게 뒤집어지는 자리에서 그것을 계속하게 되면 하나님을 전부 다 점령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이론이 그래요. 그것만 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년만년 그렇게 되면 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매일같이 죽는 사람을 보고 찾아오는 하나님이에요? 죽음 길을 해방해 이기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고, 살겠다고 하는 녀석은 죽는다고 했지. 두 갈림길이 돼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론을 세우려면 그 해결 방법은 뭐냐? ‘아하, 고장이 나든가, 실수라든가, 원치 않은 것이 생겼구만. 타락이라는 말이 경서 가운데 있다는 사실은 이걸 풀 수 있는 하나의….’ 그러면 그 근본이 무엇이냐? 타락은 무엇이 고장난 것이냐 이거예요. 얼굴 모습이냐, 팔이냐, 다리냐, 무엇이냐 이거예요. 근본 문제잖아요? 밥, 빵이냐,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있어서 돈이냐, 권력이냐, 지식이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무엇 때문에 그런 조건이 됐느냐 이거예요. 사랑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본궁이 뭐냐? 사랑의 열매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오목 볼록밖에 없어요. 안 그래요? ‘아, 오목 볼록의 방향이 틀어졌구만!’ 하나님이 제일 귀한 것을 사람에게 갖다 매 놓았는데 오목 볼록을 제일 귀하게 짓지 않았어요? 그래서 내가 그런 결론을 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목 볼록은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 할 때, 그런 결론을 내 놓고 나도 깜짝 놀랐어요. ‘이거 반대받겠구만.’ 반대받게 돼 있어요. 세상이 그걸 제일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쌍소리만 해도 나쁜 녀석이라고 그러는데, 아, 그 쌍 것을 좋아하면 얼마나 나쁜 놈이냐 이거예요.
그러나 결론지어 놓고 분석해 보니까 이 일이 맞아요. 10년 후에도 결론지으려고 해도 그 결론이에요. 100년 후에 결론지어도 그 결론이니 결론지은 내가 나쁘냐, 결론짓기 전에 그 망친 그 자리가 나쁘냐? 결론짓기 전에 망친 것이 나쁜 거지, 내가 결론짓겠다는 것은…. ‘그 결론짓기 전에 나빠졌던 것을 소화하고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기원이 있을 것이다.’ 하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결론지어 성경을 뒤져서 이것을 맞춰 보니 그렇기 때문에 해석해 나오게 된 거예요. ‘사랑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거꾸로 됐구만!’
예수님도 왜 죽었어요? 사내 남자로, 볼록으로 왔다가 오목을 맞추지 못하고 죽은 것이 한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누가 여기에서 미남자야? ‘나는 통일교회 남자 중에 대표 미남자다!’ 생각하는 남자 누구야? 응? 김명대?「예.」아, 물어보잖아? ‘예.’가 뭐야? 답을 해야지. 다른 생각 했지?
그래, 간단한 거예요. 선생님은 뭐 성경을 가지고 기도도 할 필요 없어요. 이론에 맞나, 안 맞나 따지고 들어간 거예요. 안 맞아요. 왜 죽고자 하면 살아? 그래, 하나님이 죽고자 하는 사람을 보고 뒤집어져 가지고 죽어 뻗은 다음에 복 주기 위한 하나님이야?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인류의 행복의 이상권 내에서 원수 중에 원흉의 원수지. 이론에 안 맞는 거예요.
탕감복귀, 이 모든 복잡한 이것을 선생님이 탕감이라는 말에 다 갖다 집어넣었어요. 탕감! 복귀탕감이에요, 탕감복귀예요?「탕감복귀입니다.」복귀탕감이라고 하면 ‘탕감’ 자가 서 있을 자리가 없어요. 안 그래요? 탕감복귀니까 설 자리가 있지, 복귀탕감이라고 하면, 복귀했는데 탕감이 어디 있어?
여러분, 그래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면, 딱 논리에 일치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말 가운데 들어가요. 그래, 탕감혁명, 몸 마음이 싸우니까, 뒤집어졌으니 바로잡아라! 양심혁명, 심정혁명은 뭐냐?
가정 파탄, 모든 것이 미지의 사실,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불신하는 시대에 있으니 그 어머니를 몰랐고 그 아버지를 몰랐고 사정을 모르게 됐으니, 심정혁명을 해서 바로잡아 놓으면 탕감이 필요 없고, 양심이 싸움판이 필요 없고, 부정하는 자기가 좋지 않는 것이 없는 자리에 서 있으니 해방·석방시대요, 그다음에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의 신천신지 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영원 불사의 자기 자체가 주장할 수 있는 해방세계가 되니, 지상천국 통일의 자리에 서서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안착 태평성대 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이것은 영원히 춤추고 영원히 노래 부르고 영원히 기뻐할 일이라는 거예요. 슬픔을 다 거쳐왔어요. 안 그래요?
끝났나? 9페이지 남았다고 그랬는데, 몇 페이지 읽었어?「9페이지 남았습니다.」두 페이지?「9페이지, 소제목은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응?「소제목은 한 페이지 남고, 1절은 9페이지 남았습니다. (정원주)」소제목, 그거 한 페이지만 읽으라구.
오늘은 뭐 훈독회보다도 노래하고, 우리가 세상에 큰일을 계획했던 모든 것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건 우리 갈 길에서는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야단이 벌어졌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꼬리가 머리가 되고, 머리가 꼬리가 되게 바꿔칠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지금 나는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걱정하지 말라구요. 효율이가 어제까지도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는데,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남들이 이렇게 바라보고 판단한 방향을 달리 판단하다 보니…. 망한다, 망한다 했지, 통일교회 어디 남아진다고 생각했어요? 없어진다고 했지. 기성교회는 지금까지 해방 후부터 통일교회 원리를 들은 그 목사들이 도망가 가지고 큰일났다고….
우리 종조부가 목사였는데 유명한 목사예요. 삼일운동 때 최남선의 친구고 이 박사하고 친구가 돼 가지고 일을 주도하던 이런 책임자인데, 영어 잘하고 한학에도 능란하고 그런 종조부였어요. 그 할아버지가 목사를 하고 있었으면 말이에요, 얼마나 좋아요?
세상의 정치세계를 도와주고 있다가 일경에 끌려가 가지고 나같이 그것도 2년 8개월 감옥살이를 했어요, 그때. 그건 죽을 사지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총살감으로 섰다가…. 목사가 어떻게 세상을 혁명할 수 없는 거거든.
그러다가 살아남아 가지고 매번 형을 줬으니 집행유예 끝이 없이 됐던 모양이에요. 2년이 넘도록 따라 다니고 이러니까, 귀찮아 가지고 고향을 떠난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보기 싫어서. 형사가 와 가지고 일년에 한 번씩 조사하러 오고 다 그러니 얼마나 귀찮겠나? 때려죽일 수 없는 그런 심정이었으니 일생 동안 고향을 떠나서 타향살이를 하다가 세상을 떠났다구요.
이 박사가 친구니까 말이에요, 세 번씩이나…. 오산학교가 있지요, 오산학교? 오산학교에 내가 가 가지고 들춰 가지고 그 얘기를 하게 된다면 ‘아이고, 문 총재 대학도 만들고 다 이랬으니 우리 학교도 맡아 주소.’ 그럴 수 있는 내용도 있지만, 내가 그런 얘기를 비추지도 않아요. 그래, 이승훈은 그 교회 장로였고 우리 종조부는 목사였어요. 소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이거든. 그래, 오산학교를 세운 것도 다 조상의 자리에 있었던 거예요.
내가 서당을 다니다가 학교에 들어가기 힘든 거예요. 열네 살, 열다섯 살 때 오산학교 3학년에 들어갔어요. 그 할아버지 소개를 받아 가지고 들어갔던 거예요. 지금도 그럴 거라구요. 그때 교장선생님, 누구 누구 선생이었던 얘기를 하게 된다면, 역사적으로 내가 동창생이라고 하면 오산학교가 문 총재 가까이 갖다 모시겠다고 생각 안 하겠나?
그래 가지고 일년 동안 들어가서 공부하는데, 전부 다 나이가 4년 아래들이에요. 그들한테 져서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월반을 했어요. 3학년 4학년 5학년 월반을 했는데, 월반해 가지고 1년 지나니까 6학년, 1년만 지내게 되면 졸업하겠는데, 거기에서는 일본 말을 못 쓰게 해요.
아, 이거 일본 말 쓰는 천지가 됐는데 일본 말을 못 하면 반놈이 됐으니 일본하고 투쟁하려면 중국에 가서 투쟁할 수 있나? 일본 나라의 근본을 헤쳐서 다시 정비해 가지고 출발해야 되겠는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정주보통학교를 시험 쳐 가지고 5학년이 아니고 4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본격적으로….
그때 선생이 일본 선생이에요. 아베라는 선생인데, 선생님은 일년 반 동안에 소학교 그때 국어독본이라는 것을 아나? 왜정 때만 해도 일년에 두 권씩이에요. 6년이니 열두 권을 1년 6개월 동안에 다 외워 버렸어요. 일년 반 동안에 일본 말을 그 학교에 시험 치고 들어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일본 말을 할 줄 아니까 무슨 뭐 공부가 문제가 아니에요. 독립군 사상, 우리 종조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어릴 때 독립군이 산을 넘고 우리 집 울타리도 넘어오고, 처마 끝만 잡아도 거꾸로 해서 지붕 위로 올라가 가지고 넘어 다닌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 그래요. 그 사람들이 만주, 소련 뭐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찾아가고 그런다는데, 어떻게 하고 어떤지 얼마나 궁금했겠나? 자라기를 그렇게 자랐다구요.
그 윤국 할아버지가 아주 허우대도 좋고, 우리가 또 장사 패들이에요. 얼굴도 잘생겼다구요. 장정들이 다 있지. 그런 집안에서 태어날 때 가훈이 뭐냐 하면, 피난민이 있으면 피난민을 사흘을 먹여 보낸 동네는, 피난민들이 떼거리로 와서 쉴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찾아와 가지고 우리 동네를 보호해 준다는 이런 훈시를 했기 때문에, 피난민이 가정에 들어오게 되면 그냥 돌려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경상도 전라도 피난민이 우리 집에 와서 얼마나 거쳐갔는지 몰라요. 경상도도 많았어요. 처음에 경상도 말, 전라도 말을 몰라요. 이상해요. 그래서 내가 ‘야, 말을 저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한 번 두 번 세 번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을 대해 보니 그런 것을 다 알지.
참, 전라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이 달라요. 전라도 사람은 사랑방에 와서 한번에 열 가정 이상이 와서 모여서 지내는데, 전라남북도 사람, 경상남북도 사람…. 그때는 살기 좋은 평야의 남쪽 나라거든? 이러니까 남쪽 나라 사람들이 저당 설정하고 돈을 빌렸다가 그걸 못 물어 가지고 전부 다 경매, 판매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전부 바꿔치기 하던 놀음을 하던 때라구요.
그때 어디에 써 가지고 이름이라도 불렀으면 좋았겠지만, 뭐 그렇게 했지만 많은 신세를 지고 가고 다 그랬지만, 뭐 가서 편지하느니, 자기 친척들한테 알려 가지고 고마울 수 있게끔 방문시키느니 뭐 뭐 별의별 말을 했지만, 한 사람도 거기를 찾아오거나 편지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나 그때 ‘이 민족이 끝이 다 됐구만.’ 생각했어요. 내가 그런 것을 볼 때 ‘나는 그렇지 않은데 우리 집안은 그런 일을 왜 했을꼬?’ 그런 생각을 하면서 ‘끝이 다 됐구만.’ 그랬어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이 끝을 알아보고, 중국 사람이 끝을 알아보고, 미국 사람이 끝을 알아봤다 이거예요. 도리의 길을 안 가게 되면, 가정 가정이 파탄이 벌어지고 불신하고 이런 데는 망하게 돼 있어요. 여기 모인 오색인종이 서로 불신하나, ―불신이라는 말의 반대가 뭐야?― 화친하나?
또 내려가나?「아닙니다. (이경준)」「화장실 간다고….」너는 비서야? (웃음)「화장실 가겠다고 해서….」화장실 가는지 네가 어떻게 알아? 여자 총장 비서는 꿈을, 망상적 꿈을 많이 갖는 사내들이기 때문에 도적놈 성격이 많다는 거예요. 어떻게, 변소 가는지 뭘 하는지 어떻게 알아서 변소 간다고 그러고 있어? (웃음) 그런 사람은, 그런 말을 하면 여기 처녀들은 ‘저런 녀석에게는 나 시집 안 간다.’ 그래요. 알고도 모른 척하고 다 이래야지. 잘못해도 잘못한 것을 자기가 잘한 것으로 알아 가지고 모른 척하면 여자도 다 끌리고 다 그렇지.
자, 그것 마저 읽고, 오늘은 노래들이나…. 여기에 새로 왔으니 말이에요, 남쪽 나라 노래를 많이 해야 돼요. 강남 갔던 제비도 봄이 되게 되면 찾아드는 것과 같이, 남쪽 나라 사람이 왔으니 노래를 한바탕 시켜 부르게 하고 잘하는 사람은 내가 상을 줘야 내일 내가 강연하는 말씀을 들어 가지고 은혜를 받는 사람이 많겠다, 노래하고 춤출 수 있게끔 상금을 걸고 윷놀이도 한번 하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이 무슨 날이야? 토요일 날이야? 아니야?「수요일입니다.」수요일이니까 회사 뭐 출근하지 않고 윷놀이했다 하면 싫다고 하겠구만. 어젯밤에 열두 시 다 돼 가지고 내가 보내 가지고 원고를 내가 읽겠다고 해서 가져와서 읽었어요. 다 읽고 눈 감고 생각하더라도 훤하게, 이게 넘어갈 때는 이것이 한 장 더블이 됐나, 아니냐 하는 것까지 알고, 끝까지 다 하고 그래 가지고 늦게 잤다구요. 늦게 자고 아침에 이것도 준비하느라고 바빴어요.
그렇게 살고 있는 거라구요. 나이 많으면, 나이 많으면 쉬는 시간이 길어져요. 그래요. 피로한 것을 푸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쉬어야 될 때 쉬지 못하면 선생님이 빨리 영계에 갈 것이다 생각해요. 지금 구십 늙은이가 돼 오는데, 앞으로 무슨 사고가 생기면 어떡해? 무슨 치마인지, 치매인지 걸리면 통일교회 교인들 빨리 죽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들이 80퍼센트가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이 시중하잖아요? 가정에서는 말이에요. 내가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기에서 훈독회 한다고 할 때는 내가 옆에 앉아서 듣더라도 텅텅 빌 것이다 봐요.
출장 어디 갔었습니까? (웃음) 나도 좀 알자구. 어디 가는지 나는 앉아 가지고 보고도 ‘어디로 가나?’ 했더랬는데, 화장실 갔어?「예.」맞았구만. 뒤에서 누가 화장실 간다고 했는데 맞았어.
자, 노래해! 노래 누가 잘하던가? 자! 윷놀이도 한판 차리고…. 오늘 윷놀이하면 가는 사람 허락하게 되면 몽땅 다 해야 되겠나, 어떻게 하면 좋겠나? 요즘에 윷놀이하는 데는 없지? 없잖아?「정월 초하루에는 하지요.」아, 글쎄 말이야. 이제 9월 달, 10월 달 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도박하는 투전판도 시작한다구요. 아니야! 추우니까 방 안에 들어앉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뭐야? 10월 달이면 추워지거든? 그러니 옷도 갈아입고 또 쓰윽 하니까 가을에 들어 가지고 투전판이 시작된다구요. 그러면 내가 어릴 때 그런 데 아주 잘 다녔어요. 그 투전판의 심리도 잘 알지.
자, 그거 1페이지만 하고 끝내라구. (훈독 계속)「거기까지입니다. (정원주)」네가 여기 아는 사람으로 노래 잘하는 사람 누구 한 사람 두 사람 마음으로 두고, 네가 너보다도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지명할 수 있게끔 해. 네가 노래, 어느 수준의 노래를 먼저 모델로 해서 한번 하고, 너보다 잘하는 사람 세 사람을 뽑아서 시키라구.
저 여자도 팔자가 사납지. (웃음) 팔자가 사납다구요. 노래도 잘하고 또 어디 가든지 시중을 해도 잘해요. 어머니가 아직까지 데리고 다니는 것이 말이에요, 어디 가든지 어려운 것은 살살 다녀 가지고 먼저 알아 가지고 치다꺼리를 참 잘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하면서도 콜록콜록 하잖아요? 어떤 때는 말이에요. 아, 그거 어머니가 그만두라고 하면 좋겠는데, 어머니가 그런 소리를 안 하고 제 편이에요, 내 편 아니고. 내가 그러면 저 병 고치라고 전부 다 이거 진찰하고 다 알아보니 그건 봄만 되면 그런 기침이 돈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병?「알러지입니다.」알러지 병이 있어 가지고 그건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조금 간지러운 것이 달려만 들어도…. 선생님도 그런 성격이 있어요. 기온이 0.1도의 절반만 되더라도 재채기가 난다구요. 그렇게 예민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가 됐다구요. 예민해요.
자, 네가 여자들 가운데 세 사람을 정해 놓고, 너보다 잘하는 사람 있으면 정해 가지고 진짜 너보다 잘한 여자들이냐 봐서, 능가하면 너를 상을 줄지도 몰라. 자, 해 봐요.「예.」무슨 노래 하겠나?「‘울산아가씨’ 하겠습니다. (정원주)」울산?「예.」그래, 울산, 울산! (정원주 보좌관 노래)
누구, 그다음에는?「조명원 언니요.」응, 조명원! 조명원 왔더랬나? 그래. 그다음에 두 번째는 또 누구야? 세 사람 불러내. 자, 조명원이 뭘 하나 보자.「‘방아타령’이에요.」‘방아타령’은 어울리지 않는다. (조명원 사모 노래)
신랑! 합창하면 좋지. 어울려 부르는 게 좋잖아? 기념날에 말이야. 둘이 부처끼리 클클하고 그럴 때는 이마 맞대고 같이 부르던 노래 있겠지. 같이! 뭐?「‘백마는 가자 울고’ 하겠습니다.」둘이 같이 하라구.「예.」(유정옥조명원 부부 노래)
또 그다음!「신일순이 있어요.」신일순 어디 갔어? 응, 그래, 그래.「지금 천호3동 훈독교회 남편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를 노래는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잘 할지 모르겠습니다.」가을이야, 에덴이야? (신일순 노래)「죄송합니다.」(박수)
자, 그다음에는?「이경준 총장님! (정원주)」「저는 못해요.」그럼 남자 한 사람 시켜, 남자.「남자요? 저기, 허양 선생님!」「안녕하십니까? 허강입니다. ‘인생은 새옹지마’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허양 교구장 노래)「감사합니다.」
그리고 다 했어? 곽정환, 추대할 사람 누구 빼서 시키라구, 노래시킬 사람.「윤정로! (곽정환)」오늘은 내가 일 볼 사람들, 바쁜 사람들 시켰나, 없나?「이제 나가야 됩니다.」이제 나가야 돼?「부모님은 대단히 기쁘신데요, 여러분은 아마 왜 기쁘신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가만히 앉아 계시는 것 보니까.」뭣이?「부모님은 진짜 잔치라도 한번 하고 싶으신 그런 심정이신데…. (윤정로)」잔치하면 영계가 좋아하고 백성이 좋아하지. 지금 그래. 우리야 뭐 매일 잔치 아니야?「‘이정표’라는 노래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이정표, 그래. (윤정로 사무총장 노래)「박수! 아이고, 힘드네 정말로. (윤정로)」「앵콜!」「앵콜입니까?」(웃음)「앵콜 하면 미안하니까 우리 흥태 씨 한번 나오시죠. 자, 우리 흥태를 위해 박수 한번 치시지요.」(박수)
흥태 왔었어? 아, 저기 있구만. 흥태, 10일 뒤에 무슨 축구 한다더니 그거 했나?「그것 좀…. 아버님, 12일 날 게임 하는 것은 전국 챔피언전의 16강에 가는 길목입니다. 그래서 히오브랑코라는 팀하고 해서 1대0으로 졌고요.」그다음에는?「이 다음 게임이 19일 날 우리 소로카바에서 합니다. 여기에서 1대0으로 이겨서 비기면 승부차기로 하고 2대0으로 이기면 우리가 올라갑니다.」(소로카바 축구팀 경기에 대한 보고)
「오늘 저녁에 일화가 아시아 챔피언 예선인데, 중동 팀이 와 가지고 아마 오늘 일화하고 할 겁니다. (곽정환)」여기 어디?「오늘 저녁에 합니다. 쿠웨이트가 아니고 아랍에미리트인가 뭐 어떻든가, 오고 가고 이렇게 합니다. 오늘 여기에서 합니다.」어디?「성남에서요. 아마 방송할 겁니다.」방송해? 대회 이름이 뭐야? 무슨?「아시아 챔피언전입니다.」결승전이야, 뭐야?「아, 예선으로 갑니다.」아, 예선이구나. 자, 그럼! 일곱 시야?「예.」오늘 일화가 하는 것 아니야? 그렇지?「예, 일화하고요. 오늘 저녁 게임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또 이제 일화가 아시아 챔피언이 되고, 소로카바가 브라질 챔피언 되고…. 믿습니다. 아멘! (김흥태)」「아멘!」(박수) 정성도 안 들여 가지고 ‘믿습니다.’ 하면 영계가 곤란하다구. 정성들이면서 ‘믿습니다.’ 해야지. (웃음)
아, 이거 우리 패들은 언제든지 그래요. 어디 가더라도 100명은 언제나 넘어야 돼요. 이건 몇몇 사람이 이래 가지고 하면 다 쫓아 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여자들 중에 우리 일화 축구팀 응원하기 위해서 안 가 본 여자, 손 들어 봐라, 안 나가 본 사람! 응?「축구 운동장에 가서 응원 안 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곽정환)」손 들어 봐요. 상금 줄게. (웃음)
그거 웃을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거 책임지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밤잠을 못 자고, 먹을 것을 못 먹고, 무슨 줄이라도 있으면 영계에서 협조해 달라고 목을 걸고 전부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 목이라는 것은 뭐냐? 줄이 끊어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내 목이 끊어지든가 둘 중에 하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그 축구장에 나가는 사람은 그렇게 싸우고 있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그래, 박 단장은 오늘 안 왔나?「아까 왔었습니다.」왔더랬어? 그 사람이…. 너도 소로카바 축구단 책임지고 나서 사람이 됐어. (웃음) 어디 가더라도 한자리에 앉아 가지고, 울뚝불뚝하게 이렇게 살던 사람이 조용히 이래 가지고 말이야. (웃음) 축구로 서로 대치하는 그 싸우는 날에는 심각한 거예요. 그런 책임자들이 되어 보라구요. 생명을 걸고….
선생님이 축구팀의 감독과 같고 이런 책임진 입장에서 현장에 가 가지고 내가 이기라는 것보다도 ‘어떻게 될까….’ 그래요. 그 기도를 하려면 선생님은 기도를 못 해요. 우리가 이기라고 뭐, 정성도 안 들이고 우리가 이기겠다고 하면 도적놈 심보지 뭐야? 그 대신 응원을 잘 해 줘야지. 저 대고 하는 녀석은 어떻고, 이런 녀석은 어떻고….
제일 문제가, 볼을 받아 가지고 처리를 누가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게 제일 비책이에요. 그래, 볼이 멀리에서 날아오면, 벌써 이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저쪽에 갔으면 말이에요, 그게 저기 갔으니 그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아니까 그게 우리편 것이 될 때에 골대까지 떨어진 곳이 몇 미터 차이 있느냐, 언제나 측정해야 된다구요, 찰 줄 아는 사람도. 사람이 있는데 5미터 이상 넘어가게 되면 3미터 가운데 있던 사람한테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그것도 전부 다 그려야 된다구요.
그런 걸 전부 계산하고 판을 바라보면서 윷을 놀아야 할 텐데, 판도 안 보고 자기 혼자 잔치하겠다고 까불거리고 그런 녀석들은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공동작전을 하는데 자기 혼자 잘 되고 뭐 성공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가까운 거리에 건네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요.
자, 그만 하고…. 「그래서 22일 날 일단 가겠습니다. 갈 일이 있어요, 상파울루에. 또 구정 때가 제일 시간이 많이 나니까. 아니, 추석이로구나, 참.」 추석이 28일이라면서? 「예. 그래서 내일 모레 갔다가요, 펠레도 좀 만날 일도 있고 해서 하여튼 다녀오겠습니다. (김흥태)」(김흥태 회장 노래) 「처음부터 다시 하겠습니다. 갑자기 얼룩소가 튀어 나와 가지고….」(웃음) 네가 얼룩소같이 생겼으니까 그렇지. (웃음) 「박수 치세요.」(김흥태 회장 다시 노래)
「저기 박상권 사장님! 노래 제목은 ‘시끄러!’ 내가 앵콜한 것도 안 받고 거기 줬는데 나오세요. 아, 분위기를 계속 이어 가야지요. (김흥태)」 「박상권 사장님 빨리 나오세요. 박상권 사장님 나오세요. 아니에요. 다 듣고 계셔요. (정원주)」 누가 안 했어? (웃음) 박상권 부르던데? 박상권 어디 갔어? 「이제 나왔습니다.」 그거 이북 사람 한번 해 보지. 「‘사나이 결심’ 하겠습니다. (박상권)」(박상권 사장 노래)
여덟 시 5분 됐다! 아침 먹고, 이제는 그만두자고? 몇 사람이나 했나? 「여섯 사람 했습니다. 일곱 사람 했습니다.」 일곱 사람! 내가 상 준다고 했으니 상을 줄 거예요. 얼마씩 줄까? 그래, 현실이도 하고 싶어서 일어서려고 한다구. (웃음) 이게 10만 원짜리인데 말이야, 몇 장씩 줄까? 다섯 장씩이면 얼마야? 오 칠이 삼십 오(5×7=35), 다섯 장은 너무 많지? 「350만 원입니다.」 아, 글쎄 다섯 장씩이면 많아, 한 장씩 줘? 「많이 주셔요.」 많이 없어. (웃음) 자, 나오라구. 노래 안 한 사람도 이제는 언제나 노래하라면 이렇게 돈 줄 줄 알고 나올지 모를 거라구요. 안 줘요. (노래 부른 사람들에게 상금을 나눠 주심)
다 됐어요. 곽정환이 한번 하지. (웃음) 아, 이거 둘밖에, 5백 갖고 왔는데 이제 두 사람밖에 안 남았어요. 그다음에는 ‘누가 잘하겠나?’ 할 때는 전부 다…. 곽정환이 이번에 회의하느라고 고생하고 다 그랬는데, 그다음에 여기 누구 수고한 사람, 황선조가 고생하고 그랬는데 없어졌네? 「색시가 왔습니다.」 어느 색시? 「문성숙이요, 문성숙.」 문성숙? 「예.」 문성숙이 노래를 해야지. 「준비해요. (곽정환)」 그래, 해 봐요. 「저는 레퍼토리가 너무 없어서 늘 하는 것 하겠습니다. (곽정환)」(곽정환 회장 노래)
자, 성숙이 어디? (문성숙 사모 노래) 그만하면 됐어요, 다.
자, 오늘 기도는 누가 하겠나? 여자 한번 시켜야 할 텐데, 여자 누구? 신숙이! 기도해. (곽신숙 가정국장 기도) 여기 왔던 사람, 내일은 참석할 사람 많지 않지? 「많지 않습니다.」 기도들 해요. 자! (경배) 자, 식사들 하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