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 범일동에서 다시 와 보니 옛날 생각이 새롭습니다.
잠깐 동안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날의 역사와 더불어 오늘 우리 자체 현실의 문제는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여기 있는 것은 바위돌입니다. 저 바위돌은 범일동 골짜기의 수많은 바위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 바위는 어느 누가 중히 여기지 않았고, 바라보지 않던 바위였지만 어떤 인연 때문에, 전하는 사람과 더불어 관계되었던 그런 인연으로 말미암아 저 바위가 이제부터 세계적인, 역사적인 것으로 되었다는 거예요.
어떤 인류역사와 더불어 혹은 하나님의 섭리와 더불어 가치적 내용에 있어서 하나의 조건물로 인연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저 바위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인데 우리 인간들 가운데 여러분 개인 개인을 보게 된다면, 여러분 개인개인이 통일 교회와 혹은 선생님과 관계되기 전에는 아무런 가치없는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다시 한 번 이 자리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여러 분이 하늘과 더불어, 뜻과 더불어, 선생님과 더불어 관계됨으로 말미암아 아무것도 아닌 바위를 기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 삼고 후대에 여러분 후손들이 기념해 줄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에 여러분이 바위 중에서 어떤 바위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 바위는 선별된 바위니만큼 바위가 하늘의 심정과 어떤 인연이 있는 것을 중심삼고 가치의 비중이 설정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 뜻과 더불어 얼마만한 심정적 가치의 유대를 맺느냐 하는 것이 민족 앞에 있어서, 혹은 세계 앞에 있어서, 혹은 영계의 수많은 여러분 선조들 앞에 있어서, 또 더 나아가서는 전체 우주 앞에 있어서 무한한 가치의 내용을 지닐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이 기념하는 날 여러분 마음 가운데 결심과 더불어 새로이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보기에는 아무 가치없는 내 자신이지만, 하늘의 심정 세계에 있어서 두터운 인연을 남길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은 역사적인 기념물이 될 것입니다. 역사뿐만이 아니라 섭리사적인 기념물이 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인격은 일시적인 존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영원히 여러분의 후손과 더불어, 이 한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세계 역사와 더불어 길이길이 추앙의 대상이 될 것이고 기념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바위보다 가치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보다 가치 있는 기념의 대상이 되기를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하나님 아버지! 지금부터 27년 전. 범일동 그때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당신이 그렇게 수고하고 외롭고 슬펐던 그때와 지금 이 시대의 희망적인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섭리의 그때를 생각할 수 있는 시점을 통하여 하늘 앞에 주고 싶은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간에 하늘의 대가를 가려 가지고 하늘 앞에 도와주지 못하였던 모든 과거지사를 잊어 주시옵소서.
더우기 한민족을 어여삐 보시사 범일동 이 성지를 다시 한 번 당신이 기억하시옵고, 오늘 이 기념될 수 있는 시간을 기억하시사 한민족의 부족하고 잘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서 출발한 통일교회 운동이 일본을 거쳐 미국을 거쳐 전세계에 뿌리 내릴 때까지 온 영계가 동원되고 땅 위의 수많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을 희생시켜 탕감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해주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드립니다.
통일교회를 위하여 정성들이며 간 모든 영인들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유협회장을 위주로 하여 그외의 모든 영계가 간 통일교회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전세계의 자녀들과 더불어 연락시킬 수 있는 대운동을 영계를 거느리고 땅 위에 임하여 활동할 수 있게 명령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의 땅을 대신하여 해원성사 하기를 바라던 모든 전체를 이날을 중심삼고 지상의 어떤 선하고 악한 영인들과 더불어 재림시키어 땅 위에서 참부모의 혜택을 받아 아버지 앞에 부복할 수 있게끔 축복의 길을 활짝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이곳을 찾아오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혹은 마음을 가지고 이곳을 기억하는 모든 무리들, 발걸음을 멈추는 자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여! 여기에 하늘이 같이하시옵고 모든 사람의 마음 마음 위에 새로운 통일세계를 꿈꿀 수 있고, 새로운 통일교회 운동을 하여 온갖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곳을 거쳐가는 모든 사람들 앞에, 이곳을 중심삼고 27년 전에 아버지를 생각하고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면서 생각하던 그 통일의 길이 지금은 세계적인 길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이곳을 찾아드는 모든 사람도 그날의 기억과 더불어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축복의 길을 넓혀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바쁜 모든 뜻 가운데 새로이 결심한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걸음걸음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