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인 사람들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세요. 내리라구요. 여러분들은 오실 때에 선생님은 어떠한 분일까 하고 궁금했을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대구는 우리 한국에서 기독교의 중심도시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대구' 하면 언제나 생각나는 게 '큰 언덕'입니다. 즉, 큰 대(大)자에 언덕 구(邱)자가 생각난다구요. 또 고기로 말하면 명태, 대구 이렇게 말하지요? (웃음)
우리가 '희망의 날 대향연' 할 때 대구에서 기성교회하고 큰 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래서 대구 하면 언제나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는 도시, 핍박의 중심지인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안 좋아요」저기 무슨 권사인가요? 제일교회 목사님 장모님인데 무슨 권사입니까? 「임권사님입니다」 임권사님 ! 요즘에도 사위들이 반대해요? 「……」 반대를 안 한다구요?「예」
오늘도 여기 대구에 척 들어오면서 생각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몇년 전쯤 되겠어요? 그러니까 1954년도니까 20여년 전에 선생님이 여기 살면서 너무나 반대를 받아서 한 달에 열 몇 번까지 이사했다구요. 알겠어요? 대구에 문 아무개가 들어왔다고 기성교회에서는 서로 통첩해 가지고 즉시 교인들한테 명령하기를 '그거 이상한 사람이니 쫓아내라' 이랬던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 하도 많이 이사하던 생각이 나요.
그때에 비해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는 경찰 당국에서도 내가 주목의 대상이 되어 어디 가든지 이상한 사람이라는 레테르가 붙어서 따라다녔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이와 같이 우리 인간세계, 사는 생활도 달라지고, 환경도 달라지고, 인심도 달라 지고, 역사도 달라져 가는 걸 보게 됩니다.
그동안 3년 가까이, 한 2년 6개월 이상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돌아오기를 바랐지만, 내가 외국에서 해야 할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늦게 돌아온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미안합니다.
자, 오늘 이 대구에 왔으니 대구 식구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고, 칭찬을 해주어 '우리 선생님 제일이다' 할 수 있게끔 말해 주면 좋겠는데, 그런 말을 못 할 것 같아요. 가만히 내가 앉아서 기도를 해보니까, '대구' 하게 되면 경상북도의 중심이고, 현정부에 있어서의 중심도시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여기서 핍박을 많이 받았을는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대구교회가 물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국의 중심적 통일교회가 못 됐다 하는 것을 듣게 될 때, 앞으로 대구를 중심삼고 경북에 사는 사람들이 일치단결해서 총비약, 총진군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년에 진군해야 되고 비약해야 된다는 말을 했지만 말입니다. 다시 한 번 총진군을 해야 되겠고, 총비약을 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약속해요?「예」이제 '공식노정을 통한 천국실현'이라는 내용은 내가 말하지 않았지만 다 알 줄 아는 것이고, 여러분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구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앞에 말씀할 제목이라 할까, 내용이 뭐냐 하면 '현실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입니다. 이게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대해 믿지 않는 세계와 믿는 사람들의 세계, 이것을 크게 보면 전세계가 들어가는 것이요,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작게 보면 가정에서부터 전세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가정이 아닌 개인적으로 보면 남자면 남자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혹은 여자면 여자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세계와 믿는 사람의 세계 가운데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현세계, 현재의 세상과 뜻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세상, 뜻을 믿는 세상, 즉 '현세계와 뜻의 세계' 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어요.
여러분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원리를 들어서 잘 알다시피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뜻이 이루어진 세계가 아닌 것입니다. 뜻이 이루어지지 않은, 뜻을 반대한 세계이고, 뜻을 파탄시키고 되어진 세계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일교회나 일반 종교에서는 '타락한 세계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과 상관이 없는 세계입니다. 모든 것이 반대적 길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로 간다면 지금 현세계는 좌로 가는 것이요, 하나님이 앞으로 간다면 현세계는 뒤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올라간다면 현세계는 내려갑니다. 모든 면에서 상충적인 길을 걷고 있는 현세계이기 때문에 현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가는 길은 반대의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던 세계는 평화의 세계요, 통일의 세계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사랑의 세계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있었고, 천사 세계가 있었고, 그다음에는 만물세계가 있었고, 인간세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크게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가 있고, 그다음에는 천사 세계가 있고, 만물을 중심삼은 피조세계가 있지만 이걸 빼 놓는다 하더라도 인격적으로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천사와 인간이라는 것은 분립될래야 분립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가 되었더라면, 하나님이 주체이고,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인간이 대상이 되고, 천사세계는 중간적 세계로서 하나님을 위하고 인간을 위할 수 있는 종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종이라고 해서 낮은 것이 아니라고요. 종이라고 낮은 것이 아니고, 주인이라고 높은 것이 아닌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 연결될 때는 그것이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걸 사람으로 말하면 옷과 같고, 몸과 같고, 마음과 같은 겁니다. 하나님은 마음과 같고, 사람은 몸과 같고, 천사세계는 옷과 같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었더라면 하나의 완성된 인격을 대표한 우주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세계는 원리를 중심삼고 상하가 상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하가 서로 상응할 수 있고, 상대가 서로 화합할 수 있고, 그다음에는 전후가 상종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주체자가 움직이면 그 주체자에서 상대적 관계가 되는 자는 어떠한 세계를 막론하고,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자동적인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는 순리의 세계요, 화합의 세계요, 반응의 세계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이 하나로 이루어진 세계일 것입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펼치려고 하는 세계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성교회 교인들, 혹은 기성교회 교역자들도 흔히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된다' 하는데, '그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고 묻게 되면 막연해한다구요.
언젠가 내가 우리 수련회에 유명한 신학박사라는 분을 불러다가 우리 젊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게 했는데, 질문하라고 해요. '학생들 질문할 게 없소? 하고 물어 보길래, '뜻, 뜻 하는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요?' 이렇게 물어 보니까, 그 박사라는 분이 하는 말이 '그건 쉽고도 어려운 말이요' 하는 거예요. 쉽고도 어려운 말이 어디 있나요?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렵지. 그건 말할래야 할 수 없고, 해도 똑똑치 않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뜻을 이룬다는 것을 확실히 알지 못해 가지고 어떻게 이루겠나요?
하루의 무슨 일이든지 계획을 똑똑히 해 놓고 서로 의논해서 '틀림없이 이렇게 요렇게 한다. 그러자!' 이렇게 결심을 해 가지고 '으쌰, 으쌰!' 이런 놀음을 다해서 하더라도 그것이 틀어져 나가는데, 뜻이 무언지 막연해 가지고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뜻의 세계'라고 했는데 그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지상천국…」뭐요? 그건 너무 뛰었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이 뭐긴 뭐야 ! 창조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창조할 때 목적이 없이 지을 수 없었다. 그래서 창조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대답하면 돼요. 그렇잖아요?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무엇을 만들었다면 만든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창조하신 하나님에게도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목적대로 되게끔 해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목적대로 해드린다는 그 목적이 누구에 대한 목적이냐 이거예요. 천사장에 대한 목적이냐, 하나님에 대한 목적이냐, 인간에 대한 목적이냐? 창조된 것이 우리 인간이니까 인간 우리에게 대해서 하여야 할 목적이다 이거예요. 천사장에 대해서의 목적이 아니예요. 우리 인간들 앞에 있어서의 목적이기 때문에 인간이 해드려야 할 목적입니다.
그럼 인간이 해드려야 할 목적이 뭐냐? 에덴동산에서는 아담 해와 둘밖에 없었어요. 남자 한 분하고 그다음엔?「여자」여자, '여자' 할 때 꺼꾸로 하면 '자여'인데, 뭘 줄 때에 '자요' 이러지요?「예」여자 한 분하고 남자 한 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남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 여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게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산다' 할 것입니다. 여자들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산다' 하고, 남자들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산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남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존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상적인 존재로 왜 나타나느냐? 대상적인 존재로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개인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사랑 문제에 있는 것입니다. 결국 종착점은 사랑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이중적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적 존재와 몸적 존재가 있으니, 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만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게 분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도 두말한다구요. 전부 다 두말하고 야단이예요. 검은 말, 흰 말을 자꾸 하지요?
마음이나 몸이나 전부 다 같은 자세여야 됩니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몸이 완전히 선하면 마음도 완전히 선하고, 마음이 완전히 선하면 몸도 완전히 선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주체와 대상,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거기에는 선이라는 가치 문제가 등장할 것입니다. 이거 어려운 말들이예요. 할머니들은 잘 모를 겁니다. 하여튼 그렇게 알아요.
개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자리에 서고자 하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이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뭐 세상에도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많지요? '나는 우리의 부모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다' 이런 사람을 왈 효자라고 합니다. 그 부모는 누구냐? 하나님 대신자입니다. 오늘날 가정에 있어서 부모를 하나님 대신자와 같은 입장에 모셔 놓고, 그 부모 앞에서 일상생활을 통해 가지고 완전히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부모를 사랑하려고 하는 입장에 선 사람을 틀림없이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충효의 도리를 말하고 있지만 그 정의를 모르고 있어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부모를 가정의 중심으로 세워 드리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한 그 사랑하는 마음 앞에서 언제나 몸과 마음으로 백 퍼센트 받아 들이고. 백 퍼센트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아들딸을 왈 뭐라고 한다구요?「효자」효자라고 하느니라 ! 오늘날 충효의 도리를 말하고 있지만 진정한 충효의 도리를 모른다구요.
그러면 더 나아가서 충이란 건 뭐냐? 충이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니예 요. 나라의 중심적인 존재인 군왕을 하나님 대신자와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나라 사랑하듯이 그 군왕이, 그 주권자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한 그 분을 하나님 모시듯이 모든 국민이, 남자나 여자나. 상하고저는 물론 전후좌후를 막론하고 전부가 하나되어서, 그분의 사랑이 변치 않는 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상대적 입장에서 몸과 마음 전체가 하나되어서 사랑하겠다고 하는 국민이 되거들랑 그런 국민을 왈 뭐라구요?「충」충신이라 하느니라 !그러면 이 세상에서 효자가 높으냐. 충신이 높으냐? 어떤 게 높아요?「충신」뭐가 높아요?「충신이 높습니다」효자가 높아요?「충신」거 확실히 해야지요. 효자가 높아요. 충신이 높아요?「충신」충신이 높아요. 대답 잘했어요.
충신이 되려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자의 도리를 잘 지켜야 할 때라도 나라가 비운에 처했다면, 국가가 대비상시에 부딪쳤다면, 다시 말하여 북괴가 남침했다 할 때는 나라를 위해서 모든 국민은 총궐기해 가지고 충의 도리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아무리 효자라 해도 '난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되겠다. 나라는 나와 상관없다. 나라야 망하겠으면 망해라.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앞에 내 있는 정성 다하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생명까지도 부모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데 나라는 관계없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효자의 자리에 있더라도 그걸 부정하고 당당코 나라를 위해서 자기가 효도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나라의 주권자를 위해서 충성의 도리를 범위가 큰 주권자 앞에, 부모를 부정하느니만큼 부모 이상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부모를 부정 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못한 자리에 서면, 그것은 충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부모를 부정하고 나섰으니만큼 부모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자를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입장에서 생명을 각오하고 대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충신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충효사상이 참 좋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은 대한민국에 대해서만 충성하면 다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일본 사람은 일본 천황에 대해서만 충성하면 다 되느냐? 독일 사람은 독일 주권자 앞에 충성하면 다 되느냐? 흑은 미국 국민은 미국 대통령 앞에 충신의 도리만 다하면 다 통하느냐? 아니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안통한다 이거예요.
국가를 넘어서 충신을 부정하고 나설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나니 그길이 무엇이냐? 성인의 길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무슨 길?「성인의 길」성인의 길, 성현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성인이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자기 나라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으니 나는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민만을 위한다'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위인은 될 수 있지요. 대한 민국의 위인은 되는 거지요. 위인 많지요? '아, 그는 위대한 사람이다'할 수 있는 위인은 될 수 있지만, 성인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성인이 갈 길은 무엇이냐? 만민을 하나의 국민으로 취급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오색인종을 막론하고, 문화발달의 고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온 세계 오색 인종을 하나의 형제로 취급해야 되는 거예요. 한 나라 사람이다 이거예요. 다르지요? 한 나라 사람이다 이거예요, 한 나라 사람.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충성을 하고, 내가 모든 정성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세계 만민을 한 나라 사람으로 취급하고, 세계의 군왕들이 많지만 그 군왕을 밟고 넘어가서 군왕보다도 더 높은, 모든 왕 중의 왕인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세계의 군왕 대신 존경하면서, 그분을 위해서는 내 효자의 길을 초월하고. 그 길을 위해서는 충신의 길까지도 희생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유(類)의 사람을 뭐라고 한다구요?「성 인입니다」성인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 '당신들은 성인이 될 거요, 충신이 될 거요?' 할 때 '대한민국은 지금 충효의 도리가 중심이므로 성인은 몰라요. 충신이 되렵니다' 이건 안 된다구요.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충의 길도 귀중하지만 성인의 도리를 가야 할 길이 남았으니 성인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새로운 국민이 있다면 그 국민은 세계의 복을 인류 앞에 갖다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느니라 !충신은 뭐냐 하면 충신은 그 국가의 복을 만국민들 앞에 갖다 주느니라 ! 그렇지요? 효자는 뭐냐 하면 그 복을 가정에 갖다 주느니라 !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효자는 뭐라구요?「가정에 복을…」가정에 복을 갖다 주는 분이요. 충신은?「국가에 복을…」국가에, 나라에 복을 갖다 주는 분이요. 성인은?「세계에…」세계에 복을 갖다 주는 분입니다.
그러면 이 가운데서 어느 길을 택할 것이냐?「성인의 길요」여기에 고등학교 선생이 왔으면 '문선생님은 틀렸소. 나는 고등학교 훈육주임인데, 성인을 첫째로 치는 것은, 오늘 말할 것은 틀렸소' 할 것입니다. 틀렸다고 암만 해도 틀렸다고 하는 사람이 틀렸지, 내가 틀린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틀린 말을 하는 사람 같지만 내가 틀리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자고로 역사의 모든 중심 사상이 되었고, 모든 추앙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역사를 넘어 찬란한 문화의 세계를 이끌어 나온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느냐? 그 나라를 위해서 위대한 충신의 이름을 갖고 죽은 사람들이 아니라, 역사를 넘어서 세계 인류 앞에 성인의 도리를 갖고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사랑하되 국가적 권내에서 사랑하지 않는 분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이 황인종, 한반도 사람만 사랑하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이 대한민국 사람들을 전부 끌어올려 가지고 '이놈들!' 하며….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웃음) 모가지를 틀어 가지고, '아이고, 나 땅에서 안 떨어져요' 하는 걸 '왜 안떨어져? 하고 들어서 세계에 올라와라 하는 거예요. 세계에 올라와서 세계적 중심에서 살아가라 이거예요. 완전히 그런 자리에 설 수 있으면, 복받는다는 겁니다. 세계적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몰라도, 하나님이 있다면 말이예요, 세계에서 제일 왕초 되시는 분이 누구겠어요?「하나님 입니다」 이곳에 목사님들 왔으면 기분 나빠하겠지만 하나님이 왕초예요. 힘의 세계에서 왕초라고 하지요? 그렇지요? 이건 이렇게 말해야 실감이 난다는 거예요. 왕초라고 해야…. (웃음) 자, 세계, 이 우주 가운데 대왕초님이 계시다면 누구예요?「하나님요」
그거야 하나님 믿는 통일교회 패들이나 그렇게 말하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하나님 봤어요? 하나님 만져 봤어요? 그래 하나님 손가락이라도 빨아 봤어요? 짭짤해요, 상큼해요? (웃음) 이렇게 물어 보면 곤란하거든요. 그건 이렇게 대답하면 돼요. 하나님은 무형으로 계신다 하고….
내가 한 가지만 얘기해 주지요.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이나 소위 지식 층에 있는 사람들, 더우기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은 떠억 버티고 으스대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그건 다 약자들이 만든 말이다'라고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또 '하등동물이 발전해서, 진화되어서 사람으로 됐지 !'라고 말하는데 거 다 모르는 말이라구요. 그거 아니라구요. 나도 그런 면에 가까운 공부도 했지만 그건 모르고 말하는 겁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이 분명히 계시다구요.
하나님이 없었으면 오늘날 이 레버런 문이란 사람이 이렇게 유명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었으면 욕도 안 먹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없었으면 지금 저 평안북도 농촌 오두막에 살며 여러분 할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살다가 뭐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아들딸 낳고 '아이고 내 아들딸 잘 먹고 잘 살아야지' 이러면서 그럭저럭 살았을 거예요. 세계에 요란을 피우고, 대한민국에서 요란을 피우고, 가는 데마다 문제의 인물로서, 문제의 사나이로서 살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뭐 떡이 생겨요, 돈이 생겨요? 떡이 뭐예요? 내 먹을 밥까지 다 빼앗기고, 내 쓸 돈도 다 잃어버렸다구요.
거 왜 그렇게 하느냐?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뭘 제일 좋아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거 설명하려면 기니까 하나님은 없다 ! 통일교회 교인들, 하나님 없다 !하나님 없다 !「있다」(웃음) 없다 !「있다」씨이…. (웃음) 욕이 나간다구요. 없다구요 ! 하나님 없다 !「있습니다」없다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있다고 대답해서. 여러분이 있다니까 나도 있다고 하자구요. 있다 ! 없다고 하는데 있다고 하니까…. 있다는데 있다고 하는 건 쉽잖아요? 그래서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 !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거예요. 모든 전체를 주관하시는 주체자이십니다. 절대적 인 주체자이십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란 말도 있지만, 그 주체자는 아침 저녁으로 변하는 분이 아니라구요. 한번 '좋다' 하면 새까만 지옥 밑창에 가서도 '하나님 어때요?' 하고 물으면 '좋다'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깜깜한데도 여기가 좋아요?' 해도 '좋다'고 합니다. 밝은 데 가서도 '좋다'고 합니다. 한번 좋아했으면 그건 영원이예요. 한번 사랑하기 시작했으면 중간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랑하는 겁니다. 이건 절대적 진리입니다. 참 멋지다구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 하지요. 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이제는 한국 사람들이 나를 좋게 생각할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목사들이 서로서로 이마를 맞대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떻고, 벌거벗고 춤추고…' (웃음) 하고 자기들 멋대로 지어 가지고 별의별 말을 다 하는데, 어떤 사람이 척 그 말듣고 '여보, 그거 잘 아누만 ! 그래 그 문 아무개 못났소. 당신만큼 못났지?' 하고 물어 보면 '어?' 할 것입니다. '그래, 반대하는 목사님하고 문 아무개하고 비교하면 당신 목사님이 잘났소, 문 아무개가 잘났소?' 하면 '문 아무개가 잘났습니다'라고 그 입으로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었어요. 알겠어요?
자기가 전부 다 나쁘다고 나쁘다고 매일같이 나쁘다고 지금까지 30년 동안 단상에서 욕을 하다 보니, 지나다 보니 떠억 나타난 결과가 욕을 하던 녀석은 전부 다 졸장부같이 인정받게 되었고, 욕먹던 녀석은 하나님같이 높아지게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어떤 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한테 가서 '교장 선생님 ! 당신하고 문선생님하고 비교하면 누가 높소?' 하더라도 '문선생님이 높지!' 이럴 거예요. (웃음) 한국이 이만큼 됐다구요.
이만하면 말이예요, 누구보다도 자랑할 수 있고, 누구보다도 패기도 있고 뭘하든가 악착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 문 아무개가…. 하나님을 알았기 대문에 이런 놀음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최고의 뭐라구요?「절대자」
대답해야 할 땐 묻는 즉시 '예'해야 되는데 왜 안 하는 거예요? 이게 한국 사람의 제일 나쁜 버릇이예요. '이 자식아' 이래야 '예, 예' 한다 구요. (웃음) 거 뭐가 있다구요. 이 대구, 경상도 목곧이들 ! 저 아저씨, 괜히 웃지 마소. 나중에 부웅 웃던 얼굴에 욕을 들이 퍼부으면 '음-' 할지 모르니까요. 경상도 뭐라구요?「목곧이들」누구 말 듣는 패예요, 안 듣는 패예요? 내가 경상도 사람 닮은 것이 아니라, 경상도 사람이 나 닳았다구요. (웃음)
하나님은 제일 높은 분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그분 앞에서 진짜 사랑받을 수 있는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라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효자로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가정을 넘어서지 못한 사람도 역시….
가정을 넘어서고, 충신 역사를 타고, 그다음에는 성인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만국 만천하의 만민이 '아, 훌륭한 분이다'라고 찬양할 수 있고, '저러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임에 틀림없다' 하고 우러러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이르지 않고는 최고 높으신 우주의 절대적인 분의 아들 될 자격이 있다, 없다? 어느 거예요?「없다」틀림없이?「없다」
자,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말이예요, 아시아 전체를 사랑하고 싶을까요, 대한민국만을 사랑하고 싶을까요?「아시아 전체를…」그거 틀림 없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전부가 충효정신을 배운 한국 사람들이 아니게요? 또, 하나님으로 볼 때, 세계를 사랑하고 싶을까요, 아시아를 사랑하고 싶을까요?「세계요」한국 사람들은 일본놈, 중국놈, 전부 놈이라고 해요. 뭐 미국놈, 소련놈, 영국놈, 무슨 놈 하며 놈이 아닌 게 없다구요. (웃음) 그런데 사랑받겠어요?「못 받습니다」이런 사상이 어디서 왔는지…. 참 내가 가만히 보면, 이건 지지리 못난 녀석들이 말이예요, 오천 년 동안 지지리 탈바가지 쓴 것 벗어 놓지 못하고 떼굴 떼굴 굴러다니면서 말입니다. 뭐 궁둥이 쉴 곳이나 있나요? 그저 밀려 다녀 가지고…. 뭐라고 할까요? 스루메, 스루메는 일본 말이지만 말이 예요. 뭐?「오징어요」오징어. (웃음) 말린 오징어같이 납작해져 가지고 말이예요, 뭐 어떻고…. 그래도 눈은 트인 모양이지요? (웃음) 전부가 놈이라고 해요. 무슨 놈, 무슨 놈…. 사람이라고도 안 해요. 양반이라고도 안 하지요.
하나님이 그걸 볼 때, 하나님은 세계를 사랑하고 살고 싶은데 대한민국 사람들같이, '쌍놈들, 쌍것들' 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안 좋겠습니다」'5천 년 동안 지지리 못살았기 때문에 무슨 놈이 라는 공부를 많이 했구나' 하고 내가 생각했다구요. 무슨 놈, 무슨 놈….
옛날에는 '상놈, 양반' 했는데, 양반은 놈 자가 없다구요. 고건 높아졌다구요. (웃음)
이런 걸 볼 때, 하나님이…. 그러니까 5천 년 동안 못살았다고요. 뭐 꼭 그래서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럴 수 있는 뭣이 있다 이거예요. 괜히 동네 사람, 방네 사람이 잘살면…. 사촌이 뭐 사면 배가 아프다구요? 「논 사면」논 사면. 왜? 자기보다 잘되니까….
하나님 눈으로 보게 될 때는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를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시아를 사랑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는, 세계 사랑하는 것보다도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눈으로 볼 때에 실체인 이 40억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성의 인간만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수천 년 동안이 땅 위에 왔다 영계에 간, 지옥에 있거나, 혹은 중간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도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가만 볼 때 '아이고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 인류만 사랑하고, 세계 지상에 있는 사람만 사랑하자' 이런다면 하나님은 '그것도 그럴 수 있지' 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지상뿐만 아니라 영계와 육계를 합해서 사랑하자' 하는 패가 있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까요? 수염을 쓰윽 쓰다듬으면서 '이놈들, 고이고이 사랑해라'할 것입니다. (웃음) 그럴 거 아니예요?「예」그렇지요?「예」
아무리 뭐 세계 하늘땅을 다 사랑한다 하더라도 나중에 가서 '나는 세계 하늘땅만 사랑하지 하나님은 싫소' 하는 게 아니라, '세계를 다 이렇게 사랑하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한 거요' 할 때는 하나님이 더 좋아한다는 거예요. 수염을 쓰윽 쓰다듬으며 '하하하 !' 하실 겁니다. (웃음)
자, 이렇게 볼 때에, 공식이 많지만 생략해 놓고 시험 치르는 데 답만 맞으면 백 점 준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좋지요? (웃음) 시험칠 때 답안지에 프러스 마이너스 어떻고 어떻다 해서 공식을 얼룩덜룩하게 푸는 것은 다 그만 두고 답만 맞으면 백 점 준다는 겁니다. 그거 간단하지요? 그런데 답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만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시험에 만점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한 방법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싶은 하나님은 참다 참다 못해서 그런 결론을 짓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그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세계적으로 경쟁할 줄 알았는데 세계 사람들이 나가떨어져 가지고 그럴 꿈도 안 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하나님이 생각하기를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면, 그저 하나님만을 절대 사랑하면 모든 시험 점수는 뭐라고요?「백 점」공식이야 어떻든지간에 다? 「만점」 만점. (웃음) 만점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고마운 분이예요, 고맙지 않은 분이예요? 「고마운 분입니다」
어떠한 종교든지 종교의 깊은 세계를 찾아 들어가게 된다면 물론 그 종교의 교리도 필요하고 사연도 많겠지만, 그 교리를 넘어서, 사연을 넘어서 더 필요한 것은 '이 우주의 중심 되시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분만을 사랑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럼 모든 것이 다 합격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패스됩니다.
저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지요? 아, 귀가 먹으셨을 텐데 미안하구만. (웃음) 오래간만에 대구에 할머니들 얼굴 보겠다고 왔는데, 귀가 먹었다니…. 세상은 할 수 없어요. 세월 가면 다 이상의 징조가 벌어지는 거지요. 이제 나이 많아서 귀가 먹었으니 외적 소리를 듣지 말고 내적 소리를 들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준비해서 좋은 곳에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생살이를 만든 걸 알고 보면 참 재미있다구요.
늙으면 귀가 먹고 눈도 멀지요? 눈멀고, 귀먹고, 냄새까지 못 맡게 됩니다. 이건 뭐냐 하면 내적인 맛을 알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완전한 사람으로, 완전한 이상적인 사람으로, 영적인 취향, 오관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을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먹는 것이 고마운 거예요, 고맙지 않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웃음) 눈머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웃음)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지금 현실에서 불행한 자기 자신을 탄식할 수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콧노래를 불러 가면서 다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길이 벌어져요. 이 사상이 무섭다는 거예요. 보고 느끼는 관이 다르면 전부가 반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 반대의 세계가 비참한 세계가 아니라 행복으로서 우리가 소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만사에 백 점 맞고 하나님에게 가게 된다면 그 하나님이 모른 다고 하겠어요, 안다고 하겠어요? 타락한 인간 중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네가 백 점 맞았다' 하고 인정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아무리 무슨 목사, 박사, 천지를 통하는 무슨 대성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을 하나님이 바라보게 될 때에 '네가 백 점 맞았다' 할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기가 막힌 겁니다. 이거 가치 있는 거예요, 가치 없는 거예요? 「가치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뭐 문 아무개 어떻고, 통일교회 어떻고' 하는데 그것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그들이 나에게 그럴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영계에 가보라구. 따라지 중의 따라지고 말이야, 자기도 천국 못 갈 패들이 전부다 그들이라구요. 내가 그들만 못해서 지금까지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무엇으로 보나, 힘으로 보나, 내 수완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앞서지…. 그렇다구요. (웃음) 처음 온 양반들 말이예요, 내가 그렇다 구요. 기분 나빠할 사람은 기분 나빠하라구요. 아프면 죽든가 살든가 매달려 보아야지요. 천년 만년 죽지도 않고 살지도 않고 말이예요. 그건 안 되는 거예요. 끝장을 봐야지요.
자, 우리 아가씨들, 여기 대구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미인이 없지요? 상통들 잘생겼구만요, 여자들. 보니까 기왓골에 열린 주렁박같이 생겼네요. (웃음) 더더구나 이 경상도 여자들이 말이지요, 세게 생겼다고요. 광대뼈가 나오고, 욕심이 더덕더덕 붙었다구요. 기분 나쁠 거라. 기분 나쁘라고 이런 말 하는 거예요. 그래 기분 나쁘더라도 인상을 한 번 느껴야지요. 집에 앉아 있으면 그런 기분 나쁜 일도 못 당할 텐데, 오늘 문선생님에게 한 번 가 봄으로 말미암아 기분 나빴다면 그 기분 나쁜 것이 복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경상도 큰애기, 경상도 여자들 말이예요. (웃음)
얼굴이 왜 큰가요, 이 사자 얼굴같이? 서양세계에 있다 보니까 '아, 키들은 작은데 얼굴은 다 크다고 느껴져요. (웃음) 그래서 내가 좋게 생각하려니 '오, 많이 생각하는 패들이다' 하고 생각했어요. 거 왜 어렵게 살았느냐? 머리가 둔하면 노동밖에 할 것 없으니 나가 일을 열심히 해서 돈벌며 살겠지만, 우리는 돈 벌어야 나중에 빼앗길 거라고 생각한 겁니다. 공산당에게 다 빼앗길 줄 알았거든요, 우리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도 벌려고 하지 않고 공산당 이상 생각해야 살 길이 있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이런 생각 한다면 그럴싸하지요? 그래서 얼굴 큰것도 나쁘지 않다. 좋을싸 ! 그렇지요? 「예」
그래 임자네들은 말이예요, '내가 이만하면 경북에서, 지금 대구 통일 교회 교인 중에서 내가 이만하면 그래도 일등 미인 축에 들어가지. 내 이만하면 됐지. 그러니까 내가 어디 가든지 여자로서는 나는 만점이야' 하는 여자들, 그런 생각을 가진 여자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여자가 아무리 재주를 피워서 시집을 가고, 아들딸 잘 낳고, 무어든지 잘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기에 만점받을 자격은 없는 것입니다. 그 섭섭하지요? 섭섭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
만점 받을 자가 없다구요. 집에 들어가면 '야, 큰애기야 ! 너 오늘 뭐했니? 시어머니가 장에 갔다 오면 집도 다 잘 치워 놓고 오게 되면 싸악해 가지고 밥을 해 들여야 할 텐데' 하며 큰소리를 땅땅 하는 시어머니도 백 점 맞을 자격?「없다」(웃음) 며느리한테 큰소리 하지만 그것이 60점도 못 되고, 30점도 못 됩니다. 빵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웃음)
또 남자분들 자랑하기를 좋아하지요?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이만하면…' 이래요. 그래서 나는 넥타이도 안 매고 왔다구요. (웃음) 넥타이를 떠억 매고 말이예요, '나만한 남자 없지 ! 외형으로 보나, 내형으로 보나 제일이지.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사방으로 보더라도 스타일이 이만하면 내가 만점은 못 되지만 만점에 좀 가까울 거야'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요? 그렇게 암만 잘난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 눈으로 볼 때 백 점 받을 이는 천 사람 만 사람 중에 하나도 없습니다. 섭섭하지요? 섭섭하라고 이런 얘기 하고 있다구요. 섭섭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웃음) 그러니까 정신이 돌았지요. (웃음)
그래서 이런 인간세계를 구하고 싶은, 사랑이 그리우신 하나님입니다.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사랑에 게걸들렸다는 거예요. 이런 말은 실례의 말이지요. 그렇지만 그런 말을 해야 실감이 나거든요, 막탕으로 산 사람 가운데도 말이예요. 사랑에 무엇이든? 게걸이든 하나님으로선 할수없이 백점, 백 백점, 만사에 백 점 맞은 사람 아니고는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인간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터 주시는 겁니다.
그런 입장에서는 절대 불가능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아, 죄인들은 다 용서해 주마. 단 한 가지 전체를 다 잊고 누구보다도 나를 전적으로 사랑한다는 표제를 걸고 사랑하겠다고 하면, 지금까지는 사랑 못했더라도 앞으로는 사랑하겠다고 하고, 죽는 길을 가더라도 사랑하겠다고 하게 되면 사랑한 것으로 쳐 주마! '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사랑한 것으로 대우받게 될 때에 만사에 올(all)백입니다. 아무것도 안 했더라도 만사에 백 점을 주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 이냐? 만사에 백 점 패스포트를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한 가지만 아니라, 열 가지면 열 가지, 만사가 백 점 아니고는 절대 적인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에, 그 세계에 올 사람이 하나도 없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서 그러한 공인의 한 법도를 세워 가지고 만민을 자기 앞으로 환영해 들이기 위해 종교라는 테두리를 만들어 가지고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라는 종교의 최고의 목표를 세운 것입니다. 종교의 목표를 세운 것이 무엇이라구요?「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대학교 박사가 못 되고, 혹은 대학 교수가 못 되더라도, 국민학교도 못 나오고, 낫 가지고 기역 자를 못 그리더라도-쓰는 것이 아니예요- 박사, 박사 위에 박사 할아버지보다 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 땡잡았다는 말이 있지요? 또 쨍하고 해 뜰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지요?(웃음) 쨍하고 해뜰 수 있는 그 날이…. 알겠어요? 여기 이 단에 선 사람은 이렇게 못생긴 사람이지만 고러한 비결을 알았거든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겐 아무 자격이 없습니다. 자격이 없지만 한 가지 자격은 있습니다. 곰보다 더 미욱해요. 한다 하면 일을 하는데 쉬지 않거든요. 곰보다 더 미욱합니다. 세상이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욕하겠으면 하고, 자겠으면 자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간다 이겁니다. 이렇게 고집스러운 사람이 소위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그 고집은 무슨 고집이겠어요? 「하나님 고집」(웃음)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 앞에 패스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천만사의 도의 길을 가는 것으로 가릴 수 없고, 그것으로 패스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단 한 가지 방법은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이러한 공약을 우리 인류세계 앞에 내주었다는 황공스러움에 일신을 바쳐 보답하기 위해서, 사랑하겠다고 허덕이다 보니 이렇게 유명도 해졌고 통일교회의 뭐가 됐어요? 「선생님이 됐습니다」 선생님도 됐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렇게 싸구려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선생님 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여기 누가 '아이고, 저 문 아무개 좋겠다'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을 여기에 갖다 세워 보세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 선생님 절대 못 해먹소. (웃음) 뭐 몇 달도 못 가서 도망갈 거라구요. 쉬운 것이 아니예요.
자,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이게 문 아무개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예요? 무슨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예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이 뭐라구요? 「창조목적 완성입니다」 창조목적 완성 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과 인간과의 절대적인 관계에 있어서 절대적 사랑의 관계가 성립 되는 것이 하나님이 모든 천주를 창조한 목적이었더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똑똑해요, 희미해요? 「똑똑합니다」 여러분들의 눈만큼 똑똑해요? (웃음) 여러분들의 코가 막혔다가 터진 거와 같이 똑똑해요? 여러분들이 배고플 때에 밥 먹는 것보다도 더 실감이 있어요? 거 졸음 올 때에 아이고, 이놈의 잠아, 왜 오니…. 잠이 우리의 원수다 이거예요. 아, 삼팔선을 넘을 순간이 됐는데 졸다가 헛디디면 왱가당댕가당하는 것입니다. 피난민 보따리에 남비 짜박지, 그릇 짜박지, 이부자리, 솥단지를 끼고 가던 중에 졸다가 나가자빠지면 볼장 다 본다 이겁니다.
잠이 오나, 어려우나, 괴로우나, 고통스럽더라도 천도의 사랑의 법도를 최고의 것으로 남겨 보자 이거예요. 잠보다도 강한 것이 사랑이요, 모든 고통보다 더 강한 것이 사랑이요, 모든 어러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를….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아한다는 말이 싫어요. 진정으로 싫다구요.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랬다구요. 경주의 한 호텔 방에 가서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이거 언제 알고, 똥파리 모양으로 냄새를 맡고 찾아오는 거예요. 와서는 인사도 제대로 할 줄 모르더구만. 쓱 오더니 '나 왔소' 해요.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는 다 수속절차기 있는데 통일교인들은 수속절차도 몰라요. 그렇다구요.
오늘 아침엔 또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경주 식구들이 '아이고, 선생님 만나겠다 !' 해 가지고 떡을 해왔는지 뭘 해왔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만나러 쑥덕쑥덕하며 엘레베이터를 타고 쓰윽 올라오더라구요.
누가 지나가는지도 모르더라구요. 선생님이 지나가는데도 모르더라구요. 엘레베이터에서 그들이 쓰윽 내릴 때 내가 쓰윽 들어갔는데 들어간 다음에 문을 두드리며 '아이고, 선생님이 들어가셨다' 하며 야단이더라구요. (웃음)
그래 선생님이 어쩌란 말이예요. 누가 청했기에 불청객이 와서 선생님한테 야단이예요? 이건 뭐 동네방네…. 그렇지 않아도 문 아무개 왔다고 망원경 끼고 경주시장이니 외사계 형사 주임이 와 가지고 떠억 이러고 보는데 이런 치맛바람을 일으키니, 거 망신스러운. (웃음) 아주 거 망신스럽지요. 야단이예요. 이건 뭐 옆도 안 보더라구요. 선생님 만나보는 게 제일이지, 에라 옆을 보면 뭘하겠나 그러고…. (웃음) 그거 이상하다구요.
도대체 왜 많고 많은 남자 가운데 이렇게 보기도 싫고, 성격이 무서운 사람이고, 용서할 줄 모르는 사나인데도 불구하고 왜들 좋다고 하나요? 미국놈들도 그래요. 눈깔이 시퍼렇고, 코가 몇 자나 되고, 키가 육척씩 이나 되는 이것들도 선생님이 말하면 이러고, 밤을 새워도 이러고, 안가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니 무엇이니 한다고 그런다구요.
거 왜 그래요? 내가 요술을 해서 그런가요? (웃음) 봄날이 오게 되면 꽃이 피고 향기가 풍기는 거예요. 꽃은 안 보이지만 향기는 맡을 줄 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꽃은 볼 줄 모르지만 향기는 맡을 줄 아는 인간의 본심이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아무렇게 생겼어도 궁둥이에 와 가지고 맡아 보면 '향내가 나는구나!' 한다는 겁니다. (웃음) 자, 비도 축축이 오는데, 한 번 이렇게 웃고 인상적이어야 환경도 잊고 지날 것 아니예요.
이제 한 시간 됐지, 아마? 한 시간 됐지요?「예」 나 저녁에 부산 가야 돼요. 이젠 한 시간 했으면 그만 됐지요, 뭐.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으면 됐지 그 이상 무엇이 있어요? 이제 그만 둬요?「아닙니다」 뭐가 아니 예요. 이건 땀만 납니다, 이거 좀 벗어도 돼요?「예」 기성교회 목사들이 보고 '거 보라고.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유도하는 사람 같고, 저 가라데 하는 사람 같다'고 비웃게요?(웃음) 그래도 벗어요?「예」 그럼 벗자구요. (웃음) 벗으라고 했으니 벗어야지요. (웃음) 이거 땀이 나는데 용서할 거예요?「단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다니면 사실 단추 같은 건 떨어져도 괜찮지 뭐. (웃음) 거 이해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터전을 다 일궈 놨기 때문에….
자, 그래서 꽃동산이 된 줄은 몰라도 말이예요, 봄날이 된 줄은 모르더라도 향기가 풍기게 될 때는, 아무리 타락한 인간이라도 꽃을 못 보고 봄절기의 때는 모르지만 향기 맡을 수 있는 하나의 구멍은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나 보면 못생겼지만 이상하다구요. 나를 척 보게 되면 '아, 저분은 많이 본 사람이다. 언제 만난 사람 같다. 언제 만났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지만 만나기는 만난 사람이다'라고 하는데, 이게 이상하다구요. 그런 일들이 참 많아요. 서양에 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 어떤 전생에 인연이 있었든지 없었든지간에 그 무엇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괜히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는 거예요. 이상하다는 겁니다. 밤 12시가 넘어도 잠이 안 오고, 밥 먹을 시간 돼도 배고픈 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이상한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기에 사랑의 향기에 취하게 하는 것이 오늘날 서구의 통일교회 사람들을 대해서 브레인워쉬하는 방법이다 하는 것을 고국에 계신 여러분들은 알아주기를 바라겠어요. 처음 온 사람들은 그렇게 이해해주기를 바래요. 여러분들도 잘못 걸려들게 되면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못 돼서 걱정이지요. 되기만 하면 복이지요.
여러분 꿀 알지요? 벌이 모이게 하는 소비가…. 대개 한 벌통에 일곱, 여덟 개씩 있는데 이걸 소비라고 한다고요. 거기에 벌이 우웅우웅 모이는데 꿀이 가득 있어요. 거기에는 굶주렸던 벌이 꿀맛을 보고 뒷다리를 버터 가며 빨아 먹는다구요. 그러면 '이놈아' 하며 핀세트로 잡아당겨서 꽁무니가 쭉 빠져도 그것을 안 놓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그런 장난을 많이 했다구요, 거짓말 같지만. (웃음) 더우기나 봄철에 그러면 틀림없다구요. 진짜 그 맛을 보면 죽어도 하거든요.
통일교인이 딱 그 격이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미쳐 놓으면…. 미친 것이 아니지요.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는 거지. 거 꿀맛을 알아 놓으면 여자 주제가 무엇이고, 에미 주제 아랑곳 없고, 뭐 남편 주제 아랑곳 없고, 여편네 주제 아랑곳 없고, 아들 주제 아랑곳 없고, 그저 좋기만 하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럼으로써 뭣이 달라지느냐? 사랑의 태양이 가는 길을 알게 돼요. 알겠어요? 태양빛이 어디에 비출 것인가를 안다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밝아져요. 방향적 감각이 영적으로….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에 대해서는 통일교회를 믿어 보기 전에는 절대 모르는 것입니다.
여기 소위 교역장들, 방향감각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내가 미국에 있으면서 쓰윽 '흠-' 하면 여러분에게 방향감각이 와요? 통일교회는 이상하다고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미국에 있다 할 때도 여기 대구에 있는 통일교인들도 코를 벌름하며 '흠-' 한다구요. (웃음) 방향감각이다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런던에 있는 우리 패들, 오색 인종이 모여 가지고 런던을 뒤집어 박기 위해서 치열한 전투를 하면서도 말이예요, '선생님이 지금 한국에 있다' 해 가지고 총뿌리는 앞을 향해도 마음은 한국으로 향하는 거예요. 방향감각을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나쁜 것 좋은 것을 알고, 인생 살이가 어떻고 하는 것을 알고…. 문 아무개도 그렇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 길로 가게 되어 있지. 저 길로 안 간다는 겁니다. 미국에서도 미국 정부와 싸우고 넘어가야 할 때는 싸우며 가는 거예요. 대담하지요?
그래, 오늘 처음 선생님 보는 사람들은 이제 선생님 얼굴이 어떻다 하는 걸 알았지요? 「예」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방향감각을 몰랐다구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아이고 선생님한테 가고 싶고, 보고 싶고…' 하는 겁니다. 그게 이상하다구요. 가고 싶고, 보고 싶고, 그다음에는? 살고 싶고. 같이 살고 싶은 겁니다. 그렇다고 나쁜 생각이 아니라구요. 우리 어머니도 이해한다구요. 이 생각이 나쁜 의미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보고 싶은 분 보고 싶은 곳, 가고 싶은 분 가고 싶은 곳, 살고 싶은 분 살고 싶은 곳…. 이런 의미에서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최고의 창조목적 완성의 절정적 뭐라 할까요, 모든 완성의 하나의 중심점으로 세우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분이 누구냐 하면-왕이 아니예요- 아버지라구요, 아버지. 나는 그분의 뭐라구요? 아버지니까 아버지 앞에 우리는 뭐라구요?「자녀입니다」부인네들은 뭐라구요? 「딸」 딸딸 굴러다닌다고 딸이예요. 딸딸 따라다닌다고 딸이예요?(웃음) 딸딸 귀신이 있다구요. 또 그런 남자를 뭐라고 해요? 「아들」 '아-들이라' 해서 아들이지요? '아- 들어오너라' 해서 아들이예요? 그래요? 한국말이 참….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절대 남자를 복종하고 따를지어다 ! 그렇지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자를 절대 따를지어다! (웃음) 자, 이제 알았지요?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창조목적 완성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을 절대 사랑했다 하는 자격을 가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없어야 해요. 부정이라는 명사는 이 앞에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타락한 세상의 약속과 사랑의 모든 자극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명마저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사랑도 그렇다 할진대는 절대적인 하나님과 나와 관계맺은 그 사랑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절대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유의 사건이 총괄적으로 단번에 완성되었다는 자격을 부여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할머님들도 사랑이 필요하 지요? 영감이 돌아가셨지만 사랑이 필요하지요? 또 젊은 각시들도 사랑이 필요하지요? 앞으로 남편 찾아가는 거예요. 사랑 얘기하면 아주 얌전한 아가씨들도 좋아한다구요. (웃음) 뭐 시집 얘기 하면 싫어하지만 사랑 얘기 하면 좋아합니다. (웃음) 그거 다 통하는 모양인데…. 저남자들, 도둑놈 같은 놈들도 사랑 얘기만 하면 다 녹아난다구요. (웃음) 사랑이 없으면 빙산이 되는 것이요, 사랑이 있게 될 때는 빙산이 녹아 여름 해수욕장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사랑이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극과 극을 자유롭게 할보할 수 있고, 극과 극을 자유롭게 소화시킬 수 있고, 극과 극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능동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요. 그래서 위대한 사랑이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한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절대적으로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원리는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된 데에는 하나님이 임재한다'고 합니다. 왜 임재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계시기 때문에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론적으로 전부 다 해결이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에 절대 하나되겠다고 하는 남성과 여성이…. 즉 개인적인 입장에서 '하나님과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이 사랑을 위해서 노력하겠소. 전체의 가치를 포기하더라도 그와 더불어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겠소. 어떤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죽음 길을 몇 번 바꿔 주는 생애를 거치더라도 나는 그 길을 가겠소' 하는 남자와 여자 둘이 지상에서 하나는 바른발이 되고, 하나는 왼발이 돼 가지고, 서로가 사랑 찾기 위해서 서로가 콧노래 불러 가면서 힘차게 가자 하는 것이 왈 소위 남자하고 여자가 하나되는 길이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축복입니다」 세상 말로는 결혼이라 하는 것이요, 통일교회 말로는 뭐라구요? 「축복」 그것입니다. 결혼이 뭐예요? 결혼이 도대체 뭐냐? 결혼이란 것은 통일교회에선 축복이란 것입니다. 내가 홀로 가는 길 앞에,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길 앞에 외롭던 남성을 버리고, 외롭던 여성의 걸음을 떠나 가지고 외로울 때 위로할 수 있고, 기쁠 때에 같이 기뻐할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높고 낮음에 주초를 지어 하나는 바른발이 되고 하나는 왼발이 되고, 하나는 바른손이 되고 하나는 왼손이 돼 가지고 희망에 차서 세제를 향해서 전진하여, 하나님의 승리를 찬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생활 무대에 깔고 나간다고 하는 그런 생활을 왈 결혼생활 이라고 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인간, 남자와 여자를 하늘, 공중세계에, 영적 세계에 만든 것이 아니고 오늘날 현실적인 지구성에 평면적인 기준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평면적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횡적으로 찬양하고 주체와 대상 관계를 찬양하기 위해서 맺어진 게 결혼이고, 횡적인 것이 하나되게 될 때는 주체 되는 하나님과 종적인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여자로 온 것이 아니라구요. 중성적인 남성으로 온것이 아니예요. 틀림없이 남성으로 왔습니다. 지상에 와 가지고는 나라를 찾기 전에,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단을 통치하기 전에 '나는 신랑이니, 이 땅 위에 신부를 찾으러 왔노라' 했던 것입니다. 그건 뭐냐? 모든 사랑은 전체 완성의 최고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 횡적 기준 앞에 있어서 하나의 남성으로 나타나 가지고 하나의 여성을 완전히 대하겠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인간 남성 앞에 부여한 백 퍼센트 본성의 사랑과 여성에게 부여한 백 퍼센트 본성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는 폭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지구성에는 사랑의 힘에 의해 지진이 나는 거예요. '와르릉 꽝꽝 !' 거기서 나오는 모든 모래알, 먼지 할것없이 여기에 다 모여 행복의 장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코가 있다면 하나님 콧속에 전부 다 그냥 들어갈 수 있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자기 위신과 권위를 버리고 '야, 어디 있느냐? 이 녀석들아!' 하며 쏜살같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지요, 그렇다면? 그러한 본래의…. 하늘과 땅이 벼락치듯이 말입니다. 알지요? 한번 벼락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요? 거기에 있는 모든 불순물은 '휙一' 타 버리는 겁니다. 깨끗한 것만 남아집니다. 기분 좋지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런 세계에….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만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 앞에 담판을 지어야 됩니다. '이 우주의 진리가 무엇이요? 하나님이 인류를 지어 망치기 위한 뜻 가운데 인류를 만들어 놓았다면 당신은 포악한 하나님이요, 잔인한 하나님입니다' 그 때에 답이 간단해요.
우주의 진리는, 천리의 대도의 원칙은 뭐냐 하면 부자의 관계인 것입니다. 그 부자의 관계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와 아버지와의 관계가 아닙니다. 횡적인 부부의 사랑이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으로 완전히 꽃피워 가지고 그 사랑의 향취가 온 천지에 진동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해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딸의 자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행복을 노래하고, 아들딸의 희망과 아들딸의 만사를 찬양할수 있는,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겁니다.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가진 그 사랑의 귀한 선물 위에 입체적 사랑을 가해 가지고 이 우주가 부웅 부풀게 될 것입니다. 고무 주머니(풍선) 알지요? 납작 달라붙은 고무 주머니를 '푸' 불면 커지듯이 우주가 부풀어서 존재 세계의 만물이 그 가운데에 들어가더라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우주가 됩니다. 모든 것을 충만시킬 수 있는 사랑의 힘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기분 좋지요?
한국 사람들은 글씨 쓸 때 말이예요, 횡으로 긋고 종으로 내립니다. 종횡이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종적인 사랑이라도 이것이 울퉁불퉁한 골목 사랑이 있고, 흘러가는 팔부능선 사랑이 있고, 일부능선 사랑이 있고, 꼭대기도 못 올라가 가지고 굴러 떨어지는 사랑이 있고, 별의별 사랑이 다 있다구요. 흘러가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 깨지는 것은 좋지만 그것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말할 수 없는 분화구 모양으로 상처를 입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원만한 하나의 원을 그려 가지고 어느 누가 치더라도, 어린애가 치더라도 같이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우주의 아름다운 이상적 인간형을 갖추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여지없이 떨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한 번 오늘날 가치를 부여해 가지고 찾아 세우고자 하는 것이 구원이예요. 구원은 복귀라고 했지요? 아시겠어요? 「예」
자, 그러면 하나 물어 보자구요. 우리 남자들을 도둑놈 같은 남자라고 하지요? 여기 할아버지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나이 많은 분에게 이렇게 물어서 미안하지만…. 남자는 무엇과 같다구요? 도둑놈, 도둑놈이 두 맘 갖고 다녀요, 한 맘 갖고 다녀요? 도둑놈의 기원이 뭐냐 하면, 한맘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두 맘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또, 도둑놈은 누구를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위주하기 때문에 도둑질을 행하는 거예요. 모든 인류의 파탄적 근원은 거기서부터 출발하고, 그러한 자리가 모든 파괴의 잠재처입니다.
오늘날 청년 녀석들도 말이예요, 엊그제 내가 설악산에 갔는데 이 똥개 같은 남자 녀석들이 시커멓게 입었더라구요. 개처럼 시커멓게 입었더라구요. 나는 그걸 보고 왜 학생들이 새까맣게 입을까, 남학생들이 새까맣게 입을까에 대해서 생각했어요. 새까만 건 통일교회 말로 뭐라구요? 「사탄」 사탄입니다. 18세 청춘, 중고등학생 때가 제일 위험하다는 겁니다.
또 장사할 때에 검은 옷을 입지요? 서양식으로 그렇다구요. 다 좋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또 전부 다 채우지요? 깜깜한 데 채워서 못 나오게 가둔다는 말이예요. 중고등학생들은 전부 다 색 있는 옷을 못 입게 한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한 인간에게 제일 위험한 때가 청소년 때라는 것입니다.
길에서 보니까 순진한 처녀애들 셋인가 넷인가가 옆으로 쓰윽 가는데 남자 녀석들이 따따따닥 박수치고 '하하하' 하며 놀리더라고요. 남은 아주 바쁜 길을 얌전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데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청년들은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안 그러겠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도둑놈 같은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아니더라도, 일반 여자들 가운데서도 그런 말 안 해본 여자가 없을 거라구요. 우리 여학생들도 그럴 거라구요. 남자는 도둑놈 같은 늑대라고 했지요? 그렇게 말해 봤지요? 욕해 봤죠? 그런 말을 해봤지요? 여자들,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너희들, 해봤지? 「예」 남자들은 도둑놈 같은 거예요. 우리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탈을 쓰고 '내가 뭔데' 하는 건 나 모른다구요. 남자는 뭐 같은 거라구요? 솔직하면 용서도 받을 수 있다 구요. 남자는 뭐와 같다구요? 「도둑놈 같아요」(남자가 대답함. 웃음)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자와 다르다구요. 도둑놈은 뭐라구요? 「두 마음을 가졌습니다」 두 마음을 가졌고, 그다음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자들은 다 그렇지요?
오늘 처음 온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소. 문선생이 한번 물어 보자구요. 그래 내가 한번 물어 보고 싶다구요. 이 청년 어때요? 그런 마음 없어요? 두 마음이예요, 한 마음이예요? 예쁘장한 여자 보면 '아이고, 저 여자 내 파트너 됐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지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웃음) 자기가 못났더라도 으스대는 뭐가 있거든요. 그거 맞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사람이 일생 동안에…. 여러분들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몸과 마음이 몇 시간이나 하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서로 하나되려고 통하는 것이, 주파라 할까요, 뭐라고 할까요,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이 하나되려고 노력한 적이 몇 번이나, 몇 시간이나, 며칠이나, 몇 년이나 있어 가지고 일생을 마치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이것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중대한 문제라구요.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도의 길을 나서 가지고 표어로 세웠던 것이 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주주관 완성보다 더 어려운 게 자아주관 완성이예요. 이게 얼마나 어려운 것이냐. 한 번 잘못하면, 똑딱하는 순간에 잘못하더라도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선 일주일 이상 몸부림쳐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무서운 경계선이 우리 일신 가운데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제일 어려운 과업으로서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내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드는 데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을 하나 못 만들어 가지고는 아무리 희생해도…. 자기 일생의 정도의 길을 발견할래야 발견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 없다 이겁니다. 그러다가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겁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유리고객하는, 방랑하는 영이 돼 버립니다. 나라도 없고 소속도 없는 영이 되는 것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왔다갔다하는 거지떼거리가 됩니다. 거지떼와 같은 영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 자신이 하나님의 뜻의 길을 가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마음이 주체이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정복해야 돼요. 그래서 도의 길은 몸뚱이가 말을 안 들으면, '이놈의 몸뚱이' 하며 치면서 가는 것입니다. 금식을 하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 이 벼락 맞을 이놈아 ! 너를 먹이고 편하게 놔 두면 전부 다 망친다' 이거예요. 금식을 하고, 절제를 하고, 제재를 가하고, 모든 것을 부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지요? 종교의 길은 하지 말라 하는 게 많다구요. 극장 앞에도 가지 말라 하고, 연애도 하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게 많은 거예요.
자. 그러한 과업이 남아 있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예요 제일 무서운 원수가 팻말을 들고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하여 서 있는 나니, 몸이라는 이것이 마음을 언제나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백 퍼센트 무장을 하고, 언제나 백병전을 할 수 있는 태세로 한시도 놓치지 않고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실이 그렇지 않으냐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것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싸움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은 안 서고, 안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결혼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를 위해서…. 여자를 위해서 결혼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오른쪽에 있으면 여자는 왼쪽에 있기 때문에 우주를 위하는 것입니다. 천지이치는 위, 상이 되는 남자가 주체이므로, 주체인 남자가 위라면 여자는 아래이기에 상하를 갖추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전후를 갖추기 위해서…. 남자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리의 법도를 맞추기 위해 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그렇게 생기고, 여자는 그렇게 생겼다 이겁니다. 천리의 법도를 맞출 수 있게끔….
그러므로 남자 여자는 좌우가 하나되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상하 전후를 완전히 축소시켜 가지고 하나로 엮어서 사랑으로 두루마기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사랑으로 하나된 우주의 핵심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의 주체와 나와 상대적 관계를 맺어서 영원히…. 알겠어요? 태양계에 속해 있는 모든 위성들이 궤도를 도는 것과 같이 영원히 궤도를 돌면서….
눈의 세포가 발의 세포가 될 수 없고, 발의 세포가 궁둥이의 세포가 될 수 없다구요. 부부는 하나의 우주 인격을 완성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서 주체와 대상을 이루는 세포와 같은 존재로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 축복가정들 손들어 봐요. (손듬) 손드는 게 이게 뭐야? 선생님 대접을 이렇게 하기야? 똑바로 손들어 봐 얼굴 똑바로 들라구. 내리라구. 부처끼리 싸움해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요? 이럴 때는 웃어도 큰 실례예요, 심각하게 묻는데 웃으면. 남자 여자 싸움해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했어요?(웃음) 그래, 싸움하고 회개했어요? 회개도 안 하고 싸움을 매일같이 하고…. 그러면 다 망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여자가 매일같이 앙앙앵앵거리니 남자의 곰 같은 성격에 그냥 손을 휘둘렀는데 파리 새끼, 개미 새끼들같이 납작하게 된 겁니다' 하고 변명은 잘할 거라구요. 또. 여자는 '아이고, 그 미욱한 곰 같은 것이 잘못했지 앙큼한 여자에게 잘못이 뭐 있어요? 뭘 잘못했어요? 하며 변명할 거예요. 전부 다 자기 주장이 있다구요. 자, 그 주장 좋다 이거예요. 빨간 주장이든 노란 주장이든 얼룩덜룩한 주장이든 다 좋아요. 좋긴 좋은데 하나님의 사랑하고는 점점 멀어진다 이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를 바라요? 바라, 이 녀석들아? 대답은 안 하고 뭐 또 이렇게 하고 있어? 하나님의 사랑이 가정에 있기를 바라느냐 말이예요. 대답해요. 어때요? 바라요, 안 바라요? 「바랍니다」 바라는데 왜 싸움해요? (웃음) 「좋아서…」 좋아서 싸워요? 그런 대답은 또 뭐야? (웃음) 그게 싸움인가요? 그건 춤보다도 더 훌륭한 놀음이지요. 좋아서 싸움하는 게 싸움이예요? 그래, 어디 좋아서 싸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남편 되기 힘든 것이요, 부인 되기 힘든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자기 상대를 찾기가 참 힘들었다는 걸 알아요?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과정을 거쳐 오면서 희생의 대가를 치른 것을 볼 때 얼마나 비참한 역사를 거쳐 왔는지 알아요?
그것이 틀어지는 날에는 거기의 몇 배, 몇십 배 더 큰 우환이 생긴다는 것을 아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녀를 지었으면 그 아들딸을 다시 낳을 수 있나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싸움질이나 하고, 창피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 남편이 되기가 쉬운 것이 아니예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쉬울는지 모르지만 한 가정에서 남편 앞에 아내가 되는 것이, 또 남편이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 남편은 아내에게 있어서는 하나님 대신 존재인 것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실체를 가진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질래, 남편을 가질래 하면 '나는 남편을 가질 겁니다. 하나님은 무형이시니까' 해야 하는 겁니다. 왜? 하나님은 체가 없거든요. 남편은 이렇게 귀한 거라구요. 땅 위에 하나님의 대신 실체로 현현하신 분이 남편입니다. 종교로 볼 때는 메시아로 현현한 분이 남편입니다. 이 천지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으로 현현한 것이, 하나님으로 나타난 것이 남편입니다. 또 남편에게 있어서 여자는 상대적인 존재이므로 남자가 하늘이라면 여자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둘이 합해야 거기서 조화의 법칙이 벌어지는 거예요. 원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모든 게 부웅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크게 만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권 내에 취하게 될 때는 모든 전체를 지배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밤잠도 안 자고, 안 먹어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지금까지 여편네들, 남편네들 모이게 해 가지고 내가 잘살라고 하나님 앞에 축복을 해줬는데, 그렇게 싸운 것이 잘한 짓이예요, 못한 짓이예요? 「……」 귀머거리들이예요? 왜 대답을 안하고 있어요? 잘한 짓이예요, 못한 짓이예요? 못한 짓이라구요.
우리 어머니 대해서 내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남편 되는 것이 쉽지 않은 거라고…. 피곤하다고 해서 부인에게 책임이 없는 게 아니예요. 어렵다고 해서 부인에게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부인에게 책임이 더 있는 것입니다. 피곤한 자리에 있지만 부인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남편도 마찬가지라구요. 좋다고 해서 남편의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나쁘다고 해서 남편의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공동책임이 원칙입니다. 그 남편 앞에는, 그 아내 앞에는 이 나라의 누구보다도, 이세계의 어떤 사람보다도 하나님 대신 이 땅 위에 살게끔 배치된 것입니다. 나 우리 어머니 모르게 한 것 없어요. 알싸, 모를싸? 「알싸」 딴생각 하고 사는 부부들은 전부 지옥 가는 거예요. 무서운 지옥 가는 겁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왜 가정 식구들 중심삼고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은 모조리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지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여기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아들 딸 앞에 일생 동안 '우리 엄마 아빠 싸움했다' 이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잘 싸웠다' 이런 말 듣게 되면 암만 잘해도 지옥 가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말할 때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야. 우리집의 하나님이야. 우리 아버지는 우리집의 대통령이야. 우리 아버지는 우리집의 성인이야. 우리 어머니도 그래' 그래야 된다구요. 옛날에 성인들이 말하기를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지요? 우리 통일교회서 주장하는 것은 가화가 아니예요. 천화(天和)입니다. 천주를 중심삼고 하늘과 화합하라는 겁니다. '천화만사성(天和萬 事成)'이지, 이제 가화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려운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도 인간과 더불어 상대적인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이 막대한 과업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번번이 인간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종교역사에 미완성 역사가 계속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의 결과입니다. 이걸 벗어날 기원을 만들어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통일교회니만큼 몸 마음의 자세가 철석같은 사람이 되고, 그런 생활을 하고, 하나의 공식에 화한, 사랑만이 깃들 수 있는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 완성이고, 창조목적 완성은 사랑을 중심삼고 한다고 했습니다. 창조목적 완성이 뭐냐 할 때 사랑인데, 사랑이 어떻게 되는 것이냐? 다시 말해서 사랑을 중심삼은 창조목적 완성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말을 빌려 말하면 그것은 왈 사위기대 완성인 것입니다. 그래서 원리책에서는 창조목적 완성은 뭐라고 했어요? 「사위기대 완성」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결론을 지었어요.
그러면, 사위기대 완성은 뭐냐? 아버지 사랑은 어머니요, 어머니 사랑과 아버지 사랑은 자식이요, 자식들의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고, 형제의 사랑이다, 모든 전부가 하나다, 사랑은 어디든지 통한다 하는 것입니다. 종으로 보게 되면 3단계로 돼 있지만, 평면적 기준에서는 서로가 하나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부모입니다. 부모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식과 하나되는 데는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고, 그다음엔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 사랑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하나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의 사랑과 하나되는 겁니다. 그다음엔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한 부부의 사랑의 기원이 이루어질 때는 하나의 구형과 같이 사방이 둥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과 만족의 길은 사랑의 요소를 접하는 데서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을 빼 놓으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는 말하기를 창조목적 완성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는 사위기대 완성인데, 어머니 아버지 둘만 완성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자식에게까지 갈 수 있게끔 절대적인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자식을 키워야 내가 늙어 죽을 때 편안하다' 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천륜을 이어받고 우주의 모든 궤도가…. 하늘로부터 시작한 모든 출발 궤도가 중간 지역인 우리 가정을 통해서 앞으로 종착점을 향할 아들딸 앞에 틀림없이 같은 레일로써 사랑의 보따리가 옮겨지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 섬기는 걸 가르쳐 줘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걸보여 줘야 된다구요. 여자로서는 남편을 사랑하는 걸 보여 줘야 되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걸 보여 줘야 되고, 남편으로서도 아내를 사랑하는걸 스스로 보여 줘야 되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걸 자녀에게 보여 줘야 됩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서는 삼대상사랑의 완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그래서 천국은 혼자 사는 사람은 절대 못 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홀아비가 사는 천국은 뭘까요? 적막강산. 그거 절망강산이라고 하나요, 적막강산이라고 해요? 적막강산이라고 해요? 적막은 아직 좀 희망이 남아 있지요? 적막강산보다 절망강산인 것입니다.
뭐 과부의 신세는 과부가 안다고 말이예요. 내가 우스운 얘기 하나 하지요. 우리 유협회장 마누라 어디 갔어요? 여기 안 왔지요?「예」안오길 잘했어, 내 얘기해야 되는데. (웃음) 유협회장이 간 지 지금 8년째잖아요? 그래 40대의 참 젊은 나이에 과수댁, 과부가 됐다구요. 혼자 살기에 상당히 외로울 거예요. 대구교회 교구장 하던 곽정환이 알지요? 「예」 미국에 가 있는데 3년도 안 됐는데 곽정환 처가 유협회장 처한테 가서 한 말이 '아이고 언니 !' 하길래 '왜 그래?' 했더니 '내 이제야 언니가 얼마나 외로운가를 알았소'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당장에는 고맙지요, '그래 거 고맙다'고 하고는 방에 있다가 쓰윽 내려가면서 하는말이 '제까짓 게 내 사정을 알 게 뭐야? (웃음) 아무리 3년 헤어져 있어도 편지가 매일같이 오고, 일주일에 한 번씩 녹음테이프가 오고, 몇 달 후엔 만날 수 있고, 몇 년 후엔 만날 수 있는데 그 사정 가지고 내 사정 알게 뭐야?' 하며 투덜투덜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 말 듣고는…. 그래서 과부의 사정은 과부가 안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과부 되기 전에는 몰라요. 그러니까 과부 팔자가, 신세가 고약한 거요, 좋은 거요? 「고약합니다」 고약, 고약해도 지지리 고약하지요. 고약한 그 사정을 누가 알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세상을 고약하게 살며 '아이고, 나 죽겠구나' 하며 따오기 숨을 쉬는 것 같은 과부를 좋아하겠나요, 좋아서 매일같이 꿀을 찾아가는 나비나 벌과 같이, 노래하며 날아다니는 꾀꼬리처럼 이 동산 저 동산 쌍쌍이 날아다니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하나님도 좋아하는 모습을 좋아하지 적막강산은 싫어한다구요.
오늘날 신부 되는 사람들은 빨리 장가가야 된다구요. 내가 신부들에게 요즘 결혼하도록 자극을 많이 한다구요. 신부들 장가 보내고 수녀들 시집 보내 주기 운동 많이 합니다 거 왜? 알고 보니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그저 남자만 보면 원수라고 했던 것이 시집을 간 후에 내가 물어 보면 '옛날엔 수녀가 되어 가지고 그저 남자만 보면 저거 원수라고 했는데 통일교회 들어와 시집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웃고 웃고, 또 웃고 웃고 웃으면서 기뻐할 수 있는 신랑 각시의 웃음은 세상의 최고의 멜로디로 들린다구요. 하나님 귀에 최고의 멜로디가 뭐냐 하면 베에토벤 교향곡 9번이 아니라 구요. 뭐라구요? 남자와 여자가 좋아서 기뻐하는 영원한 부부의 웃음소 리가 하나님 앞에 뭐라고요? 최고의 뭐라고요? 「멜로디입니다」 멜로디가 뭐예요? (웃음)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딴 것 없다구요. 그렇게 주고 받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는 꽃이예요. 자기가 지은 남녀가 그렇게 세상을 품을 수 있고, 우주를 전부 다 용납할 수 있고, 좌우할 수 있는 능동적인 자세로 '허허허' 하고 사랑하는 그 모습이 하나님이 보기에는 뭐라구요? 꽃입니다, 꽃.
이 경상도 사람들은 꽃을 싫어하지요? 「아닙니다」 이게 추상적인 말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추상적인 말을 싫어합니다. 추상적인 말이 아니라, 사실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저 아저씨들 큰일났구만. 나이가 많아 벌써 머리가 반백이 됐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건지 모르고 가면 어떡할 테예요? 정말 큰일났습니다. 자기 새끼만 사랑할 줄 알고, 자기 여편네만 그저…. 어떤 때는 경상도 사람은 몽둥이로 여편네를 잘 때리지요? (웃음) 두드려 패다가는 또 밤에 슬그머니 사랑하겠다고…. (웃음) 그게 사람이예요? 양반이 별것 있어요? 다 좋고 배가 불러 사랑할 수 있는 관계에서 양반이지 아무 것도 없으면 양반이 되지 못한다구요. 배고프면 나 고프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야 양반이지요.
양반은 얼어 죽어도 뭘 안 쪼인다고요? 「곁불」 그런 식 양반은 개똥 양반이예요. 형편이 그러면 솔직해야지요. 배고픈데 '아이고 나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생각을 해보아야 되겠다' 이렇게 얘기하면 밥 줄게 뭐예요? '나 배고파'해야 실감나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내가 결혼을 많이 시켜 주었지요? 그런데 내가 제일 기분 나쁜 게 뭐냐 하면 통일교회 패들은 세상에 많은 사람 가운데 하필이면 내가 시켜 주는 결혼 아니면 결혼 안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게 사고라구요. 무조건 내가 결혼시켜 줘야지 내가 안 시켜 주면 시집 장가 안 가겠다니 이게 얼마나 큰일났어요? 대구 처녀들도 그래요? 「예」(웃음) 그게 이상하다구요.
나도 남자니 도둑놈인지 모르는데 말이예요. (웃음) 남자는 다 도둑놈 이라고 했으니 나도 도둑놈이라고 의심해야 할 텐데 왜 하필…. 내가 도둑놈인지 알아요? 여러분들을 속여먹는지 알아요? 그러니 하는 말이 '속여먹어도 좋소. 내 마음이 좋으니까 제발 해주소' 한다구요. 말이나 못 하면 좋겠는데…. 뭐 오줌 싼 미치광이가 뭐 어떻다고 말이예요. 설명까지 다 해도 '그저 나는 따르지'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이 땅에 올 때는 천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남자 혼자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신부를 찾아야 된다는 역사적 운명길이 가로놓인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분이 만약에 신부를 맞이했더라면 어떻게 살았겠느냐? 그걸 생각해 봐요. 예수님이 신부를 맞이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매일같이 복싱 선수들이 링에 올라가 가지고 싸우는 것처럼 살았을까요?
내가 요전에 돌아왔을 때 이상하고도 우스운 보고를 하나 받았어요. 뭐가 이상하고 우스운 보고냐 하면 말이예요, 부처끼리 만나면 '이놈의 새끼, 이놈의 자식아 ! 김가놈의 자식 저것' 하고, 또 여편네 대해 '그년 못생긴 무슨 쌍 간나 년 !' 이렇게 만나면 욕을 하면서도 잘산다는 거예요. (웃음) 매일같이 주먹은 그저 땅에다 질러박으면서…. 축복가정이 싸우면 안 된다는 것은 안다는 겁니다. 그저 싸우려고 하다간 회개하면서 '아이고 !' 한다는 거예요. (웃음) 축복이 귀한 건 아는 모양이지요? 그러니까 여편네가 '때려 봐라'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다가 남편이 축복 때 얘기하게 되면 여자도 '아, 그래' 하며 얘기하고, 그러다가 또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산다는 말을 듣고 '야, 거 참 역사에 남을 일이로다' 했다구요. (웃음)
그러려니 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런 기가 막힌 사연이 있지만 한 가지 무서운 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법으로 어떻게 치리할 것인가 하고 생각했다구요. 하나님은 그런 부부들은 어떻게 어떤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겠나 할 때에 법을 다시 재조정해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거 곤란하잖아요? 매일같이 싸우면서도 여전히 살거든요. (웃음) 세상 같으면 벌써 천년 전에 작별했을 겁니다. 작별이 뭐예요. 죽이고 샅리고 하는 놀음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거 보면 통일교회 축복이 무섭지요? 「예」 축복이 무서워요, 안 무서 워요? 「무섭습니다」 그 무서운 걸 왜 해요? (웃음) 사랑이라는 건 잘못 하다간 휘발유보다 더 무섭게 되지만, 잘하는 날에는 천하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어요. 무섭긴 무섭지만 지키고 나서는 날에는 천지에 이 이상 귀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그 무서운 길을 떨고 가면서도 안 갈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운명입니다.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 나쁘긴 나쁘지만 좋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이제 이만했으면 알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아까도 긴 말을 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 완성입니다. 이것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특권이라는 것은, 이 땅 위의 타락 인간 어느 누가 아무리 노력해도 만사에 통과되고 합격될 수 있는 길이 없지만, 하나님이 절대적인 조건을 가지고 만사가 전부 다 백 점으로 인정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허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우리 인간들은 이 사랑의 특권을 받기 위해서 종교권을 형성해 가지고 절대적으로 신앙을 유지하는 형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여기 우리 자체에는 몸과 마음이 상충되어 있으니 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 하나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할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이 된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축복을 받아 결혼해야만 비로소 지상의 무엇과 같다구요? 지진, 지진이 폭발하는 것과 같이 꽝 폭발하는 것입니다. 천지가 진동함과 동시에 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그 모든 연기나 모든 먼지는 뭐라구요? 사랑의 향취와 같아서 하나님은 흐흠 맡아 가지고 쏜살같이…. 그래서 2차 폭발할 수 있는 이러한 놀음을 할 수 있는 터전이 완전한 부부의 사랑의 자리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만사가 지상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모든 것이 완성됐으니 천국이요, 행복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그 자리는 엉엉 우는 곳이겠어요, 깔깔 웃는 곳이겠어요? 좋아서 깔깔 웃게 마련입니다. '아이고, 나 망했구나 ! 나는 팔자가 이래서 아무개 만나서 잘살 줄 알았더니, 아이고 나 망했구나 ! 앙앙' 하며 동네방네 소문내고 야단하는 자리가 아니라구요.
전부 둥실둥실하여 동네방네에 정신이 돌았다고 소문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 좋아하여 정신이 돌았다고….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좋아서 춤추라는 거예요. 여편네를 이고 다니겠으면 이고 다니고, 메고 다니겠으면 메고 다녀도 다 좋다는 거예요. 이고, 메고 다녀도 좋다고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점심 안 먹으면 어때요, 좋은데 뭐. 점심 먹는 것보다 더 좋으면 됐지요. 남편에게 점심을 안 해줘도 좋다는 겁니다, (웃음) 저녁 안 먹어도 좋다는 거예요. 서로 좋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간섭할 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좋다고 하지, 나쁘다고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왕지사 남자로 한번 태어났으면, 여자와 그렇게 한번 살아 보고 싶어요, 안 싶어요? 어때요? 「싶습니다」 안 싶으면 죽으라구요. 거 살아 뭘해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고 있다구요.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건 통일교회를 믿어 보기 전에는, 실험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우리 엄마를 사랑하지 않지 않지요. (웃음) 이게 무슨 말이예요? 사랑한다는 말이지요? 않지가 둘이면 긍정이 되지요? 셋이면, 않지 않지 않지면 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걸 잘 알아 둬요. 그래 우리 엄마는 우리 아빠를 사랑하지? 대답해야지요. 「않지 않지요」 여러분들이 말고 우리 엄마가…. (웃음) 벌써 했다구요. 내가 들었다구요. 웃는 거 보면 딱 안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우리집에 가면 애기들 참 재미있다구요. 우리 애기들 참 좋은 애기들이라고요. 그런 걸 알아요? 「예」 '우리 엄마 아빠 제일이야' 이래요. 세계 대통령보다도 좋고, 누구보다 좋다고 하거든요. 내 말도 잘 듣는다 말입니다. '자, 내가 이제 한국 갔다 올 텐데, 저 불쌍한 한국 사람들에게 가서 욕을 좀 해주고 올 텐데, 그래 어때?' 하면 '아니야 !욕은 그만 두고 좋은 말만 해주고 와' 한다구요. (웃음) 그건 내게도 좋지만, 여러분한테도 나쁘지 않지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뜻에 대해 요즘 기성교회에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공중에 들려 올라간다' 하고 말하는데 그런 걸 하시는 허무맹랑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과학적인 하나님이지요. 보라구요, 아무리 주님이 타고 올 것이 없어서 구름 타고 오겠어요? 황금말을 타고 온다면 그 말은 맞는다구요. (웃음) 아, 싸구려 구름 말이예요, 그 구름이 똥구덩이에서 증발된 구름인지 어떻게 알아요? (웃음) 누구 시체에서 올라간, 증발된 구름이면 얼마나 더럽겠어요.
말하다 보면 말입니다. 이게 허무맹랑하다구요. 그런 식으로 믿는 종교는 하나님도 싫어하기 때문에 다 망한다 이겁니다. 통일교회같이 똑똑하고 이론적인 종교는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남겨 놓고…. 그러면 배가 누가 아플까요? 하나님이 아플까요? 누가 아플까요? 통일교회 교인이 아프겠나요, 하나님이 아프겠나요? 기성교회 목사, 집사, 장로 들이 배가 아플 것입니다. 그래 배가 아픈 게 좋은 징조예요, 나쁜 징조예요? 약을 먹지 않으면 죽을 징조인데, 약은 어디서 사 와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와서 조제해 가지고 사 가라 이거예요. (웃음) 그게 죽을 지경이라구요. '약을 어디 가 조제해요? 약을 어디 가 사와요?' 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야, 너 배아프거들랑 그 약을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가서 조제해 가지고 와라 ! 하하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 해먹지 그거 몰랐으면 해먹겠소? (웃음) 암만 깜깜한 밤이라도 아침이 될 줄 알기 때문에 밤을 참지요, 아침이 될 줄 모르면 참겠나요. 사람이 죽어 버리지요. 알겠어요? 30년 세월을 기다리다 보니 이제 아침이 될 때가 왔다구요.
요즘도 그래요. 대구 경찰서에서 날 잡아 죽이려고 얼마나 야단했었는데 오늘은 무슨 뭐 칸보인지 컨보인지 난 모르지만 (웃음) 에스코트를 쓰윽 해서 왱 하고 '어서 오소' 이러더라고요. 누가 그렇게 해달라고 하던가? 참 이상한 세상이 됐다구요. 그렇지요? 난 대구 가기에 바쁜데 이 사람들은 날 위한다고 하면서 길을 막고 있다구요. (웃음)
그거 왜 그렇게 다 되느냐 이거예요. 봄이 되면 얼음은 다 녹기 마련 입니다. 아무리 꽁꽁 언 얼음도 녹게 마련이고, 아무리 말랐던 산골짜기에 따글따글한 조각돌이 있고, 나쁜 바윗돌이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 얼음이 녹아 물이 흘러서 콧노래도 부를 수 있고 배도 뜰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저 골짜기에는 자갈돌 대가리, 그 똥짜박지, 별의별 것이 전부 다 있지만, 이것이 봄철이 되면 눈 녹은 물이 푸른 물로 되어 가지고 호수를 이룰 것이고, 좌우에는 꽃이 필 것입니다. 거기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배를 만들어 '어이차 어이차' 하며 쓰윽 할 것입니다. '우리 축복가정 좋구나 ! 아이구 옛날에 우리들이 이럴 줄 누가 알았나?' 이렇게 될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그런 포부와 희망이 없으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 남았겠어요? 죽었지….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음지 되나요? 「양지 됩니다」 그렇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해가 아무리 무정하더라도 저 어디 저 깊은 골짜기도 양지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리에 벗어나지 않는 삶의 길을 가는 사람은 양지 때를 맞게 마련입니다. 그 때가 길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라 때가 짧으면 급진적인 발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미국 북쪽 주(州) 중에 노스 다고타(North Dakota)란 곳에 가게 되면 겨울이 아닌 달이 다섯 달 반밖에 없어요. 그런 데서 곡식이 어떻게 자라느냐 이거예요. 우리 한국 같은 데를 보게 되면 심어 가지고 거둬들 이려면 반 년 이상 걸리는데 말이예요. 그 기간에 어떻게 씨를 뿌리고 키워서 거두어요? 그런데 다 살게 마련이라구요. 그 곡식이 산다구요.
말하자면 겨울이 올 것을 알고 후다닥 큰다는 겁니다. 몇 달 동안에 다 커 가지고 눈이 오기 전에 망치 같은 곡식알이 열린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환경과 장소에 따라서 모든 것이 격에 맞게 돼 있더라 이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이제 봄날이 와서 문 아무개 입에서 콧노래가 나을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좋다고 할 것이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피이' 할 것입니다. (웃음) 그럴 땐 우리 떡을 해놓고 북을 치고 한 번 놀아 제끼자구요. 여기에 좋은 호수가 어디 있나요? 어디 있어요? 내가 대구 시민들에게 돈 몇십 억이 들더라도 한 번 떡을 지어 주겠다구요. 쌀 몇천 석을 해 가지고 '옛다 너도 먹어라'고 할 것입니다. 그때는 목사들도 오라고 초대할 것입니다. 한꺼번에 청해 놓고 한번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해야 되겠습니다. 그거 원해요, 안 원해요?「원합니다」
그때에는 말이예요, 그들도 '저 통일교인 싸움질만 한 것들인데, 저것 좀봐! 에이 퉤퉤 저 욕심쟁이 퉤퉤'이러면 안 된다구요. '그저 천대 받고 수모받더니 저렇게 되었구나 ! 춘향이 모양이다' 해야 됩니다. 춘향이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때 무슨 사또지요? 「변사또」 김사또? 「변사또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야 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아까 말한 효자 될 거예요, 충신 될 거예요, 성인 될 거예요?「성인」성인이 뭐예요? 성인이 누구냐 하면 대한민국의 아들이 아니요, 세계의 아들이 아니요, 세계를 통치하는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 핏줄의 인연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뭣이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만국을 통치하고, 영계까지도 사랑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하신 아버지를 모셨기 때문에, 그 아버지의 전통적 사상과 그 아버지의 전통적 사랑을 상속받아서, 그 사랑을 다하지 못하면 내가 죽을 수 없다고 있는 정성을 다해 생명의 길을 더듬으면서 바쁘게 가야 합니다. 그러한 인생길이 오늘날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왜?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랑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가 되자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자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럴 거라구요. 여러분, 요전에 이란에서 대지진이 났지요? 오만여 명이 죽었다는데… 그걸 하나님이 볼 때 어떨까요?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요? 대번에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 아버지가 불쌍하면 나도 불쌍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가 불쌍하게 생각하는 비참사가 벌어졌는데, 지상에서 나와 같이 불쌍하게 생각하는 패가 누구냐' 하고 생각 할 때에 욕먹고 몰림받는 통일교인이다 하면 어떨까요? 하나님이 생각할 때 '이 세계가 몰라주더라도 나는 네 편이 될 것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공산 치하에서 희생돼 가는 참상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어려우나 괴로우나 그들을 동정하고 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늘의 기쁨을 기쁨으로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기쁨을 시험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공산세계의 불쌍한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갖은 수난의 길을 감수해 가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가는 책임자가 있거들랑 하나님은 그의 편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에 3대 참사가 있는데 뭐예요? 현세의 3대 참사가 뭐냐? 오늘날 그래도 수천 년 동안 역사적인 모든 문화의 중심이 됐고, 모든 사상의, 모든 국가이념의 중심이 돼 왔던 종교가 여지없이 몰락돼 가는 것입니다. 여지없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둘도 없는 참사입니다.
보라구요. 로마제국에 들어가 가지고 4백년 동안 사자의 밥이 되고, 기름가마에 튀겨 죽는 비참하고 악랄한 수난길에서도 참아 나왔고, 그 가운데에서도 발전한 기독교가 오늘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때에 와가지고 추풍낙엽처럼 다 떨어지는 걸 볼 때 하나님이 왜 손을 안 대시겠나요? 비참하다는 거예요. 이런 걸 알아야 돼요. 이게 현세의 비참사라구요.
진정히 기독교가 망하고 있고,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인류의 모든 전통적 사상으로 지탱시켰던 인륜지덕이 근본적으로 깨져 나가는 이 참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몸부림치면서 이것을 다시 수습해야 되겠다며, 당신의 뜻이 아닌 이것보다 더 고차원적인 무엇으로 수습해서 당신 앞에 드리겠다며 애달피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누구를 좋아하겠느냐. 망해 가는 걸 보고 조소하고 잘됐다고 비난하는 사람이겠느냐? 그걸 바라보고 남 모르는 눈물을 흘리고, 그 이상 애달픔을 느끼면서 저들을 구해 주기 위해 새로운 차원으로 무엇을 갖다 주면 좋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어떤 편이 되겠어요? 하나님도 그러한 편에 친구가 되고 동지가 되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뭐냐? 청소년의 윤락행위다 이겁니다. 미국이나 영국 이나 서구사회를 보면 전부 다 쓰레기통이예요. 쓰레기통이 되었다 이거예요. 전부 다 사랑이란 걸 중심삼고 동물 이상으로 행동하고 있어요. 인륜도덕은 완전히 파탄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을 알았을 때는 누가 책임지겠느냐? 세계적으로 파탄되고 있는 모든 청소년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 일생의 어려움을 각오하고, 우리 단체의 어려움을 각오하고, 우리 모든 전체 국가면 국가, 우리 모든 젊은이면 젊은이가 전부 다 희생하더라도 이런 일을 책임지고 세계사적인 사명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패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도취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물론 하나님이 생각지 않으시겠지만, 그걸 비웃는 사람에 대해서도 역시 그러시겠지만, 이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슬퍼하고 누구보다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는, 불쌍하고 처절한 모습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편에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뭣이냐? 세째는 공산주의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중심 삼고 보더라도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통일 왕국을 찬양할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건설되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이북5도권 내에서는 전부 다 죽음의 노예화된 비참한 모습을 하고 있고, 또 종교도 근본적으로 말살된 악마의 소굴로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전세계가 조롱하고, 전세계가 갈 길을 알지 못하여 전부 다 비소 하는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가로막고 '우리가 책임지고 이곳을 해방하겠다'고 할 수 있는 패들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런 패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 패가 소수의 패더라도 그 패를 내세우고 들어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몰락하는 기독교를 재부활시키고, 청소년의 파탄적인 현상을 다시 한 번 부활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공산주의의 악랄한 침략을 전부 다 방어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몰리고 쫓기는 겁니다. 뭐 지금까지 미국에서도 그랬고, 일본에서도 그랬다구요. 북괴 김일성이까지도 날 전부 다 위협하고 있어요. 그거 모르지요? 강한 사탄 무리인 공산당과 전부 다 정면 충돌할 수 있는 단체는 우리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또 청소년 윤락문제 즉, 호모 섹스 같은 모든 패들, 냄새나는 패들도 없애야 합니다. 요즘에는 결혼까지도 여자끼리 하는 것을 인정하려고 해요. 그래서 프레이저 의원과 같은 개 같은 자식과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망한다구요, 이 쌍것들 !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러므로 철두철미하게 하늘을 위하는 데 있어서는 공산세계에서 공산당이 당을 위하는 이상, 기성교회 목사들이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상, 오늘날 소년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생각하는 이상으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욕을 먹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 그런 제도권 내에서 자기 아들딸을 데려다가 올바른 사람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는 겁니다, 연애하는 패들 전부 다 데려와서 연애 못 하게 하고, 프리섹스니 뭣이니 하는 자유 성개방운동 하던 사람들을 데려와서 못 하게 하니 그 에미 애비들이 전부 다 반대하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전부 다 망한다고 하니까 듣기 싫어해요. 망하더라도 '잘 되어 갑니다. 아, 당신 복받습니다' 이래 주길 바라고 있다구요. 공산당도 그 복부를 전부 다 꺼내 가지고 휘저어서 폭발시켜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자, 이런 것 저런 것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진짜 있다면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패의 편을 안 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이저 의원도 내 손에 녹아난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 한국에서는 지금 나를 모르지요. 여기 통일교회 패들도 말입니다. 문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요. 알아요? 대구교회에 지금까지 살던 여러분들 식구만 해도 시끄러운 것밖에는 보이지 않거든요.
이런 현실적인 세계에서 악마들에게 전부 다 포위돼 있으므로…. 악마들은 선별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 않는 거예요. 이걸 보고 우리가 참고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밤이나 낮이나 그야말로 일선에 선 불침번인 것입니다. 불침번이예요, 불침병이예요?「불침번입니다」번이나 병이나 마찬가지지요. (웃음)
그래서 우리 축복가정 패들은 이 대한민국에서 이제 앞으로…. 지금 까지 대한민국의 반공교육을 누가 다 했나요?「저희들입니다」여러분들이 경북에서 책임지고 교육하는 게 있지요?「민방위 교육입니다」민방위 교육하고 그다음엔? 「예비군교육」 예비군 정신교육?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이것들은 하고도 욕을 먹어. 욕을 먹어도 언제나 동네에 삶아 버린 호박같이 돼 있어요. 개도 가서 주워 먹고 말이예요, 이건 물렁물렁하니까 개구리 새끼도 가서 먹을 수 있거든요. 전부 그 격이라구요, 욕을 먹으면서 이용당하고, 발로 채여도 가만히 있어야 하니 섭섭한 거 많지요? 「원수를 사랑합니다」(웃음) 정말 그래요? 그럼 제법 이게. 섭섭 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섭섭할수록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대하고 있는 대한민국으로 말미암아 섭섭함을 받더라도 그 섭섭함을 대한민국을 통해서 풀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이 더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거예요. 그게 지금까지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내가 미국에서 1억 4천만의 모든 미국 국민이 한덩어리가 되어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그들을 대해서 복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더 사랑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마운 자리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더라도 사랑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치고 몰지만 나는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전진함에 따라서 살아 생전에 그들이 굴복하는 현격한 결과를 볼 수 있는 순간을 맞을 수 있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이것은 내가 지은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일대 일의 지시만 받지만, 나는 하나님의 일을 혼자서 해나왔어요. 여러분들은 1년 승부를 걸고 하지만, 나는 30년, 일생의 승부를 걸고, 통일교회의 영원한 인연을 걸고 승패를 다짐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일선에서 자기 혼자 승패를 다짐해서 자기 혼자 승리를 했더라도 포위작전에서 지는 날에는 승리한 사람도 망하는 것이요, 망한 사람은 더 망하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혼자 일선에 서는 작전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에서 공석에 나타난 것은 몇 년밖에 안 됐지요? '희망의 날 대향연'을 선포할 때 나섰으니 3년 됐다구요. 그 전에는 안 나섰었어요.
대한민국 일선에서 공산당과 싸우고 세계적으로 모든 악랄한 원수 집단과 싸우다 보니 문선생을 알아보는 거예요. '아, 문선생님 수고했습니다' 하는데 내가 수고한 게 뭐가 있어요? 아직 싸움이 안 끝났다구요. 그러다 보니 유명해졌다구요. 유명해지니 옛날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표정지으심. 웃음)
내가 영국에 가서는 1977년서부터 공세를 취한 거예요. 역사 이래 하나님은 지금까지 공의의 법도를 제시하여 하나의 사람을 세워 가지고 싸우라는 명령을 못 했는데, 오늘날 레버런 문을 세워서 통일교회에 싸움의 명령을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전환시기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법정투쟁한 것입니다. 그게 딱딱 들어맞는다구요. 거 알겠어요?
그러니까 치면 치는 대로 딱딱 꺾여 나가게 마련이라구요. 그렇다고 자꾸 치면 안 된다구요. 치되 삼대를 쳐서는 안 돼요. 아들을 쳐서 부모를 회개시키고, 부모를 쳐서 할아버지를 회개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망하게 하기 위해서 치는 것이 아니라구요. 회개시키기 위해서 치는 것입니다.
프레이저 의원만 해도 그래요. 이번에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만 반대 안 했으면 벌써 상원의원이 돼 가지고 대통령 꿈도 아주 넉넉히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아주 철옹성 같은 기반을 가지고 있다구요. 카터 대통령이 밀지, 먼데일 부통령이 밀지, 험프리 부통령 미망인이 밀지, 미네소타주의 모든 언론계가 밀지, 민주당 전체가 밀지, 백 퍼센트 당선될 환경에 있었다구요. 그런데 그가 어떻게 졌느냐? 도깨비식으로 한다는 말 들었지요? (웃음) 서구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졌다 이겁니다 그러다 보니 저녁때는 이겼는데 아침 되니까 졌다는 거예요. (웃음) 좌우지간 절대 이기게 되었었는데 깜박하는 순간에 졌다 이겁니다. 도깨비식으로 졌어요.
보라구요. 2,700표에 졌으니 세상천하가 그건 통일교회 반대해서 졌다는 걸 인정하는 겁니다. 어린애들까지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이고, 내가 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미워했던가? 이러면서 변소 앞에 앉아서도 후회하고, 오줌을 누면서도 '아이고, 2,700표로 진 것은 통일교 때문이다' 할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회개해야지요. 회개하라고 딱 치는 거예요. 아까 뭐라고 했어요? 삼대를 치지 않는 하나님이라고 했지요. 삼대가 있으면 손자를 쳐 가지고 누구를 회개시켜요? 아버지하고 할아버지를 회개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이예요, 원수예요?「사랑입니다」사랑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번에 그를 치는 게 아니예요.
우리 박보희 말이예요, 프레이저하고 싸움할 때에 '야, 큰일이다. 안되면 큰일이다' 했다구요. 그 속을 내가 잘 알지요. 영국에 있을 때 워싱턴에서 선생님 있는 데로 보고를 하는데, 30분 후에 최종적인 결정이 난다고 했다가 한 40분이 지나 전화를 걸어 가지고 보고하는데 전화통을 들자마자 '만세' 하더라구요. (웃음) 영국에 있는 선생님에게 전화하는데 기분이 좋아서 '만세! 만세!' 하는 거예요. 그러길래 '야 이 녀석아! 만세는 무슨 만세야? 진 사람은 불쌍한 거라구. 진 사람은 하늘이 쳐서 그런 것인데 잘못하다간 망하는 거라고. 그러면 너희 후손이 프레이저 후손한테 원수가 되는 거야. 그러니 그를 불쌍하게 생각하라' 이렇게 얘기했던 생각이 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하나님 작전을 그렇게 안다 말이예요.
저기 윤권사 사위도 반대를 했지만 말이예요, 지금 만나게 되면 내가 '박사님' 하며 대우를 해줘요. 다 알면서 잘 해준다구요. 그렇지만 천리는 말이예요, 공의의 법도를 치리하시는 하나님은 누가 옳고 그른지 다 아시는 거예요. 내가 서두를 게 없다는 겁니다, 기다리기가 바쁘지만 바쁘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다리면 다 해줘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이러한 현세대에서 하늘이 제일 슬퍼하는 3대 사건을 우리가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내되는 분들은 여러분들의 남편과, 혹은 남편되는 분들은 여러분들의 아내들과 공동적인 책임을 갖고 있고, 선생님의 가정과 더불어 같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뉴욕에 있으면서 얼마나 공갈 협박을 받는 줄 몰라요. '네 아이들이 어디 학교 다니니, 어떻고 어떻고' 하는 별의별 협박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생명을 걸고 싸우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어디에 왔다갔다하는 것도 전부 다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것입니다. 싸우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국내에 있으면서 편안한 잠을 자고, 편안한 세월을 보냈다 하더라도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에게 한가지 부탁할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대할 때 선생님을 대하던 것과 비교할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두려운 일임을 알아야 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진 화살을 맞으면서 세계의 첨단에서 싸워 나가는 스승을 따라가는 여러분이 되어, 그를 위해 불철주야 제단을 쌓고 하늘 앞에 눈물 어린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대구면 대구에 있는 통일교회로서만 남아지지 말고, 경상북도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고,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내가 19일에 강의한 것도 그거예요. 한국에서는 새마을운동 하자고 야단인데, 미국도 새마을운동을 잘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새사랑운동에 실패하면 미국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한국도 세계를 위해서 새사랑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할 땐 대한민국도 하나님의 천리법도에 의해 같은 운명으로 망할 것입니다.
오늘날 이 새로운 시대인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새로운 문화세계를 꿈꾸는 현 20세기 말기에 있어서 레버런 문은 세계문화사권 내에서 뺄 수 없는 이름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혼란된 이 땅 위에 새사랑운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새마을운동만이 아니예요. 새마음운동은 물론이요, 새사랑운동을 하자는 겁니다. 어머니가 어머니답지 못하고, 아비가 아비답지 못하고, 스승이 스승답지 못하고, 형제가 형제답지 못한 모든 것을 이제는 통일교회를 통해서 새사랑운동을 확대시켜서 해결을 하자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만이 비로소 하나님의 천국이 실현되는 거예요. 그건 알지요? 「예」
그러면 경북도민이 얼마예요? 몇백 만인가요? 「5백 만입니다」 많기도 많구만요. 5백 만 도민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이 포탄을 걸고 포탄을 쏘아 가지고 사랑의 비로 적시고 남을 수 있게끔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내가 그래서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애기를 열씩이나 낳게 한 거예요. 상당히 여자들은 불쌍하다구요, 애기 하나 낳을 적보다 둘 낳으면 더하고, 둘 낳을 때보다 셋 낳으면 더하고, 넷 낳으면 더하고, 다섯 낳으면 더하고, 여섯 낳으면 더하고 일곱쯤만 되면 어디든지 안 아픈 곳이 없다나요. 나는 여자가 안 돼 봐서 모르겠다구요. 그러니까 그저 그렇겠지 하고 믿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공적인 책임은 책임이라구요. 공적인 책임을 다하고 죽은 무덤은 망하지 않아요. 그 후손은 꽃이 필 수 있지만 공적인 책임 못하면 그 후손은 꽃이 못 핀다 이겁니다. 대는 생겨나도 꽃은 못 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낳으시오' 하는 거예요. 그리고 사랑해 주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공적인 일에서는 용서해 주고 '후후후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의 아들딸을 생각해서 5백 만 도민에게 사랑의 포를 쏘아 가지고 도민의 가슴 가슴을 적실 수 있게끔…. 가정 생활권 내에 사랑의 꽃을 피워 향취가 풍길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되어 보겠다고 밤이야 낮이야 정성을 다하기를 30년, 40년…. 그리하여 일생에 아무 이름 없는 사람으로 사라져 가더라도 천국에 가면 그것이 빛나는 승리의 왕자로서 등장할 수 있는 길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경북에 대한 책임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거들랑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의 뜻이 경북화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경북을 중심삼고 이 삼천리 반도까지 되고, 삼천리 반도가 그렇게 되는 날에는 세계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대사관을 통해서 세계복지화운동이 불원한 장래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없이 종이 되어서…. 그들이 우리를 이용해 먹어도, 30년 40년은 이용 못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용해 먹더라도 40년 이용은 못 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용을 33년 당했어요. 알겠어요? 40년 이용해 먹을 때는 천도가…. 그때는 망해 가고 몰리던 통일교회 무리, 몰리던 레버런 문이지만 천하가 무릎을 꿇고 따라온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40년 당하면….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여기에서 지는 날에는 처량한 것입니다. 축복가정들 알싸, 모를싸? 「알싸」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음에는 싸움 안 하겠지요? 「예」
자,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남편이 싸우려고 주먹으로 나오면 입을 벌려 가지고 꽉 물어요. (웃음) 알겠어요? 물어뜯으라구요. 이건 선생님 명령이예요. '이놈의 손' 하며 언제나 그럴 때 확 물어뜯어요, 피가 나오게…. 그때는 남편은 회개해야 돼요. (웃음) 회개해야 돼요. 오죽 악하면 여편네가 남편 손을 물어뜯겠어요? 바꿔 생각해 보더라도 남자가 오죽했으면 물어뜯겠어요? 알겠어요? 한 번 일러서 안 듣고, 두 번 일러도 안 듣고, 세 번까지 일러서 안 듣게 되면 '모르겠다. 선생님이 그러라고 했으니 난 모른다' 하며 남편 손을 꽉 물어 뭉청 시퍼런 살이 뚝 떨어지게끔 물어 뜯으라구요. 그놈의 손 부러지든가, 벼락을 맞든가 해야지요. 그거 괜찮지요? 「예(남자들)」(웃음)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남편을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들이 자기 책임도 못 하고 매일같이 앵앵거리면서도 선생님 말만 내세우고 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 책임 다하고…. 다했는데도 꼬락서니가 틀렸거든 물어뜯으라구요. (웃음)
또 남편들도 말이예요, 여편네를 가만히 보면 앵앵대거든. 가을 모기, 10월 모기도 있지만 11월만 되면 벌써 다 어디로 가 없어질 텐데 말이예요, 이건 모기보다 더 앵앵하거든. 사철 모기처럼 앵앵하거든. 그때는 '에이 모르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선생님이 가라사대 이럴 전 들이 패라 했다' 하며 패라 이거예요. (웃음) 손이 부러지도록 들이 패라 이겁니다. 잘못했으면 맞아야지요. 약속 밑에서 맞는다면 한이 없어요. 여자들, 약속하지요? 「예」
통일교회 신랑 각시들은 내 말 잘 듣게 돼 있다구요. 이건 세상에도 모르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모르는 비밀 하나 알려 주지요. 보라구요. 일본 각시들이나 서양 각시들도 선생님에게 전부 다 '우리 남편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한다구요. 그거 누가 보고해 달랬어요? '첫날 저녁에 남편은 이런 얘기 하고 난 이런 얘기 하다가 싸움을 했습니다. 누가 잘했소?' 한다구요. 그럴 때는 '이 간나야, 그거 뭐야?' 한다구요. (웃음) 싸움 안 하면 모르겠는데…. 그래서 하는 말이 '우리 남편은 선생님 말을 제일 잘 들으니까 한마디 모른 척하고 해주세요. 너 왜 색시 사랑 안 하니 하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런 부탁을 한다구요. (웃음) 내가 모른 체하고 한마디만 얘기하게 되면 그 효과가 나거든요. 어떤 선생님이, 어떤 누가 얘기한 것보다도 효과가 난다구요. 거 알아요? 「예」 우리 각시들 알아요? 「예」 알지?
또, 신랑도 마찬가지예요. '여편네가 앵앵거려서…' 이런다구요. 더더구나 어떤 사연까지 얘기하느냐 하면, 아이고 하루종일 일하다가 돌아오면 피곤해 죽게 되어서, 고단해서 그저 밥도 먹다 숫갈을 놓았는지도 모르고 자고 있는데 색시가 와 가지고 '여보 여보 여보 신랑이 왜 이래?' 하며 밤잠 못 자게 사람을 볶아 댄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건 결혼한 사람들은 알 거라.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웃음) 그거 알지요? 저 아저씨들도 다 알 거라구요. '무슨 남편이, 무슨 남자가 이러냐. 저녁이 됐으니 여자를 사랑할 줄도 알아야 될 텐데' 하며 못살게 구니 못살겠다는 거예요. 도망도 갈 수 없다구요. 여편네 버리고 갈 수 있나요? '제발 그저 한마디만 선생님이 해주면 다 됩니다' 하길래 여러 사람을 구해 줬다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여자들한테 물어 보자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 못했어, 여자야?(웃음)
이런 등등의 사건이 있었는데 참 재미있다구요. 어떤 때는 내가 불러 세워 놓고 딱 때려요.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며 말입니다. 그걸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저 목사님 쫓겨나지 않는 것이 용하다'고 할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와는 질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뜻의 세계가 다른 것이 뭐냐? 세상 세계는 그런 세계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모든 세계의 어려운 것을 어깨에다 짊어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며 힘을 다해 가지고 승패의 결정을 지어야 할 최후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 전선을 향해서 나가다가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전선에서 싸우다가 쓰러지는 것은 영광인 것입니다. 전선을 향해서 가다가 쓰러지면 용사의 명예에 저촉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일선에 서 가지고 우리 부부가, 우리 가정이 세계의 첨단, 일선에 서 가지고 이런 대과업과 더불어 싸워 승리하겠다' 하고 나설 수 있는 곳까지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남편을 잘먹이고 잘 위해 줘서 최일선에 설 수 있게끔 노움이 되어 줘야 훌륭한 부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 신랑이 누구야? 「구미 교역장입니다」 구미 교역장 ! 구미 교역장? 「예」 좀 우직스러워 보이는구만. (웃음) 여자는 약삭빠르겠고 말이야. 인사성도 없이 투박하지? 여자가 언제나 말하겠구만. '아이고 남자가 왜 그래? 사근사근하지 않아. 바윗돌 같다' 하면서 말이야. 답답할 때가 있지? 솔직히 얘기해. 그렇지? 그래, 안 그래? 대답해야지, 내가 다 알고 물어 보는데. 그렇지? 「예」(웃음) 보라구. 네가 그런 신랑 얻었으면 싸움하기 일쑤일 거라. '당신이 잘해요? 내가 잘하지' 하면서 말이야. 저런 남편을 참 잘 얻었다고. 「일전에 선생님이 계시를 줬어요. 꿈에 선생님께서 꼭 이렇게 저를 불러 가지고 야단하셨어요」 그러면 그거 됐지. (웃음) 「선생님 의상도 꼭 이랬어요」 그럼 됐구만 그래.
여러분들 좀 이상스럽지요? 우리 통일교회 선생이 이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는 여자들 가운데 앞에 서면 안 된다구. 언제나 중이하로 떨어져 나가라구. 말을 해도 안 되고 치맛바람을 피워도 동네방네가 주목을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긴다구. 그러니 그 신랑 뒤를 잘 따라 줘요. 알겠어? 「예」 저 녀석, 좋아하누만. (웃음)
내가 많은 사람을 결혼해 줬기 때문에 사람 볼 줄을 안다구요. 과부될 팔자, 홀애비 될 팔자인지도 다 안다구요. 통일교회가 발전하려면 결혼을 잘 시켜야 되기 때문에 내가 그 책임을 져야 돼요. 딴 사람이 질 수 없다구요. 척 보면 안다구요.
세상과 뜻의 세계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이 두꺼비 같고 – 제일 못생긴 것이 두꺼비지요? - 그다음엔 뭣과 같고? 제일 나쁜 것이 뭐인가? 한번 불러 봐요. 두꺼비 같고, 그다음엔? 「거북이요」 그래 거북이와 같고, 그렇더라도 자기 남편은 세상에서 일등 위인이다 이겁니다. (웃음) 두꺼비가 말이예요, 천 년 되게 되면 용이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한 꺼풀만 벗겨질 때는 천하에, 일세에 미남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다구요. 영계에 가면 그렇다구요.
여러분, 남편된 사람에게 절대 못 살겠다고 화내지 말라 이겁니다. 여자에 대한 붉은 심정을 하나님이 감동하게끔 갖고 살아야지, 앵앵거리고 남편을 몰라 주고 저나라에 갔다가는 남편은 천하에 미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화려한 미남자. (웃으심) 미남자들 보고 화려한 미남자라니 우습군요. 화려하고도 멋지고도, 그다음엔 또 뭣인가? 기분 좋은 미남자가 될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그 여자는 어떻게 되느냐? 기가 막힌 박색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이 박색인 여자가 미남자를 지상세계에서 박대하다니 !' 할 정도로…. 억천만세에 풀 수 없는 한을 남길 것입니다. 자, 아가씨들, 철부지한 아줌마들, 알싸, 모를싸? 「알싸」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아무리 두꺼비 같더라도…. 두꺼비는 가만히 있다가 요술을 부릴 때는 파리를 휘떡 먹어요. 날쌔다구요. 지나가는 무엇이든지 감아채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천하의 누구보다도 도를 닦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시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아줌마들은 말입니다. 못생긴 사위를 딸 앞에서 비난하지 말라구요. 그런 장인 장모는 쌍놈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줌마들은 말이예요, 사위가 못생겼어도 딸 앞에서는 '야, 사위 참 잘생겼다. 우리 영감보다 백 배 낫구나! 우리 영감은 저렇게 못생겼는데'하고 자기 영감 욕은 한바탕 하더라도 자기 사위 욕을 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칭찬해 주라는 겁니다, 딸이 가만히 볼 때 '우리 엄마가 우리 아빠 하고 우리 신랑하고 비교할 때 우리 신랑이 백 배 낫다고 그랬는데 뭐가 나을까? 나은 것이 있는 모양이군' 하며 눈을 깜박깜박하고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것을 좋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노력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 아줌마들?「예」
통일교회에 있어서 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무기가 뭐냐 하면, 원리 말씀이 아니예요. 무엇이냐? 축복가정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뭐라 구요?「축복가정입니다」그럼 축복가정은 어떤 것이냐? 3대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선생님하고 축복가정하고 3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보게 된다면 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여러분 아들딸하고 3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선생님을 떼어 버리면 여러분들이 할아버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할아버지인 여러분들하고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손자하고 3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이론이 그래요. 사위기대란 말이 3대 사랑권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 한 집에서 보통 3대가 같이 사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엔?「어머니 아버지요」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엔 오빠 누이동생, 3대가 산다구요. 이것이 하나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통일교회 사람이라면 3대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지창조이상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다음엔 아들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효진이와 예진이가 열두 살 될 때까지는 선생님이 고단하거나 어디 갔다 오더라도 자는 방에 가 가지고 뽀뽀해 주고 기도해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여기 축복 가정들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열두 살이 지났을 때는 그만둘 수 있지만 꼭 해줘야 됩니다. 아무리 고단하더라도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 방에는 안 들어가더라도 애들 방에 가서 키스해 주고 기도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아버지 노릇 하기가 힘든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거 왜 그래요? 3대를 연결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지요? 3대를 연결시켜야 돼요. 이것은 종적으로 된 것이고, 횡적으로는 어떠냐? 나를 중심삼고 사촌과-3대권이니까-6촌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3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4촌, 그다음엔 6촌 형제까지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할 자격이 없어요. 그러면 횡적인 권이, 원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상이 뭐냐 하면 천국은 종족에서부터 이룬다 이거예요. 종족권이다 이겁니다. 종족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4촌하고 6촌이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4촌은 한 할아버지에서 태어난 형제예요. 그렇지요? 6촌은 할아버지 형제의 손자들이예요. 종조부의 손자예요. 직계가 아니구요. 그것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 둘, 셋, 즉 하나님, 자기 할아버지, 종조부, 셋이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종적으로 할아버지, 부모, 형제, 3대가 하나될 수 있어야만 횡적으로 4촌하고 6촌하고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인류의 할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되고 할아버지도 되는 거예요. 형님은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부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부모가 부모의 부모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 이상의 자리, 부모와 할아버지의 자리, 이렇게 최소 단계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보게 된다면 이것도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볼 때 할아버지도 삼대권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부와 종조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3단계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권을 중심삼고 하나를 만들어 가지고 '전체를 하늘 위해 바칠 수 있는 가정입니다'라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지상의 천국을 인수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녹음이 잠시끊김)
이상적 가정형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시집가게 되면 시어머니하고 싸우는 것이다? 「아닙니다」 시부모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시동생, 시누이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 시할머니를 모셔야 됩니다. 부모를 왜 공경해야 되느냐? 부모는 하늘 편을 상징하기 때문에 부모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에서 나이 많은 사람들을 존경하라는 것은 뭐냐 하면 나이가 많을수록 하나님 편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전차를 타더라도 학생들과 젊은 사람들은 일어서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리에 앉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춘하추동 사시장철 사계절에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겨울인데도 '아이고, 난 여름을 좋아하기 때문에 모시 적삼 치마 저고리를 입어야 된다' 하면 죽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조를 맞춰야 된다구요. 봄이 되거든 봄옷을 입어야 돼요. 갈아 입지 않으면 지장이 오고 파탄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겨울이 되걸랑 겨울옷으로 갈아 입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천지의 법도, 천리의 법도를 그 환경과 처지에서 순응할 뿐만 아니라 맞출 줄 알아야만 천리의 보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살아 남아 가지고 생명체로서 영원한 우주 앞에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통일교회 교인은 눈치가 빨라야 돼요. 자기 동네에 백 집이 있으면 일 등에서 백 등까지 등수를 가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나는 이백 집 가운데 몇 째냐? 할 때 세째 이내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관심에 포함된다구요. 세째 이후는 암만 잘해도 관심이 없어요. 세째 이내에 들어가야 관심을 갖게 된다구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매일같이 싸움을 하는 데 첫째 관심거리 됐다 하면 그게 하나님 앞에 기억되겠어요? '이놈의 자식 !' 하며 그냥 들이 차 버릴 것입니다. 전체 부락에서 세째번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봉사하고, 희생하고, 전체를 위해 사는 입장에 서야 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그렇게 안 된다구요. 알겠지요? 몇 째 권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세째요」 그래 자기 동네에서 어느 집이 몇 째고, 누구 집이 몇 째고, 여러분 집이 몇 째인지 다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알아요? 「예」 하, 훌륭하시구만.
자, 그러면 선생님과 어머니는 몇 째 되어야 되겠어요? 선생님 내외는 세상에서 몇 째 되어야 되겠어요? 「첫째」 첫째 되어야 하니 그 얼마나 무서운 십자가입니까? (웃음)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예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하고 약속했다구요. '미국에서는 손잡고 다니더라도 아무 지장 없고, 손 안 잡고 다니는 것이 더 어색한데, 대한민국에서는 손잡고 다니면 어색하니까 난 못 하겠는데 어머니는 어떻게 하겠소?' 하니까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아이고, 어색하기는 뭐가 어색해요? 그렇게 다닌다고 누가 욕하겠으면 욕하라고 그래요. 욕하는 사람이 나쁘지 우리가 나쁠 게 뭐예요. 잡고 다녀야 돼요' 이러더라구요. (웃음) 내가 훈시를 받고 왔다고요. 그래서 할수없이 말씀하는 이 단에 와서 어머니 손을 잡으면 쳐 버리지 못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지요. (웃음) 꽉 잡아도 쳐 버릴 수 없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구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정적으로 아내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 세계의 남성으로서 여자를 제일 사랑하는 남자가 누구예요?(웃음) 「선생님이요」 우리 선생님 !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에서는 그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미국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지 쭉 조사를 해봤다구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소문났느냐?' 하니까 소문 났다는 겁니다. '진짜?' 그러니까 소문 났다고 그래요. '야, 선생님은 참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도 그러고, 독일 사람들도 그러고, 세계 사람들이 다 그런다구요. 세계 사람들에게 그런 소문이 났다구요. 임자네들은 그런 소문 못 들었지요? (웃음)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못 들었지요 ! 못 들었지만 오늘 내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부터 알라구요. 「예」 아는 데는 조건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칭찬받을 수 있는, 어머니와 같은 여자가 되라 이거예요. 내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라, 어머니가 잘해서 그렇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어머니 잘하거든요. 참 잘한다구요.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도 이쁘고, 말도 잘하고, 모든 걸 다 잘한다구요. (웃음. 박수) 오늘 저녁에는 내가 좋은 갈비대접을 받을 거라구요. (웃음)
가정이 문제입니다. 남자라는 동물하고 여자라는 동물이라는 것이 어떠한 동물인지 모르지만, 이것들이 잘못하면 천지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몸은 비록 작은 것이었더라도 그 두 몸이 행동과 거동을 잘못 함으로 말미암아 천지를 뒤집어 왔거늘, 오늘날 여러분의 행보가 아름다움으로 말미암아 천지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정의 부정으로 다시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상태를 회복해야 할 책임이 오늘날 타락한 인류 앞에 있는 것이요, 그 인류 앞에 있어서 택함을 입은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인 가운데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절대적인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이 이렇게 뒤집어 놓았으면 전부 다 세계 사람이 그렇게 알고 가야지, '통일교회가 그러니까 난 싫다'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그 길이 무슨 길이냐? 자기를 위하는 길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는 길입니다. 그 길에서만이 이것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희생하고 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이예요. 알겠지요? 「예」
여자는 남편에게 희생하려고 해야 되고, 남편도 역시 여자에게 희생 하려고 해야 됩니다. 세 번 때려서 승리한 사람이라도 열 번 양보하는 사람에게는 굴복당하고 맙니다. 예수님도 그런 법을 지켜 왔던 겁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선한 사람은 자기를 희생하려고 하지요. 주먹 잘 쓰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매를 맞고도 사랑으로 포섭하려고 하고, 티 없이 넘어서서 그 가정까지도 희생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그게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래요. 우주의 중심 되는 그 분이 그렇게 나감으로 말미암아 선의 표준이 그렇게 된 겁니다. 그러한 길을 통해서 선의 세계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는 종교인들은 종교 자체, 믿는 사람 자체를 희생해야 되고 종교단체를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이 민족 앞에, 혹은 경북이면 경북 앞에 남모르는 가운데서 기도를 해야 했고, 남모르는 가운데서 피땀을 흘려야 했고, 남모르는 가운데서 수고를 해야 했고, 남모르는 가운데서 핍박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생활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 다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대구와 이 경북을 구하기 위한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대구와 경북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을 밟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요, 세계를 통해서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을 구하기 위한 것이요, 영인을 구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해방의 자리에 선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수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인류의 모든 십자가를 짊어지고, 이것을 해소 시킬 수 있는 구원완성의 날을 고대하면서, 핍박의 길을 감수하고 수난 길을 감수하고, 어려운 곡절의 길을 극복하면서 나온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지금 계시는 그 자리를 원치 않는다 이겁니다. 이 자리에서 해방해 줄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들이 땅 위에 나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주인공이 메시아인 것입니다.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남성완성과, 여성완성이 되고 거기에서부터 가정적 해방, 종족적 해방, 민족적 해방, 국가적 해방, 세계적 해방, 영계 천주적 해방을 이루어 하나님의 해방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전체가 완전히 해방을 받은 입장에서 사랑으로 포괄되는 개인적인 세계, 가정적인 세계,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영적 세계, 하나님의 세계까지 사랑으로 일원화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천국이요, 영계가 자랑할 수 있는 천국이요, 세계가 자랑할 수 천국이요,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천국이요, 모든 가정과 모든 종족들이 자랑할 수 있는 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이루어야 할 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뜻으로 본 세계의 역사란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과 여러분의 관계는 어떤 관계에 있느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에 대해서 참부모라고 그러지요? 하나님은 뭐예요?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글쎄 하나님 아버지가 뭐예요? 그게 뭐냐구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뭐예요? 「사랑입니다」 뭐하는 사랑이예요? 그걸 확실히 해야 돼요. 하나님이 뭐예요? 진짜 참부모는 하나님이고, 선생님은 복귀하는 노정에 있어서의 참부모의 사명을 대신 하는 분이다, 이렇게 알면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사지(死地)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타락했고, 가정적으로 타락했습니다. 보라구요. 꺼꿀잡이가 됐다구요. 세계적으로 타락했고, 국가적으로 타락했고, 민족적으로 타락했고, 종족적으로 타락했고, 가정적으로 타락했고, 개인적으로 타락했고, 전부 다 꺼꿀잡이가 됐다. 이겁니다. 제일 밑창에 떨어진 타락의 왕초예요. 이것이 올라가려면 개인적으로 해방되어야 되고, 가정적으로 해방되어야 됩니다. 가정적으로 해방되었더라도 개인적으로 해방된 나하고, 가정적으로 해방된 가정하고 달라진 것이 아니라구요. 개인적으로 해방된 내가 가정을 거느리고 가정의 해방권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개인적 해방, 가정적 해방을 이룬 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해방권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그 종족적 해방과 개인적, 가정적 해방이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 민족적 해방권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따로따로 하면 안 돼요. 따로따로 하면 전부 다 갈라지고 만다는 겁니다.
이러한 운명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개인적 해방권 플러스 가정적 해방권, 플러스 종족적 해방권, 플러스 민족적 해방권, 플러스 국가적 해방권, 플러스 세계적 해방권, 플러스 천주적 해방권, 플러스 하나님 해방권입니다.
참 기가 차다구요. 오늘날 예수 믿고 천당가겠다는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도둑놈, 도둑놈이라 해도 새빨간 도둑놈보다도 새까맣고도 얼룩덜룩한 도둑놈들입니다. 뭐 믿고 천당가겠다고요? 이런 엄청난 천륜의 담이 막혔는데도 불구하고….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면 '그건 하나님이 다 하지.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니까' 이런다고요. 그럴 것 같으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렇게 복귀섭리를 안 하셨을 겁니다. 하나님이 순식간에 다 해버리지요.
자, 이게 야단났지요? 뜻의 세계가 좋은 줄 알았더니 전부 다 한 틈바구니에 막혀 버렸다 이겁니다. 천주 가운데 세계가 있어야 되고, 세계 가운데 국가가 있어야 되고, 국가 가운데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 가운데 김씨면 김씨의 종파,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 가운데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 가운데 내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제일 중심이 뭐냐 하면 나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아무리 천주가 넓고, 세계가 넓다 하더라도 내가 가운데에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나라는 것이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전부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하면 천주의 완성을 위해 서입니다. 모든 계층의 완성을 보기 위해서는 전부가 사랑을 근거로 해야 되는데, 사랑이 뭐냐 하면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한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고, 성인을 대신한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고, 충신의 도리를 대신한 효자의 도리를 이어받은 가정에 있어서 효자의 중심 되는 부모가 하나님 대신자로서 우리 가정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왕은 하나님 대신 나라의 중심이고, 성인은 세계의 왕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든 주권자의 중심이라고 알고, 모든 계열의 중심자를 하나님의 대행자로 알고, 그 계열에 있어서 부모의 심정과 같은 마음을 기울여 생명을 다하는 자리가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라 하는 것이요, 국가에 있어서는 충신이라 하는 것이요, 세계에 있어서는 성인이라 하는 것이요, 천주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을 해방하는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지 않는 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고 하는 한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을 해방하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지상지옥을 해방하는 사명, 천상지옥을 해방하는 사명을 홀로 담당하고 책임을 진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들로 말미암아 지상지옥이라는 타락한 세계가 되었던 것이 아들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로 다시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할머니들 알겠나? 우리 교역장들은 알겠어? 「예」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중심이 무엇이냐? 이건 나라도 아니예요. 나라의 대통령도 아니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도 아니예요.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는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이 문제요, 나라의 군왕에 대해 충성 하는 것이 문제요, 누가 어떻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세계를 위해 충성하는 것이 문제요, 영계와 육계를 대해, 우주를 대해, 천주를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하나님 대해서도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나라의 주권자가 안 되었거든 백성이라도 되어라 하는 것입니다. 선한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하거든 어머니 아버지를 가르쳐 줘 가지고 선한 어머니 아버지 만드는 것이 효의 도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충신의 도리가 아니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사상을 갖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그러한 사상을 갖자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상이다 이겁니다. 그러한 사상을 남기는 한 이 세계는 하나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사상을 제창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발전하는 역사과정에서 현실적으로 이 문제와 결부시키는 종교 지도자가 없었고, 섭리역사를 밝혀 가지고 오늘날 개인생활의 중심사상으로 교육하는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지구상에는 혼란의 종교역사가 벌어지고 비운의 역사가 감돌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와중에서 통일교회가 이것을 헤쳐 가지고 오늘날 생활적인 무대에 있어서, 가정에 있어서 부자관계를 중심삼고 천리의 모든 핵심적인 심정의 도리를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사상적 전통을 지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기반을, 이러한 놀라운 것을 길이 횡적으로 빛내기 위해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축복가정이란 걸 중심삼고 공적인 입장에서 축복을 했다는 것을, 세계의 표본적인 가정이 되어 달라는 요구 밑에서 여러분을 축복해 주게 됐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선생님과 여러분은 이러한 관계로 돼 있는데 선생님의 가정이라는 것은 어떤 가정이냐? 선생님 가정은 천번 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남성으로서 여성으로서 이와 같은 우주의 중심 자리를 언제나 사수해 가지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확고하게 중심 자리를 지켜 가지고, 가정을 대해서도 틀림없이 그런 심정기반 위에 서야 되고, 종족적 기반에서도 그런 심정을 가지고 서야 되고, 민족적 기반 위에서도 그런 심정을 가지고 서야 되고, 국가적 기반 위에서도 서야 되고, 세계적 기반 위에서도 그런 심정을 가지고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범위가 높아질 뿐이지 언제나 개인 중심삼은 그 기반과 합한 세계적인 가정, 이념적인 그 모체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선생님의 가정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를 들면, 역사 이래 하나의 표본적인, 전체 가정적인 책임을 중심삼은 세계 중심의 가정이 있고, 국가 중심의 가정이 있고, 민족 중심의 가정이 있고, 종족 중심의 가정이 있고, 가정 중심의 가정이 있다는 거예요. 따로따로 하면 전역사가 사방으로 동강이 나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를 이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출발해서 하늘 천국까지 갈 수 있는 하이웨이, 즉 고속도로를 닦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다가 경주가 나타나면 갈라져야 되고, 부산이 나타나면 갈라져야 되고, 전부 다 갈라져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동강이 나 버려요.
그러니까 출발과 더불어 전부 다 심정에 끼우면 마찬가지라구요. 효자가 가는 마음, 충신이 가는 마음, 성인이 가는 마음, 하나님 아들딸이 가는 마음은 전부 다 직선이예요. 그것만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는 충신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충신은 성인을 이어받을 수 있고, 성인은 하나님의 아들딸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충신은 효자를 능가한다, 성인은 충신을 능가한다 이런 논법이 성립되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의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성인의 도리를 완성하고, 충신의 도리를 완성하고,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다 하는 표어가 이 역사상에 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절대 믿는 사람은 절대 승리할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는 걸 아셔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종족을 극복해야 되고, 민족을 극복해야 되고, 국가를 극복해야 되고, 세계를 극복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국제결혼까지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앞으로 오색인종이 하나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것은 하나기 때문에 동서남북 방향과 계층이 다르다고 해서 그 축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같기 때문에 붉은 사랑의 마음에 피는 꽃은 그 어떠한 종류의 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종류의 꽃입니다. 그러므로 남극에 가서 피나, 북극에 가서 피나, 동극에 가서 피나, 서극에 가서 피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초민족적인 결혼관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과거에 세상 사람들은 말이예요, 6·25동란 때만 하더라도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이 피난 바람에 살림이 어렵고, 사회 혼란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양부인이 된 악풍을 남긴 사실이 있는걸 안다구요. 그것은 자기 일신과 자기의 삶, 자기의 생명,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했지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다르다는 거예요. 양부인이 되더라도 내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늘땅과 세계와 인류를 위해 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반대예요. 180도 반대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서슴치 않고 국제결혼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우리 아주머니들 중에 지금 과부된 아주머니가 여기 왔거들랑 말이예요, 내가 전부 다 양남편 얻어 줄 거예요. (웃음) 그거 환영해요, 환영하지 않아요? 「……」 환영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의 전통적 역사의 고질된 사상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세계를 위한 것이예요. 사랑이란 것은 우주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고방식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부터 초민족 형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대한민국만을 위하는 한국 사람을 만들지 말고, 세계를 위하는 한국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내가 일을 해도 대한민국을 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가 잘살기 위해서 돈 버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가 잘살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사는 거와 동시에 세계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돈 버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나의 사랑이 가정을 위한 사랑이 아니라,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사랑하는 사랑이예요. 왜? 하나님 자신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 자기가 사랑하는 종족, 자기가 사랑하는 민족을 희생시켜서 원수의 아들딸을 구하려고 했어요. 가인 아벨 역사 알지요? 그래서 종교를 믿는 사람은 출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집을 나가지 않고는, 출가하지 않고는, 집을 떠나지 않고는 도의 길을 가지 못해요. 알겠어요? 왜? 더 큰 세계를 살리기 위해 가는 걸음 앞에는 자기 나라가 반대해도 나라를 끊고, 부모가 반대하거든 부모의 반대를 박차고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 세상은 그것을 용납 못한다 이거예요. 거 아시겠어요?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하면, 세계를 전부 다 힘 가지고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구요. 눈물과 피땀을 가지고 그들을 자연굴복시켜 세계 판도를 획득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길이 종교의 길이기 때문에 종교는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맞고 승리해 나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사탄편에 있는 사람은 치고 탈취하면서 망해 가는 거요, 종교인들은 잃어버리면서 흥해 가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이걸 몰랐어요, 간단하게 이길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이 문 아무개도 맞았다구요. 대한민국에서 맞았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기 온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서 나이 많은 사람들은 문 아무개 좋다고 하던 사람 없다구요. '그 나쁜 사람!'이랬다는 겁니다. 내게 별의별 이름이 다 붙었던 것입니다 안 붙었던 것이 없습니다. 국제공산당이니, 깡패대장이니, 테러단의 대장이니, 마피아니, 스탈린이니, 히틀러니 등등 나쁜 것은 다 붙었었다구요. 거알아요? 보기만 해도 나가자빠질 만큼 무서운 사람 같지만 알고 보면, 그분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의 껄끄러운 형님이 아니예요. 부자관계의 인연을 소개하는 책임을 지고 있는 분입니다.
부자관계의 인연이란 것은 사랑으로써 통하는 것이지, 수단 방법 가지고 안 통하는 것입니다. 자기 어미 아비를 어떤 설명 가지고도 아니라고 할 방법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진정으로 영계와 육계를 통해서 선생님을 안 사람은 아무리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짜라는 것을 설명하려고 해도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거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다는 겁니다. 아무런 설명 방법이 없어요. 이것은 체험이 용납치 않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차원의 부자관계의 인연을 오늘날 초민족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담 일족에 있어서 참된 부모가 생겨나지 못하고 악한 부모가 생겨났는데, 이것을 땜질하려니 참된 부모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갖다 붙여 주는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메시아사상이니, 구세주 사상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피동적인 투약방법이예요. 알겠어요? 타락 때문에 생긴 것들이예요, 이것들은 전부 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뭘 해왔느냐 하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하나의 모체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의 기원을 중심삼고 축을 세워 온 것입니다. 개인 위에 가정…. 축은 하나예요. 축은 하나인데 돈으로 말하면 가정적 돈, 종족적 돈, 민족적 돈을 전부다 쌓아 놓는 식으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그와 같이 해서 타락한 이 지상지옥에서부터 이 길을 통해서 천상천국까지 직행 코스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자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문선생이 뭘했느냐 하면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가지고 이 길을 온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의 21년으로 2천 년 역사를 대신해서 세계적으로 핵심적인 기원을 마련했고, 하나의 구슬을 꿰듯, 목걸이 만들 때 작은 구슬과 큰 구슬을 꿰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에서 가정, 종족을 한 줄에 꿰었습니다. 그 실을 통해서는 어디나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을 거쳐야만 인류가 출발과 더불어 고속도로를 통하여 천국 종착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역사적인 모든 사연을 걸어 놓고 대표적으로 책임졌기 때문에, 이 일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 신세를 안 지고는 이 길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선생님을 좋다 하는 것은 전부다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는 방법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다리가 거기 있거든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도망가려고 해도 그저 붙들려고 하는 거예요. 차 버리고 천대를 하더라도 이건 놓아 줄 수 없소 하는 거예요. 끝까지 붙잡는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 패라구요. 그래요? 「예」 지긋지긋한 패들 ! 알싸, 모를싸? 「알싸」
그래서 여러분이 가정적 기준에서 선생님을 붙들고 가정을 위해서 충성을 하면 가정적 해방이 벌어지는 것이요, 국가적 기준에서 선생님을 붙들고 애국하겠다고 하면 충신의 도리를 한 팻말을 박게 되는 것이요, 세계적 기준에서 성인의 도리를 한 팻말을 박고, 하늘땅 영계까지도 해방시켰다 하게 되면 아들의 자리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정면 앞에 나설 수 있다 이거예요. 각도가 있는 곳이 아니라 정면이예요. 이 정면에 나타나는 거기에는 심정이나 사랑의 길밖에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10도, 45도, 90도, 180도, 360도 가운데 0도에서 정면으로 통할 수 있는 길은 붉은 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심정의 세계를 말하고, 심정의 인격관을 말하고, 심정의 가정을 말하고, 심정을 중심삼은 종족, 심정을 중심삼은 민족, 심정을 중심삼은 국가, 심정을 중심삼은 세계, 심정을 중심삼은 하늘을 말합니다. 심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될 때 모든 것에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불가침적 권입니다. 이것이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있더라도 천국이기 때문에 지상천국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이루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지상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할 때 베드로한테 이 땅의 열쇠를 주고 간 것도 이와 같은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사다리가 천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상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통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야곱이 도망가게 될 때에 벧엘에서 잠 가운데 하늘을 오르내리는 사다리를 본거와 마찬가지로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연결시키는 사다리를 지상에서 놓아야지 천상에서 내려오게 안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개인에서 승리하고, 가정에서 승리해서 가정적 사다리를 구축해 가지고 이뤄 놓으면 전세계 사람들이 웃고 건너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다리의 심정권을 이루어 놓아야 됩니다.
그런 일을 오늘날 미국을 걸어 놓고 세계를 대표한 기독교 주권, 즉 하나님 섭리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서 이기겠다는 기준에 섰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에는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했다구요. 예수님도 올라갔다 몇천 년 후에 내려왔지만, 왔다 간 모든 영인들도 갔다가는 돌아올 수 없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올라갔다가 마음대로 어떻게 해요? 「내려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기성교인과 다른 게 뭐냐 하면, 지상에 살지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으므로 영적 현상을 빈번히 횡적인 이 세상에서 체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기성교회와 다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건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요? 「예」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전부 다 안 그러면 거짓말이예요. 몽시 가운데 선생님 보지요? 「예」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얼만가 보자구요. 백 퍼센트 구만 !
이것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지상에 사랑의 권을 중심삼은 초민족적 심정적 기반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한 초민족적, 횡적이 아니라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깃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계의 영인들이 협조한다구요. 영적 재림시대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불원한 장래에 좋은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개인대 개인으로 맞붙고, 가정 대 가정, 종족 대 종족으로 맞붙어서 지상에서 일제히 이것이 벌어지는 거예요. 일제히 벌어져서 평면적으로 딱 일직선으로 하나되게 될 때는 앞으로 영적 세계가 꿈이 아니라, 현실 사회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부락에 열 집이 있으면 일곱 집에서 예언하는 시대가 온다구요. 초신비적 세계가 불원한 장래에 찾아올 것입니다.
그때는 공산당이 아무리 하나님이 없다고 해도…. 하나님이 없기는 왜 없어요, 체험하고 있는데. 생활인식권 세계,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는 세계가 우리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일을 확대시키고 이 일을 촉구시키기 위한 것이 누구의 사명이라구요? 이것은 기성종교의 사명이 아니라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은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감당하지 않고는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스스로의 갈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뜻의 세계가 우리 목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뜻의 세계가 나와 더불어 일일생활권 내에서 종결을 볼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위한 인류가 될 것이고, 사랑을 위한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전개될 것입니다. 아-멘 ! 아시겠어요? 「예」
사탄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그렇게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것이 여러분 개인에서부터 여러분 가정에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에 여러분의 가정을 접붙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해 준 것입니다. 옛날에는 개인구원을 표준했지만 가정구원을 표준하고 나온 것이 역사상의 종교로서는 통일교회가 처음입니다. 알겠어요? 「예」 개인구원이 아니라구요. 남편이 잘못하면 여편네도 지옥 가는 거예요. 아들딸 다 거느리고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가정구원이라는 표어가 나왔다는 사실은 지극한, 역사 이래에 없었던 놀라운 복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의 길을 간 사람은 가정을 버리고 갔지만 우리는 가정을 안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가르침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기를 부탁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 당신이 원하시는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당신을 위하는 사람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오늘날 현실, 저희들이 처해 있는 현상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자아가 자아를 위해 살 수 없는 인간임을 알았고, 자기 가정이 자기 가정만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가정이 못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살 수 없는 통일교회인 것을 알았사옵고. 세계의 통일교회 무리들은 세계 각국의 통일교회만을 위해서 살 수 없는 것도 알았습니다.
오로지 하나의 세계, 오로지 하나의 천국을 위해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나고도 놀라운 사실을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의 의식구조에 있어서는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의식이 스스로의 의식으로 바꿔질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내 자아를 발견한 것이 위대한 발견임과 동시에 위대한 아들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초가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온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바로 저희 가정에 있어서의 아버지요, 국가에 있어서의 아버지요, 세계에 있어서의 아버지요, 하늘나라에 있어서의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아버지의 위치를 대신하여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가정의 부모가 필요했고, 나라의 군왕이 필요 했고, 세계의 성인이 필요했던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도의 길을 거쳐온 걸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진정으로 알았사오니, 이제 한 공식적 기준과 마찬가지로 부자의 인연을 맺고 저희 가정에서 아버지와 저희들이 실제 살아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실제 살아야 되겠습니다. 세계를 중싱삼고 실제 살아야 되겠습니다. 온 영계를 합해서 실제로 살 수 있는 기쁨을 찾아야만 아버지와 아들의 권한을 가질 수 있고, 아버지와 아들의 권한을 갖지 못하면 타락권을 해소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의 권한을 개인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민족, 국가, 세계 도처에서부터 하나님과 나의 관계로 확대시킬 수 있는 승리권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세상에 그 무엇이 내 앞에 이익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이상 귀한 것을 몰랐습니다. 이제 저란 자체가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이며, 무엇이 귀한 것인 것을 알았사오니, 하나님을 아버지로 갖는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이제 알았사오니, 아버지와의 인연을 영원히 가질 수 있고, 아버지와 영원히 살 수 있기 위해 저희 스스로가 오늘 이 시간 다시 한 번 철두철미하게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나고 싶었던 이 짧은 기간들은 이제 다 지나가 버렸사옵고, 한국을 방문한 이 짧은 기간에 대구지방에서 당신의 자녀들을 만났사옵니다. 이들이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사랑에 미치고 싶은 부푼 마음을 가지고 그 부락에 가서 부락을 붙들고 하나님 대신, 예수님 대신, 부모님 대신 사랑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중심적인 존재가 되어야 될 것을 알았사옵고, 민족 앞에 그러하고, 국가 앞에 그러하고, 세계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온 세계가 필요로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사오니, 그럴 수 있는 생애를 지닌 것을, 그럴 수 있는 스스로의 생활환경을 지닌 것을 감사할 줄 아는 무리가 되게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의 수치를 가로막고, 세계의 수치를 가로막고, 하늘의 수치를 가로막고, 온 천지의 수치를 가로막고, 스스로 해방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진 십자가의 길에서 극복할 줄 알고, 십자가의 용사로 방패를 들고 하늘과 더불어 싸워 나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비 내리는 오늘 이 저녁에 당신이 이들을 사랑하시사 여기에 모이게 해준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 세상이 어떤 것을 알았고, 뜻의 세계가 어떤 것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하늘이 부여해 준 사명은 오늘날 역사 이래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선물을 가지는 것으로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축복가정을 통하여 연결될 수 있는 것을, 금후의 세계가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스스로 가정을 거느려 3대권과 3대 종횡권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세계적 제단을 갖추어서 만민이 굴복하고 만민이 머리 숙일 수 있는, 아버지가 굽어 살필 수 있고 흠향할 수 있는 제단으로서 받아들 수 있게끔, 의연한 그런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어린 자녀들에게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고, 만나는 것은 기쁘고 헤어지는 것은 슬픈 것이지만 그런 모든 것은 아버지를 더 사랑하기 위한 길임을 압니다. 그런 길이 우리가 찾아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우리가 찾아가는 길 앞에서는 오로지 뜻 앞에 감사해야 하고, 져야 할 것은 저희들의 책임인 것을 알게 하여 주옵시고, 이 날 이후의 모든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옵고, 금후의 생활과 금후에 나타날 생활들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