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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언론의 방향과 역할 그리고 책임

일시: 1995.08.22 (화) 장소: 한국 서울 신라호텔

존경하는 의장, 폴 존슨 박사를 비롯한 모든 발표자와 대회참석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번 세계문화체육대축전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제13차 세계언론인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각 지역으로부터 이곳 대한민국 서울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우리 인류가 지금 21세기의 새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고, 불과 5년 후에는 기원 2000년대로 진입하는 역사인 대 전환기를 맞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대단히 시의 적절하고 의미 깊은 모임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

지금까지 인류는 역사를 통하여 안락한 생활 환경을 위한 물질적 개발과 보다 합리적인 사회제도의 개선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다 편안한 환경을 마련하고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수록 우리에게는 새로운 영적 각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더욱 절감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전인류는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문제에 눈을 돌려 새로운 차원의 삶을 모색해야 할 때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두 가지 관점에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세계 전역에 걸친 민주주의의 성장으로 언론 자유가 지속적으로 신장되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민주 절차를 거쳐 지도자를 뽑는 현대의 정치체제에서는 대중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언론의 역할과 영향력이 대단히 크고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둘째는, 세계의 소식을 전달해 주는 통신기술이 극도로 발달됐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전파매체와 인쇄매체는 그 기술이 가장 효과적이고도 광범하게 개발되어 시간과 공간을 최대로 단축시켜 주고 있습니다. 통신위성과 지구촌의 여러 나라들을 연결시킨 세계적인 인터넷(internet) 등 새로운 통신기술들은 한 개인이 자신의 생각이 옳든 그르든 세계 속의 어느 누구에게나 마음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자유롭고도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반 환경은 오늘날의 언론으로 하여금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면에서는 한 정부를 높이 존경받는 입장에 세우기도 하고 또는 몰락의 길을 걷게도 합니다. 또한 사회가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갖도록 선도할 수도 있고 그 사회를 혼돈의 와중 속으로 몰아넣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역사란, 역사적 사실 그 자체보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하나의 기록으로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관점을 생각할 때 이러한 전환기에 있어서 순간 순간의 역사를 기록해 가는 언론매체의 책임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더 막중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절대로 역사적인 인식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 즉 사실보도에서부터 사실에 대한 평가, 비판 모두가 역사의 올바른 방향성과 역사적 책임을 전제로 하여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종교지도자로서의 본인이 보는 인류 역사에는 분명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인류역사의 배후에는 반드시 그 목적을 이루시려고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역사를 기록해 가는 언론인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깨닫고 하나님의 뜻과 일치된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언론지도자 여러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우리 인류가 겪어 온 지난 반세기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가장 절실하게 각성시켜 주는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있어서 언론에 주어진 첫째의 사명은 공산주의의 허구성과 그들의 전략을 폭로하고,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하여 자유세계를 깨우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대부분의 언론 자체가 이 시기에 매우 진보적인 시각으로 혼돈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세계를 이끌어 갈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오직 하나의 진보적인 언론만이 자리를 잡고 세계를 잘못 이끌고 있다는 사실은 본인으로 하여금 중대한 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온갖 정성과 영혼과 힘을 다 기울여 13년 전 [워싱턴 타임스]를 창간했습니다. 보수언론의 기수가 되어 공산주의와 싸우기 위하여 본인은 막대한 재정적 부담은 물론 온갖 모략과 비방을 혼자 이겨내야 했습니다.

본인에게는 사이비 종교인이라는 명칭이 붙기도 했고, 날조된 탈세 혐의로 미국에서 감옥생활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나 세계의 흐름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본인은 [워싱턴 타임스]가 공산주의를 이기고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데 결정적인 수많은 공헌을 해낸 데 대해서 깊은 찬사와 더불어 이를 역사적인 명예로 간직하고자 합니다.

언론이 세계를 하나로 하는데 앞장서야

지난 반세기에 있어서 언론에 주어진 또 하나의 사명은 인류로 하여금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고 도덕 사회를 건설하는 일입니다.

1991년 냉전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동서간의 긴장과 갈등이 종식을 고할 때 우리 모두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냉전 이후에 사회적인 갈등과 불안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만 해도 프리 섹스나 호모섹스와 같은 문란한 성도덕이 철저히 가정을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급증하는 이혼율은 거리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날로 늘어나게 합니다. 이들은 마약에 도취되고 폭력을 일삼게 되고 급기야는 자살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10대의 자살율은 30년 사이에 배로 증가했습니다. 에이즈를 비롯한 수많은 질병이 문란한 사회생활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구라파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많은 생태학자나 환경론자들이 말하는 식물이나 동물의 멸종위기는 심각한 경고로 받아들이면서도 인류 종족의 파괴 현상에 대해서는 모두가 무감각, 무방비한 상태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들이 이미 세계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들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류의 위기인 동시에 하나님의 위기이기도 합니다. 가정이 파괴되므로 말미암아 인류생활의 가장 고귀한 요소인 사랑이 설자리를 잃고,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할 기반이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워싱턴 타임스]가 10년을 맞는 자리에서 '참된 가정의 중요성(Family Value)'을 역설하며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관 회복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것은 [워싱턴 타임스]에만 주어지는 권고가 아니었습니다. 전세계의 언론과 지도자들 앞에 주어진 하나님의 계시였습니다.

지금 [워싱턴 타임스]는 그 누구보다 소리 높여 참된 가정의 회복과 도덕 재건을 외치며 미국과 세계를 살리는데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미국의 새로운 정신 혁명의 기수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이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가정의 중요성'은 사회문제의 차원을 넘어서서 교육, 종교, 문화 그리고 정치 및 경제분야에 있어서까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1978년 세계언론인협회를 창설한 것도 언론인 여러분에게 언론매체의 윤리 및 책임에 관련된 문제를 토의할 광장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을 돕자는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본인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언론이 세계를 하나로 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통과 통신의 발달은 이미 인간의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모든 자연적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게 했고, 물리적인 거리를 단축하여 세계인류를 지척 이상으로 가깝게 했습니다. 세계가 지구촌이라는 말이 대단히 실감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과학과 기술이 공간적인 장애물을 인류에게서 제거해 주었다 하더라도, 인류를 하나의 지구가족으로 부르기에는 너무나 많은 인위적인 장벽들이 인류를 갈라놓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우리는 구라파에서 벌어지는 인종 전쟁의 뉴스를 접합니다. 정든 고향을 떠나는 기나긴 피난민 행렬,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오열하는 장면, 고통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모습들은 더 이상 생소한 일이 아닙니다.

비록 같은 나라의 손바닥만한 지역 안에서도 인종, 언어, 문화, 종교, 관습, 또는 정치나 경제적 체제의 차이로 인해 치열한 갈등과 전쟁으로 피흘리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1년에 수천 수백만의 인명이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인류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이 여러 가지 이해 관계의 사슬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인류가 외면적으로 드러난 인종, 언어, 문화, 정치, 경제면 등에서는 다르다 할지라도 그 본래의 뿌리는 하나였음을 알려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뿌리는 한 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인류의 근원인 것입니다. 그 하나님 앞에 모든 인류는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한 자녀들입니다. 모두가 한 핏줄, 한 생명의 형제, 자매들인 것입니다.

참가정은 참된 평화세계의 출발지

앞으로 3일 후인 금요일 아침, 본인 내외는 전세계적으로 36만쌍 성혼식을 주재할 것입니다. 이 식은 서울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릴 것인데, 이 경기장이 비록 한국에서는 가장 큰 시설이지만 이곳에는 오직 10만 명만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는 세계의 주요 도시에 모여 인공위성을 통해 성혼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본인 내외는 1960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5만 쌍 이상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금요일의 행사는 지금까지 한 축복행사 중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인종과 국적과 종교와 문화와 전통적인 관습을 초월해서 한 자리에 모여 일생에 가장 뜻깊은 성혼식을 함께 올린다는 것은 여러모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것은 우선 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공통되고, 모두가 존경할 만한 하나의 가치관이 실재하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된 참가정을 이룰 것을 모두가 원한다는 사실을 실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인종과 문화배경을 가진 부부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가정을 이루었을 때 거기서 태어난 자녀들 사이에 인종이나 문화적인 갈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아버지가 흑인이고 어머니가 백인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만약 아버지가 아랍인이고 어머니가 유태인인 가정에서 자랐다면 과연 여러분은 어느 한쪽 인종이나 문화에 대하여 나쁜 편견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부모를 사랑하는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양편의 문화와 전통을 사랑하고 아낄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인종간의 갈등을 정치나 경제적으로만 해결하려 한다면 그 결과는 실패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종차별은 갓난아이의 요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중심한 참가정의 이상을 갖지 않고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이 축복의 행사가 대규모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그 중심 이상은 역시 한 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언론지도자 여러분! 인류가 역사의 시초에서부터 하나님과 하나되었으면 인류는 참사랑을 중심한 참가정을 이루어 위하고 또 더 위해주는 참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의 세계를 이미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가 되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사탄과 하나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이 인간을 가운데 놓고 싸우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고 몸은 사탄의 주관을 받게 되니 맘과 몸은 언제나 상충하고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인류가 우발적인 세계 제1, 2, 3차의 대전은 피할 수 있다 할지라도 이 맘과 몸의 싸움은 결코 피할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맘과 몸의 싸움은 역사를 통하여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적인 차원으로 확대되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중심으로 개인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참가정을 이룸으로써 그 안에 하나님을 다시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 참가정이야말로 하나님이 거하실 지상 기지가 되는 것이요, 나아가 참된 국가, 참된 평화세계의 출발지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참된 국가, 참된 평화 세계의 출발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써 참된 자유와 행복의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 해야 할 언론인

자고로 인류가 열망해 온 지상에서의 꿈은 '어떻게 자유와 평등의 이상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자유의 이상 아래서는 평등의 실현이 지극히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반면에 평등의 구호 아래서는 자유의 이상이 심한 억압을 받게 된 사실을 역사적으로 경험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어느 하나만으로는 결코 인류의 욕망을 완전히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념상의 근복적인 모순은 오로지 참사랑을 중심한 참가정의 이상 안에서만이 극복되는 것입니다. 즉 참사랑 안에서만이 참된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요, 참된 사랑으로만이 참된 평등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와 평등 모두가 실현된 참된 평화세계의 실현은 참사랑의 근원인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하나됨으로써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신이 없다거나 신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자들에게는 큰 경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역사가 새로운 차원으로 전환되는 이 시점에서 유신론적인 종교적 가치관을 강조해야 하는 것은 언론인 모두에게 주어진 필연적인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세계 여러 곳에서 행해진 여론조사를 보면 언론 매체에 대한 불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언론과 대중매체가 독선적이며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가정과 사회를 견지하는 가치관을 경시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여러 면에서 일반대중의 이러한 질책은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인류전체가 공통적으로 존중하고 추구해야 할 절대적인 가치기준과 언론매체의 다양한 시각 사이에 심한 격차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존경하고 존중받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이 언론과 사회에 공통적이며 절대적인 가치 기준으로 확실히 자리잡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희구하는 참된 평화의 세계는 위에서 아래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요, 아래에서 위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든 개인이 참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모시고 살 때 비로소 자유롭고도 평화로운 영원한 세계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세계언론지도자 여러분! 새 역사시대는 이미 밝아오고 있습니다. 역사이래 갈라졌던 하나님과 인류가 참가정의 이상 안에서 함께 만나는 때가 온 것입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는 이 귀중한 역사시대에 앞선 자가 되시어서 그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미래는 공생·공영·공의의 시대가 됩니다. 누구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어 역사적 승리자로 남아지는 언론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회의가 성공리에 개최되어 큰 성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