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발렌타인 기념일(St. Valentine's Day)입니다. 가난한 부부가 서로에 대한 사랑의 선물로서 시계와 빗을 선물했던 일화를 생각하고 미국 사람들이 이 날을 사랑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구요.
사랑을 표시한 것은 작은 물건이지만 그 물건에 얼마만큼 사랑이 담겨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물건의 크기는 작지만 사랑의 힘이 크게 만들어서 역사를 넘어서 모든 국민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물건 자체가 아니라 사랑이 이 날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부잣집 부부가 있어 가지고 남자가 여자에게 수천만 금의 돈을 주고 혹은 수억 달러어치의 다이아몬드 장식품을 해 줬다거나, 여자가 돈이 많아 가지고 남자가 생각지도 않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물건을 줬다고 할 때, 그 사랑의 표시가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찬양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돈 많은 사람은 아무리 귀한 선물이더라도 언제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생활권 내에서 언제나 살 수 있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가난한 집의 부부는 생활이 어렵지만 그 선물을 하나 사기 위해서 몇 년 동안 생각해 오고 준비를 합니다. 그런 배후에 엮어진 사랑의 양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사람들은 하늘을 모시고 삽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늘 앞에 남길 수 있는 선물, 하늘 앞에 드릴 수 있는 선물은 과연 무엇이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고 갖고 있다고 보게 될 때, 우리 인간들이 자랑할 수 있고 기념할 수 있는 물건이라도 하나님에게는 필요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사랑만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랑이 제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오늘 그 부부를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예물을 주기 위해서 몇 년 동안 준비하고 마음을 쓰고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그 예물은 그 부부에게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사랑의 표시가 된다는 거예요. 수많은 나날을 넘고 해를 넘어 결정된 예물이기 때문에 귀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준 하나의 손수건이 있다면 비록 작은 선물이라도 여기에 사랑이 연결될 때는 무한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랑이 여기에 담겨 있다면 무한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을 중심삼은 기념의 날이 인간에게는 제일 귀한 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대상이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 가운데 제일 좋은 사람, 나라 가운데 제일 좋은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겠느냐?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은 참사랑의 대상을 짓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통해서 우리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도 투입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투입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온 인류와 피조세계를 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사랑만을 중심삼고 이 우주가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 인류 시조가 타락했다고 해서 타락한 세계를 타락한 세계로 취급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와 같이 창조본연의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같은 마음을 갖고 투입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이렇게 볼 때, 타락한 사탄은 사랑의 원수입니다. 극반대, 하나님과 180도 반대 입장에 서서 하늘이 가는 길을 막고, 하늘이 하는 일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서서 사탄을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사탄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반대하여 하나님이 사랑으로 품고 사랑을 투입하려고 하는 길을 방해하여 왔습니다. 사탄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그 동기와 기반을 제공한 것이 누구냐? 사탄 자신이 아닌 인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탄이 우리에게 심어 준 것이 무엇이냐?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것이 사탄으로부터 심어졌기 때문에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참사랑을 가지고 투입하려는 하나님의 입장을 반대하고 가로막으면서 자기를 중심삼고 흡수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흡수하면 흡수한 만큼 돌려드려야 할 텐데 돌려드릴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자기 제일주의에다 자기 자각(自覺), 자기 자각권을 가지고 삽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계입니다. 역사 전체를 망각하고 자기 자각,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전체의 목적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이 악마요, 사탄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를 통해 엮어 온 사실입니다.
창조 당시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언제나 앞장서 가지고 투입해 나왔지만, 타락한 이후에는 사탄을 중심삼은 인간들이 앞장서 가지고 하나님이 투입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돌이키느냐? 구원의 역사는 이것을 돌이키는 역사입니다. 이렇게 볼 때, 복귀섭리는 본연의 기준을 복귀하는 것인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의 가정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제했을 때, 역사시대를 통해 하나님이 이 기준을 지금까지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투입해 나왔겠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투입해 나왔는데도 상대권을 갖추지 못해 얼마나 투입을 되풀이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봐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를 위해서, 하나의 남자와 여자가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을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말씀 제목이 '성약시대와 나'인데, 그러면 성약시대는 어떤 시대냐? 성약시대의 성약이라는 것은 아담과 해와를 창조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가정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약속을 이루는 것입니다. 내용이 간단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본연적인 기준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타락의 혈족,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50억 인류와 역사시대에 영계에 간 수많은 선조들까지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역사시대에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들이고 하늘을 사랑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다 지나가 버리고, 뜻을 이룰 수 있는 성약시대에 미치지 못하는 충성이요 정성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완성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수많은 나라, 수많은 개인들이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인 싸움을 거쳤고,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정권과 싸우는 복잡한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망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계승되어 가는 것도 하늘이 보호했기 때문이며 하늘이 그 이상 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기 때문에 지탱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늘은 아담을 짓고 아담을 따라서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하늘이 책임져야 할 것은 아담을 다시 만드는 거예요. 하늘은 아담을 만들어야 되고, 땅은 해와를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찾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것을 거두어야 됩니다.
재창조 역사는 환경을 통해서, 주체 대상, 가인 아벨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대응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하는데,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적인 자리요, 유대교는 아벨적인 자리이니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대응관계에 있어서 어머니와 하나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역사의 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아담 가정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우리 손이 둘인데 가인 아벨과 같이 되어 뭘 잡는다면 여기에 눈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어 중심을 중심삼고 대응하는 것입니다. 셋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입도 하나 둘 셋이 합해야 되고, 코도 전부 다 셋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동서가 연결되기 위해서 센터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벨은 오른편이요, 가인은 왼편이다 이거예요. 삼각형의 선과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땅에서 그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해방할 수 있느냐? 개인적으로 가인 아벨을 뿌렸으니,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심었으니 이것을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어서 아들의 자리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오시는 아버지, 완성한 아담, 하늘을 중심삼고 새로운 왕으로 오시는 그분이 상대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사위기대만 복귀되면 모든 역사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모든 인류가 소망하는 것은 아버지를 찾는 거예요. 아버지를 찾아야 됩니다.
예수, 메시아가 완성한 참된 아담으로 와서 하나되어 새로운 왕권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장손이 계승되어 왔다면, 이 세계는 하나되고도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연장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신약시대입니다.
메시아를 모셨다면 구약시대가 끝나고 그때 성약시대가 되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의 다시 오겠다는 그 말은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나온 말이고, 신약시대가 구약시대의 연장으로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연장이 신약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신약시대라는 것은 뭐냐 하면 영육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영적입니다, 영적. 그래서 하늘은 영적인 연장을 통해서 이루어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어떻게 영육 관계를 해결짓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하늘편 해와 국가와 가인 아벨 국가 그리고 사탄편 해와 국가와 가인 아벨 국가를 대치한 두 세계로 갈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 나라를 부정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연합국과 추축국입니다. 연합국의 영·미·불, 영국은 여자이고 미국은 아벨이고 불란서는 가인입니다. 그다음에 추축국의 일·독·이, 일본은 사탄편의 해와 국가이고 독일은 아벨 형(型), 이태리는 천사장 형입니다. 이렇게 두 세계로 대치된 거예요. 국가를 대표한 세계적인 대치권을 중심삼고 영육으로 갈라진 것을 청산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완결될 수 있는 해와 국가 형과 가인 아벨 국가 형으로 세계적인 통일권을 이루어 놓은 것이 2차대전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늘편을 보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뿌려야 할 가정적인 기준과 가인 아벨을 세계적으로 거둔 형을 이루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영·미·불권에는 세계가 들어갑니다. 세계 가정이 이와 같은 폼(form;형태)에 전부 다 결정체와 같이 연결된 것이 연합국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이룬 2차대전의 결실이었다 이거예요.
이런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은 아담 가정에서 해와와 가인 아벨 두 사람이 뿌려진 것을 세계적으로 거둔 형국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이 창세 이후에 수고해서 전부 거두어 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고해서 재창조해 놓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면 여기에 이것을 대비해서 하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사탄세계에서 승리한 기반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하늘편의 남자인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승리한 기반을 총망라해 가지고 결집한 승리의 대표자가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시는 메시아는 하나님의 승리적인 기반을 상속받은 실체로 나타난 존재이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이미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와 국가와 가인 아벨 국가를 세계적으로 거두어서 통일하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 입장에서 일·독·이를 중심삼고 거두었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참소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으로 통일된 그 세계에서 사탄은 영·미·불에 대해서도 참소 못 하고, 오시는 재림주에 대해서도 참소 못 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하나님이 그 둘이 합하기를 얼마나 고대했겠습니까? 하나님 자신도 그렇고,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수많은 선조들도,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 전부가 그 한 점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자, 그것이 통일됐다면 세계가 완성하는 동시에 국가도 완성하고, 종족도 완성하고, 가정도 완성하고, 개인도 완성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모든 피조세계가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만세. 세계 인류는 이런 내용을 몰랐어요.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제2의 아담인 예수, 그 세 사람밖에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메시아 선포에 대한《메시아 선언》제1호를 받았을 거예요. 제2장에 이런 내용이 쭉 있는데,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되었다면 하늘에서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역사를 보게 되면, 이러한 것이 아담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했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에 이루어져야 했고, 신약시대의 끝에 와서 이 일이 이루어져야 했던 것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문제됨으로 말미암아 한 가정을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구약시대를 만든 것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메시아가 올 것을 중심삼고 이런 공식을 풀기 위한 것이고, 그것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신약시대로 연장해서 다시 올 수 있는 때를 준비하고, 이 일을 끝맺기 위해 다시 메시아가 와서 재차 섭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지 못하면 역사는 반복되고, 더 큰 어려운 무대에서 이것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섭리의 고통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는 동시성 형태로 전환되면서 발전한다는 말도 있지만, 구약시대에 예수를 모시기가 쉬웠겠느냐,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얼마나 어려웠겠느냐?
예수는 누구냐? 사생아입니다.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요.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메시아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혈통을…. 혈통 문제입니다. 사탄세계에 의해 더럽혀진 혈통을 맑히지 않으면 메시아가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가 아버지와 아담을, 부자(父子)를 속여 가지고 타락한 것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구약시대 탕감법에 의해서 2천 년 만에 리브가를 중심삼고 탕감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거쳐가면서 리브가를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을 속여서, 부자를 속여 가지고 아벨을 택해 세우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구원섭리가 얼마나 복잡하냐 이거예요. 해와가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여서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복귀하려면 그와 같은 정상에서 반대로 가야 됩니다. 그 환경을 완전히 180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180도 부정해야 됩니다. 아벨의 입장이었던 야곱이 형님을 굴복시키고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형 아들과 아버지는 사탄편이에요. 어머니와 아들인 야곱이 하늘편이라면 장자하고 아버지는 사탄편이 된다구요. 야곱과 어머니의 방향은 아버지하고 반대입니다. 180도 다르다는 거예요. 이삭이 리브가와 야곱을 얼마나 미워했겠어요? 또 형은 얼마나 엄마를 미워하고 야곱을 미워했겠느냐 이거예요.
야곱이 21년 동안 하란에 가서 곡절을 거쳐서 돌아오는 노정은 복귀역사의 섭리를 대표한 것입니다. 야곱이 하란에 가서 21년을 거치면서 7년 동안 라헬을 얻으려고 수고했는데 아버지인 라반이 사탄편인 레아를 갖다 품겨 줬습니다. 야곱이 복귀할 수 있는 아담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레아를 통해 타락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레아를 품고 넘어가서야 라헬을 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도 그래요. 세계 전체 섭리를 보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 여자가 나타납니다. 타락한 여자와 복귀된 여자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오시는 재림주도 두 여자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타락한 여자, 해와권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본연의 해와권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레아가 동생 라헬의 사랑을 빼앗았다 이거예요. 사탄편의 대표인 라반을 중심삼고, 복귀시대 구원섭리에 있어서 사탄이 레아를 품고 라헬의 갈 길까지 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싸움을 붙이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 두 여자의 사랑 싸움이 야곱 가정의 문제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과 사탄이 출발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입장과 라헬적인 목적을 따라가는 본연의 세계에서 가인이 나타나 가지고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놀음을 한 것과 마찬가지의 형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이 먼저 주도권을 쥐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상을 파괴시키고…. 이것이 2천 년 후에 야곱 가정에 벌어지는 거예요. 이게 탕감복귀입니다.
탕감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 라반에게 두 딸이 있다는 것은 라반의 부인에게도 두 딸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인 아버지가 레아 편에 서 있는데, 어머니는 사탄편을 이기기 위해서 레아와 라헬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리브가가 아벨(야곱)을 세워 가지고 가인(에서)을 구슬리고 이삭을 굴복시키기 위해 내적으로 얼마나 고충을 받았겠나 이거예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서 라헬의 뜻이 이루어지려면―레아의 뜻이 아닙니다.―야곱이 라헬과 레아와 하나된 자리에서 라헬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형님이 자연굴복해야 됩니다. 형님이 백 퍼센트 굴복해 가지고 동생을 장자와 같이 모시고 형님같이 모셔야 한다구요. 거꾸로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에서가 어머니와 야곱에 대해서 죽을 때까지 불만을 갖는 한 그 가정은 영원히 하나 안 됩니다. 에서와 아버지를 굴복시켜야 돼요. 자연히 '찬양합니다.' 하게 해야 된다구요. 아들인 에서도, 아버지인 이삭도 찬양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본연의 자리에 못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들과 아버지로부터 어머니가 정성과 수고로 눈물을 흘리고 잘못했다고 회개하고, 백 번 사죄하고 천 번 사죄해 가지고 용서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야곱이 나타날 때 그 아버지의 마음, 에서의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같이 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자연굴복이라는 논리가 벌어져요. 가인인 에서와 사탄편인 아버지를 자연굴복시키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논리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 어머니가 야곱의 몇백 배를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야곱이 돌아와도 에서가 죽이지 않겠다고 몇 번을 다짐하고, 몇 번씩 되풀이하여 맹세를 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어머니가 얼마나 에서를 안팎으로 감화시켰겠습니까? 어머니는 그러한 책임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야곱도 그렇습니다. 21년 동안 모아서 가져온 것을 자기 것이라고 안 했습니다. 에서 앞에 전부 바친다고 한 거라구요. 하나님도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가졌던 것을 전부 다 자기 것과 같이 취급하더라도 사탄세계를 위해서 불평하지 않고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하늘편으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야곱이 집에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야곱이 돌아올 때 어머니도 놀라고 아버지도 놀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잘못해 가지고 동생을 축복해 줬어요. 축복해 줬다는 것은 하늘편에 서게 한 것입니다. 야곱이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그 둘이 합해 가지고 야곱을 중심삼고 한편에 서서 에서가 반대하지 않기를 마음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이때 야곱이 돌아와서는 '하나님이 내린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 가정의 축복을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내가 받았습니다. 형님은 나한테 팔아먹었으니 나한테 굴복하십시오!' 이랬겠어요? 어떻게 했겠어요? 그랬다면 에서가 어떻게 했겠어요? 내리쳤겠어요, 안 쳤겠어요? 그러니 아버지도 마음졸이고, 야곱도 마음졸이고, 어머니는 더 마음졸였다는 거예요.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에서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에서가 굴복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고, 사탄이 얍복강가에서 씨름해서도 지고, 이런 조건적인 입장에서 영적으로 굴복한 모든 조건을 중심삼고 전부가 위하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사탄도 할 수 없이 여기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 섭리에는 이런 원리적 배경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연굴복이란 말을 알겠지요? 미국 국민들도 전부 다 자연굴복할 수 있는 배포가 돼 있어요? 세계 1등 국민이라는 이런 생각이 큰 사고라구요. 아벨을 대신해서 축복받았으면 가인세계를 위해서 쓰고 에서를 위해서 바치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개인에서도 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내가 사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이 공식이 있으면 몸 마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내가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마음이 지금까지 얼마나 몸을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해 나와야 되느냐? 끝까지 자연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원리가 나와 가지고 이런 선생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몸뚱이가 알고 마음도 역시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서, 주체 대상이 모두 알게 되니까 자연적으로 굴복하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안다면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몸 마음을 중심삼은 '나'라는 것이 대응적인 주체이기 때문에 '나'를 완전히 알면 몸 마음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공식은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세계·천주·영계에 이르기까지 이 원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왜 자연굴복시켜야 되는지 알겠어요?
야곱 가정에서 에서를 자연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그런 태도를 취할 때 어머니가 잘했다고 박수했겠어요, 아니면 '이놈의 자식! 왜 그래?' 그랬겠어요? 어머니도, 아버지도 박수 치고, 에서도 박수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품음으로 말미암아 일가가 사탄편에서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사탄편이 완전히 180도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정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거예요. 택해서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무엇에 승리했느냐? 가인에 승리하고 사탄에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바꿔쳤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보다도 이스라엘 민족사의 근본 되는 모든 것을 풀고 있는 것은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는 이스라엘 나라의 조상들까지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타락한 조상 위에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가 엮어져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공식입니다.
돌아서기는 섰지만 야곱과 에서는 40대에 돌아섰어요. 그러니 근본이 아니예요. 근본적인 복귀를 위해서는 혈통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방향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핏줄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핏줄을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40대 이하는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40대 이상은 전부 다 청산 지을 수 있지만 40대 이하는 청산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서 가지고 40대 이하를 누가 청산하느냐? 이것을 야곱의 아들 대에서 유다를 중심삼고 다말을 시켜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다말이 그런 놀음을 해서 복중에서 가인 아벨을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말도 아들을 부정하고 아버지를 부정하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다말이란 여인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그 혈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혁명적인 길을 가는 데 생명을 걸고 나선 것입니다.
다말의 행동을 하늘이 코치하는 거예요. 보이지는 않지만 배후에서 하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을 통해야 하지만 남편이 죽었기 때문에 작은아들을 통해서 혈통을 잇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렇잖아요? 자기 형이 아들 없이 죽게 될 때는 형수를 데리고 계대를 이어 줘야 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생도 형의 계대를 이어 주기를 싫어해 가지고 일부러 땅에 사정(射精)해서 하늘이 데려가니 셋째 아들 아기를 기다려야 했어요. 그런데 그걸 기다려서는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서 미래 남편의 기준을 끊어 버리고 시아버지를 속였던 것입니다.
해와가 아들을 부정하고 하늘을 부정하고 행동했던 것과 마찬가지 입장에서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에덴동산에서는 아버지하고 아들이 한 몸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 대신 아버지를 유혹한 거라구요. 아담이 크게 되면 아담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 한몸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이고 일대가 되는 거라구요. 하나로 보기 때문에 아들 대신 아버지를 통해서 계대를 잇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기생의 몸차림을 해 가지고 시아버지를 속여서 사랑하는 일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섭리를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불륜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불륜을 통해서 복귀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여자세계에 첩제도, 계모제도를 하늘이 허락한 것입니다.
그 한 때를 맞춰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역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레아와 라헬이 사랑 문제 때문에 고충 받았던 것을 역사시대를 거쳐서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남자들은 바람피워도 괜찮고 여자들은 그런 고통을 받아 나오는 역사가 계속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여자들은, 특히 출세한 사람들의 아내는 다른 여자 때문에 눈물 흘리고 사는 것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산다는 거예요. 출세한 남자를 모시는 많은 여자들은 남자가 바람을 피우기 때문에, 다른 여자를 데리고 그 장난을 하기 때문에 눈물을 많이 흘렸다 이거예요. 본처는 첩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간다는 논리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지금까지…. 그렇지만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인간 세상에 있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첩을 자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갖기 위해 노력해 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지 못한다 이거예요. 오시는 참부모, 재림주의 심정, 부모의 심정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여자가 바람피워 가지고 다른 남자를 가졌다면, 그 본남자가 두 번째 남자를 자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30년 동안 순결한 남편, 순결한 부인으로 알고 살았는데, 나중에 보니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결혼 전에 죽자살자 하는 상대가 있었다 할 때는, 30년 동안 사기 당했다 해서 한꺼번에 돌아섭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넘어서야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일본 사람이 뭐 어떻고, 한국 사람에게 굴복하지 않겠다고 그랬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이기 때문에 중요한 얘기를 전부 세밀히 풀어서 하는 거니까 잘 들으라구요. 그런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효자가 되고 효녀가 되어야 할 내 자세가 어떠해야 되는가를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그런 심정을 가지고 역사시대에 수많은 개인한테 핍박받고, 가정한테 핍박받고, 국가, 세계 앞에 핍박받고, 사탄 앞에서도 핍박받으면서 참아 나온 하늘 앞에 아들딸이 될 수 있는 나 자신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내 남편과 같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상대가 그 자리에 가기에는 멉니다. 그 이상의 자리입니다.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처자를 버리고도 하나님을 위로해야 할 입장에 섰다면 자연적인 길이에요.
자, 이런 내용을 알게 될 때는 가정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나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겠습니까?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 과제를 풀어야 할 선생님은 이 고개를 왕래하지 않고서는 그런 과제를 풀 수 없었던 과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의 과거를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내 아버지요, 내 아버지께서는 이런 분이다.' 하고 말하고 그 아들이 '모든 책임을 내게 지워 주소.' 할 때, 그것을 보시는 하나님이 통곡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그 자리에까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까지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센터로 해서 내가 돌아 나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서야 사탄세계를 전부 다 점령하고 하늘땅의 해방권을 갖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래 해와는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해와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사탄한테 품겨 주고 사랑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찹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본래의 위치에서 자기 아들딸과 아내를 사랑할 수 있어요? 이것은 쉽지 않아요. 어렵습니다. 이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죽는 것이 낫다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요? 여러분이 그 심정을 알면 실천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사랑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와서 세상의 남자 여자 둘이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라고 한 말은 원리 원칙적인 기준에서 말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할 뿐만 아니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겨 가지고 따라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어요. 그 십자가가 뭐냐? 사랑의 십자가입니다. 이 고개를 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자, 돌아가자구요.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혈통을 맑히기 위해서 복중을 중심삼고 역사를 하는데, 시아버지와 관계를 해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은 것입니다. 형님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동생이 밀치고 나온 거예요. 그것도 산모가 빨간 실을 처맸기 때문에 동생이 형님을 밀치고 나온 줄을 알지, 손목에 그 표시를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이것을 표시하지 않았다면 누가 형인지 알 수 있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재림주님이 오기 전에 끝날이 되면 이 땅에 그런 독재자 공산당이 나와 가지고 형으로 행세한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오기 전에 공산당이 나온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니 세계를 대표한 공산주의가 형의 자리로 나온 것을 밀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이 형님 자리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세계를 제패하는 것입니다. 미국까지 딸려 가는 입장이라구요. 그것을 재림주가, 오시는 주님이 밀치고 나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이긴 사람이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지요?「예.」역사는 다 그렇게 표시되어 나오는 거라구요. 성경이 이렇게 세밀히 알려 준다면 몇십 권이 될 것입니다.
이래서 복중에서 비로소 혈대가 바꾸어진 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워서 실패했으니 다말의 복중에서 쌍태를 통해 가지고 혈통을 전환시켜서, 완전히 피를 맑히는 전통을 세운 것입니다. 그런 일을 여자가 앞장서서 해온 것입니다. 이제 여자들이 고생해야 되는 것도 알았지요?
그건 뭐냐 하면, 여자들을 통해서 악마의 자식을 낳아 가지고 효자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어머니들이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겠어요? 여자들이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여자로 태어난 것을 불평했지요? 여자가 이런 해산의 수고를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역사적인 책임을 감당하느라고 눈물을 흘리며 나왔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지금 미국 여자 가운데 행복한 여자들이 있어요? 전부 프리 섹스예요, 프리 섹스.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혼돈 상태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사랑을 통해서 정리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구요. 미국 국민들이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아요? 프리 섹스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그것을 보고 사탄까지도 침을 뱉어요. 사탄도 싫어하는 것입니다.
전부 레아와 라헬과 같은 관계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도수를 넘어 평준화되어서 프리 섹스까지 나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것을 이용하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이 시기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같은 자리에 서야 될 입장에 있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수평 기준에 놓이다 보니 프리 섹스와 같은 개념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 싸움 때문에 레아를 중심삼고 종들까지 세 여인이 열 아들을 낳고, 라헬은 두 아들을 낳으니 이것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 가인세계와 아벨세계로 완전히 갈라진 것입니다. 가정에서의 사랑 분쟁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로 갈라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10지파와 2지파가 서로 원수가 되어 싸워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이스라엘 역사입니다.
복귀 과정이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레아와 라헬과 타락한 해와, 어머니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3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기서 돌아가야 된다구요. 라헬을 통해서 돌아가야 됩니다. 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라헬이 앞에 서고 형님이 뒤에 서고 어머니가 맨 뒤에 서서 따라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복귀입니다.
어머니와 언니가 하나되어서 라헬을 모시고 갈 길을 닦아 주어야 하는데 방해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평면적으로 보게 되면 3대가 되는 거예요. 해와시대, 형님시대, 동생시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야 됩니다.
이런 원칙이 다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다말도 이와 같은 입장에서 아들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여서 복중에서 핏줄을 전환시켜 가지고 2천 년을 기다려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사탄세계에서 나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라를 이룰 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2천 년 후에 국가 기반이 하나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엔 마리아가 나오는 것입니다. 마리아도 마찬가지예요.
마리아도 이것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탕감! 반드시 넘어갈 때는 공식대로 그와 같이 전개되는 거예요. 남편을 속이고, 아들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여야 됩니다. 에덴동산의 해와가 아담과의 약혼 단계에서 아담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인 것과 마찬가지로, 마리아는 약혼한 요셉을 속이고 요셉의 아버지 일가를 속여 가지고 아기를 밴 것입니다.
요셉은 뭐냐 하면, 아담의 입장입니다. 아담 해와의 약혼 단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타락한 거예요. 요셉을 속이고 요셉의 아버지 일가를 속인 거예요. 전부 다 속인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아기를 밴 것입니다. 그 아기는 핏줄을 맑혔기 때문에, 다말을 통해서 핏줄을 맑혀 가지고 전통을 받았기 때문에 마리아의 복중에 밴 아기는 사탄이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간섭할 수 있고, 그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주관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역사시대에 핏줄을 맑혀서 첫 번째로 아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그 아들은 장자, 독생자가 되는 것입니다. 종교권에서 이와 같이 혈통을 맑혀서 태어난 성자는 예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자 중의 성자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교의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가 핏줄을 맑혀서 태어났습니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하나님이 보호하고 축복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해서 세계를 통일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는 원칙적인 관입니다. 세계통일은 결국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류입니다. 주류가 있으면 방계류도 있어야 되는 것처럼 다른 종교는 전부 다 방계적인 종교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는 조상이 없습니다. 예수가 조상이에요. 혼자 태어났어요. 혼자밖에 없습니다. 그때 가인인 이스라엘 민족이 아벨인 유대교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모시고 메시아를 모셨어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왕 중의 왕으로 오시는데 여편네와 아들딸을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예요, 혼자 온다구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는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서 맞아야 합니다. 백성과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가 살 수 있는 궁전을 짓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했는데, 예수님이 말구유에서 태어났으니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그것이 자랑이에요?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마구간에서 태어난 것을 찬양하는 기독교인 얘기가 맞는 것 같아요?「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역사의 공식을 풀어 가는 것입니다.
자, 이래 가지고 그 시대에 마리아도 그런 혁명을 한 것입니다. 그때 보게 되면 세례 요한과 예수는 먼 친척간의 형제예요. 예수가 아벨이라면 가인이 누구예요?「세례 요한입니다.」세례 요한이에요. 아담의 여편네를 누가 빼앗아 갔어요? 사탄, 가인이 빼앗아 갔지요?
예수님에게 여자가 있었어요? 남자로 왔다구요. 땅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찾아야 돼요. 그 왕후를 중심삼고 왕권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몸뚱이인 나라와 마음인 교회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한 아들딸을 만들기 위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왕을 모셔서 왕권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가 아담의 동생이에요, 아담의 누나예요?「동생입니다.」아담의 여동생을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가인세계인 세례 요한의 여동생을 데려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세례 요한의 어머니와 마리아가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레아와 라헬같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와 레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라헬을 후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가 아내를 얻는 과정에서 마리아는 레아의 자리에서, 세례 요한의 어머니는 어머니 자리에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예수의 신부요, 세계적인 신부인 라헬을 후원해야 탕감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들이 그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어머니와 마리아가 하나되었다면 세례 요한과 예수가 하나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이렇게 결혼해 가지고 라헬 입장의 해와를 복귀해서 예수의 상대를 만들었으면 세례 요한과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자기 누이동생으로 집안이 딱 묶여 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도망갈 수가 없다구요.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타락한 해와, 라헬, 레아의 입장과 같이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들도 역시 세례 요한의 아버지와 요셉의 아버지가 협조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요셉의 아버지와 세례 요한의 아버지가 협조하고 아들딸도 협조했으면 완전히 가정적으로…. 전도할 필요도 없이 가정적으로 계승해 나가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생각해 봤어요? 아버지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 아버지가 누구라고 생각해요?「사가랴입니다.」세례 요한의 아버지가 예수의 아버지예요?「예.」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네. (웃음) 그것을 누가 반대했겠느냐? 아버지가 반대했습니다. 아버지가 반대했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협조 못 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어머니 아버지가 이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형제끼리 결혼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형제가 결혼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핏줄을 맑혀 가지고 새로운 혈족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사탄대로 흘러가지만, 여기에 하나의 혈족을 지어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누가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원리적으로 볼 때 그래야 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자,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하나되어 마리아와 협조해 가지고 그 결혼이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미국에 근친간의 혼음 사태까지 벌어지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역사시대의 한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사탄은 이것을 이용해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의 미국을 혼음(混淫)과 프리 섹스를 만연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형부하고 붙은 거예요, 형부하고.
이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첨단 국가인 미국이 재림주를 맞이했다면 이것을 정리하고 넘어갈 것인데, 사탄에게 이용당해 가지고 프리 섹스로 넘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프리 섹스가 벌어져 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놓아 두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느냐? 그렇게 된 후에 정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근친 관계나 프리 섹스의 칸셉(concept;개념)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가정에서 친오빠가 여동생을 유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촌들도 그렇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에 걸쳐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 때에 그런 과정을…. 이것들은 시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환할 그때에만 그렇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프리 섹스의 세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자, 시간이 많이 갔구만. 복귀역사가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예수와 세례 요한의 동생이 결혼했으면 예수가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 세례 요한도 다 알아요. 예수가 사생아라는 것을 안다구요. 그러니 그런 예수가 구세주가 된다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사가랴니 엘리사벳이니 마리아니 전부 다 사생아가 메시아 될 줄을 알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갈릴리 가나에서 잔치를 준비하면서 마리아가 술이 없다고 걱정을 하자 예수가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게 말한 것은 이웃 동네 친척의 결혼식은 중요시하고 아들이 장가가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에 대한 항의입니다. 이웃 동네의 누가 사생아하고 결혼을 하겠어요? 소문이 다 났는데 친척들 중에 누가, 동네에서 사생아하고 결혼할 사람이 있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훌륭하다고 하는데, 그런 예수를 왕으로 모시고 메시아로 모실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엘리야가 재림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재림한다고 했는데, 엘리야가 재림하지 않고 세례 요한으로 재림했다는 것을 누가 믿어요? 엘리야는 하늘로 구름 타고 올라가 영광 가운데에 하늘에서 내려올 줄 알았는데, 그가 세례 요한으로 왔다고 예수님이 말했으니 그것을 누가 믿습니까?
이와 같은 입장에서 예수가 죽었지만 그것이 2천 년 동안 신약시대가 지나고, 재림시대에도 영·미·불, 즉 해와 국가 세계적인 열매, 아벨 국가 세계적인 열매, 가인 국가 세계적인 열매를 다 찾아서 재림주를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하지만 영·미·불로 통일된 세계가 누구를 모셔요? 레버런 문을 모실 수 있어요?
기독교가 신부 국가지요? 신랑을 맞기 위한 것 아니예요? 2차대전 직후에 이와 같은 섭리의 뜻을 알고 레버런 문은 만반의 준비를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이 기독교이고, 유대나라와 마찬가지 입장이 미국입니다. 자유세계입니다. 여기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유엔기구 이상의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왕권을 수립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 국가를 상징하고, 기독교는 유대교를 나타낸다구요. 기독교를 중심한 자유세계는 유대교를 상징합니다. 나라와 교회,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궁전을 지어서 재림주 메시아를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영·미·불 연합국은 세계 정세를 움직일 수 있는 최상부 위치에 있었습니다. 메시아는 그 자리 위에 서야 했던 것입니다.
메시아가 누구입니까?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오실 때에는 아무런 배경이나 역사적인 전통 없이 도둑같이 오시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메시아입니다! 이것을 외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메시아를 따라야 합니다.
연합국 3국은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서 레버런 문을 모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세계를 지도하는 위치에 있었던 연합국은 비참한 처지에 있던 레버런 문을 믿고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예수 때와 똑같았다는 거예요.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온다구요? 메시아가 구름 타고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온다고 했는데 레버런 문이 구름 타고 왔어요? 구름 타고 온다던 엘리야는 구름 타고 나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예수 시대와 같으니까 탕감복귀가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영적인 국가가 실체를 통해서 영·미·불을 결속해 영육 실체권을 이루어 놓은 것인데, 이들이 하나님과 선생님을 받아들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광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디로 가요? 레버런 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이래 전부가 사탄으로 다 들어가 버린 거예요.
6천 년 역사, 4천 년 이스라엘권 역사 전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담의 자리에서부터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다시 수습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를 탕감해야 돼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바라바가 생겨났던 것을 다시 탕감해야 됩니다. 이것은 2차대전 이후까지 영적인 구원섭리와 실체 구원섭리를 통합하기 위해 영·미·불을 통해서 다 탕감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다시 구약시대로 돌아가 가지고, 예수가 죽을 때의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바라바권을 중심삼고 싸워서 다시 넘어가는 것입니다. 3대 권을, 영·미·불을 사탄에게 전부 빼앗겼기 때문에, 사탄의 제일 끄트머리에 있는 일본과 미국과 독일이 다 황폐화된 것입니다. 이 끄트머리를 잡아 가지고 이것을 넘고 나서, 이겨 가지고야 다시 신약 완성시대로, 2차대전 직후 상태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되었으면 좌익 우익도 없고 다 끝났을 것입니다. 구약시대로 돌아가서 예수가 죽을 때 3대가 싸우던 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91년 8월 27일과 28일에, 공산권이 쓰러진 후에 세계종교권과 세계평화권을 하나 만들기 위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종교권을 하나 만들고 정치권을 하나 만들면서 이슬람교와 기독교 문화권의 갈 길을 가려 가지고 세계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다시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해와 국가인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시대는 14년 동안 한국을 중심삼고, 신약시대는 20년 동안 미국을 중심삼고 수습하는 거예요. 미국 국민들이 미국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원수의 나라들이 와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자리를 세우고, 복귀할 수 있는 자리를 세워서 다시 수습해 가지고 반대의 모든 전부를 넘어선 자리에 승리권을 갖추어서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영·미·불권을 결합시켜서 전부 다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원래 하늘을 배반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택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아들딸을 통해서 복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2대인 선생님이 미국을 붙들어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잃어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택해서 구원해 주지 않고는 성약시대가 출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위에 서기 때문에 미국을 버릴 수 없고 유대나라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전부 다 서로 반대예요. 그다음에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이 2차대전 때에 하늘을 배반하고 서로 원수가 되었다구요. 하늘을 배반했다는 것입니다. 원래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는 사탄편이고, 영·미·불도 사탄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이 되어 하늘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런 원수들이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미국에 와서 20년 동안 새로운 기독교 문화권을 복귀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찾아야 돼요.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40년 동안 전세계가 사탄을 보조했던 것입니다. 레버런 문 하나만 목 잘라 버리면 다 되거든요. 개인을 동원하고, 가정을 동원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동원해서 레버런 문을 타도한 거예요. 이런 세계적인 반대, 개인의 반대, 가정의 반대, 종족의 반대, 민족의 반대, 국가의 반대를 전부 다 극복해 가지고 탕감조건을 다 이루어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40년 만에 어머니가 승리한 기반을 중심삼고 자유세계를 접붙여서 2차대전 직후를 복귀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 직후의 세계통일권을 다시 맞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탄세계에 막혀 있던 개인적인 담, 가정·종족·국가·세계적인 담을 전부 다 감옥살이하면서 넘어서 길을 닦았다구요. 반대하는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서 길을 터놓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넘고, 국가를 넘고, 민족을 넘고, 종족과 가정까지 넘어서 다시 하나님을 모셔 오는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정을 접붙이는 놀음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의 가정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공식 가정이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세계 가정을 접붙이면 쉽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의 모든 가정에서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공식입니다. 이 셋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되고 사탄이 됐지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남편을 찾아가야 됩니다. 이상적인 남편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의 남편, 오시는 재림주의 가정과 하나되어서 완전히 개조되어야 합니다. 자기 아버지와 남편은 천사장 입장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가정의 해와와 마찬가지로 아들딸과 같이 모심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버지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한 가정 찾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한 가정 찾기가 이렇게 힘든데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한 것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가정보다 큰 세계가 타락했지만 돌아와 가지고 가정의 출발점과 똑같아야 하나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출발했으면 가정에서 딱 붙어 가지고야 이 서클이 다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복귀 가정은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때가 성약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성약시대와 나'인데 '나'는 어떻게 되느냐? 언제나 어디를 가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 가정에서 하나님과 같이 사는 우리 가정이 된다 이거예요. 결론은 그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완성한 아담 가정의 표제가, 공식적인 교육 지침이 무엇이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황족권을 여러분 가정이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왕권을 이루지만 여러분은 황족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같이 형제로 서 가지고 같이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왕과 왕후를 모시고 그 가정을 모실 수 있는 백성으로 돌아가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의 입장에서 황족과 같이 살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세계 어디에 가든지 축복받은 가정이 어렵게 되면 같이 가 살 수 있고, 어디 가든지 같이 먹고 잘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형제로서 세상을 넘어서 하늘의 법도를 적용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흑백 문제 같은 모든 인종차별 문제도 극복해야 됩니다. 그것이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
오늘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서 우리가 기념해야 할 것이 뭐냐? 참부모가 나타난 것이야말로 기념할 일 중에 기념해야 할 일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이론적인 내용을 보나 깊이를 보나 참부모가 나타날 수 있는 역사를 대신할 것이 이 세상사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금년에 들어와서 성약시대를 발표했는데, 지금은 2월 두 번째 주일입니다. 그것이 딱 들어맞았어요. 중요한 말을 지금 내가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달의 두 번째 주일이라구요. 3월은 3수 시대를 들어서면 희망의 세계가 전개될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운세가 확 열릴 때가 온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이 세상에 없는 최고의 기념일을 가졌으면 그날을 자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래서 전국가적, 전세계적으로 오늘 내가 말씀한 내용인 제2장 '메시아의 재현과 성약시대'를 금년에 전세계적으로 발표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누가 여러분에게 묻게 되면 분명히 설명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암기해 가지고 오늘 선생님이 한 말을 되풀이해서 그런 배경이 있다는 것을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세계는 새로운 방향으로 넘어갑니다. 이제부터는 세계에 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신문 광고도 세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기쁨이 뭐냐 하면 부모님이 살아온 것입니다. 부모님이 왔다는 이 말 이상 할 말이 없어요. 구세주가 옴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살고,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산다는 것입니다. 세계 문제가 곧 가정과 나라의 문제인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은 먹으나 자나 이 책을 가지고 지도해야 됩니다. 선생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직접 지도해야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지금 이 시대에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영계에 가서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 여러분이 틀린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를 감추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이제 그러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40년간 사탄에게 정면으로 도전해 가지고 쇠고랑을 차면서도 통일교회 교주로서 책임을 했지, 통일교회 한 사람으로 책임을 한 것이 아닙니다. 교주로서 책임을 하고 교주임을 자랑해 왔습니다. 그렇게 쟁취한 승리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대신 입장에서 부락이나 친척 관계를 중심삼고, 세계에 소문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일개 부락이 문제가 아니라 군(郡)과 나라에 이것을 선포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부여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참부모 모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하버드 대학의 어떤 박사학위가 문제가 아니예요. 미국 대통령 간판이 문제가 아닙니다. 당당히 세계에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참부모를 선포하는 시대입니다. 알려 주고 가르쳐 주는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나, 나 자신이에요. 어디 가든지, 딴 데 가게 되면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 전에도 이 일을 선포해야 되고, 자기 전에도 이 일을 선포해야 되고, 자고 일어나서도 이 일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직장에 가서도 하고, 변소에 가서까지도 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마이크 장치를 해 가지고 참부모 선포를 하는 사운드(sound;소리)가 세계에 꽉 차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나라가 빨리 복귀될 것입니다.
반대하는 소리보다 더 높아야 돼요. 이제는 공개적으로 하는 거예요. 언론계를 통해서 불어대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내 참부모입니다! 나와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얼마나 상속받느냐 하는 것은 세계와 하늘땅에 얼마나 알려 주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위계(位階)를 찾는 비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애급을 떠날 때 모든 사람에게 통고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애급뿐만 아니라 통일 천하가 되었으니 온 세계 앞에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밥을 세 끼 먹으면 그 이상 하지 않고는 밥을 못 먹는 거예요. 그 이상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렇게 하면 세계를 빨리 구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탕감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면 메시아가 아닌 것을 증거하라고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에게 메시아가 아닌 것을 증거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메시아임을 증거하라고 하면 이런 얘기를 딱 해 보라구요. 누구든지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발렌타인 데이에 펀드레이징(fundraising;만물복귀사업)도 필요하지만 펀드레이징보다 더 귀한 선물을 여러분 앞에 주는 것입니다. 고맙게 받아 가지고 '야, 하늘이 축복해 준다. 참부모와 함께 모든 것을 한다.' 하면서 펀드레이징 해 보라구요. 그래, 두 가지를 들었습니다. 네 시부터 일곱 시까지 세 시간 동안 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들었으니까 지금까지보다 몇 배 달려 뛰라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