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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역군

일시: 1992.02.14 (금) 장소: 한국 서울 용산 국제연수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 선 사람이 누구예요? 처음 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 한번 손 들어 봐요. 요것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박보희, 전에 무슨 얘기 했나? 「방북 보고 했습니다.」 북한 보고 했어? 「예.」

이렇게 보니까 나이들이 많아 보이지 않는구만. 국제승공연합 소속으로 활동하던 여성 지부장들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그 다음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여성연합이 많네.

​모든 만민이 바라는 소원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여자들은 자기들에 대해서는 잘 알기 때문에 듣기를 원치 않을 거예요. 남자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어할 텐데, 어때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국제승공연합을 창시한 창시자이기도 하고, 그 다음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시자도 되고, 통일교회 창시자도 됩니다. 또, 내가 갖고 있는 단체도 참 많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은 단체를 갖고 있어요. 여러분은 `장(長)' 하게 되면 무슨 생각을 해요? `장' 할 때, 이게 좋은 게 아닙니다. 하나의 단체장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앞으로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느냐, 어떻게 되느냐? 이게 큰 문제입니다.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하고 지금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이 바라는 소원이 뭐냐 하면,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세계는 전쟁하는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평화스럽고 자유스러운 입장에서의 하나의 세계입니다. 거기는 민족 분열 혹은 인종 분쟁이라든가 혹은 문화적 격차에서 오는 습관적 차이에 따른 담 같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만민은 모두 하나의 문화권과 대응해 가지고, 자유스럽고 평화스러운 하나의 나라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의 나라를 이루려 하는 그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할 때 이 사람들이 하나가 못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계시고, 또 거기에 앞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지요? 이렇게 한 식구로 사는 가정을 두고 볼 때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이 다르고,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이 다르고, 부부 자체의 마음이 다르고, 자녀의 마음도 다릅니다.

그 각 개인의 입장을 중심삼고 다른 것도 문제이지만, 한 개인을 두고볼 때에도 마음과 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여덟 식구가 그렇게 산다면 열여섯 패거리가 되고, 네 식구가 산다면 여덟 패거리가 돼요.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게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가정 단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이것이 심히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날 50억이라는 전 인류를 두고 볼 때에, 막대한 수인데도 불구하고 이 50억 인류가 전부 다 같은 내용의 분립상을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50억 인류면 그것이 1백억에 해당하는 패거리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서 어떻게 이걸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고로 역사시대를 통해서 모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의 참다운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나라면 우리 나라를 중심삼고 복잡한 환경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복잡한 환경을 소화시켜 하나 만들 수 있는 지도자를 절절히 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지금의 세계는 복잡다단합니다. 모든 환경적 여건으로 보나, 처해 있는 그 자체 입장을 보더라도 하나의 모습을 갖추기란 지극히 어렵다구요.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가는 길이 둘이 아니에요. 평화의 목적 세계를 가는 데 있어서 두 길이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의 길이에요. 안 그래요? 남녀노유(男女老幼)가 다 바라는 소망의 세계,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민족을 보더라도 그 속에 여러 단체가 있고, 그 단체마다 주의 주장이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풍토를 두고 보더라도 야당 여당, 뭐 별의별 당이 다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이 행차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방향이 얼마나 많아요?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서 아시아면 아시아의 사람을 보더라도, 국가가 다르니만큼 풍습이 다르고, 환경적 문화 배경이나 갖춘 습관과 체제로 말미암은 모든 전통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다양한 방면에서 혼란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아시아만 두고 보더라도, 하나의 아시아로 바로잡으려고 할 때, 과연 그게 가능하냐? 아시아만이라도 가능하냐 이거예요. 대한민국 한 나라만 두고 봐도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 가정을 두고 봐도 어렵습니다.

역사 이래에 자고로 지금까지 세계적인 무대에서 이처럼 평화의 세계를 추구하며 활동해 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끝에 와서는 희망을 가지고 내일에 있어서 더 차원 높은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갈 수 있는 입장에서 코치할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적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평화세계로 이끌려고 나타난 통일교회

오늘날, 공산주의 체제가 세계를 리드해 가지고 그야말로 인류를 대표한 어떤 유토피아적 이상세계를 형성하겠다고 70여 년 동안 나발 불고 북치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것입니다. 수억의 사람을 희생시켜 가면서‘이것 아니면 안 된다.'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행세하던 것이 수년 동안에 완전히, 체제는 물론 방향 감각을 다 잃어버리고 망해 가는 걸 지금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공산국가만이 아닙니다. 지금 자유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미국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이제 더 이상 민주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아무런 여력도 갖고 있지 않아요. 가치적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넘어서 미국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배경이 되는 그 무엇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텅 비어 있습니다.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큰 문제의 소산지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날이 갈수록 점점점 절망 상태가 되어 미국 자체가 수습하지 못하는 비참상을 볼 때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이렇게 세계적 주도 국가들이 망해 가는 걸 보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 한 동네에 있어서 개인을 중심삼고 평화를 주장하고, 한 나라를 중심삼고 평화를 주장하지만,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대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이라든가 미국 자체가 피폐되어 가지고 자체를 수습 못 하는, 만신창이가 된 병자의 환경을 우리는 직시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신음하면서 최후의 시간을 바라보는 이러한 시대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지극히 비통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 이런 와중에서 이상한 패가 나온 거예요, 이상한 패가. 그 이상한 패가 뭐냐 하면 통일 패, 통일을 부르짖는 패입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통일교회, 이런 패가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그 통일이란 것이 가능한 것이냐?

자고로 수많은 철학자들, 수많은 성인들이 그것을 바라면서 지금까지 해 나왔지만, 그 실천한 끝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절망 상태로 떨어지게 되었는데, 지금 이 끝날에 와 가지고‘통일하자! 남북을 통일하자, 아시아를 통일하자, 세계를 통일해야 된다!' 하니 그거 이상한 말같이 들리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단체가, 세계적으로 문제 되어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새로운 자유와 평화의 세계로 갖추어 간다는 통일적 내용을 제시하면서 수많은 민족, 수많은 국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 배척받고 몰리며 쫓김받으면서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와 가지고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 그래도 한 천 명 이상의 여성들이 모였구만. 여성들이 날 제일 미워했다구요. 안 그래요? 문총재는 가정을 파탄시키고, 남의 유부녀와 뭐 어떻고 어떻다는 별의별 소문, 그런 소문이 세계에 떠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여자 가운데서 내가 가까이 만난 사람은 몇 사람 없구만. 그런데 여러분들 생각으로 문총재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어디 있었어요?‘문총재, 나쁜 남자!' (웃음) 이러던 패들이 여기에 모였다 이거예요. 뭐, 과거는 어떻든지 좋아요. 과거지사는 그만두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자신이 정말 하나의 세계를 바라서 왔느냐? 정말 하나의 평화의 세계, 정말 해방된 자리에서 만인이 찬양할 수 있는 통일의 역군이 되기 위해서,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기 위해서 진정한 의미에서 이 자리에 참석했느냐 묻게 될 때에, 답이 어때요?‘오늘도 문총재가 나와서 뭐 한다니까 한번 구경삼아 가지.' 하고 생각하고 왔다면…. 구경이야 대번에 끝나요. 얼굴이 요렇게 생겼는 거 다 봤지요? 얼굴 봤지요? 그래도 이만하면 남자로서는 중간쯤 생겼지, 뭐. 잘나지도 못했다구요. 자기의 미남 남편하고 다 견주어 볼 거라. 우리 남편은 코가 요렇게 생기고, 눈이 이렇게 생겼는데, 눈도 작고, 코도 크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책정해 가지고 퍼센트를 내서‘문총재는 몇 점!' 이렇게 다 캐치하고 있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안 그러면 여자로서는 지성적인 여자가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자기 스스로 책정하고 있다구요.

큰 열매일수록 곡절이 크다

그러면 오늘날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문제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뭐겠어요? 문제라고 하면, 나쁜 문제, 좋은 문제가 있는데, 너무 좋아도 문제입니다. 돈을 두고 볼 때, 너무 많아도 걱정이라구요. 일본이 지금은 돈이 많아도, 앞으로 돈 없던 때보다 더 어려운 때가 와요. 은행에 예금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예금을 안 받아 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유통구조로 볼 때, 돈은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갈 길이 막혀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쁜 것도 문제지만, 너무 좋은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용지도(中庸之道)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중간쯤이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났다고 하는 여자들이나 못났다는 여자보다, 중도쯤, 중층쯤 되는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여기 모인 여자들 중에 고관집 부인들 있어요? 또, 그렇다고 너무 못사는 사람도 안 왔다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오려면 버스비도 자비로 해야 되고…. 여러분들이‘문총재는 한번 초청하면서 점심밥도 안 사려고 두 시에 모이라고 하는구나' 이래 가지고 밥 먹으면서 투덜투덜 했을 거 다 안다구요. (웃음) 그러나 공짜 좋아하는 사람은 종자가 못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밑천 안 들여 가지고 종자가 생겨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씨가 못 되는 거예요. 흘러가는 사람이 되지, 씨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크면 클수록 떨어질 위험성이 큰 것입니다. 가을이 되어 결실된 열매로서, 주인의 사랑의 품에 안겨 일족이 칭찬하는 데서 집안의 잔칫상이나 혹은 제삿상에 올라갈 수 있는 열매라는 것은 보통 열매가 아닙니다. 1년 자라는 가운데 8년 풍파를 겪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는 태풍도 불 것이고, 비도 올 것이고, 그 곡절이 얼마나 많겠어요? 큰 열매일수록 곡절이 크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그만 열매는 아무리 많이 맺혀도 필요가 없습니다. 큰 열매일수록 열매 맺기에 곡절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떨어질 위험성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큰 열매일수록 종자받기가 힘들다, 그 말이에요. 그러려면 그 자체에서 중심뿌리로부터 중심줄기와 중심순대를 통해 그 모든 진액을 백 퍼센트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거기에 가지가 되더라도, 그 뿌리와 줄기와 종대순이 모든 영양소를 백 퍼센트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게 될 때는, 조금만 약해도 그 가지에 열리는 열매는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과수원을 하더라도 주인이 거름을 잘 주면 좋은 열매가 열리지요? 거름 줘 가지고 좋은 열매씨를 마련하는 게 좋아요, 거름 안 줘 가지고 좋은 열매씨를 마련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이거, 보통 있을 수 있는 말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거름 줘 가지고 좋은 씨 마련하는 게 좋지.' 그러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본래의 땅 진액에 있는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열매가 됐으면 거름 주는 땅에서는 자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거름 안 주는 땅에서는 충실한 열매로서 맺혀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필요로 하는 주부들이 되어야 돼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 부녀자들은 앞으로 가정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그 나라가 필요로 하는 가정 주부들은 어떤 주부들이냐? 다시 말하면, 여자로서 종자 삼을 수 있는 대표적인 부인들은 어떤 부인들이냐? 남편이 나가게 되면, 시간만 있으면 그저 적당히 놀러나 다니고 말이에요, 아들딸에게 돈도 마음대로 주고, 식당에 가서 밥도 사먹이면서 마음대로 적당히 하는 그런 주부가 아닙니다.

또 집안일을 하는 것도 그래요. 요즘에, 오라면 와 가지고 집안일 돌보는 사람을 뭐라고 그래요? 집안일을 대신 맡아 하는 사람 있잖아요? 「파출부입니다.」 파출부? 파출부라는 말을 누가 지었어요? 파출부라 할 때, 파출소가 생각나는 거예요. 그거 기분 나쁜 말이라구요.

파출부를 잘못 썼다가는 그 집안이 펑크나는 것입니다. 형사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원수의 며느리가 와서 자기 일족을 조사해 가지고, 그 내용을 중심삼아 몇 년 후에 그 집안을 망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파출부가 기분 나쁜 거라구요. 파출부한테 다 맡겨서 살림살이를 대신 하게 하는 사람들 있지요? 전부 맡겨 놓고, 자기는 `돈 있으니까, 이렇게 살지. 뭐, 얼마나 산다구. 흘러가는 물결과 더불어 장단 맞춰 춤 춰도 좋기만 한데….' 이렇게 적당히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진짜 주부가 몇 명이냐 이거예요. 자기 가족이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을 통일해서 주부의 의사대로 그 집안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양반님들이 여기 참석했느냐 할 때, 어때요? 얼굴도 새침하게, 다 이렇게 이쁘장하게 해 가지고 왔는데, 어때요? 자신 있어요? 「예.」 언제나 여자들은 물으면 그저 적당히 `예' 하는구만. 집안에서도 시어머니가 한마디 하면 `아이구, 어머니! 왜 그래요, 예?' 하는데, 그거 그렇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얼마나 힘든 말이에요.

자기 남편 하나도 소화하기 어려운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 여러분들은 남편을 소화하고 살아요, 모시고 살아요, 끌어 가면서 살아요? 어떤 거예요? 모시고만 살아도 안 되는 거지요. 모심 받을 때도 있어야지요. 통일하려면 둘이 주고받으면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둘이 합하는 건 좋아요. 합해 가지고 소리내는 건 좋다구요. 이렇게 합해서 소리내면서 돌아가면 괜찮아요, 그런데 잡아서 그냥 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잡았으면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면 다음 행동이 무엇이라는 것이 예정되어 제2막이 계속되지만, 돌아가지 않으면 딱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과연 남편과 부인이 하나되어 있느냐? 그거 연구할 문제입니다. 아무리 세상에 나가 그 지방에서, 고을이면 고을, 서울로 말하면 구(區)를 마음대로 벌거덕벌거덕 접었다 엎었다 하더라도, 자기 남편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된 부인은 구(區) 앞에 신용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출발은 한 점에서부터….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이럭저럭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남편을 제일 사랑하던 누이동생이 있으면‘인사도 안 하고 우리 오빠를 도적질해 간 올케!' 이래 가지고, 시집오게 될 때는 뭐 눈을 요래 가지고 벼르고서 조금만 잘못해도 낚아채겠다고 하는 거예요. 시누이들 앞에 칭찬받는 올케가 많아요, 적어요? 난 그거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여자분들이니까 잘 알겠지요.‘시누이 좋아하는 올케가 없고, 올케 좋아하는 시누이가 없더라. 그것밖엔 난 모르겠다!' 하면 `문총재가 틀렸소.' 하겠어요? `그럴싸!' 하지요. 답이 그것입니다. 80퍼센트는 `그럴싸, 옳을싸!' 할 거라구요.

더 나아가서, 시어머니 모시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며느리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내 표창해 줄게. 이건 뭐, 나이 많은 할머니, 아주머니들은 그저 `시어머니가 소리없이 죽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살았지요? 시어머니가 한 살이라도 더 살겠다고 할 때, 걱정하는 며느리는 태산같이 많아도, 죽지 말라고 걱정하는 며느리는 적습니다. 그 반대가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죽지 말라고 걱정하는 며느리가 태산같이 많으면 그 집안이 잘되겠어요, 못되겠어요? 그 나라가 잘되겠어요, 못되겠어요? 어때요? 「잘됩니다.」 그 나라가 잘되고, 그 세계가 잘될 것입니다.

문중을 대표할 수 있는 며느리가 되어야

한 집안을 꾸려 나가는 데 있어서 단시간에 문제를 일으키고 파탄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의 존재가 대개 보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분들, 대답해 봐요. 「여자입니다.」

시어머니를 생각하는 일반 며느리들의 입장과는 반대적 입장에 선 며느리가 있다고 할 때, 그 집안이 행복해져요, 불행해져요?「행복해집니다.」 정말이에요? 「예!」 아, 훌륭하신 말씀! (웃음) 훌륭하다구요.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럴 수 있는 며느리가 얼마나 돼요? 나는 제3자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만 자기 자체한테 물어 보라구요.

자기가 시집온 지 10년, 20년 되었는데, 시어머니가 배가 아플 때, 자기 남편 이상으로 걱정하며 약을 준비해서 시어머니 병을 치료해 봤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많아요. 시어머니뿐 아니라 시아버지에 대해서도 적당히, 시누이나 자기 남편에 대해서도 적당히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그 여자는 그 집에 화를 주기 위해서 간 여자예요, 복을 주기 위해서 간 여자예요? 이거 똑똑히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이제 잔치상을 잘 차려 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동네방네에서 그저 얻어 먹을 사람은 아주 많아요. 그러면 빈대떡을 만들어 가지고 일주일 전에 다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진짜 쓸만한 것들 외에는 미리 청소를 다 해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그런 며느리를 얻은 그 집안은 전 문중이 자랑할 수 있는 여자라고 생각하겠어요, 나쁘다고 생각하겠어요? `그 뭐, 교주님이 그렇게 말을 대 놓고 하나?' 할지 모르지만, 대 놓고 하기 때문에 교주가 된 것입니다. (웃음) 보통사람은 그렇게 말 안 한다구요. 듣기 싫은 얘기를 왜 먼저 해요? 적당히 해서 쓱쓱 덮어 놓고, 냄새 나면 쓱 밀어넣고 몇 발짝 더 나가서 이야기하면 될 텐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그게 다른 종교 지도자하고 다른 것입니다. 노골적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아요.」

환경에 박자를 잘 맞추는 대표자가 여자들 아니예요? 그러니까 기분 나빠도 `옳습니다.' 하지요. 하늘땅이 바라볼 때, 시집간 며느리로서 문중을 대표하고, 가문을 대표하고, 아들딸 혹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을 대표해 가지고 쓸만한 여자가 몇 마리나 되느냐, 몇 마리? (웃음) 아,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쌀 몇 말,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요, 뭐. 이게 문제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가 몇 점짜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문총재도 자기가 이 역사시대에 뭘 하고 있는 사람이고 몇 점 짜리인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 자체에 고장이 났는지, 아니면 내 자체에 불합리한 요소가 몇 퍼센트인지를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시집가는 것은 첫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한 길

시집가는 색시들이 첫사랑 길을 찾아가요, 두번째 사랑 길을 찾아가요? 「첫사랑 길을 찾아갑니다.」 (웃음) 첫사랑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건 생명과 재산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길입니다. 찾아가는 목적지가 어디예요? 시집의 누구예요? 시집의 맏아들이 될수록 위대한 것입니다. 맏아들은 가문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자기가 바라던 모든 소원을 성취할 수 있도록 첫사랑을 퍼부어야 돼요. 장가간 녀석은 처갓집 소 말뚝에다가도 절한다는데, 거 난 놀랐다구요. 그리고 그런 남편을 훌륭한 남편이라고 생각해요. 소 말뚝보고도 절하니, 진짜 말뚝 되는 여편네를 대해서 절만 하겠어요? 이건 매일같이 말을 태워 주어도 좋다고 할 텐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타 봤어요? 「….」 못 타 봤으면 마음대로 살지 못했구만.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은 매일같이 말을 하고 삽니다. 보통 하루에 열두 시간은 말하기 때문에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아름답지 못해요. 원래는 꾀꼬리 같은 목청이었는데 말이에요. (웃음)

자기 자신은 누구보다도 자기가 잘 아는 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알아 달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가 분하게 되면, 어디 친구한테라도 가서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들어 봐라, 우리 시어머니가 어떻고….'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자기는 뭐, 하나에서 백, 천까지 다 잘했나, 들어 보면?

내가 사람 말 듣는 데도 챔피언입니다. 어떤 때는 한 사람 말을 열 시간 이상 들어 줘요. 무엇까지 이야기하나 하고 들으면 그 다음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잘 들어 주니까 시집가기 전날 이야기까지 다 하더라구요. (웃음) 자기 남편보다 더 잘 들어 주거든. 그러니까 신이 나서 자기 비밀 보따리를 다 풀어 놓더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그거 가지고 팔아 먹지는 않아요. 못 들은 척 흘려 버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노릇을 오래 하는 거라구요.

지금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요?「예.」몇이예요? 「일흔셋입니다.」 어떻게 알아요? (웃음) 만나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요? 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진짜 관심이 많았어요? 「예.」 나이도 아는 정도니까 관심이 많다는 거예요. 관심 많은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는 관심 가지는 이야기를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제일 관심 있는 이야기가 뭐예요? 그건 여자로서 여자다운 생활을 얼마나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시집가는 것은 첫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한 길입니다. 첫사랑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첫사랑을 잊어버린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첫사랑을 잊어버린 사람은 없을 거예요. 천년만년 깊은 가슴에 숨겨 가지고 혼자 단장하고 길이길이, 저 영원한 세계에까지, 삶의 길이 계속 되는 때까지 찬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첫사랑의 상대가 준 손수건이 있다면, 그 손수건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을 10년, 20년, 죽을 때까지 가슴에 품고 죽어가는 여자들이 많은 걸 내가 압니다. 통일교회에도 그런 여자들이 많아요. 나는 꿈도 안 꾸는데 자기 혼자…. 그런 여자들이 참 많다구요. (웃음) 그래놓고 자기들이‘아이구, 나 선생님하고 친하다.' `어떻게 선생님하고 친해, 보지도 못했는데?' `아니야, 사진 갖고 있어.' 그러는 거예요. 언제 도적같이 사진 찍어다가 말이에요. 별의별 여자들이 많다구요.

그래, 여자를 백 퍼센트 믿을 수 있어요? 「있어요. (어떤 여자분)」 (웃음) 왜 웃어요? 변하기 때문에 그러지요. 여자가 첫사랑의 꽃을 피워 가지고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미모를 다 갖추었다면 천년만년 잊어버릴 수 없는 거 아니예요?

수직에 초점을 맞추어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

여자의 마음은 무엇과 같다구요? 「갈대입니다.」 그 마음이 어떤 거예요? 사랑하는 마음이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보편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지요? 갈대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우수수' 하고 소리를 낸다구요. 여자들도 조금만 뭐 어쩌면 소리를 내거든. 조금만 슬퍼도 눈물이 쫙 나고, 입이 빼쪽해지고, 코가 찌그러지고, 귀가 이렇게 되고 얼마나 변화 무쌍(變化無雙)해요. 아, 미안합니다. 덩치 큰 남자가 그런 얘기 하니…. 사실 얼마나 간지러워요, 말이. 간지러운 걸 알면서도 여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려니 할수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진지를 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떡을 치든, 죽을 쑤든 펼쳐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자기 마음속에 있는 걸 아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 시어머니 시아버지 일가에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해요. 여러분들은 전부 거짓말 했어요, 안 했어요? (웃음) 이렇게 기합을 주니까 조용하구만. 그렇다는 얘기예요? (웃음) 그거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죽기 전에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과거를 가지고 아들딸 앞에 훈시를 해요? 그러면 그 입은 독사의 입이 되는 것입니다.

며느리들은 말이에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가 다 있어도 그 집안에서 제일 좋은 것은 자기가 갖고 싶어하지요?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저금통장이 있으면‘저 저금통장 언제 내 핸드백에 살짝 갖다 집어넣노?' 그런 생각 가져요, 안 가져요? 도적놈이 되어 있다구요. 며느리를 주의해야 됩니다.

그러한 환경 가운데 통일이 쉬워요? 남북통일 하기 전에 내 몸 마음을 통일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몸 마음 통일했어요? 보라구요. 눈도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3점을 맞춰요. 3점이 이렇게 있다면 눈의 초점이 일 점을 맞출 때 이쪽으로 안 맞춰요. 뒤로 맞추지 않고 앞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23센티미터 거리에 초점이 있는 거예요.

코도 초점 맞추지요? 콧날을 이렇게 하고 정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눈 초점 선상, 코 초점 선상, 귀 초점이 전부 다 이 중앙에, 수직에 맞는 것입니다. 우리 배꼽으로부터 전부 수직이 되어 있어요. 이 세포 자체도 둘이 합해 가지고 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렇게 초점을 맞춘다구요.

손도 이렇게 맞춰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그리고 여러분들이 걸을 때도 똑바로 이렇게 걸어야 됩니다. 걸을 때 앞으로 가요, 어떻게 가요? 자연히 이렇게 가지요? 언제든지 행동할 때는 반드시 초점을 맞추고, 부부도 초점을 맞추어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수직을 중심삼고 가야 돼요. 횡선에서 지그재그로 왔다갔다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합격이 돼야 돼요. 발도 걸어갈 때 이렇게 하고 가지요? 발도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안 됐습니다.」 (웃음) 지금까지 안 되었는데, 언제 돼요? 아들딸 낳고 살다가 습관이 되어 가지고 한국 사람들은 고추장이나 김치 아니면 병 난다고 하듯이, 습관이 되었는데 언제 고쳐요? 자기 혼자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는데 언제 고치겠느냐 말이에요. 습관이 다 됐습니다.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갔다가 한 6년 만에 돌아왔어요. 그러니 한국도 잘 알고 미국도 잘 알지요. 그거 비판하면 나쁘다고 하는데, 행동거지를 근본적으로 시정하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걸리더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한번 습관화된 것을 고치는 게 참 힘든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햄버거를 좋아하지요? 한국 사람은 고추장, 그 다음엔 김치, 그 다음에 밥을 좋아해요. 내가 미국에서 많이 살아 봤지만, 밥하고 고추장하고 김치만 놓으면 서양 사람들은 하나도 못 먹습니다. 햄버거하고 토끼밥같이 배추든, 무 같은 거 쓱쓱 썰어 놓으면 전부 그거 집어 먹지, 김치, 고추장, 밥 같은 것은 보이지도 않아요. 습관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사랑의 습관에 있어서는 특히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의 습관을 어떻게 들여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 중에 조금 배웠다는 여자들은 시집갈 때 식구가 많은 사람한테는 안 가겠다고 해요. 그러나 그런 여자들은 그 나라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

나라는 천운이 보호해요. 또, 우리 인간들은 천운보다도 숙명적인 내용 가운데서, 변할 수 없는 내용 가운데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개 집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를 오늘부터 싫다고 해서 그것이 취소가 돼요? 그건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이라는 것은 죽더라도 가야 되고 죽어서라도 가야 돼요. 부자지관계는 끊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럼 부부 관계는 어때요? 숙명적이예요, 운명적이에요? 운명이라는 것은 동쪽 사람을 서쪽 사람과 대치할 수 있습니다. 제1말뚝이 못쓰게 되면 제2말뚝을 바꿔 쓸 수 있어요. 그러나 숙명적이란 건 그게 불가능합니다.

보라구요. 요즘에 연애하는 패들이 많지요?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바람을 피웠지만 요즘은 여자들이 바람을 피워요.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하고 여자가 바람피우는 것하고 비율로 보면 어느것이 많겠어요? 여자가 많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남편이 출근한 다음에 여덟 시간은 자유입니다. 뛰어다니려면 동서남북으로 얼마든지 다닐 수 있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모른다구요. 제비새끼를 하루에 몇 녀석을 차고 다니더라도 누가 알아요?

남편은 저녁 때 술 먹고 가외의 시간을 이용해 바람피우지, 정식으로 일하는 시간을 잘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바람피우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지금 세상의 여자들은 사고통이에요, 사고통. 미안합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사고통이라고 해서. 사고통인가 아닌가 자신을 비판해 보라구요.

그놈의 눈깔이 사고통이라구요. 하나님이 만든 그대로가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아이섀도니 뭐니 해 가지고 이게 전부 다…. 서양 여자들은 말이에요, 눈꺼풀이 안 보이니까 괜찮지만, 동양 여자들은 암만 까닥해도 시꺼머니 그냥 있어서 얼마나 꼴불견인지 모른다구요. (웃음) 납작한 얼굴에다 그걸 바르고 이러고 다니는 것입니다. (웃음) 아, 사실이 그렇더라구요.

요즘엔 나이 많은 할머니들도 그래요. 서양 할머니들은 주름살이 있더라도 요렇게 잘게 주름살이 안 져요, 크게 지지. 그런데 이 동양 할머니들을 보면 주름살이 왜 그렇게 많은지…. (웃음) 세어 보라구요. 서양 여자보다 더 많아요. 거기다가 입술은 빨갛게 바르고. 아이구, 그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그런 얼굴을 해 가지고 웃는 얼굴이라니…. 그 얼굴에는 주름살이 맞게끔 돼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한 입술 그 자체가 훌륭하다구요. 내가 여기에 빨간 것 바르고 나왔으면 어떻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런 게 유행하니까 하는 말인데, 내가 그러면 통일교회 남자들은 틀림없이 빨간 것 바를 거라구요. (웃음) 세계에 통일교회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유행이 벌어질 거라구요. 유행 좋다고 깃발 달고 전부 다 따라올 텐데,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말이에요. (웃음)

남북통일은 민족의 숙원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문제가 크다구요. 여기 선 사람이 유명하긴 유명하지요? 「예.」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여기 와 있는 여자들은 일년쯤 줄서서 기다려도 만나기 힘든 사람입니다. 우선 그것부터 알아주길 바랍니다. (웃음. 박수)

내가 영국에서 과학자대회를 했는데 말이에요, 거기서는 내가 주인 아니예요? 이 영국 사람들은 교만해 가지고 외교세계에서는 일등 나라다 해서 뽐을 내고 있는데, 그 과학기술원 원장이 노벨상을 수상해 가지고 자랑하고 와서‘나 문목사 만나기 위해서 왔소.' 하길래,‘기다려라' 해서 세 시간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한국 사람 같으면 30분도 안 돼서‘퉤퉤' 침 뱉고 나갔을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야아! 영국 사람에게는 참 세계의 종자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만나서 `영국놈들, 어디 보자' 하면서 들쑤셔 가지고 얘기했지요.

영국은 자본주의 사회로 황금만능을 주장하는 사회예요. 돈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고 모든 것을 행사하는데 있어서, 당신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돈 한푼 안 내지 않았어? 내 신세 지고 그랬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세 시간 있다가 만났는데, 깍듯이 인사하는 것입니다.‘시간이 너무 지나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했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대회를 하는데 얼마나 내용이 복잡한지 잘 안다고 칭찬을 하더라구요.

한국 사람 같았으면 기분 나빠 가지고 입 싹싹 씻고 보따리 싸 가지고‘꽥' 하고 나발 불고 도망갈 텐데, 거기에 반주도 하고, 예술 작품이 되게끔 꽃도 놓고, 수(繡)도 놓고 다 그러더라구요. 그걸 보고 내가 탄복을 했습니다.‘이야, 하나님이 세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무엇이 있었구나!' 하고.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 복을 받느니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만나기 힘든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과학자대회를 하게 되면, 거기에 의장단이 있어요. 그 중에 이름있는 연구 박사 한 명이 있는데, 그 사람이 과학자대회 3대 의장을 했습니다. 소분과위원회까지 하면 12년 의장단의 역사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른 교수들은 우리 이스트가든 저택에 다 초빙을 해서, 왔다 가서는 자랑하고 그랬는데, 그 사람은 초청을 안 했어요. 다른 사람 같으면 `의장단을 12년씩이나 하고, 오래 된 박사가 돼 가지고 공식적인 대접도 못 받고, 이스트가든에서 점심 한 끼도 못 먹었으면서 무슨 장이냐?'고 할 텐데…. 그 사람은 양반입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내가‘영국의 왕궁 같은 궁을 지어 놓고, 영국 여왕을 맞아들이는 이상의 환대를 해 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거 이상하지요?

으레 받을 수 있는 평준한 자리에서, 대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몇 번씩 놓쳤습니다. 그거 왜? 문총재가 세운 작전에 의해서. 그 사람이 소개하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의장단을 교체할 때는 반드시 그 사람과 의논해라.' 내가 이런 훈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내 초청 받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만하면 알겠어요? 여기도 나 만나자는 사람 많아요. 세계 대통령들도 내가 당장에 명령만 하면 동원하는 건 문제없습니다. 학자들은 수천 명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무슨 서울대학 박사? 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한번 보여 줘야 되겠어요. 임자네들, 과거에 나를 우습게 알았지요? 청산짓고 넘어가자구요. 10년, 20년 전에 문총재가 훌륭하다고 복받으라고 빈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만.

그런데 오늘 뭘 하자고 왔어요? 내가 불러서 왔어요, 여러분들이 오고 싶어서 왔어요?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왔습니다.」 선생님이 나오는데 글쎄, 보고 싶어서 왔어요, 무슨 인연 맺기 위해서 왔어요?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보고 싶은 거 다 봤으니 이제 그만 가도 돼요. (웃음) 뭘 하기 위해서 왔느냐 이거예요. 통일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출발에서부터 통일을 바라고 온 사람입니다.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이 나라에 정당이 없어지더라도, 정당을 때려 치우더라도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그것이 민족의 숙원이고 자라고 있는 아들딸의 소원입니다. 그걸 이루기 위해 그 일을 단연코 책임질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그런 사람을 찾아 헤맸지만 한국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자 차례입니다. 종자를 받는 데는 여자라도 좋아요. 40년 동안 믿을 수 있는 한 남자를 못 만났는데, 여자들은 어때요?

남북통일을 위해 피어린 투쟁을 해 온 문총재

오늘 오라고 했더니 많이 왔는데, 인연이 있어 왔어요? 옛날에 우리 통일교회라든가, 국제승공연합에 관계된 지부장이라든가,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책임자 가운데 인연 되어서 왔겠지만, 자기가 관심이 있어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목적이 문총재 얼굴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문총재 말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문총재가 지금까지 남북통일을 위해 얼마나 고심했다는 걸 몰라요. 남북통일은 김일성이나 여기 대통령 가지고는 안 돼요. 중국을 요리해야 되고, 소련을 요리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미국을 요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배후를 엮어서 통일의 일념을 가지고 준비한 사람이 이 나라에 누가 있어요? 나라가 했어요, 안 했어요?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이번에 북한에 갔다 와서도 별의별 욕을 먹고 있습니다. 나는 욕 먹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구요. 법에 걸릴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내가 그렇게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수십 년 동안, 일생을 걸고 법적 무대의 초점 자리에서 싸워 나온 것입니다. 벼락 같은 일이 떨어져도 별의별 일도 다 해 온 것입니다. 그런 시련 도상에서 지금까지 죽지 않고 남아진 사나이가 위법하며 살지는 않아요. 자기들이 잘못하고는 뒤집어씌우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통일입니다. 남쪽의 어떤 섬에 사는 교수는‘남북통일, 우리 필요 없습니다. 남북통일 하면 2천 5백만을 우리가 먹여 살려야 할 텐데, 지금보다 보따리가 더 작아지는 거 아닙니까?'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배를 차 버리려다가 내가 통일교회 창시자이기 때문에 못 했습니다. 내가 누구 귀에 듣기 좋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처음 만났지만, 여자들을 대해서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여기 왜 왔어요? 문총재 얼굴 보러 왔으면 다 봤으니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 이거예요. 오늘 이 모임의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면 통일을 위해서예요.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듣긴 다 듣누만. (웃음) 우리의 소원은 죽어도 통일, 살아도 통일, 미쳐도 통일, 개밥이 되어도 통일입니다. (박수)

그걸 못 하는 날에는 여러분 후손들이‘우리 조상들은 뭘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는 뭘 했어요? 이 모양 이 꼴이 뭐예요?' 한다는 거예요.‘못 했으면 통일하자고 통곡을 하고 눈물을 흘려 가지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도 남겨 줘야지, 그것도 못 했어요? 그게 부모고, 그게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그게 시동생 시누이고, 그게 올케야?' 하고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민족의 한을 품고 5천 년 역사의 둥지를 털어 버리고 해방의 틀을 만들어야 할 책임을 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로부터 한푼 한푼 모아서 통일기금을 만들고 가정마다 준비했어야 될 터라구요.

살아 있는 자기 아들딸을 공부시키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 다 하면서, 미래에 몇천만의 후손들이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몇 푼이나 써 봤어요? 요전에 승공부인회 회원들하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회원들하고 하는 말이 우습더라구요. `단체 활동 하는데 돈을 대 주셔야지요.' 그러고 있어요. 그래, 돈 받아 가지고 애국자가 나왔어요? 월급 받는 애국자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매일 돈 받아 가는 효자 효녀도 있어요?

충신들은 자기 목을 바쳐서라도…. 나를 죽인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대신 기도하고 간 사람이 성인들입니다. 매달 회비 3천 원 내는 것하고 이번 여성회에서 5천 원 해서 8천 원 가지고…. 그것 가지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는 피를 팔고, 살을 팔고, 다 팔아 가지고 이 놀음 하고 있습니다. 수천억의 빚을 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기를 쓰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되느냐 하면 때가 오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김일성을 구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말로도, 이론으로도 설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나라의 그 누구도 그런 것을 못 해요. 내가 잘났다는 미국을 대해서도 싸워 굴복시킨 사람입니다. 일본의 정계에 날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똑똑한 사람은 다 안다구요. 중국도 마찬가지고,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내 말을 안 들어서 저렇게 된 것입니다. 9일이 선생님의 생일이었는데, 옐친이 그 전에 와 달라고 했는데도 지금은 못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3월이 제일 복잡한 때이기 때문에 지금 가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서 초청을 받고도 지금 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오늘쯤 소련에 가서 지내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날 왜 그렇게 원하느냐? 내가 지금까지 한 말이 다 맞아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남들은 꿈같이 생각했습니다. 미친 사람으로 취급했어요. 문중이 서로 단합해 가지고 따라가지 말라고 반대했습니다. 대한민국 4천만 민족이 전부 다 합동해서 반대했다구요.

미국이 이제는 문총재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1970년대, 1980년대를 넘어서면서 새빨개진 자유주의 나라를 돌려 놓은 게 누구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당선시킨 게 누구예요? 닉슨을 붙들고 처음부터 충고한 것입니다. 닉슨이 나하고 의논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꼭대기를 중심삼고 씨름해 나온 사나이입니다. 알겠어요? 카터가 낙선한 것이 누구 때문인지 알아요? 말이 쉽지, 그 배후에서 얼마나 투쟁했는지 모릅니다. 밤낮을 잊어버리고 사시장철을 잊어버리고 겨울을 여름같이, 그렇게 생각하며 온 것입니다. 피어린 투쟁의 기반을 통해서 맺혀진 승리의 열매 하나를 귀하게 따 가지고 씨로 삼아, 만민 해방의 종자로 삼으려다 보니, 이제 가을이 되었습니다.

풍상을 겪으면서 40년 동안 지내다 보니, 통일교회 설립 당시의 10대 청소년들이 자라 가지고 50대가 되었습니다. 그간 활동한 모든 실적이 배가 넓어졌습니다.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를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통일교회 사람은 틀림없다고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아들딸이 전부 다 못쓰게 되어, 쓰레기통에 처넣겠다고 하던 그런 아들딸이 애국자가 되고 충신이 되니까, 이제는 자기 아들딸 전부 다 데려다가 부모를 위해 살고 그 일가를 잘 이끌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 아들딸을 부모들이 납치도 하고 별의별 사건이 다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그 부모를 안 따라가는 거예요.

일가의 누룩이 되어 새로운 씨를 남겨야

그래, 통일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진짜 필요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자체부터, 오늘부터 시아버지 시어머니, 올케 시누이 할 것 없이 전 가족이 통일의 누룩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해야 돼요. 시어머니 시킬 거예요? 너무 늙었습니다. 시아버지도 너무 늙었습니다. 또, 시누이는 세상을 모릅니다. 가정을 책임질 수 있는 40대에서 50대를 넘나드는 이런 연령의 사람들은 세상 풍파 다 겪고 쓴맛 단맛 다 압니다. 과정이 어떻고 결실이 어떻다는 걸 다 압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이제 가을이 되기 전에 이 집안에 있어서 누가 평화의 씨를 심을 수 있게끔 씨를 남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평화라는 건 혼자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 가정이, 천 가정이면 다섯 사람씩 하더라도 5천 명의 통일 용사가 벌어져요. 여러분이 누룩이 되어 새로운 씨를 맺게끔 여기에 5배 가량 한다면 5천 명의 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5천 명이 5배가 되면 2만 5천이 되고, 그 2만 5천이 이내 10만이 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10년 이내에 4천만이 다 꽉차고 남는 거예요.

이 강토에 갖춰진 가구(家口)들과 일가 전체를 중심삼고 누룩이 되어서 씨를 만들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전선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꿰 차게 되면 4천만은 완전히 하나가 돼요. 그렇게 되면 북한이 아무리 뭐라 해도, 무슨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도 이걸 소화 못 시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누가 소화할 수 있어요? 통일교 문선생은 누구도 소화를 못 해요. 대한민국 감옥에 들어가 별의별 짓 다 당하고, 북한에서도 별의별 고문 다 당하고, 왜정 때도 별의별 고문 다 당하고, 미국 가서도 그랬습니다. 소련 케이 지 비(KGB) 앞에서도 별의별 조사를 다 당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내 갈 길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 역사를 뒤져 보게 되면, 아무리 목석 같은 사나이라도, 젊은 청소년들도 눈물 없이는 못 읽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역사 배후에도 어려 있지 않은 심각한 내정(內情)이 통일교회 배후에 어려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뭐, 승공부인회 활동했다고 해서 알아 달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문총재 혼자서 어떻게 나라를 전부 먹여 살려요? 이젠 대한민국은 그냥 내버려 둬도 문총재를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일본이 그렇게 되고, 미국이 그렇게 되고, 구라파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38년 동안에 종교세계에 있어서, 나 꼭대기에 올라왔습니다. 유교, 불교, 회회교, 힌두교들이 수천 년 역사를 자랑하지만, 그 종주들이 나를 존경할 수 있는 때가 다가왔습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평화종교연합, 그 회원들은 여러분같이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적어도 한 나라의 종주로서 성자같이 모심받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들은 한국에서 태어난 문 아무개를 욕먹고 다니고, 세계가 죽이려고 하는 그런 사람으로 알았지만, 그들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영계를 통해서 아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영계를 통해서 문총재를 따르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촌사람도 그런 촌사람이 없지요. 놀음 놀이가 벌써 차원이 달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사람 말 듣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여기 대하고 있는 여자들 말이에요, 지금까지의 상습적인 개념을 가지고 나를 대하는 거 나 기분 나쁩니다.

문총재는 참부모요, 재림주

문총재를 참부모라고 하지요? 「예.」 참부모가 역사에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전무후무입니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개념으로 하나님이 감정(鑑定)해야 할 문제예요. 섭리사를 이끌어 온 하나님이 살아 있다 할 때는 그걸 판정해야 됩니다. 이 문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옳은가 아닌가 처음부터 끝까지 판정해야 할 내적인 이론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도서관에 가서 참부모라는 말이 있나 찾아 보라구요. 참부모가 안 나오면 참자녀도 안 나옵니다. 참자녀가 안 나오면 참남편 참아내가 안 나 오고, 참가정이 안 나오고, 참민족, 참국가가 안 나옵니다. 평화의 세계가 어디서 올 것 같아요? 참부모, 참자녀의 이름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가 아니면 없습니다. 돈 가지고 안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기분 나쁘더라도 들어 두라구요. 만약에 내 말이 틀렸으면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문총재, 그 말 잘못했다.'고 참소해 보라구요. 내가 확실히 통고해 줘야 되겠습니다. 영계에 간 여러분 선조들이 얼굴을 못 들어요. 다 가르쳐 주고 선포했는데 안 들은 것입니다. 그건 자기들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닙니다. 여자들은 들을 때 이 구멍으로 들었으면 이 구멍으로 나가지요? 그걸 내보내지 않으면, 남편의 말을 듣고 기억을 못 해요. 여자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그릇이라고 할 때, 다른 물을 담으려면 미리 담겨져 있던 것은 쏟아야 돼요. 그래야 이해가 됩니다.

오늘 만난 문총재는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대하는 남편같은 사나이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그마치 통일교회 창시자예요. 또, 세상에서 말하기를 문총재는 재림주라 한다고 그러지요?‘재림주는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데 문총재가 재림주래요.' 그러지요? 서구사회에서는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 외에는 될 사람이 없다는 판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박수)

참부모, 재림주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는 말을 해 봐라 이거예요. 부정해 봐요. 부정할 수 있는 이론적 체계를 말해 보라구요. 그 대신 내 앞에서 해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문총재의 말을 듣게 되면 30분 이내에 다 나가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면 무슨 전기장치 했다고 그러지요. 그거 들었어요? 요술통이 있어 가지고 별의별…. 여기 선 사람은 한때 박수무당이라고도 소문이 났었어요.

나라가 요동하고, 세계가 요동하고 말이에요, 천지를 들었다 놓는 판 국에…. 40여년 동안 나를 공격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가운데 죽지 않고 살았다는 것은 누가 보호해서 그랬어요? 문총재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기성교회 사람들 여기 많이 왔겠구만. 뭐, 금년 10월에 주님이 며칠 몇 시에 온다구요? 정신나간 사람들…. 벼락맞을 소리를 하고 있다구요. (웃음) 주님이 어떻게 온다는 건 내가 먼저 알고 있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의 사실을 누가 더 잘 알아요? 수많은 종교인들, 수많은 영통인들을 모아서 코치하는 사람이 여기 문총재라구요. 그런 면에서는 최고라구요. 하늘나라 조직까지 어떻다는 걸 훤히 알고, 그걸 이론적으로 풀고 있습니다.

새까만 오골계같이 눈도 없고, 코도 안 보이는 패들이 뭐 주님이 어떻게 와? 자기들이 성경을 나만큼 알아요, 신학을 나만큼 알아요? 이웃 동네 미치광이가 지나가면서 하는 말을 들어 가지고 말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왕님이 행차하는데 미치광이 되면 죽습니다. 가는 길이 바쁘기 때문에 상대를 안 하는 거지요. 40년 동안 반대하다 보니 그들은 망해 가지만, 통일교회는 점점 비상천(飛上天)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까지 38년 동안 2천 년 역사의 기독교가 나하고 싸우고 있는데,‘너희들은 수많은 단체가 있으니 모금 운동 해 봐라. 너희 종단의 신자들 다 해 가지고 모아 봐라. 나는 혼자 그 이상 지불할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하면 누가 이기겠어요? 기성교회가 이기겠어요? 자기 배를 위해 사는 사람하고, 뜻을 위하고 소명을 위해 사는 사람하고…. 자기 욕심 때문에 사는 사람들은 돈 한푼 안 냅니다. 하나님은 그런 데는 안 계신다는 거예요.

주류 종교와 통일원리

점심은 들었어요? 내가 초청한 남자로서 위신이 안 섭니다. 점심도 안 먹은 여자들을 붙들어 매고 탕개줄로 틀어서 꼼짝못하게 해 가지고 어떻게 할 작전인지 궁금하지요? 작전은 간단합니다. 통일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울더라도 쫓아가서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통일할 수 있으면, 나 그거 하겠다 이거예요. 그거 환영해요? 「예.」 울며 도망가더라도 따라가서 전부 다 굴복시켜서‘통일하겠습니다. 도망가는 이상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하게 된다면 나는 그런 행동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이 기분 나빠서 돌아간다 해도 나는 혼자서라도 강연한다는 것입니다. 전국 군을 250개만 달고 차고 다니면 문제없다구요. 나 혼자서라도 40일 동안만 하게 되면 수십 만, 수백 만을 모을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몇 명인지 알아요? 내가 만약 당(黨)을 만들었다면 그 당을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1년 8개월 만에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부시를 당선시킨 사람입니다. 그런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세상을 알아요? 남자가 이만하면 잘난 남자지 못난 남자가 아닙니다. 또, 말을 들어 봐도 앞으로 여러분 가슴에 품겨지고, 뼛속에 기억될 수 있는 내용의 말을 많이 하지, 흘러갈 말을 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결심해야 되겠습니다. 환영이지요? (박수)

왜 이렇게 여성들을 모았느냐? 역사를 보게 되면 하나님하고 악마하고 싸움을 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에덴동산에서 누가 먼저 타락했다고 했어요? 「해와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얼마나 나빠요? 성경을 다 불살라 버리고 싶을 정도예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해서 수많은 종교를 만들었는데, 그 종교 중에 주류 종교가 뭐예요?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기독교인은 기독교라 하고, 불교인들은 불교라 하고…. 불교하고 기독교를 보면 기독교가 밀린다구요. 기독교는 2천 년밖에 안 되었는데 불교는 2천5백 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볼 때, 예수가 태어날 당시 이스라엘은 형편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유목 생활을 하는 집시 무리였습니다. 그러나 인도는 문명 국가였습니다. 공자 때만 해도 그래요. 문화 배경으로 볼 때 이스라엘은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중국이 선진국이고 문화 민족이라면, 이스라엘은 후진국과 같아요. 상대도 안 되는 국가 배경을 중심삼고 역사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에서 태어난 예수님이 몇 살 때 죽었어요? 「서른세 살입니다.」 서른세 살, 그 중에 공생애 노정이 얼마나 길어요? 2년 8개월입니다. 중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한다고 할 때, 졸업장도 못 타는 그런 기간이라구요.

예수는 로마의 배반자, 이스라엘 교단의 배반자, 이스라엘 민족의 배반자로 낙인이 찍혀 십자가에 죽은 사람입니다. 2천 년 전 예수가 죽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예수를 칭찬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오늘날 인간들이 예수를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감투를 씌웠으니 이러지, 2년 8개월 동안 따라다닌 열두 제자까지 다 도망간 판국이었습니다.

오늘날 역사시대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그 제자들보다도 앞설 수 있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가짜들이라구요. 그 내용을 다 알아야 됩니다. 예수가 뭘 했는지 다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서 끌어내려 가지고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고 담판을 지어야 됩니다. 성경의 미분명한 것을 밝혀 놔야 돼요. 그러던 것이 통일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성경 66권 전부를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 73개 국의 신학자들이 우리한테 다 졌습니다. 손 들고 선언식을 한 그런 역사적인 내용을 가진 통일원리입니다. 그런데 촌 중의 촌, 저 강원도 감자바위 산골의 멧돼지, 강아지 새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뭐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어떻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민족해방을 철학으로 삼고 살아온 문총재

그러나 이제는 세계가 나 문총재를 문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사람들이 문제시하고 있다구요. 사상세계에서부터, 종교세계에까지 이론적으로 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꼭대기까지 올라온 것 아니예요? 그거 알아요? 공산당을 굴복시킨 것이 누구예요? 나예요. 그거 알아요? 「예.」 소련을 멸망시킨 게 나예요. 미국 가서 물어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번성하기 때문에 이번에 전부 뿌리를 뽑아 버리려고 조야가 협력해 가지고‘문총재와 통일교를 없애자.' 이렇게 나발 불고 했지만….

문총재가 미국 가서 돈을 얼마나 썼느냐? 50억 달러 이상을 써 버렸다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만 해도 10년 동안에 10억 달러 이상 들어갔습니다. 그 돈을 여기 온 여러분에게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안 그래요? 반면에 한국 사람한테 맡기게 되면 50억 달러 아니라 5천억이라도 다 말아먹습니다. 그 사람들은 주게 되면 말아먹지 않아요. 다 갚아 주는 것입니다. 십 년이 지나면 십 년 이자까지 갚아 주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백성들, 우리 교포들이 잘살 수 있는 길이 훤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미국의 정치 풍토에서 내가 비수를 들면 안 들어가는 데가 없습니다. 일본만 해도, 아무나 수상을 시키면 안 됩니다. 이번에 누구를 시켜야 되느냐? 이틀 전에 이것을 의논하기 위해 워싱턴에 갔었어요. 거기서 내가 추천한 사람이 있는데, 말 한마디를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의회에서 문제가 되어서 후퇴했어요. 돈 150억 엔에 팔려 갔습니다. 나카소네 시대만 하더라도 2백억 엔에 팔려 갔습니다.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가서 물어 보라구요.

일본 의회에 20개 부처가 있는데, 거기에 17개의 분과 위원장이 우리 사람이었습니다. 또 정부의 13개 부처의 장관이 우리 사람이었어요. 공산당식이면 완전히 일본을 말아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키우는 것입니다. 같이 크면서 나오는데 누가 크냐 이거예요. 큰 사람이 아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여기 나온 여자분들, 문총재 따라다니느라 고달프지요? 돈 천만 원, 2천만 원, 5천만 원 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건 나한테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썼는데 몰라주면 섭섭하겠지요. 그 재료는 갖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아들딸에게‘나라를 위해서, 문총재가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모든 풍상을 겪어 가면서도 남북통일을 향한 일념을 가지고 역사 과정에 세운 이 공은 찬란히 빛나고 역사를 비출 것이 틀림없으니, 너는 전통적인 사상,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야 돼.' 하고 세 끼 먹던 걸 두 끼 먹더라도 훈시하라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환경에 밀려가고, 팔려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다 정착하는 것입니다. 돈 5천만 원이 필요해? 잘먹고 살더라도 우리는 전체를 위해서 두 끼 식사를…. 나는 삼십대까지 두 끼만 먹고 살았습니다. 밥 두 끼밖에 안 먹었어요. 왜?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배가 고파야 됩니다. 배불리 먹는 것보다도 민족 해방을 위해서, 자는 것보다도 민족 해방을 위해서, 잘사는 것보다도 민족 해방을 위해야 됩니다. 이게 문총재의 철학입니다.

젊은 청춘에 한이 서린 그 이야기를 엮어 대면, 세계의 어떠한 목석 같은 사나이라도 통곡할 수 있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 누가 한마디 하면 난 언제 어느 자리에서도 통곡할 수 있는 그런 사무친 사나이예요. 그러면서 칠십이 넘도록 꾹꾹 참아 왔습니다. 이것이 폭발되는 날에는 문제가 벌어져요. 이게 폭발되면 대한민국도 터져 나갈 것이고, 세계도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이걸 컨트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적의 개념을 갖고 있지 않아요. 하나님에게는 적개심이 없습니다. 적의 개념을 가지면 평화의 세계에도 이원론적인 결과가 벌어져요. 방향이 좋은 것과 나쁜 것, 이 두 가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기성교회의 모든 똥싸개 같은 사람들도 다 잊었습니다. 내가 일주일만 언론 기관을 조직해서 동원하면 샅샅이 긁어 모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보를 해석하고 그것을 풀고 사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섭섭하지요? 사실인가 아닌가 알아보라구요. 나는 세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나 여러분 남편들보다 더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미 싸움은 필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똑똑히 들어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문총재 말 똑똑히 잘 듣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문총재 사상을 이어받을 거예요, 몸뚱이를 이어받을 거예요? 「사상을 이어받겠습니다.」 사상이에요, 사상. 문총재 개인이 가는 사상 끝에 가정이 가는 사상이 달리고, 가정이 가는 사상 끝에 민족이 가는 사상이 달리고, 민족이 가는 사상 끝에 국가가 달리고, 국가가 가는 사상 끝에 세계가 달리고, 세계가 가는 사상 끝에 하늘땅이 달리고, 하늘땅이 가는 사상 끝에 하나님이 달려 있습니다. 한 길밖에 없습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내 일생은 수포(水泡)와 같이 포기한 생애로서 다 흘려 보냈지만, 흘러가지 않았어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내 개인으로서 당당히 50억 인류를 수습할 수 있는 재료를 갖고 있습니다. 50억 인류를 포용할 수 있고,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살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습니다. 보물 중의 보물이 그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같이 자신의 가치적 내용을 알아야

그러면 그 길이 무슨 길이냐? 간단합니다. 50억이든 천억이든 인류세계에 사는 사람은 두 가지밖에 없어요. 남자 여자밖에 없습니다. 복잡다단하지만 남자 여자밖에 없다구요. 그 남자 여자가 무슨 가치가 있느냐? 이 절대적 가치만 알면 모든 것이 해결돼요. 여러분들은 여자로서 여자의 가치를 알아요? 여자의 가치를 모르잖아요? 남자가 남자의 가치를 알아요?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천년만년 역사가 순환하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의 자기 가치를 백 퍼센트 알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같이 자신의 가치적 내용을 알게 되면 다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남자가 남자로서의 가치를 모르고, 여자가 여자로서의 가치를 모르니까 문제입니다. 재미있는 말이지요? 하나님이 문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절대자입니다. 그런데 왜 여태까지 해결 못 했느냐? 해결을 못 한 것은 왜냐하면 사람 때문입니다.

죄를 누가 지었느냐면 사람이 지었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능력이 있고, 대통령이라도, 자기 아들딸이 살인마가 되었으면 사형 선고를 받아야 돼요. 대통령의 아들딸이라고 해서 대통령 이름을 가지고 용서해 줄 수 없습니다. 그건 자기가 복역을 해서 갚아야 돼요. 교수대에 나가서 죽어야 됩니다. 아버지가 대신할 수 없지요? 대신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인간을 맨 처음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백 퍼센트 원하는 남자, 하나님이 백 퍼센트 원하는 여자를 왜 못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왜 그렇게 못 만들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 무소부재한 하나님이 왜 인간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지금은 불심판하겠다고 하겠어요? 절대 불심판 안 해요.

내가 칠십 평생 이렇게 주장해 나오고 있으니,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면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얼마나 파괴시키는 분자입니까? 그렇지만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전부 내 눈앞에 쓰러져 갔습니다. 주변에서 반대하던 사람들은 다 죽었더라 이거예요. 반대받던 나는 흥하고 반대하던 패들은 죽어 망한 것입니다.

그것도 일 년이 아니고 칠십이 넘었어도 지금까지 당당하게 세계에 외치고 있는데, 나쁘다면 얼마나 나쁜 사람이겠어요? 하나님을 통하는 사람, 기도원에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가 물어 봐요, 문총재가 진짜인가. 사흘 동안 금식하면서 물어 봐요. 하나님이 통곡을 시킨다구요. 창자가 끊어지도록 통곡을 시켜요. 통곡을 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왜? 문총재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여기 우리 어머니도 있지만 말이에요, 여기에선 사모님이라고 해요? 「총재님입니다.」 총재(總栽)는 내가 총재 아니예요? (웃음) 제2총재는 되지. 총재가 다 같은가? 재총(再總), 다시 쏘는 총재입니다. 조금 더 하면 재청(再請), 한 번 실수해 가지고 두번째 하니까 재청입니다. 타락한 여자들을 구원 성사하여 복귀하는 것은 재청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를 다 못 하는구만. 천년 역사를 한걸음에 가려니 문총재 말을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30년을 따라다녀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여기 와서 들어도 무슨 말 하는지 잘 몰라요. 다 잊어버리고 간다구요. 박수하고 맹세를 해도 벙벙해요. 그렇기 때문에 녹음판을 다시 찾아서 공부해야 된다구요.

여자해방은 문총재 외에는 해 줄 사람이 없어

그러면 하나님이 해결해야 될 문제는 뭐냐? 남자 여자 문제만 깨끗이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은 절대자입니다. 여기 똑똑한 여자들 중에서 기성교회에 안 나가 본 사람 없지요? 대개 기성교회에 다니잖아요? 나도 옛날에는 기성교회 잘 다녔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 알지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세상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장로교, 감리교가 아닙니다. 이건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목적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종파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본의의 뜻은 어쩌고, 심판의 중도에서 기성교인들만 데리고 올라가서 공중잔치하고 뭐를 어째요?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영계에 가 보라구요, 어떻게 되어 있나. 목사들이 거꾸로 다 매달려 있더라구요. 정말입니다.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다 가 보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장로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성결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통일교를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나 통일교 간판을 안 붙이려고 하다가 반대하니까 살아 남기 위해서 할수없이 붙인 것입니다. 원래는 간판을 떼 버려야 돼요. 하나님은 종교 간판이 필요 없습니다. 사랑에 무슨 간판이 필요해요? 몽땅 내님 되잖아요, 몽땅 내님? 상대의 마음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 것 아니예요? 사랑이 어떻더라는 말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교파주의자들은 벌 받아요. 입을 잘못 놀리고 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그랬지요? 「예.」

나한테 성경 말씀을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평양에 갔을 때가 스물여섯 살 때였습니다. 새파란 청년이었어요. 여기, 스물여섯 살, 손 들어 봐요. 아이고, 그럴 나이로구만. 그런 나이에 북한의 예루살렘이라는 평양 성중에서, 서대문 교회를 비롯한 큰 교회의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나한테 와서 다 녹아난 거예요.

성경을 가르치는데, 로마서라든가 묵시록을 해석하니까 눈이 뒤집어져요. 세상만사…. 지금까지 그 사람들이 살아 있었으면‘이야, 문총재! 천년사를 다 알았구나. 어떻게 알았길래 다 맞을꼬?' 그럴 거라구요.

요즘에 내가 30년 전, 50년 전에 했던 설교를 듣고 있어요. 다 가르쳐 줬습니다. 지금 발전하며 증명되고 있는 얘기를 그때부터 했으니 미쳤다고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환영할 부모가 없습니다. 거짓말도 그런 새빨간 거짓말이 없거든요.

당장에 보이지 않고, 꿈같은 얘기를 하니까 하늘땅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세상이 왔다갔다 한다구요. 그런데 요즘에 와 보니 다 맞았어요. 요즘에 눈 뜨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문총재를 욕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그럴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여러분이 참석했어요. 여러분은 어느 종류예요? 따라가기 위해서 왔어요, 환영하기 위해서 혹은 찬양하기 위해서 왔어요? 찬양이에요? 「예.」 정말이에요? 「예.」

여자들이 결혼할 때‘당신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고 묻게 되면 남자는‘아이구, 죽도록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정도로는 안 됩니다. `주욱' 하고 한 십 분쯤 해야 돼요. 넘어지면서‘주욱' 하고 말할 때에 `아, 이제 믿겠습니다.' 하는 게 여자입니다. 그런 거 다 좋아하지요? 그저 남자를 죽도록 깨물어 피가 나오더라도, 이래 가지고 안 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그렇게 아주 극성맞다구요. 그래, 여자를 잘못 다루면 오뉴월에 무엇이 내린다고 했어요? 「서리입니다.」 (웃음)

문제는 50억 인류의 평화의 기준이 뭐냐 이거예요. 그거 간단해요. 남자와 여자의 몸과 마음을 통일하면 다 되는 것입니다. 통일된 것이 하나님을 닮았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자 남자들이 왜 하나님을 닮지 못했느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국제승공연합 부녀회장들도 여자 남자가 이렇게 하나님을 닮았다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수련을 다 받아야 됩니다.

이제 내 할 일 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 가지고 `너 미국 가서 이거 이거 해라.' 하는 걸 다 끝마치고 왔습니다. 이제 한국에 돌아와서 이걸 가르쳐 줘야 돼요, 특히 여자들에게. 여기 선 문총재 외에 여자를 해방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박수)

그러니까 오빠 중에 최고의 오빠예요. (웃음)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아이구, 저 남자! 동생 중에 최고 동생!'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내가 여러분들 남편은 아니지만 남편 같은 입장에서 해방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앞으로 문총재 할아버지, 문총재 남편, 문총재 형님, 문총재 동생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기성교인이든 불교인이든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박수)

죄악의 근원이 된 선악과

성경을 보게 되면 뭘 따먹지 말라고 했어요? 「선악과입니다.」 선악과 봤어요? 선악과 봤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악과 봤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해도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선악과 문제를 해결할 거예요? 그게 병든 원인의 근거인데, 거기에서 망살이 뻗쳤는데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선악과 본 사람, 손 들어요. 「없습니다.」 (웃음) 그러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그것도 모르지, 거짓말인지. 보라구요.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이 땅 위에 우리 인류의 제1대 조상이 하나님 앞에 소박을 맞아 쫓겨났습니다. 무슨 죄를 지어서 쫓겨났느냐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며느리 될 수 있고, 딸 될 수 있고, 아들 될 수 있고, 사위 될 수 있는 그 두 인류의 조상을 왜 용서 못 했어요? 무슨 죄를 지었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로마 병정에게 창으로 왼쪽 가슴을 찔려 피를 쏟으면서도 그 사람을 대해서,‘저가 행하는 죄를 알지 못해서 저러니 용서해 달라.'고 그랬지요?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했느냐 말이에요.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용서했으면 얼마나 잘되었겠어요. 무슨 사연이 걸렸기에 용서 못 했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선민이 4백 년 동안 북조 이스라엘, 남조 이스라엘을 두고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어요? 기독교도 로마제국 앞에 4백 년 동안 얼마나 많은 고역을 당했느냐 이거예요. 수많은 순교자를 냈습니다. 그런 것을 눈으로 바라보고 참고 있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억울해요. 천천 만만이 쌓여 있습니다.

그거 다 두고 그냥 믿고 천당 갈 수 있어요?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뭐, 믿으면 천당 가? 그 말은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유치원 다니는 애들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잔칫날 상 차릴 줄도 모르니까, 거지들 데려다가 음식 몇 가지 해 놓고‘너 시집가고, 장가가는 잔치 대신하자.' 한다고 해서 대신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렇게 할 것 같으면 문총재가 이렇게 일생 동안 고생하지 않아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반대를 받고, 처자의 반대를 받고 별의별 반대를 다 받았다구요. 일족의 반대, 나라의 반대, 세계 인류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다 죽기를 바라고, 멸망하기를 바랐지만 문총재가 죽었어요, 멸망했어요? 칠십이 넘은 노인인데, 우리 어머니보다 내가 젊다구요. 어머니가 젊어요? (웃음) 50대, 70대라구요. 어디 가더라도 나한테 신세를 집니다. 어디 가든지, 층계를 오르더라도 내가 끌어 줘야 된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아무리 내가 뭐 어떻게 하더라도 참을 때는 참을 줄 알고, 박자를 잘 맞춰요. 여기 문총재는 성질이 불같이 무서워요. 조금만 잘못해도 덮어 주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 통일교 패들이 문총재를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여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입니다. 문총재를 만난 여자들은 백발백중 전부 다 유혹에 넘어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오빠의 자리에서 동생을, 망하는 남편을 대신해서 살려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서 도와 주는 것입니다.

내가 별의별 여자들을 다 봤습니다. 그런 사연은 자기 남편도 모릅니다.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을 안 보면 죽으려고 한다구요. 그거 정말이에요. 얼마나 보고 싶어하는지, 그건 형언할 수 없습니다. 체험 못 한 사람은 모릅니다.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뭐, 이왕지사 만나 말이 났으니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교주가 이런 말 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교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동물들이 암내날 때, 어떻게 수놈을 알고 찾아가요? 암소는 때가 되면 벌써 알아요. 내가 시골에서 소 꼴을 많이 먹여 봤는데, 그때가 되면 소끈을 매다가도 와다닥 뛰쳐 나오면 잡을 수가 없어요.‘옛다' 놔 주면 논이든 산이든 고개든 막 넘어가는 것입니다. 벼락이 나는 거예요. 수놈이 그렇다는 거예요, 암놈이 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암놈입니다.」 암놈 이야기야, 이 쌍것들아. (웃음)

뭐 손녀 같고 며느리 같은 연령인데, 쌍것이라 해서 무슨 실례가 되겠어요? 쌍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남자 여자 쌍쌍이다 그 말이에요. 왜, 쌍 싫어요? (웃음) 말을 잘 들어야지요. 쌍것이 부부란 말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그 말을 한 것입니다.

말이 참 재미있지요. 욕을 뻔하게 해 놓고, 아예 떨어지지 말고 한 쌍 되라고 해서 쌍것이라 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들은 다 욕을 열 번 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만년 쌍쌍을 원하는 거 아니예요? 여자의 마음을 요렇게 잘 알고 이야기하는데, 그거 나쁘다 하면 벌을 받아야지요. 이건 하나의 농담이라고 생각하라구요.

통일이 없는 데는 평화·자유·행복도 없다

통일하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의 담이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남자와 여자의 담이 있다구요. 남자의 담, 여자의 담 그리고 마음과 몸의 담을 헐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예.」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성현들은 외적 세계를 어떻게 하면 하나 만드느냐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가 다른 것은 뭐냐 하면, 내적인 우리 자체로부터 어떻게 정비해서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통일이 없는 데는 평화가 없고, 자유가 없습니다. 통일이 벌어진 그 위에 행복도 있고 자유도 있는 거예요. 통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는 아버지가 어머니 방에, 어머니가 아버지 방에 벌거벗고 들어가더라도 다 자유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 안 되면 그거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도 통일 후에 벌어지고, 완전한 행복도 몸 마음이 통일된 후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절대적으로 통일된 후에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불행한 것입니다.‘통일교회' 하면, 통일하는 것을 집단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교다, 모임이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되느냐?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방법이 뭐냐 이거예요. 남자의 담, 여자의 담을 헐어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 끼리끼리의 담이 생겼습니다. 청소년 시대에는 힘을 비롯해서 모든 것이 앞서고 우수한 자리에 있는 아담이 동생 되는 해와를 관리, 지도하고 보호해야 할 텐데 그러지 못했다구요. 여자를 주관하고 지도해야 할 텐데 왜 마음대로 내버려둬 가지고, 혼자 되게 해 가지고 타락시켰느냐 이거예요. 해와가 그래서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이 쌍것아, 남자는 산에도 다니고 동산에 올라가서 토끼나 무슨 동물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취미를 가져서 연구하고 다 그러는데, 왜 앵앵거려? 따뜻한 양지에 앉아서 낮잠이나 자려고 하고, 편안하게 다니려고 하면서 뭘 그래?' 하고 서로가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에 어땠어요? 해와는 아담에 대해서 어떻게 했겠어요? `요놈의 자식, 네가 잘못해서 쫓겨나간다.' 이러고, 아담은 `요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했다는 거예요.‘간나'는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불신하지 말라구요. 노처녀가 되면 큰일나잖아? 둘이 웃으면서 쫓겨났겠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쫓겨났겠어요?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러나 눈물 흘릴 때는 자기 스스로 죄 지어 가지고 회개하면서 눈물 흘리지 않았습니다. 원한의 마음을 가지고‘요렇게 된 건 아담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무엇 무엇 때문이라면서 핑계대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자기가 사회를 평할 때에 `이 놈의 사회 때문에 요렇게 되었습니다.' 그러지요? 그것이 타락한 부모의 전통을 직계적으로, 전통적으로 백 퍼센트 인수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남편이 회사에서 여덟 시간 일하는 동안 투쟁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명예와 직책을 중심삼고 한 자리 올라가기 위해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하는지 알아요? 그런데 `아무개 남편은 부장이 되고, 국장이 되고, 차관이 되는데, 당신은 만년 과장이오?' 그런다구요. 그거 여자가 기분 좋아서 하는 말이에요, 바가지 긁는 말이에요? 「바가지 긁는 말입니다.」 바가지 긁는데 뼈까지 긁는 말이에요, 살만 긁는 거예요? (웃음) 알긴 아누만, 웃는 거 보니까. 뼈까지 긁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남자가 어떻겠어요? 움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움칠해서 줄어드는 데는 세상에 그 이상 줄어들 수 없습니다. 줄어드는데 이것이 펴질래야 펴지질 않아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벼랑으로 굴러가는 거라구요.

그러면‘자기가 잘못해서 그렇지, 내가 잘못했나? 나는 옳은 말 했는데.' 이러거든요. 여편네쯤 되었으면‘아이구, 부장이면 뭘 하고, 국장이면 뭘 하고, 차관이면 뭘 해요? 나 그거 필요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만 있으면 그만이지요' 하고 한마디 하면 다 끝날 건데, 이렇게 버텨 가지고 `아들딸은 많이 낳았으면서 먹일 것도 안 벌어다 주고, 남과 같이 구경을 갔나 어땠나? 토요일 일요일 되면 어디 제주도를 한번 가 봤나, 영화를 보러 가 봤나, 호텔을 가 봤나? 호텔도 못 가보고 비행기도 못 타 보고, 이 꼴이 뭐야? 우리 친구들은 뭐 어떻고, 무엇이 돼 가지고 하와이 왔다갔다, 미국에 왔다갔다 이러는데….' 하면서 타령이 많잖아요? 내 생각에 그런 패들이 여기에 많이 모였다고 생각해요. 틀렸으면 내가 시정하지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선악과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

문제는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은 하나도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그럽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설교 단상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 문총재는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가 제일 좋은 사람이라는 말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늘의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거꾸로 꽂을 녀석들! 아니, 정말이에요. 사촌이 논 사는데 배 아파해서야 되겠어요? 내가 자기 집이나 교회에 가서 연보(捐補) 한푼 하라고 했어요, 밥을 한끼 얻어먹었어요, 강탈을 했어요? 요즘은 인질 해먹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이 많더구만. 죄는 죄대로 짓고 감옥생활 하고 나와 가지고도 별의별 짓 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죄 없이도 감옥살이 했습니다.

분명하게 이야기해 보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잘못해서 날 욕먹였지, 문선생이 잘못해서 욕먹었어요? 여편네가 통일교 가려니까 쇠고랑을 채워 놓고 못 나가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 가고픈 하늘의 봄바람이 불어오는데 견딜 수가 있어요?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춘기에 상사병 난 것은 아무도 못 고친다구요. 안 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안 가 보고서는 설명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야 그럴 수밖에 없지요. 역사 이래에 남자 중에 문총재 같은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왜? 문총재는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갖고 왔기 때문입니다. (박수) 하늘땅을 대표한 타락한 이 후손들은,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팽창한 모든 50억 인류는, 역사시대에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며, 악마는 누구냐? 악마는 하나님의 원수예요. 사랑의 간부(姦夫)입니다. 그렇다고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말할 때의 그런 간부(幹部)가 아닙니다.‘계집 녀(女)자' 세 개가 모이면‘간(姦)자'예요. 이것이 문총재로 말미암아 밝혀졌습니다. 인류 시조의 타락의 근원이 되었던 선악과가 뭔지 알아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걸 잘 쓰면 나라가 흥하고 잘못 쓰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게 선악과입니다. 군왕이라도 잘 쓰게 될 때에는 나라가 흥하지만 잘못 쓰면 나라가 망해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깨지고, 사회가 깨지고, 모든 것이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집니다. 선의 열매가 맺혀야 할 곳에 악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선악과가 뭐예요? 그게 선악과 아니예요? 선악과 다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안 갖고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선악과입니다.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예수님이 왜 사탄을 독사라고 했어요? 사탄을 왜 뱀이라고 했어요? 그것이 뱀 대가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그걸 노리고 있지요? 여자나 남자나 다 그렇잖아요?

여자는 화장을 할 때‘아이고, 아무개 남편이 미남자인데 한번 데리고 살면 얼마나 좋겠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했어요, 안 했어요? 다 했지요? 남자도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유혹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뭔지 알아요? 독사의 대가리입니다. 한번 잘못 쓰는 날에는 일족이 망해요. 그래서 여자들이 죄가 많아요. 수많은 독약을 이 세상에 뿌린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에 이게 뭐예요? 공해입니다. 천지에 공해가 벌어졌습니다. 그게 바로 독약인 것입니다.

에이즈(AIDS)란 병 알지요? 진짜 병 에이즈가 나와 가지고, 한 번만 관계했다간 영영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독사에게 물린 것보다 더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요지경이요, 하늘땅을 부흥시키는 요지경입니다. 선군(善君)도 여기서 생겨났고, 악군(惡君)도 여기서 생겨났습니다.

그 자리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이 태어나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우리 삶에 아들딸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이 다 뭐예요? 그 가문을 이어받기 위한 것입니다. 왜 남자를 낳기를 바라요? 여자에게는 생명의 씨가 없습니다. 씨는 남자에게만 있는 거예요.

이 한국의 전통적 풍습이 참 놀랍다는 것입니다. 장손을 남기기 위한 역사를 지내 온 것이 한국 백성입니다. 여자에게 애기씨가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뭐 남녀 평등권이라구요?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올림픽 대회의 챔피언들을 보더라도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습니다.」 꼴래미 중에도 꼴래미와 같이 되어 가지고 무슨 평등권이에요? 사랑을 빼 놓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키로 보나, 몸으로 보나, 옷 입는 것을 보더라도 전부 다 달라요. 앉는 것도 다르고 서는 것도 달라요. 여자는 앉아서 오래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궁둥이가 크고 쿠션이 많다구요. 남자는 작대기 같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으면 궁둥이가 아프다구요. 그러니 서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다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전차를 타더라도 여자 남자가 네 귀가 잘 맞으면 사고 나더라도 절대 압사해 죽지 않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실험해 보라구요. 그게 다 천지이치에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죄를 지은 이유

죄를 누가 먼저 지었어요? 「여자입니다.」 왜? 소녀시대, 소년시대에는 여자가 빨리 발전해요. 여자는 생리가 있지요? 생리가 있게 되면 사춘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체질이 격동하는 것입니다. 세포가 운동을 하는 거예요. 남자는 그걸 모릅니다. 남자는 잘 모른다구요. 생리적 변화가 없습니다. 여자들은 잘 모르지만 남자는 그래요. 내가 거짓말은 안 합니다. 남자들은 20세가 넘더라도 생리적 현상이라든가 히스테릭하다거나 관능적인 뭐가 없다구요. 그러나 여자는 그때가 되면 벌써 생리적 변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으면 남자한테 업히고 싶고, 대고 싶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생리적 때가 가까워 오니까 그걸 누가 유린했느냐 하면…. 미래의 남편 될 아담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저 산에 돌아다니며 토끼 새끼, 사슴 새끼, 멧돼지 새끼, 늑대 새끼 자라는 것만 보고 그걸 찾아다니며 먹여 주는 게 재미있지,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거든요.

그렇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벌써 몇 살만 되면 여자는…. 우리 손녀딸은 한 살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귀고리, 목걸이, 반지만 찾더라구요. (웃음) 사내 녀석들은 총을 쏘더라도 그냥 `땅' 하지 않고 `드르륵, 뚜르럭' 이래 놓고 그저 `혹혹' 이래야 기분 좋지, 얌전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다릅니다. 그런데 평등이에요?

보라구요. 옷 입는 데도 남자가 1.5배 입어야 돼요. 먹는 데도 1.5배 먹어야 돼요. 여기 문총재는 어머니의 3배를 먹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건강하잖아요? 또 길을 건널 때도 선생님은 이런 걸음 안 걷습니다. (행동하시며) 어떤 때는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나 같은 남자하고 한번 살았으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 남자로 태어났는지 화날 때가 많아요. (웃음, 박수)

그러면 그저 밤이나 낮이나 남편이 하라는 대로만 하고, 말 타자 하면 말 타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지요. 한번 종로 네거리까지 말 타고 나가서 `우리 남편 훌륭합니다.' 하고 자랑하면서 하루종일 칭찬할 수 있는 아내가 한번 되어 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남편 한번 데리고 살고 싶지 않아요? 사랑은 벽돌집도 지을 수 있고, 돌집도 지을 수 있고, 청기와집도 지을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말이 참 위대한 것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말 한마디로 탕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억만 빚이 있다고 해도 사랑의 말 한마디로 탕감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런데 문제가 어디서 생겼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님을 빼 놓고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식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통한 일이 어디 있어요? 역사 이래에 이런 것을 밝힌 사람이 문총재라구요. 천상세계에 가서 전부 시정하다 보니…. 이런 것을 꿈에도 몰랐지요. 알고 보니 천지가 이렇게 요지경으로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마의 생명체에 격동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몸 마음이 악마의 거짓 사랑을 중심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이 땅에 사는 사람들도 사춘기에 들어가서는 악마의 사랑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의 피가 격동해 가지고 총합해서 낳은 것이 아기입니다. 혈통 결속인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생명 혈통의 결실체가 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체, 어머니 아버지의 피 살을 빼 가지고 종합한, 주식회사와 같이 태어난 게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사랑도 내게 있고, 아버지 사랑도 내게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 마음에는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 근원은 내 사랑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선대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남자 여자가 아닙니다. 그 사랑이 남자 여자로부터 온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지었을 때는 그 사랑에 맞게끔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자기 사랑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있지요? 결실된 그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의 사춘기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때가 되면 격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몸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체가 결실되어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섞여 있습니다. 자기는 없습니다. 여기에 자기가 있다, 내가 있다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랑을 갖다 붙여야 돼요. 사랑을 접붙이지 않고는 내 존재권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왜 귀하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의 인격을 무시하든가 조금만 거슬리면 섭섭하지요? 대등한 자리에서 취급해 주길 바란다구요. 어째서 그러냐?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과 혈통이 결합하는 데 있어서 동참자입니다. 거기서 누가 중심이냐 하면, 어머니도 아니고 아버지도 아닙니다. 내가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복을 내가 받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여기에 와서 결실을 맺는 거예요. 여기에는 부모님의 주류적인 사랑, 주류적인 생명, 주류적인 혈통이 엉클어져 있습니다. 그 부모님의 사랑의 근본이요, 사랑의 생명체가 결탁해 가지고 그 열매로 생겨난 것이 나(我)라는 것입니다. 아들딸 없는 부모들은 열매를 못 맺는 무화과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던 예수님이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는데 열매가 없어 가지고 저주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져서 불구덩이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열매를 맺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은, 참다운 사랑과 하나된 참다운 생명체를 엮어 낼 수 있는 그러한 핏줄이 격동함으로써 총체적 모든 것이 백 퍼센트 합해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죄가 없는 사람들로서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체인데, 하나님의 혈통인데, 무슨 구세주가 필요해요? 우리가 그렇게 태어났더라면….

죄의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복귀가 가능해

죄 된 것을 알려면 죄 되지 않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의사로서 병난 것을 어떻게 아느냐? 생리학이라는 게 있다구요. 생리학은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건강한 몸에 대한 세부적인 모든 전부를 표본적 형태로서 전개시켜 가지고, 건강한 사람은 요런 사람이니 여기에 100퍼센트 맞는 사람은 건강하고, 80퍼센트는 그만큼 병자고, 70퍼센트, 50퍼센트 되면 죽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판정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근본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 어디서 왔고, 생명이 어디서 왔고, 핏줄이 어디서 왔어요? 타락한 인간들은 악마의 피를 이어받았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악마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간부 알지요? 이‘간(姦)'자가 여자 셋이 모인 것이지요? 신부가 내일이면 결혼식을 할 텐데, 간부(姦婦)가 됐으니 결혼식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기성교인들 왔으면 참 놀라 자빠지지요. 놀라 자빠져 죽어도 할 수 없습니다. 내 말이 진리니까. 천상세계에 가 보라구요. 죽어 자빠진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인가, 죽어 자빠지게끔 만든 문총재가 나쁜 사람인가? 난 바른 말 했습니다. 바른 말 했는데 왜 놀라 자빠져요? 자빠진 사람이 잘못이지 뭐. (웃음) 나는 책임 없습니다. 알고 보니 진리가 그런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수천만 대의 후손으로서, 50억 인류의 한 분파적인 씨로서 열매 맺힌 여러분의 근원을 따져 보면, 악마의 사랑에서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엮어 가지고 연결된 몹쓸 종자를 받은 패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내가 이런 걸 파헤쳐서, 조상이 나쁘다는 걸 파헤쳐서 무엇이 이익이 되겠어요? 이익 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죄인 된 후손이면, 자기 조상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는 걸 알아서 그걸 탕감하고 다 갚아야 의인들의 대열에 서는 것 아니예요? 복역해야만 용서받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인류가 아직까지 용서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섰습니다. 참부모를 모시지 못했다구요.

그러므로 이 땅 위에 태어난 모든 50억 인류가 번창해 나가는 건 악마의 핏줄이 번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사(比辭)로 하면 돌감람나무 밭이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돌감람나무 밭이 됐어요, 돌감람나무 밭. 참감람나무를 심으려고 했는데 돌감람나무 밭이 되었습니다.

왜? 사랑의 기원이 틀어졌고, 생명과 혈통의 기원이 달라졌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밭이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의 남편과 아내는 전부 다 돌감람나무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모레면 결혼할 수 있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너희 몸이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몸뚱이는 성전입니다. 타락한 우리를 대해서도 그럴진대 타락 하지 않은, 하나님이 지은 본연의 아담 해와는 얼마나 거룩하겠어요. 성전이 되고도 남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의 마음이 성숙하여 사춘기가 되어서 보니까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만물들이 쌍쌍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쌍쌍으로. 알겠어요?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건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수놈 암놈 전부 다 쌍쌍이거든요. 그래 가지고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것을 아담 해와가 배웠겠어요, 안 배웠겠어요?

사춘기가 되니까, `아이고, 그냥 남자 혼자 돌아다니는 줄 알았는데, 모든 동물이 사랑하고 새끼를 번식하는 걸 보니 나에게도 상대가 필요하구나!' 하고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으로 뻗어 나가던 모든 것은 서쪽으로 찾아가서 만나야 된다구요. 어디서? 중앙선(中央線)에서 만나야 됩니다.

만나는 이상(理想)의 자리는 어디냐 하면 중앙선입니다. 제일 끝에 제일 큰 자리에서, 제일 먼 자리에서 찾아와서 어디에서 하나가 되느냐? 수직의 자리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하나님의 자녀로 키웠지요? 이것이 쌍쌍입니다. 아담 해와가 커 나갈 때는,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때는 짝 패가 없습니다. 그때는 천사장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양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육하는 과정에서 천사장이 해와를 겁탈했습니다. 그게 문제가 된 것입니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이 양육하는 과정에서는 따먹지 말라고 했지요? 때가 되기 전에 따먹었다가는 전부 다…. 계란에 씨 없는 걸 뭐라고 그래요? 무정란, 무정란이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이 뭘 하려고 사람을 지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삼으려고 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기성교회의 신학에서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거룩한 분, 피조물은 사된 거라고 해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부자지관계가 돼요? 그건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사랑이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여기 문총재가 서 있지요? 문총재의 마음에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사랑이 있지요? 문총재에게 생명도 있지요? 문총재에게는 피도 다 있다구요. 그런데 문총재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사랑하는 내 님이여, 아이 구 좋아!' 이러면 그거 정상적이에요, 미쳤어요? 미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요런 꽃 한송이를 붙들고, `아이구, 아름답던 내 님이여! 꽃보다도 아름다운 내 님이여, 어디 가든지 이 꽃같이 향기를 품고 찾아와 가지고 만나자.' 하고 꽃을 품고 키스를 하면 이것을 보고 미쳤다고 해요, 정상적이라고 해요? 상대가 이렇게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웃음) 자기 여편네 머리카락을 하나 뽑아 종이에 싸서‘아, 내 님이여!' 하고 품고 키스하더라도 미친 사람 안 돼요. 상대적 가치가 이렇게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이해돼요?

여러분은 여자지만 말이에요, 옛날에 선보러 갈 때, 자기 남편 될 남자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랐던 여자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있었다면 손 들어 봐요. 다 자기들보다는 잘나기를 바라지요? 그거 틀림없지요? 그게 진리예요.

그리고 자기 아들딸이 태어나게 될 때에, 자기보다 못생기기를 바라는 부모 봤어요?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게 어디서 왔어요? 그것이 벼락같이 내 마음에서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전통을 이어받았던 것이 본질적으로 마음에 있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본질에 있었던 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디서 온 것이냐?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그 어머니 아버지의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종지조상 제1대조 하나님까지 올라가요. 이런 의문을 갖고 문총재는 근본적으로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물어 본 것입니다. `하나님, 당신도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당신의 사랑의 대상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여러분은 그 자리까지 가서 하늘 앞에 담판지어 봤어요? 거짓말 같기도 하고, 사실 같기도 하고, 눈을 그렇게 해 가지고 정신 못 차릴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답을 하시는데‘너희 인간과 마찬가지다.' 하시니 고마운 말씀입니다.

왜? 사랑의 자녀요,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에 남자가 바라는 거나, 여자가 바라는 거나, 하나님이 바라는 거나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최고 영광의 자리와 아들딸의 최고 영광의 자리는 같은 것입니다. 거기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무엇 중심삼고 통일의 기원이 생긴다구요?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그 출발 기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오늘날 사악한 인간세계의 사랑이라는 것은 싸구려 사랑입니다. 아내와 남편이 한 이불 뒤집어쓰고 들어가 산다고 해서 그게 참사랑이 아닙니다. 시작이 참사랑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백만큼 투입하게 되면 백만한 상대밖에 안 태어납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백만한 자리에 있다 할 때, 백만한 것만큼 투입해서 사람을 창조 했다면, 백만한, 자기 닮은 것밖에 사랑의 상대자가 태어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떤가 하는 걸 압니다.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백만한 것 가지고 백만한 것을 투입하면 백만한 상대밖에 안 태어난다 그 말이에요. 그러나 그 상대의 가치는 몇천 배, 몇만 배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백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천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만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있어서 자기보다 훌륭한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멘!」 기분 좋아요? 「예.」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자리가 참사랑의 출발지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자리에서 참사랑의 출발지가 벌어지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느니라.'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를 위해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곳에는 영생이 같이 하지만, 자기 생명의 고개를 넘지 못하면 참사랑과 인연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끝날에는‘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하고,‘애기 밴 여인이 원수라.'고 했습니다.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 자기 몸 이상 투입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죽으려고 해도 아들딸 때문에 못 죽습니다. 참사랑의 길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이 원수니라.' 하는 말도 이런 기원에서 이론적으로 타당한 논리로서 수용 태세를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확실히 알싸, 불확실히 알싸? 「확실히 알싸!」 답변들 다 했다구요. 이 다음에 길가에서 나 만나게 될 때에, `참사랑 찾아갑니까, 거짓사랑 찾아갑니까?' 묻게 될 때에 확실히 대답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참사랑 찾아갑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려야 돼요. 아들딸을 버리고, 남편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출가(出家)라는 말이 있지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라사대,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습니다.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모든 것을 부정함과 동시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따르지 않는 사람은 자기 죄를 해결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를 믿더라도 자기 죄를 청산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예수가 청산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성경말씀에 그렇게 되어 있지요? 이것을 긍정하는 환경에는 악마의 피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절대부정의 자리를 통과해야 되는데, 그러한 숙명적인 논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게 얼마나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요? 이번에 북한에 가서 어머니 산소에서 모시고 `아들 되는 아무개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내가 불효자 같았지만, 당신이 천상세계에 가 보니 자기 아들이 어떤 아들이었다는 걸 알았지요. 이제는 아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기뻐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 대신 나 이상 불쌍한 사람을 만나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천상세계에서 모든 사람들을 교도하기를 부탁합니다.'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내가 눈물을 한 방울도 안 흘렸습니다. 과거지사에, 사탄세계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눈물을 흘릴 수 없는 거예요.

내 아들 흥진이가 돌아갔는데도 눈물 안 흘렸습니다. 갈 길을 다 잡아주고…. 영계에 가는 것이 슬픈 게 아닙니다. 해방의 나팔 소리와 함께 천국 깃발을 들고, 보무(步武)도 당당하게 백전 백승해 가지고, 천하의 금의환향하는 깃발을 들고 민족과 인류의 환성을 받으며 당당하게 들어 갈 수 있는 환고향 길입니다. 슬픈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울지 않아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승화식입니다.」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목숨을 내놓고 사는 것입니다. 이왕지사 각오한 몸, 하늘 앞에 맹세한 몸, 객사의 운명이라도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찾아와 내 몸을 거두어 줄 수 있는 효자가 되고, 군왕이 찾아와 가지고 그 자리를 거두어 줄 수 있는 충신이 되었다면, 성인이 되었다면, 성자가 되었다면 그 이상 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쓰러진 그곳은 명승지가 되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만민을 소생시킬 수 있는 축제의 터전이요, 기념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슬픈 자리로 말미암아 수많은 후대의 젊은이들이 새로 태어나서 그 나라를 대신해 활화산과 같이 폭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를 통일교회는 많이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봤어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모든 호적등본을 올리는 데 부족함이 없이, 구세주가 필요 없이 당당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름으로 하늘나라의 호적에 입적해 봤느냐 이거예요. 못 했지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찾으려는 가정도 없습니다. 개인도 없고, 가정도 없고, 종족도 없고, 민족도 없고, 국가도 없습니다.

후손을 위해서 전통과 교재를 남겨라

그래서 이 땅 위의 인간들 가운데 필요한 것이 여자입니다. 해와가 필요한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신부 한 사람이 필요해요. 신부 한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뭐 남자가 신부라는 말을 했는데, 그런 미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남자가 신부가 돼요? 신부는 남자 달린 것 가지고는 못 됩니다. (웃음) 신부가 뭐예요, 신부가? 천상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면서…. 남자 여자가 하늘나라에 간다고 해서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로 변해요? 남자는 영원히 남자고, 여자는 영원히 여자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뭘 하는 거예요? 숙제가 많지요?

그래서 문총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궁금증을 다 풀려니, 그거 공부 하려니, 70여 년 동안 산 그 내용을 배우려니 얼마나 월사금이 많이 들어가겠어요? 그거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 됩니다.」 영생하고 싶어요, 살다 죽으면 그만이다 싶어요? 「영생하고 싶습니다.」 영생하려면 영생 대학교에 입학해서 영생학과를 졸업하기 위한 학자금, 월사금을 내야 됩니다.

내가 맨 처음 미국에 가서 강의할 때, 입장하는 사람들에게 표를 팔았습니다. 싸구려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때가 언제냐면 1973년입니다. 표 한 장을 7달러씩에 팔았습니다. 사 가지고 들어오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나가는 날라리 패가 아닙니다.

그런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겠다는 사람들이 한 달에 뭐 국제승공연합 가입비? 뭐, 아시아평화여성연합 가입비? 그 8천 원 못 내겠다고…. 나는 수억, 수천억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들딸과 후손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해방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을 위해서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태산을 팔아 털어서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는데도 불구하고 뭐 어떻고 저떻고 할 수 있어요? 오늘 그런 탈을 벗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국제승공연합 부인이나,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부인이나 통일교회 부인은 다 마찬가지예요. 삼형제 부인입니다. 알겠어요? 맨 맏형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통일교회의 부인입니다. 왜? 통일교회를 먼저 시작했으니까. 그 다음에 둘째는 누구냐? 국제승공연합 부인입니다. 셋째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부인입니다.

집안이 화목하고 통일되기 위해서는 서로 노력해야 됩니다. 탕감법에 있어서는 셋째 되는 사람이 첫째, 둘째까지 책임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아시아 평화여성연합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졸업반이라구요. 그 다음에, 승공연합은 2학년이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1학년입니다. 원리로 말하면 장자권 복귀로서 제일 막내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됩니다.

이제 통일교 사람들은 지쳤어요.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쉬지 않고 하다 보니 뼈와 가죽밖에 안 남았습니다. 불쌍하다구요. 불쌍해요. 뭐 보면 지금도 그렇잖아요? 요즘에 내가 환고향을 하라고 했는데 갈래야 갈 길이 없어요. 피난민, 상거지가 되어 가지고, 사막에 올라오는 60만 이스라엘 민족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들이 선두에 서서 자기들은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고, 금식하면서 그 밥값으로 월정금을 지불하고 있다구요. 이런데 뭐 어떻고 어때요? 대한민국에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천운이 오다가도 섬뜩 설 것입니다. 문총재가 없으면 흐름도 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 길을 가서, 여러분이 죽더라도 후손 앞에 문총재 이상 가는 사상적 전통을 어떻게 전수할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돼요. 축복가정들,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책임지는 데는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불평하면서 했어요? 전통을 크게 가짐으로써 불평하지 말고 천 사람 회비를 모두 내는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보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엄마 아빠는 뭘 했어요? 문선생이 이렇게 수고하고 이런 전통을 남겨 가지고, 가문의 비석을 세울 수 있을 만큼 인간을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이렇게 풍성하게 갖고 있는데, 엄마 아빠는 문총재와 같이 살던 시대에 뭘 했소?' 하고 참소합니다. 뭐, 회비 때문에 가지 못하겠어요? 그런 거지 패들 모아서 뭘 해요? 나라를 살려요? 어림도 없습니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해 보자 이거예요. 여기 온 사람들은 그런 패들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후손 앞에 오늘을 기억하는 팻말을 받고 돌아가겠다는 자신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그렇다고 국수 한 그릇이라도 생기기를 하나, 내가 왜 이렇게 피땀을 흘리느냐 이거예요. 다 젖었다구요.

돌감람나무를 자르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우리는 악마의 피를 받았습니다. 이 병을 무엇으로 고칠 거예요? 돌감람나무는 악마가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만든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님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때가 문총재 시대라구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면, 돌감람나무를 한꺼번에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눈접을 붙였으면 세계 인류는 1952년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공산당도 없어지고, 민주세계도 이렇게 피폐해지지 않아요. 오늘날 기독교도 망하지 않아요.

그것이 다 실패했기 때문에, 문총재가 4천3백 년 역사를 43년 만에 돌려 맞추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에, 부모의 뜻을 대신 받들어, 이 땅에 오는 부모가 대신 이 짐을 지고 해원성사해서 하늘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천신만고 죽음의 골짜기로 가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서 한국에 사는 부인들을 데려다가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역사적 사건입니다.

천년사가 해원되는 역사적인 인연이 감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펴게 될 때는 인류 해방의 페이지가 벌어지고 하늘땅, 천지가 해방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있듯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총재의 책임, 통일교회의 책임이 무엇이냐? 타락할 때에 해와가 두 아들을 품고 지옥에 들어갔습니다. 싸운 아들입니다. 성경에 보면, 에서와 야곱의 역사가 있지요? 야곱이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어요, 그냥 인계받았어요? 세상에 그러한 패를 어떻게 하나님이 축복했느냐 이것입니다.

역사를 보게 되면 다말이라는 여자는 그 일족의 핏줄을, 혈통을 이어 받기 위해서 창녀처럼 꾸미고 길가에서 시아버지께 품겨 가지고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베레스와 세라입니다. 그 베레스, 세라가 유다의 자손들이에요. 그와 같은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들을 통해 하늘의 계대를 이어 나왔다는 게 뭐예요? 그게 무슨 성경이고 그게 무슨 참이에요?

마리아도 그렇잖아요? 마리아의 정혼한 남편이 요셉이지요? 마리아가 요셉을 속였어요, 안 속였어요? 요셉을 속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요셉의 아버지 어머니도 있고, 마리아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을 것 아니예요? 처녀가 애기를 배었으니, 동네방네에서 배 부른 것을 보고 애기 뱄다고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때의 이스라엘 법으로는 처녀가 애기를 가지면 돌무더기에 맞아 죽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걸 감추었기 때 문에 살아 남은 거예요.

만일 여러분이 요셉과 같은 입장이라면, 자기 여편네의 불러오는 뱃속에 있는 아기의 애비가 누구냐고 물어 보겠어요, 안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들이 제일 유명한 목사라면 물어 보겠어요, 안 물어 보겠어요? 「물어 봅니다.」

그러면 요셉이 `그 복중의 애기는 누구의 아기요?' 하고 물을 때, `성신으로 잉태되었습니다.' 하면 믿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 섰다면 믿으려고 하겠어요? 그거 믿을 사람 누가 있어요? 문제가 복잡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도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하지요? 마리아만 성신으로 잉태한 줄 알아요?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례 요한이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의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 그 예수의 아버지를 몰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 한다고 문총재가 이단이에요? 천상세계에 가 봐요, 누가 이단인가.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도 하나님이 품어서 다시 만들 수 있었다면 오늘날 인류를 이렇게 번창하도록 두지 않아요. 메시아를 보내 구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역설적 논리를 왜 가르쳐 주느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영생의 표준으로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종적 기준입니다. 횡적 기준 앞에 종적 천상으로부터 하나님이 지상에 내려와 축으로 꽂히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길이 제일 빨라요. 속도도 제일 빠른 게 참사랑입니다. 그리고 제일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 돌아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천상으로부터 지상에 내려 꽂히는 제일 직단거리는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89도도 길고, 91도도 길어요. 제일 직단거리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 점은 영원한 것입니다. 아담이 그 점에 섰더라면 그는 아버지가 되는 동시에, 일가의 주인이 되고, 일족의 주인이 되고, 지상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왕과 통하는 거예요. 수직으로 서는 점은 한 점입니다. 애기씨를 가진 주인은 하나예요. 이 한 점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되더라도 이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인연의 축은 마찬가지라구요. 다만 축을 중심삼고 구형(球形)이 클 뿐이지요. 핵심적 정착지는 한 점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커 가지고 동과 서를 연결해서, 이것이 완전히 여기서부터 대등한 거리, 절대적으로 같은 자리에 서려니 중앙선에 올라가야 돼요. 이 선, 이 원형이 전부 다 같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 각을 떼서 어디 갖다 맞추더라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구형의 중심이 되는 가운데 자리에서 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구형의 맨 가운데 자리는 모든 상대적 힘이 교차하는 중심 핵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따 버리면 삼각체인데, 이것이 핵의 근원지입니다. 이것이 삼각의 셋, 3점의 뿌리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3점에서부터 모든 구형세계의 조화 기준이 벌어지는 거예요. 진화론에는 3점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를 무시할 수 없는 전통적인 내용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직선상의 점에는 그런 것이 없다구요.

사랑이 먼저냐, 주체 대상이 먼저냐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그거예요. 진화론이 먼저인가 보라구요. 이 세상에서 남자 여자를 보게 되면 이것은 상대적입니다. 이와 같이 창조한 환경권 내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오늘날 이 피조세계 환경권 내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있고 수놈 암놈이 있습니다. 이것이 주체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 다음에, 꽃에는 수술 암술이 주체 대상이고, 분자의 세계에서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주체 대상이요, 원자의 세계에서는 양전자 음전자가 주체 대상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존의 가치와 역사를 이어 나가는 것은 사랑 이외에는 없습니다. 남녀도 사랑을 통해서 번식하지요? 다른 존재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사랑이 있다구요. 곤충도 마찬가지고, 식물도 마찬가지고,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쌍쌍제도로 되어 있느냐?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왜 주체 대상이 있느냐?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 먼저냐, 주체와 대상이 먼저냐 이거예요. 여자 남자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여자 남자가 생겨났어요? 어떤 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뭐가 생겨났어요? 「여자 남자입니다.」

선유 조건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개념이자 관념입니다. 보이는 것은 실재(實在)입니다. 오늘날 철학 사조에 있어서 관념과 실재 문제를 두고 이분화되어 서로 싸우지요? 사랑은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사상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통일이 벌어져요. 유심·유물로 갈라진 것이 통일이 벌어집니다. 원칙적인 창조 과정의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남자 여자라는 것은 사랑에 맞게끔 태어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둘이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오목입니다.」 남자는 뭐예요? 「볼록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여자 때문이 아니고, 남자 때문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이라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을 몰랐습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태어날 때,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어요? 남자만 태어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우주세계에 있어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의 존속적인 원칙이 있어 가지고, 그 전통적인 두 분야, 즉 우현·좌현, 서양·동양이 합하는 것은 전부 다 구형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혼자 가지고는 미완성입니다. 상현·하현, 전현·후현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이 주체 대상이 합쳐 가지고 대응이라는 걸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가정에서 출세하게 되면 나라에서 출세하고 싶지요? 나라에서 출세하기 위해서는 그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정은 우주의 씨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는 천주를 위해 희생하고,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은 나를 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놀라운 말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 희생해요. 그거 멋진 말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가정이라는 것은 온 우주의 씨입니다. 아시겠어요? 아까 종자 이야기가 나왔지요? 가정이 무슨 씨냐 하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씨입니다. 여기서부터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필요하고, 그 다음엔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고, 자기 부부가 필요하고, 자기 아들까지 하면 계열은 네 계열, 급은 4급이지만, 단계로는 3단계가 되니, 전체로 보면 4수, 3수, 7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4수는 평형적이고, 3단계는 종적인 것이며, 7수라는 건 완성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동서남북 하면 넷이지요? 전후가지 포함하면 여섯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일곱째입니다. 7수는 핵의 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구형 형성에 있어서 이것이 중심수(中心數)입니다. 존재의 단계세계에는 상·하, 좌·우를 연결시키는 7수를 중심삼고 맺기 때문에 7수는 동쪽에서 봐도 7수요, 상하, 전후, 좌우 어디나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수를 완성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한(恨)이 있어요? 한이 뭐냐 하면 참사랑 때문에 태어난 몸인데 거짓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해탈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 참사랑이 어떤 건지 알지요? 아내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바치고 살면서, 또 바치겠다고 할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참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아내도 자기 생명을 바치고 천번 만번 다시 살아나더라도 그 남편을 모시고 살겠다고 할 수 있어야 참아내입니다. 그런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참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라고 장담하고 자랑할 수 있는 분이 있으면 한번 손들어 봐요. 있어요? 이러니 얼마나 사기꾼이에요. 참부부의 기준에서 지금 얼마나 떨어져 있어요? 오늘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나를 중심삼고 내 아들딸까지 4대가 살지요? 이 4대가 절대 가정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준을 확대한 것이 세계 인류상이에요. 밖에 나가면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연령의 분들도 있고, 어머니 아버지 연령의 사람들도 있지요? 자기 부부 연령의 사람이 있고, 아들딸 연령의 사람도 있습니다. 내 가정에 있는 것이 확대되어 동서남북으로 꽉차 있는 것이 인류입니다.

내가 내 가정을 귀하게 여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인류 전체를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민족을 보게 되면 수천, 수만의 가정이 그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내 가정 같은 것이 수만 가정이 모여서 민족을 이루었으니, 자기 가정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 세계라는 것은 수백 수천의 민족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내 가정과 같은 가정들이 몇 배, 몇백 배, 몇천 배가 들어가 있습니다. 공식적 수량으로 보면, 몇백 배, 몇천 배가 되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나는 거기에 한 분자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는 내 민족도 희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이스라엘 민족과 기독교가 망하게 된 이유

이스라엘 민족이 왜 망했으며, 기독교가 왜 망하게 됐느냐? 문제가 그것입니다. 예수가 왔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무슨 생각을 했어요? 역대의 이스라엘이 남북조로 갈라져 가지고, 로마제국으로부터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외국의 침략을 받아 포로가 되어 별의별 수난을 다 당한 것입니다. 거기서 한이 맺힌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주님이 오게 되면 우리 나라를 해방시켜 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찾아오는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메시아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내는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할 메시아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기 일족과 일교단만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믿은 것이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기성교회 다니는 교인도 있겠지만, 이 벽을 어떻게 넘어갈 거예요?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지요? 예수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지옥에 가 있는 죄인까지 해방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로마제국이 중세에 기독교 왕국을 이루어 천하를 통일한 환경에서 왜 망했어요? 로마 왕도를 중심삼고 로마 민족이 세계를 제패할 것으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그들은 교황청을 희생시켜서라도 만민을 구도해야 한다는 걸 몰랐습니다. 거기서 구교, 신교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도는 만민 구도입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판도를 지닌 민족을 통해서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데, 로마 민족은 옛날 그 틀거리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섬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자랑할 수 있게 한 것도 그러한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영국을 위한 기독교 문화가 아닙니다. 영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이 세계 만민을 구하기 위한 뜻이 있었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온 세계가 통일된 거기에서 세계를 구하는 기독교가 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오시는 주님이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오시는 주님인 줄 몰랐던 거예요. 주님은 자기 종단만이 들려 올라간다는 그런 도적놈 같은 심보를 가진 신자를 찾지 않습니다. 오시는 주님은 전세계 기독교 교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만민 구도를 위해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세계를 구하는 것이 문총재 사상

자기 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관념을 중심삼고, 내 단체와 내 명예와 현재의 직책을 희생시켜서라도 더 큰 것에 투입하겠다는 사상이 없어 가지고는 끝장나는 것입니다. 뒤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앞으로 찾아오는 세계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 국제승공연합 회원들이 많지요? 그것들을 서로 싸우라고 만들지 않았어요. 하늘을 위해서 어느 누가 많이 투입하느냐 이거예요. 국제승공연합을 만든 것은, 통일교회의 전체 조직을 위해서 만들고, 이 전체 조직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만들고, 그 나라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지금까지 하는 것이 무엇이냐? 많은 민족이 그런 역사를 거치면서 망했기 때문에, 문총재는 망하지 않기 위해서 해외로 나가 세계에서 울타리를 먼저 준비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망하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준비했고, 일본과 중국과 소련까지 가서 한국을 보호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피를 쏟은 문총재를 섭섭하게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칭찬받고 환영받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기도해 보라구요. 통일교 사상은 통일교를 희생시켜서 민족을 구하고, 민족을 구해 가지고 세계 인류를 구하고, 세계 인류를 구해 가지고 하늘땅을 해방하고, 나중에는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회수한 모든 전체를 다시 투입해 가지고, 완전히 타락이 없는 차원 높은 별동세계, 천국 대이동 판국을 원한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역사는 이러한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피땀 흘리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피땀 흘리지 않았습니다. 만민 구도를 위해서예요. 뉴욕의 50번가를 가게 되면, 선생님이 전주를 붙들고, 벽을 붙들고 기도하던 걸 잊지 못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붙들고 기도한 걸 잊지 못한다구요. 어느 누구도 흘리지 않은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 거리를 더듬어 가던 것을…. 하늘의 만민을 구하기 위한 구도의 책임을 진 도성, 미국이 사탄세계에 품겨 버렸어요. 6천년 동안 준비한 터전이 하루 아침에 다 뿌리째 뽑혀 버렸다구요.

그것을 수습해야 할 문총재의 고난의 심정을 누가 알아줬느냐 이거예요. 가다가 몰아낸 곳이 감옥이에요, 감옥. 그렇다고 감옥이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감옥 간다고 통일교 패들이 모여서 통곡할 때에, 내가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요? `야, 이놈들아! 울지마! 나는 댄버리의 담 저쪽을 바라보고 가는 거야. 너희들은 못 보지만 문총재 이름이 부활하는 날에는 세계가 부활하는 거야.' 그랬다구요.

죄 없는 사나이로서 이렇게 수많은 여성들이 잘못한 것을 보자기로 해방시키기 위해서, 거짓 생명의 씨를 받고 사탄세계에 번성한 역사적인 수치를 해방하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새로운 생명, 영생의 새싹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 싹을 전수해 주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이러한 책임을 누가 먼저 전수받아야 되느냐? 여자들이 먼저 받아야 된다구요. 이 생명을 이어받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든 누구든 없다는 거예요.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할 문총재이기 때문에 죽음의 고개를 넘고 넘어도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온 것입니다. 이래서 여성 해방을 제창하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해와는 두 아들딸을 품고 지옥에 갔으니, 그렇게 뿌렸으니,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거두는 때가 온 거라구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좌익 우익이 없습니다. 통일입니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필요 없이 그냥 천국 가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필요 없다구요. 아담 해와에서부터 두익사상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지, 다시 돌아갈 무엇이 없습니다. 전부 다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서 천국 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왕손이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아담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 부인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종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수직적인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예요. 여러분의 마음은 그 두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연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타락했을망정 여러분의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마음은 영원히 여러분의 선생입니다. 어려울 때에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목욕 재계하고 금식하고 마음에 물어 보라구요.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내 자체를 부정하는 자리로 들어가 보라구요. 그러면 반드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따로 있지 않아요. 여러분의 마음이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마음은 작은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깨끗이 키우라구요. 마음을 이렇게 키우게 되면, 점 점 자라 가지고 이 모든 세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안이에요. 나라가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다 보이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종적인 부모로서 횡적인 부모를 종적인 사랑의 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이지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무엇이라구요? 「영원한 파트너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예요. 알파와 오메가니,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시작했으니 돌아가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

왕권을 세운 그 왕과 왕후는 왕손을 천년만년 남겨서 품을 줄 알아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놀라운 가치입니다. 왜? 하나님이 영원하신 절대적인 존재인데, 그 참사랑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들이 천 년도 못 가서 죽겠어요? 하나님이 영원한 존재이시니 그 앞의 상대도 영원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참사랑의 궤도 이상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것은 접붙이는 놀음밖에 없습니다. 접붙여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6천 년 묵은 이 모든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런데 넝쿨이 얼마나 커요. 가지가 무성해 가지고 수십만 개의 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이 보면 마찬가지로 보이는 것입니다. 가지도 마찬가지고 잎사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수만 개의 눈을 가진 6천 년 묵은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보이지 않는 눈접 하나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받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뿌리가 똑같은데 부모가 볼 때에 환영하겠어요? 그렇지만 출발점이 달라요. 하나는 하늘의 사랑으로부터 온 하늘 생명이요, 하나는 악마의 사랑으로부터 온 악마의 생명입니다. 이걸 잘라 버리고 재를 뿌려야 돼요. 재를 뿌려 버리고 옆 자리에 누군가가 눈접을 붙여 가지고 키우면 이 눈접을 붙인 데서 참감람나무의 싹이 나오고 줄기가 생기면 이 줄기를 따라서 그 둥치 가운데 연결된 뿌리하고, 새 땅에 내리는 뿌리가 있는데, 둥치에 연결된 것은 나중에 큼에 따라서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이 죽게 되면 이 길이 영계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는 자를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승공연합 활동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10년도 못 가서 다 지쳐요. 하늘나라의 영생길을 닦기 위한 박사 과정이 있기 때문에 소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마치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생세계의 본국에 돌아가 살 수 있는 모든 법과 생활 제도를 이 땅 위에서 배워 가지고 가야 돼요. 그걸 몰라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박자를 맞춰요? 똑똑히 알라구요.

문총재는 감옥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 길은 수단 방법을 가릴 수 없습니다. 천지에 피땀을 흘리고, 생사의 교차로에 서서 판단을 하면서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 외에는 판단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 자리엔 손을 못 대요. 아담 해와가 참부모 될 수 있는 자리를 다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의 자격증을 가지고 내가 깨우쳐야 돼요. 인류의 참부모가 어떤 분인지 깨우쳐 가지고 천도를 밝혀 놓아야 된다구요. 역사를 밝혀 놓아야 됩니다. 그걸 다 밝혀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가 갖고 있는 무기는 수소탄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통일교회 이론에 전부 다 녹아나지 않았어요? 민주세계도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이런 위대한 무기로 대한민국이 40년 전에 뭉쳤으면 벌써 아시아를 통일하고도 남았을 거라구요. 그 동안에 죽은 영들이 40년 동안 영계에 가 가지고 얼마나…. 그 동안에 대통령 해먹고 반대하던 패들, 앞으로 영계에 가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우리 생명이 천국갈 수 있는 해방권을, 참부모의 가르침의 도리를 왜 막아 버렸어?' 하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참소하는 그 원성이 내 귀에 들려요. 박정희도 저나라에 가고 그랬지만, 그 사람들이 어디에 가 있는지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이화여대 사건 당시에 김활란이 자기 멋대로 했지만 문총재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재편성하는 것입니다. 가는 길을 전부 바로잡아 놓는 것입니다.

눈접을 키워 가지고 난 싹을 통하여 뿌리를 박아서 태풍이 불어오고 아무리 지진이 터져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생명의 주체력을 가져야 됩니다. 틀거리에 뿌려진 재를 비료로 빨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싹은 빨리 자라는 것입니다. 그 대신 새싹이 난 것은 다 크기 전에, 열매 맺기 전에 잘라야 돼요. 열매 맺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기 전에 잘라서 새싹층을 중심삼고 자기의 정성을 갖추어 가지고, 본연적 참감람나무 열매를 심은 거와 같이 3대를 거쳐 내야 돼요. 알겠어요?

3대를 거친 후에 따는 열매라야 비로소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에 `아이구, 심지요.' 해야 할 거라구요. 여자들은 그 길을 가야 돼요. 해와가 아담을 품고 세계에 거짓사랑의 씨를 뿌렸으니 끝날에 와서 이렇게 해라 하면 전부 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혈족을 자기 일족보다 더 사랑해야 돼

영국은 섬나라로 여자 나라입니다. 그리고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아들이지요? 불란서는 천사장입니다. 그런데 2차대전 때는 섬나라 일본이 해와국이 되었습니다. 독일은 악당이지요? 이스라엘의 6백만을 학살했습니다. 기독교 전멸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천사장인데, 왔다갔다해요. 불란서도 왔다갔다하고. 모두 과거의 원수들입니다. 이들 추축국(樞軸國)이 연합국과 싸워 가지고 패망하고 연합국이 승리한 것입니다.

해와가 두 아들을 품고…. 서로가 싸웠습니다.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고 아들딸이 원수가 된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찾아 오는 데 어떻게 하느냐? 해와가 아담의 품을 박차고 떠나게 될 때 아담은 그 뒤를 따라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돌아올 때도 해와가 선두에 서서 돌아와서는 본연의 남편 앞에 아들딸과 자기 몸과 자기 소유를 전부 다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참부모님 앞에 이것을 전부 다 바쳐 가지고 참부모님이 소개함으로 말미암아 해와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다 드려서 하늘나라에 헌납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주인이 못 돼 봤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되기 위한 창조이상이 근본적으로 깨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아버지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이런 고생을 하는 거예요. 새로운 생명의 씨를 나눠 줘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을 때 다 그랬지요? 혈통을 전환해야 돼요. 혈통 전환하기 전에 일족의 이스라엘권, 제1이스라엘 유대 나라, 제2이스라엘 기독교, 그 다음에 지금까지 기독교문명 가운데 역사시대에 희생한, 순교한 모든 열사들이 나를 보고 경배해야 됩니다. 참사랑을 두고 선언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충신 열녀, 무슨 성자들이 있어도 참사랑을 몰랐다구요. 예수님이 발표한 성경의 내용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누구든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는 이야기라든지‘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는 말씀도.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총재 때에는….

어머니가 형무소에 와 가지고 차입을 주면서 눈물을 흘릴 때 기합을 주던 생각이 납니다. `나는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야!' 그랬다구요. 어머니 말을 듣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예수님이 마리아에 대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 있느냐?' 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연 가지고 세상 아들로서의 감투를 씌우려니…. 그렇지만 선생님의 어머니는 그러지 않았어요. 나이 많은 어머니의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이 떨어지던 것이 생생해요. 어머니를 대해 무자비하게 했던 그 뒷면에는 세계 인류를 내가 붙들고 놓을 수 없다는 그런 뭔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의 혈족을 자기 일족보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탄이 굴복 안 해요. 본래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사장이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의 사랑을 받으면서 같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는 말하기를, `나는 타락해서 이렇게 패망자가 되었지만, 하나님과 당신의 완성한 아들딸은 나를 사랑하는 천리를 완성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며 아들딸을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기독교의 주기철 목사가 자기 원수의 아이를 데려다가 길렀습니다. 그게 뭐예요?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나라의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인 일본과 날 잡아죽이려던 미국과 공산당을 사랑해야 됩니다. 김일성을 찾아갔을 때도 지금 사탄세계에서 갖지 못하는 내 어머니 아버지, 내 형제, 그리고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이상의 참사랑의 마음으로 악수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통하는 것입니다. 품고 하나되기 불과 몇 년 전인 1987년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은 레버런 문 암살 계획을 해 가지고 우리 수련소의 철망을 다 끊어 놓고 일개 소대가 들어올 수 있는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사건의 재판이 안 끝났어요. 그런 와중에서 소련을 구해 주려고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간 것입니다. 김일성이 우리의 원수 아니예요? 그렇지만 난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자기 아들딸이 사형을 받아 가지고 형장에 나가는 그 순간에는 나라의 국법을 다 뒤집어 없애고라도 자기 아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지옥갈 문을 전부 다 폐쇄시켜서 자유해방을 이루어 주고 싶은 것이 악한 세계의 부모 마음인데, 하물며 인류의 참부모의 마음이야…. 자기 일족과 모든 조상들이 눈물지을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고마우신 분! 고마운지고!' 하면서…. 할 말 다 하는 것입니다. 네 자리를 내놔라 이거예요. 거짓부모가 돼 가지고…. 뿌리 깊은 그 종대뿌리를 파서 넘겨 놓아야 된다구요. 어영부영해 가지고는 안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김일성의 마음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대상을 상징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반대하려면 가슴이 울렁울렁해 가지고 공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거쳐 가지고 성명서에 10대 조건을 쓰면서 무슨 싸움 했는지 알아요? 그거 안 했으면 회담 같은 건 어림도 없습니다.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밤이든 낮이든 자기 책임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주부 된 여러분들은 앞으로 미래의 한국의 어머니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제1대조 아담, 제2대조 예수, 제3대조 선생님까지 실패했던 모든 사연이, 여러분 부모의 가정의 뿌리가 아직까지 뽑히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국은 하나님의 왕족이 들어가

선생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구도(求道)를 밝혀 나가라는 거예요. 빠른 시일 내에 이걸 다 선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문총재가 가진 심정을 가지고 일천만 이산가족들이 환고향하게 되면 북한 동포 2천 5백만을 녹여내는 데 문제없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입니다. 여러분들 마음이 그렇지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왕마마, 대비마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거 사실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50억 인류의 가정을 대표한 왕, 왕후입니다. 가정적 왕이라구요. 자기 부부는 누구냐 하면, 미래세계의 왕과 왕후입니다. 과거 현재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표적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천사장들도 그 부부를 모셔야 됩니다.

왕족에게는 사탄을 대한 흔적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에는 왕족이 들어가야 돼요. 왕족적 사랑의 체휼을 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직계 계열이 왕손을 이어받고, 방계 계열은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왕손, 왕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혈족의 전통을 이어받고 살아야 할 것이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이것은 너나할것없이 마찬가지이고, 만민 공통입니다.

끝날에 하나님이 지상천국을 형성하고 수습해서 천상천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모든 반대되는 것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프리섹스를 중심삼고 하나밖에 없는 첫사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첫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을 똥개 사랑으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런 똥개 사랑의 천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끝날이 되면 여자들이 치맛바람을 일으켜 두 남자 이상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돌아갈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은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여기서 옛날 것을 잘라 버리고, 새로운 뿌리를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세상을 끝내고 새로운 세상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여자가 그랬기 때문에…. 이게 70년 역사예요.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는 프리섹스 세상을 만들어 버린 거예요. 마약으로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환락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육체적 만족에 취하다 보면 지옥의 직결 판결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누가 청산하느냐? 바로 문총재입니다. 참부모가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부모가 씨를 뿌려 엉망진창이 된 사랑에 물들어 가지고 이 땅은 악마의 소굴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악마의 똥구덩이를 뒤집어쓰고 있는 이걸 목욕을 시켜 가지고, 본연적 하늘나라 황족권의 낙인을 찍기 위해 가르쳐 줘야 할, 그 일이 쉬운 일이에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6천 년이 뭐예요? 억만 년을 수고해 왔지만 아담 해와 완성을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하나님을 해방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서 하늘나라의 대왕마마로 모시고 혈족으로부터 지상세계의 모든 본연적 기준을 회복해야 할 천리의 대도를 밝혀 주는 것이 참부모의 가르침이요, 이 땅 위에 예수가 재림해 가지고 가르쳐 줘야 할 도리입니다. 똑똑히 알겠어요? 「예.」

참아버지의 사명

문총재의 사상은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사람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만국을 구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60개 국가에 선교사를 보낸 것입니다. 그들을 보낸 지 15년, 17년이 되었지만 편지 한 장도 안 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고 재림주를 보냈지만 매일같이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의 교차로가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가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일화가 참 많습니다. 남방지대 같으면 악어가 득실거리는 데를 건너야 할 때도 많다구요. 그런 난관을 하늘이 전부 다 코치하는 것입니다. 석 달이 지나면 비자가 끊어지기 때문에 제3국을 갔다 와야 돼요. 그러면 그 길을 하늘이 코치하는 것입니다. `너, 요전에 갔던 곳에서 15마일 위로 가라. 몇 시간 이내에 저 강을 건너가지 않으면 너는 죽는다.' 이럽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까지 정해진 명령을 받으며 싸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세계의 우리 형제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 만민은 다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색맹이에요. 하나님의 눈에는 백인·흑인·황인이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비참할수록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비참한 아들, 병신 자식을 부모가 더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을 가져야 돼요.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이렇게 살고 있는 이 시간에도 지구성의 인류 중에 일 년에 2천만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요. 6만 명이 죽어 간다구요. 과소비가 어디 있고, 밥도 세 끼가 뭐예요? 자기 형님이 그렇고, 자기 동생이 그렇고, 자기 일족이 그렇다고 생각해 봐요. 한끼를 먹고서라도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이 있으면 이북을 살려 주고 싶어요, 내가 공장을 다 팔아서라도. 불쌍하더라구요. 이런 통일의 마음이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생겨나야 돼요. 그러한 문총재의 가르침과 사상적 기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에 여명의 빛, 생명의 빛이 솟아나야 돼요. 그것도 여자로부터.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도적놈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망친 건 남자입니다. 남자들이 여자를 이용만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신부 되려면 신랑이 필요해요. 여성세계에 있어서 타락한 남성들은 가짜 남성이고, 진짜 남성은 선생님입니다. 그 사랑의 도리를 따르지 않고는 천국 갈 길이 꼬부라져요.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집에 가서 기도해 보라구요, 통일교인들은 다 체험하고 있지요? 한번 체험해 보라구요. 기도는 무서운 것입니다.

처음 보는 양반이 여기 섰지만, 누가 처음 만나 가지고 이렇게 있는 힘을 다해서 말해요? 여러분을 누이동생과 같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이 해방의 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남자들이 머리 가지고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로마 교황청마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본주의를 중심삼은 힘의 시대, 제국주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 다음엔 뭐냐 하면 배의 시대인데, 이건 물입니다. 허풍선이, 거짓말하는 도둑놈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적들이 세계를 점령한 거예요. 영국도 해적 나라입니다. 안 그래요? 그 시대를 거쳐 지금은 전부 다 사탄에게 빼앗겼어요. 머리 빼앗기고, 배 빼앗기고, 그 다음엔 노동자와 농민, 다리까지 내려왔습니다.

내려와 가지고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신을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도 모심을 받았지만, 이제 막판에는 하나님까지 부정하여 자기도 모심을 못 받고 하나님도 모심을 못 받는 판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신을 부정한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내 손에 녹아난 것입니다.

그 동안에 수많은 여자들이 제물이 되었습니다. 이 한을 알아요? 선생님은 오빠로 왔고, 남편으로 왔고, 아버지로 왔습니다. 오빠 대신, 남편 대신, 아버지 대신 여자들을 해방시켜 가지고 옛날의 아담의 본연적 기준에서 실패했던 역사적 한의 구덩이를 메워서 해방의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 참아버지의 사명입니다. 그 참아버지는 뭘 갖고 오느냐? 생명의 씨를 갖고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무슨 씨? 「생명의 씨!」 그 생명의 씨는 사탄 악마와 관계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직접 갖고 오는 것입니다.

종족적 환고향을 명령하려면 문총재는 환국해야 돼

이것이 꿈같은 이야기인 동시에 사실인 걸 알고 여러분이 정신차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공산주의까지 나와 노동자 농민까지 다 출세했습니다. 알겠어요? 노동자 농민까지 다 세계를 움직여 왔다구요. 그렇잖아요?

이제 여자만이 남았습니다.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자가 좌우에 아들딸을 개인적으로 뿌렸던 것을 세계적, 국가적 기준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여자들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하늘나라를 반대하고 갈 때, 모든 재물과 인류를 전부 다 빼앗아 갔는데, 이것을 다시 해와 국가 일본을 내세워 가지고 공산당과 민주세계를 품어서 전부 다 아담에게 돌려놓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바라바권이 있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익 본 것은 바라바라구요. 회회교권입니다. 예수가 국가적 기준에서 그걸 통일해야 되는데, 통일하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권이 생겼습니다. 이 바라바는 예수의 죽음으로 예수의 몸과 같은 나라들을 점령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를 완전히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이걸 복귀해야 됩니다. 죽을 때 생겨난 것이니만큼 살아서 부활할 때에는 이걸 수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 참아버지는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키고, 공산주의와 바라바권 회회교를 하나 만들어 통일왕국권을 만들지 않고는 메시아의 사명이 끝이 안 나요. 싸움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문총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익 좌익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그 당시에 국가적 기준에서 통일되었더라면 세계는 로마로부터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재림이 필요 없습니다. 2천 년 동안 뿌린 것이 커 가지고 거둘 끝날까지 기다려 가지고, 예수가 죽음으로 생겨난 것을 통일 못 했으니 다시 와 가지고는 오른편 강도를 하나 만들고, 왼편 강도를 하나 만들고, 바라바권을 하나 만들어서 비로소 돌아서는 것입니다. 180도로 돌아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을 자랑하던 미국이 소련 앞에 빼앗겨 버렸어요. 기독교가 앞에 서야 할 텐데 바라바권, 회회교가 앞에 서는 것입니다. 여기서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는 여기서부터 두익사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이 모든 좌익, 우익, 바라바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지옥을 180도 뒤에 놓고 사탄을 겨냥하며, 하나님을 모시고 통일교회 자녀들과 더불어 하늘나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환고향 명령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식구들 앞에 종족적 환고향을 명령하려면 문총재가 환국(還國)해야 됩니다. 북한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9월 초하룻날 부터 90일 지나서 북한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학적인 하나님입니다. 이래 가지고 환국하는 거예요. 남한이 내 말을 듣고 나를 후원하고 하나되면, 지금부터 3년 이내에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강제로 원하지 않아요. 가만 보니까 나라(國家)도 나를 우습게 알고 있더라구요. 앞으로 정상회담은 내 신세 지는 게 빠를 것입니다. 김일성이 왜 그런지 나한테 반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연애하던 사람도 일주일 이내에 우리 원리 말씀에 반해서 죽자 살자 하는 판이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그래요. 문총재가 뼛살에 사무친 심정을 가지고 원리 말씀의 말뚝을 박는데, 그 말뚝이 안 박힐 수 있어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가짜라구요. 참부모는 실전에서 승리해야 돼요. 챔피언 결정 무대에 가서 승패를 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승패는 다 결정되었어요. 끝났습니다.

장자권 복귀의 길

오늘 전국에 있는 국제승공연합, 통일교회, 그 다음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모든 여자들은 선생님 휘하에 있어서 세 제자예요. 베드로, 야곱, 요한이 3제자지요? 베드로 대신 통일교회, 야곱 대신 국제승공연합, 그 다음엔 요한 대신 뭐예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막내딸입니다. 복은 막내딸이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맏딸, 둘째 딸이 시기했다가는 벌 받아요. 막내딸에게 협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 세 단체가 선생님 앞에 있어서 급진적인 사상을 가지고…. 여자들만 전부 다 내 편 되면 다 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지구상에는 수많은 인류가 있지만, 하나님은 남자 여자 둘로 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사탄의 혈족은 천사장입니다. 씨가 그릇된 것입니다. 이것은 돌감람나무의 씨를 받은 것입니다. 이걸 부정해 가지고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서 참감람나무의 씨를 받아 돌감람나무까지 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3년 동안 자기 남편을 구해 주기 위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복귀의 길이 간단치 않아요. 그걸 여자들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을 다시 낳아 줘야 돼요.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그렇지만 통일교 여자들은 다 알지요? 그리고 자식들을 마음대로 기르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 이상 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생애를 통해서 핍박길을 가고, 자랄 적부터 비참하게 사탄의 핍박 가운데서, 사망의 골짜기에서 부활해 나왔지만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잘 길러야 된다구요.

태평왕국시대에 있어서 왕자 왕녀로서 길러 가지고 하늘나라의 혈통을 이어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영원한 왕국의 터전을 이을 수 있는 왕족의 가정들이 되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비로소 역사 이래에 최초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혈족을 통한 왕권을 가진 제1주류국이 되는 것입니다. 장손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뭐가 된다구요? 「장손 나라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전국에 있는 모든 해와들이 선생님의 뜻과 하나되어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듦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시대에 수많은 나라 가운데 장손 국가로서 하늘나라에 입적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보다도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이게 통일교회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을 자기 일족 이상 사랑해야 돼요. 나는 그 놀음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가정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혈통과 하나된 아들딸과 남편보다 어머니 아버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먼저 났지요?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는 첫번째 부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아담 자리요, 두번째는 예수님 자리요, 세번째는 여러분 자리입니다. 여기서 여러분 시대에 장자권 심정복귀를 하려면, 자기 남편보다도, 아들딸보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두 가정이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를 대왕마마같이 모시게 될 때에는 하늘나라 왕궁의 축복이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족속은 망하지 않아요. 내가 이런 전통을 받아 살아 나오기 때문에 때린 녀석들이 망하지 나는 안 망합니다.

내가 한 가지 얘기할까요? 중요한 이야기인데. 해 줄까요, 관둘까요? 「해 주십시오.」 몇 시간이 지났다구요. 앉아서 말 듣는 사람은 쉽지만, 연일 피땀을 흘리고 이야기를 해서 지금 목이 부어 있어요. 그래, 한 가지 더 해 줘요? 「예.」

공의의 자리에서 핍박을 받으면 중심 존재가 돼

문총재가 어떻게 되어 망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 작전은 치고 빼앗아 나오지 않아요. 맞고 빼앗아 나와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데, 문총재가 처해 있는 자리의 위신이 나라님의 직속 암행어사와 같아요. 암행어사 중에는 마패 다섯 개짜리도 있지요? 다섯 개 찬 어사를 반대했다가는 다섯 개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 거예요. 마패를 하나 찼으면 하나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와 문선생을 나쁘다고 욕한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핍박당하면서도 망하지 않고 그 고개를 넘게 될 때는,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반대하던 사람들의 재산이 문총재 꽁무니에 와서 문총재의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 말 들어 보게 되면 `아이구, 한국에 있어서 문총재가 대통령 되면 좋을 텐데. 그분은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러더라구요. 그런 말이 들려 오더라구요. 그러나 문총재는 대통령 꿈도 안 꿔요. 대통령 잘못 하다가는 거지 중의 상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인데, 원금에 대해서 손해배상, 이자까지 받아 오는 거예요. 높을 수 있는 최고의 자리, 국가가 통과 됐으면 국가가 몽땅 누구한테 온다구요? 반대받은 사람에게 오는 것입니다.

핍박은 하나님이 원수의 소유물을 상속해 주기 위한 제2의 전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서 죄 없이 몰린다고 해서 화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사실이 드러나게 될 때 학교 총장으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학생 전부가 와서 머리를 굽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공의의 자리에서 핍박받은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 중심이고, 국제승공연합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의 중심입니다. 내가 없으면 다 재미가 없대요. `아이구, 문선생님, 창시자로서 잠시라도 참석하셔서 연설만 해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러는 거예요. 준비는 자기들이 다 할 테니 한 번만 와 달라고 사정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70이 되었으니 이제 `내 갈 길을 닦아 가지고 정비해야 할 시대에 들어 왔는데 바빠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갈 준비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면 `아이구, 그저 몇 시간이면 됩니다.' 하고 야단이에요. 이상하게 됐다구요.

중심 존재가 되면 빚을 진 것은 다 갚아야 돼요. 또한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나 통일교회 단체에 대해 책임을 진다구요. 내가 일일이 돌아보지 못하더라도 여러분들을 길가에서 만나면, 내 지갑에 돈이 있으면 몽땅 다 꺼내 주는 것입니다. 한푼도 남김없이 주는 거예요. 쉬지 않고 그 놀음 해 나온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은 일 개인이 아닙니다. 모든 통일교 사람들에게 전부 다 줄 수 없으니, 그 사람을 조건으로 해서 준 거예요. 나의 정성을 따라 나의 가는 길을 돕겠다는 사람은 나 이상 복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거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아이들은 병도 안 나고 잘 자란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하루에 세 끼 먹는 거 두 끼씩 먹더라도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나는 30대까지 뜻을 위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돈을 보내 주면 불쌍한 사람에게 전부 다 주고, 서울에 와서는 걸어 다녔습니다. 그때 전차비가 5전이었습니다. 화신이나 노량진 건너갈 때는 반드시 적선해 주고 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만민의 한을 품고, `아버지, 길거리에서 거지 생활을 하는 이 백성에게 내가 지금 주는 돈은 얼마 안 되지만, 당신의 마음 가운데 민족해방과 더불어 이 땅 위에 부가 찾아오고 만민이 추모할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며 눈물 흘리던 생활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거기서 친구들은 전차를 타고 간다구요. 내가 그들보다 15분 늦지만 빨리 가는 것입니다. 화신까지 35분, 40분 이내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길가에 있던 나무들 붙들고 하소연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옛날 청년시대에 붙들고 기도하던 나무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한강철교만 남아 있어요.

그러면서 내가 일본으로 떠나게 될 때, 한강가에 서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가 돌아온 이후로 이 민족에게 여명의 새 아침이 올 것이니, 내 흐르는 눈물 가지고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겠노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던 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학생시절에 써 놓은 일기가 많았는데, 일본 형사에 의해 감옥에 들어갈 때, 다 내가 불사르면서 `천년 한을 남길 수 있는 이 기록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 남아 있었으면, 지금의 청소년들이 해방의 나발을 불며 탄탄대로를 달려갈 수 있는,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 줄 수 있는 재료가 될 것인데, 일본 형사들 때문에 전부 다 태워야 했어요. 그런 사연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중심 존재가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에서는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를 자기 남편, 자기 아들딸보다 잘 모셔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하늘의 왕권이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나오고, 그 나라의 가정을 대표한 왕과 왕후가 내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의 욕망이 그렇지요? `우리 할아버지가 대왕마마 되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왕과 왕후가 되어서 나는 왕자 왕녀가 되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있지요? 그것은 만인의 공통된 소원으로서 누구나 다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욕망을 다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바랄 것이 있어요? 그게 되면 그 자리에서 직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나라의 보좌에 다가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돌아왔다 할 때에, 돌아온 탕자의 모습을 본 하나님은 풍악을 울리면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한 많은 복귀의 역사를 거치고 돌아온 아들딸이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천상세계에서도 축복받은 패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든 걸 갖추어 가지고….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만년 역사를 찬란히 빛낼 수 있는 만찬을 나로 말미암아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나 그거 궁금해요. 내가 저나라에 한 걸음 살짝 들어가는 날에는 어떻게 될지 아주 궁금하다구요. 누구 누구가 어떻다는 것을 환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내가 이렇게 간절히 정성껏 몇 시간씩, 피땀 흘리며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멋대로 살다 지옥에 가서 `아이구, 문총재가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가르쳐 준 게 사실인데…. 여기 와서 날 좀 도와 주소. 아이구, 문총재님!' 하고 부른다고 해서 내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하나님 날 도와 주소.' 그랬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수만 년 역사를 돌고 돌면서도 돌아볼 수 없는 하늘의 사연이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땅 위에서 회심해야 돼요. 한을 이 땅 위에서 풀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의 가정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나는 내 소유로 가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교회를 세우고 그랬지요. 나 같은 깍쟁이가 없어요. 나같이 자기한테 무자비한 노랭이는 없다구요. 오늘은 여러분이 온다고 해서 내가 지금 양복을 입고 나왔지만, 넥타이 안 하고 양복을 간단히 입으면 얼마나 절약이 돼요? 이거 위하고 아래 합해서 50달러면 입습니다. 나 그러고 다닌다구요. 그러고 어디든지 갑니다. 왜? 한푼이라도 도와서 한스러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자로서 빚지고 살지 않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시간을 초월해서 사는 것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전세계의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처마끝을 보고 눈물지으면서 먹지도 못하고 이 저녁을 지새워 가면서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빌고 있을 텐데 내가 네 활개 펴고 밥을 먹을 수 있겠어요? 죄인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 부모님을 생각해야 돼요. 그 사상은 고귀한 사상입니다. 그런 사상을 지녀 가지고 일족을 위해서 수고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와 보니 전부 다 빚더미에 올라 앉았습니다. 작년 정월에 부도 난다고 했는데 부도 안 나게끔 끌어온 게 나입니다. 세상 같으면 부도 내서 1년이면 천 억 이상, 3년이면 3천 억 이상의 돈을 남길 테지만, 나는 종교인으로서 그런 놀음 안 해요. 부도 나면 나라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종교 지도자는 약속한 대로 이행해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빚진 것을 다 갚는 것입니다. 돈은 한푼도 없지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생애 노정에 세계가 놀랄 만한 기반을 닦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딸 한번 낳고 싶지 않아요? 「낳고 싶습니다.」 낳고 싶거든 10대 조상들과 딱 한자리에 모여서 맹세를 하고, 이제부터 10대가 가더라도 틀림없이 정성을 들여서 부모님 이상 소원 성취할 수 있는 우리의 후손을 남기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정성들인 눈물 자국이 죽기 전에는 마르지 않게끔 눈물을 적시고 가겠다고 하면, 소원이 막히지 않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기도가 무서운 것입니다.

1차대전도 친 나라가 졌습니다. 그렇지요? 2차대전도 친 나라가 졌지요? 공산당이 세계를 점령하겠다고 민주세계를 치더니 망했지요? 기성 교회가 나를 쳤지요? 대한민국이 나를 쳤지요? 수많은 종단이 나를 쳤지요? 결국은 종교연합을 중심삼고 내가 중심자가 된 것입니다. 종교연합의 모든 장들이 와서 금판에다 큰 감사패를 만들어 가지고 모셔다가 주는 거예요. 나 그거 원치 않는다고 했더니, 이러지 않으면 자기들이 하늘 앞에 얼굴 들기에 미안하다고, 제발 받아 달라고 해서 받았다구요. 거기는 10대 종단의 이름이 쭉 다 박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수고했지요? 「예.」 (박수)

이런 뜻을 알고, 생명을 참사랑에 꿰어 사랑의 판도를 우리 가정에 만들겠다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생명까지 던지면서 이 일족을 대신해 맹세를 이루겠다고 몸부림을 치고 가면, 아낙네의 가냘픈 일생일지라도 그 일생에는 천하를 비출 수 있는 여명의 새 아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왕손이 생겨날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해야 돼

앞으로 여러분들의 소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의 일족과 여러분의 후손들이 몇 대만에 결혼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딸은 천재적입니다. 누구 닮아서 그런지 나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웃음) 정말이에요. 어머니도 잘났지만 아버지도 잘났지요. 대담한 것은 아버지를 닮았다구요. (박수)

효진이는 학교 다닐 때 노래를 특별히 한 번도 배우지 않았습니다. 전부 다 자기가 혼자 공부하고 기타 치는 것도 혼자서 연구했다구요. 이게 어느 정도 가니까 새벽이 되어 눈을 감고 있으면 하늘나라의 오케스트라가 들려 오는 것입니다. 우리 애들이 그렇다구요. 우리 은진이, 예진이도 그래요.

은진이도 기도방에 들어가게 되면 모세가 찾아와서 얘기해 주고, 하루에 벌어지는 일들이 어떤 일인가를 다 가르쳐 줘요. 너무나 무섭다고 그래요. 나타나는 그 사람들이 무서운 것보다도 맞아떨어지는 게 무섭다는 거예요. 내일 무엇이 이렇다 하면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아버지, 모르는 세계가 이렇게 움직여 들어오는데 기도를 계속해요, 어떻게 해요?'‘야! 아버지 이름 믿고 기도하면 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그러니까 이제 그것이 좀 뜸해졌지만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 형진이도 그런 면이 있어요. 그애 이름이 혜영인가? 그 남편이 지금 하버드대학의 신학대학 박사입니다. 세계에 이름 날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신학 박사로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인데 토요일이 되면 자기 색시 있는 데 찾아오거든요. 하루는 형진이가 그 사람이 온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문을 닫아 버려요. 그러니 혜영이가 `왜 그러세요?' 그런다구요. 그때는 벌써 그 박사가 무얼 잘못하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형진이가 `내가 기합을 줘서 직고받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어요.' 그러면서 문을 닫아 건다구요. 잘못 안 했으면 문을 열어 놓고 말이에요. 그거 백발백중입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되니 그거 무섭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박사가 하는 말이 `나의 소원이 뭐냐 하면, 일생 동안 종의 종이 되어서 형진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한이 없겠는데, 부모님이 허락해 주실지 안 해 주실지 걱정입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아들딸이 세계의 미래에 광명한 태양길을 닦을 수 있는 자기의 후배, 자기의 동지 가운데 태어나면 얼마나 자랑스럽겠어요? 안 그래요? 「예.」

그렇기 때문에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릴수록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덟 식구가 살거든 여덟 식구를 대해 가지고 `나는 하나님같이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왕녀로, 하늘나라의 왕으로부터 지상의 왕손으로 파송되었기 때문에 내가 죽기 전에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을 수 없습니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매일같이 10년만 해 보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든 자리를 다 내주고 비밀 문서를 다 갖다 안겨 준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와 그 일가의 모든 귀한 것은 다 자동적으로 나에게 연결되어 내가 중심이 돼요. 그리고 중심 존재가 됐다고 할 때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중심 존재는 뭐라구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 다음엔 보호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총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어려운 십자가 전부를 내가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무거운 짐을 지겠어요, 가벼운 짐을 지겠어요? 「무거운 짐을 지겠습니다.」 그럴 거예요? 이젠 여러분이 철이 들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라 앞에 자기 일가를 거느릴 수 있고, 체면을 가려 갈 수 있는 지식적 배경을 다 세워준 거예요. 선생님이 무거운 짐을 지면 갈 길을 못 가요. 그렇잖아요? 이제 칠십이 넘었으니 갈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에 내가 가게 되면 틀림없이 닭 한 마리 잡아 주고 떡을 해 줄 거예요. 수만 쌍을 해 줬으니 전부 다 한바퀴 돌려면 20년 걸려도 안 되겠더라구요. (웃음) 세계적으로 하면, 백 년 걸려도 안 되겠더라구요.

그러니까 내 대신 파송꾼을 보내 가지고 닭도 먹게 하고,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그 축복받은 집안에 내가 가게 되면, 그 집안의 제일 높은 자리는 나한테 맡기게 돼 있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일본 식구들도 자기의 나라 전부를, 자기의 재산 모두를 다 하늘나라에 바치길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 존재가 되거든 책임을 지고 보호를 해야 됩니다. 상대는 주체에게 보호를 받으니 거기에 대응해야지요. 주고 받아야지요? 그 다음에 주체는 3대 요원을 육성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국제승공연합 혹은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회장이 되어 있으면, 그 여성 회원들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을 잘 깔아 줄 수 있는 중심 존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자동적인 환영 밑에서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중심자가 되면 책임을 져야 돼요. 오늘보다는 내일이 낫게끔, 오늘보다 내일을 보호해 줘야 되고, 어려움이 없게끔 서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또한 내일을 위해 육성해야 됩니다. 1년이 지나 3년 후에는, 이렇게 훌륭하게 일을 하기 때문에 모든 나라의 중심 인물들은 여성이 대표해서 남성세계의 모든 걸 뜸떠먹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우지 않고 완전히 굴복시키고도 남게 만들어라 이거예요. 무서운 전략입니다.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여성으로서 대표의 길을 가라

우리 사모님 말이에요, 사모님이 얼마나 빨리 성공했는지 알아요? 일본에 가서 국제승공연합의 여성 회원들이 5년 동안 활동해서 7천 명이 모이는 큰 국가적 대회를 한 거예요. 거기 단상에 올라가 35분 연설함으로 말미암아 `와! 미세스 문 만세!' 이러고 환영하더라구요. (박수) 한 번입니다. 한 번에 일본 여성계가 `아이구! 한국에도 저런 여성이 있나? 일본에도 없는데….'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자기들은 5년 동안 활동해서 7천 명 모았는데, 선생님은 한국에서 20일만에 1만 5천 명을 모아 버렸다구요. 거뜬히 해 버렸습니다. 거뜬히 했다는 말의 반대가 뭐예요? 죽을 지경으로? (웃음) 여유만만하게 해치운 것입니다. 20일 동안에 했으니 5년의 몇 배예요?

이제 4월 10일에는 15만 명 대회를 할 거예요. 1만 5천 명의 몇 배예요? 한 백 배쯤 할 텐데, 경기장이 작아요. 그렇게 큰 장소가 없어요. 성경에서처럼 구름 타고 올라가 가지고 잔치한다면 좋겠는데 그럴 수는 없으니까 말이에요.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보다 5분의 1은 작으니까 꼭꼭 조이게 된다면 12만 모이는 곳에 15만은 모일 거라구요. 그 대신 변소를 못 가기 때문에 전부 다 변소 대신할 수 있는 싸개를 다 갖고 오라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어머니가 한국과 일본에서 두 번 강연하고 나니까 말이에요, 나보다도 더 높아졌습니다. 어머니가 제일이라고 하거든. 내가 교육을 잘 시켰는지, 태생이 거룩한지 말이에요, 얌전하기는 옛날 한 번도 내세우지 않은 그 때와 마찬가지로 절개를 가진 열녀의 모습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감탄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박수)

이제 보라구요. 15만 명 대회를 나발 불고 북 치고 싹 해 버리게 될 때는 한국 역사기록은 물론이고, 아시아 역사기록, 세계 역사가 깡그리 깨지는 것입니다. 관심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나는 70평생 죽고 살고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그렇게 모이게 한 적이 없는데, 여자 한 분이 나타나서 1년 이내에 15만까지 왕창 해 버려 가지고, 남자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이힐 신고 춤추게 되었으니 기분 좋겠어요? (웃음) 그렇지만 여기에 선 남자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니까, 어서 올라가서 구멍이 뚫려도 좋으니 하이힐 신고 춤추라는 것입니다. (웃음)

세상에 남자로 태어났다가 여자 숭배 일등 챔피언이라는 낙인을 찍게끔 해 놓고 천상세계에 여행을 가게 될 때에, 가는 곳곳마다 여자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입니다.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박수)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환영받으면 천상세계의 남성으로서 등장하게 될 때에 천상 천국세계, 온 하늘나라 천국에서 일등 남성으로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여성들 이 만세를 부르면서 축배를 드리게 될 때에 남성격인 하나님이 내가 부럽겠어요, 안 부럽겠어요?「부럽겠습니다.」`문 아무개 이 녀석아, 내가 할 자리를 네가 해먹겠다고 그러느냐?' 그러시겠어요? 아닙니다. 난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영광은 아버지를 위한 것입니다.'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야 집안이 잘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윗사람을 존중하고 하늘같이 모셔야 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5천 명의 가족들을 대표한 오늘 일천 명, 여러분들이 중심 존재로서 새로운 씨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벨적 장자권을 복귀한 통일사상의 진수를 중심삼고 소화시키고 부식시켜 가지고 심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면, 여러분으로부터 천년만년 새로운 역사의 세계가 샘솟는 것입니다.

그 후손 앞에 지상 일족과 천상 일족을 중심삼고 중심 일족으로, 하늘나라의 왕권을 위하여 수고하는 후손들이 될 수 있는 희망을 가질지어다. 「아멘!」 (박수)

오늘은 문총재를 만난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날로서 `나와 우리 가족은 지금부터 사악한 여자의 행동을 버리고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하늘나라의 여성으로서 대표의 길을 틀림없이 가겠습니다.' 하는 여자분네들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비나이다! 「아멘.」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곳에는 천운이 보호해

자, 이제 끝내야겠는데 아까 한마디 하겠다고 하고 그만뒀으니까 10분만 더 하자구요. (웃음)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된 곳에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알겠어요? 「예.」 주체 대상이 하나된 곳에는 천운이 보호한다, 한번 말해 봐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곳에는 천운이 보호한다!」 그게 개인운이 아니고, 국운이 아닙니다. 무슨 운? 「천운입니다.」 천운! 문총재는 천운의 보호를 받고 살아 나온 사람이에요.

어떻게 되어서 실패하지 않고, 이렇게 살아 나왔느냐? 이제 그 생활적, 내밀적(內密的) 철학논리를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이 나면 아프지요? 그거 왜 아파요? 통일교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은 알 거라구요. 왜 아프냐 이거예요. 병이 났으니까 아프다는 그런 답은 없습니다. 그런 답이 어디 있어요? 왜 아프냐 할 때는,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아프다 해야 됩니다.

정상적일 때는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가지고 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상충되지 않고 완전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면 무엇이 보호해요? 천운이 보호합니다. 알겠습니까? 요것이 조금만 틀어지게 되면 천운이 보호하는 그 원칙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균형이 깨어지면 깨어진 만큼 거기에 대한 부분을 냅다 미는 것입니다. 그 냅다 미는 힘에 의해서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치료라는 것, 약을 투입한다는 것은 이 상대적인 기준이 없어진 것을 보강하는 의료의 방법입니다. 그걸 기억하라구요.

그리고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반발하지요? 왜 그렇게 플러스 플러스끼리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해요? 그건 전기원론이 그러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게 왜 그렇게 되느냐? 전기도 상대가 결정 안 되었을 때는 서로 합할 수 있습니다.

궂은 날이 되어 벼락이 치고 번개 칠 때가 있지요? 그때의 전기 볼트가 얼마냐 하면, 수억 볼트입니다. 그러면 수억 볼트가 한꺼번에 약속해서‘야, 나 플러스 나타나니, 너 마이너스 준비해. 시작, 요이 땅!' 해 가지고 한꺼번에 가서 키스해요? 수가 맞아 상대가 되기 전까지는 주변에 플러스가 있으면 플러스끼리 하나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끼리 하나되어 쭈욱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딱 상대권이 일치가 될 때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건 전기원론에도 없는 것입니다. 이건 선생님이 전기학을 연구했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그것으로 박사논문을 쓰려고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틀림없는 거예요.

그럼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처녀 총각들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친구 친구로 모여 좋은 동무하고 자꾸 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결혼한 이튿날 아침에, 남편의 친구 가운데 얼굴이 매끈한 미남자가 말이에요, 자기 아내 옆에 앉았다 할 때 이걸 반발해요, 보호해요? 「반발합니다.」 누가 반발해요? 남편이 반발해요, 아내가 반발해요? 남편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결혼한 그 다음날, 자기 여자 친구 가운데 자기보다 더 잘 생긴 친구가 자기 남편 옆에 앉는다면 그걸 보고 쳐버려요, 안 쳐버려요? 「쳐버립니다.」 왜 그렇게 쳐서 보내느냐? 상대 기준이 이루어질 때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피해를 입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제3자가 개입하게 되면 파괴요소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시집가기 전에는 어머니가 없으면 죽고 못 살지요? 또,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송아지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키득키득 거리고 어디든 데리고 가고, 도둑질을 해도 같이 하고, 매를 맞아도 같이 맞을 줄 알았다구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친구가 있다 할 때, 결혼한 첫날 저녁에 `야 아무개야! 오늘 첫날 저녁에 내가 색시방에 들어갈 텐데, 너 틀림없이 와라' 하는 사람 봤어요? (웃음) 또, 색시가 어머니한테‘엄마 엄마, 오늘 내가 신방에 들어갈 텐데, 엄마가 내 옆에 와 앉아 있어요.' 그러는 거 봤어요? 절대 있어요, 절대 없어요? 「절대 없습니다.」

새들도 그래요. 둥지를 틀기 위해서 상대를 결정해 가지고 검부러기라도 몇 조각 물어 갖다 놓기 시작할 때, 제3자가 오면 벼락이 떨어져요. 용서할 수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가 바람피우는 거 좋아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 암만 큰소리해도 없구만.

그게 본성입니다. 참새도 벌레도 다 그렇다구요. 사랑의 세계에는 자기 상대 외에는 제3존재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그러면 진화론을 중심삼고 볼 때, 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 가려면 그 사랑의 계열이 몇 천 단계예요? 곤충만 해도 수천 종이지요? 식물에서부터 동물까지 수천 종입니다. 그런데 그 수천 종이 아메바에서부터 그냥 `쑥'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구요. 천만에! 수천 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종의 구별은 엄격합니다. 뭐, 아메바에서 진화해 가지고 사람이 돼? 이 엉터리 같은 녀석들….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워라

사랑이란 개념이 먼저 있었어요, 수놈 암놈, 여자 남자라는 개념이 먼저 있었어요? 「사랑의 개념이 먼저 있었습니다.」 사랑의 개념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개념을 세울 때 진화론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진화론은 없었어요. 요사스러운 악마의 사기꾼들….

세계의 유명한 물리학 박사들도 내가 이런 얘기 하면‘음음!' 하더니만, 요즘에서야 정신이 들어 가지고 전부 다 `지금 알았습니다.' 하면서 인사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이야, 요렇게 간단한 걸 몰랐다니….' 하면서…. 과거에 수십 년 동안 공산주의가 지구성에서 발전할 수 있는 후원의 울타리가 된 것이 이 진화론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진화론, 다 집어치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 친구 되고 싶어요? 「예.」 하나님의 친구, 형제가 되면, 하나님이 지은 것이 내 것 되고, 하나님 자신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대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그 가치를 안 사람들은 무슨 일개국의 대통령을 하라고 해도 팔려 가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감옥에 갇혀 사는 한이 있더라도. 그게 문총재가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는 천적 권위입니다.

그러니 문총재와 같은 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오빠로 모시고, 남편 대신 모실 수 있는 심정의 주인이 되겠다는 세계 여성들은, 내가 깃발 드는 데 방향을 갖추어 오지 않으면 해방이 없습니다. 이래서 전세계의 군대가 다 없어진다구요. 이제는 여군들이 남자 군대를 전부 다 해방해야 됩니다.

남자의 절개가 여자의 절개보다 몇천 배 귀한 것입니다. 왜? 남자의 절개는 생명의 씨를 심는 것입니다. 여자의 절개는 생명의 씨를 심지 못합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그것입니다. 여러분들, 이혼할 때 자기 아들딸을 서로 갖겠다고 싸움하지요? 그런 모순된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열매 된 그 자체를 그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면서 서로 갖겠다고 싸우는 그런 모순이 어디 있어요? 원인이 틀렸는 데 결과를 왜 귀하게 여겨요? 그런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어려움이 있으면 대번에 수직선에 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수직으로 딱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쳐 봐라 이거예요. 미국이든 공산당이든 김일성이든 쳐 봐라 이거예요. 치지 못하는 거라구요. 쳤다가는 녹아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이 한번 쳐버리게 되면, 그 다음엔 둘째 번에 와 가지고 `아이고, 화합합시다.' 해도 안 된다구요. 첫번이자 마지막입니다.

이것이 악을 청산하는 방법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런 논리를 알아 가지고, 문총재님의 가르침을 절대시하면서 문총재의 상대적 입장에 서면 틀림없이 천운이 보호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됩니다. 환경의 중심이 되기 위해 하나님 대신 투입하고, 문총재 대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길을 간다면, 잊어버린 것이 살아 부활되어 영원한 세계의 내 재산으로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 사람들에게는 탕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투입해서 재창조하면 천상세계에서 여러분의 소유물로서 그냥 그대로 인정되는, 이런 복 받을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핍박이 없다구요. 핍박은 선생님 대에서 다 끝난 것입니다. 자녀들을 고생의 자리에 세우지 않기 위해서 부모로서 질 수 있는 십자가를, 당할 수 있는 수욕을 다 당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이 70이 넘어 해방의 날을 맞아 여러분들이 천년만년 태평세계를 노래하고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실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여러분의 가정과 혈족을 통해 축복한 이 계대를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이어받은 이 엄숙하고도 숙명적인 과업을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후손으로서 영원히 하늘나라 장손의 권위를 되찾고 그 전통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을 이 나라가 가져야 되겠다구요. 그런 만국의 태평세월에 여러분들이 왕자 왕녀의 가치를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길이길이 살지어다. 아멘!「아멘.」 (박수)

아들딸을 자랑하고 아내를 존경하는 남편으로 재창조하라

지금이 여섯시 반이니까, 몇 시간 말씀했어요? 「네 시간 말씀하셨습니다.」 네 시간 했으면 됐지 뭐. 자, 어머니한테 박수 한번 보내요. (박수) 그 동안 어머니가 많이 수고했다구요. 내가 어떤 때는 몹쓸 남편 노릇도 해야 된다구요. 눈물이 쑥 나오고 뼈가 오그라들 수 있는 놀음도 해야 되고…. 탕감법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앞에 고생을 시키고, 울면서 떠나가는 길 앞에 박차를 가해 가지고 욕을 하고, 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외적으로 그러한 일을 하면서도 중심 존재인 어머니를 대해서 사랑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데는 여러분을 더 사랑하고, 어머니는 뒷전에서 생활해야 됩니다. 결혼하고 나서 3년 동안 외박살이 시킨 거 알아요? 늑대 같은 여자들, 대학을 나오고 철옹성같이 드센 통일교 여자들이 어머니를 얼마나 못살게 했는지 모른다구요. 이걸 전부 수습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모든 이치를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길도 닦아 주고 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해방을 할 수 있는 제일 기수로서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이번 4월 10일 세계적인 선언을 하는 이 날 앞에 여자라는 이름을 가진 친척을 동원하면 동원할수록, 어머니로부터 친근한 역사적인 환경을 이어받을 것이라는 것만을 아시고, 일족이 전부 놀라 자빠지게끔 힘차게 나가요. 아시겠습니까? 「예.」

이것이 만일 안 된다면 당사자들이, 책임진 여성들이 책임 안 했기 때문이에요. 게을렀기 때문에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난 책임 없습니다. 어머니가 실수하게 되면 어머니에게 내가 기합 줄 것입니다. 그날 단상에 있더라도 뭐냐고 말이에요, 어머니가 기도하지 않아 운세가 막혀서 이렇다고 기합을 줄 것입니다. 어머니가 기합 안 받게끔 잘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불쌍한 여인입니다. 정말이에요. 그렇게 미인으로 생겼는데 이 무지몽매한 남자를 만나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애기들을 보니까 선생님하고의 고생은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아들딸을 자랑하고 싶은 것밖에는 없다고 하며 눈물을 `쑤루루' 흘리더라구요. (박수) 나도 눈물이 나와도 찡긋 감고, `어머니 고마워요, 훌륭한 아들딸 낳아 줘서. 천 년 역사의 운이 우리 가정을 통해서 소용돌이 쳐 가지고 대해와 대양을 넘어 이 우주 속에 새로운 파문이 천주적 인연을 감고 감아서 하나의 세계로 파동칠 수 있는 놀음이 이제부터 시작되니 정말 고마워요.' 하고 감사한 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남편을 그럴 수 있는 상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재창조해야 돼요. 여러분 남편들은 이 뜻길을 모르지요? 여러분은 뜻길을 먼저 알았으니 남편과 일족을 교육해서 하늘 족속이, 하늘 권속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기를 부탁합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물러가오니 꿈에라도 그 내용을 따라갑시다. 안녕히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