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주체국의 권위

일시: 1972.11.12 (일) 장소: 한국 중앙수련원

​여러분은 꼬리표를 달려서 일선으로 추방당하는 화물차들이예요. 알겠어요?「예」 자, 또 시작할까요, 말까요?「해요」저 뒤는 구경하는 사람들이예요? 할까요, 말까요?「하세요」 출동명령이라구요. 전체 출동할까요, 말까요?「해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16일까지 우리 통일교회 식구 전원은 개척을 나갑니다. 그 대신 선생님도 일선에 나서니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여러분이…. 알겠어요?「예」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여러분이 얼마만큼 성과를 올렸는가 한번 경쟁해 보자구요. 알겠어요?「예」

한국은 세계적인 주도국가로서의 권위와 체면을 세워야

내가 지금 가게 되면 수많은 젊은 청년들을 동원하려고 합니다. 한 8백 명 동원하려고 하는데, 일본과 합하게 되면 상당한 수를 동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세계의 통일교회 젊은 신자들이 그야말로 최첨단에서 활동하는데, 한국은 주체국이 되는 거예요. 모국이라구요. 신앙의 조국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주도국으로서 그들에게 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들한테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지게 된다면 앞으로 주도국으로서의 권위를 세울 수 없어요. 더우기 선생님이 외국에 가 있는 동안 여러분이….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다고 미국에만 관심 가져서는 안되겠다구요.

여러분이 한국에서 벼락 같은 이런 작전을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한국에 없더라도 주체적인 국가로서 권위를 남겨야만 앞으로 한국은…. 알겠어요?「예」 일거리를 만났다구요. 자, 그러겠다는 사람들 손들어 보자요. 「안 들립니다」 안 들려요? 그럼 다시 얘기할께요. 한국은 세계적인 주도 국가로서-통일교회에 있어서-주체국으로서의 위신과 체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제2의 해방을 일으켜 놓겠다는 것이 금후의 계획

이미 여러분이 알다시피 처음에는 120만 불 달라는 것을 우리가 깎고 깎아서…. 95만 불 이하는 안 되겠다고 하는 집이 있었는데 주인이 바뀌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우리 젊은 청년들이 주인을 방문하여 감동시켜 10만 불을 깎아 가지고 85만 불에 집을 샀습니다. 그 집은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이요, 미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궁전보다 백악관보다도 나은 집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집을 샀습니다. 그 집에 인원을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느냐? 한 6백 명 수용할 겁니다. 왜 샀느냐? 세계의 젊은 지성들을 데려다가 세계적인 인재를 만들기 위해서, 교육하기 위해서 산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미국에 가면 당장에 이 일을 실천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미국의 전 50개 주에 선풍을 일으킬 계획입니다. 선풍을 일으켜서 뭘할 것이냐? 한국을 보호하자는 것입니다. 상원의원들을 어떻게 감동시켜 끌어내느냐? 그래서 우리 50개 주의 기동대들 중에 제 1진을 한 주에 40명 이상(40×50=2,000) 2천 명을 동원해서 안 되면, 한 주에 4배 해서 사사 십육(4×4=16), 160명까지 동원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160명씩 동원하면 얼마인가? 한 8천 명, 한 만 명의 기동대원을 동원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미국 조야에 상원의원들이 출마할 때에 우리가 브레이크 걸면 다 떨어질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우리는 말펀치가 셉니다. 통일교회 이론과 실력을 그 누구도 당하지 못 합니다. 그건 이미 한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제승공연합의 강사들이 어떤 대학의 교수보다 수준이 높고 감동력이 강하다는 것은 이미 평가받고 있는 사실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닦아진 기반, 훈련된 실력을 가지고 미국 천지를 한번 주름 잡아야 되겠습니다.

1976년에는, 기필코…. 오늘날 졸장부로 갔던 문선생이 그때 쯤 되면 천하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될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12년 전부터 준비했다 이거예요. 30여 명 가까운 상원의원들을 배후에 엮었고, 하원의원 120명 이상과 우리가 인연맺을 수 있는 길을 닦아 왔습니다. 꿈 같은 얘기라구요. 여러분들이 나가서 활동하다가 지쳐서 일을 못하겠다고 후퇴할 때, 이런 길을 닦기 위해서 천신만고 쉬지 않고 선생님이 배후에서 싸워 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이 이제 하나의 활동적 무대로 백일하에 드러날 수 있는 때가 왔고, 또 미국을 그냥 두었다가는 사탄의 제물밖에 되지 않겠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내가 사탄을 막아 주어야 되겠습니다. 미국에 제 2의 해방을 일으켜 놓아야 되겠다. 기독교 해방을 일으켜 놓아야 되겠다. 이것이 지금 통일교회의 계획입니다. 지금 미국 자체 식구가 적어서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구라파에서 8백 명 흡수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또 일본에서도 못해도 한 6백 명 흡수할 것입니다.

세계를 주름잡을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

이것이 안 되면 4년 후인 1974년까지는 틀림없이 그러한 기수를 들어 가지고 세계 교회에 문제를 일으킬 것이고, 대학가에 젊은이들이 전부다 우리 때문에 골탕을 먹든가 그렇지 않으면 따라오든가 하는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다 되면 젊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다니지 못할 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폭탄 던져서 공갈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순히 정의를 위해서, 피를 토할 듯한 성의를 가지고 외쳐서 가는 길을, 인생이 가야 할 근본 길을 가르쳐 주는 싸움을 할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해야 할텐데…. 내가 미국에 가서 몇 개월 동안 이 놀음 해야 되겠습니다. 그 전통을 세워 주고 돌아와야 되겠습니다. 갔다가 돌아오면 좋겠어요, 안 돌아오면 좋겠어요?「돌아오십시오」 안 돌아오면 좋지요?「아닙니다」 돌아오면 좋아요?「예」 빨리 돌아오게 하려면…. 여러분이 불나게 일하면 갔다가 두 달도 못 되어서 돌아올지 몰라요. 데데하면, 여러분에게 소망을 갖지 못하게 되면 할수없이 눈이 시퍼렇고 콧대 높은 서양놈들을 앞에 내세워 선생님 심부름을 시키겠습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세계를…. 물론 한국에도 가끔 오지 안 오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국을 버려두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 못하니까 일하는 사람을 데리러 가는 것입니다. 잠이나 자게 하고 쉬게 하고 일하는 사람을 내세워 초라한 모습으로 잔치상을 만들어 놓고 밥이나 얻어먹고 떡이나 먹으러 오라고 초대할 것입니다. 그러면 좋겠어요. 잔치를 벌여 놓고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당당코 공문을 내 가지고 '안 오시면 안 됩니다' 할 수 있는 이런 권한을 가지고 불러들이겠어요?「당당코 불러들이겠습니다」 불러들일 수 있는 당당한 권한을 남겨 주고 싶다 이겁니다.

내가 외국에 가 가지고…. 미국 기동대, 일본 기동대, 독일 기동대, 영국 기동대가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국에 집회소가 하나였던 것이 내가 작년에 가서 기동대를 만들어 활동한 후로 23개의 집회소가 생겨났습니다. 알겠어요? 꿈 같은 얘기입니다. 지금 독일에서도 전국을 휩쓸고 있습니다. 미국도 기동대가 전역에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가다가는 통일교회 때문에 세계가 도망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든가, 통일교를 믿든가 하는 그런 결과의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난 좋지 않지만, 난 죽을 지경이지만 하나님은 좋아하실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되면 어떻게 살 수가 있어요? 이 나라에서 오라, 저 나라에서 오라 하면 살 수가 있나 말이예요. 수백 국가가 될 텐데. '한 달 동안만이라도 우리나라에 와서 사소' 하게 된다면 120개 국만 되어도 한달씩만 있어도 10년 걸린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면 한국 떠났다 돌아오게 될 때는 10년이 걸리기 때문에 선생님 새까만 머리가 백두(白頭)가 되어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그냥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세력기반이 세계 앞에 그냥 왔다가 그냥 흘러가게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한번 씨름을 크게 하든가 단판을 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좋겠나, 나쁘겠나?「좋습니다」 그때에 가서는 대한민국은 '야! 우리 문선생, 잘했다. 우리 문선생 잘했다' 그럴 겁니다. 그때는 우리 문선생이 되지? 지금은 남의 문선생입니다. 미국 문선생이 되길 바란다고요. 선생님이 그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체국으로서의 권위를 상실하게끔 만든 것이 선생님이 길 떠나는 데 있어서의 보람 있는 요구일 것이냐, 주체국의 권위를 지키게끔 하는 것이 선생님의 보람 있는 요구일 것이냐? 어떤 거예요?「지키게끔 하는 것입니다」

주체국으로서의 권위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우리

그래 여러분이 안 하겠다면? 안 하겠다면?「합니다」 확 때려! 몽둥이로 후려갈길 사람이 누구냐? 내가 감독관을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자, 때려서라도 시켜 주기를 바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안 든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 때려죽여라! 죽이려고 해도 한 사람도 없으니까. 때려 죽이라고 명령해도 그건 통하지 않는 명령이니까 안 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에 처음 온 사람들은 아이구, 통일교회에서 문선생이 공적인 강당에서 그런 녀석 때려죽이라고 말했다고 뭐 어쩔지 모르지만, 아니라구요. 오해 잘하는 한국 사람, 깐죽깐죽 잘하는 한국 사람, 남 헐뜯기 좋아하는 한국 사람, 사돈네 사촌 논 사면 배 아파하는 한국 사람, 거 종자 받을 패예요, 종자 받지 못할 패예요? 종자 받지 못 할 패인데 종자 받을 수 있는 패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진짜 좋아요?「예」 '예' 했지만 아이고, 안 그랬으면 좋겠다. (웃음)

그러니까 주체국으로서의 권위를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내가 없을 동안에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보람 있게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외국 나가 가지고…. 자, 보라구요. 죽어 있는 것 같은 한국이지만 죽지 않았다구요. 푸른 동산의 호랑이였지만, 잠자는 호랑이였기 때문에 소리가 없었지만, 이젠 봄날이 되어서 잠을 깨어, 으르릉 거리고 나서게 될 때는 세계가 다 흔들먹흔들먹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한번 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간절한 염원이요, 소원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할 거야, 안할 거야?「하겠습니다」 저 뒤에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귀가 없는 자는 듣지 말지어다, 이거예요. 들었지요?「예」 자, 그러면 동원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보자요. 아이구! 기분 좋구만. 저녁을 안 먹어도 소화가 잘 되겠구만. 저녁을 안 먹었는데 뭐 소화가 잘 돼? (웃음)

자, 이제는 막바지입니다. 이제 다시는 여러분들이, '아이고, 선생님 나 전도 내보내 주십시오' 해도 나 모르겠다. 전도 안 내보내 줄지 모릅니다. 이제는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위해서 전도 못 하고 책임을 못 할 때는 일본 사람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요번 책임 못 하게 되면 한국 교회에 일본 사람 투입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도 못 하게 되면 서양 사람들을 데려올 것입니다. 그런 창피한 꼴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안 보겠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주체국으로서 외국에 영향을 미치는, 신세를 지우는 나라가 되어야지 신세를 지는 나라는 나는 싫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해야 되겠습니다」 죽어도 해야 되겠어, 살아도 해야 되겠어?「죽어도 해야 됩니다」 죽든 살든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제부터 총동원을 위한 행동개시다

이제부터 행동개시라구요. 전국의 면 단위에까지는 동원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몇 개월 동안 악착같이 말 잘 듣고, 내가 나갔다 들어올 때까지…. 만일 내가 4월 16일까지 못 오게 되면 몇 개월 연장한다는 통첩이 올 거라구요. 그러면 '아이구, 문선생 거짓말했구나' 그러지 말라구요. 뜻을 위하여 수고하면 수고할수록 영광의 도수는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자, 내가 나눠 줄 거라구요. 나눠 줄까요, 추첨을 할까요? 사실은, 본래는 자기 면에 가서 활동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번만은 전부 다 추첨해 가지고 나가라구요. 자, 전부 다 조를 짜고 점심 식사 하세요. 점심이야, 아침이야?「점심입니다」(웃음) 우리는 탕감법을 배웠으니 아침, 점심, 저녁까지 탕감하는 거라구요? 지금 세 시인데 또 저녁 먹겠어요? 거 번거로운데 한꺼번에 한 끼 먹고 말지 뭐. (웃음) 점심 먹고 전부 나눠 주세요.

선생님 사명은 일단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식사를 하고 쉬고 싶으면 쉬고, 여러분이 간절히 또 만나기를 원하면 살짝 나타나겠어요. 또 만날까요, 말까요?「만나요」 나 땀 흘렸으니 청평이나 가서 시원한 공기나 쐬고 오늘 밤 푹 자고 오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 돼요?「안 됩니다」 그렇게 박절할 수 있어요? 저녁에 또 만나자구요?「예」 만나야 뭐 또 욕을 먹고 주먹이 왔다갔다, 주먹으로 바람을 일으킬 텐데, 그래도 괜찮아요? 「예」 그러면 또 한번 만나 보자구요. 그러면 오늘 저녁에는 풀자구요. 응? 나도 주머니 풀고 말이야. 그래 가지고 우리 화동회 합시다. 화동회 하고 싶은 사람…. (박수) 선생님 주머니 털어야 되지 않나? (웃음) 화동회 해야 될 게 아니예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