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재림주․구세주․참부모 선포’ 훈독)
『……이제까지 인류를 망쳐 온 음란과 불륜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속수무책이었지만 이제 이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새 진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우리 한국에서 솟아올랐습니다. 참부모님에 의해 밝혀진 이 새 진리는 남북을 통일하고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는 인류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새 진리를 알고 유사이래 우리를 괴롭혀 온 이 죄악의 세계를 종결시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할 여성용사들이 되기 위해 총궐기합시다.
참된 어머니의 길을 갑시다. 참된 아내의 길을 갑시다. 참된 딸의 길을 갑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
간단하구만. 말씀의 내용은 간단한데, 세상의 내용은 간단치 않아요. 그냥 그것이 해결 안 돼요. 우리의 희생적 투입이 얼마만큼 빠르냐 뜨냐에 따라서 좌우되는 거예요. 구덩이가 파져 있으면 그것을 메워야 돼요. 높아졌으면 그것을 전부 다 깎아서 평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도 해 주지 않고 어느 누가 해 주지 않아요. 우리 조상이 했으니 조상 대신 가정을 가지고 역사세계의 천국의 국민을 길러 가야 할 가정들이, 우리들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그것이 어쩔 수 없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자, 기도가 있어? 기도를 했나?「아뇨. 없습니다.」그다음에!「‘전국 4대 도시 선포 말씀’입니다. 아버님 말씀입니다.」
그런 대회를 지금도 한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싫어하잖아요?「청주에서 이 말씀을 하시고 깃발을 나눠 주셨습니다.」다 나눠 줬지. 그거 나눠 준 것을 아나? 아직까지 잊어버리지 않았는데.「존영도 나눠 주셨습니다.」돌아가자마자 깃발을 전수받아 가지고 그 반이면 반, 면이면 면에서 아무렇게나 버려두지 말고 그것을 가누어야 돼요.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다시 추려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를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가정에 나눠 줬는데 이것 관심을 안 가지니까 메워 버린 거예요. 깃발도 안 꽂잖아요? 그 깃발 때문에 별의별 역사가 많지 않았어요? 그 조치를 왜 했느냐? 누더기 보따리를 모시고 젖으면 바람에 말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깃발은 밤이나 낮이나 사철 벌거벗은 입장에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고, 추우면 춥고, 비가 오면 비가 오고, 눈이 오면 눈이 오고, 사철 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하는 줄 알아요? 그 깃발은 자기 대신, 가정 대신, 나라 대신, 세계 대신이니만큼….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가 벗고 살았어요. 깃발도 벗고 세계를 품고 갈 때까지 자기 노력을 그쳐서는 안 돼요. 사철 바람이 불더라도 방향을 바꿔 가면서 그 철에 맞게끔 환경 여건의 주체적 입장에 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남동에 가게 되면 무슨 다리?「한남대교입니다.」한남대교가 이제는 제일 넓은 다리가 되겠더구만. 4차선 4차선으로 8차선인가?「예.」 제일 넓은 다리가 되겠다구요. 그런데 목이 좁아요. 그 옆의 아파트도 헐고 이쪽도 헐어야 돼요. 다 헐어서 넓혀야 될 텐데, 좁더라구요. 그런 것을 느꼈어요? 한남동에 올라가려면 한참 기다려서 돌아 올라가야 돼요. 돌아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확 트여야 될 텐데, 현대가 건물을 지어 가지고 목을 더 조여 놓았어요. 그 주변에 다리를 넓히게 되면 어떻게 되나? 자!
『……오늘날 한국의 국가적 병폐나 세계의 문제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경제불황, 환경오염, 정치적인 부조리, 인종과 종교분쟁, 윤리도덕의 퇴폐, 가치관의 붕괴 등 여러 병폐와 문제들에 대하여 어느 누가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의 지혜와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금력이나 권력을 총동원해도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인류의 병폐는 점점 심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인간은 겸허하게 하늘로부터 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이 제시하는 해결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 나라와 인류는 본인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본인이 스스로를 높이고자 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전할 때 다들 선생님과 같은 입장이 되어야 돼요. 핏줄이 일치해야 돼요. 핏줄이 흐르는 내용이나 핏줄이 확산된 내용이 같은 거예요. 가지나 줄기가 상대적이지 방향적이 아니에요. 대응적 관계지 대치관계가 아니에요. 잎이나 모든 가지가 모양은 다르지만 다 안팎으로 통하는 거예요. 종적 면이나 횡적 면에 다를 뿐이에요. 종적과 횡적이 다른 거예요. 이건 운동을 이렇게 하고 이건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구심력과 원심력이 접함으로 말미암아 운동이 벌어지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남자하고 여자가 다르지만 남자는 종적이고 여자는 횡적이에요. 이 둘이 합해야만 운동이 벌어져요. 가정의 운동, 나라도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나라님은 아버지와 같기 때문에 하나 되어야 돼요. 나라님을 무시하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 데모한다는 것은 사탄이 노골적으로 깃발을 들고 부모의 가슴에 창을 꽂자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것이 세상을 다 망치고 있는 사실을 보게 된다면, 원리를 아는 사람으로서 그것을 그냥 둘 수 없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방어하지 않으면 안 돼요.
천운이 바라는 소원의 정착지가 자기가 서 있는 내 몸 마음의 터전이요, 남자 여자의 몸 마음의 터전이고,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고, 가정을 중심삼고 그다음부터 윤리라는 것이 나와요. 가정적 갈 길, 자기 갈 길을 그냥 자기가 가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은 나라를 따라가야 되고, 나라는 세계를 따라가야 되고, 세계는 천운을 따라가야 되고, 천운은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요. 불가피한 논리라구요. 우물 안에 개구리 모양이 되면 영원히 자립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은 우주 전체 피조물의 세포면 세포, 형태면 형태의 종합한 내용을 집약해 가지고 열매로 맺힌 그 열매를 통해서 번식하는 거예요.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 번식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의 사랑관계예요.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암놈 수놈이 하나되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다른 길은 없는 거예요. 키스를 하고 아무리 무엇을 하고 뒹굴더라도 거기에서 열매 맺는 것이 아니에요. 단 하나의 길은,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는 단 하나의 길은 생식기예요.
곽정환은 생식기 얘기를 들을 때는 ‘아이구, 왜 또 하나?’ 그런 생각을 안 해? 한 5년 동안 선생님 뒤에 따라다니면서 ‘왜 또 그런 소리를 하노?’ 했어요. 뒤에서 그러고 따라나왔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 기록이 남아 있겠나, 안 있겠나? 그런 얘기를 해서 선생님이 무슨 이익이 나겠나? 근본이니까 근본을 밝히려니 자주 얘기했지. 그러면 자기들이 근본에 대한 것을 함부로 대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기 생명과 엇바꾸는 일이 있더라도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함부로 대해서 생명이 엇바꿔지지 않았어요? 혈통이 뒤집어진 거라구요.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니에요. 내 앞에 있는 일이에요. 도마 위에 놓고 고기를 치는데 어디부터 쳐서 자르느냐 이거예요. 여러 가지예요. 꽁지부터 자르느냐, 대가리부터 자르느냐, 몸뚱이부터 자르느냐 이거예요. 어디서부터 잘라야 돼요? 사탄세계의 대가리부터 잘라야 돼요. 그래서 사탄세계의 주권, 반대하는 주체 되는 것하고 부딪쳐야 돼요. 그것을 다 피해 가려고 해요. 그러니까 발전 안 하는 거예요.
저 누군가? 사 무엇? 「사광기입니다.」 광기! ‘광’ 자는 ‘빛 광(光)’ 자예요. 역사적 가는 방향의 터전이에요. 지금도 그런 용기를 갖고 있나? 「예.」 나이가 쉰 둘이라며? 「쉰 넷입니다.」 쉰 넷이니까 쉬었다는 얘기 아니야? (웃음) 냄새난다는 거예요.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신문사 사장들을 방문해 가지고 이론 투쟁을 해야 돼. ‘너희 회사의 이론이 나으냐, 우리 회사의 이론이 나으냐? 가치관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생각도 안 하고 큰소리하면 돈을 가지고 쌓아 놓은 그 성이 무너지는 거예요. 돈은 어느 누구든지 도적질해 간다 이거예요. 또 돈은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돈을 가지고 영원히 갈 것 같아요? 사랑을 가지고야 영원히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절대사랑, 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이에요. 영원한 참사랑을 가지고 성을 쌓아야 돼요. 그 성을 가정 울타리에 쌓고 살아야 돼요. 남자 여자 그 자체의 울타리, 하늘의 영계의 사랑권 울타리가 내 자체를 중심삼고 인연된 것이 형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손을 내밀었는데 자기 돈 때문에, 혹은 권력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여러분 전부 다 그렇지요? 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하루에 몇 시간이나 돼요? 얼마 안 된다구요.
크는 나무, 산 나무는 중심 뿌리와 중심 순과 사방의 가지들과 같이 숨을 쉬어야 돼요. 사람의 세포도 숨을 쉬는데 제멋대로 쉬는 것이 아니라 박자를 맞춰야 돼요. 박자를 맞추는 계수에 따라 가지고 지체의 형태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내적인 흐름에…. 피가, 영양이 들쭉날쭉 있나? 폐로 해서 신장에서 정화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는 길을 같이 가서 자기들이 주체 대상의 요건에 의해서 성분을 흡수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면 갈수록 점점 나눠지기 때문에 세포를 통해서 세분한 그 기준에 호응하는 것이 박자는 다르더라도 혹은 세 번 해서 맞추든가 그것이 공식으로 되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부처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떨어진 것이 없어요. 윤정로면 윤정로의 눈썹 하나가 윤정로를 대신했다구요. 세포 번식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마음이 있어서 위하려고 하는데, 그 위하는 길에 담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올라가는 것은 힘들고 내려가는 것은 쉬운 거예요. 내려가는 것은 브레이크를 조정할 줄 알아야 돼요. 내려갈 때 함부로 가다가는 그 피해가 대단한 거예요. 내려가기가 올라가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그렇지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호흡하는 것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포와 같은 여러분이 하나님과 호흡하는 모든 기준에 있어서 박구배면 백구배가 맞아야 돼요. 만약에 ‘흡 흡 흡!’ 하면 한 번 할 때 들이쉬는 것을 세 번 해 가지고 맞춰 나간다는 거예요. 원칙적인 세포 구성에 있어서 정한 그 기준이 매 시간 매 사시장철 틀린 것이 아니라 공식적이라구요. 그러니까 이 모든 전체가 천 가지 만 가지 작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이 그런 방어선을 중심삼고 그 울타리 안에 천채 만채의 자기 나라를 개척해야 돼요. 호흡은 다르지만 박자 는 맞아야 돼요. 고음과 저음이 화합이 되어야지, 높은 것만 ‘와와와와!’ 하게 되면 숨이 막혀 버려요. 낮은 것만 ‘와와와와!’ 해도 숨이 막혀 버려요. 균형을 취해야만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치게 돼 있어요.
사랑의 길도 그래요.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남녀들이 사랑의 균형을 중심삼고, 수평을 중심삼고 오르내리지 않게 되면, 한쪽으로 기울면 문제가 생겨요. 이것이 죽으면 둘 다 죽어요. 파괴되는 거예요. 균형이 깨지면 파괴되고 존재기대가 무너지는 거예요. 존재기대가 뭐냐 하면 돈도 아니고, 생명도 아니고, 사랑이에요. 무슨 사랑? 사랑도 같은 것이 아니에요. 주고 돌리는 사랑! 주기만 해도 안 돼요. 돌리는 사랑! 주었으면 받아야 되는 거예요. 주기만 하면 어떻게 되나? 날아가 버리지.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하는 것은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하는 것은 반드시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구형을 이룬 것은 핵이 있어 가지고 핵을 중심삼고 주고받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주고받게 되어 있느냐? 돈, 지식, 권력은 우리에게 생명의 구축이라든가 사랑이상에서 아무 도움도 못 되는 거예요. 도리어 가시와 마찬가지예요. 돈 때문에 싸우잖아요? 지식 때문에 싸우지요? 권력 때문에 싸우지요? 사랑 때문에 싸우지 않아요.
사랑은 싸움이 안 돼요. 사랑은 싸움하고 관계없어요. 왜? 위해 주니까! 위해 주는 데도 그냥 위해 주고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관성에 의해 가지고 무한히 뻗어가지 않아요. 반드시 출발한 뿌리가 있으면 그것을 맞춰 가지고 클 수 있기 위해서는 영점에 와서는 중앙으로 연결해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서는 수직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반드시 하나되면 돌아 들어오니까, 커지니까 뼈가 생기는 거예요. 뼈가 왜 생기느냐? 뼈가 아무데나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수직을 중심삼고 생기지, 옆으로 생기거나 지그재그로 생기면 구형이 안 된다구요. 완전히 구형이 되면 남극과 북극의 길이가 같고, 동서가 같은 길이에 있어서 작동하는 거예요. 모든 박자가 맞기 때문에 구형이 돼요. 조금만 틀리면 찌그러진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자, 몸 마음도 그래요, 언제든지. 그것은 자기가 알아요. 양심을 중심삼고 양심의 가책을 받는 거예요. 양심의 마음에 있어서 내려간다 하면 내려가는 것을 알게 돼 있어요. 측정기는 다 영점을 중심삼고 몇 도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알아요. 양심 기준이 내려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양심이 올라간다!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또 다른 주체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의 사랑이라든가, 스승의 사랑이라든가, 애국이라든가 그 것이 없어 가지고는 올라갈 수가 없어요. 안 그래요?
사랑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지, 돈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아요? 그것이 중심이에요. 순회하면서도 반드시 영점에 들어와서는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에서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들어가면 안 돼요. 90각도를 맞춰 들어가니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수평을 중심삼고 쌓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리하고 순하고 주고받아야 퉁거리가 커 가요. 나무로 보게 되면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면, 이것이 커지고 이것이 높게 되면 균형을 취해서 언제든지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이것이 퍼져야만 돼요. 또 보다 깊이 들어야 돼요. 그래서 균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취해 가지고 운동했기 때문에 열매들은 그 모양을 닮는 거예요. 또 나무의 형태라는 것은 열매를 닮은 거예요. 주체와 대상, 성상과 형상의 관계라는 거예요. 선생님이면 선생님의 솜털, 이것 하나만 해도 나와 성격이 같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주가 별동세계가 아니에요. 한 세계예요. 주파수가 같은 거예요. 몇 단계 올라갈 때 이것이 올라가고, 내려올 때 맞춰 가지고 내려오는 거예요. 사인 커브를 통해야지, 이것만 이렇게 돼도 날아가 버린다구요. 균형이 절대 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둘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바른길을 가야 돼요. 바른길이 뭐예요? 90도를 중심삼은 이 길을 가야 된다구요. 수평으로 가야 된다구요. 치우치면 균형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한 면만이 아니라 사방으로 맞추어서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출발하는 것, 다이얼을 보게 되면 영점에서부터 180도, 360도가 같은 방향이에요. 위 180도, 아래 180도가 돌아가서 360도가 되어야 돼요. 절반 절반이 달라요. 하나는 올라가야 되고 하나는 내려가야 돼요. 숨쉬는 거예요. 사인 커브로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보면 알아요. 쓰윽 보면 말이에요. 표정이 평준에 있으면 눈도 정상적이고, 코도 정상적이고, 입도 정상적이고, 귀도 정상적이지만, 틀리면 눈이 이상해지고, 내려가면, 이렇게 되면 전부 다 달라지는 거예요. 코도 그래요. 본래는 바로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되면 거슬린다구요. 수직이 안 되면 안 돼요. 언제든지 수직을 취해야 되고, 수평을 취해야 돼요.
그러니 사람이 걷는 것도 상대적이지요? 남자 여자를 세우면 남자의 바른편은 여자의 왼편과 연결되고, 여자의 왼편은 남자의 바른편에 연결되는 거예요. 잡게 되면 그렇게 잡게 돼 있지요? 곽정환이 기도할 때 어느 손이 위에 가나?「오른손이 위에 갑니다.」오른손은 남자가 위에 가면 이 손은 여자 손이 위에 가는 거예요.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보다 이래야 균형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한 면만 수평이 되지, 중앙 중심에 안 간다구요. 반드시 이렇게 당겨야 돼요.
그래, 모든 것이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어요. 걷는 것도 이것이 박자 아니에요? 춤도 그래요. 이렇게 박자를 취하는데 틀리면 안 돼요. 내려가는 것이 맞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화합이 돼요. 화합이 되기 위해서는 돌아야 돼요. 돌지 않으면 화합이 안 된다구요. 반환점이 있지요?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을 맞추어야 돼요.
걷는 데도 조금만 틀려도 비뚤어져 나가는 거예요. 자기는 곧추 간다고 하는데 습관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언제든지 표준을 맞춰야 돼요. 1도 2도, 이것이 3도 4도를 넘으면 안 돼요. 3도 내에서 조정해야 돼요.
부부생활도 그렇지. 자기만 뭐 해 가지고 좋다고 해서는 안 돼요. 여자를 무시해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잖아요? 윤정로는 더러 안 그러나? 교육자니까 말이야. 균형을 취해야 돼요. 고달픈데, 피곤한데 체면이 있지. 여자가 약한데 여자가 동기가 되어야 된다구요. 남자는 주체가 돼 있으니 꽁무니에서 떨어질 수 없어요. 왔다갔다 할 수 없어요. 바른 입장에서 올려 주어야 돼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자!
『……결과적으로 인간은 타락함으로써 사탄과 일체 된 아담과 해와가 사탄을 따라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해와 뒤에서는 장자 가인이, 그 뒤에는 차자 아벨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나중에 출발한 선 편 상징인 차자를 세워, 먼저 출발한 악 편 상징인 장자를 굴복시킴으로써 사탄을 분립하는 조건을 세우면서 진행해 왔습니다.
복귀섭리의 근본은 혈통과 소유와 심정을 전환할 복귀한 아담, 즉 메시아를 보내는 일입니다. 그러나 본연의 아들의 심정적인 자리를 한꺼번에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자라는 것은 이 기준이에요. 통일교회에서는 대신자가 누구의 대신자냐? 언제나 주체의 대신자예요. 아들딸은 부모의 대신자, 나라의 백성들은 왕가의 대신자, 왕가들은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본궁의 대신자라는 거예요. 대신자 중에 어떤 대신자냐? 사랑의 순을 중심삼고 이어받을 수 있는 대신자예요. 거기에서 씨가 나오는 거예요. 대신자, 씨라는 것은 더 나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서 씨가 맺힘으로 말미암아 대신자는 언제나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자기 상대, 씨라는 것은 상대 아니에요? 흘러 내려가기 때문에 아내 아니에요? 아내하고 아들딸, 손자예요. 그것은 자기보다 몇천만 배, 몇억만 배 되더라도 그 중심이 커 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체의 배수가 되면 전체 상대세계의 대응적인 주체가 되는 거예요. 주체 가 된다는 것은, 핵이 된다는 것은 뼈와 같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건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여자 혼자 산다는 것은…. 부처끼리 살다가 여자 혼자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무섭고 허전하고 그런 것을 느끼는 거예요. 밤에 옆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천장에서 소리가 나도 누가 자기를 침해하기 위해서 들어오지 않느냐 해서 깜짝깜짝 놀라는 일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부모가 있어서 자랄 때는 그런 일이 있어도 자유지만, 떨어져 가지고 시집가서 남편 제일주의인데 거기에서 자기가 떨어져 나가는 이혼을 허락지 않아요. 이혼하려면 아들딸을 갖추면 아들딸의 사인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주체가 어머니 아버지예요. 이것이 있어야 전후․좌우․상하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는 언제든지 중앙에 간다는 거예요. 언제나 중심 존재가 되려고 하지요? 상대적 존재보다도 주체가 되려고 하는 거예요. 주체라는 것은, 중심자는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환경에 있는 모든 것, 환경 가운데 있는 횡적인 존재와 종적인 존재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돼요. 책임진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들을 위해 줌으로 말미암아 책임적 관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조금이라도 플러스해서 자기를 위해 줄 수 있는 존재를 의지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만물이 다 그래요. 자기를 사랑하는 주인을 따라가려고 그래요. 뜰에 나가서 꿩 같은 것도 매일 시간을 맞춰 가지고 먹이를 주면 도망가던 것이 점점점 가까이 와서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개도 그렇게 다 인간하고 친하기 때문에 가두어서 기르고, 소도 그래요. 사랑으로 위해 주기 때문에 그래요.
위해 주는 자는 반드시 주체가 되기 때문에 주체가 없으면 상대는 없어지는 거예요. 소모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가 되려면 위해 주어야 돼요. 전체보다도 더 위하겠다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이 전체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을 그렇게 한다구요. 이렇게 가는 것이 있더라도 그런 사람들은 잡는 거예요. 그래서 세포 세포를 거쳐갈 수 있기 때문에, 기능이 있어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뚫고 뚫어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대번에 위해 주면 이렇게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 가는 것, 사랑은 왜 이렇게 되느냐? 오게 되면 플러스 플러스라면 비켜 주고, 마이너스가 뒤에 있으면 휙 돌아 가지고 붙는다는 거예요. 그런 작용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전환작용을 세포들은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의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주체 대상관계를 영원히 유지하면서 크게 돼 있지, 이탈되면서 크게 안 돼 있어요.
병도 그래요. 그 맥박에 해당할 수 있는, 동화될 수 있는 형태를 갖추어야 괜찮다구요. 올라갈 때 올라가고 내려갈 때 내려가는 거예요. 사인 커브로 운동하는 거예요. 주파수에 장파 단파가 있는데, 높이 올라가면 그런 전기작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쉬익 올라간다구요. 왜? 세포가 전부 다 그렇게 호흡하고 있으니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층계가 생겨요. 나무도 크기에 따라서 나무껍질을 보게 된다면 아래나 위에나 전부 달라지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이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중심에 의지하려고 하는 거예요. 동네 집들을 볼 때 이 동네에서 누가 장래에 잘 되겠느냐? 동물들이 누구 집에 가서 붙어살려고 하느냐? 새가 둥지를 틀어도 그 집에 가서 틀고, 까치가 날아가다가도 딴 데로 안 가고 그 집에 앉는 거예요. 그 마을의 어느 집을 중심삼고 앉느냐? 운이 좋은 데에 가서 앉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알아요. 개 같은 것도 똥을 어디에서 싸느냐? 그 동네에서 제일 잘 될 데에서 싸는 거예요. 그거 다 안다는 거예요, 사람이 몰라서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자는 틀림없이 중심존재가 돼요. 중심자는 전체 책임을 져야 돼요. 전체가 피폐하게 될 때는 자기가 고충을 느끼는 거예요. 자기가 피 살을 떼어서라도 그것을 메워 주고 자기는 사방의 가지를 통하든가 뿌리를 통해서 보충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옆에서는 영양소를 갖다 주어야 돼요. 한 곳에서는 열심히 흡수작용을 하고, 한 곳에서는 열심히 투입작용을 해야 돼요. 투입한 다른 데에 소모되는 것을 균형을 취하면서, 주고받으면서 메우지 못하는 가지면 그 가지는 썩어 가요.
자기 일신에서 수많은 세포가 정비되어 나가고 장사를 지내고, 모든 부처 부처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자체를 보호하는 보호 관념을 가지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그 사람 때문에 틀리면 어떻게 되겠나? 사람의 맥박이 사인 커브를 그려 가는데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숨결이라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할 때 그때의 클라이맥스 박자에 따른 숨결의 호흡을 닮게 돼 있어요. 그냥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눈꺼풀이 깜빡이는 것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할 때 호흡, 플러스 마이너스가 수평 위에서 사인 커브가 될 때는, 이것이 360도가 될 때는 구형이 되는 여기에 핵이 생기기 때문에 생명이 번식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 자리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안착하는 거예요. 그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영적으로 좋았으면 반드시 육적으로…. 저쪽이 올랐으면 마이너스로 당기는 거예요. 육적으로 보충해야 돼요. 기도만 하다가는 영적으로 기울면 이것이 안 맞아요. 세 단계 이후에 넘어가게 되면 얼마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중심이 7수예요. 3단계를 넘어가야, 소생․장성․완성을 넘어가야 새로이 이동하는 거예요. 이것이 한 범주, 카테고리예요.
숨쉬는 것도 자기들은 같이 쉰다고 하지만, 숨쉬기 위해서는 파장을 통해 가지고 박자를 맞춰서 숨쉰다는 거예요. 들이쉬는 것도 박자를 상대적으로 되기 위해 맞춰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호흡기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중간에서 스톱하게 되어 있다구요.
노래를 세차게 하면 목이 쉬지요? 공기가 안 맞으면 감기에 걸리지요? 언제든지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구요. 호흡하는 데도 주체 대상, 보는 데도 주체 대상, 전부 다 그렇게 돼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찌그러지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 내가 가는 데 주체가 될 것이냐, 대상이 될 것이냐? 자기가 정하고 가야 돼요. 내가 어디 갈 때에는 대상적 입장에서 찾아가니까 대상의 자리에서 올라갈 때는 저쪽의 눈치를 봐 가지고 올라가야지, 싫다는데 올라가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또 떠나야 될 때는 벌써 자기 몸이 알아요. 마음이 싫다는 거예요. 돌아올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언제나 여기 훈독회에 오지 못한다구요. 국장들이 회의하는데 계장이 들어갈 수 있어요? 회의하는 데 와 가지고 ‘아이구, 국장님, 계장이 필요하지요?’ 할 수 있어요? 그를 중심삼고 원형을 그려야 돼요. 이 원형이 커 가야 돼요. 그것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자가 부르기 전에는 함부로 갔다가는 마음이나 몸이나 손해가 나는 거예요.
곽정환도 그렇지? 보고를 척 들을 때 알아야 된다구. ‘아하, 이건 처음 알았다.’ 문을 열 때 섬뜩해요. 마음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하, 이건 좋지 않은 거구나.’ 바쁘게 오더라도 마음은 가만히 수평에서 벌써 기울어진 것을 안다구요. 그런 경험을 해야 앞으로 갈 길을 바로 갈 수 있어요. 추남과 미인이 한다고 해서 수평이 안 되면 둘 다 깨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은 첫사랑에 의해서 둘이 좋아서 하나 되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줘도 싫다고 하고, 자기 재산을 줘도 싫다고 하고, 자기 형제를 줘도 싫다고 해야 돼요. 제일이니까. 안 그래요? 부모들이 강제로 해서 안 된다는 거예요. 소질을 따라 가지고 맞춰 주어야 되는 거예요. 동쪽이 동쪽하고 결혼하면 어떻게 되나? 서쪽이 없어지는 거예요. 균형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모든 것이 하모나이즈가 되어 있어요. 동쪽이면 동쪽에 맞게 화합, 서쪽이면 서쪽에 맞게 화합하는 거예요. 주체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대응관계의 기반을 닦으면 그것은 산 거예요. 그러니 언제나 그것을 재고 살아야 돼요. 주체가 뭘 준다고 해서 언제나 손을 내밀면 주나? 주체가 주나? 대응관계가 되어야 돼요. 받았으면 거기에 가해 주어야 돼요. 가지가 죽겠는데 대 주면 되나?
그러니까 자고 깨고 먹고, 그다음에 뭐예요? 여섯 가지지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세상만사가 그래요. 전부 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그것이 균형을 취해야 돼요. 거기에 세상만사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니 공식이에요.
거기에 다 들어가요? 먹고 자고 크지요? 가고 오고 크지요? 좋고 나쁘고 크지요? 그거예요. 상대를 대할 때 좋고 나쁘고, 반드시 그래요. 저쪽에서 달라고 할 때 빼앗으면 떨어져요. 멀리 간다구요. 주게 되면 가까이 와요. 가까이 와서 주체가 있으면 더 가까이 와서 도는 거예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수평에서 90각도가 되면 여기에 와서는 밀고 나갈 수 없으니, 위하려니 왼쪽으로 돌든가 바른쪽으로 도는 거예요. 바른쪽으로 돌았으면 언제나 바른쪽을 언제든지 위해야지, 바른쪽으로 돌다가 왼쪽으로 돌면 안 돼요.
남자는 바른쪽으로 돌아야 돼요. 둘이 주고받는 방향이 서로서로가 대응적 관계를 취해야 되는 거예요. 성격을 알지요? 남편의 성격을 알고, 아내의 성격을 알지요? 성격을 아니 우직스럽게 대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슬쩍 비켜 줘야 돼요. 그러니까 돌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도 한 작동하는 데에 모든 우주의 원칙이 연결되어야 돼요.
보는 것, 듣는 것도 그래요. 함부로 들을 수 없어요. 맡는 것도 그래요. 냄새를 맡고 가다가 죽을 수도 있지요? 잘못 맡다가는 그래요. 눈으로 잘못 보면 죽을 수도 있어요. 먹는 것을 잘못 먹으면 죽을 수 있어요. 듣는 것을 잘못 들어도 죽을 수 있고, 잘못 만져도 죽을 수 있어요. 생사지관계예요. 원만한 화합의 핵과 부체가 주고받을 수 있는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그래서 상하․전후․좌우는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상하관계, 좌우관계, 그다음에 전후관계예요. 입체는 반드시 상하․좌우․전후예요. 돌게 될 때 이렇게 하게 되면 구형이 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7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예요. 사인 커브로 이것이 되어 나가는 거예요. 3단계로 소생․장성․완성이에요. 3단계로 다 되어 있지요? 3원색이 있지요? 3원색이 무엇인가? 「빨강, 노랑, 파랑입니다.」 3원색을 중심삼고 7색을 만들 수 있어요.
비료도 무엇 무엇인가? 「질소, 인산, 칼리입니다.」 산이 들어가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이것 둘만 가지고는 안 돼요. 반드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내려가야 돼요. 여기서 올라가서 맞아야 된다구요. 박자가 맞아야 돼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숨이 막혀요.
어디 가서 앉아 가지고 긴장하는 환경인데 멋도 모르고 자기 집같이 뭘 했다가는 ‘저놈의 자식!’ 하고 욕을 한다구요. 왜? 환경을 파괴하니까. 환경을 보호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문을 살짝 열고는 보이지 않게 기어 들어오면 수평 이하에 들어오니까 상충이 안 돼요. 여기서 이것을 흔들어 놓으면 깨지는 거예요. 추방당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동화․화합․균형․평등이 되어야 돼요. 평등․평화, 전부 다 상대예요. 평등․평화․통일․행복이 혼자 될 수 있어요? 평등이에요, 평화! 그다음에 통일! 통일이 혼자 될 수 있어요? 행복이 혼자 될 수 있어요? 상대적이에요. 상대가 이렇게 귀한 거예요. 상대를 함부로 대하면 천하를 망쳐 버리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 아들딸, 부모를 대해서 함부로 대하면 천하를 망치는 거예요. 구형세계를 파괴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정이 다르다구요. 선생님은 그래요. 나보다도 나이 많으면 형님같이 대해야지. 종교적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측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외적인 인륜 도덕으로 측정해 가지고 그 위에 천륜이 따라오는 거예요. 천륜은 인륜 위에 서 있는 것 아니에요? 사람을 지어 놓고 코에 기운을 불어넣으니 사람이, 영인체(생령)가 된지라 하지 않았어요? 성경에도 있지요? 나중에는 ‘후우!’ 하고 생명을 불어넣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귀한 거예요. 영적 완성은 몸뚱이가 없으면 못 해요. 하나님도 그래요. 사랑을 하나님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그런 개념이 없어요. 기독교인들은 ‘아이쿠, 전지전능한 하나님! 사랑도 마음대로 한다.’ 하는데, 하나님이 암만 전지전능하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못 해요. 사랑이 흘러가지를 않아요.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독재자라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못 해요. 그거 맞아요?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그것을 누가 변경시킬 수 없어요.
평화, 평화를 바란다면 평화 될 수 있는 상대, 주체 대상관계, 그다음에 통일, 통일된 주체 대상관계, 평등 주체 대상관계, 그다음에 행복 주체 대상관계예요. ‘좋다!’ 할 때 혼자 좋은 거예요? 몸 마음이 좋아야 기쁨이 쓕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려면 내가 주었다가 올라가야 돼요. 사인 커브를 중심삼고 올라가는 거예요.
화살촉도 날아갈 때 이러고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면서 가는 거예요. 총탄도 그렇지요? 돌고 가면 방해가 없기 때문에 돌고 가야 쳐 날리는 거예요. 숨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기차가 달릴 때도 ‘다다닥, 다다닥, 다다닥, 다다닥!’ 하는 거예요. 어떻게 박자가 그렇게 맞는지 몰라요. 안 들리는 것까지도 맞아요. 화음이 되어야 돼요.
화음이 되는 환경은 환경의 주체성으로서 뼈다귀와 같이 울려 퍼지기 때문에 화음이 돼요. 산울림이 있지요? 그래서 노래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좋은 노래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노래할 때 벽에 갖다가 부딪쳐 오는 것이 나에게 감동을 주어야 돼요. 그것도 몰라 가지고 자기 혼자 취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환경이 필요하다구요.
늙은이는 늙은이대로 표정을 해야 되고,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표정을 해야 돼요. 에코(echo)가 반영되어야 돌아가는 거예요. 춤을 출 때 이러고 춤추나? 돌아가면서 이래야 화음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눈 깜박깜박하는 것하고 숨쉬는 박자가 어떻게 되는지 헤어 봤어요? 한 번 숨쉴 때 몇 번 하느냐 헤어 봤어요? (웃음) 「안 헤어 봤습니다.」 안 헤어 봤으면 안 되는 거지. 주고받는 데서 화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 교주는 전체를 책임져야 되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말씀을 해야 되고, 물으면 답변을 해야 돼요. 답변을 못 하면 중심존재가 못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책임을 져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공식이에요. 중심존재는, 첫째 책임을 져야 돼요. 자기가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잘못돼 가지고 ‘또 도와주소.’ 하면 책임을 못 진 거라구요. 위를 깎아 버리든가 아래를 깎아서 지금까지 수평을 취하기 위해서 내려갔으니 자기가 책임져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우선은 내려갈 수 있어야 돼요. 올라가면 거기서 끊긴다는 거예요. 자연법은 엄격해요.
책임 못 해 가지고 뭘 내가 잘못했느냐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했는데 뭐가 잘못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내려가라고, 손해 내라고 그랬나? 원하는 그 기준보다도 힘을 더했으면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매일매일 올라갈 수 있게끔 노력을 더했으면 내려갈 수 없어요. 올라가게 돼 있지.
여러분이 보고기도를 하지요? 어제보다도 나아야 돼요. 한 발짝이라도 나아야 돼요. 정 못 하게 되면 변소에 가 가지고 신진대사 시간에 힘을 줘 가지고 깨끗이 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상적 기조가, 저변이 되어 있어야 돼요. 산에 올라갈 때나 여기에 와 가지고 들어올 때 아무것도 없으면 여기 들어오기 전에 한 발짝 두 발짝 더 플러스시키려고 해야 돼요. 내일은 여기에서 내가 이 이상, 세 발짝 네 발짝 더 플러스시킨다, 노력을 더 한다 해야 돼요. 그 마음을 언제든지 돌아올 때는 눈을 부릅뜨고 가져야 돼요. 그래야 보호권이 있는 거예요.
기도가 뭐예요?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는데 어저께보다 마이너스 돼 가지고 빚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어제도 그래요. 열두 시가 되어 가지고 괜히 그러나? 보통 시간보다 달라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이곳이 다른 곳 아니에요? 이런 새집을 지어 가지고 우리 소유권을 중심삼고 주인이 들어와서 좋게 화합해야 돼요. 그래서 노래를 다 했지요?
자면 좋겠다고 곽정환부터 다 그랬는데, 피곤한 것을 내가 알아요. 눈이 다 안 떠지고 눈썹이 펴지지를 않아요. 눈썹이 내려온다구요. 속눈썹이 이래 가지고 쓰윽 보는 거예요. 다들 속눈썹이 올라가게 돼 있지, 가리게 안 돼 있어요. 보려면 또 크게 뜨는 거예요. 제껴 주어야지 가리면 안 돼요. 전부 다 그래요. 보이지 않는 눈인데 쌍꺼풀이 진 거예요. 곽정환도 눈이 조그맣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인 소질이 많아요. 더욱이나 쌍꺼풀이 져 가지고 저거 얼마나 피곤한지 알아요. 얼굴을 보면 벌써 알아요. 쌍꺼풀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자기 수치를 드러내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를 만나더라도 절대 손해 보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식구들이 싫다는데 자꾸 왜 해요? 먹고 싶다고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내가 맛있는 것을 남이 한 개 먹을 때 두 개 먹어요? 한꺼번에 세 번 이상 먹으면 안 돼요. 두 번까지는 괜찮아요. 열 사람이 있는데 두 번밖에 집어먹지 못하고, 한 번밖에 집어먹지 못하는 거예요. 그 계수를 재야 할 텐데, 열 사람이 집어먹을 것을 3배 집어먹으면 ‘저놈의 자식!’ 하고 욕하는 거예요. 그거 다 계수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숟가락도 천천히 들라는 거예요. 숟가락을 먼저 들면 자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에 먼저 가게 돼요. 안 그래요? 박구배도 그렇지? 「예.」 처음에 제일 좋은 것, 비싼 것에 제일 먼저 가요. 그러니 평을 안 받기 위해서는 자기가 소생․장성․완성으로 세 번째로 먹어야 돼요. 보라구요. 공산당이 두 번째예요. 하나님 대신 두 번째라구요. 세 번째에는 못 가요. 자기를 위하라는데 갈 게 뭐야? 세 번째 네 번째, 일곱 번째까지 넘어가야 한 박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겸손하라는 것이 원칙이에요. 겸손하지 않고 어디 가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통일교회 문 교주가 ‘내 말을 들어라!’ 그러나? 선생님이 술집에 가서도 주정하는 사람을 보고도 얘기 안 해요. 너희들은 이러니까 너희들끼리 해결해라 이거예요. 그 세포 세포가 전부 다 달라요. 해결하기 위해서 싸움하고, 거기에 가서 전부 뜯어내 버릴래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포용하고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몽땅 삼켜서 소화해야 돼요. 고기들이 몽땅 삼킬 때 똥이 안 묻었겠나, 무엇이 안 묻었겠나? 제일 싫어하는 감탕이든 무엇이든 훌떡 삼켜 버려요. 삼켜 가지고 위에서 소화해서 영양을 섭취해야만 그 자체가 잡아먹은 의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 하나님까지도 소화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격이 어때요? 시켜 먹기만 하는 하나님이겠나, 위해 주는 하나님이겠나? 부모가 아들딸을 고생시키기 위한 부모겠나, 좋게 해 주기 위한 부모겠나? 좋으면 이의가 없어요. 어려운 일을 시키면 시킬수록 더 큰 데에 올려 주고, 더 큰 비밀 창고의 키(key)를 맡긴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저께 누군가? 어저께 누가 얘기했나? 자기 누님이 뭐라고 해도 아버지가 돈을 갖다가…. 사광기가 얘기했지?「예.」그거 부끄러운 것 아니야. 아버지가 딸에게는 안 주고 아들만 위한다는 거예요. 부모가 그러니까 주변에서 ‘아무 일을 해도 먹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 돈 걱정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요. 하늘나라에 간 줄 알았으면 하늘나라의 환경에 맞추어야 돼요. 환경권 내에 주체가 누구냐 이거예요. 부모가 제일 귀한 것을 누구보다도 주겠다니 그런 심정만 가지고 가게 되면 만사가 형통한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이 창조의 능력으로…. 절대주인이에요. 절대사랑이에요. 그다음에 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그래요. 절대신앙은 절대결합이에요. 절대사랑이라는 것은 절대화합이에요. 절대투입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 중에 내적 속성으로 주류 속성이에요.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구요. 또 제일 높아요. 제일 높은 것을 품어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높은 곳으로 지극히 작은 것이, 지극히 큰 것이 옮겨 준다는 거예요. 먼지가 공중에 올라가지요? 가벼워요. 별나라가 공중에 떠 있지요? 지극히 작은 것, 지극히 큰 것은 공중에 뜨는 거예요.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평 가운데서 3단계예요. 세 번까지도 양보하고 그다음에 발길로 차더라도 병이 나지 않는 거예요. 부처끼리 생활하는 데 있어서 싫다는 것을 밤에 하는 거예요. 싫다고 하는 것을 약속했으면 해 주어야 돼요. 이럴 때는 이런다고 약속했으면 땡 하면 그 약속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돼요. 계속해야 된다구요.
우리 어머니하고 내가 약속한 것을 지금까지 지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는 한 번도 깬 적이 없어요. 여자들의 숨결은 남자들이 폐가 크기 때문에 따라오지를 못해요. 내가 열 번 할 때는 열세 번 해야 돼요. 그럴 때는 용서해야 돼요. 품어 줄 생각을 해 가지고 늠름해야 돼요.
여자들은 밥그릇이 많으면 부엌에서 소리가 많이 나지요? 그것은 여자의 의무예요. 매일같이 설거지를 할 때는 얼마나 재까닥재까닥 해요? 오만가지 소리가 다 나지요. 그것 하면서 그걸 듣기 싫어하면 되겠나? ‘아이구, 듣기 싫어!’ 하면 되겠나? 거기에 화했기 때문에 ‘앵앵 앵앵앵’ 하더라도 습관이 되어서 그런다고 이해해야 돼요.
별의별 소리, 그릇 그릇이 깨지는 소리가 나도, 큰 양푼 같은 것이 떨어져서 동네에 징 치는 소리가 나더라도 깨지지 않았으면 ‘깨지지 않았구만.’ 하고 넘어가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야 편안하지, 고달픈 생각을 하면 어떻게 살아요? 여자들이 ‘앵앵 앵앵앵’ 하는 것을 간섭하려면 얼마나 시끄럽겠나? ‘여자니까 그러지.’ 하고 타고 넘기도 하고 그래야 돼요.
어머니도 어머니라고 다 훌륭한 줄 알아요? 이렇게 또 얘기하면 매 번 말할 때 자기를 재료로 쓴다고 해요. 재료로 써야 돼요. 선생님이 여자에 대한 재료가 어머니이지, 누구예요? 이렇게 얘기하고 옆에서 싹 보면 기분 좋아하나 나빠하나 알지. (웃음) 그것이 교육이에요. 눈치코치를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가까이 가면 상처를 입어요. 가다가 쓰윽 돌아 가지고, 뒤로 물러 가지고 그러면 얼마나 창피해요? 쓱 옆으로 멀리 가는 거예요. 다른 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대꾸하면 안 돼요.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나가게 되면 ‘여보, 어디로 가요?’ 하는 거예요. 자기를 찾아 대할 줄 알았는데, 다른 데로 가니 ‘여보, 어디로 가요?’ 하면서 마음을 푸는 거예요. 그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상대해서 좋지 않겠다 할 때는 돌아가는 거예요.
남자가 조절해 주어야 돼요. 매일같이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여자가 아침에 ‘앵앵 앵앵’ 했는데 저녁에 들어올 때 보면 그 여자가 어떠냐 알아요. ‘아하, 저 여자가 팔자가 좋지 않구만. 운이 좋지 않구만.’ 해서 거기에 맞춰 주어야 돼요. 사흘을 넘겨야 돼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은 30분 이내에 조절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아무리 성이 났더라도 아이들을 대하여 어머니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 어머니라는 인상을 줘야 돼요. 언제든지 오게 되면 엄마 아빠가 같이 키스해 주고 품어 준다 이거예요. 아이들이 발자국 소리를 내며 돌아오게 된다면 그것을 조절해야 돼요.
아빠에게 가느냐, 엄마에게 가느냐? 아빠가 그럴 때 와 가지고 어머니에게 안 가고 아빠에게 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좋아했지만 아빠에게 올 수 있는 거예요. 둘이 다 좋아할 수 있고, 좋고 나쁘고 나눠 할 수 있게끔 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럴 때는 어머니를 찾아와서 기분 나빠지면 아빠가 오면서부터 오락 같은 것을 해 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균형을 취해 주어야 돼요.
알겠어, 손대오?「예.」손대오는 미국에 갈 때도 간다는 얘기를 안 하고 갔지? 보따리 싸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말이야. 미국에 가서 죽을지 살지 모르는데 인사도 안 하고 떠났어. 그거 알아? 잊어버렸어, 일부러 했어? 지금 내가 물어보는 거야. 「가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무엇이? 「아버님이 가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10년 전에 얘기했으면 10년 후에는 떠난다고 얘기해야 될 것 아니야? 「예. 잘못했습니다.」 아들딸과 여편네를 데리고 가서 그러면 아들이 뭐가 되고, 여편네가 뭐가 되나? 가장으로서 전통을….
중심존재는 환경을 책임져야 돼요. 중심존재는 책임져야 돼요. 해 봐요. 중심존재는! 「중심존재는!」 책임져야 돼요. 그것이 첫째 법칙이에요. 책임을 져야 되고, 그다음에 보호해야 돼요. 육성해야 돼요. 보호하지 못하면 깨져 나간다구요. 자꾸 무너져요.
그다음에 뭐예요? 「육성입니다.」 육성해야 돼요. 키워 주어야 돼요. 어려울 때 책임하면 풀어 주고, 내가 이러이러한 때에 있어서 이랬는데 참 고약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이런 사람이니 좋은 사람이냐 이거예요.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답이 이렇게 될 것을 알고 물어 보는데, 저렇게 되면 벌써 무엇에 기분 나쁜 것을 알고 반대로 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세 번만 하면 그 자체가 무엇 때문에 그러냐 이거예요. 가정문제, 사회문제, 직장문제, 그다음에 신앙문제예요. 얘기해 보면 얼굴이 나쁜 자체는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나타나요. 벌써 얼굴의 색깔을 보면 안다구요. 오관에 표시하게 돼 있지. 드러나게 돼 있어요.
문평래! 「예.」 잠을 덜 잤지? 「예. 죄송합니다.」(웃음) 그것을 어떻게 알아? 「늦게 자고 좀 빨리 일어났습니다.」 글쎄, 어떻게 선생님이 아느냐 말이야. 입을 벌리면서 이래요. 입을 벌린다는 거예요. 말하는 데도 말하다가 내려가요. 사고로 별의별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이 외교 무대에서는 빨라야 돼요. 안 할 얘기를 해 가지고 소란을 피우고 있어요.
선생님은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통일교회 교주라는 생각을 지금까지 가지고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평면이에요, 평면. 물이 높다고, 금물이라고 해서 ‘야 나는 금물이다.’ 해서 꼭대기에 가나? 금물도 메워 주어야 돼요. 특별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서 ‘저 사람이 없으면 안 됐을 텐데, 고맙구만.’ 하는 거예요. 색다른 사람을 앞에 높고 환경에서 고맙다는 거예요. 대중을 지도하는 사람은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말을 길게 하는 것은 테스트하는 거예요. 이 분야는 어떤 녀석이고, 이 분야는 어떤 녀석이고, 이 분야는 어떤 녀석이다 이거예요. 대중에 대해서 테스트하는 거예요. 욕을 퍼붓고 말이에요. 욕 잘하는 것은 맺힌 것이 많아서 그렇다 이거예요. 그 환경에 패스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록이 얼마냐 하면, 열여섯 시간 47분까지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통역이 오줌싸고 똥싸고 그런 거예요. 옆에서 냄새나는 것을 치워 버리고 쫓아 버려야 할 텐데 잊어버리는 거예요. 또 나이 많으면 한 시간 반, 선생님도 그래요. 보통 때도 한 시간 두 시간 되면 반드시 한 번씩 깨요. 그것이 습관이 돼 있어요. 그것이 점점점점 짧아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청중을 대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오줌을 싸는 거예요. 오줌을 싸야 된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땀을 흘려줘야 돼요.
옛날에 내가 고문장에 나갈 때는 반드시 혀를 깨물든가 피를 흘리고 나간 거예요. 그것이 숨구멍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려면 반드시 자기 체질을 조절하기 위해서 숨구멍을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실험해 봐요.
비밀 얘기를 한마디 해 주면 좋은데, 그것은 내가 부끄러워서 얘기를 못 해요. 딱 그 선을 넘어가게 되면 한 시간 더 연장할 수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연구해도 모를 거예요. 보통 때는 한 시간이면 될 텐데, 세 시간 네 시간도 견뎌내요. 참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참는 비법을 딱 생각하는 거예요.
겨울, 변절기 같은 때에는 조정이 안 돼요. 갑자기 춥든가 할 때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박자를 맞춰 줄 줄 알아야 돼요. 노래하면 박자를 맞춰 줘야지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상대가 되기 위해서 맞춰 주어야 돼요.
다 끝났나? 결론이 뭐라구요? 무슨 얘기를 했나? 「중심존재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해야 된다.」 3대 원칙이에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착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만약에 무리를 했으면 반드시 그 가족에 대해서 물어준다 이거예요.
이화대학을 퇴학 맞고 나온 사람, 벌써 몇십년 전에 반대하고 나간 사람, 이화대학에서 남아진 사람을 이번에 상급을 주게 될 때 그 사람 들 것까지도 준 거예요. 네 개를 못 나눠 주고 지금 보관하고 있어요. 그때 약속한 것이 뭐냐? 서로가 죽고 살더라도 간다고 했는데, 자기는 떨어졌지만 주체는 책임져야 돼요. 그다음에 보호해야 돼요. 보호 못 했어요. 육성 못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선생님이 대해 줬으면 그렇게는 안 됐을 텐데.
여기 이 총장도 그렇지? 어제께 간절히…. 뭐 하러 이렇게 바빠 가지고 여섯 시에 떠나서 죽으나 사나 와? 누구를 보기 위해서 그래? 어머니를 보기 위해서 왔지? 왜 얼굴이 새빨개져? 왜 웃어? 벌써 아니라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눈도 볼록 튀어나온 거예요. 대회를 보기 위해서 왔어, 선생님을 보기 위해서 왔어? 「개회식을 보러 왔습니다.」 아, 개회식을 보러 와? (웃으심) 개회식이야 매번 보는 건데.
부모가 뭘 하면 부모에 대한 관심, 주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것이 실례가 아니에요. 그것 믿고 사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면 선생님이 대회 하는데 대회가 어떻게 되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자기가 시간 시간까지도 넘어서 가지고 많은 시간을 갖겠다는 것은 심정적 시대에 있어서 굴곡이 없이 수평이 벌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아줌마들, 아이쿠! 별의별 아줌마들이 새벽같이 와 가지고 교회에서 잘 생각을 해요. 욕을 들이퍼부으면…. 열한 시, 열두 시, 한 시 반, 두 시 반이 되면 선생님도 잠자리에 들어야 되는데, 그 시간이 지나게 되면 교회 구석에 와서 쭈그리고 앉아 가지고 기도하다가 자는 거예요. 기도하다가 자게 되면, 한두 시간 지나면, 벌써 열두 시가 지나면 자는 거예요. 자기 마음이 그런데 어떻게 하겠나? 쫓아내면 담을 타고 넘어오는데 말이에요.
미스터 윤은 담을 타고 넘어 봤어? 색시 방에 담을 타고 넘어가 봤어? 처녀 총각이 좋게 되면 담도 타고 넘고, 납치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나쁜 마음이 아니에요. 하늘이 허락할 수 있는 공식에 위배되니 그렇지. 그렇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한 곳에 구멍이 뻥 뚫어지기 때문에, 그 뻥 뚫어진 사람이 많이 메우려고 많은 사람 희생되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중심자는 그래요. 통일교회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가 자기들에게 안 맡겨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경제적 문제를 누가 책임지나? 누가 책임지나? 아버지면 아버지, 주인이면 주인이 전체 책임을 져야 돼요. 모험도 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인간세계에 경제문제가 제일 심각한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파탄이 벌어져요. 요 3년 동안에 통일교회는 땅에 말려 넘어가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일본이 벼랑에 섰어요. 여자 협회장도 만들었지만,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세워 봐야 다 실패예요. 내가 손을 안 댔으면 재까닥 걸린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유정옥이 수고했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절대복종한 거예요. 말씀을 조리 있게 처리해서 체계를 갖춰 가지고 자기 스스로 해서 제작하게 되었어요. 기도하는 것도 가만히 봐요. 그래서 일본에 갈 때 우루과이 모래사장에서 큰 고기 잡아먹는 것…. 그것은 이빨이 여기에 들어가 있어요. 이야, 내가 또 그런 고기는 처음 봤구만. 게를 먹으니까 목구멍 넘어가는 데에 이빨이 있어요. 여기에 있는 거예요. 내가 먹는 것을 처음 봤어요.
그것을 잡겠다고 땡볕에, 낮에 지키고 앉아 있으면서 바람이 불어 모래가 몰아치니까 우산 둘 챙겨 가지고 꿇어앉아 있는데 일본에 가라고 명령한 거예요. 일본에 가서 훈독회 하라고 보낸 것이 엊그제같이 생생해요. 3년 동안 중점적으로 해야 된다,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체제가 잡혔어요. 회사의 복잡한 것, 교회의 복잡한 것, 떼거리들, 통일교회를 세운 사람들이 나가서 반대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내버려두더라도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이번에 36만 훈독교회를 표준해서 하는 거예요. 일본은 책을 읽는 나라이기 때문에 골자가 필요 없어요. 책을 주면 돼요. 그게 빨라요. 오키나와 같은 데는 책임자도 없는데 훈독회 해 가지고…. 장소가 없으니까 옛날 사람 모양으로 다리 아래 모이면서 3백 명, 5백 명 되니까 자기들이 교회가 없는데 교회를 세운 거라구요. 좋으니까, 밥 먹는 것보다도 좋으니까, 회사에 가는 것보다 좋으니까 회사를 던져 버리고 거기에 나가는 거예요. 회사의 몇십 배 일을 하게 되면 훈독회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통반격파는 문제가 아니에요. 형제를 내가 구해야 돼요. 열 형제면 열 형제를 자기가 살려야 돼요. 그다음에 어머니를 데리고 오는 거예요. 아들딸을 수습해야 어머니를 수습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수습해야 아버지를 수습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수습해야 할아버지까지 3대를 수습할 수 있지, 형제를 수습 못 하고 어머니를 수습 못 하고 아버지를 수습 못 하면 상관없는 거예요.
선생님은 열두 살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그다음에 동생들, 형제들을 내 손에 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지. 그런 것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 치밀하게 하는 거예요. 내 말을 안 들었다가는 손해가 크거든. 협박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뜨개질 같은 것도 누나들을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누이동생도 마찬가지예요. 동네에 있어서 자기들이 어디 가든지 뜨개질 같은 것을 모르는데 내가 가르쳐 준 거예요. 버선 같은 것도 앉아 가지고 대번에 보자기 하나 있으면 만들 수 있어요, 팬티도 만들 수 있고. 그러니까 여자들, 누나들에게 인기 있는 거예요. 추워하면 장갑도 하룻밤에 다 떠 주는 거예요. 모자도 떠 주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다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해요. 신세를 졌으면 따라와야지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도 그래요. 얼마나 엄격한 가문인지 몰라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손자들, 4촌 6촌까지도 지나가다가 할아버지한테 인사를 안 하면 벌써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직접 한집에서 사는 손자가 할아버지를 테스트하는 거예요. 형제들이 다 가는데, 어머니까지 가는데, 딱 자기는 아침 인사 안 하고 어떤가 보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왜 나한테 와서 인사를 안 해?’ ‘할아버지가 언제 인사를 가르쳐 줬어요?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줬어요?’ 물어보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할아버지가 안 가르쳐 준 것이 사실인데, 어떻게 하는지 본을 보여 줘라, 한번 경배해라 그 말이에요. ‘에끼, 놈!’ 하는 거예요.
나는 ‘언제나 같이 오면 좋겠소, 일찍 오면 좋겠소, 늦게 오면 좋겠소?’ 하니 ‘늦게도 안 되고 같이 와야지.’ 그래요. 할아버지가 일어나기 두 시간 전에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할아버지, 인사요.’ 이래 가지고 사흘이 지나니까 ‘야야야, 늦게 해도 좋다.’ 하는 거예요. 늦게 해도 좋다니까 맨 꼴래미로 가는 거예요. 늦었다고 욕할 수 없어요. 뭐라고 하겠나? 세 시간 늦게 오더라도 늦게 오라고 해서 더 늦게 오는데 욕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무엇이라도 사 가지고, 그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 가지고 나눠 줄 수밖에 없는 할아버지 신세까지 측정하는 거예요. 완전히 할아버지가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말하는 것을 보고 ‘이런 말은 틀렸는데 손자한테 그런 말을 하면 할아버지 위신이 서요?’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눈치를 봐 가지고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알아요.
또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 성격이 참 개척적이에요. 내가 어머니를 닮았어요. 그래서 창조원리를 푼 거예요. 동네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머니가 다 해결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보다 부지런해요. 척척척척 이래 놓으면 그다음에는 다 평온한 거예요. 환갑잔치 같은 것을 하려면 과방을…. 과방이라는 것을 알아요?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상을 차리고 고기를 분배하고 균형을 잡는 거예요. 미리서 며칠 동안 잔치하는 데 규격에 딱 들어맞게끔 다 처리할 수 있는 곳을 과방이라고 해요. 그럴 수 있는 일을 어머니가 척척척척 하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가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몰라요. 많은 아들딸, 형님이 라든가 누나들이 잘못하면 때리지 못하면, 도망을 잘 가니까 나에게 퍼대는 거예요. 나는 절대 도망 안 가요. ‘내가 뭘 잘못했느냐? 어머니라고 이렇게 아들 때리는 것을 누가 교육했습니까? 할아버지가 했다 하면 내가 할아버지 집에 가서 불을 놓는다.’ 이거예요. 불을 놓는다면 불을 놓아요.
‘이놈의 자식, 어미가 말하는데 무슨 잔소리냐?’ 때려 보라는 거예요. 두 시간 이상 때린 거예요. 성격이 참 대단해요. 그런 성격,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다 닮았어요. 그러니 기절하고 쓰러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동네방네 할아버지네랑 삼촌네 집에 소문난 거예요. 아이를 때려 가지고, 자식을 사랑해야 되는데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한번 그랬더니 그다음부터는 뭐…. 채찍도 들기 위해서는 나한테 승낙을 맡아야 돼요. ‘엄마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안 옳으냐?’고 말이에요. 잘못하면 걸리는 거예요.
아버지도 형님도 아이들도 다 굴복시킨 거라구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서당이 한 2백 미터, 3백 미터 떨어진 거예요. 점심때가 됐다 하면, 훈장 영감이 ‘점심!’ 하게 되면 후닥닥 해서 제일 먼저 가서 숟가락도 내가 먼저 들었다구요.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 집이 가까운 데 있는데, 저놈의 자식이 나보다 먼저 숟가락을 들면 밥 먹기가 기분 나쁘다고 그저 쏜살같이 날아가는 거예요.
대문에 들어가면서 ‘밥!’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방안에 들어가기 전에 착착착착 누님이고 무엇이고 준비해 주게 돼 있어요. ‘왜 이렇게 서두르느냐?’ ‘남자로서 다른 아이들한테 져서 되겠느냐? 그거 원해, 안 원해?’ ‘그거 그래야지.’ 누나들이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누나들이 나를 참 사랑했다구요, 어머니같이. 내가 그러니 ‘아, 그러고 말고.’ 한 거예요. 내가 공부도 잘하고 다 그런 거예요.
남들은 글을 외우는데 하루종일 이러고 소리 지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아침에 선생한테 ‘내가 배울 수 있는 능력만큼 정하면 그것을 읽어서 바치면 되지요?’ 하고는 30분, 한 시간이면 딱 준비해서 다 외우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하루종일 산으로 들로 놀러 다니는 거예요. 서당 가운데 형님 되는 녀석들도 있는데, 아무리 형님이라도….
내가 글씨를 잘 쓰거든. 옛날에 장계 한 번 쓰면, 세상에 나가도 출세했을 거예요. 내가 열두 살 때 체를 잡은 거예요. 그러니까 허투루 못 보지. 또 자기들은 배후에 욕심이 많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아침에 강(講; 지난날의 서당식 교육에서, 배운 글을 선생 앞에서 외우던 일) 바치는 것이 틀려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초달(楚撻)을 맞지만, 나는 딱 해 가지고 안 맞아요.
그러니까 돌아다닌다고 뭐라고 할 수 없어요. 동네방네 안 뒤진 데가 없지. 오리 십리 안에는 훤해요. 살구 철이 되면 동네방네 어디에 살구나무가 있고 복숭아나무가 있는지 다 아니까…. 집을 짓고 살다가…. 그때는 호랑이도 많고 그랬어요. 산골짜기의 우리 친구, 동무들도 물려 간 거예요. 봄이 되면 그런 데에 복숭아꽃이 피겠나, 안 피겠나? 살구꽃이 피겠나, 안 피겠나? 늑대가 왔다갔다하는 제일 산골, 호랑이가 물어 가는 산골짜기에 혼자 가는 거예요. 가서 복숭아 따먹고 살구 따먹는 거예요. 거기에 취미가 많아요. 또 자연산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산채니 무엇이니 산에 가면 먹을 것을 내가 잘 알아요. 선생님이 산에 가서 혼자 살면서 혁명을 하려고 했어요. 그다음에 숯 굽는 데까지 찾아가고 그런 거예요. 동네에서 색다른 것을 전부 다 가서 뒤진 거예요. 그러니 고기가 어디에 많고, 무슨 고기가 있고, 뜰 안의 어디에 뭐가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고기를 잡으러 나서게 되면 나를 못 당해요. 여기도 마찬가지지.
어디 갔나? 동하! 「예.」 오늘부터, 내일부터? 「내일부터입니다.」 여기에 와 있는 것이 몇 달 됐어? 「왔다 갔다 했습니다.」 왔다 갔다 한 것을 나는 모르니까 몇 달 됐느냐 말이야? 「두 달 됐습니다.」 두 달 동안 뭘 했어? ‘누가 배에 타 가지고 안내하겠나? 나 혼자 나가야 되겠다.’ 생각해. 여기 문 씨 어디 갔어? 「준비돼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식구, 어부 가정이 있습니다.」 식구를 거꾸로 하면 구식이에요. (웃음) 「3만 가정입니다.」 3만 가정이 여기에 왔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는 얼굴도 모르니까 도적놈 새끼라고 생각해. 「아주 착실합니다.」
문 씨 저 사람이 안내하겠나 생각했었는데, 틀렸구만. 종씨인데 내 형님인가, 동생인가? 몇 살이야? 몇 살인가 물어보잖아? 「예순 다섯입니다.」 그래, 어저께 노래하는 것을 보니까 씨알이 들었더라구.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몇 곳이 틀리더라구. 「기름 넣는 주유소를 몇 개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래, 점심을 몇 번 얻어먹었어? 「안 얻어먹었지만 얻어먹으려고 그럽니다.」 솔직하네. 책임자면 얻어먹어야지.
어저께 보니까 여기 물결소리, 파도가 길던데. 물결소리를 들으니까 말이야. 오늘은 소리가 안 나는 것 같구만. 「창문을 막아서 그렇습니다. 베란다에서는 소리가 납니다.」 글쎄, 그러니까 시간을 맞춰 보니까 ‘배가 흔들리겠다. 여자들을 데리고 갔다가는 토하고 나를 욕할 것이다.’ 생각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이 총장도 못 데리고 가겠구만. 「저는 아침에 바로 가겠습니다.」 왜 가? 「학교에 일이 있어서요.」 무슨 일? 선생님을 모시고 따라다니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나?
그래, 자 끝내자. 자! 이불을 잘 깔아 줘야 되겠다, 오늘! (웃음) 이제 훈독회를 하더니 훈독 조상이 됐어요. 쓱 편리하게, 선생님이 말하기 위해서는 10분은 걸린다 해 가지고 10분 동안 어디 가서 볼장 다 보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되면 이제 쫓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정말이라구. 선생님이 말하면 못해도 5분 이상 하니까 그때 어디에 싹 가 가지고 뭘 하고 다 이러는 거야. 먹고 싶은 것 먹고 기다리는 거예요. 내가 다 알고 있다구.
파리도 집안에 있는 파리는 할아버지가 잠 잔 다음에 수염 안에 있는 것을 다 긁어먹어요. 코 안의 것까지 빨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사고가 안 생기는 거예요. 자!
『종 중 종의 자리에서 출발하여 점점 복귀하여야 합니다. 사탄이 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에선 선 편 아벨이 종 중 종의 자리에서 참사랑으로 가인을 위해 줌으로써, 사탄이 참소 못 하고 오히려 칭찬하고 공인할 수밖에 없는 종 중 종의 사명을 다했어야 했습니다.
그다음 종의 사명․양자의 사명․서자의 사명․직계 자녀의 사명으로 사랑과 정(情)의 질서를 따라 복귀되어 올라옵니다. 모든 단계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도록 참사랑으로 가인 편을 위해 주어야 복귀가 됩니다.』
그런 개념이 없지요? 하나님만이 그렇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자기가 하나도 손해 안 보고 몽땅 점령하는 거예요. 그래요. 사랑이라는 무기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조직의 책임자는 참부모님 가정과 일체가 됨으로써 가정복귀가 가능하고, 완성 승리자가 됩니다. 그리하여 종족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미 참부모께서 종족적 메시아를 전국과 세계에 배치하였으니 그들에 의해 교육을 받아 일체가 되면 국가복귀도 자연스럽게 성사됩니다. 이렇게 하여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통일과 지상․천상통일을 이룩하여 하나님도 해방을 받으시고,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한 태평성대를 보게 됩니다.
신랑으로 오신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전세계 여성들이 합하여 신부의 자리에 서서 창조이상적 가정을 복귀합시다.
부디 세계평화가정연합의 회원이 되어서 복 받는 가정이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다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원고를 써 가지고 말하지를 않았어요.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교육자 윤정로가 기도 한번 하자. (윤정로 가정당 사무총장 기도)
효율이, 식당 있어?「밑에 준비했습니다. (황선조 회장)」몇 명이나 모일 수 있는 식당인가? 「홀은 아니고 토막토막 방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50명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몇 세대나 여기서 살 수 있어? 「이 방을 포함해서 아파트가 열두 채입니다. 한 채에 다섯 명이 들어가면 60명입니다. 현재 3개 층에 네 채씩 열두 채입니다.」 3개 층을 하면 얼마야? 「전부 다 하면 2백 명 들어올 수 있습니다. 2백 명 규모는 저쪽에 식당이랑 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피싱(fishing)을 춘하추동 언제든지 하겠네?「사계절 피싱이 가능합니다.」내가 자주 와서 조사를 좀 해야 되겠구만. 여기에 소문나게 되면 문 총재 쫓아 버리라고 어부들이 들고 나설지 모르지. 새벽부터 와 가지고 큰 고기들을 뒤지면 말이에요. 「인심이 좋습니다.」 내가 글로스터에 갔을 때 13년 동안 매일 데모했지만 나한테 졌어요. 앨라배마도 그렇지. 앨라배마에서도 한 7년 동안 데모했어요. 코디악도 그래요. 어디 가든지 데모예요.
뭘 하려고 전부 다 돌아다녀요? 새벽같이 나가 가지고 밤에 돌아오는 거예요. 알래스카 같은 데는 세 시, 네 시에 돌아와요. 그러니 바람이 불게 되면 토하면서도 자요. 토하면서 자는 사람을 봤어요? 별의별 꼴을 많이 봤다구요. 그래 가지고 수산사업의 패권을 잡아야 돼요. 패권 잡을 수 있는 자리에 다 올라왔어요. 세계 수산사업계에서 레버런 문에게 왕권을 만들어 주어야 돼요.
배도 그래요. 김동인!「예.」도면을 갖다 주면 무슨 배나 다 만들 수 있어?「예.」잠수함을 한번 만들어야 되겠는데?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고 소형 잠수함, 한 5, 6명이 탈 수 있는 잠수함! 내가 노르웨이에서 누구한테 부탁했더랬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중지했어요. 자기는 중지할 것이 없어. 그렇지 않아? 자기 일인데. 배는 무슨 배든지 전부 만들 수 있지? 「예.」 내가 남의 회사에서 만든 배를 사다가 타기 싫어해요.
박구배! 「예.」 김용석 교수 어디 있어? 「천안에 있습니다.」 왜 선생님한테 나타나지 않아? 돈이 필요하잖아? 「예. 지금 강의하러 대학에 나가는 모양입니다.」 「자동차 특허는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쎄, 내가 안다구. 우선 오토바이 하나 만들어 온다고 그랬지? 「예.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나 필요해? 「지난번에 우선 급하게 2천만 원만 달라고 했는데, 주지 못했습니다. 초과되니까 아마 3천만 원 정도 필요할 겁니다.」 2천만 원? 「3천만 원입니다.」
언제 가겠나? 「내일 가겠습니다.」 그러면 어머니한테 얘기해서 허락 받아 가지고…. 지금 요전에 바꿔 온 것 1억이 남아 있어. 거기에서 2천만 원, 2천만 원 가지고 안 된다구. 3천만 원을 박구배에게 주라구. 「예.」 내일 갈래? 「예.」
용현이는 그거 20만 평 땅을 물어봤나? 「예. 이제 사려고 합니다.」 빨리 사야 돼. 현찰을 준 줄 알아? 「예. 들었습니다.」 6억 달라고 한다며? 「예.」 달라는 것을 다 주지 않고 싸게 할 수 있잖아? 「평당 3천 원이라고 합니다.」 빨리 해요, 빨리. 소나무가 이런 것이 있다며? 「예.」 몇 개나? 꽉 찼어? 「예. 전체 산이 소나무입니다.」 그것을 우리 헬리콥터로 그냥 떠다가 팔면 상당히 비쌀 거라. 하나에 1억 이상씩 받을 거예요.
우리 헬리콥터가 있잖아요? 여기서 서울이라든가 어디든지 가서 정원 같은 데다 해서 까치 둥지를 틀 수 있게끔 유치하고 비둘기를 기를 수 있게끔 하면 동네의 유명한 정원이 되는 거예요. 요전에 은행나무, 그렇게 큰 나무가 없잖아요? 소나무는 사철나무니까 은행나무보다 나아요.
그렇게 알고…. 언제 계약하겠나? 「곧 할 수 있습니다.」 당장 해. 「예.」 그런 것은 깎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달라는 대로 주어요. 좀 더 보태 줘야 싸게 삽니다. 사기꾼들이 아니고 진정하니만큼 싸게 파는 거예요. 무엇에 쓰느냐? 돈 있는 사람, 재산 있는 사람은 자기가 쓰고 남겼던 재산을 앞으로 국가가 유효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곳에 남기고 가려고 한다구요. 귀중한 물건은 우리를 찾아오는 거예요.
요즘에 그렇게 됐어요. 문 총재가, 나는 내가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래도 세계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문 총재이기 때문에 자기 재산 처리도 우리 단체 앞에 맡겨 가지고 한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도와주어야 전부 다 팔아먹고 다 없어지거든. 그러니 이제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많은 재산이 굴러 들어오는 때가 됐어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 태세를 갖추어야 돼요. 여수의 땅을 많이 팔고 서울로 가지요?
「돈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머님)」 자, 3천만 원! 이게 천만 원짜리야. 그런 것은 임자네들이 몰라요, 기계에 대해서는. 홍길동 같은 부모님이기 때문에 그래요. 자동차세계의 해방, 내연기관을 통해서 회전하는 기계에 대해서는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박구배는 좀 알아? 「예.」 그것을 잠깐 얘기하라구. 이 사람들은 눈이 멍해 가지고 동네에 곰이 나와서 춤추는지 늑대가 나와서 노래하는지 몰라요.
곽 회장도 잘 모르지? 「예. 못 들었습니다.」 여기는 아나? 「모르겠습니다.」 잠깐만 얘기하라구. 돈을 내가 많이 썼다구요. 선생님이 돈을 도적질하는 데 쓰지 않아요, 자기 후대의 좋은 것을 위해서 쓰지. (김용석 박사의 엔진 연구에 대한 박구배 사장 보고)
앞으로 동력문제는 무한 동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거예요. 바닷물을 중심삼고 무한 동력을 끌어낼 수 있는 그 모든 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탄강에 우리가 발전소 만든 것을 누가 아는 사람이 없지요? 모르지요? 「예.」 14억을 들여 가지고 만들어서 발전시키는 양을 한전에 팔기로 했어요.
제일 문제가 뭐냐? 조수물이 들고 날 때 물에 의해서 돌아가는데 밀어대는 힘이 강력한 거예요. 그런데 그 날갯죽지를 만드는데 지금까지의 강철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 문제가 강철만 든든하게 만들면 돼요. 요즘에 상당히 발전했기 때문에 이제 하면 상당히 좋으리라고 보고 있어요. 한 자의 물만 있어도, 그런 물만 끌어내면 백 집 이상 쓸 수 있게 어디든지 발전할 수 있어요. 이건 세계적이에요. 그것을 다 해 놓고 지금 그래서 접고 있어요.
무한 동력이 뭐냐? 통일교회의 기가 이렇게 돼 있잖아요? 여기서 큰 알로 해서 휘익 굴리면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중심만 넘어가게 되면 여기서 와 가지고 받쳐 줄 수 있는 둘만 해 놓으면 70퍼센트에서 넘을 수 있는데, 그것을 누가 실험하겠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에스(S) 자라구요. 여기서 높은 데를 중심삼고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이렇게 여기까지 와 가지고 자연히 휘익 올라와야 돼요. 중앙선만 넘어가게 되면 해결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박구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태극기의 선 에스(S) 자를 중심삼고 여기까지 오는데 중앙선을 못 넘어가요. 이것을 딴 데서 이중 삼중으로 해 가지고 왔던 것, 여기로 와 가지고 돌 것의 힘을 이쪽으로 해 가지고 옆으로 해서 밀어줄 수 있는 힘이라면, 이 고개만 넘어 가지고 한 바퀴 돌아 가지고 한다면 무한 동력도 가능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박구배? 「예.」 그거 김용석 박사한테 얘기해.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하는데 한번 연구 좀 해 보라고 말이야.
그런 데에 관심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통일교회 거지 떼거리들을 어떻게 먹여 살리느냐 이거예요. 그 하나의 비법이 뜸 뜨는 거예요. 내가 뜸을 참 많이 떴어요. 옛날에 여덟 살 때 누님에게 5천 장을 떴어요. 그때는 뜸이 이렇게 큰 거예요. 이렇게 큰 것을 살에다 해 가지고 뜬 거예요. 나를 참 사랑한 맏누님인데 시집가서…. 시집도 일찍 갔어요. 열 일곱 살에 간 거예요.
집에서 농사짓던 어머니가 나를 시중해 줄 수 있나? 그러니 맏누님 한테 맡겨 가지고 내 치다꺼리를 전부 다 해 주게 한 거예요. 열 일곱 살이니까 내가 몇 살쯤 됐겠나? 이래서 시집간 거예요. 매부가 장가올 때 저놈의 자식이 우리 누님을 도적질하러 왔다고 천대하던 것이 엊그제 같이 생각나요. 내가 누님이 시집갈 때 엉엉 울던 생각이 나는구만.
시집가게 되면 대개 사돈집에서 석 달 이내에 본가집에 돌려보내야 돼요. 평안도식은 그래요. 시집갔다 올 때는, 시집이 잘 사는 집이면 돌아오게 될 때는 동네 전체 앞에 잔치하는 거예요. 동네 전체 앞에 잔치를 치러 가지고 시집 잘 갔다는 소문을 내야 되는 그런 것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떡도 해 오고, 작은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한 50리 되는 데로 시집갔는데 언덕바지에서, 서당 있는 고개에서 보면 한 3킬로미터 저기서 오는 것이 보여요. 언제나 벌판을 거쳐가거든. 그 고개에 올라가서 누님을 한 달 반 전부터 기다리는 거예요. 석 달 후에 오게 돼 있는데 매일 나가서 기다렸어요. (웃으심) 그런데 석 달 넉 달이 되어도 오지를 않아서 알고 보니까 병이 났어요.
병이 나서 의사를 데려오고 별의별 짓을 다했는데, 나중에 신의사를 통해서 안 나으니까 한의사를 통하니까 최후의 결론이 뭐냐? 한의사가 와서 4천 장 이상 뜸을 뜨면 낫겠다고 한 거예요. 그러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내가 뜸을 떠 줬어요. 어머니 아버지, 누님 형님을 안 시키고 새벽에 일어나서 뜸을 떴어요. 5천 장은 못 떴어요. 4천 한 7백 장 뜸을 뜨니까 이렇게 들어가더라구요.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나중에 피가 터져요. 네 곳을 잡아서 떴는데 피가 터진 거예요.
피가 터질 때까지 떴는데, 그리고 나서는 아프던 것이 점점 가라지기 시작해서 뜸을 그만두었어요. 뜸 뜨면서 가라지는 것을 알았다구요. 뜸 떠 가지고 나은 거예요. 만병통치이에요. 감기도 안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이야, 뜸이라는 것이 옛날부터, 몇천년 전부터 선조들이 전해 내려오던 것인데 다 이런 실적이 있어서 그랬구나.’ 했어요. 그것을 언제나 신비롭게 생각하고 그 비밀이 뭐인가 내가 알고 싶었다구요. 알겠나?
그래, 뜸이라는 것이 살균작용을 해요. 동그랗게 만들어 가지고 연기를 몰아넣어 가지고 스며들게 하는 거예요. 뜸의 연기는 침투력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보고 아프지 않는 뜸이다 해서 관심이 많았다구요. 내가 수천 장을 떴어요. 하루에 천 장까지 떴어요. 천 장씩 뜬 거예요. 천 장 뜨는 것은 간단하지. 덥지 않으니까 몸 전체에 한꺼 번에 150장까지 놓아 가지고 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천 장을 떠 보니까….
내가 여기에 기름이 져 가지고 2센티미터에 해당하는 것이 뽀드락지 모양으로 두드러진 거예요. 이것을 수술하려니까 의사가 하는 말이 한 달 이상 소모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시간 여가를 낼 수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양방으로는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뜸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자고 뜸을 떴어요. 뜸을 얼마 안 떴다구요. 직접 대 가지고 뜸을 한 50장 뜨니까 여기에 더덕지가 생기고 기름이 나와요. 뜨고 나게 되면 더우니까 위에서 기름이 흘러내려요. 더덕지가 앉는 거예요. 더덕지를 한 번 떼어 내니까 말랑말랑해져요. 두 번, 세 번, 세 번째는 없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암에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 뜸 아줌마 남편이 박 뭐야? 「박도희입니다.」 박도희가 암에 걸린 것을 뜸 떠 가지고 나았거든. 이야, 이거 대단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내가 여기 옆구리에 물집이 생겼어요. 언제든지 목욕하게 되면 이것이 암 같은 것의 시초가 아니냐고 해 가지고 만지면 말랑말랑한 것이 자꾸 큰다구요. 이만큼 컸어요. 이것이 언제든지 문제예요. 그래서 뜸을 뜨자고 해서 뜸을 떴어요. 열두 장인가…. 크지도 않지. 요만하니까 말이에요. 그 위에다 해 가지고 열 몇 장인가, 20장도 안 떴어요.
이러니까 새빨개져요. 새빨개지니까 피부에 빨간 현상이 벌어지니까 점점 굳어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딴딴해졌어요. 딴딴해져 가지고 새까매지기 시작한 거예요. 옛날에 빨갰던 둘레가 새까매지더니 새까만 것이 더덕지가 앉으니까 그 안에 물집 있던 것이 쪽 빠져요. 떼어 내니까 쪽 빠져 버리고 말짱해진 거예요.
이야, 이거 티눈 같은 것, 사마귀 빼는 데는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사마귀도 빠져 나오더라구요. 그런 데에 실험해 보니까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내가 책임자로서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뜸에 대한 효능을 몰라요. 박보희의 전립선도 내가 뜸 뜨라고 해서 뜸 떠 가지고 나았거든. 그러니까 이것이 방대한 영역에 영향에 크다는 거지.
내가 그걸 알아 가지고 그래서 뜸 뜨라고 교회 책임자에게 뜸 기구 사고 쑥뜸을 사라고 1천2백 달러씩 나눠 준 거예요. 다 받았지요? 누구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국가 메시아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래, 다 나눠 준 거예요. 그거 활용해요? 「예.」
이것을 가지고 동네에 들어가서 3백 명만 치료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150명 이상은 낫는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동네에서 구세주라고 해 가지고 집에 가서 뜸 떠 주고 아버지 이상 가까울 만큼 돼서 밥 굶어 죽지 않아요. 그래서 이 거지 패들…. 뜸 뜨면 또 전도하기 쉽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바지 벗기고 궁둥이, 배, 어디나 뜸을 뜨는 거예요. 벗어야 된다구요. 그걸 만지고 이러니 자기 부모보다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남편보다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이러니까 전도는 문제없어요. 병만 나으면 틀림없이 전도되는 거예요. 전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로서는 제일 좋은 거예요. 의사라고 해 가지고 사람이 죽게 되면…. 죽는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도 못 할 테니까 말이에요. 이건 누구나 다 아는 거예요. 동양에서 이것은 상습적인 간이 치료법으로서 다 아는 방법이니까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눠 줬는데, 그것을 활용하고 열심히 했으면 수백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중심삼고 생활 대책을 자기가 마련한다구요. 그래, 지금 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누구누구예요? 한 사람밖에 없어? 아까 세 사람인가 되던데? 왜 안 들어? 「가끔 합니다.」 치료해 주라고 했지, 자기가 쓰라고 했나? 내가 실험해 보고 그렇게 한 거예요.
그리고 좋은 것이 무엇이냐? 뜸 뜨고 나면 아침에 기분이 좋고, 힘이 나요. 내가 벌써 그것을 알거든. 내가 운동을 했기 때문에 말초신경이라든가 얼마만큼 영향이 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뜸 뜨고 운동을 할 때는 힘이 더 솟구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요. 뜸 뜨고 나면 반드시 기분이 좋고, 혈액순환이 잘돼요. 그런 것을 가지고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패들에게 그거 하라고 장려했는데, 뜸 떠 가지고…. 우리 쑥뜸 아줌마가 있지? 눈만 뜨면 환자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뜸 떠 가지고 나쁘다는 사람이 없고 전부 다 고맙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전기치료기예요. 어디 갔나? 「여기 있습니다.」 무슨 정순? 「조정순입니다.」 조정순! ‘조조 조(曹)’ 자야, ‘나라 조(趙)’ 자야? 「‘나라 조’ 자입니다.」 조 가도 ‘조조 조’ 자가 있고, ‘나라 조’ 자가 있는 거예요. 전기치료기는 웃을 일이 아니에요. 앞으로 의학계에 대단한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에요.
희랍철학은 적이 있으면 때려잡는 거예요. 잘라 버리고 없애 버려서 처리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에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천적이라는 거예요. 호랑이 한 마리만 동산에 있으면 그 동산, 그 산천에 수만 짐승이 있더라도 호랑이가 아침에 ‘어흥!’ 하게 된다면 그 동네의 모든 짐승들은 구멍에 다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평지에는 사자, 높은 산에는 백호예요. 그것이 왕들이에요.
개의 천적이 뭐냐 하면 호랑이예요. 문 장로! 개를 혼냈다는 얘기를 한번 해 보라구. 그림을 그려 가지고 개 혼낸 것, 천적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한번 얘기해 보라구. (웃음)
천적만 있으면…. 병도 그래요. 암에 대한 천적이 무엇이냐? 이것만 가지면, 그 병균만 심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병을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천적이 방어하는 거예요. 세균도 그래요. 보통 일주 일, 오래 살아야 40일 가는 거예요. 다 죽어 가는 거예요. 그거 한번 얘기해 봐요. (문용기 장로 보고)
그것이 천적이에요, 천적. 박구배! 「예.」 우리 공장 산 얘기를 잠깐 해요. 박 씨 열녀를 하와이에 데리고 가서 통일교회 유명한 여자들의 선물을 살 때 우대했는데, 그것을 통해서 공장 하나 샀지?「사지는 않고 지분을 확보했습니다.」그런 데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곽정환은 모르지? 「예.」 그 여인, 박영숙은 알지? 「예.」 한번 들어 봐요. 그 분야가 금후에 있어서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박구배 사장이 바이오 테크놀러지(bio technology; 생명공학)에 대해 보고)
뜸 얘기, 그다음에 전기기계 얘기예요. 그것도 얘기하려면 시간이 가겠네. 시간이 좀 늦으면 어떠나? 자기가 치료 방법 좀 얘기하라구. 이것을 다 알아야 돼요. 어디 가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청맹과니 모양으로, 귀머거리 모양으로 있으면 안 돼요. 거기에 대해 들은 일이 있고 앞으로 그렇게 되니 그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 내용을 설명하지 않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관심 안 갖기 때문에 기계를 다 만들어 가지고 돈 다 쓰고, 할 수 없이 했다는 거기서부터 얘기하구.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를 하시면서 그 지시사항에 뜸하고 전기치료기하고 부항….」그다음에 하나는 뭐냐 하면 사혈 부항기예요. 이것 세 가지만 있으면 밥 먹고사는 거예요. 전도도 필요 없이 상당히…. 그것을 모르니까 사용할 줄 몰라요. 그것을 자기가 해 봐야 돼요. 어떤 영향이 된다는 것을 다 실험하고, 시키고 있다는 거예요.
갈래? 「예.」 오늘 몇 시에 시작하나? 「이미 일곱 시에 떠났습니다.」 여기서 낚시대회에 참가할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 「이미 다 떠났습니다.」 어디를 떠나? 「이미 선수들은 갔습니다.」 여기 패들은 전부 다 참가 안 하나? 「우리는 선수가 아닙니다.」 선수나 누구나 가담하면 낚시하게 돼 있지, 선수라는 것을 붙였나? 하면 선수지. 「선수는 등록 을 해 가지고….」 글쎄, 그건 안다구. 내가 다 지시해서 등록하는 것을 아는 거야. 바닷가에 있는 사람은 선수 이름을 갖고 얼마든지 등록해 서 나갈 수 있는데, 왜 안 나갔느냐 그 말이야. 임자부터도.
알겠어요? 이제 뜸, 그다음에 전기치료기, 그다음에? 「사혈 부항기입니다.」 이것은 절대 필요해요. 이 셋만 가지면 밥 먹고 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내가 20만 원짜리를 120개를 산 거예요. 2천4백만 원을 줘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갖다가 선반에 올려놓고 보고 있는지 치료하는지…. 순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빼앗아 와야 되겠어요. 알고 소문나게 되면 죽자 사자 하고 ‘또!’ 할 텐데, ‘또’가 뭐야? 이놈의 자식들!
세계일보를 만들어 가지고 신문을 배달하게 되면 지국장을 만들어서 전체 신문사를 점령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은 안 하고 일본 사람들, 외국 사람을 시켜 놓으니 뭐예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앞장서서 그들을 관리하면서 배치해 나갔더라면, 요즘에 지국장이 됐으면 국회의원, 경찰서 서장, 세무서 서장 할 것 없이 전부 다, 그 관내에서 자기가 보고할 수 있는 기반만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앉아 가지고 때려잡을 수 있어요. 신문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손대오도 신문사가 그렇게 무서운 줄 모르고, 신문사를 몇 해 했나? 「세계일보 7년 했습니다.」 7년 하면서 빚을 얼마나 져 놓고 갔어? 모르는 사람이 신문사 사장 한다고, 자기가 글 쓰는 것을 자랑해 가지고 안 된다구. 경영문제라든가 광고문제, 복잡다단한 입체적인 내용을 가려 가지고 해결할 수 있어야 된다구. 조그맣게 해야 할 텐데 크게 해 가지고…. 욕심은 많았지.
「경영문제는 사장님이 담당했습니다.」 사장이 누구야? 박보희? 「박보희, 이상헌, 황환채 세 분이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회의를 안 했지? 어디에서 문제됐던 것을 점검해서 누구, 공정 과정에서 어느 공정, 그 공정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손해났다는 것을 대번에 알 것인데, 그런 것은 사정없이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 식구가 뭐야? 똥 싸 뭉개는 것을 식구라고 해서 눈감아 주어 가지고 다 망쳐 버린 거야. 이제는 2백억밖에 안 남았어? 「예.」 천억이 넘었었는데 요전에 8백억이 됐더랬는데 그만큼 내려갔구만. 그것도 다 도와주니까 내려갔지.
자, 간단히 얘기해. 이 사람들이 안 하니까 자기가 한번…. (전기치료기에 대한 조정순 회장 보고)
배가 안 고프면 더 하고 배고프면 그만두고! 배고픈 사람은 뛰쳐나가요. 「다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웃음) (경배)
자, 식사하라구요. 우리 배 두 척이 와 있나? 「예.」 몇 사람이 타나? 「일곱 명씩 탈 수 있습니다.」 운전할 사람이 누구야? 「두 척 다 있습니다.」 곽정환하고…. 곽정환은 어떤 배를 탈래? 「아버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아버님 따라가야 시중만 시키지, 뭐 도울 게 있나? (웃음) 「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