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온 후에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아마 서울 근방이나 주변의 강원도 근방이나 경기도 근방에서 오셨다고 보는데, 올라오시느라고 수고했어요.
방금 협회장이 말했지만, 오늘을 맞이하니 1950년도 이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만 28주년이 되는 이날을 생각하게 될 때, 소감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고 세월은 빠르다는 거예요. 세월은 빠르다 하는 소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면 엊그제 같아요. 엊그제, 벌써 만 28년이 되었는데, 생각하면 엊그제 일 같다 이거예요.
그때에는 통일교회 자체도 없었고, 선생님 혼자 고고한 몸으로, 이북 땅에서 몰리는 몸으로 나와 가지고 남한을 향해 내려왔던 것입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 사실인데, 그 엊그제 같은 기간이 28년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에 꿈과 같은 사연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기반을 닦고, 그 다음엔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전세계까지 이제는 문제의 집단으로서, 문제의 종교단체로서 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짧은 꿈같은 28년 기간이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때 선생님의 나이가, 지금 58세이니까 몇 살이예요? 「만 30세입니다」30세라구요. 30세라면 새파란 청년이지요? 여기 30세 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얼마나 되나! 30세. 여기는 몇 사람 안 되는구만. 30세 이하, 한번 손들어 봐요? 많을 거라구요. 30세 하게 되면 상당히 젊을 때입니다. 그때로 말하면, 선생님도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청년시대였는데, 그때에 감옥에서 나오면서 다시 결심한 것이 뭐냐 하면 재출발이었다구요, 재출발. 아무리 어려움이 북한 땅에서 있었다 하더라도 그곳에서의 모든 어려움을 잊고, 그 어려웠던 사실이 내가 가는 길 앞에 손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제2의 출발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자극제로 역사노정에 남을 것을 각오하면서 재출발하였던 것입니다. 그때가 그런 연령이었습니다.
그래서 삼팔선을 넘어 가지고 쭉…. 그것을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길지요. 이렇게 해서 쭉 남한으로…. 경주를 거쳐 부산까지 오는데 한2개월쯤 걸려 도착했어요. 그때 부산에 와 보니까 피난민들이 꽉차 가지고, 어디 은신할 수 없을이만큼 꽉차 있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토굴을 파고 피난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 기간에 있어서 인간으로서 자립하여 살기 위해서 경제적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해야 했기 때문에 별의별 일을 다 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문선생 하게 되면 훌륭한 분으로 알고 있지만 나는 못 하는 일이 없습니다. 노동판에 가게 되면 노동자가 되는 것이요, 혹은 공장에 가게 되면 직공이 되는 것이에요. 그런 경험이 참많다구요. 바닷가에 가게 되면 뱃사람이 되는 것이요,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임기응변이다 이거예요. 임기응변과 같이 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소질을 많이 갖고 있다구요. 자연적 소질보다도 훈련시킨 소질이다 이거예요. 자신이 훈련해 가지고 어떤 환경에서든지 자립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지 않고는 이러한 엄청난 큰 뜻을 성사시킬 수 없다구요.
만일 자기가 학문을 하는 데 있어서 반대받아 학문하는 길이 막히게 되어 그 길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면 반대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반대의 길. 그 반대의 길을 가 가지고도 뜻을 이룰 수 없게 된다면 또 다른 길을 가서라도…. 나는 어떠한 길을 통해서라도 뜻의 길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에, 감옥에서 나온 30대의 젊은이의 몸 가운데는 새로이 출발한다는 결의가 강했다구요. 그것이 엊그제 같아요.
거기에는 여러 가지 사연이 많습니다. 뒤에는 중공군이 추적해 오는 가운데 산을 넘고 들을 건너면서 일선의 경계선을 향해 오기까지 여러 가지 사연이 많았지만, 결국은 하늘이 보호하사 남한 땅에 왔다구요. 남한 땅에서도 부산 범일동, 부산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거기에 그야말로 토굴을 짓고 혼자-범냇골 토굴이 유명합니다-있으면서 제 2의 출발을 준비했어요.
그리하여 기성교회 전도 문제라든지…. 그때 강현실 전도사가 들어왔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해서 한 사람, 두 사람 뜻 맞는 사람을 하늘이 보내 줘서 다시 규합하여 남한의 문제를 제시해 놓고, 통일교회가 창설 되어 기반을 닦아 1970년대까지 국가기준을 완성시켜 새로운 세계적인 무대에 나서게 됐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거치고, 미국을 거치고, 구라파를 거쳐서 지금까지 28년이 지난 오늘 여기에 돌아왔습니다.
그러한 28년간을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그 섭리역사는 패배의 역사가 아니라 승리의 역사를 가져왔다는 사실은 가장 놀라운 사실이다 이거예요. 내가 이 일을 담당했다기보다도 이 배후에는 수많은 영계의 영인들이 동원되어 있고, 천사세계가 동원되어 있고, 하나님 자신이 이길을 보호하는 가운데서 이끌어 왔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망할 것 같고, 반드시 실패할 것 같은 경계선을 거치지만 실패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저 틀림없이 망할 것 같고 틀림없이 없어질 것 같은데 안 없어진다구요. 까리까리한 길을 거쳐서 지금까지 왔어요.
그런 과정에 있어서 싸움의 경로를 간추려 말하면 개인적인 입장에서 전세계의 만민을 대표한 자리에 서 가지고 사탄과 싸우는 기간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패배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야 되는 기간이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가정을 걸고 싸우는 기간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종족을 걸고 싸워야 된다구요. 그 종족이라는 것은 문씨면 문씨 종족이 아니예요. 섭리사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주류사상을 따라 새로운 종교이념을 중심삼은, 새로운 종교적인 입장에 선 하나의 씨족, 종족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일파가 하나의 종족이 되는거예요.
이 종족들은 시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시련이라는 것은 보통 시련이 아니다 이거예요. 국가나 민족에 어떤 시련이 있는 것보다도 더한 최상의 시련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로는 어떤 위정자들로부터 아래로는 모든 노동자, 농민, 빌어먹는 사람까지도 전부 다 반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총결전점이 어떤 때냐 하면 1960년대, 1960년대였던 것입니다. 여기에는 나라가 반대하고, 모든 교회가 반대하고, 단체가 반대하고, 전체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사건 조사를 당하면서 60년대 고개를 넘었습니다. 여기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과 통일교회를 따라나오던 사람들 가운데 열두 사람이 단결되어 예수님을 반대하던 것과 같은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국가 민족을 대표한 자리에 있어서 생사의 기로의 접경에서 최후의 결전을 내려야 할 숨가쁜 과정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1960년대를 중심으로 선생님의 성혼식을 중심삼아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으로, 120가정으로 이렇게 쭉 발전해 나온 거예요. 36가정을 택하기 위해서 3가정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12가정을 중심삼은 3시대형,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형을 대표로 전체를 연결시켰던 것입니다. 12수라는 것이 횡적 기반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종적인 입장에 있어서 영계와 연결시키는 이런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36가정을 중심삼아 그것을 하나의 조상이 재림한 기반으로 해서 72가정, 120가정으로…. 72가정은 뭐냐 하면 씨족에서 민족을 편성하여 하늘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자를 택해서 세운 격이라는 거예요. 모세가 72장로를 중심삼아 민족적 지도 기반을 닦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씨족권에서 민족권으로 발전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가정이예요. 어디까지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이 역사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124가정, 120가정은 뭐냐 하면, 예수님시대를 중심삼고 볼때, 120문도를 중심삼아 예수님 이 승천함으로 말미암아 오순절에 120문도가 결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출발을 한 격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세계 국가가 끝날에 120개 국가가 되어질 때 주님이 현현할 수 있는 한계점을 제시한 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 있어서의 그러한 기반을 닦기 위한 120가정, 세계대표형 가정을 하늘 앞에 세워 놔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4가정을 합해서 124가정을 축복한 거예요.
그러면 4가정은 뭐냐? 4가정은 전과자들을 집어넣는 거예요, 반드시 전과자들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넣은 것입니다. 하늘의 역사라는 것은 전부 다 희생시키기 위한 역사가 아니라, 만민을 구원하기 위한 역사인 만큼 믿는 신자는 물론이지만, 믿지 않는 양심적인 사람도 물론이고 죄 지은 사람까지,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까지도 전부 다 구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국가 대표를 세워 가정적 문을 세워 가지고 세계 만민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세움과 동시에 지금 까지 죄를 짓고서 옥중에서 신음하는 사람까지도 통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124가정을 중심삼은 축복의 기반이 성립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세계 전체를 대표한 문을 세웠으니만큼, 그 다음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 만민을 씨족, 종족 할 것 없이 누구나 사방으로 하늘나라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430쌍이라는 거예요.
430쌍이란 뭐냐 하면 4·3수는 한국 역사의 4,300년 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또 4수 3수를 승하면 12수가 나오고, 4수 3수를 합하면 7수가 나온다구요. 원리 수에 있어서 모든 중요수, 합하고 배하는 모든 수가 7수, 3수, 4수에서 전부 다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4·3수를 중심삼은 430가정을 중심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그 국가에 있는 모든 종족을 초월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문씨만 위주로 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는 무슨 성이든 할것없이 전체 성씨가 하늘 앞에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놔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430쌍으로 결정해 놓고, 그다음에는 한국이 중심이니만큼 세계 앞에 상대적 수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 세계에서 43가정을 세워 축복을 했던 것입니다. 일본과 구라파와 미국에 있어서 43가정을 세워 가지고 세계적인 상대권을 이루어 놓은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만민은 하늘과 접할 수 있는 평면적인 기반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면, 땅끝에 있더라도 땅끝에 있는 사람이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문을 통해 가지고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그것이 어떤 한 개인 개인의 결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축복가정들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선조들과 민족, 국가들이 전부 다 하늘과 상극되었던 것을 터뜨려 놓기 위해서 한때 한 클럽이 되어서 시대적 한 팀의 사명적 분담을 짊어져야 되는 거예요. 36가정이면 36가정이 한 팀이 되는 거예요. 72가정이면 72가정이 한 팀이 되는 거예요. 120가정이면 120가정이 한 팀이 되고, 430가정이면 430가정이 한 팀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결혼을 중심삼고 이루어졌었던 가정들의 실패를 탕감하고 하나의 중심적인 부활가정으로 등장시킨 것이 합동결혼식을 한 가정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단순히 김 아무개, 박 아무개가 결혼하는 결혼식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시기 시기에 있어서 세계적 대표라든가, 국가적 대표라든가, 민족적 대표라든가, 혹은 종족적 대표라든가, 가정적 대표라는 이러한 한계선을 중심삼고 가정의 중심적 주체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게 아니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430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연결체를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평면적으로 세계 민족권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민족뿐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430쌍과 43쌍을 세계무대의 가정적 기대로 연결시켰다는 것은 초민족적, 초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새로운 초민족형성의 출발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을 중심삼고 777가정의 축복이 있었던 거예요. 그것은 뭐냐하면, 이건 777가정이니까 삼칠가정이라는 거예요. 1970년도를 중심삼고 10월 21일, 그것은 삼칠은 이십일(3×7=21)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7수를 맞춘 거예요. 결혼식으로서는 세계를 대표한 마지막 결혼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결혼식으로는 마지막 결혼이라는 거예요.
자, 이걸 중심으로 70년대를 한계점으로 삼아 가지고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민족이든지 하나의 결혼을 통해 혈통적으로 맺을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77가정부터는 초민족적 결혼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하나의 대한민국의 민족을 중심삼은 교회가 아니다 이거예요. 벌써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는 세계인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민족 형성의 기반이 닦아졌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족보를 꾸민다면 그 족보의 명단은 반드시 가정을 통해서 올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개인으로는 못 올라간다구요. 통일교회의 이념이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의 족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가정을 통해야만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렇지 않지요? 세상에서는 개인이 태어나더라도 족보에 올라가지만, 이 통일교회의 시대에 있어서는 가정을 위주로 한 족보가입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77가정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계민족형성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초민족적 시대, 초종족적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때부터 통일교회는 세계적 출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1970년대 그 결혼식이 있자마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축복가정이 십자가를 받은 것입니다. 즉, 축복가정들이 핍박을 받아야 할 단계로 들어간 거예요. 세계무대에 나서기 위해서 한국 내에 있는 통일교회의 777가정 이전의 모든 가정들은 총동원하라는 명령을 한거예요. 남한에 있어서 3년 동안 전부 다 총동원해서…. 그래서 선생님이 핍박받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핍박받을 시대다 이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 애기들을 고아원에 집어넣고…. 선생님에게 불평한 사람이 많았지요. '아이고, 언제는 축복해서 잘살라고 하더니…' 36가정들은 '쟁개비(남비) 짜박지, 밥바리(밥그릇) 짜박지, 상 짜박지로 살동말동하며 눈을 붙이고 부부끼리 재미있게 살려고 하는데, 이게 웬일이야!' 하며 불평했을 겁니다. 청천벽력같이 하루에 명령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버리고 나가라 하니…. 새끼들은 죽이겠으면 죽이고, 친척집에 갖다 주려면 갖다 주고, 고아원에 갖다 주려면 갖다 주고 난 모른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뜻을 위해 나서던 그 걸음을 재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가족 핍박시대,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오늘날 가정을 끌고 삼천만 민중 앞에 나타나서 시련과정을 3년 동안 거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기간에 얼마나 마사가 많았겠느냐. 일화가 참 많다구요. 전부 다 내 눈으로 봤고, 그런 사실을 들은 기가 찬 역사가 많았습니다. 내가 그것을 털어놓고 진짜 그 자리에 들어가서 얘기한다면 눈물 바다가 될 수 있는 사연들이 많지만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기가 찬 일이 많았다구요. 그러잖아요? 어떤 부인들은 뜻의 길은 틀림없이 가정적인 시련과정을 승리해야 되는 것으로서 틀림없이 갈 길임을 알고 있는데, 가려고 하니 애기가 나타나 가지고 '엄마! 왜 나를 버리고 가!' 이러고 야단하니…. 치마를 붙들고 그러니 여편네들이 참 기가 차거든요. '왜 날 버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캄캄하게 어두워오는 황혼 길가에서 애기를 떼어놓아야 했던 어머니의 심정이 어떠했겠느냐 이거예요. 점점 어두워지는 그 자리에서 하늘의 길을 안 가면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애를 떼어놓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걸 어머니는 알았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황혼의 길가에 떼어놓고 어둠 가운데 사라져 도망가는 거예요. 그런 부모의 심정이 어떠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마음은 어떠했겠나를 생각해 보라 이거예요.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어떤 일가족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어떤 부모의 심정에 못을 박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어떤 철모르는 자녀들 앞에 슬픔을 남겨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 앞서 민족적 슬픔이 남아 있고, 세계적 슬픔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 가정이 희생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희생을 막을 수 있고 민족의 앞날의 희생을 막을 수 있겠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연코 환경을 박차고 분연히 일어서서 삼천리 반도에 재출동한 것이 3년노정의 출발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 거라구요. 그렇지요? 1970년도부터 71년, 72년.
맨 처음에는 전국적으로 전부 다 통일교회에 대한 평이 '그거 보라구. 전부 다 미친년들, 미친 놈들이야, 아, 자기 새끼들도 몰라 본다. 아! 호랑이도 자기 새끼를 알아보는데, 저것들은 새끼도 몰라본다'고 했던 것입니다. 고아원에다 처넣고 말이예요. 집에 두고 간다는 편지 한 장과 더불어 반대하는 친정집이나 오빠집 담너머에 갖다 놓으니 어떻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별의별 사연을 전부 다 겪었을 게 아니겠어요.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반대를 한 자기 부모고 오빠지만 뜻을 위해서,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세계의 장래를 위해서 공적인 길에 나서면 애기를 맡아 주는 사람도 반대를 했더라도 공적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반대는 했지만 역적의 무리가 아니라 충신의 도리를 밝혀가는 통일교회의 무리 앞에는 앞으로 광명한 새로운 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나라가 환영할 것이고,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길을 알고 가는 사람들 앞에는, 천리에 대한 성인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길을 가는 이들 앞에는, 하늘이 언제나 동조하는 그 무리 앞에는 축복이 가해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비록 부모가 반대하고 오빠가 반대하지만 그 오빠와 부모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서 '내 아들 맡아 주소!' 하고 남겨 놓고 간 거예요. 알겠어요? 배짱도 좋지요? 그런 설명 방법, 그러한 내적 의의를 가졌기 때문에 얼굴도 뻔뻔스럽지요. 철면피라는 말이 있지요? 뻔뻔스럽게 그런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어떤 경우는 사돈의 팔촌 집에 찾아가서 인사는 무슨 인사예요. '내아저씨 보러 왔소!' 해 놓고는 우리 애기 맡아 달라는 얘기도 안 하고 그냥 애기를 놔두고 '내 어디 좀 갔다 오겠소', '변소 갔다 오겠소' 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게 맨 처음에는 어땠겠어요? 전부 다 문 아무개 때려 죽여야 된다 이거예요. 별의별 소문을 다 들었지요. '그 문 아무개가 사람이야? 목석보다도 더 나쁜 녀석이고, 사탄보다도 더 나쁜 녀석이지.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하는 별의별 소문을 이 귀로 많이 들었습니다. 또, 이 눈으로 그런 비참한 일을 많이 보았고…. 그렇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누군가가 역사적 모든 오점을 씻어 버리기 위해서는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미 몰리고 있는 문 아무개, 이미 몰리고 있는 통일교회패니까 이왕에 매맞고 있는 한 깨깨 맞고 몰릴 바에는 깨깨 몰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3년노정을 거치게 될 때, 한국에서 축복가정이 핍박을 받아서 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3년쯤 되니까 모든 교회, 위정자로 부터 국가를 다스리는 모든 중진들이 말하기를 '아이고, 공산당 앞에 있어서 통일교회 같은 가정들이 된다면 이 나라는 틀림없이 살아 남는다' 했다구요. 그런 칭찬이 전국적으로 들려오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하는 일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서 통일교회는 가정까지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자기 일신은 물론이고 자기 자녀까지 3대를 거쳐서라도 뜻 앞에 제물로 바치겠다는 신념을 가졌다는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 자체들이 확실히 앎과 동시에, 이러한 움직임을 통하여 한반도에 살고 있는 3천만 민족 중에서 뜻 있는 사람은 자각하게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서 수수께끼가 뭐냐 하면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말이야, 청파동에 틀어박혀 가지고 나쁜 소문만 내지, 가만 보면 나쁘지 않은 것같은데, 왜 공식석상에 나타나 가지고 강연도 안 해? 박장로처럼, 나장로처럼 부흥회도하면 좋을 텐데, 왜 그 문아무개 볼 수도 없고, 왜그래! 청파동에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앉아 가지고 호령만 하지, 나타나서 호령하는 것은 못 봤다' 하는 것이었다구요. 별의별 소리를 많이 들었다구요.
선생님이 활동할 수 있는 터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이거예요. 내가 가야 할 싸움의 터는 세계라는 거예요, 세계. 그런데 싸움터를 닦아 가지고 내가 출동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드는 데는 내가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못 하니 통일교회를 기독교 대신 세워 가지고 통일교회 제단이 민족 앞에 선봉이 되고, 민족 앞에 탕감의 제물이 되라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공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사탄세계를 방어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나온 거예요. 그러한 기반이 어느 단계에 형성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됐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3년 동안 싸웠기 때문에 교회일도 알게 되고, 가정을 거느릴 수 있는 것도 알게 되고, 욕도 덜 먹게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대한민국은 이 가정패들이 책임질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1971년도부터 부웅 날아갈 준비를 한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에게도 얘기 안 한 거예요, 아무도. 여기 협회장도 있지만, 그 누구도 몰랐던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 1971년도 10월부터 11월, 12월 동안에 선생님이 이야기한 내용을 전부 다 찾아보라는 거예요, 전부다. 이미 말은 하지 않았지만 큰 싸움터를 향해서 나갈 결의한 모든 내용이 다 포개져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감쪽같이 미주를 향해서….
이제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 남북한이 싸워 가지고 김일성이를 굴복 시킨다고 해서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은 아니예요. 여러분, 서북방에는 중공이 있는 것이요, 북방에는 소비에트가 있는 것이요, 남방에는 일본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절개를 지키다가 사방에서 미남이 나타나면 춤추는 여자와 같은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이런 실정에서 볼 때, 미국을 중심삼은 승리의 발판과 더불어 한국기지를 마련하지 않으면 한국이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이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중공과 소련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젊은 층을 통해서 갖지 않고는,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봤던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할 것이냐? 이미 욕먹기에 챔피언이고 반대받기에 챔피언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선풍을 일으켜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자, 그래서 1971년도, 여기서 10윌달에 떠났지요? 「11월 5일입니다」 11월 5일에 떠났나요? 아, 떠나는데 참 사탄이가 알아서 김포공항에서부터 문제였어요. 무슨 출국증이 뭐 어쨌다고 문제가 됐던 거예요. 또, 그다음엔 일본으로 들어가는 것이 문제였지요. 무슨 회의 하러 간다고 들어갔는데, 사실 회의 날짜가 지났거든요. 이래 가지고 일본에 들어가는 게 문제였고, 카나다에 들어가는 것도 문제라 이겁니다. 할수없이 일본에 가서 카나다 대사관을 통해 일단 카나다에 들어갔다 미국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내가 요주의 인물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장벽을 쳐 가지고 전부 다 못 들어온다 하는 거예요. 국무성이 철통 같이 장벽을 쳐서 막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카나다 정부에 가서 카나다 대사관을 통해 쑤셔 댄거예요. '뭐 레버런 문이 잘못한 게 뭐냐? 대라?'고 들이 댄 거예요. '누구든지 자유세계에 있어서 국가의 공익을 위하고 민족 앞에 플러스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느 나라든지 국가 자체가 환영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왜 안 되느냐?' 하고 들이 댄 거예요. 이러는 바람에 카나다 영사가 공언을 했습니다. 그때 하는 말이, '저 미국 국무성에서 옐로우 카드라는 기록 카드가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고 물어 보니 '레버런 문이 1968년도에 공산당에 가입해 싸웠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반공색채가 짙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야! 이놈의 자식!' 하고 냅다 들이 제긴 거예요. 「반공이 아니고 용공입니다」(웃음) 내가 반공색채라 그랬나요?「예」 내가 반공을 좋아하니까 그렇게 나간 모양이구만! (웃음) 내 머리보다 혓바닥이 더 빠르다구요. (웃음) 용공색채가 짙다고 그러니 국무성을 통해 미국에 있는 우리 협회를 통해 변호사를 대 가지고 들이 쑤셔 댄 거예요. '기록을 전부 다 참고해라' 이래 가지고 싸우니 코너에 몰리거든요. 안 들여 보낼 수 없다 이거예요. 대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용공에 가담한 적이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 내무부를 통해서 증명서를 들이대고…. 당당히 싸워서 밀어 넘기는데 안 들여보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그해 12월 18일에 그날 리틀엔젤스가 워싱턴 링컨 센터에서 공연하는 마지막 날이예요. 그 인상이 깊다구요. 엊그제의 일 같거든요. 비행기를 타고 가려는데 유난히 바람이 불었어요. 승인이 났기 때문에 그 시간에 대번에 날아가 버려야지, 다음날 무슨 말이 날지 모르거든요. 그런데 비가 내리니 비행기는 하나도 없었다구요. 겨우 비행기가 있다는 것이 프로펠라 비행기였다구요. 이것 타면 두 시간 반이 걸린다나! 아, 이 놈을 타고 골짝 골짝을 바람을 타고 이러고 가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이래 가지고 링컨 센터에서 우리 리틀엔젤스가 공연하는 것을 보고…. 그래서 미국에서 그때부터 출발 싸움을 하는 거예요. 왜 그래? 「마이크가 나갔습니다」 말하지 말고 좀 쉬라고 하는구만! 참, 마이크가 고맙구만 ! (웃음) 그래서 그날 저녁 구경을 하고는, '이제부터 미국에 대한 작전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미국에 가 보니까 파송된 선교사들이…. 선생님이 1968년도인가요, 1965년도인가요? 왜 그래? 마이크가 너무 높으면 자꾸 코 찌르는 듯한 기분이 나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 1965년에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32개 주에 전부 다 전도사를 파송했었어요. 그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사수해야 할 것이다. 취직이 뭐야? 하늘의 일과 더불어 취직하며 살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해 주고 전부 다 배치를 했는데, 선교사라는 녀석들이 '아이구! 이거 힘든데 개척 전도가 뭐냐. 아이구! 편안해야지, 취직해야지' 하면서 전부 다 후퇴해 버리고 열 몇 녀석밖에 안 남았더라 이거예요. 기가 찬 놀음이더라구요, 이게.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기반을 내가 닦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미국에 대한…. 남부, 북부, 서부 전부 다 선교사라는 패들이 뒤죽박죽하고 있고, 동부 서부가 짝짝꿍이 돼 가지고 서로 잘났다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기가 차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총도감이니 책임져야 된다구요. 할 수 없이 남북으로 날아 다니면서 전부 다 내가 수습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서 미국 작전을 출발한 거예요. 기동대를 편성하기 위해 전미국에 있어서 72명을 빼 가지고 기동대를 출발시켜 맨 처음으로 뉴욕에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시작한 거예요.
그때 서양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시아에서 왔다는 그 문 아무개라는 그 녀석은 세상을 모른다고, 이 뉴욕이 어떤 곳인데 와 가지고 무슨 강연을…. 한번 하고는 도망갈 것이다' 라는 평을 했다구요.
그 당시 강연장에 오는데 표 한 장에 얼마였던가요? 6불씩 받았을 거예요. 자, 그러니 '세상에 무슨 종교강연 한다면서 한 번 듣는데 돈을 6불씩 받아?' 하며 별의별…. '이 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너희들은 싸구려만 전부 다 먹을 줄 알고 좋아하는 이 녀석들! 비싼 것도 좀 알아봐라!' 한 거예요. 이게 아주 좋은 선전방법이라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공짜로 강연을 했는데, 돈을 받는다고 하니까 전부 다 화제거리였다구요. 뉴욕 타임즈로부터 전부 다 화제거리였어요. 뭐 어떻고 하면서 전부 다, 신문사, 언론 기관 등 아주 화제가 비등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와 보자!' 하는 그날에 폭포수같이, 억수같이 또 비가 오는 거예요. 2월 6일인데, 2월 6일 하게 되면 뉴욕지방은 춥다구요. 춥고 비도 안 올 때인데, 아 비가 와 가지고 뉴욕시가 전부 다 교통이 두절되는 등 야단법석이 벌어졌던 거예요.
자, 보이지 앉는 사탄이 나를 못살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까지도 비오게 해서 나를 못살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교통이 두절되었는데 누가 와요? 이러한 싸움을 하면서 결국 강연을 했지만, 첫날부터 폭포수 같은 비가 쏟아짐으로 말미암아 계획했던 것이 왕창 꺾여져 나갔다 이거예요.
세상 사람 같았으면 아예 절망이라는 글자를 남기고 '아이구! 나 모르겠다' 하며 한국으로 돌아왔을 거라구요. 그때 내가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때부터 미국 작전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아요?
여기 한국 패들을 '아이구' 하며 그동안 내가 없을 동안에 '선생님이 우리들을 버리고 미국 가서 미국 사람이 된 모양이군. 아는 척도 하지 않고 말이야' 했던 거예요. 또, 한국 사람들은 '문 아무개가 도망갔다!'하고 악선전을 하지 않나 말이예요. 별의별 소문이 다 났지요.
자, 그때에 미국에 대한 이러한 작전을 하지 않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그야말로 세계적인 비약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상황을 잘 판단하고 결정을 지었다 이거예요. 스피커 좀 뒤쪽으로 돌리라구요. 뒤꼭대기에서 오는 소리가 앞보다 더 크면 어떻게 되나 이거예요. (웃음) 내가 말하는데, 나를 대해서 또 말하니 거 어떻게 말하겠나? (웃음) 그건 자기 주먹으로 자기 얼굴 친 기분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1972년도부터 미국 전역에 포스트 대강연회를 가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1973년부터 서구사회를 본격적으로 밟고 나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국 영주권을 안 갖고는 못 하거든요. 할 수 없이 1973년 4월 30일 미국 영주권을 받게 된 거예요. 영주권을 받았으니 그때부터 싸움을 한 거예요. 그때부터 1976년 9월 18일까지3년 반 동안 미국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어요. 뒤흔들어 놓은 것보다 폭풍권 내에 몰아넣었다 이거예요. 이 한국에서 문 아무개 하면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사람을 만났을 때 너 어디서 왔느냐 하고 묻게 된다면 대번 묻는 것이 한국 사람이냐고 묻는 거예요. 옛날 같으면 '당신 중국인이요, 일본인이요? 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당신 한국인이오?' 이렇게 묻는 거예요. 그리고 '레버런 문 알아요?' 라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풍토를 만들었다구요, 이제.
자,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냐 하면 여기에 서 있는, 한국이 욕을 많이 해준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기성교회에서 30년간 문아무개는 벌거벗고 춤추는 도감이고, 뭐 사기꾼이라고 하고, 젊은 사람들을 착취한다는 별의별 소문을 다 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와서 통일교회 믿고 몇 푼이나 연보하고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요전에 어떤 녀석이 와 가지고 '내가 20년 동안 통일교회를 따라왔는데…'라는 말을 하길래. '그래 너, 20년 동안 몇 사람 전도했어?'라고 물어 보니, '전도하다가 말았지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것 가지고 통일교회를 위한 공신인 줄 알아달라고 하고 있다 이거예요.
우리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오래된 36가정들도 여기 척 버티고 앉아 있지만…. 36가정들은 상통을 버티며 세계로 잘 팔아먹고 다니지만, 이것들 뒤통수를 한 번 때려 보게 되면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전부다 어정어정 구경이나 하는, 괜히 누가 굿이나 하는데 가서 떡이나 얻어 먹으면서 빈둥빈둥하던 것이 뭐가 떳떳하다고 세계에 나가 가지고는 자랑을 아주 잘하고 다니거든요. 그렇다구요.
자, 그러니 통일교인 상통 가지고는 세계에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할수없으니까 선생님이라도 해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안 그래요? 일본 사람 앞에 나타나 호령해야 할 36가정, 72가정이란 세계 대표가정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되었으니, 도감되는 문아무개 혼자라도 호령할 줄 알아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예」
일본 사람이 여기 왔다구요. 저기 사진 찍는 사람이 일본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요?「왜놈」 왜놈! 일본놈! 또, 미국 사람들에 대해서는 뭐라고 그러나요?「양키」 미국놈! 양놈! 양놈이라 해서 고추장 같은 양념이 아니라구요. 전부다 놈이예요, 놈. 그러면 사람은 누구예요? 한국 사람. (웃음)
그 놈이라는 말이 사실 나쁜 말이라구요. 깔보는 말이라구요. 그것을 보면 한국 사람이 제일 독특한 민족성을 가진 민족이라구요. 지배를 받으면서도 '이놈의 자식 이놈!' 하고, 종살이를 하면서도 '이놈의 주인놈' 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고질적인 아주 약소민족이라는 피폐적인 성격이 있는 패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니 그 성질 팔아먹을 수 있어요? 들어와 가지고도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도둑놈!' 이래요. 그래 왔다구, 이 쌍것들! (웃음)
자, 그렇지만 한국 사람을 내가 욕하다 보면 결국 나까지 끌려 들어가므로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변명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섰더라 이거예요.
한국의 36가정, 72가정들을 가만 보니까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국제무대에서 풍토를 조성해 주고, 한국의 이미지를 새로 심어줄 책임 한 거예요. 할 사람이 없으니 나라도 해야지요? 그렇지요? 이래서 발벗고 나서 가지고 미국을 상대하는 거예요. 미국을 그냥 놔 두면 미국은 망하는 거라구요. 제일 싫어하는 말로 들이 제기는 거예요. 국무성도 아랑곳없고 대통령도 아랑곳없는 거예요. 내가 공석상에서 카터 대통령을 욕하는 데는 챔피언이라구요. 정면적으로 들이 까는 거예요. 이런다고 미워하지요. 미워하라구요. 너희들 안 된다 이거 예요. 39대이니만큼 공산당에게 이로운 것을 가져오니 내 눈 앞에는 아주 눈꼴사납다 이거예요. 그러니 뭐 밤낮 전부 다 좋지 않은 말을…. 도둑놈 보고 말이예요, '할 수 없어 사정에 몰리고 사회가 부패해서 할 수 없이 그 물결에 휩쓸려 가지고 그런 나쁜 일을 했지, 본래야 좋은 사람 이다'라고 해야 좋은 것이거든요. 정면으로 '너 이 녀석, 도둑놈이 아니냐?' 하고 들이 제기면 싫어한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소문을 내기는 내야 되겠다구요. 소문을 내는데 좋게 소문이 나면 '문 아무개가 한국에서 와 가지고 부흥회를 하는데, 사람이 얼마였고 잘했다더라!' 하면 이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므로 별 수 없이 아주 매혹적인 소문을 내야 되는데, 그게 뭐냐 하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예요. 알겠어요? 세뇌 공작. 또 그다음엔 무엇이 매혹적이냐 이거예요. '종교지도자가 아주 백만장자다' 이거예요. 그게 매혹적인 말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뉴욕 타임즈 종교부장을 불러다가 점심을 먹으면서 '야! 이 녀석아! 내가 일주일 이내에 당장 1,500만불도 내손으로 움직일 수 있는, 현찰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을 몰라? 이녀석아!' 했어요. (웃음) 통일교회에 와 보니까 아무것도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들이 깠다구요. 거기서부터 '아! 레버런 문이 뭐 부자다!' 하는 소문이 나게 된 거예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말이예요, 즉 말하자면 자본주의의 괴수 국가니만큼 참 돈 많은 나라예요. 그 나라에 가서 돈 없어 가지고는 곁다리도 못간다구요. 이 미국을 그저 상하로 전부 다 메주덩어리 밟듯이 밟아치워야 하니까, 나도 집을 사는 데 있어서 그 사람들보다 나은 집을 사야 되겠다 이거예요. 차를 타는 데도 말이예요, 차한 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링컨 몇 대, 벤츠 몇 대, 좋은 차로 이름난 것은 다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들이 정색을 하고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웃음) 자기보다 낫다 이거예요. 그래서 집도 65만 불로 현찰을 주고 산 거예요. 무슨 뭐 다운 페이먼트(down payment;계약금 지불)가 뭐예요, 현찰로 일시불로 해 버렸다 이거예요.
이러니 이게 화제거리거든요. 그래서 언론계가 조사를 해 보니까, 그러지 않아도 미국인은 유색인종을 좋아하지 않는 판이고 한국은 지금 까지 수십 년 동안 자기들이 원조한 쓰레기통 같은 나라로 알고, 자기들 종살이 해먹던 후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난데없이 문 아무개가 나타나 가지고는 자기들 꼭대기에…. 꼭대기에 달린 박, 무슨 박이예요? 우리 이북에서는 된치라고 그래요. 끈 떨어진 주렁박, 그것도 깨진 주렁박이라구요. 그런 격에 있는 사람이 와서 전부 다 들이 제기니 기분 좋을 게 뭐예요? 거 입맛 쓸 것이고, 자다가 생각하더라도 소름이 돋아나고 복수하고 싶을이만큼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 놀음을 하며 전국을 휩쓴 거예요. 실력 대결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50개 주를 전부 다 방문하여 강연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시카고에 갔을 때 시카고 경찰국에서 전부 다 상부의 지령을 받고 내 신원보장문제에 대해 신경을…. 알겠어요? 하여튼 유명해졌으니 말이예요. 이거 시카고에 왔다가 레버런 문이 피납을 당하든가, 무슨 사건이 벌어지면 경찰 당국에게는 큰 문제다 이거예요. 언론계에 두들겨 맞아 납작하게 되게 돼 있거든요. '어땠느니, 뭐 어땠느니' 할 것인데,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큰일나게 생겼거든요. 그러니까 시카고 경찰 당국이 총동원 한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쓱 가게 되면 전부다 기동대가 앞장서 가지고 쓱 안내하고 말이예요. 기분좋지요? 에스코트하는 사이드 카들이 쓱 안내하고 말이예요. 그 놀음을 하니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 사람들은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다구요. (웃음) 만약에 사고가 나면 문제가 크거든요.
이래 가지고 청중을 모아 놓으면 또 내가 이야기를 곧잘 하는 거예요. 기독교에 대해서 정면적으로 공격해 버리는 거예요. 발칸포 모양으로 들이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배들이 아프지, 배 아프라고 내가 그러는 거예요. 배 안 아픈 것 같아도 앓고 있는 거예요. 폭탄이 투하되고 있는데 배 아프다고 그 자리에 엎드려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가만 둬서는 안되는 거예요. 배를 들이 밟아 줘야 '아이고 배야' 하며 뛰쳐 일어나 자리를 펴고 살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배 아프라고 그러는 거예요.
자, 그러니 욕이 빗발같이 쏟아질 것이고, 화살이 빗발같이 날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도 너희들 해봐라 이거예요. 까딱없는 거예요. 이래 놓으니, '이것 봐라! 이게 대포 가지고 안 되겠군. 레버런 문이란 사람을 잼대로 재어 보려니, 역사에 있는 서양 사람 잼대로는 잴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이거 하도 오만가지 놀음을 하니 이게 무슨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들에게는 콤파스가 없다구요.
그래서 과학자 대회로부터 신학교를 만들어 신학 학박사들의 꼬리를 다 달아 놓고 말이예요, 언론기관을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뉴욕 타임이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내가 알고, 마피아단 배후까지 전부 다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가만 보니 종교 지도자 같은데, 눈이 까맣고 황인종이긴 황인종인데 백인들이 꼼짝못할 위험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쌍안경을 끼고 가는 곳곳마다 뭘하느냐 하면서 언제든지 자동차가 미행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미행하는 자동차를 한 대 잡으려고 코너에 딱 차를 세워 놓고, 뒤에서 오면서 미행하는 차를 따라 쫓아라 한 거예요. 따라 다니고 이러는 등 그런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것을 알아보니 FBI예요. CIA니 FBI니 전부 다 따라다니는 거예요. 거기에 반해 가지고 공산당들은 전문적으로 버스를 전세내어 가지고 50개 주를 순회했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공산당이 야단하고, FBI가 야단하고, CIA가 야단하고, 기성교회가 야단하니 그거 유명해질 수밖에 없지요. 그렇지요? (웃음)
또, 그다음에 지방에 가 가지고는 뭘 하느냐? 상원의원, 하원의원이라 해서 선거 운동하는 그 날에 큰 잔칫집처럼 야단하고 그 시가 떠드는데, 선거운동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삐라를 붙이는데,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몇 배? 300매에서 1,000장까지를 한꺼번에 붙인 기록도 갖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얼마예요? 이렇게 해서 레버런 문이 3년 이내에 아주 유명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차 순회 강연 때는 말이예요, 샌프란시스코에 2천 명, 3천 명씩 모이는 3층 극장에서 했는데, 그 장소가 모자라서 1,500석 자리의 다른 극장을 얻어 가지고 마이크로만 듣게 했다구요. 그래도 강연을 듣겠다고 덩치 큰 백인 놈들이 와서 이러고 있었다구요. 자, 그랬으니 내가 못한 게 뭐 있어요? 잘했어요, 못 했어요?「잘했습니다」 잘하긴 뭘 잘해! 여러분들은 잘했다고 하지만 난 욕먹느라고 죽을 뻔했다구요. (웃음)
이래서 유엔총회라든가, 북괴문제라든가 우리나라의 국회 내의 사정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우리가 모르는 사람 없다구요. 누가 A이고, B인지 조사를 해서 다 안다구요. 누가 좌익계인지 다 안다구요. 유엔총회에 지금 공산당이 얼마만큼 침투해 있느냐 하는 것까지 다 조사해 놨다구요.
이번에 프레이저와의 싸움도 그렇다구요. 그 녀석이 어떤 사람이냐하면 15년 동안 닦은 철옹성 같은 기반을 가진 사람예요. 전체 언론기관을 동원하지, 거기에 공산당 노동조합이 전부 다 협조하니 철옹성보다 나은 거예요. 백전백승에 자신만만한 이런 기반이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거예요. '이 놈의 자식! 너, 동양 사람이 얼마나 지독한 줄 알고, 더우기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얼마나 끈떡지고 지독한 사람인지 모르는군, 이놈의 자식! 하필이면 그렇게 지독한 사람과 이마를 맞대고 싸우려고 그래, 이 자식아!' (웃음) 이랬는데 결국은 내 말 안 들으니까 그저 누더기판이 되어 가지고 벼랑에서 굴러 떨어지는 것같이 옥살박살 됐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똥구멍을 쑤시면 더 더러운 것이 나올지 몰라, 이 자식아!' 한 거예요. 그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잘하긴 뭘 잘해! 그냥 해본 거지요. (웃음) 그런 놀음 등등….
내가 신문사를 만든다고 할 때, 뉴욕 타임즈니 워싱턴 포스트니 전부다 비웃었다구요. '뭐 레버런 문이 신문사를 만들어! 신문사! 하하하' 하면서 비웃었다구요. 신문사 그것 못 만들거든요. 실력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언론기관이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구요. 거기에는 다방면에 소질이 있는 인적 자원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월급을 줘 가지고도 안 되는 거거든요.
세계일보를 만들 때에 4개월 전에 편성해서 내가 조직 다하고, 임명도 다해 가지고 만들었다 이거예요. 세계일보를 4개월 이내에 만들었으니까 그다음에 뉴스 월드(News World)를 만든 것은 4개월도 안 걸렸다구요. 자, '요이 땅' 해서 한 달 되면 신문사가 하나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만한 실력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뉴스 월드를 만들 때는 말이예요, 세계일보에서 절반 잘라 가지고 와서 전부 다 미리 배치해서 후다닥 뚝딱 해치웠다구요. 그러니까 한다면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또 그 기간에 선생님이 말이예요. 아무것도 안 하고 욕만 먹고 돌아다닌 줄로 아는데, 흑인계통의 책임자들을 전부 다 내 손에 다 쥐어 놨다구요. 알겠어요? 흑인 노동조합장이니 무슨 뭐…. 옛날에 세 패로 싸웠는데…. 거 누구예요? 「마르틴 루터 킹」 나보다 더 잘 아는구만! 마르틴 루터 킹. 그 시대에도 흑인 책임자들이 세 패가 되어 싸웠다구요. 이게 고질통들이예요. 이번에 이거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수련시켜 놓고…. 간판은 그들의 간판이지만 내용적으로는 통일교회의 내용 가지고….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또, 쿠바 난민들, 쿠바에서 온 100만의 피난민들이 있는데 8개의 단체가 싸우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잘났다고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들을 전부 하나로 묶어 왔다 이거예요. 쿠바 난민들 앞에 레버런 문이 공신이예요. 알겠어요? 왜? 싸움하는 패들을 하나로 만들어 줬으니까 그렇지?
그다음에 소수 민족, 스페인계라든가…. 이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패라구요. 국무성이 그거는 모른다구요. 거기까지는…. 여기 국무성의 앞잡이 왔으면 보고하라구요. 내가 여기 대한민국 땅이든 저 아프리카 남단 케이프타운이든 어디든 앉아서 보턴만 누르면 50만, 100만도 동원해서 데모시킬 수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프레이저 의원 하나 꺾어 넘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 없다? 「없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영국의 런던으로 놀러 다니고 구경하고 다니지만, 문제는 옥짝복짝…. 그런 말 있지요? 현지에서는 옥짝복짝하게 벌어진다구요. 그러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국무성도 지금까지…. 이래 가지고 국무성이 한 가지 생각하는 것이 '아이구, 레버런 문만 없게 되면 미주에 있는 통일교회는 전부 다 침체되어 없어진다' 했던 거예요. 없어지기는 왜 없어져, 이놈의 자식들아! 너들 나발통에 없어질 그런 종교 같으면 이미 나타나지도 않았다 이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몇 개월 동안 영국에 가 가지고 영국 기반을, 구라파의 기반을 완전히 닦아 놓고 왔다구요. 내가 여기서 명령만 하면 무슨 일이든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버킹검 궁전에 가서 데모하라고 하면 데모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악당 같은, 그 악랄한 공산주의의 지도자 같은 자리에 있지 않고, 하늘을 대표해 서 있으니 그것이 복이죠, 그렇지요? 안 그래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내가 악한 공산당 같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조직망이 다 있겠다, 돈 있겠다, 명령하는 것이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말이예요. 왜 못하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할 수 있어요? 「예」 뭐야? 이 녀석들아! 할 수 있어? 이 녀석들! 「예」할 수 있어?「할 수 있습니다」 응? 「예」 이것 보라구, 소리치니까 대번에 다 쑥 들어가는데…. (웃음) 뒤통수에 펀치를 한 번 가해서 아예 머리를 들이박게 해 가지고 묵사발 되어 쓰러지게 되면 '아이구 나 그만이요' 이렇게 할 것 아니야 이것들아! 「아닙니다」 그 '아닙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반푼이들이라구요. 똑똑한 사람들은 대답하지 않는다구요. 정신이 조금 오락가락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 똑똑한 사람은 눈만 껌벅껌벅한다구요. (웃음)
우리 여자들은 어때요? 여자들! 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욕먹인 이간나 여자들, 어때? (웃음) 어때, 여자들! 자신있어? 「예」 예-? (웃음) 기성교회 장로들 왔으면 '어 우리 목사가 저랬으면 쫓겨날 텐데 문선생은 쫓겨나지 않는다' 할 거예요. 내가 여자에게는 간나라고 욕하고, 영감들에게는 '이놈의 영감태기야, 죽어라'고 욕하더라도 쫓겨나지 않는다구요. 그게 통일교회식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저 빠따로 매를 맞으면서도, '이놈 죽어라' 하면 웃으면서 도망가거든요. 그렇지요?「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러면 선생님한테 한번 매맞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여기 나와봐! 나와봐! 아아 (나오지 못하게 하심) 왜 그러느냐 하면 벌써 한 시간 얘기했으니까 휴식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웃음)
자, 그렇게 저렇게 복귀역사라는 주류를 따라가자구요. 복귀역사라는 것은 이런 역사적 거리를 두고 하나로 연결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개인권이 가정권으로 커가는 거예요. 개인은 작고, 가정은 크고, 종족은 더 크고, 민족은 더 크고, 국가는 더 크고, 세계는 더 크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한 묶음으로 엮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엮어 놓고 잡아채야 이거 뒤집어지지 그냥 안 집어진다구요.
대한민국만 해도 대한민국을 잡아채면 대한민국은 돌아갈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미국이 돌아가요? 세계가 돌아가요? 안 돌아간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강철보다 더 강한 쇠사슬로 꿰고 또 꿰고 또 꿰어서 끊어 지지 않는 줄로써 전부 다 얽어매어 대한민국이 뒤집어진다면 세계도 뒤집어질 수 있게끔 엮어 놔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개인만 잡아당기면 그 개인에게 달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전부 다 달려온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야된다구요.
그런데 세계를 끌고 당기는 것이 누구냐 하면 사탄이예요. 사탄이가 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사탄이가 줄을 매어 가지고 전부 다 사탄의 그물에 집어넣어 가지고 지옥으로 끌고 가니, 이 놀음을 하도록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 그물을 째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째 버리고, 가정적으로 째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째 가지고 잡아당겨라 이거예요. 끌고 가는 데에서 부르릉 해 가지고 통일교회 패만 남아지고, 나머지야 째져서 싸우든 말든, 흥하든 망하든, 지옥에 가든 말든 두 패로 가르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런데 그런 놀음을 역사 이래에 지금까지 못 했기 때문에,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핍박받으며 개인적으로 싸운 거라구요. 개인적으로 싸우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싸워서 우리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의 패턴을 세워 가지고…. 이걸 세계에 들고 나설 때마다 반대라구요.
일본도 지금까지 야단이라구요. 통일교회가 망하기를 바라는데, 미남 미녀들만 통일교회에 들어간다나. 사실 그렇다구요. 일본 통일교인들을 보면 잘생겼거든요. 눈이 똑바로 박히고 콧대도 잘 생기고, 얼굴도 잘생기고…. 내가 관상도 볼 줄 안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 측에서 보면, 그래도 상질의 사람들이 전부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의 말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잘생긴 처녀 총각들을 한국 사람과 결혼하게 해 가지고 한국인 만들어서 일본 민족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며 반대하고 땡땡짱짱 야단이라구요.
이번에도 이틀 동안에 1,610쌍을 약혼을 해주고 왔다구요. 보통 사람 같으면 이틀 동안에 3,220명의 얼굴도, 실제로 이름도 못 부를 거라구요. 그것을 열두 시간 반만에 전부 다 짝을 지어 딱 묶어 놨다구요. 기술이 대단한 거지요? (웃음) 알겠어요? 한 시간에 평균 100쌍 이상이라구요. 맨 나중에 남은 500쌍은 한 시간 반만에 다 결정해 버렸다구요. 그렇다고 주먹구구식으로 마구 눈 감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웃음) 너 성격이 이렇고 이러니 너 아들딸은 이럴 것이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구 한 거예요. '하필이면 왜 이 사람' 하며 기분 나쁜 사람 있으면 선생님한테 말하라는 거예요. '너는 성격이 이렇고 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고약한 일을 했기 때문에 너는 홀아비 될 수 있는 레테르가 붙어 있고, 너는 중년에 과부 될 레테르가 붙어 있으니까, 서로서로 하나가 죽게 되니까 너들 둘이 맞섬으로 인해 취소가 된다 이거예요. 바람이 맞부딪치면 영점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얘기를 해주면 자기가 고른 것보다 선생님이 잠깐 골라 준 것이 낫거든요. (웃음) 계산해 보니…. 똑바른 눈으로 보고 똑바로 생각해 보니까 맞거든요. 그러니 할 수없지요. 안 할 수 있어요?
여기 한국 패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선생님이 틀림없다면 그 부부는 틀림없는 거예요. 요즈음 마사 피우는 패들은 전부 다 '아이고, 나 첫번째 해 주는 것 싫습니다' 한 것들이라구요. 요즈음 와서' 너 선생님이 첫번째로 해준 사람하고 결혼했니?' 하고 선생님이 얘기하면…. 너는 어떻게 돼? 너 결혼했나? (웃음) 몇 가정이야? 「1800가정입니다」 1800가정? 너 색시는 뭐 키가 크겠구만. (웃음)
아, 덥고 목마르니 좀 쉬자구요. 「내복이 보여요(어머님)」 (웃음) 내복이 보이면 여편네가 감독을 잘못해서 그렇지. 내복이 좀 보이면 어때요? (웃음) 내복이 좀 나와도 괜찮지요? 내복 나온 것보다 금말이 뛰쳐 나오면 더 좋지요, 뭐. (웃음) 「입 좀 씻으세요. 입가에 허옇게 묻었어요(어머님)」 아, 입이야 말하니까 침이 나와서 마르니까 허옇지! 그 자꾸 왜 이래. 여편네들은 이렇게 잔소리가 많다구요. (웃음) 많은 사람들앞에 서면 자기 남편 잘나 보이는 걸 좋아할 거라구요. 뭐 침이 말라 가지고 이러고 있는 나보다…. 그래 내가 입 씻습니다. 어머니가 자꾸 씻으라고 하니까…. (웃음)
배 안 고파요? 「예」 나는 배고픈데, 말을 많이 했더니. (웃음) 점심을 좀 대접하시지! 응? 어때요? 쉴싸, 점심을 먹을싸, 기다릴싸? 「말씀해 주세요」 말씀? 여러분들 궁둥이 아프지 않아요? 「안 아픕니다」 엉덩이가 아프지요? 여기 산에 올라왔으니까…. 지금은 아프다고 하지 않지만 돌아가서는 '선생님이 그 높은 산에 끌고 올라가서 내 다리가 아프다' 하며 일주일 동안 내가 욕먹게 되어 있다구요. 욕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안 해요」 욕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렇게 한마디 해놓으면 불평을 못 하거든요. (웃음)
자, 돌아가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싸우기 위해서는 하늘이 끄는 줄하고 사탄이 끄는 줄하고 어떤 게 강해야 되겠나요? 「하늘이 끄는 줄입니다」 하늘이 끄는 줄이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사탄의 것보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사탄세계에 투입시켜 놓으면 말이예요. 나무로 말하면 무슨 나무가 되어야 해요? 「박달나무요」 박달 나무는 강하지 않다구요. 「대추나무요」 대추나무? 「참나무요」 그래 참나무예요, 참나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참나무예요. 대추나무라면 여자들은 잘 모르지요, 무슨 나무인지. 응? 꼬부라지지 않아야 돼요. 꼬부라지더라도 부러지지 않아야 된다구요. 안 부러져야 된다 이거예요. 질겨야 돼요. 질기고 강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질겨요? 「예」
지금까지 선생님은 일생 동안, 60평생을 통해서 욕먹고 다니고 바쁜 생활을 거치면서 살아온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보니까 고생한 사람 같아요? 고생에 지쳐 가지고 찌들어졌어요? 어때요, 어때요? 아직까지 펄펄 뛰는 생선 같아요, 죽어 자빠져 가지고 며칠씩 묵은 생선 같아요? (웃음) 어때요? 나이는 들었지만 젊은 사람의 기준에 맞지요? 「예」
선생님 나이에 말 한마디 하려면, '뒷동산에 새가 날고 있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심)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오늘 저녁 해가 기울어졌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심) 하고 '어, 저녁 때는 날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심) 이래야 된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말도 빨리하고, 달리 때도 제법 잘 달린다구요. 아까 올라올 때는 어머니 데리고 오느라고 천천히 꽁무니에 떨어져 가지고 올라왔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나는 젊은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은 여러분 같은 사람, 젊은 사람을 좋아하지요? 나 같은 사람은 관두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질겨야 된다구요. 자, 그러고 보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질긴 사람이예요, 만만한 사람이예요? 「질긴 사람입니다」 얼마나 질겨요? 「참나무」 참나무. (웃으심) 생고무같이 질기고, 참나무같이 단단하고, 그다음에 강철같이 탄력이 있다 이거예요. 뭐 강철같이 굳은가요? 「강한 사람」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든, 여름이 되든, 혹은 봄이 되든, 비가 오든, 어떻든간에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여러분 쇠가 변해요, 안 변해요? 스테인레스가 변해요, 안 변해요? 어때요? 쇠를 좋아해요, 스테인레스를 좋아해요? 「스테인레스」 왜요? 어째서요? 변하지 않기 때문에 ….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온 길은 이러한 사탄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개인으로부터 승리한 개인, 승리한 가정, 승리한 종족, 승리한 민족, 승리한 세계권을 편성한 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미 초민족권 내에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해 줄 때는 국제결혼을 많이 해줄 거예요. 국제결혼을 알아요, 우리 아가씨들? 「예」 그러면 지금까지 욕 잘하던 한국 여자들이 '일본 놈'하다가 '일본 분'하는 거예요. (웃음) '서양 놈' 하던 것이 '서양 님'이 되는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좋아요」
그러면 그것 해서 무엇에 쓰는 거예요? 이번에도 구라파에 가 가지고 27개 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결혼식, 약혼식을 해주는데, 자기 나라 사람끼리 결혼한 사람은 2퍼센트예요. 영국에서 결혼식 하는데 영국 사람끼리 결혼한 사람이 2퍼센트예요.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전부 다 생각지 않은 사람으로 섞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런데 약혼을 떡 하고 결혼을 떡 하고 보니 색시의 얼굴이 영국 사람 같아서 남편이 영국 말로 말해 보니 눈을 껌벅껌벅…. (웃음) 또, 여자가 독일 여자인데 남편을 보니 모양이 독일 남자 같아서 독일어를 하니까 눈을 껌벅껌벅…. (웃음) 기가 차겠나요, 기가 좋겠나요? 기가 찬다는 말이지요? 기가 찬다는 반대 말이 뭐예요? 기가 차겠나요, 기분이 좋겠나요? 어디 한번 얘기해 봐요. 천신만고 여자로 태어나 시집이라고 간다고 만나 보니 말도 할 줄 모르는 외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외국 사람도 역사적인 원수들이예요. 독일 놈, 미국 놈 또 무슨 영국 놈…. 그렇게 만나 가지고 들소들이 싸우듯이 뿔개질하는 것이 아니예요. 서로 좋다고 보고 웃는다구요. (웃음)
난 그거 처음 봤다구요. 구경을 처음 했다구요. 싸움할 것 같은데 좋아하거든요. 말을 못하니, 어찌해야 좋을지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걸 표현해야 되는데 말을 못하니…. (웃음) 말을 모르는 사람끼리 처음 만났으니 그 얼마나 어색하겠어요? 어색한 것도 무사통과예요, 이게. 또, 전부 다 생활풍습이 다르니 그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그것도 무사통과예요. 말을 했다면 싸울 일이 많지만, 말을 할 줄 알아야 싸우지! (웃음) 그래서 그걸 볼 때 작전상 유리하다고 봤다구요. 내가 구라파에서 있었던 것을 여러분에게 상세하게 얘기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넘어가자구요.
자, 이렇게 하다 보니 이제 구라파에도 큰 화제거리가 벌어졌다구요. 문이라는 사람이 미국에서 도망 온 줄 알았더니 구라파에 와 가지고 젊은 청년, 꽃각시 같은 아가씨들을 전부 다 …. 남자는 뭐라고 그러나요? 멧돼지 같은 사내 녀석들을 모아다가 전부 다 결혼해 주었는데, 이것은 뭐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나라의 사람을…. 만약에 옛날부터 자기 부모가 인연이 되어 가지고 사정이 통하고 인연이 되었다면 모르겠는데,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예요. 만나기도 처음 만났고, 그 나라의 이름을 듣는 것도 처음인 그런 나라의 사람하고 결혼을 해주었는데, 선생님이 해주었다고 입을 벌리고 좋아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난 참 우습다구요. (웃음) 그거 어째서 그럴까요?
서양 사람들은 그걸 보고 '아, 마약을 먹여 가지고 정신이상 증세로 만들어서 요렇게 마술을, 최면술을 해서 그렇게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최면술을 할 게 뭐예요? 그 아무리 못났어도 이렇게 못생긴 문선생한테 최면술 걸릴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런데도 최면술이니, 무슨 술이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야단들이예요.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바람이 불기는 불었는데 무슨 바람이냐 하면, 가을바람이 아니고 봄바람이 불었다 이거예요. 무슨 봄바람? 세계적 봄바람이 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서양 남자는 한국 여자하고 결혼하겠다고 하고 서양 여자들은 또 한국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니, 한국 여자들, 어디 마음에 들어요? 또, 남자들도 마음에 들어요?「예」(웃음)
이것들 때문에 걱정이예요. 지금 걱정이 뭐냐 하면 이것을 어떻게 조정하느냐 이거예요. 이번에도 연락이 오기를, 미국에서 약혼식을 해준다고 하니까, 지금 조사 중인데 한국 여자하고 한국 남자를 얻겠다는 사람이 160명이 된다나! 그것도 얼마나 더 될 것이냐고 물어 보니까 2배 이상이 될 것이라는 연락이 왔다구요. 그래서 '걷어 치워라! 조사 그만 둬라! 조사는 그만두고 거기서 한 50명만 그저…. 안 하면 또 마사가 벌어지니까 한50명만 뽑아 보내라!' 해서 지금 50명의 사진첩이 오고…. 근사한 남자들이예요.
한국 남자들 말이예요, 한국 사람 보라구요. 저 남자 보라구요. 저얼굴 보라구요? 밤에 봐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 얼굴이지요. 한 번 기대해 봐서 점심이라도 같이 먹자고 말할 수 있는 상판을 가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나 보라 이거예요. (웃음)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얼굴 보라구요. 나쁜 체격이더라도 한번 들여다 보라구요, 어떤가. 한국 사람을 보게 되면 답답해 보여요. 얼굴들은 왜 그렇게 큰지! 또 눈은 왜 그렇게 새까매요. 눈이 또 없다구요. 나도 작지만 말이지요. (웃음)
서양 사람들을 척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 희멀쑥한 얼굴에 노랑 머리에 파란 눈에 아주 매혹적이라구요. 매력적인 게 아니라 매혹적이라구요. 또 허우대고 한번 쓱 보라구요. 슬슬슬슬 말이예요, 버들 가지가 봄바람에 날리듯이 휘청휘청거리는게 멋지게 걷지요. 요건 조그마한 게 난장이 땅딸보예요. 발발발 거리는 게…. (폭소) 이건 낮에 보나 밤에 보나 재수없어요.
이왕지사 여자로 태어났으면 말이예요, 한번 날라 보는 거예요. (웃음) 어때요? 이럴 수 있는 분위기가 이미 싹 터 있다구요. 한국의 5천년 역사상 꿈 가운데에서도 생각지 못한 일이 현실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은 설명해도 아직까지 알아듣지 못한다구요. 알겠어요? (웃음) 그만큼 떨어져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그만큼 떨어져 있다구요. 여기 처음 온 사람이 있으면 정신 차리소! 우리는 벌써 이러한 세계에서 꿈 같은 현실을 갖고 사는데, 저쪽에서는 그 사실을 이야기해도 알아듣지 못할이만큼 낙후한 민족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예요?「선생님입니다」 요전에 내가 가르쳐 줘서 그렇게 대답하지! (웃음) 그거 말고, 요전에는 전부 다 입 다물고 있어서 그것을 가르쳐 주니 '아, 선생님입니다' 해요? 그것 말고 자랑이 뭐예요? 합동결혼식 아니예요! (웃음) 통일교회 자랑이 합동결혼식이지요.「통합결혼식」그래요, 통합결혼식! 합동이나 통합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그다음에 뭐예요? 합동결혼식을 시키는데 한국 사람끼리의 합동결혼식보다도 동서양 사람들을 합해 가지고 합동결혼식 시키는 것이 자랑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아니고는 누구도 못한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못한다구요. 대통령이 열 쌍을 잡아다가 결혼시키면 이틀도 안가서 이혼한다고 야단날 거라구요. (웃음) 그러면 대통령은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야 된다구요. 나는 수천 쌍을 한국에서 결혼시켜 줬지만, 나보고 '나 결혼 물려 주소!' 하며 항의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런 사람 이 자리에 있으면 손들고 나오라구요. 내가 이혼시켜 줄께. 있어? 없어?「없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웃음)
자,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은 레버런 문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무슨 힘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건 알지요?「예」 보이지 않는 힘이 무슨 힘이예요?「하나님의 힘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사경의 고비를 몇 고비 넘어왔지만, 죽는다고 생각했지만 살아왔습니다. 망한다고 생각했지만 살아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경력을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지난날이 그런 경력으로써 엮어졌기 때문에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모험을 잘한다구요. 내가 된다 하는 날에는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틀림없이 된다. 이 일이 성공된다' 하면 성공된다 이거예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실력 여하에 있어서 시간적인 차이는 있지만 틀림없이 성공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보다 안테나가 좀 높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단선 안테나이지만 나에게는 XY안테나 같은 것이 붙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세계적인 얘기를 할 수 있고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카터 대통령 자리하고 현세에 핍박받는 자리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지도해 나가는 레버런 문의 자리하고 어떤 것이 쉽겠나요? 카터 대통령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건 죽먹기라구요. 보라구요. 이와 같이 핍박받는 세계, 쏜살같이 빗발치는 세계, 그런 환경 가운데 몰린 그 자리에서 이것을 요리해 가지고 오늘날 이만큼 승리의 기반을 닦고 터전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그게 쉬울 것 같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게 어떻게 되어서 그렇겠어요? 카터가 갖지 못한 안테나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알 만해요?「예!」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거라구요. 금후에도 문제될 거라구요.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국무성을 대해서 왼다리를 계속 넘겨야 되겠다구요. 이제 싸움을 또 할 것이냐, 싸움하지 말 것이냐를 생각 중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싸움을 그만하면 좋겠지요? 싸움을 그만하면 좋겠나요, 싸움을 더 해야 좋겠나요?「하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승리하고 하늘에 이익이 될 수 있으면 나는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손해보는 것은 일대로 끝나는 것이지만, 하늘이 손해보는 것은 영원히 역사에 피해를 입히는 놀음이 되기 때문에 하늘이 손해나는 길이 있다면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이익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달려가고, 하나님이 손해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후퇴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오늘 여기 산봉우리에 무엇 때문에 왔어요, 여러분들?「말씀 듣기 위해서요」 말씀 들어서 무엇하려구요? 내가 잘 되기 위해서…. 맨앞석에 와 가지고 자기 상통을 선생님이 잘 봐주면 말이예요. 축복이 이제 있을 터이니 그때 선생님이 '너 천성산에서 내 앞에 앉았던 여자구나! 좋은 신랑이나 얻어 주자' 이렇게 되길 바라서 왔다면 그건 뻥 차일 것입니다. 그건 내게 다리가 부러지든지 옥살박살이 날 거예요. 여기 와서 말씀 듣고 자기 동네라든가, 자기 이웃이라든가, 대한민국이라든가, 세계 인류 앞에, 하늘 뜻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기 위해서 왔다면 그것은 잘 왔다는 거예요. 여기 뭐 어떤 사람은 '아! 선생님을 뵈러 가자!'라고 하더라구요. 그것은 고맙기는 고맙지만 결국 그것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우는 일이나, 모든 생애를 걸고 놀음 놀이 하는 것은 하늘의 이익을 위해서입니다. 하늘에 이익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이익되고, 세계에 이익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이익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현재 아시아 정세를 보게 될 때 남북으로 갈라진 이 땅, 한국은 어떻게든지 비약하든가 도약하지 않으면 자기 자체의 미래상을 남길 수 없는 위급한 포위전에 몰려 있는 사실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는 경제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되고, 어떤 그 무엇으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위대한 종교의 힘을 가지고 민족을 넘어, 세계를 넘어, 국경을 넘어서 제한을 받지 않는 자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직적인 기반을 세계화시키게 될 때는 그 기반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요, 대한민국의 미래상도 보호할 수 있고, 살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개인적인 문제, 가정적인 문제, 종족적인 문제, 국가적인 문제, 세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강력한 이 패를 만드는 데 있어서 초민족적이고, 초국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국경을 넘고 인종을 초월해서 강력한 하나의 민족형성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세계 신도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레버런 문의 이름과 더불어 핍박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문 아무개라는 이름과 더불어 핍박을 받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한국 지지자라고 해서 핍박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은 핍박을 받되 선생님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고, 대한민국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핍박받을 때, 자기가 행동을 잘못해서 핍박받고, 자기가 책임을 잘못함으로써 핍박을 받으면 그것은 당연히 받아야 돼요. 그건 역사적으로 기억할 추억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구요. 난 그렇게 봅니다.
요즈음 여기 와 보니, 뭐 회사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내가 못 사니 회사에 와서 뭐 살려 주소!' 하는 이런 녀석들이 있길래, '예이, 이 망할 자식들아! 똥개 같은 자식들! 너 같은 자식들 기르기 위해서 통일교를 만든 것 아니야! 이놈들아!' 했다구요.
세계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24시간을 중심삼고 하루에 네 시간을 잠자며 20시간을 가두에 서요. 이 제물 되는 생활을 하면서도 선생님 때문에 욕을 먹고, 대한민국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데, 너희들은 뭐야? 망해 썩어질 자식들과 자기 자식을 위해서, 자기 여편네를 위해서, 자기 입을 위해서 욕을 남기는 이 따위 패들이 있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 5천 년의 역사에 자랑할 아무것도 없다구요. 5천 년 역사를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5천 년의 역사를 자랑도 할 수 있고 가치가 있지, 자랑할 가치가 있지 전부 다 썩어 똥개같이 되어 가지고 전부 똥구더기가 됐는데, 무슨 자랑이냐 말이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끈질기게 모든 화살과 핍박의 무대를 단독으로, 내 머리를 해머삼아 치면서 깨치고 깨치고 나온 것은 대한민국의 얼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요, 민족을 걸어 세계에 자랑하기 위한 것이요, 민족을 걸어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길을 남기기 위해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 중에는 국내에서 마사를 피우고, 놀기를 좋아하고, 쉬기를 좋아하는 악당의 무리들이 많다는 거예요.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여기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찾아가는 길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협회본부에 와 보니까 전부 다 거지 패들이 됐는지, 선생님 왔으니 도와달라는 말만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도와준 것만 해도 너무 지나치게 도와줬다구요. 내 일생 동안 피살을 갈아가면서, 뼈를 갈아가면서, 잠을 안 자고 욕을 먹어 가면서 푼푼이 아껴 가면서 모은 기반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를 세운 것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민족을 구해서 뭘 할 것이냐? 세계를 구할 것입니다. 그런 고차적인 이상의 이념을 중심삼고 교육을 했고, 그렇게 가라고 내가 채찍질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육하고 채찍질한 것이 다 어디 갔어요? 땅에 떨어져서 전부 다 자기 탈을 써 가지고 춤추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와 가지고 혁신해야 하겠다구요. 내가 떠나기 전에 전부 다 인사조치 하고 떠날 거라구요. 고생길로 전부 내몰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한국에 와 가지고 보니 '뭐 축복이 있다는데…' 하고 있어요. 누구 말마따나 잔치집에 가 가지고 떠억 앉아 가지고…. 세상에 그것보다 눈꼴사나운 것이 없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잔치집에 갔을 때 주인이 떡을 줄지 말지 모르는데 '여보, 김치국부터 가져 오소!' 이러면 그 얼마나 기가 막혀요. 아이구! 그게 얼마나 밉상이겠어요. 여러분을 누가 뭐 축복해 주겠다 말도 안 했는데, 떡 얻어먹겠다고 김치국부터 가져 오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미국에 또 어떤 가정은 말이예요. 새끼를 데려와서 뭐 이러길래 '누가 데리고 오라고 했나' 하며 야단했다구요. 돈이 그렇게 많아? 내 손길과 정신이 흘러 흘러 진액이 된 것이 돈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부르릉' 하고 날아다니고 말이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오늘이 28주년 무슨 기념일이라고 하는데 기념은 무슨 기념이예요? 내 자신이 똑똑해 가지고 기념식을 축하해야 미래에 희망이 있는 것이지, 데데한 기념식을 암만 하더라도 그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여기 1,500명이 모였는데, 인원수가 많이 모였다면 많이 모인 것인데 부끄러운 거예요.
수난길을 몇 고비 걸으면서 피를 토하고, 등이 구부러지는 이 놀음을 하면서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세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에 오니까,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나는 그런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갈 길이 아직 멀었다 이거예요. 내가 갈 길이 아직 남아 있어요. 칭찬보다는 빨리 가라고 나를 욕해 주길 기다려요. 욕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았는데, 임자네들은 전부 다 통일교의 식구라 해서 앞으로 뭘 하기 위해 모였어요? 선생님을 진짜 축하하거들랑 선생님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붙들고 축하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밟고 넘어가서 대한민국의 장래를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축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아직까지 말하지 못하는 근심을 품고 있는 사나이예요. 내가슴속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비밀을 갖고 사는 사람이예요.
지금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수난길에서 선생님을 따라가면 선생님이 가는 한 36가정부터 수난길을 나서야지요. 계속 가야 된다구요.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하늘이 자리잡기 전엔 자기들이 자리잡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런 자리에서 새로이 결심을 해 가지고 민족의 장래를 염려해야…. 위정자로부터 저 말단에 있는 미개한 한 국민까지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내 힘이 부족하거든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당신의 힘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울부짖을 수 있는 그런 울부짖음이 대한민국의 위로부터 아래까지 그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못 되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게끔 상부에 영향을 미치고 하부에 영향을 미쳐서 이 민족이 하나님을 붙들게 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망하는 거예요. 오늘날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위대한 종교의 사상이념을, 하나님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비약적인 혁명적 기반을 제시하지 않는 한, 그런 기반이 세계인류가 찬양할 수 있는 것이 되지 않는 한,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이 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흘러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런 비장한 현실적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산당과 싸우는 거예요. 미국에 있는 반 정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내가 현정부와 가깝다고 말하지만 내가 현정부와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은 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에서 누구보다 염려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현 정권이 망하지 않는 길로 가기 때문에 이것을 울타리 삼아 주려고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겠어요? 상하에 있어서 나라 사랑하는 충효의 도리…. 그것은 일개 국의 어떤 주권자를 위한 충효의 도리가 아니예요.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충효의 도리는 모든 만국을 지배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충효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국민들이 한 단계 비약해야 할 것은, 새마을운동도 좋고 새마음운동도 좋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사랑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전개시키는 데에서만 영원히 남아질 수 있다구요.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새마을운동을 만들어댔자 아시아에 포위된 권내의 새마을운동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아시아를 훌훌 넘어갈 수 있는 새마음운동과 새사랑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길, 그 길만이 살아남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살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살아남는 거예요. 남을 살려줌과 동시에 자기도 살아남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본을 보면, 일본은 선생님에게 말할 수 없는 원수예요. 왜정 때 내게 포악한 고문을 가하던 일본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그들을 중심삼고, 그들이 보따리 쌀 때 내가 짐을 싸 준거예요, 원수에 대해서. 너는 나하고 원수였지만 너의 2세는 앞으로 나와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아에 있어서 그래도 일본이라는 나라와 한국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까지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하늘을 중심삼아 하나의 기반을 닦지 않고는 아시아가 살 길이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한 원대한 포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길을 닦아 나오다 보니, 오늘날 그런 결과의 세계로 오다 보니 통일교회가 문제의 단체로 등장한 것이요, 레버런 문이 문제의 인물로 등장한 거라구요.
그러면 이런 현재의 시점에 있어서 내가 만약 죽는다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누가 지도할 것이냐? 이거 생각하고 있다구요. 내가 당장 이 시간에 쓰러졌다고 할 때는 이제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거예요?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산지사방 할 거예요. 그러려면 아예 사라져 버리라는 것입니다.
스승이 남긴 전통적 사상을 받아 가지고 민족을 구도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피땀을 흘렸는데도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섰거들랑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이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길이 아직 까지 다 이루어지지 않는 한 여러분의 생명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할 운명길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사람 돼요? 내가 그런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휴우, 이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꺼꿀잡이로 꿰달아 가지고 내가 아주 엄한 조사원이 되어 가지고…. 내가 왜정 때 조사받던 그 악독 고등계 형사라든가, 공산당한테 취조받던 그 악독한 것들을 내가 아직 성씨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을 그 사람들보다 몇 배로 꺼꾸로 달아서 후려치고 싶다구요. 진짜 그래, 이 녀석들? 거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녀석이 얼마나 되는 거예요?
이 단체가 시시한 사람 모아 가지고 남 치다꺼리 하는 단체가 아니라구요. 나라의 운명을 염려하는 단체라구요. 아시아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을 염려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운명을 판단짓기 위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표준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손으로 기독교를 혁신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은 미국 현재의 실상을 새로운 면으로 비약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운동을 맨 밑창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만큼 올라온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소위 한국이 신앙의 조국, 주체국이라고 생각하지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고 어떻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해요? 생각하는 거예요, 안 하는 거예요? 「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시 반성을 해야 되겠어요.
외국 사람들의 핍박은 선생님 때문에 핍박받는 것이 아니고 한국 때문에 핍박받는 거예요. 더욱이나 일본 사람 같으면 100퍼센트가 그것 때문에 핍박받는 거예요. 하고 많은 교회가 있는데 왜 통일교회를 믿으며,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을 왜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이 매일같이 전부 다 반대하는 것이 그거 아니예요?
외국 사람들은 그런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선생님 때문에 핍박받아요? 그들은 그러한 자리에서 가지고 이를 악물고 하늘의 승리의 날이, 한국이 부흥해 가지고 세계에 빛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레버런 문이 몰렸지만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우리의 스승이 될 것이라는 마음을 갖고 불철주야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무엇을 표준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붙들고 노력해요? 어디 선생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붙들고 여러분들이 노력해요? 전부 다 똥개 새끼들처럼 자기 새끼, 여편네만 붙들고…. 여러분들이 그러는 것처럼 내가 여편네 붙들고 자식을 붙들었으면 핍박도 안 받고, 욕도 안 먹는다구요.
여기 나이 많은 할머니들, 죽기 전에 다시 결심해야 되겠어요. 여기 36가정, 무슨 통일교회 선배 가정 패들, 전부 다 결심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 와 가지고는 욕만 나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오늘 잘 만났다구요. 다시 미래를 위해 과거를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까딱 잘못 하면 하나님이 채찍을 들고 여러분의 등을 칠 때가 올 거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외국 사람의 신세를 지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한국 통일교회 패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그런 사람은 싫어요! 내가 굶어 죽더라도 신세를 질 생각은 안 한다구요. 한국의 주체성을 팔아먹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핍박받았어요? 기껏해야 통일교회 레버런 문, 문 아무개를 따라간다고 욕먹었지, 대한민국이라는 그 나라를 숭배한다고 핍박받아 봤어요?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안 집니다」 질 거예요, 안질 거예요? 「안 지겠습니다」 안 질 거예요?「예」 어떻게 그걸 알아요?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 사람들과 결혼하겠다는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서양 사람과 결혼 안 하겠다고 그러지요? 내가 이제 야단났다구요. 내가 한국에서 태어나 가지고 전부 다 전도해 놓으니까, 한국이 좋아 가지고 욕을 먹어도 좋고, 빌어먹어도 좋다누만, 이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잘했는데, 그러면 그 소리대로 왜 못 되는 거예요? 왜? 어때요? 여자들 어때요? 환영할 거예요? 응? 대답들 안 하는 것 보라구. 망할 것들. 남자들은 어때요, 남자들? 「환영하겠습니다!」 얼굴, 상통들도 못생긴 것들이 대답하는구만, (웃음)
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두 세계를,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를 중심삼아 선한 클럽을 만들어서 세계에 하나의 기둥을 만들어 가지고 민주세계와 맞부딪칠 때 민주세계가 굴복하고, 공산세계와 맞부딪칠때 공산세계가 굴복하고, 오늘날 기독교의 판도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용을 충실화시켜 자주적인 입장에서 나를 따르라고 명령할 수 있는 여러분이,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보라구요. 지금 민주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민주세계에는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공산세계도 혼란되어 있고, 기독교도 혼란되어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는?
이 한국에 있는 패들은 전부 다 눈들이 내가 보기에는 썩으려고 하는 고기 눈 같아요, 고기 눈. 눈이 부옇게 다 풀어졌다 이거예요. 이것들 데리고 뭘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눈이 모여 있어요? 어디 임자네들, 생각해 보라구요. '내 눈이 틀림없이 모여 있소!' 그렇게 생각해요? 어디 한번 손들어 봐요? '나는 틀림없이 그렇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그렇다구. 그렇다구요.
오늘 잘 만났다구요. 이제 내가 오래지 않아 떠날 텐데, 욕이라도 퍼붓고 떠나야 내 마음이 풀리겠다구요. 점심이고 뭐고 그만두라구요. 점심 안 먹고 저녁 해질 때까지 여기서 안 내려 보낼 거라구요.
그래 뜻을 위해 또 일 해보고 싶어요? 「예」 임자네들 중에 지금까지 5년 이상된 사람은 손들어 봐요. 자, 임자네들! 내 이번에 런던에서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5년 이상 되는 사람이, 한 150명의 일본 사람이었는데, 5년 이상된 사람들이 한 60퍼센트, 65퍼센트 되는 거예요. '그럼, 5년 동안에 뭘 했느냐? 뜻을 위해서 일했느냐, 놀았느냐, 쉬었느냐' 하고 물어보니까 그 대답이 '뜻을 위해 일했지요', 배를 내밀면서 '뜻을 위해 일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뜻을 위해 일한 실적이 뭐냐고 하니까 '실적이 뭐요? 그저 뜻을 위해 일했지요' 하는 거예요. 실적 없이 뜻을 위해 일했다는 게 말이 돼요?
그래 알아보기 위해 분석적으로 물어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뜻을 위하는 것은 세계를 구하는 것인데, 너 하나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세계 사람을 전부 다 뜻 가운데로 인도해 내야 할 텐데, 그래야 세계가 구원받을 것 아니냐 하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 5년 동안 몇사람 전도했어?' 하고 물어 보니까, 그 여자는 5년 동안 '두 사람 전도할 뻔했다가 못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뜻은 무슨 뜻이예요?
그러면 여기 5년 이상 된다는 임자네들, 몇 사람씩 전도했어요? 우리 아가씨들, 전부 다 시집가겠다고 준비한다는 아가씨들, 몇 사람씩 전도해 봤어요? 이래 가지고 무슨 뜻을 위해서 어떻고 어떻고…. 이래 가지고 '내가 교회에 들어온 지 일천구백 몇 년 해서 1년, 2년, 3년, 4년, 5년, 10년이 넘었어! 그런데 왜 교회에서 나를 안 알아줘!'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주는 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그런 무력하고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들을 협조해 주면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니까 기분좋지요? 망하게 된다니까…. 흥해야 기분 좋아요, 망해야 기분 좋아요?
일선 장병, 일선에서 싸우는 사람은 전쟁에서의 패자의 서러움을 잘 안다구요. 패자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그걸 진짜 아는 사람은 죽으면 죽었지 패자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패자의 서러움을 아는 거예요. 실력 없고, 기반 없는 사람은 편 되는 사람이 없어요.
내 이야기 한마디 하지요. 저 서대문 사건이 일천구백 몇 년도인가요? 1955년도 서대문 형무소에 한참 통일교회 사건, 이대 사건이 나가지고 내가 붙들려 들어갔다구요. 붙들려 들어가 있다가 공판날이 왔는데, 그때 옛날에 통일교회 나오던 나를 따랐던 그 어떤 여편네가 나타나 가지고 척 보더니 하는 말이 '지금도 철이 못 들었구만!' 하는 거예요. 나 잊지 않는다구요. '오냐, 이년아 너 같은 간나한테 충고받을 수 있는 어리석은 사나이가 아니다. 내가 뼈를 갈고 살을 에어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네 일족을 밟고 넘을 수 있는, 네가 믿고 있는 그 무슨 교파 이상의 교파를 내 손으로 만들 것이다!' 했습니다. 그런 걸 잊지 않는 거라구요. 그런 걸 잊지 않는 거라구요. 흘려 버리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내가 어려울 때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내가 기도하는 거예요. 왜그러냐 하면 그를 포위해 버리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 여기서 그때 사건을 지금 얘기하겠어요. 그때 치안국에 모모라는 사람이 와서 '자네가 뭐 어떻고 어떤 사람이야?' 하더라구요. 내 그 녀석이 말하던 모양에서부터 말투까지 잊지 않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지난 날의 한을 품고, 내 억울함을 잊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강한 거예요. 뼈가 갈리고 살이 에이더라도 잊을 수 없다구요. 내가 38선을 넘어서면서도 나를 고문시키던 놈의 아무개라는 이름을 갖고서 '내가 38을 넘어올 때까지 기다려! 이놈의 자식아!' 했던 것입니다. 그런 결심을 하고 지금까지 달리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쉬지를 않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이것들은 잠꼬대, 낮잠 자면서 잠꼬대를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을 핍박하는 기성교회를, 우리를 반대하던 기성교회를 볼 때 그저 용서해 줘도 좋다구요. 그들을 용서해 주고 구해 주기 위해서는 최후의 장벽에 부딪친 이때에 있어서 있는 놀음을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요즈음 보게 되면 저 중년들 말이예요, 옛날에 다 고생한 사람들이 요즘은 일도 안 하고 노는 사람들이 많더구만. 아까 맨 처음에 얘기했듯이 세월은 빠른 거라구요. 세월은 빠른 거예요.
내가 오늘 축하하는 이 석상에서 28주년이라는 얘기를 하던 것을 내가 다시 28주년을 더 맞게 되면 87살이 된다구요, 87살이. 그때도 '야! 엊그제 같은데…' 할 거라구요. 그때는, 내가 오늘은 여러분에게 욕도 하고 기세당당하지만, 오늘과 같이 기세당당한 이상의 의분심으로 여러분에게 욕할 수 있는 기력이 있겠는가를 지금 생각하고 있다구요.
순식간에 오는 거예요, 순식간에. 순식간에 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갈 길이 많은 거예요. 우리가 갈 길은 민족을 넘어서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천상세계인 하나님의 해방을 표어로 정하고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지금까지의 종교가들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처음 한 말들이예요. 그게 말뿐이 아니예요. 말뿐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 그런 기도 안 한다구요. 기도하려면 '세계를 도와주소!'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의 해방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내 자신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은 다 닦았다구요. 돈도 있다구요. 내가 세계 누구에게 지지 않는 일등 주택을 가질 수 있고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부러운 게 없다 이거예요.
나는 이름나는 것도 원치 않는다구요. 세계 노벨상 수상한 학자들도 말이예요, 내가 영국 가 있으면서 모임에 암만 늦게 가도 그들은 '저분은 으례 그런 분'으로 인정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만큼 이름도 났다구요. 그 저명한 사람들이 알아준다구요. 그건 다 소문 내기 위한 거예요.
그러나 내가 갈 길이 아직 남아 있다구요. 내가 소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까지 지상에서 구원의 도리를 완성시키지 못해 가지고 망해 들어가는 기독교를 바라볼 때 얼마나 비참할 것이예요. 예수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러려면 영계의 내용을 알아야 돼요. 주먹구구 가지고 되나요? 그것을 알다 보니 아는 것이 죄가 되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죽는 길은 망하는 길이요, 공적인 길을 위해서 죽는 길은 흥하는 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백성으로서 대한민국을 모르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든지간에 내가 잘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흥하더라도 그는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자기는 망하더라도 나라를 흥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그 가정은 망하더라도 대한민국은 남아져 나라를 위해 희생한 그 사람을 축복하게 마련이라구요. 한걸음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면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세계가 대한민국을 축복할 수 있는 길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지혜로운 것이냐? 보다 공적인 길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선생님은 오늘 축하하는 지금까지 28년간 뭘했느냐 하면, 세상에 지금까지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그 누구도 터치 못했던 일들을 다 완수했다 이거예요. 기막힌 사연의 내용에 결정적인 승리를 가져왔다는 사실은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추운데 불을 못 때서 '아이 못 살겠다' 이런 핑계와 그런 사연을 품고는 이런 길을 개척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매일같이 죽음을 앞에 놓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애달픈 통곡의 한숨과 더불어 이 길을 개척해 왔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승리의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흘러간 고생의 사연들이 있는 지난날을 축하하는 지금은 그런 시간이 철장 가운데서 일어나지는 않지만, 생활무대에서는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나요. 그런 너요, 그런 스승이요, 그런 하나님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를 희생시키고, 세계를 위해서 민족을 희생시키고, 민족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 가정을 위해서 자기 개인을 희생시키는 것이 천리로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았거든, 그 길을 묵묵히 가슴에 품고 해가 간들 한할 것이 없고, 계절이 변하더라도 한할 것 없으니 그 사연의 목적을 내 눈앞에 현실적으로 어떻게 성취하느냐 하는 데에 한을 품고 싸워 나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의 길이 닦아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지난날의 과거지사를 기억하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의 앞길에는 아직까지 이와 같은 철장을 넘어야 할 고비가 있고, 수난길을 다짐해야 할 고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이 의의 있는 기념의 날이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알 만해요, 무슨말인지? 「예!」
선생님같이 끈질기라는 거예요. 끈질기라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이번에 프레이저 의원과의 싸움도 그렇잖아요. 그건 국회를 상대로 한 싸움이예요, 국회를. 미국 식구들은 전부 다, 젊은 놈이든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되지 않을 일을 선생님이 저런다고 별의별 말을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끝날까지 이것은 승산이 없는 싸움이다 이거예요. 했댔자 망하고 만다 이거예요.
이번에 만약에 프레이저 의원이 상원의원으로 나갔으면 대한민국이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또 싸웠을 거라구요. 또 지지리 싸웠을 겁니다. 그 싸움을 한다면 1981년도까지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했던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그게!
그렇지만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내가 미국 정부를 믿는 것이 아니요, 미국 국회를 믿는 것이 아니요, 미국의 통일교회를 믿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그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공산당의 선발대, 유대교의 선발대, 기독교의 선발대, 국무성 전체, CIA전체의 대표로서 총합적 기수가 되어 가지고 그 놀음 한 거예요. 이게 사탄의 탈을 쓰고 나와 가지고 그 놀음 한 거예요. 이것과 맞서 누가 싸울 거예요?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나 아니면 안 되겠다는 최후의 결정을 다짐했던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이름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구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세계의 이름으로…. 내가 망하고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세계는 남아야 되고, 하나님은 남아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세계 가운데 공산당이 쓰러지고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남아질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표적을 중심삼고 싸워 온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가 비참하면 대한민국이 비참하겠고, 아시아가 비참하겠고, 미국 자체가 비참할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통일교회 편이 되어 가지고 이 일을 수습하시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에는 안 될 것 같은데 되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은 머리로 생각해서 안 된다고 하지만 신념으로, 신앙으로 믿어서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았을 진 대는 그것을 단행하고 모험을 무릅쓰더라도 선의 사건을, 선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기백으로 밀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반드시 역사적 사건을 제시할 것이고, 그 사건이 올바르게 적중하게 될 때 역사적 인물로 남아질 것입니다.
그런 모험이 필요해요. 모험을 하지 않고는 몇천 년 동안 지지리 누더기가 된 이것을 언제 하나 하나 뒤집어 가지고 전부 다 꺼꾸로 털고 올라갈 거예요. 점핑을, 도약을 해 버려야 된다구요. 날아 버려야 된다구요. 비약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자신이 언제든지 비약할 수 있는 그런 자체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기반을 써 가지고 여기서 은신하고 살겠다는 패예요, 통일교회를 발판으로 삼아 날겠다는 패예요? 어떤 거예요? 날겠다고 생각해야지요. 여기 은신해 가지고 살겠다는 패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기반으로 해서 세계로 날아가야 돼요.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날아가야 돼요. 하나님에게로 날아가라는 거예요. 영계로 날아가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런 문제들을 전부 다 연결시키는 데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민족적, 국가적 기준 전부 다 이 기준에 연결시켜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금후에 통일교회에서 맡겨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실패라는 글자를 지워 버리고 승리와 영광이라는 글자를 수놓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맞을 수 있는 기수들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 만해요? 「예」 그거 한번 해볼래요? 「예」
여기 결혼한 사람, 축복가정들은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이번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이야기한 것이 뭔가요?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무슨 처치요?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홈 처치를 설정해라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있어서, 새로운 종교사에 있어서 혁명적인 선언은 무엇이냐? 홈 처치라는 선언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데, 개인구원을 표준한 거예요. 개인구원을 표준해 나왔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시대인 이제부터는 뭐냐하면 가정구원이 목표예요, 가정구원. 그런 때가 왔다구요. 어째서 그러냐? 부모와 형제가 함께 될 때는 동생과 그 아래의 모든 사람은 전부 다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요.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는 어떤 때였느냐? 지금까지는 그런 때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부모도 없고, 형님도 사탄편이라고요. 아담 해와는 타락해서 없어졌고, 그 다음에 형님으로 태어난 것이 가인이 됐으니, 동생밖에 없다고요, 동생. 그렇지요? 본래 창조원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이루어서 일가가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부모가 없지, 형님이 없으니 들어갈래야 들어갈 수가 없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아벨이 형님이 취해간 모든 것을 다시 찾아와 가지고 형의 자리에 올라가서 형제가 하나되어 부모의 자리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임이 오늘날 아벨권에 서 있는 종교인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생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하는 데는 뭐냐 하면 동생이 형님을 세계적 무대에서 결국 굴복시켜야 되는 것이라구요. 그 싸움이라구요.
개인적으로 우리 몸뚱이를 두고 보면, 몸과 마음 중에서 마음이 아벨적 입장이라면 몸뚱이는 가인적 입장입니다. 그렇지요? 언제나 가인적 입장인 몸이 마음을 전부 다 상하게 하는 거예요. 방해해 나오는 거예요. 이 싸움이라구요.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선한 사람이 언제나 핍박받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언제나 몰리는 거예요. 또, 가정으로 볼 때도 악한 가정과 선한 가정이 있는데, 언제나 선한 가정이 몰리는 거예요. 또, 나라로 볼 때에 악한 나라와 선한 나라가 있는데, 언제나 선한 나라가 몰리게 마련인 거예요. 주의를 보더라도 선한 주의와 악한 주의, 오늘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있는데, 악한 공산주의에 의해 민주주의가 언제나 몰리게 마련이라구요.
하늘나라의 이름과 악한 세계의 이름을 두고 볼 때 하늘나라의 이름이 지금까지 몰려왔다 이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동생이 형님보다 먼저 형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권리를 다 이어받았기 때문이라구요. 그러면 이것을 전부 다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형님 하나만을 굴복시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아벨의 입장에서 세계를 대표한 가인을 굴복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아벨적 가정, 즉 하늘편적 가정이 세계를 대표한 가인적 가정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는 동(東)에서 굴복시키고 하나는 서(西)에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동에서 방향을 딱 정했으면 거기서 개인을 굴복시킨 자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동편에 있어서의 가정적 기반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종족적 기반에 있어서, 종족적 아벨권과 종족적 가인권이 싸워 가지고 형님되는 가인권을 동생이 잡아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된다구요.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를 빼앗아야 된다 이거예요. 빼앗는 데에는 싸워서 빼앗는 것이 아니라구요.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이런 싸움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종족적 승리 기반이 동쪽에서 가정적 기반 위에 있으면 그 가정적 기반 위에서 동쪽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언제나 동일선상에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수많은 종교는 이런 기반이 없습니다. 불교는 불교대로 따로, 유교는 유교대로 따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따로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편으로 보게 될 때는 주류 종교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주류 종교가. 그 주류 종교가 오랜 역사를 통해서 유대교와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의 시대까지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시대에는 역사적인 모든 것을 총탕감해야 할 텐데…. 동쪽이면 동쪽 땅을 중심삼고 개인적 아벨 입장에서 형님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고, 그 다음엔 가정적 아벨 입장에서 형님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쪽 방향이라구요. 그다음엔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기반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직선상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직선상에 설 수 있는 탕감의 내용, 연결적인 내용을 제시한 것이 3차 7년노정인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이란 이것을 연결시키는 놀음입니다. 알겠어요? 3차 7년 노정에서 이것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이 책임을 짊어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는데, 여러분은 언제 개인적인 투쟁을 해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이나 해봤어요? 언제 가정적 탕감복귀 역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나 해봤어요? 혹은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탕감복귀 역사를…. 그 누구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단지 하나님과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었다구요. 그 밖에는 몰라요.
이래 가지고 세계 정상까지 종점을 향해서 최후의 세계타락권을 뚫고 나가 가지고 세계의 승리권을 닦았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아벨권 동생의 자리가 변하여서 가인권 형님의 자리를 쟁탈했다는 거예요. 그 쟁탈한 기록을 남기는 날이 1976년 9월 며칠이라구요? 「18일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형님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만 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부모가.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고마운 것은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자리를 가졌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동생의 자리에 있어서, 형님의 가인적 기준을 세계적으로 탕감복귀 할 수 있는 자리 위에 참부모의 자리를 세워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과 천사와 참부모와 형님과 하나되었기 때문에 동생권 내에 있는 모든 사람을 마음대로 굴복시킬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탄 자체로 보게 되면, 형님권을 쟁탈당했기 때문에 이제 사탄이 갈 데가 없다구요. 지구상에 갈 데가 없으니, 통일교회에 굴복하든가 그렇잖으면 통일교회 말고 동생의 자리에 서게 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동생의 자리에 섰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부모와 형님의 자리를 가졌기 때문에, 창조원리에 의해 부모가 없게 될 때는 형님이 동생을 지배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사탄 자체가 자동적으로 굴복해야 된다는 원리권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므로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사탄에게 있어서 제일 원한의 날이요, 제일 분하고 원통한 날이 1976년 9월 18일이예요. 그 9월의 9수도 그렇고 18일은 삼육은 십팔(3×6=18)로서 사탄 완성수라구요, 전부 다. 응? 10월 18이 아니거든요. 그렇지요? 10월 21일이 아니라구요. 9월 18일이라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홈 처치 운동을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아벨적 입장에 서서 전체 기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나무가 지구상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가지의 입장에서 이것을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접붙여져서 여러분 자신이 이와 같은 승리적 기반을 닦았다는 조건이 필요한데 이것이 홈처치 운동입니다.
이 홈 처치가 뭐냐 하면, 지구성이 있으면 지구성 내에 전체를 합한 하나의 주머니와 같은 거예요. 360집은 360종족이 되는 것이요, 360수는 시간적으로 360일도 되는 것이요, 공간적으로 볼 때는 360도가 되는 거예요. 시공의 전체를 표시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대표 하는 것이요, 앞으로 하나님의 이상을 대표하는 수자라는 거예요. 여기서 360집이라는 것은 전세계의 인류를 대표한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 앞에 있어서 작은 지구성이 현현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여러분이 지금은 아무 자격이 없지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되돌아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부활시켜야 돼요. 그렇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지구상에서 추방시켜 버렸지요? 그렇지요? 360집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그 360집에 하나님을 현현시킬 수 있는 기반이 허락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다음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를 추방해 버렸다 이거예요. 천사세계가 지구상에 현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만물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360집이라는 것은 지구성과 마찬가지요, 잃어버린 우주의 상징이기 때문에 만물이 그 가운데에 다 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세계 인류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360집이라는 것은 세계에 360종족과 같은 전체를 표상적으로 상징한 대표수이므로 거기에는 사람, 국민, 만민을 대표한 수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그것을 전부 다 부활시켜야 돼요. 부활시켜서 하나님 앞으로 돌려드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역사 이전에 타락한 우리 조상들이 실패한 모든 전부를 하나님의 현현과 더불어, 천사세계의 현현과 더불어, 만물 복귀와 더불어, 인간 복귀와 더불어 찾아 가지고 몽땅 영계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이 세계에서부터 지상천국화하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지옥이 생겨났지만, 타락하지 않았으면 평면적으로 아담 해와에서부터 전개되어 지상천국을 형성하였을 것이 본래의 창조원칙인데,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을 전부 다 세계적 기준에 돌려 놓았다는 하나의 열쇠와 같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이 승천할 때 베드로한테 천국문 열쇠를 주고 갔지요? 그 천국문을 열 수 있는 열쇠, 그 천국의 모든 핵심적 내용이 뭐냐하면 홈 처치다 이거예요.
이 홈 처치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종교를 통해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 것은, 단 하나 지상의 평면도상에 있어서 세계적인 산 제단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 제단이 무엇이냐 하면, 이것은 가인 편적 모든 것을 대표한 거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잡아다가 모아 가지고 나와 하나되어, 내가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이들을 끌고 돌아가면 모든 이상적 터전을 이룰 수 있는 기본 문을 마련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세계에 있어서 홈 처치 운동이라는 말은 지극히 복된 말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 활동해야 할 홈 처치는 세계사를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그 360집 가운데에서 어떤 충신이 나왔으면 그 충신이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드린 것 이상으로 세계를 위해 충성을 드려야 된다구요. 어떤 효자가 나왔으면 그 효자가 그 부모를 위해 효성하던 것 이상의 통일교인이 되라는 거예요. 어떤 열렬한 종교 신자가 있거들랑, 불교를 믿는, 혹은 기독교를 믿는 신자가 있거들랑 여러분들은 불교를 열렬히 믿는 신자보다도, 기독교를 열렬히 믿는 신자보다도 더 열심히 하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 권내에 있는 수많은 조상들, 영계에 간 수많은 선한 조상들 전체가 여러분을 협조하게 되는 거예요. 민족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초연한 자리에서 여러분의 명령권 내에서 통일적인 활동을 전개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조상은 누구냐? 영계를 보게 되면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기독교라는 블록이 쳐져 나와 있고, 유교를 믿는 사람은 유교 패로 나와 있고, 그다음엔 김씨 문중에 원수된 사람이 있으면 한 그룹을 이루어 가지고 있어요. 전부 다 담벽이 가로놓여 있어요. 전부 다 경계선이 쌓여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런 제도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모든 담이 와르르 무너졌다는 거예요. 기독교와 불교 담이 무너졌고, 국가 국가 담이 무너졌고, 종족끼리 원수였던, 모든 역사 과정에 별의별 원수들이 많았던 담들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거예요.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360도 호수권 내에 있는 그 선한 조상들이라든가, 선한 종교를 믿던 종주라든가, 종교를 믿다가 간 모든 선한 영인들은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가 하나로 묶어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과거에 기독교를 믿던 그 선한 영은 기독교 신자를 통해서만 협조했는데, 지금 때에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일반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혹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그 울타리에 다 맞추는 거라구요. 이전에는 이런 혜택 시대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영들은 언제나 여러분을 중심삼고 협조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360도를 두고 볼 때 먼저 간 선조들은 뭐냐 하면 천사장이예요. 알겠어요? 조상적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조상들은 직계 후손을 통해서 어느 때든지 수시로 연락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3년 반 동안 정성을 들이는 한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는 좋은 종교요, 민족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종교라는 이름이…. 그런 실적을 가진, 그런 내용을 지닌 통일교회라고 알려지게 되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어머니도, 아버지도, 형님도, 누나도 전부 다 좋다고 하게 되어 사탄세계는 자동적으로 무너진다는 거예요. 가인이 없어진다구요. 반대하는 가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벨편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의 장자권을 자동적으로 인수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일치되는 입장에 있으면 외적인 가인형 종족을 복귀한 그 사람에 있어서는 내적인 자기 종족복귀, 아벨적 가인형 종족복귀, 자기 친척복귀는 그냥 그대로 넘어 간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가인형의 외적 형인 형님이 굴복했기 때문에 내적 아벨형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 복된 운세권 내에 왔다구요. 그러니 온 영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게끔 협조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불교면 석가모니가 협조하고, 유교면 공자가 협조하고, 기독교면 예수가 협조하고, 그다음엔 자기 조상 전부가 협조해서, 아무 실력없는 홈 처치 책임자인 여러분들 앞에 전부 다 굴복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갈 길을 닦아 주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니 하나님은 그 자리에 임재하는 거예요. 천사와 더불어 하나님이 임하게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함으로 선생님이 지금까지 3차 7년노정 기간에 닦은 전부를 여러분은 3년 반 기간에 완전히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천상지옥에서부터 천상천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니는 것입니다. 그 한계점은 대한민국만이 아니라구요. 초민족적, 초국가적으로….
여러분이 홈 처치를 한국에서 한 후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홈 처치 360집을 정하면, 그 홈 처치는 국가를 초월한 자리에서 여러분이 정성들인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보게 된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지금 이시대는 민족적 시대가 아니라, 국가적 시대가 아니라, 초국가적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홈 처치는 왜 해야 돼요? 그게 왜 필요해요? 장자복귀예요. 장자를 복귀해야만 부모가 복귀되는 거예요. 부모가 복귀돼야만 비로소 뭐가 복귀되느냐? 창조원리로 보게 되면, 하나님과 부모와 장자와 차자가 이렇게 해서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지금 복귀역사는 아벨, 차자로서 장자복귀 노정을 향해 가는 길이라구요. 세계적 가인, 세계적 장자를 굴복시켜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뭐라구요? 「홈 처치요」 홈처치예요.
이게 굴복하는 날에는, 이것이 하나되는 날에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종족적 가인권과 종족적 아벨권을 하나 만들었으니, 형제가 하나됐으니 그 위에는 무엇이 나와야 돼요? 부모가 와야지요? 아담 해와는 아벨을 통해서 복귀된다고 그랬지요? 「예」 복귀되려면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된 기반에서 아담 해와가 복귀된다구요. 부모가 복귀되는 것이 창조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권 장자복귀권 기반과 아벨권 장자복귀권 기반이 하나되는 날에는 종족적 메시아권 내의 사명이 끝나고 종족적 참부모의 자리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자리에 서야만 참부모로부터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의 종족 가인권과 종족 아벨권이 있으니, 그 참부모를 중심삼은 종족 자체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여러분들, 360권 내에서 절대 3년 동안 복종한 사람은 공을 안들이고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구요. 복된사실이예요.
이제 비로소 통일교회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장자 가인이 차자 아벨을 치던 역사에서 아벨이 장자 자리에 서 가지고 가인을 쳐서 굴복시킬 수 있는 때가 됐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반대 하다가는 즉각적으로 점점 피해를 입는다구요. 즉각적으로 심판이 벌어진다구요. 프레이저 의원이 그 예라구요. 그래서 이제 전세계적으로 1981년을 거쳐 가지고 이것이 세계적인 판도로 전개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천사세계여! 선한조상들이여! 그 다음엔 여기 있는 모든 만물이여!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내 사람이다. 내 편에 있는 사람이다. 주인이 나니 내 명령을 받게 되면 복받는 것이요, 내 명령에 반하다간 벌받는 것이다'라고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해 놓고서 그다음엔 영계의 모든 종교 지도자들, 도주들, 불교의 석가모니, 기독교의 예수, 공자 할것없이 전부 다 불러 가지고 '여기에 그런 정성들인 사람들은 전부 다 협조 기반으로 삼아 여기 살고 있는 모든 선한 족속들, 선한 종족들의 조상들이 전부 다 재림해서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데 총동원하여 협조할싸!'라고 기도해야 하는 거라구요. '협조하는 날에는 너희들은 복받고 협조 안 하는 날에는 벌받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담 완성이 하나님과 천사세계와 영계가 협조해서 되어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지상완성은 여러분들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천사세계-선조도 천사세계에 해당되는 거예요-에 해당하는 선조를 동원해 가지고, 천사와 합하여 협조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일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복된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어느 시대냐? 종족복귀 시대입니다, 한꺼번에 굴복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한꺼번에. 이런 원칙으로 확고히 변하지 않게끔 되어 있는 한 이것은 진리요, 필시 가야 할 운명길로 확신하는 한 통일교회는 24시간 발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공산권의 위성국가 내에도 통일교회는 발전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여기서 뭐 초교파운동이니, 과학자대회니 하는 것 꿈이나 꾸었어요? 20년 전부터 이미 다 준비해 가지고 지금에 와서 그것이 전부 다 드러나니, '아이쿠! 난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한꺼번에 다 놀라서 자빠지고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런 일을 벌써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번에도 특별한 지시를 하고야 그런 놀음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죽고 사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말만이 아니예요. 절박한 현실문제로 등장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공산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별의별 일을 다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에는 지금 동구 위성국가 치하에서 최고의 형을 받아 사형대에 나갈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편안히 나 잘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선교하러 가면서 선생님과 갈라질 때 이 지상에서는 다시 만나지 못할 터이니, 영계에 가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이별한 식구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각한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지시하고, 그런 것을 직접 책임지고 명령하고, 거기에 대한 배후 처리와 배후 조직을 하고 있는 것이 선생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보이지 않는 싸움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싸움이면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거기에는 막대한 경제력이 필요하다구요. 지금 미국에서만도 한 달에 3백만 불 이상이 있어야 쓰는 거예요. 매달 지출하는 것이…. 그런 기반을 2년 반 만에 내가 만들었다구요. 이것이 이제는 한 달에 몇 천만 불을 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자기 자식에게 먹일 것을 걱정하고 있지만 이런 방대한 문제, 국가가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기 위해 책임을 지고 배후에서 몸부림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은 그 일을 위해서…. 이것을 성사시키지 않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백방으로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안팎으로 염려하면서 하늘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 땅에서 이 일을 책임지고 스승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종주국이라고 추앙을 받고 있는 여러분 자신들을 볼때 내가 아주 기가 막힌다구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홈 처치 활동을 중심삼고 볼 때도, 일본 식구들은 이번에 선생님이 지시함으로 말미암아 '당장 하겠습니다' 하고서 지금은 치열히 활동하고 있을 거라구요. 그런데 여기 본부에 있는 이 패들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시월 초하루부터 전부 다 홈 처치를 편성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라고 그랬는데, 지금 조직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느냐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지금 정신 차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일을 짜 나가면, 대한민국 남한 각지에 통일교회가 전부 다 홈 처치 활동을 하게 돼요. 앞으로 홈 처치 활동을 타락한 인간이 절대로 가야 할 생명길로 알게 될 때 반대하던 패들은 전부 다 세계로 흘러가야 된다구요. 세계 만민을 위해서 보따리 싸 가지고 저 아프리카에 가서 홈 처치 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에는 360집씩 전부 다 배당되어 있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기성교인들 참 곤란하게 될 것입니다. 보따리 싸 가지고 해외로 나가야 돼요. 아프리카도 가고 저 남미로도 날아가야 된다구요. 자동적으로 그럴 수 있게 된다 이거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그 길을 찾아서, 하늘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거쳐 가지고 하늘로 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인 대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국 사람이 안 하게 될 때에는 일본 사람들이 와서 홈 처치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나 일본 사람이 안하게 되면 서양 사람들이 와서 홈 처치를 할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외국으로 흘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주객이 전도되는 놀음이 반드시 벌어질 거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이런 계획을 하고 있고, 원리의 관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필연적인 운명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죽기 전에 눈으로 볼 것이고, 입으로 탄식할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 오늘 이와 같은 기념의 날을 통해 스승이 이런 터전을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닦아 놨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백성으로서 이 일을 100퍼센트 인수해 가지고 세계 만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주체민족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런 부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알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그러면 내리라구요. 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어디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쌍것들 같으니라구, 내리라구.
문제가 크다구요. 여러분이 잘만 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꿈같은 세월, 꿈같은 세상이 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통일교회 교인들 죽지 말아요. 나도 지금까지 하늘 앞에 바랐던 것은 죽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저 끈질기게 싸우다가 끈질기게 살아남아야 되겠다구요. 살아 남아 가지고 승리를 환영하고, 이 땅 위에서 승리의 팻말을 하늘 앞에 꽂고, 만민의 가슴 가슴에 승리했다는 선포식을 하고 죽어도 죽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알고 오늘 새로이 결심해서…. 이제 공산세계의 모스크바 대강연을 계획하고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대회를 끝내자마자 선생님이 선포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모스크바 대회예요. 통일교회가 모스크바 대회를 이 땅 위에 해가 지기 전에, 이 땅 위에 끝날이 되기 전에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세계사적인 문제라구요.
그러면 반공활동을 어떻게 전개할 것이고 앞으로 공산세계의 선전공작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문제들은 사실 미국의 외무성과 더불어 손잡고 의논해야 할 문제다 이거예요. 그런데 전부다 말 안듣고 이러다가는 미국은 다 망해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세계가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모진 풍상을 겪고, 모진 시련을 극복해서라도 이 일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레버런 문의 두 어깨에 남아 있고, 오늘날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혹은 777가정, 이런 축복받은 가정들이 운명적으로 짊어진 짐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준비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구요. 공산당을 위한 싸움이라구요. 이 세계의 공산당을 굴복시키지 못하는 한 남북통일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무력을 준비해도 안 되고, 대한민국이 아무리 철석같이 뭉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초민족적으로 형성한 블럭의 수가 대한민국의 수를 넘고, 남북한 수를 넘고, 일본을 능가하고, 이 아시아에 있어서 중공과 대등할 수 있는 이상의 민족판도를 확대시키지 않는 한 대한민국 통일은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본 결정적 관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이 땅 위에 사는 한, 한 나라의 통일된 국민으로서 지상에서 살다가 천국에 가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야 된다구요. 분립된 입장에, 제물같이 쪼개진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되지 못하면 수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한테 기도하는 것은 '내 고향 땅에 승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내 발을 디딜 수 있는 그날이여 빨리 오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삼팔선 너머 내 고향 땅에 천명에 의한 승리의 팻말을 그냥 그대로 만국이 환영하는 깃발을 꽂고, 세계 공산권을 바라보면서 과거에 내게 포학하게 악랄했던 악의 세력을 비웃을 수 있는 자리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는 날이 되지 않고는 수치스러운 얼굴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승공활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2천 8백만이나 되는 사람에게 승공연합을 통해 가지고 강의를 듣게 만든 모든 활동도 그날을 위해서입니다. 일본에서 치열한 반공활동을 하는 것도, 미국에 내가 돌아가면 시일을 다투어 가지고 전국에 조직을 강화할 이런 반공 체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등등의 문제도, 구라파 전역에 대한 그런 등등의 문제도, 이런 책임 소임을 놓고 뿔개질하고 있는 이런 숨 막히는 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여기에 와 있으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청파동에 먼저 오셨으면 하는데, 청파동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기 이곳은 국제수련소로, 앞날의 모든 세계운세를 도합할 수 있는 장소로, 모든 젊은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장소로 이미 하늘 앞에 내가 기도한 장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정성들인 돈으로 여기에 전부 투자해서 2백 만 평 이상의 땅을 사 놨다 이거예요. 여기서 보이는 강가에 있는 모든 땅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소속이예요. 정성들이는 곳이예요, 정성들이는 곳. 알겠어요? 「예」 뭐가 좋다고 산중에 왔겠느냐 말이예요. 제2의 싸움을 준비하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사람과 더불어, 통일교회의 간부들과 더불어 의논하라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최후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그 주인과 더불어, 철옹성 같은 내적 심정의 인연을 갖고 그 무엇이 폭파하더라도 깨지지 않을 수 있는 자체의 핵심 기준을 어떻게 세우고 출발하느냐 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으로 염려하는 지금의 자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미국이 움직이는 날, 미국 국민이 여기에 함성을 올려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날 공산당은 내 손 안에 놀아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교포 교육 문제를 중심삼고…. 원래는 한국 대사관에서 해야 할 일이예요. 내가 매달 돈을 써 가면서 전부 다 좌익계열의 사람들 포섭운동, 소화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나라가 해야 할 일을 전부 다 통일교회가 하고 말이예요. 환영받는 주권자들이 전부 다 세계에 호소해야 할 텐데 몰리고 있는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기반 닦아 콘크리트 기초 공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모스크바 대회까지 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스크바에는 지하 교회가 형성돼 가지고 대낮에는 가서…. 전부 다 목사들이 공산당이 되어 있다구요. 공산당원들이 전부 다 되어 가지고 예배보니까 교인들이 전부 다 가짜 목사인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지하에 가서 예배를 다시 본다구요. 예배를 두 번 본다구요. 낮에 예배 안 보면 공산당들에게 전부 다 보고돼 가지고 탄압 받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비밀 야간 지하교회라는 것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에서는 하늘이 역사도 하고, 앞으로 공산당이 망한다는 말도 하고, 새로운 종교가 나와 가지고 자기를 구해 준다는 말도 하고 있다구요. 그런 보고를 지금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독일이나 영국에 나타나면 전부 다 마사가 나겠기 때문에 전부 보고해서 전달해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러 국경을 몇 개 넘어왔지만 만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앞으로 그런 파송 요원으로 여기서 일본 사람도 보내야 되겠고, 중국 사람도 보내야 되겠고, 전부 다 초소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런 계획을 지금 전부 다 한다구요.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 그런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생명을 내놓고 지금 싸우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들이 잘 알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지금 뭘하고 있다는 것을….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 있는 패들은 말이예요. '우리 선생님은 뭐 어떻고 어떻고, 사랑하고 위하고 존경하고 모시니 어떻고 어떻다' 하는 것들 잠이나 자고 세상이 어떻게 가는 줄을 모르고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무릎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이마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기도하라구요. 여러분의 힘이 미치지 못하거든 하늘을 바라보고, 아침 햇빛을 바라보고 밤새 안녕했느냐 하면서 그 태양빛을 바라보면서 선생님이 안녕했느냐고 인사하고, 하나님에게 안녕하시느냐고 인사하면서 기도해야 되겠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내놓을 게 없다구요. 한국에서는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돼요. 기도하고, 영계의 지시를 받고, 이런 분야에 있어서는 물질문명의 선두에 섰던 외국인들 앞에 본이 될 수 있게끔 지금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정성들여 기도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 기도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을 통한 하나님의 은사가 여러분의 가정에 임할 것이고 하나님을 통한 은사가 여러분의 가정에 임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홈 처치 운동에 있어서 여러분이 거기에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상에 승리의 판도를 만들어 정성을 퍼붓는 데 있어서 어떤 민족에 지지 않는 홈 처치가 되겠다고 눈물을 동서남북에 뿌려야 합니다.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모든 불쌍한 사람을 품고 나라와 이 세계를 구하자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라고, 목이 터지도록 외쳐야 하겠습니다. 목이 터져라 외쳐도 듣지 않거든 밤을 새워서라도 기도할 수 있는 정도의 정성들이는 한, 한국의 통일교회 여러분의 자세가 지금까지 똥구데기와 같은 입장에 있지만, 앞으로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미래가 여러분을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 한 비참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닦은 모든 터전을 빼앗겨 버릴 것입니다. 선생님은 영영 보따리 싸가지고 한국에 안 온다구요. 다시 안 온다구요.
내가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계주의자요, 천주주의자예요. 나를 환영하는 나라는 어느 나라든지 기점으로 잡을 수 있다구요. 이번에 선생님을 오라고 연락한 대통령이 몇몇 사람 있다구요. 만약에 국가 전부가 그렇다면, 대한민국 통일교회를 전부 다 차버리고 거기에 닻을 내릴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될 것 아니예요? 그러므로 내게 있는 정성을 다하고, 나를 따르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정성을 다하라고 가르쳐 주어 안 될 때에는 할 수 없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하겠습니다」
오늘 이와 같은 축하가 무슨 축하예요. 축하가 무슨…. 기념이라는데, 무슨 기념이예요? 비참한 거예요. 내가 이야기를 다하지 않으니 그렇지 비참하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못 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다 보니 '나'라도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누가 할 수 없으니 이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러한 철두철미한 사상을 지녀 가지고 오늘 이런 기념일에 있어서 이 높은 산정에 올라왔다가 뜨거운 심정을 깊이깊이 간직해 하늘을 위하여 선서하고 맹세해 홈 처치를 중심삼고 세계의 수많은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기점을 맞이해 주기를 심심히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자,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자구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천성산이라고 명명한 이 산의 앞뜰이 되는 이 자리가 오늘의 모임의 자리인 것을 당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0년 전, 유협회장을 중심삼고 저 건너편에서 수련하던 날이 기억되옵니다. 그때부터 이 기지를 중심삼고 하늘의 섭리의 뜻을 닦겠다며 남 모르는 깊은 마음을 가지고 지내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0년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사오니, 하늘의 간곡한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금후에 대한민국이 갈 길을 하나님이 지켜 주지 않고는 이 나라는 살아남지 못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이 자식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시고, 이나라의 갈 길을 지켜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라가 없는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몰리고 쫓기면서도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나의 자랑으로 삼고 미국 땅에서 몰리는 자리에서 싸워 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 내 편에서 기억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합니다. 원수들이 승리했다고 찬양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늘땅이 캄캄해질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이 자식을 염려하시고 보호하시는 가운데서 승리라는 글자를 붙여 주게 된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국 땅에 돌아왔습니다. 아버님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나누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하늘이여, 거두지 마시옵소서!
많은 날들을 흘려 보냈습니다. 아버지, 이 땅을 버리지 마시고 이 나라를 보호하시옵소서! 이제 일본의 정세를 보나, 혹은 중공의 입장을 보나, 소련의 입장을 보나, 미국의 대외 정책의 현실적인 사정을 보나 대한민국은 고아와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이 나라를 아버지 지켜주시옵소서!
내일을 수호할 수 있는 이 나라 백성이 되지 못하고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아버지 앞에 제물 되는 자리에서 하늘이 버릴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몸부림쳐야 할 금후의 3년노정을 아버지 힘차게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3차 7년노정, 1981년도 그때에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자랑이었다고, 아시아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있는 것이 자랑이었다고, 온 세계 만민 앞에 통일교회가 있는 것이 자랑이었다고, 하늘땅 앞에 자랑이었다고 할 수 있는 그날, 우리 통일교회 자신들이 기뻐하는 것보다도 당신이 기뻐하고, 만민이 기뻐하고, 대한민국 백성이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당신의 아들딸들이 마음으로 다짐하였사오니, 깊은 마음을 모아 고결한 심정을 하늘 제단 앞에 묶어 드리고, 눈물과 피어린 사정을 가지고 당신의 제사장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가정교회 주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미국도 그러하고, 구라파도 그러하고, 일본도 그러하고, 한국도 그러하오니, 부디 한국이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는, 지금까지 몰리고 밟히면서도 끈질기게 살아 남은 민족이었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 하나님의 심정을 휘어잡는 데 있어서는 어떤 민족에게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이 이 나라를 기억할 수 있고, 당신의 동정이 이민족 앞에 남아질 수 있는, 이러한 인연을 자아낼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곳에 보이는 산야를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여기에 노력하고 합심해서 정성을 들이는 당신의 자녀들, 이곳을 그리워하면서 기도하는 세계 통일교회 무리들에게도 같은 은사의 손길을 펴시옵고, 승리의 사랑권으로 전진할 수 있게끔 복을 빌어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사오니,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당신 앞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선언하오니, 저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을 추구하였던 영인들, 이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초민족적이요, 초교파적이요, 초종족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신의 아들딸이 간곡히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봉화를 들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재림하시어 천사세계가 협조할 수 있게끔 명령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참부모의 이름 따라, 참부모가 지시한 명령을 따라 이제 그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곳곳마다 온 영계가 하나되어 실체적인 아담권을 대신한 종족권을 완결지어 천국으로 연결시키는 데 부족함 없는 참구세주의 사명과 참부모의 사명을 종족 기준에서 하고도 남을 수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이여, 오늘은 기념의 날로서, 이와 같은 일이 전세계 수많은 종족 위에 함께 하고 통일교회 뜻이 미쳐지는 가운데, 홈 처치가 머무는 가운데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통일교회 교인들 중심삼고 악영들이 지금까지 혜택받기 위한 모든 길을 막았사오나, 그의 후손들을 중심삼고 협조시킴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길을 이 시간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아버지깨서 그런 방향으로 모든 영인들을 수습하고 모든 영인들을 그러한 곳으로 몰아낼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모든 허락하신 바와, 모든 것을 새로이 선포한 것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하나로서 결속되고 결정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