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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와 고향의 추억

일시: 2002.05.26 (일)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2년 5월 26일, 이 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식일 아침이 되옵니다.

어젯날에 한국에 도착하여 첫 번 맞는 안식일의 이 경배식에 참여했사오니, 영계에 있는 모든 축복가정 자녀들과 지상에 있는 축복받은 자녀들이 조상과 후손의 입장에서 형제지우애를 중심삼은 가정의 기반을 통하여, 천지부모님의 사랑의 전통을 참사랑과 참생명과 연결된 참된 혈통으로써 결속시키는 일심·일체·일념의 창조이상의 핵을 중심삼고, 만 우주의 대표의 중심에 서서 정착할 수 있는 축복가정들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공히 사랑의 은사로 품길 수 있는 하늘의 권속으로 택해 주신 것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천상세계의 창조이상의 하나님의 소원이 영광의 한 표적으로 드러나야 할 것인데, 지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한의 터전이 되시어서 탕감이라는 피와 눈물과 땀을 이 땅 위에 뿌려 가지고 해원성사의 한 날을 바라고 나오신 아버지이십니다.

본연의 세계까지 돌아가기에 창세 이후 이 온 천지의 대주재 되시고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께서 만 왕의 왕의 중심이 되시어 만세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태평성대를 중심삼은 하늘권 일족으로서 지상 만민이 연결되어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주 대가정이상을 완결하여 한 혈족으로서 통일된 문화권을 이루고 통일된 한 나라를 세워,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으신 만물로부터 인간으로부터 연결된 모든 천상세계의 나라의 만물들이 일체 일심 화동하여, 사랑 자체의 본연의 모습을 자랑하여 하나님을 높이고 지상의 참부모를 높여 가지고 천지 부모님의 휘하에 있어서 시봉하는 영광의 자녀의 모습을 갖추어, 하나님 대신, 이 땅 위의 참부모 대신 하늘나라의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받들 수 있는 시대상을, 하늘이 수고한 연고로 저희들 목전의 생활권 내에 이 지상 지구성 위에 나타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를 중심삼은 14만4천 명의 교직자들을 축복하였고, 거기에 방계적인 세계 모든 종단들 30만 이상의 축복의 은사를 접한 그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일심·일체·일념이 되시어서, 본연의 하늘 창조주의 본심의 실체를 대신할 지상의 가정과 종족과 민족, 국가의 대신하는 핵들이 되게 하시어서, 하늘 앞에 효자가 되고, 국가 앞에 충신이 되고,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하여 아버지의 창조이상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통치가 되는 주류 사상의 출발과 더불어 천주까지 전체가 하나의 구형의 구체를 이루어, 중심 된 하늘과 땅이 하나의 축이 되시어 사랑 일체권의 구형을 이루어 해방적 승리와 영광이 충만한 지상 천상 통일의 세계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각각의 민족을 중심삼고 개인 개인이, 혹은 종족을 중심삼고 일족이 타락했던 그 노정을 달리하여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으로부터 역으로 탕감복귀의 모든 것을 청산하여, 최후에 총생축헌납함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지음 받은 피조물, 어떠한 미미한 존재나 어떠한 대우주의 큰 존재나 당신의 관장 앞에 치리받고 그 사랑권 내의 우주에 호흡할 수 있는 은사 가운데 하늘의 영광과 땅의 영광으로서 일체권을 갖추어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영광과 하늘의 영광에 일체가 되시어서 하늘이 기쁨으로 해방적 주인을 갖추어 만세 만 왕의 왕, 왕 중의 왕이요, 승리의 패권적 권한을 가지고 온 세계를 만세 태평성대를 갖추어 해방적 승리에 흠뻑 피조만물과 더불어, 인간 지상·천상천하에 머무르는 모든 축복가정과 더불어 함께 영화를 누리면서 하늘 자체는 영광이요, 땅에는 만민들이 해방적 영화권 내에서 일체권을 갖추어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승리적 조상들로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하나가 되어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대우주 가정 이념으로서 한 혈족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한 날을 중심삼고, 하늘을 시봉하는 전통도 아침과 저녁 사철을 넘어서서 자기 생애를 넘어서 공히 평준화 된 통일적 도리를 갖추어 하늘 앞에 시봉하면서, 모든 정성을 하늘 앞에 바치고 하늘은 이 날을 사랑하기 위한 모든 본성적 기준을 넓혀 가지고 지상의 평화, 땅의 평화요, 지상의 만 우주와 일체 될 수 있는 호흡의 해방적 자녀들의 영광을 갖추어 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젯날에 찾아온 것은 이제 세계 160개 국가의 모든 나라의 대표들이 이 한국과 일본에 와 가지고 월드컵 축구 경연대회가 열리겠사오니, 모든 이 과정도 아버지께서 보호하시옵소서.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 갈라진 나라가 되지 말고 부모의 나라로서, 아버지의 나라와 어머니 나라로서 일체권을 가지고 심정적 통일을 중심삼은 축복가정 위에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인연이 이 국가를 넘어서, 모든 서양세계의 기독교문화권을 넘고 종교권을 넘어 가지고 만민 축복의 은사의 이상적 가정을 바라는 참된 청소년과 참된 가정을 바라는 모든 만국의 백성들과 인류들이, 해원성사 통일적인 하늘 앞에 천년 만년 경배하고 모시고 살 수 있는 하늘의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는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은 이제 직접 이 땅과 천상세계를 주도하시어서 당신의 소원성취의 일념을 중심삼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로써 저 끝으로부터 위에까지 변함이 없는 일체권을 갖추어, 당신의 일신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호흡 박자를 맞추어 혈육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부자지관계와 부부관계와 자녀관계가 만국 만민을 넘어서서 한 하나님 부모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일체권을 이루시어서 하늘의 기쁨이 온 천주에 충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럼으로써 아버지께서 천하 모든 만상을 바라보면서 ‘내 뜻을 다 이루었다.’고 땅 위에 있는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가 되시어서, 만민을 품고 해방적 새로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 승리의 패권 시대가 지상과 천상세계에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모든 일을 정비하고 일국의 한 출발점을 거쳐 고향의 기점을 찾고 나라의 조국의 기점을 삼기 위한 이번 저희의 모임이 되고,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는 2002년 6월을 넘어 7월 3일에 있어서 새로운 축복받은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그 자녀들과 교회와 다시 합해 젊은이들을 세워 부모의 자리에서 자녀들이 축복받아, 전부 다 그 자녀들이 축복가정의 3대권을 갖추어 사위기대 이상적 가정 지상·천상천국으로, 그리하여 삼대상 이상 지상완성과 천상세계의 완성을 위하여 영원한 전통의 승리의 주인들로서, 아버지 앞에 사랑 받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대천국 가정을 성사하기를 바라는 것이 소원성취이기 때문에, 땅과 하늘, 지상·천상천국의 하나님을 모시는 실체 천국의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기간 이후 오늘부터 시작하는 경연대회 모든 전부를 하늘이 주도하시어서, 통일가의 가는 길 앞에 지금까지 수고하시어 저희들을 키우시고 밀어 주신 모든 영광을 통해 모든 만국의 사탄세계의 무리들 앞에 권위를 세우시어, 자동적으로 순응할 수 있는 상하·전후·좌우 통일의 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진실로 진실로 보고하며 아뢰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어디 갔나? 원주 안 왔나?「안 데려왔습니다.」안 데려왔어?「예.」윤정로가 나와서 하지. 어디인지 효율이 알지?「예. 표 해 놨습니다.」거기서부터…. 어제 이스트 가든에서 백 페이지 남았다고 그랬나?「예.」

윤태근이 갔나?「아마 안 갔을 겁니다.」안 갔으면 왜 훈독회 안 나와?「본부교회에 나갔을 수 있습니다.」 본부교회? 본부교회에 안 가게 되어 있잖아?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참부모가 와서 총생축헌납을 해야

자! 『제자를 세우기 위한 예수님의 수고』

그 책의 제목을 얘기해야지.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은 성서관에 있어서 방향성과 내용을 전부 다 설명한 내용이에요. 미국 교회 지도자들이 저것을 읽고 ‘아, 통일교회 이상 예수를 아는 곳이 없겠구나.’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예수도 안 믿고 예수를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성경도 모른다고 봤는데, 요즘에 저것을 출판해서 배부함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재기할 수 있는 불길이 붙기 시작한다고 보는 거예요. 자!

(≪예수님의 생애와 사랑≫ 제3장 제5절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한탄과 염려’ 훈독)

『하나님의 작전법은 어떠한 것이냐? 한 사람을 찾으려면 그 한 사람의 가치만큼 맞고서야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섭리입니다. 하나의 가정을 찾으려면 그 가정만한 것을 하늘이 대신 맞고서야 그 가정을 빼앗아 옵니다. 따라서 민족을 다시 찾아 세우려면 하나님께서 그 정도만큼의 타격을 받고서야 찾아 세운다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를 지상에서 하는데, 지상에는 반드시 사탄이 앞장서 가지고 전면적인 면에서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몰랐습니다. 자기들이 멋대로 하면서 사탄하고 관계없는 줄 알았지만, 사탄의 혈통을 통해 연결되니만큼 복중에 잉태하면 사탄이 하나님 앞에 이것은 우리의 족속이라고 할 때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강제 부정해야 돼요. 자연굴복시키려니 열두 번 이상 맞아야 돼요. 열 번만 맞아 가지고 안 돼요. 그것을 대신해서 열두 제자를 키워 하나 만든다는 것은 열두 아들을 사탄세계에서 찾아오기 위해서 그만큼 십자가를 지고 고생을 하고 수난을 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생의 어려운 모든 고비를 책임지고 그것을 전부 다 벗어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시계 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이걸 죽 해 가지고, 예수님이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이렇게 오던 것을 중심삼고 메시아가 와서 이걸 전부 다 탕감해야 돼요. 완전히 여기서 하나됐으면 여기서 타락했기 때문에 이거 다 이스라엘 민족과 국가를 중심삼고 잘라 버릴 수 있는데 하나 안 됐기 때문에 다시 이렇게 탕감해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래,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렇게 와서 이리 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와 가지고 재림주가 돌아간 반대로 이렇게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시계 바늘같이. 그러면 여기서 완전히 잘라 버리고 돌아가야 돼요. 거기에는 민족도 없고 국가도 없잖아요? 본연의 하나님과 아담 해와 창조한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참부모가 와서 여기서 전부 다 이렇게 돌아가던 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당시의 본연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생축의 총헌납을 해야 됩니다. 자기 소유권이 없다구요. 총생축헌납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 줄 몰라요. 이걸 잘라 버려야 돼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참생명, 참혈통을 이어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로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가정에 될 것인데 종족권을 통해 가지고 수천만년 만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일대에 이것을 전부 다 돌려 맞추어 끊어 버리고 넘어가야 됩니다.

아담이 1대에서 거짓 부모가 되어 가지고 실패했으니 1대에서 전부다 지상·천상세계를 정비해 놓고 사탄을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는 그 권내에 있어서 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축복을 확대하기 위한 40년 탕감노정

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형제지관계예요. 그러면 천상세계는 전부 다 천사장의 몸뚱이를 쓰고 지금 가 있는데, 그 사람들도 아들딸을 데리고 가도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습니다. 상대가 없던 것이 지상에 있어서 참부모가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도 축복이라는 것이 사탄세계를 넘어설 수 있게 됐으니, 세계 기준, 국가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수평선에 서 있을 수 있게 되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재편성하는 거예요.

본래 사탄이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장성 완성 이상에서부터 하나님이 손을 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자리에서 비로소 축복을 하는 거예요. 개인축복·가정축복·종족축복… 이렇게 40년 동안에 확대하기 위해 수난 길을 선생님 홀로 받고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라고 해 가지고 얼마나 핍박을 많이 했어요? 집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부정하고, 전부 다 부정한 거예요. 부정 안 할 수 없어요. 가지 못하게 하니까 부정하고 가야 된다구요. 가지 못하게 하니, 전부 다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가지 못하게 하니, 자체들이 못 가게 한 그걸 부정하고 넘어서면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그런 길을 거쳐와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 국권을 중심삼고, 영적 이스라엘권의 제2이스라엘권은 나라가 없어요. 유대 나라는 나라와 교회가 있었지만, 제2이스라엘권은 예수가 몸뚱이를 십자가에 남기고 로마로 거꾸로 가는 바람에 탕감할 수 있는 놀음이 남아졌기 때문에 영적 제2이스라엘권만 있지, 육적 제2이스라엘권은 없습니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한국도 두 패로 갈라진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40년 핍박받던 그 과정에서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연합국이 되어 가지고 추축국과 싸웠어요.

추축국은 완전히 사탄 편이에요. 히틀러는 사탄 편 장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연합국과 3국 동맹, 3대 추축국이 합해 싸웠는데, 하나는 절대 유일신을 중심삼은 하나님 편이고, 그 다음에 이 사탄 편은 완전히 잡신을 중심삼은 다신교예요. 그것도 여신이에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신이에요.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영국이 절대신을 중심삼고 안 됐기 때문에 빼앗기면 원수세계에 가서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그래, 일본 나라가 해와국가가 됐어요. 또 일본이 그렇잖아요? 명치시대부터 문명을 전부 다 영국과 독일, 불란서에서 수입해 들여온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영·미·불을 숭배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이것이 로마에서 잃어버렸으니 반대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로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반대하는 끝의 나라에 들어가서 구라파에서 못 이루었으니 동양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동양으로 돌아와서 그와 같은 환경적 여건이 영국을 대신한 섬나라 대표와 같은 일본…. 영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한 거와 마찬가지로, 외적 세계의 국가형이 2차대전 이후 40년 동안에 국권을 중심삼고 경제적인 상황이라든가 지금에 와서는 군사적인 모든 상황까지 해방 이후와 똑같아요. 참 섭리가 묘해요. 미국 관리에서 벗어난 거예요.

그러면 한국도 군사적인 면이나 모든 면에서 대등한 입장에 서 가지고 아버지 나라에서, 영·미·불, 일·독·이 6개국에 한국까지 7개국인데, 선생님이 40년 동안 이 7개국의 통일을 기도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언제나 그 일을 위해서 정성들여 나왔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서 영계도 수습하려니 천사세계의 조상들을 축복한 거예요. 조상들을 축복할 수 있다는 것은 원리 가운데 없어요. 천사장의 몸뚱이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넘어설 수 있는 섭리시대,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섭리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 교권이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축복할 수 있는 3억6천만쌍까지 이걸 걸었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휙 넘어가는 거예요.

천상 지상의 통일적 가정 기반 위에 선 것이 축복 중심가정

종교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인류를 축복하겠다는 종교가 없어요. 분파적인 한계선을 못 넘을 때에, 통일교회는 교파의 경계선을 넘고 민족과 국가의 경계선, 습관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균일한 세계의 통일 축복권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그것이 간단하지 않아요. 전세계는 최후에 사탄세계가 완전히 굴러 떨어지겠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개인의 힘, 가정의 힘, 종족의 힘, 민족의 힘, 국가의 힘, 세계 공산주의, 민주세계, 유신 유물 사상권 전체가, 이 땅 위에 권한을 자랑할 수 있는 모든 종교에서 레버런 문 하나 타도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쫓아 버려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 세계적 핍박, 개인적인 세계의 핍박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영계와 육계의 핍박을 받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문 선생을 쳐 버려야 된다구요. 탕감 법에 의해서 그래야 돼요. 가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가는 것을 아니라고 부정하더라도 그것을 밟고 올라가야 돼요.

그 밟고 올라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원리라는 것이 그러한 암흑세계, 혼돈세계의 재밤중에 무엇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 흰 것은 흰 것이고 검은 것은 검은 것으로 가려 갈 수 있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설자리와 사탄의 지옥을, 낮과 밤의 한계선을 가릴 수 없다구요. 그런 가운데서 찾아 세운 것이 원리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천상의 비밀과 지상의 비밀의 핵을 통해 가지고 비추지 않으면 몰라요. 전파가 그렇잖아요?. 전파가 안테나가 있으면 안테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확장되지만, 벽이 있으면 반대로 돌아온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이 원형으로 죽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와서 ‘삑!’ 하는 무엇을 느끼지 않고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운 원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부 다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최후에는 하나님이 전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이 뭐냐? 지금까지 통일교회 간부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나서서 길을 열어 줘야 돼요. 열어 주는 데는 하나님이 열 수 없습니다. 지상의 참부모가 승리의 패권을 닦아 지상세계의 국권을 넘을 수 있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성인 성자의 길이라는 것은 사탄 길을 넘어서요.

낙원이라는 것이 사탄 지옥과 하나님의 주관권의 사이에 있어서 중간적인 중간 매개체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다구요. 그 낙원에 간 사람들은 종교권 사람들이에요. 종교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그 아래에 떨어져 내려가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천국과는 관계가 없어요.

천국을 문 닫게 한 것이 거짓 부모이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세상 정리를 다 해 가지고, 천상과 지상의 통일적 축복가정의 형태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으로 일체권까지 연결시켜야 돼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 한 가정이 실패한 것이 세계로 확대되어 있으니, 참부모는 세계를 더럽힌 모든 것을 청산하고 전세계 국가를 넘어서고 하늘땅을 넘어서 가지고 통일적 가정 기반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 시대를 위해서 제4차 아담권 패권시대를 중심삼고,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만민을 대표한 가정들이 그런 자리에 섰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가정이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종족·민족·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상속해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차원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한국이 남북을 통일만 하는 날에는 세계는 정상적인 정착시대,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 천주적인 정착시대를 이뤄 모든 완성의 패권을 중심삼고 균일된 새로운 세계가 이뤄집니다.

그런 세계로 넘어가려니 하나님이 창조할 때 본연의 창조한 마음 자리와 상대가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할 때 사랑이상적 지상 가정을 찾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국가와 세계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맞추어 줘야만 창조 전에 하나님이 만 우주를 창조하던 때와 동등한 상대권의 가치를 취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가정 하나를 중심삼고 타락했지만, 참부모님은 종교권을 많이 희생시켜 엮어 가지고 전세계, 하늘땅을 한꺼번에 일대에 정비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이론적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대표적 중심가정, 그런 가정이면 종족적 중심이요, 민족적 중심이요, 국가적 중심이요, 세계적 중심이 돼요. 아담이 그런 입장에 있었어요. 그런 심적 전통의 기반을 갖지 않고는 세계 전체가 자기에 일체 된 혈족권에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사상을 전부 다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일심정착(一心定着)과 승한성취(勝恨成就)

이제 앞으로 그래요. 뭘 안 하겠다 못 하겠다는 것은 없어요. 왜?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너무나 잘 아니까. 거기에 맞추게 되어 있지, 지상의 지금 한국 백성, 뭐 배달민족의 전통은 없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생축헌납을 하라는 것이 한 가정에 1만6천 달러로 되어 있는데, 그 1만6천 달러에 전체 가정의 조건을 걸고 있는 거예요. 그래, 교회 재산권의 매개체로서 다리를 놓고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축복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청평에 와서 입적수련을 받아야 되고, 수련을 받고 나서는 자기 소유가 없는 거예요.

오로지 갖는 것은 축복의 사랑,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가운데 있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밖에 없어요. 자기 소유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 가정 위에 아들딸까지 3대예요. 삼대상목적의 3대권을 중심삼고 4대 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생·장성·완성의 세계이니만큼 거기에 있어서 일체·일심·일념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과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사랑의 사상이 하나된 거기에서 새싹이 나오게 될 때 일심·일체·일념이에요.

미국의 선생님 주택(이스트 가든)에 들어가게 되면 첫 번 휘호로 걸린 그 표제가 뭐냐 하면 ‘승한성취(勝恨成就)’입니다. 그거 한 단어로 생각했어요. 한을 이겨 가지고 성취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 집에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식당에 가게 되면 ‘일심정착(一心定着)’으로 했어요. 하나님의 일신 가운데는 일심·일체·일념이 다 하나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이 그래서 하나라구요. 세 가지 뜻이 있어요. 일심정착, 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사랑의 가정적 기준과 일체 안 되면 정착을 못 해요.

그래, 일심정착이라는 것은 세 가지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닮으려니까 ―하나님의 심신이 일체가 되어 있지요?― 이론을 중심삼은 사랑의 정도를 중심삼고 일체가 돼야 정착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일심정착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말하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와서 식사를 하고 호흡하려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지 못한 사람은 들어오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서 그런 휘호를 걸어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물어 보는 녀석도 없고 생각하는 녀석도 없어요. 이제 건달 마냥 들락날락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사랑을 따라가는 거예요. 상하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에 있어서 가정이상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 편성으로부터 민족 편성까지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야만 선생님이 거처하는 그곳을 출입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얘기는 처음 듣지요? 승한성취예요. 한을 승리해서 성취해야 된다, 그래야 해방적인 주체가 돼요. 그것이 하늘과 땅에 갈라지지 않아요. 땅의 완성을 표준하고 영계까지 끌어다가 형님의 자리에 섰던 것을…. 뒤집어지거든요. 영계가 지금까지 형님의 자리에 있던 것인데 가인의 자리를 동생인 지상에 있는 아담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지상 축복가정의 후손이 되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다시 천상세계에서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탕감 정화해 가지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도리의 길이에요. 그것이 공식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거치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것을 거칠 때까지 몇백년 몇천년을 기다릴지 몰라요. 지금까지 축복가정이 먼저 간 천국이 지금까지 축복 못 받은 낙원세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낙원에도 수많은 단계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 천국에도 이제 감옥이 생겨나는 거예요. 천국과 낙원과 지옥 같은 것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역사상에 없는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되어야

그래서 36가정 가운데서 가정의 최고 자리에 갔지만, 자기 죄목의 네임 밸류를 달고 가 있지만 그게 딸랑딸랑 돌아간다고 그러잖아요? 그걸 자기 자신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보는 사람은 다 안다는 거예요. 자기는 감추려고 하지만 그 세계는 전부 다 알아요. ‘저놈의 자식!’ 그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 나서라고 해도 못 나서고 사람의 얼굴을 보면 도망가는 거예요. 사람만 보게 되면 부끄러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 가지고 가 숨는 거와 마찬가지로 숨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도 아담 해와가 하체를 가리고 숨었다고 그랬지요?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자기 생애노정을 밝히기 위한 것이 지상시대예요. 두 번도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에 없는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성인·성자가 되어야 됩니다.

아까 오면서 로마의 카타콤에 들어가 봤다고 했지?「예.」그런 자리에서 기독교가 나왔어요. 무서운 거예요. 우리는 그 이상의 일을 해야 돼요. 참부모를 모시고 해방시대에 있어서 어떠한 무엇이든지 천번 만번 희생의 대가를 치러서 생축의 제물을 남기겠다고 죽어간 희생의 제물들이에요. 거기에서 생축의, 거기에서 생명의 씨를 뿌려 가지고 천하에 꽉 찰 수 있는 뿌레기 터전이 남아진 거라구요. 로마 교황청이 실패 안 했으면 통일천하 통일천국이 되었을 것인데 그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사탄이 반대의 세계에 가 가지고 동양으로 옮겨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유일신과 반대로 잡신을 모시는 거예요.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万の神)는 천대 만대의 신들을 말해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거예요. 하늘 앞에 정반대예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자 신이지요? 세상에! 여자가 사랑의 세계를 더럽힌 거예요. 일본이 그런 나라라구요.

섬나라는 절대 정조를 못 지켜요. 뱃사공들이 고기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가 태풍 맞아 가지고 배가 깨지면 말이에요, 아침에 만선해 가지고 돌아온다고 하고 아들딸한테 전송을 받으며 나갔다가 저녁에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친구들 셋이, 넷이 자기들끼리 전부 다 결탁하는 거예요. 무조건 자기가 죽게 되면 친구들이 맡게끔 미리 약속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절개에 대한 그런 관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이 와서 자게 되면 어디 가든지 자유롭게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에요. 자기들이 어려운 가운데 외국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 자기 안방에 들어오게 해 가지고 사랑을 줘 가지고 나눠 먹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자는 일본 여자’라는데 왜 그런지 알아요? 누구든지 좋아한다 이거예요. 요즘에 흑인들하고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자동굴복시키기 위한 것이 탕감복귀

자, 이런 것을 아시고…. 탕감복귀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몰라요. 탕감복귀를 알아요? 못 하면 다 걸린다구요. 그러니까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그런 원칙이 있어요. 아담 하나 고장나 가지고 수억 수백억 수천억의 사람을 번식한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축복해 준 그 기반 위에 서서, 사탄의 참소권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저런 기반 위에서 통일천하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발표하기까지 얼마나 하늘과 땅 위의 종교가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만이 아니에요.

나무 하나의 가지가 병들면 그걸 통해서 그 나무가 전부 다 죽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잖아요? 나무 세포가 있으면 거기에 암세포가 하나 들어와 확산시켜 가지고 나무도 죽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제일 중요한 죄가 뭐냐 하면 혈통을 더럽히는 죄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는 눈앞에 보는 가운데 둘을 해서 불로 지글지글 태워 일신을 불살라 버릴 때가 올지 몰라요.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또 축복받은 패들이 저희들끼리 해 가지고 새끼친 그 아들딸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구원의 조건에 걸리지를 않아요. 하나님도 관여할 수 없고, 구원을 중심삼고 메시아 참부모도 그런 것은 참부모 자식도 손 못 대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문제가 가로놓여 있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엑스로 된 이걸 바로잡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가 여기에 또 가고 이러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그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수많은 여자들이 사모하는 거예요. 그건 같아요. 한국 여자나 서양 여자나 각 나라 흑인이나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은 같아요.

아버지부터 사랑해야지요. 부모부터 사랑하고 나서 커 가지고, 그 다음에 오빠하고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오빠하고 동생이 결혼해 가지고 부모같이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만대에 그 전통을 이어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타락이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절대부모예요. 절대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부활해 가지고는 막달라 마리아가 와서 옛날과 같이 몸을 건드리니 건드리지 못하게 했다구요. 옛날과 지금은 다르다 이거예요. 하늘의 법은 엄격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을 살면서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는 나대로 어디 가서 앉으나 뭘 하나 식을 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성별하는 것을 작년에 가르쳐 줬나? 성염을 가지고 다니지 못하게 되면 간단하게 성별하라는 거예요.

싸움터에 가 가지고도 총을 장전한 상태에서 적을 앞에 놓고 신진대사를 하기가 참 쉽지 않아요. 바지에 똥을 싸느냐, 죽이기 전에 총을 쏘느냐? 죽이려면 잊어버려요. 방아쇠를 못 당겨요. 이러니 허리춤을 내려 똥을 싸고서 훔쳐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유가 없어도 자기가 어려운 것을 넘기 위해서는 체면 불구하고 자기 생사권을 부정하고 나설 수 있어야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체험을 해봤어요?

급할 때는 얼마나 급하냐 이거예요. 정 급할 때 ‘혀를 뽑아 버릴 것이야, 그것을 둬두고 혀를 뽑아 버릴 것이야?’ 하면 혀를 뽑고서도 그것도 뽑고 싶은 마음이 난다는 거예요.

그런 길을 연결해 개인시대 해방, 가정·종족·민족… 8단계의 해방권을 가져왔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딴 생각이 없어요. 일심·일체·일념, 오로지 아버지, 아버지밖에 없어요.

아담 해와가 아버지가 있나요? 아버지가 있어요? 어머니도 없을 때예요. 영계의 부모,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계시는 그분을 가지고 부모가 없지만 부모로서 모실 수 있는 실체권의 체휼을 해 가지고 그걸 메워 나가야 상대적 세계가 평지가 돼요. 그 세계는 평지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 엄청난 내용이 있어요.

그것이 막연한 얘기가 아니에요. 구체적인 얘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세상이 깨끗하게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열 번 이상, 열두 번까지 넘어서야 돼요.

그래, 열두 제자를 세웠으면 아홉 배 넘어서야 할 텐데 세 사람이 짝자꿍이 되어 가지고 그 대표로 행동한 것이 가룟 유다예요. 열두 제자 가운데서 예수를 생명권을 넘어 받들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그것을 했겠느냐? 수제자들도 그걸 알면서도 안 된다고 했지 행동을 해서 막지 못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혼자 안 돼요. 반드시 중심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오른편과 왼편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반드시 자기 옆에는 가인 아벨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전부 다 그렇지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의 중간에서 하나 만들려니…. 때리게 되면 맏아들을 죽이고 작은아들을 죽이고 다 죽여 버리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형제라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부모가 맞는 거예요. 그걸 아는 거지요. 개인시대로부터 자기가 해산해서 키워 줘 가지고 그만큼 키우기 위한 부모의 공덕을 알기 때문에 굴복하는 거예요. 자동 굴복하는 거예요.

자기가 자탄하면서 ‘죄인 중의 죄인이요, 지옥 갈 죄인이니, 이것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맡기니 죽이겠으면 죽이고 말겠으면 말고, 당신의 마음대로 하시옵소서.’ 하게 되면, 그를 용서해 줘 가지고 품어 주는 거예요. 그게 탕감복귀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탕감복귀를 어떻게 했어요? 믿음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기르는 데는 자기 아들딸보다도 3배 이상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3배 이상,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개성진리체로서 본연의 기준을 자랑할 수 있어야 해방시대가 돼

곽정환!「예.」선생님이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도 다 버리고 해방 이후 56년을 거쳐 나왔어요. 별의별 반대를 하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성진이까지 합해 가지고 반대해 나온 거예요.

내가 어머니를 비법적으로 모셨나? 정식으로 모셔 왔어요. 아버지 혼자 살면 부모를 모실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자기가 잘못했으면 혼자 사는 것을 울타리 해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자기 동생이 있으면 비밀리에 선생님을 모실 수 있게끔 해야 돼요. 3형제, 3대 고모와 같이, 큰고모와 작은고모와 같이, 이모들도 3대 이모가 합해서 선생님이 갈 수 있는, 가정적 실패를 메울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여자 형제들이 안 됐기 때문에 야곱가정에도 라헬과 레아가 문제가 된 거예요. 3대의 6수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편, 자매 편 전부 다.

사가랴가정이 실패한 것이 뭐예요? 세례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하고 마리아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세례 요한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까지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보호해야 되는데, 예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기 혈족끼리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친족상간 관계가 끝날에 나타나는 거예요.

자기들이 별수 없어요. 걸려 들어갔어요, 전부 다. 딸하고 살고,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고,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요. 친족상간 그것이 3대권이에요. 한 20년, 삼 칠이 이십일(3×7=21), 3대까지 가게 되면 그 나라는 망해요. 3대까지 60년만 지나게 된다면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해방 후 몇 년이에요? 금년이 58년이지? 그렇지?「예. 햇수로 58년입니다.」60년이 되어 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 육십이 중요한 거예요. 매듭을 해 놓은 것을 그 끈을 끊어 버려서 풀어놓아야 돼요. 풀어놓으면 그것이 바람에 날아가 가지고 세계로 통일교회가 퍼져 나가야 돼요. 어디든지 물이 있고 골짜기가 있는 데는 통일교회가 자리 잡아 가지고 싹이 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축복가정 36가정이나 통일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는 꼭대기에 올라와서 다 밑창에 내려가야 돼요. 잘살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 이거예요. 받들어 줘야 돼요. 받들어 줘 가지고 평면지까지 올라가야만 거기서는 받들 필요가 없어요. 깜깜한 어두운 세계로 가려니 말이에요. 알겠어요? 올라왔으니 풀어놔 가지고 해방으로써 너희들 마음대로 가라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씨를 뿌려 가지고 네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국경 철폐, 소유권 철폐가 그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디 가서 취미산업으로써 자기 사랑의 길을 따라 가지고 가라는데, 밤을 거꾸로 가나 모로 가나 자기 마음대로예요. 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그러잖아요? 그럴 때라는 거예요. 그런 해방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을 중심삼고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라고 했어요. 전체 만물들이 전부 다 개성진리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주인으로 모시지 못했어요. 그런 것이 자주국 뭐라구요? 승리권 시대를 맞았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개성 진리체로서 하나님이 지은 본연의 기준을 자랑할 수 있어 가지고, 해방시대를 맞은 거라구요. 자기 자체가 개성 진리체로서 주장할 수 있는 무엇이 없으면 해방이 안 돼요. 그건 뭐냐? 뜻 앞에 자기 실적의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자기가 남긴 실적의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해방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체국 해방시대를 거쳐 근본 세계에 맞추어 드려야

그래,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입니다. 거기서 천하가 통일된다면 주체국, 자주국 해방시대, 자주국 천국 해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됐으면 근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원일 통일세계가 돼요. 근본 에센스, 중심 핵에 비로소 우리들이 갖다 맞추어야 돼요. 그게 찾아오지를 않아요. 핵이니까 우리가 가서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주체국 해방시대를 거쳐 가지고 근본의 세계에 통일할 수 있게끔 맞추어 놓아서 하나님 앞에 갖다 드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치라고 하지 않아요. 하나님에게 드려야만 자기가 해방적 통일세계, 지상·천상천국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길을 어차피 가야 돼요. 죽어 보라구요.

거기에 걸린 사람들은 여기서 암만 뭘 했더라도 선생님이 간 데 못 간다구요. 양심이 그림자를 대번에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중에 강연한 사람이 자기가 숨긴 것을 모르는 줄 알지만 보는 사람은 다 알아요. 그러니 그것을 안다는 것을 알면 거기에서 도망가요, 그늘로, 그늘로, 어두운 데로, 어두운 데로. 그러니 자연히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 적당히 속여 가지고,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속인다고 안 돼요. 끝에 갈 때는 전부 다 설명해야 돼요. 혈통전환을 어떻게 했나 안 했나 전부 다 알고 가야 된다구요.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선생님은 끝에 가서는 안 가르쳐 줘요. 반드시 테스트해요. ‘이놈의 자식, 너 한계권 내에 와 가지고 이 고개를 넘어설 때는 틀림없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배반한 거와 같이 그렇게 배반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 이거예요.

자기 뭐 주장하는 것이 있으면 뺨을 갈기고 가슴을 차고 발에다 못을 박아 놓으면 말이에요, 감사할 사람 몇 명이냐 이거예요. 그런 기준까지도 넘어가기 위해서 언제나 죽음을 각오하면서 위해서 살았지, 언제든지 출동 명령이 있으면 갈 준비를 했지, 기도해 보고 그런 것 없다구요. 그런 심각한 생애를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그런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지요? 이번 워싱턴에서 열린 우리 워싱턴 타임스 창간기념 축하 뱅큇(연회)을 할 때도 82세 노인이 젊은 사람보다도 대담하다고 해서 화제가 많았어요. 그런 자리에서도 생사권을 밟고 올라서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 이거예요. 어떤 녀석이 나서서 한마디 잘못하면 거기서 내려가서 ‘이 자식, 너 얼마만큼 레버런 문을 알아, 이 자식아?’ 그런 행동까지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숙해지지요. 어느 누가 함부로 할 수 없어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성나면 천하에 어느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나는 당장에 성내고도 10분, 12분 이내에 돌아올 수 있어요. 3분 이내에 돌아갈 수 있지만 말이에요, 분한 사람은 사흘, 나흘 가도 소화 못 해요. 거기에 걸려 들어가는 거라구요.

어드래요? 그런 뜻 앞에 모든 면에서 방어할 수 있고, 모든 면에서 공격할 수 있는, 전체 체제가 돼야 돼요. 일심·일체·일념, 셋(마음 몸 생각)이 하나되어야 돼요. 사람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마음도 몸도 줄어들어 간다는 거예요. 정상적이 아니에요. 심신이 수평이 되어야만 정상적이지요.

심신, 그 다음에 뭐예요? 염(念)이지요? 일심 일체 일념, 마음과 몸과 생각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하늘을 모시는 효자가 되어야 같은 생활권 내에서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생각이 벌어져요. 이스트 가든이 그러한 전당이니 하늘나라의 제일 깊은 내실이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심각해요.

이제는 여기 훈독회에 언제나 못 들어와요. 앞으로 하늘나라의 왕권시대 궁전이 되면 누구나 들어오나요? 아무리 친척이라도, 형제간이라도 마음대로 못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국가의 국무에 필요한 책임에 있어서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부르고 다 그래야지, 자기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그런 때가 와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날 수 없는 때가 온다 이거예요. 또 안 만나 줘요. 자꾸 그러면 내가 어디에 가서, 저 산중에 가서 수도하다가 영계에 갈지 몰라요. 갈 길을 다 정하고…. 어머니도 몰라요. 얘기 안 한다구요.

아예 미련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정비하고 가야 되는데, 그 불순적인 요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들락날락해 가지고 가는 길 앞에 먼지라도, 사탄세계의 더럽혀진 변소간의 먼지라도 묻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고향 정주군 덕언면 상사리

이제는 다 끝내고 왔어요. 83세면 말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일년 열두 달 24절기가 다 끝나는 거예요. 2004년 4월 달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나라를 못 찾으면 큰일나요. 선생님이 이제는 자리를 잡아 가지고 우리 족속을 중심삼고 땅을 사서라도, 섬나라라도 거기에 가서 같이 살다가 갈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거국적으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해서, 나라 위에서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것을 전부 다 이뤄 가지고 하늘과 땅이 거기에서 내 고향 땅이요 내 나라라고 할 수 있는 팻말을 박아야 된다구요. 아직까지 안 박혔어요. 알겠어요?

북한에 김일성이 무슨 뭐 어디? 만수대? 그것도 만수대예요. ‘만’ 자가 무슨 ‘만’ 자인가?「‘일만 만(萬)’ 자입니다.」‘수’ 자는? ‘나무 수(樹)’ 자야, ‘물 수(水)’ 자야? 나 모르겠어요. ‘물 수(水)’ 자도 좋아요. ‘나무 수(樹)’ 자도 괜찮아요. 자연이니 말이에요. 자연으로 돌아가 가지고, 물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만수대, 대(臺)라는 것은 그 가운데에 드러난 거예요. 드러난 것을 말하는 거예요. 물 가운데 상징적인 것, 육지의 상징인 만수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고향은 정주군 덕언면인데 ‘언’ 자가 ‘선비 언(彦)’ 자예요. 제일 높은 덕언면 덕성동(德星洞)이라는 거지요. 부락은 상사리(上思里)예요, 상사리. 하늘을 생각하는 부락이라는 거예요. 상사 부락은 북한에서 이남 부락이라고 소문난 거예요. 이름까지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본래는 정주군 덕달면(德達面)이라고 했어요. ‘큰 덕(德)’ 자, ‘달할 달(達)’ 덕달면이었어요. 이게 덕언면이 된 거예요. 덕성동(德星洞), 덕(德)의 별(星)이 있는 고을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상사리다, ‘위 상(上)’ 자, 위를 생각하는 부락이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예화에 맞는 역사가 다 있어요.

거기에는 정주 고을에서 출발해 연교라는 것이 있어요. 달래 다리라는 거예요. 달래 다리, 그 다음에는 연계 마을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조피 다리라는 마을이 있어요. 조피 다리 안 고을이 문촌 마을이에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납작해졌다고 해서 납천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 대가집 며느리가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납천이 고향일지 모르겠구만.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거기서 한 십리를 나와 가지고 달래 다리가 있어요. 그 다리 건너기를 부두에서 기다리면서, 종과 자기 주인 며느리하고 고향에 돌아가는데 신랑도 가지 않고 집에 갔던 모양이지요. 둘이 가 가지고 달래 다리에서 사랑의 인연을 얘기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20리, 한 12리쯤 와 가지고 이었다고 해서 연계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 사랑했다고, 사랑하고 다리를 좁혔다고 해서 조피 다리, 이러고 나서는 굴러 떨어져서 납작해졌다는 거예요. 그런 일화가 있어요.

달래 다리 망두석에 관한 일화

거기에 망두석이라는, 달래 다리 망두석이라는 게 있어요. 망두석(望頭石)이 뭐예요? 곽정환! 망두석이 뭐야? 사랑의 대가리를 기다리는 돌이지. 무덤의 비석을 보면 망두석 둘이 서 있지요? 그 상징이라구요. 달래 다리가, 돌로 다리를 놓았던 것이 묻혔는데, 그 묻혔던 망두석이 드러나게 되면 천하통일을 할 성인이 난다는 예언이 있다구요.

조한준이 할아버지가 중국에서 한국에까지 오려면 말이에요, 옛날에 평양이거든요. 오려면 달래강을 건너는 것이 큰 문제예요. 배가 드나드는 데 있어서 물이 차 올라 가지고 언제든지 문제가 돼요. 침수가 되어 가지고 중국의 고관들 혹은 천자가 왕래하게 될 때는 그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조한준이라는 부잣집에서 자기 재산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돌로 돌다리를 놓았어요. 돌다리가 상당히 길지, 아마. 한 70미터 가까이 될 거라구요. 돌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것 다 수수께끼 말이에요. 기둥도 전부 다 돌로 놓은 거예요.

이것이 묻혀 가지고 돌도 하나도 안 보인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세상에 다시 달래 다리 망두석이 머리를 드러내게 되면 천운이 온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런 일화가 있어요.

그래서 조한준 할아버지가 다리를 다 놓고는 말이에요, 전 재산을 팔아 가지고 나라에 바쳤는데 엽전 세 푼이 남았대요. 그러니 자기 옷이니 무엇이니, 신발이니 무엇이니 돌보지 않고 그야말로 충신의 전통을 세워 나온 거예요.

나중에 다리 낙성식에 가려니 옷은 꿰매 가지고라도 입을 수 있지만 신이 없으니까 짚신을 한 켤레 샀다는 거예요. 그것이 조건이 되어서 천자가 너희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려고 했는데 아들로 태어나지 못하고 딸로 태어난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 조한준의 미륵이라고 해서 유명해요. 우리 집에서 한 2리, 3리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아들로 태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돌로 한을 품고…. 그 공신에게 천사가 도달해 가지고, 하늘의 결정에 따라 아들을 보낼 수 있는 충신의 혈족이 되어야 할 것인데 짚신 하나가 조건에 걸렸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못 된 것을 한을 품고 여자로 태어났다고 한 거예요.

그 조한준 미륵이 생긴 이후에 태어난 모든 여자들은 전부 다 시집가기 전에 배가 불러요. 배가 불러 가지고 시집 못 가게 되니 문중 회의를 해서 그 배를 졸라 매 가지고 가고 그랬는데, 그 앞에는 말을 타고도 못 지나가고, 더러운 사람들이 지나가면 발이 붓고 말이에요, 일족이 와서 회개하고야 지나다닌 거예요. 그런 유명한 일화가 있어요.

그 조한준 미륵 앞에는 살구나무가 많아요. 우리는 거기에 가서 살구를 따먹고, 그 미륵이 진짜인가 어떤가 보자 해서 보니까 전부 다 돌로 쪼아 가지고, 돌이 없으니까 배가 낮아진 것으로 알았는데 낮아질 게 뭐야? 거기에 벼락이 떨어지고 화가 미치니까 그걸 백회로 때웠어요. 그걸 보니까 오래 돼서 벌레들이 먹어 가지고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이쪽은 돌인데 이쪽은 석회로 메워 놨어요. 그러니 숭숭숭 구멍이 나 있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말을 듣고 정말인지 몰랐는데 가서 보고는 ‘이것은 돌이고 이것은 백회로 때웠구만.’ 이러면서 거기서 놀던 생각이 난다구요.

그 키가 이 집만큼 크지만 이 사각형에 꽉 찰 정도예요. 어른들의 한 세 키, 네 키만큼 높다구요. 그것이 솟아난 거예요. 조한준의 미륵의 그 운세가 한 3리 가량 떨어진 우리 집에 와서 우리 같은 사람이 태어나지 않았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수난을 거쳐 가지고 세계를 요리해야 되는 거지요. 그것 다 일화가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길을 바로잡아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원리가 딱 그렇잖아요? 종 새끼가 그 나라의 왕하고 약혼하기 전에 왕후 될 수 있는 걸 겁탈한 것과 딱 마찬가지로 그렇게 망가뜨렸다고 조피 다리다 이거예요.

그래서 납천이라는 곳이 유기, 제사 그릇을 만드는 곳이 됐어요. 납천이라는 곳의 놋그릇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거예요. 그 공장에서 내가 가서 놀고 했지만 말이에요. 그 지방의 일들이 섭리사의 이름도, 내용도 다 같은 것이 참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연이 아니에요. 기정적인 어떠한 역사의 배경의 운세를 따라 가지고 실천적인 역사노정의 표상이 나타나 탕감적 조건으로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 이름도 다르다구요. 그래, 북한에서는 상사부락 하면 우리 동네를 말해요.

새잡이 하던 소년시절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 하겠다! 그런 것을 알아두라구요. 한번 가 보고 싶지요?「예.」거기에서 내가 놀던 얘기, 무슨 새는 어떻고 하는 것이 지금도 훤해요. 무슨 새, 무엇을 잡고, 토끼를 잡고, 짐승들을 만나 가지고, 여우를 만나 가지고 놀라던 길 전부 다….

옛날에 글방을 다니다가 학원에 갔거든요. 학원에 가는 거리가 한 10리가 넘어요. 거기를 가려면 산맥과 연결되는 산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우리 동네 주변 시오 리 안팎에서 세 사람이 호랑이한테 물려 갔어요. 우리 매부 동생이 하나 물려 가고, 친구 동생이 물려 가고, 세 사람이 호랑이한테 물려 갔다구요.

우리 할아버지 같은 양반은 호랑이 고개를 갈 때는 반드시…. 이놈의 호랑이들이 말이에요, 산꼭대기에 서 가지고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 강아지가 따라다니거든요. 그렇잖아요? 틀림없이 지켰다가 개가 따라오면 ‘어흥!’ 하게 되면 주인이 포섭하나요? 고개를 넘어서면 찾아와서 얻어먹으려고 고개를 지키는 거예요. 그런 고개를 매일같이 넘어서 선생님이 학교를 다녔거든. 왔다 갔다 하면서 말이에요.

거기에 여우들이 말이에요…. 여우가 참 영리한 거예요. 사람이 있으면 따라오는 거예요. 바삭바삭 하고 따라오다가 딱 서면 또 서요. 그러던 모든 것이 인상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거기에 다니려면 말이에요, 겨울 같은 때에는 무섭거든요. 고개를 넘어가면 호랑이가 나와 기다린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지사라구요. 그러니까 가지 않고 밑에서 ‘아이고, 날이 새어 오면 좋겠다.’ 하고 앉아 있다가 얼어죽은 사람이 많아요.

얼마나 재미있는 것이 많겠어요? 봄이 되면 지금도 그리워요. 새 잡던 것, 티티새라는 것을 잡던 것이 생각나요. 철새예요. 도요새가 주둥이가 이만하고 말이에요, 비둘기 두 배만큼 커요. 그거 한 마리 잡으면 한 집에서 잘 먹어요. 그 고기가 또 맛있다구요, 기름이 많고.

봄철만 되게 되면 그때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틀림없이 어느 밭에, 밭을 갈아 가지고 씨 뿌려 놓은 데 굼벵이 같은 것이 나와 가지고 깊은 데 안 박혀 있거든요. 냄새를 잘 맡아요. 주둥이를 쑤셔 가지고 잡아먹는 거예요. 큰 창이에요. 이런 큰 창인데, 주둥이가 이렇게 크니 조그마한 쥐 잡는 창을 가지고 큰 창을 만들지요.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큰 데다 해놓으면 모가지를 재까닥 채울 수 있으니까 그렇게 잡는 거라구요. 그런 새잡이를 했어요.

정주는 눈이 많이 와요. 많이 올 때는 말이에요, 1미터 여기까지 차요. 하룻밤에 눈이 그렇게 내리게 되면 새들 동산에 먹을 것이 있나? 동네방네 동네에서 농사짓고 나면 벼 더미가 있다구요. 그 쌓아 놓은 벼 더미 가운데서 남아진 벼들을 주워 먹느라고 오만 가지 새가 와서 지저귀는 거예요. 거기에는 알락달락하고 별의별 새가 다 있거든요. 얼마나 고운지 몰라요. 그것을 보고 우리 같은 사람은 흥분하지요. 그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

벼 더미 아래를 빗자루로 쓸고 거기에 연자방아간에서 방아를 찧고 맨 나중에 싸라기 쌀이 남아요. 3분지1은 쌀이고 말이에요, 겨가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가 뿌려 놓고는 말이에요, 그것만 뿌려 놓는 것이 아니라 지푸라기 같은 것을 전부 다 뿌려 놓으면 말이에요, 새들이 그 안을 쑤시고 들어가 가지고 파먹느라고 가만히 보면 들썩들썩해요. (웃으심) 그러니 투망 같은 것이 있으면 한꺼번에 몇 마리를 잡는 거예요. 광목 같은 것을 뿌려 놓아도 잡을 수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수많은 새들을 잡아다가 배고파서 뭘 먹으러 왔다가 잡혔으니 불쌍하다고 해서, 우리 집 큰 채가 부엌이 있고 안방이 있고 중간 방이 있고, 방이 세 칸인데, 맨 웃간 거기에는 고구마니 무엇이니 쌀 같은 것, 잔치에 쓸 수 있는 것을 쌓아 두곤 하는 거예요. 그곳을 잘 소지해 놓고 뭐 먹을 것을 준다고 해서 물을 주고 덥게 해주는 거예요. 춥지 말라고 덥게 해주니까 아침에 나가 보면 3분지2가 죽어요. 그 죽은 새를 붙들고 울던 생각이 나요.

우리 효진이가 아버지를 닮은 데가 있어요. 새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자기 친구들이 상처를 받으면 붙들고 울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 온도가 안 맞거든요. 온도가 안 맞으니까 열에 타 가지고 죽고, 물도 안 먹던 것이 갑자기 먹으면 설사가 나 가지고 죽어요. 그런 경험하던 것이 생각나요.

새들의 생태 관찰

큰 나무들은 안 올라 본 나무가 없어요. 왜? 큰 나무는 새들이 와서, 보통 짐승들이 올라와 가지고, 너구리니 무엇이니 여우 같은 것이 기어 올라와 가지고, 뛰어 가지고 올라와 잡아먹을 수 있는 데에는 둥지를 안 튼다구요. 반드시 곁가지로 나가 가지고 짐승들이 오다가 떨어질 수 있는 데다가 둥지를 틀어요. 새들이 참 영리하다구요.

선생님 몸뚱이가 튼튼하거든요. 잔나비 띠라서 나무에 잘 올라가지요. 남이 못 올라간다고 하면 내가 못 올라가느냐면서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요. 어머니는 ‘저 녀석은 자기 명에 못 죽는다.’고 그런 거예요. 새둥지가 있으면 안 내려 본 것이 없어요. 새 중에서 제일 둥지를 잘 매는 것이 꾀꼬리예요, 꾀꼬리.

오리나무 큰 것은, 아름드리 오리나무는 물 가운데서 잘 자란다구요. 오리나무는 그 가지들이 전부 다 포플러같이 자라는 거예요. 그런 물가에 글방에 다니던 그 앞 동네에 오리나무가 있는데 언제나 꾀꼬리들이 와서 둥지를 틀어요. 그것 참 영리하다구요. 오리나무는 짝짝하거든. 조금만 무게가 되면 짝 가지가 떨어진다구요.

그러니까 그것 다 훤해요. 어디서 둥지를 틀 때는 말이에요, 나일론 실은 없지요. 명주실을 갖다가 틀어서 잡아 매놓으면 암만 가지가 부러져도 떨어지지 않아요. 가지에다가 딱 달아매는 거예요. 이러면 바람이 불게 되면 그게 얼마나 흔들리겠어요? 큰 가지, 다섯 발 여섯 발 나가는 가지에다가 틀어 놓았으니 바람이 불면 이게 1미터 2미터 거리를 왔다갔다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꾀꼬리의 비장한 소리가 아마 둥지가 떨어질까 봐 그럴 수 있는 소리를 내는 게 아닌가 생각해요. 소리도 잘 내지만 곡조를 넘길 때는 말이에요, 참 보통 소리가 아니에요. 듣기 싫은 동시에 처량한 소리를 내는 거예요. 아마 둥지가 바람에, 태풍에 부서질까 봐 염려하는 어미들의 마음이 있어 가지고 그렇지 않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를 올라가서 그 가지를 타 가지고 새끼를 잡을 도리가 없어요. 그 다음에 한 20일이 되면 알을 까기 시작해요. 까 가지고 한 20일이 되게 되면 커 가지고 다섯 마리, 여섯 마리 되면 둥지에 두 마리 세 마리도 못 앉아요. 그러니 전부 다 가지에 나와 앉는 거예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공기총 있잖아요, 공기총? 그래 가지고 콩알 중심삼고 들이쏘는 거예요. 20미터 이상 되는 것도 맞으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크면 그것도 안 떨어져요. 에라 모르겠다! 모래사장에 가 가지고 큰 모래들을 주워 가지고 넣고 쏘면 좀더 강하니까 떨어지는 거예요.

맞아 떨어져 내려온 것을 갖다가, 한 마리까지 전부 다 떨어뜨려 가지고 잡아다가 어떻게 하느냐? 나무더미가 있어요. 1년 때기 위한 나무를 해 가지고, 오만가지 나무를 잘라다가 만들어 놓은 나무더미 위에다가 조롱을 만들어요. 맨 처음에는 먹이를 물어다 먹이라는 얘기를 안 하더라도 물어다 먹여요. 벌써 내가 새한테 오면 몇 고개를 넘더라도 따라오는 거예요. 그것 보면 나도 그때에도 불쌍한 새 세계를 동정해서 새들에 대해 연구하고 알고 싶어서 자주 와 가지고…. 조롱을 다 만들었지요. 조롱을 만들어 가지고 내놓으니 자기가 철망을 뚫고 들어올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매일같이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거예요.

무엇을 제일 잘 먹느냐 하면 송충이예요. 알고 보니 송충이처럼 맛있는 고기가 없어요. 먹어 보라구요. 우리 식구들 가운데서 송충이를 잡아서 구워 먹는 식구가 있었다구요. 왜 잡아먹느냐고 하니까 제일 맛있다는 거지요. 나도 먹어 보니까 참 맛있어요. 그 송충이에 맛을 들이면 밥도 안 먹고 매일같이 구워 먹겠더라구요. (웃음) 송충이라는 말을 하니까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 꾀꼬리가 이름난 새 아니에요? 꾀꼬리 소리라고 그러잖아요? ‘아, 목청이 그런 것을 먹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렇겠구나!’ 했어요. 송충이를 보면 기분 나쁘지요?

그러니까 자기가 물어다 먹여요. 그래서 다 컸지요. 커서도, 자기보다도 크더라도 물어다 먹여요. 그 다음에는 한 마리 한 마리 놓아주는 거예요. 한 마리는 이제 아침에 놔주게 되면, 자기 어미가 없을 때 아침 일찍 놔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언제 그것 데리고 오는지 몰라요. 찾아 가지고 데리고 와서는, 자기 한 배에서 난 형제들에게 와 가지고 어미 아비들이 물고 온 송충이를 같이 물어다 먹이더라구요. 야, 그것 보면 참 놀라워요.

이래 가지고 다섯 마리면 다섯 마리 전부 다 키워 가지고 보내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우리 집 가에 와 가지고 둥지를 틀더라구요, 보호하고 다 그러니까. 사랑하고 다 자기를 위해 주는, 보호해 주는 사람이 사는 동네 가까이에 와서 둥지를 틀어요. 꾀꼬리니 개고마리(때까치)니 여러 가지 오색가지 철새들이 와서 울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산에 둥지를 트는 거예요.

종달새와 구렁이 관찰

그래, 동산에 올라가게 되면 새 중에 무슨 새는 어디에 둥지를 틀고, 종달새는 어디에 둥지를 틀고, 훤하지요. 아침에 종달새가 해뜨기 전에 올라가 가지고 지지배배 지지배배 하거든요. 그거 수놈이 우는 거예요. 수놈은 암놈과 다른 것이 이런 관을 써요. 예쁘장한 관을 썼는데, 이놈들이 새끼를 치는 데는 나무에 둥지를 안 틀어 놓아요. 잔디밭에 틀어요. 잔디밭에도 습기가 많아 가지고 구렁이가, 뱀들이, 개구리가 있을 데는 안 트는 거예요. 참 건조한 데다가 트는 거예요.

뱀이니 무엇이니 숲 속에서 사는 것은 습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또 너구리라든가 이런 것은 습기가 있는 곳에 먹을 것이 많으니까 그런 데를 찾아다니지만, 건조한 모래사장 잔디 가운데는 그런 짐승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데를 찾는 거예요. 벌써 선생님은 알지요. 종달새는 어드런 새인지 떡 앉아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우리 마을에 샛말잔등이라는 곳이 있어요. 여기는 뭐 비가 와도, 비가 소낙비가 와도 가서 만져 보면 물이 묻지 않아요. 그런 곳이 있다구요.

그래, 풀이 큰 풀은 없지만 잔디풀이 거기서 자란다구요. 잔디풀이 자라 가지고 보게 된다면 죽 해서 소똥 쌌던가 하게 되면 무성하거든요. 이래 가지고 그런 울타리가 될 수 있는 환경이 있으면 반드시 거기에 둥지를 트는 거예요. 종달새가 놀고 새끼치게 되면 물어다가 먹이거든요. 두 시간만 넘게 되면 반드시 나갔던 새가 밑감을 물고 찾아오는 거예요.

새끼가 있는 곳과 먼 데 와서 그리 바라보지도 않지요. 옆에 앉아 가지고 보게 되면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자기가 바라보는 자리에 이렇게 해서 절대 이동 안 해요. 이렇게 해놓고 쓱 보게 되면, 누가 안 보는 줄 알고 가서 새끼 있는 쪽으로 가서 먹이를 먹여요. 그래서 ‘아, 저기에 있구나.’ 이래 가지고…. 먹이를 물고 와서는 ‘아, 새끼가 이제 컸구만.’ 다 아는 거예요. 종달새 집을 찾기 위해서 안 돌아다닌 데가 없어요, 동네방네.

또 그 다음에 구렁이 같은 것, 독사들을 잡기 위해서 많이 돌아다녔어요. 뱀이 알만 낳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도 내가 아는 것이, 새까만 구렁이인데 말이에요, 이만해요. 대가리하고 꽁지도 뭉툭하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새까만데 그게 독사지요. 물게 되면 즉사한다는 뱀이에요. 이런 것을 잡아 가지고 배가 불렀기 때문에 거꾸로 훑어보니까 찍 하고 나오는데 새끼가 나오더라구요. 새끼가 나와요. 알이 아니에요. 새끼 두 마리가 나오더라구요. ‘뱀이 알을 낳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새끼를 낳는 뱀도 있구나.’ 하고 알았어요.

이번에 비디오를 보니까 뱀 종류 가운데 알을 낳지 않고 새끼 낳는 뱀도 있더라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를 보면 말이에요. 뱀들도 봄이 되게 되면 말이에요, 쌍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뱀 굴이 있어요. 그 동네에 사는 뱀, 오리 안팎에 있는 뱀 종류들은 전부 다 이 굴에 몰려와요. 이래 가지고 국수를 하게 되면 엉켜 가지고 한 덩어리가 되는 거와 같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물고기와 게 잡이

뭐 새, 무슨 짐승, 뭐 토끼…. 토끼 사냥도 잘 하고, 여우 사냥도 잘 하는 거예요. 거기에 제일 귀한 것이, 따라다니며 잡기 힘든 게 새거든요. 날아가는 것을 보면 이놈의 총…. 공기총 하나 사기 위해서 기다리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때에 쌀 한 가마니가 일곱 말이니까 크지요. 그걸 연자방아에 찧게 되면 대두말로 쌀이 세 말 나와요. 그때 가격이, 쌀 한 말이 1원10전이었어요, 1원10전. 쌀 한 말 값이 그래요.

어머니가 쌀 팔러 가자고 해서 어머니하고 나하고 둘이, 어머니는 이고 가고 나는 열한 살인데 그 한 말을 지고 가면 얼마나 힘든지 ‘세상에, 못 할 것이 이것이다!’ 생각했어요. 어머니가 가는데 자기 아들은 따라가면서, 어머니 꼭대기에 이고 가고 나는 지고 가면서 힘들었지만 죽을힘을 다 해서 갔구만. 그게 지금도 잊혀지지를 않아요. 그것도 무슨 바가 있어서 그걸 가지고 진 것이 아니라 새끼를 꼬아 둘로 해 가지고 지고 가던 것이 생각나요.

그래서 그걸 파는데, 팔기는 내가 팔아야지요. 어머니가 그렇게 해 가지고 돈이 생기면 그 돈을 가지고 오리를 사요. 오리를 방생한다고 해 가지고 사 가지고 방생을 하는 거예요. 그래, 쌀 팔러 가서 맨손 가지고 들어오는데, 내가 왜 그렇게 놔주느냐고 하니까 이거 놔줘야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제일 튼튼하고 제일 잘생긴 한 쌍을 사 가지고 날려 주는 거예요. 이런 일을 참 많이 했다구요.

그렇게 살던 그 동산을 지금도 생각하면, 어디에 무슨 돌이 있고, 내가 쉬던 곳, 나무 아래서 자던 곳, 진달래꽃이 피면 화전 놀이 하고, 또 물가에서 고기 잡아서 어죽을 쑤어 먹던 얘기, 꿩 같은 것 사냥해 가지고 꿩 죽 쑤어 먹던 얘기 등등 일화가 많지요.

그러려니까 일부러 어디 갔다 올 때는 나무 같은 데 누가 동네에 찾아왔으면 거기에 언제든지 가 가지고 화전 놀이를 하든가, 어죽을 쑤어 먹든가 그랬어요. 고기만 잡으면 친구들과 신호를 해 가지고 오라 하게 된다면 젊은 녀석들 송아지 같은 녀석들이 와서 동산에 뛰고 씨름하고 벅적지근하게 놀고 점심때에 어죽을 쑤어 먹곤 했어요. 어죽을 잘 쑤면 참 맛이 있다구요.

강 가운데 빠른 천예(피라미)가 있다구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참 빠르다구요. 그 고기는 보통 잘 잡아도 일년에 몇 마리 못 잡아요. 우리는 조그만 그물로 딱 해 가지고 잡는데, 뛰게 되면 같이 뛸 수 있고 다 그러니까 말이에요. 고기들이 전부 다 언덕바지에는 물이 이렇기 때문에 고기는 몰라요. 몰면 전부 다 그놈의 고기들이 피하는데 그리로 해서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가 물결이 빠른 데는 더 빨리 도망가고 그러는 거예요. 언제나 그런 거라구요. 몰게 되면 그리 가는 거예요.

한 사람에게 몰라고 해서 저쪽에서 몰게 되면 틀림없이 그리고 가는데 옆으로 쏜살같이 들어가 가지고 죽 해서 ―고기들이 빠르지요.― 가 가지고 거꾸로 그물을 휙 하면 돼요. 이게 정강이로 지나 가지고 걸리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남들은 뭐 일년에 한 마리 잡기 힘든데, 한 무더기 잡아다가 해 가지고 먹으면 참 맛있다구요. 그것을 어죽을 쑤어 먹으면 뭐…. 그것 지금도 먹고 싶은 생각이 나요. 그런 고기가 없어요.

또 가을이 되면 게가 내려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참게들이 벌판에 있는 논에 와서 크는 거예요. 거기에 먹을 것이 많거든. 또 그것이 논만이 아니에요. 강가에 모든 먹을 것이 많으니까 강의 돌 아래를 들추게 되면 게들이 모여 있어요. 큰 돌 같은 것 하나 들추면 십여 마리씩 걸려요.

강에 흐르는 물이 많고 마르지 않으면 가을이 되면 게를 잡는 거예요. 게가 전부 다 바다로 내려가야 된다구요. 담수에만 있으면 새끼를 못 쳐요. 해수가 교체할 수 있는 거기에 내려가 가지고 짠 물을 먹고야 알을 배 가지고 새끼를 낳고 그 다음에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새끼들이 자기 어미가 살던 그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홍수가 나면 강가로 그 게들이 발랑발랑 기어 나와요. 그런 것을 시골 사람들은 알 거라구요. 그것을 잡아 가지고 볶아 먹던 생각이 나요.

또 큰 게를 잡아 가지고…. 하루에 천 마리 이상도 잡아요. 홍수가 나게 되면 벌판에 살던 게들이 전부 다 논두렁을 넘어 둑방을 넘어 가지고 물을 타고 다리만 움직이면 바다에까지 순식간에 내려가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걸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내려가니까 그물을 치면 말이에요, 하루 저녁에 큰 독에 다 들어갈 만큼 잡아요. 여기는 그런 독들이 없지요. 평안도에 가면 독이 쌀독이라고 사람 곽정환 키만할 거라구요. 벼가 몇 가마니도 들어가고 남을 수 있게 만드는데, 거기에 넣고 딱 봉해 가지고 놓아둔다면 말이에요, 냉기가 있고 다 그렇기 때문에 벌레가 생기지 않아요.

그런 독을 갖다 놓고 잡아 가지고…. 그것이 마갈(늦가을)에 새끼치러 나가는 것을 보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뺑뺑 살찐 다리만 하나 요리해 놓으면…. 그걸 지져 가지고 먹던 생각이 나요. 그거 지질 줄도 알아야 돼요. 내가 반찬을 잘 한다구요. 밸을 타 가지고 고춧가루 섞고 간장 섞어 가지고 해놓으면…. 동네 아줌마들이 할 줄 몰라 가지고 그걸 해주게 된다면 점심 밥 먹고 싶으면 그걸 가지고 가서 아줌마 오라고, 내가 고기 잡았으니 밥 가지고 오라고 해서 먹는 거예요. 내가 동네 누구든지 잘 알거든. 동네 누구 집에 들어가 가지고 고기를 지져 가지고 먹는데, 그거 좋아하고 다 이랬던 생각이 나요. 그거 훤하지요, 저기에는 어떤 사람이 살고 하는 것.

생애에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가 중요해

그런 것을 생각했더랬는데 요전에 가 보니까 다 없어졌어요. 자연도 전부 다 없어졌고, 나무니 무엇이니 기념할 수 있는, 잊지 못할 그 나무라든가 하나도 없어요. 산에 옥수수 밭 만들기 위해 개간을 해놓아 가지고 얼마나 삭막한지 몰라요. 여우가 있고 호랑이까지 사람을 잡아먹고 그러던 동산이 뭐라고 할까, 바닷가 쓸쓸한 가을이 되게 되면 뻘에 남은 절수물같이 처량한 거라구요. 그런 걸 보니 안됐다구요. 고향의 정서라는 것이 완전히 없어졌어요.

내 생각에 지금 허락하면, 내가 그림을 다시 그려 가지고 고향에 무엇이 있고 무슨 돌이 있고, 그냥 그대로 만들 수 있는데, 내가 살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데 안 돼요. 문 장로 용선이는 병원에 입원해 있고, 용기는 죽었고…. 용기가 그거 잘 안다구요. 그 3형제를 시켜 가지고 이러려고 했더랬는데 남은 사람이 있어야 뭘 하지요. 남아 있는 용현이는 요전에 갔다 와서는 누구누구 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고향에 북한에서 건설하고 시설하기를 바란다.’고, 뭐 계획 세웠다고….

효율이도 얘기했어?「예.」그거 하는 거야, 안 할 거야?「지금 준비하려고 사람들 모으고 있습니다.」사람들 모아서 자기가 어떻게 하겠나?「저희들 나름대로라도 시작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잘 해야 돼. 중국도, 소련까지도 가 가지고, 선생님의 고향이니만큼 잘 해야지, 너저분하게 북한 사람들 취미에 맞게 했다가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손을 대려면 본격적으로, 나라가 대들어서 해야 된다구요, 나라가.

그래, 우리 통일교회도 역사박물관이 필요해요. 미국에 있어서 내가 지내던 모든 전부를…. 미국도 케이스가 다르지요. 조그만 한 동네에서 나던 것이 바다 중심삼고, 섬 중심삼고 범위가 넓어지는 거예요. 섬과 섬을 왔다 갔다하면…. 고기들은 섬과 섬이 있는 데에 있어요. 날바다에는 고기가 없어요. 날바다에는 풀이 있어야 되고 먹을 것이 있어야지요. 먹을 것과 경치가 좋아야 돼요. 경치가 좋아야 다 숨잖아요? 그렇잖아요?

짐승들도 큰 짐승이 사는 곳을 보게 되면 저기에 무슨 짐승이 있겠구나 하고 알아요. 산에 가게 되면 저기에는 멧돼지가 있겠고, 저기에는 노루가 있겠고, 호랑이가 있겠다 이거예요. 호랑이는 석산이 있어 가지고 반드시 그 아래에는 푸른 소나무 같은 것이 있어야 돼요. 내려다보면 가리니까 활엽수가 아니고 침엽수 사이에서 사는 거예요. 그래야 엎드려서도 멀리 바라보지요. 활엽수는 멀리 못 보지만 호랑이 같은 것이 멀리 바라봐 가지고 따라가 잡지 않아요. 골짜기에 앉아 가지고, 여기서 흔적만 보이면 먹이감이 뛰어 뛰어 뛰어 도망가는데, 자기는 벌써 목을 질러서 가는 거예요, 저쪽 산 너머에 갈 것을 알고. 전부 다 길을 훤하게 알지요. 사슴들은 어디로 들어가는가 알고 그 앞에 척 가 가지고 지키고 있다가 오면 ‘너 지금 내 아침밥으로 오는구만.’ 이래 가지고 잡아먹는다구요.

호랑이 같은 걸 만나게 되면 사슴 같은 것은 뛰지를 못해요. 몸이 저려 가지고 뛰지를 못해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행동을 못 하는 거예요. 사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노루 같은 것을 사냥해 보면 반드시 고개를 넘어갈 때는 살피는 거예요. 왜? 큰 짐승이 목을 지킨다는 걸 알거든. 그럴 때 쏴야 된다구요.

역사의 변천과 더불어 자기 생애에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해요. 그래, 그 무대에 있어서 아무리 사냥을 잘 해도 혼자 잡아 온 그건 화제가 안 돼요. 우리 동네에 누가 살았으니까 사냥하게 되면 할아버지들을 중심삼고 오라고 해 가지고, 자기 집에 있는 닭까지 잡아서 막걸리라도…. 할아버지들을 위해서 그러니 주머니를 털어 가지고 막걸리는 사올 거예요. 나 돈 없으니 잡아왔으니 내라고 하면 그거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할아버지 친구가 돼 가지고 막걸리 잔치도 해주고 말이에요, 그러는 거예요.

씨로서 백배 천배 새로운 나무가 되어 번성할 열매를 남겨야

그렇기 때문에 취미산업같이 어디 가서 어울릴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전도하겠다고 꽁새같이 앉아 가지고 원리 말씀 들으라고 하면 누가 와요? 찾아가야지요. 믿음의 아들딸을 기르고 사랑하고 다 하려면, 자기 아들딸에게 하던 3배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탕감 길을 가야 되겠다는, 땅에서 해결할 것을 일생에 다 해결하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선생님도 요전에 와서 이화대학교에서 쫓겨난 사람들, 반대하던 패들을 다 축하도 해주고 예물도 같은 예물을 사줬어요. 그때 심정적 기준에서 같은 것을, 내가 너희들을 축복해 좋은 신랑을 얻어 줘 잘살게 하겠다 했으니 신랑을 얻어 주지 못하고 잘살게는 못 해줬더라도 같이 나왔으니 예물도 다 해서 돌려 줬다구요. 그것을 잊지 못할 거예요.

그 하나의 예물이, 나는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자기 후대 자손 만대에 ‘너희들은 통일교회에서 충신이 되어라.’고 유언하고 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도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왜 그거 사줬나?’ 할 거예요. 평양에서부터 서울에 와서 지낸, 세계 어디 가서 지낸 모든 인연 되었던 사람들을 이번에 전부 다 내가 깨끗이 다 청산하고 갈 준비를 한 거예요.

미국에 대해서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의 장래를 위해 세워 주고 남겨 주고 가려고 해서 하나님을 소개하고 그래야 된다고 밝히고 왔기 때문에, ‘문 총재가 미국에 와서 할 짓 다 하고, 어느 누가, 어떤 종교 지도자, 어떤 국가 수반들이 하지 못할 것을 우리나라에 남기고 갔다.’ 할 것입니다. 그 남긴 것을 모든 미국 사람들이 순회할 수 있는 관광지역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 무엇을 남겨야지요. 아까 말할 때 36가정이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는 취해 가지고 말씀하는데, 자기 행동을 다른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했더랬는데 알고 이래 가지고 강의할 때 그런 말을 할 때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어요. 거기에서 시작했으니 결론을 깨끗이 지어야 돼요. 가릴 수 없어요. 이중적인 심신 일체가 되어야 되고, 사상적 기준 앞에 차원 높은,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길에 보조를 맞춘 생애를 품고 영계에 가야 환영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옛날과 같이 놀고 먹고 핑계하고 살살 껍데기 발라먹겠다고 다니던 녀석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알겠어요? 훈독회에 언제나 와서 이럴 수 있는 때가 지나간다구요.

일곱 시가 되어 온다! 아침 먹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일곱 시가 되어 와. 저 시계 맞나?「예. 맞습니다.」다섯 시부터 시작했는데?「예.」내가 몇 분 동안 얘기했나? (웃음) 그렇지만 이런 얘기가 다 필요한 얘기라구요. 그래, 오늘 처음 와서 인상적인 말…. 내가 어디에서 죽을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언제 갈지도 모르잖아요?

태어난 것도 인생으로서 보람 있는 인생 길을 찾아 하늘이 준 각자 책임을 붙안고 왔는데, 거기에 있어 가지고 씨가 되어 심으면 백배 천배 새로운 나무가 되어 가지고 번성할 수 있는 그런 열매를 남기고 가야지, 자기 혼자 그렇게 가면 되겠어요?

내연기관을 북한 평화자동차에 가져가서 차를 만들어야 돼

김용석 교수야, 장로야?「장로입니다.」거꾸로 하면 노장이구만. 노장을 무엇에 쓰겠나? 그래, 내가 차를 만들라고 6천만 엔을 줬는데 돈이 얼마 남았나?「4천입니다.」4천 남았어? 그것 가지고 차 하나 만들겠구만, 두드려서 하든 뭘 하든 해서. 내연기관 엔진 그거 해결했어?「예. 엔진 기본적인 것은 다 됐습니다.」그걸 이 총장한테….

이 총장하고 뭐 되나? 이 총장이 갑자기 사진 찍어 가지고 자기는 모르는데 김 교수가 흥분해 가지고 다 됐습니다, 다 됐습니다 하고 좋아하더라고 하던데 진짜 다 됐어?「모델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실제로 돌아가나?「돌아갑니다.」손으로 돌리지 말고. 손으로 돌리면, 안 돌아갈 때는 힘을 줘서 돌릴 수 있고 다 그렇지.「기어가 좀 작동하면 시끄러워서 손으로 돌리면 조용하기 때문에 손으로 돌리는 것도 만들어 놓고 스타트도 붙여 놓고 했습니다.」

이제는 기어니 무엇이니 자동적으로 차 전체를 움직일 수 있게끔 말이야, 내연기관도 미션을 조인해 가지고 몇 단계도 기리까에(きりかえ; 바꾸다) 할 수 있는 걸 다 하고, 시다마와리(下回り; 차대)까지 다 하고, 전자시설도 다 해서 차 하나 만들어야 돼. 만들면 북한에 가져가 가지고 그 기관으로 하면 얼마나 평화자동차가 세계의 톱이 되겠어? 그 내연기관을 비행기에나 어디에나 다 써야 되는 거야.

그렇잖아? 어디 어디에 소용가치가 있는 엔진이 돼?「현존하는 엔진 자체를 개량해서 그냥 붙여 가지고요, 4배의 힘이 나오게 되어 있으니까 그것을, 아버님이 지난번에 미리미리 비행기 걱정을 하셨기 때문에 우선 삼성 것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삼성에 갖다 ‘야, 너희들 것 이렇게 만들어서 4분의 1로 모양을 해줄 테니까 아버님께 로열티 바쳐라.’ 그래 가지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삼성에 갖다 할 게 뭐야? 북한에 가 가지고 평화자동차에 가져가서 하지.

「그런데 그 사람들이 비행기는 두 대가 있는데 한 대를 보잉727 2백 되는 석을 한 40명 자기들이 앉을 수 있도록 개량을 한 것이 신문에 났더라구요. 그래서 아버님 것 하나 추가하더라도 그 사람들….」아, 삼성이 뭐게?「알겠습니다.」삼성보다 삼양이 낫지, 햇볕. 별이야 뭐 작고….

자, 그 절을 끝내고 그만 두자! 오늘은 내가 중간에 훈독회를 타고 앉아 가지고 내 개인 설교하다가 시간 다 잡아먹었네. (이후 훈독 계속) 기도하라구. 간단히 기도하고, 10분이면 밥 먹겠지. (윤정로 원장 기도)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