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으되,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분인 것으로 다 믿고 있습니다. 자, 그렇게 정의를 내린다면 오늘날 종교세계가 현시대에서는 퇴쇠해 가고 있다, 또 뿐만이 아니라 종교인들의 하나님에 대한 의식이 점점 희박해 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런 것을 아시면서 왜 그냥 계시느냐?
종교세계도 그렇지만 우리 인류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선한 역사가 아니었습니다. 선한 사람들이 어느때든지 희생을 당하면서 악한 사람들 앞에 밟히고 지배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하나님은 왜 가만히 놔두느냐? 왜 가만히 놔두느냐?
이러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무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무능한 하나님이라면 우리에겐 필요 없다 이거예요. 무능할 것 같으면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이런 단계까지 와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시대에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책임져야 할 것이 나 개인 뿐이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만약에 책임을 진다면 그 하나님은 우리 가정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중심의 존재요,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일족이면 일족을 책임져야 할 중심의 존재로도 보는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으로 보면 대한민국을 이와 같은 정상(情狀)에 두지 않고 이것을 좋을 수 있는 입장으로 책임을 져야 할 중심존재요, 이 세계, 자고로부터 지금까지 엮어 오는 이 세계의 미래까지 책임져야 할 이 세계의 중심존재이시다 이겁니다.
그러면 왜 책임소행을 못 하느냐? 그러면 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도덕의 관념을 가지고 수양을 하고 교육을 하고 더 높은 차원으로 전진할 수 있는 이상을 추구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모든 전체적 내용에 있어서 하나님이 절대 필요하다 할 수 있는 관(觀)을 못 갖게 된 연유가 어디 있느냐? 하늘이 있다면 그래야 할 텐데….
여기에는 우리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곡절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않고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서 당당한 자리에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을 해방하자'인데, 이 말은 기성교회 신자들이 듣는다면 나가자빠질 말이라구요. `하나님을 해방하다니?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한다는 말은 가당하지만 하나님을 누가 해방해?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해방을 못 했다는 말이야? 하나님이 그런 무력한 하나님이겠느냐?' 이런 것이 문제된다구요.
하나님 자신이 해방돼 있다면 그 해방권이라는 것은 자유권이예요. 어디든지 거리낌이 없이 자유자재로 행동할 수 있는 권이예요. 그러나 해방권이 이루어지지 못한 자리에 선 하나님이라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세계를 떠나서 하나님이 자유롭게 해방되지 못할 그런 내용이 무엇이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그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근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까지 수많은 생각하는 사람, 철인·성인·위인 할 것 없이 다 그런…. 자기 인생문제는 소중하기 때문에, 또 자기가 살고 있는 가정이 소중하고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가 소중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개인과 가정과 나라와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권내에 소속됨으로 말미암아 개인으로부터 전체가 해방되고자 하는 욕구를 우리 인간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안 됐느냐 이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은 이런 모든…. `오늘날 종교를 통일하겠다! 통일교회!'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종교를 통일하겠다고 하는데 오늘날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수많은 종교를 통일 못 하고 있는데 그 하나님이 하지 못한 종교를 통일하겠다고?
그러므로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그런 내적 사연이 우리 종교인들이 가는 세계 앞에 반드시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내용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에게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통일이라는 것은 종교인들이 해방을 받아 가지고, 또 하나님이 해방해 가지고 해방된 자리에서 통일이 있는 것이지 구속된 자리에서는 통일 개념을 끌어낼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 사람도 해방되고 하나님도 해방된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통일적 개념을 가질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사람이 구속돼 있든가 하나님이 구속돼 있는 그 자리에서는 통일의 개념 설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인 결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 통일은 어느 정도 원하느냐? 내 개인에서, 내 가정에서, 내 나라에서,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이것이 보이는 육계(肉界)의 세계라면 보이지 않는 세계, 즉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서까지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통일의 한계선이라는 것은 개인에서부터 이 천주까지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쉽사리 해결돼 있지 않아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설 자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이 한계선을 넘어서서 인간 전체의 해방권·자유권, 하나님 전체의 해방권을 가지고 자유로운 자리에서 내 개인이 하나로 통일되게 됐을 때,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전체 중심된 하나님과 전체에 미쳐진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 여기서 비로소 통일의 나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비로소 통일의 가족을 찾을 수 있다, 통일의 종족, 통일의 민족, 통일의 국가, 통일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통일의 개념은 쉬운 게 아닙니다. 뭐 기독교를 통일해 보겠다구? 통일교회 사람들, 그래 당신들이 기독교를 통일하겠소? 수백 교파가 분열돼 가지고 아침 저녁으로 쉴새없이 싸우고 있는데 이걸 통일하겠어?
통일하는 데 있어서는 기독교인만 해방해 가지고는 안 돼요. 기독교인을 해방함과 동시에 인류를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인류를 해방의 자리에 끌어 넣고 기독교 자신도 해방돼 가지고 전부 다 해방된 권에서, 하나님도 해방된 자리에서 비로소 기독교 통일이 가능할 것이고, 종교통일도 가능할 것이고, 인류 통일도 가능할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이 누구냐고 목사들한테 묻게 되면, `하나님이 누구긴. 하나님이 하나님이지'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냐? 창조주가 도대체 누구냐? 기성교회에서 말하기를, 기성신학에서는 말하기를, `하나님은 창조주다. 우리는 피조물이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화합할 수 없다. 창조주는 거룩한 것이고 피조물은 속된 것이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하나님 자체에 있어서의 해방은 있을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인간세계의 해방은 있을 수 없다는 귀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제시하고, 하나님이 바라는 지상천국의 이념은 어디에서 찾을 거예요? 그거 모순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이라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그분을 찾아가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우주의 중심을 찾아갈 수 있어요? 보이는 세계도 큰 판국이라 이것도 찾아 가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이 온 우주의 중심된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가서 나와 관계를 맺느냐, 어떻게 가 가지고 접선하느냐 이겁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누가 해방해야 되느냐? 하나님 자신이 해방할 수 있다면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이시라면 이미 해방돼 있어야지요. 그 해방된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인류를 주관할 수 있으면 이 세계는 선한 세계가 되고, 만민은 전부 다 지상천국에서 살아야지요. 모든 사람이 해방된 만민으로서 세계를 넘고 넘고 역사를 넘고 넘어 평화의 이상세계가 연결돼야 할 텐데…. 해방된 하나님이면 왜 해방의 역사를 인간세계에 제시 못 하느냐는 거예요. 거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 둘만이 관계하느냐? 또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서 여기에 역사를 두고 동조하지 않고 방해하는 존재가 있느냐?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일을 협조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우리 성경에 보면 그를 천사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좋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데 협조할 수 있는 존재가 천사라면 천사 외에 또 무엇이 있느냐? 천사만으로 끝난다면 모르지만 천사 외에 사탄이가 있다 이거예요. 이건 또 뭐예요? 이게 뭐예요? 사탄이 뭐예요? 이러한 근본 문제가 있는 거예요. 천사는 도대체 뭘하는 것이냐? 사탄이가 천사 이후에 생겨났느냐, 천사 이전에 생겨났느냐? 창조 이전에 있었느냐, 창조 이후에 생겼느냐? 이러한 근본 문제에 있어서 막연한 것입니다.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사탄이가 도대체 뭐냐 했을 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사탄이라는 것은 천사장이 타락한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 타락했다는 말은 누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인간인 나를 중심삼고 타락했다는 말이냐, 사탄 자신을 중심삼고 타락했다는 말이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했다는 말이냐?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도 아닌 것입니다. 물론 인간도 관계돼 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데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 있는 관에서 떨어졌다 이거예요. 사탄이 보고 있는 관이 아니예요. 우리 인간들이 보고 있는 관이 아니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국가가 형성되기 전에 각료들을 선택해 가지고 나라를 선포하고, 나라를 선포해 가지고는 헌법이 제정되는 거예요, 헌법이. 국민들 중에 모르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언제 각료가 결정되고 나라가 선포되고 나라 중심삼고 헌법이 제정됐는지 모른다구요. 모르는 입장에 섰다 해서 그 국민이 그 헌법의 제재를 안 받느냐 이거예요.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몰라요. 모른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기준삼고 타락한 것이 누구인지, 이것이 천사장이 타락했는지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결정을 지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모든 배후의 복잡한 문제를 수습해 가지고…. 무엇 때문에…. 하나님은 무슨 기준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세운 기준은 무엇이고, 그 기준을 대해야 할 천사의 입장이 어떻고, 사람이 어떻다는 것의 해결 기점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의문된 모든 사실을 풀기 전에는 그 실체와 환경을 해방할 수 없는 거예요. 자유 환경을 조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의혹이 있는데 자유가 있을 수 없어요. 의혹이 있는데 내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스스로 투입해 가지고 하나되겠다고 할 수 있는 존재가 없는 거예요. 미물의 세계에서부터 우리 인간 전체….
이렇게 볼 때,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냐? 창조주다. 창조주는 누구냐? 또 우리는 누구냐? 이렇게 볼 때 이것은 종교세계에서 개념을 잡기를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예요? 어떻게 된 아버지예요? 이게 막연하다는 거예요. 빌려온 아버지예요, 이웃 동네 아버지예요, 뭐 양아버지예요? 무슨 부모예요? 그렇지 않으면 처갓집 부모예요, 시집 부모예요? 아버지라는 말이 많아요. 근본을 해결 못 하고는 아무리 환경이 확대된 그 세계에서 해결했댔자 그것은 해결이 안 나는 거예요. 아무리 천만년을 가도 해결이 안 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 문제예요, 이게. 인간과 하나님. 진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냐 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느껴져요? 나보다도, 내가 있기 전에 더 확실한 것이 어머니 아버지의 일신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나보다 먼저 있기 때문에 내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게 될 때는 내가 있다는 것을 주장하기 전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고 주장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올바른 정의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따 버리고 내가 있다고 하는 주장은 어리석은 주장이예요.
왜? 우리 인간은 제1의 원인적 존재가 아니예요. 제2의 결과적 존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있다는 것을 말하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음을 말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우주의 근본 되는 하나님이라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맨 최초로 해결지어 놓아야 할 것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어머니 이상, 어머니 이상, 조상 조상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이 되지요? 이런 논리를 추구한다면 나를 주장하기 전에 하나님을 결정지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다, 그는 내 아버지다, 그 아버지는 어떠한 아버지다 하는 것을….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간단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기에 선 본인도 그런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은 도대체 뭘하고 있는 것이냐? 뭘하려고 하는 것이냐?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이렇게 수많은 종교를 만들어 뭘할 거예요? 그렇게 동서남북에 잡동사니들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 왔다 저기 갔다 이동하는 것이 하나님 뜻의 완성 기준이예요? 아니예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완성은 하나예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해 가는 그 목적의 결과는 절대 하나예요.
그러면 그 목적의 중심은 무엇이겠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를 우리가 찾지 못하는데, 그 목적의 중심이 무엇이겠느냐? 그건 하나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또 절대적으로 그 목적의 내용이 두 길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내용이 하나예요. 방향도 하나예요. 그러면 이 목적과 원인과는 어떻게 되느냐? 상충이 아니예요. 언제나 동화해요. 동화하는 데는 어떻게 동화하느냐? 평면적으로 동화하고, 수직으로 동화하고, 360도 어디든지 동화할 수 있고, 평면과 구형으로 어디든지 동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동화의 그 내용, 동화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하나에 귀결시킬 수 있는 그것이 뭐예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자신에 있어서는 그 원인과 결과를 모르고 있다구요. 원인과 결과를 모르고 있지만 원인과 결과에서 떠난 내 자신이 아닌 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보게 되면 마음이라는 게 있다구요. 마음의 뿌리가 어디예요? 그것은 원인 중의 원인과 통하고 있다 이거예요. 몸의 뿌리가 뭐예요? 몸의 뿌리가 생기게 될 때 마음 뿌리와 달랐겠느냐, 같았겠느냐? 달랐다고 할 때는 그 몸과 마음이 언제 만났어요?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뿌리는 같이 시작했다 이겁니다.
그럼 마음이 먼저냐, 몸이 먼저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오늘날 철학에서도 사유와 존재라는 문제를 두고 여기서 많은 피를 흘리고 많은 곡절을 거치면서도 해결 못 하는 거예요. 마음과 몸의 출발기지가 같았느냐, 달랐느냐? 같았다는 겁니다. 그러니 마음이 가는 길하고 몸이 가는 길이 같았느냐 할 때는 문제가 다르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마음이 가는 길하고 몸이 가는 길이 같다면 우리 마음 속에는 투쟁이 없어야 돼요. 아침에 일어나 24시간 사는 데 있어서 뿐만이 아니라 1년을 지내고 일생을 거치는 데 있어서에 마음과 몸이 같은 방향으로 가게 돼 있으면 이건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어때요? 화동해 가지고 기쁨으로써 일생 동안 보조를 맞춰 주면서 어화둥둥 좋구나 하며 살아요? 마음이 가는 길, 마음이 바라보는 길 몸이 바라보는 길이 다른 거예요.
그러면 다른데 어느 정도 다르냐? 근본부터 달랐겠느냐? 이게 문제가 된다구요. 근본적으로 달랐다면 하나님이 창조를 잘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달라졌느냐? 하나님이 창조한 이후에…. 그러면 인간이 그것을 알았느냐? 모르는 것이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 그 몸과 마음의 방향을 그릇되게 할 수 있어요? 모르는 것이 어떻게…. 이런 등등의 어려운 문제가 연결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출발은 같이 했지만 마음은 고상하기를 바라고 몸은 횡적인 것, 넓은 것을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개념·횡적 개념이 있는 거예요. 높은 것이 없으면, 높은 개념이 없어 가지고는 넓은 개념을 찾을 수 없어요. 넓다 할 때는 벌써 높은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좁다 할 때는 낮은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마음은 종적으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마음은 종적으로 맞춰 나가려고 하고 몸은 횡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은, 몸을 가진 인간은 욕심이 무한하다는 거예요. 욕심이 무한한 거와 마찬가지로 마음도 무한해요. 여러분의 마음도 말이예요, 만약에 예를 들어 말하면 4천만 이 국민을 대해 가지고 내 마음이 원해 가지고 한 사람 앞에 1억씩 돈을 주었다, 그걸 다 주고 돌아서고 난 다음에는 아이고 북한도 있는데, 남한만 줄 게 뭐야, 북한 사람도 주고 50억 인류도 다 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마음은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무한이예요, 무한. 무한한 마음 기반이예요.
또 우리 몸뚱이도 전부 다 세계를 내 것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 전부 다 그래요. 아무리 지금 어렵게 살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내 것 만들고 있는 거예요. 요즘에는 무슨 민주주의니 해 가지고 법을 제정해서 무슨 뭐 300평 이상 못 갖게 하겠다 하는데 그 법을 하나님 앞에 적용할 수 있느냐? 우리 마음 속에 적용할 수 있느냐? 우리 몸의 세계, 욕망에 적용할 수 있느냐? 욕망에 적용 안 돼요. 욕망은 세계를 갖고 싶은 거예요. 안 그래요? 우리 마음은 최고의 높은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 올라가서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을 보게 될 때 근본에 있어서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출발을 몸과 마음이 같이 했기 때문에 그 어떤 자리에서 접속하느냐? 접속점이 어디냐? 이걸 찾아야 돼요. 이 접속점이 바로 됐더라면 몸과 마음의 불합리라든가 투쟁이라든가 곡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됐기 때문에 그 접착점이 이루어졌던들, 우리의 마음과 몸은 서로주고 받으면서 우리가 일생행로를 행복하게, 고통이 아니라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갈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을 출발시킨 것이 도대체 뭐냐? 이렇게 볼 때 그건 부모지요. 몸 마음을 어디서 이어받고 태어났느냐? 부모의 생명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가 생명을 주입하는 데는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느냐? 부모님의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이렇게 볼 때에 부모님의 생명이 먼저가 아니예요. 부모님의 사랑이 움직여 가지고 부모님들의 마음을 닮고, 부모님의 몸들을 사랑의 힘으로 이어받아 생명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생명을 전수시킨 것은 부모님의 생명 자체가 아니예요. 그것은 무엇을 타고 와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만들었느냐 하면, 사랑의 배를 타고 와 가지고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이 먼저예요, 부모의 생명이 먼저예요? 여러분에게서 보게 될 때는 사랑이 먼저지 생명이 먼저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내 생명의 근본은 부모님에게서 가져온 것인데 그 부모님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이러한 논조로 보게 된다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은 어디에서 온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명에서 그냥 생명을 잘라다 접붙은 거예요? 무엇을 타고 이어졌어요? 마찬가지 공식이예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 생명이 사랑의 배를 통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생겨난 거예요. 이 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맨 종지 조상의 생명은 어디서부터 왔어요? 어디서부터 왔어요? 어디서부터 오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지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면, 하나님은 생명의 주체요, 사랑의 주체예요. 그 모든 주체 되시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주체 된다면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출발했을 것이냐? 하나님의 생명을 먼저 갖다가 우리에게 집어넣고 내가 생겨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 대신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 될 수 있는 생명이 주입됐느냐 이거예요. 생명이 사랑에 주입됐느냐, 사랑이 생명에 의해서 생겨났느냐? 어떤 거예요? 마찬가지 이론이예요. 우리 인간 종지 조상도 마찬가지 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을 전수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론에 맞는 거예요.
그러면 이 천지창조의 근원을 파헤쳐 볼 때, 하나님은 도대체 왜 만물을 짓게 됐느냐? 생명의 인연을 연결시키기 위해서예요? 생명의 인연을 연결시켰댔자 무슨 기쁨이 있어요? 이 온 우주를 왜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성경을 보게 되면 말씀으로 지었다고 했는데 허깨비 말하듯이 `야, 무엇 되라!' 하고 말이예요, 요술쟁이 모양으로…. 그거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미친 녀석들이예요.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되면 곤란하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맨 처음에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 생명 때문에 움직이기 시작했겠느냐, 사랑 때문에 움직이기 시작했겠느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거 근본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은 어때요? 여러분, 남자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남자가 움직이는데 남자 생명 때문에 움직이느냐, 남자 사랑 때문에 움직이느냐? 어떤 게 기분이 좋아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남자가 움직이려고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처음도 사랑, 출발도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해야 불평하지 않지 생명을 중심삼고 움직인다고 하게 된다면…. 그 생명이라는 것은 나에게 제한되는 것입니다.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은 나를 극복해 갖고 무한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형제애'라고 하는데 형제애를 해서 뭘해요? 형제애라는 그런 것은 뭐냐 하면 나를 넘어서 사랑의 판도를 가져라 이겁니다. 동포애, 자기 존재하는 그 판도를 넘어서 가져라, 관계를 모아라 이거예요. 인류애, 마찬가지예요. 생명을 중심삼고 그런 말이 성사돼요? 생명, 그거 뭐라고 할까? 동포생명이라는 말은 없잖아요?
이렇게 볼 때, 모든 근원의 출발점도 그것이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곳이요, 환경의 방향성과 모든 위치도 전부가 보장하는 위치요, 그 목적 귀결도 전부가 그렇다 할 수 있는 귀결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생명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생명을 보게 되면 남자의 생명이 다르잖아요? 이 레버런 문도 보게 되면 이렇게 생겼다구요, 이렇게. 달라요. 여자 생명 남자 생명이 전혀 달라요. 다르지만 여자를 포괄하고 남자를 포괄해 가지고 꽁꽁 묶어 여자 자신이 여자를 부정하고 남자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부정하더라도 그것을 남기고 싶은 힘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죽더라도 사랑을 남기겠다, 내 생명이 희생되더라도 사랑을 남기겠다,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될 때 하나님도 `응, 그거 맞아' 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의 사람, 혹은 세계의 사람, 하늘땅에 왔다 갔던 우리 조상들을 다 모아 놓고 물어 볼 때 자기 생명을 중심삼고 내가 생명을 바치겠다고 한다면 말이 안 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를 부정해도 좋고 여자를 부정해도 좋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게 제일 귀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귀한 근본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요,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제일 근본 중의 근본이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생명의 기원도 사랑에서부터 접착돼 가지고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먼저 있기를 바라느냐? 생명이 먼저가 아니라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에서부터 생명은 달려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출발이예요. 그러므로 `이 출발이 높으니까 이 높았던 기준과 같이 내가 희생되더라도 사랑을 남기고 가야 된다' 하는 것은 타당한 이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생명적 접착을 목적으로 해 가지고 한 것이냐? 아닙니다. 사랑 이상(理想)을 동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동화하는 데는…. 여러분 그렇잖아요?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뭘 타더라도 말이예요, 요만한 수레바퀴, 쳇바퀴를 다람쥐 모양으로 도는 것보다도 더 큰 것을 중심삼고 돌고 싶어하는 거예요. 더 큰 바퀴를 중심삼고…. 사람일수록 말이예요,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이 우주만한 바퀴, 하늘땅만한 바퀴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돌고 싶은 것입니다.
이 지구가 얼마나 빨리 돌아요? 인공위성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데 얼마 걸려요? 45분인가 47분인가 그렇지요? 54분인가, 45분인가? 나는 한 바퀴 도는 데 47분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빨라요. 여기서 미국 가는 데 비행기 타고 몇 시간 동안 가요? 얼마나 빨라요? 그런 것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떡 올라가서 쓱 돌고 있다 이거예요. 하루에 한 바퀴씩 돌고 이 태양계를 1년에 한 바퀴 돈다,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요, 얼마나? 그거 기분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야야, 언제나 동서로만 돌지 말아라, 이 녀석아. 남북으로도 돌아라'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런 운동은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런 운동도 하고 이런 운동도 하고, 필요하면 또 이런 운동도 하고. 이래 가지고 그걸 보고 다 감정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복잡할수록 더 흥미가 진진하고 충격적이지요?
이렇게 볼 때 우주는 꿈틀거린다는 거예요. 이 대우주에 하나님이든 무엇이든 존재의 모든 것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 그 근본 동기가 무엇이겠느냐? 자기 생명을 지녀 가지고 살게 한 것이 아니고 사랑의 환경을 그려 가지고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을 내려 봐요. 그 결론이 그릇됐느냐?
여러분들, 손자를 가진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알 거예요. 그 손자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봐 가지고는 말이예요, `아이구 당신의 생명적인 구성체로 보게 된다면 나이 80이 돼서 죽게 되었소. 나이 많은 사람 싫어' 그래야 된다구요. `아이고 쭈글쭈글한 것 싫어.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나한테 접근하지 마. 아이구 싫어' 하면 그거 살아먹겠어요? 쭈글쭈글한 할머니 얼굴이고 이빨이 빠지고 눈까지 찌그러지고 머리를 봐도 더 이상하지요. 거 원숭이보다 더 이상하지, 이게. 원숭이는 원숭이로 알지만 이게 서서 다니는 원숭이는 얼마나 이상하겠나요? 그 할아버지에 대해서…. 그런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사람하고 할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을 보게 될 때,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손자는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도 받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도 받았어' 이렇게 말한다구요. 또, 한쪽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어요. 그런데 `나는 어머니 아버지만의 사랑을 받았어. 그래서 내가 더 훌륭하지' 그래요? 여러분의 마음은 어느 것을 더 그리워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까지 받은 사람하고 아버지 어머니 사랑만 받은 사람하고 두 사람이 있으면 어떤 것을 마음으로 그리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합한 사랑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만의 사랑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합한…」 그래요? 근본이 그래요?
그러면 천년 전, 만년 전의 우리 인간의 종지 조상은 어떠했을까요?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천년 만년 세세토록 태어나더라도, 아무리 곡절이 많아 가지고 혁명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안 되는 겁니다. 사랑의 전통은 혁명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게. 혁명해서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부정하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부정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혁명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딴 것이 갈라지고 위치와 환경이 갈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문학작품이나 소설을 봐도 말이예요, 언제나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우리는 좋아한다' 그런 말이 한마디라도 있어요. 문학 서적에 `아, 당신네 여성들이 갖춘 매력적인 생명력을 나는 사랑한다'고 그래요? 여자들보고 비둘기 같은 뭐 어떻고, 눈동자고 뭐…. 비둘기 같은 눈동자가 어떻단 말이예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 비둘기 같은 눈동자에 사랑이 전달되기 때문이예요. 안 그래요?
`영원한 사랑' 할 때 마음이 좋아요, `영원한 생명' 할 때 마음이 좋아요? 여러분이 구원받아 가지고 말이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영원한 생명, 구원받아 영원한 세계에 왔다' 하고 좋아할 거예요? 그 영원한 생명은 저나라에 가서 하루 살아 보면 알 텐데 그다음엔 무슨 재미로 살아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보면 `아이구, 영원한 생명을 구원받아야지' 하는데, 그래 구원받아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하루만 살아 보면 어떻다는 걸 다 아는데 그거 무슨 재미로 살아요, 계속해서? `아이구, 하나님 생명 본체가 좋구만. 아이고 이 생명 본체가 좋구만. 할아버지 할머니 생명 본체가 좋구만. 남자 여자 생명 본체가 좋구만' 그거예요?
여기에 요사스러운 것이 필요한 거예요, 요사스러운 것이. 사랑이예요. 할머니도 낮아지고, 어머니도 낮아질 수 있고, 내가 낮았다 높아질 수 있고 높았다 낮아질 수 있는, 요사스러운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사랑이다 이거예요, 사랑.
우리 부인네들 말이예요, 그 눈이 왜 이렇게 돌아가요? 눈이 왜 돌아요? 보기 위해서지. 왜 봐요? 그 보기 싫은 남편 보기 위해서 보는 거지요. 그 사실을 보게 되면, 그거 남자 생각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 다른 게 뭐 있어요? 하나도 다른 게 없다구요. 생리적 기관 하나만 다른 거지, 다른 게 어디 있어요?
그놈의 눈…. 그 네 가지(눈·코·귀·입)밖에 없어요. 이 네 가지를 일생동안 이마를 맞대고 보면 아이구, 얼마나 싫증나요? 그거 지옥이예요. 거기에 요사스러운 무엇이 없다면…. 그 요사스러운 게 뭐예요? 「사랑」 사랑인지, 랑사인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자, 이 근본을 파헤쳐 들어가면 어디까지 가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이요, 생명의 본체이고 진리의 본체이고 모든 본체인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뭘까요?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뭘까요? 이게 같지 않으면 큰일나요. 영원히 하나 못 돼요.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통일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남자의 뜻과 여자의 뜻이 같지 않아 가지고는 영원히 하나 못 돼요. 그 남자의 뜻이 뭐예요? 여자예요. 여자의 뜻이 뭐예요? 남자지요. 남자 여자가 다른데 왜? 여자는 조그맣고 남자는 크고 말이예요, 여자의 음성은 `에―' 하고 남자는 `왕왕' 하고. 그게 맞긴 뭘 맞아요. 하루 시작서부터 24시간 360일 지내고 1년 지나더라도 말이예요, 전부 다 따라만 다녔지, 그림자나 됐지 어디 옆에나 가게 돼 있어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보따리를 두고 볼 때는 `당신 내 앞에 가라. 당신 내 어깨에 올라가라. 당신 내 꼭대기에 올라가도 좋아' 하는 거예요. 사랑이면 그만이라구요.
저, 아주머니들 다 웃누만. 내가 원맨쇼를 잘한다고 웃는지 모르겠구만. 그거 그래요? 나보고 웃으면 안 돼요. 사랑보고 웃어야 멋진 거예요. 여자 남자 그렇잖아요? 그거 어떻게 이마를 맞대고 살아요? 나도 이제 한 30년 살았나, 지금?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줄에 매여서 영원히 살고 싶은 것이 모든 존재들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말한다면 모든 존재들을 지으신 하나님은 사랑을 갖고 있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은 사랑을 갖고 있을까요? 하나님이 사랑을 갖고 있더라도 혼자일 때는 사랑을 느낄 수 없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남자 같겠어요, 여자 같겠어요? 자, 남자라면 나 같은 하나님이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말이 아니예요. 뭐 문총재는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소문도 났지만 말이예요. `내가 하나님 같다' 할 때는 내가 강아지 새끼 같다 해도 그건 통하는 거예요. 높은 데는 최고 낮은 데와 통하는 거예요. 무엇에 있어서? 성품에 있어서. 냄새 잘 맡는 데는 강아지 같다 할 때는 정상으로 보는 겁니다. 높은 데는 하나님 같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통적인 요소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에서부터 하나가 벌어지고, 그 기반이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그 과정도 포괄하고, 그 과정을 중심삼고 전체 목적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이런 힘을 가져야만 하나의 이상적 출발에서부터 환경을 거쳐 이상적 목적 가치를 성사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거 이론적인 관이예요.
그러면 여러분 개인 인생관 할 때, 그 개인 인생관의 중심이 뭐예요? 생명이 아니예요. 남자의 권위가 아니예요. 그건 무엇이냐? 그럼 세계관, 세계관의 중심이 뭐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계관이 맨 중심으로 모시고 세계관을 노래한다면 그게 뭐예요? 우주면 우주관을 중심삼고 우주관을 노래할 때 그 맨 중심이 무엇이 되겠느냐? 이렇게 볼 때 모든 것은 사랑을 기점으로 해서 세워 나오는 논리를 개인 인생관, 가정·종족·국가·세계·우주관이 공통적인 분모로 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때 아니라고 할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관을 찾기 전에 그 모든 공통 분모의 핵이 될 수 있는 게 뭐예요? 지식도 아니예요. 생명도 아니예요. 여러분들 남자나 여자나, 저 아주머니들, 혼자 사는 아주머니들, 그 여자의 생명이 위대하거든요. 그 위대한 생명이 어디 팔려가고 싶어요, 그냥 그대로 있고 싶어요? 생명의 힘 있는 남자한테 끌려가고 싶어요, 힘없는 남자한테 끌려가고 싶어요? 힘 있는 남자는 사랑이 없고 힘없는 남자는 사랑이 있다 할 때 누구한테 팔려갈 거예요, 여자분네들? 사랑은 없어도 힘 있는 생명력을 가진 그 남자한테 팔려갈 거예요? 힘없는 약자인데, 약자 중에 제일 약한, 하루살이같은 약자인데 생명이 아니라 사랑이 불타는 약자라고 하면 그럴 때는 여자가 어느 곳에 팔려가고 싶어요?
자, 이거 왜 가만히 있나요? 한 시간 됐다구요. 한 시간 넘었다구요, 시간이. 「사랑이 있는 사람…」 뭣이? 그게 정말이예요? 문총재 머리 돌지 않았어요? 「예」 새벽부터 머리 돌아서 이런 얘기 하는 거 아니예요?
그럼 이렇게 보게 되면 나무 끝 보고 `야, 너는 어떻게 살고 싶어?' 이렇게 사람이 물어 보면 말이예요, `물어볼 게 뭐 있어? 당신과 같이 살고 싶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당신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럴 때는 이 나뭇잎들도…. (흉내 내심. 웃음)
이 나뭇잎이 `아이구, 당신의 생명은 그 구성에 있어서 위대한 생명체를 가진 놀라운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에 당신과 같이 있고 싶다'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이 없다면 잡아먹어요. 한꺼번에 삼켜버린다구요. 사랑이 있다면 그 가치를 완전히 인정하고 하나되는 입장에서 잡아먹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 말은 뭐냐 하면, 이 덩치 큰 남자가 덩치 제일 작은 여자하고 사는데 너무나 사랑하다 보니 아 요걸 입에다 한꺼번에 넣어서 홀딱 삼켜 버렸다 할 때 여자가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입니다」 정말이예요? 「예」 왜 행복해요? 「사랑받으니까요」 그거 얼마나 행복해요? 잡혀 먹어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의 사망선도 넘어가고도 찬양할 수 있는 여유가 만만한 것이 사랑의 힘이었더라. 「아멘」 뭣이? 왜, 아멘이면 소리 좀 지르지. 여느때는 소리 잘하더니 이와 같은 결론 내릴 때는…. 소리를 `아―멘' 이러지 않고 왜 이래? (흉내 내심. 웃음)
자,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 손도 사랑을 좋아하고 발도 사랑을 좋아해요. 자 눈도 사랑을 좋아하고 입도 사랑을 좋아하고 온 세포가 사랑을 좋아해요. 이게 한꺼번에 좋아할 수 있게 되면 그거 가만히 있겠어요? 어떻게 하겠나요? 뛰고 뒹굴고 뭐…. 그래서 춤이 생기는 거예요, 춤이. (웃음)
춤이 왜 생긴 것인지 알아요? 그저 그러고 싶어서,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소모하기 위해서 그래요?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손이 이렇게 되고 뭐 어떻게 되고 거꾸로 가다가는 뭐 이렇게 별의별 놀음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하다 이렇게 돼도 다 좋아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놀아나면 만사가 오케이(OK)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만사가 그 자리에 고착되는 거예요, 고착. 굳어진다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가다가는 결론 내리기가 힘들겠는데. 한 시간 됐다구, 벌써.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다이아몬드. (웃음)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 봤어요? 사랑 안 보여서 그렇지 그 사랑이 보이면, 제일 좋은 사랑이 있으면 그 압사 사건 때문에 인류는 다 망했다는 거예요. 금덩이 하나 보고도 말이예요, 골든 나깃(golden nugget;금덩어리, 금괴) 같은 것 때문에 모여 가지고 금덩이를 한짐 지고 갈 때는 열 사람이 팔러 가자 해 가지고 가면 나중에는 어떻게 되나요? 전부 다 죽이고 죽이고 맨 나중에 자기 것 만들려고 하지요? 그렇지요? 보이는 금덩이 하나 가지고도, 몇 푼 되지 않는 금덩이 하나 가지고도 죽이고 살리고 하는데, 만약에 사랑이 보였다가는 어떻게 될까요?
어디, 여자들로서 나는 여자지만 그 사랑 필요 없다고 가만히 나가자빠져 있을 거예요? 부스대기 시작할 텐데 그러면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지고 싶은 녀석 하나도 없을 거예요. 그러니 압사사건 난다 이거예요. 다 죽을 거라구요. 죽는 데는 큰 놈부터 먼저 죽을 거예요. 키가 큰 놈부터 머리가 꾸부러지면 밟히니까. 제일 조그만 놈들이 안전할 거라구요. 이러면 남자는 다 죽더라도 여자는 살아 남는다 그 말이라구요. 여자들 기분 좋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공통된 내용이라든가 목표가 같은 것을 추구하지 않고는 절대 하나될 수 없어요. 하나될 수 없어요. 여러분, 부모가 자식 대해서 말하게 될 때, 너는 효자 되라고 할 때 말이예요, 효자 됐다 할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이 지어 줘요? 아침밤 잘 갖다 주고 잠자리 잘 봐 주고 시중 잘해 주고 하는 그거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충신도 그렇고 성인의 도리도 그렇고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들이라는 거예요.
자, 이 꽃도 마찬가지예요, 꽃. 꽃들도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이예요. 이들도 여러분 차원은 낮지만 결혼하고 삽니다. 저 미물의 곤충새끼들도 말이예요, 암놈 수놈 있어요? 수놈만 있어요, 암놈만 있어요? 여자들은 암놈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그 암놈만 있으면 무슨 재미로 살아요? 아, 여자들만 있으면 매일 싸움만 하지 별수 있어요? 그래도 못생긴 남자라도 말이예요, 떡 가 있으면 그거 바라보며 싸움할 생각 없이 옆으로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싸움할 환경도 잊어버릴 수 있지만 말이예요. 싸움보다 더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은 누구 닮았어요? 아들딸 닮았다! 그 하나님의 아들딸이 누구예요? 그게 인간이라면 좋겠지요? 그 누군가가, 피조물 가운데 그 누군가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논리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창조주가 둘이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창조주 혼자 사랑을 차지할 수 있어요? 문총재가 사랑 갖고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사랑 갖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는데 혼자 `내 사랑 좋구만, 내 사랑 좋구만. 아이고 어디 갔나, 어디 갔나?' 하고 찾는다고 찾을 수 있어요, 없어요?
혼자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한테 가서 쓱― 그거 통하게 되면 찡― 통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그거 뭐 통해요. 전기가 통한다는 거예요. 그 전기 통하는 것이 `아이고 무엇이 통한다 무엇이 흘러간다. 아이고 기분 나쁘지 않다. 아이고 점점 더 좋아. 아이고 더 좋아. 더 좋아 좋아 좋아…. 나중에는 아이고 파묻히고 싶다' 하는 겁니다. (박수) 파묻혀 죽어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요 뭐.
그래, 혼자는 못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절대자라도 절대자 혼자는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절대자는 언제나 하나인데 하나 가지고는 사랑 이상을, 자극적 사랑 이상 환경을 가질 수 없겠기 때문에 하나님도 별수없이 사랑의 대상을 만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거든 사서라도 와야 되고 찾아서라도 와야 돼요. 없거들랑 하나님은 엉엉 울어야 돼요. 아이고 외로워 못 살겠구만…. 노총각 살림살이 행복이 담뿍 차 있지요? 뭐예요? 올드미스는 뭐예요? 노처녀 살림살이 행복이 가뜩 차 있지요? 그래요? `이놈의 젖통은 뭐하려고 커, 자꾸? 이놈은 왜 이래, 이게? 궁둥이는 왜 컸어? 깎아 버리고 떼 버리고 싶어. 아이고 귀찮아' 그래요? 그거 귀찮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건 다 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가고 사랑을 접촉시킬 수 있는 필요 요건이기 때문에 귀하게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거 우리가 이론적으로 다 수습해 놓아야 된다구요. 절대자인 하나님이 절대적 사랑을 혼자서 이룰 수 있느니라―. 아멘 하라구요. 「아닙니다」 왜, 아멘 하라는데 안 해? 나보다 낫네. (웃음)
맞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기 있는 선생님은 무한히 고민한 거예요. 도대체 왜 창조를 했느냐 이거예요. 이 근본을 몰라요. 오늘날 이 기성신학에서 `오 창조주와 피조물은…. 피조물은 속된 것이고 창조주는 거룩한 것이다' 그런 개념은 자기 입장에서 내린 것이지 하나님 입장에서 내린 것이 아니예요.
우주의 근본을 헤치고 볼 때, 사랑이 먼저라는 결론을 짓고 볼 때 하나님도 절대적이다 하더라도 혼자는 사랑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대상적 물건을 이 우주 대표할 수 있는 존재로 세웠는데 그것이 인간창조다 이거예요. 고마워요? 「예」 여러분들이 나중에는….
하나님이 젖통이 둘이예요. 젖통이 있다는 게 아니라 말을 하면 그렇다는 거지요. 하나님의 젖통이 둘인데 하나는 남자가 가서 붙으려고 하는 젖통이고 말이예요, 하나는 여자가 가서 붙을 젖통인데 어떻겠나요? 남자가 서 있으면 바른쪽 젖통은 바른쪽 사람이 와서 붙들겠나요, 왼쪽 사람이 와서 붙들겠나요? 「왼쪽 사람입니다」 생각해 봐요. 하나씩 붙든다면 말이예요, 왼쪽 젖통은 누가 와서 잡겠어요? 사랑을 찾아와 만나니까 둘이 만나서 오게 되면 같이 서 있으면, 바른쪽은 남자가 서 있고 왼쪽은 여자가 섰다면 누가 하나님 왼쪽을 잡겠나요? 「남자가 왼쪽…」 남자가 왼쪽 잡고, 여자가? 「오른쪽…」
그렇다면 통일교회 식으로 보면 바른쪽은 뭐라구요? 하나님 편이고, 왼쪽은 사탄편. 그래, 하나는 하나님편 젖통이고 하나는 사탄편 젖통이예요? 이게 둘이 다 합하게 될 때, 이게 둘이 합할 때 바른쪽으로 합해 가지고 하게 되면 저쪽 바른 손을 통해 가지고 왼쪽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돌아가게 돼 있어요. 이치가 돌아가기 마련이예요. 돌아가려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안팎으로 좌우라 하는 이것이 전부 다 돌아가게 될 때는 그것이 하나로 움직이는 거예요. 갈라졌기 때문에 이 좌우가 투쟁개념이 생겨났다는 거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사랑」 사랑. 그러면 천지만물을 왜 지었느냐?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높으신 자리에 있게 될 때는 그 하나님만 돌아서는 안 되겠기에 작은 것, 가치 있는 것들이 점점점 커 가지고 이래 가지고 전체 가치로서 연결시키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피조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느니라―. 「아멘」
이렇게 볼 때 우주는 이 원칙에 따라서 피조세계는 쌍쌍제도로 안 돼 있으면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를 보니…. 광물세계도 부처끼리예요. 광물세계도 상대가 맞지 않는 것은 아무리 하나님이 `이 간나야 가서 붙어' 해도 안 붙는 겁니다. 무슨 몇 십개 박사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실험을 해서 붙이려 하더라도 상관없다는 거지요. 그러나 자기 상대만 되면 움직여 가지고 그저 죽을 기를 쓰면서 가서 이마를 맞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발전적 현상을 보여준 전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통해서 인간은 배워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하는지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 처녀 총각들 시집 장가갈 때, `야, 너 딸아 아들아' 하며 엄마 아빠가 어떻게 사랑하는지 가르쳐 주나요? 엄마 아빠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인데 시집 장가 가는 그날 이렇게 사랑한다고 그렇게 교육해서 보내요, 안 해서 보내요? 「그냥 갑니다」 엄마 아빠가 안 가르쳐 주는데 어디서 배워요? 다 자연 가운데서 배웠어요? 아, 수놈 암놈은 저러는 것이고 그러고 나니까 새끼가 나온다 이거예요. 그리고 한놈 날게 되면 말이예요, 수놈 날게 되면 암놈 날아가고 암놈 날게 되면 수놈 날아가고 그렇게 그렇게 살게끔 다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음악 같은 것…. 저 새들 소리하는 것을 운다고 하는데 왜 울어요? 새가 왜 울어요? 뭐 보고 싶어서 운다는 말 있지요, 보고 싶어서? 배가 고파서 울고 말이예요. 배고파서 울고, 그다음엔? 보고 싶어서 울고, 그다음엔? 좋아서도 우는 거예요. 또 그다음엔? 죽게 되었어도 우는 거예요.
자, 이것을 극복할 것이 뭐예요? 슬퍼도 우는 것이고 좋아도 우는 거예요. 좋아도 눈물 나오지요? 그 좋은 눈물하고 슬픈 눈물하고 분석해 보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슬픈 눈물은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죽게 되면 울거든요. 죽는 것은 좋은 것이예요, 나쁜 것이예요? 슬픈 것을 극복하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생명, 절대 생명이 아닙니다. 사랑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사랑. 사랑 때문이라면 죽음길도 웃으며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애국자는 그 국민이 자기와 사랑을 같이하고 그 뜻을 같이하는 데 있어서는, 나는 죽더라도 미래의 어느 때에는 내가 상대했던 이 국민이 내 가치를 알고 먼저 간 내 모든 전통을 이어받고, 그때에 있어서 전체가, 더 많은 수가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사랑은 누가 점령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죽음의 고개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거리가 가까워졌어요. 그러면 이 세계를, 지금 복잡 다단한 이 세계의 난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아 이거야 뭐 대한민국은 돈 돈…. 아, 미국이 얼마나 부자예요? 돈을 많이 갖다 보니, 호화롭게 살다 보니, 사치하다 보니 전부 다 타락해 버리는 거예요. 타락해 버리는 거예요.
또 지식이 있으니 말이예요, 윤박사만 해도 고집이 대단해요. 지식이 있으니까 자기 주장을 죽어도…. `선생님도 나만큼 모르니까 필요 없어' 이러더라구요. 안 그래? 아는 게 걱정이예요, 아는 게.
자, 그거 주장하는 것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주장하는데 세상 사람이 지식이 제일 좋다 할 때 좋아할 사람 몇 사람이예요? 자기 혼자예요. 돈 좋다고 돈 자랑할 때 좋아할 사람 누구예요? 한 사람이예요. 권력 좋다고 할 때에 좋아할 사람 전대통령 혼자예요. (웃음) 그러나 우리가 보편적으로 사랑을 좋다고 할 때, 할아버지는 어때요? 할머니는 어때요? 별의별 작은 놈도 큰 놈도…. 자리야 어떻든, 모양이야 어떻든, 서로 자빠졌든, 배밀이 하든, 거꾸로 박혔든 다 좋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참사랑이면 그만이다―. 영원히 가는 거예요. 영원히 가더라도 따라가고 싶어요, 안 따라가고 싶어요? 「따라가고 싶습니다」 영원히 가도 따라가고 싶어요. 어디 가든지 따라가고 싶어요. 밤이든 낮이든…. 돈보따리다, 황금덩이다 할 때는 위험천만해요.
이목사 왔어, 이요한 목사? 언젠가 내가 돈을 1억짜리 수표를 줬더니 말이예요, 밤잠을 못 잤대요. 당장에 이걸 알고 도둑놈이 들어온다 해 가지고 `부슥' 하면 `아!' 하고, 이렇게 수표 한장 가지고 밤잠을 못 잤다고 하는 걸 볼 때, 돈보따리 좋다 하는 사람은 위험천만해요, 안 해요? 복잡한 거예요. 권력 좋다! 위험천만해요. 지식 좋다! 위험천만해요. 지식은 자꾸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같은 무식한 사람은 결론 내리기를, 사랑 좋다! 암만 무식한 사람이라고 정하더라도 `그거 쓸 만한데. 허허. 그거 그렇지 그렇지' 한다는 거예요. 그거 다 싫다고는 하지만, 얼굴은 싫어하지만 궁둥이가 따라가고 손이 따라가요. (웃음) 이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대왕국이 천지간에 나타나는 날에는 통일은 자동적이다. 「아멘」 그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해방을 못 받았느냐? 무슨 해방을 못 받았느냐 할 때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단 하나 필요한 것이 사랑인데, 그 사랑의 상처를 위해서…. 하나님이 이래 가지고 눈 감고 천년 만년 살아도 좋다고, 천년 만년 있어도 잠이 좋다고…. 하나님이 자더라도 그 사랑 분위기가 나타날 때는 이 세상은 사고가 날 수 없다구요. 남자 여자가 부딪쳐 죽지 않아요.
그 사랑 가운데 남자 여자가 암만 부딪쳐 보더라도 똘똘 하나되고 더 영광스러워져요. 가정 자체가 전부 다 사랑을 해도, 눈 감고 다 있더라도 평화가 벌어져요. 세계가 전부 다, 동서남북이 국경이 많더라도 국경 다 무시해 버리고 다 하나돼요. 그런 논리가 가능성 있는 논리예요, 불가능성 논리예요? 「가능성 논리입니다」 우리 똑똑한 청년들, 가능성 논리예요, 불가능성 논리예요? 「가능성…」
그래 여러분은 무엇에서 해방받고 싶어요? 돈에서 해방받고 싶다. 나 돈 있어요. 문총재 돈많다고 소문났더구만. 나 돈에서 해방받았다는 것,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권력에서 해방, 권력 자리에 섰다구요?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지식도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 영적·육적 모든 것을 초월해서 몸과 마음이 아이고 좋다 이거예요.
여기서 부딪칠 때도 도망가는 것에 가 부딪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도망가지 마, 거기 서 있어. 자 둘이 가자!' 해서 부딪치면 좋아요? 2배가 되는 것 아니예요? 사랑이 있는 데는 도망가지 않아요. 몇 배? 2배니까 2배의 힘이 집중하는 것이니 남자도 주관할 수 있고 여자도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전기가 플러스 반응에 맞부딪치기 때문에 무엇이 나요? 폭발이 벌어져요. 스파크가 벌어져 가지고 마이너스 전기줄, 플러스 전기줄 달라붙나요, 안 달라붙나요? 찰떡이 돼 가지고 째까닥 달라붙어요. 그냥 그대로예요. 오만가지, 별의별 변화무쌍한 것이 달라붙어도 좋다는 거예요. 나는 폭발되어 본 전기줄이야 하고 자랑한다는 거예요. `너희들 암만 예쁘더라도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 폭발하는 맛을 모르잖아? 그러니 나는, 꼬락서니가 이렇지만 그 맛을 알아 헤헤헤' 할 때 전기줄이…. (흉내 내심. 웃음)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남보기는 우습고 다 주책거리고 천덕스러운 할머니 할아버지들…. 아,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서로 손 잡아 보는 게 무슨 맛이 나요? 안 그래요? 그것보다도 인형 손이라도 붙드는 게 더 아름답지요. 그러나 거기는 거기대로 멋이 있더라 이거예요. 멋이 있다는 거예요.
나도 할아버지 사촌만큼 나이 먹었어요. 그래 우리 아줌마 손 보면 싫지 않아요. 자꾸 이러고 싶거든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게. 늙었다고 해서 거기에는 감퇴가 없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무엇에서 해방하자는 것이냐? 우리 인간을 무엇에서 해방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그것이, 해방시킬 수 있는 공동모체가 무엇일 것이냐? 사랑에 귀결됐으니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당신의 아버지라면 당신의 아버지가 만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할 때에, 당신이 위에 있으면 아래에 있는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래에 있는 아들딸이다! 부자의 관계예요. 당신이 동쪽에 있으면 서쪽에 상대를 두고 사랑으로 만나고 싶다. 그것이 우리 인간세계에 찾아 보니 부부관계예요. 또 전후를 중심삼고, 앞뒤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이것은 형제지간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형제지간.
이 상하 전후 좌우라는 모든 것을 엮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공통분모는 사랑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래 평화의 기지는 어디냐? 이 사랑이 가정에 교체되는 부모의 사랑이 머물고, 할아버지 사랑 아버지 사랑 어머니 사랑, 그 다음엔 형제의 사랑, 모든 사랑이 머물 수 있는 이 핵, 이것을 잡아 넣고 다닐 때는 할아버지도 내 포켓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포켓에 들어가 있는데 꺼내 보니까 할아버지가 준 꿰맨 손수건이예요. 이렇게 될 때 이 손수건은 억만금의 가치…. 그 할아버지가 없게 될 때는 이것을 기념으로 나와 더불어 두고 싶은 마음이 영원히 있는 거예요.
그는 사라지더라도 같이 두고 볼 수 있는 조건물로 모든 것을 대상적 가치로 존재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겁니다. 그는 갔지만, 천년 전에 없어졌지만….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모든 자연이 하나님이 내게 준 박물관을 만드는 선물이다 할 때, 그 우주가 얼마나 가까워요?
우리의 최초의 할아버지께서 이걸 그림으로 그려 준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클 수 있게끔 만들고 이렇게 꽃이 필 수 있고 향기를 풍길 수 있게 만들어 준 이것이 우리 할아버지가 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할 때 어때요? 골동품값…. 요즘에 골동품 하나에 몇억 불 나가는 게 있지요? 이거 팔아먹겠어요, 못 팔아먹겠어요? 못 파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얼마나 부자예요?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이 우주를 하나님이 내게 줘 가지고 이것을 몇억만 년 전에 지어 놓은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전수해 준 선물이예요. 골동품, 창조 골동품 선물이예요. 그것이 어떤 화가, 백 년도 못 사는 몇십 년 공부해서 그린 화가의 화폭에 비할 거예요.
이렇게 될 때 뜰 아래 핀 찔짱구(질경이)도, 민들레 꽃 한송이도, 뜰에 찾아오는 참새 새끼 한쌍을 두고 볼 때, `야, 너 왔구나. 너 아버지 어머니 어디서 시작됐지? 내 아버지로부터 만든 거지.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얼마나 가까워요. 얼마나 가까워요.
이 집들도 볼 때, `야, 너 어디서 왔니?',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 저 스웨덴에서 왔어요', `너는 어디에서 왔니?', `아이고 난 남미에서 왔어요', `넌 어디서 왔니?',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 한국에서 왔어요' 모든 나라를 대표한, 사랑에 젖어 있는 모든 나라를 대표해 내가 한 부분 부분을 전부 다 갖고 있구나…. 아까 포켓에 전부 집어 넣으면 할아버지 손수건의 가치와 같이 어머니 손수건도, 어머니가 준 무엇도 마찬가지의 가치를 지니려고 해요.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은 본체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도 원하는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이 척 보고 `저런 고약한 녀석 같으니라고. 사람이 못나 가지고 뭐 저러노. 아이고, 풀잎을 대해 가지고 쪽쪽쪽…. 저놈의 미친 녀석' 이러시겠어요? 이제 선생님이 말한 이런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아이고, 고와라. 그런데 무슨 맛이 나나? 퉤퉤. 네 맛은 씁쓸하구나' 하고…. 그거 왜 씁쓸해요? 너무 달면 안 되겠으니까 그때는 씁쓸한 것을 갖다 넣어야 돼요. 너무 또 시면 안 되겠으니 씁쓸한 것도 필요한 거예요. 다 필요한 거예요.
독약도 필요한 거예요. 독약이 별것이예요? 약이 되는데 지독하게 독하게 됐으니 독약이지요. 또 그런 개념이 나온다구요. 나쁜 것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나쁘지 않아요. 독약이 그렇잖아요? 한국에서 옛날에 약사발 낼 때 그게 뭐예요? 약사발이 그게 무엇인가요, 그게? 「사약」 사약 낼 때 그게 뭐예요? 무슨 풀 뿌리인가요? 「부자」 부자, 부자. 부자를 많이 넣으면 약사발이 되는 거예요. 그 부자가 약이예요, 이게. 한약에서 뺄 수 없는 약 아니예요?
그러면 인생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문제. 자, 이제부터는 본궤도에 들어가니 잘 들으라구요. 지금까지 사랑을 못 이룬 하나님인데, 사랑할 수 있는 이상적 상대를 못 가진 하나님은 행복한 하나님이예요, 불쌍한 하나님이예요? 「불쌍한 하나님이십니다」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물으면 눈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저런 말 하니까 문총재는 이단 괴수라고 하지' 하는 겁니다. 그럼 이단 괴수라고 하는 패들 따라가 봐요. 뭐가 생기나요? 똥구덩이밖에 없어요. 그러나 이단 괴수라고 일컬어지는 문총재 찾아와 가지고는 뭣이 돼요? 남는 것은 사랑 누더기 보따리라도 하나 차지한다는 거예요. 사랑 비단 보자기는 관두고 사랑 누더기 보자기라도 하나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세계와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똥구덩이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들이 뭐 자기들은 정통이고 여기 서 있는 사람은 뭐라구요? 이단통. 자기들은 진통이고 나는 가통이라는 거예요, 가통. 누가 진짜인지 두고 봐야 알지요?
그러면 현재를 보면 말이예요, 대한민국이 요즘에 와 가지고 문총재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적어졌어요? 「많아졌습니다」 얼마나 많아졌어요? 얼마나 변했어요? 옛날에 반대하던 패들까지도 그 문총재는 이단은 이단이지만 애국자임에는 틀림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애국자는 무슨 애국자?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온 애국자예요. 그런데 이단이예요. (웃음)
또 영계에서 보더라도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성인 중에 들어가게 되면 공자보다도 석가보다도 예수보다도 인류를 더 사랑한다고 그러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그래요.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역사이래에 문총재같이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겠다고 깃발을 들고, 나를 몰라봐서는 안 되겠다고 하나님을 공격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아멘」 그거 잘난 자식이예요, 못난 자식이예요? 「잘난 자식…」
부모님의 사랑이 있으면 한번 나를 죽도록 사랑해 보라고, 죽도록 사랑하는 걸 보여 달라고 하는 건 불효가 아니예요. 가르쳐 달라는 거예요. 보여 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피땀 흘리고 어려움을 무릅쓰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거 아니예요? 죽으면 그만 되겠으니까요.
그 하나님 대해 가지고 세상 나쁜 말을…. 나쁜 말인지 모르겠지만 해 보자구요. 나쁜 말인지 좋은 말인지 난 모르겠으니 여러분이 판단하라구요. 하나님을 놔 놓고 하나님은 처음 제일가는 남자인데 나는 제일가는 여자의 입장에서 프로포즈를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프로포즈가 뭔지 알아요, 프로포즈? 연애 한번 해보자 할 때 하나님이 생각하시기에는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윤박사, 생각해 봐? 「기분 좋습니다」 하나님하고 연애하겠다는데 기분 좋아? 이건 뭐 모르겠구만.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라고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이상, 남편 아내 사랑하는 이상, 자식 사랑하는 이상, 나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라고 그랬다구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게 뭐예요? 모가지 내놓고…. 사랑을 첫째로 하고 모가지, 생명은 둘째로 삼는 것이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전부 다 감옥에 거꾸로 매달고 껍데기를 한꺼풀 벗겨 보라는 거예요. 아이고, 하나님이고 뭣이고 나 모르겠습니다 하며 옆으로 뛰고 동서남북으로 도망갈 녀석들이 많다구요.
문총재는 어때요? 일생동안 핍박받았지요? 「예」 지지리 핍박받았어요. 대한민국에서 나 환영한 사람 누가 있어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도 말이예요, 전부 다 반대파의 후계자라든가 후손, 후계 족속들이 모인 거 아니예요? 본질적으로는 나에게 다 원수예요, 원수. 대한민국 사람이 나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런데 요즈음은 어떻게 되었어요? 아무리 싸다녀 봐야, 세계 돌아다녀 봐야, 교회 돌아다녀 봐야 통일교회 이상 좋은 곳이 없거든요. 문총재 이상 미남이 없거든요. 아, 나 미남 아닙니다. 말이 그렇지요. 사랑을 말하는 데 있어서는 최고의 대표자다, 그런 의미에서 미남이다! (박수)
그래서 통일교회 여자들은 전부 다 문선생 같은 남자를 얻겠다고 야단들이예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쁘면 울든지 죽든지 하라구요. 왜 죽었느냐? 문선생 좋아하다가 죽었다면 지옥 가겠나요, 천국 가겠나요? 「천국 갑니다」 지옥 가! 「천국 갑니다」 지옥 가! 「천국 갑니다」 왜 천국 가요? 사랑하기 위해서 죽은 사람, 하나님을 더 찾기 위해서 사랑길을 찾아가다가 죽은 사람은 천국 가는 거예요. 예수도 그런 사람이예요. 공자도 그런 사람이예요. 석가도 그런 사람이예요. 우주를 사랑하고 대해를 찾아 헤매다가 간 사람들이 성인들이예요.
내가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을 따라오면 너희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그렇게 간 사람들이 다 성인들이예요. 예수도 그런 사람의 한 사람 아니예요? 그래, 예수는 말하기를 `나는 너의 신랑이다' 참 멋진 말이예요.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신랑과 신부예요. 신랑 신부 아니예요? 그 신랑 신부의 정은 남자 여자 세계에서 빼낼 수 없어요. 신랑 신부의 정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들딸도 손자도 빼낼 수 없어요. 그리고 부자의 관계예요. 그걸 빼버릴 수 없어요. 빼 버려서는 안 돼요. 부부의 사랑은 빼버려서는 안 돼요. 빼 버렸다가도 다시 갖다 놔야 돼요.
요즘 미국 같은 나라는 호모섹스라든가 레즈비언이 있어 가지고 여자끼리 결혼하는 운동, 남자끼리 결혼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거 여자 여자끼리 어떻게 결혼을 하나요? 그거 어떻게 하나요? 전부 다 오목으로 들어갔는데 어떻게 결혼하나요? 그렇게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는 것이예요. 남자끼리 어떻게 하나요? 나온 것끼리 어떻게…. 그걸 동여 매 가지고 잡아 당기나요? 그런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천지이치가, 구성체부터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궁둥이가 커 가지고 딱 해야 딱 네모지게 돼 있는데 이게 인간의 조작으로 돼요? 돼 보라구요. 1세기도 못 가서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놈의 간나 새끼들 백년도 못 가서 다 사라져 가는 거예요. 멸종현상이 지구성에 있어서 나타나는 거예요. 백사장이 남아지게 될 텐데…. 미친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하고 싸우다가 내가 늙었어요.
자,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의 진짜 아버지가 되고 진짜 남편이 되고, 그다음엔 뭐예요? 진짜 아들이 되고….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중심삼고 돼 보고 싶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무엇이 되고 싶다구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자리에 한번 서고 여자의 자리에 한번 서고 어머니 자리에, 아버지 자리에, 그다음엔 남편의 자리에, 아내의 자리에 한번 서고 싶다고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하겠습니다」 사랑의 요소는 동서사방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갖추어져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갖추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은 거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가 거기서 나와요. 인류의 종지 부모가 나와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거기서 인류의 참된 부부가 나와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비로소 아들딸이 나와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들딸, 부자의 관계까지 다 나오게 돼 있다구요.
만약에 하나님 혼자 계시다면 얼마나 적적하겠어요. 이 전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어디든지 손을 벌려도, 남쪽이 이렇게 되면, 어디든지 높아져 이렇게 되더라도 손 위로 아래로 만지고 말이예요, 거꾸로 이렇게 해도 `아이고 이 자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동서사방 모든 면에서 접촉하고 싶은 거예요. 그게 구형이예요, 구형. 그래서 모든 전체는 사랑 이상을 알기 때문에 구형을 닮아야 돼요.
사랑은 원심력과 구심력이 교차되는 데서 운동이 벌어집니다. 그 원심력 구심력이 하나는 수직의 힘이요, 하나는 당기는 힘이예요. 종적인 힘이예요. 여기에서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왜 아담 해와를 지었는지 알겠어요? 하나님도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 사랑하는 사랑 한번 갖고 싶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와 같이 신랑 각시 좋아하는 사랑 한번 체험해 보고 싶다 이거예요. 할아버지 사랑, 그다음엔 나라 사랑 한번 해보고 싶고 세계 사랑 한번 해보고 싶고, 다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다 갖고 싶은 것을 우리 인간 세계에 전수하신 것을 이어받은 것이 여러분의 족속이요, 여러분의 민족이요, 여러분의 나라요, 이 세계요, 이 땅이요, 저 나라, 영계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면 얼마나 가까워요? 하나님이 움직이면 전부 다 따라 움직여요. 하나님이 돌아가게 되면 전부 다 돌아가고 하나님이 서면 전부 다 서는 거예요. 우주가 하나님이 올라가면 다 올라가고, 하나님이 내려가면 다 내려가요. 이러한 입장에 귀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좋아하면 전체가 좋아하게 되는 것이예요. 동서남북 전후좌우 사방팔방 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사랑을 가져 가지고 어화둥둥 내사랑 하며 한번 춤추어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이거 문제예요.
오늘날 목사들 여기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목사가 누군가? 누구야? 「한경직목사입니다」 한경직, 한없이 경직해 굳어버렸다 이거예요. (웃음) 경직이니까 그렇잖아요? 경직이라는 게 굳어졌다는 얘기지요? 「예」 자기는 잘났다고 생각해도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은 원수 이단까지도 품고 전부 다 밥먹여서 키우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너 어서 커서 내가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한번 시험해 보라고 하며 키우려고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도 있는데, 그걸 놔두지도 못하고 붙들지도 못하게 전부 다 이단이라고, 맨 처음, 초전부터 까 버리려고 해요. 하나님의 마음 닮지 않았지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는 선생님이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그거 한번 해봐라, 해봐라. 나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따라다니며 반대하지 않아요. 거기 가고 싶으면 다 가라 이거예요. 왜 반대해요? 자기 멋대로 살겠다는데. 멋대로 살아 보라구요. 오늘도 아침에 나 보기 싫으면 다 돌아앉아도 괜찮아요. 돌아앉아도 괜찮아요. 앉으라구요. 앉으라니까 이 쌍것들. (웃음) 거 내가 좋아? 「예」 예가 뭐예요, 예가? `예' 할 때 조금만 강하게 되면 `얘!'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사랑의 주체로서 상대적 자리, 스스로 기뻐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피조물의 주체인 인간을 만들었더라! 그러면 어떻게 인간과 하나님과 만나야 되겠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지금까지 기성교인들은 꿈도 못 꿨어요. 하나님이 누구냐? 그거 몰랐어요. 타락한 부모는 뭐냐? 거짓 부모예요.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부모는 뭐냐? 타락했으니까, 인류 시조가 타락했다는 말을 사실로 긍정한다면 거짓 부모가 됐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그 남자 여자가 참사랑을 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타락하지 않은 참남자 참여자가 사랑을 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했겠습니다」 그 참남자 참여자가 사랑했으면 뭣이 되겠나요? 참부부가 돼서 아들딸 낳다 보니 참부모가 거기서 시작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여러분의 혈통은 타락한 거짓 부모의 혈통을 통한 것이 아니예요. 참부모의 혈통을 통했어요. 그러면 참부모와 하나님과는 어떤 관계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은 종적인….
여러분, 그걸 알지요? 통일교회만이 아는 이건 맨 진리의 핵심이예요. 내가 이것 때문에 일생동안 고생한 거예요. 결판을 짓고 이놈의 하나님, 당신이 없어지든가 내가 없어지든가. 그런 결판을 짓는 거예요. 도대체 당신 뭐냐? 이 쌍놈의 영감탱이…. 남자라면 이 자식이고, 나이 많으면 이 할애비고 다 그렇지요. 뭐야? 요모양 요꼴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무책임하게 있다면 문제가 큰 거라구요.
그렇게 헤쳐 보니 황공한 일이 발견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창조주가 누구냐 하면 종적인 뭐라구요? 「부모」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가 창조주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이걸. 놀라운 말이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내가 1년 전부터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것들이 그저 선생님이 상례(常例)로 하는 말인 줄 알고…. 아니예요. 역사 이래 40년을 표준하고 그것을 이룰 때가 왔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이 귀신들이예요, 영신(靈神)이예요? 생령체예요, 생신체예요? 생령체가 된다고 했지요? 영신들이예요. 영신의 영은 공(零) 자가 아니라구요. 신령 령(靈) 자예요, 영신. 창조가 이렇게,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 할 때에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종적인 참사랑의 인연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후손, 참사랑의 부모,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의 인연으로 출발해 가지고 이어진 혈통으로 태어난 남자 여자 가운데 있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요? 사랑 가운데 있어요, 사랑 가운데. 참사랑 가운데 있어요. 내 마음 몸뚱이가 참사랑에 서면 하나님이 거기 계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집이 어디냐? 참사랑이 하나님의 집이예요. 그리고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의 타락이 없었던 그 기준에 가게 되면 인류의 부모는 뭐냐 하면, 이 종적인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가 누구라구요? 「참부모입니다」 이게 메시아사상이예요. 메시아가 도대체 뭐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가 지금 뭐 신랑으로 오고 신부를 맞는다는 게 도대체 무슨 의미예요, 이게? 그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참된 사람이 종적으로 임한 여기에, 이 둘이 임하게 되면, 종적인 이 자리에 가게 되면 이 둘은 스파크….
보라구요. 종적인 전기줄도 스파크해요. 알겠어요? 폭발한다 그 말이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도 폭발하고…. 이것은 횡적으로 폭발되는 힘이예요. 그다음엔 하늘에 있던 모든 종적인 힘이 여기 와 가지고 여기에서 폭발하는 거예요. 종횡의 폭발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확 하고 보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플러스 성질은 마이너스도 갖게 되요. 마이너스 성질도 갖게 돼요. 갖게 돼 가지고 보니, 확 하다 보니 뭐냐 하면 남자의 속에나 여자의 속에나 하나님이 들어가 버렸다는 거예요. 종횡이 완전히 내게 온 것이예요. 그걸 뿌리로 해서 태어난 것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에, 본연의 인간이었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이와 같이 변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왜 수직이 돼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는 간단히 생각하지요. 선생님은 수직이 왜 돼야 한다고 했느냐? 사랑은 직선, 제일 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이 돼야 된다는 논리예요.
여러분, 그건 간단한 말이지마는 그런 결론을 짓기 위해 선생님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알아요? 왜 수직이 돼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은 직단 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위에 있는 그 사랑은 수직밖에 없는 거예요. 수직이 조금 틀리면 이건 길지요? 참사랑에서만 완전한 수직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직단 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수직 중의 최고의 수직이 참사랑이예요. 그래 남자 여자의 사랑도 참사랑이라면 어떻게 돼요? 돌아가야 되나요, 수직인가요? 남편이 여편네 찾아가서 사랑할 때는 어떻게 해요? 직단거리로 가고 싶어요, 돌아가고 싶어요? 「직단거리로 가고 싶습니다」 직단거리로 날아가고 싶고 날아가기 전에 그저 화닥닥 하고 싶지요? 직단거리로 가야 돼요. 그러니까 이 교차점이 90각도가 아니 될 수 없다는 논리적 근원이 밝혀지게 돼요. 참사랑이 접속되는 종횡의 사랑의 기착지가 90각도 이 기준이라구요.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이 논리를 찾지 않고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 90각도는 어디든지 맞아요. 12면이예요, 12면. 이것 사방 중심삼고 12면인 거예요, 12면. 요것 하나 떼게 된다면 동서 남북 전체에 맞고 전후좌우 어디든지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 기준이 종적으로 가도 오케이, 종적 기준이 횡적으로 가도 오케이, 횡적 기준이 전후로 가도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좋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그러한 논리적 개념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권이 이루어진 구형에서는, 돌아가는 구형에서는 언제나 종횡의 90각도를 맞추며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표면이 전부 다 구르더라도 그 표면 어디든지 90각을 그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깨지지 않아요. 안 그래요?
여기 물 가운데 둥근 것이 있을 때 이것을 딱 위에서 찌르지 않으면 둥근 것은 안전하지요? 무엇이 들이 치더라도 조금만 안 맞으면 휙 돌아요. 여기도 그렇다구요. 휙 돌아요. 안전지대예요. 주위에서 침공해 들어오는 물건에서 최고의 안전지대예요. 90각도 종횡을 중심삼고, 전후를 중심삼은 구형형태가 위치하는 자리가 안전지대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원만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디 가든지 꺼리끼지 않아요. 아무리 장애물이 있더라도 잘 피해요. 침범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예요. 수직선을 따라서 할 때는 꼼짝 못하고 점령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원형이라도 수직은 변하지 않아요. 이것 중심삼고 돌지요? 수직을 통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모든 만유의 운동, 만유의 존재권 양상을 통솔할 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에 수직을 통해서만이 절대적으로 지배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이 수직을 통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돌아가는 우주를 주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수직이 아무리 크더라도 90각도가 될 때는 전부 다 요 거리는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이퀄이예요, 이퀄. 이 각도를 이렇게 갖다 붙여도 맞고 이렇게 갖다 붙여도 맞고 여기에 갖다 전후좌우로 12면 다 붙여도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내 발아래 와도 나쁘다 그말이예요, 좋다는 말이예요? 응? 종적인 것이 횡적으로 누워도 좋다―.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 누운 것 봐도 좋고 선 것 봐도 좋고 뒹구는 것 봐도 좋고 방귀뀌는 것 봐도 좋고 변소에 가서 똥누는 것 보고도 좋다는 거예요.
그거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신진대사의 조화는 발전의 동기가 되는 거예요. 신진대사가 없으면 정착이예요. 정착은 후퇴의 예고를 내포하고 있는 거예요. 신진대사는 후퇴의 내용을 내포하지 않아요. 발전의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들의 자리에 한번 서고 싶겠어요, 안 서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아들딸의 자리에 한번 서고 싶겠나요, 안 서고 싶겠나요?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얼마나 서고 싶겠어요? 서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 효자는 말이예요, 어떤 사람이 효자냐? 어머니 아버지 시집장가 와 가지고 나를 낳아 준 그때서부터 사랑하는 게 효자가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관계도 없는 강원도 산골 저 어딘가요? 해변 가운데 제일 더러운 해변이 어딘가요? 인천인가요? 이거 얼마나 간사한지 똥내는 전부 다 가게 되면 이게 얼마나…. 그렇다 하더라도 20대 넘어 30대에 부모가 돼서 날 낳았는데 그 사랑하는 아들딸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어릴 때 사진 보고 어때요? `아이고 좋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럽니다」 이건 뭐냐 하면 인연을 초월하는 거예요. 30대 20대 돼서 어머니 아버지가 시작됐지 나면서부터 시작 안 한 거거든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이거예요. 인연을 초월했으니 하나님이 어릴 때까지라도 그냥 사랑한다는 개념이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으면 관두라지요, 시간만 자꾸 가는데 뭐. 한 시간 반이나 했나, 이제? 무슨 소리를 세 시간 네 시간 해먹나요, 바쁜 세상에.
그렇지만 내가 똑똑히 가르쳐 줘야 돼요. 안 가르쳐 주면 저 영계에까지 가서 `아이고, 참부모라는 말을 가지고 있는 에미 애비가 그거 왜 안 가르쳐 줬어?' 한다구요. 어머니가 안 가르쳐 주면 나라도 가르쳐 줘야 참소조건 벗어나잖아요?
우리 어머니 내가 30분 40분, 조금만 얘기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앉아 있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그렇지만 사랑 때문에 피땀을 흘리고 열심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식을 위해 얘기하는 것이 나쁜 것이예요, 좋은 것이예요? 「좋은 거예요」 나쁘다는 녀석은 나쁘게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한테 `잘들 노누만. 다섯 시간 됐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저 미친 녀석…' 하는 사람은 자기가 미친 녀석이 되는 거예요.
그건 무슨 말이냐?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이 다 원망하면 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복은 내 뒤에 다 끌어모은다는 것입니다. 끌어오게 되면 너희들, 주인 잘못된 이 도적놈들 같은 너희들의 그 모든 보물을 내가 전부 빼앗기 위해서 그러는 작전이예요.
이거 말하면 간단한 거예요. 3분이면 다 한다구요. 내가 말 잘하는 문선생 아니예요? 말 잘하나요, 못 하나요? 「잘하십니다」 얼마나 잘하는지 16시간까지 했으니까요. 그거 책 몇 권이 되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왜 아들딸을 낳게 하느냐? 그 아들딸은 뭐냐 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어렸을 때를 사랑 못 했는데 내가 낳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사랑하면서 기르는 것이 내 아들딸이다' 하면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져요. 그런 생각 하고 길러 봤어요? 여기 아저씨들, 도적놈 같은 패들.
어머니 아버지는 청춘시절에, 그때에 나하고 인연이 안 됐던 그 인연을 나에게 체휼하게 하기 위해서 어머니 사랑하고 아버지 사랑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아들딸 주었다 하는 겁니다.
자식,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런 생각 하고 길러 봤어요? 내 딸은 어머니가 자랄 때 사랑 못 받은 것을 내가 흠뻑 사랑할 수 있게끔, 어머니를 내가 키운다고 생각하라구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 자리를 내가 점령하고 싶어할 때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겠어요? `야, 훌륭한 내 손자야, 내 손녀야!' 그럴 거 아니예요? 우리집은 이것이 천년 만년 돌고 도는 거예요. 돌고 돌아요. 천년 만년 돌더라도 깨지지 않게끔 영원한 가정적 전통이 여기에서 돌고 돌아서 열매 맺히는 거예요.
아들딸 키우는 건 누굴 키우는 거라구요? 이게 무슨 얘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옛날에 태어나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시던 어머니 아버지를 못 봤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자는 거예요. 얼마나 보고 싶어요? 얼마나 사랑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사랑할 수 없으니 대신 내 아들딸로 전수시켜 가지고 사랑의 훈련을 하기 위해서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한써 클이 벌어지는 거예요. 옛것이 새것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돌아갈 때는 뒷 것이 앞으로 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자랄 때 어린것들을 할아버지 할머니의 입장에서 사랑하지 못했는데 내가 여기서 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 그래야만 어머니를 완전히 사랑하고 아버지를 완전히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야만 우주의 어디를 가든지 그것이 합격자가 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아들딸을 지어 주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아들딸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왜? 어머니 아버지를 결혼한 이후부터 사랑했거든요. 반쪽밖에 사랑 못 했기 때문에 몽땅 내사랑 부모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그 심정을 어디서 찾아올 거예요? 아들딸을 찾아와 가지고…. 어머니를 키우고 아버지를 키우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실 때 그 할아버지 할머니도 여기에서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할아버지·할머니·나 이렇게 3대가 하나되는 거예요, 3대. 사랑의 도리에서 3대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는 일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 되고 싶고, 그다음엔 할아버지 할머니 되고 싶고, 그다음엔? 아들딸 한번 돼 보고 싶겠나요, 안 되고 싶겠나요? 아들딸 되고 싶으면 그거 어떻게 돼 봐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만나기 전에 그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인간상이 되게 될 때, 하나님 자신도 아들딸의 자리에 서서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아들딸이 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조건이라는 말 배웠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대상으로 있는 모든 전부…. 그렇기 때문에 한 가정의 아버지도 되고, 할아버지도 되고, 남편도 되고, 그다음엔 아내도 되고, 아들딸도 되고, 중심도 되고, 저나라의 모든 백성들의 전체 중심도 되고 싶은 거예요. 그다음엔 가정의 중심도 되고 싶고, 그다음에 그 나라의 백성도 한번 되고 싶고, 나랏님도 되고 싶겠나요, 안 되고 싶겠나요? 마찬가지예요. 세계의 중심 왕좌에 올라가 가지고 세계 만민을 전부 다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마찬가지예요. 하늘은 플러스요 수직의 윗축이요, 땅은 아랫축이니 요걸 갈라 놓으면, 이 절반을 가르게 되면 위를 하늘이라 하는 것이고 이건 아래, 땅이라 하는 거예요. 천지부모라는 말이 다 그런 이치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구요. 천지 부모가 어떻게 되겠나요?
왜 그러냐? 마음을 통해서는 우리 부모가 하나님이예요.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낳아 주었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다음엔 이 지구성도 나를 낳아 주었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 저 어머니 아버지 맨 처음에 정자 난자 만나게 될 때는 보이지도 않아요. 그게 세포 하나밖에 안 되더니 그것이 전부 다…. 그거 어디서 공급받았어요? 땅이 여러분의 제3부모예요. 알겠어요? 이 땅이 제3부모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저주하는 사람은 심판받아요. 만물을 천히 여기는 사람은 못살아야 돼. 그래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이 따라다닌다 이런 말도 가당한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을 해방하자」 해방하는 데는 어떻게 해요?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인 거예요. 타락 안 했더라면 자동적으로 모든 전체가, 하나님도 해방이요, 우리의 인류 부모도 해방이요, 천사장도, 사탄도 해방이다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구속이요, 우리 인류도 구속이요, 사탄도 구속이요, 천사세계도 구속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해방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근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그럼 하나님이 왜 사랑을 마음대로 못 하느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서 가인 아벨 문제가 중요한 문제예요. 이거 전부 다 원리 말씀 풀려면 한정이 없다구요. 왜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하느냐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은 우리 마음 부모요 인류의 조상은 몸부모가 되는 거예요, 몸부모. 그래, 여러분은 마음과 몸이 있지요? 여러분의 마음은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종적인 나예요, 종적인 나. 어디서 이어받았느냐? 종적인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의 몸뚱이는 누구라구요? 횡적인 나예요, 횡적인 나. 어디서 이어받았어요? 인류의 참부모로부터 이어받았어요. 출발이 그거예요.
종적인 나, 횡적인 나 그것이 종적인 창조주의 대상인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적인 입장에서 혈육을 통해서 태어난 나이기 때문에 그 혈육 가운데는 본성 요소가 남아짐으로 말미암아 양심은 하나님을 이어받았고 몸은 부모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불교 같은 데서는 마음이 뭣인지 몰랐어요.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돼요. 마음은 뭐냐 하면,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몸은? 몸은 뭐예요? 횡적인 나예요. 이 종횡이 90도가 되어 사랑만 됐으면 이것이 수정체와 같아 가지고 전부 다 어디에 가든지 맞아요. 어디든지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정체? 그걸 뭐라 그러나요? 결정체, 결정체. 결정체 알지요? 크고 작은 건 차이가 있지만 그 본질의 모양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느 구석에 갖다 맞추더라도 들어가 맞는다는 거예요. 이 사랑의 모델인 그러한 수정체, 하나의 형태 남자 여자가 되면 어디든지 다 맞아요. 영원한 세계, 저나라에 가나 이 세계나 다 맞아요.
그런데 왜 문제가 되느냐? 이게 각도가 틀렸어요. 각도를 누가 이렇게 틀었느냐? 이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말이예요, 90각도인데 이걸 뭐가 눌러 놨어요. 타고 앉았어요. 이게 타락이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관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종적인 것은 못 주관해요. 종적인 것을 주관한다면 복귀가 불가능해요. 구원이 불가능해요. 종적인 것은 먼저 있는 거예요. 횡적인 것이 찌그러졌으니 찌그러진 거예요.
이것은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이걸 떼어 버려야 돼요. 문제의 범인을 떼 버려야 돼요. 빨리 떼어 버리면 좋겠지요? 그렇지요? 빨리 떼어 버리면 좋겠지요? 「예」 마음대로 떼어 버릴 수 없어요. 이것이 핏줄과 연결돼 있어요, 핏줄과.
사탄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적 자리를 점령해 가지고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횡적인 기준이 하나님의 종적인 기준 앞에 수습될 것인데 사탄이 삐뚤어진 종적 마음을 가지고 삐뚤어진 횡적 기준을 중심삼고 묶어놨으니 이것을 도로 맞춘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구속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걱정이예요. 이렇기 때문에 무력한 하나님이 된 거예요. 왜? 종적인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횡적인 자리에 가 가지고 `야, 이놈아 너 내려가라' 이렇게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운행하는 것은 종적이기 때문에 종적권 내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 돼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어라. 왼쪽으로도 믿을 수 없고 바른쪽으로도 믿을 수 없고 동서남북 전후좌우 전부 다 믿을 수 없어요. 절대적으로 믿다 보니 중앙선에 가는 거예요. 그거예요. 절대적으로 믿게 되면 하나의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절대적인 자리, 하나님이 계신 곳에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풀려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에는 독재성이 많아요. 의논할 수 없다구요. 틀어져 있으니 강제로라도 각도를 맞춰야 돼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우리 인류가 얼마나 고통스러우냐 이거예요.
자, 이 사탄이 있는데 이 사탄을 왜 대번에 못 떼어 버리느냐?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왜 하나님이 능력 많으시면서 대번에 못 떼어 버리느냐? 핏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이예요, 핏줄. 한꺼번에 뽑아 버리고 없애 버리면 인류를 전부 다 멸종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의 피를 받은 것을 한꺼번에 빼 버리면 인류가 없어져야 돼요. 아담 해와까지 없어져요. 때려 부숴야 돼요.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때려 부수고 다시 못 만드느냐? 다시 만들게 안 돼 있어요. 사랑은 알파이자 오메가이기 때문에, 첫번이자 영원이기 때문에, 그런 이상적 기준으로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랑적인 대상적 사람은 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만일에 말이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한다면 말이예요, 본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몸과 마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사랑 가지고 마음대로 하게 돼 있는데 힘 가지고 마음대로 하면 이게 원리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마음 자리에 서 있는데 몸뚱이를 누가 점령하느냐? 사탄이 했어요. 이걸 왜 치지 못하느냐? 쳤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왜 그러냐 하면 이거 플러스 앞에 몸뚱이는 마이너스인데 또다른 플러스가 돼 있다구요. 반발이 벌어져요. 이걸 칠 수 없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이게 원칙이예요. 이걸 쳐 버리게 될 때는 실체 세계를 다시 파괴시킨다는 결론이 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실체세계를 없애 버리는 입장에 서야 돼요.
내적인 마음 중심삼고 몸은 자연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하는데 힘이 개재해 가지고 쳐 버린다면, 없애 버린다면, 사탄을 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있는 걸 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상대적 이 피조세계를 지은 그 자체를 파괴시키는 입장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려운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연 소화해야 돼요. 마음 중심삼고 자연 화해해서 굴복시켜야 되는 겁니다. 이걸 아시겠어요? 종교에서는 왜 봉사를 하고 희생해야 되고 고난을 겪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원인이 여기서 나온 거예요. 왜 남 잘사는 세상에 잘먹고 잘살지 기도는 왜 하고 금식은 왜 해? 뭘하기 위해서 희생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마음 중심삼고…. 몸뚱이가 사탄의 무대가 돼 가지고 각도가 틀렸어요. 이 각도는 쳐 가지고 하나 만들어선 안 돼요. 본래 이 몸과 마음이 이상적으로 합하는 것은 사랑 가지고 합할 수 있는 것이 전통이요, 그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자연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연굴복, 그것이 원칙이예요.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그것이 90각도가 안 되는 날에는 본연의 합격자로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대할 수 있는 타락 전 이상적 인간의 모델 기준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마음 중심삼고 마음은 종적인 부모고 몸은 횡적인 부모인데, 이 부모가 서로서로 사랑으로서 화합해 가지고 좋아해서 합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바탕인데 마음 자리는 하나님이 점령하고 몸자리는 사탄이 점령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강제로 하는 원칙은 없는 거예요. 사랑으로 하나 만드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타락했을망정 그 환경을….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절대적 권에서 그걸 소화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를 재투입하고 자기를 희생해 나가면서 이것을 자연굴복시키는 입장에 서 가지고 사탄이를 분별하는 것이 오늘날 종교세계의 발전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핍박받을 때에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이 원칙에 따라서…. 이건 역사적 비밀이예요. 하나님과 사탄세계의 비밀이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원칙이 상관돼 있어요. 그다음에는 무엇이 걸려 있느냐?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적 횡적 사랑에서부터 시작되는 이것이 틀려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되는 거예요.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메시아는 신랑으로 와 가지고 아담의 종적 기준 수직을 만든 후에 해와를 갖다 맞추기 위해서 이 세상의 이 판도 위에 사탄이 반대할 수 없는 환경을 개척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권이예요.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신자들의 소원이 뭐냐? 메시아를 맞는 거예요. 주님을 위해서…. 그 외에 주님을 만나서 뭘해야 되느냐? 사랑적 전통을 새로 받아야 돼요.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해야 돼요. 자기 에미나 애비나 자식이나 무슨 며느리나 처자나 할 것 없이…. 왜 그래야 돼요? 그건 제멋대로 된 것입니다. 이 원칙에 입각해서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성경에 그랬지요? `자기 어머니나 누구나 진정 누구보다도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 했어요. 그리고 그 아래 내려가 가지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라고 했어요. 십자가를 져야 된다고 했습니다. 십자가가 뭐예요? 자기가 이걸 고쳐야 돼요. 예수가 못 해줘요. 주님이 못 해줘요.
이것을 청산지어 놓고 종적 기준 앞에 몸뚱이가 횡적으로 화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지 이 규격에 맞지 않는 것은 불합격자예요. 천국 못 가요. 첫째는 그런 원리가 있고 그다음에는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담이 누구예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몸이예요. 하나님의 몸이예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몸뚱이예요. 하나님은 마음이고 아담 해와는 몸뚱이예요. 그럼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 몸뚱이의 아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예요. 종횡을 연결시키는 아내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가. 이걸 비로소 문선생 시대에 와 가지고 근본을 밝히는 거예요.
해와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외적인 아내예요, 외적인 아내. 아담은 뭐라구요? 외적인 자기예요. 타락했으니 그 자리에 못 올라간 거예요. 성경에 그렇잖아요? 아담이 이름짓는 대로 되더라 이거예요. 하나님 대신자라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멀어요, 가까워요? 마음의 주인이구만. 메시아가 누구예요, 메시아? 구세주가 누구예요? 아이구, 몸의 주인이구만. 왜 이렇게 됐어요?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몸 주인, 마음 주인을 다시 이 시대에서 사랑으로 재차 땜 때우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예요.
구원이 뭐예요? 병원에 가 가지고 약을 먹고 나아 돌아올 땐 구원됐다고 그러지요? 그것이 복귀예요, 복귀. 복귀 역사라는 거예요, 인류역사는. 무슨 복귀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마음 복귀, 참사랑을 중심삼은 몸이 수직선을 중심삼은 천리 원칙에서 하나님이 마음에도 있고 몸에도 있고 사방에 어디든지 있을 수 있는, 터를 닦을 수 있는 이상 판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마음을 절대시하고 몸뚱이를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거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관계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할머니들 알겠어요? 저 옥세현 할머니도 알겠어? 선생님 만난 지 오래 됐지만 `내 아들딸, 내 아들딸…' 이래서는 안 되는 거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서는 안 돼요. 세계를, 사탄권 내의 세계를 다시 아벨권으로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곡절이 남아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말만 들었지 여러분들 탕감복귀 했어요? 선생님이 전부 다 하고 있지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첫째 어려운 것은, 전부 다 사랑 가지고 몸 마음을 통일하는 원칙을 중심삼고…. 몸뚱이에 사탄이 붙게 된 것을 강제로 떼어 버릴 수 없어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맞고…. 부모가 불효자를 굴복시키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부모가 자식 때문에 죽을 자리에 나가야 돼요. 그 길밖에 없는 거예요.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너를 위해 상처를 입었고 너를 위해서…. 아들이 그것을 알게 될 때 불한당 같은 악당이, 죄수 된 아들이 효자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악마까지도 하나님이 심판 못 하는 거예요. 욥기 보라구요. 사탄이가 그렇게 따라다니며 지배하게 돼도 그걸 왜 대해 줘요. 안 대해 줄 수 없어요. 사탄은 `당신이 나를 사랑으로서 소화하지 않고는, 사랑으로 소화해서 본연의 기준을 맞춰 놓지 않고는 나를 지배할 수 없는 것이 당신의 도리가 아니요. 사랑의 도리를, 원칙적 사랑의 모든 완성적 도리를 넘어서 나를 주관하게 돼 있는데 그 도리가 차지 않겠으니 나를 주관할 수 없소. 나를 주관하려면, 나를 굴복시키려면 그 도리의 형태를 맞춰 놓은 그 기준에서…. 개인 기준이면 개인, 가정 기준이면 가정, 종족 기준이면 종족, 민족 기준이면 민족, 거기에서 내가 순응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아니오?' 그러는 거예요. 거기에 꼼짝달싹 못하고 걸려 있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서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강제굴복이 아니예요. 자연굴복이예요.
그러면 사탄이 뭐냐? 하나님의 간부예요, 간부. 알겠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 사탄이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간부예요, 간부. 이런 문제를 가려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다 덮어 놓고 천국 가겠어요? 덮어 놓고 구원받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허무맹랑한 패들. 그렇게 믿어서 구원받을 것 같으면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다 구원받고도 남았다구요. 이렇게 고생을 안 해요.
간부 사랑할 수 있어요? 그게 하나님의 고통이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그 간부가 어떠한 간부냐? 3대를 유린했어요, 3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까지 3대를 유린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이 하늘나라 왕궁을 전부 다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할머니·자기 어머니·자기 처까지도 전부 다 그 자리에서 강탈하고 죽여 버린 거예요. 이런 원수라는 거예요.
그런 원수를 그냥 놔두고 왜 하나님은 처단 못 하느냐? 창조이상이 몸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주관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인데 그 기준에 서지 않고는 사탄이를 떼어 버릴 수 없어요. 뿐만이 아니라 사탄이 핏줄을 받았어요. 이걸 한꺼번에 다 빼 버리면 인류조상은 다 죽여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두고 두고 소화하는 거예요, 소화.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이 맞으면서 재창조역사를 하는 겁니다. 투입해야 돼요. 사랑을 투입해야 돼요. 개인적으로 맞고 가정적으로 맞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맞아야 돼요. 맞는 자리를 극복하면서 참고 의논하면서….
하나님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 누군가 몸을 통해 가지고 몸과 마음이 세계적 기준에서 넘어설 수 있는 도리를 닦아야 되기 때문에 기독교 중심삼고…. 이것이 수평선이 마음대로 될 수 있게끔 세계 끝에서부터 가정까지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게끔 해서 세계 판도인 기독교문화권을 만들었고, 종족·가정·개인까지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는 수직의 판도를 만든 것이 종교문화권이예요. 알겠어요? 둘째 번이 뭐라구요? 핏줄이 박혀 있어요, 사탄의 핏줄.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사탄의 핏줄도 핏줄이지만 자기 1대에서만 타락한 것이 2대에 걸렸어요. 아담 해와 타락한 것이 아니라 가인과 아벨에서 걸려 버렸어요. 부모가 구원받아 가지고 천국 가 가지고는 편안치 못해요. 구원받기 위해서는, 본연에 있어서는 부모와 자식이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부모도 들어가고 할아버지…. 부모와 자식이 들어가게 되면 할아버지는 물론 들어가는 거예요.
몇대 걸렸느냐 하면 2대 걸렸어요. 가인 아벨까지 걸려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뭐냐 하면 원리 원칙에 있어서…. 둘째는 뭐냐 하면 핏줄에 얽혀 있어요. 셋째는 뭐냐 하면 아들딸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구하는 것이 아벨역사입니다, 아벨역사.
이 가인 아벨 역사는 좌우지요? 알지요, 그거?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몸이 사탄편이예요. 마음은 하늘편이예요. 둘이 싸워요. 가정에도 전부 다 두 패예요. 이것이 그렇게 심었기 때문에 세계가 그렇게 되었고, 그렇게 열매맺혔기 때문에 세계는, 국가도 두 패가 되어 있어요, 상하원을 중심삼고. 야당 여당이 싸우지요? 상하가 싸우지요? 요즈음에 구시대하고 신시대가 상하 아니예요? 싸우지요? 서로가, 여자 남자 전부 다 싸우지요? 전부 다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요사스러운 모든 환경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것은 이런 근본 문제를 갖추어 가지고 사랑으로서 소화할 수 있는 해방적 본래의 기준을 설정하지 않고는 환경이라든가 결과도 해방권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건 타당한 이론입니다.
사탄은 말하기를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고 완성됐으면 그 완성된 아담 해와와 더불어 나 천사장은 그 아담 해와의 사랑을 받고 천국 같이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창조이상이 아니었소?'라고 묻게 될 때 `그렇다' 하고 대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락해서 악돌이가 됐고 반대자가 됐지만 당신은 당신의 원리대로 가야 될 것이 아니오. 그 대신 나는 이걸 파괴시키겠소. 반대하겠소'하는 거예요. 이걸 반대하지 말라고 해요? `반대하라. 끝까지 해라. 나는 끝까지 너를 재창조하겠다. 내 모든 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내가 자연굴복을 시키기 위해 세계 끝까지 갈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하고픈 것 다 했어요. 세상 절반을 다…. 세계를 전부 사탄이 주관해요. 요즘 그렇잖아요? 공산주의가 세계의 75퍼센트를 제패하고 민주세계에서는 휴머니즘이 세큘러 휴머니즘이라고 해 가지고 인본주의가 세계 75퍼센트 이상 점령했어요. 그러니 죽을지 살지, 살길을 모르고 죽을길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해방의 문을 찾지 못했어요.
그러한 요사스러운 종말시대가 왔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을 내세워서 세계에 선포하게 하는 것이 통일원리의 선포요, 하나님 주의의 선포요, 통일사상의 선포요, 종교세계에 감추어 왔던 모든 비밀을 폭파시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바꿔쳐야 됩니다. 본래 창조원리로 보게 된다면 소생·장성·완성까지 장자가 올라가야 할 텐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장자가 올라가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사랑의 장자가 먼저 섰다는 거예요. 차자는 하늘편에서 찾아 나오는 조건적 아들이예요. 사랑에 인연이 된 조건적 아들이예요. 창조원리에 입각한 아들이지 창조 이상적 사랑에 결부된 아들이 아니예요.
이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돼요. 이대로 올라가게 되면 장자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을 찾기 위해서는 사탄편에 나가 가지고 개인적으로 전부 다 매를 맞으면서 이것을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이 자리에 들어와서 여기서…. 사탄편이, 이것이 장자인데 장자가 비로소 자기가 잘못됐으니 네가 이제는 내 앞에서 하늘나라로 인도해 달라고 하면서 와 가지고는 장자의 자리를 대신 세워 가지고야 한 단계씩 올라가는 겁니다.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는, 장자 복귀 기준을 찾기 위해 나가서 싸워 가지고는, 장자권을 찾아와서 올라가서는 장자복귀하는 거예요. 역사는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 수직 관계에서 혈통을 이어받았으면 그냥 그대로, 20년만 자라면 그냥 그대로 만사가 오케이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아들이 장자로 먼저 됐다구요. 먼저 피를 주입시키는 장자, 사탄편 아들이 됐다는 거예요, 언제나 앞에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세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가는 데 있어서 이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들이 전부 장자의 자리에서 차자를 친 거예요. 장자가 차자를 치는 것은 원리에 있어서 형님이 동생을 강제로 하더라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예요. 부모를 대신해 섰다 할 때는 그건 순응해야 되는 거예요. 그 사탄이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 대신 섰다' 이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상을 망쳐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민주세계까지 이것이 전부 다 제국주의로부터 해서 전부 다 발전해 나온 게 민주주의예요, 이게. 여기 공산주의까지 이게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세밀히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서 1단계 올라가려면 장자가 한꺼번에 쭉 20년이면 올라갈 텐데 역사시대에 개인적으로 사탄을 굴복시킨 사람이 없어요. 이런 이론적인 기준에서 모르기 때문에 이건 천년 만년 되풀이예요. 개인 기준의 되풀이예요. 가정 기준에도 못 올라왔어요.
그 말은 뭐냐? 이 세상에 완성한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돼요.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은 사람이 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독생자예요. 독생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첫번 났다는 말이예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독생자가 무슨 뜻이예요? 기독교인들은 알기나 해요? 신랑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기나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가 없었어요. 남자가 와서 여자를 찾아야 돼요. 여자를 사탄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빼앗아 간 걸 다시 찾아야 돼요. 강제로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의 봄동산이 찾아와 가지고 사탄에게 끌려간 모든 여자들이 전부 다 자연적으로 찾아오게 해야 됩니다. 그런 운동을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 어머니 맞기 전에는 전부가 80노인에서부터 열 살 이상 되는 여자들이라면 전부 다 선생님이 남편이라고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결사적으로…. 그 싸움 다 거치고 나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장자권을…. 차자의 서러움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장자권을 회복할 수 있는 놀음을 사람들을 위해서 시키는데도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가 찬 일이라구요.
이 종족을 개인적 장자권 복귀, 세계 가정적 장자권 복귀, 세계 종족적 장자권 복귀, 세계 민족적 장자권 복귀, 세계 국가적 장자권 복귀, 세계적 장자권 복귀 해 가지고야 비로소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에덴 동산에 이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가정 출발이 시작되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되면 실향민이지요. 실향민이 고향을 찾아 돌아가는데 이렇게 어려운 줄이야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을 확실히 다 알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항해가 어렵더라도 전부 다 나침판을 갖고 있어요. 해도(海圖)를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해할 수 있는 거예요. 원수 사탄이는 암초를 무수히 장치해 놨어요. 오로지 갈 길은 사랑의 길이예요. 사랑의 키와 사랑의 방향성을 갖지 않고는 벗어날 길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힘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대요. 권력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걸 할 수 있으면 이미 하나님이 한 지가 오래라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여기에 박자를 맞춰 주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님이 불쌍해요. 구속당해 있다는 거예요. 해방된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 구속된 하나님 앞에 자기의 어려운 짐을 지우려고, 복 달라고 아우성하는 패, 망국지종(亡國之種)들이 지상의 인간들이라는 것입니다. 복을 받겠어요? 협조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복 달라구요? 하나님이 해방 안 되면 모든 것이 틀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에 의해서 맞고 빼앗아 나가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적 방법이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무엇에? 권력에 맞고 지식에 맞고 인간들이 좋다는 것에 다 맞는 거예요. 지식에 맞고 그다음엔 돈에 맞고….
종교인들은 다 버려야 돼요. 그래 거꾸로 찾아 들어가야 돼요. 인간세계를 다 버리고…. `인간세계의 지식이 무엇에 필요하며, 권력이 뭐에 필요하며, 부가 뭐에 필요하겠노. 인간세계의 사랑이니 무슨 가정이니 무엇이 필요하겠노' 하며 부정해야 돼요. 사탄, 간부의 피를 이어받은 혈족이예요. 퉤! 침을 뱉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도의 세계에서 기도하게 될 때는 반드시 남자에게는 여자들의 유인이 있는 거예요. 이걸 벗어나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자기 해와를 지금까지 몇천만 년…. 인류역사를 지금 천만 년까지 잡지요? 사랑하는 해와를 사탄에게 안겨 주고 안겨 준 그 원수를 대해 하나님이 거기에 의논하면서 복귀섭리를 지금 가려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 인간과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나…. 비교가 돼요?
자, 알았어요, 이젠. 무엇에서? 원리원칙에 있어서. 칠 수 없는 몸과 마음, 수직적인 사랑을 찾지 않고는 사탄을 제거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재차 투입하는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 복귀의 길이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어떻게 빼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사탄이의 닻이 되고 닻줄이 돼 있기 때문에 이놈을 죽이라는 거라구요. 금식을 해라, 고행을 해라, 머리 숙여라, 머리를 숙여라 하는 것입니다. 낮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은 높아졌다는 거예요. 각도가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낮춰라, 낮춰라 네가 낮춰라 이거예요.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왜?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예요. 타락 때문이예요. 이 타락의 구속에서 누가 나를 해방할까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과 참된 인간이 합해서만이 이것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참된 인간, 메시아가 이 땅에 나오지 않고는 풀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이치를 가려 가지고 그것을 사탄이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사탄을 불러서 `야, 너 그 아무개가 말하는 것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할 때, `옳습니다' 하고 사탄이 싸인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받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검사가 싸인을 해야 감옥에 있는 사람이 감옥에서 나오지요? 변호사는 암만 싸인하고 싶어도 안 돼요. 검사가 싸인해 줘 가지고….
예수는 변호사의 입장이요. 악마는 검사의 입장에서 딱 걸고 들어가는 거예요. `당신의 사랑 이상권에 있어서의 사랑을 가지고 소화 승리하여 상대권 자리를 중심삼고 사탄을 굴복시킨 그 기반은 당신이 다스릴 수 있고 그 자리에 선 그 사람들도 거기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이하의 자리에서는 해방 못 받소' 하는 거예요. 천리원칙이 딱 돼 있다구요. 타락한 한의 원칙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여기서 벗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왜? 기독교의 진리가 그래요. 여기에 모순이 있어요.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다면 악마까지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에게는 최고의 원수가 악마인데 하나님이 어떻게?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악마까지 사랑해야 돼요, 악마까지, 하나님은 악마까지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악마에 붙은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해방시켜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악마까지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진짜 하나님의 아들딸 같으면 사탄까지도 해방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예수가 와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가 가지고 3일 동안 지옥 갔지요? 지옥에 가야 돼요, 3일 동안. 문을 열어 놓아야 되는 겁니다. 지옥 문도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에 있게 되었으니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예수는 이 문을 열어야 됩니다.
그러한 모든 복잡한 사연이 있는 걸 누가 알아요, 누가 알아?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그걸 안 죄로 일생 동안 70이 나도록 고생을 하고 전부 다 떠돌이하고 말이예요, 어디 동네북같이 이렇게 살지 않았어요? 너무나 똑똑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이 나를 쫓아냈고 미국이 다 쫓아냈지만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댄버리에 가 가지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고 미국의 지금 정치적 모든 기반을 만들어 준 거예요.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만들어 준 거예요, 원수의 나라를. 원수의 개인이 아니라 원수의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적 해방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 뭐 성경 말대로 믿으면 천당 가요? 그런 사기꾼 놀음의 말 듣지 말라구요. 그런 것 같으면 내가 왜 욕을 먹어요? 똑똑한 문선생 아니예요? 문선생이 허술한 사람이예요? 똑똑한 문선생이예요. 머리로 하더라도 내가 세계에 몇째 안에 들어간다구요. 여기 한국이나 일본에서 내가 학교 다닐 때도 아 이거 모자 살 데가 있나, 일본에서 제일 큰 모자를 써도 뒤를 다 째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뇌, 이 된장통이 크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니까 이런 것도 전부 찾은 거 아니예요?
또 체격도 그만한 것을 갖추었어요. 지금 누가 나를 70이 넘었다고 말하겠어요? 지금도 씨름판에 나가겠다고 샅바를 끼려고 하는 용기가 있는데 말이예요. 몇 시간이예요? 세 시간 넘도록 벌써 얘기하는데도 끄떡없는데요. 몸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선생님은 이빨만 해도 하나도 뽑지 않았어요. (웃음) 지금도 소뼈다귀를 까고 다 한다 이거예요. 사람으로 보게 된다면 내가 표준형이라구요. 눈도 보라구요. 눈 조리개를 했기 때문에 멀리 보이는 거예요. 조그마하니까 얼마나 좋아요? 먼지도 안 들어가고…. (웃음) 눈이 크면 얼마나 피곤해요? 박보희처럼 그 얼마나 힘들어요? 모든 게 편리하게 돼 있다구요.
또 선생님은 손이 크지 않아요. 손이 작아요. 남자 손이 요렇게 작아요. 재수없을이만큼 작지만 이게 두꺼워요. 손 작다고 무시하여 악수하자고 할 때 꽉 쥐면 어깨가 익―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뭐 어떤 잘났다는 사람 내가 옛날에도 그랬다구요. 거리에 가더라도 한두 사람은 소리없이 굴려 버리는 거예요. 얕보지 말아요! 이 남자 녀석들.
나를 얕보는 녀석들은 망할 패예요. 대한민국 나 얕봤지요. 이박사 나를 얕봤지요. 그러다 망했지요. 그다음엔 박정희 나 얕봤지요? 그러다가 망했지요. 그다음에 뭐? 전두환? 나를 얼마나 얕봤어요. 내 신세를 그렇게 지고 이놈의 자식 배신한 사람 아니예요? 내가 만나면 이 자식아, 잘됐구나 이 자식아! 너희들 기반은 내가 닦아 준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 내가 삼청동에 집 샀던 것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집터 좋다고 해서 그때 내가 산 것을 전부 다 정보부를 통해서 빼앗아 가지 않았어? 엣다 너 잘먹고 물러가라…. 그 돈 가지고 자기 기반 닦아 줬어요. 제5공화국 갈 길 모르는 것을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그 돈을 써 가지고…. 이거 원수예요, 원수.
문총재가 원수를 사랑했다는 것을 사탄이 알아요. 사지에 들어간 이 미국을 내가 살려줬어요. 감옥에 들어가서 살려준 거예요. 그러니까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 알아야 돼요. 맞는다고 서러워 말라 이거예요. 핍박받는다고 서러워 말라. 그 핍박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복을 전수받는 절차예요. 길면 길수록 서러운 것이 아니라 길면 길수록 세계 역사를 전수받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문총재는 철을 안 그날부터 지금까지도 핍박을 받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요즘도 문총재 뭐 어떻고 말이예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저 발바닥에 있는 녀석이 가서 발길로 차요. 그다음에 궁둥이로 차 버려요. 배로 차 버려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나는 머리인데 사지가 다 후려갈긴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조금 더 두고 보라구요. 문총재 반대해 보라구요. 목사 이제 매맞아 죽지 않나. 목사가 사람 죽였다는 소문이 와사싹 나지요? 그러면 문목사가 사람 죽였다는 소리 들었어요? 나는 사람 살렸다는 소리를 세계적으로 듣고 있어요. 목사라도 달라요. 누가 위예요? 내가 위지요. 안 그래요? 모든 것, 힘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그렇다구요. 자기들이 자랑하는 돈으로 보더라도, 자기들 기성교회 전부가 모아 가지고 모금해야 천억을 못 해요. 나는 천억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돈에서도 기성교회한테 지지 않아요.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총재 도적놈 만들려구요? 아니예요. 이 돈 가지고 망할 기성교회 전부 사 버리려고 해요. (웃음) 아니예요? 미국에서도 전부 다 천주교 재산 내가 많이 샀다구요. 하나님이 정성들여서 짓게 한, 축복을 주어서 지은 것 내가 인수해서 관리해야지요. 주인이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자,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떻게 구속돼 있느냐? 하나님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면에 구속된 이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해방할 사람은 누구냐? 여러분 자신들이예요. 여러분 자신과 하나님이 같이 돼서 하나님의 해방인 동시에 나도 해방이라고 할 수 있는…. 둘이 어허둥둥 손을 잡고 춤을 춰야 돼요. 무엇 중심삼고?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자의 인연을 같은 감정에서 찾았다고, 잃었던 것을 찾았다고, 이젠 만났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춤을 춰야 됩니다. 그래야 인간의 해방이 벌어지고, 그다음엔? 「하나님」 하나님.
그러면 둘 중에서 누가 먼저 해방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먼저…」 누가 먼저 해방받아야 돼요? 하나님은 인간을 먼저 해방하려고 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그러다 보니까 무엇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 대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시키려고 하다 보니 언제나 하나님이 인간 대해서 희생해 나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인간은 몰라요. 그 하나님 대해서 `오, 하나님 복주소. 우리 아들딸 복주소' 이러면 그놈의 집안 망한다구요. 기성교회가 `아, 우리 교파 복주소' 이러는데 그놈의 교파 망해요. 통일교회가 `아, 세계는 망하더라도 통일교회 복주소' 이러면 그놈의 교회 망해야 돼요. 내가 때려 부술 거예요.
통일교회는 기도가 달라요.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시옵소서. 나 이 아들을 희생시켜서 당신의 가정을 찾으시오. 우리 가정을 희생시켜서 당신의 종족, 우리 종족을 희생시켜서 당신의 민족, 우리 민족을 희생시켜서 당신의 나라, 우리 나라를 희생시켜서 당신의 세계, 우리 세계를 희생시켜서 하늘땅을 해방하소서. 지옥을 해방하소서' 이런 사람만이 역사를 이어받는 거예요.
애국자를 낳겠느냐, 성인을 낳겠느냐? 효자를 낳겠느냐, 충신을 낳겠느냐? 어떤 거예요? 큰 거 아니예요? 「예」 효자보다도 충신이…. 효자는 못 되도, 불효자일망정 충신이 되게 될 때는 그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나랏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그 사랑을 찾아가게 될 때는 부모 앞에 불효한 것이 다 풀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아들딸도 그렇게 쫓겨나 가지고 지금까지 30년 따라지로 다니다 보니 이제는 이 나라에서는 통일교회가 제일…. 공산당 이북을 해방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보고, 사상적인 무장을 해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구도의 책임을 질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보는 입장에서 그것을 다 노출시켜 가지고 떡 비교하는 거예요. 기성교회 나무는 다 꼬드라졌어요. 가지가 제멋대로 다 됐어요. 통일교회는 어떻게 돼요? 어때요? 고생을 했을망정 쭉 뻗었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 척 보기에는 허술하고, 양복을 입어도 이걸 갖추어 입지 못했어요. 돈이 없으니까 얻어서 입고, 몇 해씩 입으니까 키는 커서 이렇게 돼 가지고…. 그러나 우와기라도 걸쳤거든요. 짝짝이로 얻어 입었으니 '어디 저 사람들이 통일교회 지도자예요?' 한다구요.
이번에 교수들 중심삼고 전부 다 전국 대회 할 때, 단에 나서서 얘기할 때는 청산유수지요. 어느누구나 말하는 것은 훌륭한 스승을 통해서 배운 지식의 보고의 문을 열면 황금빛 오색가지 찬란한 빛이 비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양심을 가진 사람은 교수들도 전부 다…. 여기 저 교수님들 오셨구만요, 저 김교수. 말하는 데 있어서 단에 서면 우습게 봤던 통일교인들이 똑똑하거든요. 너무 똑똑하면 부러진다구요, 똑 똑. 그러니 여기에도 박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자, 이젠 알겠어요?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할 것이냐? 이 세상 역사시대의 충신 열녀 성인들이, 예수님까지 합해 가지고…. 예수님도 하나님을 해방 못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상의 자리까지 안 나가 가지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말은 무엇이냐? 십자가를 지더라도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원수가 사탄인데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몸뚱이를 못 찾아요. 몸뚱이를 못 찾아요. 사탄의 무대가 끊기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청산짓고 가정·종족·민족·국가적으로 청산해야 돼요. 원수의 나라를 사랑한다 하게 될 때는 내 나라에 사탄이 점령하는 것을 떼 버릴 수 있어요. 그 내 나라는 내 나라대로 사랑 원칙에서 포섭할 수 있는 거예요.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원수 사탄을, 세계를 넘어서 사탄을 사랑하게 될 때 사탄이를 세계 밖으로 추방하는 거예요. 그 사탄의 세력이 지옥까지 있으니 지옥에 있는 모든 악마의 세계도 해방하겠다고 하게 될 때에 지옥세계 전체까지 사탄이를 그 바깥 무저갱으로 쫓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서서 `하나님, 나와 더불어 억천만세의 행복을…. 당신이 그리워했던 아들이요, 당신이 그리워했던 가정의 가장이요, 당신이 그리워했던 나라의 주권자요, 당신이 그리워했던 메시아를 대신한 승리의 우주적 존재로서 등장하니, 당신 앞에는 해방되지 않은 것이 없으니 해방의 주인으로 계신 아버지, 당신의 사랑의 주체는 나와 더불어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 자리까지 가야 할 인생의 노정이 확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 어디에나 전부 다 해방권을 이루어 드리겠다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남북이 갈라졌고 혼란된 이 현실…. 아까 기도를 하더구만. 4색 당파가 싸우는 이 판국의 주인이 누구냐? 이 나라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하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요사스러운 환경을 전부 다 자기 몸을 가지고…. 이걸 여기서 이렇게 감아치면 다 감긴다구요. 다 이젠 못 간다 할 때 착하면 후루룩 풀린다는 거예요. 반대로 돌아갈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중심이 노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평민당의 김대중이가 될 수 있느냐, 김영삼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김종필이가 될 수 있느냐? 어림도 없어요. 어림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한테 배우라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이목은 선생님에게 집중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엇그제 세계일보 전부 다 그 뭣인가? 리셉션 할 때에 전부 다 웅성웅성하더니 문총재가 나와서 인사 말씀할 때는 숙연해지대요. 잘났다는 사람들 전부 차렷하고 있어요. (웃음. 박수) 그 리셉션이 얼마나 복잡하겠나요? 내로라 하고 꼬리치고 날개치고 하던 녀석들이 전부 다, 가만히 보니까 문총재가 자기들 이상 다 해 놨거든요. 그날 저녁에 전부 다 보라구요. 저 부시 행정부의 대표자가 온거예요. 부시는 내가 아니면 대통령 못 되는 거예요.
그런 것 모르지요? 여러분들 모르지요? 이 어리석은 것들이 아나요? 선생님을 거짓말 잘하는 선생님으로 알고 있지요. 말 잘하니까 입담이 좋으니까 저런 얘기 한다고…. 무책임하게 쏴 버리지 않아요. 내가 된다는 것은 되는 거예요. 안 된다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봤어요, 못 봤어요? 「봤습니다」 보긴 뭘 봐, 이 쌍것들! 봤으면 그러고 앉아 있어요. 나 같으면 밤잠 안 자고 앉아 있어요? 나 같으면 밤잠 안 자고 전부 다 두더쥐처럼 땅구덩이를 파고 들어가고 전부 다 할 텐데 말이예요.
이거 보게 될 때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선생님이 원리 하나 찾기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얼마나…. 이게 투기 놀음 해 가지고 찾은 그런 가치 있는 것을 `뭐 그저 남이 다 하는 것…' 하고 있다구요. 천만에요. 칼 들었다고 전부 다 수술사예요? 외과의예요? 죽지 않게 잘라야 되고 죽지 않게 고쳐야지요.
그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주리라고 했어요. 무식하여 알지 못하는 세계, 적당히 아는 세계에서 완성이 있어요? 세밀히 알고 해도 안 되는데요. 내가 세밀히 다 알고도 복귀역사가 얼마나, 70세가 걸렸어요. 내가 해방권이 가까와 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미국을 가나 일본을 가나 어디를 가나 문총재를 알아 모시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에스코트 하고 말이예요, 모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옛날에 40년 전에는 어땠어요? 제일 따라지 아니예요. 그렇지요? 황야에 쫓겨난 배신자의 책임자와 같이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서 재차 상륙해 가지고 거슬러 올라와…. 우리 부모까지, 형제까지 몰이해 한 것 아니예요? 그러나 이젠 이해할 뿐만이 아니라 전부 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지시만 해도 죽고 못 살겠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여기 있는 통일교인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이래라하면 할 수 있어요? 「예」 시집 가라 하면 시집 갈래요, 안 갈래요? 우리 통일교회 권위가 그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일본 간나들, 일본 자식들과 한국 간나 한국 자식들 교체결혼해서 붙여 놓는 거예요. 이 원수들이예요. (웃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를 못 갖는 사람들은 하나님편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본연의 원리원칙의 해방, 사탄의 혈통에서의 해방, 가인 아벨에서의 해방, 사랑에서 자주적인 주체사상을 가져 가지고 정착지를 찾아 헤매는 것이 인류의 행로였다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 행로를 다 거쳐 가지고 천지를 대했을 때 이런 사람이 손을 들게 되면 만유의 모든 피조물이 손을 드는 거예요, 만세 할 때 그 만세는 지상세계만이 아니예요. 천상세계 역사적인 선조들 전부가 만세를 부르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춤을 출 수 있게끔 이 땅 위에 참부모의 발판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기반에서, 해방적 자리에서 같이 춤추는데 이에 대해 참소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런 세계가 될 때 천국이 출범하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최고의 해방의 목표인 동시에 우리 인류가 원하는 최고의 목표인 것입니다. 목표점은 같은 것이예요. 이것은 무엇을 가지고 수습하느냐?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 통일하는 것은 참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고 한 것은 그 경지에 들어가서 한 말이라구요. 그 자리에 들어가 보게 되면 모든 것이 안 보이는 것이 없어요. 하나님의 심통까지 다 보여요. 하늘 꼭대기까지 다 보이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못 디딜 곳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사랑하는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보고(寶庫)의 자물통을 다 깨뜨려서 보물을 꺼내 가지고 오줌을 쌌더라도 저주 못 해요. `야, 이 녀석 아주 네 아버지보다 낫구만. 네 아버지는 여기 와서 손도 못 대는데 이 녀석 봐, 할아버지 것을 열고 전부 다 오줌싸고 있어' 하는 거예요. 사랑에는 그것도 통하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예요. 오로지 사랑만이 해방할 수 있느니라.
그래, 동의해요, 안 해요? 「동의합니다」 동의라는 말은, 동의라는 말이 어떠한 말인가요? 그래, 선생님이 말하는 그런 내용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들어서 알지요? 선생님은? 찾아서 알고, 그다음엔 해서 알아요. 그래, 여러분 남은 것이 뭐예요? 들어서 알아 가지고 되겠어요? 아니까 찾지는 못하더라도 행하기는 해야지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가정에 들어가게 된다면 하나님 대신 몸이예요. 당신의 마음이 언제나 내 마음에 올 수 있고 내 손길 가는 데 어디에나 내 몸을 통해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아니예요. 이 물건을 만지는 것 귀하지. 여러분 방을 소제하면서 이 방에 때가 꼈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이 방에 찾아왔구만 하면서 소제하게 되면 그 손길에 빛이 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걸 모르지요? 빛이 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 가끔 체험한다구요. 뭐 지치고 피곤해 가지고 누워서 이렇게 있게 되면 말이예요, 몸에 빛이 나요. 그게 거룩한 거예요. 아―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 임하는구나! 사랑으로 동화시키고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주체적 인격을 갖춘 인간이 하나님 대신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도 그리워해요.
그래, 통일교회 원리말씀을 들으면 통일교회 안 나가려고 하더라도 `아이구, 궁금해. 요즘엔 선생님 뭘하나? 한번 가보고 싶다' 자꾸 이러는 거예요. 자꾸 끈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은 어디 나가서 못 삽니다. 못 살아요. 부모의 사랑을 아는 자식이 부모를 떠나서는 못 사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뭐 100퍼센트 선생님을 사랑하지요. 봐요. 그럼 그 말이 그르다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그 사람들은, 지금 통일교회 몇 달밖에 안 된 것들은 몰라서 그래요. 반드시 통일교회는 다 가르쳐 줘요. 누구같이? 아버지같이 가르쳐 주고 오빠같이 가르쳐 주고 남편같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밥을 먹으나 자나 깨나 그분을 먼저 위하고 나서 하고 싶은 마음이 이것이 여러분의 생활에 어린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통일교회 식구가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예」
참사랑을 지닌 남자 여자는 마음은 종적이고, 몸뚱이는? 「……」 마음과 몸이 다른 녀석들이 사랑을 찾겠다고 하는 것이 요사스러운 것이요, 심판의 철추가 그 바람과 더불어 비례적으로 이마를 까기 위해서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몸과 마음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중심삼은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혈연적 인연을 중심삼고 동화될 수 있는 마음이 돼 있느냐 할 때는 문제인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핏줄을 받았어요. 몸뚱이는 요사스러워요. 각도가 틀려요. 이것을 어떻게 점령할 것이냐 하는 싸움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 뜻을 찾아 나오는 데 표어가 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나와 싸워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거예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요즘에 해방신학 패들, 자기 죄를 청산하기 위한 종교는 자기를 승리하기 위한 이런, 왕자의 왕권을 찾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아무래도 좋은데 뭐 사회구원이요? 똥개 같은 자식들, 종교는 자기하고 싸우는 거예요. 자기를 구하지 못한 이 녀석들이 무슨 사회구원이예요. 다 여기서 흘러가지요. 가면 갈수록 다 한 군데로 쓸려 들어가지요. 밀려들어간다는 거예요.
원칙을 알아야 돼요, 원칙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망했다면 내가 망할 수 있는 환경을 얼마나 거쳤어요? 감옥에 얼마나 들어갔었어요? 대한민국 전체, 5대 장관이 나를 때려 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러나 못 죽여요. 공산당이 나를 지금 잡아죽이려고 그러는 거예요. 못 죽여요. 너희들 맘대로?
내가 내 자신을 해방함은 물론이지만 남아진 하나님까지 해방해 드려야 할, 사랑의 도리를 지켜야 할 급급한 여생이 나를 재촉하고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먹고 자고 입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일생동안 쉰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요즘에는 더더욱이나 어머니에게 내가 쿠사레(くされ) 먹는 것이 뭐냐 하면 `아이구 밤낮없이 도깨비 모양으로 자지 않는다'는 거예요. 뭐 도깨비라는 얘기는 안 했지요. `아이고 왜 못 자게 자지 않고 그러느냐'고 합니다. 편한해야 자지요. 나라가 이꼴 됐는데. 모르는 사람은 잘 수 있지만 아는 사람은 못 자는 거예요.
이 투전판에 가서 짓고땅을 할 때, 하나면 장땅이 나오는데, 하나만 나오면 이 천하가 내 것인데, 이게 나오기를 조이는데, 마지막장에 재산을 걸고 생명을 걸고 맞게 빼야 할 사람이 열두 시가 아니라 새벽 네 시라고 해도 잠잘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오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심각한 입장에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위하고 선생님의 전통을 세우겠노라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보다도, 하나님보다도 더 심각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금년 표어의 한국통일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권 내에 있어서의 여러분의 해방과 여러분 나라의 해방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자, 얼마나 열심히 해야 되느냐? 빨갱이 이상 열심히 해라, 사탄 이상 열심히 해라 이거예요. 사탄이 잘 것 같아요? 하나님도 안 자고 쉬지 않는데 사탄이 쉴 것 같아요? 안 쉬어요. 쉬지 않아요. 그 이상의 심정적 기준을 남겨 놓게 될 때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여러분과 하나 되어 여러분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러면 자연히 사탄은 물러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자,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이제 한국통일의 기지가 확정될 것입니다. 그래야만 남북통일에서부터 벌어져 가지고 이것이 1차대전 40년 전에 공산당이 나오지 않았던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문총재의 본연의 기준을 삼아 가지고 70이 넘어서 가지고 80대에 들어가서 40년 전 2차대전의 승리권을 이 세계에, 새로운 복귀도상에 풍미할 수 있는 그런 자유 세계가 올 것이라는 걸 바라면서 전진에 전진하는 이 과정에 낙오자가 되지않기를 바라마지 않는 바예요. 아시겠어요?
해방의 왕자들이 돼야 될 것이다 그말이예요. 「아멘」 자, 그러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서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선생님보다 더 열심히 해야 돼요. 선생님은 늙었어요. 여러분들은 젊었지요?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청파동 교회 본부 이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엄청난, 상상치도 못하는 말을 하고 들었습니다. 이 말을 할 때까지 배후에 숨은 곡절의 사연이 첩첩 사연으로서 눌려져 있고 감추어졌던 사실을 헤쳐 이것을 온 만천하에 드러내기 위한 수많은 순교의 길, 피의 역사를 거듭하여서 오늘 이 자리까지 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당신 앞에 면목이 없습니다.
우리 조상 중에 잘나고 훌륭한 조상들이 있었더라면 저같이 이 시대에 있어서 이러한 수난길을 가지 않고도 당신의 뜻 앞에 있어서 당신의 해방적 사랑권 내에서 구도의 길이 아니라 자유의 세계에서 자연적으로 당신의 일족이 되고 당신의 권속이 될 수 있는 사랑의 자손들이 되었음이 틀림없을 텐데 이렇게 한많은 역사의 곡절의 기준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천추의 한을 품게 되고, 이 한을 풀지 않고는 당신과 상봉할 수 없는 이런 엄청난 결과를 초래시킨 악마의 이 궤계가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와 같은 참다운 사랑에서 남편으로서 해방받아야 되겠고 아들로서 해방받아야 되겠고 딸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아버지로서, 할아버지로서, 할머니로서, 나라의 왕후와 왕으로서, 온 천상세계와 만국에 오신 메시아와 메시아 아내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이것이 일률적인 사랑의 계통에 연결된 승리의 발판을 개인에서부터 전체에 묶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참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 뼛골이 당신의 사랑에 의해서 생겨나고 내 이 몸이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의해서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참사랑의 기원에서 일치된 그 혈육으로 태어나지 못한 한스러운 혈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다운 생명의 주인 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의 혈육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잘라서 접붙이는 인연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소생할 수 없는 돌감람나무의 족속이 된다는 이 서글픔을 알고 있고, 분통함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것을 청산짓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생겼습니다. 통일은 어려운 것, 통일은 힘든 것이지만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아들딸의 사랑이 어떠한 사망의 힘까지도 갈라놓을 수 없는 통일의 기원이 생기게 될 때는 사랑만이 오직 가능하고 사랑을 통한 형제지 혈족적, 혈연적 인연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메시아는 필요한 것이요, 메시아로 이어줄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이 필요했던 것이요, 이것을 이어서 완성시켜야 할 통일교회는 만민이 필요요건을 대신한 교단이요, 모든 인류 해방의 기준인 것을 알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사탄세계를 해방함과 동시에 하나님을 해방하여서 만군의 주여호와를 자기의 부모로, 자기의 남편으로, 자기의 아내와 처자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전체의 중심으로 모실 수 있는, 당신이 진정 바라는 창조이상적인 남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남녀로부터 그런 가정, 그런 종족, 그런 민족·국가, 그러한 세계를 향하여…. 지금 저희들은 국가 통일을 위하여 신음하는 이런 환경에 놓여 있사오니 여기에 고고의 음성을 드러내 우리의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 한국이 새로운 아들로 부활할 수 있고 태어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해방의 터전이 이 민족 앞에 찾아오게 될 때 가능한 것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여 이 민족을…. (테이프가 잠시 끊김)
참된 사랑의 권속이 될 수 있게끔 움직이시사 종족적 메시아로서 종족적 가인권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국가 기준에서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남한이 통일되고 남북한이 통일되어 거짓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김일성이 참아버지라고 하는 통일교회에게 상충적 입장에서 대립하고 있는 것을 사랑으로 소화시켜 자연적 굴복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손길, 창조의 능력의 손길 앞에, 모든 참이 나타나는 그 사랑의 본체 앞에 굴복할 수 있는 악마의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사랑이 국가를 넘어 이 삼천리 반도에 나타나게 될 때는 악마 자체도 스스로 그 자체를 가려 참의 빛 앞에 어두움이 흩어져 가는 거와 마찬가지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쌍수를 들어 맹세한 모든 것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해야 할 저희들의 갈길이오니 사탄세계의 그 어느누구한테도 참소를 받지 않고 자연히 존경과 숭배를 받을 수 있는 하늘의 권속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