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한 사람이 나요, 그 가운데 한 나라가 한국이요, 그 가운데 한 집단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있는 우리, 혹은 나라는 입장은 비단 이 한국만을 중심삼은 입장이 아니고 세계사적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또, 그 가운데 있는 통일교회라는 한 교회는 어떤 한 종파에 제한된 입장이 아니라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인류가 가야 할 최후의 목적지는 어디냐? 우리를 통하여 사탄 세계를 극복하고 하늘의 세계를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성사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역사의 목적이요, 인류의 목적이요, 더 나아가서는 한 국가의 목적이요, 한 단체의 목적이요. 한 개인의 목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가지고 각기 다른 역사의 배경을 남기면서 수많은 역사과정을 거쳐왔습니다. 남에서 북에서, 혹은 동에서 서에서 이와 같은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흘러 나온 우리들이 하나의 소명을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집합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나면서부터 이것을 생각한 바도 아니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지내온 걸음 걸음에 있어서 생각한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태어나 가지고 살아가면서 이와 같은 모임에 집합되었다는 사실, 여기에는 보다 큰 역사적인 어떤 힘이 작용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개재해 가지고 우리의 역사적인 운명을 지도해서 오늘의 이와 같은 자리에 임석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하늘과 나,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과 나라는 이런 직접적인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여기에는 세계사적인 내용이 전개되어 있는, 혹은 크나큰 우주사적인 사명과 소명이 있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한국을 기지로 해서 내가 소명을 받아 출발했으면, 그 출발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은 개인을 넘어서 가야 됩니다. 개인을 극복하지 못하면 사탄세계에서 승리권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정을 넘어서 가고 종족, 민족, 국가를 넘어 세계로 넘어가야할 운명길이 있는 것입니다. 이 가려는 길을 막고 있는 것이 악한 세력권이요, 사탄의 세력권인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 길 가운데에는 보이지 않는 원수가 있는 동시에 보이는 원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원수의 세력권이라는 것은 어떤 특정한 국가의 제한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 더 나아가서는 현재의 세계사를 넘어서 미래의 종착점을 향하여 나가는 그 역사 전체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것을 막아 가지고 이 길이 영원히 트이지 않게끔 보이지 않는 원수와 보이는 원수가 악랄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세력권 전체가 우리 개인을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몰랐습니다. 이 세력권이 오늘날 우리 가정을 포위하고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몰랐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민족과 세계가 이 포위권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의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자기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는, 이러한 비참한 운명길에 들어선 우리 인류의 역사노정인 것을 우리는 미처 몰랐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개인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 소명의 목적지를 향하여 가야 할 길이라는 것, 이것은 자기 의사대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반드시 소명을 하신 그런 분의 뚜렷한 의사에 의해 가지고 가야 하는 길인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 못했던 그 역사적 소명의 노정이 뚜렷이 우리 앞에 가야 할 길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으로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이요, 가정으로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이요, 대한민국으로서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 전세계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은 민족이 다르고 역사적 전통이 다르고 환경적 습관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자의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동으로도 갈 수 없는 것이요, 서로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정해진 그 목표를 향하여 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못 가면 우리 후손이 가야 되는 것이요, 우리 후손이 못 가게 되면 더더욱 역사를 걸어 놓고 이 길을 개척해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그 뜻의 길을 향해야 되겠습니다. 그 뜻가운데는 내 개인이 포괄되어 있는 것이요, 우리 나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포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길은 너무나 먼 길입니다. 우리 일생 길만 하더라도 일생을 걸어 놓고 어떻게 가느니, 어떻게 사느니, 혹은 투쟁의 역사니, 고난의 역사니 하는 비명을 울리면서 가야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개인을 넘어 전세계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참할 것이며, 얼마나 고통스러울 것이며, 얼마나 참혹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길을 넘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소명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끝날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끝날은 이 소명권이 오늘날 우리 국가권 내에, 혹은 자기 가정권 내에 제한되어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이것이 개인에 처해 있지만 그 개인이 세계와 연결되는 시대요, 이것이 가정에 처해 있지만 그 가정이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그 시대가 현세의 것으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뜻과 연결될 수 있는 시대 시대로 통할 수 있는 그런 때가 끝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끝은 뭐냐 하면, 역사적인 전체의 노정을 새로이 청산짓고, 승리라는 결정적인 한 한계점을 세워 놓고 비약할 수 있는 때다, 우리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은 그야말로 말세라고 누구든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말세라는 것은 나 개인의 말세인 동시에 가정의 말세요, 국가의 말세요, 세계의 말세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볼 때 뜻의 말세다, 뜻에 대한 끝날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뜻이라는 것은 어떤 뜻이냐? 지금까지 역사가 하나님 본래의 이상의 뜻이 이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타락한 세계, 슬픔의 역사, 고통의 역사, 수난의 역사로 시작되어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이러한 역사적 모든 실상을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청산지어져야 할 때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때라는 것이 과거에는 역사적인 거리를 두고 오랜 시대를 거쳐 가면서, 탕감이라는 노정을 세워 놓고 가려 가면서 한 단계 한 단계 전진해 나왔지만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 목전에 모든 것이 평면적으로 전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 앞에 나타난 환경이라는 것은 아무런 기대도 가질 수 없을이만큼 혼란이 벌어지고 혼돈이 벌어진 환경이라는 거예요. 그 어떤 것이 선한 것이고, 그 어떤 것이 중심이고, 그 무엇이 우리를 지도할 수 있는 나라요, 체제인지 알 수 없을 단계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세계는 나 자신을 잃어버릴 단계에 왔습니다. 내 가정을 잃어버릴 단계에 왔습니다. 내 조국을 잃어버릴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계를 잃어버릴 단계에 온 것이 오늘날 이 비참한 혼란 세계라고 보는 것입니다.
일면으로 이것을 보게 되면, '역사적인 암흑기가 아니냐' 이렇게 볼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이것은 하나의 구렁텅이이기 때문에 여기에 빠지지 않고 비약할 수 있는, 비약해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섭리의 출발을 예고하는 때라 하는 것도 우리는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이 오기 전에는 칠흑 같은 어두움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아침을 맞도록 하기 위하여 비약의 한때가 우리의 목전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그 광명한 새아침을 맞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가지고 이 모든 어둠의 세계를 극복하고 넘어서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자신을 부르신 뜻 앞에 세워야 되고, 그러한 자리에 내가 섬과 동시에 나를 중심삼은 가정을 뜻 앞에 세워야 되고, 더 나아 가서는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뜻 앞에 세울 수 있는 책임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책임을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을 부르신 뜻의 기준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는 이 곳을 향하여 가야 되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에,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즉,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서의 가치를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가정이면 가정에 있어서 부모를 중심삼고 그 자녀를 두고 볼 때에도, 역시 그 가정 전체가 파탄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사회면 사회에 있어서 어떤 중심자와 그 상대권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모든 상하적 관계가 상응이 아니라 상극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면 국가를 두고 보더라도 그렇고, 어떤 주의나 사상을 두고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면 민주세계 자체에 대해서도 내가 환영하고, 내가 거기에 포괄되어 사는 것을 희망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초월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탈피해 가지고, 현재를 부정하고 싶은, 이러한 실상의 세계가 민주세계인 것입니다, 공산세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숨막히는 대결의 세계로 전환되어 들어가는 것을 볼 때에, 이 모두는 우리들이 환영하는 세계가 아니요, 우리들이 원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이것을 초월하고 극복해 나가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 세계는 암흑의 세계요, 이 세계는 혼란의 세계요, 이 세계는 중심과 상대가 하나될 수 없는 세계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기말적인 전체의 양상은 우리 인류를 파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희망을 갖고 비약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나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나 자신도 그러한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나타나는 곳곳마다 개인의 대결이 벌어졌고, 가정의 대결이 벌어졌고,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의 대결의 무대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왜? 어둠의 세계가 앞길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밀고 나가면 나갈수록, 내 개인에서 세계까지 전부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밀고 나가면 나갈수록, 이것이 점점 장벽으로 부딪쳐 가지고 역사를 두고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이렇게 종적으로 올라가는 식의 시대가 횡적으로, 평면적으로 몰려나는 시대로 전개된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역사를 통해서 참다운 인간을 찾는 놀음을 해 왔고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국가와 참다운 세계를 찾는 놀음을 해 왔지만, 아직 그 해결점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어떤 해결을 보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한 단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단계를 넘어서 고차원적인 세계까지 올라가야 할 그런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은 오늘날 우리 시대 내 자체에서 해결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해결한 것 같지만 그 이후에 또다시 해결해야 할 무대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적인 싸움터가 횡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갈라진 것이 아니라 압축된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죄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시대에 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개인으로서 살고 있는 내 생활이라는 것은 세계사적인 침해를 받고, 세계사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대한민국 자체만으로서는 살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세계사조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시대권 내에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아무리 그 영향을 받지 않겠다고 하더라도 이미 갖추어진 환경이 그런 환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만이 갈 수 없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가려면 아시아라는 문제가, 아시아가 가려면 세계라는 문제가, 세계가 가려면 세계 뿐만이 아니라-오늘날 인간에게 있어서는 보이는 세계만을 생각하고 있지만-여기에는 영계라는 것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비정상적인 혼란 시대에 들어온 이때에 있어서 더더욱 혼란한 것이 무엇이냐? 영적 현상이 사방으로 복잡하게 전개되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압축해 가지고 밀려오는 이 세계가 보이는 세계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계, 영계가 포위한 입장에서 이 세계를 압축해 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압축된 것을 한꺼번에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하나로 끊어 놓는 데는, 가정의 문제를, 종족의 문제를, 민족의 문제를, 국가의 문제를, 세계의 문제를, 더 나아가서는 영계의 문제까지 끊어가지고, 한꺼번에 전개될 수 있는 때가 있다면, 그때가 인류 앞에 지극히 바람직한 때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반드시 그런 해결의 한때를 마련해야 될 것이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개인과 종교가 있다면, 반드시 그러한 무대를 타파하고 승리의 결정을 지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양면의, 부르신 자와 부름받은 자의 이 두 목적을 함께 놓고 이것을 일시에 극복해 넘어갈 수 있는 그 한때가,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적 끝날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비약을 해야 된다, 도약을 해야 된다 하는 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도약을 하더라도 이것을 끊어 놓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 타고 넘어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끊어 놓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끊는 데는 무엇으로 끊을 것이냐? 힘으로 끊을 것이냐?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의 어떠한 지식을 가지고 끊을 수 있느냐?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뭐냐? 권력 가지고 가능하냐? 안 된다는 거예요. 지식으로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면 벌써 했을 것이요, 권력으로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면 벌써 했을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가지고 할 것이냐? 참을 가지고 해야 될 것입니다.
그 참이라는 것은, 우리들 대한민국 백성으로 보는 참이라는 그 참은 과거의 전통과 습관과 그 문화배경에 따라 가지고, 주권자의 의도에 따라서 주장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입니다. 그 주권자의 주장에 의한 법적 치하에서 살고 있고 그 법의 치리를 받기 때문에, 법에 의한 의로운 선, 참을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서로 다른 법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된 것을 가지고…. 참된 무엇? 참된 인간, 참된 인격일 것입니다.
그 참된 인격은 어떤 것이냐? 그 참된 것 가운데는 참된 개인이 있을 것이고, 참된 가정이 있을 것이고,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참된 영계도 있을 것인데, 이 모든 것을 주장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참된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참된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끊는 데는 참된 사람의 힘으로 끊을 수 있느냐? 참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끊는 데는 어떤 수단 방법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참된 사람의 참된 사랑의 칼을 가지고만이 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칼을 가지지 않고는 압축된 이 역사적 모든 함정을 끊어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역사적인 종말에 이것을 끊어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종교인 것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이것을 끊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끊을 수 있는 방향으로 인류 세계에 종교라는 체제를 확대시켜 나온 것입니다. 이 종교를 통해서 참된 사람을 회복해야 되고, 이 회복된 참된 사람을 통해서 끊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권력의 힘도 아니요, 지식의 힘도 아니요, 돈의 힘도 아닙니다. 이것은 다만 참된 사람이 인류를 사랑하는 그 칼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전부 다 집약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여기 동쪽에서 개인을 사랑하고, 저쪽 서쪽에 가서 가정을 사랑하고, 또 저쪽에 가서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총력을 집중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가정을 사랑하는 그 사랑과 직선상으로 연결되고, 종족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민족과 국가를 사랑하는 사랑과 직선상으로 연결되고, 국가를 사랑하는, 세계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방향이 다르게가 아니라 직선상으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 사랑의 방향이 같은 직선으로 연결 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길이 같은 직선상으로 연결돼야 됩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랑의 길과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의 길과는 다르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직선상에서 연결시켜 가지고 끊어 나가야 할 운명길이 남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은 왜 우리에게 소명을 부여했으며, 우리는 어떻게 돼서 소명을 받았느냐? 그 소명을 받은 목적은 이것을 끊기 위해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돌아와 가지고 그것을 끊는 것은 무엇이냐? 보이지 않는 사탄 세력권을 끊어 버리는 것이요, 보이는 사탄세계를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힘을 가지고 대결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어떤 다른 그 무엇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랑의 칼을 가지고 이것을 끊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나 깨나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우리가 갖춰야 할 무기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여기에는 자기 스스로 살 수 있는 어떤 생활 방편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 땅 위에 사는 어떤 인간들이 주장하는 도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윤리체제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은 어차피 침범당하고 말 끝날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인격을 가지고, 이 어려운 것을 타파할 수 있는, 끊어 버릴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부르신다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 것이냐? 그 사람은 외형적으로 인격이 잘난 사람이 아니요, 내적으로 신념이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는 참을 가진 사람입니다. 보기에는 약하더라도 사랑의 칼을 가지고,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이 모든 것에 부딪치게 될 때에 그것을 끊고 남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지 않고는 우리의 소명의 목적지를 향하여 갈 수 없는 것이요, 소명하신 분 앞에 내 스스로 가야 할 길을 다 왔다고 인정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제목이 '나는 가야 하겠습니다'입니다. 여러분이 나기는 마음대로 나고 살기는 마음대로 살아 왔지만, 이제 운명의 결판을 지어야 할 이때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제시한 인격을 완성해야 합니다. 인류 전체의 이상으로 표상될 수 있는 그런 인격을 지녀야 됩니다.
그 인격은 무엇에 반영되느냐? 내 개인 생활에 반영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생활이라는 것은 고립된 생활이 아니라 반드시 사회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격을 지니고 사는 생활이라는 것은 이 악한 세계에서, 두 원수를 남기고 있는 세계에서 환영받고 산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그가 나타나는 곳에는 사방에서 핍박의 화살이 집중될 것이고, 그가 가는 길에는 치열한 투쟁의 장벽이 부딪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부딪칠 것이요, 가정적으로 부딪칠 것이요,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적으로 부딪쳐 올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끊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끊었으면, 대한민국에서 개인적으로 끊고, 가정적으로 끊고, 종족적으로 끊고, 민족적으로 끊고, 국가적으로 끊어 놓더라도, 세계적인 미국 같은 나라면 미국 같은 나라에도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승리적 방패를 가지고 뜻은 이렇게 이렇게 원할 것이다 하며 끊었다고, 승리했다고 암만 주장하더라도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라는 투쟁의 터전 가운데, 그 세계무대권 앞에 선 나라면 나라, 세계를 지도하는 나라면 그 나라에도 역시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ㆍ민족ㆍ국가가 다 있다는 것입니다. 후진국가에서 암만 끊었다 하더라도 선진국가권의 개인권, 가정권,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약소국가면 약소국가일수록 세계의 중심 국가권에 포괄되어 버리고, 하나의 지역적인 분포도를 조명하는 것밖에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어디로 가느냐? 어떤 종파 안에 제한된 신앙 인격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그 종파를 초월한…. 그 종교는 민족 주체 사상으로 등장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서는 세계 주체 사상으로 등장할 수 있게 발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끝날을 향해서, 종착점을 향해서 세계의 모든 사조를 밀고 나가 가지고 그 지나간 걸음이 개인권을 지나고 가정권을 지나고 종족권을 지나고 민족권을 지나고 국가권을 지나고 아시아권을 지나 가지고 세계의 첨단을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운명길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온 세계를 압축해 가지고 몰아 왔다고 해서 그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내 힘으로 싸워 가지고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벌써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분이요, 지식으로 하면 지식의 왕이요, 모든 만물의 주인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 가지고 하는 것이라면 다 했을 거라구요.
그러면 왜 못 하느냐? 참된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역사상에 있어서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도 많이 왔다 갔습니다. 지식 있는 사람도 많이 왔다 갔어요. 권력 있는 사람도 많이 왔다 갔어요. 수많은 금력을 자랑하는 사람도 많이 왔다 갔습니다.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권위를 갖춰 가지고 세계 전체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도 많이 왔다 갔지만, 그런 사람 가지고는 그것이 끝이 안 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제쳐 놓고…. 종교라는 테두리는 여기서 탈피하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힘을 공급할 수 있게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성을 들인다느니, 기도를 한다느니, 뭐 이런 말들 다 아시지요? 이것은 지금까지 개인의 어떠한 종교가 아니라 세계사적인 입장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종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기독교면 기독교가 전세계의 판도를 점령하고 있지만, 기독교 자체를 두고 봐도 분파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들 교(敎) 내에서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어리석은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교파 교파끼리 서로 경원하면서 자기들 교파가 제일이라고, 자기들 교파가 났다고….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소명하고 종교를 소명하시는 그 목적이라는 것은 현실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세계사를 극복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세운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민족권을 초월하지 못하는 종교가 있습니다. 혹은 어떠한 종족적 종파가 있다 이거예요. 수많은 종교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종족을 중심삼은 종교든가, 혹은 국가를 중심삼은 종교든가, 여러 가지 종교의 형태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종족을 위한 종교가 있다 하더라도 그 종교만을 위하는 종교로서 살아 남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민족을 대표한 민족적 종교가 있다 하더라도 그 민족적 종교는 민족만을 대표한 자리에서는 살아 남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민족을 극복하고 초월한 종교로서 세계적 종교가 되었다 하더라도, 세계 가운데의 종교로서만은 역시 살아 남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를 극복하고, 세계를 초월할 수 있는 종교라야만 소명받은 종교로서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러한 입장에서 인류와 종교, 종교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인류 가운데 있는 종교가 아니라 인류를 극복할 수 있는 종교라는 거예요. 역사와 종교라는 것을 생각할 때 역사 내의 종교가 아니라 역사를 극복할 수 있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역사 내에서 인격을 찾는 이런 세계에서 모든 역사가 움직여 나오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역사 내에서 우리가 희망할 수 있게, 어떤 승패를 가릴 수 있게 돼 있지 않다 이거예요. 역사의 종말에 있어서 역사를 극복할 수 있는 승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세계를 본래부터 목표로 해 나왔기 때문에 역사는 그곳을 향하여 흘러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사에 있는 수많은 국가, 그런 운세권 내에 있는 이것을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민족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민족으로 남아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그 대한민국이 또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자체만으로는 살아 남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하늘이 배후에서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 대한민국을 세우고 소명하신 하늘이 계시다는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세계를 극복하고 나서라는 것은 무엇이냐? 세계를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또다시 극복해야 할것으로 하나 남아 있는 것은 세계사적인 종교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종교를 지녀 가지고 보이지 않는 내적인 힘의 모체와 보이는 이 실체가 하나가 되어 세계적인 것을 극복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역사 이래에 정지된 때가 없는 것입니다. 선한 편 악한 편, 이와 같은 사람을 심은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전개돼서 종족이 형성되는 것이요, 이러한 싸움을 해서 종족이 전개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형성되는 것이요, 민족의 전개로 말미암아 국가로부터 전세계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반드시 내적 마음적 사람 세계권, 외적 몸적 사람 세계권이 유심, 유물로 분리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심은 대로 거두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인류의 종말시대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마음 편 세계와 몸 편 세계가 정면으로 부딪쳐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보이는 세계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 세계라는 형태를 향해서 이럭저럭 나왔지만, 지금은 포화상태가 된 세계로서 혼란 가운데 들어와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목적도 민주주의의 목적 자체도 희미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둘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죽어가면서도 싸우는 거예요. 죽기 전까지 싸우는 거라구요.
그러면 인류의 완성시대, 인류의 행복시대는 어느 때냐? 이 싸우던 사람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하나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본래 하나님이 이렇게 사람을 창조했다면,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상을 지닌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혼란과 파탄을 제시한 하나님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실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타락인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권이 극복될 수 있는 이러한 시대에 있어서는 몸과 마음이 싸우던 이 사람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무엇으로 하나 만들 수 있겠느냐? 하나 만들 수 없게 만드는, 이런 구렁텅이가 남아 있다 이거예요. 이 악한 원수, 보이지 않는 사탄권, 보이는 실체 사탄권이 가로막고 있어요. 이것을 끊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것은 무엇으로 끊을 것이냐? 그것은 국력을 가지고 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종교의 신앙, 혹은 신조, 교리 가지고 끊을 수 없어요. 단 하나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지녀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사람 자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람이 발휘할 수 있는 사랑의 힘, 능력이 나타나게 될 때, 그 사랑의 힘에 의해서 몸과 마음은 하나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사랑의 발원지는 어디냐? 그 사랑의 주체는 누구냐? 내가 아니예요. 내가 아닙니다. 그것은 반드시 모체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 생명의 주체도 하나님이요, 사랑의 주체도 하나님입니다. 전체의 근원의 주체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발원되는 이런 힘에 의해 가지고 몸 마음이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에 의해 제시된 종교는 반드시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이기라고 말했습니다. 그 세상은 내가 살고 있는 그 역사적 한계 내의 세상이 아니라, 몇 억천 년 역사를 극복하고 초월 시대로 향하는 권내에 있어서의 세상을 말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온 것은 그 시대권 내의 유대 나라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 세상이라는 것은 역사, 종말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극복하고 넘을 수 있는, 그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의 제일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제시해야 할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냐? 오늘날 세계 종교가 제시해야 할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냐? 어떠한 세계적인 권력을 지니는 것도 아닙니다. 세계적인 무슨 경제권을 만드는 것도 아니예요. 어떠한 세계적인 지식의 전당을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것도 물론 다 필요하지만, 이것을 다 극복하고 나서…. 그전에는 아무리 했댔자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먼저 해야 할 것은 보이지 않은 사탄 세력을 격파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인격의 아낙네가 되고 사내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해야 할 것은 뭐냐? 그러한 기반 위에서 사탄 원수에게 압축된 역사노정의 철망을 한 칼에 끊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된 사람이 안 되고 참된 사랑의 힘을 안 가지고는 비약할 수 없는 것이요, 승리할 수 없는 것이요, 도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인류는 새로운 이상형을 향해서 비약하기를 바라고, 도약하기를 바라고, 극복하기를 바라는데, 그것은 무엇으로 할 것이냐? 참된 사람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역사시대의 출발서부터 참이라는 거예요. 과정도 참이요, 종말도 참이라는 것입니다. 이 참이 가는 원형이라는 것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궤도를 타 가지고 반드시 올라가 가지고 원형을 그릴 수 있는 참의 무대인 것입니다. 또, 악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참과는 반대로 원형을 그리는, 이러한 인격관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의 인간은 어떤 인간이냐? 악의 인간은 어떤 사람이냐? 참의 원형을 위로 그릴 수 있는, 세계권의 판도를 점유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악의 판도에 점유당하고, 이것을 극복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 경계선이 도대체 무엇이냐, 경계선이? 그것은 나라는 거예요. 인간이 경계선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 경계선이 된 거예요.
그러면 나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나' 할 때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내 집, 내 나라, 내 주장, 내 생각, 내가 한 얘기, 전부 다 나 전체를 중심삼은 거예요.
악한 세력권의 판도는 무엇이 중심이냐? 나라는 것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나를 위해서 있어라 이거예요. 국가도 나를 위해서 있어라 이거예요. 뭐 선생님이니 사회니 하는 모두가 나를 위해 있어라 이거예요. 나 중심의 독재체제 형태를 구상하는 것이 악한 세계입니다. 나를 빼 놓고는 전부가 노(no)예요. 나를 먼저 해야, 나를 주체로 해야 그것이 예스(yes)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악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화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세계화라는 것은 좋지만 그것은 무슨 관이냐? 이것은 하나님과 이탈되고, 참된 인류와 이탈될 수 있는 입장에 선 나라는 거예요. 나를 중심한 세계관을 추구하는 것이예요. 이런 사람은 악당이예요, 악당.
그러면 참된 사람의 그 세력권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이상을 추구하는 거예요. 오늘의 나를 희생시켜서라도 내일의 나를 발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나는 무력할지라도 내일의 나는 유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나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내일에 있어서는 찾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를 위주로 한 세계 제패를 꿈꾸는 것은 전부 다 악한 권이예요. 악한 권의 치리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를 희생시켜서 내일의 참을 추구 하고, 내일의 이상세계를 위하여 나를 희생시키고 내 개인을 집어 넣고, 내 가정을 집어 넣고, 내 나라를 투입할 수 있는 그런 주의 주장자는 내일의 희망을 소유할 수 있는, 악의 반대 편일 것입니다.
그런 경로를 볼 때, 역사시대에 선을 추구하기 위해 왔던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그 세계에서 제거당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 세계에로 접근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세계에서는 전체적으로 반항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성현 현철들, 역사적인 인물들이 왔다 간 모든 과거를 보게 될 때, 그들은 전부 다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 분들의 판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그 판도의 반대적 세력권은 세계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만큼 훌륭하다면 그만큼 인정하지 않고 점점 세계적으로 공박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근절해 버리는 것입니다. 전부 다 뿌리를 뽑아 버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싸움을 해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역시 이런 길 위에서 죽어간 것입니다. 그리하여 역사가 지나간 후에, 그 시대가 전부 다 지나간 후에 새로운 한때에 가서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움직임의 실상은 오늘날 끝날에도 마찬가지의 역사적 전통으로 나타날 것이어늘, 그런 종말시대에 하늘을 대표해서 어떠한 사람이 나타날 때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반드시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한민국으로부터 세계로까지 확대시키는 싸움을 전개해 가지고 이 사탄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의 자세와 인격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있는 한…. 자기의 욕망을 중심삼고, 자기 자체의 구상을 중심삼은 인격관 세계관을 가지고 주장하다가는 반드시 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도대체 어떤 종교냐? 통일교회는 무엇을 위해서 나왔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문제의 종교로 등장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예요? 지금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문제의 조직이라 이거예요. 망할 것 같고 말이예요, 없어질 것 같은데 왜 안 없어지느냐 이거예요.그게 문제라구요. 가는 곳곳마다 부딪치고, 가는 곳곳마다 통일교회 무니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전부 다 침 뱉고 하는데, 망할 것 같은데, 그림자도 없이 없어질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어떻게 살아 남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살아 남았느냐?
오늘날 통일교회가 어떻게 살아 남았느냐? 남들은 핍박받고, 세상은 전부 다 죽는다고 야단하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반대로 꿈을 가지고 내일의 희망을 위하여 전진도를 가하면서 최후의 명령을 고대하고 있다! 그래요? 「예」 정말 그래요? 「예」 명령하게 되면 생사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총진격을 해야 되고 이것을 치는 데는 생사를 갈라 놓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쳐야 할 텐데, 그 칼이 무엇이냐? 그 칼이 무엇이냐?
그런 입장에서 우리는 전부 다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역사는 반박의 역사다, 핍박의 역사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일대의 역사는 쫓김과 저주와 몰림의 역사라고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나를 위주한 세계 제패가 아니다 이거예요. 문 아무개의 어떤 사상과 생각을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고, 인류 세계 앞에 어떤 하나의 형태 조성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존재는 이미 역사 속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나의 생활 그 자체는 역사 가운데 전부 다 흘러가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단지 하나 남을 수 있는 것은, 인류가 바라고 있고 하나님이 바라고 있는, 그런 인격의 무엇을 지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 더 나아가서 이 압축된 최후의 장벽을 뚫고 남을 수 있는 사랑, 참된 사랑의 무엇을 지닐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만이 역사에 남을 것이요, 그런 사람이 갖는 사랑만이 금후에 이 악한 세계,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를 전부 다 승리한 후에 하나의 등불로, 하나의 국가가 가는 방향의 지침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랑의 세계를 말했지만, 그 내용에 들어가서는, 그것은 어떠한 개인적인 욕망을 위한 내용이 아니었느냐 이거예요. 그곳은 천의를 품고, 하나님 이 그 가운데서, 자유분방한 자리에서 안식하실 수 있고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왜 좋으냐? 그 가정은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 무대요, 자유 활동의 기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자유스럽게 활동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자유스럽게 활동하려면…. 그것은 무슨 돈, 혹은 세력 기반? 아닙니다. 어떤 지식의 왕국이 아닙니다.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세계를 이긴 사람 가운데 빛나는 사랑의 핵을 지니면 가능합니다. 그러한 내적인 인간으로부터 이루어지는 외적 사회 형태에 있어서 그런 자리를 갖게 될 때에 하나님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어느 집에 손님으로 가면 부자유스럽지요? 거 왜 그래요? 사랑의 인연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인연이 사방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하다구요. 어색하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인격을 갖추는 길입니다. 그 인격은 뭐냐? 자기 개인을 극복해야 되고, 자기 개인을 희생시켜야 되는, 모든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자기 가정을 희생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자기 종족을 희생시킬 수 있고, 자기 민족을 희생시킬 수 있는, 그러한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해서, 3천 5백만 되는 이 남한을 대해서 여러분들은 희생하되, 대한민국만을 위해서 희생한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희생하되 40억 인류를 위해서 희생한다 하는 방향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경제 부흥을 하되 대한민국만을 위한 경제부흥, 그것은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흥을 했다 하더라도 아시아를 위할 수 있는 경제부흥의 기대, 그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경제부흥의 기대, 이러한 전통적 사상 기반 밑에서 경제부흥을 해야 됩니다. 이런 부흥은 우리가 바랄 수 있는 부흥이요, 우리가 세울 수 있는 부흥입니다. 그렇지만 세계를 저버리고, 천륜을 저버리는 입장에서의 부흥이라는 것은 빨리 망할 수 있는 부흥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선진국가는 복을 받은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 선진국가가 자기 국가를 위주로 하는, 세계부흥의 권위를 자랑한다면 끝날이 멀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만 보더라도 그래요. 내가 미국에 가서 들이댄 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20세기의 문화세계를 창건한 위대한 기지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창건된 문화의 모든 실적이, 실천장이 되는 이 나라가 미국만을 위하는 결과로 결집되게 될 때는, 미국은 세계의 채찍을 맞을 것이고 세계의 심판주 앞에 방망이를 맞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면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의 문화권을 형성하여 민주주의 세계를 창건해 왔는데, 이 기독교 주의가 기독교를 위주로 하는 주의로서 세계를 포기하고 인류를 포기하는 주의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방망이를, 철퇴를 맞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몇 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보니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도시 같은 데는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많이 변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시대말적인 한을 품었던 대한민국이 이제야 하나의 발 디딤을 해 가지고 비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비약의 한계점이 어디냐? 대한민국 내에서 빙빙 돌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향해….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 통일교회는 어떠냐? 어떻게 보면 통일교회는 생각하면 할수록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고, 몰리고도 가만히 있어요. 그렇다고 그것이 망하는 것이 아니예요. 오히려 여기에는 도약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을 극복할 수 있는 몸을 점령해야 돼요. 이 몸뚱이가 이게, 여기 젊은 처녀 총각들, 이 몸뚱이 이게 사탄 마귀예요. 왜요? 그 죄를 찾아보게 되면, 사랑이라는 틀거리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죄라구요. 나를 위주로 하는 사랑, 바로 동물적인 사랑, 나를 위주로 한 동물적인 사랑을 위해서 남자든 여자든 이용해 먹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밥으로 여기고 말이예요. 그것은 사탄 마귀입니다.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겁니다.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래야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싸워 가지고 전부 다 잘라 버리는 것이 아니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악한 사탄은 치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지만, 선한 사람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 작전도 방법을 알고 보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적 인물들은, 반드시 그 시대에는 맞았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그 권이 하나의 종족권 내에, 한 권 내에서 민족 반역자로 때려 죽였던 것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지고 그 권이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커지는 거예요. 그 국가적 판도를 아시아적 판도로 넓혀가고, 세계적 판도로….
기독교의 예수 같은 양반도 그래요. 기독교를 대표하는, 갈릴리 해변가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던 예수가 말이예요, 3년 동안 떠들썩하다 민족 반역자로 죽은 그 예수가 말이예요, 거기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작아진 것이 아니라구요. 돌아감으로 어떻게 됐어요? 컸나요, 안 컸나요? 컸지요?「예」 마찬가지라구요.
이 무니운동이 말이예요, 그 기점이 한국에 있어서 청파동이예요, 전부 다. '청파동에 나갑시다 !' 해 가지고 청파동에 가다 보게 되면 통일교회의 대명사가 붙을이만큼 유명해졌지만, 그것이 거기에서 뱅뱅 돌다가 전부 다 쓰러지고 없어진 것이 아니예요. 이것이 문제가 돼 가지고 세계에까지 파동을 일으키고 나왔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것을 누가 했느냐? 레버런 문이 한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문제예요. 가정을 끌고 종족을 위하고….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에게 잘살라고 하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되면 말이예요, 기분이 좀 나쁠 거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라는, 지도하는 책임자가 말이예요, 남자건 여자건 전부 다 잡아다가 한 구덩이에 몰아 넣고 민족을 위해 희생하라고 하는 겁니다. 전부 다 때려 모는 거예요. 네 몸뚱이가 대항을 하게 되면 때려 잡으라는 거예요. 네 가정이 반대하게 되면 그것을 넘어 극복하라는 거예요. 사회가 반대를 하게 되면 그것도 극복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돌아와서는 '요것들 전부 다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끌어내 가지고 고생길로 몰아 넣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환영해요? 「예」 '아이고, 대한민국 이 조그만 반도에서 살아 봤자, 천년 살아야 거지꼴일 텐데, 이왕지사 죽기 전에 한번 세계무대로 나가 보자! 통일교회를 앞세워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한번 세계무대로…' 이런 생각을 했다간 벌받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용 못 해요. 통일교회를 이용했다가는 멸망하는 거예요. 망한다 이거예요. 이번에 프레이저 의원 봐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 전부 다 망했어요. 두고 보라구요. 옥살박살 깨져 나갈 것입니다.
몇 시예요?(웃음) 몇 시?「여섯 시 이십 오 분입니다.」 응?「여섯 시 이십 오 분입니다」 아직 한 시간도 안 됐구만. 뭐 어떻게 하면 망한다구요? 통일교회 뭐 어떻게 하면 어떻게 된다구요? 「반대하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 원칙에 있어서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어때야 되겠어요? 그렇게 자기 멋대로 가다가는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어?(웃으심) 자기 멋대로 하다가는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망합니다」 자기 멋대로 하는 미국 놈 뭐 미국 행정부, 뭐 프레이저,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망할 것 같은 자리에 있지만 자기 멋대로 하지 않고 인류의 도리, 정상적인 궤로를 따라가는 날에는 망하지 않는다, 망한다? 어떤 거예요?「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을 수도 있지요. (웃음) 그것은 아직 때가 안 됐으니까 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 때 가봐야 돼요. 그때 가 가지고 망했다 안 망했다, 레버런 문 망했다, 안 망했다…. 어떻게 될까요? 그거 재미있다구요.
미국에 나가서 싸우는데 대한민국이 왜 나보고 야단이예요, 이게? 미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라 해서 이 사람들과 뿔대질해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그것은 날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나는 나 중심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말이예요, 뒤에서는 야단하고 있어요. 한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으싸으싸, 세계가 으싸으싸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들은 레버런 문 편이예요. 미국의 소수민족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있어요. 완전히 두 패로 갈라졌어요. 수적으로 보면 어느 쪽이 많아요? 유색인종이 많아요. 싸움을 하는 날에는 승리의 결정권이 형성됩니다. 그것은 왜? 레버런 문이 수단이 좋아서 그래요? 역사적 운명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늘의 뜻에 맞게 그렇게 귀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복받는 길이 어떤 길이냐? 복받고 싶어요, 복? 여자들, 복받고 싶어? 「예」 요즈음 처녀들은 선생님이 왔으니까 전부 다 선생님을 생각하고 뭐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아이고 축복받으면 내 좋은 신랑….' 이러고 있다구요. (책상을 치심. 웃음) 그리고 '여보 여보, 선생님 어디 가셨소? 이렇게 묻는 사람이나 '여보 여보, 언제 축복한대요? 이렇게 묻는 사람은…. 이건 전부 다 망할 졸개들이예요, 졸개들. (웃음) 결혼을 왜 해요? 아 선생님, 나 결혼시켜 주소…. 요 간나야! (웃음) 여러분들 아직 시집 안 갔고, 우리 딸 같은 연령이니 '요 간나' 해도 괜찮다구요. 그렇지요? 또, '총각 요놈의 자식아, 요 자식아 ! 뭐 축복하면, 축복받으면 무엇을 할 거야?' 그러면 '재미있게 살기 위해서요' 그럴래요?(웃음)
죽을 때 혼자 죽으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예수가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십자가를 지면서 '아 사랑하는 그대여! 아 사랑하는 남편이여! 당신 오른손에 피가 나오지만 참으소. 나도 오른손에 피가 나옵니다' 하고, (웃음) 왼손에 피가 나오면, '나도 그렇습니다. 이 피는 하늘을 위해서 제물로 바치고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오늘의 기쁨으로서 심고 갑니다. 참을 심었으면 참을 거둘 것입니다. 우리의 세계는 기필코 다가올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 죽었으면 예수님이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좋았겠습니다」 이렇게 죽으면, 죽더라도 그 죽음은 빛나는 죽음이지요. 그렇지요?「예」 영광된 죽음이라고 나는 본다구요. 우리 엄마도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웃음)
그렇게 원하는 결혼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눈 뜨고 사인 안 하고, 눈 감고 사인해도 무사통과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눈을 똑바로 뜨고 '이건 사인해야 된다, 해야 된다' 하고 암만 해도 그것은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럴싸해요?「예」
그래, 통일교회 믿다가…. 요즈음 아줌마들 가만히 보게 되면…. 김포 공항에 내리니까 어떤 나이 많은 아주머니가 있어요. 어떤 아주머닌가 하고 봤더니 지금부터 한 20년 전에는 그래도 꽃 같았던 말이예요, 뭐 무슨 장미꽃은 못 됐더라도 진달래꽃은 되는, (웃음) 그런 미를 갖춘, 뭐 함박꽃은 못 되지만 철쭉꽃은 될지 모르는 그런 아주머니였어요. 한때는 자기를 중심삼고 꿈을 가졌던 그런 아줌마들이 말이예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핍박을 받고, 남편도 잃어버리고 자식도 다 잃고 혼자 되어서 이렇게 나타나 가지고 '선생님 오십니까' 하면서 (표정지으심.웃음) '아이고 ! 저분만 성공하고 나는 이 꼴이구나 !' 한다면, 그건 망할 년이라구요.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망할 년 ! 깨깨 망해라 !
그다음에 '선생님, 나 좀 도와주시오. 세계든 뭐든 모르겠습니다. 나 요 꼴이 되었으니 나 좀 도와주시오' 하면 '이 쌍것아 !' 그러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웃음) 거 안됐으니 욕이라도 먹어야지요. 그래야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길도 생기는 거예요. 야, 쌍것아, 너는 누구를 위해서 살아오고 누구를 위해서 따라왔어? 레버런 문을 위해서 따라왔어, 세계를 위해서 따라왔어? 뭐냐 이거예요. 나는 세계를 위해 가기에도 바빠. 내게 있는 모든 재산과 모든 정성과 모든 사랑을 세계를 품고 대한민국에 투자를 했는데…. 그러니 얼마나 억척같은 분통이 터져요. 억척같은 분통이라는 말은 사전에 없겠지만 말이예요. (웃음) 기가 막히고 막혀서 말이 없겠으니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고 나 속았다, 아이고 나 망했다고 생각되면 '문 아무개 망하소, 망하소' 하며 백일 제단을 쌓고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문 아무개 안망한다구요. 그 기도 하다가 그 제단 앞에서 쓰러져 숨이 막혀 죽든가, 심장마비로 죽든가, 오히려 그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죽어 나가자 빠진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들으니 섭섭하지요? 자, 만났으니까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섭섭하지요? 섭섭하지요?「……」 가다가 자기 앞에 담벽이 막혔다고 해서 허덕이고 못 넘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가다가 자기 나라의 길이 막혀 가지고 허덕이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다가 말이예요, '나 국회의원 해야 되겠습니다. 국회의원 되려고 꿈꾸고 왔는데, 국회의원 자리가 있는데 선생님 나 국회의원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요 녀석, 국회의원 해 가지고 무엇을 할 거야? 네 욕심을 위해 국회의원 해먹을 거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국회의원 해먹을 거야? 뭐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슨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국회의원하기 전에 아시아를 위해서 나가자빠져 죽는 것을 원하라 이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못 되더라도 세계무대에 나가 가지고 인류를 위하여 피를 뿌릴 수 있는, 그런 국회의원 이상 되는 남자 되기 원하고 아낙네 되기를 원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좀 싫지요? 그런 것은 좀 싫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대한민국이 제일이지요? 그 주의 가지고는 반드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주의? 전세계를 위해서 사는 주의가 돼야 돼요. 그런 주의는 민족이 망하더라도….
그래서 내가 이제는 통일교회에 딴 생각 하는 녀석들을 잡아다가 꽁무니에 다이나마이트 심지를 꽂고 그 안에는 왕겨를 꽉 채워 가지고, 불을 붙여 날려 보낼 거예요. 세계로 날아라 ! 휘익-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 선생님 오기를 바랐어요, 안 바랐어요?「바랐습니다」 왜 바랐어요? 나이 많은 처녀들은 결혼해 주겠거니 하고 바랐지요? 이거 회개해야 돼요. 요전에 나한테 보고하기를 '선생님, 누구는 지금까지 통일교회 믿고 10년 동안 성별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누가 하래요? (웃음) 누가 하라고 그랬나 말이예요. '재축복해 주시오, 재축복. 당신이 오신 것은 재축복해 주려고 왔지요' 이런 결정 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못 갑니다. 나 재축복 안 해주시면 아무데도 못 갑니다' 그건 망한다구요. '선생님, 나는 재축복이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나는 망하더라도 세계를 살려 주십시오. 어서 가십시오' 이런 사람은? 이런 사람은? 「흥합니다」 망하지요? 「안 망합니다」 망하지 않지 않는다! (웃음) 그것은 망한다는 말이예요, 안 망한다는 말이예요? 「망한다는 말입니다」 망한다는 말이예요. 그러니 망하지 않지 않지 않는다!(웃음) 거 웃으라고, 나 물 한잔 마시게.
미국에서는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욕을 해도 가만히 있고 말이예요, 우락부락하게 생긴 주먹을 봐도, 앞발같이 길쭉하게 생겼는데, 이게 한번 뻑하면 안면이 평자로 돼 버릴 만큼 무지하게 생겼는데, 그 무니들 입에서…. (표정지으심. 웃음) 그게 수수께끼라구요. 저게 뼈가 있는 녀석인지 없는 녀석인지 늘 즐겁고 말이예요. 저게 세상 모르는 녀석이라는 거예요. 가서 땅콩을 팔아라 하면 땅콩도 팔고…. 뭐도 좋고 다 좋다는 거예요. 내 말 잘 들어요. 그런 것 알아요? 알겠어요? 돈을 벌어다 여기 도감에게 다 바친다구요. 내가 도감이거든요. 서양 그 아이들이 말이예요, 동양 요 조그마한 레버런 문 앞에 있는 것을 몽땅 털어다 다 바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세계를 위해서예요. 내가 도둑질하는 도둑놈이 아닌 것만은 알아요. 알겠어요? 내가 자기들 탕두질(강도질)하지 않는 것 더 잘 아는 거예요. 지난날 생활한 것을 봐도 그렇고….
대한민국 앞에는 레버런 문이 똥통교회, 뭐 승공연합이…. 이미 썩어 버려 가지고 나중에는…. 그 똥통물도 말이예요, 오래 되면 맑은 물이 되듯이 레버런 문도 점점 찌꺼기 될 줄 알았는데, 그 물이 흘러 가지고 세계를 돌아 비가 되어 떡 나타나는 거예요. 내가 망하기를 원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느냐, 나를 매장시키려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예요. 민족 앞에 내가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도 그들을 위해서 고생을 했는데도 잡아 가려고 했지만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내가 빚지고 다니는 그런 졸장부가 아니예요. 남의 신세나 지고 남의 등이나 쳐먹는…. 할 일이 많은 이 세상에 그런 못난 놀음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이제 최후의 장벽이…. 모든 세상에서, 대한민국에서 잡아 가지고 밀어내는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까지 다 밀어냈어요. 밀리다 보니 대한민국의 가정, 대한민국의 종족, 대한민국 나라까지 전부 다 확장해 가지고 끝까지 전부 다 가르게끔 늘어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굴을 뚫듯이 밀고 나가다 보니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져 가지고 개인도 끊어지고 가정도 끊어지고 종족도 끊어지고 민족도 끊어져 나가고…. 자동적으로 후루룩 끊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인류사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문제의 집단이예요. 문제의 집단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핀세트로 잡아 처리할 수 있는 집단 같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군요. 핀세트로 집기에는, 자기 욕심 가지고 집기에는 너무나 커요. 알겠어요? 개인 욕심 가지고 집기에는 너무나 커요. 일개국의 욕심을 위해서 집기에는 너무나 커요. 대한민국에서는…. 집기 전에 망할 것입니다.
일본정부, 뭐 국회에서 이 통일교회를 집기에는 너무나 작지요? 그렇지요? 너무나 작아요?「큽니다」 그 미국정부, 세계의 수많은 인류를 지도한다는 소위 민주주의 왕국 같은 그 미국이 말이예요, 국회나 모든 곳이 핀세트를 가지고 레버런 문을 집으려고 하는데 집기에는 너무나 작다?「큽니다」 뭐가 커요?(웃음) 작아요, 커요?「큽니다」 크다구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망원경으로는 도수가 안 나와요, 도수가. 몇 도 몇 도 맞추는 그 조절장치를 맞춘다고 할수록 점점 흐려지거든요. 그게 수수께끼라구요. 암만해도 그거 맞지 않는다구요. 임자네들은 어때요?
이렇게 밀고 나갈 때 줄을, 개인 줄, 가정 줄, 종족 줄을 밀고 나가다가, 세계무대에까지 밀고 나가다가 뚝 끊어 버리면 후르르륵…. 알겠어요? 이런 역사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알겠어요?「예」 여기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선생님만큼 못난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런 사람은 못났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제일 꼴찌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하지만 세계가 잘났다고 하는 미국 대통령 흠모하지 말라구요. 우리 앞에는 역사시대에 이런 소명을 받은 각자의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반할 수 있는 미인이 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미인이 돼라! 미인 하게 되면 남자를 말해요, 여자를 말해요? 응? 남자를 말하지요?(웃음) 미인이 되라 할 때는 뭐예요? 「여자요」 나는 그게 수수께끼예요. 왜 미인이 되라고 하는데 여자를 말할까? 미녀가 되라 할 때는 여자가 되지만, 미인이 되라 할 때는? 간판 가운데는 미인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인이 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뭐냐? 남자에 대해서는? 남자들도 미인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들도 미인이지요? 뭐라고 그래요?「미남」 이게 남자가 곁다리예요. 안 그래요? 미인의 중심은 여자입니다. 사람에는 남자 여자가 다 들어가야 할 텐데 말이예요, 미인 가운데는 미녀가 있고 미남이 있다고 해야 할 텐데, 통칭으로 미인을 말할 때는 여자를 말해요. 그러면 미남이라고 할 때, 그것도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남자」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한 다리 곁다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문제예요. 사람 세계에는 여자가 문제예요. 미인 하면 사람을 대표하는데 사람을 대표하는 여자가 문제라는 거예요. 여자가 문제라는 거예요.
여기 할머니들, 나이 많은 할머니들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이제는 종자 받고 봄동산에 순도 나오지 못해 가지고, 지나가는 나무꾼이 패 갈 수 있는 그런 할머니가 되었더라도 뭐예요? 옛날에는 미인이었다 할 때는 자랑한다구요. 사람을 대표한 것이 여자예요. 그리고 오늘날 이 세상을 망친 것도 여자예요, 여자.
그래서 주님은 누구를 찾아오느냐 하면, 남자를 찾아오지요? 주님은 누구를 찾아온다구요? 「신부」 신랑에게 필요한 것은 남자지요? (웃음) 남자지요? 누구라구요? 「신부」 신부, 신부. 세계에 있어서 참된 여인을 찾아오는 거예요. 참된 여인을 찾으려면 참된? 「……」 참된 여인을 만나지 못하면 참된? 「……」 그거 마찬가지라구요. 참된 여인을 못 찾으면 참된 부모도 못 찾는 거예요. 참된 부모를 못 찾으면 참된 남자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여자가 문제예요, 여자, 여자는 무엇을 요구하느냐? 내적인 세계를 요구하지 않아요. 외적인 세계를 요구해요. 그렇지요? 여자는 내적인 세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어디 여자들 항거해 봐요. 좋아한다! 해봐요. 좋아하지 않는다! 예, 아니오? 「아니오」 여기 여자들은 그럼 뭐예요? 두루뭉수리인 모양이구만! 그거 안 좋아해요? 외적인 것 좋아하지. 자, 여자치고 말이예요, 예쁜 옷을 싫어하는 여자가 있어요? (웃음) 여자치고 말이예요, 목걸이 귀걸이 반지 안 좋아하는 여자 있어요? 그래서 여자는 걸려 살고, 달려 살고, 끼워서 산다!(웃음) 섭섭해도 할 수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저기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 나이 많은 할머니들! 나도 나이 많으니까 아주머니라는 말로 밖에 부를 수 없잖아요. 할머니라면 다 죽게 됐게요?(웃음) 어디 아주머니들 어때요? 여자들은 외적인 것을 좋아하지요? 「예」 않는다예요, 않지 않는다예요? 좋아한다 이거예요.
여자는 외적인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저 미국 같은 데 가 봐도 전부 다 뭐…. 저 문제는 여자예요. 내가 지금 수련소를 만들어 놓는 것은 여자들 잡아다 사람 만들기 위한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어머니도 뭘 바르기는 발랐군요, 입술에. 뭐 바르고 지지고 볶고 말이예요. (웃음) 이제도 오는데 말이예요, '10분만 기다리소' 그러는 거예요. 뭐 머리를 감았는데 말라야 된다나? 나를 기다리게 해 놓고 '나 요렇게 됐습니다' (웃음) 오늘 아침에 그러고 왔다구요. 사람이 솔직한 것은 만세 역사에 통하는 거예요.(웃음) 솔직하면 통하는 거예요. 아무리 못나도 나 제일이다 이거예요. 너는 뭐 깨끗하니?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외적이다!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여자들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지요. 이것들, 요놈의 간나들이 그저 전부 다 자기 멋대로 떠들고 다니고 그래서…. 내가 욕먹을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 말만 들으면 천하가 다 환영할 텐데 말이예요, 이거 야단법석해 가지고 그랬다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예요, 할머니들도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하면 말 잘 듣고 말이예요, 중년들도 '이래라' 하면 말 잘 듣고 말이예요, 젊은 각시들도 '이래라' 하면 말 잘 듣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 세상이 참 이상한 곳이라구요.
그래서 여자를 전부 잡아다가 말이예요, 좋은 데 시집보내려고 하지 않고 제일 못사는 데 시집보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좋아요? 그래, 세상에서 제일 못사는 통일교회 못난 남자들. (웃음) 쫓겨 다니고 몰려 다니고 말이예요, 동네 개나 짖고 말이예요, 동네 개가 짖다 말고…. (웃음)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다는 거예요. 그건 왜?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이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일본에서 말이예요, 1,600여 쌍을 약혼식을 해줬어요. 알지요, 1,600쌍? 몇 시간에 했느냐 하면 한 시간에 200쌍씩 했어요. 「휴-」 뭐가 '휴-' 예요? 그건 뭐 한 1,000쌍을 해야 되는데, 200쌍밖에 못 했는데 '휴-' 야, 이 녀석들아! (웃음) 자, 만 이틀 만에 '후-' 다 했어요. 전부 다 해버렸어요. 도깨비 뭐 요술하듯이 말이예요. 밤에 나타났다가 밤에 꺼지는 사나이예요. 휙-거 뭐 이러고 저러고 조금만 더 있으면 아이고, 뭐 신문기자 짜박지들이 와 가지고 말이예요, 깽깡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깽깽 할 것이 뻔하거든요. '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 작전에 걸려들지 않는다. 너희들이 깨려고 할 때는 나 벌써 비행기 타고 저기 가서 쉬고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떠난 뒤에 '어!'또 그럴지도 모르지요. '야 야, 내가 떠난 뒤에 일본 언론을 통해서 전부 발표해라' 그럴지도 모르지요.
요전에도 뭐 문이라는 사람은 일본에 들어가 가지고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일본이 냄새맡고 흠흠…. (흉내를 내심. 웃음)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아, 왜놈들을 잡아다가 결혼을 시키는데…. 그저 밤잠을 못자고,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만큼 24시간 자지 않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밥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무슨 금이 생겨요, 무슨 권력이 생겨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거 뭐하는 짓이예요? 아시아 민족을 개조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래에 아시아 민족을 개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섬나라의 땅강아지 새끼 같은 쪽발이들. (웃음) 이 사람들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또 중국 놈만 아는 그런 중국 놈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걸 잡아 가지고 이 아시아를 개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그 합동결혼식이 거룩해요, 거룩하지 않아요?「거룩합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남쪽 나라 사람이 주권 잡았다 해서 남쪽 나라 사람끼리 해먹겠다 하면, 그런 주권은 망한다 이거예요. 북쪽 나라의 원수를 기용해서…. 이런 민족애로 개조해 나가야 돼요. 전라도 사람하고 제일 원수는 누구예요? 「경상도 사람」 경상도 사람하고 뭘 맺어 준다구요? 짝자꿍. (웃음) 싫으면 그만둬라. 욕하겠지요? 두고 봐라. 욕해라 이거예요. 욕하지만, 내가 욕 안 먹는 것은 자기 며느리를 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 경상도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하고 맺어 주고 말이예요, 평안도 사람하고 충청도 사람하고 맺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했더니 요전에 평가가 되는데 전부 다 '합동결혼식은 나쁘지 않은 것' 하는 거예요. 평평이라 그 말이라구요. 그다음에 조금 더 지나가면 합동결혼식은?「좋은 것」 좋은 것. (웃음)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합동결혼식은 지극히 좋은 것, 세상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것, 사탄세계에 있어서는 꼴불견이다 이거예요. (웃음) 소생, 장성, 완성이라구요. 꼴불견은 꼴불견이지요. 그 꼴불견이 여러분 감태기 씌워 송두리째 싸 가지고 소리도 없이 헬리콥터로 날아가는 것 몰라요? 그래서 민족을 개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책임진 사람은 나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통일교회의 장래를 위해서는 새끼들은 좋은 새끼들을 낳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후손을, 지금보다는 좋은 씨를 받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자는 저렇게 제멋대로 그저 사방으로 터쳐 놓은 추녀로 생겼지만…. 그 사방으로 터쳐 놓았다는 것 알아요? 생긴 것이 꼴불견이라 이거예요. (웃음) 그런 추녀로 생겼지만 남자도 저렇게 추남으로 생겼지만, 그렇게 또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코는 좋은 것을 닮아 나고, 귀도 좋은 것을 닮아 나고, 입도 좋은 것을 닮아 나고, 다 합해서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나쁜 것은 다 떼어 버리고 좋은 것만 닮아 가지고 나오소!'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마음이 선생님과 일치돼 가지고 정성을 들이고, 그저 하늘을 위하여 충성을 하게 되면 그 아들딸을 자기 운을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문 아무개의 운을 타고 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운을 타고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두고 보라구요.
요즘 일본에서 사주, 관상 보는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말인데, 그 통일교회의 가정 에미 애비들을 보면 전부 다 뭐, 그 뭐라고 하나요? 게다리 짝짝. (웃음) 뭐 게다리 짝짝인지 뭔지 몇 해 나가 있다보니 말도…. 그런 말이 있어요. 잊어버렸어요. 게다리 짝짝인지 뭔지 그게 뭐이냐 하면 말이예요, 벌레 중에서 제일 못한 것이예요. 그것은 껍데기만도 못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 아들딸의 사주팔자를 보면 왕자 왕녀의 팻말을 꽂고 있으니 이게 웬일이냐 하고 놀라서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거 합동결혼식 해서 그렇소! 그 합동결혼식은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다!」 않다.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 다 가겠어요. 오늘 내가 갈 길이 먼데. 바빠요. 지금 일곱 시 십 분 전인가요?「여섯 시 오십 분입니다」 일곱시 십 분 전이나 그거나. (웃음) 그렇게 답변하는 사람은 정신이 조금 정상적이 아니예요. (웃음) 일곱시 십 분 전이나 여섯 시 오십 분이나 마찬가지지. (웃음) 한국 남자들은 대개 보면 그런데, 그 왜 그래요? 한국 남자들은 자기 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나는 생각해요. 생긴 것은 못생겼어도 그 주장은 강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아서 일을 한 거예요. 그거 나쁘지 않아요.
자, 하늘이 여러분을 소명하신 목적이 어디 있느냐? 뭐예요? 세계를 때려눕힐 수 있는 정의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나를 소명한 것은 정의의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불의에는 굴하지 않는 거예요.
통일교회 들어온 것이 복받기 위해서 들어온 거예요? 복받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어요, 죽어 가지고 세계 사람에게 복을 주기 위해서 믿어요? 「주기 위해서 믿습니다」 어허! 빨리 대답하라구요. 똑똑히 대답을 해야 돼요. 자기는 그렇지 않은데 잘못 대답하게 되면, 참소조건에 걸린다구요. 통일교회 믿는 것이 자기가 복을 받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내가 죽어서 복을 주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복 주기 위해서 믿습니다」 여자들, 이 여자들은? 「복을 주기 위해서…」 어디 확실치 않아요. 뭐예요? 뭘하기 위해서 믿어요? 「복 주기 위해서 믿습니다」 확실히 대답해요. 뭘하기 위해서 믿어요?「복 주기 위해서…」 복 주기 위해서. 그래 복 줬어요? 어때요?(웃음) 복 줬어요? 도망 다니고 숨어서 통일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지요? '너 어디 가니? 하면 '통일교회 가요' 하지 못하고, '어디 좀 갔다 올래요' 하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지요? (웃음) 남편한테 거짓말하고, 부모한테 거짓말하고, 친구들한테 거짓말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그거 내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줬지요? 자,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줬지요?
그런 장난, 그런 놀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 통일교회에 간다'고 왜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이러다가 들켜 가지고, 잘못돼 가지고 매를 맞고 울고불고하고, 나 별의별 꼴 다 봤다구요. 그러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남편한테 쫓겨나면 선생님이라고 해 가지고 떡…. 그거 참 꼴불견이라구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한테 쫓겨났으면, 남편의 뒤꽁무니를 붙잡고 나 살려 달라고 빌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이게 쫓겨나면 담을 넘어서 통일교회에…. 전부 다 청파동 교회에 와서 으으…. 이건 늑대 새끼도 아니고 고양이 새끼도 아니고…. (웃음) 왜 웃어, 이것들. 얼마나 그랬어?
우리 통일교회 왜 믿어요?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 믿어요?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라구요? 「복 주기 위해서 믿습니다」 복 주기 위해서? 그래너 복 몇 사람이나 줬어?(웃음) 여기 어디 통일교회 들어온 지 10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10년 이상 된 사람. 아이구 거룩하신 분들이구만! 그래 복을 몇 사람에게나 줬어요? 10년이나 통일교회를 위해서 뭘했어요? 이 10년, 20년 동안 이 통일교회를 믿은 사람을 몰라 보다니…. 36가정도 몰라보고 협회장도 몰라보고 어머니도 몰라보고 말이예요,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몇 사람에게나 복을 줬어요? 내 앞에 와설 때는 입도 벌리지 못할 거예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복을 줬어요? 세계를 위해서 복을 줬어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 갔는데 그 미국 놈들 말이예요, 여기에 미국 놈들도 왔구만. (웃음) 지금까지 한국인들을 쓰레기통 옆의 뭐라구요? 이런 대명사가 붙어 있는 것을 떼었어요. 신세를 지우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 사나이가 나타나 가지고 미국 망한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니 얼마나 기분 나빴겠어요? 그 기분 나쁜 것을 내가 알고 얘기하는 거예요. 모르고 얘기하면 미치광이지만 알고 얘기하니 그것이 사고라는 거예요. 모르고 얘기하면 싸움거리도 안 되는데, 똑똑히 알고 얘기를 하니 문제라는 거예요. 떡 나서서 '미국이 죽게 됐다. 미국이 병이 났다. 젊은 청년들이 병이 나서 의사를 불렀는데, 외부에서 불러 왔는데,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이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나에게 맡기라는 거예요. '너희 청년들은 나에게 맡겨라. 내가 전부 다 가르쳐 대장장이로 길러 가지고 칼, 너희들 쓰는 칼을 맡기면, 문제없이 자를 수 있는 칼을 만들 수 있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은 그래요? 통일교회 청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 이것들! 내가 이번에 와서는 주먹이 왔다갔다해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뭘했어, 이놈의 자식들? 여기까지 밀려나 가지고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뭘했느냐 말이야! 그래서 되겠어요? 이것들 전부 다 엎드려 가지고…. 봄 개구리는 말이예요, 봄을 맞기 위한 동면기가 있어서 땅 구덩이에 엎드려 있지만 말이예요. 거기에서 뛰쳐 나오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만, 이건 언제 뛰쳐 나올 거예요?
자, 세계 앞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가 망자가 될 거예요, 승자가 될거예요? 어떤 거예요? 「승자가 되겠습니다」 패자의 서러움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패자의 설움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선의의 기반이 없게 될 때는 비참한 거예요. 그래서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자며 이 서러운 자리를 넘겠다고 발버둥치고 나오는 거예요.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선생님이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 춤을 추면서 그저 베짱이와 같이 그렇게 놀아나면서 세계적인 판도를 닦았다고 할 거예요. 천만에요. 내 피와 살을 다 깎아 닦은 거예요. 이런 기반을 여러분에게 상속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부름을 받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통해 뜻의 길을 나섰거들랑, 여러분은 소명받은 자로서 무엇을 위해 소명을 받았나,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이냐, 나는 이렇게 가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으면 그 길에서 몇 분지 몇에, 혹은 몇 부 능선 가운데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한번 결심을 했으면, 그 결심한 것을 중심삼고 결정을 지어야 되는 겁니다. 예스(yes)냐 노(no)냐, 답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늘 앞에 내가 약속을 하고…. '이러 이러한 길을 필시 갈 것이어늘 내 동역자가 배반하더라도, 내 부모가 배반하고 내 처자가 배반하더라도 나는 갈 것입니다. 내 민족이 배반하고 내가 사는 통일교회 자체가 배반을 하면 이것을 쓸어 버리고라도 나는 갈 것입니다' 이렇게 나는 소명을 받은 그날부터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가고 있는 거예요. 내일도 갈 것입니다. 그 길은 빨리 갈수록 좋은 거예요. 더딜수록 나쁜 것입니다. 거기에는 수천만의 생명이 지옥행 열차를 타고 전부 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보라구요. 이 인류를 중심삼고 사망율을 백분의 일로 잡으면 40억이니까 4천만이 되지요? 4천만의 인류가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그런 열차가 절박하게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돼요. 이 밤에, 내가 쉬고 있는 이 시간에 인류는 전부 지옥의 벼랑으로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요, 선한 인격적 주인이요, 인격적 부모의 입장에 있다면, 이런 인류를 바라볼 때에, '급행열차야, 너 죄를 졌으니 어서 망해라. 잘 가라, 이 자식아' 하며 노래를 하겠어요? 그 가는 열차를 전부 다 철로를 끊어 버리고 그 기관차를 폭파해 버리고 그 열차에 탄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해줄 것이냐? 레일을 끊어라! 기관차를 폭파해라! 이렇게 생각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공산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내가 선두에 섰다구요. 이 미국을 망치는 암흑가, 이 암흑가를 전부 다 내 손으로 정리할 것입니다. 반드시 정리할 것입니다. 그러다 내가 칼침을 맞더라도 혹은 총알이 내 가슴을 꿰뚫을지라도 나는 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망하는 세계를 살려야 할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다면, 하나님은 망하는 세계에 지금까지 살려 준 종교가 그 책임의 계대를 잇기를 바랄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종교 단체가 부패해 가지고 전부 다 문이 닫히고 그 강단은 황막한 광야가 되어 버리고 마는 실정을 바라볼 때에, 그것은 틀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는 길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류를 위해 제물을 쌓아 가지고, 기독교인들이 희생의 피를 일시에 뿌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 악랄한 공산세계를 타파해 버리고 평화의 왕국을 건설해야 할 책임이 오늘날 종교에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은 다방면에 손을 대고 있는 것입니다. 다방면에 손을 대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분야로부터 공업분야, 정치분야, 문화분야, 종교분야까지 모든 일에 손을 대고 있는 거예요. 거 왜 그래요? 종교가 거느려야 하고 종교가 수습해 자리 잡아야 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은 종교만이 아니라구요. 이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을 전부 최일선으로 내몰아야 됩니다. 황량한,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그런 일선으로 내몰아야 되겠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원수의 폭격이 빗발치는 그런 일선으로 내보내야 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모든 인류의 손을 잡고 몰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걸 발고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입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의 사상이자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오늘날 젊은 녀석들이 대학 가방을 들고 교문을 드나들 때는, 뭐 거기서 우수한 성적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의 석학들, 지성인들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이 길을 통해야 할 것이고, 세계적인 인물들을 타고 넘기 위해서는…. 그래서 이 세계의 어떤 주권자가 나를 반대하더라도 밀고 나가고, 어떤 누가 위협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끊어 버리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지쳐 떨어지지 않고 그곳의 맨 밑창까지 가게 되면 한꺼번에 끊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싹 끊어 가지고 한꺼번에 넘어설 수 있는 기량을 가져야 돼요. 하늘의 뜻 앞에 소명을 받아 가지고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대한민국에 몰리고 아시아에 몰리고 더 나아가 세계에 몰리는 자리에서 상대도 하지 않을 사람인 줄 알았는데, 오늘날 이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거예요. 이것을 무엇으로 가릴 것이냐? 자기의 폭군적인 야망 가지고 끊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칼을 빼서 이 사망선을 끊고 나가야 됩니다.
사랑이 없는, 이 배도적인 사랑으로 말미암아 엉클어진 이 사탄세계, 무형의 세계, 무형의 원수의 세계, 실체 유형 원수의 세계를…. 그래서 탄탄대로와 같은 행로를 갖춘 우리 통일교회 무리들이 이것을 넘어 가지고…. 이것이 레버런 문이 인도하는 통일교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선 이 자리는 역사선상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내가 가는 길을 가야 되고, 내가 가는 가정의 길을 가야 되고, 내가 가는 종족의 길을 가야 되고, 내가 가는 민족의 길을 가야 되고, 내가 가는 국가의 길, 내가 가는 세계의 길, 내가 가는 천주, 내가 가는 심정세계, 하나님의 해방권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은 전부 다 못 가겠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고, 무시무시한 종교를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종교는 비참한 것입니다. 종교는 피를 흘리는 거예요. 이 생축의 제단에 연결시켜 세계무대까지 확대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딸, 이 셋을 묶어 가지고 사탄세계 앞에 한꺼번에 척 내세우더라도 사탄이 치려고 해도 칠 수 없을이만큼, 거룩한 자리에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승리의 터전은 어떠한 왕궁의 용상이 아니라 사탄이 피 흘리는 제단에서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숨막히는 제단으로 여러분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알겠어요? 「예」
참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구요? 참사람이란, 자기 개체에서는 마음이 몸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마음대로 몸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가지고 완전히 화해서 하나된 사람, 그러한 남성과 여성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남을 위해서 희생을 하는 가정, 이 가정이 종족을 구하는 데 있어서는 모진 풍상을 겪더라도 한없이 공격해 나가야 돼요. 전진 나팔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앞에 서기를 원하고 나아가서는 자기가 직접 불면서라도 전진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교단은 어떤 교단이냐? 대한민국 내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끌고 세계를 구하라 이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예요.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냐? 세계주의를 넘어서 천주주의예요. 그 주의라는 것은 방대한 주의인데 국가 민족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과 가정과 개인의 인격을 중심삼고 오늘의 가정 기반에서, 내가 살고 있는 현실무대에서부터 기준을 삼고 있는 거예요. 민족주의는 가정주의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또, 세계주의는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무시한다구요. 통일교회는 그 가운데서 있다 이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자, 부인들이 생각하면, 남편이 반대하고, 자식이 반대하고, 친척의 이목도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이 길을 꾸준히 가보라구요.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년 세월, 20년만 가 보라구요. 자연굴복 하는 거예요. 자연굴복 한다구요.
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요즘 대한민국이 뭐 어떻고 어떻고 자랑하는데 자랑하지 말라구요. 자랑하는 데 춤추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갈 길이 남아 있다구요. 이러한 환경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우리의 때가 가까와 오는 줄 알고 더욱 박차를 가해야 돼요. 내 갈 길이 바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올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올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기도할 적마다 '아버지, 올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한낱 일 개인에 지나지 않지만 세계 사람이 주목하는 가운데 평평한 주목의 대상이 될수록 나는 올바로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비록 입지 못하고, 내가 먹지 못하고, 내가 감방의 영어의 몸이 될지라도 나는 올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민족이 항거하는, 이런 천륜을 배반하는 곳에서도 그것을 밟고 넘어가야 되겠고, 세계의 강국이 아무리 이 길을 막고 위협하더라도 나는 바른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공산세계를 향해서 가다가 부딪히는 한이 있더라도 바른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하는,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간 걸음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가르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도 내 뒤를 따라오려고 하고, 독일 사람도 내 뒤를 따라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번에 구라파에서 말이예요, 구라파에 한 27개 국이 모였는데 그 가운데서 내가 축복, 약혼을 해주었어요. 그런데 영국 사람이 영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은 2퍼센트예요. 알겠어요? 결혼하는데 말이예요, 독일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은 원수라구요. 영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은 원수라구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생각만 해도 싫다고 했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어울리고 짝꿍이 된 거예요. 전부 원수지간이라서 말이예요, 통역관을 세워도 말을 듣지 않고….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축복하기도 전에 나한테 와 가지고 꼴사나운 행동을 한 녀석들은 전부 빼 버렸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들이 한국으로부터 사명을 받았으면,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나는 가야 되겠다, 정의의 사람으로 가야 되겠다, 정의의 사랑을 뿌리면서 가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신념에 있어서는 세계의 어떤 민족, 어떤 문화인이라도 그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재산 삼는 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세계에 자랑하고, 이것을 가지고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그래요. 침을 뱉고 조롱을 하더라도 가두에 나가 가지고 피넛을 팔고 캔디를 팔고 무엇을 파는 데는 떳떳이 파는 거예요. 이런 숨막히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때,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은 각성해야 되겠습니다.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외국의 원조나 바라는 망할 교인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 어디를 가게 돼도…. 미국을 가게 돼도 그 미국 사람의 돈을 안 써요. 영국에 가서도 영국 돈 안 써요. 내가 내 돈 가지고 다니면서…. 아시아의 주체성을 주장하고 한국의 주체성을 세워 나온 거예요. 이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의 대표로 나가는 것입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이제 여러분은 하늘의 참된 인격이 무엇인지 알겠지요? 「예」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는 것,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구하는 것,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을 구하는 것, 대한민국을 제물 삼아서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계를 희생시켜서 저 천상에 있는 우리 선조들, 영인들까지 구하고, 영계와 육계를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기 위한 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류의 슬픈 역사인 것을 우리는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전부 다 여러 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칼로 요리할 수 있는…. 개인기반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사방으로 흩어졌던 것이 왕창 무너지고 탄탄대로로 열리는 그날은 사랑의 깃발을 들고만이 행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소명을 받고,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나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다. 그 소명을 향하여 가야 되겠다' 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는 데는 그냥 가서는 안 돼요. 전통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전통을 남겨야 돼요. 무슨 전통?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피눈물을 자아내는 수고를 했다는 전통을 남겨야 돼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그다음에는 후대를 위한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좋은 후손을 남기고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혼을 하고 아들딸을 낳는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후손을 위하고, 미래의 세계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그 기원이 돼야 된다구요. 뭘해야 된다구요? 전통을 남기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다음은 뭐라구요? 선한 후손을 남겨야 돼요. 훌륭한 후손을 남겨야 됩니다. 졸장부 후손이 아니라 나보다 더 강하고 담대하고 더 훌륭한 후손을 남겨야 돼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는 망할 자리에 몰아 넣더라도 망하지 않아요. 흥하게 돼 있어요. 망할 자리에서 새로운 권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쫓기는 자리에 새로운 승리의 깃발이 따라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것은 대한민국만의 일이 아니예요. 초국가적인 일입니다. 만민이 기뻐할 수 있는 전통, 만민을 위한 선한 후손을 남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못 하고 가게 될 때에는 하늘 앞에 가지고 갈 예물이 없는 것입니다. 하늘 앞에 갈 때는 무엇을 가지고 가야 되느냐? 선한 아들딸을 데리고 가야 되고, 선한 종족과 선한 민족과 선한 국가와 선한 세계를 데리고 가야 됩니다. 전체는 못 데리고 왔더라도 조건적인 사람을 데려왔다고 하늘 앞에 내세움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내 일생의 예물로 바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이 그것을 받아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대가로서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는 이것이 구원섭리의 최종적인 목적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지요? 「예」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쉬지 않는 거예요. 하늘도 쉬지 않는 거예요. 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쉬지 않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쉬고 있지만 내 심장은 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한 순간 한 순간을 귀하게 생각한다면 쉬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비록 밤에는 자게 되더라도 그것을 매일 끌어 가지고 영적으로는 전진을 거듭하는 여러분의 생활이 돼야 되겠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밥을 먹지 못해 굶더라도 가야 되고 죽더라도 가야 되겠습니다. 이 한스러운 인류의 구덩이를 위하여, 하나님의 원한의 이 소재지를 향하여 나는 가야 되겠습니다. 이 소용돌이를 밟고 넘어가 비약이라는 글자를 남기고 하늘의 승리의 팻말을 박을 때까지 나는 가야겠습니다. 죽더라도 깃발을 꽂을 때까지 가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소명받은 통일의 무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한반도에서 나 가지고 한반도에서 죽지 말고, 비록 한반도에서 났지만 세계에 깃발을 꽂기 위해서 저 멀리 아프리카의 오지라도 나는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오색 인종을 품고 사랑이라는 깃발을 들고, 사랑의 칼을 들고 가는 사람 앞에는 굴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 앞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구요. 여러분을 통하여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하나의 주인공으로 만천지에 자랑하고도 남음이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사랑하는 아버님, 숨막히는 과거 역사는 나를 몰아서 이 자리까지 찾아오게 했습니다. 지난날의 모든 행각의 노정은 꿈결같이 지나갔지만 남아진 역사의 빛나는 승리의 초점은 내 눈 앞에 가까워 온 것을 직시하고 있나이다.
혼란된 역사적인 인류는 스스로 생사의 기로를 가리지 못하여 기복하는 신음을 계속하고 있지만, 오늘날 저희들은 이것을 능히 밟고 넘어가 비약뿐만이 아니라 도약을 다짐할 수 있는 현 시점에 오게 된 것을 감사 드립니다. 그 무엇이 가로막는다 하더라도 내 전진하는 발걸음은 그칠 수 없는 것이고, 내 심중에 타오르는 인류 구원이라는 당신의 사랑의 표어는 변하지 않는다는 자신을 갖고 가려고 몸부림치는 불쌍한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인 것을,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석양빛이 비치는 시간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아침을 고대하기 전에 밤이 오는 것을 슬퍼하는 것을 저희들은 보게 되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은 석양빛을 맞아 밤이 오는 지루한 기간에 있어서 모진 풍상을 겪고 모진 매를 맞으면서도 망해서는 안 되겠다고 몸부림치며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일의 무리가 있기 때문에, 어둠길 가운데 다리를 놓고 행각의 노정을 개척한 그 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소망의 광명한 새 아침이 올 것을 믿습니다.
그 어두움 가운데서도 그런 과거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의 세계에는 미래의 광명한 세계가 빛을 발하면서 우리를 맞아 주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마냥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매를 맞는 자리에서도, 쫓기는 자리에서도, 고독한 자리에서도, 절망의 자리에서도 같이하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도 철을 알고 난 그날부터 수십 성상을 황막한 광야에서 허덕이며 나왔고, 외로운 초점에서 신음하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당신이 '내가 있다' 하며 권고하던 그 분부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나이다. 내가 아무리 슬픔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잊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는 것을 아는 한, 나는 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당신 앞에 통고했사옵니다.
가다가 망할 줄 알았지만, 망할 길을 찾아간다고 했지만 빛나는 광명의 깃발이 나를 환영하는 것을 볼 적마다 망극하신 당신의 은사 앞에 감사할 길이 없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옵니다.
아버지, 이렇게 허덕이며 가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 이것이 불쌍한 이 자식의 소원인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아시아를 공산세계 마수 앞에 넘겨 주지 않기 위한 몸부림인 것을 당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망하는 세계에, 검은 구름 가운데 휩쓸려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한 당신의 희망적인 소원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명 앞에 통일의 무리를 바라보고 낙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들은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여호 수아 갈렙같이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골리앗 앞에선 다윗과 같이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이 보좌를 수습하여 당신 앞에 봉헌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 선서하는 이 아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결의했습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도약과 비약을 다짐하는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결심하였습니다. 소명받은 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고, 나는 몸부림치면서도 가야 되겠다고, 배밀이하면서도 가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였사오니, 부디 지난날을 잊으시고, 제 2의 소망의 미래를 향하시면서 다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들을, 힘차게 갈 수 있도록 기꺼이 성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내일이 부르는 새 아침 앞에 부끄러운 자세로서 패자의 서러움을 품고 하늘 앞에 용서를 구하는 졸장부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천국을 바라보면서 환희와 더불어 오늘이 왔다고 하나님을 불러 내릴 수 있는 승전자의 자세를 갖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내내 당신의 보호와 각별한 사랑이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더우기 이 민족에게 있어서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날도 되오니 모이는 곳, 머무는 곳에 당신의 축복의 손길이 가일층 더하여 주옵길 부탁드리고 부탁드리옵니다.
슬픔과 신음 가운데서 미래를 염려하는 제물된 이 대한민국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북반구에 있는 한반도를 아버지께서 받으시사, 당신의 천국의 기지로서 온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터전으로 이 반도를 아버지께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만만사에 은사와 사랑의 손길이 길이길이 같이해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