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예절과 의식’ 편 ‘제1장 하나님에 대한 모심의 예법 1)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훈독)
『……아내가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남편을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보이는 얼굴로, 입으로 웃게 될 때 영광의 빛이 난다는 겁니다. 그 웃는 얼굴은 남편을 끌어당기는 매혹적인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앞으로는 예배드리는 것도 설교 형식이 아니라 보고 형식으로 해야 합니다. 보고의 내용은 그 가정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 전체가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보고기도를 하는 거예요. 저렇게 다 하게 됐으니 앞으로 통일교회도 필요 없고, 다 잘났다고 뻔뻔스런 모습을 허락할 수 있는 인연이 아니라는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 (‘1)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까지 훈독)
큰일났구만. 그러니 저렇게 다 읽고, ≪천성경≫을 매일같이 읽어야 돼요. 듣기만 해서는 안 돼요. 자기가 필요한 것을 알고 들어야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무슨 장난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놀음놀이로 저 말을 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에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환경이 수습 안 되니까 저런 말을 한 거라구요. 다 경험에 의해서 한 말들이에요.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양창식, 서 가지고 지금 이 시의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열돼 있는데, 그 소감, 자기 느낌에 대해서 한마디하라구. 저 내용이 선생님이 말로만 한 내용과 같아요, 살면서 체험한 내용일 것 같아요?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날을 기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의 기준 앞에 자기를 채찍하고, 분별하고, 완벽하고 철두철미하신 그런 아버님의 생활 모습이 저희들이 가야 하고, 언제나 스스로를 심판해야 할 기준인 것을 이 아침에 다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시의시대에 필요한 말들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부족하지만 하늘이 그래서 선생님과 더불어 같이하겠다는 그런 모든 것들, 저런 어떤 조건들, 하늘과 인연이 된 조건을 하늘이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과 더불어 또 또 또 발전시키고, 선생님 자신도 노력하고 있는 거라구요. 다 됐다고 쉬지를 않아요.
그런 생활과 그런 마음과 그런 이상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볼 때 개인시대의 그런 심정, 가정시대의 그런 심정, 국가시대의 그런 심정, 세계시대의 그런 심정, 영계에 가서까지의 그런 심정 전체를 대해 가지고 일원화시킬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물어볼 때 ‘그렇습니다.’ 할 수 있는 내가 되느냐, 내가 그걸 하겠느냐 하는 것이 과제 중의 과제요, 생활을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끈이 돼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것을 잃어버려서는 자유분방할 수 없는 거예요.
어디 가다가도 약속한 시간, 하늘이 기다리는 시간에 늦게 된다면 죄를 지은 것을 느끼고, 또 약속한 시간에 늦어지면 하늘은 기다리겠다고 생각하고, 모든 전부를 그렇게 맞춰서 사는 생활이 있어야만 하늘과 관계가 맺어지지, 자기는 별도 무대로 서서 자기 혼자 행동해서는 안 돼요. 같이 사는 할아버지를 모시면 할아버지와 더불어 손자가 같이 행동하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할아버지가 손자들의 앞날의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고, 그들의 본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그 할아버지를 따라가지, 본 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하늘도 내세우지를 않아요.
하나님이 ‘문 아무개는 구세주다. 문 아무개는 메시아다. 문 아무개는 재림주다. 문 아무개는 참부모다.’ 하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됐느냐를 언제나 반성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각에는 구세주….
그래서 엊그제 얘기한 것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에요. 동족이에요, 동족. 그러니 먼 땅에 떨어진 사람도 동족은 내가 살피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나무의 끄트머리 된 것을, 뿌리는 저 끄트머리를 살펴야 돼요. 끄트머리를 자꾸 생각해야 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는 다 됐다고 자신해 가지고 ‘나는 잘하는데 왜 그러냐?’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런 생각을 못 갖는 거예요. ‘왜 나보고 이러노?’, ‘나보고 왜 하라고 하노?’, ‘나보고 왜 모른다고 하노?’ 이런 생각을 못 하고 일생동안 산 거라구요. 자기들이 책망을 해서는 안 돼요.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비교 비판하는 거예요. 책망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입)을 가만 닫고 있어도 입이 먼저, 혓발이 먼저 말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열 번 그러던 혓발이 그다음에는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 사람은 회개 안 하면 고개를 못 가는 거라구요. 하늘을 잃어버린 그 외로움과 기가 막힌 것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매일같이 기도하는 제목을 중심삼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첫번 결심하던 그런 심정을 어떻게 붙들고 나가느냐, 그것을 어떻게 넓혀 나가느냐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엄숙한 자리에서 기도하던 그런 마음, 복잡한 시장에 가 가지고 기도하게 될 때에 그 마음이 동해야 되고, 싸움패의 싸움세계에 가서도 그 마음이 동해야 되고, 그 심정 기준이, 환경이 넓어져야 돼요.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넓어져야 할 텐데 좁아졌다면 거기서부터 퇴화가 벌어져요. 습관이 점령해 버리고 말아요. 여기 오래된 사람이 그렇게 되기 쉽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는 사람들이.
아침은 어떻게 하나? 어디 갔나? 아침 하나?「예. 저쪽 방에 아침식사 준비했습니다.」그래, 지금 몇 시야?「여섯 시 40분입니다.」여섯 시 40분!
코디악 간다니 마음이 좋다! 주노를 가려고 했었는데, 안 가기를 잘 했어요. 우리가 코디악을 주도로 생각하고 앵커리지를 생각했지, 주노를 생각 안 했다가 내가 어저께 마음으로 뉘우쳤다구요. ‘이야, 여기서 수도권을 몰라보고 살았구나.’ 하고 말이에요. 가려고 했는데, ‘해 나는 날 찾아가야지.’ 했다가 비 온다고 해서 ‘아, 갈 자격이 없다.’ 나는 생각하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주노(Juneau)가 저….「알래스카의 주도입니다, 주도.」주도! 주도인가?「주의 서울입니다. 그런데 이름은 주노입니다.」주노지, 그렇지.「예. 제이 유 엔 에이 유(Junau)!」주노가 제이 유 엔 이 유 에이(Juneau)더구만. 그래, 사람이 어디에 가든지 중심을 모르고는…. 나는 앵커리지가 주도라고 생각했지.「예.」(웃으심) 그것 참…. 거기에 알래스카를 움직이는 수뇌부가 있잖아?
그래, 우리가 뜻을 이루게 된다면 그 나라의 면을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수도권을 중심삼고, 국회를 중심한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행정부처 대통령을 생각하지 않아요? 상하관계의 그걸 모르면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죄를 짓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고는 믿기가 힘들다는데, 믿는 것보다도 우리는 사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참 행하기가 힘든 곳이라구요. 이 힘든 일을 했기 때문에 보고하라는 거예요. 벌써 다 얘기하지 않았어?「예.」내가 할 것 다 얘기했나, 안 했나?「말씀 다 하셨습니다.」그럼! 가 가지고 중간에 뭐 하는 것이 아니에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천성경≫을 읽으면서도 ‘곁갈래로 가지 않겠다고 노력하기 위한 기록이로구나.’ 하고 느껴요.
동인이한테, 김광인한테 전화 한번 해 보자. 광인(김광인)이 어떤지 전화 한번 해 보자. 거긴 몇 시겠나? 여섯 시간 차이인가?「지금 밤 열두 시입니다.」
이제는 세상이 개인 개인을 챙겨야 할 때가 왔어요. 참 무서운 때라구요. 어느 나라에서 어느 나라를 생각하면 내가 거기의 누구를 생각하느냐 생각할 때, 교회 책임자를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언제든지 대상적 기준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그 깃발을 꽂고 정성들일 수 있는 식구들이 기다려야 돼요. 거기에 마음이 끌려 간다구요.
(전화 통화하심) 동인이야, 광인이야? 동인이야? (웃으심) 졸릴 텐데 지금 건강이 왕성하군. 그랬어? 그래, 배에 대해서 그거 좀 얘기 좀 하지. (배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김동인 사장과 통화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