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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춰서 사는 생활을 하라

일시: 2004.09.04 (토) 장소: 미국 알래스카 페어뱅크 웨이치호텔

(≪천성경≫ ‘예절과 의식’ 편 ‘제1장 하나님에 대한 모심의 예법 1)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훈독)

말씀은 살면서 체험한 내용

『……아내가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남편을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보이는 얼굴로, 입으로 웃게 될 때 영광의 빛이 난다는 겁니다. 그 웃는 얼굴은 남편을 끌어당기는 매혹적인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앞으로는 예배드리는 것도 설교 형식이 아니라 보고 형식으로 해야 합니다. 보고의 내용은 그 가정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 전체가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보고기도를 하는 거예요. 저렇게 다 하게 됐으니 앞으로 통일교회도 필요 없고, 다 잘났다고 뻔뻔스런 모습을 허락할 수 있는 인연이 아니라는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 (‘1)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까지 훈독)

큰일났구만. 그러니 저렇게 다 읽고, ≪천성경≫을 매일같이 읽어야 돼요. 듣기만 해서는 안 돼요. 자기가 필요한 것을 알고 들어야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무슨 장난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놀음놀이로 저 말을 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에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환경이 수습 안 되니까 저런 말을 한 거라구요. 다 경험에 의해서 한 말들이에요.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양창식, 서 가지고 지금 이 시의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열돼 있는데, 그 소감, 자기 느낌에 대해서 한마디하라구. 저 내용이 선생님이 말로만 한 내용과 같아요, 살면서 체험한 내용일 것 같아요?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날을 기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의 기준 앞에 자기를 채찍하고, 분별하고, 완벽하고 철두철미하신 그런 아버님의 생활 모습이 저희들이 가야 하고, 언제나 스스로를 심판해야 할 기준인 것을 이 아침에 다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시의시대에 필요한 말들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부족하지만 하늘이 그래서 선생님과 더불어 같이하겠다는 그런 모든 것들, 저런 어떤 조건들, 하늘과 인연이 된 조건을 하늘이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과 더불어 또 또 또 발전시키고, 선생님 자신도 노력하고 있는 거라구요. 다 됐다고 쉬지를 않아요.

그런 생활과 그런 마음과 그런 이상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볼 때 개인시대의 그런 심정, 가정시대의 그런 심정, 국가시대의 그런 심정, 세계시대의 그런 심정, 영계에 가서까지의 그런 심정 전체를 대해 가지고 일원화시킬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물어볼 때 ‘그렇습니다.’ 할 수 있는 내가 되느냐, 내가 그걸 하겠느냐 하는 것이 과제 중의 과제요, 생활을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끈이 돼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것을 잃어버려서는 자유분방할 수 없는 거예요.

말씀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어디 가다가도 약속한 시간, 하늘이 기다리는 시간에 늦게 된다면 죄를 지은 것을 느끼고, 또 약속한 시간에 늦어지면 하늘은 기다리겠다고 생각하고, 모든 전부를 그렇게 맞춰서 사는 생활이 있어야만 하늘과 관계가 맺어지지, 자기는 별도 무대로 서서 자기 혼자 행동해서는 안 돼요. 같이 사는 할아버지를 모시면 할아버지와 더불어 손자가 같이 행동하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할아버지가 손자들의 앞날의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고, 그들의 본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그 할아버지를 따라가지, 본 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하늘도 내세우지를 않아요.

하나님이 ‘문 아무개는 구세주다. 문 아무개는 메시아다. 문 아무개는 재림주다. 문 아무개는 참부모다.’ 하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됐느냐를 언제나 반성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각에는 구세주….

그래서 엊그제 얘기한 것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에요. 동족이에요, 동족. 그러니 먼 땅에 떨어진 사람도 동족은 내가 살피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나무의 끄트머리 된 것을, 뿌리는 저 끄트머리를 살펴야 돼요. 끄트머리를 자꾸 생각해야 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는 다 됐다고 자신해 가지고 ‘나는 잘하는데 왜 그러냐?’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런 생각을 못 갖는 거예요. ‘왜 나보고 이러노?’, ‘나보고 왜 하라고 하노?’, ‘나보고 왜 모른다고 하노?’ 이런 생각을 못 하고 일생동안 산 거라구요. 자기들이 책망을 해서는 안 돼요.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비교 비판하는 거예요. 책망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입)을 가만 닫고 있어도 입이 먼저, 혓발이 먼저 말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열 번 그러던 혓발이 그다음에는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 사람은 회개 안 하면 고개를 못 가는 거라구요. 하늘을 잃어버린 그 외로움과 기가 막힌 것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매일같이 기도하는 제목을 중심삼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첫번 결심하던 그런 심정을 어떻게 붙들고 나가느냐, 그것을 어떻게 넓혀 나가느냐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엄숙한 자리에서 기도하던 그런 마음, 복잡한 시장에 가 가지고 기도하게 될 때에 그 마음이 동해야 되고, 싸움패의 싸움세계에 가서도 그 마음이 동해야 되고, 그 심정 기준이, 환경이 넓어져야 돼요.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넓어져야 할 텐데 좁아졌다면 거기서부터 퇴화가 벌어져요. 습관이 점령해 버리고 말아요. 여기 오래된 사람이 그렇게 되기 쉽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는 사람들이.

어디 가든지 중심을 몰라서는 안 돼

아침은 어떻게 하나? 어디 갔나? 아침 하나?「예. 저쪽 방에 아침식사 준비했습니다.」그래, 지금 몇 시야?「여섯 시 40분입니다.」여섯 시 40분!

코디악 간다니 마음이 좋다! 주노를 가려고 했었는데, 안 가기를 잘 했어요. 우리가 코디악을 주도로 생각하고 앵커리지를 생각했지, 주노를 생각 안 했다가 내가 어저께 마음으로 뉘우쳤다구요. ‘이야, 여기서 수도권을 몰라보고 살았구나.’ 하고 말이에요. 가려고 했는데, ‘해 나는 날 찾아가야지.’ 했다가 비 온다고 해서 ‘아, 갈 자격이 없다.’ 나는 생각하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주노(Juneau)가 저….「알래스카의 주도입니다, 주도.」주도! 주도인가?「주의 서울입니다. 그런데 이름은 주노입니다.」주노지, 그렇지.「예. 제이 유 엔 에이 유(Junau)!」주노가 제이 유 엔 이 유 에이(Juneau)더구만. 그래, 사람이 어디에 가든지 중심을 모르고는…. 나는 앵커리지가 주도라고 생각했지.「예.」(웃으심) 그것 참…. 거기에 알래스카를 움직이는 수뇌부가 있잖아?

그래, 우리가 뜻을 이루게 된다면 그 나라의 면을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수도권을 중심삼고, 국회를 중심한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행정부처 대통령을 생각하지 않아요? 상하관계의 그걸 모르면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죄를 짓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고는 믿기가 힘들다는데, 믿는 것보다도 우리는 사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참 행하기가 힘든 곳이라구요. 이 힘든 일을 했기 때문에 보고하라는 거예요. 벌써 다 얘기하지 않았어?「예.」내가 할 것 다 얘기했나, 안 했나?「말씀 다 하셨습니다.」그럼! 가 가지고 중간에 뭐 하는 것이 아니에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천성경≫을 읽으면서도 ‘곁갈래로 가지 않겠다고 노력하기 위한 기록이로구나.’ 하고 느껴요.

동인이한테, 김광인한테 전화 한번 해 보자. 광인(김광인)이 어떤지 전화 한번 해 보자. 거긴 몇 시겠나? 여섯 시간 차이인가?「지금 밤 열두 시입니다.」

이제는 세상이 개인 개인을 챙겨야 할 때가 왔어요. 참 무서운 때라구요. 어느 나라에서 어느 나라를 생각하면 내가 거기의 누구를 생각하느냐 생각할 때, 교회 책임자를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언제든지 대상적 기준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그 깃발을 꽂고 정성들일 수 있는 식구들이 기다려야 돼요. 거기에 마음이 끌려 간다구요.

(전화 통화하심) 동인이야, 광인이야? 동인이야? (웃으심) 졸릴 텐데 지금 건강이 왕성하군. 그랬어? 그래, 배에 대해서 그거 좀 얘기 좀 하지. (배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김동인 사장과 통화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