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시아평화여성연합에 연락 오는 여자들 많아? 「예, 대개 승공연합, 국민연합, 또 미국에 연수 갔다 온 사람들의 부인들, 그리고 우리 구지부장들이 아주 열심입니다.」 어느 지부장?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지부장들 말이야? 「예.」 지부장들을 군까지 다 배치했지? 군 책임자, 면 책 임자도 다 했어? 「예, 그 밑으로 동과 면, 그리고 리까지 다 배치했습니다.」
이제 한국도 여자들이 움직여야 돼요. 남자들 시대가 지나갔다고 그랬는데, 진짜 남자들은 뭐…. 어제 윷놀이를 할 때도 여자들한테 완전히 지지 않았어? 남자들은 입이 하나지만, 여자들은 입이 몇 개나 되더라구.
그래, 연합회장들이나 교구장들이 한번 얘기해 보지. 여자들이 관심이 많아, 적어? 관계 안 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 「다 관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합니다. (홍성표 협회장)」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옛날에는 여자들이 열심히 안 했지? 이제 어머님이 순회해야 되겠네. 「이번에 사무실을 하나 차렸습니다.」 어디에다 얻어 놓았어? 「전교학신문이 다른 데로 가고 저희들이 거기에 갔습니다.」「내가 금고 사 주었지? (어머님)」 거기에 돈 있나? 「그 안에 없습니다. 은행에 있지요. (여자 식구)」 (웃음) 회비가 얼마나 들어왔는지 나한테 보고를 해야지. 「총재님께 다 보고 드렸습니다.」 총재보다, 내가 총총재 아니야? (웃음) 나한테 돌아와야 그게 다 잘된다구. 뿌리 밑까지 들어가야 썩는 거야.
일본에서는 이제 14일날 내가 정당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아한다고 그러던데? 사람들은 여자나 남자나 다들 사회에서 출세하는 데는 관심이 많다구요. 여자들이 지금까지 갇혀 살지 않았어요? 이제 문을 열어 놓으면 사방으로 막 나올 거라구요. 국회의원들 가운데 여자들이 한 3분의 1만 되면, 나라가 밝아져요. 여자들이 3분의 1이 넘어야 돼요. 내가 그렇게 만들려고 합니다. 「한국 국회의원들은 여성들을 무시하는 입장입니다. (홍성표 협회장)」 그걸 뒤집어 놓아야 돼요. 「여성 단체들의 활동이 근간에 들어와서 굉장히 활발해졌습니다. (홍성표 협회장)」 세계적으로 때가 지금 그런 때라구요. 전 세계적으로 여성 운동을 할 때라구요.
요전에 우리 어머니가 아시아여성연합대회를 하던 때가 10월 20일이었지? 「예.」 우리가 하와이를 떠났을 때가 며칠이었던가? 「11월 25일날 떠나셨습니다.」 16일날 떠났지, 11월 16일날. 「16일날이 아니고 대회 끝내고 갔는데…. (어머님)」
요전에 한번 활동한 여자들이 상당히 관심이 많고 영향이 많기 때문에 그걸 자꾸 추진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기성교회 여자들, 집사들을 전부 다 동원해야 되겠다구요. 이젠 남자들이 도둑질해 가려고 해도 잘 안 될 거라. (웃음)
그래, 임도순이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고향 다 복귀했나? 임씨네들은 얼마 안 되잖아. (임도순 씨의 종족복귀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앞으로 한국의 여성 운동 단체들은 자립해야 된다구요. 어디 가서 월조금(月助金) 받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서 하게 되면, 쓰러져 버리는 것입니다. 있는 것도 다 까먹어요.
앞으로는 회원 되는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원리 교육을 해서 식구화 운동을 해야 전부 다 남아요. 「그런데 교육하려니까 예산이 상당히 듭니다. (여자 식구)」 교육비 드는 것은 어디 데리고 다니니까 그래요.
이제 앞으로 데리고 다니지 말고, 전반적으로 구면 구, 군이면 군을 중심삼고 책임자가 부인 조직을 중심삼고 순회를 하는 거예요. 데리고 다니니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 가지고 일주일에 보통 강의를 몇 시간 하고, 2주일이면 몇 시간 하고, 3주일이면 몇 시간 한다고 해 가지고 집에서 출근하면서 하고, 또 저녁 때 참석하게 해서 하는 거예요. 그걸 데리고 다니니까 못 하지요. 그러니까 교육하는 비례에 따라서 식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중앙에 데려오면 안 돼요. 시간을 정해서 수시로 강의해야 된다구요. 전국적으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나 교회나 전부 다 강의해야 된다구요. 왜그러냐 하면, 그 길밖에 없어요. 강의하는 비례에 따라서 식구가 늘어납니다. 강의 안 하면 식구가 안 늘어나요. 「송근식 북부연합회장 집에서는 저녁마다 원리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송근식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강의를 해야 돼요. 없으면 출장 강의라도 하는 겁니다. 구(區)를 정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서울에 집이 다 있기 때문에 그 집에 모이라고 해 가지고 강의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누가 가서 하느냐 하면, 교구장하고 연합회장들이 가는 것입니다. 결국 강의해서 자리잡으면 말이에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두 사람만 강의 듣게 되면, 얼마든지 부인들 동원해서 말씀해 주고 그러면, 사람을 끌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젠 그 작전밖에 없다구요. 옛날같이 무슨 대회 암만 했댔자, 실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대회 하기 전에,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교육한 그 요원들을 끌어들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교육비가 필요 없다구요. 그 집에 아침 몇 시까지 모이라고 해서 교구장이 가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얘기해 주게 되면, 자기들의 인생 문제, 근본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듣게 되면 누구나 감명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만 듣게 안 되어 있다구요. 자기가 듣게 되면 자기 친구들을 한 명, 두 명, 열 명, 스무 명씩 모아 놓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그게 하나의 단위 교회가 되는 거예요. 20명의 배면 40명, 40명이 배가 되고 그러면 이내 백 명이 되는 거거든요. 백 명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뛰는 데도 그래요. 마라톤을 뛸 것이냐, 백 미터를 뛸 것이냐 이거예요. 마라톤을 뛰려면 거기에 맞는 대비를 해야 돼요. 백 미터야 순식간에 뛰는 거지요. 마라톤을 뛰려면 질기고 강한 강직성이 있어야 돼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면서 달려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마라톤 선수같이 되려면, 적어도 생명 문제를 알아야 돼요. 자기가 활동하는 것이 영생 문제와 관계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반드시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 영생 문제와 결부시켜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가지를 못해요. 매일같이 피곤하고, 고달프고, 돈 들어가면 누가 움직여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의무적으로 해야 됩니다.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로 말미암아 몇 사람이 하늘에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원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 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텐데, 전부 다 이 사탄세계의 백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빨리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전환시켜야 된다구요. 그건 전부 다 필사적이어야 돼요. 결사적이어야 된다구요.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산 나무가 그냥 그대로 옮겨져요? 산 나무가 옮겨지려면, 이식하게 되면 3년 동안 병을 앓는 것입니다. 몸살을 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자리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생명이 전환되어 가지고 새로운 분야에서 자기의 뿌리를 박고 살기 위해서는 3년 이상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빠른 길은 신앙생활을 하는 기성교회 사람들을 돌려놓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사람들은 재림관만 전부 다 뒤집어 놓으면 그냥 돌아간다구요. 제일 빠른 길이 그거예요. 딴 사람들 전도하려고 애쓰지 말고, 이 여성 운동을 통해서 기성교회의 핵심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그 사람들과 이론 투쟁을 해서, 말씀을 해서 감동시키라는 것입니다. 또,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집을 내게 해 가지고, 우리 연합회 회장하고 교구장들이 가서 강의해야 돼요. 여자들도 전부 다 강의해야 돼요. 앞으로 군 책임자 정도는 강의 못 하면 안 된다구요.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순회하면서 해설강의 하다 보면 자연히 강의 실력이 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것처럼, 수련하지 않으면 식구가 안 늘어납니다. 식구가 일주일수련을 받은 사람을 3주일수련에 참석시키는 확률이 32퍼센트밖에 안 돼요. 그것도 가만 놔두면 안 된다구요. 가만 놔두면 15퍼센트로 떨어져요. 이걸 가까스로 붙들고 32퍼센트인데, 어떻게 40퍼센트로 올리느냐 이거예요.
또, 21일수련을 받고 40일수련 받게 하는 것은 더 힘듭니다. 3분의 1도 안 된다구요. 이걸 어떻게 그냥 풀 코스로 집어넣느냐 이겁니다. 한 번 7일수련에 들어오면 한꺼번에 70일 동안 수련시켜야 돼요. 70일 간 교육을 안 해 가지고는 원리에 대한 관을 모릅니다. 자기 개인의 책임이 무엇이고, 가정의 책임은 무엇이고, 나라의 책임은 무엇인가,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건 교회에서 의무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거 가르쳐 주고 난 후에는 내버려 두더라도 갈 데가 없어요. 벌써 원리관을 중심삼고 모든 사물에 대한 것과 사회의 움직임을 관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가르침을 받은 원리 내용과 모든 환경이 들어 맞아요. 점점 살다보면 말이에요, 모든 자연의 이치가 원리 가운데 있기 때문에 자기 생활 주변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물과 재료들이 원리와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점점 원리권 내에 포위되어 들어 가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일본에 있던 젊은 애들인데,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받기 전에 자기들끼리 옛날에 연애를 했어요. 그래 가지고 들어와서는 갈라져서 원리 말씀대로 가자고 했는데, 심령 정도가 점점 떨어지게 되니 옛날이 그립거든요. 그래서 둘이서 다시 만나게 된 거예요. 그리고는 `에라, 일본에서 못 살겠다!' 해서 영국에 가서 결혼해서 살았어요. 영국이라고 뭐 별건가? 영국도 가니까…. 대개 사람들이 공원 같은 데 놀러 가잖아요. 그런데 우리 대원들이 나가서 전도하고 다니니 거기서 또 만나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걸 보니, 자기가 옛날에 통일교회에 관계되었던 사실들을 말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벌써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 옆에서 말을 하다 보니, 옛날에 자기는 일본 어디에서 몇 해 동안 교회에 다니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그래 가지고 한번 두번 만나고, 그 다음에는 왔다갔다하다 보니 그런 과거가 다 드러나는 거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도 숨어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외롭게 전도하는 것을 보면, 자기가 옛날에 전도할 때 누군가가 상대해 주면 얼마나 기뻤던가 하는 그런 체험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자기도 모르게 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인연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일본에 있을 때보다 더 고민이에요, 더 고민. 외국까지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다 없어진 줄 알았는데, 세계를 다 뒤집어 박고 발전해 나온 것을 안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다시 들어오려니, 자기의 옛날 과거지사를 전부 다 알게 되니 고민이지요. 모를 때는 몰랐지만, 전부 다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거예요. 축복을 받는 데 있어서 원칙이 어떻다는 걸 다 아는데, 자기 혼자 독자적인 행동을 해서 결혼해서 살다 왔으니, 그게 일생의 흠이에요.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국에 있기가 싫어서 일본에 돌아와서 하나는 저 북해도로 가고, 하나는 저 가고시마로 갈라져 가지고 다시 교회에 들어왔어요. 다시 들어왔지만, 둘이 결혼해서 살다 왔다는 것을 누가 모르나? 다 알지요. 그러니까 참 비참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뭐냐 하면, 아시아 여성들을 중심삼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나 자기의 마음이 고통스러운데, 평화스러울 수가 있어요? 말씀을 들어야 해방받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되어 있다고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살다가 이걸 탕감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고 가야 됩니다. 허울을 벗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개인적인 허울, 가정적인 허울…. 이렇게 8단계로 감겨 있던 걸 선생님이 다 벗겨 주었기 때문에 길은 다 뚫려 있다구요.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다 연결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국경을 넘어서 다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로 가는 길이 열렸다는 거예요. 자체적으로 선생님이 전부 책임지고 조건적인 탕감을 다 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 종족적인 메시아들이 책임만 하게 되면 전부 다 껍데기를 완전히 벗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문제는 식구화 운동입니다. 지금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통일교회라면 괜히 싫어한다는 거예요. 이걸 격파해 버려야 돼요. 그걸 누가 하느냐? 여자들이 해야 된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국회까지도 쓰윽 들어가고 각 행정부처에도 들어가서 지성인들을 전부 다 거머쥐어야 된다구요. 세계일보에도 그런 면을 내가 추진시키려고 합니다. 통일사상에 대한 것도 이론적인 학자들에게 해설도 하고, 그런 놀음을 자꾸 해야 된다구요.
기성교회가 왜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이걸 완전히 사회 사람들에게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또, 현 정부나 정당에서 왜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이제 조직적인 힘이 있고, 손대게 되면 후다닥 해치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지요. 우리들을 호랑이 새끼같이 생각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고양이 새끼고. 그러니 잡아먹힐까 봐 의식적으로 우리를 반대해 나왔다는 거지요. 그걸 까 버려야 돼요. 그런 일은 남자들보다도 여자가 제격이에요.
여자들은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이 있으면, 금방 친구들한테 얘기하게 되어 있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은 미국 같은 데 갔다 왔어도 자기 친구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구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백 퍼센트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 갔다 온 사람들의 부인들을 끌어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작전이 그래요. 자기 남편이 갔다왔다 하게 되면, 동네방네 친구들한테 소문을 다 내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헤어날 수 없어요. 그 환경의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 교수 부인들이 한 대학에 열 명씩만 있다면 말이에요, 유명한 총장도 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총장 휘하에 있는 교수와 직원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여자들이 하는 게 편리하다구요. 남자들이 하려면 교섭할 때 돈도 많이 들어 가지만, 여자들이야 저녁에도 곰탕 한 그릇이면 되거든요. 그거 사 주면서 총장도 불러서 직원들을 소개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열 명의 교수만 있으면 완전히 그 대학교 소속에 있는 부인들을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목적입니다.
회사의 사장이 있다면, 사장 부인을 통해 회사 직원들의 부인들을 전부 끌어낼 수 있다구요. 회사에는 이사로부터 국장, 과장 등 전부 다 있잖아요. 그 사람들 부인에게 사장 이름을 대고 `아무 날 저녁에 이러이러한 모임을 해 가지고 뱅퀴트(banquet;만찬회)를 하려고 하는데, 회비 가지고 오라.' 하면, 안 올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기분 나빠 할 게 아니거든요. 자기 여편네가 그렇게 회사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그 여자들이 남편들을 회사 잘되게 하라고 격려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에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성들이 이 활동을 대대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다 일대 일로 한 사람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했으면, 그 사람 중심삼고 열 사람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돼요. 그러려면 가서 강의해야 됩니다. 말씀을 해 줘야 돼요. 무엇 갖고? 무엇 갖고 모이겠어요? 매일 같이 빵을 사다먹겠어요, 빈대떡을 사다 먹겠어요? 안 그래요? 두 번, 세 번, 이걸 계속적으로 열 번, 스무 번 하면서 영생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논리로부터 시작해서 이론적으로 들고 나오는 거라구요. 영생, 그건 필연적인 사실이에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타락되었기 때문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려면 모든 생활 환경을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부정하는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그거 혼자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태까지는 가정에서 활동했는데, 이제 구에서 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가려면 동(洞)이라든가 군(郡)으로밖에 못 가지만, 높은 데서 활동을 하게 되면 그걸 넘어간다 이거예요. 애국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전국적으로 하면 구(區)가 아니고 도(道)를 넘어가고 중앙을 넘어가서 국회까지도 넘어간다는 거지요.
그래서 나라의 충신이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모든 사람들이 가던 길을 넘어 그 이상 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정성 들이고, 거기에 탕감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운세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지 말고, 핵심요원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정착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하려면 정착하라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목표는 통반격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회 한다고 통반격파를 그만두는 게 아니예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도 자기들 중심삼고 통반격파해야 됩니다. 통반격파하지 않고는 국가를 구할 수 없어요.
이런 조직을 쭉 만들면, 전국적으로 부인들 중심삼고, 회사 사장 부인이 있으면, 그 사람 중심삼고 수백 명을 규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수백 명을 각 도별로 20명이면 20명씩 분할하는 것입니다. 그 20명 중심삼고 그 도에 유명한 사장이나 공장장들을 모아 가지고 세미나를 하는 것입니다. 교수들을 초청해서 세미나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회의는 우리가 하고 교수들은 강의를 하게 하는 거지요. `교수들이 와서 세미나 한다.' 하게 되면 자기 회사 사장도 불러들이고, 그 지방의 유지들도 불러들일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한번 하게 되면 왕창 물이 드는 것입니다.
그걸 한 번, 두 번, 세 번 하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애국 운동입니다. 그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지역 내에서 자기 이름이 알려지게 돼요. 또, 자기가 앞으로 지역사회를 어차피 떠날 수 없는 거거든요. 지역사회에 이름을 가지게 되면 자기의 아들딸이나 가정이 나가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평탄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역사회의 인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자기 남편이 못하게 되면 부인이라도 해야지요.
여자는 혼자가 아니예요. 여자들은 연합 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여성 신문을 만들자 이겁니다. 순전히 여자가 보는 일간신문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도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우리 세계일보에도 신문 만드는데, 여성 주간도 만들라는 거지요. 여자 교수들도 있으니, 글도 전부 다 여자들이 쓰는 거예요. 그래서 일이 되게끔 끌고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동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의 중앙제도를 확장하지 말라 이거예요. 박보희, 중앙에서 둥지 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된다구. 지방으로 내쫓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중앙에 사무실을 많이 만들지 말라 이겁니다.
여성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에 전부 다 모여 있지 말라는 거예요. 중앙에 조직은 갖고 있더라도, 국장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각 지방을 담당하는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지방에 내려가서 군(郡)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돼요. 군에서 기반을 닦아야 돼요. 이제 도(道)하고 중앙은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군에 기반이 되어 있으면, 군을 무시하고 면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면에서 기반을 닦으면, 그 다음에는 마을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렇게 다 할 수 있어요. 자기 고향에서 태어난 사람들 가운데, 장관도 있고 경찰서장도 다 있잖아요. 행정부처의 국장, 부장들도 거기에 사니까, 그 사람들이 단결하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중간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소모되는 경비는 중앙과 도 와 군까지밖에 못 갔습니다. 대회 같은 것도 도에서 해도 군을 통해서 면에서 몇 사람 데려와 가지고 대회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행정부처의 세포와 같은 통반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그걸 거꾸로 써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상부에서는 안 쓰고 지방으로 그 돈을 전부 다 할당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앙에 사무실을 만들 그런 생각들은 하지 말고, 중앙은 통과장치만 되라 이거예요. 그게 자치제예요. 그래서 자치제가 필요한 겁니다. 요즈음 무슨 자치제? 「기초, 광역 자치제입니다.」 기초, 광역 자치제라고 하잖아요?
그 지방에 정착되어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애국적인 운동에 있어서 실적이 있는 사람을 빼야 된다구요. 선거도 앞으로 그래야 돼요. 헬리콥터 식으로 전부 날치기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요즈음 내가 그걸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금운동, 알겠어요? 「예!」
하나의 단체가 움직이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책임진 사람이 움직여야 돼요. 따라다녀서는 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따라가서는 일을 못 해요. 지방의 책임자 하는데도, 너무 크게 되면 일을 못 합니다. 군 책임자 하게 되면, 동서남북으로 갈라야 돼요. 면 조직까지 하려면 그냥 조직하면 안 돼요. 10개 면이 있으면 넷으로 갈라 가지고, 그 책임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해서 키워야 된다구요. 그렇게 키워서 자리잡으면, 면 책임자들이 면 중심삼고 딱 그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동네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해야 된다구요.
중앙에 조직 체제를 만들게 되면, 중앙에 있는 회장이 지방에 한번 갈 수 있겠어요? 그게 안 된다구요. 지방으로 돌아다녀야 돼요. 그래서 내가 협회 본부에 있는 사람들도 다 내보내지 않았어요? 내가 한번 가 봐야 되겠어요, 또 둥지를 트나 어쩌나. 지금 중앙에는 조직이 있다 해도, 전화 연락할 수 있는 인원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도에도 그렇습니다. 도에 있는 모든 책임자들도 전부 다 군이나 면에 내려가서 강의하라 이 거예요. 중앙도 마찬가지로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강의할 때는 그냥 그대로 원리책하고 비디오 테이프로 하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 교육하라는 거예요. 이제 모든 요원들은 전부 다 책을 하루에 몇 페이지씩을 읽어야 된다는 기준을 만들어요. 알겠어요? 식구 되는 사람들에게 `하루에 몇 페이지쯤 읽으면 1년이면 원리책을 몇 번 읽는다.' 해서 그렇게 짜 주는 거예요. 짜 주어 가지고 읽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매일같이 학교에서 숙제해 온 것 강(講) 받듯이 말이에요, 주일날 아침 일찍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체크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학교 선생과 같이 일정표를 정해 가지고 체크해 나가야 된다구요. 내버려두니까 그냥 만년 그대로예요.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왔을 때부터 내버려두니까, 그게 통일교회 식인 줄 알고 있다구요. 악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자기가 전도한 사람 은 계속적으로 그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나무도 그래요. 포플러 나무면 포플러 나무든, 아카시아 나무면 아카시아 나무든, 그 가지가 자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순이 나와 가지고 자꾸 크면, 거기서 가지를 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그러면서 자라는 거예요. 자라는 방법이 다르지 않아요. 전부 다 자라는 방법은 마찬가지예요. 세포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자기가 길러 줘야 돼요. 누가 길러 주지 않아요. 자기 집안이 잘되기 위해서는 그 주인 되는 사람이 전부 다 가누어 가지고, 교육을 해 가지고 자기의 일에 대한 목적관을 확실히 심어 놓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열두 달을 중심삼고 분립해 가지고, 몇 년이면 어떻다는 것을 딱 정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도가 그래요. 전도하는 것도 `우리가 몇 명 전도하자.' 해서 전체 회의에서 딱 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한 사람이 몇 달에 몇 사람씩을 전도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1/4분기에 못 하게 되면 2/4분기에는 총동원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계획적인 전도를 해 나가야 된다구요. 어렵다고 그냥 그대로 두면 안 돼요. 어렵다고 그래서는 안 됩니다.
전체 단체 조직을 중심삼고 기획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말이에요, `한 사람이 몇 명씩 데려오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의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계가 딱 나온다구요. 몇 사람이 와서 강의를 들으면 몇 사람이 식구가 된다는 것이 누구나 계산해 보면 나오지요. 그렇게 조직적으로 세포 활동까지 체계화시켜야지,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요.
이번에 새로 임명된 교구장들은 경험이 부족하니까, 이 교구장들에게 방법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연합회 회장들이 대표로 해서 부흥회 같은 것을 할 때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또, 협회장을 중심삼은 국장급들도 전부 다 지방에 내려가야 돼요. 그렇잖아요?
집이 아무 도에 있다면, 집 살림살이를 하는 데 있어서 도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자기만 잘살려고 한다구요. 살림을 하는 데는 군을 업고, 도를 업고, 나라를 업고 살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집이 면 안에 있으면, 면의 행정 부처, 면의 방향에 이탈되면 안 됩니다. 그런 식으로 군의 방향, 도의 방향, 전국의 방향에서 이탈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도를 보더라도, 그 가정이 전체 4천만 가정에 비해서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발전해야 된다구요. 작년보다는 금년이 낫고, 금년보다는 내년이 나아야 돼요. 3년 이내에 몇 사람을 전도하겠다 해서 못 하는 사람은 앞으로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거 내버려두지 않을 거라구요.
이제 교구장들도 통계를 내서 할 거라구요. 협회장 왔나? 「예.」 카드 만들어. 「예.」 그래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 「예.」 책임자로서 한 달에 한 사람을 전도 못 하면 안 됩니다. 자기 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옛날같이 반대를 하나 뭐하나. 1년에 백 명을 왜 못 모아요?
우선 자기의 고향에 가서 자기 친척들만 모아 놓아도 3, 40명은 될 거라구요. 딴 거 할 필요 없다구요. 사돈의 팔촌까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 안 통하는 데가 없잖아요. 한 마을이 있으면 그 마을을 중심삼고 주변에 열두 마을들이 있으면, 시집 장가를 가고 며느리를 얻어 오고 해서 말이에요, 다 관계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인친 관계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타고 들어가게 되면 열두 마을이 다 연결되는 거예요.
계획만 전부 다 딱 해 가지고 교육시키게 되면….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고 전화로 연락할 수 있는 조직이 다 되어 있잖아요. 안 그래요? 마을에 전부 다 텔레폰 시스템이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예.」 마을에 가서 이장한테 연락하게 되면, 마이크를 통해서 아무개 누구든지 연락해 가지고 집합 명령만 내리면 다 되는 거 아니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실행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걸 못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교육이 왜 안 되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중앙에서 데려다 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중앙에 데려다가 교육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인사 조치를 하려고 그래요. 연합회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중앙으로 끌고다니지 말라구. 정착교육입니다. 만약에 3백 명을 데리고 와 서 매일같이 수련을 해서 보낸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 면이 3천3백 면이니까 10분지 1이에요. 어느 한 면에도 안 차는 것입니다. 수련 받았댔자 자기가 혼자 영향을 미칠 수가 없어요. 혼자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사실이에요.
정착교육을 해 가지고 잘났든 못났든 한 면에서 3백 명을 모았다고 하면, 완전히 매일같이 어디 들에 나가더라도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은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다면 교회 소식을 묻기도 하고 다 그런다구요. 자기들도 그렇잖아요. 일생에 있어서 충격적인 그런 감동을 받은 것은 원리 말씀밖에는 없는 거예요. 그 원리 말씀을 듣고 나면 선생님의 소식을 묻게 되고, 교회의 소식도 묻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강사가 어디를 거쳐갔으면, 그 소식들을 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접해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생활권 내에서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매일같이 깊어지지, 얕아지지 않는다구요. 안 그래요? 3천3백 개 면마다 열 명을 하려면 몇십 년을 해야 돼요, 몇십 년.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한 면을 중심삼고 하면, 1년이면 1년에 몇백 명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부락마다 이장들만 중심삼고 하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한 면을 중심삼고 열 명이라든가 열다섯 명이고 이장들을 부르는 거예요. 오라고 해서는 한턱 먹이는 거지요. 닭 잡아먹고 말이에요, 이른 겨울철에는 토끼 사냥도 하고 말입니다. 그물 같은 거 사다가 토끼 사냥도 하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취미적인 환경으로 몰아내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전화할 때도 `야, 한 사람이 열 명씩 모아 와.' 그러면 150명이 되는 거 아니예요?
그렇게 남자들을 불렀으면 또, `부인들까지 데리고 와.' 하면 3백 명, 아들딸까지 하면 6백 명이 되는 거예요. 한 가정을 중심삼고 남자만 부르지 말라 이거예요. 여편네하고 아들딸도 불러야 된다구요. 대개 다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3백 명이 오면 1천2백 명이 들어오는데,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을 거기서 하는 거예요. 비디오도 나누어 줘서 가정에서 보게 하는데, 그것을 혼자 보는 게 아닙니다. 누구 한 사람을 반장으로 세워서 그 휘하에 열두 집을 딱 나누어 가지고 비디오를 보여 주는 거예요. 보여 준 다음에는, 자기가 교육하던 내용을 중심삼고 이건 책의 어디어디에 명시되어 있으니까, 다음에 읽어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코치하는 거지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평균적인 원리화 운동이 가능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 올라오지 말라구요. 그래서 정착교육이라는 말을 했지요, 정착교육? 통반격파를 왜 강조했느냐 하면, 정착교육으로 일원화시키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아무리 좋더라도 기성교회 장로 집이든, 집사네 집이든 반대하니까 문제있으니, 가정에 들어가서 함락해 버리는 거예요.
지금 면 단위의 한 리에 몇 집이나 있겠나? 몇백 집 되지? 전부 다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한번 교육하게 되면, 인생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대번에 그 내용을 캐치하는 거라구요. 고등학교만 나와도 자기 인생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시골에서 농사짓고 난 다음에는 뭘 하겠어요? 모여 가지고 도박이나 하고 고스톱이나 하고 다 그러잖아요. 그런 사람들 모아서 축구팀 같은 운동팀도 만들고 말이에요, 부락끼리 경연 대회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혁신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놓고 부락부락 찾아다니면 되는 거지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겨울이 오면, 불도저를 대 가지고 밭 같은 데 한 번만 밀게 되면 축구장이 대번에 되잖아요? 한 시간, 두 시간이면 축구장 하나 닦아 놓잖아요. 안 그래요? 한 번 닦고, 두 번 닦고, 세 번만 뛰게 된다면, 운동 할 수 있게끔 아주 단단한 운동장이 되는 거예요. 겨울에 왜 집에 있느냐 이거예요. 부락끼리 짜 가지고 밀고 다니는 거예요. 농구나 축구가 참 좋아요. 우리는 코치하는 거지요. 알겠어요?
열두 부락이면 열두 부락을 코치해 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볼은 사 주면 되는 거예요. 볼만 하나 있으면 막대기 꽂아 가지고 기둥만 하고 새끼줄 치면 골문이 되잖아요. 돈 하나도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쭉 코치해 가지고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는 돌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수련인 동시에 교육입니다.
그래서 부락을 계발시키고, 그런 식으로 민족을 부흥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혁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한테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상적인 적을 표상해야 돼요. 분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를 뛰어넘어야 된다구요. 반드시 그거 필요해요. 가상적인 적을 중심삼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게끔 훈련을 해야 돼요. 어떤 단체면 단체를 표준해 가지고 밀어붙여야 돼요. `국회의원 아무개 때려 잡자.'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거 필요하다구요.
계획을 세우는 데는 반드시 적을 표준해서 승리할 수 있는 내적 계획, 외적 계획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경제적 계획, 교육적 계획을 다 세워야 되는 거예요.
농촌에서 가을이 되어 벼를 벨 때, 벼 대여섯 단씩만 한번 모아 보라구요. 농촌에서 벼 닷 단 빼냈다고 해서 지장 있는 거 아닙니다.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요원들이 벼 다섯 단씩 모아서, 그 곡식에 대해 보고해 주는 거예요. 쌀이 얼마 났는데, 값이 얼마다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거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한번 시작하게 되면, 다섯 단 내던 것이, 다음에 부락에 회관이 필요하다 할 때는 열다섯 단도 문제가 아니예요. 그러면 회관이 그냥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고스톱이나 하고 퇴폐 사상에 물들어서 윤리 도덕에 파탄이 벌어지니까 말이에요, 이제 고스톱 같은 거 그만두고 전부 다 운동하자 이거예요. 농구나 테니스 같은 것도 하자 이겁니다. 돈 얼마 안 들어가요. 그런 거 코치하라는 거예요. 올림픽대회 사무실에 가면 세계적인 선수들이 운동하던 것을 찍어 놓은 비디오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한 1백 개 정도 사다 놓고 보면서 다 지도하는 거지요. 다른 것보다 얼마나 신나요. `너희들도 소질만 있으면 앞으로 올림픽선수가 되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이름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하면서, 그때서부터 자극을 줘 가지고 방향을 잡아 주는 거예요.
축구를 잘해도 얼마든지 출세한다 이거예요. 공부만 잘해 가지고 출세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운동을 잘해도 출세하고 말이에요, 노래를 잘해도 출세한다구요. 얼마나 분야가 많아요. 그렇잖아요? 피아노를 치든가, 조각을 하더라도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전반적인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그런 소질들이 다 있는 거예요, 부락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그런 면에서 우리가 소생 단계에서 취미적인 분야를 개척해 주는 것입니다. 그거 왜 안 해요? 젊은 사람들이 하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그러니까 면이면 면 단위에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최후에는 면이에요, 면. 반에서 리, 리에서 면이 되어 가지고, 면에서부터 소생, 장성, 완성이에요. 그러니까 면까지 어떻게 내려가느냐 이거예요. 면 행정부가 살아야 그 지방이 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군(郡)은 통과 장치예요. 군에 인맥들을 왜 박아 두느냐 말이에요. 요즘에 차가 있으면 말이에요, 군에 있을 게 뭐예요? 군에 있는 문화부 계장이면, 문화부 계장을 배치해 가지고 돌아가면서 전국적으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 면 중심삼고 강화해서 얼마든지 그 면이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방이 얼마나 쑥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연히 피라밋식으로 된다구요. 평준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내리밀어야 돼요. 내리밀어 가지고 밑창에서 끌어올려야 돼요. 그게 빠른 거예요. 이게 중앙에 집중하게 되면 수십 년 해도 절대 안 내려가요. 돈은 위에서 다 해먹고 권력 행사만 하고 말이에요, 사람 다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지방에 돌아오게 되면, 자기 고향이기 때문에 행동 하나만 잘못해도 벌써 환경적으로 브레이크를 걸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무개 저 녀석 열심히 하더라, 열심히 안 하더라.' 이렇게 네임밸류가 붙기 때문에 개인 활동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잘한다고 소문이 나면 열심히 하게 되어 있다구요. 열심히 하게 되면, 면의원도 하고 군의원도 할 수 있다구요. 군의원에서부터 도의원에 선출되어 가지고 국회의원 단계로도 나가는 거지요. 그렇게 지방에서부터 훈련해 가지고 짜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국회가 언제나 중앙 행정부처 중심으로 피라밋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썩는 거예요. 그러나 지방의회로 되어 있으면 절대 안 썩어요. 국회의원들이 일년 열두 달 순방하면서 일해 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면 왜 국회가 이 모양이 되겠어요? 여기 중앙에 다 모여 있으니, 서울에 모여 있으니 이렇게 썩었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자기의 기지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돌아가면서 대회를 하는 거지요. 군이면 군 회의실에 빽빽히 앉아서 할 수 있는 거지요. 중앙의 이 국회,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지방에 내려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지방은 선거 때나 이용해 먹고 그러잖아요. 투표할 때는 나 살려 주면 자기가 무슨 뭐 어쩌고 해 놓고는,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전부 다 날라리 패 되어 가지고 사기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4년 동안 고향에 한 번 찾아와서 인사라도 하나, 내내 잊어버리고 살다가 다음에 또 선거 때만 되면 와서 또 살려 달라고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럴 필요 없다구요.
중앙 국회에 있으면 일년에 회의가 몇번이예요, 안그래요? 지방으로 쭉 돌아가면서 하라는 거지요. 도 회의실이 많잖아요. 그거 많이 있는 거 뭐 할 거예요? 여기 서울에 와 있으니까 다 썩는 거라구요. 아예 여기 서울에 있지 못하게 해야 돼요. 경제력의 80퍼센트가 여기 있으니, 서로 사기 치려고 다들 모이는 거 아니예요? 지방으로 쫓아 버려야 된다구요. 나 그러려고 지금 여러분들에게 교육하는 거예요. 몇 년 이내에는 선생님이 다 틀어 쥐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 말대로 해 보라구요. 틀어 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여성당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여파를 봐야겠습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통해서 불쌍한 한국 여자들을 전부 다 해방시켜야 됩니다. 거기에 도지사를 한 3분의 1쯤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여자들이 신나겠어요. 내가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거든. 조직을 만들어 놓으면 문제없어요. 광역 선거를 해서 경찰국장도 만들고, 경찰서장도 만들 거라구요.
여자들이 경찰서장을 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법대로 합니다. 그런 혁명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뭐 날라리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묶어 가지고 앞으로 나라를 살리겠다는 것입니다. 목적이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이면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상적인 적을 상대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적이 없으면 기성교회 중에 제일 좋은 교회를 목표로 `우리도 그 이상 만들자.' 해서 그걸 표준해 가지고 밤낮 모여서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워싱턴 포스트 때려잡자!' 하고 표적으로 삼고 운동한 지 10년이 흘렀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일요판까지 만듦으로 말미암아 몇 개월 동안인가? 9월달부터 12월달까지 5개월 동안에 1억 7천만 불에 해당하는 주가(株價)가 떨어졌다구요. 몇 개월 동안에 손해가 났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가상적인 적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그래요. 연합회 회장들 가운데 누가 제일 잘하나 해서, 그 사람 중심삼고 그 이상 하겠다고 서로 경쟁해야 된다구요. 자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120년 동안에 세계적인 문화 수준을 능가할 수 있었던 것은 뭐냐 하면 전부 다 모방한 거예요. 누구보다 더 잘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중앙에 둥지를 틀지 말라구요. 회장도 여기에 앉아 가지고 출근만 해서는 안 돼요. 경기도도 돌아보고, 경상도도 한 달에 한 번씩 가 보라는 거예요. 서울에 둥지를 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지방으로 쫓아 보내서 교육하게 해야 돼요. 유력자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허송세월하고 있잖아요. 회의는 무슨 매일같이 회의야? 공식을 하나 만들었으면 그냥 그대로 하는 거지. 그것도 하나의 체크예요, 체크. 모여 가지고 괜히 쓸데없이 돈 다 쓰고 말이에요. 회의해 가지고, 식비만 지출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앞으로 전부 다 교육해야 됩니다. 36가정들도 전부 다 원리강의 하고 교육해야 돼요. 신앙화해 가지고 식구화 운동을 하지 않고는 나무아미타불입니다. 공염불이 된다구요. 「그런데 돈 줘도 쓸 줄을 모른다고 하신 적도 있습니다. (여자 식구)」 써야 될 때는 써야지 제대로 쓸 줄을 모르니까 그렇지. 내가 여성 연합에 30억을 기부한다고 했나? 32억인가, 33억인가? 「33억입니다.」 3억은 탕감하자구요. 「33억을 준다고 하는 바람에 모금이 잘 안 된대요. (어머님)」 (웃음) 「어머님이 단상에서 발표하셨기 때문에 세상이 모두 압니다. (여자 식구)」 회장님이 33억을 기부한다고 했더라도 여자들이 돈을 내는 비례에 따라서 기부하게 되어 있다구요. 본래 그렇다군요. 알겠어요?
절대로 이동교육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유종관? 「예, 알겠습니다.」 생각해 보라구,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지금까지 그랬기 때문에 발전을 못 했어요. 우리가 현지에 가서 면이면 면을 중심삼고 면 교회에서 수련을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렇게 순차적으로 쭉 해 가지고 부흥회 식으로 하는 거예요. 한 5백 명만 동원해서 면에 한번 투입해 보라구요. 천 명 모이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기동대를 만드는 거예요. 거기서 우리 세일여행사 버스를 갖다 쓰는 것입니다, 돈 안 받고.
자기 중심삼고 1년에 수련생을 얼마나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앞으로 연합회 회장과 교구장들의 의무예요, 의무. 그 수가 많은데도 교회가 발전 안 했다는 것은 데려다가 교육을 안 시켰다는 거예요. 길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암만 뭐라고 해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곽정환이도 그래. 뭐, 이사장이라고 해서 여기에 앉아 가지고 시간 보내지 말고, 지방 순회하면서 일선에 가서 교육도 하고 다 그래야 돼. 「예.」 그 프로그램을 짜야 되겠어. 그거 계획하라구. 「예.」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도 금년부터 이제 전부 다 원리책을 페이지를 정해서 1년에 세 번은 읽어야 돼요. 그 프로그램을 짜라구, 곽정환. 매일같이 읽을 페이지 수를 정하라구요. 「협회에서 하지 않습니까? (곽정환)」 협회에서 안 하니까, 짜 주란 말이야. 「예.」 이거 지시하는 거야. 협회장을 불러 가지고 짜라구. 「예.」 세밀히 짜라구. 3년이면 열 번 이상도 읽는 거예요.
그리고 원리강의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하는 거예요. 1년만 지나면, 자기들이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하면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이제 뭘 하느냐? 내가 곽정환이한테 얘기하지 않았어? 저 큰 비디오를 산 이유가 뭐게? 문화 활동을 하기 위해서 산 거 아니야? 전국에 모두 240개 비디오를 내가 사 줬지? 「예.」 그거 다 못 쓰게 만들지 않았어? 「아닙니다.」
그렇게 한 이유가 뭐냐? 영화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문화 영화를 만들자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120개 국가면, 우수한 영화 테이프를 한 개씩만 가져오면 120편의 영화 테이프가 되는 것입니다. 120개면 사흘에 한번씩이예요, 사흘에 한 번. 사흘에 한 번씩 일년 내내 영화를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테이프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갈아 나가는 것입니다. 중앙에서 쓰던 것은 지방으로 내보내고, 이러면서 활동하게 되면 매일같이 수십 명씩 몰려오는 거예요. 시골에서 뭘 하겠어요? 비디오 갖추어서 큰 화면으로 보게 되면 영화관과 마찬가지예요. 이장을 통하면 매번 30명, 50명 모이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오늘은 무슨 무슨 영화 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린다 해 놓고, 시작 전에 한 30분, 끝난 다음에 한 시간 해서 한 시간 반 강의를 우리가 하는 거지요. 그렇게 해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그건 상식적인 도리로서 받아들이는 거예요. 집합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곽정환이한테 그거 얘기했는데 몇 년이 지났다구. 「모으고 있습니다.」그게 왜 그렇게 오래 걸려? 우리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열 개면 열 개를 가지고 오면 여기서 한국 말로 번역하면 된다구요. 그래서 무슨 무슨 영화라고 하고 교섭을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하는데 그렇게 해야지, 그거 다 모아 가지고 하려고 그래? 딱 아무날 오라고 해야지. 오늘이 며칠인가? 「5일입니다.」 5일이니까, 다음에 선생님 생일날에 올 때 자기 나라의 유명한 영화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오라고 하라구.
자기 나라에서 유명한 영화 하면 대번에 알잖아. 우선 열 개씩만 가지고 오라고 그래. 그거 전부 다 카피해서 번역해 가지고 성우를 세워 완전히 한국 말로 더빙하면 얼마나 반응이 좋겠나 말이에요. 또, 그걸 통해 지식이 얼마나 발전되겠어요? 영화라는 것은 인간 생활에 있어서 그 나라의 표준적인 언어를 쓰거든요. 또, 재치있는 격언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세계적인 기준을 전부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전체가 유식해지는 거예요. 자기 부락이 아주 쑥 올라간다구요. 안 그래요? 자기 생활과 차이가 있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해설만 잘 해 놓으면 말이에요, 그 면에 있어서 부락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화 활동을 중심삼고 사람을 모으라는 것입니다.
지방에는 전부 다 마이크 장치가 되어 있다고 보는데, 이장을 끼고 하면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장도 우리가 관할하잖아요? 지서 주임이니 면장이니 우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잖아요? 군에서 마이크로 방송하는 것은 면에 전부 다 들릴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이크만 가서 꽂아 놓으면 면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 이거예요. 방송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놓고 일대 연설을 하는 거지요. 그 다음에 오늘 이와 같이 우리 면에 와서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다고, 이장이 그런 말만 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군에서 하는데, 면에서 하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사람을 어떻게 그 시간에 모으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계획을 세우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이게 되면, 그냥 오자마자 영화 해요? 몇 시에 한다고 하면, 30분쯤 미리 오게 되어 있다구요. 30분 전에 오라고 하면 30분 전에 오고, 한 시간 전에 오라고 하면 한 시간 전에 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면에 대한 건설적인 얘기도 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영화를 두 시간 하면, 네 시간 활용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사람을 어떻게 모으느냐 이거예요. 손 안 대고 모을 수 있는 길이 그거예요. 안 그래요? 올림픽 대회의 테이프 같은 것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화와 달라요. 그건 보면 아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전쟁 영화 같은 것도 그래요. 전쟁 영화 같은 것은 실전 영상이니까 보게 되면 내용이 이렇다 하는 걸 다 안다구요. 다큐멘타리 같은 것도 내용이 요런 시리즈로 되어 있다고 한 15분만 이야기하고 나서 보면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저런 내용을 아는 사람이 딱 코치하면, 사람을 일년에 얼마만큼 모으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하루 저녁에 몇만 명이 모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한 3백 군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 백 명이면 3만 명 아니예요? 하루 저녁에 3만 명이 되는 것입니다. 3만 명이 보는 거예요. 그 3만 명 가운데서 매일 우리가 영화 시간에 해당하는 강의를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에 두 시간 씩 열두 시간 강의하게 되면 일주일 안에 원리강의는 다 끝나요. 안 그래요? 왜 허송세월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 있는 사람들도 여기서 세월 보내지 말고 그 계획을 짜라구요. 짜 가지고는 면에도 가고, 전부 다 가는 거예요. 곽정환. 「예.」 협회장. 「예.」 저 승공연합의 뭐야, 이름이? 사무총장이야? 「예.」 전부 다 짜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부니 무엇이니, 협회니 교회니 전부 다 구경 오라면 다 올 텐데, 왜 놀리느냐 이거야. 그럴 수 있는 재료는 얼마든지 있는데, 그럴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데, 눈을 부릅뜨고 매일같이 교육하고 그래야 되는데도 말이에요, 아직 하기는커녕 시작도 안 하고 있더라구.
자, 사람을 어떻게 모으느냐 이거예요. 하루에 3만 명씩 모인다면, 그 이상의 대회가 어디 있어요? 이렇게만 된다면 전부 다 중앙에서 지시해 가지고 `아무 날에는 무슨 영화를 틀어 주겠습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유선 방송을 통해서 전국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곳에서 할 필요 있어요? 딱 중앙에 통제 기반만 닦게 되면, 중앙방송에서 집어넣으면 전국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국에 나가게 되면 매일 저녁에 유명한 사람들이 나가 강의하는 거예요. 아무 국회의원이 저녁에 나와서 통일교회 선전하는 것입니다. 그거 선전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가 프로그램 짜 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루에 5만 명씩 보는데, 당신 선전하기 위해서라도 한마디 해 주시오.' 하면 되는 거지요. 우리가 원고 써 준 대로 하는 거예요. `나는 문총재를 존경한다. 그분의 지금까지의 애국적인 전통 사상을 우리 국민 사상으로서 전수받기 위한 선발대로서의 책임을 하고 싶다.' 하고 한마디만 하면…. 그런 사람이 매일 저녁 한 명 두 명 나가서 이야기해 보라는 것입니다. 1년에 360명이 나가서 불어 보라구요. 그 이상의 전도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를 전도하기 위해서 비디오 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는 뭐냐 하면, 전세계 국가의 방송국이 들어가서 방송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360개 국가의 방송국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들어간다고 해서 회사에 전부 다 들어온다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전세계에 안 통하는 데가 없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나라의 번호만 알아 가지고 플러그만 꽂아 놓으면 말이에요, 160개 나라가 한 나라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시디(CD) 녹음판에다 집어넣으면 그냥 그대로 전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 유명한 물리학자를 비롯해서 사회 사람들이 나와서 선전하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업적을 찬양하는 거예요. `모든 종교들 중에 권위 있는 종교로서, 사상을 극복하고 종교적 현실을 극복하고 신에 대한 실증적 내용이 확실해 가지고 생활적인 주체성으로서의 신을 모시고 사는 엄청난 내용을 가진 시대적인 종교다. 급변하는 사회에 있어서 구태의연한 종교 배경을 가지고는 변화하는 회전수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런데 통일교만은 하루에 몇천 번을 돌아가더라도 따라가고 남을 수 있다.' 하고 한마디씩 해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선생님이 지금 준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관(觀)이 생겨야 돼요, 관. 그래서 절대 중앙집권제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방에 다 만들어 놓고, 방송을 통해 훈련시켜 가지고 중앙에 갖다 연결하면 간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분산교육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동교육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면에서 말이에요, 3백 명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여성연합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한 면에서 3백 명씩 데려다가 교육한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문제없어요. 여자들을 끌어내서 `앵앵앵' 하게 되면 남자들은 그거 듣기 싫어서라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환경이 되면 자연히 따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들딸까지 전부 다 데려간다고 해도 누가 반대해요? 그러니까 가정을 점령하는 데 있어서 남자를 표준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단계로 온다구요. 그런 관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이 서울이면 서울, 지방 교구면 교구를 책임졌으면 그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교구장이 강의를 교구에서 하지 말고 동에 있는 교회에서 하라구요. 부흥회 대신입니다. 내실을 기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몇 명 목표로 해 가지고 프로젝트를 딱 짜는 거예요. 틀림없이 갈 때 그거 해라 이거예요. 1차 해서, 그 다음에 여기에 들어온 사람이 몇 퍼센트다 하면, 그 사람들도 참석시켜 가지고 2차는 몇 퍼센트 목표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꾸 늘어나는 거예요. 한 바퀴씩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늘어나게 되어 있다구요. 식구가 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버려두니까 안 늘어나지요. 국민학교 선생이라든가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자기 과목에 대한 내용을 다 가르쳐 주고 시험을 치잖아요. 그러고 나서 채점해 가지고 통지표를 만들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은 학적부와 마찬가지로 회원 명단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헌금을 얼마 하고 하는 것을 전부 다 기록해 가지고 체크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래프를 그려서 전부 박아 놓으라는 거예요. 헌금 실적, 전도 실적을 체크해서 실적이 좋은 사람은 군이면 군 책임자의 상을 주고, 전국적이면 전국 책임자의 상을 주는 거예요. 표창 제도를 강화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경쟁 심리를 발발시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럴 거라. 신학대학을 나오는 사람들이 매년 자꾸 많아질 거라구요. 공과대학에는 5백 명이 늘어나고 말이에요…. 그래서 대학원에 입학시켜 놓고는 절반은 내보내서 개척시키려고 한다구요. 2년 후에 개척시키려고 그래요. 이렇게 면에 집어넣어서, 전면의 부락을 중심삼고 의무적으로 시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정부에서 우리 대학 인가를 안 내 줘 가지고 그 인맥을 끊어 놓은 거예요. 금년에도 대학 출신들이 나오는데, 앞으로는 신학대학을 나와야 돼요. 거기서 우수한 사람은 이제 배리타운에 있는 통일신학 대학원에 가는 거예요, 박사 코스로서. 박사 코스를 시작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여섯 명만 데려다가 박사 코스를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반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구요.
전부 다 실력이 있어야 돼요. 이론적인 실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현대신학이면 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통일신학대학원에서는 불교 신학, 회회교 신학 등 모든 신학에 있어서 그 방면의 유명한 교수들을 데려다 가르치기 때문에 비교종교학 같은 분야는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신학대학만 나오면 모슬렘에 가서 사제도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졸업한 사람을 파송하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불교과(佛敎科)라면, 원리로 무장한 기반을 가진 불교과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파송하는 것입니다.
주로 무엇을 중심삼고 앞으로 교육하느냐? `세계경전'을 중심삼고 공부를 시키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우리가 코치하는 거예요. 세계평화종교연합도 그래서 만든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 안 되니까, 다 만들어 놓고 다 여기 갖다 붙여야지요. 순식간에, 이제 2, 3년 이내에 뭐든지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목전에 왔다구요.
그러니까 한국에서도 일하는 데 있어서, 면에서 일하던 사람이 서울에 올라와서 일할 수 있어요? 그게 힘듭니다. 쉽지가 않아요. 그렇지만 중앙에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가서 24시간 일할 수 있다구요. 중앙에 있는 사람들이 365일 중 절반인 180일만 지방에 내려가서 일하게 되면, 그 활동 반경이 얼마나 커지겠나 말이에요. 그렇게 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곽정환! 「예.」 협회장하고 짜라구. 여기 승공연합하고도 같이 짜라구. 내 말 알겠어? 「예.」 전부 다 강의할 계획을 짜라구요. 군에서는 승공연합 지부장도 있고, 군 교역장도 있고, 그 다음에 연합회 회장 조직도 다 되어 있으니까, 이 사람들을 통해서 전부 다 교육을 하는 거예요. 왜 그렇게 여러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하느냐? 교육은 같은 교육을 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활동 반경과 체제 반경이 확장됨으로 말미암아 많은 수를 포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교육생들을 많이 포섭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미국 연수 갔다 온 사람들이 있는데, 대개 지방에서 유지들입니다. 군(郡)에서도 힘주고 그럴 수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면장 이상의 수준들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 가서, 고향에 가 가지고 이장 불러내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거 활용하는 거지요. `당신 고향에 아무 날 몇 시에 내가 내려갈 테니까, 마이크 쥐고 선전해라.' 이래 놓으면 그 부락에 소개도 해 주고 다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화 활동을 배경으로 한 인원 집합을 대형화시켜 가지고 국민 운동으로서 신앙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을 반드시 생각해야 돼요. 또, 신앙화 운동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이 영화입니다. 우리 무용 같은 것도 있고, 세계적으로 재치있는 게 얼마나 많아요. 운동 같은 것도 있고 말이에요. 축구 경기 같은 것도 얼마든지 재료를 구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축구야 뭐 해설 이 필요한가 뭐가 필요한가. 틀어 놓고 전반전 후반전 앉아서 보는 것입니다. 보면 다 알잖아요.
그렇게 해서 호기심이 생기게끔 해서 찾아올 수 있게끔 딱 만들어서 해야 할 텐데, 이건 앉아 가지고 옛날 자기 식대로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뭐가 돼요? 10년 아니라 2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교구장들? 「예!」 옛날의 그 연합회 회장들 따라 하지 말라는 거야. 그런 식으로는 안 된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무슨 교육이라구? 「정착교육입니다.」 이동교육하지 말라구요. 이동하면 돈만 들어가지, 별로 자극도 안 돼요. 모아 가지고 했더라도 돌아가면 말이에요…. 그게 무슨 자극이 되겠나 말이에요.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면이면 면 중심삼고 한 3백 명씩만 해보라구요. 대개 `면' 하면, 15개 리(里)가 구역이 되어 있습니다. 평균 15개 리는 못 되지요. 많은 데는 18개 리도 있지만 말이에요. 18개 리면 한 리에서 열 명씩만 해도 180명 아니예요? 20명은 문제없다구요.
이장만 딱 불러내 가지고, 그 친구들의 명단을 작성하게 해서 우리 사람을 딱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장님이 소개해서 이렇게 왔는데, 아무튼 모여서 건전한 면 발전을 위한 내용이나, 미래의 정의로운 선거나 애국 정신 앙양을 위해서 의논할 내용이 있습니다!' 하면서 모아 놓고 강연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한 번만 교육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명단을 중심삼고 이장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당신 휘하에 몇 사람이 있 을 테니, 연락해서 스무 명만 참석하게 하시오.' 하면 참석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앉아 가지고 하루에 전부 다 통계를 내서 비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새 사람을 보충해 가지고, `3백 명 모아라.' 하면 3백 명을 모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 일요일 날, 월요일 오전까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농촌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까지 해서 수련회를 3박 4일로 완전히 할 수 있는 거지요. 주일날이나 토요일 날에 모인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나. 기성교인들만 죽겠다고 하지. 그래 가지고 기성교회를 거절하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가상적인 적이 아니라 실제 적입니다. 그걸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들한테 지고 눌려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금년부터 적에 대한 소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목사들이 있으면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달려드는 거예요. `당신, 무엇 때문에 반대하는 거냐? 왜 반대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 따위 것들이 있기 때문에 나라를 망친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의 앞잡이가 되더니, 또 폭력배 계승자가 되려고 그러느냐? 죄 없는 사람을 왜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안 되겠다구요. 그거 승공연합이나 국민연합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서울에 있다가도 마산 끄트머리에서 반대가 있으면 직접 새벽부터 달려가서 `이 자식아, 나 서울에서 왔어! 통일교회가 너희들 밥이야, 이 놈의 자식들? 목사는 목사 노릇이나 바로 해먹지 말이야!' 이래 가지고 거꾸로 눕혀 놓고 삼각지대를 한번 밟아 놓는 거예요. 삼각지대가 어디인지 알아요? 한번 벼락을 맞듯이 놀라 자빠져야 `아이쿠!' 하고 다시 하려고 들지 않는다구요. 공산당이 숙청을 왜 하는 줄 알아요? 몇몇 사람을 숙청함으로 말미암아 몇 배가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눈을 보라구요. 선생님이 사실은 참 무서운 사람입니다. 탕감복귀의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참고 나왔다구요. 내가 나서면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입니다. 뿌리를 빼 버리는 거예요. 태생이 본래부터 그래요. 알아보라구요. 그러니까 이 원수세계의 큰 나라를 타고 앉아 가지고 뭉개 놓지 않았어요? 미국으로부터 소련, 중국, 일본까지, 그렇지요?
영국에도 내가 내무성과 싸워 가지고 재판을 해서 다 이긴 거라구요. 영국에 들어가 있는데, 추방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무성을 걸어 가지고 재판해서 이기고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도 내가 영국에 들르려고 `내무성을 통해 싸웠는데, 문총재 반대할 거야?' 그랬더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싸울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가상적인 적과 실제의 적을 해소시킬 수 있는 주력적인 기반을 완성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2세들을 잡아채기 위해서는 운동 프로그램, 영화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됩니다.
그래 놓고는 교회에서 뭘 하느냐? 교회에 피아노 다 있지요? 그래서 노래 가르쳐 주는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못 하겠거든 지방에 가면 국민학교 음악 선생이 있으니까, 그 선생더러 가르쳐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다방면의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애들을 데려다가 동화 시간을 만들어서 말이에요, 매일 저녁에 모이도록 해서 재미있는 얘기도 해 주는 거지요, 옛날 얘기. 주일 만이 아니예요. 국민학교 선생이나 유치원 선생들을 중심삼고 그런 프로그램을 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이 때부터 길러야 돼요. 국민학교 6학년생들도 선생님이 하니까 오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런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2세들을 완전히 우리 주머니에 끌어넣어서 메고 가야 된다구요. 그냥 여기 교회에 앉아 가지고 오기를 바래서는 안 됩니다. 나는 미국에 가서 그 일을 했다구요. 미국이 나한테 오기를 바라지 않았다구요. 내가 현지에 가야 돼요.
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지게 되면 나라가 죽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전쟁터가 서울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선에 가서 싸워야 돼요, 일선에. 일선이 격전 지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종교가 싸울 상대가 뭐예요? 전 도시에 퇴폐 사상이 농후하다는 거예요. 그런 걸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경찰서장과 군수를 꿰어 차야 되는 것입니다. 지방에 가면 똑똑하고 유지 되는 사람들의 명단이 다 있기 때문에, 불러서 교육하면 일주일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을 할 줄 몰라서 못 하지, 왜 전도가 안 되느냐 이거예요.
신임 교구장들, 손 들어 봐. 내리라구. 너 몇 살이야? 「서른둘입니다.」 나이가 많은 편이라구. 선생님은 스물다섯, 스물여섯 살 때 평양을 완전히 들었다 놓은 것입니다. 제일 유명한 교회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 모아 가지고 성경 읽으라고 해서 해설해 주고 그랬어요. 여러분들은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지요.
내가 경창리에 있을 때는 `경창리에 지금 젊은 이단 괴수가 들어와서 성경을 가르치는데, 뭐가 어떻고….' 그러면서 야단이 났었습니다. 성경을 가르쳐 준 거예요. 로마서하고 묵시록에 대한 해설을 다 해 준 거예요. 로마서가 내용이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뭘 하려면 거기에 가서 장원 급제를 할 수 있게끔 자기의 소관이 있어야 돼요. 자기에게 무엇인가 내세울 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교구장을 잘 하려면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강의를 잘해야 됩니다. 감동을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원리 강의도 못 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 되지요. 다 외워 버려요. 여러분들 연령은 하루에 열 페이지씩만 해도 말이에요, 56일이면 다 외울 수 있다구요. 정성을 안 들여서 그렇지.
가미야마는 옛날에 《원리해설》을 첫 페이지부터 전부 다 외우더라구요. 나하고 감옥에 같이 있을 때, 꼭대기 하나만 집어 주면 `후루룩' 하고 훤하게 외우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수련소에 있을 때 4년인가 교육했다구요. 그게 원리 실력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일본에 있지만, 누구든지 원리 말씀에는 못 당해요. 뭐 구보키고 누구고 다 못 당한다구요. 그게 무슨 머리가 좋아서 그래요? 가미야마는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동경대 나온 사람도 원리 모르면 별 수 있어요? 물어 보면 답변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무기를 가졌는데, 사실 대학이 무슨….
요전에 누구던가? 대학원에 보내겠다고 하지 않았어? 대학원도 그래요. 앞으로 활동하다가 중간에 가야 돼요. 여기서 겪는 산 교육이 필요 하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알겠어요?
여기 중앙에 모여서 자꾸 그러지들 말고, 회장단이 지방에 가야 된다구요. 거기서 군, 면 회의를 하면서 대회를 자주 해야 돼요.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앉아서 회의만 하겠어요?
요전에 배치 받았지요? 오늘 전부 다 배치하려고 그래요. 지금 배치 안 되어 있나? 「지방에는 되어 있고, 서울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자 식구)」 그러면 서울에는 뭘 하러 다 와? 서울은 다 안 했지? 「예, 서울은 두 구씩을 맡고, 또 지방 하나를 맡고 해서 세 개 맡고 있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지방을 한번 돌고 서울에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여자 식구)」
그건 왜 해야 되느냐? 왜 서울과 지방을 돌아야 되느냐? 지방에 있는 조직 요원들이 서울의 간부들과 관계를 맺으면 그게 큰 힘이 됩니다. 또, 언제든지 지방에 있는 사람은 서울에 한번 가 보고 싶어 하거든요. 그거 쭉 해서 한 달 두 달쯤 있다가 거기에서…. 많이도 필요 없어요. 한 달에 20명씩만 하게 되면, 1년이면 240명이 서울 구경도 하면서 교육받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짐하는 거예요, 회비도 틀림없이 내게 하고.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또, 독지가들이 있으면 여기에 기부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앞으로 신문사와 연결시켜야 돼요, 신문사. 이제 국민 운동을 전개해야 돼요. 또, 여성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애국 운동, 북한해방 기금을 모으는 운동이라고 해 가지고 여성연합에서 그걸 하는 거예요. 모아 가지고 예금했다가 거국적인 활동에 나누어 쓰는 거예요.
「회비에 대해서는 우리는 축복가정 식구들한테 호소할 수밖에 없고, 회비를 직접 모으는 것은 암만 해도…. (여자 식구)」 안 되게 되면, 자기 식구들 있잖아. 자기 형님도 있고, 올케도 있고 다 있잖아? 그 기반을 타고 하는 거지.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회비를 안 받으면 안 돼요. 회비하고 월정금을 못 받으면 회의가 안 된다구. (웃음)
1년에 강의 몇 번이나 해? (어느 남자분에게 질문하심) 「원리강의는 많이 못 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많이 했나? 「여러 가지로….」 그거 정해요. 여기 서울에 있으면서 말이에요, 교회장도 시간 있으면 강의할 수 있게끔 짜라구요. 곽정환이는 이재석, 그 다음에 홍성표, 그 다음에는 승공연합과 함께 의논해서 짜라구. 여기 간부들도 전부 같이 해요. 그리고 연합회장들이 그냥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데,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켜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프로그램을 짜라구요. 「알겠습니다.」 전부 다 짜라구요.
그래서 전국에서 암만 못 해도, 한 군에 춘하추동 각 계절마다 중앙에 있는 간부들이 가서 4박 5일 동안 부흥회를 하라는 거예요. 원리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일주일을 하든지, 아니면 못해도 4박 5일은 원리강의를 할 수 있게끔 편제를 짜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교역장들도 전부 강의하도록 하라구요. 절대로 교회에 앉아 있게 하지 말라구요. `교역' 하게 되면 군 소재지에 있는데, 군 소재지를 중심삼고 맨 처음에는 출장강의를 하도록 해요. 낮이든 저녁이든 만나 가지고 하라구요. 환고향했기 때문에 자기 친지들이 많다구요.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어 있다고 본다구요. 대개 그렇게 되어 있어요. 고향에 가게 되면 친지들이 있고, 또 학교 동창생들도 있기 때문 에 그런 사람들을 모으면 많다구요. 자기가 노력을 안 해서 그렇지, 노력만 하게 되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 여건이 연결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게 안 되어 있었어요. 타 지방에서 와 가지고는 교회를 책임지고 가려야 갈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이 없어요. 친지도 없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이번에 환고향 조치로 고향에 다 돌아갔기 때문에, 지금 교역장들은 대개 자기 고향 출신들로 되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출장강의를 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백 명 이상은 출장강의를 해야 3분의 1인 30명 정도를 교회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작전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기성교회의 부인들을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끌어들이는 거예요. 여성연합 조직이 앞으로 필요해요. 전국적으로 조직을 활용해 가지고 부인들을 통해서 기성교회의 집사들이라든가 오래 된 사람들을 끌어내 가지고 강의를 듣게 해서 감동받게 하라는 거예요. 그거 감동받게 되어 있어요. 신앙이 있기 때문에 한 번만 들으면 돌아가는 거예요. 한 번만 들으면 완전히 뒤집어지는데, 그거 왜 가만히 놓아 두느냐 이거에요. 기성교회를 우리가 흡수하고 무너뜨려야 됩니다. 무너뜨려야 된다기보다 그 사람들을 구해 줘야 된다구요. 결사적이어야 돼요.
목사가 반대하면 `왜 반대하느냐?'고 들어가서 설득하는 거예요. 찾아가서 같이 예배를 보자고 해요. 주일날에 서로 왔다갔다하면서 예배를 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주일날에 당신네 교회에서 우리가 예배를 보겠다고 하고 한 백 명쯤 데리고 들어가 보라는 거예요. 지금 현재의 교인들 이상 되는 수를 데리고 들어가면…. 그 사람들이야 밥 목사니 아무 뭐가 없다구요.
합동 예배를 봐 가지고 연합 교회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기성교회 목사는 원목사라 하고 자기는 부목사라 해 가지고,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설교하고 강의하면 전부 다 우리 편 되게 되어 있지, 딴 데 들어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거 문제없는 거라구요. 그런 전략적인 작전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지금 기성교회의 반대하는 목사야 순식간에 가서 쓸어 버리지요. 그러는 데는 도시에서 먼저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지방부터 차근차근 싸워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한번 쓱 교역장이 강의 계획해 가지고 일주일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30명을 딱 쥐어 가지고 일주일수련을 하게 되면, 21일수련도 문제없고, 40일수련까지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딱 배치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 집이 있으면 30개 가정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기 힘들면, 삼위기대를 만들어 놓고 돌아가면서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맨 처음에 자기 아들 친구쯤 되는 연령의 사람이 와서 하는 걸 보고는 `야!' 하고 놀란다구요. 강의하는 걸 그 어머니 아버지가 들으면 감동하는 거예요. `우리 아들은 저런 강의 못 하나?' 하는 거지요. 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쭉 해서 모이는 인원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당신 아들의 강의를 한번 들어 보소.' 이러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서 잘하면 그 부모가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겠나 말이에요. 충격을 받는 거예요. 그러면 `엄마, 우리 사돈의 팔촌 동생들까지 모이게 하소.'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엔, 집안에 어머니의 생일이든가, 형님의 생일이든가, 아줌마의 생일이 다 있잖아요. `아무 생일날 전부 다 한번 모이게 하소!' 해 가지고는 오후쯤 모이게 해서 점심이라도 한턱 내는 거지요. 안 그러면 아침에는 일 나가기 때문에 곤란하고, 생일에 식사 대접한다고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저녁에는 열두 시까지라도 잔치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직접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통일교가 나쁜 줄 알고 많이 반대하고 그랬는데, 우리 손자 아무개한테 미안하다.' 하면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어머니 아버지가 용서를 빌면, 거기에 왔던 사람들까지 지금까지 나쁘게 생각했던 것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몰라봤는데, 아무개 말씀을 들어 보자.' 그러면 `말씀이 지금 세계를 움직이고도 남음이 있고, 어느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는 길에 필연적인 교과서의 내용과 마찬가지이니 들어 봐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 한번 들어 보자!' 해서 거느리고 앉으면 어디 도망을 갈 수 있겠어요? 일을 그렇게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렇게 종족적인 메시아 활동 하라니까 그냥 전부 다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하던 식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새로운 각도로 그 사람들을 대해 포위 작전을 하고, 그래도 안 되면 기습 작전을 해서라도 끌어내야 된다구요. 관광 버스 같은 것도 있잖아요. 그거 빌리는 데 얼마야? 15만 원이면, 15만 원 들여서 `우리 일족 다 서울 구경 가자!' 하는 것입니다. `세 끼 도시락만 싸 가지고 와.'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버스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강의를 하는 거예요. 딱 짜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수안보 와이키키수련소, 그 다음에 설봉 호텔, 그런 걸 다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육하는 거예요. 자기 고향을 붙들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눈물 흘린 것을, 여러분들은 고향 붙들고 3년 이내에 복귀하도록 해야 됩니다. 나 같으면 3개월이면 다 끝났어요. 나 그렇게 본다구요.
이번에 내가 북한에 가 가지고도 한마디도 안 했어요. 보니까 이제는 내가 문씨 종족에 있어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나이도 내가 제일 많고 말이에요. 북한에서 김일성 만나고, 그런 내용들을 북한의 노동신문에서 찬양하고 텔레비전에서 찬양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문씨들은 하루 저녁에 다 교육한 셈이라구요. 이제는 오라고 이름만 부르면 천리길이라도 멀다 않고 전부 다 달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 있으면 안 돼요. 문제의 인물이 되라는 거예요. 면장한테 가서 속닥속닥 하고, 지서 주임한테도 속닥속닥 해 가지고 `우리 마을에 와 보니까 안 되겠습니다. 이게 뭐예요?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윤리 체제를 전부 파괴시켜 놓았으니 나라가 망해 갑니다. 뿌리가 썩어 갑니다.' 이러는 거예요. 뿌리가 어디예요? 지방 아니예요, 지방? 지방이 뿌리인데, `지방이 썩어 가니, 이거 안 되겠습니다. 외지에 나가 있다가 이렇게 되어 있는 걸 보고 향토를 살리기 위해서 몇십 년 만에 이렇게 왔습니다.'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앞에 세우고 심부름을 시키는 거예요. 임자네들 네임밸류가 지금 그 이상 올라가 있잖아? 지서 주임이야 뭐 아무것도 아니지.
자기 소관에 있는 도지사, 경찰국장의 이름을 전부 다 대고, 그들을 만나 사진 찍은 것을 쭉 갖다 보이면서 얘기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전부 다 돌려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당신, 내 말 잘 들으면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있소. 그 대신에 원리 무장 하소.' 이러는 것입니다. 면으로부터 기초 조직을 해 가지고 거기서 우수한 활동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군으로 올라가는 거 아니예요? `지서 주임 할 게 뭐야, 경찰서장 하고 싶지 않아? 면장 할 게 뭐야, 군수 하고 싶지 않아? 다 대학 나오고, 마찬가지 실력이야.' 이래 가지고 우리가 계획한 대로 한 단계 올라가게 되면 완전히 우리 사람이 된다구요.
면에 있던 사람을 군에 데려다가 군수 만들고, 지서에 있던 사람을 경찰서장 만들어 주면, 그 사람이 남의 사람 되겠어요? 출세를 얼마나 한 거예요, 그렇게 되면? 면장이 군수 되었다 하면, 그 이상의 출세가 어디 있어요? 그 다음에는 불 달아 놓는 거지요. `당신, 이제 도경 국장(道警局長) 되고, 도지사(道知事) 어때?' 그러면 우리 조직을 깔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10년 내에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전적으로 밀어라 이거예요.
`문총재, 알다시피 종교 지도자가 아니었으면 대통령을 할 인물인데, 문총재가 대통령이 되면 혼자 하겠느냐? 대통령은 혼자로서 끝나지만, 여러분들을 대통령 후계자로 다 만들려고 그런다.' 그런 말을 듣게 되면, 기분이 좋아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주먹을 쥐고 결의해라! 너 지금 30대 청년이 아니냐! 이제부터 30년 싸우면 도지사가 문제겠느냐? 국회의원도 문제없다. 문총재는 38년 만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돌아왔는데…. 이거 강력한 무기 아니냐! 세상에 이렇게 무서운 무기가 없으니 한번 들어 봐라. 이것만 알게 되면 어디를 가든지 패권을 쥐고 무슨 분야든지 휩쓸 수 있는 당당한 챔피언이 될 수 있는데 흥미가 없어, 이 녀석아?' 그러는 거예요. 그때는 배를 찌르면서 `이 녀석아, 흥미 없어?' 그러는 거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고등학교 때 바람이 들었기 때문에 그렇지, 너희들 같은 나이면 내가 장관도 하고, 국회의원도 했을 텐데, 교육을 하다 보니 내 대신 교육할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신 찾아와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겠느냐! 행정부처의 기관장이 되어 가지고 공문을 내면 지서 주임으로부터 군수까지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을 수 있는데…. 나는 이미 지나간 사람으로 알고, 너희들을 기르려고 하니 한번 기수(旗手)가 되어서 나하고 짝자꿍하자!' 하면, 어느 누구도 마다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당도 그래요, 당도. 여당 야당이 지금 그러고 있지만, 문총재와 통일교회가 관심가지느냐 안 가지느냐에 따라 대통령이 된다 안 된다 하는 것이 벌써 일반상식으로 되어 있다구요. 안기부에서는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 줄까 봐 눈이 쑥 들어가 있다구요. 문총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판세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자기들도 알지요. 그런 거예요.
이번에 내가 본때를 보여 줘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에는 사람이 없고 기성교회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하든 별수 없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기성교회의 많은 패거리들하고 우리 통일교회의 적은 패거리들하고 한번 경쟁 붙어 가지고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이번에 몇 곳을 테스트 케이스(test case;시험적 사례)로 만들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쓸어 버리는 거예요. 우리는 24시간 뛸 수 있잖아요. 「예.」 밥도 안 먹고 일주일을 달릴 수 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한 사람이 20배, 30배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을 엮어 가지고 싸움판에 가서 질 수가 있어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 혼자서 세계의 큰 나라들을 다 쓸어 버리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정부와 싸운다고 교수들이 `제발, 선생님…. 선생님은 미국을 몰라서 그럽니다.' 이러면서 말리는 것을 `내가 미국을 모르기는 왜 몰라? 미국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이 놀음을 해야 돼. 너희들이 못 하니까 내가 하는 거야? 너희들은 지팡이 짚고 슬슬 울타리 밖에서 돌려고 하지만, 나는 울타리 안으로 담 넘어 들어가서 강도들을 전부 다 정리하려고 그래. 너희들하고 같은 줄 알아, 이 녀석아!' 하니까 큰일난다고 야단들이었습니다. 큰일나 봐야 형무소밖에 더 가요? 큰일나 봤자 형무소밖에 더 갈 데가 없다구요.
내가 형무소를 간다 해도 나쁜 일 하고 가는 거 아닙니다. 좋은 일을 하다가 가니, 역사가 전부 다 변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역사적인 인물이 되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근대사에 있어서 문총재 사상밖에 없다고 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달라붙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때는 깃발 드는 곳곳마다 싸우지 않고 전부 다 자연적으로 평등세계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걱정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에서도 내가 모험적으로 들어가 싸운 거예요. 소련에서도 그렇고, 북한에서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놀라는 것입니다. 또, 미국 학생들 가운데 문총재의 사진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거예요. 멋지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못 하는 놀음을 했으니 멋지 다 이겁니다. 그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그렇잖아요? 요즘 들어서 선거 때만 되면 난장판을 이루는데, 거기서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이제 몇 곳에 손을 대서 전부 다 뿌리를 빼 버리려고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여성연합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간나들, 지금까지 다 그냥 먹여 살리고 그랬으니, 이제는 내가 부려먹어야지.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여자들 대표도 되고 남자들 대표도 되잖아, 그렇지요? 「예.」 여자 패들, 이거 무시 못 한다구요. 절대로 무시 못 해요. 일본에는 지금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 일본의 바람을 이제 전세계적으로 모는 것입니다. 2월달까지 세계 대회 해 가지고, 4월달에 일본에서 한 2만 명을 데리고 오고 외국에서 한 3만 명 들어오게 되면, 그 사람만으로도 꽉 찬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일 안 하고도 꽉찰 것 같아서 걱정이라구요. 나가면 그 스타디움 커버해서 돌아가는 데에 다리 있잖아요. 그 다리에서부터 주차장까지 사람들이 꽉 차 가지고 압사 사건 날까 봐 걱정입니다. 그래 가지고 큰 사고는 나면 안 되겠지만, 뭐 소문은 나도 괜찮다고 본다구요. (웃음)
자, 이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여자 해방입니다. 여자 해방을 누가해 주느냐? 그거 나밖에 없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누가 해 주겠어요? 여기 노 대통령이 해 주겠나, 누가 해 주겠어요? 여자들이 자리잡게 해 놓고, 그 다음에 내가 행차하려고 그래요.
돈은 여자들이 다 갖고 있어요. 여성연합 회원이 몇 십만이 되게 되면, 그 여자들의 저금통장을 전부 한 은행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한 은행으로 모으게 되면 몇조 원이 될 거라. 그러면 그 은행장하고 딱 짜 가지고, 그 90퍼센트를 끌어다 쓰는 것입니다. 전부 다 3년만 빼내지 못하게 하고 말이에요…. 그게 가능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전세계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나발 불고 북 치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사실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여자는 선생님 편 아니예요, 그렇지요? 원리적으로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 편입니다. 하늘 편으로 보면 선생님이 남자고, 그 다음에 세상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여기서 천사장, 이것을 전부 다 바꿔쳐야 돼요. 뿌리를 바꿔서 선생님 편에 서야 된다구요. 선생님 편 되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선생님 편이 되려면 여자가 세계적으로 선생님 편이 된 다음에, 남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복귀 노정이 그런 거예요. 남자들은 여자 궁둥이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뭘 만드느냐 하면 여자 당을 만들어 보라는 거지요. 그건 자연히 남자 당이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치 풍토 세계에 안 갈 수 없습니다. 나라가 썩어 가는데, 손을 대야지 그걸 일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이 여성연합을 잘 도와야 돼요. 임자들 여편네도 물론 선두에 세우라구. 그래서 여편네들 가운데 누가 먼저 국회의원이 되는가 보자 이거예요. 솔솔이 떼 중에 능력 있는 사람은 내가 뽑아서 국회의원에 출마시킬지도 모르지. 여자들이 전부 다 단결해서 하면, 문제없다구요. 그게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여성 정당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당의 강령(綱領)으로 삼는 거예요. 그래서 40일수련 이상 받은 사람들 가운데 남자들도 연합에 가담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당에는 여자가 소생, 장성이기 때문에 두번째까지는 여자가 전부 다 이룬 다음에 3차 완성은 남자 당원을 시켜서 후원하라 이거예요. 이제는 내놓고 누구 앞에서든지 다 선포하려고 그래요. 이제 무서울 게 없다구요.
「강사가 준비되어 있습니까? 우리가 만약 필요하면 초빙할 수 있게…. (여자 식구)」 「전국에 있는 교역장들이 다 강사지요. (홍성표 협회장)」
어디 누구 데려다가 수련하는 게 아니야. 여기 수련소들은 일본 식구들 데려다가 수련시켜야 된다구요. 요즘은 지방에 우리 교회가 다 있잖아요. 여러분들은 교회에서 하라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정착교육을 해야 돼요. 이렇게만 했더라면 통일교인들 수가 얼마나 많이 불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는 수가 많아도 곤란한 면이 있었어요, 탕감복귀니까. 선생님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이 뭐 몇백만이 되어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거 내가 다 개척해야 돼요. 자기들하고 무슨 의논해 가지고 뭐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본래 에덴에서 부모가 잘못한 것을 부모가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아까 문화 영화에 대해 말씀하실 때 귀가 번쩍 뜨이던데요, 사실 협회 문화부라든지…. (한 여자 식구)」 그 말을 들었다고 해서 귀가 번쩍 뜨인다는 건 여자들이 지금까지…. 「우리가 하는 영화가 있어야 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원리를 골자로 하는 그런 문화 영화를 만들면 좋겠어요. 골격은 속에 감추어두….」 골격을 왜 감춰? 지금 예수의 아버지가 있었다고 하는 세상이야. 세례 요한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발표할 책자까지 다 만들어 놓고 시나리오도 만들고, 지금 그러고 있다구.
예수에게 아버지가 있다고 누가 한번 박아 놓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라구. 시나리오는 이미 다 써 놓았다구. 아마 여기도 책이 있을 텐데…. 그거 이제 세계적으로 `꽝!'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 그걸 누가 믿어요? 「….」 거 왜? 「책 찾는 중입니다.」 저쪽에 챙겨 놓은 것 같은데, 혹시 도서실에 갖다 놓았는지도 모르니 찾아 보라구. 옛날에 이시이(石井)가 가져온 거야.
지금 기성교회에서 천국 가겠다는 것하고 통일교회에서 천국 가겠다는 것은 억만큼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서의 심정권을 체득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게 기준인데 말이에요, 뭐 예수 믿고 뭐 어떻게 된다구? 예수를 믿으면 피의 공로로 뭘 얻어요? 형편이 무인지경(無人之境) 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이제는 강의해야 돼요. 일해 보니까 힘들지? 요전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벼락같이 20일 동안에 1만 5천 명을 모아 보니까 어때? 생각해 보니 이상하지 않아? 「하늘이 역사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 식구)」 뭐 그렇다기보다…. (웃음)
여자들이 애기 낳잖아요, 애기? 애기 낳을 때 힘주는 것만큼 한다면 천하에 무서울 게 없어요. (웃음) 통일교회에서 그걸 표준으로 주장하자는 거지요. 나 그게 제일 실감나는 하나의 표적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잖아요? 애기 낳을 때 힘주듯이 뜻을 위해서 한 10년 싸워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어저께 윷놀이 했지만, 윷놀이 정신을 애기 낳는 데 비교할 수 있겠어요? 그런 걸 보니, 남자들은 싸움하면 여자한테 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들은 뭐 표적으로 삼아 가지고 기준을 세울 만한 무엇이 있어요? 술이나 먹고 취해 가지고 오줌 싸고 뒹구는 것밖에 더 있어요? 그렇잖아요. 여자는 애기 낳을 때, 산기(産期)에 가서 해산하는 그때 그 심정으로 일생 동안 산다면 천하통일 하는 건 문제도 아닐 거라구요. 그거 순식간에 될 수 있다구요. 「정말, 생명을 거는 일인데…. (여자 식구)」 우리 일이 생명 거는 거 아니야, 이게?
선생님도 감옥에 들어가서 맞고 고문당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참는 데는 여자가 애기 낳는 이상 힘주고 참았다구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지난날의 모든 역사가 그냥 흘러가지 않아요. 자기가 감옥살이 한 그 역사가 절대 그냥 흘러가는 게 아닙니다. 아무 때에 그런 경험이 있었다는 게 잊혀지지 않아요. 12월 14일부터 며칠까지던가? 28일이구만, 28일. 그러니까 2주일 동안이지. 그건 나만이 알고 있는 기억이에요. 그런 때가 있었어요.
고생하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역사적인 인물이 되려면 위대한 극복의 과정을 거쳐야 돼요. 알겠지요? 「예.」 요전에 1만 5천 명을 했고, 이번에는 15만이니까 몇 배예요? 「열 배입니다.」 열 배야 뭐 문제없겠구만. (대회에 대비한 각 도별 차량 동원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이번에 활동하는 데 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중고등학교 선생들 하고 교장들이 전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은 어머니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찾으라는 거예요. 그거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원리연구회 중심삼고 그거 하라구요.
김봉태! 「예.」 그거 해서 여성연합에 전부 다 가담할 수 있게끔 하라구. 미국 갔다 온 교장하고, 그 다음에 학교 훈육주임이라든가 교감, 이런 책임자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생들의 어머니를 연결하는 거야. 「예.」 국민학교도 자모회(姉母會)라는 게 있잖아? 그런 회를 통해 가지고 여자들이 방문하는 거야. 소개해 주라구. 「알겠습니다.」
그래서 각 교역장들을 중심삼고 소개받아서 교장 교감 묶어 주거든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들 중에도 많이 왔다 갔다구요. 교장들이 지금 3분의 2 이상 갔다 왔지? 「지금 선생님들까지 하면 한 3천8백 명 정도 됩니다. (김봉태)」 그래? 4천 명 못 되잖아. 「예, 3천8백 명 정도 됩니다. 거기에는 교장들만이 아니고 선생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장들만 해도 절반 이상 갔다 오지 않았어? 이게 대단한 거라구.
하프(HARP;초중고원리연구회), 그게 대단한 거라구요. 이 하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들어가서 학생들을 교육해 놓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모회 같은 게 있을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방문하는 게 좋아요. 그러고는 선생들의 부인들도 묶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동원하더라도 반대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우선 갔다 왔던 선생들이 전부 다 주력 선생들입니다.
그러니까 핵심 요원의 부인들이 지방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고, 또 자모회를 중심삼고 전 학생의 어머니 아버지와 통하기 때문에 이거 대단한 거예요. 그걸 활용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거 묶어 주라구. 알겠어? 「예.」 여자들,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전 지방에서 다 하는 거예요. 국민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선생들까지 전부 다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래, 차를 한 5백 대 정도 하면 어때? 해보니까, 동원하는 거 문제없지?
이렇게 해 가지고 한 면(面)에서 3백 명만 딱 교육시키면 다 끝난다구요. 평균적으로 3백 명만 일주일수련을 시키면 다 끝나요. 그 다음에 그 3백 명에서 10분의 1만 딱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30명이거든. 그 30명을 딱 해 가지고 전 부락의 이장으로 배치하면 다 끝나는 거지요. 3백 명을 어떻게 전 면에서 하느냐가 문제예요. 3백 명을 하게 되면, 3천3백 개 면이니까 90만이구만.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만큼은 되어야 전국을 움직일 수 있다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핵심 요원으로서 이장이 되면, 그 마을은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완전히 전국 조직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우리 음료수를 전국적으로 파는 운동을 하자 하면, 그것도 가능하다구요. 그 다음에 신문도 마찬가지예요. 거기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착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이건 절대적이에요, 절대적. 이동교육 하지 말라구요. 이동교육을 하면 내가 가만히 안 두려고 그래요. 지방에 우리 교회들이 다 있잖아. 교회를 중심삼고, 승공연합 지부장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면에 있는 회의실을 빌리든가 기성교회라도 빌려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구요. 기성교회를 어떻게 빌리느냐면, 지서 주임이나 면장이 빌리는 거예요, 강의는 우리가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것을 몇 번만 하게 되면 기성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반대 못 해요. 화(和)하게 되어 있다구요.
어떻게든지 기성교회를 빌려 가지고 대회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강의를 듣게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학교 자모들까지 동원할 수 있습니다. 와서 듣자고 하면 듣게 되어 있다구요. 또, 지방 유지들 가운데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이 다 있거든요. 그 사람들이 관계되어 가지고 장로 집사들을 중심삼고 몇 사람만 동원하면, 그 끈 달아 가지고 연합 활동을 할 수 있다구요. 이제 거기서 벌어지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통반에서부터 기성교회가 돌아가게 된다구요.
점심 때가 되었구만. 밥 먹고 또 보자구. 「예.」 연합회장, 몇 사람이야? 손 들어 봐. 그래, 연합회장들은 다 들어오라구. 식사 같이 하자구. 여자들은 왜 빼냐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여자들은 큰일이 생기면 뒤에 가서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면서 그래야 되니까 할 수 없어요.
이번 4월 10일 대회 때는 말이에요, 전체를 한 체제로 만드는 거예요, 한 체제. 아무래도 세계일보에서 주도해야겠지? 「예.」 박보희가 전체 회장이 되고, 부회장은 홍 협회장이 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리고 연합회 회장들이 주관해서 두 세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요전에 이야기하던 그런 체제를 갖추어서 움직여야 되겠다구. 요전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대회를 했던 경험들이 다 있지? 「예.」
이것이 두 체제로 움직여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결국은 협회가 도와줘야 됩니다. 인원 동원 같은 것을 협회가 적극적으로 해야 돼요. 그러니까 협회가 주체가 되고, 승공연합이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거기에 상대가 되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거기에 연합회장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활동하는 4월 10일까지는 전부 다 한 체제입니다. 이제 얼마 남았나? 두 달 남았구만. 이 기간까지는 전부 다 연합해 나오는 것입니다. 한 조직으로 만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협회장은 부회장이 되는 거예요. 종적으로 한 조직이면 돼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합회장도 앞으로 대외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돼요.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이 대회를 할 때도 연합회장이 주관을 해야 돼요. 현재 교구장만으로는 안 된다구요. 연결이 안 돼요. 과거에 움직이던 기반이 전부 다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단일 체제를 그렇게 생각해서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 「예.」 요전에도 그렇게 활동했지? 「예.」
일본에서 요전에 몇 명 들어온다고 그랬나? 천 명 데려온다고 그랬지? 언제 들어오면 좋겠어? 40일 전에 오라고 했는데…. 40일 전이면 2월 말이나 3월 초하루쯤 되나? 그거 준비해 가지고 연결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서 천 명이 동원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비자가 15일밖에 안 됩니다. 15일 있다가 나가든지, 연장해서 돈을 내든지 해야 된답니다. (한 여자 식구)」 돈이 얼마씩인가?「돈을 내야 돼, 연장하는데? (어머님)」 「아마 10만 원씩일 겁니다.」 10만 원이면, 천 명이면 얼마야? 그거 안 되면, 15일이라도 해야지. 「종교비자로 오면 3개월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래, 알아 봐요. (어머님)」 천 명이면 1억을 세금으로 내야 되겠구만, 한국 돈으로. 10만 원이면 1억 원이지?
일본 식구들이 꼭 필요해? 「네, 일본 식구들이 오면, 외국 식구들이 왔다고 하는 것으로 인식이 많이 달라져요. (한 여자 식구)」 그러면 그렇게 하도록 해. 또, 비자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라구. 여기 대사관과 특별 교섭을 하면 할 수 있을지 또 모르지. 이제 다 지방에 내려갈 거야? 「예.」 결의하고…. 체제 알지? 체제를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연합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보희가 회장이 되고, 홍 협회장이 부회장이 되고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곽정환이도 가입하면 좋을 거라. 「재단도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남자 식구)」 그러면 부회장이 둘이 되어야 되겠네. 그렇게 해서 해요. 그러면 단일 체제가 되는 거지. 알겠나, 협회장? 「예, 좋습니다.」
단일 체제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합회장들도 이제 부회장 체제 조직에서 지시를 받는 거예요. 두 사람이 부회장되고, 회장은 박보희가 되는 거예요. 총회장은 내가 되고 말이에요…. 「어머님은 총재님되시구요. (여자 식구)」 「나는 초청 강사야. (어머님)」 (웃음) 어머님은 총재라구요. 내가 어머니 출세시키려고 한다구, 지금. (웃음)
이번에 15만 명만 모여서 올림픽 스타디움을 꽉 채우게 되면, 그거 세계적이 될 거라구요. 여자들이 그렇게 모인 대회는 없을 거라, 지금까지. 「1만 5천 명 대회도 우리 나라에는 없었습니다. (여자 식구)」 그러니 세계적이라는 거야, 이게.
이 대회를 왜 해야 되느냐? 일본 식구들은 이걸 한 지가 5년이 되었는데, 우리는 이제 6개월이에요. 4월달 되면 6개월이라구요. 6개월 이내에 15만 명 했다면 믿어지겠어요? 자기들은 5년 동안에 5만 명 하려고 계획한 거거든. 그러니 이게 불이 타는 거지요. 자극시키기 위해서 이게 필요하다구요. 이 대회를 해서 15만 명이 왕창 오면 `일본이 왜 지겠느냐!' 이래 가지고…. 그러니까 `한 곳에서만 하지 말고 5만 명 대회를 다섯 곳에서 하자!'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지요. 25만을 만든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태풍을 일으키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일본을 해와 국가로서 자리잡아 주는 것입니다. 동경에서 5만 몇천 명 대회를 하겠다고 해서 장소를 내가 얻으라고 그랬다구요. 그게 아마 7월달인가 그렇지? 그러니까 지방까지도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했어요. 우리가 4월달에 하게 되면, 그 전에도 할 수 있으면 하고, 5월 달이라도 몇 곳에 해서 한국에 지지 마라 이거예요. 인구로 말하면 일본이 한국의 2배 이상 되거든.
그러면 거기서 우리 어머니가 가서 강연을 하는 거예요. 원고 써 주면 강의는 문제없다구. 그렇지요? 「어머님에 대한 인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여자 식구)」 어머니에 대한 인기야, 문총재 사모님이라고 하니까 좋지, 뭐. 「맞아요. (어머님. 웃으심)」 (웃음) 「저희들이 간담회 할 때, 누가 어머님의 비디오를 보고 `야! 이런 강연이라면 세계 어디를 가든지 괜찮다' 했어요. 문선생님보다 좋다고 그랬어요. (여자 식구)」 (웃음) 그래 그래, 이제는 뭐 노박사들이 듣고 가만 있어야지. 판이 다 박혔다구.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듣고 가만히 있고 말이에요, 교육이 잘 되었더라구요. (웃으심) 그래, 우리 어머니는 두 번만에 그렇게 유명해졌다구요. 이제 세 번만 하면 아주 뭐 졸업장을 타는 거라구요. 그래, 세 번만 하면 졸업장 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가 앞으로 영계에 가더라도 전부 다 간판을 붙여 놓고 다닐 수 있어요. 이제 통일교는 어머니가 계시면 자리가 잡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갈 준비예요, 갈 준비. 하나하나 준비하는 거지요. 북한도 빨리 갔다 온 것이 다 그 준비라구요.
저 엄 선생한테 뭘 좀 시키려고 했더니, 몸이 쇠약해져서 어떻게 하겠나? 무슨 좋은 약이 없나? 「한 두어 달만 지나면 몸이 완전히 회복될 느낌이 옵니다.」 응, 그래. (건강 유지법에 대한 한 여자 식구의 얘기가 있었음)
아이구, 너무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건강에 저해된다구. 자꾸 약해져요. 우리 어머니는 요즘에 내가 어디 산장(山莊)에라도 가서 혼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구요. 좋다는 약은 다 끌어들이려고 하고 말이에요. (웃음) 「아버지!(어머님)」 나 정말 싫은데…. 내가 약 안 먹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자꾸 그러니 싸움할 수도 없고 말이에요…. 오늘은 또 뭐? 몇 가지 넣은, 시커먼 그게 뭐였지? 무슨 부자? 거 이름이 뭐든가? 「좀 가만히 계실 수 없어요? (어머님)」 (웃음)
「아버님, 암만 건강하셔도 그런 건 역시 보충하셔야 합니다. (여자 식구)」 보충이야, 내가 알지. 내가 아는 거야. 죽을 날이 되게 되면 말이에요, 암만 약을 먹어도 간다구요. 때가 되면 다 가야 된다구요. 영계에 프로그램이 있어 가지고, 컴퓨터 두드려서 이름 나오게 되면 불려가는 건데…. (웃음) 그런 거야. 프로그램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
「저번에 무슨 영화…. (어머님)」 진천에서의 영인(靈人) 얘기 나오는 거 말이에요? 「뭐지요? (어머님)」 「추천석입니다. (남자 식구)」 「추천석! (어머님)」 그런 거야. 「아버님, 땅에서 붙드는 사람들이 많으면 못 가셔요, 아무리 가고 싶으셔도. (여자 식구)」 「할 일이 많으시잖아요. (어머님)」 할 일이야, 지금 뭐…. 땅에서 붙든다 해도 뭐 어쩔 수 없는 거지. 이젠 내가 큰 고개를 다 넘었다구.
이제부터는 어머니를 내가 세계일주 시켜 준다고 했으니, 그거나 한번 시켜 주고 싶다구요. 「사사가와 씨는 자신이 2백 살까지 산다고 자신을 했는데요, 하늘 앞에 아무 공로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오래 산다면, 아버님은…. (여자 식구)」 오래 사는 사람이 죄 많은 사람이라구, 사실은. 팔십이 넘고 구십이 넘으면 몸 가누기도 힘들고, 사는 것은 그게 지옥이에요. 이제는 뭐 내 할 일을 다 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내가 죽더라도 내가 가르쳐 준 모든 진리가 남을 것이고, 길이 다 이제 닦여져 있다구요.
우리 어머니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영계에 가서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지상보다도 영계에서 할 일이 더 많다구요. 「영계보다 땅이 더 중요하대요. (여자 식구)」 땅이 뭐? 땅이 중요하다는 건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복귀된 그 뜻을 중심삼고 중요하지, 기반만 닦게 되면 땅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공식적으로 순환 운동을 하면 영계는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제일 지금 뭐가 문제냐 하면…. 요즘에 내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의 황족이라는 거예요. 왕자 왕녀였다 이거예요. 그 왕자 왕녀가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왕이 되어서 가야 돼요. 그래서 지상에는 새로운 혈통을 남길 수 있게 되고, 천상세계에는 왕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에 있어서 왕손이지요. 횡적인 모든….
이 수직에서는 번식이 안 돼요. 그래서 횡적인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육신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 무한한 저나라의 국민을 많이 번식해야 돼요. 땅 위에 사는 동안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누가 많이 구해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저나라에 있어서 재산 중의 재산이라구요. 뭐 돈 혹은 명예 가지고?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건 다 땅에 남는 거예요. 그건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나라의 백성을 거느려 간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구요. 제일 귀한 게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목회를 해야 돼요, 목회. 목회하는 데는 그야말로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심신을 완전히 투입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그 투입하는 데 따라와서 들어갈 수 있는…. 그렇잖아요? 그러한 투입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길러서 데리고 가는 사람이 영적인 후손이 되는 거예요. 영적인 후손이 많은 사람이 저나라에 들어가서 영적인 계열이 높은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구장이니 교역장들이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되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알 거라구요. 지상세계에서 이것을 준비 안 해 가지고 가게 되면, 천상세계에 가서는 몇천 년, 몇억 년이 걸려야 돼요. 거기서 올라가려면 그렇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공적인 일을 해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 귀한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죽든지 하면, 자기 일신을 고아원의 보모와 같은 일을 하는 데 바쳐서 봉사하는 사람들 있지요? 자기 아들딸을 기르는 것과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길러 주고…. 그게 귀한 거라구요. 그렇게 보모가 육신을 길러 주는 것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길러 주는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 한국에 있는 동안에 이 민족이 안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도 거기에 말려들어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세계를 말아 넘기느냐 하는 거예요. 그걸 세계일보에서 잘해야 돼요. 기성교회가 통일교를 왜 반대하고, 왜 정당들이 문선생을 무서워하느냐 하는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교리적으로 해명을 해야 될 거라구요.
「아버님, 신문에 대해 잠깐 얘기를 할까요? (손대오)」 응, 그래. 「새로운 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교구장들이 알고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 그거 선전해야 돼. `옛날의 구시대, 석기시대의 신문을 보느냐?' 하면서 까 버리는 거예요. 우리 체제를 설명을 할 줄 알아야 돼요.
미국에서도 내가 새로운 신문 체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그렇게 올라왔다구요. 그래서 지금은 세계적인 3대 신문 가운데 하나로 들어가 있다구요. 남을 따라가서는 안 돼요. 1천770가지나 되는 신문 가운데 그런 신문은 하나밖에 없어요. 체제를 아예 근본적으로 바꾼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신문을 제작하는 3천여 회사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연 5년 간 우리가 일등상을 받았어요. 그게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서 금상을 탄 거예요, 레이아웃(layout)이나 제작에 있어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가 우리 체제를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금세기에서 신문의 모델은 우리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세계일보 기자들의 집단 사표 사건과 신문사 체제 재편성에 대해 손대오 씨의 보고가 있었음)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반대 선전이 되고 있는 것은 전부 다 언론인들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미국이 주도해 가지고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물론 공산당도 악선전을 했지만,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 일변도로서 전부 다 매장하기 위한 전부 지면화시켜 버린 것입니다. 언론이 전부 총동원된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한 5년쯤 되고부터는 매일같이 신문, 텔레비전에 안 나오는 때가 없었다구요. 계속 전국의 라디오로 두들겨 패는 거예요. 그걸 지면으로 모은다면 하루에 몇십 트럭이 될 거라구요. 그렇게 두들겨 팬 거라구요. 거기서 남아졌어요, 거기서. 그 싸움에서 남아져 가지고 완전히 그걸 뒤집어 엎고 새로운 면을 개척한 것입니다. 전부 다 투쟁해서 올라간 거라군요. 그걸 몰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삼각지대에 가서 법정 투쟁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 자기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확실히 나오는 것입니다. 깨끗이 나오는 거예요. 어디서 모략 중상을 했는지 다 안다구요. 그런 것을 시 아이 에이(CIA)가 알고, 에프 비 아이(FBI)가 다 알고, 뉴욕 제2 지법소가 다 알게 되고,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총재에 대한 보도가 그렇게 나가니까, 관계되어 있는 전국의 기관에서 활약하던 사람들이 각 단체면 단체마다 변호사를 중심삼고 총평을 안 내릴 수 없습니다. 그 총평에서 전부 다 무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변호사들이 전부 다 우리 편 된 거예요. 변호사들이 70만이 돼요. 70만 변호사들이 결국은 내 편이 되었다구요.
그래서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지금 3천3백 개의 대학이 있는 데 말이에요, 그 대학 가운데 법과대학 같은 데서는 지금 무슨 놀음을 하느냐 하면, 모의 재판을 하는 거예요. 그 재판에 있어서 유명한 내용이 `레버런 문 사건'이에요. 그런 붐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언론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 언론을 탕감해 버려야 돼요.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1천7백 개 이상 되는 신문사들을 대해 가지고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혼자서 싸운 것입니다. 혼자 싸워 가지고 결국 공산주의가 쓰러진 거예요. 그 리버럴(liberal)한 것들이 전부 다 저쪽이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리버럴한 계통에 있던 패들이 전부 다 곤란하게 된 거지요. 자기들이 활동하던 비용도 케이 지 비(KGB)를 통해 각국에서 지원을 받아왔는 데, 그것이 끊어지니…. 자기가 생활 방편으로 삼던 모든 것이 끊어졌다 이거예요.
또, 그렇다고 해서 미국의 보수파들이 그걸 안고 출 수 있는 이론적인 뭐도 없어요. 보수파 자체도 지금 깔아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리버럴한 이 패들이 지금 뭐냐 하면, 먹고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이 폭력배들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폭력배들은 전부 다 돈을 가지고 향락주의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마피아들이나 불순분자들같이. 이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그릇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자포자기하는 식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자기들의 언론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그런 것에 대해서 전부 다 대서특필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이번에 경고하려고 특집을 만들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문제는 언론인들입니다. 이들은 병 주고 약 주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선생님만이 자유세계에 있어서 교두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까지 갔다 오고 김일성을 만나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가 망하는 것을 보니까, 요즘에는 리버럴한 계통도 `레버런 문의 사상이 뭐냐?' 하는 거지요.
레버런 문이 혼자 독출파로 소련 연방 정부와 동구권 위성 국가에 전부 다 영향을 주고 말이에요. 또 미국에서 지금까지 자기들의 친구 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방향을 전환한 것이, 우리가 주 상하의원들을 교육한 결과거든.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무엇이기에 이 모든 지성인들이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가 되어서 지금 현재 대학가에 있는 우리를 반대하던 좌익 극렬 분자들까지도 우리 사상을 연구하려 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찰나가 왔기 때문에 아이비 리그(Ivy League;미국 동북부의 명문 대학들)의 10대 대학 학생들을 소련에 데려다가…. 그런데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유신론(有神論) 세계의 대표적인 학교들이고 말이에요, 자기들 스스로도 앞으로 국가와 모든 전 자유세계의 지도층에 설 수 있는 대표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이 기독교 대표국이라고 생각했는데, 모스크바에 가서는 완전히 창피를 당한 거예요.
대개 보게 되면 미국 학생들이 이제 스물넷, 스물다섯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그쪽 아이들은 열아흡 살, 스물한 살 정도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단 위에 올라서서 하나님주의에 대한 주제를 놓고, 두익사상으로부터 원리 말씀을 엮어 나가는데, 이건 뭐 탄복을 한 거지요. 그래서 위협을 느끼고 왔어요. 더욱이나 교수들이 위협을 느끼고 왔다구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교육을 했기에, 1년도 안 넘었는데 저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충격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 그들이 돌아와 가지고 결론을 어떻게 내렸느냐? 요즘 들리는 말에 의하면, 학교에서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무니(Moonie)가 왜 나쁘냐 이거예요. 소련에 갔다 와서 학생들이 전부 다 그렇게 되고, 교수들과 학교 당국이 잘못했다고 하는 이런 사건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 5천 명만 미국 학생들을 데려다 하면 완전히 끝나게 될 거라고 본다구요.
요전에 알렉산더 헤이그가 세계평화연합에 와서 연설했는데, 그때 내 방에 불러 가지고 얘기한 것입니다. `당신, 내가 소련의 똑똑한 청년들 하고 미국의 최고 대학의 학생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세계청년연합회를 만들려고 하니, 한판제로 싸움할 생각 하시오!' 그랬더니, 아주 군인 출신답더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거기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구요.
이러한 작전을 왜 하느냐? 미국의 학생들과 소련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로서 사상적으로 대치해 나오던 대표적인 두 국가의 젊은 청년들로 딱 대열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방학만 되게 되면 세계 각국의 대학교에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가지고,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큰 신문사, 구라파 신문이라든가, 런던 신문이라든가, 불란서 신문 등 몇몇 대표적인 신문에 소감문을 내게 되면 반드시 몰려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국의 일류 대학을 중심삼고 `세계청년연합', 지성인 청년연합, 대학생 연합회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나발 불고 북 치면서 미국 대통령을 끌어내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을 끌어내 가지고 학생대회 하게 되면, 10만 명을 수습해서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꽝' 한번 하고, 그 다음에 소련에 가서 `꽝'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계획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언론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고생했으니 깨끗이 탕감해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은 언론을 통한 그러한 아픔을 못 느꼈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신문사를 만든 것도 그래서 만든 거예요. 일본에서 우리가 만든 것도 그래서 만든 거라구요. 틀림없이 밀어 치우려고 그래요. 이제는 우리의 수가 문제입니다. 대량 멤버들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하느냐? 신문만 보게 되면…. 3년만 읽게 되면 전 부 다 물들어요.
일본 총리실을 돌리기 위해서 5년을 그렇게 썼습니다. 그러니까 획 돌아가더라구요. 맨 처음에는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한 거예요. 일본에도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원들이 한 5천 명쯤 되거든. 이 사람들이 세미나를 하는 것입니다. 총리면 총리의 정책 방향이라든가, 아시아의 정책이라든가, 미주 정책 등 전부 다 그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미나를 계속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비웃고, 총리 비서실 같은 데서 하나도 안 찾아왔어요. 그런데 한 3년이 지나니까,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오더라구요. 나중에는 총리가 외국에 나가게 되면, 우리가 연설문을 써 주고 그랬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국가의 수뇌부를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안기부에서 전부 다 문의해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을 많이 등용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특집을 편집할 때는…. 이건 전문 분야에 있어서 주간(週刊)과 마찬가지예요. 교육과 사상, 이것은 주간신문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안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학이면 과학, 사상이면 사상, 관심 안 가질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지면을 내서 하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주간과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주간, 과학잡지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실험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지성 계열에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안 읽어 보면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일회용 기사가 아니예요, 참고 자료고 연구 기사지요. 그러니까 전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스크랩북을 만들어 가지고 철해서 강의를 하든가, 연설을 하든가 할 때 이 내용을 활용해 가지고 써먹으면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지식세계에 있어서의 사회과학사전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세계와 나]의 내용을 쭉 써 준 거거든. 그러니 신문을 안 보면 안 되는 거예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뭐 큰소리 마라 이거예요. 이미 뒤떨어졌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워싱턴 타임스로 단시일 내에 세계의 언론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도 편집 자체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레이아웃이 달랐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의 시대적 신문이라고 평가를 받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형태를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도 3분의 2이상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따라오는 거예요. 뉴욕 타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편집에서 레이아웃을 짜 놓은 자체가 자기들 방식을 다 버리고 워싱턴 타임스를 따라갔다는 사실은, 지성세계에서 벌써 싸움이 끝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이게 출발할 때 그 출발을 잘못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이 부서를 중심삼고 이제는 나가서 확실히 얘기해야 돼요. 또, 이 기반을 닦아야 여러분들이 앞으로 출세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문사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매년 신문 논조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를 해 가지고 교육하게 될 때는 어느 누가, 반대할 국민이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국민 자체가 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수 탕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를 물겠다는 것들은 다 쳐버리는 거예요. 앞으로 유명한 신학자들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대화를 시키는 거예요. 대화를 시켜 가지고 기성교회를 초교파 입장에서 쭉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사회에 부조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누가 코치해 주느냐 이거예요. 대학에서도 안 되니까, 결국 언론계를 이제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편집을 짜 가지고 서서히 발벗고 들어서는 거예요. 이래 놓고 종교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싸움하는 종교 패는 그 사상의 원칙에 있어서 틀어졌다 이겁니다. 그러니 보따리 싸라 이거예요. 또, 남의 종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반대해? 그런 불순분자가 어디 있어요? 사상세계에서 최고의 기조(基調)를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 종교인데, 그 근본도 모르고 무조건 이 똥개 같은 것들이 부르짖어? 아예 이건 흘겨 때려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서서히 그런 면을 해 가지고 말이에요, 기성교회라든가 교파들을 중심삼고 불러내 가지고 싸움하는 것을 전부 다 수습해 줘야 돼요. 안기부 종교과의 책임자를 불러내 가지고 화해 붙이려고 했는데…. 화해 안 붙으면 싸움 붙이려고 그래요. 이들도 기성교회만 무서워하고 우리를 우습게 알고 있더라구요.
기성교회의 목사들 말이에요, 백 명이고 2백 명이고 다 모아 놓아요. 그거 통일해 주지, 내가. `남북 통일 시대인데, 지금 공산주의는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를 분열시킬 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그렇게 만들어서 3파전을 해 가지고 쓸어 버리려고 하는데, 왜 너희들은 그런 센스가 없느냐?' 하는 거예요. `지금 북한의 대남 정책이 어떤가 알지 않느냐!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한 코너에 몰아넣으려고 했는데, 이제 그러지 마라.' 그러면서 안기부 사람들을 수습할 줄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안기부와 함께 통일교를 반대한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든 어디든 말이에요, 한 120명 정도 데리고 가서 우리 원리 말씀을 듣게 해 가지고 연합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연합 운동을 하면 통일교에 흡수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지금까지 해 온 실적을 볼 때, 완전히 기성교회의 신앙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걸 듣고 나면 자기가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맹목적인 그런 신앙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에서 탈락되는 거예요. 매일같이 사회가 변천하고 시간시간 박자가 변하는데, 그것이 한 지구적(地區的)이 아니고, 한 구역적(區域的)이 아닙니다. 아시아 전체가 변해 가는데, 세계 전체가 변해 가는데, 그런 종교 내용으로는 세계의 변천을 포용할 방법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사상 기준이라든가, 신에 대한 실증론이 없지 않느냐는 거지요.
그러니까 변하는 사회에 말려 들어가서 자꾸 이렇게 되어서 천리 만리 고립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청소년들은 종교의 `종(宗)' 자만 들어도, 종교라는 말만 들어도 병이 난다 이거예요. 떨린다는 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전부 다 소모되는 것입니다. 멸망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폭이 얼마나 넓어요. 우리는 생활권내에 있는 하나님을 감지하자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참사랑의 하나님이 뭐예요? 우선 생활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으로서 전개시켜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걸 앎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잡신들의 역사와 같은 것들이 확실히 감지된다구요. 그것이 역사와 더불어, 인간과 더불어 어떻게 관계되는가 하는 것을 해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언제나 혼란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종교는 미신으로 전락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신이 아닙니다. 실상(實像)이에요. 히브리서 같은 데 보게 되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실상은 바로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이라구요. 바라보는 것도 실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도 실제로 보인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을 내릴 수 있으니, 이게 위대한 거라구요.
그런 면에서 이제 논제를 하나 둘 해서…. 큰 교회에 특정 인사 몇 사람을 배치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 원리연구회 사람들을 교회에 파송해야 되겠어요. 철저히 교육해서 딱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전부 보고하는 거지요.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이제 내가 손댈 때가 왔다구요. 이제까지는 내가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그냥 그대로 두었지만, 이제는 손댈 때가 왔다구요.
그리고 손대오, 심심하면 말이야, 기독교에 대해서 글도 쓰는 거야. 「예.」 취미로 쓰라구. 사상과 교육 가운데 `사상' 하면, 종교 사상하고 신앙 사상 아니예요? 문화의 기조가 뭐냐 하면 사상과 종교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이게 나오는 거라구요. 문화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긴 역사를 이어온 것이 종교권 아니예요? 그런 움직일 수 있는 문화적인 배경이 있어야 된다구요. 문화적 배경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사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기독교의 문화적인 배경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 한국의 문화적인 배경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 등 이런 문제들을 총합해 가지고 쭉 훑어 나가는 거예요. 문화적인 배경을 중심삼은 역사관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런 역사관이 없어요. 역사관이 없으니까 문화적 배경과는 별도의 문화권이 되는 거예요. 그건 분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적인 배경에 역사관을 중심삼고 제시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그건 통일교회 원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거 대단한 거예요. 원리 내용을 그저 매일같이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고등학교를 나온 그 기준에서 배워 가지고도 그렇지만, 세상을 다 알아 가지고 학박사의 기준을 넘어서서 고심하는 사람들에게 이걸 한번만 불어 넣으면 대번에 뒤집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대단한 거라구요.
그러한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심적 충격을 받는, 뭐라 할까, 감동된 파문이 뼛골까지 박혀 가지고 죽더라도 지을 수 없는, 그러한 영향을 못 받고 있어요. 자기 생각하고 반대거든.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길러서 쓰려니까 고생하러 가야 되는 것입니다. 고생 가운데 영적인 체험과 더불어 그 파문을 감수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외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고, 지식적인 반경을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넘어설 수 있는 신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체휼할 수 있는 기반이 아니고는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게 문제라구요. 자기가 학박사의 코스를 다 갖추었으면, 어디든지 가서 말이에요, 자기의 관을 중심삼고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 문화면 문화 등 각 분야에 있어서 그에 해당할 수 있는 학계의 논리적 체계를 중심삼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모든 분야가 혼란 상태에 있는데,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거예요. 다들 그걸 모르지요. 어디 가든지 명강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유명한 강사가 될 수 있는 이런 모든 내적인 기반이 있는데 말이에요, 그걸 그냥 모르기 때문에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되어 있으니 이게 문제라구요.
그래서 지금 언론들의 신념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계일보에 관계된 교수들만 해도 몇만 명이 널려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을 활용해서 평가하게 하라는 거예요. 전문 분야의 학자들이 매주 한 번씩 평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암만 뭐라고 해도, 결국에는 국민들이 다방면으로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신문은 보지 말래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내용이 전부 다 텔레비전에 보도되는 거예요. 텔레비전에서 보도를 안 하게 되면, `일간신문에서 중요하게 다룬 것을 텔레비전에 보도를 왜 안 하느냐?'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슴지 말고 그런 자리에 나서라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선전할 때가 왔다구요. 이 선전을 얼마나 빨리 하느냐에 따라 남한이 돌아가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몇 번만 써 보라구요. 그래서 기성교회를 꼼짝못하게 한번 들이 제기는 거예요. 기자들 내세워 가지고 하면 똥싸개까지 전부 끌고 올 텐데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가 갖고 있는 무기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무기입니다. 사탄세계를 무너뜨리는 데 있어서 제일 무서운 무기라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지금까지 큰소리하는 것은 전부 다 에스 디 아이(SDI;전략 방위계획) 개발 때문입니다. 핵무기의 개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핵우산을 완료했거든. 그 에스 디 아이 개발도 내가 코치했다구요.
그 영화도 내가 60만 불을 들여 가지고 만들어서 선전시킨 것입니다. 전국에 수천 번 방영했지요. 그러니까 미국 국방성이 나를 지지한다구요. 옛날에 우리가 `오, 인천'이란 영화를 만들 때도 국무부와는 싸웠지만 국방성은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았어요? 미8군을 동원해 가지고 사진 찍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그런 거예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이번 걸프 전쟁에서 레버런 문의 공헌이 얼마나 컸던가를 국방장관이나 전략 책임자들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땅을 깊이 파면 팔수록 물이 고여도 많은 물이 고이는 것입니다. 높은 산골짜기에 물이 흐르게 해 놓으면 폭포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내가 나이가 지금….
임자네들, 지금 나이가 몇인가? 미스터 황은 몇 살이야? 「서른여덟입니다. (황선조)」 서른여덟이면, 나이 많네. (웃음) 내가 서른다섯 살 때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면서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구요. (웃으심) 마흔 되기 전에 모든 문제를 일으켜서 자기의 갈 길을 잡아 놓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은 30세부터 45세까지 실천 무대에서 움직였다구요, 실천 무대. 45세에서 60세, 그 다음에 60세에서 75세까지, 그게 3단계라구요. 45년 간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이제 다 끝났다 이거예요.
이 길은 선생님 일대에 한 번밖에 없는 길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 나왔고, 이것을 일대에 종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그야말로 일편단심입니다, 일편단심. 어디 가서 자나, 어디 가 있으나 자기의 방향에 대해 확실한 관을 가져야 돼요. 갈 길이 멀다구요. 이제 김일성 부자만 녹여 놓으면 남북 통일은 문제없습니다.
지금까지 언론계로부터 우리 통일교회가 많이 맞았습니다. 사탄이 때려부수려 했다구요. 그 뿌리를 전부 다 빼 버려야 돼요. 고마운 것이, 이번 내 생일날, 소련의 이즈베스티야 신문사의 편집국장으로부터 세 사람이 원리책을 출판해 가지고 10만 부를 찍었는데 말이에요, 우선 나한테 생일 기념으로 드리겠다고 해서 가지고 온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소련에 내가 50만 불을 대 줬어요. 그 50만 불을 가지고 몇 천만불까지 이익이 나올 거라군요. 돈 한푼 안 줘도 좋아요. 하루 빨리 국민 앞에 원리 무장을 빨리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북한에 가니까 `문선생님의 통일사상하고 우리의 사상이 똑같습니다. 하나님만 갖다 대면 80퍼센트는 같습디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제일 빠른 길이 그거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이미 공산주의는 실험을 필(畢)했지만, 레버런 문 주의는 아직 실험이 시작도 안 되었거든.
그러니까 이제 연합회 회장들이 국회의원들을 찾아가서 붙들고 전부 다 굴려 버려야 돼요. 그 사람들의 입으로 누구누구 해서 전라남도에는 누구밖에 없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 연합회 회장들? 「예.」 그런 식으로 해서 삼각지대를 만들어 놓았는데, 전부 다 먹을 것 때문에, 생활 때문에 입을 땅에다 박고 돌아다니고 있는 거예요.
자, 세계일보는 어떡하든 밀어제껴야 돼요. 지금 세계일보에 들어가는 게 한 달에 얼마인지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걸 하늘에 대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거 어디에 쓰겠나? (홍성표 협회장이 아버님의 세계일보에 대한 소원의 내용과 뜻을 설명함)
이젠 더 모일 필요 없잖아. 박보희는 몇 시에 오나? 「7시 20분에 옵니다.」 여기에 7시 20분에 내려? 「예, 도착입니다. (최원복)」 여기서 저녁 먹고 박보희 만나고 갈래, 그냥 갈래? 「몇 시에 오세요?」 모르지, 8시 넘어야 될 거야. 「박보희씨 만나도 금방 보고할 내용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어머님)」 보고할 내용도 있지. 「아닌 것이 더 많잖아요. 공개할 내용이 아닌 것도 있을 테고…. (어머님. 웃으심)」 그러면 우리 최 선생이 기도하지, 대표로. 기도하고 해산하지요. (최원복 씨의 기도가 있었음)
자, 가서 4월 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전화해 보라구, 일본에.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 저녁 안 했나? 「아까 여섯 시에…. (어머님)」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자 식구)」 그래, 가는 게 좋을 거라. 「예.」 잘들 가라구, 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