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순회에 선물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그것을 선생님이 마련해 가지고 갔어요.
수련회비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전도 나가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기 바랍니다.
본부 식구는 18세 이상이면 전부 혼자 전도 나가야 합니다.
60세 이상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서울 식구들을 제일 고생할 수 있는 지역에 보내려고 합니다.
전도나 계몽 잘 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고 떨고 굶고 돌부리를 붙잡고 기도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번에 전도 나가서 물질에 대한 고충과 사람에 대한 고충과 심정에 대한 고충을 체험하기 바랍니다.
악한 사람까지라도 동정심이 일어나게 해서 후원을 받고 돌아와야 합니다. 이번 여름엔 돈 많이 가져가면 안 됩니다.
이번 기간에는 지팡이 짚고 5리만 갈 수 있는 사람이면 전부 출동시킵니다.
앞으로 할아버지부대, 청년부대를 만들 셈입니다.
24시간 밤이나 낮이나 움직여야 합니다.
연락, 간접 연락과 직접 연락에 대한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몇 번 말하여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에겐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는 데는 심정의 기준이 잡히지 않고는 심판하지 않습니다. 몇 해 후에 후회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배치해 놓고 쭉 둘러보려 합니다. 1,500군데 이상 지역에 배치하겠습니다.
한 지역에 여러 사람이 신청하면 제일 먼저 신청한 사람을 배치하고 나머지는 보류할 것입니다. 이번 전도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땅을 배치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차 전도 때는 장년시기였으나 이제부터는 청년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간은 청년들이 많이 나가야 합니다. 18세 이상 30세 이하인데, 필요하면 선생님 나이 이하까지 늘일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신부를 찾는 일입니다.
통일신도는 피와 땀과 눈물을 바람벽에 발라야 합니다. 그것이 집을 짓는 것입니다.
방방곡곡으로 축복받을 장소를 찾아 나아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지은 초가삼간에서 축복해 주고 싶습니다.
교회 짓는 데 후원 받지 마세요.
자기 이름 자(字)가 새겨진 곳을 찾아가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로부터 3대 이상의 부조(父祖) 이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절대로 사람의 신세를 지지 말아야 합니다. 한 가지 신세져도 좋은 것은 선생님의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