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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부활체는 타지 않는다

일시: 2010.05.03 (월)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이걸 읽자! 정리한 걸 들어봐요.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훈독 시작 ; ……오늘 여기 그 46명의 사진과 아이티에서 순직한 유엔 평화봉사대원들의 사진을 함께 진열해 놓았습니다. 우리 다함께 그들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1. 참사랑의 부활체는 타지 않아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100여 명의 사진을 여기에다 첨부해서 집어넣어야 됩니다. 사진들을 집어넣어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걸 해 가지고 사실로 알아야 됩니다.

세계적인 사건들을 중심 삼고 이 때가 그런 때입니다. 3개월 이내에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다고요. 이걸 보면 참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늘이 그런 때를 만들어 우리의 때와 맞춰 가지고 했기 때문에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기정적으로 일치된 내용이라고 밝히기 위해서는 양대사건을 하나님의 섭리와 선생님이 종결짓는 승화식에서 뺄 수 없습니다.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누구나 인간으로서 그런 참사의 운명을 거치지 않고 자기 한명(限命)대로 살았더라도 승화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누구든지 거쳐야 할 공식적인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희생된 그 사람들을 기억함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만민이 축하할 수 있고, 만세의 역사에 기념할 수 있는 그런 고개를 넘는 최후의 환송시간에 있어서 남아 있는 지구성의 사람들과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축복받은 참부모의 후손들이 더불어 같이 이 일을 축하해야 됩니다. 그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축복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이 시대 한때의 일이 아니고 승화축제라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참부모가 거쳐 간 고개를 넘어서 같은 축제의 승화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같은 세계의 주인이신 창조주, 밤과 낮의 창조주인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가 영존할 수 있습니다.

참사랑의 부활체는 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존재한 모든 것은 다 타버리지만, 참사랑으로 결실된 승화체는 몇 억만 도의 자리에 가더라도 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체를 중심 삼고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벗고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불타는 그 자리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겁니다.

모든 창조된 물건은 검은 연기와 흰 연기 그리고 김 연기를 풍기고 없어지지만, 참사랑을 태울 것은 없습니다. 참사랑은 영존하는 생명의 근원이요, 생사 가운데 필승의 안식기지로서 남습니다. 그래서 타지 않고 영생의 행로를 지키는 주인과 아들딸이 존속하는 겁니다.

이 우주가 천지창조의 하나님을 모시는 복지천국으로 우리의 본향 땅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억만세 찬양합니다. 이래야 됩니다.

타는 물건은 없어집니다. 탈 수 있는 것은 검은 구름이 나와야 되고, 흰 구름이 나와야 되고, 그 다음에 김 구름이 나와야 돼요. 김은 보이지 않지만 찬 세계에 올라가면 어떻게 돼요?

더운 것과 찬 것이 만나게 되면 폭발이 벌어지고, 거기에서 물이 생깁니다. 물이 생겨서 그 물을 중심 삼고 식물이 생겨나고, 공기가 생겨납니다.

공기가 생길 수 있는 태양 빛에서부터 근원이 돼 가지고 영원히 태양이 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물과 인간도 타지 않습니다.

그래서 타지 않는 세계의 주인과 그 가정의 족속이 아닐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곳이 우리의 본향 땅이고 영원한 이상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2. 영원히 사는 본향인 천국이 어떤가를 알아야

여러분, 안 탈 수 있는 내가 되느냐? 그래, 승화된 곳에 가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우리도 심신이 승화돼야 합니다.

승화되기 전에 승리한 화신체가 돼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가서 하나님이 비로소 타지 않는 아들딸을 맞아 가지고 즐겁게 사는데, 그곳이 영영불사의 우리 고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그곳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영생불멸입니다. 안 탈 자신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의 온도와 아담 해와의 온도, 천사장이 느끼는 감정의 속도와 아담 해와가 느끼는 속도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이 느끼는 속도가 어때요?

창조주도 창조의 이전에 밤이 있어 가지고 창조세계의 완성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본체가 참주인입니다. 참주인 한 분을 모시고 영원⋅불멸의 타지 않는 참사랑의 꽃과 향기 가운데 뭐예요?

그 생태적인 변화 속에서 살 수 있는 본향 땅이 우리가 갈 수 있는 만민의 본향인 동시에 만국의 창조주도 거기서 데리고 살기 위해서 수고하는 겁니다.

상대를 위한 사랑을 하늘이 세우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주인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우리가 참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위하는 삶의 생활이 아니고는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영원히 사는 본향인 천국이 어떤가를 알아야 됩니다. 타지 않습니다. 참사랑은 안 탄다는 겁니다. 참사랑은 안 타요.

태양 가운데 3억 도 이상 되는 곳이 있는데, 그 만 배나 억만 배가 되는 곳에 가더라도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본체와 같은 몸이 돼야 합니다.

벌거벗은 것은 근본인데, 근본적인 정자의 씨와 난자의 씨를 중심한 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입니다. 불타지 않는 생식기에서 천하조화의 인연을 다 결실해서 변화된 실체로서 태어난 내 자신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그래요? 없어지지 않는 변화의 몸이 되었기 때문에 영생의 논리 위에서 억만세 행복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자기 집입니다.

우리 고향과 내 집에서 내 부모의 사랑을 지키며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이 하늘나라의 복지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타조를 타고 날아가서 용마를 탈 수 있고, 부모의 꼭대기에 앉아서 춤도 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곳을 안내하겠다는 것이 『평화신경』, 평화의 신경입니다. 어떻게 돼야 한다는 것을 다 가르쳐줬습니다. 불로 태워보면, 새까만 연기나 흰 연기가 납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더운 공기가 찬 데 가게 되면, 김이 보이지요? 참의 세계에서 극복하고 들어가게 되면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로서 영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근본은 어두운 가운데서 태어났지 빛이 있는 데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달무리를 알지요? 달무리가 있는 동시에 해도 무리가 있습니다.

이 등불도 무리가 있는 겁니다. 반딧불도 무리가 있어요. 본체에 있어서 제3의 원소가 가담하기 때문에 그 원소의 빛깔에 따라서 무리가 달라집니다.

문 총재를 여러분이 만나면 너 나 할 것 없이 어떻게 돼요? 문 총재의 무리라는 것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한번 느꼈으면 선생님의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말하는 시간, 느끼는 그 시간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끊어지지 않고 자라기 때문에 영원한 저세계에 가서도 부모로 모시지 않을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천명이요, 천운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천운의 박자에 맞춰서 살 수 있는 무형의 불타지 않는 존재가 됩니다.

3. 문 총재가 막히는 말을 하지 않아

문 총재는 막히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순리 위에서 말하니까 순리에 맞기 때문에 해방도 자동적으로 이뤄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통일교인들이 나가서 전도할 필요 없습니다. 이게『평화신경』인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글입니다.

보이는 하나님의 글이 아니에요. 보이는 것 같지만 이걸 모릅니다. 암만 배워야 여기에 있는 것은 보이는 눈을 가지고는 모르게 돼 있습니다. 97퍼센트까지 그렇고, 알 수 있는 것은 3퍼센트밖에 없습니다.

그 3퍼센트를 중심삼고 마음의 주머니를 키워 가지고 100퍼센트가 돼야만 완전히 하나님과 같이 불타지 않는 영원한 주인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경계선을 아래위로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인간들인데, 내가 그걸 다 가르쳐줍니다.

문 총재는 영계에 가더라도 순식간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보는 눈을 가지고도 볼 수 있고, 안 보는 눈을 가지고도 볼 수 있습니다. 경계선이 어디에 있는가를 자기들은 모르지만, 나는 경계선을 넘어서 왔다 갔다 하는데 볼 줄 모르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안 보이니까 모릅니다.

그렇게 종자가 다르기 때문에 개종해야 됩니다. 예수한테 니고데모가 와 가지고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할 때 ‘중생하지 않으면 안된다.’ 했습니다.

‘중생, 어머니의 뱃속에 어떻게 들어갔다 다시 나올 수 있습니까?’ 할 때 ‘네가 유대인의 선생이 돼 가지고, 구원이니 천국이니 무엇이니 논의하는 선생이 돼 가지고 그것도 모르느냐?’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플러스가 될 수 있게끔 남겨놓고, 남을 수 있게끔 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텐데 통일교회에서 빼앗아가서 살겠다는 사람은 도둑입니다. 내 것이 아닌 걸 내 것으로써 소화하는 것이 도둑이에요.

또 내 것이 아닌데, 그 물건을 중심 삼고 내가 왔다 갔다 하면서 이용해 먹고 그 원금과 이자를 갚을 줄 모릅니다.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되는데 따먹어 가지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장사하는 사람과 마찬가지의 공식에서 운명을 걸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패들입니다.

밤중이 된 게 낮에 가서 살겠다고 하고, 낮이 된 게 밤중에 가서 살겠다고 합니다. 인간은 본심이 있기 때문에 그 본심의 말을 들으면 눈을 감고 ‘맞습니다.’ 해요.

눈을 감고, 귀도 막고, 코도 막고, 입도 막고, 손도 꼼짝못하고 이러는 겁니다. 카리스마적인 힘이 있어 가지고 손도 안 대고 꼼짝못하게 만듭니다.

문 총재는 카리스마적인 기운이 농후합니다. 가만히 있는 데도 그 앞에 가게 되면, 내 몸 마음이 부들부들 떨어요.

가만히 앉을 때, 손이 잘못했으면 춤추는데 이렇게만 추지 않습니다. 이렇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문 총재 앞에 벌떡벌떡 뒤집어지고 쓰러지지만, 거기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세상에 여자라는 여자는 문 선생을 자기 사랑의 힘을 가지고 소화해서 마음대로 하겠다고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문 선생으로 못 만들었습니다.

사탄도 못 만들고, 하나님도 못 만들었어요. 하나님도 그러다가 나한테 굴복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을 해방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해방할 수 있는 분은 문 총재밖에 없다.”고 합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을 이렇게 만든 그 보자기를 전부 뜯어고칠 수 있으니까 해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자들이 하는 것들 중에서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뜨개질도 잘 하고, 바느질도 잘 합니다. 육촌인 문승룡과 문성균 형제는 지금도 바느질로 벌어먹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본뜨는 데 모델과 같은 사람입니다. 양복도 만들려면 모델이 있는데, 그 모델의 본 형태를 내가 갖고 있습니다. 보면 알아요. 이렇게 이렇게 됐다 이겁니다.

감옥에서 바늘도 없고 옷감도 없었지만 보자기 하나를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바늘은 내가 손재간이 있으니까 갈아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유리가 쇠도 자르는 걸 알아요? 유리를 딱 해놓고 힘주지 말라는 거예요. 열을 안 받게 쓱싹쓱싹 하면 잘립니다. 강철을 잘라요. 이로 그러다가 상한 이로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손을 대 가지고 내가 개조합니다.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이선식 공기총도 내가 수리해서 팔았습니다. 산탄공기총을 문성균이 만든 게 아니라 문 총재가 만든 걸 알아요? 밸브를 뒤집어 만든 건 문성균이 아니라 문 총재였습니다. 산탄공기총이 셉니다. 거기에 강선을 치는 데 따라서 달라집니다.

4.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고 별의별 악선전을 하는 사람들

‘먹고 자고!’ 해봐요.「먹고 자고!」 먹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제 배가 부르니까 자야지요. 먹고 자고 하게 되면, 자고는 뭘 해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일하러 가서 거둬 가지고 오게 되면 좋고 나쁘고 아니에요? 먹기만 하고 쉬지 않으면, 배가 터집니다.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입니다. 인생살이가 그런 것입니다.

훈독회는 다 끝났나? 「반쯤을 읽었습니다.」 빨리 계속해라! 이제 잘 들어봐요. 필요한 말입니다. 내가 괜히 장난거리로 이러는 게 아닙니다. 분위기가 그래야 진짜 기회가 딱 들어맞아서 소리가 와르릉 합니다. 종소리도 크게 나야 새로운 시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天歷)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가서 얘기를 잘해야 됩니다. 마지막에 크게 대변해야 돼요. “나도 이 길을 몰랐다가 알아 가지고 대중을 대해서 격려의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이 채찍을 들고, 방망이를 들고 명령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나섰습니다. 감동여하에 좌우될 수 있는 주인은 당신들이니 이 길을 알아서 처리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하는 얘기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훈독 계속 ;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영계에 있던 사람들, 조상들이 다 와 가지고 가르쳐주니 한국이 잘되는 것입니다. 해방 후 전쟁의 잿더미에 있는 것으로 다 알고 있었는데, 근래 17년 이내에 경제규모가 세계에서 13등이 되었는데 7등이나 8등까지 될 때가 눈앞에 왔습니다. 그걸 예고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잡아 죽인 것입니다. 앞으로 이 말씀을 알고 날 때는 유대인들이 어디든지 나타날 때는 가두에서 객사합니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고 별의별 악선전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의 운명에 서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라고요. 예고, 통고합니다.

(훈독 계속 ;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문 총재의 이상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보호하겠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이제는 나를 죽일 수 없습니다. 죽이겠다면, 자기들이 먼저 당하고 없어집니다. 세계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걸 알면 정신없는 사나이들과 같이 날뛰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후로 2천 년이 지난 이때에 있어서 문 총재가 밤낮의 창조주 자리에서 모든 교재와 교본을 만들어 교육했습니다.

그래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예수님보다 못해서 되겠느냐는 말입니다. 천배 만배 나을 수 있어 가지고 유대 나라의 뿌리, 종교의 뿌리를 없애버리고 평화의 왕권을 내 힘만을 가지고도 할 수 있다는 자신만만한 소년 소녀들의 무리가 줄을 지어 태평양을 건너고 대륙을 감고 감아 가지고 천상까지 끌고 연결시킬 그 때가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때에도 여러분이 살아남겠어요? 국물도 없이 깨끗이 정리해 버립니다. 협박이 아니에요. 알기 때문에 이 말도 하는 겁니다. 어느 한 날의 저녁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아요?

5. 교회에 갔다가 손해를 끼치지 말고 이익을 주라

요즘에 말세의 징조가 있기 때문에 비참사가 끊이지 않고 사방에서 터져 나가잖아요. 이 한반도에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자신을 갖는 사람이 누구예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하늘로부터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으로 인침을 받은 레버런 문의 현현이 이뤄진 것입니다…….)

문 총재가 재림주 되겠다고 생각을 안 하면, 우리 아들딸들이 가만히 안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만히 안 있으니까 내가 깃발을 들고 안 나설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최후에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들도, 개라든가 말들도 8촌 이내하고는 쌍을 엮어서 새끼를 낳지 않습니다. 그런데 프리섹스를 중심 삼고 친족끼리 상간관계로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살아요. 세상에, 그런 세상이 어디 있어요?

젊은 사람들이 결혼해 가지고 한 달이나 두 달도 되기 전에 저녁이 되면 모여 가지고 스와핑으로 신랑 신부를 바꿔 가지고 삽니다.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습니다. 그것이 며칠이나 갈 것 같아요?

입을 벌려 가지고 혼자 살겠다고 하면서 그런 놀음을 하며 사는 사람들은 길가에서 피를 토해야 됩니다. 피를 토하더라도 심장이 터져 가지고 피를 토해야지 동맥이 끊어져서 피를 토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기도 싫어합니다.

심장이 터져 가지고 입을 통해서 한 되 7홉의 피를 토하고 죽는 무리들이 생겨나야 됩니다.

(훈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복귀가 아니라 회귀입니다. 돌고 돌아가는 겁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갔다가 손해를 끼치지 말고 이익을 주라고요. 회귀입니다. 뒤로 따라가면서 본체를 키워 나가야 됩니다. 이 기둥을 자르면, 기둥이 무너져 가지고 없어집니다.

(훈독 계속;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 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여자들이 이걸 안 하면 안 됩니다. 타락한 여자, 어머니라는 이름이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아야 돼요. 어머니의 책임을 다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기를 낳아서 가르쳐주지 않고 내버려두면서 자기만 놀러 다니고 별의별 바람을 피웁니다. 친족끼리 상간관계로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오목 볼록의 전통적인 근원, 하나님의 이상적인 근본동산이 다 누더기로 돼 버렸습니다. 담요에 몇 백 개의 구멍이 뻥뻥 뚫려 가지고 비가 오면 비가 새고, 바람이 불면 바람이 들어갑니다.

손바닥만한 짜박지도 남지 않은 보잘 것 없는 이 세상이 그냥 그대로 갈 것 같아요? 문 총재가 나라를 만들어서라도 그걸 정리해야 됩니다.

6. 지금은 비밀이 없어

선생님이 죽으면, 여러분이라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없더라도 하나님의 대신으로 정리해야 될 책임을 두고 그냥 보고 살겠어요? 그러면서 동역자가 되고 울타리가 되겠어요?

(훈독 계속 ;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서 하는 것을 일시에 세계에 방송으로 내보낼 준비를 다 해놨습니다. 플러그 하나만 꽂으면 어느 방송국이나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위치만 누르면 밤낮없이 24시간 이 말이 들려옵니다.

어디에 가든지 밤에 자는 때나 밥 먹는 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나 끊임없이 이 말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눈앞에 전개될 텐데, 이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없어져요. 그 동네가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자기들이 경쟁해야 됩니다. 이 말을 중심 삼고 한국 삼천리강산에 65억 인류로부터 영계에 간 수천억이 와서 발을 놓을 자리, 발을 디딜 자리가 없으리만큼 될 텐데 통일교회가 한가롭게 선생님을 이용해 먹거나 선생님의 복주머니를 열어 도둑질해 먹던 그 놀음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자아비판을 해보라고요.

지금 이북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굶어죽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서 동족의 피가 길가에서 흐르기 시작했는데, 그걸 보고 자기가 잘살기 위해 꿈을 꾸거나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살겠다는 패가 어떻게 있을 수 있어요?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훈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돼 있습니다. 본부에서 선생님이 하는 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그걸 준비 안 해 가지고 그 나라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지금은 비밀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되는데 회개를 안 하면 철퇴를 맞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형장에서 사라져야 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그냥 둬두고 선생님이 못 봐요. 내가 당한 수난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걸 복수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그걸 용서해 줘 가지고 하늘에 갈 수 있는 편도 8차선, 왕복 16차선을 만들어 놓겠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성의 개방도로까지 만들어 놓고 한 시간 내에 세상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시대, 차만 가졌으면 어디든지 친족보다 더 가까이 왕래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겠다는데 염려될 게 있어요? 다 준비해 줬습니다.

보라구요. 비밀이 없습니다. 가두에서 어떤 범죄를 했다면 5분 이내에 발견해 가지고 통고하면서 “네가 이런 사람인데 거짓말을 하느냐?” 하면, 어떻게 큰소리를 하겠어요?

큰소리를 하면 형장에 끌려가서 처단 받을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재판소가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성 어디에서나 재판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공갈 협박이 아닙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나는 그런 걸 정리해야 할 관리책임자로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모르게 하면 안되지요.

(훈독 계속 ;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하나님 아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통일교인을 보면 무조건 믿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 같아서 우습지요? 저 사람은 세상을 모르고 우리 같은 사람이 이렇게 살아도 잘사는데 왜 굶고 거지처럼 저렇게 죽을 모양으로 다니느냐 이겁니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삶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비웃음을 당했던 사람들이 여러분의 심판자가 되고, 하나님의 대역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내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되면, 이것은 거짓말이 됩니다. 감독까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7. 창조라는 말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같이하겠다는 것입니다. 같이하겠다는데 같이 못 되는 사람들, 같이하는 사람들은 남지만 같이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홍수심판 때 노아 가정의 여덟 식구 외에는 구원받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롯의 처가 소금기둥이 됐다는 걸 알아요? 자기 고향이 불타는 것을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됐는데,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상의 때가 돼 오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절박한 시간이 눈앞에 다가오는데 말이에요. 지나가는 일이 아닙니다.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조건에 걸리지 않게 만반의 처리를 다 해놨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될 거예요? 어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기다려보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치 않더라도 그렇게 되면 “세상아, 잘 있거라!” 하는 겁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해놓았습니다. 교재 교본을 지난해 12월 23일에 다 끝냈습니다. 하나님 앞에 공표했습니다. 

영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후손들인 여러분들 중에서 여기에 일치되어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데리고 갑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못 하는 걸 사탄들이 대신으로 합니다. 천사장의 형님 자리나 아버지의 자리에서 정리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는가를 두고 보라고요. 하늘의 명령에 따라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효율이가 플라즈마가 어떻다는 것을 설명해 줘요. (김효율, 플라즈마에 대한 보고 시작; ……바닷물 1리터에다 흙을 섞어서 플라즈마의 상태로 해서 에너지를 추출해 내면 휘발유 300리터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빼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무궁무진하다는 말이 됩니다. 또 플라즈마는 인공다이아몬드를 합성하는 데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 정도로 새로운 에너지원이 발견돼 가지고, 그것이 지금 과학자들에 의해서 열심히 연구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여기에 희망을 걸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라는 말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은 그걸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그건 본래부터 있었던 것이다 이겁니다. 변천하는 환경에 있어서 아메바가 갑자기 사람으로 돼요?

아메바에서 몇 천 단계의 변화되는 쌍,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사랑의 고개를 수천 개 넘어 가지고 사람이 돼야 하는데 어때요? 아메바가 한꺼번에 변화될 수 있다는 말인데, 억만 년을 기다려도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진화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1차원의 세계에서도 진화론은 인정을 못 합니다. 4차원을 넘어서 우리는 지금 8차원의 세계를 말합니다.

8차원의 세계만이 아니라 13차원의 세계부터 43차원의 세계까지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로서 무한한 어둠의 세계입니다. 우주의 크기가 몇 광년이에요? 210억 광년의 어두운 세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달나라라든가 화성 같은 것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그건 이웃동네만큼 가까운 것이지만 수백억 광년입니다.

210억 광년의 세계를 말하지만, 그 세계의 빛을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해요? 지금 현재 하와이에 있는 마우나케아의 천문대에서 8.2미터의 렌즈를 통해서 47억 광년의 빛을 잡을 수 있습니다. 몇 백 광년의 빛을 발견하기 위해서 남미대륙에서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8. 위하는 심정을 가지면

요즘에 우리 한국에서 만든 남극을 탐색할 수 있는 쇄빙선의 이름이 아라온인가? 3미터 이상까지 쇄빙할 수 있는 배를 만들었기 때문에 남극의 제일 깊은 지역, 선진국의 선발대들이 가 있는 그 지역까지도 착륙해 가지고 감정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든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잖아요. 인간의 두뇌로써 발명한 기계를 가지고도 그럴 수 있습니다.

쇄빙의 두께가 3미터라는데, 3미터면 여기서 저기까지입니다. 그런 두께의 얼음을 깨고, 배가 제 속도로 가거든요. 그러니까 세상에 못 갈 데가 없습니다. 이 우주는 몇 중의 경계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대우주입니다.

그 우주의 한계선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그 세계에서 불타지 않고 살 수 있는 존재가 하나님입니다. 참사랑의 심정은 타지 않는 것입니다. 무한세계의 왕초가 될 수 있다는 꿈같은 얘기입니다.

하나님이 처음 될 수 있는 그 세계의 경지까지 사랑의 상대적인 인연을 가졌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은 거기까지 갈 수 있습니다. 사랑은 상대로 말미암아 찾기 때문에 위하는 심정을 가지면 거기까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향해서 출발했으니 가다가 어느 정거장에서 몇 만 년 혹은 몇 억천만 년 살 때 우리가 선생님을 생각하면, 선생님의 욕망이 높고 크신 분이니 어디까지 갈 것이냐 이겁니다.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차원이 없더라도 하나님에게 그 차원까지 인연이 될 수 있는 동기가 있다면 그 차원 이상의 세계, 밤낮을 지배하던 하나님도 못 하는 일을 문 총재가 가서 할 수 있으니 지금의 세계보다 몇 곱의 차원을 더 플러스시킬 수 있는 세계가 되지 않겠느냐? 하나님하고 친구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 조상의 자리에서 명령을 할 수 있는 자리도 있는 것입니다.

그거 있을 수 있는 논리적인 결과가 있다는 결론이 된다면, 사람이 그만큼 높고 가치 있는 존재로서 무한 가치가 있으니 그만큼을 가지고 이 대우주와 바꿀 수 없는 가치의 세계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 가치의 세계에 가야 할 텐데, 이만한 종이 짜박지를 가지고 싸우는 그런 시시한 사람은 사람의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그런 차원을 몇 백 배 혹은 몇 천 배 넘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진 대망적인 인간들이 나타날 수 있는 시대를 하나님은 예상까지 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고 계시는 하나님에게 “하나님은 이런 예망을 하고 기다리고 계시지요?” “그렇고말고!” “당신이 원한다면, 우리 함께 합시다!” 하는 것입니다.

창조의 출발을 하나님이 아니고 레버런 문,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을 시켜서 동역자를 만들어 가지고 그 이상의 세계가 아니라 무한대 본향의 뿌레기까지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순간에 몇 천 년 사는 나무의 뿌레기부터 가지에 꽃피는 것까지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그 세계도 무한대로 연결될 것이 아니냐? 그런 세계로 가기 위한 준비요, 훈련과정에 있는 여러분이 졸장부들이 돼서는 안되겠습니다.

나 아직까지 이 수첩의 얘기는 안 했다고요. 여기에 적힌 비밀 문서장이 많은데 수첩에 적힌 것을 여러분과 의논하면서 적었겠어요, 나 혼자 하나님하고 의논해서 적었겠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세상이 무한히 생겨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도 잊고 가야 할 오늘의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고, 설자리가 없을 수 있는 그 천지를 바라보고 선생님이 가는 길인데 그 선생님을 오늘 이 땅 위에서 천년만년 살기를 바라요? 수작들을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 자체가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됩니다. 제자가 될래요, 아들딸이 될래요? 종이 될 거예요, 제자가 될 거예요, 아들딸이 될 거예요, 아버지를 가르치는 왕자님이 될 거예요? 아버지도 자기 아들딸이 왕보다도 훌륭하기를 바라는데, 훌륭한 그 세계에서 하나님을 내가 언제든지 몇 천 단계 더 높은 무한세계까지 안내하면서 가르칠 수 있는 새로운 우주도 창조할 수 있는 역사가 기다리고 있지 않느냐?

흥미가 있어요? 경기도만한 땅은 내가 주는 팁에도 못 들어갑니다. 한국만한 땅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팁으로 줄 수 있는 돈 짜박지도 못 되는 겁니다. 한국을 팔아 가지고, 아시아를 팔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지구성을 팔아 가지고도 안 되고, 태양계를 팔아 가지고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9. 무한대까지 갈 수 있는 사다리를 만들 수 있는 양반

그럴 수 있는 인간성을 대신할 수 있는 왕초가 있다면, 그 왕초의 그늘 아래에서 사는 것이 오늘날 세계를 점령한 이상의 자격자가 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 아니냐 이겁니다. 어떤 생각을 할래요?

선생님이 생각만 하더라도 밤새도록 앉아 가지고 잠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밥 먹다가도 숟가락을 놓고 그 숟가락을 잊어버리겠어요, 안 잊어버리겠어요? 잊어버립니다.

그 사람이 맹목적인 사람이에요?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얼마나 단계를 거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천 계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무한대까지 갈 수 있는 사다리를 만들 수 있는 양반입니다.

그런 양반을 아버지로 모셨다면 무슨 걱정을 해요? 세상에서 죽는다고 걱정이에요? 죽어도 삽니다. 백 번을 죽어도 살 수 있는 그 길에 서 있는데 무슨 걱정이에요?

나 걱정을 안 합니다. 한국의 대기업 같은 것은 선생님이 걱정도 안 해요. 그 돈을 바라 가지고 내가 손을 벌리거나 그러지 않는다고요. 수치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모시는 명예롭고 당당한 권위의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종이 될 거예요, 제자가 될 거예요, 아들딸이 될 거예요? 아들딸은 수직의 자리로 하나밖에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입니다. 나면서부터 거기에 가게 돼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 재두루미가 나면서부터 어미 아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영원히 그 길을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핏줄을 완전히 받고 참다운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았는데 재두루미를 뜸 떠 먹는 자리에도 못 갈 패들이 될 거예요? 재두루미의 할아버지 이상의 자리에서 재두루미를 먹여 살리고 길러 가지고 “너 갔던 데 나와 같이 가자!” 해야 됩니다.

한 3일 동안 앞서다가 따라오게 되면,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면 “예, 아빠가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하고 더 날아가서 더 높을 수 있는 몇 천 단계 차원의 세계에 올라가 날아가는 그 재두루미의 환희와 기쁨이 얼마나 크겠어요? 거기까지 내가 도울 수 있어야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주인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스승이나 부모 혹은 주인이 아니냐 이겁니다.

무엇이든지 생각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의 뿌리와 동기 그리고 결과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상상이나 되느냐, 안 되느냐? 아예, 상상이 안 되면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