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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 (2009.10.18).

일시: 2009.10.18 (일)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여러분이 지낸 역사를 후대에 물려줘야 되고, 그래서 한 단계 발전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은 ‘참부모와 중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어볼 텐데 16년 전 어제 말씀한 것입니다.

1. 정오정착(正午定着)의 무리들

우리가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이 돼야 한다는 과제를 놓고도 그렇습니다. 매일 그 기준이 발전해 나가야 됩니다.

16년 전에 말씀한 그 기준이 오늘의 여러분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를 깨닫고, 새로운 시대권으로 전환되는 이때에 얼마만큼 가까이 나아갈 것이냐 하는 과제를 축복가정들이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참고의 말씀으로 훈독회의 말씀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 기록을 들으면서 새로이 결심하기를 바라서 이것을 준비했습니다. (‘참부모와 중생’이란 제목의 영상물을 시청)

세상은 되풀이됩니다. 몇 백 페이지도 한 페이지에 있는 근본을 되풀이해 나갑니다. 그걸 떠나서는 불려 나갈 길이 없습니다.

이걸 읽으면서 내가 해설해 줘야 할 텐데,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훈독사가 읽을 때 물어볼 게 있으면 스톱시켜 가지고 물어보라고요.

그래서 훈독사가 답변을 못 하게 되면, 내가 답변해 줄 거예요.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마지막입니다.

평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로운 것을 원합니다. 자유의 사람으로 해방 세계에서 살고 싶어하는데, 그러려면 무엇이 자유로워야 돼요?

눈이 자유로워야 됩니다. 코가 자유로워야 되고, 입이 자유로워야 되고, 귀가 자유로워야 되고, 머리가 자유로워야 되고, 손발이 자유로워야 되고, 그리고 오장육부가 자유로워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병 없이 언제든지 춘하추동 건강하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렇게 안 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자기가 어디든지 못 갑니다. 그러나 새들은 국경을 넘어 다닙니다. 소련의 참새가 중국에 사는 참새하고도 쌍을 엮을 수 있고, 소련과 중국의 참새가 아프리카의 참새하고도 결혼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소련의 참새하고 한국의 참새가 결혼해서 사랑하게 되면 새끼가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그 새끼는 어디의 참새가 돼요? 소련의 참새가 돼요, 한국의 참새가 돼요?

하늘과 땅이 갈라졌습니다. 하늘의 참새와 땅의 참새가 땅의 중심에 와서 새끼를 치면, 땅의 새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새끼가 하늘에 있는 참새와 다르지 않습니다. 같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어떤 나라의 사람하고 결혼시켜도 그 나라의 사람에 해당할 수 있는 자녀가 나오는데, 그 자녀가 남의 자녀가 아니고 자기의 자녀입니다.

그 내용과 모습이 달라지는 것은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환경과 기후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후도 사람 때문에 그렇게 되지, 기후가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거기에서 그럴 수 있는 기후를 통해 자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라서 오색 가지의 사람들이 됩니다.

색깔도 한 색깔이 아니라 7색인데, 지금 사람의 종류는 오색인종이라고 합니다. 왜 7색 인종이라고 하지 않고 5색 인종이라고 하느냐? 7색인데, 2색은 영계에 사니까 몰라서 그렇습니다.

7색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도 7색 사람의 모양으로서 성격이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나라에도 태양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시장철 정오정착(正午定着)의 무리들은 같은 얼굴이고 같은 색깔입니다.

정오정착을 알아요? 언제나 꼭대기에 해가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래, 7색 인종이나 뭐나 정오정착을 하게 되면 같은 색깔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다른 족속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 사람이 서양 사람하고 살아도 좋고, 인도 사람하고 살더라도 좋아요. 다 그 지방에 가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놓으면 제2의 한국 사람이 됩니다. 그 후손들은 하늘땅의 사람들이 되는 겁니다. 한국 사람이 아니고 하늘이 동기가 되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2. 화합해 가지고 일체가 되는 것

여기의 머리말에 ‘편집처’라고 해야 되는데, 왜 ‘편집자’라고 했어요? ‘편집자’라고 누구의 이름을 밝히게 되면, 그 사람이 이 사실을 전부 다 이루고 사는 사람 아니에요?

‘편집처’하게 되면 부모님도 있고, 아들딸도 있습니다.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편집자’라고 해서 이름을 밝혀 놓으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이야, 공식적인 뜻 앞에 자기의 이름을 포함시키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을 넣으면 큰 화(禍)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삭제해 버립니다. 그걸 좋아하는 후손들까지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여섯 번, 일곱 번까지 내가 수정했습니다. 시시한 누구의 무슨 이름이 들어가서 발자국으로 돼 있는 걸 모두 다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집처라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 천일국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다 있습니다. 이 말씀의 내용이 문 총재의 기준으로 돼 있는 게 아닙니다.

문 총재의 말이지만, 이게 하나님의 소질입니다. 하나님의 소질에 맞게끔 문 총재도 다루어 나갑니다. 선생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선생님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도 원고를 써 가지고 읽은 게 아닙니다. 무엇을 참고해 가지고 얘기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즉석에서 후루룩 4시간 동안 끊지도 않고 했던 말씀입니다.

이것은 수정해 가지고 만든 것인데, 한 번 읽는 데 47분이나 50분이 걸려요. 천천히 읽으면 1시간 넘을 수 있습니다. 1시간 이내에 읽을 수 있게끔 해놓고 천번 만번 읽으면 다 따루게(외우게) 됩니다. 천 번 까지도 안 갑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것, 토 하나도 어디에 붙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점이 있는 부분을 표시해 놓고, 무엇은 몇 페이지에 있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 합니다.

그래야 이 책이 없어도 살지요. 이 교서를 갖고 저나라에 가서 살지 않습니다. 교서가 없어도 말씀과 하나된 삶의 결과는 같을 수 있기 때문에 살 수 있습니다. 결과의 세계인 영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중요합니다. 평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평화라는 말은 언제 이뤄지느냐? 자유의 권내에서 이뤄집니다.

자유의 권내에 머무를 수 있는 평화인데, 그냥 자유와 평화는 안 통합니다. 자유의 밑바닥이 돼야 할 게 무엇이냐? 몸과 마음, 둘이 화합해야 됩니다. 하나돼야 합니다. 자유가 바라는 것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지 않으면, 둘이 하나 안 되면 자유가 없습니다.

왼손과 바른손이 하나 안 돼서 자유예요? 이 손이 이렇게 안 돼 있으면 어때요? 일하게 될 때는 사지가 하나입니다. 자유입니다. 바른손만 가지고 돼요? 양손으로 합니다. 우주를 대표해서 전부가 움직이고 화합하는 가운데에서 자유의 기반,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 화합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화합하면 하나됩니다. 일체라는 것입니다. 상하의 일체, 좌우의 일체입니다. 화합해 가지고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눈이면 눈 통일의 일체권, 코면 코 통일의 일체권입니다. 둘이 화합해야 됩니다. 귀도 그렇고, 전부 다 주체와 대상입니다. 그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3. 자유의 필요기반은 화합과 통일

여러분이 자유스러운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디에 가서 얼마나 화합해 줄 수 있는 상대가 되느냐, 주체가 되느냐 하는 걸 의식해야 됩니다. 왼손과 바른손, 그 다음에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화합해야 돼요. 화합해서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화합을 하기 시작했으면, 그 중심에 가 가지고 더 크게 화합해야 됩니다. 딴 데와 화합하면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중심이 그걸 원치 않습니다. 반드시 화합은 통일이 돼야 합니다. 눈은 눈, 코는 코, 입은 입이 화합 통일돼 있습니다.

(코를 잡고 힘껏 숨을 내뿜으심) 막힌 줄 알았더니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전부 다 통합니다. 눈도 통하고, 다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뭐냐 하면 화합이 필요하고 하나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이렇게 바라보게 되면 화합돼 가지고, 그 전체가 눈이 바라보는 대로 따라가야 됩니다. 눈이 바라보는 데를 코가 이렇게 돼 있지만 따라갑니다. 입이 먹는 걸 맛있다고 하게 되면, 거기에 눈도 집중해 가지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거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의 필요기반은 화합과 통일입니다. 남자와 여자, 부부가 통일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눈과 눈이 다릅니다. 코와 코가 달라요. 몸과 몸도 전부 다 다르게 돼 있습니다. 그게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가 됩니다.

화합 통일로 수습하는 게 무엇이냐 하면 사랑인데, 그것이 무슨 사랑이냐? 절대사랑이라면, 영원히 그 사랑의 법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화합 통일이 돼야 평화가 이뤄집니다. 어디든지 균형이 됩니다. 밸런스가 돼 가지고 화합되고 통일이 돼 있기 때문에 평화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스러움, 자유를 좋아한다면 화합해야 됩니다. 내가 말을 하게 되면 누군가가 답변을 하고, 그렇게 답변하면 화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도 되게 돼 있고, 통일의 위에는 평화도 되게 돼 있고, 평화의 기반이 돼야만 화합이 됩니다.

평화스러운 남자와 여자가 화합해 가지고 하나되고, 화합 평화가 돼서 통일된 마음과 몸이 돼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고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이 되지 못한 자는 핏줄이 성립 안 되고, 사랑이 성립 안 됩니다. 강제로, 계획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자연스러워야 됩니다.

화합도 자연스럽고, 통일도 자연스럽고, 평화도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이뤄져야 사랑과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간이 돼 있어요? 자기의 이익을 중심 삼아 가지고, 지식이라든가 세상의 무슨 조건을 걸어서 화합해요? 아닙니다.

본성적인 몸과 마음이 화합 통일될 수 있는 기준에 있어서 하늘과 땅도 화합 통일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평화의 기반이 돼야만 핏줄이 동합니다.

평화 통일이 된 곳에는 우주가 들어가 있습니다. 화합할 줄 모르고 하나가 못 되면, 어디든지 좋을 수 있는 환경이 못 돼 가지고는 사랑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싸움하고, 돈 몇 푼을 대해서 ‘네 것, 내 것’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걸 초월한 자리에 있어서 평화의 낙원이 벌어집니다.

평화 가운데 낙원의 즐거운 동산세계가 안착합니다. 하늘땅이 안착해요. 평화스러운 데 안착하지, 하나가 안 돼 가지고는 안착하지 못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사철 그래야 됩니다. 여름에만 통하는 게 아닙니다.

젊어서나 늙어서나 영원히 평화스럽고, 영원히 통일된 거기에 영원한 핏줄을 세워 가지고 자손도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자손이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갖고 다니면 뭘 해요? 이 책이 싫어합니다. 이 말씀이 싫어합니다. 네가 평화의 주인이냐 이겁니다.

4. 혈통의 주인이 돼야 하나님도 따라오는 것

평화의 주인이 됐어요? 화합도 모르고, 통일도 모릅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평화의 주인이 되고 혈통의 주인이 돼요? 혈통의 주인이 못 돼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해방해요? 혈통의 주인이 돼야 하나님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한 내용이 아니지만 설명을 듣게 된다면 천태만상의 여건을 모르고도 여기에 들어와 다 화합해 가지고 움직여서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연결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핏줄의 주인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갈라진 가지의 핏줄이 아닙니다. 뿌리에서부터 줄기를 거쳐서 순까지 전체 인류의 핏줄과 다 통하는 게 혈통의 주인입니다.

‘통(統)’ 자는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서 들어봐요. 머리말부터 읽어요. 여기는 ‘편집처’로 고치라고요. 여러분이 이러고저러고 하면서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잘못됐는가를 아느냐 이겁니다.

하늘이 말하는 평화를 평할 수 있고 혈통을 평할 수 있어요? 이것을 따루어(외워) 가지고도 자기의 것이라고 할 수 없는데, 그 내용도 몰라 가지고 주인이에요? 책의 주인이 못 됩니다. 평화의 주인과 혈통의 주인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은 앞으로 이 책이 싫어합니다. 하늘은 책이 있더라도 그런 집에는 방문을 안 합니다. 평화가 방문을 안 하고, 혈통이 거기에 머무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얼마나 심각해요. 정신을 차리고 들으라고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머리말부터 훈독 시작)

총이 왜 필요하냐? 사냥개들이 호랑이가 있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되면 짖는데, 그렇게 개들이 짖으면 호랑이가 도망갑니다. 호랑이가 도망을 가는데 얼마나 빠른지 모릅니다. 후루룩, 도망가요. 그걸 어떻게 잡아요? 5백 미터, 1천 미터까지 따라가서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이 필요합니다. 사냥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총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냥개가 꿩을 날게 하면, 그 꿩이 어디로 날아갈지를 알아야 됩니다. 그거 빨리 날아요. 빠르니까 빠른 개를 시켜야지 뜬 개를 시켜 가지고 잡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사냥개는 왜 나와요? 풋프린트(footprintː발자국)는 또 왜 나와요? 그거 다 필요합니다. 여름 같은 때는 발자국을 보고 냄새를 맡으면, 그게 뭔지를 아니까 사냥개를 따라가야 됩니다.

습지지대에는 발자국이 있지만,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갔느냐? 그 방향을 따라서 10리만 가보면 ‘어느 산에 갔겠구나!’ 하고 아니까 그 산까지 가 가지고 옆으로 한번 쓱 가보면, 사냥개가 대번에 찾습니다. 얼마나 편리해요. 편리할 수 있기 때문에 포수들에게는 사냥개가 절대 필요합니다. (훈독 계속)

이제부터 여러분이 어디로 가야 되는데, 한국 사람들도 120곳으로 갈라져야 됩니다. 사돈의 팔촌이니 다 없어요. 그거 절단해 버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인연을 지었던 옛날의 습관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이번에 3대권이 같이 살 수 있는 문을 열어준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황족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황족, 그 황족을 중심 삼은 3족이 하나되고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하나로 이룰 수 있는 일족이 있으면 그걸 이뤄야 됩니다. (훈독 계속)

전파로 말하면, 전파가 공중에 얼마나 많아요. 수천수만의 전파들이 움직이는데 유엔에서 방송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세계의 중심이요, 기둥자리의 방송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방송의 모든 전파들은 그것과 상충돼서 뚫고 갈 수 없습니다. 보태주고 가야 됩니다.

방송도 중심을 뚫고 가게 된다면, 중심이 없어집니다. 수많은 전파들이 뚫고 가면, 중심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중심을 중심 삼고 가다가 보게 되면, 중심존재가 있으면 자기가 그걸 뚫고 가겠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인이 돼 있으면, 그 주인을 밀쳐버리고 뚫고 갈 수 있는 법은 없습니다.

5. 하늘나라에 가서 도수를 맞출 수 있는 사람

주인이 있으면, 내가 비켜가야 됩니다. 내가 비켜가야 상대의 세계에 가지 그렇지 않으면, 비켜 못 가면 가던 길에서 돌아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이 아무리 작더라도, 아무리 크더라도 밀쳐버리고 갈 수 없습니다. 그 중심을 부정시키고 뚫고 나갈 수 없다는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동서남북 360도를 중심 삼고 360갈래가 있더라도 중심이 될 수 있는 핵은 뚫고 못 나갑니다. 핵, 중심의 기둥을 보호해야 됩니다.

그것을 돌아갈 수 있으면 얼마든지 무한한 세계를 거쳐 나갈 수 있지만 뚫고 나가게 되면, 그 자체가 어떻게 돼요? 수많은 전파가 누더기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심이 되는 존재를 어떠한 존재든지 뚫고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엑스(⨉)라는 것은 타락의 이후에 생겼는데, 그 이전에는 오(〇)하고 핵이 있었습니다. 핵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몇 억천만 분의 1밖에 안 되는 핵이 있더라도 그것이 오고 가는 걸 맞춰 줘 가지고 방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 누가 서 있느냐? 우주의 핵과 같은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래 위의 상하관계에 연결돼서 힘의 작동을 캐치하고, 그걸 맞춰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한테는 엑스(⨉)가 되는 게 없습니다. 엑스가 있으면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타락에 의한 엑스라는 것이 강제로 뚫고 나가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깁니다.

주인이 되는 것, 어디에 가더라도 주체가 될 수 있는 플러스를 마이너스가 와 가지고 뚫고 갈 수 없습니다. 상대가 돼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서, 고향에 돌아가서 거기에 이익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어디에 가더라도 고향을 사랑하던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거기에 손님으로 왔다 갔다 하더라도 손해를 끼치지 않고 보태주기 때문에 환영을 받습니다. 그것을 알아야만 하늘나라에 가서 도수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고향을 찾아갑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조국을 마음대로 버릴 수 없고, 마음대로 하나님의 고향을 없앨 수 없습니다. 그걸 보호해야 됩니다.

만약에 핵을 뚫고 나간다면 어떻게 돼요? 그것을 뚫고 나가더라도 구멍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태주는 것입니다. 백의 전파가 와서 보태주니까 점점 커서 둥글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하나의 큰 볼과 같이 돼 있으면서 상충적인 요인을 소화할 수 있게끔 작동해서 하나를 이루지 상충을 대항해 가지고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원수가 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평화의 경지가 아닐 수 없다는 논리가 생깁니다.

만약에 선생님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는 사람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가 설 수 없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는 거기에는 무엇이든지 보태주지 그 자체를 뚫고 넘어가 가지고 자기가 대신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한테 들어갔더라도 나올 때는 아들로서 보태주고 나와야지 손해를 끼치게 되면, 효자가 못 됩니다.

나라님이면 나라님 앞에 충성하겠다고 보태줘야 충신이 되고, 하나님 앞에 보태줘야 성자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저 너머에 못 가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가정의 인연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6. 엑스(⨉)의 자리를 갖고 살지 않은 하나님

하나님도 가정을 모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체험을 못 한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알아야만 어때요? 효자는 아버지를 천년만년 모시고 살더라도 그 아버지가 거슬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도와주는 놀음을 합니다.

아버지를 가서 만나게 될 때는 플러스시키고 나와야 됩니다. 또 아버지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어디든지 뭘 하러 가더라도 거기에 무엇인가를 보태주면,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 되니만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 될 수 없습니다.

그래, 상응적인 우주의 환경이지 무조건 상치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엑스(⨉)의 자리를 갖고 살지 않은 하나님입니다. 무엇이든지 부모 앞에 요구한다고 할 때는 손해를 끼치는데, 무엇이라도 플러스시키려면 부모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보태줘야 합니다.

부모가 있는 집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나가더라도 부모가 원하는 저쪽까지도 보태주고, 돌아올 때도 이리 와 가지고는 부모 앞에 반드시 보고해야 됩니다. “일을 수행했습니다.” 하면, “응, 그래? 좋다.” 합니다. 왜? 엑스(⨉)가 아니고 오(〇)를 만들고 왔으니까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〇)가 만들어지면 둥그러지기 때문에 가운데를 중심 삼고 구형이 됩니다. 핵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문 총재에 대해서 참부모라고 하는 사람들이 시일이 가면 갈수록 많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안 되면, 서양 사람들의 몸 마음이 하나돼 있다면 발전합니다. 내가 서양에서 발전해 가지고 한국을 도와줘야 됩니다.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터전 위에서만 발전하는 것이지 자기 소원성취의 기준에서는 발전을 안 한다 이겁니다.

절대신앙을 주체에 대해서, 절대사랑을 주체에 대해서, 그 다음에 절대복종도 주체를 대해서 해야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주체를 대해서 해야지 내 신앙이나 내 사랑 혹은 내 복종의 길이 아닙니다.

위에 있는 사람도 그것을 해야만 새로운 세계, 저쪽의 세계, 그가 상대할 수 있는 세계에 같이 동참합니다. 그 동참한 것까지도 도와주고 돌아올 때 보고하면 플러스한 것이니 “그렇게 보고한 대로 너희 고향도 복 받아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허락하는 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커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 기도가 보고지요? 밤낮 같이 사는 것입니다. 어디를 갈 때는 ‘갑니다.’ 하고, 돌아와서는 ‘돌아옵니다. 어땠습니다.’라고 보고하는 겁니다. 기도가 보고, 생활적인 보고가 돼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의 욕심으로 무엇을 남기고 가겠다고 하면, 그 존재는 없어집니다. 그 상대가 없기 때문에 우주로 돌아다니던 욕심이 자기에게 와서 플러스와 플러스로 반발합니다. 우주에 돌아다니던 그 힘이 커 가지고 와서 자기를 덮쳐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엑스(⨉)가 없습니다. 강의를 하더라도 내가 복 받거나 은혜를 받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복을 줘야만, 저쪽이 커 갑니다.

뿌레기가 “아이고, 내가 커야지!” 하는 것보다 주게 되면, 줘서 가지를 자꾸 치니 가지들이 돌려주니까 받은 만큼 중심의 선에 들어오니 크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것은 서로서로가 크고, 중심은 주면 줄수록 2배에 가까운 발전을 하게 됩니다.

7. 참부모의 고향이 하나님의 고향

다 끝났어요? 빨리 끝내라고요. 16년 전에 한 말씀을 어제였던 17일에 준비한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나는 2시간 걸리는 것을 다 보고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그걸 보고 싶으면 몇 시간 동안, 6시간 가까이 한 것을 1시간씩 테이프 6개로 만들어 놓은 것을 봐야 됩니다. 참부모와 중생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시대에 뭐냐 하면 중생입니다. 참부모와 중생이에요. 작년의 헬리콥터 사고를 중심 삼고 중생완성, 부활완성, 그 다음에는 영생완성입니다.

영생완성일을 40일 기간 내에 맞추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걸 다 필한 것입니다. 16년 전의 일이 어떻게 같은 날 딱 맞아 떨어지느냐 말이에요. 17일이 마지막입니다.

선생님의 일은 다 끝났습니다. 원래는 어저께 속초에 갔다 오려고 했지만, 속초에 비가 온다고 해서 못 갔습니다. 웬만하면 오늘 갔다 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섭리의 뜻은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선생님이 대하는 것이 어때요? 여러분에게 3대 축복을 해줬다는 사실은 무엇이냐?

무형의 하늘 부모와 유형의 땅 부모가 결국은 일대에 어떻게 돼요? 3대가 하나된 것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중심 삼아 가지고 제4차 아담권의 시대, 안식권의 시대입니다.

노아 심판 때 6월 초하루에 안식권이 됐는데, 그 안식권을 중심 삼고 자서전과 총해원대관식, 그 다음에 금혼식의 대회를 했습니다. 이거 금년 4월 초하루부터 한 것 아니에요? 그걸 되풀이해 나가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번에 축하했는데, 만국의 왕들 가운데 한 분밖에 없는 왕이 만왕의 왕입니다. 영원한 세계까지 한 분의 주인을 모시기 위한 전통이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 백성은 지옥에 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이 태어난 게 중요합니다. 1952년 이후에 영계에 간 사람들을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세계로 다시 배치하게 돼 있습니다. 선교사들로 배치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과 땅의 질서를 세운다는 게 어려운 것입니다. (훈독 계속)

특별한 축복가정들은 한국에 3년을 와서 살아야 됩니다.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한국말을 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어를 모르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조국과 고향의 말이니까 그래요.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입니다. 참부모의 고향이 하나님의 고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련이 책임을 못 했고, 중국도 책임을 못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앞으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3분의 1까지 그 나라의 지도자들로 가입할 수 있게끔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데모하라면 몇 만 명이라도 들어와서 데모할 수 있는 애국투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집에서 잘못하면, 앞으로 집을 중심 삼고 자기도 모르게 데려갑니다. 영계에서 섬나라의 주인들로 삼기 위해서 자기도 모르게 데려갈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모르고 세상에서 여러분이 살고 있는데, 그대로의 환경에서는 아무도 선생님을 못 따라옵니다.

한국 국민이 8천만이면 8천만을 120으로 나눠 가지고, 그 사람들이 120개 국가에 갈라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만 가는 게 아닙니다. 194개 국가들 중에서 국민이 120만 명 이상 되는 나라들은 그 가운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조그만 나라들도 가담해 가지고 균형적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120개 국가들에 194개 민족들이 몰려 들어가는데, 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됩니다. 그러니 말을 이제부터 한국말을 중심 삼고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서 한국말을 가르쳐야 됩니다.

8. 이제는 세계가 한 동네와 마찬가지

한국의 2세들은 훈독사가 안 되면 안 됩니다. 한국의 면장급은 여자들을 전부 다 배치했지요? 면장급도 모르게 군수의 사모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 면장급하고 군수의 부인들 모르게 도지사의 부인도 될 수 없습니다. 도지사의 부인들을 중심 삼고 장관의 부인이 되기 위해서는 세 사람 도지사 부인들의 추천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장관의 부인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나 장관이 못 됩니다. 소학교시대로부터 역사를 두고 지낸 모든 공적의 터전을 따라 가지고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다시 축복해 줄 수 있어요. 매일같이 싸움하던 부부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깨끗이 청산해 가지고, 자기가 영원히 변치 않아 가지고 부부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됩니다. 원하는 사람이 땅 위에 없거들랑 영계에 가 가지고 선출해 줘야 됩니다. 부부의 인연을 맺어주는 게 쉬운 줄 알아요? (훈독 계속)

앞으로 돈을 다 내야 됩니다. 평화대사들, 공짜로 안 됩니다. 부모님 앞에 효자가 될 수 있는 이름을 가지려면 정성을 들여야 돼요. 한 푼이라도 부모님이 수고한 터전을 자기가 허락받지 않고 갖다가 쌓아두면, 후손들이 죽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그러니까 청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앞으로는 이 훈독시간도 전 세계적으로 같은 시간으로 정해야 됩니다. 그 시간에 빠지는 사람들은 역사에 기록해야 합니다. 자기 일기장에 기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몇 시간 빠지고, 몇 시간 참석했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것을 기록해 가지고, 일족에서 몇 명이 탈락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다 그래야 되는 겁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앉아 가지고 보고를 다 듣습니다. 이제는 세계가 한 동네와 마찬가지입니다. (훈독 계속)

이제는 내가 부탁할 것도,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나는 나대로 이제부터 영계에 가 가지고 할 수 있는 제2프로그램을 계획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뭘 해주소!’ 하면서 만나겠다고 할 수 있는데, 만나기는 뭘 만나요? 천국에 가는 백성의 모든 특허권까지도 내줬는데, 그 책임을 다하고 나서 선생님을 만나야지요.

내가 더 이상 할 것이 없게 다 만들어 줬는데, 그것을 솔직히 충직이가 되어서 지켜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 이겁니다. 시일이 많지 않습니다. 이제는 섭리도 다 끝났습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일할 수 있는 게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박보희, 이번에 축복받는 데 평화군과 평화경찰들 가운데서 몇 명이나 참석했나? (박보희, 유엔군 참전 6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보고)

미국이 주동해야 됩니다. 미국이 주체지, 우리 한국은 주체가 아닙니다. 유엔군 병사들 5만 3천 명이나 희생됐습니다. 그 가정들을 중심삼고 살아 있는 사람을 대하는 거와 같이 축하할 수 있는 환경의 대표자들로서 활동시켜야 합니다. 한국을 도와주기 위해서 왔던 사람들인데, 결국에는 도와준 것이 아니라 도망갔습니다.

그러니까 실패한 모든 것을 청산해서 배상금을 지불해야 될 미국입니다. 미국이 주도해야 됩니다. 미국이 주도해야 되고, 미국을 중심삼고 중국과 소련이 연합해 가지고 도와야 됩니다. 일본도 거기에 참석하고 말이에요. (보고 계속)

내가 미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반대 받은 것을 중심삼고 국제재판을 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영⋅미⋅불, 일⋅독⋅이도 통일교회를 보호하지 못한 한을 탕감해야 됩니다. 내가 이제 부모유엔만 되면, 틀림없이 그걸 반성이 아니라 실천시켜야 됩니다. 지나간 날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전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 전쟁을 내가 맡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평화군을 내가 창설해서 뭘 하고, 평화경찰을 해서 뭘 할 거예요? 그거 안 했으니 이제부터 그 일을 해야 됩니다. 미국과 일본이 망쳐놓았으니 말이에요, 중국과 소련이 망쳐놓았으니 망쳐놓은 그 나라들에 책임을 부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나라의 군대는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의 군대가 문제인데, 이번에 병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향군인들을 동원하지 못 하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재향군인이 돼서 뭘 해요? 나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전쟁 시에 지불하던 돈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남북의 통일이 되게 하기 위해서 왔던 그들이 도망갔으니 더 고생시킨 거기에 대한 변상을 해야 됩니다. 못 하면, 내가 설득할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을 써먹어야 됩니다. 여러분을 부려먹을 것입니다. 평화대사니 중간에 무슨 책임진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영어도 잘 해야 됩니다. 일본말과 한국말 그리고 영어까지 3개 국어를 하면 어디든지 통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보고 계속)

9. 정성을 다해야 된다

이제 새로이 유엔이 발족했으니 중앙위원들을 중심 삼고 미리 공부를 다 시켜서 한국에 오게 해 가지고 밀어제길 수 있는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이제 내가 할 일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이러다가 죽을 것 같아요? 수많은 고생을 하고, 수많은 욕을 먹고,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것들의 정지작업이 있게 됩니다. 그 꽃동산에 아름다운 장미와 백합꽃들이 피어야 합니다.

우리 천일국의 국화가 뭐예요? 국가는 뭐예요? 국가를 부를 줄 알아야 됩니다. 그 국가가 어떻게 생겨났는가도 모르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평양성을 하늘 앞에 바치기 위한 놀음을 하던 현장에서 지었습니다. 그걸 알아야 국가를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조국광복이 평양으로부터 베이징에서 모스크바를 돌아 가지고 부모유엔까지 돌아와서 열매로 맺혀야 됩니다. 부모유엔이 안 나오면 안 됩니다.

부모유엔은 지나가는 행랑아범의 놀음이 아닙니다. 주인이 하는 놀음입니다. 여러분이 정신을 차리라고 미리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때의 상태에 내놓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게끔 준비하라는데, 여러분이 그대로 가 가지고는 말씀에 들어가 앉지도 못합니다.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임도순은 나와서 무술협회를 만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요. 300만을 동원해 가지고, 군대로 하게 되면 현역군 이상으로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 이야기를 좀 해봐요. (임도순, 청남대에서 열린 세계무술총연합회에 대한 보고) 시간이 몇 시가 됐나?「9시 35분입니다.」늙은 할아버지가 이렇게 시간도 많이 보내고 그래서 젊은 사람들한테는 미안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시간이 없으니 짧은 시간에 후다닥 다 해버리려고 그러는데, 나이 많은 사람은 늦추고 늦춰 가지고 돌고 돌다 보니까 아직까지 그 일을 다 못 끝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고 어떻게 살아서 남느냐 하는 걸 생각하게 됩니다. 젊은 사람들, 열심히 노력하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나한테 집니다. 젊은 사람들이 비칠비칠하면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들 하라고요.

‘평화의 왕’이라고 해야지, ‘참부모님’이라는 말은 지상에서 알 사람이 없습니다. 지상에서는 알지 못하지만, 영계에서는 여러분의 몇 백 배 앞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들을 따라가려면 단단히 결심해야 돼요. 그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이제 앞으로 선두에 세우려고 그러니만큼 죽은 사람들이 아니라 살아 있다면 어때요? 한계권 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한계권을 넘어서 가지고 초시간권에 움직일 수 있는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지도하기 위해서는 좀처럼 해 가지고 안 됩니다. 정성을 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