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자동차 라인 생산을 할 수 있는 제일 최고의 공장인 혼스베르크를 지금 손에 넣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지 않고는 이 시(EC)권이 되면…. 이탈리아의 피아트가 있고 영국의 롤스로이스가 있지만 문제는 뭐냐 하면 독일 자동차 생산 능력이 구라파를 전부 커버한다는 것입니다. 독일 기술로 전부 커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든지 구라파에서는 독일 기술로 커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유럽 전지역과 동구권 소련까지도 커버할 수 있어요. 구라파를 커버하게 된다면 곧 동구권과 소련까지 커버할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쟁시대의 세계시장을 앞에 놓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뭐냐? 독일 기술을 능가하는, 자체 내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독일 내에서도 그 이상의 실력기반을 닦아야 하겠기 때문에 내가 독일 과학기술에 손을 댄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제반 시설을 벌써 15년 전에 내가 준비한 것입니다. 한국이 통일교회를 인정하고 키워 나왔다면 현대나 대우가 문제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통일산업이 없었으면 오늘날 자동차 공업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기반을 다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것을 만약 허락했다면 우리가…. 우리는 힘이 있는 단체입니다. 그야말로 조직 편성이라든가 모든 인적 자원에서는 어떤 정당도 당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대 정권이 반대하다가 결국 다 쓰러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와서는 내 힘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것을 공개화시켜 가지고 자동차 생산을 허락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체제를 다 갖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술을 어떻게 중국과 연결시키느냐 이겁니다. 미국의 것은 못 가지고 옵니다. 왜 그러냐? 미국 사람 독일 사람들은 못 가 있어요. 왜? 생활환경이 틀려요. 그러니까 일본이나 한국의 기술요원을 투입해 가지고 현재의 기술을 어떻게 빨리 중국과 접붙이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1년 2년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언제나 조립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준비하기 위해 급속히 서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현재 팬다공장을 중심삼고 들어갈 돈도 필요하겠지만 이 주변에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과의 연합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른 것은, 이 양반들이 전문가라면서요? 「예, 이 세 사람이 다 전문가입니다. (박보희)」 전문가이니까 통일산업을 순회해 보고 우리 자체의 실력을 알고, 독일 공장도 순회해 가지고…. 독일 공장이 필요 없으면 팔아치워도 됩니다. 내가 그것 때문에 10년 동안 두들겨 맞았다구요. 그러나 그건 어차피 필요한 것입니다. 내게 안 필요하면, 소련에 필요하고 중국에 필요하고 미국에 필요해요. 지 엠(GM)같은 데서는 그것을 사려고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 공업보다 4년 이상 앞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벤츠와 비 엠 더블유(BMW)의 모든 라인 부품은 우리 회사가 공급합니다. 지금 팬다 프로젝트에 기술이 이동된다고 독일 정부가 나가자빠져 가지고 막으려고 한다구요. 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가 봐 가지고 검증을 해서 앞으로…. 정 안 되면 내가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기술을 10년 동안 넘겨 주려고 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싸움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기술을 중심삼고 지도해야 할 싸움터의 행로를 닦아 놓았는데 이것을 현재의 입장에서 어떻게 자동차 라인 생산에 활용해 가지고 살려 나가면서 기술을 합병시켜 빠른 시일 내에 정상 궤도에 올려 놓느냐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기 위해서 부른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서 세계가 뭐라 하더라도 우리는 뭉쳐 가지고 전진할 수 있게 딱 짜야 돼요. 미국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중국 사람, 이들을 하나 만드는 게 쉬워요? 누가 주도권을 잡아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나는 지금 미국의 협조를 하나도 안 받더라도 자동차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 두어야 되겠어요. 당신들의 협조가 있어야 자동차를 만든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이미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아 두기 바랍니다. 적당히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기술면에서는 독일이 나를 무서워하고 미국과 일본이 나를 무서워합니다. 한국은 문제삼을 것도 없습니다. 닥터 김은 그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와중에서 이것을 건설해 나가려면 명령 계통이 단일화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철통같은 조직 체계에서 상하가 연결되는 단일화를 어떻게 만드느냐? 미국의 지도자라든가 한국의 지도자나 일본의 지도자들이 연합할 때 제도적으로 훈련시켜 놓아야 합니다. 사상적 방향성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먼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가지 얘기하겠어요. 처음 만났는데 실례지만 여러분들이 기술세계를 보는 관을 가지고 나를 보았다가는 안 되겠어요. 그것을 초월해야 합니다. 이것은 충고가 아니라 동지 입장에서 통고하는 것입니다.
건축까지 그런, 내가 토건회사도 세계적인 것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에 팬다프로젝트라든가 공장을 건설하는 모든 것을 외부 사람 손을 하나도 안 들이고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일본에도 그런 조직이 있고 한국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일하는 데는 그냥 적당히 안 한다구요. 자동차 공장을 만드는 데도 중국법과 한국법과 제작하는 모든 법규에 해당하는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데이터 결과를 내 가지고 현실적으로 그 책 하나 들고 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할하게 되면 일시에 여러 개의 공장을 지어 나갈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알고 정부와 타협하여 규범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없이 했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또 보라구요. 중국은 사회주의 체제기 때문에 소유권이 국가에 있습니다. 우리가 지어 놓으면 중국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개인소유로 해 가지고 자유세계의 하나의 교두보로 타고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중국이 지불을 보증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일본 한국 미국을 엮어 가지고 연합적 조직을 만들어 놓아야, 생산한 것은 우리 은행을 통해 저당 잡혀 가지고 해야 중국 물건 위에 앉아 가지고 무슨 정치변동에도 살아 남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해 놓고 추진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건설은 문제가 아닙니다. 자동차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파는 것이 문제입니다. 개발과 판매의 싸움입니다. 자동차 만드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어떤 자동차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을 어디서든 끌어올 수 있다구요. 그다음엔 판매가 문제입니다. 개발을 잘해야 되고. 좋은 형이라든가 실용적인 것을 어떻게 값싸게 개발하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시장판매입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 가운데 앞으로 세계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사람으로 40명을 뽑아 가지고 선교부로 다 내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직접 관여해 가지고 시작부터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상하가 하나되어 가지고 추진하는 목적을 볼 때 틀림없다는 결과를 봐 가면서 세계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발 생산하는 데는 우수해야 합니다. 값싼 차도 그렇지만, 비싼 차를 만들더라도 우선 제작비가 적게 들어야 합니다. 차는 연료가 적게 들어야 되고 수명은 길어야 합니다. 이런 기술적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고의 기술로 개발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자 분야로는 일본에 와콤(WACOM)을 만들어 놓고 독일 기술을 다 손대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연합시켜 가지고 화합시키는 데는 미국 사람만이 아니고 통일산업과 일본의 와콤을 대등한 입장에서 엮어 가지고 체제를 확립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주체가 돼야 돼요. 중국 정부의 간섭을 받아서는 안 되겠다구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재산을 가지고 너희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주는데 이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 나라 책임자들이 와서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간섭하는 이상 해야 합니다. `또 건설하는 데는 너희들은 만만디야. 너희들이 10년 할 것을 난 5년 내에 한다. 너희들이 하는 이상을 만들어 놓을 테니 손대지 마라.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기다려 봐라' 하는 주체성을 지녀야지, 어물어물하다가는 중국에 말려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하나같이 전부 주인으로 싸워 나가야 됩니다. 닥터 김이 사장이 됐으면 워싱턴에 있지 말고 거기 가서 살아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체제가 안 돼요. 체제가 없는데 돈을 댈 수 없어요. 거기서 한번 손해 났다 하면 세계에 무슨 망신이예요. 닥터 김 같으면 모르지만 말이예요…. 닥터 김을 누가 알아요? 레버런 문은 간판이 붙었다구요. 소련과 중국이 지금 생사지권을 걸고 자유세계와의 투쟁과정에서 깃발을 꽂고 나를 바라보고 따라오고 있는데 이걸 허투루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구요. 심각하다구요. 그러니까 체제를 강력히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소련 갔다 왔고 중국도 갔다 오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꼭대기에 있는 등소평이라도 만날 수 있는 길을 뚫어 놓고 가야지 그냥 갔다 올 수 없다구요. 그래서 들이 대야 되겠어요.
그런 싸움을 하면서 아래에서 전부 의논이 돼 가지고 제일 어려운 문제를 꼭대기를 찔러 가지고 해결지어 가지고 법적 안보 조치를 완전히 해결하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곳을 마음대로 드나들게 해서는 안 돼요. 중국 사람들이 들어오게 해 보라구요. 이것을 전부 똥차 만들어 놔요. 요전에 공장 세운다고 해서 2백만 명이 와 가지고 그 주에서 돈을 써 가지고 내쫓는다고 하잖았어요? 공장지대가 돼 보라구요. 암만 주택 잘 만들어 놓아도 전부 다 버리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역을 중심삼고 우리가 마음대로 컨트롤해 나갈 수 있는 특권을 안 주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 들어온 외부 사람은, 내가 데리고 온 사람은 전부 영주권을 주고 중국 사람은 시민권을 줄 수 있는 결의를 하지 않고는 망신당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들 하자는 대로, 공산주의 체제를 중심삼고 붙으면 망해요. 새로 해야 해요. 그런 싸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보희, 알겠어? 「예」 똑똑히 들어 두라구. 내가 손대니만큼 이것을 절대 건성건성해서는 안 돼. 철두철미하게 일사천리로 냅다 밀어야 되겠어요. 주체성을 우리가 지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조건이 안 되면 이건 해봤자 싸움에 져요. 싸움이 첩첩이 가로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레버런 문이 일하는 것은 엉터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속전속결입니다. 남은 10년 할 것을 5년에 해 치우는 것입니다. 미국의 워싱턴 타임즈를 보라구요. 미국 사람이 놀라 자빠진 것이 그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을 말아먹는다고 소문난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손을 대는 날에는 후닥닥 해치우는 것입니다.
이번에 올림픽 경기장에서 한 것도 남은 2년 3년 준비할 것도 14일 동안에 해서 깨끗이 대회를 치르고 올림픽 대회보다 성황을 이룬 것입니다. 기관에서 놀라 자빠진 것이 그것입니다. 그걸 본받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기 위해서도 10년 동안 매달린 것입니다.
내가 오늘 만나서 미국 식으로 보면 실례를 많이 했어요. 내가 여러분들을 다 잘 알지만, 이제는 세계적 싸움입니다. 심각한 싸움입니다. 그러니 패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첫날부터 이런 것을 알고 우리가 손잡고 아시아 사람 서구 사람이….
이제 태평양문명권이 옵니다.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러시아 중심으로 싸움판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에서 기술에서나 문명과 문화의 배경에서나, 준비하지 않는 나라는 퇴폐하는 것입니다. 그런 첨단에 서 가지고 준비한 사나이가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엮고 미국을 엮고 중국을 엮고 소련을 엮었어요. 그런 레버런 문과 미국 사람들이 손을 잡고 하나되어서 큰일을 한다는 것은 앞으로 미국과 세계, 태평양 문명권에 있어서 공동운명권을 쟁취해 들어가는 하나의 조건에 선다는 것을 생각할 때 희망적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결된다면 서구세계나 미국에는 참 좋은 것입니다.
또 이 사람들을 꿰 놓으려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들은 세계적 조직을 닦아 나가는 데 있어서 용사들입니다. 얼굴을 보면 거무잡잡하고 이상하지만, 닥터 김을 만나 봤지요, 작지만 고추장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이 사람들이 전부 일당백이니 이 사람들이 `오늘 우리 선생님 잘했다. 닥터 김을 원조해야 되겠다. 여기 왔던 외국 사람들 전부 후원하겠다' 할 수 있게끔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지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너는 미남이고 해서 여자들이 좋아할 텐데 바람피우면 안 되겠어. (웃음) 「해병대로 한국 전쟁 때 와서 싸워 준 사람입니다 (박보희)」 (박수) (미국 사람들을 소개함)
이 사람들이 다 모를 것입니다. 닥터 김이 요전에 경제학…. 내가 지금 미국에서 하는 일이…. 전문직 담당 중에 레버런 문 시스템을 발견한 사람이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회사 사장 밑에 경리 책임자가 있더라도 그 사장이 관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직접 내 아래 두고 있어요. 이런 조직을 하고 보니까 연 28퍼센트, 30퍼센트가 이익이 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리 체제는 완전히 내 휘하에 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리 책임의 전반적인 문제 관리는 사장이 하는 게 아닙니다. 매월 경상비로 지불금이 딱 나오지만 거기에서 몇 퍼센트 이상 된다면 반드시 경리책임자와 이사회의 회의를 거쳐 가지고 결정지어 지출하지 사장이 직접 이래라저래라 해서는 돈 안 나가게 돼 있는 것이 레버런 문 시스템입니다. 그것이 유명합니다. 왜 그러냐? 돈을 안 써야 된다 이겁니다. 돈은 나가면 안 들어옵니다. 안 쓰면서 일할 수 있기 위해서는 마음을 모아야 됩니다. 그런 시스템을 만들려고 계획하기 때문에 경리 책임자들이 있지만 전부 한상길이 이름으로 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체제로 해야 되겠습니다. 별동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지불하려면 반드시…. 박보희! 「예」 은행의 모든 구좌를 한상길이 이름과 공동명의로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이 사람의 사인이 들어가야 지불하게끔 해야 돼요.
내가 경리의 모든 것을 관리해야 되겠고, 건설분야의 모든 것을 관리해야 되겠고, 그다음에 여기에 비례되는 모든 국가 국가간의 절충노선을 내가 배후에서 조정하겠어요. 내가 왔다갔다하면서 미국 정부 일본 정부 한국 정부를 통해서 조정해 주겠어요. 그러니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허투루하면 큰일나요. 돈을 쓰고 쫓겨난다구요. 그렇게 중요합니다. 우리끼리 얘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그것을 철저히 이 사람들 앞에 설명하라구요. 경상비 외의 지출은 언제든지 회의해서 하는 거예요.
나라를 넘어서 일본이나 미국 한국은 여러분들의 기준으로는 못 하니까 그다음엔 외교적 문제…. 정치적 배경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은 내가 주선하겠어요.
공동명의로 해 가지고 보고하면 내 사인받아 가지고 한대사나 누구를 딱 해 가지고 지출해야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거 섭섭하게 생각지 말라구요. 제일 중요한 것이 돈인데 왜 돈에 걸리냐 말이예요. 그러므로 이렇게 맡기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물정을 환희 알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끼리 말하면 되지만 다 공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나중에 그런 불편을 느끼지 않게끔 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한 대사의 사인이 있어야 돈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돈을 갖다가 넣어놓고 재워 둘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닥터 김이 찾아 다닐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현재 통일그룹의 금전관리 총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 길을 통하게 되면 유통할 수 있는 구조도 생겨나고 우리 발판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는 길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편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래야 윤활유가 고루 들어가 잘 회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으레 그래야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되겠어요. 알겠어, 보희? 「예」 잘해야 된다구.
내가 벌써 느낀 것이 그래요. 이 판도에서 내 마음이 떠나가면 안 돼요. 문제가 생깁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언제든지 마음은 팬다에 있어야 돼요. 내가 나도 모르게 팬다를 부르게 되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걱정을 하면 내려가는 것입니다. 보지 않고도 알아요.
보희한테 명령하는데, 이제부터 3개월 동안 현장에 가서 법적 기준이라든가 전후좌우의 모든 것을 토대로 해서 사양서를 만드는 데에 규약에 의해 가지고 중국 정부와 절충하는 데에 문제가 없게끔 하라구. 주인노릇 하며 앉아 가지고 거기에 살면서 체제를 잡으라구. 지금은 주인이 없다구.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 되는 거라구. 딱 한번 명령하면 거기서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런 면을 중심삼고 3개월 동안 처리하라구. 알겠어요? 「예」 다른 것은 못 하더라도 그것을 하라구. 6월, 7월, 8월까지 3개월 동안 중국에 가서 사는 거라구. 그거 지시하는 거야. 「짧은데요, 아버님」 그것만 잡아 주고 오는 거라구. 그다음에 닥터 김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하면 될 게 아니야? 그렇잖으면 사장을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어디 미국에서 구하든가 독일에서 구하든가 한국에서 구하든가 말이야. 그러니 그런 체제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것이 닥터 김을 도와주는 거야. 이미 출발했는데 실패하면 돼? 안 그래? 「실패는 안 합니다」 실패 안 한다고 생각하지, 세상 사람들이 사업하면서 실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 그러니까 실패 안 하게끔 안팎을 짜 가지고 틀림이 없이 출발하고 틀림없이 해서 추진시킬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야 돼. 닥터 김이 잘못 생각하게 되면 이것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 것 아니야? 안 그래? 「예」 그러니까 이걸 전부 맞추어서 해야 되는 거야.
정부도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김창완이 어떤 사람이예요? 김영삼씨의 처남이라는 것을 안다구요. 나에게 주의하라고 충고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이런 얘기 해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 내가 창완이를 위해서 그러는 거라구. 자기를 깎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세웠으면 어떻게든 성공하게 해야 내 위신도 서는 게 아니야? 또 중국이 자기를 믿고 있잖아? 거기에 낙심을 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구. 보희, 그거 알겠어? 「예」 체를 잡아 줘야 돼. 지금 주인이 없어.
그 체제를 잡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김창완이가 따라가지 말라는 게 아니예요. 따라가서 하나되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라구요. 그다음에는 거기에 대신할 수 있는 사람 이름만 붙이면 다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서둘러야 됩니다.
통일 문사장! 저 뒤의 조그마한 사람이 여러분들의 눈 아래 보이지만 저 사람이 통일의 사장입니다. (웃음) 자동차 부품 만드는 데는 도사가 다 됐다구요. 그러니까 깔보지 말라구요. 이 사람은 자동차 만드는 기술 분야의 총책임을 진 공동 사장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내가 요전에도 얘기했는데, 문사장은 협조한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 뭘 물어 봐도 하나도 모르던데….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것을 제작하는 문제에 대해서 지금부터 전부 다 알아야 되겠어요. 그리고 전화로 연락하고 그러라구요. 연락원 한 사람을 배치하라구요. 연락하면서 평균적인 기준을 취해야 되겠어요. 외교 기술 건설 3합이 일치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 곳만 잘못해도 지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교는 언제든지 3년 할 것이라면 10년 할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 기술면에는 내가 다른 사람을 믿지 않아요. 문사장을 믿고 있어요. 독일 공장도 전부 이 사람 앞에 집어넣었다구요. 팬다까지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독일 공장도 팬다에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독일놈이 반대하면 중국을 업고 소련을 업어 가지고 들대질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돈을 우리가 지불하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필요하다고 하면 지불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여 가지고 어려운 독일 공장을 어떻게 살려나가느냐 이거예요.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이게 쾅 하면 큰일나요. 문총재가 지금까지 아시아를 살린 게 완전히 죽어요. 소련이 떨어져 나가고 일본이 깨져 나가고 중국이 깨져 나가고 전부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돈벌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 한푼 못 받는 일입니다. 그러니 훌륭하게 역사에 찬양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어요. 그것은 돈을 많이 들여서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을 중국 사람은 원하지 않아요. 돈을 안 들이고 잘 만들었다고 환영하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하고 신의주하고 안동 대련 여순 지역하고 하바로프스크하고 하얼빈까지 4대 지역에 통일산업과 같은 공장을 짓는 것입니다. 천만 달러면 훌륭한 공장을 하나 짓는 것입니다. 부품 깎는 기계 공장을 지으려고 한다구요. 그건 팬다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돈을 예금시켜 놓고 쓰면서 은행 돈을 내가 돌리면 되는 거예요. 그것을 돌릴 수 있는 배경을 얼마든지 활용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부품 공장을 확대시켜 가지고 이것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사장 알겠어? 「예」
그러니까 그런 모든 기계는 독일에서 안 가져 와요. 독일 것보다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잖아요? 그걸 통일산업에서 만들 수 있게끔 이런 분야를 확장시켜야 되겠다구. 「통일에서 부품을 다 깎고 있잖습니까?」 기계를 중국에 갖다 놓고 깎으면 통일보다 더 싸다구요. 「그 시설 들어 가면 된다 그 말씀입니다」 좋다구. 「문사장님. 내일 이 사람들 통일을 좀…. 내일 우선 보고 가야 되겠습니다. 내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보희) 「예」 내 말 다 끝났어. 알겠어? 「예」 그러니 짜부러 들지 말고 김창완이에게도 자기 자식같이 생각하고 전화하고, 보희에게도 전화하라구. 앉아서 따로 놀지 말고. 「계획서 나오기 전에는 시작하면 안 됩니다. (통일 문사장)」
지금 중국쪽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하꼬방 같은 집이라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할 수 없이 하는 거예요. 생산공장에서 일하는 것도 그렇게는 안 하려고 한다구요. 이거나 그렇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건 할 수 없어요. 약속을 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하는 것입니다. (이후 참석인사 소개와 보고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