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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선 철폐와 재창조

일시: 2003.10.18 (토) 장소: 한국 강원 고성 일성 설악콘도

「오늘은 지난 10월 3일 아벨유엔 창설, 창설자 메시지입니다. ‘새로운 국경선 철폐와 세계평화’입니다.」

국경선 철폐는 여러분의 책임

이거 지나가는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매일같이 해야 된다구요. 많은 국경선으로 포위된 것을 어떻게 제거하느냐는 문제가 매일 신앙자의 투쟁의 목표가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의 대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 (‘새로운 국경선 철폐와 세계평화’ 훈독)

국경이 지나가지를 않아요. 국경이 앞에 있기에, 가로막혀 있기에 철거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매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의 임무예요. 안 하면 안 될 비상사태에 처해 있는 이런 것이에요. 이것을 철거해야 사탄을 근절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올 때 아벨유엔, 아벨권 유엔을 창설하기 위해 왔다는 거예요. 돌아갈 때도 더 상기하면서, 지나가 버리면 안 돼요. 국경을 지나가야 되는데 국경을 넘어가지 않았어요. 국경을 밀어 제끼면서 갈라야 돼요. 그야말로 실체 국경을 타파해야 할 책임자가 돼야 할 입장에 섰기 때문에, 어디 가도 떠나는 그 자리에 있어서 하늘은 권고하고 그러한 격려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아시고, 그 심중에 어긋나지 않는 생활과 생애를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이 우리 사는 신앙자들, 타락한 후손으로서 하나님을 찾겠다고 하는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의 임무요, 사명인 것을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가장 심각한 것이 국경선이에요. 여러 가지의 국경선들을 어떻게 철폐하느냐?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사명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이것은 어차피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살지만, 살고 가면 저나라에 국경선을 그냥 그대로 안고 가야 돼요. 그러니 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거지. 그다음에!

「다음은 지난 2003년 10월 15일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주신 평화유엔 창설 한국 본부대회 창설자 기조연설입니다. 제목은 ‘평화유엔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입니다.」(‘평화유엔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훈독)

기도문도 읽어 줘요. 윤정로! 「어제 갔습니다. 오늘 청주에서 집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들었던 그게 얼마나 심각해요! 그것을 누가 해결하느냐? 참부모밖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 거짓 부모가 무책임하게 모든 국경선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라구요. 그것을 하나님도 해결하지 못하시고 사탄도 책임지지 않아요. 참부모가 아니면 해결하지 못해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가져왔어? 「예.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기도문이에요. 기도문을 잘 들어 봐요, 얼마나 심각한가. 역사에 이런 기도를 한 사람은 없어요.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1991년 8월 29일에 하신 ‘고향을 향하여’라는 말씀의 기도문 훈독)

우리보다 내 개인이 먼저 책임을 해야

하나님과 참부모가 모든 선한 것을 중심삼고 선포를 많이 했어요. 어디든지 모든 분야에서, 존재하는 세계의 전체 결과의 자리에서 선포 했어요. 무르익은 가을 추수기를 맞은 이런 때이니만큼 이 선포의 주인이 되어야 될 사람은 하나님도 아니요, 참부모도 아니요,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타락한 인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 모든 수확의 책임, 모든 거둘 수 있는 책임은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개인 개인이 해야 되고, 개인 개인 가정이 해야 되고, 개인 개인 종족이 해야 되고, 개개인의 나라가 해 가지고 이 모든 수확한 것을 하나의 창고에 모아 가지고 그것을 바쳐야 되는데, 그냥 그대로 개인 개인이 바칠 수 없어요. 누가 이것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가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자리에 돌아가서 참부모와 하나로 묶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떨어진 것을 갖다가 때워 버려야 돼요. 그것은 누가? 개개인이!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해방과 종교권 구원을 위해서 희생한 모든 대가는 우리, ‘우리’라는 말이 있기 전에 ‘나’예요. 우리라는 말에는 상대적 세계가 있는데, 하나님 앞에 상대적 세계는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나를 찾아야 돼요.

우리의 책임이 아니고 내 개인이 책임을 해 가지고 가정에 부합시키고, 가정이 내 가정, 그다음에는 또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에 부합시키는 거예요. 민족이 내 민족이에요.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에 연결시키고 내 나라, 나라를 부합시켜 가지고 내 세계, 내 세계를 부합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반환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내 하나님이 되고, 내 천주가 되느니라! 거기서 상속받은 승리자로서 천상 앞에 만세를 부르고, 억만세계 해방의 자랑을,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아멘, 감사합니다!’ 해야 돼요. 그것이 온 인류가 가야 할 종말의 수확의 결실이느니라! 아멘! 「아멘!」(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개개인이 책임을 느껴야 돼요. 통일교회도 우리 교회가 아니에요. 우리 교회 이전에 내 교회예요.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남자나 여자나.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남자 된 그 사람은 내 교회라고 할 수 있고, 그 여자는 내 교회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한 둘이, 두 ‘나’라는 사람이 비로소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우리’라는 말이 생겨나요. 알겠어요? 확실한 결론이에요.

어떻게 나를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

우리라는 것은 비로소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이 바라던 아버지의 가정과 아들의 가정, 아버지 대신 부부, 아버지 대신 형제, 이런 자체를 묶은 것이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나를 기반으로 해서 뿌려서 이렇게 확장했기 때문에 내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 내 가정이라는 것은 나로 말미암아 시작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으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로부터 4대권을 넘어선 전부가 나를 위해서 해방하는 거예요. 그런 주체이기 때문에 이 전부도 내 하나님, 내 할아버지, 내 아버지, 내 부부, 내 자녀가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라는 말은 없어요. ‘위(we)’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인디비절(individual)’이에요.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개인주의자가 됐어요. 어떻게 해서 개인주의자들을 하나님이 허락하느냐? 내, 내, 내, 내, 내! 절대적 나를 중심삼은 사탄 편에서 그 종착점에 가니까 개인주의가 됐어요. 사탄은 여기서 돌아서려니까 나로부터 내 가정, 내 조국! 사탄의, 사탄 편 나로부터 세계까지 연결시킨 것을 전부 다 찾아 가지고 내 부부, 내 아들딸, 내 가정, 내 종족, 내 민족, 내 하늘땅, 내 하나님, 내 천주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복귀해서 거기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어떻게 나를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 중심은 하나님, 참부모,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으로 이어져야 돼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고,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 둘이 하나되는 자리에 완성된 사랑이 정착하는 거예요.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내 가치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있을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스.」

그것이 창조이상인데 하나님한테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주위에 사탄의 국경선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보좌에 앉아 계신다고 하더라도 불쌍한 입장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그러한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릴 것이냐? 그것이 내 사명이에요. 우리의 사명이 아니라구요. ‘내 사명’ 해 봐요! 「내 사명!」 그러한 하나님의 입장을 모르면 입을 열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한 길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눈도 내 눈이 필요해요. 하나님 눈 가지고 안 된다구요. 내 눈을 통해서 하나님을 봐야 돼요. 상대적 체를 통해서 둘이 같이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쉰다면 우리는 들이쉬는 거예요. 말도 그래요. 하나님이 말하게 되면 받아 가지고 화동해야 돼요. 귀도 받아 가지고 화동을 해야 돼요. 몸도 마음도 그럴 수 있는 자리를 통해서만이 완성이라는 개념을 찾을 수 있지, 상대적 전체의 환경 여건을 잃어버린 하나님은 영원히 자체 해방권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리크리에션(recreation; 재창조)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개인주의가 원수

*구원섭리는 재창조인데,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개인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마음이에요.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사탄이 연결되는 곳은 몸이라구요. 몸에서 모든 국경선이 생깁니다. 그것을 해방하는 것이 쉽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서구세계의 사람들은 개인주의자들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180도 돌아서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개인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을 만나게 되면 돌아서는 데 문제없습니다. 가정도 모르고, 국가도 모르고, 사랑의 대상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를 하나님이 기다려 오신 거라구요. 왜 그러냐? 끝날에 돌아서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주의자에게는 사랑의 상대도 필요 없어요. 주체와 대상의 관념이 없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참부모를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돌아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구세계의 개인주의자들은 가진 것이 많아요. 그게 원수입니다. 돈 원수, 지식 원수, 권력 원수 등 사탄이 몸을 중심삼고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것들로부터 해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부모를 만나게 되면 돌아설 수 있다구요.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개인이 완성되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복귀됩니다. 타락한 세계의 부모․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는 필요 없다구요. 사탄이 연결되어 있는 그러한 모든 것들을 부정해야 돼요.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참부모를 통하여 본연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연결되어야 내 가정, 내 종족, 내 민족, 내 국가, 내 세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만세를 부를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개인주의 관념이 횡적으로 확산된 세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영국의 인구가 얼마예요? 「6천만입니다.」 그러한 나라의 개인주의가 확산되어서 세계가 되는 거예요. 2차대전 후 영국, 미국, 프랑스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거라구요. 거기서 중심은 영국이나 미국 혹은 독일이 아니에요. 그 중심은 재림주, 참부모가 될 것이었습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그들이 환영하지 못하고 추방했습니다. 그 당시의 중심국가 7개국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드느냐? 이제 출발하는 것이 여러분들입니다. 그것은 교차결혼이 아니면 불가능해요. 그렇지요? 거기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와 지상․천상천국으로 확산되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여기에 모여 있는 여러분의 목적입니다.

텍스트북은 만들어져 있으니 따라가기만 하면 돼

여러분이 그러한 기반을 닦게 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희망의 세계를 이룰 수 있어요? 예스, 노? 「예스!」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이라구요. 텍스트북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대로 따라가면 아무런 문제가 있을 수 없어요. 얼마나 쉬워요! 알겠어요? 「예스, 파더.」 오늘부터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어떻게 승리적인 나의 길을 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렇게 알고…. 몇 시 됐어? 「일곱 시 다 됐습니다. 아침 먹고 이 사람들은 떠납니다.」 오늘 어디에 가나? 「선문대학에 가고 그다음에 청평에 갑니다.」 선문대학은 세 시간이면 가지? 「세 시간 조금 더 걸리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여러분을 보내면 내가 섭섭하기 때문에 하룻밤 더 자려고 했는데, 나도 가야 되겠어요. (웃음) 그래서 여주에 가는 거예요. 여주의 우리 콘도미니엄에 내가 못 가 봤어요. 점심을 거기에 가서 먹을 테니까, 그렇게 하자구요.

콘도미니엄이 새로 지은 것이 몇 년 됐어? 한 2년 됐지? 「여주는 2년 더 됐습니다.」 「한 5년 됐습니다.」 5년 됐는데 선생님이 가 볼라, 가 볼라 하면서도 가 보지를 못했어요. 그러니까 그곳을 들러 가지고 가야 돼요. ‘아, 이런 곳을 가야 되겠다.’ 할 때, 돌아가는 길이 얼마 멀지 않기 때문에 거기를 들러서 거기서 점심 먹고 서울에 가는 거예요. 「이 사람들 점심은 선문대학교에서 먹습니다.」 나는 여주에 가고 여러분은 선문대학에 가서 갈라지더라도 마음은 하나돼 가지고 같이 간다고 생각해요. 「예스, 파더!」(박수) (경배) 자, 그러면 밥 먹고 잘 가자구요!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