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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의 뜻

일시: 1986.03.13 (목) 장소: 한국 인천교회

​이제부터는 아예 공격을 해 버리자구. 우리가 드세게 나가면 못 당한다구. 「지금 저희는 한 338명이 계속 교회에 나와서 열 시에 기도회 보고 있습니다. 도와주는 사람들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기 뭐 옛날에 보아서 더러 생각나는 얼굴도 있고, 전혀 생각나지 않는 얼굴들도 있네. 777가정, 1800가정까지인가? 6000가정? 「예, 6000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 서울이 가까우니 맞붙지 않았어? 「얼마 안 있으면 서울하고 인천하고 맞붙을 거예요. 집을 지어도 전부 서울쪽으로 짓고, 전부 서울 쪽으로 뻗어나가니까요. 이제 인천은 완전히 서울권이죠. 그러니까 인천은 손해가 많습니다. 서울이 가까와서 인천 자체로는 그렇게 발전을 하지 못하니까요」

​일하면서 전도해야 할 우리

​우리 통일산업에서 한 3만 평 땅 사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게 어디 있지? 「수원 원천동…」 이중에서 이제 성적 좋은 사람들은…. 이 길을 가고 싶은 사람은 교회에 나오면 앞으로…. 취직하지 않고 수련받게 해서 여러 가지로 일 시키면 뭐 회사….

이번에 통일산업에서 한 50명 모집하는데 8백 명 왔었다구! 통일그룹에 들어오기가 참 힘들다구요. 한번 들어온 사람들은 떨어질까봐 밤낮 걱정이 태산같을 거라구요. 교회 나가지 말래도 교회에 나간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

이런 것을 뭘 자꾸 주나. 아이들도 많은데 아이들이나 좀 주지. 나를 큰 아이 취급하면 되나? (선생님께 음료수를 갖다 드리는 사람에게 하신 말씀) (웃음) 그래, 선생님 이렇게 보면 뭐 좋아? 좋은 것 뭐 있나? 어디 가면 이거, 마실 것만 준다구. (웃음) 자꾸 변소 가라구. 「진지 잡수시고 하시죠」 진지 잡수시고? 어머니하고 약속한 시간 어긋나면 어떻게 하나? 「전화하셔서 오시라고 하시지요」 (웃음) 인진이가 왔던데 그 신랑이랑 어머니랑 같이 다녀야 된다구. 봄도 다가오고 하니까 아이들 옷도 사고 쇼핑 나가야 되는데, 아이들이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기 때문에 나가면 저녁때나 들어올 거라구. (웃으심)

여기서 모범 식구는 누구예요? 「모범 식구, 다 잘합니다. 이 앞에 최은수 집사님이 참 모범 식구입니다」 다 모범 식구 되어야지. 「전도도 많이 하고…」 살아 있는 동안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회사 근무하면서 작년 1년 동안 25명을 전도했습니다」 250명이 아니고? (웃음) 25명이 많아? 「회사 근무하면서 한 달에…」「주두열 장로님도 25명 했습니다」 어느 장로? 「티타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도는 배고픈 사람이 밥을 찾듯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배고플 때 밥의 귀중함을 알듯, 그러한 마음을 갖고 해야 영계에서도 협조를 하고 상대가 생기는 것입니다. 본직업, 본업으로 해야 된다구요. 기성교회 교인들의 신앙생활은 부업도 안 되잖아요. 영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여기는 웬 아이들이 이렇게 많아요? 전부 다 주일학교 아이들이예요? 「엄마가 오니까 엄마들 따라와 가지고…」 따라오려 해도 데리고 오지를 말아야지.

여기 서 있는 사람, 통일교회 다닌 지 오래됐지요? 이름이 무엇이든가? 「저요? 강학상입니다」 오래됐지? 「예, 통일산업이 수택리에서 시작할 때부터 있었습니다」 인천 티타늄 공장도 이제 커졌지요? 땅을 사든가 해서 3층으로 지어야 할 텐데…. 이제 또 만들어야 할 텐데…. 한달에 5천 톤을 생산할 수 있게 만들려고 그래요. 그다음에는 다른 곳에다 또 지을 것입니다. 그러면 공기가 오염됩니다. 그러면 여기 식구들 다 없어지겠네요? 「전도하겠습니다. 여기에 첨단산업을 하나 만들면 멋지겠어요」 무슨 소리예요. 티타늄 공장이 첨단산업이라구요. 「전자요」 전자가 뭐 첨단인가? 전자야 뭐…. 여기가 강하다구요, 여기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심) 지금 일본에 와콤이라고 있는데, 일본의 10대 재벌 전자회사 실험실의 리더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술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누구야? (웃음) (한 아이가 선생님께 다가오는 것을 보시고…) 누구, 어느 집 아이인가? (안아 주심. 웃음. 박수) 내가 지갑을 안 가지고 와서 안됐다. (웃음) 내가 아이들에게 뭐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뭐 지갑이 있어야지…. 오늘은 점심을 얻어먹고 내가 간다구요.

그때 이거 얼마 주고 샀던가? 티타늄 회사에서 많이 도왔지요? 「예, 티타늄 회사에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그때 평당 4만 7천 원인가, 그렇게 주었는데 타타늄 회사에서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이거 티타늄 공장에다 전부 지어 달라지. 「그때 이게 우유 공장이었지 않습니까? 우유 공장하면서 식구들이 벽돌을 그냥 이렇게 두껍게 쌓아서…」 그래 내가 땅이나 전부 사라고 그랬다구요.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아. 이 집은 잘못 지은 거예요. 집을 짓는 게 아닌데. 그냥 쓰다가 지금쯤 헐어 버리고 큰 빌딩을 지어서 사무실로도 쓰고, 빌려 주기도 하고, 이렇게 교회 전체가 사용하면 얼마나 좋아요. 「시청이 저쪽 간석동 지대로 이사를 갔기 때문에 옆에 있는 보건소도 곧 이사를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거 몇 평이나 되나? 「한 200평 있을 겁니다. 이쪽에 시 땅으로 떨어져 있는 것도 한 200여 평 됩니다」

저 색시 애기는 고와? 왜 꼬부라져서 뒤로 가나? 「모유 때문에…」 엄마가 되면 아이들이 참 귀엽지. 「좀 오래 계시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얘기들 좀 하지? 「아버님 말씀 듣고 싶습니다」 무슨 말씀? 내가 말씀하면 뭐…. 「아버님 말씀 들으러 왔는데요」 아버님 말씀 뭐, 어려운 말 하니 어디 알아듣겠어요? 어떻게 왔어요? 「일본에서 각자 왔습니다」 100퍼센트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도 앞으로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다구요. 대륙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한 나라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가 돼야

「아버님, 저 축복…」 (웃음) 뭐? 축복하면 임자네들 축복 또 받으려고? (웃음) 「우리 식구들이…」 식구들이야 자기들 축복, 자기들 문제이지요. 내가 지금 얼마나 바쁜지 축복해 줄 시간이 없다구요. 일본에도 지금 축복받을 사람이 1만 명도 넘는다고 그러는데 그거 생각만 해도 아득합니다. 그거 어떻게 짝을 묶어야 할까요? (웃음) 보통 집에서는 아들딸 하나 둘 엮는 것도 야단인데, 그 1만 명을 어떻게….

뭐야? 아들이야, 딸이야? 「아들입니다」 아들, 어디 보자. 이름이 무엇인가? 「김진고입니다」 「아들을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몇 학년이예요? 「국민학교 3학년입니다」 일어나 봐요. (웃음) 이제, 국제결혼한 사람들 내가 집들 다 지어 주어야 되겠구만, 좋게. 보통 사람들은 모른다구.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개척을 해야 합니다. 지금 아프리카에 가 있는 일본 식구들도 많지 않습니까? 한국이야 뭐 이웃 동네 집이지요, 소리치면 다 들리고. 아프리카에 간 일본 식구들은….

역사가 생긴 이래 이러한 놀음은 처음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성한 일이지요, 신성한 일. 여기, 한국에도 특별히 국제결혼한 사람들 잘 협조해 줘야 합니다.

지금 여기 여섯 가정이 되는데 전부 다 회사에 나가나? 「예, 회사에 다니는 식구도 있고요, 회사에 안 다니는 식구도 있고 그렇습니다」 여기 안 왔어? 「다 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한 사람밖에 안 왔어? 「예」 여자들만인가, 남자들은 없나? 「일본에 간 사람도 있고…」 일본? 남편이 왜 여자를 따라가? 여자가 남편을 명령해야 되겠군. 「두 사람은 일본에 애기 낳으러 갔지요? 예, 두 사람, 세 사람…」 우리는 오색 인종이 다 한뜰에 살고 다 그래야 된다구. 좋을 거라.

처음이니 그렇지. 아이들 자라는데 동네 아이들이 뭐라고 그러나? 아이들 대해서? '너희 엄마 일본 사람이지?' 그러지 않나? 「글쎄요. 어느때는 학교에 갔다가 피가 나 가지고 돌아올 때도 있었습니다」 음! 「그래도 지금은 3학년이라 그런지 그렇지는 않아요. 1학년까지는 싸워 가지고…」 이제 빨리 국민학교 세워야 되겠구만, 우리 학교. 「역사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 같아요, 그 같은 일이. 지금은…」 그렇게라도 넘어가니 다 좋은 것이지. 「일본 식구들이 다 그렇지만, 특히 우리 저 요시다상은 참 열심입니다. 모범적인 가정입니다」

여자들이 뭐, 옛날 역사 가운데 비참한 역사가 얼마나 많았어요? 나라가 망해서 포로로 잡혀 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그러한 생각을 하면 뜻을 중심삼고 다 이렇게 와서 서로 뿌리를 같이하여 움직이니, 참 좋은 것입니다.

그건 또 뭐요? 「과일입니다」 과일? 나만 갖다 주지 말고 좀 나눠 줘요. 「또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다 못 먹는다구요. 나도 나가야지. 다 나가는데…. 「말씀 좀 해주세요」 응? 「말씀 좀 해주셔야지요」 말씀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꽉 잠겼다구요. 어제도 얘기하고 뭐, 매일같이…. 여기 한국에 와서는 내가 쉴 사이가 없습니다 「내일부터는 또 강연회에 가셔야 하지요?」 대학 교수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성교회 교인과 좀 다른가? 「다릅니다」 무엇이 다른가? 「기성교인들보다는 적극적입니다」 열심인가? 「예」 달라야지.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 손들어 봐요. 처음 보는 사람 더러 있나요? 「아버님 처음 뵙는 분요?」 처음 보는 사람….

한국에 있는 일본 부인들, 식구들이 얼마나 와 있나요, 축복받은 식구들? 「지금 서울에는 7,80 가정이 있습니다」 한 번 모여야 되겠구만. 「지금 한 달에 한 번씩 모이고 있습니다」 내가 한 번 만나 봐야 되겠어. 「예, 좋습니다」 언제 할까? 「곧」 중국 요리를 사 줄까, 갈비를 사 줄까? 「맛있는 것…」 선생님 만났기 때문에 다 이렇게 국제결혼하고 그랬는데 그걸 누가 알아주지 않지요. 시부모가 알아줍니까? 시가 친척 누가 알아줍니까? 남편이라는 사람 하나밖에 없는데, 거기엔 선생님도 없고 남편이라는 사람은 일본 말도 할 줄 아나, 또 사는 건 요렇고. 그렇지만 그 상황을 개척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사정을 다 이기고 나오는 그런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후대에도 그런 길을 가야 하고, 인류가 앞으로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제 한 나라 시대는 지나갑니다. 일본도 일본 한 나라 시대는 다 지나갑니다. 아시아가 하나되지 않고는 앞으로 살아갈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다 알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선각자라는 사람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스스로 참 고생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 않아요? 일생 동안 통일교회를 만들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입니다. 한국 부인네들도 결혼해서 온 외국 식구들을 열심히 도와줘야 됩니다.

청주에 가서도 선생님이 일본 식구들을 만났습니다. 애기는 둘인가? 「예」 아들? 「아들 둘이요」 일본 갔다 왔나? 「예, 남편이 타타늄 다니기 때문에 휴가 때, 1년에 한 번 갑니다」 여러분이 한국에 왔으니 그렇지, 북한 갔더라면 큰일날 뻔했지요.

왜 이렇게 전부 다…. (식구들이 앞자리에 앉는 것을 보시고. 웃음) 「의자를 가져올까요? 」의자? 글쎄…. 「식구들이 아버님 뵙고 싶어서…」 식구야 뭐 구식 사람들인데….

여기 땅이 몇 평? 200평? 「예, 458평입니다. 저쪽이 220평이고 전체 450평 됩니다」 그쪽에 팔 땅은 얼마나 되나? 「예, 220평입니다」 한 평에 얼마씩이나 돼나? 「한 평에 한 100만 원 정도 갈 것입니다」 그러면 2억 2천만 원? 「100만 원 더 나갈 텐데요. 여기 300만 원씩 매매되지 않았습니까, 현대건설에서?」「거기는 교회로 들어와 있는 땅도 있고…」

나오면 뭘해? (앞으로 나오는 식구에게 하신 말씀) 거기가 제일 편한데, 제일 편한 데가 거기인데. 여기 나와 선 것보다 거기가 더 편안하다구요. 「아버님 뵙고 싶어서 그냥 이렇게…」 뵙고 싶기는 뭐 뵙고 싶어? 「식구들이 저렇게 와 있는데요」 노족(늙은 사람)들이 많아서…. (웃음)

통일교회 식구들은 참 이상하다구요. 미국 식구들도 마찬가지이고, 독일 식구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디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도 괜찮습니다, 국제결혼해도. 신랑은 신앙 좋은가? 「예, 좋습니다」「신랑이 일본 사람입니다」 신랑이? 「예」 신랑이 일본 사람이야? 「예」

공적인 일을 중심삼고 많은 고생을 하면 그것이 복이 돼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누가 열심히 기도 많이 했나? 응? 그때 열심히 기도한 사람은 많이 가르쳐 주었을 것입니다.

「저를 알아보시겠습니까? 황인범입니다」 황인범이? 봐도 잘모르겠는데. 「초창기에… 」인천교회의? 「예」 얼굴은 생각이 나지만 말이야…. 「아, 그러세요」

저 사람은 누구인가? 「통일신학교 학생입니다」 신학생? 펀드레이징 하러 왔나? 「허만수 부인 되는 서예옥 집사입니다」 음, 그래. 「부부간입니다. 1800가정…」 아이고 1800가정. 「애기가 없습니다」 아직 젊었는데 뭐, 신랑도 젊고 색시도 젊고. 「1800가정인데요」 1800가정인데 아직까지 애기 없다고 해서 애기를 못 낳으라는 법 있나? 뭐, 이제 낳지. 「아버님이 점지하셔서…」「믿음의 어머니예요」 그래?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기도 늘 하지 뭐. 애기 없는 것은 다 탕감으로 생각하면 된다구. 세상만사가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지요. 노래에도 다 박자가 있고, 강약이 있고, 고저가 있어서 화음이 벌어지는 것 아니예요? 애기가 있고, 없더라도 우리 통일교인들은 서로서로가 위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애기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나이가 몇이게? 「지금 서른 다섯입니다」 서른 다섯이면 아직 마흔 다섯도 안 됐는데 뭐. (웃음) 아니야?

애기 잘 낳는 사람은 닭이 부엌에서 알을 낳는 타입, 그런 타입의 사람이 애기 많이 낳습니다. 애기 못 낳는 것도 다 팔자고 애기 많이 낳는 것도 팔자예요. 세상만사가 다 똑같다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 「그래도 애기만큼은 한 집에 하나 이상 꼭 낳을 수 있도록 골고루 축복해 주셨으면…」

글쎄, 하나님이 그렇게…. (웃음) 「아버님께서 오늘 특별히 축복해 주시고 가셨으면…」 내가 축복해 줄 때는 다 잘살라고 해줬지 뭐. 잘 사는 것은, 애기 있다고 행복이 아니라구요. 애기 없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구요. 「애기 있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인 것 같은데요」 임자는 애기 있나? 「예, 셋 있는데 셋 있어도 저는 부족한 것 같아요」 또 낳으라구. 자꾸 낳으라구. (웃음) 「하나도 없는 집이 있으니까 미안해서 어떻게…」 (웃음) 아니야. 선생님도 애기가 몇인가? (웃음) 셋 가지고…. 이제 한국 국민이 1억이 넘어야 됩니다. 1억은 넘어야 세계에서 빠지지 않는 나라가 되지, 안 넘으면 안 된다구요.

앞으로 중국 대륙, 시베리아를 개척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구요. 이제 불원한 장래에 그런 시대가 옵니다. 4천만 뭐, 남북 합해야 6천만도 안 되는데, 그 곱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야 세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내가 뭐 애기 셋밖에 낳지 말라고 그랬나? 100명이라도 낳으라는 거예요. (웃음) 「또 낳고 싶은데요. 하나도 없는 집 보기에 너무 미안해서요」(웃음) 대신 나눠 주면 되잖아. 「그 집은 하나도 안 데리고 오는데, 저는 셋씩 데리고 오자니…」(웃음)

너희들 부처(夫妻)끼리인가, 이렇게? 「예」오누이같이 좋겠는데, 뭐. 너무 재미있게 사니까 애기가 없는 거지. 싸움을 후다닥 후다닥 하게 되면 말이예요, 싸움 좀 했으면 애기가 있었을지도 모르지. 색시가 만만치 않을 거라. 한마디 하면 한마디 하지? (웃음) 색시가 양귀비더라도 그렇다구요. 여자는 느긋하고 궁둥이가 무겁고 다 그래야 된다구. 너희 색시는 그렇게 안 돼 있어. 봄철이 되면 싸악, 그저 바람도 쏘이고 싶고 다 날아다니려고 그러는…. 그런 타입이기 때문에 내보내지 말고 꽉 붙잡아둬야 돼요. 가두어 두고 애기 낳으라고 명령을 하시지. (웃음) 네가 신랑을 잘못 얻었다고 생각하나? 어떻나? 요즘도 좋아하나? 「예」 내가 묶어 줬나, 자기들이 서로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묶어 줬나? 「아버님께서…」 내가 묶어 주었던가? 「예」 그랬으면 뭐 소망을 갖고 나가면 괜찮아질 거야. 결혼이 참 어려운 거예요, 결혼이.

저기, 너는 이름이 뭐지? 내가 오래되어서…. 「남궁문입니다」 색시는? 「최영자입니다. 열심입니다. 가정교회 빠짐이 없이 활동하고 모범식구입니다」 지상에 사는 동안 열심히 하는 게 복받는 거라구요. 인생은 짧습니다.

선생님도 40여 평생을 공적인 길에 나서서 핍박을 받았지만, 지금은 언제 지나갔는지 꿈같아요. 지상에 있는 동안 준비하지 못하면 큰일납니다. 선생님이 악착같으니까 탕감복귀노정을 40년 동안에 광야노정을 다 넘어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엇을 모르고 그저 보통으로 생각했다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제 그 큰 미국도,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에도 통일사상, 국제승공연합이 있는데,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으면 일본에 소망이 없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만들기가 쉽지 않다구요. 다 하나님이 보우하고 그랬기 때문에…. 인생은 짧습니다. 어물어물하다가는 한세상이 가 버리는 것입니다. 가다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절대 돌아 올 수 없는 길이예요. 더구나 요즈음은 하루가 천년 못지않은 때입니다. 그러니 공적인 일을 중심삼고 남 모르는 가운데 고생을 많이 해두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또 애기 없는 사람 누구인가? 응? 「이제는 다 있습니다」 그랬으면 만점이지요, 뭐 일본에도 축복받고 낳은 아이들이 2천 명이 넘는다는 보고를 들었는데 이제 자꾸 많아질 것입니다. 학교도 이제 따로 만들어 가지고 공부도 다같이 시키고 그래야….

탕감해 넘어가야 할 복귀의 길이 우리 앞에 남아 있어

가정교회, 누가 잘 알아요, 가정교회? 가정교회의 뜻을 알아요? 가정교회의 뜻이 무엇이예요? 「종족복귀…」 「천국 가는 길입니다」 (웃음) 「아버님의 심정을 상속받는 길입니다」 우리는 가정교회를 해야 됩니다. 가정교회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요. 「인격 완성을 위해…」 인격 완성을 어떻게 합니까? 가정교회 하는 목적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얘기해 봐요. 원리 공부들 다 시키고 있나요? 가정교회를 왜 한다는 것을 확실히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가정교회는 아버님의 승리를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 가정교회를 통해서 자신이 살기 위해서…」

첫째는 탕감복귀의 길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역사를 이스라엘 민족이 따라가야 되고, 모세의 역사를 유대 나라가 따라가야 됩니다. 또한 예수의 역사를 기독교가 따라가야 되고, 통일교회 선생님의 역사를 통일교인이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가는 데는, 그 가는 길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40년 동안의 재탕감노정을 걸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와 미국이 한국 독립과 더불어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다면 우리가 홈 처지 할 필요 없다구요. 순식간에 세계 국가 편성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40년 간의 재탕감노정이 남아진 것입니다. 부모님이 간 길이기 때문에 자녀들이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40년 동안 개인탕감복귀, 가정탕감복귀, 종족, 민족, 국가탕감복귀를 해 나온 것입니다. 개인탕감복귀하는 데는 반드시 사탄하고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뒤에는 사탄의 줄이 달려 있습니다. 개인 줄이 달려 있고, 가정 줄이 달려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영계까지 줄이 다 달려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나'라는 존재는 세계적으로 중심이 되는 입장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로서 모든 주관권을 다 가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뜻 가운데 스스로 자기만 잘 하게 되면 그때 모든 것이 다 완성됐다구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떨어졌습니다. 7단계로 떨어졌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까지, 단계로 보면 7단계로 떨어진 것입니다. 숫자적으로 8수이지만 단계적으로는 7단계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종의 종에서부터…. 타락한 우리 인간은 주인이 없습니다. 사탄 마귀가 종인데, 그 종의 종이 된 것입니다. 이게 그렇게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는 인간을 절대 하늘편에 못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탄권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나야 됩니다. 벗어나는 방법을 자기들은 모른다구요, 가인 아벨의 역사와 같이. 그러니 재탕감해야 합니다. 재탕감하는 것에 대해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그 방법을 알았지만…. 기성교회와 세계 국가가 선생님을 받들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재탕감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가인 아벨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아벨이 가인 앞에 끌려가서 싸워야 합니다. 싸운다고 해서 주먹으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싸움입니다.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는 사랑 싸움입니다. 사탄편, 가인권에 있는 모든 종족이면 종족, 가정이면 가정 가운데서 내 개인이 개인 아벨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편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탄편 가인 입장인 가정적 기반에서 핍박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팝박받아야 돼요. 핍박받으면서 그 가정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그러니 매를 맞고, 욕을 먹고, 욕을 먹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별의별 수욕(受辱)을 다 당하고 피를 흘리는 죽음의 자리에까지도 쳐 넣는다구요.

이렇게 되면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장자권을 가진 그 가정은 모든 것에 있어서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거기에도 가인 아벨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결국은 그 가정의 주인이 돌아가지 않으면, 그 가정에서 갈라진 패들이 내게로 쓱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역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누가 먼저 끌려오느냐? 아벨이 철저한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복귀역사와 마찬가지로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끌려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부인들이예요. 할머니가 반대하면 그 집의 부인 되는 사람이 끌려오기 쉽고, 부인이 반대하면 딸이 끌려오기 쉽다는 것입니다. 딸이 가만히 눈치를 보니 그 할머니 어머니가 틀렸다 이겁니다. 저 사람은 아무 죄 없는데 희생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사람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면, 딸이 왔다갔다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작은 오빠가 오게 되고, 나중에는 가정이 전부 다 끌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끌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인도 할 수 없이 자기가 지난날에 한 일을 회개하고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우리 가정은 무엇이든지 해주겠다'고 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물, 자기의 아들딸, 자기 집까지도 전부 넘겨 줄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장자권 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돌아와야 돼요. 장자권을 복귀해 돌아오는 데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장자 장녀로서 소생, 장성, 완성급까지 가는 것입니다. 원리주관권 내로 올라가야 할 사람은 차자가 아닙니다. 장자가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아벨은, 차자는 장자의 자리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선에서 싸워서 장자권을 찾아와야 하는 거예요. 사랑의 싸움입니다, 사탄 사랑과 하늘 사랑의. 사탄은 악으로 치고, 하늘은 사랑으로써 그 모든 것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원수가 누구냐? 형님입니다. 형님이 원수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형님이 굴복하면서, '네가 나 대신 하늘을 알았으니, 네가 장자의 자리에 서서 나까지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 다오' 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가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그 자리에서 차자가 뒤로 돌아 앞에 서 가지고…. 돌아오는 데는 개인적 자리로 들어와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벨적 존재를 따라서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복귀와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 해야 할 홈 처치

그러면 이제 가정자리에 올라왔지만, 가정에서 그냥 못 올라간다는 겁니다. 이게 또 올라가려면 종족권에 나가야 됩니다. 개인 때는 가정을 두고 싸워서 이겨야 되고, 가정을 찾은 기반 위에 서 있으니 거기서는 종족권에 나가서 핍박을 또 받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그 종족이 이 가정을 핍박을 해야 됩니다. 처음과 마찬가지의 공식에 의해 승리해 가지고 종족이 내세워야 내가 가정기준에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기준에서 종족권으로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종족권에서 민족기준, 국가기준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길을 한 단계 한 단계 싸워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세계에서 출가(出家), 집을 나가야 하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불교 같은 데에서 전부 다 도(道)의 길을 가려면 집을 버리고 가야 된다는 이유가 이 원칙에서 연유되는 것입니다.

그러기를 7단계, 개인에서 가정,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 국가에서 세계, 세계에서 천주까지 이 놀음을 해야 그것이 됩니다. 그렇게 해야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가야 할 길, 부모님이 가야 할 길을 모른다 이거예요. 탕감법도를 모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40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 하면, 부모의 자리를 떠나서 자녀들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대신 수습했습니다. 핍박을 받으면서. 그렇기 때문에 한국 나라 전체가 핍박하는 거예요. 교회, 정부, 나라로부터 저 말단 식구들까지 선생님을 원수 취급하며 반대했습니다. 그 반대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나'라는 사람은 사탄세계로부터 부정당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완전히 부정되는 자리에 서서 원수로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아벨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환영받는 자리에서는 출발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은 일생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적극적인 반대를 받는 거예요. 반대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부정했기 때문에, 사탄편이 완전히 원수같이 취급하니 선생님이 하늘편의 아벨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그다음에는 반대하는 나라면 나라를 대해서 소화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777가정까지 동원됐던 1970년도의 3년노정입니다. 그때는 국가적 고개를 넘는 때입니다, 전부 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데는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을 가진 통일교회 교인들이 역사상의 어느 대한민국 가정보다도 더 사랑하고 더 희생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감화를 받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니 아들딸 다 버리고, 전부 다 동서사방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남편, 아내, 자기 집이고 뭐 다 팔아 버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아이들까지도 둘 데가 없으면…. 별의별 역사가 다 있었습니다. 본가에서도 아이를 안 받겠다고 하니 아이를 포대기에 싸서 담너머에 넘겨 놓고 도망가서 전도하는, 이런 놀음을 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사탄편 국가기준 앞에 통일교인들이 종족적인 입장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국가가 살 수 있는 길을 갈 줄 알아야 된다고 그 방향성을 제시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전부 다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입을 모아 찬양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애국은 그렇게 해야 된다며 민족적으로 환기를 시키는 그런 기반을 통해 가지고…. 그러한 기반을 세우고 선생님은 세계적 탕감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기준의 탕감을 위해 미국에 가서 일선에 서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여기에는 하늘 뜻 앞에 적극적인 세계의 반대가 벌어집니다. 1976년을 중심삼고 전세계, 공산당이나 미국이나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유대교나 유대 나라, 모든 종교 단체, 세계의 인류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아벨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극히 반대하니 하늘이 지극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다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감옥에까지.

감옥에 들어가서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미국의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부패해 가는 미국의 정당을 살리기 위해 막대한 조직을 편성해서 미국 나라가 살 수 있는 기반을…. 예수님은 제2차 부모니 제3차 부모로서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예수는 제2차 부모때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몸까지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몸을 찾아 나오고, 가정·종족·민족·국가·교회·나라까지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아 나와야 됩니다.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자체가 머리를 숙이고, 미국 교회가 머리를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40년 전에 한국 독립과 더불어 기성교회와 통일교회와 하나될 수 있었던 때를 비로소 조건이나마 탕감복귀해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와서는 무엇을 할 것이냐? 이 탕감하는 것은 선생님의 사명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자녀들이 하지 못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못하고 실패했던 것을 부모님이 대신해 가지고 딱 감아다가 이것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7단계를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7단계를 일생 동안에 걸쳐서 해냈지만, 여러분은 이 7단계를 조금씩 모아 가지고 합해서 전체 세계를 탕감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마련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홈 처치 조직입니다.

이 홈 처치라는 말 가운데는 두 가지의 뜻이 있는데, 첫째로 부모님이 세계적으로 자녀를 위한 탕감의 기반을 세울 때 반대했던 입장에서 재차 용서받아 가지고 인수받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무엇이냐? 예수님도 부모라는 것입니다. 우리 지상 인류 가운데에 그가 왔을 때에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가 되어 예수님을 맞았더라면, 그것은 종족적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러한 한을 품고 가 가지고 지금까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축복입니다, 축복.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탕감노정을 상속받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이루기 위한 홈 처치

예수님의 한이 무엇이냐? 84명, 72문도와 12사도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종족,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한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부모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두 책임을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예수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첫째는 부모님을 모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부모님을 통해서 축복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예수님보다 나은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맺힌 예수님의 한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을 중심삼은 360가정을 사가랴 가정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소위 세례요한 가정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세워 놓고 이들을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문중이, 세례요한 가정과 예수님의 가정과 하나된 이상의 자리에 서야 다 탕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2차 부모가 실패한 것을 탕감하고, 3차 부모를 반대했던 것을 재탕감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가 탕감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예수님의 십자가를 넘고, 부모님의 십자가 노정에서 탕감한 것을 인수받아 가지고 사탄권을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두 가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제2차 부모의 역사적인 한을 풀어 드려야 하고, 제3차 부모의 40년 노정의 역사적인 한을 전부 다 풀어 드려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탕감하기 위해 설정한 것이 홈 처치입니다. 이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저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가 인정할 수 없고, 부모님이 인정해 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가지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하나 만들어서 여러분의 일가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의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이종 사촌으로 친척이 되는데, 그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만든 홈 처치 식구들만 세워 놓으면, 그들을 데리고 여러분의 고향에 가게 되면, 고향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한을 품게 됐던 요셉 가정과 세례 요한 가정을 하나 만드는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탕감한 그 길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걷지 않아도 될 그 길을 자녀를 위하여 걷다가 핍박을 받았기 때문에 이를 탕감해 드리지 않고는 부모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홈 처치에는 이렇게 두 가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제2차 부모의 한과 제3차 부모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홈 처치 하기가 쉽습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는다구요. 이제는 환경이 달라졌다구요. 부모님이 수고해 가지고 자기 후손들 앞에 고생길을 남겨 주지 않으려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핍박받으면서 승리의 기반을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환영받을 수 있는 세계에서 홈 처치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홈 처치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의 가족과 일족, 김씨면 김씨라는 자기의 성이 있잖아요? 그들앞에 데리고 가서 소 잡고 해서 잔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아들딸을 세웠으면 서로 결혼시키는 거예요.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이 예수님을 세례 요한의 동생하고 결혼시켰더라면 싸우지 않고 그냥 그대로 누구도 모르게 다 끌려 나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세례 요한은 점점 유명해져서 유대교를 흡수했을 것이고 유대 나라의 환영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슬렁슬렁 뒤따라 가지고 다 구슬리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요사스럽게 이적기사를 행하고 그러고 다니다가 죽었다구요.

홈 처치 뜻 알겠어요? 「예」 첫째는 무엇이라구요? 첫째는 자녀들이 실패한 것을 대신 탕감해 온 부모님의 세계적 탕감노정을 상속받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종족적 메시아권을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권에서부터 국가, 세계까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탕감하지 않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홈 처치를 거쳐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교구장? 「예」 이런 놀음 해야 됩니다.

뭐예요! 왜 쓸데없이 다 몰려와서 앉아요? 가라구요? 돌아가라구요, 선생님? 홈 처치 얘기해 주면 됐지요. 알겠어요, 두 가지 뜻이 있는 것을? 첫째는 뭐라구요? 「부모님의 승리를 상속받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말이예요,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탕감길을 간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세계적 기반 닦은 것을 자녀가 재차 상속받기 위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종족적 메시아권을 탕감하는 거예요. 예수님과 사가랴 가정과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넘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부모님이 닦아 놓은 민족적, 국가적 메시아권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두 가지의 뜻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해결하면 전부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축소형 기반인 360집, 360가정은 360족속도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종족도 되는 것입니다. 360도는 원형으로서 하나에서부터 한 바퀴, 즉 전체를 돌아가는 그 끝을 말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것입니다. 또 360은 12수의 30배에 해당합니다.

여러분은 홈 처치를 통해서 피땀을 흘려야 되고, 눈물을 흘려야 되고, 천대도 받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부모님이 수고했던 사연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핍박이 없어지니까 서로가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자 해요. 선생님의 소원이 그것입니다. 따르는 자녀들 앞에 고생길을 남겨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댄버리도 내가 찾아간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때가 눈앞에 다가와

선생님이 이번에 한국에 온 것은 세계적 장자 승리권을 접붙이기 위함입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 교회방문 하지 않았어요. 인천교회는 가외예요. 한국에 돌아오자 무엇을 했느냐? 한국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통일교회가 아벨이고 승공연합이 가인이예요. 세계적인 판도에서 장자권을 갖고 돌아와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먼저 대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장자의 자리에 있는 통일교회 앞에 승공연합 자체는 서자가 되는 것입니다. 서자의 자리입니다. 서자의 입장에서 '아이고, 우리는 전부 다 곁다리구만. 문선생님은 통일교회 선생님이지 우리 선생님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장자의 자리에 있지만 본래는 부모님 앞에 첫째 된 사랑을 받아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해 줘야 됩니다. 이번에 돌아오면서도 모든 중요한 기구의 장이나 협회장도 있지만 한국 만찬회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였느냐 하면, 승공연합의 이사장인 최용석이었습니다. 원래는 최용석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정성들였습니다. 중앙위원회로부터 요전의 1만 2천 통·반장까지 전부…. 선생님은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한국의 서울 맨 밑창에서부터 높은 데까지, 교수들도 전부 동원하는 것입니다. 교수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입장에서 선두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이번에 교수들을 전부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볼 때에 사탄편이 선생님을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편, 가까운 사람 전부 다 쫓아내려고 반대할 뿐이지 완전히 막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승공연합 간부들 가운데 선생님을 대해 이제 불평할 사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이지 우리 승공연합과는 관계없다'고 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 체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모두 끝났으니 내일부터는 아카데미 교수들, 전국에 있는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다섯 차례에 걸쳐서 대회를 할 것입니다. 그들은 가인 대표들이예요. 안 그래요?

본래는 가인이 참부모님의 첫사랑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을 했을망정, 그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누구보다도 가인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첫번 사랑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기들이 '제발 통일교회 방문하십시오'라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인천교회도 안 들를 것인데 들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것이 아니예요. 빚이예요.

그거 다 끝나고 지구본부에 가려고 합니다. 그래야 사탄이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승공연합 리지부(里支部) 회원이 7만 명입니다. 이 회원들이 '우리 총재님'이라고 하게 되어 있지 '통일교회 선생님'이라고 안 한다는 거예요. 우리 총재님!

그렇게 되면 '너희들은 장자권에 있기 때문에 닐리리동동으로 술술 따라 들어와야 된다' 알겠어요? '이리 와 와 와…' (웃음)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원리가.

이제 우리의 때가 온 것입니다. 이것만 마쳐 놓은 다음에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나라에 나쁜 일을 하나요? 그러니까 김일성이는 자동적으로 땅에 떨어져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김일성이는. 자기 자리에서 밀려 나가기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섭리적으로. (기침 하심) 이것 봐요. 말하기가 싫어서 기침이 나지 않아요? 말하지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게. (웃음)

홈 처치 알았어요? 「예」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여러분들은 복이예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유리고객(流離孤客) 이 되었으니, 이제 뭐 몇 년 안 가면 다 할 수 있다구요. 이제 라디오 방송, 텔레비젼 방송을 통해서 한 40일 동안 전국 국민을 수련시키면, 40일 동안에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탕감조건이 남아 있어도 이제는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선생님 갖다 감옥에 가두라고 해도 안 가둡니다. 가두어 보았자 자기들 이익이 뭐 있나요? 손해가 뻔한데. 그래서 원리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원리의 길은 밟아 가는 것이고,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에게는 선생이 없습니다. 내가 누구의 말을 듣고 이러한 탕감노정을 갈 수 없습니다. 에덴동산에 부모님 외에 누가 있었나요? 의논도 할 수 없어요. 지금 내가 가르쳐 주는 것은, 전부 다 실천해 가지고 승리한 실적을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가르쳐 준다구요. 이제는 한두 가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미국 대통령을 내가 당선시켜서, 취임식 끝난 뒤에 선생님에게 경배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남북통일도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 미국 대통령이 발벗고 나서면…. (박수)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 조, 반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었지요? 백 곳의 향토학교, 향토학교 백 군데를 중심삼고 2만 5천 명의 교수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한 곳에 250명 교수가 자기 고향에서 하는 것입니다. 딱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국민학교 선생까지 고향 출신들이 가서 하는 것입니다. 그 지방은 자기 고향이니 교수들의 친구들은 그 지방의 유지가 다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조직을 딱 해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와라 가라 할 필요 없습니다. 나라가 몽땅 이 기반 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려면 교수단 없으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또, 국회에서 발언하는 것까지도 이 학자들이 전부 빼꼼히 다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시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난한 사람의 아들딸도 이 교수들이 자기 돈을 써 가면서 공부시키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공산당들이 전부 다 빈부의 차를 중심삼고 중간에 개재해 가지고 노동자 농민들을 부르조아, 부자들이 착취한다고 설명하는 변증법적 논리를 적용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은 완전히 없어져 버린다는 거라구요. 이런 말은 좀 어려운 말인데 다 알아들을지 모르겠구만요.

향토학교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 반 만에 국가시험 패스하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정식 학교 다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차 버리자구요. 밤을 새워 공부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 년만 지나면 완전히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 편에서 아벨 학교를 세워 가지고 가인 복귀를 하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벌커덕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 다 끝나면, 선생님은 또 미국에 가서 할 일이 많습니다. 여기 답답한 여러분들 대해 가지고 한국이 남북통일 되겠어요? 미국 사람들을 받아들여야지요. 안 그래요? 미국 의회를 움직이고, 미국 대통령 움직이는 일을 여러분들이 하겠어요?

미국 대통령도 선생님을 무서워한다구요. 미국 CIA, FBI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세계의 제일 무서운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탄 세계에 '얘 이놈들아, 여봐라!' 하면 '예'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국 땅에 살면서, 꿈같은 얘기입니다. 꿈같은 놀음을 선생님은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이제는 세계 만인이 선생님을 다 알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빨리 미국에 가야 되겠지요? 한국에 있는 것이 좋아요, 미국에 가서 빨리 일을 끝내는 것이 좋아요? 「한국에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계는 망해도 좋아요? (웃음)

통일교회 원리가 무엇이예요? 세계를 위해서는,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가르침이 아니예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지지리 고생하더라도, 잘사는 미국을 구해 주겠다고….

망할 줄로 알고 있던 미국 국민들이 구함받고 난 후에는 한국 백성을 어머니 아버지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모실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고, 지금은 태평권 내이니 우리가 당장 편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하는 사람은 못난 사람입니다. 그런 생각은 떡잎이 될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고 자그마치 가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가지도 줄기를 위하고, 뿌리를 위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더 큰 것을 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분간 못 하고 자기를 위해서 살 때는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홈 처치는 역사적인 소원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사명

그러니 선생님은 빨리 미국으로 날아가야 됩니다. 안 그래요? 「예」 그런 말 안 하더라도 선생님은 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웃음) 「저녁 드시고 가세요. 한국에 계시면서 명령만 하시고…」 (웃음) 명령이야, 미국에 있으면서도 한국에 대해 명령하면 마찬가지이지요. (웃음)

미국, 구라파 세계에 가서도 선생님이 구라파 사람들이 앞으로 통일교회를 어떻게 따라가야 되는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구라파 문명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시대예요. 공산당이나 민주세계, 미국 자신도 자기 병 난 것은 자기 자신이 고칠 수 없습니다. 이제 뜻길 아니고는 살길이 없습니다. 그건 조야의 모든 지도자들이 다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있게 되면, 미국 백악관의 대통령 특사가 선생님을 모시러 오는 것입니다. 안 가겠다고 하면 금비행기를 만들어 가지고 모셔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도 가지 말라구요? 「가셔야지요」 (박수)

그거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구요. 미국에서 만 10여 년 동안에 그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혼자 기반 닦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앉아 가지고 되나요? 바쁘다구요. 지금도 당장에 올라가야 합니다. 어머니가 지금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선생님이 허송세월 보내는 것도 외도입니다, 외도. (웃음) 정말이라구요. 「아니예요」 아니야, 이거 외도예요. 곁길로 들지 않았어요?

홈 처치에 대해서 확실히 알았지요? 「예」 역사에 이렇게 한의 고개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시대에 와서 하나님의 한을 풀고, 인류가 해방되는 하나의 세계, 지구촌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선생님 본 것만 해도 영계에 가서는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나 선생님 모셨다' 하고 말입니다.

두 시간 됐지요? 「예」 한 시간만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인심이 좋으시사…. (웃음) 홈 처치 열심히 해야 됩니다. 이것 못 하면 안 됩니다. 한국의 홈 처치는 한 2만 명만 동원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가담해야지. 앞으로 가담할 시간이 없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지금 전부 다….

이번에 승공연합 통·지부장들을 조사해 보니까 40퍼센트가 기성교인이었습니다.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제일 많이 모일때는 2천 3백 명까지 모아 가지고 내가 얘기를 했는데 뭐 예수 장가 가야 된다는 얘기 해도 반대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웃음) 선생님이 전도 많이 한 셈입니다. (웃음) 전부 문총재가 멋지다고 이래 가지고 지금 서로 야단이라구요. 식구 많이 생길 것입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오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목사들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다 도망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옵니다. 또 젊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목사들 배때기를 째지 않겠느냐 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하느냐' 하면서….

이제 대학 교수들이 반상회에 참석해서 반상회를 지도하는 것입니다. 원리연구회 학생, 국제기독학생회 학생들 전부 반상회에 침투해 가지고 반상회 기반, 반 전체가 완전히 사상무장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 반에 간첩들이 전부 숨어 있다구요. 그러면 그들 수백 명을 일시에 적발할 거라구요. 그러면 선생님 부자 될 것입니다. 한 사람만 잡으면 5천만 원이니까 말이예요, 2백 명이면 100억이라는 돈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돈 있으면 승공활동하고도 남습니다. 아니예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것 할 줄 모를 것 같아요? 「자수하면 어떻게 해요. 선생님께 가기 전에 자기네들이 하면요」 응? 「간첩들이 자수를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잡아야 보상을 받지요」 (웃음) 간첩까지 미리 교육을 다 해놓아야지요. '너 있어라!' 교육을 해 놓고, 상금 타고…. 하루면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래서 이제 전국에 12만 명의 반장들을 한 달 동안에…. 4월 11일이 선생님 결혼기념일인데, 그날까지 하라고 어제 명령하고 왔습니다. 그것 끝나게 되면 전국의 교수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교수들 동원할 수 없지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해서 교수들이 전부 다 강의하러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제 7월이 되면, 미국에서 유명한 교수 30명, 일본의 학장급 교수 30명, 한국 교수 60명, 이 교수들을 중심삼고 또 한번 들었다 놓을 것입니다.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마지막이라구요.

선생님이 인천 월미도의 횟집에 가서…. 산 낙지 그거 기분 좋지 않대요, 산 고기. 티타늄 회사에서 미국에 가서 수고하던 선배들이 왔는데 가자고 해서 점심 먹고 올라가는 길에 이렇게 들렀습니다. 이제는 해방을 시켜 주시지요? (웃음) 「한 시간 남았습니다」 뭣이? 「한 시간 남았다구요」 (웃음) 시간이야 왜 한 시간만 남았나, 몇백 시간…. (웃음)

통일교회는 참 이상한 것이…. 이번에도 승공연합 통지부장 교육하는데, 그 열렬히 반대하던 기성교회 분자들이 이제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애국단체는 이것밖에 없고, 나라 살 수 있는 길은 승공연합을 따르는 길밖에 없으며, 앞으로 후대의 자기 자손들도 살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놓칠 수는 없고…. 선생님 말씀 들어 보니,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하고만 운동할 것 같으니까 죽을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꽁무니 하나를 걸치고 '하나님 나 죽겠소! 문선생님, 통일교회를 따라야 합니까, 기성교회를 따라야 합니까?'라고 그렇게 도봉교회 부녀회장이 기도를 하니까 배추를 보여 주면서, 기성교회는 떡잎이고 통일교회는 고갱이, 알맹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쳐 주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불쌍하시지요. 이런 똥개 같은 것들에게 그렇게 비유하시니…. (웃음) 그러고 보면 통일교회가 좋은 곳이기는 좋은 곳인 모양이지요? 「예」

여러분 마음이 괜히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예」 그것이 병입니다. 큰병이 난 것입니다. 까닭없이 좋다구요. 선생님의 말이라면, 선생님이 말만 하게 되면, 게슴치레하게 졸던 사람들 눈이 번쩍 떠진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하겠어요? 자기 마음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요. 누가 그런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내가 뭐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되나요? 따라다녀서 걱정이지요. 사람이 따라다녀서 걱정이지요. 지금까지는 내가 지치게 돼 있는데 자기들 마음이 그렇다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초목을 보세요. 식물들의 순은 모두 태양빛을 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본성이야말로 사랑의 태양빛을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태양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빛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잘 때도 모든 세포의 방향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것입니다. 타락한 이 인류 역사시대에 비로소 이것이…. 인류 역사를 보면, 85만 년부터 150만 년으로 고고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십만 년 동안 허덕이던 타락한 인류의 역사적인 한을 풀 수 있고, 역사적인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한 때가 선생님시대에서부터 비로소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인된 사실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복입니다. 일생 동안 펄펄 뛰어다니면서 욕을 먹든, 뭘하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다가 죽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함부로 나타나게 되어 있나요? 안 그래요? 한국 역사에 비로소, 한국 민족이 복을 받으려고 이렇게 쓱 태어난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 사람들 선생님을 알게 되었더라구요, 이번에 와 보니까. 사람들이 선생님을 참 많이 존경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한국 백성이 한 70퍼센트 이상 넘어가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다 꿰어 차는 것입니다.

미래는 통일교회의 시대

또 한국이 지금 정당, 정치풍토라든가 경제문제를 보면 참 위험한 실정에 처해 있습니다. 3, 4월이 위험한 시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와서 바람을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문총재가 와서 교수들을 내세워서 전부 다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 안정권을 이루었다는 사실은 돈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와 가지고 보이지 않는 가운데 모두 자리잡아 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것 잘 모를 것입니다.

뭐 질문 없나? 내일 아침에는 또 대전에도 가야 되고, 어머님이 기다릴 텐데…. 「좀 늦으신다고 연락을 드리지요」 누가? 「아버님 조금 늦게 가신다고…」 누가 늦게 가? (웃음) 전화했어? 「아니요」 그거 안 돼. (웃음) 선생님이 짐을 싸야 된다구. 짐을 싸고…. 「질문 있습니다」 무슨 질문? 「저 곽복신이라고…」 누구? 「곽복신인데요. 그 사람은 7년노정 공로상까지 받은 사람인데, 지금 다른 데 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다른 데? 뭘? 「어떤 방법으로 해야 돌아올 수 있을지…」 그래, 그 사람 일은 자기가 해야 됩니다. 그 남편은? 「주관성이 없습니다. 주관성이 없기 때문에 이리 오라 하면 이리 오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갑니다」 그러면 동생들이 가서 싸우면서라도 잡아 오지. 떼어 오면 될 것 아니야? 나쁜 것인 줄 알면 데리고 오면 되는 것이지요. 나한테 물어 볼 것이 뭐 있어요? 그러다가는 이제 불쌍한 사람 된다구요. 너도 따라가고 싶은가? 「아닙니다」 왜 아니야, 따라가지. 그 곽복신하고 같이 다니던 친구 그 여자 누구더라, 갑순인가? 「황갑순이요?」 거기 갔나? 거기 뭐 하러 다 갔나? 눈이 뿌얘 가지고 또다시 돌아오려면 올 데 없어서 곤란하겠구만. 「그 외에도 많이 갔습니다」 떡잎이야 다 떨어지는 거지요.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았나요? 선생님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끼리 이러고 저러다 다 깨져 나갔지요.

거기 다 어디 갔나, 서울에서 온 교구장들? 「밖에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올라가 봐야 되겠다구요. 지금 몇 시야? 「여섯 시 조금 넘었습니다. 저녁은?」 저녁은 먹지 못한다구. 여기에 세시 반, 네 시쯤 해서 오지 않았어? 「네 시쯤이요」 그런데 저녁은 뭘, 서울 올라가서….

너는 누구 아들인가? 너희 아버지가 누구야? 「조명석 장로입니다」 조명석을 내가 알아야지. 「저, 용인 수련소에 있습니다, 430가정…」 여기는 축복가정이 많구만. 「다른 데보다는 좀 많은 편입니다」 전부 다 외국에 보내면 어떻겠나?

장마철에 잠자리 있지 않아요? 망사에 딱 집어넣어 가지고 꽁지에 성냥을 달아 가지고 불을 붙여 놓으면…. (웃음) 그거 하늘 높이 올라간다구요. 그런 일을 해야 됩니다.

아버님은 곤충 연구를 많이 했어요. 별의별 곤충, 안 잡아 본 곤충이 없고, 안 잡아 본 새가 없고, 안 잡아 본 벌레가 없어요.

자, 이제 다 일어서지. 「아버님, 목회자들과 그 부인들하고 함께 사진 촬영을 좀 하시지요」 그 가외로 와 가지고 기념촬영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구요. 정식 방문했을 때 기념 촬영해야지요. 오늘은 구경하러 왔어요. 사진 찍어서 어떻게…. 어머니도 안 계신데? (웃음) 혹시 어머니가 오셨더라면 모르지만 혼자 무슨 멋으로 찍겠나? 「다음에 인천 오시면…」 다음에 언제, 사진 찍으러 오시라고 그러나? (웃음) 좋은 말씀이구만.

너는 아까 애기 끼고 앉아 있더니 조는구나. 신랑이 누구야, 신랑? 어디에 있어? 「입교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1년이…」 아, 나도 처음 보는 아주머니구만. 기성교회 다녔었나? 「아빠가 1년 동안 기성교회 다녔구요. 저는 안 다녔습니다」 통일교회 믿으면 복받지.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통일교회 하나님은 회회교도 주관하고, 불교도 주관하고, 모든 종교를 다 주관하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요? 불교를 믿는 사람 가운데에도 선생님의 제자가 많다구요. 세네갈에 있는 회회교 300만 신도의 책임자가 2년 동안 기도해 가지고 가르침을 받아서 요전에 미국으로 선생님을 찾아왔다구요. 이제 그런 시대가 돌아온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