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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라

일시: 1986.03.13 (목) 장소: 한국 대전교회

​원래 오늘 대전 들르는 것이 아닌데 길을 잘못 들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웃음)

선생님을 처음 보는 분 계시면 손 한번 들어 봐요. 「중심 식구들만 모이라고 했습니다」 중심 식구들? 「예」 그럼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축복받은 사람! 그다음 안 받은 사람! 알았어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

​무슨 얘기를 할까요? 얘기를 시작하면 상당히 길어지겠고, 간단한 내용을 얘기하게 되면 잘 알아듣지 못하겠고,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시간이….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무엇이예요? 기성교회 다녔던 교인들 얘기해 봐요. 여기 아주머니 기성교회에 대해서…. 기성교회 다녔던 분이 누구예요? 손들어 봐요? 「기성교회 출신 손들어 보세요! 손 잘 안 드는 게 충남지구 사람들입니다」 (웃음)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을 메시아, 구세주로 모시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만민을 구해 준다고 믿고 있지만, 예수님이 진짜 어떤 분인지를 잘 모르고 있다구요. 예수님은 주님이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메시아가 뭐냐? 그것은 일본 말로는 밥장사인데, 그 메시아라는 것이 뭐냐? 구세주다! 구세주라는 양반은 뭐냐? 태초에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되찾는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인류의 참된 부모로 세우려고 계획하셨는데 타락을 했습니다.

타락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는 사실은 그런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인류의 참된 부모의 자리가 설정되지 않았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타락을 했으니까. 타락은 떨어졌다는 거예요, 떨어졌다는 것. 도적놈과 마찬가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역사가…. 병이 난 사람이 병원에서 퇴원하게 될 때에는 병이 나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야 됩니다. 결국은 어려운 환자가 구함을 받는다, 그것은 뭐냐 하면 죽을 자리에서 살 자리로 옮겨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본연의 상태로 돌아왔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구원역사라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복귀역사라고 하는 겁니다, 복귀!

복귀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예요. 그냥 맹목적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예요. 원리원칙에 따라서 복귀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 복귀하는 데는 재창조를…. 창조를 이렇게 이렇게 했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으니, 그것이 거꾸로 되었으니 창조하였던 본연의 위치를 따라서, 다시 창조된 가치의 것으로 설정해야 됩니다. 그게 구원역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은 복귀역사입니다. 복귀는 뭘 통해야 하느냐? 재창조! 재창조역사예요. 다시 만드는 역사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계가 고장이 났으면 고장 나지 않은 상태로 다시 만드는 과정입니다. 부속품을 다시 쓰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만드는 과정에 따라 부분품을 본연의 상태대로 갖다 맞춰 놓지 않으면 그 물건은 다시 쓸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것이 복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귀하는 데는 원리가 있는데 그것이 뭐냐? 창조원리라는 것입니다.

사탄의 정체를 알아야

그러면 오늘날 타락한 이 인류의 역사, 지금까지 타락한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하고 상관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세운, 이상적 존재로 세운 그가 이상적 존재로 완성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못 되었다 할 때, 타락한 그 부모의 기준에서 이루어질 인류의 후손 전체가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하고 관계를 맺게 되었느냐? 사탄하고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사탄하고 문제가 된 거예요. 사탄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창조할 당시의 원리에는 없는 존재입니다. 비원리적인 존재다 이거예요. 원리에는 없는 존재가 나와 가지고, 다시 말하면 주인이 될 수 없는 존재가 나와 가지고 오늘날 인류를 주관하는 주인의 놀음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럼 무엇에 의해서 그 사탄이가 주인이 되었느냐? 무엇에 의해서? 그 무슨 힘에 의해서 주인이 되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돈을 주고 사 갔느냐? 뭣에 의해서 주인이 되게 되었느냐? 그게 문제예요.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 왜 사탄이가 되었느냐? 오늘날 기성교회 교인들은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모릅니다. 병이 났으면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병의 원인을 확실히 규명해 가지고 거기에 해당하는 처방을 통해 가지고 투약이 벌어져야지, 맹목적으로 그럴 것이다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그렇지 않아요? 과학이 발달한 현세에 있어서 인공위성 챌린저호가 날다가 폭발해 버렸습니다. 그것은 최고의 과학 공식을 통해서, 백 퍼센트 지식 기반 위에서, 완전히 공식화된 과정을 통해서, 이것을 틀림없다 해서 날렸는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곧 확실치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세계에 있어서는 완성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데에서 이상의 실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사탄의 침해를 받은 인간들이 왜, 무엇 때문에 사탄한테 침해를 받았느냐? 무엇 때문에?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이걸 기성교인은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니까 사탄이 실수를 했어도 그까짓 것 집어치우고 하나님 마음대로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있기 때문이예요. 원리는 헌법이예요.

한 국가가 제정한 헌법이 있으면 그 헌법을 주권자나 국민은 준수해야 할 원칙이, 약속이, 규약이 돼 있다 이거예요. 높은 자나 낮은 자나 규약이 있으면 그 규약을 지키고 나서 그것이 나쁘다 할 때에는 다시 뜯어고칠 수는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켜 가지고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나쁘다 할 때는 그걸 시정할 수 있지만, 그걸 지킨 후에 좋다 할 때에는 시정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운 절대적인 원리의 법도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왜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장이면 천사장을 제거해 버리고 인간을 빨리 구원하는 섭리를 못 하느냐 하는 문제를 알 수 있다구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됐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기성교인들은 모른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것이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됐다 하는 것을 안다구요. 사랑이라는 조건을 들고 나왔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가 돼

그러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입장으로 태어난 아담과 해와가 자랄 때에 요즘과 같이 돈을 필요로 했겠어요? 우리 시대에서나 돈이 귀하다고 하지 그때는 돈이라는 것이 없는 거라구요. 요즘 보물로 취급하는 다이아몬드가 있었겠어요, 금이 있었겠어요? 그런 것이 있었다면 돌 가운데, 광석 가운데 박혀 있는 거라구요. 오늘날과 같이 그걸 제련해 가지고 24금으로 만든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리고 발가벗고 사는 거기에 무슨 권력이 있었겠어요? 단지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하나님은 부모로서 그 자녀를 사랑하고, 그 자식은 사랑의 품에서 자라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외적 사랑으로부터 내적 사랑―사랑도 외적 사랑이 있습니다―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입니다.

부자의 관계라는 것은 뭘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응? 이것은 핏줄이 연결된 것입니다, 핏줄이.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막연히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다. 왜 아버지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주인이라고 하지 않고 말이예요. 왜 아버지라고 그래요? 아버지라는 그 말 가운데는 사랑이 개재돼 있고 핏줄이 개재돼 있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안 그래요? 직계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한몸이 돼야 됩니다. 핏줄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피는 생명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은 생명을 지니는 거예요. 뭣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그러면 아담 해와가 완전한 사랑을….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몇 살쯤에 타락을 했겠느냐?' 하는 그것도 생각 안 하고 있다구요.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성숙한 사람으로 지은 줄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모든 자연이치와 마찬가지로 애기로부터 자랐다는 거예요. 자라 나가는 그 과정을 누가 보호하느냐 하면 천사가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주관권이라는 거예요.

원리주관권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피조세계의 만물들이 공통적으로 갈 수 있는 그 기준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들이 자라듯이, 알에서 깨어나든가 새끼로 태어나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유아시대로부터 자라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데는 어느때까지냐? 성숙될 때까지입니다. 유아시절의 어린애들이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알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능이 점점점 발달함에 따라서 대외관계를 넓고, 높고, 깊게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자연계에 대한 관계,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과의 종적인 관계에 있어서 심정적 지표가 되는 것이 태어나면서부터 체계화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것은 자람에 따라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성숙할 때까지 바랐던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공인데, 그 하나님이 어느때에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에게 '야, 내가 바라던 표준대로 이제는 다 자랐구나. 너는 아들로서 다 자랐고, 너는 딸로서 다 자랐구나. 내가 바라던 그때가 다 되었구나' 하신 때가 있었어요? 그런 때가 성숙한 때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실체화시킨 것이 아담 해와

그러면 성숙한 것을 무엇으로 상징하느냐? 남자면 남자로서 자기만을 아는 것을 성숙이라고 하지 않아요. 남자는 자기도 물론 남자인 것을 알지만 상대를 알게 되는 때입니다. 남자에게 필요한 것이 여자이고, 여자에게 필요한 것이 남자라는 것을 알 때, 서로 이성에 대한 관계를 알게 될 때 사랑이 움트는 거예요, 사랑이. 그럴 거 아니예요? 오늘날 우리 젊은 청춘들, 틴에이저(teen-ager)를 지나 가지고 20대가 되어 갈 때가 되면 전부 다 이성에 대해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성숙기를 바라 가지고…. 만약에 성숙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라구요. 인간은 그 하나님을 닮았다고 한다구요. 창세기를 보게 되면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았다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남성적 성상을 실체화시킨 것이 아담이요, 여성적 성상을 실체화시킨 존재가 해와입니다. 하나님 혼자 말이예요, 한 몸에서…. 우리 인간도 다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도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마음이 있고 몸이 있지요? 마음은 주체이고 몸은 객체인데, 이 몸 마음이 나 하나로는 자극을 못 느껴요. 상대적인 실체로 분할되어 가지고, 그들이 크는 것 볼 때에 상대적으로 사랑을 느끼고, 또 그들도 사랑을 느껴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성숙되었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분, 성경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는 말이요. 우리의 마음이 성전이예요. 하나님의 말씀의 집으로 돼 있다구요. 그 마음은 무한히 큰 것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크냐 하면 그 위대하시고 엄청나신 하나님을 모시고도 끄떡없다구요.

아담의 마음속에 임재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해와의 마음속에 임재해서 둘의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순환운동 할 때, 이것이 종적으로 순환한다면 이것은 횡적으로 순환운동을 합니다. 이것이 이성에 대한 사랑이예요. 그래 가지고 부딪쳐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접붙여야 됩니다. 만약에 그런 일이 있었더라면 그것을 깨뜨릴 자, 떼어낼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타락한 인류의 청춘남녀들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부모가 반대하고 뭐 어떻다 하더라도 죽느니 사느니 그러지 않아요? 상사병은 약을 먹어서 못 고친다고 그러지 않아요? 그 병에 걸리는 날에는 고질통이라구요. 타락한 세계의 청춘남녀들도 그런데, 급이 낮은 천사장의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의 사랑도 이만한데, 본연의 세계의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접붙인 그 사랑을 누가 떼어놓겠느냐 이거예요. 뗄 자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 자신도 떼어놓지 못하는 거예요. 못 뗀다는 거예요. 아무리 떼려 해야 뗄 수 없습니다.

사랑은 상대적인 관계에서만 가능해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에 꼼짝못하느냐? 하나님이 한 가지 꼼짝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요? 전지전능하시지만 한가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응? 뭐같아 보여요? 금을 못 만들겠어요, 다이아몬드를 못 만들겠어요? 아, 힘이 없나? 전지전능하신 그분이 한 가지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선생님 마음에도 사랑이 있겠어요? 있다고 봐요? 「예」 여러분의 마음에도 사랑이 있어요? 「예」 아, 있기는 있다구요. 있기는 있는데, 자기 혼자 '내 사랑, 나 혼자 내 사랑, 내 사랑!' 이러고 있으면 미친놈이 되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별수없다구요. 절대적인 분이라도 홀로 절대적인 자리에서는 사랑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다구요. 상대적인 지점에서 상대권을 세워 놓지 않고는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그래요?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사랑을 찾기 위해서 이 세상을 지으신 거라구요. 더 깊이 얘기하자면 시간이 없어요. 그렇게 알아 두라구요.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하였느냐? 혼자서는 외로우니까. 선생님도 어머니가 없다면, 선생님도 행복한 남자예요, 불쌍한 남자예요? (웃음) 왜 웃어요?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지. 행복한 남자라고 그래요, 불행한 남자라고 그래요? 「불행한 남자입니다」 덩치로 말하면 어머니보다 두배나 되는 남자인데 뭐가 불행할까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는 못 하는 거예요. 반드시 상대적인 관계가 있어야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신학이, 지금 기독교의 신학이라는 것이 '아, 창조주는 거룩한 것이고, 피조물은 사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건 잘 모르고 하는 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서 사랑을 찾을 것이냐? 상대관계에서 사랑이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은 어디에서 사랑을 찾을 거예요? 혼자 하늘 끝까지 올라가서 '아, 내 사랑', 지옥 끝에 내려가서 '내 사랑' 해봐야 사랑이 있어요? 사랑의 대상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피조만물 가운데 하나님을 빼고는 전부 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인데 말이예요, 그 피조만물 가운데 그래도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사랑을 대해 가지고 쑥덕공론하고, 욕심이 커서 '아이구, 그거 나 한번 갖고 싶다' 할 수 있는 패가 어떤 패냐 해서 찾아볼 때, 그게 성성이예요? 원숭이예요? 고릴라, 고릴라. 성성이. 고릴라 알지요, 고릴라? 사람같이 생긴 원숭이 말이예요, 그렇다고 내가 원숭이띠라는 걸 생각하지 말라구요. (웃음) 원숭이를 대해서 하나님이 사랑하겠다고 하겠어요? 꽁무니를 봐도 정이 떨어지는데. (웃음) 꽁지를 달고 다니니 얼마나 정이 떨어져요?

그걸 볼 때, 피조물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아무리 '골라 보자' 하고 하나님의 창조 박물관을 뒤지고 뒤져 보더라도 이와 같은 여자 하나와 나 같은 남자, 이 둘밖에 없다 이거예요. 사람이라는 존재밖에 없다 그 말이라구요. 사람 가운데는 남자와 여자가 있거든요. 그러니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하거든 남자를 잡아다가, 여자를 잡아다가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라구요. 이것을 어쩔 수 없는 결론이예요. 그렇다고 망상적인 결론이 아니라 타당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그걸 여러분에게 한마디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헌금 많이 하는 거? 돈? 여기 교회에 돈 많이 내는 걸 좋아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돈이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 「……」 뭣이? 「사랑을 좋아합니다」 봤어? (웃음) 거 머리가 잘 돈다구. 사랑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뭣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이처럼이 뭐예요? 독생자를 죽이면서라도 그 이상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독생자를 죽여서라도 찾아야 할 것이 사랑이다 그말이라구요. 또, 성경에서 가르쳐 준 것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둘째는 그와 같이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네가 해야 할 것은 사랑이다' 했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알았지요? 「예」 뭐라구요? 「사랑」 무슨 사랑? 「참사랑」 (웃음)

그 참사랑이 둥글더냐 납작하더냐 뾰족하더냐? 요즘 봄철이 되어 가는데 호랑나비, 아름다운 호랑나비 모양으로 날아다니느냐, 혹은 맹꽁이 모양으로 맹꽁 맹꽁 울더냐? 하나님의 참사랑이 어떤 거예요, 참사랑이? 참사랑 좋아해요? 「예」 봤어요?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찾아요? 만져 볼 수도 없다 이거예요. 냄새 맡을 수 있어요? 응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고, 냄새도 못 맡고, 느끼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도 사랑에 미치고 싶겠어요, 사랑 앞에서 뻣뻣하게 감동도 느끼지 못하고 쇠꼬챙이처럼 서 있고 싶겠어요? 응? 「미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도 미치고 싶어 가지고 눈이 처지고, 코가 늘어지고, 다리가, 팔이 이렇게 되고 다 그게 제멋대로 되더라도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래가지고 이렇게 뒹굴뒹굴 굴러다니면서 '나 행복하다' 그럴 수 있겠느냐 말이예요. 응? 하나님도 춤을 출 줄 알까요? 하나님도 웃을 줄 알까요? 하나님도 냄새 맡을 줄 알까요? 그거 대답해 보라구요. 「압니다」 봤어? (웃음) 그걸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인간하고 똑같으니까요」 응?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다고 했으니 인간 하는 것은 하나님도 다 할 수 있지요」 (웃음) 그래, 너는 충청도 사람이 아니구나, 말을 빨리 하는 것 보니까. 평안도 사람 같구나. (웃음) 「충청도도 말 빨리 합니다」 예잇! 「충청도도 말은 빨라요」 하도 말로 싸워서 지고 그러니까 할 수 없어서 배워 가지고 빨라졌지 본래는 천천히 했다구요. (웃음) 그것은 가짜 충청도예요.

모든 존재물은 상대를 위해 있어

자, 그러면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 놓고, 창조해 놓고 '선한지라' 하고 난 후에 아담 홀로 있으니 외롭다고 해서 해와를 지었습니다. 지어 놓고는 '지극이 선한지라' 하는 말을 했습니다. '선한지라' 하는 말을 했지만 '선하지라' 해 놓고 '웃었더라' 하는 말을 못 봤다구요. 창세기에 없다구요. 웃었다는 말은 없고 타락했다는 말이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은 웃어 보지 못했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웃을 줄 아는데 왜 웃어 보지 못했느냐? 왜, 왜? 「슬퍼서요」 왜, 왜? 타락했기 때문에 웃을 수 있는 상대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동네에서 미남자로 소문난 남자, 혹은 충청남도가 떠들썩하게 아주 미남자로 소문난 남자가 있다 할 때는 여자라는 여자는, 미인으로 생겼다고 하는 여자는, 제비 꼬리같이 생긴 여자들은 전부 다 '나 그 남자와 한번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자구요. 그래, 암만 잘났으면 뭘하고, 암만 생각했으면 뭘해요? 만나 가지고 사랑받고 할 수 있는 관계가 맺어져야지, 인연이 되어야지, 혼자 아무리 생각해 봤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예요. 웃을 수 있어요? 내가 웃음과 동시에 상대가 웃을 수 있는 환경이 있어야 웃지, 하나님께서 혼자 웃겠어요? 하나님이 혼자 웃으면 그 하나님은 뭐예요? 미치광이 하나님이예요.

자, 그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도 눈이 있겠어요? 하나님에게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귀도 있구요? 「예」 코도 있구요? 「예」 입도 있구요? 「예」 이런 것들이 다 무엇을 위한 것들이예요? 자기를 위해 있는 것들이 아니예요. 눈이 자기를 위해 있어요? 상대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상대를 보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또 귀가 자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있어요? 「상대를 위해서요」 상대가 말하는 걸 듣기 위해서, 상대 때문에 있는 거예요. 코도 그렇고, 입도 그렇지요. 입이 자기를 위해서 이야기하게 돼 있어요? 상대를 위해서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틀림없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으면 하나님도 활짝, '햐, 기분이 좋구나!' 하고 확 풀어지게 한번 '핫하하!' 웃어 보았겠느냐 말이예요. 웃어 봤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미남자라도, 충청남도 여자들이 아무리 프로포즈를 하더라도 때를 놓쳐 상대를 못 찾아서 꽁지가 할미새 꽁지처럼 하얗게 되었다면 행복이 있을 수 있어요? 상대가 있어야지요, 상대가. 안 그래요?

여기 남편을 가지고 있는 여자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 그래 웃어 봤어요? 남편을 대해서 웃어 봤어요? 「예」 응? 「예」 얼마나 웃었어요? (웃음) 그럴 때에 하나님보고 '미안합니다' 인사하고 웃었어요? 그런 생각 안 해봤지요? 하나님이 돈이 없어서 비참한 것이 아니예요. 사람이 없어서 비참한 것이 아니예요. 사람을 지을 수 없어서 비참한 것이 아니예요.

우주 만물은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해

그러니까 절대적인 사랑을 소유하기 위해서 지었던 사람이 타락했다고 해서 다시 만들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다시 접붙여 가지고 순을 올바르게 해야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어 새로운 씨를 뿌려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다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역사를 하면 했지…. 절대적인 기준으로 세웠던 아담 해와를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아담 해와가 다 성장했을 때 하나님이 아담 해와 속에 들어가서 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면…. 비둘기가 '구구구!' 하는 소리 들었어요? 봄철이 되면 뭘하느냐 하면, '구구' 하던가요? '구구구!' 하는 게 뭐예요? 사랑 노래 하잖아요, 사랑 노래?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자연은 전부 다 인간을 가르치는 교재들이예요, 교재.

모든 새나 동물은 전부 다 쌍쌍이예요, 쌍쌍. 그건 무엇을 가르치는 거예요? 서로서로가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하는 거예요. 봄날에 왜 좋으냐? 왜 좋아요? 꽃과 나비는 무슨 관계는 없지만 이들 극과 극이 서로 화하는 거예요. 이것은 천지의 조화가, 이 우주가, 극과 극이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철새가 있지요? 남극의 새가 북극으로 날아가고, 북극에 있던 새가 남극으로…. 지역을 넘어 다니면서 사랑을 그리는 것입니다. 영원히 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인간들은 그와 같은 것을, 하나님이 지은 박물관의 교재를 통해서 다 배우는 거예요.

인간과 하나님이 좋다고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천하의 모든 만물들은 거기에 박자를 맞춰서 다 화동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좋아하게 되면 천사의 세계도 좋아할 것이고, 이 모든 피조세계가 좋아서 박수를 보내고 찬양을 보낼 것입니다. 노래할 줄 아는 새는 노래를 해서 찬양하고, 아름다운 꽃은 꽃의 향기를 풍겨서 찬양하고, 최고의 사랑의 주인공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향취의 분위기를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 이 피조세계였다고 생각해 봐요. 두꺼비같이 보기에 흉측스러운 것도 사랑하는 것을 보면 '욱욱' 그래요. 그것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다리를 척척 치면서 뒷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그거 얼마나 근사해요? (웃음) 그게 예술이예요, 예술. 최고의 예술이라는 거예요.

예술이라는 것은 정서적인 배후가 깊이 개재되어 있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천년 전에 보던 것을 몇천 년 후에 봐도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느낄 수 있는…. 그림 한 폭을 볼 때도 그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심정이 유발, 자극이 될 때 걸작품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럼 하나님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걸작품이 뭐냐? 「인간이요」 뭐요? 「인간이요」 인간. 인간 가운데 뭐? 「사랑」 그래, 그래요.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적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인 사랑의 미를 갖추어 가지고 서면, 하나님이 눈물을 글썽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녹아서 미궁으로 쏙 끌려들어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좋아서…. 너무 좋으면…. 들에서 살고 있는 황소가 말이예요, 때가 되면 암놈을 만나 가지고 휙….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아, 왜 웃어요? 그건 죄가 아니예요. 죄가 아니예요. 전부 다 사망의 세계, 사탄세계에서 나쁜 생각을 하고 사니까 다 웃는 것이지, 아니예요. 그게 왜 나빠요? 임자네들 한번 그렇게 웃어 봤어요? 할 줄도 모르고 웃지도 못하는 낙제감인 녀석이 뭐 어떻게? 거 흉볼 수 있어요? 없다구요.

보라구요. 요즘에 봄철이 되니, 날씨가 따뜻한 봄이 다가오니, 조그만 벌레들은 보면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도 전부 다 보는 모양이예요. 냄새를 맡는 모양이지요. 참 신비하다구요. 또, 암놈이 있으면 숫놈이 있고 말이예요. 그 숫놈 암놈은 서로 사랑할 줄 알아요. 그거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누가 가르쳐 주었는지 새끼도 칠 줄 알아요. 그게 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전시품이예요. 사랑의 박물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 할 몸 마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이런 얘기 하면 끝이 없다구요. 하여튼…. 몇 분 얘기했어요? 「40분 되었습니다」 그래, 내 시계는 점점 뒤로 가는 모양이구만. (웃음)

바울 같은 양반도 그러지 않았어요? 바울이 고린도전서에 그랬잖아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다'고 했지요? 사랑이라구요.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사탄이가 뭐냐? 사탄이라는 존재가 뭐냐? 사탄이가 사탄 된 동기를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가 누구냐? 하나님은 우주를 지어 놓고, 우주의 왕권을 세우기 위해,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의 대왕님으로 취임식을 하려고 작정하고 아담 해와를 지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다 자라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성숙만 하면 자연히 동쪽 아담과 서쪽 해와가 가운데로, 서로서로가 그리워서 한곳으로 모여서 둘이 이마를 맞대고 뺑뺑 도는 거예요. 서로 밀치며 '야! 왜, 오는 거야?' 그러지 않고 말이예요. '야, 이게 옛날엔 오빠인 줄 알았더니 이게 뭐야?' 그러는 거예요. 오빠가 아니거든요. 서로 이마를 맞대고 서로 밀치지 않고, 서로 저리 가라고 하지 않고 뺑뺑 돈다구요. 아담 해와가 뺑뺑 도는 거예요.

어떻게 하고 뺑뺑 돌까요? 붙들고, 안 붙들고? 「붙들고」 어떻게 붙들었을까요? (웃으심) 자, 손끝으로 이렇게 붙들었을까요, 꽉 붙들었을까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전부 허리는 이렇게, 이마는 이렇게 하고 둥그렇게 붙을까? 일자로 딱 붙었을까요? (흉내를 내시며 말씀하심)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붙들었을까요? 처녀들은 벌써…. 고개 숙이는 여자들은 처녀들이고, 뻔뻔하게 이렇게 있는 여자들은 결혼한 여자들이예요. 내가 벌써 알지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무얼 중심삼고 하나가 되나요? 「사랑」 사랑이 보여요? 그것 참 신기하지요?

그러면 악마가 왜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예요.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왕자와 왕녀였다 이거예요. 왕자요, 왕녀인데, 이들이 크면…. 하나님은 무형의 신으로서 보이는 세계를 주관하지 못합니다. 또 무형의 실체 가지고는 자극을 느끼지 못해요, 서로서로가. 실체를 전개시켜 가지고 자극을 느끼면서 형태 세계의 왕노릇 하기 위한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아담이예요. 그래 '아담이 이름을 짓는 대로 된다'고 했지요? 그러면 아담이 모르는데 이름을 짓겠어요? 아담이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이 그 속에 들어가서 지도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아버지이고, 인류의 조상이고, 아담은 실체 인류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보이지 안는 마음이 있고, 보이는 몸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적, 내적인 아버지의 자리에 들어오고, 보이는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어 가지고 하나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으로 하나가 되느냐? 서로서로가 몸과 마음의 사정이 아니예요. 사랑이 아니고는 하나 못 되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한다구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데도 제일 귀한 것은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그래요. 그게 뭐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마찬가지로 몸 마음도, 몸에 제일 귀한 것, 마음에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예요? 몸 자체도 아니요, 마음 자체도 아닙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사랑!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을 때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오고 몸에 들어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겁니다. 그러면 싸우는 몸과 마음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되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게 돼요. 마음이 가는 대로, 하나님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다닐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갈라졌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들어와야 할 자리에 사탄이가 들어왔고,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마음자리가 사탄의 마음자리가 되었고, 몸은 사탄의 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본심이 있기 때문에, 창조 본연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본연의 마음은 언제나 몸뚱이와 싸우는 거예요.

여러분이 천국가려면 하나님의 사랑, 기독교의 술어로 말하면 성신을 받아야 돼요, 성신. 거듭나야 됩니다. 무엇에 의해 거듭나야 되느냐? 거듭나려면 본연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마음세계는 하늘편이고, 몸의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플러스 플러스로 반발적 입장에 서 있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 못 되고는 천국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 축복가정들, 축복가정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부부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돼 있어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해 가지고는 안 돼요. 십년 노력하더라도 공장에서는 언제 완성품이 나오느냐? 백년 동안 노력해도 하나도 못 하면 완성품은 하나도 안 나온다는 말이라구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동참의 특권이 있어

그러면 악마라는 게 도대체 무엇이냐? 우주의 대왕님으로 군림하여야 할 우리 인류시조의 기반을 악마가, 하나님의 종이 왕권을 중심삼은 왕과 왕후의 자리를 겁탈했다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범죄를 저질렀다는 거예요. 우주 대왕의 권한을 중심삼고 즉위의 한 날을 하나님은 고대하고 있었는데, 요사스러운 해와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왕후와 왕권을 사탄이가 타고 앉았다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 사랑을 통해서.

사랑은 동등한 가치의 자리를 갖는 겁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도 사랑 관계를 맺으면 어떤 높은 자리에도 휙….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하루 저녁에 그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렇잖아요? 아무리 여자가 못나고, 배운 것이 없이 무식하다 하더라도 잘난 서울 남자, 양가집의 아들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 붙들고 늘어지면 할 수 없습니다. 그 남자와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으면 여자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남자가 가진 모든 것은 여자의 것이 되는 거예요.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거예요. 그러니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렇지요. 선생님하고 딱 사랑의 관계를 맺고 난 다음부터 어머니가 되었지,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 되었겠어요? 아버님 때문에 휙― 비약한 거예요. 그런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특권이 있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될 때, 통일권이 벌어질 때에는 대등한 가치의 상속권이 거기에 개재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거 어려운 말이예요. 미국의 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이라도 시골의 못난 박색여자와 사랑을 했으면, 자기가 사랑한 그 여자를 무시할 수 없다구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그 여자를 차 버릴 수 없다는 겁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그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는,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아무리 미천한 자리에 있더라도 하나님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 할 때는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비약하는 거예요. 또, 그 사랑과 하나된 후에는 모든 상속권을 내가 인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것이자 누구 것? 「내 것」 하나님의 것이자 누구의 것? 「내 것」 내 것이자? 「하나님의 것」 내 것이 뭐가 있어요? 하나님 것은 많은데, 내 것은 뭐가 있어요? 뭐 있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입니다. 나 없으면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울어요, 울어. (웃음)

사랑이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의 절대적 대상으로 지은 인간을 잠깐, 백년 동안 살다가 죽게끔 만들었겠어요?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 앞에 대상적 가치로 지은 인간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영생 논리를 여기에서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생하니 그 사랑을 영원히 바라는 하나님 앞에서 없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영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으로써만이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고 '둘째로는 너의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모든 천지의 방향 어디나 합격이예요, 어디나. 만사형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영생하고 싶어요? 영생하고 싶어요? 「예」 그래, 하나님의 사랑 받아 봤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영생 못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면 망할 수 없어요.

여기 문선생 같은 사람은 세상이 반대하고, 대한민국이 한 40년 동안 반대하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문 아무개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하더니 요즈음에는 문선명 선생은 제일 애국자, 단군 할아버지 5천 년 역사이래 처음 나온 무슨 뭐…. 별의별 말이 다 내 귀에 들어와요. 성인이라는 말도 들어오고…. 나 성인은 좋아하지 않아요. 성인도 내가 타고 다니려고 하는 사람인데. (웃음)

아무리 문선생님이 좋다 나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하나님이 보호해야 되겠어요, 안 보호해야 되겠어요? 「보호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죽더라도 보호해야 돼요? 「예」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그 부모가 죽더라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천리 대도(大道)의 원칙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랑하는 아들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 할 때는 레버런 문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이 죽는 일이라도 할 수 있게끔 사랑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인지 몰랐지요? 임자네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런 얘기 이제 그만 하자구요.

영생, 영생하고 싶지요? 「예」 무엇에 의해서만? 「하나님에 의해서만」 무슨 사랑? 「참 사랑」 참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이면 다지요. 참, 참, 참 하더라도 하나님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임을 받는 자는 천하가, 하늘나라가 내 나라요, 하늘의 왕궁권을 내 왕궁권으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 영계는 뭐냐? 사랑의 공기로 꽉찬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가는 곳에는 나도 언제나 따라갈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할 수 있는 세계는 어디나 내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응?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누구나 좋아해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지요? 신랑 신부라고 말하고, 만민을 형제라고 말했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족 편성을 기반으로 한 기독교이기 때문에 그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되었으며 어떻게 가는가를 몰라요. 덮어놓고 믿으면 천국 간다고 그래, 이 도둑놈들! 강도 같은…. 그런 강도보다 더 미욱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덮어놓고 믿으면 천국 가! 천국이 어디인지 모르고 지옥 들어가는 것이 천국이야? 가 보라구! 이거 알아야 돼요.

내 눈이 좋아하는 사랑, 내 눈이 영원히 좋아하는 사랑,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내 귀가 영원히 그 사랑의 속삭이는 말을 듣고 듣고 또 들어도, 24시간, 일생 동안 그 사랑의 말을 계속 들어도 듣기 싫지 않은 말,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말이예요. 여러분들 그런 사랑의 말을 들어 봤어요? 귀가 그래요? 이놈의 눈이 보고 보고 영원히 보더라도 싫어하지 않고 피곤해 하지 않은 사랑의 상대가 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라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아이구, 졸음이 온다. 이제 사랑의 말 그만둬라!' 그러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붙들게 되면 영원히 붙들고도 더,더, 더 하며 붙들면서도 '워워워, 좋고 좋다' 하는 거예요. 붙들면서 싫다고 하겠어요, 영원히 힘을 주어서 죽을 힘을 다하여, 죽어 나가자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붙들고 늘어지겠어요? 죽어 나가자빠지는 한이 있어도 사랑 얘기 할 때는, 하나님이 '그래 그래, 좋다!' 하는 거예요. 다른 얘기 하면 화를 내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랑' 하면 좋다는 거예요.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 본연의 사랑, 이상적인 사랑.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

그러면 사탄이가 뭐라구요? 하나님의 뭐라구요? 간부(姦夫)예요. 사랑의 간부예요. 이놈의 요사스러운 것이 천리의 대도를 파탄시켜 놓고도 뻔뻔스럽게 아직까지도 이 지구성에서 인류를 놓지 않고, 갉아먹고, 벗겨먹고, 훑어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놈을 내가 지옥에 가서 전부 다 쓰레기통에 처넣을 거예요. 놔두면 하나님께 돌아갈 본심이 있기 때문에 휙 돌아가는 거예요. 봄철만 되면 빼빼 말랐던 나뭇가지도 아침 햇볕에, 봄볕에 움이 트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마음은 가만히 자유만 주면 본심은 자연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못살게 막 처넣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고 있지. 자기의 운명이 그렇게 비참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 인류를 전부 다 해방시켜 하나로 만들자는 거예요.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무엇을 통일할 것이냐?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하자는 거예요? 뭣 갖고 통일해요, 뭣 갖고? 힘 갖고? 문선생에게 사기성이 많아서 사기하는 수단 가지고? 뭣 갖고? 「하나님의 사랑」

아! 기성교회 목사들이 대전에 오더라도 이렇게 못살게 '오소서, 오소서' 그러지 않는데, 나 이 문 아무개 가는 데는 왜 '오소서, 오소서!' 하며 이 야단이예요? 왜, 왜? 어째서 듣기 좋은 말도 안 해주는데, 욕을 퍼붓고 말이야, '이 쌍…!' 이러는 데도. (웃음) 그러고 나서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사랑하는 부모 앞에 매를 맞아도 그래요.

내가 우리 애기들에게 기합도 잘 줍니다. '이놈의 자식!' 하면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렇게 맞고도 잠자고 나서는 애기들이 그걸 다 잊어버린다구요. 어저께 맞았다는 생각이 없어요. 어저께 그렇게 맞았으면, 아침이 되면 아버지 무릎에 와 앉지도 않고 도망갈 터인데 다 잊어버리고 살금살금 와서 무릎에 와 앉거든요. 그때에는 아버지가 회개를 하는 거예요, 잘못했다고. 사랑하는 사람의 욕이라는 것은 절대 가슴에 맺혀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주르륵 흘러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아줌마들, 아씨 언니 되시는 분들! (웃음) 남편한테 한 대 차이고 꿀밤 한 대 맞고 분해서 보따리 싸는 걸 해봤어요? 한 대 맞으면, 그거 좀 억울하기는 하지만 저 양반이 얼마나 믿으면 저럴까…. 또 때리면, 뺨 때리면, 꾸벅꾸벅하는 걸 볼 때, 편안해요? 그 남편이 얼마나 사랑하면 그러겠느냐 말이예요. 얼마나 믿으면 그러겠느냐 말이예요.

두들겨 패 주고는 회사 간다고 해 가지고 걱정도 안 하고, 친정에 가 버린다 해도 뒤도 안 돌아보고 자연스럽게 나가는 그 남편은 위대한 남편이예요. 나쁜 남편이 아니예요. 얼마나 믿으면 그러겠어요, 얼마나? (웃음) 그렇게 사랑하는 쪽으로 해석하게 되면 천하가 '쏴악' 날아드는 거예요. 나쁘다고 내던지면 그걸 받아 가지고 끌고 들어오고, 또 던지면 또 끌고 들어오고 이런 놀음 하면서 서로가 꽃이 핀다는 거예요. 꽃이 왜 피는 줄 알아요? 그런 어려운 경우를 몇 번 왔다갔다하고 같은 일을 자꾸하게 되면 열이 나 가지고 꽃이 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 간나들! 여러분들 다 내 손자와 같은 연령이고 내 손녀와 같은 연령이라구요. 내 나이가 70이 멀지 않아요. 너 나한테 축복받았지? 「예」 내가 중매 할아버지라구. (웃음) 그러니 대전에 왔으면 뭐 닭 한 마리씩이라도 잡아다 바쳐야 될 게 아니야, 이 쌍것들아! (웃음) 날 위해서 한푼도 안 쓰고 떼어먹을래? 내가 분하니 그 분풀이로 욕이라도 해야 탕감할 게 아니야? (웃음)

욕을 조금 더 할까요, 말까요? 「많이 해주세요」 더 하라구? 「예」 아이구, 힘들어서 못 하겠다. (웃음) 욕하지 말라고 할 때는 욕하고, 욕하라고 할 때는 힘들어 못 하겠다, 그게 멋진 거야, 이 사람들아. 서양을 다니면서도 서양 사람들에게 욕하면서 대접받고 다니지, 욕하고 쫓겨 다니지는 않는다구요. 그럼 됐지요. 그게 무슨 배짱이냐? 사랑 자체를 잘 묻으면 무럭무럭 잘 자란다는 거예요. 사람이 따라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면 휙 휘감아 가지고 내 품에 품는 거예요. 사랑의 채찍을 많이 맞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남편에게 매맞는 부인은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그렇다고 오늘 저녁에 가서 어머니가 '나도 때려 주소' 하면 나도 곤란하다구요. (웃음) 그렇게 웃어야 내가 물 한 모금 마실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런 얘기 한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뭐라구요? 누구의 사랑의 간부예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요, 우리 인류시조 아담의 간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용서하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 했는데, 왜 하나님은 원수를 대해 가지고는, 사탄 마귀는 용서하지 않느냐? 사탄이 접해 있는 사람은 용서하되 사탄 마귀는 용서 못 해요. 사탄한테 붙들린 사람은 용서해 가지고 찾아와야 될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용서하지만, 악마는 용서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에는, 이 대전 같은 데도 요즘은 요사스러운 젊은 청년 남녀들이 많지요? 악마의 앞잡이가 되고, 악마의 채찍이 되어 가지고 여우 같은 것들이…. 거기에 따라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술도 안 먹고, 담배도 안 피우고, 또 나쁜 짓도 안 합니다. 왜? 악마의 그물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그물에. 그걸 청산지어야 돼요. 그러려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확실히.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이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이 우주에는 역사 이래 인간세계에 태어난 사람 가운데는 단 한분 레버런 문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열심히 믿어야 된다구요.

악마의 핏줄로 전부 다 얽혀진 그물을 어떻게 벗어날 것이냐? 응? 가만 보니까 할수없다구요. 땜질을 해야 된다구요. 그걸 째 버리고 땜을 때워야 된다구요. 땜질을 하려면 그물코와 같은 코를 매달아서 땜질해야 됩니다. 그렇게 땜질하지 않고는, 다시 말하면 접붙이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이상의 사랑을 해야 본연의 세계에 가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가 사랑했던 그 사랑은 참사랑이예요. 오늘날 타락권 내의 사랑이 아니예요. 오늘날 여러분이 본연의 세계에 가기 위해서는, 본연의 원리의 세계, 탕감복귀해서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이상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대해서, 만우주를 대해 가지고 주인의 자격으로서 사랑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이 물크러지도록 하나님을 그리워해야 된다는 거예요, 눈이 물크러지도록. 여러분들, 그래 봤어요? 교회에 오고 싶어서 밤에도 잠을 안 자고…. 더더구나 선생님이 계시는 곳에는 그런 거예요. 보고 보고 보고 보고도 또 보고 싶은 거예요. 가고 가도 또 가고 싶고 말이예요, 만나서 살면서도 또 살고 싶고….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예요, 영계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좋다면 영원히 좋은 거예요. 그 세계를 지금 우리가 겨냥하고 가고 있다는 사실….

이걸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이 얼마나 불합격자냐 이거예요. 여기 떡 버티고 앉아 있는 양반들을 보라구요. 가만히 보면 한심할 때가 많다구요. 저 사람들이 영계를 알고, 어디로 들어가는지 알기나 하느냐 이거예요. 한 가지 길로서 내가 가는 데를 따라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궁둥이를 따라다녀야 돼요. 선생님을 따라다녀야 돼요. 따라다닐 때는 바로 보고 따라다녀야지, 얼굴을 이렇게 돌리면 안 돼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 한 발짝 잘못 디디면 전부 걸려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악마 처치법은 무엇이냐? 사탄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줄기만 딱 나타내는 날에는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타락권 이상의 사랑이 나타나는 그때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선포하기를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타락권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나와 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옥 안에 있는 타락권의 사랑으로는…. 그 길을 찾아가려니 자기 여편네가 반대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옛날에 기성교회 다닐 때에는 한 달에 한 번, 반 년에 한 번씩 나가더니, 통일교회에 다니면서는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간다 이거예요. '저놈의 남자 바람났구만! 그러지 않아도 통일교회에 미인 색시가 많다는데…' 하면서 야단이라는 거예요. (웃음)

왜 웃노? 언제 또 만난다고 좋은 말만 하겠어요? 한 번 두 번 닦아 세워 정신차리게 하고 가야 되겠으니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또, 여편네도 그래요. 남편이 보게 되면 말이예요, 옛날에는 들어오자마자 꿀돼지처럼 쿨쿨 잘 자던 여자가 통일교회 여자가 되더니 자지도 않네. 시간 딱 재 가지고…. 몇 시에 나갔느냐고 열두 시에 물어 보면, 여덟 시쯤 나갔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물어 보면 낮에 세 시쯤 나갔다고 대답하는 거예요. 그래 거짓말을 했다고 야단이 나는 거예요. 두들겨 패고 난장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요사스러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모른다구요.

그래, 통일교회에 가고 싶고, 통일교회 문선생님에 대하여 '아이구, 보고 싶어, 보고 싶어' 하는 거예요. 내 얼굴이 잘생겼으면 큰일날 뻔했다구요. (웃음)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겼어도 보고 싶다 하는데…. 미국에 가면 미국에서 전부 야단하고, 일본에 가면 일본에서 야단하고 그래요. 이다음에는 세계 사람들이 다 나를 보고 싶어한다면, 나를 한번 보는 데 한 천 불씩만 받더라도…. (웃음) 천 불씩 받는다고 해도 틀림없이 극장표 산다구요. 「아멘」 아이, 천 불도 아멘이야, 이 쌍것! 한 일억 불쯤 해야 아멘 하지. '일억 불이요. 아멘' 해야지. (웃음)

내가 대전에 왔다 간 지가 한 십년 되었나요? 「넘었습니다」십년이 넘었어?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이 집이 변하지 않았는데, 아직? (웃음) 「83년도예요, 원래는」 이제 십년 동안 그리웠던 한 다 풀었지요? 욕먹고, 뭐 두들겨 맞고 뭐 별의별 일 다…. 이제 선생님이 원맨쇼를 잘했기 때문에 다 흘러갔어요. 다 메워졌어요. 섭섭하지 않아요, 이제는. 응? 「예」 흠뻑 먹고 너도 물러가라, 너도 물러가라 이거예요. (웃으심) 여러분들은 요사스럽게 그러면 안 돼요.

이제는 열심히 일하면서 자기의 갈 길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 알아 보니 나만 해방될 것이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친척 떼거리 전부 다, 사탄 마귀의, 마수의 올무에 걸린 저 불쌍한 사람들을 살게끔 해방시키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할싸, 안 할싸? 「할싸」 활을 쏴서 죽이겠다는 말이예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 대전의 인구가 60만밖에 안 된다면서요? 「80만」 80만? 「예」 이것 나 혼자서도 며칠 동안이면 씨름해서 다 해치울 텐데, 그거 대단한 거 아니잖아요? 대전(大田)이 뭐예요, 소전(小田)이지? (웃음) 옛날에는 태전(太田; 한밭)이지요, 요즘은 대전이지만. 그러니까 대전이 아니고 큰 대(大) 자의 위의 것을 빼 버리면 인전(人田)이 되지요, 인전. 대전보다 인전이 더 좋을지 모르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전이 변하여 인전이 되었다, 통일교회에 사람이 너무 많아 대전 복판으로 몰려들어서 대전보다는 인전이 되었다 할 수 있게 말이예요. 사람 사태가 나게 해서 인전으로 되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자, 내 말의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들이 본연의 사랑, 사탄권 내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어떻게 찾아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습니다. 성경 66권을 다 이루어야 됩니다. 이루지 않으면 전부 다 탕감조건에 걸려드는 거예요. 그러니 66권을 다 이루어야 돼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통일교회 나올 때 전부 다 반대했지요? 「예」 아버지 어머니가 반대하고, 남편이 반대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반대했지요? 「예」 그것이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보다 선생님을 사랑하려고 하지요? 「예」 나도 모르겠구만. 정말 그래요? 「예」 그렇다는 사람 솔직이 손들어 봐요. 거짓말 하는 사람은 지옥 가요! 그래도 나 장사 잘했구만요. (웃음) 밑천도 많이 안 들이고, 나 혼자 고생했는데, 이렇게 되었으면 장사 잘한 셈이지요? 「예」 그 장사에서 이(利) 남은 것 나는 필요 없어요. 당신들 조상, 후손에게 갖다 주라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있다구요.

나 하나가 고생해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이런 화약고와 같은…. 화약을 딱 재고, 터뜨리기 위해 바위에 구멍을 뚫고 방향을 재고, 다이너마이트를 재어 단단히 막아 놓고 심지에 불을 붙이게 되면 '와장창!' 하고 산이 다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충청남도 불쌍하잖아요? 아까 누가 '우리 충청도에 충신이 많이 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자랑하는 기도를 하던데, 기분 나쁩니다. (웃음) 아, 선생님은 칭찬하지 않고 지나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 말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땅에 사는 동안 타락 전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갖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사랑을 받았으니,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으니 내 피와 살은 하나님의 몸과 하나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기도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야 됩니다. 어디 가게 되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느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게 될지, 하나님이 좋아하게 될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었어요? 됐어요?

선생님은 사탄세계가 반대를 하는데도, 혼자서 살랑살랑 다니면서 말이예요…. 뱀장어 꽁지를 잡으면 손 사이로 잘 빠지지요? 모가지를 빼 가지고, 대가리를 빼 가지고 뒤로 도망을 치는 것처럼 그런 놀음을 잘했기 때문에 내가 살아 남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다는 걸 내가 잘 알고 따라다녔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쳤다가는 몇백 배 손해배상을 물게 된다구요. 미국이 나를 댄버리 형무소에 1년 6개월 동안 갖다 가둔 연고로 서구 사회, 모든 백인세계는 나한테 천년 만년 무릎을 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타락 전 이상의 사랑, 그 사랑이 그리워 움직이는 곳에는 반드시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위해서 그리워해서는 안 돼요. 욕심은 무슨 욕심? 하나님을 사랑하는 욕심, 그 욕심은 하나님도 좋아하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누구보다도 더 많이 하나님 앞에 연보하겠다가 아니예요. 누구보다도 전도를 많이 해가지고 빨리 축복받겠다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뭐냐? '나를 사랑하듯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데 미쳐야 돼요. 그것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보이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그것은 황금, 황금이예요. '저건 뻔히 망할 줄 알았는데 저렇게 됐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문 아무개가 오늘날 이렇게 유명해질 줄 누가 생각이나 했나요? 전부 다 저러다 망한다고 생각했지마는, 전세계가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했지마는 지금은 달라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쳤다가는 몇 배, 몇십 배로 당한다는 거예요.

세상은 빨리 망하고…. 지금 기성교회가 다 망하게 됐지요? 지금 한국의 기성교회는 늑장을 부리고 있는데, 지금 뭐라고 할까요, 고등어 철이 지나서 고등어가 썩겠으니 '고등어를 공짜로 먹고 가라' 하는 때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안 먹는 하나의 은사를 주었으니 그렇지, 이제부터는 다 휩쓸어 가게 됩니다. 그것은 어디에 쓸데가 없어요. 하늘나라에 바칠 뭣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사랑의 무슨 흔적이 남아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뭐 믿고 천당 가겠다고요?

지구성을 하나님 앞에 복귀해 드려야 할 통일교회 무리들

그러면 어떻게 천국 가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미쳐서 살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옛날의 베드로·야고보·요한 이상으로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참사랑의 상대권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이것만 복귀하게 되면 만사가 형통입니다. 알겠어요? 「예」

돈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아들딸이 없다고 염려하지 말고 십 년 이십 년 그 길을 계속 가라는 거예요. 계속 가다 보면 태산준령이…. 나는 점점 내려가면서 고생만 하는 것 같지만 점점 높아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커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한 집안에서 열 사람이 사는 가정이 있다면, 공적 목적을 위해서 열 사람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참고 참는 사람이 그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이지요. 곧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을,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참소하고, 하나님을 향해 가려는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을 학대하고 학살하던 이 악마를 추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부터 '내가 이 기반에 철주를 박아 가지고 이 사랑의 담을 쌓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사랑의 토성을 쌓아야 됩니다. 사랑의 토성, 성을 쌓아 가지고 교두보를 만들어 사탄을 추방해야 됩니다. 사탄을 이 지구성에서 추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에 불타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어야만 하나님이 비로소 지구성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지구성에 관심을 가져야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이 지구성에 암만 관심을 가져야 그건 하나님의 관심거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 교인들만이 이 지구성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이제는 남한 땅에 관심을 가지고 북한 땅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는 중공에 대해, 소련에 대해, 일본에 대해, 이 세계의 국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돼요, 사랑으로써 전부 다 투망을 쳐 가지고 이 지구촌을 끌고 밀어 하나님 앞에 복귀해 드려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망하겠어요,칭찬하겠어요? 「칭찬합니다」

그러면 이걸 전부 다 꿰차고 하나님 앞에 가서 뭐라고 그럴 거예요? 울며 보고할 거예요, '히히히히' 웃으면서 보고할 거예요? 응? 「웃으면서 보고하겠습니다」 대가리가 터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다 이런데 그래도 웃으면서 보고할래요? 「예」 '아이고, 내 눈이 빠졌으니 하나님 내 눈 집어 넣어 주소. 다리가 부러졌으니 다리를 붙여 주소!' 이러고 앉아 있을 거예요? '지구촌을 끌어 올 때까지 나는 다리가 부러져도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실체 대상자로서, 성인으로서 내 죽음의 몇백 배 희생을 치르더라도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이 기쁠 수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해야 됩니다. 그때야, 하나님이 척 이쪽으로 와서, 저쪽에서 이쪽으로 와서 맞게 돼야 지구성에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존경해요? 「예」 여러분이 존경하는 선생님이 그런 주의자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선생님 앞에서 어렵고 힘들다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어려워했다면 40평생 감옥에 들어가 풍류객과 같이 집시 모양으로 욕을 먹고 다니면서 그 놀음을 했겠나요?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높이면서 인류를 해원하겠다는 집념으로, 예수님의 구도의 연속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타락의 한을 품었던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해원성사하고, 여러분을 맞아 천상, 본연의 천국에 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럴 수 있는 선봉의 자리에 선 통일교회일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