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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세계의 천국 개문

일시: 1999.06.17 (목)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앞부분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여자가 불쌍하다구요. 정성을 중심삼고 와서 고맙게 생각하고 하나님 모시듯이 모시고 이랬는데 말이에요. 여자의 갈 길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지 별수 있어요. 탈선하면 형편이 무인지경이 되는 것입니다. 나 솔직한 사람이라 권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집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사실이라구요.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 나라에 없으면 외국 돌아다니면서 돈 10만 달러, 20만 달러만 가졌으면 얼마든지 좋은 여자를 얻어 가지고 1년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이 이해 안 되면 세상을 모르는 거지요. 여자는 어디 가든지 많은 것입니다.

하늘땅의 참어머니가 되기까지

그러나 여자가 시집가기는 힘들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틀림없이 고등학생 때 시집보내야 돼요, 스물한 살 전에. 서른 살 난 사람도 스물 전의 색시를 얻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나같이 말이에요. 마흔 살 난 남자가 열일곱 살 난 여자를 얻어왔으니 도적놈 심보를 갖고 앉아 있는 거예요. 결혼해서 어머니가 잘했다는 소문이, 어머니가 잘 했다고 하지 나 잘 했다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웃음)「아니예요. 있어요.」

어머니가 나 같은 늙은이 얻어 가지고 손해 난 게 뭐 있어요? 천지의, 하늘땅의 참어머니가 된 거예요. 그때는 참어머니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일대 일로 나는 시집간다 생각한 거예요. 원리도 다 안 들었어요. 새빨간 숫처녀지요. 새빨간 숫처녀입니다. 안팎이 다 새빨갛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결혼을 생각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안팎이 새빨간 숫처녀예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이야기하다 보니 결혼한 것입니다. 그래 결혼해 가지고 손해 본 게 뭐 있어요?

옆에 있는 아줌마들, 후보자들로 대학 나온 사람, 박사가 된 사람, 얼마나 늑대같이 수두룩해요. 나 아니면 40년 난 총각이 장가 못 간다고 생각한 사람이 참 많다구요. 벌써 식때가 되어서 들어오게 된다면 삥 돌아서는 것입니다. '아이구, 영감한테 누가 시집가겠나?' 하며 핀잔하고 다 그럴 수 있는 때라구요. 이런 판인데, 할머니들은 나하고 결혼하겠다고 눈이 붉어 가지고 선생님 오고 가는 문을 문지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판국에 선생님한테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없을 수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어린 처녀가 말을 듣고 선생님을 따라와 가지고 결혼했다는 사실도 칭찬할 일이지만, 나도 그런 나이 어린 색시를 늑대 같은 여자들…. 대학교수로부터 한다하는 여자들,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결혼 후보자를 찾는다고 소문나서 7년 동안 여자들이 붕 떠 가지고 땅끝에서 날아오고 싶은 마음이 부풀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결혼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고등학교 졸업도 못 했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우습게 알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암만 잘난 사람도 어머니를 못 따라간다. 10년 후에 두고 봐라. 내가 길러낼 것이다!' 한 거예요. 사실이 그렇지요. 어디에 내세워도, 곽정환이 여기 와서 기뻐서 나 칭찬하는 것은 못 받았는데 어머니는 갔다 와서는 칭찬하더라구요. 저 못된 녀석이라구요. (웃음) 선생님을 칭찬했어? 입이 닳도록 칭찬하더라구.「아버님도 칭찬 드렸습니다. (곽정환 회장)」어디 딴 데서 칭찬하는지 모르지만 나보고 칭찬하는 것을 내가 못 들었다구요. (웃음)

그만큼 된 거예요. 곽정환을 단에 세우더라도, 총장 자리에 가서도 이야기하고 어디 가서 이야기를 해도 다 이야기 잘 한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런 남자가 칭찬했으면 어머니를 잘 길렀어요, 못 길렀어요?「잘 기르셨지요. 또, 자질도 좋으셨구요.」자질이 좋다고 다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는 한 마디 하면 두 마디 하려고 하고 요리 삐지고 저리 삐지고 여자라는 종류는 다 마찬가지입니다.「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여자로 생겼는데 마찬가지지요.

여자들이 어머니 자리를 인정하게 돼

그래서 우리가 많은 사람들을 험난하고 높은 고개를 넘어서 저 아래까지 옮겨 준 것입니다. 평지에서 업고 올라가는 것같이 해 주고, 평지 생활을 닦아 줬으니 넘어가고 다 평지를 건넜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써 어디에 걸려 가지고 오만 가지 문제가 달린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얼마나 늑대 같은지 어머니를 죽여 버리려고 한 거예요. '어머니가 아버님의 생일과 같은 것은 사주관상을 봐 가지고 맞춰서 그렇다.' 한 거예요. 이게 전국적으로 소문났어요. 사주를 속여 가지고 같은 생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소문이 다 났다구요, 옛날에는. 나는 생각지도 않은 것이 다 난 것입니다.

노친네들이 그렇잖아요. 영계에서 자기가 신부 된다고 해서 준비했다는 떼거리가 얼마나 많아요? 10여 패가 이래 가지고 으르렁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동네의 미남이 있으면 색시들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자기 자신의 재산을 가지고 저울질하고, 학식 가지고 저울질하고, 힘 가지고 저울질하는 것 아니예요? 이거 가만둬도 경쟁이 치열해요. 서영희도 그때 안 들어오길 잘 했지, 그때 들어왔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제가 그 때 들어왔어야 되지요.」안방에 들어와 가지고 문 채우고 불을 끄고 잤을 거라구요. (웃음)

그 여자 떼거리 중에 늑대 호랑이, 무엇이 없겠어요? 대학교 선생, 학생처장하던 사람, 이화여자대학 총장 후보자 이런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독신생활하던 여자들이 선생님을 가만두고 싶겠어요? 채 가지고 어디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꿈 같지요. 내가 안 하니까 그렇지요. 그런 여자의 손가락이라도 잡으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어머니가 들어올 때 전부 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한 거예요. '어디 두고 보자. 내가 홀로 길러 가지고 너희들 이상 되게 할 것이다.' 한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뿔 돋아 가지고 이랬는데 뿔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머리가 숙여지고, 못 당할 것을 느끼니까 어머니 자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결혼해 가지고 3년 동안 외박시켰습니다. 그 놈의 떼거리들 때문에 말이에요. 들여오면 죽여요. 약을 먹여 죽인다구요. 사랑의 싸움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선생님 대해서 프로포즈를 안 했겠어요? 울고불고, 발을 붙들고 울고, 양복을 째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그거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서영희도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은데. (웃음) 여자들이 다 그런 것입니다. 내가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소질이 참 다양해요. 일을 못 하나 뭘 못 하나, 어디 가든 손대면 지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한번 프로포즈하고 죽기 전에 한번 살아 보면 한이 없다 생각하는 것은 만 여자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운데 순진한 처녀를 갖다 놨으니 찧고 까불면 도망갈 줄 알고 그런 거예요. 모습을 보니 치면 딱 갈라질 줄 알았는데 안 갈라질 줄은 몰랐지요. 이래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다고 생각한 거예요. 아니라구요.

그래서 내가 3가정, 36가정을 어머니를 세워 축복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결정한 것을 부정하려고 하는 거예요. 방편적으로 했다는 거예요. 다른 어머니가 생긴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둘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놀음을 한 것입니다. 무슨 소문이 안 났겠어요. 자기 멋대로 원리가 이러니까 이렇게 된다고 해서 패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주위를 만들어 가지고 영향 미쳐서 선생님을 강제로 협박해서라도 결혼시킬 수 있게끔 사인이나 받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이라구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요? 똑똑한 문총재가 말이에요. 여자세계에 대해서 똑똑합니다.

복귀섭리는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

여기에 그 후보자들이 많구만. 그래도 내가 책임이 있기 때문에 교육을 다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기를 많이 낳아야 돼요. 어머니같이 20년 동안에 열두 아기 이상 낳아야 됩니다. 서영희는 재미있어요? 그런 것을 할 수 있어요? 죽고 못 산다구요. 목을 매고 죽었을지도 모를 거예요. 하늘이 막 줄을 달아 가지고 기관총을 쏜 것입니다. 그게 가능한 일이에요? 그런 마누라를 얻지 않으면 선생님이 첩을 얻어야 됩니다. 첩을 얻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첩 될 여자들이야 많지요. 야곱이 열두 아들을 낳았는데 여자가 몇이에요?「넷입니다.」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이 요지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여야 그 일이 가능하지 노라리로 되겠어요?「어렵게 잘 지내셨네요.」무엇이? (웃음) 어렵게 잘 지낼 게 뭐예요? '어렵게 고생했습니다.' 해야지. 잘 지냈다는 말은 빼야 된다구요. 그건 핑계로 하는 말이에요. 내 눈으로 보면 말이 그렇다구요. 어렵게 잘 지냈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웃음)「국문학자시네요.」아, 국문학자 뜸 떠 먹고사는 사람이지요.

경제학 박사로서 자기가 세계에서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 만나자고 해 가지고 내가 테스트를 했어요. 내가 몇 가지를 물어보니 답변 못 하더라구요. 나와 가지고 하는 말이 '저 양반이 뭘 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우리가 다 알아요. 지난번에 선문대학교 로고를 가져왔을 때 이렇게 이렇게 고치라고 전문가보다도 더 좋은 의견을 내 주신 것을 저는 봤어요.」그것 한 가지만?「아니예요. 왜 한 가지 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파란만장한 바람 가운데 조그마한 일엽편주로, 일엽편주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것이 태평양을 건너는 것입니다. 태평을 건넜다구요. 건넜다는 거예요. 복귀섭리가 어떤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기독교가 반대할 때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뜻을 아는 사람은 자살 길밖에 없어요. 4천년 역사를 40년에 재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제 마음놓을 시간이 있어요? 무슨 방석?「바늘방석입니다.」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앉을 수 없는, 궁둥이를 댈 수 없는 생활을 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따라나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림자를 따라오니까 거무죽죽하니 자기 체를 모르거든, 사탄이. 햇볕 가운데 앞장섰으니 조준하는데 백중백발 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아버님은 하나님한테 미쳐서 사신 분이라는 건 알고 있어요.」미쳐 산다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어요?「왜요?」통일교회에 미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여기 이경준도 미쳐 가지고 울고 다녔는데. 그거 몰랐어요?「몰랐습니다.」이제 알라구요. 젖어서 못 간다는 이야기하지 말아요. (웃음) 그러기 위해서 다 정상적으로 가고 가까운 그 여자들을 쌍을 맺어준 것입니다. 그래서 길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내가 갈 길을 아니까 다 좋은데 정해 줘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 하셨습니다.」

여자세계의 천국 개문

영계의 천년만년 역사를 다 정리하고 성인들 상대로 맺어 준 것입니다. 그것을 고마운 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것을 안 하면 내가 영계를 못 가요. 다 갈 길을 해 놓은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렇지요. '내가 상장을 받았으니 하나님 옆에 가지, 무엇을 가지고 갑니까?' 하더라구요.「그 날 너무 우시더라구요. 너무 감격하셔서 가지고.」감격할 일이지요. 여자세계의 천국을 개문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얼마나 잘못했어요. 누더기 판국에서 새 천으로 짠 이불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벌렁벌렁 기어다니며 죽을 길을 가더라도 선생님의 은덕을 갚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영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왜 쓰러졌어? 아까 말하다 왜 끝내지 않았어? (교육 도중 병원에 실려간 내용과 '참가정 지도자 교육'에 대해 이동한 본부교구장의 보고) 설명이 구수하다. (웃음) 바람이 불어서 이제 1백만 명만 해 놓으면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가 다 없어져요.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승공강의를 해야 됩니다. 통일사상을 가지고 사상 무장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병사가 됩니다.

「응급실에 한번 갔다오고 나니까 강의가 더 잘 됩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보고 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기독교인들도 초종교 초당적인 참가정 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한)」이제 기독교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50퍼센트만 넘으면 이제 기독교는 꽝 하는 것입니다.

「1백만 명 교육까지 밀고 나가겠습니다. 미혼자를 8만 쌍을….」8만 가정? 80만 아니고? 8백만 아니고?「그 체육관 안에 16만 명이 들어갑니다.」8만 명 가지고 큰소리하지 말라구. 나는 왜 계수가 거꾸로 되었나 생각했어.「그 체육관을 일단 생각해야 됩니다.」체육관 있는데 모래사장에서도 하면 되는 거지요.「저희 목회자들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된다는 그런 게 있습니다.」두 마리 쫓을 게 뭐예요? 그물을 치고 1백 마리 토끼도 몰 생각을 해야지. 50만 명이면 교육비를 얼마예요? 3백억은 들어가겠구만. 50만은 내가 하고 50만은 국민이 한다는 그런 광고를 내요. 곽정환?「예.」「지금 교육비를 2만원을 받고 있는데 사람이 많이 밀려오면 개인 부담을 좀 높이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떤 계기를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그거 괜찮아요. 한번 도박하는 거예요. 서의원에게 30억은 내가 빌려야 될 거라. 돈을 가지고 있으면 죽는다구요. 안 돼요. 돈은 여자들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만 가게 되면 쓸 돈을 내가 1주일이면 모아 와요.

신념에 차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한다

유종관은 관심 없어?「관심이 대단히 많아졌습니다.」글쎄 선생님 대신 가서 할 수 없느냐 그 말이야. 이제 황선조는 일본까지 가서 모금 운동할 수 있는 자리가 잡힌 줄 알아?「예.」걱정하지 마. 걱정하는 사람은 재수가 없어. 재수 없다구. 일본 식구들이 나한테 와서 뭐라고 해도 선생님은 태평천입니다. 당장에 부도가 난다고 해도 선생님은 태평천입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금년에도 세 번 부도날 수 있는 것인데, 그 날에 안 내면 날아가는데 2백만 달러를 은행의 거래하는 사람이 다른 은행에 집어넣은 것이 아니고 [워싱턴 타임스]에 집어넣었어요. 그것이 한번만이 아닙니다. 그런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게 얼마나 죄송스러워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하늘 앞에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심각하지요. 책임진 사람이 생사지권을 줄였다 넓혔다 할 수 있어야 하늘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걱정해 가지고 되는 일이 없습니다.

태평하고 신념이 차 있을 때 하나님이 내 손을 잡아 주면 풀려 나간다구요. 힘주고 이렇게 되어 밤에 자면 이게 굳어지니까 하늘이 펴줘요.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재까닥입니다.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이 뭐가 걱정이에요? 시집 못 간다고 걱정이에요, 뭐가 걱정이에요? 통일교회 배후에는 그런 이적기사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대해서 상헌 씨가 증거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믿지만 나는 1백 퍼센트, 1천 퍼센트 아는 사람입니다.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구요. 인류는 그런 것을 의심하는데 의심하기 때문에 하늘이 안 도와 줍니다. 일본 식구들도 와서 비판한다고 야단하지만 걱정도 안 해요. 내가 아직 죽지 않았다구요. 생명을 걸고 기도하거나 담판을 아직까지 하지를 않았어요. 오죽 못났으면 돈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요? 나 기도 안 합니다. 어려우면 더 위로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 펴고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9년 동안 부도난다고 소문났는데 할 짓 다 했습니다. 요전에 와서 선문대학에 1천만 달러를 쓴 것입니다. 다 돈이 많아서 대주는 줄 알지요?

2백만 달러는 지불했나?「어느 2백만 달러요? (곽정환)」뭐 하는 것 2백만 달러.「보관하고 있습니다.」없으면 나눠 쓰는 거예요. 내가 학교에 들어갈 때 해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3천만 달러, 4천만 달러가 필요해요. 나는 한 3천5백만 달러가 들러간다고 생각하는데 4천만 달러를 조그만 여자가 궁둥이 크게 앉아 가지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배포가 두둑하다고 보는 거예요.「아버님의 놀라움을 믿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나를 믿지 말라구요. 믿어야 이익 될 것이 없어요. 고달프고 손해나지요. 늦도록 시집도 못 가고 영혼결혼을 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탄식이에요. 아들딸도 못 갖고.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생각하지요. 이상헌 씨도 통일교회 믿다가 영계에 가면 고생할 줄 알았는데 최상의 자리에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로 이럴 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웃고 지내지를 말아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믿지 못하거든 옆에 칼을 꽂고 졸면 죽는다고 하고 기도해 보라구요. 그런 담판기도를 해야 됩니다. 적당히 안 된다구요.

「내일 떠나신다구요? 왜 빨리 가세요?」기다리는 사람도 없고 잡아 주는 사람도 없으니 할 수 없이 빨리 가지요.「이번에 왜 그렇게 빨리 가세요?」다른 데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가는 거지요. 고기도 자기 먹고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고 그 다음엔 새끼치기 위해서 짝패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두 가지 길밖에 없다구요.「저는 여기에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여기 있어야 좋지를 않아요. 또, 얼마나 복잡해요.

세계여성정치교육협회를 만들어야

세계여성정치교육협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이것은 여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를 끌어가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사람을 만들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 여자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나라 살리는 길입니다. 그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큰 문제입니다.「그 말씀은 곽 이사장님한테 들었습니다.」들었으면 해야 되는 거예요.

친구를 좋아하면 내가 세계 여성들도 몰아 넣을 것입니다. 유명한 여자들을, 전부 다 색시들이 있잖아요. 내가 동원하면 동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살고 이렇게 하고 막 사는 사나이지만 세계 인맥을 움직일 수 있는 이건 챔피언입니다. 워싱턴의 국무부가 놀랐던 것이 1년에 102번이나 큰 대회를 해냈습니다. 나라가 하면 한 대회에 1년 2년씩 걸릴 것을 말이에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또,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서강대학교를 나온 스님 한 분이 중국에 가서 1년 있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도가 높은 스님을 만나 가지고 공부를 했나봐요. 그러다가 왔는데 7월에는 서울을 떠나지 말라고 그러더래요. 왜냐하면 한국 중에서도 서울이 제일 안전하니까 7월에는 여행도 하지 말고, 비행기 타지 말고, 배도 타지 말고, 시골도 가지 말고 서울에만 있으래요. 아까 말씀하신 허리케인 토네이도가 기승을 부리고 세상이 좀 시끄러워질 모양인가 보죠.」내가 가면 토네이도도 도망가고 천재(天災)도 도망간다구요.「지금 어디로 가세요?」(웃음) 모든 것을 알았습니까, 거기에 가는 거예요.「알래스카에 가서 낚시하십니까?」낚시는 조건이지요. 낚싯대를 보고 정성 들이는 거예요.「알아요. 저도 다 듣고 있어요.」듣고 나서 자기가 해 봐야지. 해 봐야 아는 것입니다.

「저도 낚시 드리우면서 하늘하고 대화한다는 말씀을 다 듣고 있어요.」하늘하고 대화는 무슨 대화? 공상하지요.「저도 귀가 커요. 제 귀에도 좀 뭐가 많이 들려요.」귀로만 들어서 알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울려 나와야 돼요. 그것을 해야 이제 여성세계의 장을 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새벽 세 시까지 안 자고 강의 듣고 앉았잖아요. 월요일에 새벽 세 시까지 여기 있다가 가서 어제 그제 이틀 병났다가 이제 나으려 그러니까 오늘 또 이렇게 있습니다.」난 매일같이 그렇게 사는데?「체력이 다르잖아요.」여자는 여자 체력을 갖고 남자는 남자 체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그래도 저는 유난히 약합니다.」약한 것이 약한 것을 중심삼고 체력 타령하는 것이 실례지요. 그것이 자랑할 것이 아니고 미안한 거예요.

집안에도 이런 여자가 하나 있어야 심심풀이가 됩니다. 졸다가 깨고 말이에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농도 잘 받아주고 농도 잘하고 다 그러지요? 조는 사람이 있으면 그 환경도 깨울 줄 알고 말이에요. 욕 할 것도 모기가 날면 '이 쌍놈의 모기야!' 하는 거예요. 자기를 욕한다고 하겠어요. '이 놈의 쌍놈 파리야!' 하며 책상을 두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고 하겠어요? (웃으심) 강연하면서 그런 쇼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대중을 꿰고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대중 잡기가 얼마나 힘들다구요.

자, 몇 시인가?「열두 시가 넘었습니다.」죽으면 나 때문에 죽었다고 할 테니 보내 줍니다. 서서 그냥 선대로 인사해요. 일어서서 인사 받기가 미안하니까 말이에요. 안녕히들 주무시고 내일 오지 않아도 된다구요. 그래 왔다고 인정할 거예요. 선생님 내일 두 시면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