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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체

일시: 1989.01.06 (금)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복귀섭리의 목적이 무엇이냐 할 때, 복귀섭리의 목적이 뭐예요? 한 번 물어 보자구. 너 대답해 봐. 복귀섭리의 목적이 뭐야? 「창조목적완성입니다」 창조목적이 뭐야? 구원섭리의 목적도 마찬가지인데, 창조목적이 뭐냐? 「3대축복 완성입니다」 3대축복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위기대완성이예요, 사위기대완성. 공식이라구요. 사위기대완성이란 것은 즉, 완성은 무엇을 중심삼고? 원리 그대로 창조이상완성인데 창조이상은 무엇을 중심삼은 이상이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창조목적완성인데 창조목적은 무엇을 중심삼고 완성이라고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뭐냐 하면 사랑이예요, 사랑.

​마음과 몸이 어떤 자리에서 하나될 것이냐

​그러면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는 누가 완성해야 되느냐? 인간이예요. 인간은 남자 여자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길을 따라가야 되고, 여자가 창조목적을 향하는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창조목적은 무슨 길을 따라서 가야 되느냐? 여자나 남자나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에….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느냐?

여러분 마음과 몸이 갈라졌지요? 마음과 몸이 싸움하지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지마는 마음과 몸의 싸움을 해결했다는 사람, 통일했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내게는 두 법이, 선과 악 둘이 싸운다는 거예요. 언제나 인간은 선의 법을 따라가기를 원치 않고 악의 법을 따라간다구요. 그래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했다구요. 바울 같은 사람도 얘기했다구요. `누가 이 죄의 법에서 해방할 것이냐?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랬다구요. 이런 것을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완성기준을 찾는 데에 개인이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몸과 마음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세계 인류가 자기 몸과 같은 그런 체(體)를 확장시킨 것으로 느끼며 사는 사람이예요.

왜? 모든 사람들이 참사랑에 의해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참사랑에 의해서만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공기의 밀도를 법도에 따라서 상하가 전부 다 일치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낮고 높음이 있으면 언제나 평준화할 수 있는 것을 취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참사랑에 하나되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은 마음만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 생각은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하는데, 무엇에 의해서,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에서의 생각이겠느냐? 그게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타락했는데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에 연결돼 있게 되면 몸과 마음은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몸과 마음은 자동적으로 하나된다구요.

마음 몸은 어떤 자리에서 하나될 것이냐? 지금까지 불교 같은 데서 참선하는 사람들이 `마음이 무엇이냐?' 마음을 찾아야 나를 찾는다는 거예요. 마음을 중심삼고 명령하는데 그 마음이 무엇이냐? 그거 모르는 거예요. 수도를 하고 싶어서 하기는 하는데 하다가 보니 뭐라고 할까? 공중에 하나의 낚시 같은 것이 있는데, 아주 많이 날아다니다 보니 그 낚시에 걸릴 때도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면 통일적인 세계를 얘기하게 되는데,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각(覺)이라는 거예요. 그런 경지….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게 문제인데,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무슨 관계가 되어 있느냐? 이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이 돼 있고, 이것은 한 범주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대로 가릴 수 없는 무엇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과 몸은 무슨 관계가 돼 있느냐?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으면 어떤 면에서의 주체와 대상 관계냐? 평면적인 면이냐, 주체적인 면이냐? 이것도 문제예요. 그런 것을 지금까지 알지 못했어요.

우리 인간의 근본으로 뺄 수 없는 마음과 몸이 있는데, 이것이 연결된 이중체인데 이 이중체가 어디서 하나되느냐? 여기 이 끝에서부터 하나되느냐? 어디서부터 하나되느냐?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중요한 내적 요인이 뭐냐? 그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그 내적인 것은 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따라가서 완성할 수 있는 개인이 처한 자리입니다. 남자의 자리요 여자의 자리라는 거예요.

모든 존재의 기원은 사랑

그러면 마음이 도대체 뭐냐? 천지의 도수를 맞출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어야 됩니다. 천지의 도수를 맞출 수 있는 기준이 없는데, 본성적으로 없는데 내가 그 본성을 만들어 가지고 천지의 도리를 맞춰서 가는 거예요. 천지의 도리, 기준을 맞추는 거예요.

이 우주 가운데 존재위치를 알기 위해서도 그렇잖아요? 경도 위도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경도 위도를 그려 가지고 거기서부터 위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모든 것은 어떤 기준을 중심삼고 맞추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어떤 기준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종적 기준, 횡적 기준일 것입니다. 전과 후가 되어 있으면 그것은 언제나 맞추기 쉬워요. 남북이 되어 있든가 전후가 되어 있든가 상하가 되어 있든가 하면 이것이 맞추기 쉬워요.

그런데 인간들이 타락한 다음에는 전부가 종횡관계에 있어서 종(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사람이 마음은 본성의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있지만 몸뚱이는 전부가 사악해서 악마의 편이 되고 선한 것을 대하는 초소가 되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싸우느냐? 각도가 틀려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돼요.

마음이란 것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부모에게서 나옵니다. 몸이란 어디서 나오느냐? 부모에게서 나옵니다. 그렇지 않아요?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나올 수 없어요. 몸 마음이 어디서 나오느냐? 부모에게서. 무엇을 따라서? 사랑에 의한, 어머니의 사랑에 의해 가지고 어머니의 생명체가 화합하게 돼요. 사랑은 모든 것을 조화시켜요. 어머니의 내적인 몸과 마음, 아버지의 내적인 몸과 마음, 참사랑을 통해서 그것이 서로 조화되게 돼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력이 하나의 부체(副體)와 같이 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된다구요. 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지 않지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그러면 우리 자체를 두고 볼 때, 내가 생겨나게 된 최초의 동기가 뭐냐? 생명이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아니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생명이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혈통을 통해 가지고 태어나는 거예요. 연결되었다고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연결돼 가지고, 어머니의 피와 아버지의 뼈를 받아 가지고, 피살을 연결시켜 가지고 자라 가지고, 10개월 지나 가지고, 핏줄을 따라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력을 지니고 태어나는 거예요. 태어난 나라는 것의 근본은 여러분 자신들이 아니예요. 근본은 어머니의 생명이요 아버지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하나되게 한 것은 생명에 앞서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존재의 기원, 창조된 존재의 기원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게 뭐냐? 하나님에게는 돈도 필요 없고, 그다음에 지식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내가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나 지식 많아서 박물학박사요' 할 때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나요? `훌륭한지고' 하겠어요, `고약한지고' 하겠어요? 자랑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은 진리의 왕이예요. 지식의 왕이예요. 또 `내가 아무 나라의 대통령 하다가 왔소' 하면 `이놈의 자식!' 한다구요. 하나님 앞에 자기 권력을 중심삼고 대통령 권한을 알아 달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갖고 있다구요.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뭐냐 하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닌데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이거예요.

사랑이란 것은 어떤 것이냐? 혼자는 못 찾아요. 사랑을 혼자 찾을 수 있어요? 사랑이 있지만 여러분들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사랑의 소성은 다 갖고 있지요? 그렇지요? 동(銅)이라든가, 순금 같은 것은 말이예요…. 백 퍼센트 순금이란 것은 무엇을 통해 나타나느냐 하면, 전기를 통하면 백 퍼센트 로스(loss;소모)가 없다구요. 부하(負荷)가 없다구요. 로스가 없어요. 로스가 없다는 것은 안팎이 어디나 다 균일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안이라고 해서 더 되는 것이 아니고 밖이든 어디든지 같이 전기를 통할 수 있기 때문에 백 퍼센트 순금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 사랑의 요소를 통할 수 있는 본질을 갖고 있는 거예요.

여자는 사랑의 본질을 통하는 데에 있어서…. 여자 자체가 통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사랑을 통하게 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예요. 그건 우주의 이치가 그래요? 여러분이 생명을 통해 가지고, 사랑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는데, 여러분 핏줄이…. 그 피라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피가 아니예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피를 연합한 피로서 태어난 거예요. 그거 알지요?

사랑의 가치를 중심삼은 생활이 우리의 전통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인데, 선생님도 사랑 갖고 있나요, 안 갖고 있나요? 「갖고 계십니다」 사랑을 갖고 있는데 사랑이 어떤가 아나요, 모르나요? 사랑은 뭐 그러잖아요? 사랑이 네모더냐, 둥글더냐, 모지더냐 이러는 노래도 있지요? 사랑이 있는데 볼 수도 없어요. 추상명사예요. 관념적인 존재예요. 추상명사라는 것은 현실에 있어서 들어 가지고 증명할 수 없어요. 신(神)도 마찬가지예요. 신이 있다면 이것도 관념인데, 신이 있는 것을 모르는데 신이 살아 있다는 말은 더더구나 모순된다는 거예요.

소위 좌익계열에 있는 사람들 말이예요, 실재와 관념, 관념과 실재 문제를 들고 나와요. 그 신이 무엇이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실재가 아니다, 실재와 관계없다 이거예요. 천만에! 우리 마음이 실재인가요, 실재 아닌가요? 「실재입니다」 마음 볼 수 있어요? 그것은 관념권에 속해요. 생각으로 있지 실제로 잡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관념권에 속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생활에, 우리 역사에 뺄 수 없는, 실재의 내용을 움직이고 있는 실체다 이거예요. 거기서 실재의 내용을 알 수 있는 거예요. 모든 사회의 제도라든가 하는 것을 움직일 수 있는 내적 힘의 모체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할 때도 말이예요, 국가애를 가르치는 거예요. 국가애라고 그러지요? 형제애·부모애·부부애, 그다음에 세계적인 박애, 박애주의자, 전부 사랑이 들어가 있어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인류역사 생활권 내라든가 역사과정을 거치면서 사랑을 더듬지 않고는 역사를 연결시킬 수 있는 전통의 내용을 만들 수 없어요. 그것은 왜 그러냐? 이상을 그려 가는 데 있어서….

효자 하게 되면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말해요, 부모를 잘 대해 주는 사람을 효자라고 말해요? 부모를 사랑하지 않지만 돈을 많이 보내고 갈비찜을 매일같이 저장해 놓고 환대하고 먹여 주는 데에 열심히 하는 효자는 어때요? 그저 불고기니 무슨 갈비니 사다 주지 않더라도 눈물 어린 심정으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야 효자예요.

오늘날 서구 사람들에게 가정이 문제 되는데 무엇 때문에 문제 되나? 돈이 없어서 문제 되나? 사랑이 없어요, 사랑이.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에 문제 되고, 누나·오빠·이웃 친척이 사랑에 문제돼요. 사랑이 없고는 이웃 친척이 아니예요.

공산주의 변증법 논리란 것은 증오를 얘기해요. 증오의 논리 가운데 통일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행동을 거짓으로 꾸며 가지고 싸운다구요. 밤낮으로 거짓말 해 가지고 관철하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활하는 인간들이, 개인 개인이 남자 여자의 생활을 전부 다 최고의 사랑의 가치를 중심삼고 연결한 것이 그 나라의 전통적 애국적 사상이예요. 전통이예요. 애국적 사상이 그 나라의 전통이 된다구요. 나라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지식이 있다고 해서 전통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도 아니예요. 나라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느냐가 문제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아니예요? 「교인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인 걸 무엇으로 증명할 거예요? 중요한 문제라구요. 무엇으로 증명할 거예요? 뭐 상통이 잘생겨 가지고, 결혼식 때 남자 여자 모인 데서 전부 다 봐 가지고 뻔뻔하게 생겨 가지고 좋아하는 남자가 좋다, 이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통일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알겠어요? 얼마나 사랑하느냐?

사랑하는 데는 한몸이 돼 가지고 사랑해야 한다구요. 남자와 한몸이 된 여자가 참된 사랑에 하나돼 가지고 그 부부가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으면 그때는 영원히 공존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러한 가정을 찾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가정을 찾고 있는데 그런 것이 뭐냐 하면 원리형이기 때문에, 원리형적 가정을 찾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가르치기를 구원섭리는 복귀역사요, 복귀섭리는 창조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이요, 창조목적은 사위기대다 이거예요. 가정이 딱 결정됐어요, 가정이. 가정이 없이는 전통이 형성 안 돼요. 가정 없이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무엇으로도 이어받을 수 없는 거예요. 돈이 아니예요. 돈은 가정이 없어도 이어받을 수 있지만, 권력은 가정이 없어도 이어받을 수 있지만 사랑이란 것은 가정이 없으면 이어받을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사위기대란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위기대는 뭐냐 하면 남자 여자 중심삼고…. 남자 여자를 보면 말이예요, 남자도 몸과 마음이 있고 여자도 몸과 마음이 있어요. 이게 사위기대예요. 영적 남자 여자, 육적 남자 여자, 이것이 사위기대예요. 그러니 영적인 것은 뭐냐? 영적인 것은 종적인 나예요. 종적 사상이라구요.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해

오늘날 정신이 강해야 된다, 국민사상 국민정신이 강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게 도대체 무엇이냐? 그것은 종적인 사상이다 이거예요. 종적인 사상은 둘이 아니예요. 종적인 것은 하나예요. 국민사상은 종적인 사상이기 때문에 국민사상이란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느냐 하면 사랑을 안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도 사랑을 좋아하고 누나 오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도…. 사랑 싫어하는 게 어디 있어요? 자기 손자들이 혹은 자기 아들딸들이 사랑에 다 걸려 있는 거예요. 그 사랑이란 것은 나를 넘게 돼 있다구요. 사랑은 나를 넘어 있어요. 정성을 들임으로 말이암아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직접주관권·간접주관권이 있지요? 사랑의 직접주관권이 뭐냐 하면 간접주관을 넘어선 자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주관, 사랑을 통해서만이 수직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이 수직선이란 것은 이 우주에 둘이 없어요. 그 축은 하나예요. 축이 하나라구요. 수직이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렇게 지표가 딱 연결되어서 저기 십자가 위에 딱 서야 돼요. 동서남북 딱 긋는다면 말이예요, 두 십자 위에 그것이 중심이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직이란 것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인류 이상에 수직이 둘이라면 이건 문제가 벌어져요. 이원론으로 들어간다구요. 이원론에는 행복이 없어요. 통일개념이 없는 것이고, 이상개념이 없어요. 이원론의 종착점은 상상할 수 없는 거예요. 상상할 수 없고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비약할 수 있고 도약할 수 있는 것은 전부가 수직선과 연결될 수 있는 사상적 움직임만이 필요한데, 그 수직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지금까지 몰랐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이고, 우리 인간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고, 동물에게도 필요한 것이 사랑이예요. 모든 만물들에게, 전인류가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이예요. 광물 같은 것도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지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작용을 하기 위해서예요. 그런 작용을 하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여자의 소성이, 여자에게는 남자의 소성이 있다는 거예요. 이중적인 안팎의 소성을 가졌기 때문에 남자 사랑, 여자 사랑이라는 거예요.

또 남자 여자를 보면 강약이 다른 거예요. 남자는 강하지요? 여자는 뭐예요? 강하다의 반대가 뭐예요? 「약하다」 약하다가 아니지요. 약한 것이 아니고 뭐라 할까, 부드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 힘 있는 것 봤어요? 그렇게 생긴 거예요. 힘이 없어요. 여자 몸뚱이를 보게 되면 털이 남자만큼 안 났다구요. 다 났어요? 서양 여자들 중에는 털이 난 여자들도 있지.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부드러운 것을 중심삼고 치리합니다. 왜? 모든 사람들은 대개 부드러운 것을 원해요. 남자라는 것은 부드러운 것을 원한다구요.

남자가 여자의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좋은 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입술이예요. 입이 어떻게 생겼느냐고 남자라면 대번에 봅니다. 그다음에 어디를 보느냐 하면 눈을 봐요. 이게 뭐냐? 입술은 땅의 상징이고, 눈은 하늘 상징이예요. 이 둘이 합해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 바로 보고, 입으로 바로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눈으로 바로 보고 입으로 바로 말하는 사람은 바르게 될 수 있는 사람이예요. 그 사람은 옳은 말을 알 수 있고 나쁜 말을 알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요? 이중구조인데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게 이중구조예요. 입체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입체적으로. 이중구조가 이렇게 되어 있으면 언제 합해요? 평행선으로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한 10리 바깥에 나가서 있다면 어디에서 초점을 맞출 수 있느냐? 초점을 완전히 맞춰야 할 텐데 어디에 맞추느냐? 중앙에서 맞추어야 되기 때문에 여기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연결시키면 안 맞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맞고, 가정에서 맞고, 종족에서 맞고, 민족·국가·세계에서도 맞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뭐냐? 중심기준이 둘이 아니라 하나인데 사랑을 중심삼은 거예요. 이 우주의 수직이 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자리에서 축으로….

사랑은 하나님도 좋아하지요? 「예」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는지 알아요? 그런 거 느껴 봤어요? 체험해 봤어요? 영계의 하나님, 하나님이 사랑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거 느껴 봤어요? 전기줄이 있는데 전기가 통해요, 안 통해요? 그걸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일반 사람이 알 수 있어요, 없어요? 「모릅니다」 무엇 갖고 아는 거예요? 전기 재료로 척 하면 벌써 아는 거예요. 감응으로 아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몰라요. 그렇게 돼 있어요. 전기의 보이지 않는 관계를 현상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벌써 본성적으로 통할 수 있는 자극을 느낀다는 거예요.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연히 하나님이 슬퍼하면 여러분도 슬퍼하고…. (녹음 잠시 끊김)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려 해

사랑이 그리워서 우는 사람에 대한 말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지요? 「예」 그거 왜 뭉클해요? 그런 요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공통성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붙안고 인류를 대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고 우시고 계신다면 인간은 그 하나님을 차 버리겠어요, 환영하겠어요? 어때요? 어떻게 하겠어요? 차 버리겠어요?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우시더라도 딴 것 중심삼고 우시는 것은 사람들이 다 부정할 수 있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그리워서,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하나님이 애달파하는 것은 모든 만물이 동정하고 거기에 협조하려고 하는 것이 사랑이 작용하는 세계의 이치라는 거예요. 이것은 영원히 불변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큰 사랑을 중심삼고 미칠듯이 그리운 마음을 갖고 허덕이는 사람은 그 환경에…. 거기에 나라면 나라의 환경이 움직이려 하고, 가정이면 가정의 환경이 움직이려 하고, 세계면 세계가 움직이려 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자, 그런 것을 보면 말이예요. 사랑 가운데는 몇 가지 사랑이 있어요? 사랑은 몇 가지라고 그랬나요? 부모의 사랑·부부의 사랑·자녀의 사랑, 부모의 사랑·부부의 사랑·자녀의 사랑이 뭐예요? 두루뭉수리예요? 그것은 어디에 갖다 맞춰도 맞는 거예요. 이것이 면이예요. 열두 면이라구요. 동에 맞고, 서에 맞고, 남에 맞고, 북에 맞고 다 맞는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열두 면이 되는 거예요. 이 끝을 거꾸로 대도 맞고, 아래에 갖다 붙여도 맞고 말이예요. 다 그런 거라구요.

거 12수라는 것은 전부 다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7수라는 것은 하나 둘 셋 넷이라 하면 입체적이 되니까 이 7이 완성수예요. 이게 왜 완성수냐? 그것은 핵심이기 때문에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 7수가 왜 완성수냐 하면 무엇으로 답할 거예요. 안 그래요? 셋은 이렇게 돼 있지요? 다섯 여섯 하게 되면 여기 7점이 연결된다구요. 7수는 그 많은 수 가운데 어째서 완성수냐? 동에서도 좋아하고, 서에서도 좋아하고, 남에서도 좋아하고, 북에서도 좋아하고, 전후 상하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왜 좋아하느냐? 그 기준에 수직적 사랑이 연결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7수를 왜 좋아해요? 이것은 전부 콘트롤할 수 있다 이거예요. 요것 따라가면 이 여섯이 전부 다…. 수직은 절대와 연결돼요. 사랑이 머물 수 있는 곳은 왜 수직이냐? 그거 다 문제된다구요. 그러니까 질문할 게 참 많아요. 나중에 전부 다 처리를 해야 돼요.

왜 수직이어야 되느냐? 사랑은 제일 가까운 거리를 통해요. 그거 간단한 말이지만 귀한 말이라구요. 왜 수직이 돼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왜 수평이 되고, 평행이 되어야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이 되려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찾아갈 때 이웃동네 찾아가듯이 슬슬 가나요, 그저 쏜살같이 직행하나요? 「직행합니다」 해봤어요? (웃음) 밤이든 낮이든 할 것 없이, 춘하추동, 아무리 역사가 길다 해도 사랑은 제일 직단거리를 통하려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왜 수직이냐? 종적으로 제일 가까운 거리가 뭐예요? 제일 위에 있는 그것이 아래 위로 연결되어 제일 가까운 데 있어야 되니까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 이런 작용을 할 수 있는 힘이 도대체 뭐냐? 순환작용을 하고 이런 자리에서….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은 만유에 있어서 직단거리를 통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물건이 아래로 내려오게 될 때 직단거리로 내려오는데 그 자리가 수직이예요. 알겠어요?

순환작용에 의해서만이 전환적 이상이 벌어져

남자 여자는 뭐냐? 동과 서와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자가 수직을 대해 가지고 수평이 된 거라구요. 수직이란 말은 수평선을 언제나 내재한 말이예요. 오른쪽이란 말은 벌써 왼쪽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왼쪽이 없으면 오른쪽이라는 말을 못 해요. 앞이 없으면 뒤라는 말을 못 해요. 뒤라는 말은 벌써 앞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위가 있다는 것은 아래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말이예요. 남자가 있다는 것은 여자를 전제로 한 말이예요. 그 말의 기원은 자체가 아니예요. 상대로부터 나온 거예요. 더구나 사랑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태어났다 할 때는, 여자란 말은 벌써 남자를 긍정하는 말이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 아니예요. 남자 때문이예요. 남자가 태어난 것도 역시 그래요. 왼쪽이 있는 것은 바른쪽 때문에 있는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 이론이예요. 여자가 있는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가 있는 것은? 「여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이라구요. 이것이 종횡으로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러니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오목입니다.

그렇다면 사랑할 때 여자가 위로 올라가야 돼요, 남자가 위로 올라가야 돼요? 결혼한 패들 한번 얘기해 봐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자가 올라가야 돼요, 남자가 올라가야 돼요? 왜 대답이 없어! 저 아줌마들, 결혼해 사는 사람들, 황환채! 「예. 남자입니다」 그거 누구한테 배웠어? 「원리에서…」 아 그러니까 누구한테 배웠어? 원리라는 것은 배워서 아는 게 아니예요. 그냥 아는 겁니다. 그 아는 것이 모순되지 않아요. 어디든지 맞아요.

거 왜 남자가…. 그래야 종(縱)이 된다구요, 종. 사랑은 종횡으로…. 그렇기 때문에 씨는 어디서 나오느냐? 하늘로부터 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그 하나가 전부 다 증명하는 겁니다. 씨라는 것은 아버지에서…. 종적인 사랑의 그 볼록을 통해서 오목과 맞추는 데 있어서 천지가 진동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좋다!' 하고 남자 `좋다!' 할 때는 천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동하게 된다면, 구름이 많이 끼었지만 번개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구름들이 많더라도 번개가 치는 곳은 한 곳입니다. 한 곳을 중심삼고 구름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서 움직여요. 그게 뭐냐 하면 고기압 저기압의 최고의 자리를 통해서 합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순환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작용, 그 순환작용에 의해서만이 전환적 이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환작용에 있어서 이상의 힘, 이상의 현상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위예요, 남자가 위예요? 「남자가 위입니다」 여자는 뭐예요? 볼록이예요, 오목이예요? 사랑이란 건 뭐냐? 오목과 볼록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같아지는 겁니다. 뿌리와 끝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뿌리와 끝이 한꺼번에 하나되었다가 부딪치고 또…. 그렇게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한바퀴 돌게 되면 원점으로 돌아가지요? 360도 돌면 영점으로 돌아가요. 영점으로 돌아가려면 순환운동이 계속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하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가 화합해 가지고 마음과 몸이….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의 마음도 몸도, 남자의 마음도 몸도 한 방향으로….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방향성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수직이 아니예요. 수직은 불변입니다. 그것이 각도가 달라졌어요. 이 각도의 차이에 의해서…. 이 모든 걸 하나 만들어 놓고야….

여러분, 그렇잖아요? 90각도 가지고 재야 삼각형이든 뭐든 잴 수가 있지요? 인간에 있어서 90각도의 삼각형, 사랑의 삼각형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 삼각형이…. 통일교회 몇십 년 믿으면서도 맹목적인 신앙을 해서는 안 돼요.

여러분 애기씨 갖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조그만 사람도 있어요? 「예, 있습니다」 있는지 알 게 뭐야! (웃음) 그거 왜 그래요? 씨가 어디서부터 생겼어요? 위에서부터, 하늘로부터 생겨났어요.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볼록입니다. 우주의 볼록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보물이 우리 인간들입니다.

우리 인간들인데 여기에는 동서가 있고 전후가 있고 좌우가 있고 상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전후좌우상하에 줄을 맞출 줄 알아요. 이건 동에서 서로 가나 남으로 가나 북으로 가나 어디로 가나, 전후좌우 거꾸로 갖다 붙이더라도 각도만 90각도가 되는 데에 갖다 놓으면 전부 다 맞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만 가지고도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열두 개씩 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구요. 어디든지 가 가지고 조화를 부릴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은 사랑 아니고는 이루어지지 않아

그래, 여러분들 사랑이 필요해요? 「예」 사랑을 누가 먼저 볼 거예요? 여러분들 몸 가운데서 무엇이 사랑을 먼저 볼 거예요? 무엇이 사랑을 먼저 접하려고 해요?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의 안테나가 뭐예요? 사랑의 안테나가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볼록 오목이 합하게 되면 둥그래지면서 없어져요. 이건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뭐냐? 음전기 양전기가 합해 벼락을 치고 하지만 한번 부딪치면 영(零)으로 돌아갑니다, 영으로. 알겠어요?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원형을 그리며 나가는 거예요. 점점 작아지는 게 아니라 점점 커 가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더 커 가야 할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개인적 사랑보다도 가정적 사랑을 추구하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개인적 사랑보다도 가정적 사랑을…. 내 가정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종족이 필요해요. 종족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선형으로 확대운동을 하면서 발전하는 작용을 합니다.

요것을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왜? 사랑의 큰 세계를 연결시키려니…. 알겠어요?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천주를 위해서,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사랑….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생겨났어요? 사랑을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의 모든 존재들은 사랑에 흡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남편하고 부인하고 둘이 살게 될 때 남편이 잘 사랑했는데 그보다 더 강한 사랑이 있다면 달라붙는다구요. 더 큰 사랑을 가지면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부처끼리 사는 사람도 애국심, 세계를 중심삼고 전부 품을 수 있는 사랑의 세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될 때는 가정을 버리고 떠나는 겁니다.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여편네가 붙들고 `나하고 살자' 하고 암만 울고불고해도 큰 사랑을 위해서는 여편네도 박차고 자식들도 박차는 거예요. 그 큰 사랑을 따라 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편에 더 가까이 가기 때문에 그걸 선이라고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비교할 때 여러분들은 어떤 것 갖고 싶어요? 작은 것 갖고 싶어요, 큰 것 갖고 싶어요? 「큰 걸 갖고 싶습니다」 작은 것 갖고 싶다는 사람은 없어요. 또 좋은 것 갖고 싶어요, 나쁜 것 갖고 싶어요? 나쁜 것 갖겠다는 종자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만민 공통적인 개념이예요. 소유적 개념이예요. 그건 평등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평준화시킬 것이냐? 그건 사랑만이…. 미국 사람이 가진 어머니의 사랑이, 미국 애기를 대하는 사랑이 한국 사람과 다를 것 같아요, 같을 것 같아요? 어디 얘기해 보라구요. 거 같은가요, 다른가요? 본질에 있어서 같습니다. 그 외의 사랑이 있으면 그것은 인류의 평화의 세계를…. 통일이란 개념은 사랑이 아니고는 어려워요.

그러면 미국의 남자 여자 부부 사랑하는 것이 같을 것 같아요, 안 같은 것 같아요? 여자가 미국에 있는 남편 그리워서 눈물 흘리는 그 눈물이 알록달록하겠나요, 순정의 빛으로 하얗겠나요? 마찬가지입니다. 동양 사람 남편 그리워 흘리는 눈물이나 아내가 그리워 남편이 흘리는 눈물이나 그 빛은 마찬가지입니다. 맛을 봐도 짜다면 전부 짜고, 달다면 전부 달다구요. 안 그래요? 일색입니다. 일색이란 말은 불변입니다. 불변이라는 말은 절대적입니다. 둘이 없으니까 절대적이지요. 비교할 것이 없으니까, 하나밖에 없으니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모든 존재물은 참다운 사랑의 자리를 찾아 들어가고 싶어해

그래, 사랑이 필요해요? 「예」 그래, 여러분들 씨가, 생명의 씨가 어디서 나왔어요? 진화했다면, 저 아메바에서 나왔다면, 몸뚱이는 뭐 뼈다귀도 없는 연체에서부터 나왔으면 몸뚱이가 중심이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거든. 그 진화라는 것도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그렇게….

애국은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야…. 왜 바쳐야 되느냐?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 가정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가치를 가졌다는 거예요. 보다 더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애국하는 사람이 세계를 사랑하려 한다는 겁니다. 박애주의 사상이 그겁니다.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사랑하는 데 나서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예수님도 나라를 배척하고 집 떠나고 그러지 않았어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고향 부모도 버리고 처자도 버리고 대한민국 나라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나라를 버리고 지금까지 15년 동안 돌아다니다 왔다구요.

그게 노라리로 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다한 거예요. 세계 인류가 가지 못하는 그 길을 위해서,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일신의 모든 것을 망각하고…. 사랑의 이상 자체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이 내 주체로 있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은 어두운 밤중에도 하나님 대신 반사적으로 작용해서 비춰 주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으로 비춰 주고 상하로 비춰 줄 수 있는 그런 힘이 사랑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반대를 받았지만, 밤중에서 살았지만 그 밤중을 뚫고 관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지옥까지, 어두운 세계까지. 그렇잖아요? 대개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것을 대체로 보면 낮에 많이 하나요, 밤에 하나요? 밤에 하나요, 낮에 하나요? 그거 몰라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나요? 「……」 결혼하면 밤에 사랑하겠나요, 낮에 사랑하겠나요? 「밤에요」 사랑하게 되면 벌거벗고 해요, 옷 입고 해요? 사랑할 때 벗고 하나요, 옷 입고 하나요? 백만 불짜리 가죽 옷을 척 입고 이래 가지고 둘이 `아이고 좋다!' 하면서 가슴 가슴을 부벼대고 이렇게 사랑하나요, 벌거벗고 하나요? 「벗고 합니다」 봤어요? 그럼 선생님도 입고 하겠나요, 벗고 하겠나요? (웃음) 웃지 말라구, 이것들아! 선생님은 입고 하겠지요? 점잖으니까. (웃음) 술을 마시면서 쓱 해서 곁다리로 뒤꽁무니 턱 대 가지고 말이예요. 거 얼마나 멋져요? 점잖게 말이예요.

사랑하는 부부 사이는, 사랑하는 사이에는 수치가 없습니다. 여편네 코를 깨물어서 피 나게 하더라도…. 그거 얼마나 원수예요? 그래 가지고 밴디지(bandage;붕대)를 붙일 때도 `아이고, 내 코를 끔찍이…. 사랑하다가 너무 좋아서 코를 잘라 가지고 이렇게 피 나게 해준…. 내 코를…' 이런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말만 그럴 것 같아요, 사실이 그럴 것 같아요? 그저 여편네가 고와 가지고 궁둥이를 꼬집어서 `아야' 하고 거기에 멍이 들어도…. 그렇게 멍들었으면 그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고소하나요? (웃음) 멍이 들수록 좋다는 겁니다. 발등에서부터, 젖에서부터…. 얼굴은 안 되겠지만 뒤통수로부터…. 그저 남편이 너무 좋아 가지고 비비고 이러다가 그저 쥐어뜯어 가지고 이렇게 됐다 하더라도 그 여자가 불행해 보여요, 행복해 보여요? 어때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행복합니다」 여러분 남편도 그러면 좋겠어요? 키스하다가 입술을 잘라먹었다 하면 고소할 거예요? 고소할 거예요, 찬양할 거예요?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은 죽음까지도….

거 왜 그래요? 왜 그래야 돼요? 왜 죽음까지…. 그것이 천지의 근본입니다. 원동력의 근본은 하나님에게 있는 겁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 것이라는 겁니다. 부모의 것입니다. 나는 아래 것이고. 아래가 우리 자리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플러스 전기가 있으면 말이예요…. 안테나에 있어서 땅에 있는 모든 전기가, 구름에도 양전기가 있으면 무엇을 따라가요? 양전기가 내려오나요, 음전기가 올라가나요? 협회장! 전기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흐르나,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흐르나?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흐릅니다」 그런 거예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흐르는 거예요. 낮은 곳에서 높은 데로 올라가는 것이 천지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 원소세계에 있어서 만물들이, 미물의 이 모든 원소들이, 백여 개 이상 되는 이 원소들이 전부 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무슨 자리를 찾아 올라가고 싶으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의 자리를 찾아서 들어가고 싶은 것입니다. 올라가려 하는데, 광물들이 전부 다 위로 올라갈 수 있나요? 그러니까 식물한테 흡수돼도 좋다 그러는 거예요. 광물은 전부 다 그렇잖아요? 식물에 흡수되어 가지고 전부 다 크는 겁니다. 흡수되었으니 좋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식물들은 `아이고, 더 높은 데 올라가야 되겠다. 동물한테 흡수되어야 된다. 나를 뜯어먹어도 좋소' 그러는 겁니다. 어디서든지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씨로 해서 번식하는 것은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럼 왜 동물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사랑에 가기 위해서. 조그만 동물은 큰 동물이 잡아먹지요? 잡아먹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됐으니 전부 다…. 다윈이 말한 약육강식이란 말은 안 돼요. 선생님 같은 사람도…. 그게 진화법대로라면 내가…. 여러분들이 약해요, 강해요? 선생님보다? 「약합니다」 여러분들 다 잡아먹지! 잡아먹나요, 어쩌려고 그러나요? 선생님보다 더 강해야 된다 이겁니다.

조그마한 나라일수록 정신문명의 기운이 강해

그런 개념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겁니다. 이런 개념을 논거로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 진화론에서는 없는 겁니다. 거 복잡한 구조가 왜 발전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역사과정에 나타났다면 지금은 왜 계속하질 않아요? 남자 여자 생식기가 얼마나 세밀한 구조인지 알아요? 자기들이 무슨 생각도 없이 뭉쳤어요?

그렇기 때문에 칸셉(concept;개념),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게 문제 되지요, 철학에서? 여기 철학과 누구예요? 있나? 존재가 먼저냐, 사유가 먼저냐 하는 게 문제예요.

보라구요. 내가 언제나 얘기하는 것이, 눈이라는 것이, 눈이란 존재가 나오게 된 데는 말이예요, 눈은 벌써 천문학적 지식을 가졌어요. 이 땅에 공기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알았나요, 몰랐나요? 그렇기 때문에 눈썹이 나왔지요.

눈썹 없는 사람 어디 있어요? 다 알았다는 겁니다. 여기 땅은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되는 걸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눈썹이 있는 거지요, 눈썹. 안 그래요? 눈이 깜박깜박 안 하면 눈썹이 뭐 필요해요? 왜 이렇게 깜박깜박해요? 먼지를…. 이걸 전부 다 높여 가지고 여기 들어가는 걸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눈 깜박깜박 안 하면 큰일나는 겁니다. 이건 먼지 쓰레기통이 됩니다. 이 넓은 판대기가 바람 불게 되면 여기 다 들어가게 되지 딴 데 들어갈 데 있어요? 얼마나 멋져요! 전부 다 알았다구요. 그냥 제대로 자연히 그렇게 있는 게 아닙니다. 자연이라는 것은 이론적인 결과에 의해 가지고 공식적인 연결….

그래서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올라가는 겁니다. 최고의 낮은 데서부터 최고의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구형이다 생각할 때, 구형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 최고의 높은 자리가 어디냐? 꼭대기지요? 최고의 낮은 자리가 어디냐? 수직선입니다. 구형을 중심삼고 최고의 넓은 자리가 어디냐? 수평선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최고의 높은 곳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더 가치 있는 것을, 더 보람이 있는 것을…. 자꾸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 몸뚱이는 횡적입니다. 더 갖고 싶고, 더 갖고 싶고, 어디 가든지…. 그건 뭐냐? 최고의 구형의 이상은 최고의 자리에 가야 돌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수직이라도 이것이 통수직이 아닙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이렇게…. 돌아가는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끝과 중앙, 끝과 동기와 결과가 완전히 순환하지 않으면 영으로 되는 겁니다. 점점 작아지면 소모되는 거예요. 상대권이 없어지면 소모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권 마이너스권, 이것이 있어야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에 가야 처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왔지만 내 자신이 여기에 머물지 않습니다. 내 자신을 밀어 준다는 거예요. 밀어 줌으로 말미암아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올라가는 동시에 또 내려갈 수도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좋은 것은…. 평면만이라도 좋지 않습니다. 평면 가운데 굴곡이 있어야 됩니다, 높고 낮은. 만물상이 그겁니다. 평면 가운데 산을 중심삼고 굴곡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또 큰 산맥을 중심삼고 평면 가운데 그것이…. 이렇게 되면 명승지라고 하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으로 제일 끝에 가야 됩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이 지구성에서 우리 살림살이 하는 문제가 가정만이 아닙니다. 세계입니다. 세계 가정이 될 수 있지요? 대한민국 사람 되고 싶어요, 미국 사람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원리 몰랐을 땐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불평했지요?

그러나 그 나라 가운데 중앙의 수직선에 가까울수록 가치 있는 거예요. 조그마할수록 가치 있다구요. 수직을 먼저 연결시켜 가지고 횡을 나중에 연결시키는 겁니다. 순서가 달라진다구요. 그렇지만 여기서 멀리 있는 큰 나라는 너무 넓기 때문에 저 끝에 내려가요. 수직에 멀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큰 나라는 물질문명에 이바지하는 거예요, 전부 다. 조그만 나라일수록 정신문명의 기운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의 나라는 물질문명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 정신문명이 발달된 것입니다.

전부 다 나라가 설 때는 종의 자리에 들어가서 수직과 연결하려고 그랬다구요. 그런 것이 역사에도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횡적인 기반이니 너는 …. 여기서부터 모든 전체가 연결되고 세계가 연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기준이 안 되어 가지고는 횡적 기준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마음은 높은 곳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꼭대기, 꼭대기, 꼭대기를 찾아가요.

산에 올라가게 되면 두번째 높은 산을 올라가고 싶어요, 제일 높은 산을 올라가고 싶어요? 「제일 높은 산을…」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가게 되면 말이예요, 그 산꼭대기에 요만한 통나무가 있으면 선생님은 그런 데 가서….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가정을 중심삼은 말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이 종횡을 중심삼고, 종적으로는 하늘땅을 연결하고, 횡적으로 각 나라로부터 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도리를 하고, 세계까지 가야만 전체적으로 돌아갑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지요. 세계까지 가 가지고 돌아오는 데는 옛날 갈 때 반대받았다가 돌아올 때는 환영받고 돌아오는 거지요? 그렇게 순환한다구요. 그러니까 천지 도수에 맞는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움직였고, 선생님이 종횡으로 그렇게 움직였다 이겁니다.

그럼 어디서 맺어지느냐? 어디서 그렇게 묶어지느냐 이겁니다. 90각도에서. 왜 90각도냐? 답변을 어떻게 해야 돼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남자나 여자는 횡적인 대표자입니다. 동에서 서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90각도를 안 맞출래야 안 맞출 수 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왜곡됐다는 말을 하지요? 그렇지요? 수직과 횡이 사랑을 중심삼고는 직단거리를 가기 때문에 90도 외에는 필요 없다 이겁니다. 91도만 되어도 길어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90도가 아닐 수 없다는 건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종적 사랑 횡적 사랑이 묶어져 가지고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여러분 회오리 알지요? 바람도 소용돌이바람이 불지요? 이것이 일게 될 때는 자리를 떠나서 올라가든가 내려가든가 해야 돼요. 올라가게 되면 전체가 우루루 올라가고 내려가면 전체가 우루루 내려오고, 그래요? 올라가게 될 때는 쭉 기울어지는 겁니다.

종적 때다! 너는 길어져라! 남자 여자 자랄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올라가는 겁니다. 다 올라가고 나중에 `내려갈 때다!' 할 때는 이게 포화상태예요. 요것이 표준에 딱 되게 되면 말이예요, 이것이 하나, 둘, 셋입니다. 종횡권 중심삼고 중앙권이 있는데, 이 중앙이라는 것은 언제나 사탄도 여기 와서 빼앗으려고 하고 하나님도 빼앗으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은 핵입니다, 핵. 종횡의 핵이 정착할 수 있는 이상적…. 그것이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종횡의 구형체의 입장을 갖춘 이상형을 말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을 중심삼고 말했다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겁니다.

자 아까 말했지만, 사랑은 어떤 사랑? 부모의 사랑, 그다음엔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뭐냐? 종(縱)으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뭐냐? 횡으로 가는 사랑인데 부모의 사랑은…. 부모가 어디까지 내려오느냐 하면 말이예요, 수평선 이하는 안 내려옵니다. 내려오게 되면 이것은…. 죽는 사랑입니다. 여기서 내려오게 되면….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것이 90각도로 전부 다 있다가도 가만 두고 보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이게 이런 것이 뭘 찾아가자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이거 왜 이래요? 뭘 찾자는 거예요? 중앙을 찾아가는 이런 운동을 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이 좌우로 움직이는데 왜 움직이느냐? 중앙의 안정점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기준만 중심삼고 전부 다 아들딸이 세계를 돌아다녀도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 같은 장자의 자리에 들어와서 이 추가 머무를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아들이 어디 가나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으면 부모한테 보고해야 되겠나요, 어디로 가겠나요? 도망가야 되겠나요, 엄마한테 찾아가고 아빠한테 찾아가야 되나요? `아빠 아빠 아빠…' 이러면서….

우주의 상응과 상충

이래서 성숙해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서 상봉하게 될 때…. 남자 여자 다 성숙해 가지고 외적인 몸과 내적인 마음이 사랑으로부터…. 결혼해 가지고 첫날밤 남자 여자가 합방하게 되는 거예요. 합방이 뭔지 알아요? 남자 여자 합방이 뭔지 알아요? 이놈의 간나들 왜 대답 안 하나? 이 녀석들, 너희들 다 알아야 된다구.

에덴동산에 있어서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좋은 거예요? 대답해 봐요. 무서운 거예요, 좋은 거예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생식기가 무서운 게 아닙니다. 제일 좋은 건데 그 생식기가 지옥으로 가는 생식기, 천국으로 가는 생식기가 있어요. 생식기가 둘 생겼어요. 천국으로 가는 생식기의 사랑은 전체를 위한 사랑, 지옥으로 가는 생식기의 사랑은 자기를 위한 사랑입니다.

그래, 외부에 나가 보면 남자들 잘난, 허우대가 뻔듯한 남자들 많지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남자들을 보고 `아이고, 통일교회 남자 제일 못났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 될 때는 우주가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주의 보호를 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받고 싶습니다」 그럼 어머니 아버지의 보호를 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어때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고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여기는 어머니 아버지가 보호합니다. 말한 대로 행동해요. 몸과 마음이 같이 해요. 이중이 아니라 하나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있어요. 종횡이 하나되어 있어요. 이 천리 법도는 사방성을 지녔기 때문에 이 규격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밖에 없어요. 전부가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보이는 것이 주체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마음이 주체고 몸이 대상이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을 때는 우주가 보호합니다. 왜? 사랑의 자리이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 걸 확실히 인식해야 돼요.

나 하나 물어 보자.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끼리 합하고 말이예요,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지요? 「예」 플러스 플러스 반발하면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반발합니다」 그것도 반발해요. 그러면 이 공기 중의 수억 볼트의 번갯불은 전기가 모여 가지고 수억 볼트가 되었나요, 전기가 한꺼번에 수억 볼트가 왁 되었나요? 어디 얘기해 봐요. 플러스 전기가 왁 한꺼번에 수억 볼트가 됐겠어요, 조그만 게 하나 하나 합해 가지고 수억 볼트가 됐겠어요? 「조그만 게 합해 가지고…」

전기 이론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논리가 되는데, 거 전기는 플러스끼리는 반발하는데 이게 뭔고? 마이너스도 하나하나가 합한다면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한다는 전기 이론이 틀린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요? 그거 학교 선생님한테 물어 봐요. 요즘 물리에서 배우나요? 자연에서 배우나요? 「물리에서 배워요」 물리에서 배우면 물리 선생에게 물어봐요. 마이너스 플러스가 한꺼번에 왁 하는지 천천히 하는지. 그거 모른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보라구요.

자, 남자끼리 놀 때, 불알 달고 뛰어다니던 애들이 장가가기 전에는 말이예요, 이 녀석들 시시덕대고 한데 뭉쳐 다니나요, 안 다니나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좋아하나요, 안 하나요? 「안 좋아합니다」 안 좋아해요? 동무 필요 없어요? (웃음) 혼자 어떻게 살려고 그러나? 선생님은 동무 찾아서 몇십 리를 걸어다니면서 살 때가 있었는데…. 동무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그러면 플러스 플러스끼리 왜 뭉쳐요?

여자들도 시집가기 전에는 동무 좋아하지? 친구하고 뭐 몰려다니고…. 어디 가서 자고 다니고 말이예요, 우리 집에 와 자라고 하고 말이예요, 이불 하나 가지고 저 구석에 가서 자더라도 좋다고 이마를 맞대고 콜콜 자는 그런 간나들이예요. 시집가기 전에 뭉치나요, 안 뭉치나요? 「뭉쳐요」 여러분들 친구가 있어요?

그러나 결혼하게 되면 한 남자 한 여자가…. 이놈의 자식이 장가가더니 왜 날 싫어해? 그 옆에 가는 걸 좋아할 것 같아요? 좋아하나요, 싫어하나요? 말해 봐요. 장가갔는데 그 색시 옆에서 사랑하는 친구가 `내가 당신을 당신 신랑보다 더 사랑한다' 하면 좋겠어요? 좋아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야 저리 가!' 한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우주의 원칙이 상대이상은 이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그 플러스 마이너스 앞에 오는 것을 차 버린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 때문에 이 모든 전체가…. 그거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자, 그러니까 우주는 뭘한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 온 우주의 수직을 중심삼고 평행선에…. 여러분들 평행선에 있지요, 평행선에?

우주력이 보호하는 사람

그래, 여러분들이 오래 살 수 있는 곳은 이 가까운 거리예요. 여기서 오래 산다 이겁니다. 선을 추구하고 오래 살고 싶고, 선의 행복을 위하여 오래 살기를 원하는 거예요. 다 이론적이라구요. 망상론이 아니예요.

그래서 눈도 둘입니다. 하나만 있으면 몸뚱이가 기울어진다 이겁니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건 왜? 이것은 언제나 수평선을 중심삼고 수직을 맞출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라는 건 왜 그러냐 하면 수직을 맞추기 위한 거예요. 초점을 맞추는 것은 수직을 맞출 수 있어요. 수직을 향해서 다 맞춰요. 초점은 수직을 맞추는 거예요. 손도 둘이잖아요. 손이 이게 하나 없으면 이게 전부 돌아가는 거예요.

사람이 생긴 걸 보면, 이것이 두 조각 붙은 거예요, 정자가.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 털 난다구요. 여러분도 털 났어요? 털 없는 녀석들 장가 못 가! 털 났어요, 안 났어요? 안 난 사람 손들어 봐요. 난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들, 아주 맹꽁이같이…. 너 털 났어, 안 났어? 「났습니다」 왜 안 들어, 이놈의 자식, 들라우, 이 자식들! 「못 들었습니다」 왜 못 들었어? 이쪽은 안 들리나? 「들리는데 털이 어디 났는지 그곳을 몰라서…」 어디 나긴? 이놈의 자식들, 어디 난지 모를 게 뭐야? 척 하면 벌써 알지. (웃음) 물어 볼 게 어디 있어?

털 안 났으면 장가 못 간다고 얘기했는데, 어디 난지 그것도 몰라? 그런 머리 가지고 여기 와 앉아 있는 게 실례지. (웃음) 여자들도 그래요? 털 났어요, 안 났어요? 안 났으면 다 죽어라! (웃음)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더 재미있는데 그런 얘기 하면 `아이고, 선생님이 어디 가면 그 분야에 너무 전문가가 되어서…. 세상적으로 말하면 통일교회 교주가 쌍 교주로구만' 할지 몰라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 될 때는…. 상하로 하나될 때는 우주가 보호합니다. 전후로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합니다. 좌우가 하나될 때는 영원히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전후 좌우 상하의 융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내가 중심이 되어 상대하고 하나되면 그런 내가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상대를 가지면 우주가 보호해요. 내가 상하를 중심삼은 중앙선에 있으면, 거기에 화합하면 우주력이 보호합니다. 전후의 우주력이 보호하고 좌우의 우주력이 보호하는데 누가 당할 거예요? 쳐라! 치는 녀석이 깨져 나간다는 겁니다. 이 결론은 이론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남자 여자가 왜 만나려고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왜 만나려고 그래요? 번개 치고 우뢰할 때 그건 사랑하는 거지요? 자연의 사랑입니다. 위는 남자이고 아래는 여자입니다. 우뢰 치는 것은 자연의 결혼입니다. 그거 딱 그렇다구요. 눈물 흘리지요? 우뢰 하고는 눈물 흘려요. 사랑할 때는 남자 여자에게 전부 다 그런 현상이 벌어져요. 전부 다 사지백체에서,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고, 코에서는 콧물이 나오고, 입에서도…. 구멍이 있는 데서는 다 물이 나오는 거예요. 왜 웃나, 이것들. 여러분들은 사랑 같은 것을 못 해서 그렇지. 딱 대번에 전기 가면 아 하면서 벌써 힘줄 때는 다 물이 나오는 거예요. 땀도 나오고 말이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내적으로 외적으로 뒤넘이쳐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와 같이 전후좌우의 중심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과 영계 전체가, 사람들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우주력, 사랑을 중심삼은 힘이. 그래, 선생님 같은 사람은 우주력이 보호하지만 하늘땅에 있는 사람들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쳐 봐라 해도 치지 않는 거예요. 그 가운데 전부 커 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때로는 병이 나서 아프지요? 병이 나면 아프지요? 「예」 거 왜 아파요? 의사보고 물어 봐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병이 나니까 아프지' 그래요? 병이 나니까 아프다는 답이 어디 있나 말이예요, 왜 아프냐 하는데. 그런 답변은 국민학교 학생 답변보다 못해요. 의사들이 왜 그래요? 왜 아파요? 그 모든 혈관은 주고받는 수수작용에 의해서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보호해 줘 가지고 병을 대번에 치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는 존재의식을 못 느껴요. 별다른 존재의식을 안 느끼는 거예요. 불편을 안 느껴요. 여러분이 지금 공기의 압력, 1기압을 전부 다 평면적으로 받고 있는 것입니다. 딱 요것이 가운데서 들어와 있는 겁니다. 이렇게 순환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돌아가는 길이 막혔다 할 때는 찌그러져요. 벌써 이게 찌그러져요. 찌그러질 때는 이 우주의 존재의 세계의 원칙에 위배되요. 빨리 이걸 시정하지 않으면 추방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씨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꼬집으면 아파 안 아파? 아프지? 「예」 그러니 여기 불합격자가 되면 정 반대예요. 빨리 이 순환궤도에 와야 돼요. 이 권내에 들어오면 낫는 거예요.

재미있는 말이예요, 그것이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들 여기 전파가 왔다갔다하는 게 보여요? 「안 보입니다」 전파가 힘이예요, 아니예요? 「힘입니다」 힘인데 보여요? 「안 보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우주의 힘을 볼 수 있어요? 「안 보입니다」 힘은 보이지 않아요. 양심에 대해서 거짓말하는 사람은 우주력이 보호하지 않아요. 양심이 여러분들 다 아나요, 모르나요? 모른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양심이 모르나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되어야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다 좋아하는 거예요. 말한 대로 행동하면 전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전체가 사랑으로…. 엄마도 `어서 가라. 어서 밟고 올라가라' 그럽니다. 올라갈 때는 맨 마지막에는 자기도 따라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상대적 관계에 의해서…. 높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저 끝에 가 가지고 수직으로 한번 쭉 가 보고 싶은 거예요. 여기서 힘이 이렇게 이렇게 작용하고 요렇게 요렇게 되어 있고 요렇게 요렇게 되어 있지만 수직으로 한번 빙 돌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가려니까 하나님까지 전부 다…. 하나님이 플러스되고 나는 마이너스되어 가지고 하나님은 높으니까 내려가는 겁니다. 내가 올라갈 때는 하나님이 내려갈 수 있는 것, 수직으로 한번 넘는 것이 최고 이상이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모든 행복의 기원이 있기 때문에 생명력을 초월한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세계에 들어가면 기뻐서 눈물이 나옵니다. 마음이 나가자빠질 정도로 기뻐요. 그런 걸 여러분은 체험 못 했지요? 그런 세계에 떡 들어가면 영계가 다 보이고 하나님이 꿈속에 나타나서 나하고 얘기도 하고 그런다구요. 참사랑이 주관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통일교회에서 말할 때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라고 하는데 그건 창조목적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이상이라는 거예요.

이상 하게 되면 가정적 이상기준인데 그런 가정이 있으면 천리를 업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기준 위에 부부에 의한 가정이 있고, 가정기준 위에 종족이 있고, 종족 위에 민족, 국가…. 전부 다 한 사람입니다. 결국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도하는 자가 충신이 되는 거예요.

그런 부모는 나를 버리고 나라의 충신이 되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나라님은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충신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자기 나라를 버리고 자기 가정을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죽겠다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길을 갔던 것입니다. 그게 역사상에 나타난 성인들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성인들도 천자는 못 돼요. 그런 사랑의 도리를 몰랐어요. 4대성인 가운데서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은 분이 예수님입니다. 하나님 대해서 독생자라는 말, 나는 네 신랑이요 신부라는 말, 부자의 관계, 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고 말한 것입니다. 사랑으로 맺어진 주의 사상, 천지의 대도를 밝히려고 했기 때문에 그가 성인 중의 성인이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을 연결시킨 거예요. 이걸 모르면 다 가짜입니다.

마음은 종적인 나

그럼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참부모와 하나님인데 하나님은 누구냐? 나는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결과를 보게 된다면 내 마음은 종적인 존재라 했고, 몸은 뭐라고요? 「횡적인 존재입니다」 이게 어디서 나온 거예요? 종횡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근원이 무엇이냐? 어디서 나온 거냐, 이게?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은 종적 기준 하나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나의 참사랑의 주체인데 그 주체가 가질 수 있는 사랑의 직단거리를 세우기 위해서 창조한 것이 인간이요, 만물이라는 것입니다. 종적 사랑 앞에 전부 다 극에 가서 만나면 이상(理想)이 없습니다, 거기에서 내려와야지. 중앙에 있으면 활동 범위가 넓어지지요? 전후 좌우 상하 전부, 그래서 제일 많아지는 거예요. 사랑은 모든 것을 포괄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들어갈 수 있으니 거기에서 제일 좋은 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의 부모입니다. 그걸 알겠어요? 「예」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는 분이 하나님이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90각도를 맞춘 자연적인 사랑의 직단거리가 되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90각도에 일치되는 자리의 부모가 참부모입니다. 알겠나요? 하나님과 참부모는 뭐가 달라요?

여러분, 살과 뼈가 있지요? 한국 가요를 보면 아버지한테서는 뼈를 받고, 어머니한테서는 뭘 받았다구요? 살을 받았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이 그거예요. 그래서 90각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 가서 연결될 것이냐 하면, 아까 말한 90각도….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후대의 자녀들이 자라게 되면, 동쪽 서쪽 떡 해 가지고 상대를 찾아가게 되면 전부 다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이 부딪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종적 중심, 종적 중앙선, 횡적 중앙선입니다. 알겠어요? 90각도. 그 자리밖에 없어요.

왜? 사랑은 직행하기 때문에, 최단 거리로 가기 때문에 이것이 참사랑이 만나서 합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것이 한번 합하게 된다면 이것을 떼어놓을 자가 없어요. 핵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한 본질적 요소, 동기적 요소를 통해 가지고 이것이 어떻게 연결되느냐? 역사시대에서 지금까지 핏줄을 통해서 연결되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조상들이 있었지요? 조상들은 무엇을 위해…. 횡적인 면에 있어서 1도 2도 360도의 환경을 맞추어 가지고 나왔지만 중심은 하나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예」 여러분 아버지는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라고…」 또 선생님은 뭐라고 그래요? 「아버님」 참부모라고 그래요. 그게 어떻게 다른 거예요? 종적인 것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 전의 하나님이나 천년 후의 하나님이나 우리 인간의 마음의 아버지입니다. 알겠어요? 종은 하나입니다. 절대입니다. 횡은 무한히 벌어집니다. 무한히 벌어지지요?

참부모가 뭐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종적인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라면 참부모는 그 종적인 90각도를 동과 서에 연결시키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묶어진 것이 씨가 되어 가지고 태어났는데, 종적인 것을 닮아서 난 것이 마음입니다. 횡적인 것을 닮아 나온 것은 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언제나 90도로 맞아야 됩니다. 위에 가서 거짓말하고 아래에 가서 거짓말하고 동에 가서 거짓말하면 안 돼요. 동서남북 전후좌우 어디 가도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인류의 천년사가 우리들 앞에 동조하지만 이것이 틀어지게 되면 몰아내는 거예요. 아파서, 병이 나서 몰아내는 거예요. 우주력이 몰아내는 겁니다. 양심이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무엇이? 이런 원칙에 의해서. 참 멋있는 원칙입니다. 사랑에 취해서 사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아편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 마음이 누구라구요? 「……」 마음이 누구라구? 마음은 종적인 나입니다. 몸은 뭐라구요? 「횡적인 나입니다」 그게 어떤 것이냐? 마음은 뼈와 같고 몸은 살과 같은 것입니다. 뼈가 있는 데에 살이 들어가야지요? 뼈다귀가 컸다 작았다 하나요, 살이 컸다 작았다 하나요? 「살이 그럽니다」 종적인 것이 오래가는 거예요.

그래, 마음에 문을 달면 오래가는 것이요, 몸에 문을 달면?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들은 멸망으로 가는 것이요, 마음대로 하자는 사람은 뼈다귀같이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거예요. 이치에 다 맞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기준이 있잖아요? 눈도 재는 기준이 있지요? 1. 2라는 거 말이예요. 시각도 23센티미터 거리에서 초점이 맞게 되어 있다구요. 마음과 몸이 맞아야 될 게 아니예요, 어떻게든지? 그걸 모르면 안 돼요.

제일 나쁜 사람과 친하겠다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

여러분들 사랑하는 남편이 되었다 할 때는 마음이 먼저 갈래요, 몸이 먼저 갈래요? 「마음이 먼저요」 또 아내들은 뭐냐? 마음이 먼저 가야 돼요, 몸뚱이가 먼저 가야 돼요? 「마음이 먼저요」 눈이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가슴 맞추고, 생식기 맞춰 가는 거예요. 그래, 결혼이 뭔가요? 생식기 맞추기 위한 운동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응? 「……」 이거 쌍스런 말이 아니예요. 거룩한 말이예요. 인간의 제일 고귀한 것이 생식기입니다. 거기서 생명이 이어지고 이상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미운 거예요, 귀한 거예요? 「귀한 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꼭대기에 갖다 두지 왜 거기에 두었을까요? 보라구요. 지극히 귀한 건데 변소 가까운 데에 있어요. 여자 남자 생식기는 매일같이 변기통에 앉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항문만 가 앉나요? 다 가 앉지요? 난 남자인데 여자는 모르겠구만. 여자도 다 가 앉아요? 대답해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남자의 정자 나오는 구멍하고 소변 나오는 구멍하고 끄트머리는 같지요? 여자들은 어때요? 여자들은 다른가요, 같은가요? 여자들, 나이 많은 여자 한번 대답해 봐요. 같은가요, 다른가요? 여기 아줌마들! 나는 남자라 모르겠다구, 어떤지. 어머니한테 차마 물어 보지 못했어요. 여기 여러분은 어때요? 젊은 처녀들은 어때요? 오줌 나오는 구멍하고 사랑할 때 흥분되어 가지고 꿀 같은 것이 나오잖아요? 그 구멍이 달라요, 같아요? 「다릅니다」 구멍이야 다르지만 입은 한 입으로 나오잖아요? 그거 다른가 나 모르겠다! 이거 협회장 알아? (웃음)

그게 이상하지요? 같은가요, 다른가요? 그런 걸 알아 둬야 돼요. 다르면 왜 다르냐 이거예요. 그거 연구해 보라구요. 그거 보면 제일 좋은 거하고 제일 나쁜 거하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제일 나쁜 거하고 제일 좋은 것하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우주가 일치하게 돼요.

좋은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은 이 땅 위의 제일 나쁜 사람과 친하겠다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같은 이치입니다, 같은 이치. 그렇기 때문에 애국자가 노동판에 가 가지고도 흘리는 눈물이나 자기 정치무대에 가서 흘리는 눈물이나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런 원칙으로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 젊은이들 30세까지는 똥구덩이 파서 입 맞추고 살게 하려고 그럽니다. 저 섬으로부터 삼천리반도 다 누비고 다니고 섬의 농민들 전부 다….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옛날에 변소 가게 된다면…. 나 가 보고 놀랐어요. 가 앉는데, 밤에 들어가 똥을 누니까 뭐가 화 하고 후다닥 오더니 시커먼 것이 투투투…. 이게 뭐야? (웃음) 내가 깜짝 놀란 적이 있었어요. 돼지들이 와서 막 처먹더만.

돼지가 철학을 갖고 있어요, 돼지 철학. 돼지는 먹으면 살이 찌는 거예요. 돼지는 먹이지 말라고 그러나요, 먹이라고 그러나요? 「먹이라고 합니다」 자꾸 먹이라고 그래요. 자꾸 먹으면 살찌는 거예요. 사람도 자꾸 먹여 보라구요, 살찌나. 그건 값이 안 나가지요. 반대입니다. 사람은 안 먹일수록 가치….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하고 그래요. 반대예요. 전부 다 상대적인 방향으로 거쳐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젊을 때는 전부 다 꿈이 커요. 꿈 커요, 안 커요? 「큽니다」 젊은이들을 꿈을 더 크게 하는 방법이 뭐냐? 내쫓는 것입니다. 저 깊은 가운데 갈 때에 그 높은 꿈이 깊은 가운데서 더 빛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본래의 자리에 올라올 때는 이를 당할 수 없다는 겁니다. 벌써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절반만큼 나를 밀어 줄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인 면에서 통일교회 교인은 30세 전까지 고생시키겠다는 천리, 철학의 이치를 세우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30세까지 이놈의 자식들,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야. 알겠어?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30세 전까지 고생해야

이번에 대학을 나온 녀석들이 통일산업에 60명이 갔대나? 손대오! 「……」 이놈의 깔다구 같은 녀석은 나한테 얘기도 안 하고 말이야. 월급 받으면 전부 다 받아 가지고 자기가 써야 되겠나요, 교회에 갖다 다 바쳐야 되겠나요? 「교회에 갖다 바쳐야 됩니다」 몇 살까지? 「30살까지」

왜 30세까지? 3수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3수에서. 하나 둘, 둘에서는 조화가 안 벌어져요. 두 점은 직선밖에 안 돼요. 두 점으로 연결시키면 직선이 나오지요? 제일 직단거리가 직선인데 3점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집니다. 2의 자리, 이것은 평형 기준의 수직 중심삼고 2점, 요것은 요걸 중심삼고 암만 이렇게 되더라도 요건 변하지 않고 가만 놔 두더라도 이러다가 서는 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3점에서 조화가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친구 몇 사람? 세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아들도 두 사람 갖고 싶어요, 셋 갖고 싶어요? 이상이 뭐예요? 아들 셋, 딸 몇이야? 보통 사람들은 뭐 아들 셋에 딸 둘…. 그건 뭐냐면 어디까지 내가 주체다 이거예요. 우리 집안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상대는 들어와야 된다는 그런 입장에서 이야, 거 멋진 말이라고 내가 생각했어요. 한국 사람이 계시적 민족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석하더라도 그것이 원리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30세까지 뭐? 어떻게 해야 되겠다구요? 「고생…」 그럼 여러분들 몇 살이예요? 22세, 23세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고 할 땐 어떡할 거예요? 이번까지는 해줘도 다음부터는 27세로 연장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런 후에 3년까지 나가 개척전도 해야 되거든, 3년. 그래, 3년을 예수님같이….

예수님이 30세에 왜 집을 나왔느냐? 상대를 찾아서예요. 마리아를 대해 가지고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했어요. 에미가 되어 가지고 자식 결혼시키려고 생각도 않는다 이거예요. 갈릴리 가나 잔치 때, 자기 친척네 집에 어머니가 가 가지고 예수가 나타나니까 `아이고, 포도주가 떨어졌다' 할 때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는데 그것은 에미가 남의 집 잔치는 이렇게 축하를 하는데 내 잔치는 생각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원한의 발포의 말에 의해 성경이 그렇게 된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런 말 한다고 기성교회에서는 미치광이라고 한다구요. 뭐? 너희들이 미치광이지 내가 미치광이야? 이놈의 자식들. 자식을 사랑한다면 때가 되면 아내 얻어 주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여편네가 전부 문중을 수습하고, 마리아가 요셉가정을 수습하고 세례 요한가정을 수습했으면, 왔다갔다하면 다 할 수 있는 입장이라구요. 에미가 처음부터 잘못했기 때문에 예수가 죽었다 이겁니다. 예수가 죽은 동기는 마리아와 요셉, 세례 요한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를 그렇게 높여요? 가 보라구요, 영계에. 뭐 성모 마리아 어떻고….

그러니까 30세까지 고생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그래, 인간은 회갑이 60입니다. 61에 돌아오는 겁니다. 어두운 가운데 30평생을 걸었으면 60평생 저편은 태양이 비쳐 오는 마지막일 수 있다 이겁니다. 이것이 역사관인데 동양사관이 맞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30세까지 고생만 해보라는 겁니다. 일생 동안, 60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하더라도 생활에 대한 공포가 없어요, 선생님같이.

그래, 돈 땡전 없이 어디 가더라도 나는 삽니다. 애기들이 얼마나 많든 벌어 먹일 자신이 있습니다. 어디 가더라도…. 노동판에 가도 노동자 친구입니다. 데려가 가지고 사흘만 되게 되면 내 꽁무니에 따라다닐 사람 수두룩해요. 어디 가더라도, 농촌에 가면 농촌에서…. 어디 가나 마찬가집니다.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겁니다. 나와 너와 하나된 것은 누가 못 뗀다 이겁니다. 그 환경 뒤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거예요. 환경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주체와 대상입니다.

첫사랑의 매력

이 물질적 환경세계는 원자로부터 전부 다 주체 대상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으로 되어 있습니다. 식물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고, 다 그렇지요? 남자 여자도. 왜 그렇게 되느냐? 사랑에 이성이 조화된다는 것은 전부 다 그런 입장이예요. 자기의 입장은 다르지만 이 수직과…. 여기 있더라도 평형선, 평형을 이룬 이것만큼, 요만큼 가깝게 있는 겁니다. 그 자리에는 모든 동물이 꽉 별과 같이 차 있는 거지요. 그래서 플러스 마이너스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동안 수중에서 도를 닦아 가지고 하루 공중잔치하고, 한번 만나고는 다 죽지 않아요? 사랑이 그렇게 좋은 것인 모양이지요? 그래, 여러분들 결혼하게 되면, 남편하고 한번 첫사랑을 누가 맺어 주게 된다면 `아이고, 남편 죽으면 나 죽는다' 그래요. 첫사랑의 매력이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전부 다 연애하지 말고, 딴 짓 하지 말라는 게 그거예요. 첫사랑의 인연이 아름다운 겁니다, 첫사랑. 타락했을망정 첫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전부 다 올라갈 수 있는 맨 가까이….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결혼을…. 그래도 2세들은 그래도 좀 어떤가요? 그래 좀 나은가? 「낫습니다」 세상은 똥구더기 같은 겁니다.

그래, 여러분들 전부 다 똥구더기한테 시집가고 싶어요, 숫총각한테 시집가고 싶어요? 「숫총각한테요」 숫총각이 뭐예요? 여자가 처음으로 만지는 자지예요, 자지. 자지 알아요? 자지라는 말 아나? 「알지요」 알아? 「압니다」 협회장은 모르는 것 같은데? (웃음) 또 남자가 처음 만나서 무슨 지? 여자는 보지고 남자는 자지, 합하면 보자 그 말이예요. 여자 편으로 보면 그렇잖아요? 보지, 자지, 보자! 남자로서 제일 생전에 자 어디 보자, 여자로서 제일 보자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어디 보자! 그런 궁금한 것도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왜 웃노? 선생님이 비밀 얘기를 다 해주니까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까지는 생각 안 해봤지요? 여자 편은 보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사랑에는 밝은 겁니다. 자 보자! 여자가 앞서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저 아줌마들, 십대 때는 여자가 앞서나요, 남자보다 뒤서나요? 장병주! 「앞섭니다」 내가 시형이지? 시형이 계수 대해 가지고 앞서나 뒤서나 하고…. 그거 뭣 중심삼고 묻는 거예요? 그런 쌍놈의 시형이 어디 있어요? 아니야! 고상한 거예요. 타락했으니 쌍것이지요. 타락 안 했으면 사랑밖에….

자기 여편네 자랑하고 말이예요, 아들딸 자랑하는 사람을 지금 미치광이라고 그러지요? 아닙니다. 자기 여편네 자랑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 남편 자랑할 줄 알아야 돼요. 아들딸 자랑해야 됩니다. 그럴 때는 태양님이 `옳소!', 별님이 달님이 `옳소!', 모든 주변이 `옳소!'입니다. `그렇구말구!' 한다는 겁니다. 자랑하는 아들딸, 자랑하는 남편 소리를 듣고 만물들은 `좋습니다' 하고 전부 쾡창쾡창 춤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 같은 좋은, 달 밝은 날 같은 때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조용한 동산에 쓱 올라가 보라구요. 그 모든 오색 가지 곤충들이 말이예요, 관현악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삑 하면 짹, 찍 짹, 전부 다 박자 맞춰요. 사람 하나가 박자, 장단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 자체가 전부….

그것이 왜?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올라갔다내려갔다합니다. 들어왔다나갔다해요. 커졌다작아졌다해요. 그게 이치예요. 그러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그 한 자리에서 전부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애들 놀이터를 좋아하지요? 놀이터에 가 가지고 좋아하는 운동이 뭐냐? 올라갔다내려갔다하면서 돌아가는 운동이지요? 밀었다젖혔다하는 이 운동입니다. 그것이 모든 면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애들은 흥분하는 겁니다.

나를 알아야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나? 나를 알아야 돼요. 내가 누구냐 하면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계승자요,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계승자의 결실로서 태어난 거예요. 그런 나여야 되는데 오늘날 인간들은 몸과 마음이 자동적으로 90각도로 하나되어서 태어나지 못했어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혈통을 통해서….

사탄은 뭐냐 하면 상대이상이 되는 아담 해와를 보호하지 못하고 파괴시킨 것입니다. 반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력이 보호하는 여기에 침범해 가지고 그걸 겁탈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핏줄을 이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 앞에 또 다른 플러스로 등장했기 때문에, 이율배반적인 입장이 됐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이와 같이 영원히 역사시대에 원수가 되어 싸워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제거해야 할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종교가 아무리 해도 모르면, 그 진리를 모르면 해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론의 모든 걸 깨쳐 가지고 그것을 해명해야 그 실체, 실제적 사회환경의 존재성을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는 존재성은 남질 않아요.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내가 뭐 원리강의를 하누만!

그러니까 사랑길을 찾아가야 할 인간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럼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태어나기는 누구를…. 인간이 뭐냐? 인간 하게 되면 남자 여자인데 남자는 무엇이고 여자는 무엇이냐? 왜 태어났어요? 여러분이 여자로 태어난 걸 한탄했지요?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어?' 하고 한탄하지 않았어요? 걱정하지 마요.

남자는 나가 가지고 저 온갖 것을 잡게 되면, 잡아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자랑할 사람이 누구냐? 평면적으로 자랑할 사람은 여편네밖에 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아이고, 동서남북으로 남자는 돌아다녀 가지고 춘하추동 사계절 자기가 뭘 얻든가 뭘 해 가지고 여편네에게 다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남자의 수확을 거두어서 지킬 수 있는 주인이 여자입니다, 모든 수확. 나중엔 사랑까지도 갖다 주는 거예요.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자는 받으려고 하고.

그래, 시집가는데 `너 왜 시집가?' 하면 사랑받기 위해 간다고 그러지요? 사랑하기 위해서 간단 말 들어 봤어요? 그런 말들이 왜? 그건 활동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자는 사랑받는 동시에 뒷면에 사랑을 해야 돼요. 구형이니까 남자는 이렇게 양쪽으로 왔으면 나는 음쪽으로 돌려줘야 됩니다. 돌려주면 그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으로 돌아가려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생사지권을 염려하고 `아이구, 영원히 계시오. 아이구, 튼튼하소' 이러는 거예요. 튼튼하기를 바라고, 그저 자기는 못먹더라도 남편이 건강하기를 바라고, 뒷면으로 높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뒷면이 있는 것을 생각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밀어 줬으면 그걸 반대로 일으켜 가지고 돌아가야 됩니다.

남자도 사랑 가운데 아내의 뒷골목을 거쳐 넘어가야 되고, 여자도 남편의 뒷골목을 거쳐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구형 가운데 포괄된 부부로서 서야만 90각도를 중심삼은 중앙선에 가까이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간단해요.

그래, 싸우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좋아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좋아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좋아하기 위해서예요. 얼마나 좋으냐 이겁니다. 싸움은…. 지식이라든가 무슨 그런 물질이 문제가 아닙니다. 환경적인 딴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내라는 걸 생각할 때는 다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라 할 때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화를 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화가 나더라도 구형을 벗어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첫번 눈을 맞춘 그 인연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그걸 벗어나면 우주에서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른 것은…. 선생님이 종적인 기준에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오색인종, 다른 인종을 넘어 가지고 결혼했지만 그래도 저 멀리 땅 끝에 가서 외롭게 살면서도 `선생님, 위대하신 선생님이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이 땅의 인류의 사랑의 해방을 위해서 동방 서방 남방 북방 할 것 없이 상하고저를 막론하고 어디에서든지 평화의 사랑의 평균적 기준을 세우기 위한 이런 목적으로 동서남북을 엇갈리게 해 가지고 중앙선에 맺기 위한 이런 사랑의 길을 걸은 것을 생각할 때, 내가 동방에서 서방과 연결시킬 때 이걸 파괴하면 그 누군가가 그것의 2배 3배의 고난을,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슬픈 역사의 기록을 했다 할 때는, 그다음에 그 슬픈 역사의 기록을 할 때는 그보다 더 비참한 슬픈 기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논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더 자극적인 것이 아니면 슬픈 말이 안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된다는 건 비참하다는 거예요. 슬픈 역사를 다 지워 버리고 그것은 사랑을 위한 것이라고 결론짓게 될 때는 거기에는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이상…. 밤에 가도 사랑은 좋은 겁니다. 알겠어요? 「예」 낮에도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왜 결혼해야 되느냐

왜 남자 여자가 사랑 때문에…. 종적인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될 때 횡적인 사랑의 열매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하나되게 될 때는 거기에는, 참사랑이 하나된 그 자리는,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자리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같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밤에 어디 밀실에 들어가면 나도 거기 찾아 들어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 남편이 벌거벗고 자는데 아내가 벌거벗고 남편 이불에 들어가면 죄예요, 죄 아니예요? 그럴 때 남편이 `요놈의 간나, 왜 벌거벗고 들어 와?' 하고 발길로 차나요? 남편이 어서 들어오라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여편네도 그렇지요. 남편이 자기가 벗고 자는데 들어오려고 하면 들어오라고 이불 제껴 줘야 되나요, 이불 꽁꽁 감싸야 되나요? 요놈의 간나들! 꽁꽁 감싸는 여자는 지옥에 갈 수 있는 수속을 밟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야, 응? 「예」 왜 결혼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영존하려는 것입니다. 왜 영존하느냐? 아까 말한 대로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될 때는 우주력이, 사랑을 중심삼은 우주력이 보호한다고 했기 때문에…. (녹음 잠시 중단됨)

그래, 통일교회 할머니들이 찾아오는 것은 전부 다 그래서 찾아오는 거예요. 끌고 가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찬가지인데 말이예요, 플러스 전기가…. 여러분들, 소를 보면 말이예요, 암내를 낸다는 거 알지요, 암내? 새끼 배려고 할 때는 말이지요, 암놈들이 수놈의 냄새를 맡고 흥흥흥 이러는 거예요. 그다음엔, 냄새가 나게 되면 그저 담이야 뭣이야 할 것 없이 다리가 부러져도 받아 버리는 거예요. 뭐 지금 주인이 있다면 주인을 받아 치고 나가는 거예요.

거 동물 사랑도 그렇게 직행하는데 인간의 사랑이 얼마나 강하겠나요? 여러분들 그래요? 그렇게 죽고 못 살아서 지금 다 결혼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남자 사랑을 받고 싶을 때가 있었지요? 너! 있었어, 없었어? 내 몸뚱이를 전부 다, 젖이고 뭣이고 짓눌러 주고 이렇게 밟아 주고 말이야, 마음대로 해주는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안 했었어? 「했었습니다」 그렇지! 했다고 해야지. 경험은 없지? 「예」 음. (웃음) 그럴 때가 좋은 거예요.

젖이 왜 컸느냐 할 때 그렇게 해주기 바라서, 궁둥이가 왜 튀어 나왔느냐 하면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서, 그래서 그런 것 아니예요? 여자들이 이제 20세가 되면 얼굴이 빨개지나요, 안 빨개지나요? 「빨개집니다」 이것 빨개지면 입술은? 새까매지나요? 입술이 더 빨개지나요, 요것이 빨개지나요? 「같이 빨개집니다」 어떤 게 더 빨개지느냐 말이예요. 보통 때 보게 되면 어떤 게 더 빨개지나요? 「입술이 더 빨개집니다」 입술이 더 빨개져요. 이게 신호등입니다, 신호등,

거 신호등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입술이 빨개지면 눈도 맑고 전부 다…. 냄새도 맡고 소리도 맡고 숨도 맡고 몸뚱이가…. 사랑만이 모든 오관의 자극을 통일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흥분하는 것입니다, 폭발적으로. 눈도 만세, 코도 만세, 입도 만세, 귀도 만세, 오늘 밤새도록 얘기해도…. 궁둥이도 만세, 뭐 다 만세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쉬지 않고 얘기해 주는 게 고맙지 뭐. 안 그래요? 고마워요? 「예」 `고맙기는 고맙지만 좋은 신랑 안 얻어 주면 싫은데' 그런 생각 하면서 대답하겠지요? (웃음) 그러면 그런 사람은 가짜입니다. `고맙다는 게 전부야' 그러면 좋은 신랑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가정의 화목은 여자가 잘 해야

자, 여자들이 남자를 따라다녀야 되겠나요, 남자들이 여자를 따라다녀야 되겠나요? 「남자들이…」 (웃음) 생리적으로 보면…. 보라구요. 생리적으로 보면 여자가 빨리 성숙해요, 남자가 빨리 성숙해요? 「여자가요」 여자가 빨리 성숙하니까 남자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할 때, 남자는 무감각적이예요, 무감각적. 그러니 여자들이 남자보다 냄새를 피워요.

꽃이 먼저 향기를 피우나요, 나비가 먼저 날기 시작하나요? 「꽃이…」 (웃음) 꽃이 향기를 피워야 나비가 나는 거예요. 이건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래요. 여자가 벌써 15, 16세 되면 `아이고 어디 있느냐?' 해 가지고 야단입니다. 고꾸제를 하고 말이예요. 고꾸제는 평안도 말입니다. 서울에는 고꾸제라는 말이 없지요? 얌전한 여자도 봄이 되면, 사춘기가 되면 담을 싹 넘어 남자들 가는 궁둥이를 본다구요. `저놈의 자식 저거 나를 몰라보고 가는구나?' 얌전한 것 같지만 그러고 있는 거예요. `아이고, 휘파람이라도 한번 불고 가지' 하는 겁니다. 여자들 그렇던가, 안 그렇던가? 안 그런 것은 가짜 여자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런 거야! 「예」 그래야 내가 결혼을 시켜 주지. (웃음)

여러분들, 남자하고 여자하고 사랑하면 좋아하는 것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르겠나요, 같겠나요? 「같습니다」 나 그거 연구중입니다. 같은지 안 같은지 시험 못 해봤거든요. 자 벼락을 칠 때, 왕창 할 때 큰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이 플러스 전기하고 마이너스 전기하고 같이 크게 들렸을까요, 따로 크게 들였을까요? 「같이…」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전기가 여기에 통했다 하게 되면, 왁 탈 때는 전부 이렇게 되지요? 대기만 해도 전체가 머리까지 쪽…. 그래, 남자 여자가 전기 통했는데 거 같이 되겠다고 하겠어요, 다르게 되겠다고 하겠어요? 같겠어요, 안 같겠어요? 「같습니다」 안 같을지 모르지요, 뭐.

그러면 여자들이 50이 넘어서 혼자 되면 시집가고 싶겠나요, 안 가고 싶겠나요? 혼자 사는 여자들? 시집가고 싶겠나요, 안 가고 싶겠나요? 50난 홀애비가 있으면 그 홀애비가 장가가고 싶겠나요, 안 가고 싶겠나요? 「가고 싶겠습니다」 그래, 아버지가 그렇다면 엄마는 어때요? 「가고 싶겠습니다」

그래, 너는 혼자 사는 50된 엄마 시집보내 드리려고 해봤어? 시집보내는 것이 불효 여자야, 시집 안 보내는 것이 불효 여자야? 어떤 게 불효 여자야? 어떤 게 효녀야? 「보내 드리는 여자가…」 보내겠다는 게? 정말이야? 거 어째서 그래? 의붓 아버지 찾아 가지고 모실 자신 있어? 의붓 자식을 제일 미워하는데 말이예요. (웃음)

요전에 말이예요, 어느 80 몇 살 된 할머니가 독신축복을 받았지? 나 그런 말 들었는데, 아 죽게 되어서 `선생님, 이제라도 상대를 하나 맺어 주소' 그래요. 독신축복 받고 상대를 또 맺어 달라고 그래요. 죽어도 가만 생각해 보니 상대가 없으니까 적적하던 모양이지요? 여자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혼자 사는 방안에 못된 영감이 그저 똥을 싸면서 소리를 질러도 그게 싫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 영감이 죽기를 바라는 아내가 없다는 거예요. 요즘에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영감이 그러고 있는데 저거 죽으면 좋겠다고 갖다 내버리려는 여자들 많지요?

거 창림이 왔어, 창림이? 최창림이! 최창림이 아버지가 한 5년 동안 자리에 누워서 말이예요, 반신불수가 되어 누워 있어서 뒤를 받아낸 어머니가 있는데 말이예요, 점점점 몸이 쇠약해 가니까 어머니가 식물인간이 되었어도 숨쉬면 숨소리라도 듣고 자기를 바라보면 눈동자라도 맞추고 남편 몸이라도 거둘 수 있으니 이게 행복이라고…. 거 아버지 죽은 다음에 슬퍼하는 어머니를 보니까 처량하더라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요. 거 무슨 힘이 그래요? 그런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싸구려 풋내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귀중한 것이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시집 두 번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여자들이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가정 불화를 일으킨 80퍼센트가 여자들이예요. 여자들은 자꾸 뭘 나타내려고 그러지요? 보이려고 하고 말이예요. 뭘 걸고 말이예요. 지지고 전부 다 알록달록하게 남자에게…. 꽃이예요, 꽃. 꽃이 향기가 오래가요, 오래 안 가요? 「오래 안 갑니다」 오래 안 가요. 벌써 여자들은 애기 둘만 낳으면 암만 미인이라도…. 애기 몇 낳고 보면 미인의 얼굴보다도 두둠하고 이런 여자들이, 보기 싫던 여자들이 보기에도 잘 익은 동치미…. 동치미 알아요? 동치미 같다는 거예요.

시집 두 번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장가 두 번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웃음) 통일교인은 장가 두 번 못 가요. 여러분이 이제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 할 때, 죽은 사람 남편이 딴 여자를 얻어 간다 할 때 좋을 것 같아요, 나쁠 것 같아요? 좋을 것 같아요, 나쁠 것 같아요? 「나쁩니다」

사랑이 가지는 특권

결혼을 왜 한다구요? 아까 결혼에는 무슨 권이 있다구요? 동거권이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어디나 아무데 찾아가더라도…. 병이 났을 때나 피곤할 때나 외로울 때나 언제나 같이 있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게 동거권입니다. 그게 동참권입니다. 그가 왕의 자리에 올라갔으면 내가 왕의 자리에 찾아갈 수 있고 어디라도 찾아갈 수 있어요. 경계선이 없어요.

그다음에 뭐가 있느냐 하면 상속권이 있습니다. 둘이 사랑을 하게 되면 그분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거라구요. 그래, 부처끼리 저금통장을 따로 가져야 되겠어요,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대답하라구요. 저금통장을 둘 만들어야 되겠어요,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하나 만들어야…」 왜? 그 저금통장이 우리들 것이 아니라 우리 아들딸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 것 하는 것과 내 것 하는 것과 어느 게 더 좋아요? 「우리 것이 좋습니다」 우리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깃들 수 있는 것입니다. 내 것 할 때는 사랑의 상대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 통일교회를 위해 빚을 지면서 일하는 거예요, 돈을 모아 두면서 일하는 거예요? 「빚을 지면서…」 빚을 져 가며 일하는 거예요. 이 빚을 져 가면서 일하던 것을 후대에, 손자한테 물려주더라도 원수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 부모는 귀하신 분!' 이럽니다.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빚을 졌기 때문에 그 나라가 머리 숙이고 만국이 머리 숙이는 겁니다. 그걸 찬양한다 이겁니다. 빚을 물려줬는데 찬양할 수 있어요? 없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 자기 후손한테 빚을 남겨 줘 보라구요. 자기를 위하고 부자관계 이 하나만 생각하기는 쉽지요. 전체를 위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자식들 앞에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빚을 남겨 주는 것은 후대가 갚고도 또 갚고 또 갚고 억천만 년 갚는데 그 갚는 것을 받아 줄 사람이 없어요. 그것은 그 후손밖에 없기 때문에 후손이 복을 받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국진이 약혼식 해준 거 여러분들 약혼한 것보다도 기분 나쁘지요? 「아닙니다」 「좋습니다」 (웃음)

선생님의 아들딸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행복했을까요, 불행했을까요? 지금까지 불행했어요, 우리 아이들. 이제 젊은이들이 다 되었지만 그 애들 어렸을 때, 요전에 얘기하는 거 보니까 아버지에 대해서 미워한 때가 많았다고 그러던데…. 이해할 수 없는 거지요. 모를 때는 그렇지. 밥을 한 번 같이 먹기를 하나…. 언제 앉아 가지고 내가 숟갈 들어 가지고 밥 먹여 본 생각이 없어요. 맛있는 고기 있으면 먹으라고 준 기억이 없어요.

그것은 전부 다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예요. 살림살이 걱정을 한 번도 안 해봤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걱정하는 것보다도 다 지켜 준다는 겁니다. 그 대신 외적인 면에서 고생해 봤지만 우리 가정에는 내적인 환란이 없습니다. 병이 나고 죽고 이런 것이 없었거든. 탕감법에 의해서 할 수 없는 그런 놀음들은 있었지만 말이예요.

애들 낳으면 잘 자라지요. 그게 복입니다. 내가 걱정 안 해도 다 보호해 주는 겁니다. 그런 건 모르지요? 자기들 무럭무럭 자라고 말이예요, 감기를 앓느니 뭐 해도 놔둬요. 며칠 지나면 나을 걸 뭐. 하늘이 보호해 주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뭐가 잘 펴 나가요.

그래, 우리 선생님 아들이 전부 보면 말이예요…. 어머니 어디 가셨나?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결혼 잘했어요? 「예」 왜? 어머니 한 사람만 달랐으면 이 아들딸이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키가 조그마했다면 전부 다 쫄맹이 아들딸 낳았겠지요? 거 보면 선생님의 아들딸은 키가 크다구요.

우리 권진이도 지금…. 권진이도 형보다 더 클 거라. 권진이는, 요놈의 자식은 미남자가 되어 가지고 말이야, 이게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 위의 어른들 전부 다 구슬려 가지고 자기 심부름시키고 말이예요. 차 타고 갈 때는 쓱 차 운전대에서 아버지 모시는 게…. 나는 누구를 참 좋아한다고, 운전이 얼마나 좋은가 나도 이다음에 아버지 차 운전하는 게 최고의 이상이라고 그러면서 슬슬 굴리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운전 잘한다는 얘기는 안 한다구요. 쓱 이렇게 간접적으로 훈시하고 말이예요, 돌아올 때는 쓱 `야, 네 엄마가 좋아하겠다. 네 색시가 좋아하겠다' 그러는 거예요. 왜? 기분 좋으니까. 선생님도 기분 좋고 나도 기분 좋고 다 좋으니까 너 돌아갈 때 좋은 마음 먹고 가는데 네 색시는 얼마나 좋겠느냐고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쓱 수가 얼마나 깊은지…. 그래, 미국 대통령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아들이라고, 내가 미국 대통령 만들려고 그럽니다 지금 내가 미국 대통령 만들 수 있는 기반 다 닦았다구요.

우리 저 권진이 색시를 누구 딸을 얻어 줄까 생각한다구요. 36가정만 해주면 좋겠어요? 이번에 430가정을 해주었는데, 430가정들은 꿈도 안 꿨다는 걸 내가 알아요. `윗 가정들이 많은데 우리 430가정이야 뭐 거기서 종자 받을 게 있나?' 했겠지요. 나무로 보게 된다면 열매는 가지에서 맺는 거예요, 가지에서. 높은 가지일수록 아름답고 더 큰 열매가 맺는 겁니다. 그런 거 알지요?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될 때…. 430가정의 그 애들도 20대가 많단 말이예요. 여기 애들도 그 축에 들어가요. 통일교회에서는 본래 여자는 23세…. 원래는 뭔가? 22세가 되어야지요? 「예」 22세, 23세, 여기는 25세도 있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됨으로 말미암아 국진이가 사는 자리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나요, 못 들어가나요? 선생님의 아들이 훌륭하다 하지만 그 아들하고 부부관계 맺으면 말이예요, 마음대로 동거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고, 그다음에는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국진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은 아내인 자기 것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어머니도 아무것도 안 가졌던 여자가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지금 여자 중의 제일 훌륭한 여자가 되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무엇 때문에? 사랑의 인연을 맺었기 때문에.

남자에게 업혀 올라가는 여자가 되어야

그래, 여자라는 것은 절반밖에 안 되는 것인데 남자를 품어서 사랑으로 소화해야만 원만한 여자 인격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쁜 여자들은, 악한 여자들은 남자한테 더러 맞아야 돼요. 궁둥이에 혹이 나고, 볼때기에 혹이 나고, 여기에 금이 가지 않았어요, 금? 금이 갔지요? 이 금에다가 십자로 이렇게…. (웃음)

거 얼굴 보게 되면 입을 벌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돼요. 여자는 말이예요, 무기가 없어요. 입이 무기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입이 무기입니다. 그리고 표정이 무기입니다. 그 두 가지예요. 싹 하게 되면 픽 돌아서고…. 입이 무기예요. 알겠어요? 여자는 말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영화 같은 걸 보더라도 한마디 안 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소화할 수 있는데 `아이구, 나가지' 하고는, 보따리 갖고 한번 나갔다가는 못 들어와요. 아들딸이 있더라도 `엄마가 그래 가지고는 아버지한테 박대받는 것이 이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천하가 다. 그러니 여자는 보따리 싸서는 안 돼요.

매를 맞게 되면 보따리 싸지 말고 이불에 누워서 앓으라구요, 앓아. 누워서 복수하는 게 나아요. 밥을 한 일주일 안 먹고 천연덕하게, 오는 것 다 간섭하고 `아 지금 오시나요?'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안 먹어 보라구요. 남편이 잠을 안 자고 일주일 동안 지켜 가지고 화(和)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진 복수예요? (웃음) 위하면서 복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머니 모셔 가지고 한마디, 아직까지 잊어버리지 않은 말 내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어머니한테는 얘기를 안 했어요. 그걸 언제 다 푸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러니까 남편은 나쁜 것, 남편은 나보다 나쁜 것! 이렇게 말하는 여자라는 존재가 없는 거예요. `악한 남편이요, 부족하더라도 그분이 나를 위해서 역사시대를 찾아왔습니다. 수많은 남성들의 깃발을 이어받아 가지고 죽고 살고 망하고 하는 그 남성세계 역사 가운데서 그 깃발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라는 여성을 찾아왔습니다' 그래야 돼요. 그 깃발을 여기 꽂고 둘이 평화의 왕국을 이루자고, 사랑의 나라를 이루자고 만난 거예요. 이게 부부입니다.

그런 맹세인데…. 사랑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사랑이 죽으면 안 돼요. 맹세는 다 집어던지고 `이 자식아' 하는데 여자는 그래서 안 돼요. 여자는 반현(半弦)입니다, 반현. 알겠어요? 절반, 반쪼가리 구(球)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저기를 넘어서면 안 돼요. 여자의 갈 길은 이 아래서부터 이걸 그려야 되고, 왼쪽 여기서부터 절반 이걸 그려야 됩니다. 여기 침범하면 안 돼요. 남자를 밟고 올라서겠다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올라가느냐? 남자가 다 내려오게끔 다 해 놓고 그다음에 나는 업혀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땐 업혀 올라가는 거예요. 남자를 위하는 사람은 자연히 그 동네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동네 사람들 앞에, 할아버지 등도 타고 올라가고 전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가정에서는, 그렇게 후덕한 마음 갖고 그 집 아줌마가 그렇다면 3대 이내에 그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종손 대신의 아들딸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이치에서 그러냐 이거예요. 3대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돌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돌아가는 것은, 이 전체를 지배할 수 있고 이 양면까지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3단계만 넘어서면 새로운 소망의 세계가 연결되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래서 나선형으로 커 가는 거예요. 커진다는 겁니다. 자 이런 얘기는 이제 그만 하자구.

하나님이 자기를 투입한 것은 순환법도를 만들기 위해서

몇 시 됐나? 「한시 십칠분입니다」 점심때가 되었네. 내가 배가 고파서 물어 보니까 진짜…. (웃음) 배 시계가 필요하구만. 그래서 이거 먹는 거예요.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내가 많이 얘기했지만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통일교회서 선생님은 위하는 철학을 말했지요? 「예」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위하라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돌아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전체 투입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기로 말하면, 고기압권 만들어지면 자연히 돌아오지요? 고기압이 이렇게 되었으면 이렇게 돌아오나요, 딴 데로, 공기가 없는 데로 돌아오나요? 공기가 점점 적은 데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제일 저기압이라면 거기에 가까울 수 있는 거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낮은 데로 흐르는 거예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는 이치이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최고의 저기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저기압이 되니, 인간을 최고의 사랑의 표적으로 삼고 완전히 창조에 모든 능력을 투입하다 보니 사람이 최고의 사랑의 대신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도수가 차면 그냥 그대로 순환하는 법도가 생겨나는 겁니다.

왜 투입해야 되느냐? 투입하는 데 있어서 순환법도가 벌어집니다. 순환하는 데는 소모가 벌어집니다. 소모가 벌어지는데 사랑의 힘은 소모가 안 벌어진다구요. 사랑은 하면 할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의 자연과학 세계의 힘이라는 것은, 입력이라는 것은 언제나 출력보다 크다구요.

그러나 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는 거예요. 그것이 영적 기준에 있기 때문에 소모되는 이 세상의 인간들을 대해서 자연세계의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둘 다 없어지면 떨어져 나갈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샘에서 솟는 물과 같아서 퍼내고 퍼내도 또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자기를 투입한 것은 순환법도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순환법도, 자연 순환. 여기 돌아와서 사랑했다 할 때는…. 사랑은 폭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폭발작용을 하기 때문에 와서 만나게 될 때는 폭발작용을 해서 자연히 순환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사랑은 언제나 폭발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렇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컸다 작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치가 사인 커브로 도는 것입니다. 바람도 이렇게 불지요? 바다 물결이 왜 이렇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바람이 이렇게 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래야 천지가 모두 같이 사는 것입니다. 호흡해야 돼요. 한 곳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운동을 해야 사는 것입니다. 물도 가만둬 두면 안 되지요? 가만두면 썩어요. 이것이 흘러가면 안 썩어요. 1년 열두 달 운동하게 되면 안 썩는 거예요. 1년 후에 먹어도 아무…. 썩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그냥 둬두면 썩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천지이치가 유동하는 것입니다.

지구도 숨쉰다는 걸 알아요? 거 알아요? 지구도 숨을 쉬고 있는 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1미터 가까이 말이예요, 숨을 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숨쉬지요? 숨을 내쉬면 들이쉬어야 되지요? 내쉬는 것이 길다 하면 들이쉬는 것도 같이 긴 것이 이상적인데 내쉬는 것을 길게 내쉬고 들이쉬는 걸 한꺼번에 할 때는 입을 벌리고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순리대로 안 할 때는.

그렇기 때문에 순리라는 것은 주는 대로 환경에 맞춰서 모두 다 맞는 거예요. 그렇지 않을 때는 병이 나고 그런 겁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부작용이 벌어지는 그 차이에 대한 것이 나를 치게 되면 나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허물어뜨리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반작용이 벌어져 가지고 나를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위하는 데서 완전한 통일권이 벌어져

하나님이 독재자가 아닙니다. 하나님도 인간을 위해서 투입했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인간 앞에 있는 것은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 하나님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위하는 천리의 우주의 존재세계 앞에 자기 스스로의 존재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위하는 데 있어서 동서양을 통할 수 있고 고금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왜?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 같은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양 서양을 극복할 수 있고 과거 현재 미래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극복할 수 있으니 언제나 발전할 수 있다, 동서양을 극복하니 동서양을 통일할 수 있다 이겁니다. 이건 사랑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마음은 하나님 대신 이어받았기 때문에 마음은 몸뚱이를 위해서 언제나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몸을 위해서 언제나 투입하나요, 안 하나요? 거 얼마나 고달파요? 내가 조그만 몸뚱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되면 벌써 마음이 사인합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그러지요? 언제나 나를 위해 투입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투입해 줬는데, 그게 돌아와야 될 텐데 돌아오질 않아요. 그러니까 마음은 슬픈 것입니다.

그래서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게 될 때 불행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행복한 것은…. 언제나, 밤이 낮이나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사랑을 중심삼고. 그거 혼자 할 수 있어요?

그럼 통일교회 통일원리…. 통일원리가 위하는 원리냐 할 때, 어떻게 통일된 이론을 통일원리에서 찾아야 되느냐 이겁니다. 위하는 길 외에는 통일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은…. 남자 여자가 있다 할 때 남자 여자가 스스로 자기 주장을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제일 좋은 것을 누가 먼저 갖겠냐 하면 남자가 먼저 갖고 싶어하고 여자가 먼저 갖고 싶어합니다. 그거 그렇지요?

부처끼리 있을 때 말이예요, 하나님 대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될 때 여자가 먼저 받고 싶겠어요, 남자가 먼저 받고 싶겠어요? 그거 문제입니다. 문제라구요. 귀한 걸 자기가 먼저 갖겠다고 하면 큰일입니다. 자기 주장했다가는 전부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위해서 존재하는 분이기 때문에 개인을 위하는 그런 사람은 상대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같이 전체를, 자기보다 큰 것을 위해야 돼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서로 `아이구, 여자로 말하면 나보다 작은데, 팔도 작고 모든 면에서 부족한데, 내가 먼저 가져야지 네가 먼저 가져?' 하고, 서로가 당신이 뭐냐고 그러면…. 사랑의 심정은 말이예요, 정적인 면에서는 남자보다도 여자가 뾰쪽하고 길다구요. 그렇게 자기 주장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떨 때 통일이론을 가져올 수 있느냐?

남자가 말할 때 `내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하나님을 점령하겠다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요' 이래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먼저 잡는 것은 나 때문이 아니라 당신 때문이다 이겁니다. 여기서만이 모든 것이 해결돼요. 여자가 `내가 먼저 잡는 것은 당신 때문이요. 내가 아끼는 당신을 위해서 하는 거요' 할 때는 남자도 오케이, 여자도 오케이입니다. 하나님도 서로 위하는 걸 볼 때 `나를 잡아라' 그런다는 겁니다. `나도 오케이다' 그래요. 전체가 완성이 벌어집니다.

그렇지만 자기 주장할 때는 자기 파괴, 상대 파괴, 하나님 파괴, 완전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통일적 이론을 발굴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간단한 말이지만 중요한 말이라구요. 우리가 이상을 찾아가는 최후에는, 궁극에 가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종적인 통일을 요구하는데 그 종적 기준이 어서 오라고 당겨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 위해야 됩니다. 위하는 데서 완전히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위하는 자가 중심존재가 된다

어머니를 위해서 끝까지 봉사하는 사람은 끝까지….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했어요.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했어요.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은 여러분이 타락한 여러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부모를 위해서 끝까지 희생하는 사랑을 가지고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과 같이 생각하고 그 부모를 사랑하던 이상 하라는 거지요. 그런 모든 것이 다 천지 어디 가든지 받아들여진다는 거예요. 그거 진리의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왼손이 자기를 위한다고 생각해서 주장해 보라구요. 이게 한번 고장나면 바른손이 위해 주겠나요? 점점 `잘한다. 너 죽어라! 너 죽어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전체 생명이 어떻게 되나요? 전부가…. 눈이 말하기를 `발아! 너 나 때문에 걸어다니지. 내가 보지 않으면 길을 마음대로 걷지 못해' 해보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안 되는 거예요. 위하는 데서 모든 것이 평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위하는 자는 어떻게 되느냐? 중심존재가 됩니다. 중심존재라는 것은 전체를 위해서 있는 거지요? 또 책임자가 있는데, 책임자라는 것은 뭘하는 것이냐? 전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존재가 되고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출세를 해 가지고 중심존재가 되어서 책임지려고 하지만 나라 앞의 책임자는 나라를 위한 사람입니다. 그걸 망각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자기 몸보다 자기 가정보다 더 위하는 사람입니다. 전두환 같은 사람은 뭐예요? 나라를 전부 다 이용해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자기 일족을 위했지요? 그러니까 웽가당뎅가당 우주가 파괴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뭐예요? 내가 일해재단에 돈 몇억 냈던가? 돈 냈던가, 안 냈던가? 일해재단에 선생님이 돈 얼마나 기부했나요? 「한푼도 안 냈습니다」 기부했나요, 안 했나요? 「안 했습니다」 왜 안 했을까? 공산주의자 요놈의 자식들이 어용단체라고…. 통일교회 문선생 단체가 어용단체야, 이놈의 자식아? 문총재가 돈도 있는데 일해재단에 몇 푼 냈어? 현정부 얼마나 도와줬어? 한푼도 안 도와줬어요. 어용단체야?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거 잘 드러났지요. 거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욕을 먹더라도 정의에 돈을 쓰는 겁니다. 그 돈을 세계를 위해 썼으면 말이예요, 거기 쓰는 것이 복이지요, 대한민국을 위해 쓰는 것보다도. 이놈의 자식들, 세계를 위한 본부 짓겠다는데 말이예요, 거 대한민국에 얼마나 복이예요? 큰 집을 지으면 거기에 세계의 정상의 사람들이 왕래할 텐데 말이예요.

돈이 날라올 것이고 물질이 날라오고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문총재 찾아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세계의 챔피언들이예요? 오늘도 전략세계의 문제 인물들을 전부 다 수습하는 그런 왕초가 아침에 찾아와 가지고…. 중국하고 대만하고의 통합문제를 내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하고 대만하고 싸우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 만들기 위해서…. 중국정부가 불이 붙어 가지고, 대만정부가 불이 붙어 가지고 문총재 외에는 하나될 수 없다 해 가지고 지금 대만하고 중국하고 통일을 추진하고 있어요. 남북통일은 못 하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은 거기서 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이 여기서는 안 돼요. 통일이 여기 남북서 안 돼요. 더 깊은 선생님의 말…. 높은 울타리 쳐 놓고 공기를 쭉 모아 놓으면 이게 바닥에 내려가서 딱 스톱이 돼요. 내려가는 것이 스톱되게 될 때는 그다음에는 이동해야 돼요. 바꿔져야 된다구요. 주위의 힘이 전부 다 평준화운동으로….

지옥 밑창을 뚫고 넘어가면 거기가 천국

앞으로는 모든 나라의 대통령이 여기 한남동에 찾아오겠나요, 안 찾아오겠나요? 「찾아옵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이 찾아옵니다」 여러분들은 뭔데 여기에 찾아왔어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뭐라고 그래요? 「참부모님이라고 합니다」 참부모님인 줄 알면, 참자녀면 우리 집 찾아와서 먹고 자고 다 해지요 뭐.

어저께 여기서 잤어요? 「예」 미안하지 않아요? (웃음) 「안 미안합니다」 밥은 여기서 해줘요? 「먹었습니다」 먹었어요? 그거 미안하지 않아요? 「안 미안합니다」 시집은 자기 시집가는데 왜 선생님 밥 먹어요? 거 그렇잖아요? 나는 평안도 사람이고 여러분은 어디 사람이예요? 팔도 사람, 다 관계없는 사람 아니예요? 다 관계없는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얽혀지면 관계없다고 할 수 없어요. 절대적으로 관계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다른 거예요.

부자관계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도리의 하나의 가정이상을 전부 다 가르쳐 주고, 그 가정이상의 확대가 지상천국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세계 박애주의라는 걸 생각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돌아가요. 우리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그거라구요.

선교사들이 각 나라에 선교하러 나가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몰라요. 그 말 들어 보면 참…. 내가 참 죄를 짓고 있는 죄인같이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저 남방 같은 데 가게 된다면 거기는 전부 다 사철이 여름이기 때문에 악어들이 득실득실합니다. 하마들이 득실득실한 거예요. 그런 강을 한 달에 한 번씩 여권 문제 때문에 건너갔다 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강을 헤엄쳐 왔다갔다한다는 말 듣고 아이고…. 그것도 여자예요, 여자. 여자가 그런 악어가 득실거리는데 헤엄을 쳐서 건너가다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신앙이 장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더라도 천국 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몇 시에 떠나라 하는 걸 벌써 가르쳐 줘요. 너 몇 시만 되면 들어가 가지고 숨을 쉬지 말고 건너가야 된다고 말이예요. 그런 시간만 맞춰 가지고 딱 하면 뭐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참 멋지지요?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경험을 해요, 여기서?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여러분들 모르잖아요? 그런 자리에 가 봐야 하나님이 있는 걸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고생시키겠다는 것은…. 어머니도 몰라주고, 선생님도 몰라주고, 부모님도 몰라주고, 참부모님이 몰라주고 들이 박게 될 때 `아이고! 왜 고독단신이야?' 할지 몰라요. 이 길을 돌아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못 찾아옵니다. 찾았다 하더라도 다시 떠나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놈의 자식들, 전부 쫓아내 가지고 들이 몰아대니까 할 수 없이…. 안 갈 수 없는 겁니다. 몰아내는 것이 밀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평이 안 되어서 그렇지 수평만 돌아오게 되면, 여기까지만 올라오면 그냥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연순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운동하는 게 절반만 넘으면 자연히 돌아가지요? 여기서부터, 여기서부터 쭉 해 가지고 요것만 넘어가게 되면 자연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지옥 밑을 돌아서 가야 그게 천국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이 싫다 하는 저쪽편 길을 개척해서 새로운 차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출발했지만 돌아올 때는 반대예요. 이쪽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쪽으로 있다가 이렇게는…. 이게 아닙니다. 이렇게 가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지옥 밑창을 뚫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의 지옥 밑창, 일본의 지옥 밑창, 그다음에 세계의, 미국의 지옥 밑창, 언제나 감옥에 가잖아요? 언제나 감옥살이했다구요. 감옥이 나를 막지 못했습니다. 감옥을 뚫고 넘어가는 그곳에는 평화의 종소리가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30세까지 고생시키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이제 나를 알았다구요. 나를 알라구요. 자기를 알라 그 말이예요.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가 왜 태어났는지 알았다구요. 왜 남자 여자가 이렇게 결혼을 해야 되고, 하나님을 왜 필요로 하는가 하는 걸 알았어요. 종적인 부모의 핏줄을 이어 가지고 재현해서 생명이 태어났어요. 여러분 마음이 여기 와서 십자가 될 때 십자의 각도가 틀어지면 각도를 맞춰야 된다 이겁니다. 절대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지경이 어떤 곳이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은 이 자리에서 딱 수평이 되어서 작동 안 하는 것 같아요. 배고픈 자리를 잊어버린 자리입니다. 배고픈 것을 잊을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이 제일 힘든 것은 배고픈 거하고 자는 거하고, 그다음에는 남자면 남자의 이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자리에 딱 들어가면 이것들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배고픈 것을 극복할 수 있어요.

그래서 종교세계에서는 배고픈 거…. 그건 뭐냐 하면 이 육신을 지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잠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밤에는 전부 다 청소 작업하는 거 아니예요? 동맥이면 동맥, 정맥이면 정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심장이든 뭐든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안 자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그것을 전부 다 정화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아무리 남자 여자더라도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그런 사랑은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 백 명이 벌거벗고 있는 그 가운데에 누워 있더라도 남자로서 무슨 사랑하겠다는 생각을 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기에 가 가지고 제로(zero;영)가 되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로 말하면 미남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혼자 들어가 있어도 그런 감각 없이, 숫처녀가 혼자 자는 거와 같이 무감정인 채 지나갈 수 있는 자리까지 거치지 않고는 해방권이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그 늘어진 게 꿈틀거리지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냐 하면 말이예요, 해와는 하나님의 내적인…. 해와는 영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그렇지요? 아담 속에 들어가고 해와 속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려고 그런다구요. 이성성상으로 분립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규합하여 하나의 종적…. 이것도 하나 만들고 사방을 전부 다 사랑만이 연결시킬 수 있는 거거든요. 하나님과 인간관계는 그렇게 된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하나님은 내적인 나입니다. 그런데 이성성상의 분립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다르다 이겁니다. 그것이 왜 분립했느냐? 사랑을 보다 자극적으로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자극적이면서 위치를 이동하기 위한 것이고, 또 환경을 변경시키기 위한 거예요. 위치를 변화시키니까 번식이 벌어지는 겁니다. 종적인 하나님 가지고는 번식 못 합니다. 종적인 자리는 한 자리지 두 자리가 있을 수 있어요?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횡적인 기준에는 360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360도가 있기 때문에 번식의 터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은 선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인간을 창조한 거예요.

그래, 종적인 기준의 하나님이 번식을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최후에 횡적인 것에 들어가 가지고 다시 합하는 거예요. 그래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만들고 사방 360도를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렇게 상하로 평형선을 통해 가지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두 방수, 열두 수에 해당하지요? 우리가 띠를 볼 때 열두 띠 아니예요? 춘하추동 열두 방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분열되어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전부가 같지 않아요.

사랑의 동참자가 되려면

그래서 인생이 태어난 것은 사랑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서예요. 사랑의 우주를 여행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핏줄을 이어받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나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동참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햐! 내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출발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연결시켰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몰랐지만 그 사랑의 근본의 동참자입니다. 그러니까 위대한 거예요. 그러니까 동위권에 있는 거예요. 작다고 어머니가 나를 무시 안 해요. 작은 그 애기를 어머니 아버지가 밤낮 들여다보고 채신을 굽혀 가지고 그저 하늘같이 위하고 땅같이 위하고 우주같이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은 동위권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앞에는 모든 것을 주고파요. 사랑도 주고 싶고, 생명까지 주고 싶은 거예요. 왜?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그의 사랑하는 아들인 동시에 내 것이요, 내 것인 동시에 우주의 것이요, 우주의 것인 동시에 하나님 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나는 사랑의 동참자예요. 그리고 이 사랑의 전통을 불러 보면 선조로부터 그 원칙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천년 만년 마찬가지의 종적인 대를 이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핏줄로 이어 나오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김씨면 김씨 핏줄이 있지요? 문씨면 문씨가 지금까지 전국에 40만이나 퍼져 있지만 전부 다 문씨의 특징이 있어요. 그런 핏줄로서 연결되는 거예요. 이 핏줄을 더럽힌 자라고 하면 역사를 배반한 사람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가지 사랑을 갖다가 여기에 이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찌그러져요, 울툭불툭하게.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도 자식 대해서 양심적으로 나중에 당당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올바로 가야 돼요. `내가 너희들을 사랑했지' 그러지 않고는 아버지 자신도 자식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아내를 대해서도 `당신을 원칙적으로 사랑했지' 할 수 있어야 부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 부모 대해서도 사랑을 해야 부끄럽지 않아요.

그렇게 볼 때 자유와 해방을 어디서 잡을 수 있느냐? 자유에서는 없어요. 암만 자유로 행동했댔자 부끄러움을 안 느끼나요? 그건 망동이예요. 그러니 부모를 봐도 부끄럽지 않고, 아내를 보나 남편을 봐도 부끄럽지 않고, 자식을 봐도 부끄럽지 않고, 나라를 봐도 부끄럽지 않고, 세계를 보나 하늘땅을 보나 부끄럽지 않은 입장에 선 사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거기에 제재를 받지 않고, 거기에 억제가 없는 사람은 부모도 환영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해도 그저 마음대로…. 사랑에서 마음대로가 벌어지는 거예요. 상속권이 있고 자유의 모든 근본 형이 있는 거예요.

미국이 자유를 부르짖다 망했어요. 자유에는 원리원칙이 있는 것인데, 사랑을 위반한 자유일 때…. 평화라는 건 혼자일 때 있을 수 없어요. 평화라는 건 상대가 완전히, 어떤 형태에서 완전히 채우는 걸 말해요. 그렇다면 내 자유만을 위해서 너는 싫다는 것도 자유예요? 아니예요. 너를 위하는 것이 우주가 원하는 자유입니다.

위하는 자유를 만들어야지, 자기 독자적인 면에서 고립적인 추세를 지니고 있으면 그 독재자의 자유는 파괴를 가져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가서 지내 봤지만 말이예요, 어저께도 워싱턴 타임즈 부사장도 왔다 가고 다 그랬지만,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이 요전에 미국에서 돌아올 때 지금까지 활동하던 모든 예산을 절반으로 삭감해 편성하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에 날아와 가지고 말이예요. 그들이 잘못 알았다는 거예요.

내가 돈을 뿌린 것은 그 나라에 사랑을 소개해 주기 위한 것이었어요. 나는 사랑을 위해서 돈을 투자한 것이지, 돈 때문에 돈을 위해서 투자한 게 아니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돈을 받았으니 그 이상, 사랑은 영원하니 영원한 사랑을 가지면 미국 국민은 산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가나 어디에 가나 부끄럽지가 않아요. 감옥에 있는 죄수를 대해서도 부끄럽지가 않아요. 내가 감옥에서 그들 앞에 한 것이 다 있어요. 그들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했다 이거예요.

댄버리에서 1년 2개월 동안 있다가 나오는데, 문총재가 나가는 시간이 여덟시인데 그 곳에 있는 모든 소원(所員)들이 전부 다 환송하겠다며 문제가 벌어지게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뒷문을 뽑아 가지고 딴 길로 차로 해서 나왔지만 말이예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그거 부끄럽잖아요? 부끄럽기는 그들이 부끄러워요. 문총재는 자기들을 사랑했어요. 옥중에서 나는 자기들을 사랑했지만 자기들은 사랑하지 못했으니 그게 부끄러운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선생님이 사랑하나요, 안 하나요? 「사랑하십니다」 사랑하며 나왔는데, 여러분은 선생님 사랑해요? 「예」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를 맺으려면 부부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책임을 다하고 난 다음에 선생님의 뜻을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의 모든 이루어진 뜻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야지요.

인생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마쳐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그게 뭐예요? 창조이상 아니예요? 창조이상이 뭐예요? 책임분담이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소유적인 결정을 해 가지고 자주적인 대상 아니면 주체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한 마음을 갖고 남편을 사랑하면 여자는 부끄러울 것이 없어요. 그런데 쌍년, 쌍 간나 같으니라구.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해요.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고 말이예요, 개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그래서 나면서부터 사랑….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 사랑했나, 안 했나?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거예요. 10개월 동안 그저 만지고 이렇게…. 그리고 나 가지고 또 사랑하고, 학교 들어갈 때까지. 대학교까지 몇 년이예요? 20년이예요, 22년인가? 6년에 3년, 3년 하면 12년하고, 대학까지 하면 얼마예요? 16년하고, 유치원까지 하면 18년, 그 기간에 전부 다 부모의 사랑권 내에서 자라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아들딸을 최고로 사랑하는데 남과 같이 해주지 못하면 가슴이 아프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런 것 모르지, 다? 이제 아들딸 낳아 봐야 `우리 부모가 이랬겠구만' 하고 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을 이렇게 버리고 돌아다닐 때 부모는 어떻게 편안한 잠을 잤으며 언제 편안한 시간을 가졌겠느냐? 언제나 초조한 마음, 불안한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고 `우리 부모가 훌륭하다' 하는 걸 깨달아야 된다구요. 사랑이예요.

그래서 20세가 넘게 되면…. 낳아 가지고 16년이면 철 다 들지요. 그러니까 18세 내지 20세가 떡 되게 되면 결혼하지요. 그래 가지고 또 사랑이예요. 결혼해 가지고 또 몇 년 동안 아들딸 낳고 사랑이예요. 그렇게 가지요. 시집 장가 보내게 되면 이제 손자 사랑을 하게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말이예요, 아들딸보다도 손자 손녀를 더 사랑한다구요, 늙어지면서. 여러분도 할머니가 있는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 사랑보다도 할머니 사랑을 많이 받지요? 할머니 소원이 뭐냐 하면 손자 손녀를 쓰다듬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집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하면, 거기에는 옛날에 자기가 소년 때부터 그다음에 청소년 때를 지낸 것과 같이 그런 형(形)이 다 있다구요. 그다음엔 장가가 가지고 아들딸까지 다 있다구요. 자기 일생 걸어 나온 것을 재차 내가 실체로 볼 수 있는 환경이 벌어져요, 할아버지가 되면. 증조 할아버지는 그렇다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다 갖추어 가지고 수많은 자손들을 거느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 자손들이 전부 사랑에 엉켜 있는 거예요. 그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에서 낳아 가지고 사랑에 의해 흘러 나오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사랑길을 이어 가는 거예요, 인생행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인생임을 부정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애기들 낳게 되면 끝까지….

너희 여자들, 애기 낳는 게 무서워? 애기 낳는 부인더러 물어 보면, 낳을 때는 죽을 것 같지만 낳아 놓으면 그다음에는 순식간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배 타면 멀미하는 사람은 죽겠다고 토하고 야단하지만, 육지에 닿아 한 발짝만 들여놓으면 대번에 나아요. 딱 그와 마찬가지인 모양이라구요. 여러분도 지내 보라구요. 열 달 동안 쭉 애기 배 가지고 지내기는 힘들지만….

내가 우리 어머니가 한 말을 잊지 못해요. 내가 조그마했을 때 우리 누나가 시집간다고 삼촌이며 누구누구, 사돈의 팔촌까지 한 자리에 모였는데, 어머니 말이 세상에 뭐니 뭐니 해도 애기 낳아서 키울 때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고생은 제일 되는데도.

왜 그러냐? 애기가 배가 고프면 어머니 젖이 불어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백이면 백이 젖이 불어 가지고 아파 오면 안 조이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젖이 제일 예민하다구요. 그런데 배고픈 애를 싹 안고 젖 먹이는 맛이라는 건 말을 못 한다 이거예요, 젖 먹이는 맛. 그건 애기 어머니 아니고는 모른다는 거예요. 그 불었던 젖이 쓱 줄어들면 얼마나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또 여기가 쪽쪽 빨아먹으면서 만지는 걸 볼 때 어머니의 사랑이 거기에서 우러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희로애락의 쌍곡선이 전부 다 부딪히는 그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것은 체험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하는 말이, 8남매를 다 시집 보내고 그랬지만 시집 다 보내고 나니까 세상에 이렇게 적적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사랑하던 아들딸 집을 마음대로 갈 수도 없고 말이예요. 가려고 하면 못 간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집을 먼 데로 갔으니 하루에 한 번씩 돌아다닐 수도 없고, 그러니까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사랑하던, 그리워하는 사랑으로 아들딸이 잘 있나 가 보고 싶어도 못 가게 되면 기도를 하고, 복을 빌고 말이예요. 그게 귀한 마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

그러면서 늙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일생을 마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적인, 순리적인 법도를 걸어가게 되고, 지상세계에서 천상세계까지 그냥 그대로 계속되는 거예요.

사랑의 도리는 위하는 것

영계와 육계는 딱 평형이예요. 종이 한 장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서 땅 끝을 거쳐갈 때 내가 불합격자라고 할 수 없는 자리에 서게 되면 그냥 그대로 순리적으로 천상세계에 어디든지 가더라도 환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도리는 위하는 사랑이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위해 살던 사람들이 높은 천국에 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알고 지금부터 사랑의 길을 남자로서, 여자로서 느껴 가지고, 결혼이 가장 귀하니만큼 이걸 붙들고 가야 돼요. 결혼 배, 결혼이라는 배, 알겠어요? 뱃사공이예요. 배는 남자가 사공이 돼도 가고, 여자가 사공이 돼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가정을 사랑하기를 이 배와 같이 생각한다면 가정을 이끌고 가던 남편이 병이 났거든, 화가 나 가지고 지치고 그러면 여자가 배를 몰 줄 알아야 돼요. 남편을 태우고 건넬 줄 알아야 돼요. 업어서 건널 줄도 알아야 되고 말이예요. 죽겠으면 죽으라고 하며 차 버리면 안 된다구요. 그래야 됩니다. 여자가 그렇게 되면 남자가 여자 대신 가야 할 길을 그냥 그대로 가는 순리적인 입장을 이어갈 수 있어야 돼요. 그런 것이 부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이고, 내가 목이 쉬었는데 무슨 얘기를 그렇게 많이 했나? 그냥 한 시간에 끝내려고 했었는데, 이런 얘기를 해줘야 내 마음이 개운하겠기에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이것들 그냥 보내면 서운하겠기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도 못나서 그렇지, 고달프게 왜 그래요? 어저께도 세 시 반, 네 시 가까이 돼서 잤는데, 한 두 시간도 못 잔 거예요. 남들 결혼시켜 주고 이것들이 잘살겠나 생각하면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만 심각한 줄 알아요?

국진이를 택해 주니…. 요전에 현진이 형 있잖아? 그 형을 2년 전에 결혼시켰더니 말이예요. 둘이 참 가깝다구요. 없으면 밤에도 형 어디 갔느냐고 찾고 이러거든요. 그러니 한 팔이 떨어진 것 같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형님이 색시하고 있는 방에 찾아갈 수도 없고 말이예요. 그러니 동생이라고 누구 있나? 권진이는 나이가 몇이야? 5년 차이인가? 5년 차이가 되지. 그러니 누가 없다구요. 그러니 혼자 이렇게 앉아 있는 걸 보면 얼마나 쓸쓸한지.

그러니까 형님이 참 안 된 모양이예요. 국진이를 빨리 좀 장가보내야 되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내가 결혼시켜 주겠다고 답변을 했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하루 종일 뛰어다녔을 거라.

국진이 어저께 저 누군가? 무슨 주? 「유순주」 순주! 그 애하고 해준 건 성격이 달라요. 그 여자는 얌전한 것 같지만 얌전한 여자가 아니예요. 꿋꿋한 여자예요. 자기 주장이 뚜렷해요. 누가 뭐 환경이 이렇다고 해도 안 돌아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성격이예요. 국진이와 상대되는 성격이 멋있는 것 같아요.

국진이는 보기는 저렇게 보여도 아주 무서운 사람이예요. 강한 사람이예요. 강하다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누가 제재할 수 없는 강한 면을 가졌다구요. 그러니 여자가 거기에 너무 따라만 가도 안 되고 말이예요, 때로는 잡아당겨 가지고 뛰는 걸 브레이크도 걸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좋기만 해도 안 된다구요. 성격이니 모든 걸 볼 때…. 나이가 어려서 그렇지, 색시가 지금 열 여덟 살인데. 좋은 아들딸들 낳을 거라. 지금 궁금해요. 할아버지 자리에서 손자 보는 것도 근사한 거지.

그래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430가정, 120가정, 72가정, 36가정을 여러분들같이 이렇게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대째 이러잖아요? 3대만 되면 영계에 다 가까이 가는 거지요?